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4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24일 목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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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도 50만 장애인위한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문열어
경기도 내 50만명의 장애인 복지와 네트워크 허브 역할을 할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가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경기도는 31개 시ㆍ군과 각 장애인 단체별로 흩어져 있는 장애인복지 사업을 하나로 모아 협업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조정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할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를 이날
개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는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로에 위치한 ‘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의 기능을 확대 개편해 문을 열었습니다.
남경필 경기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는 도내 분산된 장애인복지 정보통합상담의 허브역할을 하며 경기도 50만8000명의 장애인 복지향상과 수요자 중심의
행정을 펼칠 것”이라며 “정부와 공공기관에서 제공되는 장애인서비스를 몰라서 못 받는 사례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는 광역센터로 기능이 확대됨에 따라 장애인을 위한 종합민원실 운영, 장애인 단체 간 네트워크 구성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2. 420대구연대, 52개 장애인 정책요구안 발표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대구연대가 오늘 대구시청 앞에서 투쟁 선포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이날 420대구연대는 대구시와 20대 총선 국회의원 후보에게 전달할 장애인 정책 요구안을 발표했습니다.
정책요구안에는 대구광역시 장애인 전환서비스 지원센터 설치, 발달장애인 자립지원사업 확대, 여성장애인 홈헬퍼 서비스 제도화, 활동지원서비스 24시간 지원 즉각 이행, 중증장애인
인턴제 및 공공고용제 도입 등 52개 정책이 담겼습니다.
420대구연대는 “대구시는 정부와 국회의 복지 축소 흐름 속에서 지역 장애인의 생존권 확보를 위해 분명한 입장을 세우기는 커녕 중앙정부의 눈치 보기에 바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올해는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해이기 때문에 우리가 요구한 활동보조서비스 24시간 지원 즉각이행, 탈시설 자립생활정책 등 52개 정책요구안이 반드시 반영돼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습니다.
한편 420대구연대는 출범 선포식을 시작으로 국회의원 후보자 정책 질의를 통해 요구안 수용여부를 확인하고 각 지역별 순회 선전전, 장애인차별 집단진정, 장애인권리보장 결의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3. 충남장애인권연대 ‘충남지역 장애계 10대 요구공약’ 발표
충청남도장애인인권연대가 충남 소재 15개 장애인 단체 의견을 수렴한 ‘충남지역 장애계 10대 요구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요구공약은 ▲장애인 활동지원 24시간 도입 시행 ▲최저 임금 이상 상시 근로가 보장되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직업재활시설 확대 ▲중증 장애인을 위한 평생 교육 지원 체계 마련
▲장애인의 문화·체육·여가 시설 확대 등입니다.
한창석 상임대표는 “10개의 요구사항이 국회의원들의 공약에 반영돼 15만 충남 장애인 인권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각 정당에 10대 요구공약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충남장애인인권연대는 장애인 인권과 권리 보장을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자 지난해 7월 창립했습니다.
4. 롯데오토케어-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 고용 위한 협약체결
롯데렌탈의 차량관리 전문회사 롯데오토케어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어제 ‘장애인 고용증진 협약’을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공단 본부에서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오토케어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고용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하는 한편 장애인 일자리를 더욱 늘려갈 계획입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측도 롯데오토케어가 필요로 하는 인력을 적시적소에 채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롯데오토케어 김경우 대표는 “롯데오토케어는 장애인, 비장애인 근로자간의 차별 없는 고용 확대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초 롯데오토케어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연계해 3명의 장애인을 특별 채용한 바 있습니다.
5. 서울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구강관리법 등 방문 교육
서울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과 가족, 활동보조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 내용은 생애주기별 구강관리법, 주요 구강질환 관리법,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구강관리용품 사용법 등입니다.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은 오늘 강남장애인복지관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서울 시내 복지관 15곳에서 열립니다.
서울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유연희 센터장은 “지난해 교육을 받은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교육 횟수를 두 배로 늘렸다”며 “이동진료 등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6. 남부대,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기관 선정
남부대학교가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남부대는 국비 5500여만원을 지원 받아 4월 1일부터 10월 31까지 광주·전남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창업을 위한 기초교육과 네일·패디큐어 전문가 과정, 두피관리
전문가 특화과정, 역량강화 교육과정 등 창업교육프로그램을 수행합니다.
교육비는 재료값을 포함해 전액 지원되며, 과정을 수료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뒤 창업을 할 경우 점포 보증금과 시설자금·운영자금을 최대 1억원까지 장기 저리로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한진섭 사업단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2015년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을 2차에 걸쳐 성공리에 수행한 결과”라며 “취약계층, 특히 장애인의 뷰티분야 진출 기반 구축을 위해 현장
즉시적응 전문 인력 양성과 성공적 창업 유지를 위한 특성화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교육하겠다”고 말했습니다.
7. 방송인 권영찬, 시각장애인 개안수술 지원
행복재태크 강사로 활동중인 방송인 권영찬씨가 시각장애인 2명의 개안수술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권씨는 5년 전부터 실로암안과를 후원하며 장애인 10여명의 개안수술을 도왔습니다.
개그맨 출신인 권씨는 연세대 상담코칭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치고 현재 서울문화예술대 상담코칭심리학과 겸임교수, 한국코치협회 홍보대사를 맡고 있으며, 연예인과 스포츠인을 상대로 한 상담
전문가로 활동 중입니다.
권씨는 “든든한 동반자 아내와 결혼 기념 9주년, 아이들의 생일을 맞아 더 많은 장애인들을 지원하기로 했다”며 “특별한 기념일에 어려운 장애인들을 돕는 분들이 더 많아졌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8. 장애인문화예술원, 30일 ‘문화가 있는 날’ 개최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과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가 오는 30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개최합니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 전국의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어 국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입니다.
이달에는 지체장애인 서양화가 문은주 작가의 특별전, 연극 ‘수상한 흥신소’ 상영, 장애인·비장애인 중창단 ‘빛된소리 중창단’ 콘서트, 연출가 강재림의 음악이 흐르는 강연 쇼로
진행됩니다.
문화가 있는 날 관람을 희망하는 단체나 개인은 전화예약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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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24일 목요일 KBIC 뉴스를 맟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권순철, 진행에 조소예였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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