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16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16일 월요일 KBIC 뉴스입니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16일 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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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육·장애인·노인돌봄 지출비중 2060년까지 제자리 전망
인구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국내총생산, GDP에서 사회보장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지만 영유아나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돌봄서비스 지출의 비중은
제자리걸음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건사회연구원의 최근 보고서 ‘인구구조 변화와 복지지출 전망’에 따르면 보육정책, 장애인 정책, 노인돌봄서비스 관련 지출은 2013년 GDP 대비 0.8%에서 2020~2030년대
0.9%로 오른 뒤 2040년 이후 0.7%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사회보장지출은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등 4대보험과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등을 포함한 ‘사회보험 지출’과 이를 제외한 ‘일반재정지출’로 나뉩니다.
급격한 고령화로 사회보험 지출은 2013년 GDP 대비 9.8%에서 2060년 27.8%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같은 기간 일반재정지출은 3.5%에서 5.8%로 소폭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고서는 “복지지출이 사회보험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공공부조, 사회서비스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보장제도에 대해 적절한 재원 배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 강원 삼척시 장애인 정보화교육장 설치
강원 삼척시는 정보화시대 장애인들의 사회적 소외감 및 정신적 외로움을 덜어 주기 위해 사직동 장애인 쉼터에 장애인 정보화교육장을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척시는 오는 3월부터 컴퓨터기초, 인터넷활용, 사무자동화,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장애인들이 쉽게 정보에 접근해 경제적인 자립과 잠재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삼척시는 장애인정보화 교육장 조성을 통해 정보격차교육 및 각종 사회단체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다양한 교육기회를 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3. 여성 장애인 자녀에 한글 무료교육 실시
한솔교육희망재단이 지난 12일 한솔교육 본사 사옥에서 여성장애인 자녀 한글교육 지원사업 ‘에듀케어 시즌 4’ 업무 협약을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등과 체결했습니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복지관은 올해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2년 동안 여성장애인 자녀 만 2세부터 취학 전 아동 50여 명에게 한글 교육과 함께 문화이벤트, 가족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의 경우, 지원연령 하한선을 만 3세에서 만 2세로 낮추고, 지원 기간은 1년에서 2년, 중점 관리 아동의 경우 최대 3년 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는 올해로 사업 11주년을 맞는 가운데 열악한 교육환경에 처한 여성 장애인 자녀들에게 한글교육과 가족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동들이 부모의 장애를 대물림하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한솔교육희망재단 대표 사회공헌프로그램입니다.
한솔교육희망재단 신은하 사무국장은 “협약을 통해 오랜 협력 파트너인 복지관들과 더욱 긴밀히 협업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다년간 진행해온 에듀케어사업이 아동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즌4를 잘 설계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4. 부산장애인종합복지관, 생애주기 맞춤형 원스톱 지원
부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장애인들의 생애주기에 맞는 맞춤형 원스톱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통합적 평가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적평가 지원사업이란 장애인이 스스로 재활방향을 수립할 수 있도록 장애인 당사자와 사회복지사, 심리치료사, 등이 모여 현재의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입니다.
복지관 관계자는 “생애주기별 다양한 욕구를 가진 장애인이 지역사회 내에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상담, 치료, 일상생활 지원, 취업 등 개인에 대한 지원과 비장애형제 지원,
부모역량강화, 돌봄서비스와 같은 가족지원, 병원, 재활시설 안내, 지역사회 복지관 연계 등의 다양한 사업이 장애인분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로 지원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5. 경찰, 성폭력 피해 지적장애인 수사지원 매뉴얼 개발
경찰이 지적 장애인의 범죄 피해 사실을 입증하는 데 혼란과 어려움이 생기자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에 초점을 둔 특화된 수사매뉴얼을 개발했습니다.
경찰청은 한국지적장애인복지협회의 ‘지적장애인 대상 수사매뉴얼 연구’를 토대로 한 성폭력 피해 지적장애인 수사지원 매뉴얼을 일선에 보급했습니다.
경찰은 지적장애 피해자를 조사할 때, 먼저 거짓과 진실에 대한 분별을 할 수 있는지 등 인지 수준을 파악하고 유도질문을 삼가해야 하며 비언어적 의사소통도 자세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장애인 대상 성폭력 범죄는 최근 4년간 매년 46%가량 급증했고, 이들 피해자 중 73%가 지적장애인이었습니다.
6. “장애인도 경제활동하며 자립하고 싶어요”
[앵커 멘트]
장애인 부모의 소원은 ‘자녀보다 단 하루만이라도 늦게 하늘나라에 가는 것’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들은 걱정이 많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복지재단이 이렇게 홀로서기가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복지센터를 서울 불광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CBS 조혜진기자의 취재 내용 들어보시죠.
끝으로 날씨입니다.
—–
이상으로 2월 16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제작에 박민수, 진행에 장효주였습니다.
