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6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26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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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행 시간 확인하세요”…28일부터 국제·국내선 운항스케줄 변경
국토교통부가 국내외 항공사들이 신청한 2018년 동계시즌의 국제선과 국내선 정기편 항공운항스케줄을 인가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동계시즌은
10월28일부터 2019년 3월30일까지입니다.
이번 동계시즌에는 국제선은 93개 항공사가 총 360개 노선 왕복 주4853회 운항할 계획입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주436회(9.9%) 늘어난 수준입니다.
국가별로 일본이 전체 운항횟수의 약 23.6%(주1240회)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그다음이 중국 21.7%(주1138회), 미국 9.4%(주496회), 베트남
8.4%(주443회) 등의 순입니다.
국적 저비용항공사(LCC)의 운항횟수는 1년 전보다 19.6%(주 256회) 증가해 전체 국제선 운항횟수의 32.2%를 차지했습니다.
국내선은 총 21개 노선에서 주1829회 운항할 예정으로 지난해 동계시즌보다 주 33회(-1.8%) 줄었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항공편 이용객들은 변경되는 운항스케줄을 미리 확인하고 인천공항의 경우 아에로플로트 등 7개 항공사가 제2터미널로 이전하니 착오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2. 무보증금 월세 임대주택 늘리고, 보증금 분할납부제 도입
내년부터 주거취약층을 위한 무보증금 월세 임대주택이 늘어납니다. 1%대 저금리 주거안정 월세대출 대상과 한도도 확대합니다.
24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취약계층·고령자 주거지원 방안’에 따르면 국토부는 내년 상반기부터 주거·생계급여를 동시에 수급하고 있는 빈곤가구를 대상으로 매입임대주택에 입주할 때
기존 보증금을 월세로 환산하는 ‘무보증금 월세’ 임대주택을 도입합니다.
또 주거급여 수급자에 대해선 국민임대·행복주택에 거주할 때 부담하는 임대료가 급여 수급액을 넘지 않도록 임대료 기준도 개편합니다.
약 500만원 수준의 입주 초기 보증금 부담 완화를 위해 보증금을 2년 간 분할납부하는 보증금 분할납부제도 신설합니다.
국토부는 특히 보증금 분할납부제의 경우 내년 상반기 LH(한국토지주택공사) 공공주택에 시범적용한 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한다는 방침입니다.
주거안정을 위한 월세대출의 경우 내년부터 지원대상을 주거급여수급자까지 포함합니다. 또 연 1.5%의 저금리로 최대 월 40만원(960만원 한도)까지 대출받도록 한도도 늘렸습니다.
지자체의 경우 주거지원대상인 취약층을 직접 발굴해 지원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소를 신설하고 보건복지부와의 협업을 강화합니다.
행복e음시스템, 주거급여정보시스템 내 수급자 정보도 주거지원 대상 발굴을 위해 적극 활용할 예정입니다.

3. ‘혈관 삽입’ 인공심장판막 세계 최초 개발
[앵커]
국내 의료진이 가슴을 열지 않고도 심장과 폐동맥 사이에 인공판막을 넣는 데 성공했습니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스텐트-폐동맥 인공심장판막’인데요, 혈관을 통해 삽입할 수 있습니다.
KBS 이충헌 의학전문기자의 보도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41&oid=056&aid=0010633554

4. 식사일기 빅데이터 분석… 다이어트 하는 남성은 고기 조절 vs 여성은 간식 주의
다이어트를 하는 남성은 탄수화물과 과일, 육류에 대한 식이조절을, 여성은 간식과 아침식사 습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만치료 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는 전문식이영양사의 자사 ‘식사일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상담 내역 분석 결과를 25일 발표했습니다.
365mc가 발표한 이번 리포트는 지난 3월부터 약 6개월간 식사일기 앱을 사용 중인 성인 남녀 749명에 대한 식이영양사의 상담내용 1185건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모바일 상담내용을 텍스트 분석해 상위 30개로 분류해 보니, 식이영양상담시 영양사의 조언으로 남녀 모두 상위 1위, 2위는 ‘섭취(388회)’, ‘단백질(174회)’이 올라, 가장
많이 언급되는 단어로 꼽혔습니다.
또 남성은 탄수화물과 과일, 그리고 육류에 대한 영양사 조언이 여성에 비해 많았습니다.
남성 대상으로 ‘영양사가 가장 많이 언급하는 단어’ 상위 4위는 ‘탄수화물’이었고 7위 ‘과일’, 9위 ‘육류’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결과는 남성이 여성보다 체중보다는 체형에 더
관심을 보이며, 근력 향상을 위한 식단에 대한 조언을 많이 요청하는 사례가 빈번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365mc 식이영양위원회 조혜리 영양사는 “남성 식이 상담자의 경우 탄수화물만을 제한하고 육류 등의 단백질을 극도로 많이 섭취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영양사는 식사일기 앱을 통해 ‘워너비 몸매’를 원하는 남성 이용자에 “단백질 보충 방법으로 무조건 육류만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저지방 고단백 육류인 닭가슴살, 사태살 부위
등으로 선택, 끼니별 적정 허용량(100~150g)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여성은 남성과 달리 간식(언급 순위 4위)에 대해 영양사들이 좀더 많이 언급했습니다.
이는 간식을 먹는 습관이 남성보다 여성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생리전증후군, 업무 스트레스에 대한 보상 심리로 달콤한 간식으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높은
편입니다.
조 영양사는 “간식을 완전히 끊도록 하는 극단적인 방법은 오히려 추후 더 큰 스트레스를 야기시켜 폭식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며 “간식의 기준점을 제시해 적정량만큼 간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조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5.내년부터 서울 택시 기본요금 3,800원으로
[앵커]
내년부터 서울 택시 기본요금이 3,800원으로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심야 할증 기본요금도 현행 3,600원에서 5,400원으로 50% 올립니다.
YTN 김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1208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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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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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10월 26일 금요일 생활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현, 진행에 김예은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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