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30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30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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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시각·청각·신장 장애인 박원순 후보 지지선언

서울지역 시각·청각·신장장애인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정책추진을 요구했습니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서울지부, 서울시농아인협회, 서울신장장애인협회는 28일 서울시 종로구 박원순 후보 캠프 기자실에서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지지선언식’을 개최했습니다.
한시련 서울지부에 따르면 지난 6년간 채무는 절반으로 줄었고 복지예산은 2배로 늘었으며, 일자리 지원, 인권침해 예방, 이동권 보장 등 다양한 사업이 시행됐습니다.
하지만 서울시 장애인 권리보장에 미진한 부분이 있어 정책추진이 필요하다는 게 단체들의 설명입니다.
장애영역의 어르신들은 비장애인과 어울림 활동제약으로 인해 통합경로당 이용이 불가능하고 고령화시대에 복지사각지대에서 이중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장애인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장애인콜택시나 생활이동지원센터 차량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지지선언문은 “서울시 2000명 장애인은 박 후보가 장애인 관련 시책을 중단없이 추진해 서울시 10년 혁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장애영역별, 연령별 주간보호센터·경로당 시설을 확충하고 장애인종합스포츠센터 건립, 서울시 개방형 장애인정책관 신설, 이동권리 확대, 농아인가족지원센터 신설을 추진해달라”고 제안했습니다.

2. 지적 장애인 사회안전망 ‘허술’

이른바 염전노예, 축사노예처럼 지적장애인을 착취하는 인권유린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장애인 권익옹호기관이나 이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전문 시설이 취약해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KBS 뉴스 조정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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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56720&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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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충주 장애인 시설 11살 여아 의문사 의혹 여전”

6년 전 충북 충주의 한 장애인시설에서 의문사한 11살 뇌 병변 장애아 사건과 관련해 지난해 대법원이 담당 교사에 대해 무죄 판결을 내렸지만 유족과 시민단체는 여전히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충주 성심맹아원 김주희양 의문사 사건 진상규명 대책위원회’는 29일 충주 성심맹아원 앞에서 “김양의 의문사 사건에 대해 법원의 재심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충주 성심 맹아원의 공식 사과와 담당교사, 관계자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2012년 11월 8일 시각 장애인 복지시설인 충주 성심맹아원에서 김 양이 의자 팔걸이와 등받이에 목이 끼여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당시 검찰은 성심맹아원 원장과 담당교사였던 강모씨 등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조사했지만 김양의 죽음과 뚜렷한 인과관계가 없다며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이에 반발한 유족이 2015년 7월 21일 대전고법에 재정 신청을 냈고, 이 중 일부가 받아들여져 재판에 회부됐습니다.
1심에서는 강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지만, 2심 재판부는 무죄를 선고했고 대법원도 이를 받아들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4. 서울시, 전국 체전과 장애인체전→상징물 입상작 선정

서울시는 오는 2019년 10월 서울서 개막하는 제100회 전국 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상징물 입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달 30일까지 전국체전 100회 개최와 체육인들의 스포츠 정신을 함축한 우수한 대회 상징물 공모를 진행했습니다.
7개 분야에 773점이 접수됐으며, 엠블럼 4점, 마스코트 1점, 양대회 포스터 2점, 구호 2점, 양대회 표어 7점 총 16점의 작품을 선정했습니다.
시는 오는 9월까지 전문 디자인 업체를 통해 엠블럼, 마스코트 등의 상징물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최우수작이 나온 엠블럼은 다양한 형태로 매뉴얼화하고, 최우수작이 나오지 않은 마스코트, 포스터의 경우 전문업체 용역을 통해 새로운 상징물을 개발합니다.
하영태 시 전국체전기획과장은 “이번 상징물 선정을 계기로 내년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 체전 준비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5. 한돈자조금, 시각장애인과 함께한 ‘한돈 나누-리 요리교실’ 성료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29일, 서울 서대문에 위치한 청정원 요리공방에서 ‘2018 한돈 나누-리 요리교실’을 마무리했습니다.
올해 8기를 맞이한 ‘한돈 나누-리 요리교실’은 평소 칼과 불을 이용해 요리를 하기 어려운 시각장애인들에게 요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요리교실입니다.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한돈 된장구이, ▲한돈 떡갈비, ▲한돈 제육덮밥 등 실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됐습니다.
또한, 배운 요리를 가정에서 실습할 수 있도록 시각장애인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점자 요리책을 제공했습니다.
특히 지난 6회동안 이뤄진 요리 레시피를 바탕으로 제작한 한돈 도시락 300개를 취약 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시각장애인 참가자들은 “요리교실을 통해 요리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요리를 통해 가족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자조금관리위원회 하태식 위원장은 “한돈 나누-리 요리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6. 특수학급 교사등에 ‘슐런 알리기’… 인천시 장애인체육회 강습회 열어

인천시장애인체육회는 29일 시체육회 대강당에서 특수학교·학급 교사, 장애인시설 종사자, 사회복지사 등 50여 명을 초청해 슐런 생활체육 강습회를 열었습니다.
네덜란드 전통놀이에서 유래된 슐런은 2m 길이의 나무로 된 보드 안에서 하는 핀볼게임입니다.
지난 2014년 대한슐런협회 장철운 회장이 국내에 도입해 저변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장철운 회장은 “슐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정하게 겨룰 수 있는 스포츠”라며 “지나친 경쟁에서 벗어나 즐겁고 활기찬 체육 활동이 가능해 특히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종목”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시장애인체육회 박신옥 사무처장은 “슐런이 인천에서 활성화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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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5월 30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안제영, 진행에 홍가연이었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클래식 산책’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8년 5월 29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9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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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증장애인, 주치의한테 건강관리 받는다…1년간 시범사업

보건복지부는 내일부터 1년간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 건강주치의 제도는 1∼3급 중증장애인이 거주하는 지역의 가까운 의원이나 그간 이용하던 의료기관에서 전문교육을 받은 의사 1명을 선택해 만성질환이나 일반장애, 뇌병변장애, 지체장애, 시각장애 등 장애유형별 건강문제를 지속적, 포괄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게 하는 제도입니다.
거동이 불편해 병·의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은 의사나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거나 전화로 장애상태를 진단하고 생활습관 등을 교육상담해줍니다.
장애인이 이 서비스를 받는데 드는 본인부담금은 전체 비용의 10%로 연간 2만1천300원∼2만5천600원 정도입니다.
의료급여 대상자와 차상위계층은 본인부담금이 없습니다.
장애인 건강주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iN 홈페이지의 ‘장애인 건강주치의 의료기관 찾기’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3월 16일 마감한 복지부의 공모결과, 장애인 건강주치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신청한 의사는 396명에 그쳤고, 장애인 건강주치의 서비스 제공자들이 수도권에 편중돼 있어 장애인이 건강주치의 서비스를 받는 데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2. 1인이상 사업장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의무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오늘부터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이 시행됨에 따라 전직원을 대상으로 직장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서는 1인이상 상시근로자를 두고 있는 사업장 사업주는 의무적으로 직장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시행토록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공단에 따르면 이날 교육은 사내 인식개선 강사가 장애유형에 대한 이해, 직장내 장애인의 인권, 차별금지 및 정당한 편의제공,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과 관련된 법과 제도 등을 설명하는 식으로 이뤄졌습니다.
공단은 직장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이 강화되면서 강사양성부터 교육기관 지정, 직장내 장애인 인식개선 콘텐츠 개발, 교육 실시 점검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는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확대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법 개정 시행일에 맞춰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3. ‘패럴림픽 금 ’신의현, 장애인 스포츠 최초 매니지먼트 계약

한국 동계 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의 주인공 신의현이 장애인 선수 최초로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스포츠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전문회사인 ‘브라보앤뉴’는 오늘 “평창올림픽에서 감동의 드라마를 보여준 신의현과 4년간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의현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7.5㎞ 및 15㎞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따내며 한국이 이번 패럴림픽에서 거둔 총 3개의 메달 중 2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브라보앤뉴는 신의현에게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내 국내 최초로 장애인선수와의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은 “신의현 선수의 사례처럼 앞으로도 더 많은 장애인 선수들이 매니지먼트 계약 등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받으며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하며, 브라보앤뉴와 같은 민간 기업들이 장애인스포츠에 더욱더 관심을 가져주기를 당부한다”고 전했습니다.
브라보앤뉴는 신의현이 스포츠를 비롯한 광고,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관리와 지원을 펼칠 예정입니다.

4. “우리 같이 투표합시다” 대구선관위 발달장애인 투표 체험 행사 개최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31일부터 이틀간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교육센터’에서 발달장애인 150여 명을 대상으로 투표방법 및 절차에 대한 맞춤형 교육과 투표체험을 실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기관·단체에 소속된 참정권을 가진 성인 발달장애인 150여 명이 참여해 ‘투표합시다’라는 주제로 지방선거 참여에 대해 쉽게 풀어낸 선거연수원 초빙교수 강의와 함께 실제와 같이 설치한 모의투표소에서 직접 투표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대구시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장애를 가진 유권자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참정권을 올바르게 행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투표에 참여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선거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 9호선, 장애인 경제적 자립 돕는다김포공항역에서 ‘METRO9과 함께 하는 착한 소비’ 홍보부스 운영

9호선은 6월 2일까지 김포공항역에서 다사랑직업재활시설을 위한 ‘METRO9과 함께 하는 착한 소비’ 홍보부스를 운영합니다.
‘다사랑’은 사단법인 대한정신보건가족협회가 2011년 6월 설립한 장애인 복지시설로 일반고용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의 사회적응을 위한 재활훈련 및 직업 훈련을 통해 직업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시설입니다.
이번 ‘METRO9과 함께 하는 착한 소비‘ 홍보부스는 ’다사랑‘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상품들을 소개하고 판매를 촉진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9호선 관계자는 “장애인 생산품은 판로개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무상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9호선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다사랑’ 홍보부스에서 필요한 제품을 구입함으로써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착한 소비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6. 롯데멤버스, 시각장애 아동 위해 ‘포인트 퍼블리셔 캠페인 도서 전달’

롯데멤버스가 어제 서울맹학교에서 시각장애 아동들을 위해 점자책을 기증하는 ‘포인트 퍼블리셔 8차 캠페인 도서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8회째를 맞은 ‘포인트 퍼블리셔’는 L.POINT 회원들의 포인트 기부가 시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점자 동화책 제작, 기증으로 이어지는 사회 공헌 캠페인입니다.
이번 포인트 퍼블리셔 캠페인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약 7천만 엘포인트가 기부액으로 모였으며, 롯데멤버스는 이를 바탕으로 2600여 권의 점자책을 제작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인성 동화 및 창작 동화를 주제로 점자책을 제작해 서울맹학교를 비롯한 시각장애 유관 15개 기관 및 시각장애 아동 307명에게 전달했습니다.

7. 시각장애 예술인, 공군사관학교에 감동 선사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이 공군사관학교 생도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은 지난 18일 공군사관학교 안중근홀에서 사관생도와 희망 장병 약 700명을 대상으로 국악공연을 펼쳤습니다.
정악합주, 판소리, 거문고와 가야금 이중주, 시조, 생황 독주, 사물놀이 등 전통국악공연과 함께 영화 왕의 남자 OST ‘인연’ 등 대중가요도 선보였습니다.
앙코르 공연으로 전통 민요를 연주하자 많은 사관생도들이 따라 부르기도 했습니다.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은 조선시대 세종대왕의 ‘관현맹인’ 제도를 계승한 단체로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창단했고 뉴욕 카네기홀 공연,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공연 등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420회 이상의 공연을 해왔습니다.
공군사관학교 부교장은 “현재 공군사관학교에서는 생도들의 인성 교육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생도들이 다시 한번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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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5월 29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권순철, 진행에 조소예였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8년 5월 28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8일 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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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시련, 제9회 시각장애여성지도자 연수 성료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충청남도 아산시 BS도고콘도에서 ‘제9회 시각장애여성지도자 연수’를 실시했습니다.
연수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시각장애여성지도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법인 한국여성장애인연합 유경숙 강사의 ‘일상을 바꾸는 평화와 공감의 언어’, 서울특별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장애인활동지원 김미선 담당의 ‘장애인활동지원제도의 주요현안과 실무중심 관리방안’ 등 주제강연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시각장애여성지도자들은 간담회에서 시각장애인의 고용촉진, 정보접근성 개선방안, 복지정책 등 시각장애계의 주요 이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한시련은 “향후 시각장애여성계의 권익 향상을 위해 힘쓸 수 있는 지역사회 리더로서 성장 및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역량강화 교육, 정책 안내 및 소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 시각장애인 인생나눔 멘토’ 출범

강영우 장학회 석은옥 이사장이 지난 11일 서울 맹학교 용산캠퍼스 강당에서 열린 강영우 시각장애인 인생나눔 멘토 출범식’에서 장학재단기금 4,500만원을 한국점자도서관에 기부했습니다.
이번 기부는 한국의 강영우 장학재단이 ‘강영우 시각장애인 인생 나눔 멘토’로 이름을 바꿔 이날 출범식을 갖고 장학재단에 남아있던 기금을 옮겨 전달하면서 이루어졌습니다.
한국점자 도서관은 이 기금을 ‘시각장애인 인생 나눔 멘토’ 운영에 사용하게 되며, 이는 대체도서 제작과 독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정보 접근과 독서 문화 증진을 목적으로 진행될 전망입니다.
석은옥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우리 부부는 출세 지향적 삶이 아닌 성취 지향적 가치관을 갖고 맹인이라는 물리적, 심리적, 법적, 제도적 한계를 극복했고 그런 사정을 알기에 어려운 상황에 있는 시각장애인들을 지속적으로 도우며 살아왔다”면서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께서 우리 부부를 도와주셨고 대가 없이 주신 사랑을 이제는 다음 세대들과 나눌 차례”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강영우 장학재단은 올해까지 시각장애인 36명에게 1억원 가까운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3. 세종시교육청-세종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토요일 장애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 운영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장애학생과 가족의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토요일 장애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인 ‘우리가족놀이터’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족놀이터는 지역 내 특수교육대상 장애학생 가족들의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여가활동과 건강한 가족문화 활동을 지원해 가족 구성원간 소통과 공감의 기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또 지난달 28일 피자만들기와 추억의 놀이 체험활동에 이어 지난 26일 베어트리파크에서 봄꽃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특히 지역 내 재학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 중 사전에 참가를 희망한 유치원 11가족, 초등 27가족, 중등 5가족, 전공과 1가족 총 44가족, 151명이 참여해 장미, 병꽃나무, 꽃창포 등 다양하게 핀 봄꽃과 반달곰, 꽃사슴, 원앙 등 동물을 관람했습니다.
김재설 센터장은 “세종시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장애학생과 가족들이 일상적인 생활환경에서 벗어나 다채롭고 흥미로운 야외활동을 함으로써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증진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정회택 교육과정과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들이 함께 체험하고 참여하는 활동중심의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여 가족간의 화합과 사랑을 되새기고 부모님들의 양육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4. 인천 시각장애인 재활대회 ‘건강하나+행복이음’ 성료

시각장애인들의 재활의욕 증진을 위한 제19회 인천시각장애인 재활대회 “건강하나+행복이음” 행사가 인천시의 지원으로 지난 25일 인천대공원 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됐습니다.
인천관내 시각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960여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시각장애인의 문화 및 여가생활을 증진시키고 시각장애인들의 건강과 화합을 위해 준비됐습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시각장애인 복지발전에 이바지한 직원 및 후원자들과 장애로 인한 어려운 환경을 모범적으로 극복한 시각장애인들에 대해 시장상, 시의회의장상, 연합회장상이 전달됐고 시각장애인 자녀들을 위한 남북아카데미 8기 원우회의 장학금 전달식이 이어졌습니다.
2부 행사에서는 풍선을 터트려라, 남녀훌라후프, 청기백기, 척사대회, O·X퀴즈, 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번 행사를 통해 시각장애인과 가족, 후원업체, 자원봉사자, 지역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단결하며 건강을 도모할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습니다.
인천시각장애인연합회 이규일 회장은 “시각장애인 권리보호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우리 연합회가 재가 시각장애인 발굴 및 직업영역의 확대 등 시각장애인 복지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5. 미인가 장애인시설 운영하며 보조금 9천여만원 빼돌린 60대 구속

미인가 장애인시설을 운영하면서 장애인들에게 지급되는 보조금 9천600만원을 빼돌린 60대가 구속됐습니다.
고양 일산동부경찰서는 장애인 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60살 A씨를 구속하고 그의 전 부인 48살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 등은 2015년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고양시 일산동구에서 컨테이너 2동으로 만든 미인가 장애인 시설을 운영하면서 지체장애인 C씨 등 4명의 기초생활 수급비 등 9천600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통장을 관리해주겠다”며 시설 내 장애인들을 속여 돈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6. 울산시, 내년 ‘발달 장애인훈련센터’ 유치

