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2일 월요일, 정유년 새해 첫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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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장애인개발원,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안내자료 제작?배포
한국장애인개발원은 ‘2017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위한 안내 자료를 제작해 배포합니다.
이 책은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제작됐으며 발달장애인이 알기 쉬운 버전과 일반 버전 두 가지로 공개됩니다.
발달장애인이 알기 쉬운 버전은 제작 과정에서 사업 현장전문가 및 발달장애인당사자와 부모의 자문 및 감수를 받았습니다.
이 책은 휴대가 간편한 핸드북 크기에 일반 버전 16페이지, 알기 쉬운 버전 32페이지 분량으로 제작됐으며 이 책에는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방법 및 기간, 유형별 직무내용, 복무규정
등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았습니다.
이 책은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시?도, 시?구?군청, 민간위탁사업수행기관 등 440곳에 배포될 예정이며 한국장애인개발원 홈페이지에서도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장애인일자리사업에는 만 18세 이상 등록장애인, 특수학교 3학년 및 전공과 재학생이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 참여자는 일반형일자리인 전일제와 시간제, 복지형일자리인 참여형과
특수교육 복지연계형, 특화형일자리인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과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 등으로 구분해 매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근무하게 됩니다.
2. 영등포구, 발달 장애인 공개 채용
서울 영등포구는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기 위해 공개 채용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채용에는 영등포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8세 이상 발달장애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채용되면 하루 5시간 주 5일 구청에서 근무하며, 생활임금을 포함해 시간당 7,818원을 받게 됩니다.
모집 인원은 5명이며, 희망자는 오는 5일부터 13일까지 영등포구청 사회복지과나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로 방문 신청하면 됩니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을 통해 채용 대상자를 선정하고 3주간 직무훈련 평가 결과에 따라 정식 채용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3. 삼성화재 ” 시각장애인 안내견 봄이 캐릭터, 카카오톡 이모티콘 선보인다”
삼성화재가 새해를 맞아 ‘봄이’ 캐릭터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출시했습니다.
삼성화재는 “‘봄이’는 예비 시각장애인 안내견 캐릭터로, 세상의 불안에 맞서 밝고 희망찬 내일을 만들자는 삼성화재의 브랜드정신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 삼성화재 최경아 브랜드전략파트장은 “2017년에도 고객에게 불안과 걱정 없는 따뜻한 봄날이 함께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모티콘을 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해당 이모티콘은 ‘새해 봄 많이 받으세요’, ‘감기 조심’ 등 봄이 캐릭터 12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4. 발달· 시각장애인 ‘푸르메오케스트라’ 창단 연주회
발달장애인과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클래식 합주단체 ‘푸르메오케스트라’가 오는 17일 오후 7시30분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창단기념 연주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연주회는 ‘영화음악과 함께하는 오케스트라 콘서트’로 진행되며, 종로장애인복지관,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이 공동 주관합니다.
종로장애인복지관 최종길 관장은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하고 나아가 푸르메오케스트라가 장애인 직업재활의 한 분야로 발돋움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창단기념
연주회가 푸르메오케스트라가 사회로 나아가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 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푸르메오케스트라는 음악적 재능이 있는 장애 아동과 청소년을 발굴해 전문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종로장애인복지관 예술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5. 경기 화성시, 장애인 차별 없는 ‘희망도시’ 만든다
경기도 화성시는 올해부터 5년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희망도시’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화성시는 ‘장애인의 인권증진을 위한 평등사회 구현’ 등 3개의 정책목표를 세우고 장애인 인권센터 설치 등 핵심과제 9개를 추진합니다.
시는 최근 ‘화성시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장애인 차별 없는 도시 밑그림을 완성했습니다.
채인석 시장은 “이번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인권을 보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점진적 사회 참여 증진과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6. 시각장애인 위한 화장실 편의시설 정비
대구 수성구는 지역 공원과 유원지 내 화장실 20곳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수성구 공원과 유원지 내 화장실 주변에는 점자블록 등의 시설물이 부족해 시각장애인들의 불편과 안전사고 발생을 우려한 민원이 제기돼 왔습니다.
이에 수성구는 사업비 500만원을 투입해 화장실 입구에 점자블록과 점자안내판을 설치하고 일부 화장실의 턱을 낮추는 공사를 실시했습니다.
이진훈 대구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시각장애인뿐만 아니라 노약자, 휠체어, 유모차 이용객 등 보행 약자가 편리하게 공원·유원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7. 여전한 ‘비양심 주차’, 장애인 표시도 위조
[앵커]
요즘도 이런 분들 있나 싶지만 장애인 주차구역에 불법으로 차를 대는 사람들 아직도 많습니다.
장애인 표시까지 위조해서 갖고 다니는 행태도 여전한데요.
MBC 송양환 기자가 단속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717329

(주차 위반 운전자): “제가 다리가 아파서… 갈 거예요.”
(최금란 씨)
(박헌교/서울 강서구청 주무관)
(이현우/경기 광명시청 주무관)
(정용수/보건복지부 사무관)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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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1월 2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장효주였습니다.
곧이어 ‘주간야구왜’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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