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1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21일 목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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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 65세 되면 ‘장애인 활동 지원’ 중단

[앵커]
중증장애인이 나이가 들면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하게되죠.
만 65살 노인 연령에 들어서면 활동보조시간이 줄어드는 아이러니한 현상이 벌어집니다.
KBS하선아 기자가 취재한 내용 들어보시죠.

2. 文대통령 “장애인 출판지원·취약소외계층 독서기회 확장할 것”

문재인 대통령이 “장애인들을 위한 출판지원뿐만 아니라 취약계층과 독서기회를 확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어제 24회째를 맞는 서울국제도서전 개막을 맞아 SNS에 올린 글에서 “(도서전이) 많은 분이 흥미를 갖고 쉽게 책을 접할 기회를 만들어주시면 좋겠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도서전의 주제가 ‘확장’임을 언급하고 “더 많은 분이 책을 읽으려면 책에 접근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한 노력이 계속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시각장애인 중 점자를 할 수 있는 비율이 5% 미만이고 점자 도서나 녹음도서가 전체 출판도서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2% 미만임을 지적하며 이들을 위한 독서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3. 베트남 장애인 단체·공무원들, 한국 연수 진행

베트남 장애인 단체 및 공무원들이 한국의 장애인 법과 제도, 정책을 배우기 위해 지난 19일 방한해, 에이블허브에서 국내 장애인 그룹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모두를 위한 접근 프로젝트’ 일환의 연수로, 내일까지 한국장애인인권포럼이 프로그램 구성과 진행을 지원합니다.
이 자리에서 베트남장애인단체 DRD의 호앙 잉 대표는 “향후 3년 동안 추진 예정인 프로젝트는 법과 제도, 정책을 장애 포괄적 관점에서 평가할 수 있는 효과적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는 것이라며, 한국의 앞선 시스템을 배우고 이해하는 것이 연수 목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주희 한국장애인인권포럼 사업팀장은 “DRD는 호치민시에서 2014년부터 한국장애인인권포럼의 지원으로 오토바이를 활용한 장애인 이동수단과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운용해 오고 있는 글로벌 파트너”라며 “연수기간 중 국가인권위원회, 지방자치단체, 장애인 그룹, 장애인콜택시 등 이동 지원 서비스 기관 등에 대한 견학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4. 국군인쇄창,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확대 노력

한국장애인개발원과 국방부 예하기관 국군인쇄창이 어제 이룸센터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촉진 및 장애인일자리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국군인쇄창은 기관 내에 필요한 물품?용역?서비스에 대해 중증장애인생산품구매를 확대하고, 기관에서 민간위탁할 수 있는 인쇄물 수작업 후가공 업무를 중증장애인생산시설에 위임할 예정입니다.
또한 중증장애인생산품 카탈로그를 자체 제작 후, 국방 산하기관 및 예하기관에 배포해, 구매를 독려하는 활동을 펼치기로했습니다.
최경숙 개발원장은 “국방부 산하기관 및 예하기관에 공급되는 모든 인쇄물을 제작하는 국군인쇄창에서 우선구매에 앞장서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국방부의 우선구매비율이 지난해 1.38%에서 더욱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진학 국군인쇄창장은“이번 협약으로 우리 군인들이 사용하게 될 물품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이 다양하게 쓰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5. “함께 일해요”…대구 장애인취업박람회 오늘 개최

2018 대구시 장애인 취업박람회가 오늘 오후 2시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대동전자, 이수페타시스, 평안 등 지역 30개 업체가 참여해 구직 장애인을 상대로 1대 1 상담과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산업재해 및 직업훈련 상담, 장애인 운전면허 취득 지원 등 부대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대구시는 앞서 오후 1시부터 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 4번 출구 앞에서 행사장까지 15분 간격으로 리프트를 장착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기도 했습니다.

6. 제1회 전국 장애인 음악콩쿠르 접수

한국피아노재능기부협회가 장애인의 음악적 재능 발굴 및 후원을 위한 ‘제1회 전국 장애인 음악콩쿠르’를 개최합니다.
‘제1회 전국 장애인 음악콩쿠르’는 참가연령 제한 없이 장애인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습니다.
참가 분야는 ▲기악 ▲성악 및 보컬 ▲작곡 및 실용작곡입니다.
접수 마감은 다음달 12일이며, 이틀 후 7월 14일 후원사인 코스모스 악기사가 제공하는 연주 홀에서 콩쿠르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대상과 부문별 1~3등은 전문가들의 특별 멘토링을 받을 수 있고, 재능기부협회에서 마련한 연주회에서 연주 뿐 아니라 협회 특별 연주자로 활동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콩쿠르를 통해 장애가 있으나 음악에 재능을 지닌 연주자를 발굴하고 전문적으로 육성해 재능기부로 키워낸 연주자의 재능기부가 계속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7. ‘제3회 이음가요제’ 27일 개최…총 16팀 본선 진출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가 오는 27일 오후 4시 이음센터 5층 이음아트홀에서 ‘제3회 이음가요제’를 개최합니다.
장애인 스타발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이음가요제는 갈수록 경쟁률이 치열해져 올해는 4대 1의 경쟁을 뚫고 총 16팀이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이음가요제 심사위원으로는 틴틴파이브 이동우씨가 함께 하게 됐습니다.
이날 대상수상자는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 디지털싱글음반을 제작하고, 금상은 상금 100만원, 은상 상금 50만원, 동상 상금 30만원 등이 지급됩니다.
또 입상자 모두에게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 정단원이 될 수 있는 특전도 부여됩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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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6월 21일 목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과 진행에 이창훈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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