울산광역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추진하는 발달장애인훈련센터를 내년에 울산에 설립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발달장애인의 원활한 직업세계로의 이행을 위해 직업교육과 직업훈련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센터로,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시도 교육청과 공동으로 설립 운영하는 전문직업훈련기관이며, 지자체는 간접적으로 지원합니다.
앞서 공단은 2020년까지 전국 17개 시도에 발달장애인훈련센터 설립 계획을 밝히고 2016년 최초로 서울에 설립했습니다.
이후 지난해 인천과 광주, 대구에 설립했고, 올해는 전북, 경기, 대전에 설립 추진 중입니다.
이에 시는 상대적으로 높은 발달장애인 비율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고용 관련 시설이 전무한 지역 실정을 고려해 늦어도 내년에는 꼭 설립 유치한다는 계획입니다.
실제로 울산지역의 발달장애인 비율은 9.14%로 전국 평균인 8.9%보다 다소 높아 복지와 고용에 대한 수요와 욕구가 큰 편입니다.
시 관계자는 “적응지체라는 독특한 특성으로 직업 준비에 오랜 시간이 필요하고, 타 장애유형에 비해 취업이 어려운 발달장애인을 위해 직업체험부터 직업훈련까지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훈련센터 설립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늦어도 내년까지는 꼭 센터가 설립될 수 있도록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센터 설립은 신축과 매입, 임차, 특수교육센터 및 일반학교 내 설립 등의 유형이 있는데 현재로서는 임차 쪽으로 검토 중”이라며 “도심 내 교통이 편리한 곳으로 임차 건물을 물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조만간 교육청과 3차 실무협의를 거친 뒤 다음 달 중으로 유치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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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5월 28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김규환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8년 5월 25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5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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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동선 안인-강릉 철로 내달부터 재개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영동선 안인∼강릉(4.4km) 구간의 운행재개를 위해 시운전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영동선은 경북 영주와 강원 강릉 사이를 잇는 길이 193.6㎞의 철도입니다. 이중 해당 노선은 원주∼강릉 철도 건설로 약 3년간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철도공단은 한국철도공사와 합동으로 시운전열차를 시속 100㎞까지 증속하면서 총 46개 항목에 대한 시설물 검증시험을 마무리했습니다. 이어 오는 24일부터 실제 상황을 가정해 열차 운행
스케줄과 관제시스템 등 총 13개 항목을 점검한다는 계획입니다.
오세영 철도공단 안전품질본부장은 “영업시운전이 끝나면 6월부터 운행이 재개돼 영동지역 주민들이 강릉역에서 KTX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동해안 일대의 관광수요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2. 내년에 자율주행 버스·화물차 일반도로에서 시험주행
자율주행 버스와 화물차를 개발해 내년에 일반도로에서 시험주행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국토교통부는 25일인 오늘 서울 엘타워에서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 시스템 실증 연구’와 ‘차량·사물통신(V2X) 기반 화물차 군집주행 운영기술 개발’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자율차 기술 개발은 개인 승용차 위주로 이뤄져 버스나 화물차의 자율주행 기술은 이제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현재 45대의 자율차가 임시운행 허가를 받았으나 그중 버스는 4대에 불과하고 화물차는 없습니다.
이에 정부가 자율주행 버스와 화물차의 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이 기술이 교통 서비스에 도입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하기로 한 것입니다.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 시스템 실증 연구는 자율주행 버스와 관제 등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일반도로에서 실증하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신호등과 횡단보도, 보행자 등을 인식할 수 있고 안전한 승하차가 가능한 자율주행 버스를 제작합니다.
실시간 통신으로 현장 인프라와 연계해 이용객의 호출과 혼잡도에 따라 최적 주행 경로를 생성하는 대중교통 시스템도 개발됩니다.
국토부는 올해 자율주행 버스와 시스템의 설계를 거쳐 내년에 소형 버스 2대를 제작해 시험운행을 할 예정입니다.
이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2021년까지는 8대 이상의 소형·중대형 자율주행 버스를 시험운행할 계획입니다.
이재평 첨단자동차기술과장은 “이번 연구개발을 통해 자율주행 차량을 대중교통과 물류 등에 접합해 새로운 교통 시스템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특히 산학연이 힘을 합쳐
만든 연구개발 결과물이 실제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3. 영수증 맨손으로 만지면 인체에 해롭다?
마트에서 흔히 쓰는 영수증을 맨손으로 만지는 것만으로도 인체에 유해한 환경호르몬의 일종인 ‘비스페놀A’(BPA)의 체내 농도가 2배 수준으로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최경호 교수 연구팀은 마트에서 일하는 중년 여성 계산원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 맨손으로 영수증을 취급할 때 소변 중 BPA 농도가 2배로 상승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마트에서 일한 지 평균 11년 된 여성 계산원 54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이틀간 맨손으로 영수증을 취급했을 때와 장갑을 꼈을 때의 BPA 소변농도를 비교했습니다. 그 결과
맨손으로 일한 그룹의 소변 중 BPA 농도(ng/㎖)는 평균 0.92로, 업무 전(0.45)의 2.04배에 달했습니다. 반면 장갑을 낀 그룹의 소변 중 BPA 농도는 업무
전(0.51)과 후(0.47)가 비슷했습니다.
BPA는 인체의 내분비시스템을 교란하는 환경호르몬으로 주로 플라스틱과 에폭시, 레진 등의 원료물질로 사용되지만 마트 영수증이나 대기표에 쓰이는 감열지에서도 검출됩니다.
해외에서는 로션을 바른 손으로 영수증을 만지면 BPA가 더 잘 흡수된다거나, 손을 통해 BPA 성분이 흡수되면 체내에 더 오래 잔류한다는 등의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일부 업체는 BPA 성분을 대체하는 BPS 영수증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연구팀은 “BPA가 아니더라도 비스페놀 계열의 영수증은 비슷한 수준의 유해성이 검출된다”며 “가급적 종이 영수증을 받지 말고, 받더라도 바로 폐기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권고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국제 환경’(Environment International) 최신호에 실렸습니다.

4. 육·해군 3개월, 공군 2개월 복무 단축…어떻게 줄이나
[앵커]
국방부가 육군과 해군 복무기간을 각각 3개월 줄이고, 공군은 2개월 줄이는 군 복무기간 단축안을 청와대에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르면 올해 육군 입대자부터 18개월 복무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복무기간 단축 내용과 방법을 KBS 이철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6&aid=0010579690

5. “누구나 쉽게 무료 클래식 즐겨요”
정연승 아티스츠카드 대표는 클래식 작곡가 출신 창업가입니다. 개인 앨범도 출시한 그는 클래식뿐 아니라 다양한 음악 장르를 작곡, 연주하는 아티스트이기도 한데요, 그런 그가 예술가를
위한 기업 아티스츠카드를 설립하고 ‘클래식매니저’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클래식매니저’는 세계 최초로 저작권과 저작인접권이 만료된 음원을 자동으로 구분하는 시스템을 갖춘 무료 고음질 클래식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정 대표는 “클래식은 아름답고, 접근이 쉬운 콘텐츠인데 사람들은 가장 어렵고, 비싸고, 접근이 힘든 콘텐츠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며 “그런 편견을 깨고, 누구나 쉽게 클래식을
듣게 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클래식매니저는 서비스 1년 만에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12개국에서 20만 다운로드와 월간 활성 사용자 수 5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클래식매니저는 전 세계 클래식
및 재즈 아티스트 2만 6867명의 데이터와 1898년부터 1987년까지 녹음된 5264개의 명반, 9만 861개의 음원을 서비스 중입니다.
클래식 음악 악보를 함께 볼 수 있는 기능도 넣을 계획입니다. 작곡가, 연주자, 작품 이름 등 기존 정보데이터 중심의 서비스를 넘어 계절, 장소, 시간 등 분위기 데이터 중심의
서비스로 발전시킨다는 포부입니다. 이와 함께 저작권 및 저작인접권 유효콘텐츠를 제공하는 유료서비스도 추가할 예정입니다.
정 대표는 “클래식이 듣는 음악으로서 충분히 매력적이고 가치 있다고 믿고 있다”며 “처음 클래식을 듣기 시작한 사람들에게 가장 쉽고 넓은 길을 제공해 클래식 시장을 넓히고, 더
발전시키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6. 범죄자 될 수 있는 위험 무릅쓰고 달리는 119구급차
[앵커]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긴급 출동하다 사고를 낸 119구급차 소방관이 경찰 조사를 받을 전망입니다.
교통 법규를 위반했기 때문인데,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YTN 이상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1149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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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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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5월 25일 금요일 생활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현, 진행에 윤수빈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8년 5월 24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4일 목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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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 뿐인 장애 등급제 폐지?…기준 모호한 새 평가표

[앵커]
“의학적 기준에 따라 획일적으로 매겨져 있는 장애인 등급제를 폐지하고,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겠다”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인데요.
그런데 다음달 발표 예정인 새 장애인 평가표를 분석해봤더니 이해할 수 없는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KBS 강푸른 기자가 보도합니다.

2. 인권위, 정부 강제실종보호협약 가입 권고 수용 ‘환영’

국가인권위원회는 정부의 강제실종으로부터 모든 사람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협약’ 비준·가입 권고수용 의견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인권위는 지난 1일 ‘내무부 훈령 등에 의한 형제복지원 피해사건 진상규명 법률안’의 조속한 논의를 통해 법률제정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국회의장에게 표명했습니다.
또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국가기관과 그 종사자에 의한 반인권적 범죄를 방지하기 위해 외교부 장관과 법무부 장관에게 강제실종보호협약 비준·가입을 권고했습니다.
이에 최근 법무부는 국가별 인권상황 정기검토와 국제인권조약?기구국가인권위원회 권고를 감안해 새 정부의 인권존중 기조에 따라 강제실종보호협약 가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혀왔고, 외교부도 법무부와 협조해, 필요한 절차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회신했습니다.
인권위는 “형제복지원 피해사건의 진상규명과 피해자 명예회복이 이루어지고 향후 유사한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정부의 강제실종보호협약 비준·가입 권고 수용을 환영하고, 형제복지원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3. 관광지 장애인 편의 점검 ‘하모니원정대’ 모집

그린라이트가 국내외 대학생을 대상으로 국내여행과 자원봉사를 함께 할 수 있는 ‘하모니원정대’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하모니원정대’는 전국 주요 관광지의 장애인 관람접근권과 관광편의시설을 조사하고, 무장애 여행코스 개발활동을 하는 대학생 대외 활동입니다.
2013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6기를 출범하는 하모니원정대는 그동안 조사되었던 중부권 관광지의 검증과 신규 관광지 검증을 병행해 기아차 초록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제공합니다.
오는 6월 30일까지 팀 단위로 장애대학생 2명, 비장애대학생 3명으로 모집하고, 지원동기와 장애인 관광에 대한 관심 등에 대한 공정한 심사를 거쳐 7월 4일 서류합격자 발표, 7월 6일 화상면접 실시,, 7월 9일 최종 8팀을 선정합니다.
최종 선발된 8팀은 5인 1팀으로 활동하며 하계방학 기간 내 발대캠프, 해단캠프를 포함한 9박 10일 일정에 참여하게 됩니다.
한편, 하모니원정대는 지난 2013년 첫 해 한국 관광 100선 조사를 시작으로 2017년 5기까지 214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해, 845개의 문화관광지의 장애인 관람접근권과 관광편의시설 정보를 수집했습니다.

4. 베트남 장애청년 일자리 창출 ‘드림씨드센터’ 개소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한국국제협력단, KOICA와 현지 파트너기관인 WLC와 협력해 최근 ‘드림씨드 센터(Dream Seed Center)를 개소했습니다.
이는 ICT훈련을 통해 베트남 장애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및 경제자립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센터는 향후 3년간 장애인 IT 및 사회기술 교육뿐 아니라 상담 제공, 아웃소싱을 통한 일자리 및 재택근무 기회 제공 등 ‘장애인 고용’을 위해 다양한 종합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개소식에서 장애청년을 대표해 소감을 발표한 응웬 띠 탄 “씨는 “간절한 이 기회를 통해, 직업훈련 후 스스로 생계를 꾸릴 희망이 생겼으며, 앞으로 베트남 장애청년을 위해 다시 내 여력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미래를 꿈꾸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나운환 대구대학교 직업재활학과 교수는 “센터가 무한한 능력이 있지만 장애를 이유로 고용시장에서 차별받는 베트남 장애청년을 위해 꿈의 씨앗이 되길 소망하며, 몇 년 후에는 IT로 일자리를 꿈꾸는 베트남 장애청년들이 누구나 믿고 찾는 중심적 기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5. 돌보던 20대 지적장애 여성 상습 성폭행한 60대 복지사

아내가 운영하는 아동복지시설에서 20대 지적장애 여성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 복지사가 징역 6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 제1형사부는 지난해 1월부터 8월까지 3차례에 걸쳐 지적장애 2급인 20대 여성의 신체를 만지는 등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60살 복지사 A 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는 피해 여성을 보호·지도해야 할 의무가 있지만 오히려 피해자가 지적장애로 인해 성적 자기결정권을 행사하는 것이 곤란한 점을 이용했다”며 “범행 수법과 두 사람의 관계, 피해자가 입은 정신적 고통 등을 참작하면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재판부는 다만 “수사 단계에서부터 A씨가 범행을 모두 인정하면서 피해 여성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구했다”며 “합의한 피해 여성이 A씨의 형사 처벌을 원치 않고 있는 점, 뇌병변 2급의 장애인으로서 신체거동이 불편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6. 레이양, 3년 연속 시각장애인 마라톤 홍보대사 위촉

피트니스 모델 겸 배우 레이양이 올해도 시각장애인 마라톤 홍보를 위해 발벗고 나섰습니다.
레이양의 소속사 매그넘엔터테인먼트는 “레이양이 3년 연속 ‘제4회 시각장애인과 함께 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전했습니다.
제4회 시각장애인과 함께 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어울림 활동을 통한 상호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습니다.
이 대회는 오는 9월 15일 오전 8시 여의도 이벤트광장에서 하프와 10km 달리기, 5km 걷기 코스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회 참가비 및 상금은 시각장애인 돕기 기금으로 기부된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서울특별시지부 하연주 정책실장은 “평소 시각장애인을 위한 요가 강습 등 시각장애인 건강 증진에 힘써 온 피트니스 전문가 레이양이 적임자라고 판단해 3년 연속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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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5월 24일 목요일 KBIC 뉴스를 맟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이정화였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8년 5월 23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3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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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애인단체 “광화문역 엘리베이터 설치약속 이행하라”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오늘 오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안에서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해달라고 촉구하는 기습 시위를 벌였습니다.
연대는 “서울시는 2016년 내로 광화문역에 리프트를 철거하고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기로 했지만 3년이 지난 지금도 감감무소식”이라며 “지난해 10월에는 신길역에서 휠체어 리프트를 이용하려던 한 모 씨가 사망하는 사고까지 발생했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어 서울시가 2015년 12월 ‘장애인 이동권 증진을 위한 서울시 선언’을 발표하며 2022년까지 엘리베이터가 없는 37개 역사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기로 했지만, 아직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마다 배제, 분리된다는 느낌을 받는 것도 모자라 목숨까지 앗아가는 현실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며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서울시장 후보들에게 관련 정책을 공약에 포함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2. LH, ‘홀몸어르신 살피미’ 첫 채용… 장애인 30명 대상

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무연고 사망 예방을 위해 매입임대주택 거주하는 홀몸어르신 전담 직원인 ‘LH 홀몸어르신 살피미’ 30명을 채용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LH 홀몸어르신 살피미’는 매입임대주택에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에게 통화 또는 직접 방문해 말벗서비스를 제공하는 홀몸어르신 전담 인력입니다.
오는 29일까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국 각 지사에서 신청 접수하며, 서류 및 면접 등 심사를 거쳐 다음달 5일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만 50세 이상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사무능력 등을 갖춘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고용기간은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로, 급여는 4대 보험 가입을 포함해 월 167만원 수준입니다.
김경철 LH 주거복지사업처장은 “이번 홀몸어르신 살핌 서비스를 시작으로 홀몸어르신들의 사회적 소외감 해소를 위한 다양한 주거복지서비스를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3. 한국 발달 장애인 농구리그 개최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경기도 군포시 시민체육광장 제1체육관에서 ‘2018 한국 발달장애인 농구리그’를 개최합니다.
2회째를 맞는 이번 리그는 작년보다 9개 시도가 더 참여해 총 20개 시도 22개 팀에서 4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합니다.
경기도, 충청도, 강원도, 울산 등 총 4개의 권역이 리그전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고, 권역별 1, 2위 팀은 오는 8월 우승을 가릴 예정입니다.
김용철 관장은 “최근, 여러 시도에서 발달장애인 농구팀이 창단되는 등 장애인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이 관심이 발달장애인 농구 리그와 만나 장애인스포츠가 더욱 더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4. 장애인평생교육 관계자 역량 강화 연수생 모집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 역량 강화 연수에 참여할 연수생을 6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연수는 장애인평생교육 관계자들의 전문성 강화와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연수는 6월 7일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에서 진행되며 ▲변화하는 장애의 의미 ▲평생교육과 장애인권 ▲일본의 장애인평생교육 사례 ▲장애인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연수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장애인평생교육시설 종사자, 평생교육사, 향후 장애인평생교육 종사 예정자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참여 희망자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접수하면 됩니다

5. 고용공단 경기북부지사, 발달 장애인 취업 확대 맞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북부지사가 지난 21일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발달장애인의 취업확대와 복지서비스 정보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그간 공단에서는 의료기관 내 휠체어 관리 직무로 발달장애인의 직무영역개발 가능성을 확인하고 사업체를 탐색해 왔습니다.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발달장애인의 보조기기 사후관리 직무 훈련과정을 운영하며 서울대병원과 아산병원에 발달장애인 7명을 취업시키는 등 커다란 성과를 냈습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단에서는 보조기기 사후관리 직무 홍보 및 취업을 위한 사업체 연계를, 센터에서는 보조기기 사후관리 직무훈련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공단 홍두표 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북부 관내 발달장애인들이 새로운 직무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6. 한국복지대, 장애인 창업교육기관에 선정

국립한국복지대학교 창업지원단은 ‘2018년도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 수행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복지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오는 25일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와 사업 수행에 대한 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며, 총 5천만 원의 예산 확보를 통해 이번 사업을 수행하게 됩니다.
이번 공모 사업은 장애인 창업에 필요한 종합 교육 제공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했으며, 한국복지대 창업교육센터는 ‘소셜네트워크 기반 1인 미디어 제작’ 교육을 진행합니다.
한국복지대 창업교육센터에서 총괄 운영하며, 교수학습·장애학생지원센터 및 취창업지원센터에서 종합적인 협력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체장애 및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교육생을 모집한 뒤 6월 말부터 7월 말까지 2개월 과정으로 교육이 진행됩니다.
교육이 끝는 후에는 8월부터 11월 말까지 5개월의 창업 멘토링을 거쳐 직접적인 창업이 가능하도록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승재 창업교육센터장은 “현재 1인 미디어는 새로운 방송콘텐츠 제작 활성화와 콘텐츠 유통의 새로운 경로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장애학생들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7. 대전 동구, 여성 장애인 출산 비용 지원

대전 동구가 여성 장애인들의 출산비용을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1~6급으로 등록한 여성장애인 중 올해 1월 1일 이후 출산 및 유산·사산한 주민입니다.
외국인 등록 장애인을 포함해 소득에 관계없이 태아 1인 기준 100만 원을 지원합니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해산급여와 중복해서 받을 수 있지만, 유산·사산인 경우 임신 기간이 4개월 이상이어야 하고, 인공 임신중절 수술에 따른 유산은 지원에서 제외됩니다.
신청은 신분증, 통장 사본, 출생증명서를 지참해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됩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출산에 추가적인 비용이 소요되는 여성장애인의 금전적인 부담을 경감하는 것은 물론, 이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위로해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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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5월 23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안제영, 진행에 홍가연이었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클래식 산책’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8년 5월 22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2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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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각장애인 선거방송 개선권고 이행 ‘촉구’

