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3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3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1. 대구시, 교통약자 위한 ‘나드리콜’ 확대 운영
대구시가 오늘부터 휠체어를 사용해야 하는 교통약자를 위해 슬로프형 특장차 11대를 증차 운행합니다. 시는 지난 12월15일 개인택시 나드리콜의 15대를 추가 도입한데 이어 휠체어
사용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슬로프형 특장차 나드리콜 11대를 추가 증차해 총 103대를 운행할 계획입니다.
나드리콜은 2009년 2월 30대로 운행을 시작했으며 올해 상반기에 10대를 추가 증차하는 등 2018년까지 특장차 140대, 나드리택시 260대 총 400대를 운행할 예정입니다.
나드리콜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약자는 1, 2급 장애인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사람이나 65세 이상으로 특별교통수단이 필요한 사람으로 대구시설관리공단
이동지원팀(053-603-1187)으로 접수하면 심사 후에 승인을 받아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장애인고용공단, 4일 ’2015년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오는 4일 오후 2시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장애인고용 현장 실무자를 대상으로 ‘2015 공단 사업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3.0에 따라
장애인고용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15년 변경된 장애인고용제도와 취업지원서비스 등 공단의 주요 사업이 자세히 소개됩니다.
특히 공단은 작년에 개소한 ‘서울맞춤훈련센터’와 올해 설립 예정인 ‘발달장애인직업능력개발훈련센터’ 등 직업능력개발사업에 대한 변화와 함께 중증장애인인턴제, 직업생활상담원 기준 완화
등 올해 달라지는 장애인고용제도에 대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장애인단체·복지관 등 장애인고용 현장 실무자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공단 홈페이지(http://www.kead.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됩니다.
3. 시각장애인 위한 귀로 듣는 ‘감동 공연’ 웃고 울다!
앵커 멘트: 앞이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공연이 열렸습니다. 시각장애인에 맞춰 새롭게 만든 무대 공연인데, 웃고 울고 감동은 비장애인들과 매한가지였다고 합니다.
이영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안승준(시각장애인) : “같은 공간에서 같은 현장감을 느끼고 그런 분위기를 공유할 수 있는 이런 공연들이 늘어났으면 하는…”
url: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3013662&ref=A
4. [단독] 장애인 럭비 국가대표가 여자친구 납치·폭행
앵커멘트: 지난해 장애인아시안게임에 출전했던 장애인 럭비 국가대표 선수가 여자친구를 강제로 납치해 폭행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4년 동안 사귄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근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url: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2188530
5. 인권위, 가수 인순이 ‘인권홍보대사’로 위촉
국가인권위원회가 2일 오전 10시 인권위 전원위원회실에서 ‘인권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가수 인순이를 ‘인권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1978년 데뷔 이래 젊고 친근한 이미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인순이는 지금까지 ‘거위의 꿈’, ‘아버지’ 같은 감동적인 곡부터 ‘친구여’, ‘밤이면 밤마다’를 비롯해 젊은 세대와 호흡하는 곡 등 18집의 정규앨범을
발표하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다문화가족 청소년들의 교육을 위해 강원도 홍천에 국제문화 대안학교를 설립해 운영하면서 사회 공헌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날 위촉식 행사에서는 인권위원장의 위촉패
수여, 인순이씨의 인권홍보대사로서의 각오와 다짐,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현병철 위원장은 “다문화가족 청소년에 대한 인순이씨의 관심과 교육 실천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인권홍보대사로서 인권보호?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앞으로 인순이는 우리 사회의 인권감수성 향상과 인권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대국민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
이상으로 2월 3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제작에 안윤환, 진행에 유혜윤이었습니다.
곧이어 ‘권순철의 케이빅 톡톡’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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