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6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26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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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창·강릉~서울 무료 셔틀버스, 내달 10일부터 서울광장 출발
평창동계올림픽 때 서울과 강원 평창·강릉을 잇는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서울시는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다음달 10~25일과 패럴림픽 기간인 3월9~18일 서울광장과 평창·강릉 올림픽경기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 ‘평창e버스’를 운행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평창행은 오전 9시30분 서울광장에서 출발해 낮 12시 평창올림픽 메달플라자에 도착합니다. 알펜시아 스포츠파크와 IBC국제방송센터, 월정사도 들릅니다. 귀가 버스는 오후 8시20분
월정사에서 출발, 오후 11시30분 서울광장에 도착합니다.

2. 코레일, 26일부터 동해선 포항~영덕 운행 시작
코레일은 26일 오늘부터 동해선 포항~영덕 간 영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포항~영덕 간 동해선은 무궁화호 열차가 상하행 왕복 14회 운행하며 소요시간은 34분입니다. 포항역 첫 열차는 오전 7시58분이며 막차는 오후 7시30분입니다. 영덕역은 첫차가 오전
8시52분 막차가 오후 8시50분입니다.
좌석은 지정석으로 운영되며 KTX와 환승하는 경우 30% 할인됩니다. 정기권 구입시 최대 6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최순호 코레일 대구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철도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3. 신분증 없어도 지문으로 신원확인, 국내선 항공기 이용 가능해진다
앞으로 김포·제주공항에서 국내선을 탈 때엔 지문과 손바닥 정맥 인식만으로 신원확인이 가능해집니다.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더라도 비행기 이용이
가능해지는 겁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는 이 같은 생체인식 서비스를 29일부터 김포와 제주공항 국내선에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생체인식은 지문과 손바닥 정맥을 탑승수속에 활용하는 방식”이라며 “기존 육안으로 신분증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적오류를 사전에 방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분증을 지참해야하는 번거로움과 신분증 분실로 항공편을 탑승하지 못하는 여객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생체인식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김포공항 국내선 여객청사 3층과 제주공항 여객청사 3층에 마련된 등록대를 방문해 신분증 제시 후 개인정보 활용 동의를 거쳐 손바닥 정맥과 지문을
등록하면 됩니다.
서비스 이용 대상은 만 14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며 처음 생체정보 등록 시에만 신분증을 제시하고 이후에는 신분증 없이 전용게이트를 통해 보안검색장으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국토부는 생체인식 서비스를 여객이 많은 김포·제주공항에 우선 도입하고, 올해 안으로 김해, 대구, 청주공항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4. 달걀, 아기 두뇌 발달시켜 (연구)
달걀이 아기의 두뇌 발달과 기능 증강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워싱턴 대학교 세인트루이스 브라운스쿨 연구팀은 에콰도르에서 생후 6~9개월 된 아기 163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연구팀은 아기 80명에게는 6개월 동안 매일 한 개의 달걀을 먹게 했습니다. 나머지 아기들은 달걀을 먹지 않았습니다. 이후 혈액 검사를 통해 비타민과 미네랄(광물성 영양소) 수치를
측정했습니다.
그 결과, 달걀을 먹은 아기들은 콜린과 디에치에이(DHA) 수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타민 B 복합체 콜린과 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인 DHA는 뇌 발달과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입니다.
이전 연구에서는 달걀이 아기의 성장을 돕고 발육 부진을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의 로라 이아노티는 “달걀은 우유나 씨앗처럼 신체 기관의 성장과 발달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달걀에는 필수 지방산과 단백질, 콜린, 비타민 A, 셀레늄 등 주요 영양소가 들어있다”며 “특히 다른 식품에 비해 달걀은 이런 영양소를 쉽게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2017년 12월 ‘디 아메리칸 저널 오브 클리니컬 뉴트리션에 실렸습니다.

5. 中, 세계 최초 ‘원숭이 복제 성공’…금단의 선까지?
[앵커]
중국이 체세포를 이용해서 원숭이를 복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인간과 가까운 영장류를 복제한 건 세계 최초인데요.
대단한 성과인 건 맞지만 언젠가 복제인간이 실현되는 건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MBC 최훈 기자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800843

6. “키 큰 사람이 심근경색·뇌졸중 위험 낮다”
키가 큰 사람이 상대적으로 키가 작은 사람보다 심근경색, 심부전, 뇌졸중 등의 심혈관계질환 위험도가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최의근 교수팀은 2005∼2008년 사이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에 참여한 성인 1천652만8천128명을 2015년까지 평균 9년에 걸쳐 추적 관찰한 결과,
키와 심혈관계질환 사이에 이런 상관관계가 확인됐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조사 대상자들의 키를 10단계로 나눠 각 질환과의 관련성을 살폈습니다.
이 결과, 키가 큰 그룹일수록 이들 질환의 발생 위험도가 낮아지는 ‘반비례’ 관계가 관찰됐습니다. 질환 사망률에서도 이런 현상이 나타나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특히 이런 연관성은 20∼30대의 젊은 연령층보다 40세 이상의 연령층에서 더 뚜렷했다는 게 연구팀의 분석입니다.
연구팀은 여러 다른 병력과 음주, 흡연 등의 위험요인을 모두 보정했을 때 키가 5㎝ 차이로 큰 사람은 심근경색, 심부전, 뇌졸중 및 사망의 위험도가 최소 4%에서 최대 8%가량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최의근 교수는 “이번 분석은 기존에 서구에서 발표된 여러 연구결과와 다르지 않다”면서 “그 원인으로 학계에서는 유전적으로 작은 키로 결정된 사람이 처음부터 높은 질환 위험을 갖고
태어났을 가능성, 유년시절의 환경적인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최 교수는 “성인의 키는 유전적으로 타고나는 부분이 크지만, 적절한 영양 섭취와 운동 등의 환경적인 요인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할 수만 있다면 여러 질환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어릴 적부터 키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건강관리를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권고했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국제 역학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Epidemiology) 최신호에 실렸습니다.

7. [녹색] 농업도 빅데이터 시대…생산 늘고 편해지고
[앵커]
최근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분야가 늘고 있는 가운데 농업에도 빅데이터 기술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농사와 관련한 각종 정보를 분석하고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어 생산성을 높이고 편리한 농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YTN 김학무 기자의 보도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1110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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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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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1월 26일 금요일 생활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현, 진행에 윤수빈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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