장애의벽을허무는사람들은 어제 서울시 관악구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앞에서 ‘청각장애인의 선거방송 접근환경 개선을 위한 국가인권위원회 권고이행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앞서 인권위는 지난 10일 유권자의 날을 맞아 KBS, MBC, SBS 등 방송사에 대해 청각장애인의 선거방송 접근환경 개선을 권고한 바 있습니다.
이날 청각장애인 당사자들이 인권위 권고를 갖고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를 방문한 것은 이 기관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정책토론회와 후보자 대담·토론회 개최를 전담하는 기관이기 때문입니다.
이 자리에서 장애벽허물기는 선거방송 토론회 수어통역사 2인 이상 배치, 수어통역 창 화면확대 외에도 지상파 및 지역선거방송의 수어통역사 의무배치 검토, 검증된 수어통역사 선거방송 배치 등을 요구하고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청각장애인 당사자 윤정기씨는 “지난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진행된 토론회 방송을 보며 답답한 마음이 있었다. 토론자는 다섯 명인데 통역사 1명이 통역을 하다보니 무슨 내용인지 이해를 못 했다. 통역 화면도 작아 30분 이상 볼 수 없었고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 채 참정권을 행사해야 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다시는 청각장애인이 선거정책토론회 등 방송에서 차별을 당해서는 안된다”면서 “수어통역사 2명 이상 배치, 수어통역 화면창 확대 등 인권위가 권고한 내용을 방송사가 이행하도록 위원회가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요구했습니다.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박김영희 대표는 “앞으로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각 당의 후보자들이 공약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방송이 있을 것이다. 방송이 청각장애인에게 한 차별행동이 답습된다면 애써 진정하고 받은 권고가 소용없다”면서 “인권위의 권고가 이행되도록 촉구하고 이행이 안될 경우 또 다른 행동을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중증장애인독립생활연대 윤두선 대표는 “우리는 특별한 혜택을 달라는 게 아니다. 국민이면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를 달라는 것”이라면서 “지방선거의 각 당 후보자들이 어떤 공약을 제시하고 있는지 알고 투표할 수 있도록 권리가 보장됐으면 좋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연 1회 실시해야…위반시 과태료 300만원

오는 29일부터 사업주는 연간 1회, 1시간 이상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해야 하고 이를 어길 경우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정부는 어제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장애인고용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11월 장애인고용법이 개정됨에 따라 모든 사업주에게 의무화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에 오는 29일부터 모든 사업주는 연간 1회, 1시간 이상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해야 합니다.
교육 내용은 Δ장애의 정의 및 장애유형에 대한 이해 Δ직장 내 장애인의 인권 Δ장애인에 대한 차별금지 및 정당한 편의 제공 Δ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과 관련된 법과 제도 등입니다.
교육은 집합·원격·체험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으며 사업주는 고용부 장관이 보급한 교육자료를 활용해 교육을 하거나, 장관이 지정한 교육기관에 위탁해 실시할 수도 있습니다.
장애인고용공단에서는 사업주 자체 교육이 가능하도록 표준교육교재, 동영상을 제작해 무료 배포할 예정입니다.
사업주가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정부는 보다 전문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장애인 인식개선 전문강사를 올해 안에 1000명 양성할 계획입니다.
다만 영세소규모 사업주의 교육의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의 사업주에 대해서는 고용부 장관이 보급한 교육자료를 배포·게시하는 경우에도 교육한 것으로 인정합니다.
고용부 관계자는 “모든 사업장에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이 의무화 됨으로써 직장내 장애인노동자에 대한 편견을 깨고 더 많은 장애인들이 채용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3. 경기도장애인인권센터, 에버랜드 교육담당자 대상 장애이해교육 실시

경기도장애인인권센터는 지난 17일, 에버랜드 교육담당자 15명을 대상으로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인권센터가 지속적으로 실시 중인 장애이해교육의 일환으로, 경기도장애인인권센터 안은자 팀장이 △장애인에 대한 이해 △장애인 차별 △장애인 관련 제도 △ 장애인 손님에 대한 에티켓 △ 장애인 비하용어와 올바른 표현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했습니다.
안은자 팀장은 “대부분의 시설에서 장애인이 놀이기구를 이용할 때 그 사람의 외모만 보고 직원이 탑승을 거부하는 사례가 많다.”라고 이야기하며 “장애인은 놀이기구를 못탈 것이라는 편견을 버리고 자기결정권을 존중해주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우리 사회에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장애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이번 교육에 참여했다.”고 전하며 “장애인들의 이용 편의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을 받은 에버랜드 교육담당자들은 테마파크에서 근무하는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인권센터와 에버랜드는 장애 당사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장애인의 문화권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입니다.
한편, 에버랜드는 지난 2014년 지적장애인이 놀이기구를 탑승하려고 하자 “정신적 장애가 있는 사람은 보호자가 동반해도 이용할 수 없다”는 안전가이드북 규정을 이유로 이들의 탑승을 거부했고, 당사자들은 장애인단체와 함께 손해배상 및 가이드북 수정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이에 대해 지적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놀이기구 이용을 거부하는 것은 장애인차별금지법 위반이라며, 당사자에겐 300만 원, 부모들에겐 각 100만 원의 손해배상 판결을 내리고 가이드북 수정 명령을 내렸습니다.

4. 홍성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다양한 지원 사업 추진

충남 홍성군은 지난 3월 도내 최초로 홍성군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열고 다양한 사업을 펴고 있다고 어제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에는 △장애인가족 지원 사업 △장애인가족 역량강화사업 △발달장애인 독립생활 지원 사업 등이 있습니다.
이중 장애청소년으로 구성된 해밀중창단의 경우 공연 문의가 이어지는 등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 10일에는 홍성군 발달장애인 후원회가 출범해 향후 활동계획을 수립하는 등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이들은 해밀중창단은 물론 장애인가족 상담 등 장애인들이 사회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줄 예정입니다.
군 관계자는 “후원회 출범에 따라 군과 센터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에 날개를 달아주고 싶다”며 “후원회원으로 참여하고 싶거나 지원 상담을 필요로 하는 장애인가족은 언제든지 홍성군 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 연락해달라”고 말했습니다.

5. 코스콤 “IT교육으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

코스콤이 지적장애, 자폐성장애 등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돕고자 IT교육사업 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어제 코스콤은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발달장애인 33명을 대상으로 손으로 쓴 글자체를 만들어내는 캘리그라피 및 컴퓨터그래픽 교육과 창작 작품의 상품화부터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5년부터 발달장애인 IT교육사업을 지원해 온 코스콤은 기초 IT교육부터 일러스트레이터 교육, SNS 활용교육, 발달장애인들이 만든 창작물의 디자인 상품 개발 및 판매 등을 지원해 왔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발달장애인이 만든 작품을 직접 구입, 수익창출을 돕고 저작권 취득과 프리랜서 디자이너로의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등 장애인 일자리 창출도 꾀했습니다.
엄재욱 코스콤 경영전략본부장은 “코스콤의 사회공헌 슬로건인 ‘IT로 만드는 따뜻한 세상’을 위해 다양한 소외계층 IT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소외계층 일자리 창출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들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코스콤과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10월 중 발달장애인들이 제작한 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링크마켓인 ‘잇장: Re-connection’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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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5월 22일 화요일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권순철, 진행에 조소예였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8년 5월 21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1일 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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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각장애인 없는 마사지업소 ‘여전’…복지부 “영업정지, 현장 적발해야”

현행법상 시각장애인만 안마업을 할 수 있지만 시각장애인이 아닌 종사자들이 근무하는 업소가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대한안마사협회 등 단체들이 무자격자들을 단속하지 않는 정부를 향해 불법업소들의 옥외 간판을 철거하는 등 관리를 강화할 것을 요구하며, 시각장애인 안마사 생존권 보장을 위해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당시 대한안마사협회 김용화 회장은 “시각장애인들에게만 허용된 유보직종인 안마업이 스포츠 마사지, 태국마사지, 중국마사지, 피부미용을 표방한 마사지행위 등 불법 무자격 안마행위자들에 대한 정부와 사법부의 무대응으로 인해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의 생존권이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해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영업정지를 위해서는 현장을 방문해 시각장애인이 아닌 일반인이 안마행위를 하고 있는 상황을 적발해야 한다”며 “신고가 들어올 경우 시·도에서 현장에 점검을 나가 안마사 자격이 없는 사실을 확인한 뒤 적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한안마사협회 관계자는 “건전 마사지냐 퇴폐 마사지냐는 중요하지 않고 손으로 몸을 두드리거나 주물러 혈액순환을 돕는 지압이나 마사지는 의료법에 따라 시각장애인 안마자격자에게 독점적으로 허용된 업종”이라며 “마사지라는 타이틀을 내걸지는 않지만 피부관리업소 상당수, 심지어 목욕탕 세신사들까지도 마사지를 겸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이런 마사지 업소는 수 만 곳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 美애플, 시각·청각 장애 학생 위한 코딩 교육 시작

애플이 올 가을부터 미국 전역의 시각장애인 및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선도적 교육기관과 협력해 장애학생 대상 코딩 교육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애플은 현재 자사 프로그래밍언어인 ‘스위프트406′를 이용해 어린 학생들에게 코딩을 가르치는 ‘Everyone Can Code’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캘리포니아, 매사추세츠, 텍사스 등 8개 지역 특수학교가 참여하며, 학생들은 교사의 지도 아래 아이패드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인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로 코딩의 기초부터 앱 제작 방법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애플 최고경영자 팀 쿡은 “애플의 사명은 누구나 제품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모든 학생이 기술 언어를 배울 수 있도록 ‘누구나 코딩을 할 수 있다’를 만들었고, 장애 학생을 돕는 전 세계에 더 많은 학교에 이 커리큘럼이 제공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3. 포드, 시각장애인에게 풍경 보여주는 ‘필더뷰’ 기술 개발

포드는 차창 밖 풍경을 시각화할 수 있는 스마트 윈도우 기술 ‘필더뷰’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포드에 따르면, 해당 기술은 먼저 내장된 카메라가 바깥 풍경을 촬영해 흑백 이미지로 변환하고, 이후 특수 LED를 통해 재현된 창문 위 풍경은 최대 255가지 강도의 진동을 전송하며, 그 진동을 통해 시각장애인도 풍경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여기에 온라인 인공 지능을 통해 자동차 오디오 시스템에 연결된 보조 음성은 이미지와 상황을 설명을 덧붙여 풍경을 더 잘 느낄 수 있게 해 준다고 포드는 전했습니다.
한편, 포드의 필더뷰 기술은 포드 이탈리아와 GTB 로마가 시각장애인용 장비전문 스타트업인 아에도와 손잡고 공동으로 개발했으며, 해당 기술에 대한 소개 영상은 포드코리아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경기도립극단, 시각장애인 위한 ‘소리책’ 재능기부

경기도립극단과 (사)경기도시각장애인도서관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소리책’ 제작 사업을 올해도 이어 갑니다.
2013년부터 재능기부로 진행해 오고 있는 ‘소리책’ 사업은 시각장애인들의 정보접근성 향상과 사회적 소통, 독서생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습니다.
경기도립극단은 그동안 작품개발과 연습 등 오랜 경험에서 나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리책’ 사업의 전문성을 높여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극단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세계명작 멕베스, 리어왕, 오셀로, 햄릿, 로미오와 줄리엣 등 작품을 마무리했으며, 올 상반기에는 10번째 작품으로 국내 창작 희곡 최우근 작가의 ‘이웃집발명가 희곡집’을 진행 중입니다.
이번 작품은 경기도립극단과 (사)경기도시각장애인도서관, 작가 최우근 간 공동협약을 통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소리책 제작 특성화재능기부사업으로 진행되며, 녹음은 5월 중 시작하고, 작업이 마무리 되는대로 제작 과정을 거쳐 6월 말경 시각장애인도서관, 점자도서관, 시각장애인학교 등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경기도시각장애인도서관 관계자는 “경기도립극단의 소리책 재능기부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도서가 늘어나는 것 뿐 아니라 희곡, 연극이라는 다양한 장르로 제작돼 만족도가 높다”며 “전문배우들의 목소리로 전해지는 풍성함 덕분에 시각장애인들과 도서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5. ‘식당 노예 6년’ … 지적 장애인 노동착취·폭행

임금을 주지 않고 지적장애인을 6년 동안 착취한 혐의를 받는 식당 업주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지난 19일 지적장애인에게 일을 시키고 임금과 퇴직금을 주지 않은 혐의로 식당주인 50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2012년부터 지난해 11월경까지 대전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 지적장애 3급인 50대 여성 B 씨를 고용해 설거지 등 일을 시키고 임금 등 1억 2000만 원을 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A 씨는 B 씨의 머리를 쥐어박는 등 폭력을 행사하고 식당 위생 관리를 이유로 머리카락을 짧게 깎게 한 혐의도 받고 있으나, A 씨는 현재 폭행 혐의에 대해선 부인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유성구는 B 씨의 거처를 마련하는 한편 임시거처 자금을 지급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증거수집을 위해 구청·장애인권익옹호기관·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협력하고 경찰·검찰·노동청 3개 기관 합동회의를 통해 공조수사를 실시해 피의자를 구속했다”며 “사회 소외계층의 임금 착취, 학대 등 범죄가 근절되도록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재발 방지와 피해자 보호를 위해 이 같은 사건에 대해 엄정하고도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6. 12회 ‘충남 시각장애인 생활체육대회’ 24일 열린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이 주관하는 제12회 충청남도시각장애인 생활체육대회가 오는 24일 천안종합운동장보조경기장 외 2곳에서 개최됩니다.
이 대회는 시각장애인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충남 14개 시·군 지역 간 시각장애인들의 돈독한 우애관계를 형성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날 대회는 육상, 시각탁구, 실내조정, 실내 사이클, 골볼링, 볼링, 줄다리기, 씨름 플라잉디스크 등 정식종목 9개와 시범종목인 쇼다운, 체험종목인 전맹시각장애인 축구로 총 11개의 종목이 진행됩니다.
충청남도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김병환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시각장애인에게 생활체육이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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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5월 21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김규환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8년 5월 18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18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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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철도 탈선사고 현장대응 범정부 합동훈련 실시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하는 철도탈선 사고 대응훈련이 광주에서 실시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어제 한국철도공사 호남철도차량정비단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고속철도 대형사고 대비 현장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경찰청, 광주시 등 14개 기관 약 32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훈련은 지진으로 인해 고속열차가 탈선해 대형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바탕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는 국토부와 코레일 등 유관기관의 초기대응 임무숙지와 협업기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훈련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매뉴얼에 반영해 개선하고 안전한 철도를 만들기 위해 재난대비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2. 봄철 여행주간 보름동안 코레일 광역전철 이용객 5200만명

지난 4월28일부터 이달 13일까지 봄철 여행주간에 5000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광역전철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선별로는 Δ경부선(서울~수원) 1200만명 Δ분당선(왕십리~수원) 900만명 Δ경인선(구로~인천) 800만명 Δ경원선(청량리~소요산) 740만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5월4일엔 401만7000명이 광역전철을 이용하며 이는 1974년 개통 첫해 이용객 7만8000명보다 50배 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강원도 양구곰취축제 등 지역별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연계해 광역전철을 운행한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습니다.

3. 1주일에 2번 생선 먹으면 심장병↓

1주일에 두 번 생선을 먹으면 심장 질환 위험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심장협회의 의뢰를 받아 에릭 림 하버드 대학교 공중보건대학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미국인 9만여 명을 대상으로 대규모의 2가지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1주일에 적어도 한번 생선을 먹는 사람들은 심장마비, 뇌졸중, 심부전, 돌연 심장사 위험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1주일에 한번 이상 생선 튀김을 먹는 사람들은 생선을 튀겨서 먹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심부전이 발생할 가능성이 48% 높았습니다.
또한, 심장마비를 겪은 사람들 중 1주일에 두 번 정도 생선을 먹는 사람은 일반적인 케어만 받는 사람에 비해 향후 2년 안에 사망할 가능성이 27% 낮았습니다.
에릭 림 교수는 “동맥을 막는 작용을 하는 포화 지방이 많이 든 육류와 같은 식품 대신에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해산물을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4. 냄새 제거·청소까지…‘처치곤란’ 식재료 활용법

[앵커]
집에 냉장고 열어보면 먹다남아 처치곤란인 식재료들 제법 있으시죠?
버리긴 아깝지만 먹기엔 찜찜해 그냥 눈 딱 감고 버리곤 하는데 살림에 요긴하게 쓸 수 있습니다.
똑소리나는 식재료 활용법, KBS 정보충전에서 소개합니다.

