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6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16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
1. 복지부, ‘ 장애인 건강관리의사 시범사업’ 참여의사 모집

보건복지부는 올해 상반기 시작 예정인 ‘장애인 건강관리의사 시범사업’에 참여할 의사를 다음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 건강관리의사 시범사업은 지난해 12월부터 시행된 ‘장애인건강권법’ 제16조에 따라 장애 1~3등급이 자신의 건강관리의사를 선택하고, 관리의사로부터 만성질환 또는 장애관리 등 자신의 건강문제를 지속적·포괄적으로 관리 받도록 하는 사업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의사는 보건복지부 공고문을 참조한 뒤 서류를 구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보장사업실 전자우편, 팩스, 우편, 방문 등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후 자격요건 등을 확인해 오는 3월중 참여의사를 최종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보건복지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입니다.
선정 후에는 장애인건강관리의사 시범사업의 내용과 장애인에 대한 이해, 만성질환·장애관리 등의 교육을 실시하고, 환자교육·상담 등 활용할 수 있는 지침서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한편, 건강관리의사는 1년마다 장애상태, 만성질환 등 건강상태를 평가해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주기적인 교육·상담을 제공하며, 타 전문과목 병·의원에 의뢰 연계 등 이용 조정 역할을 수행합니다.

2. 한국 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 장애인고용부담금 설명회 개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는 지난 11일 ‘2018년 장애인고용부담금 신고·납부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상시 50인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주는 근로자의 2.9%이상을 장애인으로 채용해야 하며, 의무고용률에 미달하는 경우 상시근로자 100인 이상의 사업체는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신고·납부해야합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관내 150여 사업체가 참석했고, 부담금 신고, 납부 절차 안내, 장애 인식개선교육, 표준사업장 사업홍보 등이 마련됐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 김태양 지사장은 “장애인고용에 대한 관심과 노력은 우리 사회가 어디에 왔는지 알 수 있는 척도”라며 “서울남부지사에서도 장애인고용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체와 힘을 합치겠다”고 밝혔습니다.

3. 부산은행, 고령· 장애인 고객 전용 맞춤창구 운영

BNK부산은행은 고령·장애인 고객 등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행복한 금융 맞춤창구’를 전 영업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BNK금융그룹의 경영슬로건인 ‘희망을 주는 행복한 금융’의 일환으로 진행된 ‘행복한 금융 맞춤창구’는 고령금융소비자와 장애인 고객 등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배려를 실천하기 위한 전용창구로 지정해 운영됩니다.
이에 따라 부산은행은 고령금융소비자에게 금융상품을 정확히 이해하고 적절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맞춤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 고객에게는 담당직원이 장애유형별 응대요령을 숙지해 원활한 금융상담을 지원키로 했습니다.
BNK부산은행 권미희 부행장은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해 금융을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와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희망을 주는 행복한 금융’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4. 경기도, 마을버스 전체에 청각 장애인 LED 안내시스템 구축

올해 말까지 경기도내 모든 마을버스에 청각장애인들의 버스 이용편의를 돕는 ‘LED 문자안내시스템’이 설치될 전망입니다.
경기도는 2018년 한 해 동안 도내 마을버스 1649대를 대상으로 ‘LED 도착안내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을버스 LED 도착안내시스템 구축사업’은 마을버스 외부에는 행선지 안내 LED 전자문자안내판을, 내부에는 정류장 안내 LED 전자문자안내판을 설치함으로써 청각장애인 등 교통약자에게 시각적으로 정류장 도착 및 행선지 등의 안내 문구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도에 따르면, 2016년 행정사무감사 당시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본 사업의 필요성을 건의했고, 이어 ’2017년도 본예산’에 예산을 반영함으로써 사업추진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감안해 전액을 도비로 지원했으나, 이후 도의회 협의를 통해 올해에는 도비 50%, 시군비 50%로 사업비 분담률을 조정했습니다.
도 관계자는 “올 연말 사업이 완료되면 2019년 1월부터는 도내 마을버스 전체 차량에 LED 문자안내시스템이 구축된다”며 “향후에도 저상버스 확충 등 교통약자 편의 증진을 위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는데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5. 인천 시각장애인복지관, 사업설명회·이용자 간담회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2일 시각장애인과 가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반기 사업설명회 및 1분기 이용자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천 영종예술단의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상반기 사업설명회와 이용자 간담회가 진행됐으며, 본 행사는 복지관에서 실시하는 복지사업 전반에 대해 안내하고 시각장애인 당사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해마다 연초에 실시되고 있습니다.
사업설명회에서는 2018년 복지관 서비스 방향 및 프로그램 안내가 이뤄졌으며 장애인복지와 관련된 유용한 관련정보도 제공됐습니다.
김기용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장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재활사업을 기획하고 실천해 당사자 입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사자로부터 수렴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대상 발굴과 해소를 위해 시각장애인을 지원하도록 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이 앞장서 수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6. 대전 동구, 장애인보장구 필수 정보 알리미 사업 첫발

대전 동구는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시책사업 중 하나로 이달부터 장애인보장구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정보 알리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동구는 의료급여 지원으로 전동스쿠터 등 4종의 이동용 보장구를 이용 중인 대상자에게 이달부터 가로 15cm, 세로 9cm 크기로 구입일과 내구연한, 관리수칙, 부정사용 시 조치 등의 필수정보가 담긴 알리미 스티커 1천매를 제작해 배부합니다.
구 관계자는 “스티커는 보장구의 교체시기를 간편하게 전달해 효율적인 관리를 가능케 하고, 보장구 재판매 등의 부정사용을 일정 부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향후 구는 동 주민센터에 스티커를 배부해 2013년부터 2017년까지의 보장구 등록자에게 순차적으로 지급하며 신규 또는 재구입하는 이용자에게는 보장구 비용 청구 시 스티커를 함께 교부할 예정입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
이상으로 1월 16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조소예였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다음의 HTML 태그와 속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trike>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