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8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4년 5월 7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문화계 소식입니다.
먼저 주요뉴스입니다.
1. 라식소비자단체에서 발급하고 있는 ‘라식보증서’가 지난 2010년부터 4년간 해마다 발급 수가 증가해 현재 총 누적발급 3만 5천 건을 돌파했습니다.
2. 강릉시는 올해부터 오는 2018년까지 민자 1천180억원 등 총 사업비 1천680억원을 들여 연곡면 연곡해변, 동덕·송림리 일대 58만3천㎡ 터에 사계절 체류형 온천휴양·체험관광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습니다.
이상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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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식보증서 누적발급 3만 5천건.. 부작용 발생 0%

라식소비자단체에서 발급하고 있는 ‘라식보증서’가 지난 2010년부터 4년간 해마다 발급 수가 증가해 현재 총 누적발급 3만 5천 건을 돌파했습니다.
라식보증서가 이렇게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현재까지 라식보증서를 발급받고 수술한 사람 중에는 부작용 발생자가 단 1명도 발생하지 않아 그 실효성을 인정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라식소비자단체는 지난 10년 간 소비자보호원에 보고된 피해사례 및 국내 라식소비자가 겪은 부작용 사례를 분석해 라식보증서의 약관을 만들었습니다. 게다가 실제 라식부작용 사례자 및 의료법 연구소 소장 등이 약관 개발에 참여해 라식부작용을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수술을 받을 수 있는 약관들이 모두 보증서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라식보증서가 어떻게 라식부작용 발생 0%를 유지할 수 있었는지 구체적인 보증서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라식보증서에는 매월 라식소비자단체에서 실시하는 정기점검에의 참여 의무가 명시돼 있습니다. 매달 라식소비자단체원들이 직접 라식보증서 발급 병원들을 방문해 검안장비 정확도 수술장비 안정성 수술실 내 미세먼지 및 세균측정 등의 항목을 점검합니다.
라식소비자단체 관계자는 “정기 안전점검에서 기준치에 미달하거나 부적합 결과가 나온 병원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시정을 요구하고 재점검을 ㅣㅂ니실시한다”며, “만약 재검사 시에도 시정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경우 해당병원에 대해서는 보증서 발급이 중단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정기 안전점검 결과는 라식소비자단체 홈페이지에 100% 공개되고 있어 라식보증서 발급병원들 간에 긍정적인 견제기능도 합니다. 더욱 안전한 수술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것입니다.
라식보증서에는 수술 후의 안전관리를 보장하는 ‘특별관리센터’ 제도가 명시돼 있습니다. 수술 후 부작용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불편증상이 발생한 소비자는 라식보증서 약관 제 4조에 의거해 라식소비자단체 홈페이지의 ‘특별관리센터’에 등재를 요청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됩니다.
‘특별관리센터’에 등재된 소비자는 단체의 보호와 중재 하에 수술병원의 특별관리를 받게 됩니다. 이 때 수술을 담당한 의료진은 해당소비자에게 언제까지 증상에 대한 치료를 완료하겠다는 ‘치료약속일’을 제시해야만 하며, 그 기한 내에 이뤄지는 모든 진료내용은 특별관리센터에 전면 공개됩니다.
만일 치료약속일 내에 증상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해당 병원의 신뢰지수인 ‘소비자 만족릴레이’수치를 0으로 초기화할 수 있는 권한이 소비자에게 주어집니다.
만에하나 라식부작용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라식보증서에는 강력한 배상체계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의료진의 과실유무에 관계없이 오직 소비자의 증상에 기반해서 의료진이 최대 3억원까지 직접 소비자에게 배상해야 한다는 배상기준을 법적으로 약속한 것입니다.
이 배상체계의 실질적인 의미는 부작용이 일어난 후에 사후대처의 기능을 하기 보다는 부작용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의료진으로 하여금 경각심을 갖도록 해 부작용에 대해 철저히 경계하고 예방하도록 책임감을 유도하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라식소비자단체 한 관계자는 “라식보증서는 법적 효력을 가진 구체적인 약관을 통해서 의료진의 책임감 및 경각심을 고취시켜 부작용 0%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소비자의 안전과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라식보증서는 라식소비자단체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2. 강릉시 사계절 온천휴양·체험관광지 조성