곧이어 ‘우리도 보고 살아요’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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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육·장애인·노인돌봄 지출비중 2060년까지 제자리 전망
인구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국내총생산, GDP에서 사회보장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지만 영유아나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돌봄서비스 지출의 비중은
제자리걸음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건사회연구원의 최근 보고서 ‘인구구조 변화와 복지지출 전망’에 따르면 보육정책, 장애인 정책, 노인돌봄서비스 관련 지출은 2013년 GDP 대비 0.8%에서 2020~2030년대
0.9%로 오른 뒤 2040년 이후 0.7%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사회보장지출은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등 4대보험과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등을 포함한 ‘사회보험 지출’과 이를 제외한 ‘일반재정지출’로 나뉩니다.
급격한 고령화로 사회보험 지출은 2013년 GDP 대비 9.8%에서 2060년 27.8%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같은 기간 일반재정지출은 3.5%에서 5.8%로 소폭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고서는 “복지지출이 사회보험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공공부조, 사회서비스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보장제도에 대해 적절한 재원 배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 강원 삼척시 장애인 정보화교육장 설치
강원 삼척시는 정보화시대 장애인들의 사회적 소외감 및 정신적 외로움을 덜어 주기 위해 사직동 장애인 쉼터에 장애인 정보화교육장을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척시는 오는 3월부터 컴퓨터기초, 인터넷활용, 사무자동화,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장애인들이 쉽게 정보에 접근해 경제적인 자립과 잠재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삼척시는 장애인정보화 교육장 조성을 통해 정보격차교육 및 각종 사회단체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다양한 교육기회를 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3. 여성 장애인 자녀에 한글 무료교육 실시
한솔교육희망재단이 지난 12일 한솔교육 본사 사옥에서 여성장애인 자녀 한글교육 지원사업 ‘에듀케어 시즌 4’ 업무 협약을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등과 체결했습니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복지관은 올해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2년 동안 여성장애인 자녀 만 2세부터 취학 전 아동 50여 명에게 한글 교육과 함께 문화이벤트, 가족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의 경우, 지원연령 하한선을 만 3세에서 만 2세로 낮추고, 지원 기간은 1년에서 2년, 중점 관리 아동의 경우 최대 3년 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는 올해로 사업 11주년을 맞는 가운데 열악한 교육환경에 처한 여성 장애인 자녀들에게 한글교육과 가족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동들이 부모의 장애를 대물림하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한솔교육희망재단 대표 사회공헌프로그램입니다.
한솔교육희망재단 신은하 사무국장은 “협약을 통해 오랜 협력 파트너인 복지관들과 더욱 긴밀히 협업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다년간 진행해온 에듀케어사업이 아동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즌4를 잘 설계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4. 부산장애인종합복지관, 생애주기 맞춤형 원스톱 지원
부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장애인들의 생애주기에 맞는 맞춤형 원스톱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통합적 평가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적평가 지원사업이란 장애인이 스스로 재활방향을 수립할 수 있도록 장애인 당사자와 사회복지사, 심리치료사, 등이 모여 현재의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입니다.
복지관 관계자는 “생애주기별 다양한 욕구를 가진 장애인이 지역사회 내에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상담, 치료, 일상생활 지원, 취업 등 개인에 대한 지원과 비장애형제 지원,
부모역량강화, 돌봄서비스와 같은 가족지원, 병원, 재활시설 안내, 지역사회 복지관 연계 등의 다양한 사업이 장애인분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로 지원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5. 경찰, 성폭력 피해 지적장애인 수사지원 매뉴얼 개발
경찰이 지적 장애인의 범죄 피해 사실을 입증하는 데 혼란과 어려움이 생기자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에 초점을 둔 특화된 수사매뉴얼을 개발했습니다.
경찰청은 한국지적장애인복지협회의 ‘지적장애인 대상 수사매뉴얼 연구’를 토대로 한 성폭력 피해 지적장애인 수사지원 매뉴얼을 일선에 보급했습니다.
경찰은 지적장애 피해자를 조사할 때, 먼저 거짓과 진실에 대한 분별을 할 수 있는지 등 인지 수준을 파악하고 유도질문을 삼가해야 하며 비언어적 의사소통도 자세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장애인 대상 성폭력 범죄는 최근 4년간 매년 46%가량 급증했고, 이들 피해자 중 73%가 지적장애인이었습니다.
6. “장애인도 경제활동하며 자립하고 싶어요”
[앵커 멘트]
장애인 부모의 소원은 ‘자녀보다 단 하루만이라도 늦게 하늘나라에 가는 것’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들은 걱정이 많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복지재단이 이렇게 홀로서기가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복지센터를 서울 불광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CBS 조혜진기자의 취재 내용 들어보시죠.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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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2월 16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제작에 박민수, 진행에 장효주였습니다.
곧이어 ‘우리도 보고 살아요’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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