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4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14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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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휴가철 중부·영동고속도로 뻥 뚫린다…”전차선 이용 가능”
한국도로공사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22일부터 8월15일까지 25일 동안 중부(호법~하남분기점)와 영동(여주∼강릉분기점) 고속도로 시설개량공사를
중단하고 전차선 통행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9월30일부터 10일 동안 추석연휴 기간에도 전차선 통행을 통해 교통정체를 줄인다는 방침입니다.
공사 관계자는 “현재 중부·영동고속도로의 시설개량공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토요일에는 강릉방향, 일요일에는 인천방향의 편도 2개 차선을 개방한 상태”라며 “특히 이번 휴가철에는 전
차선의 이용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11월부터는 대부분의 국간에서 2개 차로를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이밖에 공사는 강원권을 찾는 운전자는 해당구간의 정체가 예상될 경우 제2영동고속도로(광주~원주)와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 서울 1호 경전철 ‘우이~신설線’ 안전문제로 개통 9월로 연기
이달 말 예정된 서울 첫 경전철 우이신설선(우이동~신설동·11.4km) 개통이 9월 2일로 한달 가량 연기됐습니다.
막바지 열차 안전성 검증 과정에서 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열차 운행 간격인 2분 30초가 교통약자 등을 배려하기에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기 때문입니다. 이에 서울시는 열차운행 간격을
당초보다 30초 늘린 3분으로 조정하고, 안정성을 확보한 뒤 개통하기로 했습니다.
11일 서울시는 “영업시운전 단계에서 원래 계획했던 열차 운행 간격(2분 30초)이 짧아 교통약자를 배려하기에는 부족한 것으로 판단됐다”며 “해당 시간대 배차 간격을 3분으로
늘리고 이로 인한 추가 영업시운전 진행에 따라 9월 2일로 개통 일자가 미뤄지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우이신설선은 서울 강북구 우이동~정릉~성신여대역~보문역~신설동역 등 정거장 13개소, 연장 11.4㎞ 규모의 서울 첫 경전철입니다. 열차당 객실은 2칸으로 기관사 없이 무인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지난 2009년 9월 공사에 착수한 뒤 올 3월 대부분 공사를 마치고 4월부터 개통을 위한 철도종합시험운행 중이었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안전을 우선으로 9월 2일까지 반드시 우이신설선이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 “대기오염 심해질수록 전립선비대증 위험 2배”
[앵커]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오염 문제는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에 그 심각성이 크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번엔 대기오염이 심한 곳에 사는 사람일수록 전립선비대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KBS 박광식 기자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41&oid=056&aid=0010480224

4. [休테크] 스마트폰에 물 들어가면 전원부터 차단을
여름 휴가철에는 스마트폰이 물에 빠진다거나 배터리에 이상이 생기는 일이 늘어납니다. 스마트폰 이용자 2명 중 1명은 물에 빠뜨린 경험이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몇몇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제외하면 대부분 중저가폰엔 방수 기능이 없습니다. 전문가들은 여름 휴가철 스마트폰을 물에 빠뜨려 고장 수리를 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예방법을 미리 숙지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수영장이나 바닷가로 갈 때는 방수팩을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물이나 모래, 먼지 등을 차단할 뿐 아니라 외부 충격으로부터 기기를 보호해줍니다. 미처 방수팩을 준비하지 못한 상태에서
스마트폰에 물이 스며들면 전기회로가 손상돼 부팅이 되지 않거나 오작동을 일으키는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물이 들어가면 가장 먼저 배터리를 해체해야 합니다. 배터리를 분리할 수 없는 일체형 폰은 곧바로 전원을 끄는 것이 좋습니다. 배터리를 분리했다면 유심칩이나 SD카드 등
주요
구성품도 모두 빼내야 합니다. 스마트폰을 말릴 때에는 헤어드라이어 같은 기기로 뜨거운 바람을 사용하면 내부 부품이 열로 인해 고장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여름철에는 배터리도 주의해서 관리해야 합니다. 차량 내부에 보관하고 있던 배터리가 폭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직사광선에 차량이 장시간 노출되면 내부 온도가 크게 상승해 배터리가
부풀어오르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여행을 떠날 때는 차량과 연결된 ‘시가잭’ 충전기로 스마트폰을 충전할 일이 많습니다. 이런 경우 시동을 걸 때는 스마트폰을 분리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충전이 완료되면
충전기에서
빼두는 게 배터리와 연료를 아낄 수 있습니다.
5. 서울 지하 유령역의 비밀

서울에 비밀 지하 공간이 여러 곳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여의도 지하벙커를 비롯해 서울역사 박물관 방공호, 그리고 신설동역 지하 3층 이른바 ‘유령 역’ 같은 곳입니다.
길게는 70년 넘게 잠들어 있던 이런 비밀공간들이 문화시설로 바뀌어 올해 10월 공개됩니다.
SBS 이종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295065&plink=ORI&cooper=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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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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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7월 14일 금요일 생활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현, 진행에 이정화였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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