5. 아마존 에코, 올 1분기 400만 대 팔았다

올 1분기 음성비서 내장 AI 스피커 시장에서 아마존 에코가 400만 대를 판매해 1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올 1분기 전세계에 판매된 AI 스피커는 총 920만 대로, 아마존에 이어 구글이 구글 홈 스피커를 240만 대 팔아 시장점유율 2위에 올랐습니다.
반면 지난 해 출시된 애플 홈팟은 올 1분기 60만 대를 판매하는 데 그치며 1분기 전체 AI 스피커 시장의 6%에 불과했습니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아마존과 구글의 시장 점유율이 지난해 4분기 84%에서 올 1분기 70%로 줄어들고 있으며 이는 두 업체가 진출하지 못한 중국 시장에서 알리바바와 샤오미가 선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현재 출시된 AI 스피커는 아직 완성된 형태가 아니며 앞으로 몇 년간 디자인과 기능 등에서 급격한 발전을 보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6. 음악시장 파고드는 유튜브…’뮤직 멤버십’ 출시

구글의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가 음악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기존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자 모시기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유튜브는 미국 시간으로 지난 16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오는 22일 새로운 음악 스트리밍 멤버십 서비스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은 ‘유튜브 레드’에서 가격을 낮춘 음악 중심의 서비스. 월 9.99달러, 약 만800원의 유료 서비스로 광고 없이 유튜브의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유튜브 레드’는 ‘유튜브 프리미엄’으로 이름을 바꿔 월 11.99달러 약 만2960원으로 광고 없이 비디오와 음악을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과 ‘유튜브 프리미엄’은 미국과 호주, 뉴질랜드, 멕시코 및 한국에서 먼저 서비스 되고, 이어 오스트리아, 캐나다,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이탈리아, 노르웨이 등으로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다만 한국에서는 현재 ‘유튜브 레드’월 7900원의 서비스 가격으로 ‘유튜브 프리미엄’을 제공하며,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 서비스는 아직 한국 출시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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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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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5월 18일 금요일 생활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윤수빈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8년 5월 17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17일 목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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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능후 장관, OECD서 ‘포용적 복지국가’ 소개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이 ‘소득주도 성장’을 이끌 사회정책으로 문재인 정부의 ‘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복지국가’를 꼽고 이를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에 소개했습니다.
OECD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15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사회정책장관회의에서 포용적 사회정책이 경제적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다뤘습니다.
이날 소개한 정책으로는 ▲기초생활보장제도 부양의무자 기준 단계적 폐지 ▲기초연금·장애인연금 인상 및 아동수당 신설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소득보장제도 강화와 ▲돌봄 지원 확대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청년층, 신혼부부, 서민들 대상 주거지원 강화 등이었습니다.
박 장관은 “포용적 복지가 국민의 가처분소득과 지출을 증가시켜 결과적으로 ‘소득주도 성장’을 견인하고 이를 통해 복지, 성장, 고용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이는 한국이 짧은 기간 동안 성공적으로 경제성장을 이루어낸 반면 그동안 성장의 과실을 국민들이 골고루 나누지 못한 한계 극복을 위해 현 정부가 추진하는 경제방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번 사회정책장관회의는 OECD가 강조하는 포용적 성장을 위한 사회보호, 사람 중심 사회정책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우리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정책방향과 매우 유사하며, 한국의 ‘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복지국가 ’ 성공이 OECD에서 모범사례로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2. 장애인개발원 혁신위 발족, 내·외부 13명 구성

한국장애인개발원이 내년 기관 설립 30주년을 앞두고 장애분야 내?외부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된 한국장애인개발원 혁신위원회를 어제 발족했습니다.
혁신위원장으로 대구대학교 조한진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임명하고, 혁신위원으로 장애인단체, 학계, 노무 및 법조 등 외부 전문가 9명을 위촉한데 이어 개발원 노사협의회 대표 등을 참여토록 했습니다.
장애인단체에서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김동범 사무총장, 한국장애인재단 서인환 사무총장, 한국여성장애인연합 문애준 공동대표,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박김영희 대표가 혁신위원을 맡았습니다.
학계에서는 조한진 혁신위원장과 김경미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노무 및 법조인으로 선진노무법인 최대식 대표, 신구대학교 이종욱 글로벌학과 교수,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염형국 변호사가 함께 하게됐습니다.
개발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7층 대회의실에서 혁신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개발원 부서별 사업보고 및 질의응답에 이어 혁신방향을 논의했습니다.
개발원은 6월까지 두 차례 더 회의를 진행하고 내부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6월 말 ‘혁신과제 및 이행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3. ‘직장내 장애인인식개선 교육’ 29일부터 의무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지난 14일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관련 실무자 19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사업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관련 법령, 교육기관 지정, 강사 양성 등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오는 29일부터 의무화될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에 관한 내용이 소개됐습니다.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사업은 장애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무여건 조성 및 채용 확대를 목적으로 전국 395만 개 사업체 및 2200만 근로자를 대상으로 시행됩니다.
관련법에 따라 사업주는 교육을 연 1회, 1시간 이상 실시해야 하며, 교육 실시 관련 자료를 3년간 보관해야 합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인식개선 교육 의무화를 계기로 장애인 근로자들이 장애를 넘어 오롯이 능력으로 인정받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개선해 양질의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4. 광주시 ‘장애인도 자유로운’ 버스 정류장 20곳 추가 설치

광주광역시가 교통약자의 시내버스 이용 편의를 위해 무장애(Barrier Free) 버스 정류장을 확대 설치합니다.
무장애 시내버스 정류장 설치사업은 버스 정류장의 굴곡보도와 가로화단 등 장애물을 제거해 휠체어 대기공간을 확보하고 버스정차 위치 표시, 점자블록 등을 설치하는 것입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25곳에 무장애 버스 정류장을 시범 설치한 데 이어 올해는 1억7천만원을 들여 연말까지 20곳에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어 오는 2021년까지 105곳을 운영하도록 연차적으로 사업을 확대합니다.
광주시는 지난 3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장애인단체, 활동가, 자치구 관계자가 참여하는 회의를 열어 무장애 정류장 설치 대상과 정비내용을 협의했고, 4월에는 저상버스가 주로 운행되는 버스 정류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벌여 무장애 정류장 설치가 시급한 20곳을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단체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무장애 정류장 설치지역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불편한 점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5. 詩 공부한 장애인들 ‘다! 詩다’ 시집 발간

부산·경남지역 장애인들이 시를 배운 뒤 시집을 발간한 데 이어 시화전을 열었습니다.
부경대 기장인문도시지원사업단은 부산·경남지역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시 창작 교육 프로그램인 ‘시랑 놀기’를 운영하고 ‘다! 詩다’ 공동 시집을 발간했습니다.
시집에 자작시를 수록한 이는 모두 29명으로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하며,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12주 동안 매주 월요일 시 공부를 했습니다.
이들의 감동적인 시는 시화로도 제작돼 기장군청 로비, 정관도서관 등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시랑 놀기’ 강사 김순아씨는 “이들이 처음에는 시를 어려워했지만 내면의 목소리를 시로 표현하면서 당당해지고 있다는 게 느껴졌다”며 “시라는 매체를 통해 자신과 타인, 자연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6. 경찰, 장애인 모녀 상습 성폭행 ‘무혐의 처분’ 논란

[앵커]
대구의 한 지적 장애인 모녀가 이웃 남성으로부터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당했다며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이 지적 장애인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채 수사한 뒤 가해자를 무혐의 처분해 부실수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KBS 류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7.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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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5월 17일 목요일 KBIC 뉴스를 맟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이정화였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8년 5월 16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16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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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애인생산품 판매량·우선구매 실효성 높인다

오는 9월 14일부터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량을 늘리기 위한 생산시설 실태조사와 함께 공공기관의 구매실적이 공표됩니다.
보건복지부는 16일 이 같은 내용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개정안은 판매량 증진을 위한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등 실태조사 등에 대한 세부방법 및 절차를 신설했습니다.
실태조사는 복지부가 3년마다 한 번씩 실시하며, 공공기관,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판매시설이 그 대상입니다.
실태조사 내용은 공공기관의 제품과 노무용역, 서비스 등에 대한 우선구매에 관한 사항과 함께 생산시설의 고용 및 임금, 매출 등도 함께 포함됐습니다.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계획 및 구매실적 공표와 관련해서는 복지부가 매년 공공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생산품 구매계획과 전년도 구매실적을 종합해 매년 4월 30일까지 공표해야 합니다.
한편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은 기관별 총 구매액의 100분의 1 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구매해야 하지만, 공공기관 절반이 구매의무를 준수하지 않고 있습니다.

2. 경기도 시각장애인연합회, 소속 지회장 감사 ‘수수방관’ 의혹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소속 지회장의 인사특혜채용과 관련해 감사요청을 받았음에도 제대로 된 조사를 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14일 경기 가평군 희망복지실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3월 19일 경기도 시각장애인연합회에 가평군지회장의 인사 채용특혜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감사를 요청했습니다.
해당 지회장은 불법 횡령 사기혐의로 검찰에 송치돼 현재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시각장애인연합회 가평군지회는 단체보조금 지급이 중단돼 군에서 직원들의 급여만 지급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지역별 지회를 총괄하고 있는 도 시각장애인연합회는 감사요청 이후 해당 지회장을 면담한 것 외에 답변이나 별도의 지침을 취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 경기도 관계자는 “가평지회 운영위원회에서 징계요청 및 군청 희망복지실에서 조사와 감사요청 문서를 지난 3월 중순에 받은 것을 확인했다”며“ 빠른 시일안에 조치하겠다”고 해명했습니다.
가평군 관계자는 “현 지회장이 검찰 송치 조사에 있고 가평군지회에서도 도 연합회에 인사특혜채용 관련해 철저한 조사와 감사요청을 의례한 만큼 결과가 나오면 바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 용돈 쪼개 시각장애인에 지팡이 선물…용인고 학생들 10년째 아름다운 기부

고등학생들이 매달 용돈의 일부를 모아 시각장애인을 위한 후원금으로 기부하는 선행이 10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산 용인고등학교 재학생들은 지난 14일 교장실에서 ‘시각장애인 돕기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부산시각장애인연합회에 올해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학생들이 마련한 후원금은 흰지팡이 구입비 및 저소득 시각장애인 구호사업에 사용됩니다.
학생들의 모금은 2008년 학생회장이 소속 학급에 모금 활동을 제안하면서 시작됐다가 학생 자치회 차원의 모금으로 범위가 커지면서 학교 전체가 참여하게 됐습니다.
황정현 부산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장은 “무려 10년 동안 전교생이 동참한 모금이어서 정말 소중하고 감사하다”며 “용인고 학생들은 시각장애인 관련 복지행사에 자원봉사도 하고 있을 만큼 인성이 바르다”고 칭찬했습니다.
용인고 옥윤승 총학생회장은 “선배들이 10년간 진행해온 후원 활동에 참여하게 돼 뿌듯하다”며, “졸업 이후에도 사회적 약자를 돕고 더불어 사는 사회의 성인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4. 척수협회, ‘ 장애인 관광 활성화’ 감사패 수여

한국척수장애인협회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관광 환경 조성 및 국내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받았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척수협회는 2017년부터 한국관광공사의 무장애 여행코스 개발에 척수장애인 회원이 적극 참여해 당사자가 직접 여행지를 탐방하며 환경을 개선하고 이를 기사화하는 일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척수협회 구근회 회장은 “관광은 장애인들의 사회복귀와 참여에 많은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협회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전국의 무장애 여행지를 안내하는 사업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그간 활동한 내역들은 한국관광공사 장애인 여행 정보 웹사이트 ‘무장애 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5. 부천시, 장애인복지종합계획 제안서 평가위원 모집

부천시는 ‘시 장애인복지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제안서 평가에 참여할 평가위원 21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시는 급증하는 장애인 복지수요를 충족하고 장애유형, 성별, 연령에 따른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합니다.
응모자격은 ▲3년 이상 근무경력이 있는 7급 이상 공무원 ▲대학의 전임강사 이상으로 해당분야를 전공한 사람 ▲장애인복지에 대해 전문성이 있는 지역전문가 등입니다.
주요 과제는 장애인의 욕구 및 실태조사, 장애인 정책의 기본 방향, 장애인 경제자립기반 강화·사회참여·권익 증진을 위한 사항 등입니다.
평가위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장애인복지과로 문의하면 됩니다.

6. 송파구, 장애인복지시설 현장 지도?점검 실시

서울 송파구는 16일부터 관내 모든 장애인복지시설에 대해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오는 9월 11일까지 복지관, 장애인 생활시설, 주단기보호시설, 직업재활시설, 체육시설 등 4개월간 총 5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주요 점검내용은 △예산편성 및 집행의 투명성 △종사자 급여?수당 지급 적정성 △시설안전 △기능보강사업 추진 실태 △장애인용 의약품 관리 상태 등입니다.
특히 올해부터 예산규모 10억원 이상 장애인복지시설 10개소의 경우 외부 공인회계사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더 세밀한 점검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시정이나 보완조치하고, 위법?부당한 사항은 심각성에 따라 행정처분, 과태료 부과, 보조금 환수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또 모범사례 발굴 및 전파, 지도?점검 사례집 제작, 종사자 직무 교육 등도 함께 진행해 지적사항 재발방지에도 힘쓸 계획입니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 인권과 복지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며 “철저한 지도?감독을 통해 신뢰받는 복지행정을 구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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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5월 16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안제영, 진행에 홍가연이었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클래식 산책’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8년 5월 15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15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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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홀로 계좌개설 좌절, 힘겨운 시각장애인

시각장애인이 은행에서 계좌개설을 하지 못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시각장애인 A씨는 지난 3일 KEB 하나은행 대구 상인동점에 내점을 할 경우 시각장애인도 계좌를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문의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지점 은행원은 “내점을 한다 하더라도 서류를 작성하는 데 대필이 필요하고, 직원 대필로는 계좌를 만들 수 없다”는 이유를 들어 계좌개설을 불허했습니다.
이에 대해 A씨는 혼자 사는 시각장애인은 하나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하지 말라는 것이냐고 반문했으나, 은행원은 자세한 것은 하나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로 전화해 문의하라고 답변했습니다.
상인동 지점 관계자는 “하나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에 문의한 결과 시각장애인 본인 혼자 내점을 해서는 계좌개설을 할 수 없고, 보호자와 함께 방문을 해야 계좌개설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이를 시각장애인에게 전달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장애인차별금지법 제17조는 금융상품 및 서비스의 제공자는 금전대출, 신용카드 발급, 보험가입 등 각종 금융상품과 서비스의 제공에 있어서 정당한 사유 없이 장애인을 제한·배제·분리·거부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A씨는 “시각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보호자와 동행해야만 개좌개설을 할 수 있다는 말에 상처를 받았다. 보호자 없이 혼자 사는 시각장애인은 하나은행에서 계좌개설을 하지 말라는 것이냐”고 말한 후 “하나은행은 이번 일에 대해 사과를 하고 이런 일이 없도록 대책을 마련해 공문으로 내용을 보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하나은행 관계자는 “해당 직원이 시각장애인의 개좌개설을 일부러 거부한 것은 아닌 것 같다. 손님이 거래를 해주시겠다는데 거부할 이유가 없다”면서 “다만 금융실명법상 자필서명을 하든, 보호자가 있어야 한다. 도움은 드리고 싶은데 법 때문에 임의로 할 수 없던 것 같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사과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과 관련해서는 “시각장애인 분이 직접 하나은행 콜센터에 문의해 해당 사건에 대한 경위를 설명하고, 민원을 접수하는 게 가장 빠른 방법이라 생각 한다”고 말했습니다.

2. 부산 90개 약국 조제약 봉투에 시각장애인용 점자 표기

부산시는 내일부터 시각장애인이 많이 거주하는 영구임대아파트와 대형병원 주변 등 12개 지역 90개 약국에서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점자 복약지도 사업’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시각장애인이 주변의 도움 없이는 제대로 약을 먹을 수 없어 질병 치료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점자를 활용한 복약지도 사업을 시범적으로 실시해 치료 효과를 높이고 약물 오남용을 예방할 계획입니다.
참여 약국은 시각장애인의 조제약 봉투에 복용 시간과 복약 순서를 알리는 점자 스티커를 부착해 시각장애인이 혼자서도 쉽게 약을 먹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점자 스티커에는 아침, 점심, 저녁 등 복용 시간과 복약 순서를 알리는 점자와 돌출부호를 표기합니다.
부산시는 연말까지 시범사업을 벌여 성과를 조사한 뒤 향후 부산시 전역으로 점자 복약지도 약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3. 인천 장애인단체, 지방선거 출마자들에 ’10대 공약’ 채택 제안

인천지역 장애인단체들이 6·13 지방선거 출마자들에게 장애인 관련 공약 채택을 제안하고 나섰습니다.
18개 장애인단체로 구성된 ‘인천지방선거 인천장애인단체연대’는 장애인 10대 공약을 지방선거 출마자들에게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10대 공약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고용 확대 △장애인 이동권 확대 조례 제·개정 △인천장애인단체회관 건립 △장애인편의시설 군·구기초센터 설립 △장애인 응급안전시스템 구축 △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지원 강화 등입니다.
인천장애인단체연대 관계자는 “우리가 제시한 공약을 채택한 후보들을 지지할 계획”이라며 “장애인의 생활편의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4. ‘장애인체육 미래의 스타를 만나다’ 15일부터 충북에서 전국 장애학생체육대회 개막

장애인체육의 미래 주역들이 꿈을 펼치는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오늘부터 18일까지 충청북도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17개 시도에서 3,364명의 선수단이 참가합니다.
선수들은 초등학교부, 중학교부, 고등학교부로 구분해 총 16개 종목에 출전합니다.
대회 종목은 육성종목과 보급종목으로 나뉘며, ▲ 육성종목은 골볼, 보치아, 수영, 육상, 탁구 5개 종목, ▲ 보급종목은 농구, 배구, 배드민턴, 볼링 등 10개 종목입니다.
육성종목은 패럴림픽 및 아시안게임 종목으로서 우수 선수를 발굴하기 위한 전략적 종목이며, 보급종목은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대중성이 있는 종목을 중심으로 선정된 종목입니다.
특히 나무토막을 쳐 구멍에 넣는 실내게임인 슐런 종목이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개최됩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세계적으로도 장애인 체육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패럴림픽, 아시아경기대회 등 국제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꿈나무 선수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5. 에듀윌, 장애인 공무원·공기업 사이버강좌 오픈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맞춤훈련센터가 종합교육기업 에듀윌과 협력해 사이버 강좌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어제 밝혔습니다.
이번 강좌는 장애 및 시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을 위해 7급/9급공무원, 공기업 취업 다양한 최신 온라인 커리큘럼을 제공합니다.
한 달 10시간 이상 수강시 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교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이번 교육의 학습지원신청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디지털능력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공단 내 에듀윌 학습사이트에 회원가입 및 승인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6. “쑥덕쑥덕 속삭속삭 속상속상” 장애인들의 감동 시집 ‘눈길’

대학이 ‘찾아가는 희망인문학’을 기치로 부산 경남지역의 장애인들을 찾아가 시를 가르쳐 ‘공동시집을 가진 어엿한 시인’으로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국연구재단 주관 부경대학교 기장인문도시지원사업단은 부산 경남 지역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시 창작 교육프로그램인 ‘시랑 놀기’를 운영해 시집 ‘다! 詩다’를 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집 발간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 소속 교육생인 강은진 씨 등 29명이 참여했습니다.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이뤄진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12주 동안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씩 ‘시랑 놀기’ 강의실에서 난생 처음 시를 배워 시를 썼습니다.
‘시랑 놀기’ 강의를 진행한 김순아 강사는 “학생들이 처음에는 시를 어려워했지만 내면의 목소리를 시로 표현하면서 당당해지는 마음을 느꼈다”며 “시라는 매체를 통해 자신과 남, 자연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습니다.

