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8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28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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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용산역, 영·호남선 구분 없앤다
앞으로 서울역과 용산역을 이용하는 국민은 경부선·호남선 구분 없이 원하는 역에서 KTX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코레일은 KTX를 이용하는 국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수서발 KTX 개통 시기(12월 중)에 맞춰 서울역에서도 호남선 KTX를, 용산역에서도 경부선 KTX를 탈 수 있도록 열차운행 방식을 개선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KTX 개통 초기에는 열차 운행횟수가 적었고, 대부분의 이용객(92.6%)이 역에 나와서 승차권을 구입했기 때문에 이용객 혼란 방지 차원에서 노선별 전용역을 고정할 수밖에 없었으나, 현재는 KTX가 하루 269회로 개통 초기(143회)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나 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는 시간이 크게 줄었고, 70%에 달하는 고객이 모바일과 인터넷으로 승차권을 사전에 구매하고 있습니다. 홍순만 코레일 사장은 “이번에 제한된 범위
내에서 서울·용산역에서 경부·호남 KTX 혼합정차를 시범적으로 운영한 후 승객들의 반응을 보아가며 정차횟수를 더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2. SRT 고속열차 운임확정…KTX 대비 10% 저렴
오는 12월 개통하는 새 고속열차 SRT의 기준운임이 확정됐습니다.
고속철도운영사인 ㈜SR은 기존 고속열차 대비 최대 14%, 평균 10% 저렴하게 운임을 책정하는 등 경부선과 호남선의 운임체계를 확정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SR에 따르면 SRT는 최저 운임을 7500원으로 정해 이를 기준으로 수서-부산 간 5만2600원, 수서-목포 간은 4만6500원으로 책정, 국토교통부에 운임신고를 마쳤습니다.
특히 장거리할인 등 운임 산정방식에 따라 수서-동대구, 수서-광주송정 구간은 각 3만7400원, 4만700원으로 기존 고속열차 대비 최대 14%까지 낮췄습니다.
또 특실요금은 기준운임 대비 45%를 추가해 SRT 특실요금은 최저운임 1만900원, 수서-부산 간 7만6300원, 수서-목포 간 6만7400원으로 정해졌습니다.
SRT 운임 확정에 따라 전라선, 경전선, 동해선 고객들도 환승하여 수서·동탄·지제역을 이용하면 기존 고속열차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김복환 SR 대표이사는 “이용고객들에게 빠른 여행시간과 저렴한 운임을 제공함은 물론 완벽한 안전관리를 통해 최상의 안전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할인 상품도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습니다.

3. ‘직장내 괴롭힘’ 인건비 손실 5조…”괴롭힘 방지법 필요”
[앵커]
직장인 5명 중 1명은 폭언이나 부당한 심부름, 회식 참석 강요 같은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를 인건비 손실로 수치화했더니 그 비용이 연간 약 5조 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YTN 김상익 기자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923800

4. 위장병 전문가들은 잘 먹지 않는 음식 4
내장지방 없이 날씬하고 건강한 복부를 갖기 위해선 소화기관이 튼튼해야 합니다. 위장관리에 소홀하면 극단적으론 소화기암이라는 심각한 상황에 도달할 수도 있습니다.
다음은 위장병 전문가들이 섭취에 주의를 당부하는 음식들입니다.
첫 번째로 육류인데요, 최근 육류에 든 지방을 놓고 의학계가 떠들썩합니다.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선 육류를 충분히 먹는 게 좋다는 의견과 가급적 덜 먹을수록 좋다는 의견으로 나뉩니다. 적어도 위장건강을 위해선 많이 먹지 않는 편이 좋다는 게 아직까진 전문가들의 다수 의견에 해당합니다. 단 단백질 보충도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지방기가 적은 살코기나 닭고기는 적당량 먹어야 좋습니다.
두 번째로 탄산음료인데요, 탄산음료는 칼로리만 높고 영양가는 없는 대표적인 ‘엠티 칼로리(empty calories)’ 음식입니다. 액체이기 때문에 높은 열량에 비해 배가 차는 만족감도 적습니다. 인공 감미료 함량이 높아 혈당과 인슐린 수치를 빨리 높였다 떨어뜨린다는 점도 문제입니다. 이는 허기짐을 촉진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은 탄산음료를 먹었을 때 지속적으로
트림이 나고 속이 부글거리는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세 번째로 화이트와인인데요, 화이트와인보단 레드와인을 마시는 편이 소화기관 건강에 유리합니다. 블루베리와 붉은 체리처럼 어두운 색깔의 과일은 밝은 색 음식보다 항산화성분이 풍부합니다.
감자나 흰 빵처럼 하얀색 음식은 영양학적인 관점에서 장점이 적습니다. 글리세믹 지수가 높아 혈당과 인슐린 수치를 재빨리 높이는 원인이 되며 포도당을 지방 형태로 저장하길 좋아합니다. 와인을 선택할 때도 밝은 색의 화이트 와인보단 어두운 색의 레드와인을 택하는 편이 영양학적으로 이점이 크단 게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마지막으로 채소와 과일인데요, 신선한 채소와 과일은 건강한 식단을 구성하는 필수 음식이지만 위장관이 약해 설사가 잦은 사람이라면 무작정 많이 먹는 것 역시 답은 아닙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과일이 설사를 촉진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마라톤처럼 장시간 화장실을 갈 수 없는 일정이 있을 땐 2~3일 전부터 채소와 과일 섭취량을 줄이는 편이 좋습니다. 단 평소엔 채소, 과일, 견과류, 생선, 콩류 등을 골고루 먹고, 배변상태에 따라 섭취비율을 조정합니다.

5. “앞에 보행자 있어요”…위험 알리는 똑똑한 도로

도로의 위험한 상황을 운전자가 미리 알 수 있다면 사고가 많이 줄겠죠? 교통사고의 위험을 미리 알려주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가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SBS 표언구 기자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55&aid=0000469113&date=20161027&type=2&rankingSeq=8&rankingSection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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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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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10월 28일 금요일 생활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현, 진행에 유정진이었습니다.
곧이어 나폰수 시즌2 ‘보톡스’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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