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2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22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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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활협회, ‘장애청년드림팀’ 13기 참여자 모집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2017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 제13기 참여자를 오는 3월 29일까지 모집합니다.
장애청년드림팀은 신한금융그룹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05년부터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적극적이고 유능한
장애청년, 비장애청년들이 주축이 돼 해외연수 진행을 통해 국제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선발될 13기는 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이란 주제로 총 70명, 7개 팀으로 선발합니다.
모집부분은 기획테마 3팀, 공모테마 4팀으로 ‘기획테마 1팀’은 한국에 초청될 아시아태평양지역 장애청년들과 함께 국내에서 활동을 진행하고, 나머지 기획테마 2팀은 ‘장애인의 빈곤과
국제협력’ 이라는 주제로 각각 아시아, 아프리카 국가 중 한곳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공모테마 네 개 팀은 장애이슈 중 자율적으로 연수주제와 방문할 국가를 선정해 이들이 직접 기획한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의 방법, 연수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3월 초에 전국 각지에서 사업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사업설명회 참가자에 한해 서류심사 가산점이 주어집니다.
2. 한자연, ‘2017 자립생활 대상’ 수상자 발표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가 ‘2017 자립생활 대상’ 수상자 총 14명을 지난 20일 발표했습니다.
‘2017 자립생활 대상 시상식’은 자립생활 운동 및 정책발전에 공헌하거나 자립생활을 몸소 실천하며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한 개인이나 센터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자립생활 대상’ 수상자는 센터 부문 울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개인부문 진형식 누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김철호 순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안윤자 양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등입니다.
수상자에게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감사패, 센터는 상금 300만원, 개인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수여됩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3월6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개최하는 제10회 장애인자립생활의 날 기념 ‘2017 자립생활컨퍼런스’에서 진행됩니다.
3. “장애학생 갈 곳 없다”, 강서구 특수학교 설립 촉구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기열 시의원은 지난 20일 의회 의원회관 별관에서 진행된 272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주요업무 보고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게 강서구에 짓기로 한
특수학교 공사가 차질없이 이행되기를 요구했습니다.
박 의원에 따르면, 현재 서울시 강서구의 경우 특수교육이 필요한 장애학생들은 특수학교 수가 적어 일반학교의 특수학급 또는 통합수업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은 강서구 공진초가 이전하면서 발생한 부지 일부를 이용해 특수학교를 신설할 계획을 세우고, 지난해 8월 31일에는 ‘강서지역 공립 특수학교 신설(안)’을
행정예고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역주민들의 반대로 특수학교 설립이 지연되는 상황입니다.
박기열 의원은 “현재 특수교육이 필요한 장애학생에 비해 특수학교가 턱없이 부족해 장애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반면, 지역주민들의 반대로 특수학교 설립이 지연이 되고
있다”면서 “서울시교육청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도서관이나 공연장 등 주민편의시설을 설치를 제안하고 대화를 통해 주역주민들을 설득해야 한다”고 피력했습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지역주민에게 해결책을 제시하고 설득해 공진초등학교 이적지에 특수학교가 계획대로 설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4. 장애인개발원-중부대학교, 복지 진흥·자립지원 협약
한국장애인개발원과 중부대학교는 장애인 복지와 교육의 조사·연구·평가 및 정책개발, 복지진흥, 자립지원 등을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식은 지난 20일 오후 3시 중부대학교 금산캠퍼스 산학협력관 2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장애인개발원 황화성 원장과 중부대학교 홍승용 총장, 대전광역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배병휴 센터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국장애인개발원과 중부대학교는 장애인 복지와 교육의 조사·연구·평가, 정책개발에 대해 협력하고, 장애인 가족지원 및 관련 서비스의 정보제공과 그에 따른 연수 등에
대해 상호교류하게 됩니다.
또한 중부대학교는 한국장애인개발원과 지역발달장애인지원센터의 자원봉사 인력과 자문인력을 지원하는 등 양 기관은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장애인 복지 진흥과 자립지원 등과 관련한
연계체계를 구축하게 됐습니다.
한국장애인개발원 황화성 원장은 “중부대학교가 장애인 복지와 정책개발 지원에 앞장서 줘 매우 고맙다.”며 “장애인의 복지진흥과 자립지원에 있어서 지역사회의 역할과 전문인력의 교류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앞으로 중부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5. 제주도, 장애물 없는 관광환경조성에 55억 투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장애물 없는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2021년까지 55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영관광지는 18억8000만원을 투자해 한국관광공사의 2015년 관광환경 실태조사 내용을 기초자료로 활용해 관광약자의 관광수요가 많은 관광지와 유료관광지를 우선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사설관광지는 2억5000만원을 투자해 업체에서 일정부분 자부담을 원칙으로 화장실과 주요한 출입로를 정비하고, 음식점은 관광식당, 모범음식점, 우수관광사업체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희망하는 업체에 3억6000만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숙박업소도 3억9000만원을 투자해 일반숙박업은 우수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지원하고, 관광숙박업은 호텔업 등급 현장평가 기준에 관광약자를 위한 시설기준, 이동로 확보 등의 평가지침을
강화해 운용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관광약자를 위해 전세버스는 5년 동안 10억원, 렌터카는 리프트 승합차를 갖출 수 있도록 2021년까지 7억원을 투자하고, 무장애 관광환경 시설과 설비를 적극적으로 갖춘
시설은 현장실사 등을 거쳐 3년간 인증을 해주고 관광진흥기금을 우선 융자와 보조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6. 장애 딛고 선 무대…“발음 연습만 하루 3시간”

장애인 배우의 무대에서의 활약, 사실 자주 보기가 쉽지 않죠?
엄청난 노력과 자기 관리로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두 장애인 있습니다.
이들이 올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고 하는데요.
KBS 임종빈 기자가 만났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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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2월 22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클래식 산책’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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