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2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1월 22일 목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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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보접근성 기술 컨퍼런스’ 오는 30일 열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한국웹접근성평가센터, 한국정보화진흥원 등이 공동으로 오는 30일 오전 10시 상암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실 3층에서 ‘2018 정보접근성 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하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정보접근성 전문가와 기업 개발자들이 제 4차 산업 시대에 맞춰 각 정보접근성 기술 분야별 최신 동향과 신기술을 공유해 장애인 및 고령자의 정보접근성에 대한 깊은 이해를 촉진하고, 새로운 정보접근성 기술을 시대의 변화에 따라 대비할 수 있도록 계획됐습니다.
오전과 오후에 걸쳐 총 3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 키노트 세션, 웹 접근성, 모바일 접근성, IOT 접근성, UD/UX 등에 대해 논의되는 2부 분과별 세션, 3부 패널토의 및 질의응답 순서로 이어집니다.
또한,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컨퍼런스 참가자가 직접 참관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부스도 운영됩니다.
컨퍼런스 참가비는 무료이며, 온라인 온오프믹스 페이지에서 사전에 등록한 사람에 한해 입장이 가능합니다.

2. 장애인 아고라, ‘제 욕구를 맞춤 주문하겠습니다’ 개최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오는 30일 오후 2시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욕구희망가게 ‘제 욕구를 맞춤 주문하겠습니다’를 주제로 ‘제4차 장애인 아고라’를 개최합니다.
이번 장애인 아고라에서는 맞춤형 서비스 도입을 위해 어떠한 욕구와 환경이 충족돼야 할지에 대해, 장애인이 현실에서 실제로 느끼는 문제 상황과 개별적 욕구는 과연 무엇인지 다뤄질 예정입니다.
구체적으로 ‘소득과 경제적 측면에서의 욕구는 무엇인가?’ ‘건강·의료에 대한 욕구는 무엇인가?’ ‘사회참여와 자립생활(교육·문화·사회적 관계)에 대한 욕구는 무엇인가?’ ‘우리가 원하는 욕구충족이란?’의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장애인 아고라는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경우 당일 하눅장애인단체총연맹 페이스북 생중계를 통해 자유롭게 경험과 의견을 실시간 제안할 수 있습니다.

3. 강리예씨, ‘2018전국장애인정보화경진대회’ 대상 수상

▲ 천안시농아인협회 강리예 씨가 ‘2018전국장애인정보화경진대회’ 전체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는 지난 20일 ‘2018전국장애인정보화경진대회’ 시상식을 열어, 총 25명 수상자에게 시상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월1일 전라남도 목포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남,경기,울산,인천,대구,부산,충남,서울 예선대회에 이어 지난 11일 전국결선대회에서 최종 입상자를 가렸습니다.
류종춘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중앙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등한 실력과 능력을 겸비하고 차별없이 함께 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다는 자질을 보여 준 것이 큰 수확”이라며 “장애인 정보 격차 해소로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4. ‘장애등급 조정·이동권 보장’ 2건씩 디딤돌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는 지난 20일 이룸센터에서 ‘장애인 인권 디딤돌·걸림돌 판결 및 공익소송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디딤돌, 걸림돌 선정 대상 판결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선고된 판결로, 장애와 관련된 사안이 주요하게 다뤄진 판결입니다.
그 결과 장애인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디딤돌’ 8건, 부정적 영향을 준 ‘걸림돌’ 3건을 선정했습니다.
눈에 띄는 ‘디딤돌’ 판결은 8건 중 2건씩을 차지한 장애인 이동권과 장애등급 관련 법원의 판결이 뽑혔습니다.
반면, ‘걸림돌’ 판결 3건 중 2건이 지적장애여성 성폭력 사건이 선정됐습니다.

5. 맞춤훈련센터·발달장애인훈련센터 6개 지역에 추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이달까지 맞춤훈련센터 3곳과 발달장애인훈련센터 3곳이 추가로 개설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서울, 천안아산, 창원센터가 운영되던 ‘맞춤훈련센터’는 인천, 전주, 제주에 신설되고, ‘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기존 서울, 인천, 대구, 광주 4곳에서 전북 전주, 경기 수원, 대전에 신설됩니다.
기업체의 사전수요 조사를 통해 현장중심, 기업 맞춤형 장애인 훈련을 실시하는 맞춤훈련센터는 기업이 요구하는 경쟁력 있는 장애 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특수학교 학생 등에게 직업능력개발훈련, 직업체험과정 등 진로직업계획 수립과 취업을 위한 생애주기별 장애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는 “센터 신설로 기존 접근성이 떨어졌던 장애인들이 취업을 위한 직업 훈련을 보다 수월하게 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장애인이 잠재력을 키워 취업할 수 있도록 직업훈련 인프라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6. 충남교육청 ’2018 장애학생 진로직업캠프’ 개최

충청남도교육청이 어제와 오늘 서산 시민체육관과 베니키아호텔에서 ’2018 충남 장애학생 진로직업 캠프’를 열었습니다.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로설계를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총 43개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자기이해관, 역량강화관, 미래사회체험관, 미래기술체험관, 직업재활시설 정보관, 채용정보관, 대학진학정보관, 통합형 직업교육거점학교관, 특수학교 학교기업관, 취업준비관 등의 부스가 운영됐습니다.
충남지역 대학교, 특수학교, 장애인고용공단, 직업능력개발원, 보호작업장, 직업재활시설 등 다양한 기관들이 참여했습니다.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진학 상담과 졸업 후 진로에 대한 전문가 상담도 이어졌고, 구직 희망자를 위한 취업 정보도 제공됐습니다.

7. 부천시 장애인회관 개관…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단체 간 네트워크 형성과 장애복지사업의 집중화를 지원하기 위한 부천시 장애인회관이 어제 문을 열었습니다.
신흥로 364에 들어선 장애인회관은 기존 내동 119안전센터 리모델링과 일부 수평 증축을 통해 연면적 천520㎡, 3층 규모로 건립됐습니다.
총사업비는 국비 6억원을 포함해 38억8천만원입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실, 생활체육실, 회의실, 다목적회의실 등을 갖췄고, 부천시 장애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료급식소와 장애인들의 취업에 필요한 경험을 쌓고 사회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장애인 공동작업장도 마련됐습니다.

8. 길현명 씨 등 3명 ‘교통사고 장애인 재활상’ 수상

한국교통장애인협회가 지난 20일 AW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 홀에서 ‘2018 교통사고 장애인 재활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올해 수상자인 59살 길현명 씨는 지난 2009년 교통사고로 지체장애 1급 판정 이후 세종특별자치시 장애인인권보호센터를 건립해 장애인들의 재활과 사회참여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협회는 전했습니다.
또 지난 2000년 교통사고로 지체장애 1급 판정이 내려진 이후 장애인역도 선수 생활을 시작해 지금은 대한 장애인역도연맹 심판위원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50살 이인구 씨, 지난 2010년 교통사고로 중증와상장애인으로 장애인체육대회에서 많은 상을 수상한 58살 전치국 씨가 선정됐습니다.
김락환 회장은 “협회는 교통사고 피해자인 장애인의 삶과 재활에 체계적 계획과 실행을 위한 정부대책이 만들어지는 그날까지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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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11월 22일 목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윤수빈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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