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8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28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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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도권 급행열차 확대, 하루 이용승객 1만8천명 늘었다
안산선 등 수도권 4개 노선의 급행열차 확대로 하루 평균 철도 이용객이 1만8000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7일 급행열차를 확대한 Δ경인급행선 Δ경의선 Δ수인선 Δ안산선의 승객추이를 분석한 결과 이전에 비해 하루평균 승객이 1.5% 증가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앞서 차량운행계획을 조정해 수도권을 지나는 4개 노선에 대해 지난 7일부터 급행열차 확대 운행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경인급행선의 경우 급행열차 확대운행 전(7월1~6일) 승객평균보다 확대시행 후(7월7~17일) 급행열차 운행역의 하루평균 승객은 평일엔 1.6%, 주말은 2.1%나 증가했습니다.
인원으로는 평일 7486명, 주말 7995명씩 늘었습니다. 경의선(평일 기준)은 0.4% 늘었고 안선선도 1.2% 증가하여 하루 평균 각각 292명, 2302명 늘어났습니다.
다만 인하대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수인선의 경우 여름방학의 영향으로 0.1% 감소했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짧은 기간이지만 급행열차 운행이 승객들의 수요를 만들어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시설개량을 통해 경부선과 분당선, 과천선 등의 급행열차 운행 확대가
이어지면 시민들의 출퇴근길이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 세계 간염의 날… 간암 씨앗되는 ‘간염’ 예방수칙
오늘(28일)은 ‘세계 간염의 날’입니다. 세계 간염의 날은 간염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높이고 예방·검사·치료를 활발히 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국제 기념일입니다. 간염은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 염증성 간 질환으로, 전염성이 높고 심하면 간암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간염의 종류와 예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간염은 대표적으로 A형·B형·C형 등이 있습니다. A형 간염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통해 전염되며, 가족·학교 등에서 집단으로 발병할 수 있습니다. 만성 간염으로 악화되지는 않으며, 현재
예방 백신이 있습니다. B형과 C형은 간 경변·간암 등으로 악화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간암의 원인을 술로 알고 있지만, 실제 간암의 약 80%는 B형·C형 간염 바이러스가
원인입니다. B형·C형 간염은 오염된 주사기나 환자의 혈액 등에 직접 닿을 때 전염됩니다. B형 간염은 예방 백신이 있으나 치료제가 없고, C형 간염은 예방 백신은 없으나 치료제가
있어 완치율이 높은 편입니다.
간염에 걸리면 보통, 복통·구토·오한·발열·설사 등의 전신증상이 나타납니다. 초기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지만, 심해지면 간 기능이 저하돼 만성피로·소화장애·호르몬 불균형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B형·C형 간염을 앓았던 사람의 경우, 파키슨병·담낭용종 등의 질환에 걸릴 확률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또 간염은 1~2주 정도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초기에는 자신이 간염에 걸린지 모르고 바이러스를 전파할 위험이 있습니다.
A형·B형간염은 예방 백신을 맞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항체 검사를 한 뒤 항체가 없다면 예방접종을 해야 합니다. 손을 자주 씻는 등의 위생관리 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며, 과음, 과로 등 간에 무리가 가는 행동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3. 허리 휘는 산후조리원…‘산모 돌보미’ 어떠세요?

아이를 낳은 산모들에게 비싼 산후조리원 비용은 또 하나의 부담입니다.
2주일 정도 이용에 수백만 원이 드는데요.
이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일부 자치단체가 산모돌보미 제도를 적극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KBS 최진아 기자의 보도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6&aid=0010486878

4. “해외여행때 많이 쓰는 앱은 트립어드바이저·스카이스캐너”
여름 휴가철 해외 여행객이 가장 많이 쓰는 앱(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은 호텔 예약 서비스인 ‘트립어드바이저’와 저가 항공권 검색 앱인
‘스카이스캐너’로 나타났습니다.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인 NHN애드는 해외여행 성수기인 이번 달 셋째 주(10∼16일) 국내 스마트폰 앱 사용 행태를 조사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트립어드바이저는 국내 누적 설치자가 144만8천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으며 이번 달 셋째 주에 이 앱을 새로 설치한 사람은 17만9천여명입니다.
미국계 서비스인 트립어드바이저는 호텔과 음식점에 관한 방대한 여행객 후기가 최대 장점입니다. 이 앱은 특히 40대(26%)와 50대(21%)의 설치율이 높았습니다.
스카이스캐너의 누적 설치자는 127만여명이고 7월 셋째 주 신규 설치자는 5만7천여명으로 추산됐습니다. 이 앱은 항공권 가격비교 검색이 익숙한 20대(38%)와 30대(33%)
사이에서 특히 설치율이 높았습니다.
유명 숙박공유앱인 ‘에어비앤비’도 누적 설치자가 68만5천여명으로 인기가 좋았습니다. 7월 셋째 주에 이 앱을 새로 내려받은 이들은 4만1천여명에 달했습니다.
여행 경비 가계부 앱인 ‘트라비포켓’도 누적 설치자 5만4천여명, 신규 설치 2천여명으로 여행 관련 앱 중 반응이 좋았다고 NHN애드는 전했습니다.
트라비포켓은 여성 설치 비율이 70%에 달해 남녀 설치율이 엇비슷했던 트립어드바이저 등 다른 3개 앱과 대조를 이뤘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여행경비를 꼼꼼히 기록·관리하는 수요는 여성이 훨씬 많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NHN애드 관계자는 “숙소·항공권 예약뿐만 아니라 여행 일정 관리, 환율 계산 등 다채로운 여행 앱이 쏟아지면서 스마트폰으로 해외여행 준비를 하는 수요가 계속 늘고 있다. 어떤
앱을 쓰느냐에 따라 여행 경험이 달라지는 시대가 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1천만∼2천만명에 달하는 스마트폰 사용자 빅데이터(대용량 전산자료)를 토대로 앱 설치자를 통계 추정했습니다.

5. 인터넷 은행 2파전, 각종 조건 비교해 보니…
[앵커]
케이뱅크에 이어 카카오뱅크의 등장으로 인터넷 전문은행이 양사 경쟁체제에 돌입했습니다.
두 회사는 오프라인 지점이 없는 모바일 영업방식을 공유하고 있지만, 이용 범위나 서비스에서는 차별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1039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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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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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7월 28일 금요일 생활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현, 진행에 이창훈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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