강릉시는 올해부터 오는 2018년까지 민자 1천180억원 등 총 사업비 1천680억원을 들여 연곡면 연곡해변, 동덕·송림리 일대 58만3천㎡ 터에 사계절 체류형 온천휴양·체험관광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습니다.
이 관광지는 ‘플라워가든 캠핑빌리지’와 ‘소금강 온천휴양 힐링빌리지’로 구성됩니다.
플라워가든 캠핑빌리지는 연곡해변과 인근 동덕리 일대 27만6천㎡ 터에 들어서는 온천수와 지열을 이용한 체험관광마을입니다.
연곡해변 해송 숲에는 온욕장, 찜질방, 캠프장, 자동차캠프장, 캐러밴, 바이크텔, 글램핑 텐트, 캐빈하우스 등 사계절 캠핑시설과 솔밭 공중 길, 해변전망대, 공동취사장, 샤워실 등 부대시설을 갖춘 ‘멀티캠프장’이 들어섭니다.
멀티캠프장은 번지점프, 카누, 서핑, 비치볼, 조개 잡기, 해송 산소 길 걷기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해변체험 레저와 연계할 계획입니다.
관광과 농업 수익을 창출하게 될 대규모 체험형 관광농업단지 ‘관광형 플라워 가든’은 동덕리 일대에 조성됩니다.
송림리 일대 30만 7천㎡ 터는 휴양과 치유를 주제로 ‘소금강 온천 휴양 힐링 빌리지’로 개발됩니다.
주요시설은 온천탕, 치유·힐링 센터, 글램핑하우스, 위락·숙박단지 등이고 게르마늄 성분 온천수를 이용한 각종 질환 치유 프로그램도 운용합니다.
강릉시는 이번 사업으로 직·간접적 경제가치 4천485억원, 신규 고용 2천116명 등의 파급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릉시의 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2018 평창올림픽 개최 도시에 걸맞은 국제 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강릉이 세계적 국제관광휴양도시로 발돋움하는 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3. 바나나, 다이어트 소재로 각광받는 이유

여성들 사이에 ‘바나나 다이어트’가 선풍적인 인기입니다.
이 같은 현상에 힘입어 최근 한 대형마트의 조사에 따르면 바나나가 과일 매출 1위를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바나나 다이어트로 효과를 본 유명 인사들의 소식이 SNS 등을 통해 입소문을 탄 것도 이 인기에 힘을 더했습니다.
‘바나나 다이어트’는 다른 과일 다이어트와 달리 ‘원푸드 다이어트’가 아닙니다.
아침에 바나나 두 개를 먹고, 물 한 잔을 마시고, 점심과 저녁에는 저칼로리 위주의 식단을 실행에 옮기면 됩니다.
따라서 바나나 다이어트의 경우 다른 다이어트와 달리 부담 없는 다이어트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바나나는 100g 당 93kcal 가량의 칼로리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른 과일보다 다소 높은 편입니다.
그럼에도 바나나가 다이어트 소재로 사랑받는 이유는 바로 바나나가 지닌 영양소에 있습니다.
바나나는 칼로리에 비해 지방이 적고 당질이 높습니다. 그래서 적게 먹어도 상당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바나나는 식욕을 억제하는 데 제격이라는 평을 받습니다.
특히 바나나에는 식이섬유의 일종인 ‘펙틴’이 풍부합니다. 펙틴은 장 기능이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도와 변비를 예방합니다. 몸의 붓기를 빼는 데도 효과를 발휘기도 합니다. 바나나에는 칼륨의 함유량이 매우 높아 체내 나트륨을 배출, 부종을 억제합니다. 더불어 트립토판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다이어트 중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트립토판은 삶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이다. 신경을 안정시키고 세로토닌 촉진을 돕습니다.
글로벌 청과기업 스미후루코리아 관계자는 “바나나는 각종 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풍부한데다, 가격이 저렴해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라며 “감숙왕, 스위위트 마운틴, 로즈, 바나플 등 바나나 종류가 다양한 만큼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따져보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국악버전의 창작오디션 ‘제8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에 참가할 작품을 공모합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GBF국악방송이 주관하는 ’21C 한국음악프로젝트’는 지난 2007년 시작돼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국내 최고의 권위와 명성을 지닌 창작국악곡 경연대회입니다.
공모 신청작은 한국적인 선율과 장단, 악기 등 한국음악정서가 반영된 작품을 모집하며 장르의 구분을 두지 않습니다.
프로젝트 주최측은 참가작을 대상으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동안 1차 실연예선을, 7월17일에는 2차 실연예선을 거친 뒤 8월17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본선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개인이나 단체, 나이, 경력, 국적 등에 제한이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입상팀에게는 대상 1500만원을 비롯해 총 7개곡에 모두 4600만원의 상금이 제공됩니다.
국악방송 관계자는 “신진 음악가들에게는 작품을 알릴 수 있는 등용문이, 중견음악가들에게는 작품세계를 공고히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가락으로 세계를 선도할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음악가들의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참가 신청서는 국악방송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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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KBIC 문화계 소식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제작 권순철 진행 김보미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팝 스토리’가 이어집니다. 고맙습니다. K.B.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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