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4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4일 목요일 KBIc 뉴스입니다.
—–
1. ‘2018 장애인먼저실천상’ 후보 추천하세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장애인식개선에 앞장서온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2018 장애인먼저실천상’ 후보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먼저실천상은 UN이 정한 ‘세계 장애인의 날, 12월 3일’을 기념해 1996년을 시작으로, 장애인먼저실천운동의 활성화와 국민들의 장애인식개선을 돕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시상 부문은 장애인식개선과 사회통합 그리고 통합교육 총 3개 부문으로, 올해의 추천 자격은 전년도와 달리 3년 이상 장애인식개선을 실천한 개인 또는 단체입니다.
추천 방법은 ‘2018 장애인먼저실천상’ 추천 양식에 맞게 작성하면 되고, 추천서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오는 10일부터 22일까지 접수할 수 있고, 선정된 개인과 단체에게는 장애인먼저실천 대상과 보건복지부장관표창, 국민일보사장상, 복지TV사장상 등이 시상됩니다.
시상식은 12월 5일 오전 11시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2. 인권실천·기초자치·공공기관 3개…19일까지 접수

한국장애인인권상위원회가 한국장애인인권상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한국장애인인권상’은 지난 1998년 정부가 발표한 한국장애인인권헌장의 정신을 기리고, 장애인의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1999년부터 시작됐습니다.
한국장애인인권상은 장애인의 권리옹호와 인권향상에 기여하고, 차별없는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헌신해 온 개인, 단체, 기초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발굴해 총 3개 인권상부문에 대해 시상합니다.
지난해 인권실천부문에 시각장애인의 정보접근과 알권리 보장 등에 기여한 성음회, 장애인 빈곤 문제와 시설의 인권 유린을 공론화한 이태곤 소장이, 인권매체 부분에는 장애인 인권 운동의 현장을 발로 뛰며 영상으로 남긴 故박종필 기자가 수상했습니다.
후보자 접수는 오는 19일까지 우편 및 방문접수만 가능하며, 시상식은 12월 3일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3.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19개소로 확대

보건복지부가 장애인의 검진, 진료, 임신, 출산지원을 위한 ‘지역 장애인 보건의료지원센터’를 2022년까지 19개소로 늘리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을 2022년까지 100개소로, 장애인 건강 주치의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등 의료 접근성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와 더불어 중증장애아동의 집중재활치료를 위한 권역별 공공어린이재활의료기관을 2022년까지 9개를 목표로 하고, 건강보험 수가개선방안 마련을 추진합니다.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를 확대하고, 중증소아환자 ‘재택의료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해 수도권·대도시가 아니더라도 필수의료에 대해서는 지역 내에서 완결적인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의료 역량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4. 장애인복지시설 직원 허위 등록…보조금 챙긴 대표 입건

부산경찰청은 사기,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횡령 등의 혐의로 장애인복지시설 법인대표이사 A 씨와 시설장 B 씨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씨 등은 2010년 5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친인척 등 지인 6명의 명의를 빌려 복지원 조리원과 위생원으로 근무하는 것처럼 관할구청에 신고해 인건비 명목으로 2억5천700만원을 허위로 청구해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시설장 B 씨는 2010년 9월부터 2018년 5월까지 입소자로부터 시설이용료를 추가 수령해 개인 통장에 입금하는 방법으로 빼돌려 3억3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빼돌린 보조금과 시설이용료를 개인용도로 사용해왔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이 관할구청의 시설 점검 시에는 명의를 빌려준 지인들을 복지원으로 불러 실제 일하는 것처럼 속여 적발을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당 복지원은 입소자들로부터 매월 일정 금액을 받는 시설이용료를 제외하고 85%의 운영비를 국비ㆍ시비로 지원받아 운영하는 시설입니다.

5. 장애인 의무고용 7년 연속 위반한 교육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17년 교육부 및 산하 공공기관, 시·도교육청 장애인 고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40군데 중 6곳만 의무고용률을 지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년과 동일한 2.23%을 기록해 3.2%의 의무고용률에 한참 미치지 못하며, 이에 따른 장애인고용부담금 또한 5억 8000만원에 달했습니다.
17개 시·도교육청 또한 장애인의무고용률을 지키지 않은 가운데 전북교육청 3억2000만원, 경북교육청 3억, 전남교육청 2억9000만원 등 총 24여억원의 부담금을 납부했습니다.
22개 산하 공공기관 가운데 16개 기관은 총 45억원의 고용부담금을 지출했으며, 이 중 서울대병원은 1.44%의 의무고용률을 기록하며 전체를 통틀어 가장 높은 22억원을 냈습니다.

6. 장애인AG 한국선수단 현지소식 ‘안방에서’

2018인도네시아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한 한국선수단의 일부 활약을 안방에서 시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현지 한국선수단 소식은 스포츠전문 언론 STN스포츠를 통해 이뤄지며, 중계 종목은 남·북 단일팀 종목인 탁구·수영, 장애인AG 개회식입니다.
방송송출은 한국 주관방송사인 한국방송공사(KBS)가 장애인AG 조직위원회로부터 중계권을 구매하고, 이를 재구매한 STN이 채널 및 인터넷 방송으로 송출합니다.
장애인체육회는 이런 상황을 고려해 대회가 치러지는 경기장에 취재원을 보내 경기장면을 하이라이트로 제작해,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홈페이지에 등록할 예정입니다.

7.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장 선거에 6명 출사표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장 선거에 총 6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공고에 따르면 6명은 기호 1번 조선대학교 김영일 교수, 기호2번 사단법인 한국장애인관광협회 홍서윤 대표, 기호 3번 전 서울특별시의회 이상호 의원, 기호 4번 제20대 총선 비례대표 김영웅 후보, 기호 5번 제10대 경기도의회 최종현 의원, 기호 6번 호남대학교 창의교양대학 문상필 교수입니다.
전국장애인위원장 선거는 오는 7일과 8일 양일 간 ARS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8. 실로암시각장복, ‘한국의 미술 美’ 촉각명화전 개최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이 오는 10일부터 11월 2일까지 실로암전시관 S갤러리에서 제5회 촉각명화 기획전시 아름다운 한국의 미술 ‘손끝으로 우리그림의 아름다움을 만지다’를 개최합니다.
촉각명화는 시각장애인이 그림을 이해하고 감상하기 쉽도록 원작을 재해석해 만든 작품입니다.
이번 전시는 고구려 벽화 ▲무용도 ▲수렵도, 김홍도의 ▲벼타작, 신윤복의 ▲미인도, 민화 ▲까치호랑이 등 총 11점의 촉각명화를 제작해 전시할 예정입니다.
전시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토요일 일요일은 휴관합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
이상으로 10월 4일 목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윤수빈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다음의 HTML 태그와 속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trike>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