2015년 4월 29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29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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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 열려
한국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은 지난 27일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2015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습니다.
선수 및 임원 등 120여 명이 함께한 이날 결단식에는 한국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이병돈 회장, 대한장애인체육회 김성일 회장, 새누리당 김정록 의원, 심재철 의원, 이노근 의원 등이
참석해 우리나라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병돈 한국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를 계기로 대한민국 시각장애스포츠 붐이 일어나길 바란다”며 “선수단들이 열심히 해서 개최국의 체면을 걸고 종합
10위를 달성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국가대표팀 선수단 김정만 단장은 “많은 국민들이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고 있는 만큼 남은 기간 동안 훈련에 매진해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김성일 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 여러 감독·코치들이 한 몸이 돼 땀을 흘리면서 여기까지 달려왔다”면서 “그 땀이 헛되지 않도록 대한장애인체육회도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오는 5월 10일부터 17일까지 서울시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세계 60개국 2000여명의 선수단이 기량을 겨루며, 우리나라의 경우 9개 전 종목에 102명의
선수단이 참가합니다.
2. 대전시, 시각장애인 위한 민원서류내용 음성변환 서비스 시행
대전광역시가 시각장애인 등의 편의를 위해 인감 및 본인서명사실 확인서 관련 민원서류의 세부내용을 음성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를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합니다.
대전시는 민원서류를 읽기 어려운 시각장애인·저시력 노인인구 등 사회적 약자의 편의를 위해 주민등록 등·초본 음성변환 서비스에 이어 인감·본인서명사실확인서 관련 민원서류의 내용을
음성으로 안내하는 민원서류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민원서류는 구 민원실이나 동 주민센터에서 직접 발급받는 인감과 본인서명사실확인서 관련 9종의 민원서류로 인감증명서 4종 및 본인서명사실확인서 5종입니다.
음성변환용 바코드는 발급받는 서류의 모든 페이지 오른쪽 위쪽에 사각형으로 표시되며, 음성변환 서비스는 인쇄물음성변환 출력기나 보이스아이 등의 스마트폰 앱으로 출력된 음성 변환용
바코드를 인식하면 민원서류 내용이 음성으로 안내됩니다.
대전시 관계자는 “민원서류에 대한 음성서비스 제공의 확산은 시민의 작은 불편을 해소하는 맞춤형서비스를 구현해 나가는 것으로 시정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3. 대신증권 크레온, 시각장애아동들에게 점자 동화책 기증
대신증권 크레온이 시각장애아동들에게 점자 동화책을 기증합니다.
크레온은 ‘크레온-북 릴레이’ 프로젝트를 통해 만든 점자 동화책을 전국 15개 학교와 관련단체에 전달한다고 밝혔습니다.
크레온이 런칭 4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크레온-북 릴레이’ 프로젝트는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책 보급률이 낮은 것에 착안해 기획됐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객들이 프로젝트 홈페이지에 접속해 동화책 내용을 한 줄씩 입력하면, 크레온이 총 10종의 점자 동화책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만 2,000여명의 고객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10종류의 점자책은 국립서울맹학교를 비롯해 한빛맹학교,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서귀포 기적의 도서관 등 총 15곳의 시각장애아동
관련단체와 시각장애아동들에게 기증될 예정입니다.
김상원 대신증권 크레온영업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총 만 2000명의 고객과 크레온이 함께 만든 뜻 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크레온은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들의
사랑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4. 국제로타리 3640지구,시각장애인과 함께 하는 나들이봉사 펼쳐…4년째 활동
국제로타리 3640지구가 지난 25일 산하 67개 클럽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서울지부 소속 시각장애인 200명 등 350여 명과 강촌 레일파크를 찾았습니다.
그동안 해마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남산을 비롯해 올림픽공원 걷기대회 등을 개최해오다 지난 2013년부터는 레일바이크 체험을 3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국제로타리 3640지구 주항수 씨는 “처음 시작했을 때는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는 데, 해마다 느끼는 일이지만 함께 활동을 하며 오히려 더
많은 것을 배워간다”며 “시각장애우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가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국제로타리 3640지구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서울시지부를 통해 해마다 정기적인 나들이 봉사는 물론, 배리어프리 영화 관람 등 문화활동 지원에도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 안마시술소 운영 불법 수사…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 ‘날벼락’
인천 남부경찰서는 관할 보건소에 신고하지 않고 안마시술소를 운영한 혐의로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 관장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지난 27일 밝혔습니다.
앞서 남구보건소는 ‘복지관에서 불법 안마시술소를 운영한다’는 민원을 접수한 뒤 시설을 점검해 이 같은 정황을 포착하고 A 관장을 형사 고발 조치했습니다.
보건소 관계자는 “사회복지법인이 운영하는 복지관에서 무허가 안마시술소를 운영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라며 “안마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대가를 받은 것도 문제”라고 꼬집었습니다.
경찰은 최근 A 관장을 한 차례 불러 안마시술소 운영 기간과 수익금 규모 및 사용처 등을 조사했으며, 혐의가 인정될 경우 A 관장 또는 법인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에 대해 A 관장은 “안마서비스센터가 5년 이상 운영돼 왔는데 불법인 줄 인식하지 못했다”며 “안마 대금은 후원금 형식으로 받았고 복지관을 운영하는데 썼으며, 시설 폐쇄 여부는
법원의 판단에 따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6. ‘제20회 광주광역시 시각장애인 재활수련대회’ 펼쳐져
4월 장애인의 달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인데요.
광주광역시에서도 시각장애인들의 재활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자세한 현장 소식, 복지TV 양예슬 아나운서의 목소리로 만나보시죠.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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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4월 29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김원식의 ‘Listen with me’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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