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9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1월 9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뉴스입니다.
———-
1. 자율주행 셔틀버스, 서울도심 버스전용차로 달린다
정부가 서울도심에 자율주행 셔틀버스 시험운행을 허용합니다. 이를 통해 국내 자율주행 산업활성화를 꾀한다는 전략입니다.
정부 관계자는 “차세대 대중교통수단으로 자율주행 셔틀버스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선 실제 도로에서 안전성을 충분히 시험해야 한다”며 “하지만 기존 도로교통법상 버스전용차로를 통행하는
차량은 대형차량이고 자율차에 대한 운행기준이 전무한 실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자율주행 셔틀은 세계적으로 개발열기가 높은 분야인 만큼 규제혁신을 통해 관련산업을 적극 지원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 2월 국책사업 중 하나인 자율주행
개발에 대해 “자율주행차로 교통사고 제로시대가 이뤄지고 교통약자의 이용도 손쉬운 만큼 정부의 모든 정책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프랑스의 경우 대중교통기업인 트랑데브와 텔파이사가 2017년 파리 노르망디에서 자율주행 셔틀운행을 실험 중이며 핀란드 헬싱키와 독일 바이에른에선 이미 자율주행 셔틀 전용 노선을
신설하거나 운영 중입니다.
정부도 대중운송을 목적으로 하는 자율주행 셔틀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버스전용차로 통행이 가능하도록 관련 규정을 정비합니다.
개정안엔 자율주행 셔틀의 경우 자율주행 실험과 연구를 위해선 국토교통부 장관의 임시운행 허가를 받은 차량에 대해 버스 전용차로 통행을 허용합니다.
다만 필요에 따라 시장 등이 혼잡시간이나 보행자보호가 필요한 구간에 대해 운행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이번 시행령 개정안을 이달 법제처 심사 등 내년 3월 공포를 목표로 절차를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국회 관계자는 “시행령 개정을 통해 해외 선진국과의 기술 격차를 상당부분 좁힐 수 있을 것”이라며 “이 경우 고령화 현상으로 인해 예상되는 버스운전사 인력 감소 문제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또 자율주행 기술로 인한 교통사고 감소와 물류향상 등의 편익도 일반시민에게 보다 더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2. 중증 아토피 환자 10명 중 1명, 우울증·수면장애 시달려
아토피 피부염이 심한 환자 10명 중 1명은 불안·우울증·수면장애 등 정신질환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토피는 다른 피부질환과 비교했을 때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행실장애를 동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는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아토피와 정신질환의 상관성, 아토피 환자의 유병률 및 의료이용 행태를 연구한 결과를 8일 발표했습니다.
2015년 기준으로 아토피피부염(L20)을 주상병(병원을 찾은 주요 질병)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총 3만6천422명이었고, 이들의 정신질환 유병률은 9.59%였습니다.
유병률을 질환별로 보면 불안 3.40%, 우울증 2.47%, 수면장애 2.20%, ADHD 0.56% 등이었으며 특히 65세 이상 노인 환자의 유병률은 불안 18.64%, 수면장애
13.81%, 우울증 13.08%로 아동이나 청소년, 성인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아토피 환자를 다른 피부질환인 두드러기·건선 환자(13만9천486명)와 비교했을 때, ADHD는 아토피 환자에서 1.48배 많이 나타났습니다. 또 자폐범주성장애(ASD)와 행실장애도
아토피 환자에서 각각 1.54배, 2.88배 많았습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중증 아토피 환자들은 질환에 따른 스트레스가 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정신질환과의 상관성을 확인해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3. 암 발견 ‘유방 촬영’, 20~30대는 득보다 실
[앵커]
유방암은 한 해에 2만 명 가까이 환자가 발생하는 여성 암 2위 질환입니다.
이 때문에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한데요, 마흔 살 이전에는 방사선을 이용한 유방촬영술이 오히려 해롭다고 합니다.
KBS 박광식 의학전문기자의 보도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41&oid=056&aid=0010638424

4. 캐논, 11월 대구와 광주에서 ‘캐논 아카데미’ 연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11월을 맞이하여 대구광역시와 전라남도 광주에서 직접 캐논아카데미 사진 강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캐논은 그 동안 서울과 수도권에서 주로 진행
돼 여건상 참석이 어려웠던 사람들을 위해 사진 실력 향상을 도울 수 있는 알짜배기 강의들만 골라서 구성했습니다.
대구와 광주에서 진행되는 11월 캐논아카데미는 총 13개(대구 7개, 광주 6개) 강의입니다. 사진 촬영 및 카메라 사용이 처음인 사람을 위해 카메라 용어와 모드 활용부터 차근차근
기초를 다지는 ‘사진입문반’, ‘사진기초반’과 다양한 촬영 환경과 피사체에 따른 촬영 노하우를 해당 분야의 전문 강사가 하나하나 직접 알려주는 ‘인물포트레이트와 라이팅’, ‘풍경
촬영 노하우’, ‘여행 촬영 노하우’, ‘동영상 기능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를 통해 유저들의 사진 실력을 기초부터 실전까지 차근차근 짚어주며 전반적인 사진 실력을 향상
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캐논아카데미에서는 내가 가진 EOS 5D Mark IV와 더 친해질 수 있는 ‘5D Mark IV 사용법’ 강의가 함께 개설됐습니다. 대구와 광주 프로그램 모두 공통으로 개설된
이 강의는 조작 버튼의 용도부터 각각의 기능 설명, 다양한 기능들을 활용하는 방법들과 촬영 시의 노하우까지 상세하게 설명해줍니다. 그 동안 카메라를 제대로 사용해보지 못했던 유저라면
해당 강의를 통해 내가 가진 카메라를 더 잘 알고, 이를 촬영 현장에서 곧바로 응용 및 활용할 수 있습니다. 캐논아카데미 수강 신청은 캐논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합니다.

5. 서울 아파트값 상승 멈췄다…개발 호재 지역도 거래 ‘뚝’
[앵커]
9·13 대책과 강력한 대출 규제 등으로 서울 아파트 가격이 1년 2개월 만에 상승세를 멈췄습니다.
서울 강남 3구에 이어 개발 호재 지역에도 거래가 뚝 끊겨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YTN 김현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1214209

———-
끝으로 날시입니다.
———-
이상으로 11월 9일 금요일 생활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현, 진행에 김예은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다음의 HTML 태그와 속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trike>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