7. UNIST 연극동아리, 장애인 인식개선 창작극 올린다

UNIST의 연극동아리 네스트가 내일과 모레 이틀간 교내에서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창작극 ‘우리 집은 아들만 둘이에요’를 무대에 올립니다.
이번 연극은 사회복지법인 어울림복지재단의 제안으로 기획됐는데, 재단은 BNK경남은행의 후원을 받아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문화공연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우리 집은 아들만 둘이에요’는 자폐 아동 ‘민호’와 함께 살아가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극은 이들이 겪는 어려움과 갈등을 중심으로 감동과 공감의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순수창작극으로 마련된 이번 작품은 시나리오 구성, 진행, 연기 등을 모두 학생들이 스스로 준비했습니다.
극중 어머니 역을 맡은 김희씨는 “연습을 하면서 장애아동에 대한 오해나 희화화를 막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재단 사회복지사께 자문을 구하고, 스스로 책과 영상을 찾아 공부했던 것들은 연기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을 뿐만 아니라 평소 생활에서도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연출을 맡은 우승옥씨는 “연극을 준비하며 평소 장애에 대해 완전히 무관심했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장애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장애에 대해 인식하고 관심을 갖는 계기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 연극에 이를 중점적으로 반영했다”고 말했습니다.
네스트는 교내 연극으로 거둔 수익의 일부를 사회복지재단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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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5월 15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권순철, 진행에 조소예였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8년 5월 14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14일 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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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 전국 시각장애인통합대회 인천서 개최

2018 전국시각장애인통합대회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과 인천시각장애인축구장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시각축구 저시력 부문을 비롯해 쇼다운 남자부 및 여자부, 실내조정 일반부 남자 및 여자, 실버부 남자 및 여자 등 총 3개 종목에서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12일에는 시각축구 4강전과 쇼다운 예선전, 일반부 실내조정이 열렸고 13일에는 시각축구 순위결정전, 쇼다운 결선, 실버부 실내조정이 치러졌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 종목 중 쇼다운은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남자부 1위 정경모 선수와 2위 류창동 선수, 여자부 1위 임순옥 선수가 6월 리투아니아에서 개최되는 국제 쇼다운 대회에 국가대표로 참가하게 됐습니다.
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이규일 회장은 “2018 전국 시각장애인 통합대회가 인천에서 개최돼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인천이 시각장애인 스포츠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잠재된 선수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 장애인 사회참여 기회 제공한 고양시꿈의버스 사회통합분야 우수사례 수상

경기도 고양시는 교통약자 장애인들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한 꿈의 버스 운영이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사회적 가치 구현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사회통합 분야 우수사례 선정과 함께 장려상을 수상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진대회는 경쟁과 효율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중심으로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우수 지자체 모범사례를 발굴·확산하고자 열렸습니다.
우수사례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240여 건의 사례가 응모돼, 국민·전문가 심사단 서면심사를 통해 38개 우수사례가 선정됐고, 온라인 투표 등을 통해 국민이 직접 공감하고 국민의 삶에 도움이 될 우수사업 순위가 정해졌습니다.
인권, 사회통합, 공동체, 상생협력, 시민참여 등 5개 분야 사업 중 고양시 꿈의 버스는 사회통합 분야에서 영예의 우수사례로 선정돼 부상으로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지원받았습니다.
고양시 꿈의 버스는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족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특수시책 사업으로 고양시 장애인들에게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는 점을 높히 인정받았습니다.
시 장애인복지과 관계자는 “고양시 꿈의 버스가 2016년 5월 운행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6천여 명의 장애인 가족이 이용할 만큼 호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 확산을 통해 재가 장애인과 가족에게 문화체험의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3. 구글, 시각장애인을 위한 ‘룩아웃(Lookout)’ 앱 선보인다

구글이 시각장애인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앱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9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구글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룩아웃’ 앱을 공개했습니다.
룩아웃은 스마트폰 카메라를 사용해 주변에 있는 사물이나 환경 등을 식별하고 필요한 정보를 음성으로 알려주는 앱입니다.
아울러, 룩아웃 앱은 스마트폰 카메라를 사용해 정보를 수집하기 때문에 인터넷에 연결하지 않아도 작동할 수 있습니다.
구글에 따르면, 룩아웃 앱은 올해 말 미국에서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먼저 선보일 예정입니다.

4. 세종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집중단속

세종특별자치시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내 불법주차, 주차방해 행위, 부정사용 등에 집중 단속을 실시합니다.
세종시는 장애인 편의를 위해 연중 교통단속을 실시 중이며, 이달에는 장애인복지 담당공무원과 장애인편의지원센터, 장애인주차단속요원 등과 협력해 정부세종청사 및 국책연구단지 등 공공기관에 단속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에 불법주차하거나, 예전 사각형의 주차가능표지를 부착한 차량에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하며,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주차 방해 행위시 50만원, 사망한 장애인의 장애인자동차표지 사용 등 부정사용에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세종시에 따르면, 시민들도 스마트폰 ‘생활불편신고 웹’을 통해 실시간 신고할 수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민원이 발생하는 아파트나 대형마트, 상가 등에 집중단속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5. 제13회 전남도 시각장애인체전 성료

전남 도내 시각장애인들의 스포츠 축제인 ‘제13회 전남도시각장애인체육대회’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 간 나주 종합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490명, 임원 및 자원봉사자 210명 등 도내 17개 시·군 선수단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본 대회에서는 골볼·실내조정·시각볼링·시각탁구·쇼다운 등 전문체육 분야 5개 종목과 장기·피퍼·다트,·팔씨름·줄다리기 등 생활체육분야 5개 종목이 진행됐습니다.
정성만 전남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전남도시각장애인체육대회는 그동안 스포츠에 소외된 시각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전한 정신을 함양하고 체력을 증진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애인 스포츠의 장을 마련해 장애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전남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과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전라남도지부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전남장애인체육회와 나주시가 지원했습니다.

6. 서천군, 장애인편의시설 전수조사 실시

충남 서천군은 이달 중순부터 오는 9월까지 공공시설과 일반 건축물의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합니다.
서천군은 이번 조사에서 건축 유형별로 적법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그에 따른 결과를 장애인 편의시설 활성화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대상은 행정청사, 장애인복지시설 등 서천군 내 공공시설과 일반 건축물 156곳이며 조사원 2명을 1개조로 편성해 건축물 주출입구 접근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출입문, 승강기, 위생시설 등 장애인 편의시설의 적합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부적정 시설에 대해서는 개선을 권고하고 미 이행 시 시정명령 또는 이행강제금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김미영 군 장애인여성가족팀장은 “이번 조사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만에 시행하는 것인 만큼 철저하게 진행할 예정이며 조사 결과는 보건복지부 편의증진 5개년 계획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7. 시각장애인 음향신호 추가 설치로 보행편의 증진

경북 포항시는 시각장애인의 보행편의 증진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횡단보도에 음향신호기를 추가 설치하는 등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포항시 남부경찰서 및 북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점검은 지난달 30일부터 2주간 진행됐으며, 시각장애인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횡단보도 64개소의 음향신호기에 대한 동작여부와 접지확인 등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시각장애인들의 통행이 잦은 주요 사거리 등 5개소의 음향신호기 4개가 교체됐으며, 추가로 18개가 설치됐습니다.
김무장 교통지원과장은 “정기적으로 자체점검을 실시해 장애인들의 보행편의와 교통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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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5월 14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김규환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8년 5월 11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11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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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RT 특실 물품 선물형 패키지로 제공…”서비스 차별화”
SR이 오는 14일부터 수서발고속철(SRT)에 개선된 특실 서비스 물품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SR 관계자는 “특실에 제공하는 생수, 견과류, 쿠키, 물티슈 등을 선물형 패키지로 변경했다”며 “우리밀 코코넛 쿠키, 도톰한 물티슈 등 더 나은 품질의 특실물품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SR은 이외에도 주기적으로 이용고객 선호도를 조사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차별화된 특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승호 사장은 “고객의 기대와 변화에 발맞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SRT를 최고의 고속열차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이용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2. 이천~문경 철도건설사업 7·9공구 이달 착공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이천∼문경 철도건설 사업의 총 9개 노반공사 중 잔여 2개 노반공사(7, 9공구)를 이달 본격 착공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천∼문경 철도건설은 중부내륙권과 수도권간의 광역 철도교통망 건설을 통한 지역발전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이번에 착공되는 7, 9공구 노반공사비는 총 2300억원 규모입니다.
지난 2005년 시작된 이천∼문경 철도건설의 총사업비는 총 2조2421억원이며, 현재 공정률은 23.9%입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충북선과 경부선, 중앙선과의 연결로 철도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이천~문경 간 93.2㎞ 구간에 단선전철이 건설(부발∼문경 약 53분 소요)됩니다. 건설업계 종사자 약
1200여명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됩니다.
김상균 이사장은 “이천∼문경 7, 9공구 노반공사의 착공으로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적기에 사업비를 집행하도록 시공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3. 손목 아프고 혹 만져진다? 손목결절종 가능성↑
손목결절종은 손목에 생긴 물혹으로 크기가 매우 다양합니다. 결절종은 일반적으로 통증을 일으키지는 않지만 발병위치에 따라 간혹 통증과 불편감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손목결절종은 손목에 생긴 물혹이다. 손에 발생하는 종양 중 가장 흔하며 정확한 발병원인이 없습니다. 하지만 외상을 입거나 손목을 지나치게 사용해 관절이 약해진 사람에게서 많이
발생합니다.
혹은 손가락이나 발등 등 다양한 관절부위에 생길 수 있지만 주로 손목에 나타나며 크기는 1~5cm로 매우 다양합니다. 결절종은 일반적으로 통증을 일으키지 않지만 발병위치에 따라 간혹
통증과 불편감을 호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혹은 단단하지 않고 물렁물렁한 것이 특징인데 손목결절종이 의심되면 혹에 손전등을 비춰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만일 혹이 붉게 변한다면 결절종일 가능성이 높아 병원에서 초음파나 MRI
등의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동탄시티병원 박철 원장은 “자연적으로 혹이 없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통증이나 미용상의 문제가 없다면 특별히 치료받지 않아도 된다”며 “하지만 손목을 움직일 때 아프고 힘이 빠져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치료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결절종의 위치나 크기에 따라 치료방법이 다르지만 대개 압박법, 주사, 수술 등으로 쉽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제거술을 받은 뒤 손목을 많이 사용하면 결절종재발확률이 높기 때문에
손목사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집안일, 컴퓨터사용, 무거운 물건 들기 등을 조심하면 회복이 빠릅니다.

4. ‘개인컵’ 쓰면 커피 할인…마트에서 비닐봉투 금지
[앵커]
앞으로 휴대용 개인컵을 쓰면 커피 전문점 같은 곳에서 음료 값을 최대 10% 싸게 살 수 있게 됩니다.
이르면 10월부터는 마트에서 비닐봉투가 사라집니다.
MBC 김성현 기자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833412

5. 해빗팩토리, 부모님 안부전화 챙겨주는 ‘헬로 연락처’ 출시
해빗팩토리가 소중한 사람과 연락을 관리해주는 앱(애플리케이션) ‘헬로 연락처’를 출시했습니다.
헬로 연락처는 가족, 친구 등 가까운 이들과 연락을 관리해주는 연락처 앱입니다. 스마트폰에 저장된 통화 기록을 바탕으로 다양한 통계를 확인할 수 있고, 통화 이력이나 생일 등의
정보를 가져와 연락하면 좋을 사람을 매일 추천해줍니다. 또한, 연락처별로 얼마나 자주 연락할지를 설정해두면 주기에 따라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윤호 해빗팩토리 공동 대표는 “기존의 연락처 앱은 연락처를 검색하고, 전화하는 데에만 집중돼 있다”며 “헬로 연락처 앱은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더 돈독하게 만들어주고, 그
사람과의 기록을 정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해빗팩토리는 2016년 설립된 ‘데이터 분석’ 분야의 스타트업입니다. 자체 개발한 데이터 분석 엔진을 통해 ‘시그널 가계부’와 기업을 대상으로 고객 분석 솔루션
‘시그널 인텔리젼스’, ‘시그널 보험 분석’ 등을 서비스 중입니다.

6. 카멜레온처럼 변하는 ‘투명하고 휘는 전극’ 개발
[앵커]
휠 수 있는 웨어러블 기기의 최대 난제로 꼽혀 왔던 투명 전극을 꿈의 신소재인 그래핀으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각종 디스플레이 기기의 웨어러블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이 기술은 카멜레온처럼 변할 수 있어 군용 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하게 쓰일 전망입니다.
YTN 이정우 기자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114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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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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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5월 11일 금요일 생활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제작에 이창현, 진행에 윤수빈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8년 5월 10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10일 목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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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신청 접수시작
‘2018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사업’ 신청이 시작됐습니다.
이 사업은 신체적·경제적으로 정보통신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정보화를 통한 사회통합을 유도하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고자 정보통신 보조기기 구매를 해마다 지원하고 있습니다.
보급대상은 장애인복지법상 장애인 등록증을 교부받은 자,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등록된자 중 1급 내지 7급의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자에 한합니다.
대상자에게는 보조기기 제품가격의 80%가 지원되며, 단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장애인수당 급여자) 등 경제적 여건으로 기기구입이 어려운 저소득 장애인은 본인부담금의 50%를 추가로 지원합니다.
보급품목은 청각·언어, 지체·뇌병변 등 장애유형에 적합한 정보통신보조기기, 특수 S/W 101종으로 지난해 보급품목인 84종에 비해 17개 늘었습니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오는 6월 22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본인 거주지 접수처에 신청하면 됩니다.
2. 문재인정부 1년, 복지부 장애인정책 성과표
보건복지부가 어제 서울청사에서 문재인정부 출범 1년을 계기로 ‘포용적 복지국가’ 건설을 위한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복지부는 그간 장애인정책 성과로 ‘제5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 수립, ‘장애등급제 폐지 법률안 개정’, ‘장애인연금 기초급여 상향’ 등을 꼽았습니다.
복지부는 향후 중점추진과제로 지역사회 중심 통합적인 복지체계인 ‘커뮤니티 케어’에 대해 오는 8월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하며, 올해 선도사업 모델마련 연구를 완료해 현장에서 적용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진행합니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지난 1년이 포용적 복지국가로 가기 위한 법·제도 틀을 다지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우선적으로 추진한 한 해였다면, 앞으로는 정책이 국민의 삶 속에 스며들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는 데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3. 지방선거 선거방송 수어통역사 2인 배치 권고
국가인권위원회가 장애인차별시정위원회를 열고, 지상파 방송3사에 대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토론 등 선거방송 화면송출 시 2명 이상 수어통역사를 배치할 것을 권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방송통신위원회가 제정한 ‘장애인방송 프로그램 제공 가이드라인’을 준수할 것도 함께 결정했습니다.
앞서 ‘장애의 벽을 허무는 사람들’은 지난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 방송 시 화면에 나오는 수어통역사가 1명뿐이라 누구에 대한 통역인지 알 수도 없고 화면이 작아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등 차별을 받았다며,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청각장애인들이 차별받지 않도록 개선을 요구하는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KBS와 MBC는 선거방송 화면에 수어통역사 2명을 배치할 경우 생방송 중 카메라 배정, 화면 차지 비율 등 기술적 어려움을 제기했고, SBS는 KBS와 MBC의 중계를 받아 송출하는 입장임을 밝혀왔습니다.
인권위 관계자는 “5월 10일 유권자의 날을 맞아 선거의 중요성과 의미를 되새기며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장애인을 포함해 모든 사람이 동등하게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는 선거방송 등 국민적 관심이 많은 경우 한국수어화면 크기를 8분의 1까지 확대할 수 있고, 다수 통역사가 등장하는 경우 통역사를 주어진 화면의 크기 내 분할 배치하는 것을 권장하는 장애인방송 프로그램 제공 가이드라인을 제정했습니다.
4. 지방선거 서울시 장애인 8대 요구공약 발표
2018서울지방선거장애인연대가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시장 후보들에게 8대 요구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장애인콜택시의 이동 권역 확대, 대기시간 단축을 위한 배차시스템 개선, 병원 접근성 향상을 위한 별도의 특별교통수단 마련이 담긴 ‘이동 권리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또한 임기 내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만개 확보를 위한 일자리 창출 및 고용 확대, 고령장애인 맞춤형 지원 대책, 생활 및 재활체육 활성화,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개선 등도 포함했습니다.
서울시척수장애인협회 김의종 회장은 “잔여적이고 소극적인 장애인 복지 정책을 폐지하고 선도적이고 적극적인 복지정책을 시행해야 한다”며 “이후에도 각 정당후보들이 발표하는 각종 공약 발표가운데 장애인복지 공약 이행의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이문희 사무차장은 “장애인을 배석하지 않은 정당은 한표도 주지 않고 퇴출시켜야 한다”면서 “그래야 장애인복지가 조금씩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5. 장애인고용공단 고용촉진·기획관리이사 임명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촉진이사에 남용현 고용개발원 책임연구원이, 기획관리이사에 정정식 전 고용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심판국장이 임명됐습니다.
신임 남용현 이사는 지난 2000년 12월 공단 고용개발원 연구원으로 입사한 이후 현장연구팀장, 직업영역개발팀장, 정책연구팀장 등을 거치면서 장애인 고용정책 평가, 의무고용제도 재설계,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5개년 계획 수립 등에 기여해 왔습니다.
신임 정정식 이사는 고용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심판국장, 고용보험심사위원회 위원장,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과장 등을 역임하면서 사회적기업의 육성 기반을 조성해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기여해왔습니다.
이들의 임기는 오는 2020년 5월 8일까지 총 2년입니다.
6. 제10회 장애인고용패널 학술대회 연구논문 공모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고용개발원이 ‘제10회 장애인고용패널 학술대회’및 논문 경진대회를 위한 연구 논문을 공모합니다.
연구논문의 주제는 장애인 고용 관련 자유 주제로, 내용은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 장애인고용패널조사, 기업체장애인고용실태조사 자료를 활용해 작성하면 됩니다.
응모자격은 일반논문은 교수, 박사학위소지자, 연구기관 연구자 등이며 논문 경진대회는 대학원 석·박사과정 재학생 및 수료생입니다.
공모 일정은 오는 6월1일까지 연구계획서를 받아 심사를 거쳐 10월 10일 최종논문을 제출하고, 11월9일에 열리는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을 공개합니다.
공단은 또, 장애인 고용 분야에 관심 있는 연구자를 대상으로 고용개발원 생산, 보급된 조사통계의 데이터 가공 및 분석방법을 공유하는 데이터 설명회를 7월 중순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7. ‘제17회 전국장애인요리경연대회’ 12일 열려
‘제17회 전국장애인요리경연대회’가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대림대학교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성인 발달 장애인 60명(3인 1조)이 참가할 예정이며, ‘감자 또는 두부를 활용한 요리(지정요리) 1품 & 디저트(자유요리) 1품’을 100분 이내에 출품해야 합니다.
대상팀에게는 1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한편, 전국장애인요리경연대회는 장애인들에게 가사생활능력 및 자신감 향상의 기회를, 사회적으로는 장애인식개선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난 2002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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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5월 10일 목요일 KBIC 뉴스를 맟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이정화였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8년 5월 9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9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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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가 장애인 4명 중 1명 학대 경험

재가 장애인 4명 중 1명이 최근 1년간 학대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나 장애인 학대 범죄에 대한 대책 마련이 요구됩니다.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는 작년 수도권 거주 만 18세 이상 재가장애인 569명을 대상으로 한 ‘재가 장애인 인권실태조사’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결과 재가장애인 25.8%는 최근 1년간 정서적·경제적·신체적·성적 학대나 유기·방임 중 1가지 유형 이상의 학대를 경험했고, 2가지 유형의 학대를 중복 경험한 경우도 8.4%에 달했습니다.
정서적 학대가 52%로 가장 높았고, 이어 ▲신체적 학대 ▲경제적 학대 ▲성적 학대 ▲유기 및 방임 순으로 분석됐습니다.
이러한 학대에도 ▲신고해도 달라지지 않는다 ▲가해자가 가까운 사람이므로 ▲보복이 두려워서 등의 이유로 피해자의 59.2%가 학대에 대해 대응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실제 정부 기관의 지원을 받은 학대 경험자는 전체의 22.5% 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는 “지방자치단체가 학대 의심사례를 발굴하고 장애인 권익옹호기관과 협력함으로써 사전 예방과 지역사회 보호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 장애인 학대피해 실태조사

보건복지부가 노동력 착취 등 학대에 노출된 발달장애인을 찾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장애인 학대피해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18세 이상 70대 이하 지적 장애인, 자폐성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신체적·정서적·성적·경제적 착취·유기 및 방임 등 5개 유형으로 나눠 조사합니다.
또 장애인시설로 등록하지 않고 `공동체’ 등의 형태로 주택에서 여러 명의 장애인을 돌보고 있는 미신고시설도 함께 조사할 계획입니다.
전국 읍·면·동에서 직접 현장조사로 진행되며, 장애인 학대 신고전화는 1644-8295번입니다.

