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4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24일 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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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구시의회 이재화 의원, 장애인 등 관광약자 지원조례 제정 주장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이재화 의원이 관광약자를 위한 지원조례 제정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 21일 달구벌종합복지관에서 열린 ‘대구시 장애인 등 관광약자 지원 및 환경조성 조례’제정을 위한 세미나에 토론자로 참석해 “이제는 장애인도 여행하고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조례 제정에 나설 뜻임을 표했습니다.
토론에서 이 의원은 “관광약자 지원조례는 장애인 등 관광약자의 여행권에 대한 실질적 보장을 위해 필요한 실천적 조례이므로 관광약자의 여행권을 보장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룰 수 있도록 우리 대구도 빠른시일 내에 관광약자 지원조례가 제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그는 “관광약자를 위해 관광시설 기본설계에서부터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설계가 함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면서 “장애인 등 관광약자의 여행권은 인간다운 삶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며 대구시도 하루빨리 조례가 제정되어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 영주시 장애인시설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

영주시보건소는 24일부터 8월 4일까지 사회복지시설를 방문해 입소자들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시는 시설입소자들 대부분 신체적 정신적으로 쇠약한 상태로서 치과병원 방문이 자유롭지 못한 실정입니다.
이로 인해 시는 장애인 구강보건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시설을 방문해 찾아가는 이동치과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은 치과의사의 구강검진 후 치주질환이 있을 경우 스켈링을 실시하고, 시린이와 충치예방에 효과가 있는 불소도포 및 치아홈메우기 등도 실시하게 됩니다.
특히 초기 충치가 발견되면 보건소 구강보건센터를 방문해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예약 시스템도 운영해 구강질환의 조기발견과 조기치료 등 구강건강 관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중심의 구강보건사업에 중점을 두고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나서는 구강의료서비스를 확대 추진해 나감으로서 시민의 구강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3. 동작구, 뇌병변 장애인 행복 건강교실 운영

동작구가 이달 25일부터 8월10일까지 지역내 뇌병변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행복 건강교실’을 운영합니다.
이번 건강교실은 동작구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3주간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뇌병변 장애인의 실생활을 개선할 수 있도록 구강관리부터 맞춤형 요리법, 그리고 운동치료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담았습니다.
특히 중앙대병원 교수와 보라매병원 물리치료사를 비롯한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참여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보여 큰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동작구 뇌병변 장애인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희망자는 전화(☎820-9692) 또는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됩니다. 총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이며 혼자 거동이 불편한 경우 보호자를 동반할 수 있습니다.
조경숙 보건의약과장은 “건강교실은 지역사회 중심의 장애인 재활사업”이라며 “건강증진은 물론 든든한 가족지지를 통해 장애인의 온전한 자립을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4. 시각 장애인 위한 ‘시내버스 점자 노선안내’ 제작

시각 장애인을 위한 광주 시내버스 노선 정보 등을 담은 ‘점자 노선 안내 책자’가 나왔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시각장애인의 이동권과 교통복지 확대를 위해 시내버스 점자 노선안내 책자 1000부를 제작해 시각 장애인과 시각 장애인 협회, 점자 도서관 등 관련 기관과 단체에 무료로 제공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그동안 광주시는 시민에게 시내버스 노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안내 책자를 발간해 왔습니다.
이번 점자 책자에는 노선 점자와 함께 약시자도 보도록 부록으로 굵고 큰 글자로 인쇄한 묵자도 담아 활용성을 높였습니다.

5. 9월부터 경기도에 중증장애인 긴급보호시설 문 열어

오는 9월 가정에서 긴급 상황 발생 시 중증장애 자녀를 임시로 보호하는 긴급보호시설이 경기지역에 마련됩니다.
경기도는 도내 동서남북 4개 권역에 ‘장애인365쉼터’를 설치해 9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장애인 365쉼터는 중증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이 병원 입원이나 경조사 등 긴급사유로 집을 비워야 할 경우 장애인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곳입니다.
이용료는 하루 2만원으로 최대 30일까지 쉼터에 맡길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이곳에 전담 사회복지사 2명씩을 배치하고 운영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설치될 ‘장애인365쉼터’는 장애인거주시설과 단기보호시설의 유휴공간을 이용해 조성되면 다음달 7일까지 시·군을 통해 희망 시설을 접수합니다.
지난 5월12일 남경필 지사가 경기도내 장애인 단체장들과 간담회에서 단체장들로부터 제안받은 것으로 경기도는 시범 실시 뒤 확대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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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7월 24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박민수, 진행에 주소연이었습니다.
곧이어 ‘주간야구왜’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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