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8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18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
1. 양천구, 이달부터 기초연금 ? 장애인연금액 최대 월 25만원 지급

서울 양천구는 이달부터 기초연금 및 장애인연금 기준연금액을 최대 월 25만원까지 인상해 지급합니다.
현재 기초연금은 만65세 이상인 어르신 중 소득 인정액이 단독가구 131만원, 부부가구 209만6천원 이하인 어르신에게, 장애인연금은 만18세이상 중증장애인 중 소득인정액이 단독가구 121만원, 부부가구 193만6천원 이하인 대상에게 최저 2만원에서 최대 20만9,960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초연금법 및 장애인연금법 개정에 의한 기초연금액의 상향조정으로 9월부터 최대 4만원 가량 증액된 금액으로 기초연금 및 장애인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단, 소득인정액과 연금수령액에 따라 차등 지급하므로 개인마다 급여액이 달라집니다.
신규 기초연금 및 장애인연금 신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방문 시 신분증, 통장, 임대차계약서 등을 지참해야 합니다.
양천구 관계자는 “이번 기초연금 및 장애인연금 인상이 어르신들과 장애인 가구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 LG전자, 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휴대폰 서비스 개시

LG전자는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장애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휴대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에 따르면,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정식 서비스로 스마트폰 방문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은 국내에서 LG전자가 처음입니다.
본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LG전자 콜센터를 통해 ‘찾아가는 휴대폰 서비스’를 신청하고 방문 날짜와 시간을 정하면 됩니다.
보증기간 내 제품 하자의 경우, 서비스 요금과 출장비는 무료이며, 당일 내 수리가 어려운 경우에는 수리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무료로 대여할 방침입니다.
또 LG전자는 이 같은 제도를 알지 못해 도움을 받지 못하는 장애인들이 없도록 지역별 사회복지단체들과도 연계할 계획입니다.
LG전자 CS경영센터장 유규문 상무는 “LG의 고객 서비스 정신을 바탕으로 단 한 분의 고객이라도 필요한 서비스를 제대로 받을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3. 경기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 18일 양평서 개막…3천여명 참가

2018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 간 양평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양평종합운동장 등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31개 시군 3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파크골프와 휠체어경주, 게이트볼, 실내조정, 3대3농구, 탁구, 단체줄넘기 등 모두 1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이틀 동안 열리는 건 올해가 처음이며, 이번 대회에서는 재가 장애인 누구나 참여 가능한 쇼다운과 슐런, 한궁, 당구를 신설했습니다.
아울러 대회 기간에는 VR체험관과 금연지원센터, 양평 특산품 부스를 운영하고,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게 푸드트럭도 배치됩니다.
오완석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내년에는 예산을 더 확보해 보다 많은 장애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며 “모든 참가자가 대회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4. ‘원주 장애인인권영화제’ 20일 개막

‘제13회 원주장애인인권영화제’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치악체육관에서 개최됩니다.
원주시에 따르면 원주장애인인권영화제는 장애인들의 시선과 목소리로 제작한 영화를 상영하는 행사입니다.
이번 영화제는 원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며 센터 장애인 이용자 및 자원봉사자, 원주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개막일인 20일에는 벨라프라마, 원주시립합창단의 공연과 공모전 시상식,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최명길의 축사, 감독과의 대화가 진행되고 공모전 최우수작과 초청작이 상영됩니다.
아울러 21일 오후 3시부터는 돌맹이밴드의 오프닝공연이 펼쳐지고 공모전에 입상한 작품과 앙코르작품이 상영됩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영화제가 장애에 대해 지니고 있는 그릇된 인식에 대한 긍정적 변화를 유도하고 장애인을 지역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받아들이는 인권의식 향상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5. 제주도의회 “도교육청, 장애인 의무고용률 전국 최하위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고현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제주도교육청의 장애인 고용률은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하위권을 맴돌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고 위원장은 어제 제주도의회에서 열린 제364회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도교육청 장애인 교원 고용률은 1.56%로 의무 고용률인 3.2%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이
이어 고 위원장은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의 장애인 의무 고용과 관련해 제주도교육청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중 14위를 기록했다”면서 “의무 고용률을 채우지 못해 고용부담금을 내고 있는 상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실제로 도교육청은 지난 2015년 1억382만원을 고용부담금으로 낸 데 이어 2016년 1억3078만원, 2017년 9993만원 등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납부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오승식 도교육청 교육국장은 “일정 비율이 넘도록 공고를 내고 교사를 모집하고 있지만 전형 기준을 통과하지 못해 뽑지 못하고 있다”면서 “뽑지 못한 인원은 일반 응시자에게 기회를 돌리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고수형 도교육청 행정국장은 “직무 특성상 장애인 채용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올해부터는 시범적으로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운영해서 기간제 근로자 10분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6. 의정부경찰서, 시각장애인 30여 명에 ‘사회적 약자 맞춤 교육’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14일 공동체 치안 구축을 위한 각 부서 및 기관간 협업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경기지부 의정부지회의 회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의정부경찰서 교통과, 청문감사관실,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가 함께 진행했습니다.
먼저 교통과는 시각장애 노인들의 보행안전 차원에서 운전자 눈에 잘 띄는 시각장애인용 지팡이와 신발에 부착하는 반사스티커, LED 라이트를 배부했습니다.
청문감사관실에서는 범죄피해자 지원제도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점자로 제작된 안내책자를 전달했습니다.
또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에서는 부채와 효자손 등 홍보물품 및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했습니다.
오상택 서장은 “여러 유관기관들과 함께 협력하며 공동체 치안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 및 청각장애인을 위한 교육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
이상으로 9월 18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조소예였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다음의 HTML 태그와 속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trike>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