3. 응급상황에 발동동… 한밤엔 대답없는 장애인 콜택시

경기도내 일선 지자체가 장애인콜택시 등 특별교통수단을 운영하고 있지만, 통일된 운영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교통약자 불편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경기도내 각 지자체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라 장애인을 위한 특별교통수단 등을 지자체 조례로 정하고, 장애인콜택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장애인콜택시를 관리하는 공통된 기준이 없다 보니 장애인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도는 24시간 장애인콜택시 운행을 권장하고 있지만, 지자체 12곳은 예산문제 등을 이유로 심야시간 운행을 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더욱이 주말 운행대수를 줄이는 지자체도 있어 사실상 법정대수는 무의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정이 이렇지만, 국토부와 경기도는 조례 지정은 시·군 담당이며, 강제성을 부여하는 통합기준을 결정할 권한이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경기도는 타개책을 마련하고자 도내 장애인콜택시 운영을 통합 관리하는 특별교통수단 광역이동지원센터를 세웠지만, 모든 지자체가 포함돼 있지 않아 구색 맞추기에 불가한 실정입니다.
양희택 협성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광역이동지원센터에 지자체를 모두 포함시켜야 운영관리가 통합될 수 있는데 경기도는 그것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는 남부, 북부로 갈리는 도의 지리적 특성과 이미 각 지자체별로 상이한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4. 부산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정보제공 통합전산망 운영

부산시는 장애인돌봄지원 통합전산시스템인 ‘부산광역시 장애인 주간보호 바로가기’를 구축·운영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본 시스템은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에 대한 정보제공을 위해 구축됐으며, PC와 모바일을 통한 시설 정보 검색 및 상담신청이 가능합니다.
특히 VR 시스템을 이용해 이용자들이 직접 시설을 방문하지 않고도 지역?장애유형?운형주체?이용금액별시설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구축을 통해 장애인 및 가족이 현장방문 없이 시설을 둘러보고,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중복대기자를 파악해 대기자 병목현상 완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5. 부천시, 9월까지 건축물 ‘ 장애인 편의시설’ 전수조사

경기 부천시는 오는 9월까지 공공시설, 일반 건축물의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해 전수조사를 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대상은 행정청사, 장애인복지시설, 종합병원 등 공공시설과 일반 건축물 3165개소입니다.
조사원 16명이 8개 조로 나누어 건축물 주출입구 접근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출입문, 승강기, 위생시설 등 장애인 편의시설의 적합성을 확인합니다.
부적정 시설에 대해서는 개선을 권고하고 미이행 시 시정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만에 시행하는 것으로, 조사 결과는 보건복지부 편의증진 5개년 계획에 반영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6. 가천대, 장애인 체육 발전 위해 대한 장애인체육회와 ‘맞손’

가천대학교가 지난 8일 가천관 중회의실에서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맺었습니다.
양 기관은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장애인 체육 발전과 복지증진 ▲교육과 행정에 관한 자료 및 정보 교류·교환 ▲지역 발전 사업 공동참여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가천대는 운동재활복학과를 중심으로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장애인 은퇴선수 취업 관련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장애인 선수 경기력 향상 연구에도 힘쓸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장애인체육단체 취업 및 인턴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 생활체육 지도자도 배출할 계획입니다.
이길여 총장은 “가천대는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운영을 돕고 교육부 특성화사업단 중 하나인 바람개비보건과학사업단을 운영하는 등 장애·운동 재활 역량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며 “가천대 길병원을 중심으로 최고수준의 연구인프라를 활용,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7. 완주 장애인단체장 횡령 혐의 경찰 조사

전북 완주의 한 장애인단체장이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9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완주 한 장애인단체 전 회장 A씨는 자신이 단체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2016년과 2017년 완주군이 지원하는 보조금 40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회계업무를 맡고 있는 직원의 통장으로 보조금을 빼돌린 뒤 개인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의혹이 불거졌을 당시 A씨는 “횡령 사실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최근 자신이 빼돌린 4000여만원을 단체 통장으로 입금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의 수법에 비춰 추가 범행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할 방침입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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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5월 9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안제영, 진행에 홍가연이었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클래식 산책’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8년 5월 8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8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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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권위 “정신장애인 자격취득 제한은 헌법 위반”…개선 권고

정신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로 자격이나 면허를 취득하는 데 제한을 둬서는 안 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현행 법령에서 정신장애인 자격·면허 취득 제한 관련 27개 결격조항이 폐지 또는 완화할 수 있도록 범정부적인 정비 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것을 국무총리에게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인권위는 현행 법령에서 정신장애인의 자격·면허를 제한하는 규정은 헌법이 보장하는 평등권과 직업 선택의 자유, 유엔 장애인권리협약을 위배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현행 다수 법률은 자격이나 면허를 취득할 때 미성년자, 처벌 당사자 등과 함께 정신장애를 결격 사유로 규정합니다.
이는 곧 정신장애인이 잠재적 위험성을 갖췄고, 업무적으로도 무능력하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는 게 인권위의 판단입니다.
인권위는 정신질환이 다른 신체 질환처럼 치료할 수 있는 데다 업무 적합성과 위험성 여부는 병의 경중과 치료 경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도 검증 절차 없이 법률로 배제하는 것이 문제라고 봤습니다.
또, 예외적으로 취득을 허용한다 하더라도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이 강한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했을 때 구제 기회를 얻기 어렵다는 점에서 정신장애인에 대한 차별은 여전하다고 판단했습니다.

2. 인천시선관위와 장애인단체총연합회, “장애인유권자 참정권 보장 업무협의회”개최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와 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있어 거동불편자 등 투표참여 취약계층에 대한 참정권 보장을 위해 사회복지회관에서 ‘장애인유권자 참정권 보장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어제 밝혔습니다.
이번 업무협의회를 통해 관내 장애인단체와 소통하고 함께 협업해 투표참여 불편 선거인에 대한 투표편의를 증진하는 계기가 됐으며 새롭게 추가 및 개선 확대된 투표편의 지원 대책도 안내했습니다.
또, 장애인단체 대표자 등 장애인 유권자를 대상으로 모의투표소 사전체험 및 특수형 기표용구 등의 투표편의 선거물품 시연행사를 함께 진행해 체험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인천시선관위 관계자는 “장애인 유권자가 선거에 참여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며 이번 지방선거에 있어서도 빠짐없는 투표권 행사를 당부했습니다.

3. 은평구, 지방선거 선거투표소 장애인편의시설 점검

서울 은평구는 6월13일 열리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앞서 99개 투표소에 장애인편의시설 등이 설치돼 있는지 여부를 점검완료했습니다.
은평구는 투표소마다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와 접근이 어렵지 않은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파악했습니다.
특히 건물 지하나 2층 이상 투표소에는 승강기 설치 여부나 장애인경사로 유무를 확인하며, 휠체어 이용에 지장이 없는지를 꼼꼼히 살폈습니다.
이동불편 투표소로 지목된 수색동주민센터에는 임시기표대를 설치하고, 대조동주민센터, 은평초등학교, 응암2동 와우랩유치원 등 투표소가 1층이나 계단식이어서 장애인의 접근이 어려운 곳에는 임시경사로를 설치, 보완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각 동 선거관리위원회에서도 투표소 하나하나 세심한 점검을 통해 장애인편의시설 실태를 확인하고 장애인의 접근이 어렵지 않도록 불편사항을 은평구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보완할 예정입니다.
또 은평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장애인전용차량 2대를 비치하고 당일 차량이용을 신청한 장애인에 대해서는 투표소까지 직접 수송할 예정입니다.
구 관계자는 “투표소는 선거 당일 임대 사용하는 장소로 편의시설 자체를 새롭게 설치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지만 투표소가 대부분 관공서, 공공기관인만큼 장애인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4. 장애인재단, ‘2018 장애인 인식개선 공모전’ 콘텐츠 접수

한국장애인재단이 오는 7월 6일까지 ‘2018 장애인 인식개선 공모전’ 콘텐츠를 접수 받습니다.
2018 장애인식개선 공모전은 장애·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습니다.
한국장애인재단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신한카드, YTN라디오,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의 공모부문은 ‘UCC영상’, ‘캠페인송’, ‘포스터’ 3가지이며 장애인 인식개선과 관련된 주제가 담겨야 합니다.
규격은 UCC영상의 경우 640 x 480 픽셀 이상, 용량 100MB 이하로 40초~1분 이내의 동영상이어야 합니다.
캠페인 송의 경우 순수 창작노래, 나레이션, 동요를 포함한 모든 장르로 출품이 가능합니다.
포스터는 슬로건을 포함한 그림, 사진, 일러스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작해 출품이 가능합니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한국장애인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절차에 따라 접수하면 됩니다.

5. 제13회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 후보자 모집

한국장애인문화협회가 ‘제13회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 부문별 후보자 추천을 오는 7월 13일까지 받습니다.
‘제13회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은 각 분야별 문화예술에 5년 이상의 경력과 활동으로 창조적 업적을 이룩한 장애인을 발굴·시상하며, 올해는 10월 26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 대공연장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후보자 추천 부문으로는 본상의 경우 미술부문, 음악부문, 문학부문, 대중예술부문 총 4개 부문이며, 부문별 심사를 통해 통합 최고점자가 대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공로상 부문은 육성·지원 부분으로 나누어 시상합니다.
공로상 육성 부문은 장애문화예술인 및 단체 발굴 및 육성을 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되며 공로상 지원 부분은 장애문화예술발전에 지속적인 지원과 후원을 한 기관 및 기업에게 수여됩니다.
이외에도 특별상 부문, 신인상 부문, 장애예술인 장한 어버이 상 등이 마련됐습니다.
시상요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애인문화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6. 제주장애인체육회, 선수들 위한 특장버스 도입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회는 10일부터 장애인 전문선수와 생활체육인들의 체육활동 지원을 위해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장버스을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특장버스는 제주도내에서 개최하는 대회 중 제주도 장애인체육회가 인정하는 국제 또는 국내 행사에 우선 지원될 예정이며, 장애인 체육단체가 주관하는 행사 및 기타 체육행사에도 배차 승인 절차를 거쳐 지원할 계획입니다.
운행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이며, 근무시간을 원칙으로 운용됩니다.
제주도는 특장버스 도입을 위해 지난달 특장버스 운행지침을 마련했으며, 운전 전용 직원을 채용했습니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도입으로 장애체육인들에 대한 체육시설의 접근성 강화와 선수 및 보호자에 대한 신속하고 안전한 수송 등이 보장돼 이동권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7. 아산시, ‘무장애 녹색건축물’ 장애인체육관 건립 합격점

충남 아산시는 장애인의 체육공간 확보 및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장애인체육관이 기밀테스트를 성공적으로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실내외 압력차를 주어 틈새바람의 양을 측정해 기밀정도를 판단하는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독일 기준인 0.6회를 크게 웃도는 0.22회로 창호와 창호 주변의 기밀성, 배관과 배선 주변의 기밀 시공에서 우수한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또 녹색공공건축 견학을 온 건설기술교육원 교육생과 공주대 건축학부 학생들도 이 테스트에 직접 참여해 패시브 건축의 필요성에 대해 경험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신주봉 공공시설과장은 “전국 최초 무장애 녹색건축물인 장애인체육관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장애인들에 쾌적한 실내환경을 제공할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감을 통한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의 성공모델로 큰 관심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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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5월 8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권순철, 진행에 조소예였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8년 5월 7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7일 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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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대 장애인 응급조치,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 못해

학대를 당한 피해 장애인이 응급조치를 요청할 경우, 피해장애인 쉼터, 의료기관, 장애인거주시설 등이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권미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현행 장애인 학대 관련 업무는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장애인학대 신고 접수. 현장조사, 응급조치, 회복지원, 사후모니터링, 사례종결 순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장애인 학대 사건 처리의 핵심은 학대 받은 장애인을 학대행위자로부터 분리하는 응급보호 등의 조치이지만, 입법조사처에서 권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학대를 당한 장애인을 의료기관으로 인도할 경우 피해 장애인을 거부한 사례는 없었으나, 가해자와의 분리를 위해 응급보호 요청을 할 경우 최초로 접촉한 기관에서 절반 이상이 거부해 응급보호 조치가 지체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아동의 경우 ‘아동복지법’에 따라 학대 받은 아동을 인도하는 경우 보호시설에서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거부할 수 없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의한 개정안에는 학대를 당한 장애인이 적절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정당한 사유 없이 응급조치를 거부하지 못하도록 했으며, 학대받은 장애인을 인도할 수 있는 대상기관에 장애인거주시설, 피해장애인 쉼터 및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시설을 추가했습니다.
권 의원은 “학대를 당해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 피해 장애인들에게 적절한 응급조치를 조속히 시행하는 것은 이미 발생한 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는 최소한의 조치”라며 “법률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 장애인 위한 ‘책나래 서비스’, 회원 가입 이벤트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오늘부터 이달 25일까지 ‘책나래 서비스’ 신규 회원가입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대상자는 시각장애인 1~6급, 이외 등록 장애인 1~5급, 장기요양등급자 1~5급, 국가유공상이자 1~5급 등입니다.
이번 이벤트는 책나래 홈페이지에서 회원으로 가입한 뒤, 751개 참여 도서관 중 본인이 대출 회원으로 가입된 도서관을 ‘나의 도서관’으로 선택해 등록하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신규 가입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나눠주며, 당첨자는 이달 31일 책나래 홈페이지에서 발표됩니다.
한편, 책나래 서비스는 국립장애인도서관이 2011년 시작한 서비스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이 원하는 자료를 신청하면 우체국 택배를 통해 집까지 무료로 배달해줍니다.

3. 대전 시각장애인 동구지회 개소식 가져

대전광역시 시각장애인연합회 동구지회는 지난 2일 동구 판암동 동진프라자 708호 사무실에서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돌입했습니다.
이날 개소식은 동구지회에 가입된 250여명의 회원 중 60여명의 회원과 김순희 구청 사회복지과장, 이상용 시각장애인연합회장 및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동구지회는 그동안 운영비 문제로 사무실 개소식을 미뤄오다 이번에 주연택 지회장이 취임하면서 맑은샘 교회 홍길표 목사의 지원을 받아 개소하게 됐습니다.
개소식에서 주연택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들의 숙원이었던 사무실이 마련되었으니 개소식을 계기로 250여명의 우리가족을 위해 할 일이 산적돼 있다”며, “우선 정보화시대에 걸맞게 인터넷과 스마트폰 검색 등의 교육과 법적지위향상에 필요한 지식정보제공과 함께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일자리창출에 최선을 다해 행복한 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4. ” 시각장애인 통행불편 해소위해 볼라드·블록 단계적 정비”

울산광역시가 시각장애인들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시설기준에 맞지 않게 설치된 자동차 진입억제용 말뚝, 일명 볼라드를 단계적으로 교체합니다.
울산시는 시각장애인 통행불편 해소를 촉구한 문병원 시의원의 서면질문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재질과 색채 등이 볼라드 가이드라인에 만지 않는 말뚝은 총 560개”라며, “당장 전량을 교체하기에는 예산사정상 어려움이 있어 단계적으로 정비 및 교체토록 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또 시는 도로상에 설치된 점형·선형블록의 색상과 관련해 “점자블록의 색상은 노란색을 원칙으로 하되, 주변 환경 여건에 따라 노란색을 사용하는 것이 부적절할 경우에는 주변 바닥재의 색상과 뚜렷하게 구별되는 색상을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시는 “도로에 설치된 대부분의 점형·선형블록은 시설기준에 맞게 시공되어 있으나, 일부 거리로 조성한 일부 구간의 점형·선형블록이 시설기준과 맞지 않게 시공돼 있는 실정으로, 향후 조사 후 시설 관리주체로 하여금 정비할 수 있도록 행정지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5. 예술의전당, 시각장애인 초청 음악회

예술의전당은 오는 11일 IBK챔버홀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악이 빛이 되는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본 공연에는 한국문화장애인협회 등을 통해 소개받은 시각장애인과 보호자 600여 명이 초대됐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브람스의 ‘헝가리 춤곡’, 비틀스의 ‘렛 잇 비’·’예스터데이’, 스페인 출신 시각장애 작곡가 로드리고의 ‘아랑후에즈 협주곡’ 등이 연주됩니다.
아울러 임경신의 가야금, 플루트, 클라리넷, 현악사중주를 위한 ‘아리랑 노리’ 연주에는 시각장애인 가야금 연주자 김보경이 협연자로 참여합니다.
한편, 이번 콘서트는 예술의전당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인 ‘문화햇살콘서트’의 올해 첫 공연으로, 홍승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해설을 맡아 감상을 도울 예정입니다.

6. 시각장애인을 위한 꽃 감상 공간..’향기정원’을 아시나요?

시각장애인이 후각을 통해 다양한 꽃향기를 감상할 수 있는 ‘향기정원’이 울산 태화강대공원에 조성됐습니다.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에 맞추어 태화강대공원 내 5000제곱미터 넓이의 유휴지에 대규모 꽃밭인 ‘향기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향기정원에는 라벤더, 체리세이지, 로즈마리를 비롯한 허브 식물 및 치자나무, 금목서, 은목서 등 향기나는 꽃과 나무가 심겼습니다.
여름철에는 치자나무, 배롱나무 등의 여름꽃을, 가을철에는 체리세이지, 로즈마리와 같은 허브식물을, 겨울철에는 향기가 천리, 만리까지 간다는 금목서, 은목서 등으로 계절에 맞게 다양한 꽃향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이곳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이 향기식물을 알기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나무명찰을 설치하고, 청단풍 등 대형목을 심어 그늘 및 휴식공간도 마련했습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태화강대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사계절의 향기로 오감을 만족케 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시각장애인들도 후각을 통해 다양한 자연의 향기를 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7. 세종시, 시각장애인 바리스타 교육 ‘행복 한잔’

세종시시각장애인연합회는 지난 달 11일부터 시각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바리스타 교육 ‘행복 한잔’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치원에 위치한 세종커피바리스타 학원에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교육하며 총 17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또 이번 교육에 참여하는 시각장애인 5명은 6월에 있을 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해 기량을 뽐낼 계획입니다.
이준범 세종시시각장애인연합회 회장은 “시각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바리스타 교육은 전문 서비스직으로 커피 바리스타2급 자격증을 향한 도전이며, 이 과정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잠재된 가능성을 발견하고 시각장애인에 대한 편견에서 벗어나 자존감 향상과 직업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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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5월 7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김규환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8년 5월 4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4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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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형 새마을호 4월 30일 퇴역…49년만에 역사속으로
철도 현대화의 상징인 구형 새마을호가 지난달 30일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새마을호는 1969년 ‘관광호’란 이름으로 운행을 시작한 뒤 새마을운동이 한창이던 1974년 2월부터 새마을호로 명칭을 바꿨습니다.
날렵하고 세련된 외관에 넓은 좌석과 고급식당 등으로 유명했던 새마을호는 과거 6시간 가까이 걸리던 서울∼부산 구간 운행시간을 4시간대로 줄이는 등 최첨단 기술을 자랑했습니다.
하지만 2004년 고속열차인 KTX가 도입되면서 최고급 열차 자리를 내줬습니다.
2014년부터는 ‘ITX-새마을’에 새마을호의 주력 자리도 내줬습니다.
코레일이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한 ITX-새마을호는 이름만 이어받았을 뿐 외관과 좌석 모두 기존 새마을호와 다릅니다. 최고속도도 시속 180㎞로 시속 150㎞의 구형 새마을호보다
빠릅니다.
ITX-새마을호가 등장하면서 구형 새마을호는 점차 모습을 감추게 됐고, 현재 장항선 용산∼익산 구간에서만 운행 중이었습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구형 새마을호는 내구연한이 다 된 만큼 기관차는 모두 폐차한 뒤 객차만 리모델링해 재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2. 논산~부산 등 고속버스 3개 노선 신설…”7월 이전 운행”
논산~부산, 인천공항~양양, 수원~삼척 등 고속버스 3개 노선이 신설됩니다.
국토교통부는 ’2018년 상반기 고속형 시외버스(고속버스)’ 노선 신설 및 변경 인가를 통해 32개 기존노선의 사업계획을 변경한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신설되는 고속버스 노선은 Δ논산~부산 Δ인천공항~양양 Δ수원~삼척 등 3개입니다.
논산~부산 노선 신설로 그 동안 대전에서 환승해야하는 불편함이 해소되고 소요 시간도 4시간에서 3시간으로 단축될 전망입니다.
인천공항~양양 구간은 영동권 국제공항 수요에 맞춰 신설됐습니다. 국토부는 강원도를 찾는 해외 방문객들에게 만족도와 국가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수원~삼척 노선은 수원에서 강원도로 가는 대중교통 수단이 부족해 신설했습니다. 수원~삼척 노선 신설로 강릉에서 환승해야했던 불편이 해소되고 소요시간이 단축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27일 운송사업자에게 신설 노선을 통보하고 홍보, 수송시설 확인 등 준비를 거쳐 7월까지는 운행을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고속버스 직통노선을 신설해 환승 불편이 해소되는 등 이용편의가 개선되고 대중교통 접근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3. 낮잠, 가짜 기억 만들 수 있다 (연구)
낮잠이 잘못된 기억을 만들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랭카스터 대학교 연구진은 낮잠을 자면 발생하지 않았던 일을 실제 벌어진 일로 착각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실험 참가자에게 48개의 단어를 보여줬습니다. 단어는 예를 들어 침대, 휴식, 각성, 피로, 꿈 등이었습니다. 그 뒤 참가자를 두 팀으로 나눠 한 팀은 1시간45분 동안 낮잠을
자게 하고, 나머지는 깨어있도록 했습니다.
낮잠을 자고 일어난 참가자들에게 단어들을 보여주면서 봤던 단어인지, 새로운 단어인지를 물었습니다. 여기에 예컨대 ‘잠’ 같은 미끼 단어를 넣었습니다. 자기 전 보여준 단어들과 연관이
있으나, 실제로는 보여준 적이 없는 단어입니다.
그 결과, 낮잠을 잔 팀이 이 미끼를 ‘봤던 단어’라고 착각하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연구진이 참가자의 두뇌 활성 부위를 분석한 결과, 이런 오류는 주로 우뇌에서 발생했습니다.
우뇌는 기억을 생성할 때 수집된 정보의 핵심이나 맥락을 포착하는 반면 좌뇌는 규정적 언어로 저장합니다.
예컨대 ‘발(foot)’이란 단어를 제시하면 좌뇌는 발가락, 발목, 양말 등 직접적으로 발과 관련된 것들을 떠올리지만, 우뇌는 축구공, 피트(길이의 단위) 등 보다 넓은 맥락의
기억을 떠올립니다.
우뇌의 이런 작동방식 탓에 기억을 떠올리다가 오류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심지어 본 적이 없는 걸 봤다고 여기기도 합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는 그 과정에서 생기는 오류가 주로 우뇌에서 발생한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라며 “잠을 잘 때 뇌에 모인 정보들이 정리되고 삭제되는 덕분에 우리가 다시 무언가에
집중하고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다는 사실은 변함없다”고 설명했습니다.

4. 5G 주파수 할당 계획 확정…사실상 ‘균등 분배’
[앵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5세대 이동통신 5G에 쓰일 주파수 할당 계획이 확정됐습니다.
시장 선점을 노리는 이동통신 3사가 주파수 확보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과열 경쟁으로 인한 요금 상승과 같은 부작용을 막기 위해 사실상 균등 분배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보도에 KBS 김범주 기자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6&aid=0010572680

5. 국내외 휴대폰 출고가를 한눈에
5월 2일부터 국내외 휴대폰 출고가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휴대폰 국내외 가격비교 사이트’를 2일 개통했다고 밝혔습니다.
비교 대상 국가는 한국을 포함한 총 17개국입니다. OECD 회원국 중 GDP(국내총생산), 인구 등을 고려해 선정한 15개국과 주요 단말기 시장인 중국이 포함됐습니다.
비교 대상 단말기는 갤럭시S8·아이폰X·LG G6 등 11개 기종입니다. 각국의 1, 2위 이동통신사 출고가와 제조사가 판매하는 자급 단말기 가격을 비교합니다.
올해 4월 기준 가격비교 결과를 보면 같은 달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S9(64GB)의 경우 국내 1위 이동통신사(SK텔레콤) 출고가가 95만7000원으로, 13개국 중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갤럭시S9 출시에 맞춰 국내 갤럭시S8(64GB)의 출고가는 3월 93만5000원에서 4월 79만9700원으로 내려가면서 스페인, 독일, 네덜란드에 이어 저가 순위 4위를
기록했습니다.
LG V30(64GB)의 국내 출고가는 94만9300원으로 8개국 중 세 번째, 애플 아이폰X(64GB)는 136만700원으로 14개국 중 다섯 번째로 낮았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와이즈유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방통위 홈페이지와 통신요금 정보포털인 스마트초이스에서도 관련 비교를 볼 수 있습니다.

6. [인천] 인천시, 부산 넘어 제2 도시 도약 꿈꾼다
[앵커]
인천시가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 제2 도시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인구가 빠르게 늘고 경제 지표도 좋아서 제2 도시 성장 가능성은 높다는 입장입니다.
YTN 김종술 기자가 보도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114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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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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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5월 4일 금요일 생활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현, 진행에 윤수빈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8년 5월 3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3일 목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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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애인 외면하는 네이버페이…’무늬만 1등’

국내 간편결제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네이버페이를 시각장애인들은 사실상 이용할 수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다른 비슷한 ‘페이’ 업체들은 다 되는데, 유독 네이버만 서비스가 안 돼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박해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2. 장애인 탈시설, “시설 민주화 넘어 시설이라는 공간 자체 짚고가야”

전북사회복지사협회와 전북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는 ‘탈시설-자립생활 시설 기반 구축을 위한 지역맞춤형 사회복지 정책의 필요성’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포럼에서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김정하 활동가는 “형제복지원 등 장애인거주시설에서 장애인의 권리를 억압하고 짓밟는 일들이 드러났고, 한국의 사회복지 현장의 문제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탈시설 요구가 시작됐다.”며 “이같은 문제는 개별 시설들의 문제로 국한할 게 아니라 정부가 장애인 문제를 민간복지운영자들에게 의존하면서 발생하는 일종의 ‘침묵의 카르텔’현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북사회복지사협회 박주종 권익윤리위원장은 “발제자와 시설을 바라보는 방향이 다르지 않지만, 발제자의 ‘탈시설’ 시선이 지나치게 시설 운영자와 근무자에 대해 비판적이”라며 “최근 장애인거주시설의 역할이 변화되고 있고, 지역사회와 통합서비스 지원을 위한 노력이 탈시설의 내용이 될 것이라.”고 짚었습니다.
전북증증장애인자립생활연대 강현석 대표는 “시설이라는 공간은 (장애인)당사자 입장에서는 인권의 주체로 존중받지 못할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은 비인간화를 초래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북대학교 최원규 교수는 “지역사회와 장애인들 간의 동반자, 동맹자의 관계가 이뤄질 때 탈시설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하면서, “시설 운영 주체들 역시 시설 민주화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성찰이 필요하며, 구체적이고 개별적 사안에 집중하기보다 추상적이지만 객관화한 맥락을 이해하며 탈시설 논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3. 전북장애인참교육협회 출범 “교육현장 차별 해소하라”

장애학생을 둔 전북지역 학부모들이 전북장애인참교육협회를 결성하고 교육현장의 차별 해소를 위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협회는 어제 전북교육청에서 연 출범 기자회견에서 “장애학생을 위한 특수 교육의 질이 전혀 보장되지 않고 있으며 장애인을 위한 국가 지원시스템도 지극히 형식적이고 비효율적”이라며 “더는 형식적인 교육, 무책임한 장애인 정책에 대해 방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이어 “아이들이 당당히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권리와 역할을 다하도록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이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특수교육원 설립과 특수교육 평가시스템 구축,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 등을 요구했습니다.
단체는 앞으로 장애학생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통합, 교육권과 인권 보장, 생애주기 평생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 “장애인 복지에 써줘요”… 89세 어르신의 뭉클한 나눔

지난 2일 오후 울산시청 노인장애인복지과를 찾은 89살 유모 할머니가 성금 200만원을 담당공무원에게 전달했습니다.
유 어르신은 그동안 용돈을 모아 마련한 성금을 시각장애인 복지에 써 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 할머니는 고교를 졸업한 후 1945년 당시 화진심상소학교 방어진임시분교에서 1년간 교편을 잡았습니다.
1947년부터 5년간 방어진읍에서 공무원 생활을 한 이력도 공개됐씁니다.
이날 유 할머니는 오래도록 보관해 온 공무원증도 내놓았는데, 수기로 작성된 희귀 공무원증은 울산 박물관에 기증될 예정입니다.

5. 국고보조금 횡령혐의 장애인지역협의회 회장 부부 기소

장애인들을 허위 근로자로 등록하고 이들의 월급 명목으로 들어온 국고보조금을 빼돌린 혐의로 장애인지역협의회 회장 부부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부산지검 서부지청은 횡령,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부산의 한 장애인협의회 전 회장 A 씨와, A 씨의 아내이자 협회 사무국장인 B 씨를 기소했습니다.
A 씨 부부는 2010년 4월부터 올해 6월까지 기초단체가 시행하는 장애인일자리 사업에 장애인들의 이름만 빌려 허위 근로자로 등록한 뒤 이들의 월급으로 들어온 보조금 등 1억2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 부부는 장애인들이 실제 업무를 했다며 자료를 제출하고 항변했지만 검찰이 해당 직원들의 휴대전화 발신기지국을 확인하고 심층면담을 한 결과 대부분 허위 실적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보조금을 횡령할 경우 개인뿐만 아니라 법인도 처벌하도록 규정돼 있지만, 해당 협회 역시 사실상 피해자인 점을 고려해 기소유예 처분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6. 강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 ‘놀이동산 체험’ 참여자 모집

강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서울지역 거주 장애인을 대상으로 자립생활기술실천 ‘놀이동산 체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놀이동산 체험’ 프로그램은 다음 달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잠실 롯데월드와 아쿠아리움에서 진행됩니다.
모집대상은 서울지역 거주 장애인 총 10명으로, 장애인 5명, 보조인 5명입니다.
강북센터 자립생활기술실천 프로그램 신규 참여자는 우선순위로 선정됩니다.
프로그램 참여희망자는 강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11일 오후 5시까지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7. 완주군 장애인대상, 1대1 맞춤형 운동지도, 한의약재활교실 운영.

완주군 보건소가 장애인 한의약 재활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완주군에 따르면 보건소는 지난달부터 경제적·환경적 제약으로 재활치료의 기회가 부족해 지속적인 치료를 받지 못하는 장애인을 위해 한의약재활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의 일상생활능력을 향상시키고 손상된 기능 회복 및 현존하는 기능악화를 방지하기 위한 협응력·근력·유연성 강화 등의 운동재활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외에도 정신적 소외감,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마음양생, 음식양생, 운동양생 등 다양한 한의약 양생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신체적, 정신적 적응 능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재활교실은 한방진료, 물리치료, 구강교실, 영양교육 등 보건소 내 프로그램과 우석대학교 작업치료학과와 연계해 1대1 맞춤형 개인운동지도로 진행해 효과를 높이고 있습니다.
김경이 보건소장은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자립능력을 향상시키고 올바른 스트레스 관리로 우울감 해소 및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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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5월 3일 목요일 KBIC 뉴스를 맟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이정화였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8년 5월 2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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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장애인도 노동자다, 우리의 노동권 국가가 보장하라!”

지난 1일 128주기 노동절을 맞아 서울시청 앞에서 장애인노동자대회와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해단식이 진행됐습니다.
이날 집회에 모인 장애인 당사자들은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1만 개 마련 △최저임금 적용제외조항 폐지 △중증장애인 지원 고용 사업 확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혁신 방안 수립 등을 요구했습니다.
`공공일자리 1만 개`는 장애인이 취업하고 있는 업체 등에 동료상담, 인권옹호, 인식개선, 민원안내 등의 직무를 수행하는 중증장애인을 신규 채용하고, 최저임금 및 노무관리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또한, 이들은 최저임금 적용제외 조항 폐지와 장애인 의무고용을 이행한 기업체에 지급하는 고용장려금을 임금의 목적으로 우선 사용하도록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 노동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 업무를 하기보다는 고용부담금을 징수하는 역할에만 집중하고 있는 점을 비판하며 혁신 방안 마련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박철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기획국장은 “128년 전 노동자들의 구호였던 1일 8시간 근무가 당연한 권리로 자리잡은 것처럼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동등한 노동 가치를 인정받아야 한다는 우리의 요구도 당연하게 인식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홍준 민주노총 대외협력차장은 “문재인 정부는 공공일자리 1만 개를 반드시 만들고, 구시대적 최저임금 적용제외 조항을 폐지해야 한다”며,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 어깨 걸고 나아가자”고 연대의 뜻을 밝혔습니다.

2. 2020 도쿄 패럴림픽 출전권 걸린 세계 장애인사격대회, 청주서 열린다

2020년 도쿄에서 펼쳐지는 하계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세계장애인사격대회가 한국에서 열립니다.
이달 3일부터 12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아시아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장애인사격선수권 대회이자, 2020년 도쿄하계패럴림픽 출전권이 부여되는 매우 중요한 대회입니다.
48개국 421명의 선수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가운데, 28개 종목에서 168개의 메달을 놓고 경쟁합니다.
개회식에는 대회 관계자들과 각국 선수 및 임원, 일반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여해 대회 개최를 축하할 예정입니다.
청주시는 4년 주기로 유럽에서만 열렸던 이 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2014년부터 동분서주해 왔습니다.
이번 대회가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고 ‘화합의 가치’를 실현하는 열린 광장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대한민국의 중심에 있는 청주가 이번 대회의 유치를 계기로 더욱 내실 있는 도시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대회가 우리나라 장애인사격의 저변을 확대하고 국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3. CJ CGV, ‘무비 패스카드 나눔 Edition2’ 출시…판매액 10% 시각장애 어린이에게 기부

CJ CGV는 삼성물산 패션 브랜드 구호와 손잡고 ‘CGV 무비 패스카드 나눔 에디션 2’를 전국 50개 CGV 극장에 출시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습니다.
‘무비 패스카드 나눔 Edition2’는 지난 2006년부터 구호가 진행해 온 시각 장애 어린이를 위한 기부 캠페인 ‘하트 포 아이의 일환으로, 장애인을 위한 나눔 활동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패스카드를 구입하면 판매액의 10%를 시각장애 어린이들의 개안 수술비로 후원하는 방식입니다.
CGV 무비 패스카드 나눔 Edition2는 2D 영화 2편 관람과 나눔 메시지가 적힌 카드 패키지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2만원입니다.
유효기간은 2020년 8월 31일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조정은 CJ CGV CSV파트 부장은 “영화 관람의 즐거움과 함께 장애인들을 위한 나눔까지 실천하는 좋은 기회에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 계층을 위한 다각적인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4. 시각장애인 조승현 선수, 인천-부산 사이클 완주 도전

시각장애인 텐덤사이클 조승현 선수가 인천 아라뱃길을 출발해 부산까지 사이클 완주에 도전합니다.
텐덤사이클은 방향을 조절하는 비장애인 파일럿과 장애인이 한 조가 되어 움직이는 운동으로, 조승현 선수는 2009년 제5회 전국 시각장애인 텐덤사이클 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일정에서 조승현 선수와 함께할 파일럿은 인천남부소방서 119구조대 이종욱 구조대장입니다.
이종욱 구조대장은 조승현 선수가 처음 텐덤사이클을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함께했으며,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조승현 선수는 “이번 사이클 완주를 통해 시각장애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개선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습니다.

5. 용인, 장애인-비 장애인 합창단 거리공연 개최

용인시는 매월 마지막 월요일에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40명으로 구성된 ‘한마음합창단’ 거리공연을 개최합니다.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장애인 재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2014년 창단된 한마음 합창단은 센터 등록 장애인 25명과 자원봉사자 15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단원들은 주1회 합창연습과 조별 성악레슨을 하며 지역행사 공연이나 각종 합창대회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정신장애인 예술경연대회서 2015, 2016년 금상과 은상을 잇따라 수상하는 등 기량을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첫 공연은 지난달 30일 오후 1시30분~2시까지 30분간 기흥구보건소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합창단은 스페인 가요를 번안한 ‘그대 있는 곳까지를 비롯해 ‘밀양아리랑’ 등 귀에 익은 친숙한 곡들을 들려줘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시 관계자는 “음악을 매개로 한 재활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함으로써 장애인의 자존감 향상과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6. 중증 장애인 기네스영웅 ‘최창현 세상을 날다’ 책 출간

뇌성마비 중증장애인 최창현 대구장애인차별감시연대 회장이 지난 1일 대구 남구 프린스호텔에서 ‘최창현 세상을 날다’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
이 책에는 ‘꿈이 있는 곳에 불가능이란 없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준 투지와 열정의 기네스 영웅 최창현 회장의 이야기가 기록돼 있습니다.
이날 최 회장은 “미국에는 헬렌 켈러가 있고, 일본에는 오토다케 등 유명한 저자의 관련 저서가 많이 있지만 한국에는 아직 장애인 관련 저서는 별로 없다”며 “책이 좋고, 안 좋고 등을 만드는 건 사람들의 올바른 시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베스트셀러 도서가 되는 것보다 미래의 꿈나무에게 교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출판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7. 청주대, 장애인 인식개선 특강 개최

청주대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회통합의 분위기 조성을 위한 ‘장애인식개선 특강’을 개최했다고 지난 30일 밝혔습니다.
특강은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대학 내 장애대학생의 인권보호 및 편의제공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유승화 대전 여성장애인자립지원센터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르지 않음을 인식하고, 인권보호와 편의제공에 힘써 더불어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대학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한편 강의가 끝난 후에는 대학 새천년정보관과 중앙도서관 로비에서 청주시 청원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캠퍼스, 정신건강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임정섭 청주대 학생종합상담센터장은 “대학 내 장애 대학생들을 위한 정신건강 회복 프로그램과 정신건강의학과 상담 및 정신건강관리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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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5월 2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안제영, 진행에 홍가연이었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클래식 산책’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8년 5월 1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1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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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달장애, 국가가 책임져야” 장애인 부모 2천명 삼보일배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단체인 전국장애인부모연대는 발달장애 국가책임제 도입을 촉구하며 어제 청와대 인근에서 약 2천명 규모로 삼보일배 행진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발달장애인을 국가에서 책임지라”면서 가칭 ‘발달장애인 지원 국가책임제’ 도입과 이를 위한 민관 정책협의체 구성을 요구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발달장애인의 낮 시간 활동을 위한 거점형 주간활동서비스센터 설치,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사업 예산 증액, 발달장애인 주거 지원 대책 마련, 장애인연금 인상 및 대상 확대, 장애가족 지원체계 구축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삼보일배 행진을 마친 뒤 요구사항을 담은 ‘상소문’을 청와대에 전달했습니다.
장애인부모연대 회원 200여명은 지난 19일에 청와대 앞에서 발달장애 국가책임제 도입을 요구하며 삭발 시위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2. ‘최저임금 보장’ 한목소리…장애인 노동환경 개선촉구

근로자의 날을 맞아 장애인 최저임금 보장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420장애인차별철폐대구투쟁연대는 어제 대구 중구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 노동환경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420연대는 “매년 대구시는 ‘장애인 고용률 5% 달성’을 목표로 내세우고 있지만 실제 고용률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면서 “발달장애인의 직장생활을 도와주는 직무지도원도 턱없이 부족하다”고 말했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대구의 2016년 장애인 평균 실업률은 7.8%로 같은 기간 전국 장애인 실업률인 3.7%와 비교하면 2배 이상 높은 수치입니다.
현행법상 중증장애인은 최저임금 적용을 제외하고 있어 시민단체는 최저임금 제도개편을 꾸준히 요구해왔습니다.
이날 420장애인연대는 대구시에 장애인 최저임금 적용 제외 폐지, 중증장애인 공공고용제 실시, 장애인 공공일자리 지원센터 설치 등을 요구했습니다.

3. 文정부 장애인고용정책, 1인기업 사업주 ‘사각지대’

장애인제도개선솔루션이 장애인 1인 사업주에게 실질적 창업 지원을 위해 점자정보단말기 등 필요한 보조공학기기를 지원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9일 정부는 ‘제5차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기본계획’에서 장애인 창업 지원 확대 의사를 밝힌 바 있지만, 1인 기업의 사업주들은 ‘사각지대’입니다.
현재 장애인 창업의 경우, 66.5%가 1인 기업이며, 특히 안마업의 경우에는 904개의 안마원 가운데 절반이 훌쩍 넘는 80% 이상이 1인 기업 형태입니다.
실제 안마업에 종사하는 시각장애인 1인 사업주의 경우, 문자를 점자와 음성으로 변환해주는 시각장애인의 필수 기기인 점자정보단말기나 독서확대기 등 필요 보조공학기기를 지원 받지 못합니다.
‘장애인 고용 촉진 및 직업 재활법’ 제21조 제2항에 의하면 ‘작업 보조 공학기기 또는 장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주는 지원 신청 당시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지 않거나 4명 이하의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장애인인 사업주로서 장애인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거나 고용하려는 사업주로 한다’고 명시돼 있기 때문입니다.
솔루션 관계자는 “창업 장애인 1인 사업주는 사업주지만 근로자성을 동시에 겸하고 있고, 비장애인에 비해 창업 준비와 운영에 제약이 따른다”면서 “장애인 1인 사업주에게 실질적 창업 지원을 이뤄야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4. 강원장애인권익옹호기관, 6개 복지관과 업무협약

강원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어제 강원도 내 6개 시·군 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 학대 예방과 학대피해 장애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으로 인해 ▲주요 장애인 학대사건에 상호 협력 및 지원, ▲장애인에 대한 학대와 권익옹호 관련 자문, ▲학대피해장애인의 권익옹호를 위한 정보 공유 및 상호교류, ▲장애인인권교육 및 장애인학대 예방교육 확대를 위한 자문 및 상호교류, ▲홍보·제도 개선·프로그램 개발, 기관 운영에 대한 자문 및 상호교류 등으로 학대피해장애인 지원을 위해 각 기관이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설치된 장애인학대 대응 전문기관으로 2017년 12월 15일에 개관했으며, 장애인학대 신고 접수 및 피해조사, 피해 장애인의 권리회복을 위한 지원, 장애인 학대 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5. 서울시 성동구 지적장애인 비만예방 나서

서울 성동구는 지적장애인들의 비만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한 가상현실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성동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에서 ‘성모보호작업장’ 지적 장애인 중 비만요소를 갖추고 있는 9명을 선발해 운영합니다.
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적장애인들에게 흥미와 재미를 유발시켜 건강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정원오 구청장은 “앞으로 비만과 만성질환 발병에 취약한 장애인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운동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6. 구호, 시각장애아 위한 ‘하트 포 아이’ 캠페인 진행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구호’가 시각장애 어린이들에게 밝은 세상을 열어주기 위한 기부 프로젝트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구호는 2006년 이후 매년 패션의 아름다움을 시각장애 아이들과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기획된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을 진행해 유명인사들과 아티스트들의 협업으로 패션 아이템들을 제작,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구호의 모델인 배우 정은채, 모델 이혜정과 뮤지션·모델 박성진, 아트디렉터 김지현과 딸 장만옥, 뮤지션 레이든은 물론 아티스트 구세나, 김수연, 김도형 작가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특별한 나눔에 동참했습니다.
구호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하트 포 아이 캠페인 상품을 남성, 여성, 키즈 티셔츠는 물론 점퍼, 니트, 팬츠, 쇼퍼백, 파우치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확대해 온 가족이 동참할 수 있는 행사로 마련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으로 발생된 판매 수익금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는 삼성서울병원에 후원금으로 전달돼 시각장애 아동들의 수술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7. 5월11일 장애인가족 당일여행 ‘내가 당신뒤에’ 첫 사업 “한국의 레나마리아 공연도 펼쳐”

사단법인 꿈꾸는마을은 오는 5월 11일 장애인 가족 15명이 참가하는 힐링여행 ‘내가 당신뒤에’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인천시가 장애인가족의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것으로 인천지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송도국제도시 G타워 홍보관과 영종도 씨사이드파크를 무대로 펼쳐집니다.
특히 생태환경이 살아나고 있는 영종도 갯벌에서 서식하는 철새를 관찰하기 위해 씨사이드파크의 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는 송산저수지를 방문하는 등 씨사이드파크의 명소를 둘러보고 행사당일 오후 4시부터 펼쳐지는 장애인 예술가들과 비장애인 예술가들의 콜라보 공연 ‘내가 당신뒤에’를 관람하게 됩니다.
이 공연에는 한국의 레나마리아로 알려진 유럽유학파 소프라노 클라라유의 무대를 비롯 시각장애인 가수 황태음씨 등이 참여해 장애인 가족들의 힐링여행을 돕게 됩니다.
또 발달장애인 청년들로 구성된 영종예술단 소속 사물놀이 드림팀의 멋진 공연도 펼쳐집니다.
꿈꾸는마을 관계자는 “장애인 당사자 뿐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여행기회를 제공해 휴식을 통해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라며 “인천지역의 당일 여행 코스가 개발된 총 5차례에 걸쳐 매월 1회씩 송도국제도시와 영종도 씨사이드파크에서 멋진 여행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18년 4월 30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30일 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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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 내 주민센터 ‘5곳 중 1곳’만 시각장애인에게 ‘안전’
서울시 내 주민센터의 시각장애인 편의시설을 점검한 결과, 다섯 곳 중 한 곳만 시각장애인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는 지난 해 3월 2일부터 6월 20일까지 약 4개월간 서울시 소재 주민센터 424곳을 대상으로 시각장애인 편의시설을 모니터링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결과, 서울시 25개 구청 내 주민센터에 설치해야 할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항목 수는 총 6879개지만 이 중 24.4%인 1681개만이 올바르게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시련은 “이를 토대로 관할 구청별로 주민센터 모니터링 결과를 상세히 작성해 시각장애인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정 요청했다”면서 “그러나 25개 구청 중 단 한
개의 구청만 개선의 뜻을 보였고, 이마저도 예산상의 이유로 모든 주민센터 재정비는 어려우며 순차적으로 진행할 수밖에 없다는 단서를 달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일부 주민센터의 경우 ‘장애인·노인·임산부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 이전에 만들어진 주민센터라 법 이행의 의무가 없다는 식의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한시련은 “주민센터의 경우, 장애인등편의증진법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한 시설에 속하며, 주로 손잡이, 벽면, 바닥에 설치하는 시각장애인 편의시설은 비교적 공사 범위와 소요예산이
적어 시설주에게 지나친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서 “모든 주민센터는 법에 규정하고 있는 세부기준을 반드시 준수하고, 부적정하거나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 조속한 시일 내에 올바르게
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홍순봉 한시련 회장은 “계속된 시정 요청에도 서울시는 우리의 의견을 묵살하고 있다”라면서 향후 복지부에 시정 명령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2. 의협, 시각장애인용 ‘대국민건강선언문’ 점자책 출간
대한의사협회는 시각장애인용 ‘대국민건강선언문’ 점자 도서를 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6월 열린 의협 종합학술대회에서 처음 공개된 대국민건강선언문은 의협이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산하 25개 의학회, 42명의 분야별 의료 전문가와 공동 작성한 일종의
건강수칙으로, 금연·절주·운동·숙면과 같은 기본적인 건강수칙과 더불어 스마트폰 부작용과 미세먼지 폐해를 막기 위한 방안 등이 담겼습니다.
의협은 한글판 공개 후 외국인을 위한 영문판을 제작·보급한 데 이어 이번에는 시각장애인들도 건강수칙을 접하고 관련 건강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점자 도서를 발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국민건강선언문 점자 도서는 전국의 시각장애인 복지관 및 생활시설, 맹학교 등에 배포될 예정입니다.
3. 대전맹학교, 전국 최초 시각장애 파크골프장 운영
대전맹학교는 전국 시각장애 특수학교 중 처음으로 학교 내 파크골프장을 만들어, 시각장애학생들을 위한 골프동아리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파크골프 동아리는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중도 실명한 기숙사 학생을 대상으로 ‘일상 속의 힐링’이라는 주제로 진행하며, 유성파크골프협회 박주태 회장이
지도합니다.
파크골프는 나무로 된 채를 이용해 같은 재질의 나무공을 쳐 잔디 위 홀에 넣는 방식으로 장비나 시간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종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전맹학교 김정자 학생은 “파크골프를 하면서 몸과 마음을 위해 온전히 투자하는 행복한 시간을 경험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파크골프 운영은 대전교육청에서 지원하는 장애학생 문화예술체육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4. 시각장애학생 대상 ‘찾아가는 미술교실’ 운영 “예술교육체험 기회 제공”
서울시교육청 소속 중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지난 23일부터 오는 6월 29일까지 강북권역 소속 유·초등학교 시각장애학생 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술교실’을 운영합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시각장애학생에게 다양한 예술교육체험 기회를 제공해 사회성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프로그램은 회당 2시간 이내로 주 1회 총 8회 진행되며, 정규 수업시간 외 방과후 시간에 이루어지고, 해당 강사가 시각장애학생의 소속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의 장애특성·정도에
따라 일대일 개별화 수업을 하는 방식입니다.
주요 내용은 ▲ 시각장애학생의 장애특성 및 장애정도를 고려한 맞춤형 드로잉 ▲ 다양한 미술재료를 활용한 입체작품 만들기 ▲ 소리경험을 통한 작품 제작하기 등으로 구성됩니다.
중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나미정 교사는 “본 프로그램은 시각장애학생의 개별 특성에 맞게 맞춤형으로 진행된다”며 “미술활동을 계기로 학생들이 마음을 열고 자신에 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5. 진송이, 시각장애인 유도월드컵서 금메달 획득
강원 철원군청 유도 진송이 선수가 2018 시각장애인 유도월드컵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진송이 선수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2018시각장애인 유도월드컵에서 -63kg급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진 선수는 1회전에서 부전승, 2회전에서는 러시아 선수를 곁누르기 한판승으로, 준결승인 3회전에서는 터키 선수를 안아조르기 한판승으로, 결승전인 4회전에서는 러시아 선수를
상대반칙패 지도승으로 모두 제치고 1위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오정석 철원군청 유도선수단 감독은 “올해 입단한 진송이 선수가 올해 첫 대회에서 우승을 거둔 것은 평소 훈련에 적극적이며 성실함에서 나온 결과”라고 전했습니다.
6. 시각장애인의 한식 조리 자격증 도전기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한식조리자격증 취득을 위한 한식조리콘서트 사업을 진행합니다.
한식조리콘서트 참가자는 총 10명으로 시각장애 1급 4명과 2~6급 6명으로 구성됐습니다.
한식조리콘서트 프로그램에서는 한식조리자격증 이론 및 실기교육 외에도 ▲ 오픈강좌 ▲ 요리시연회 ▲ 취업 전 교육 ▲ 현장체험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됩니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사업은 2016년부터 진행된 사업으로 안마업에 한정돼 있는 시각장애인에게 새로운 진로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자격증 취득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한식조리콘서트사업을 통해 2016년엔 10명 중 7명이, 2017년엔 10명 중 4명의 시각장애인이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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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4월 30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김규환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8년 4월 27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27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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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남역까지 19분’ 신분당선 미금역 내일 개통
▲ 분당선으로 환승 가능한 신분당선 미금역이 새로 조성돼 오는 28일 개통합니다.
성남시는 분당선으로 환승 가능한 신분당선 미금역이 새로 조성돼 오는 28일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그간 시가 추진해 온 사업을 국토교통부가 승인, 시행 7년 만에 이뤄졌습니다. 첫 차는 개통 첫날 오전 5시 37분부터 운행합니다.
신분당선 미금역은 현재 분당선 미금역 승강장 아래쪽으로 지하 26m 깊이에 승강장 길이 125m, 대합실 8천481㎡ 규모로 설치됐으며 분당선 미금역 승강장까지 환승 통로로 직접
연결됩니다.
환승 통로를 통해 분당선(서울 왕십리↔수원) 또는 신분당선(서울 강남역↔수원 광교)을 바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
그동안 서울 강남방면으로 가기 위해선 신분당선 정자역까지 가야 했었습니다.
목적지 도착 소요 시간도 단축돼 미금역에서 신분당선을 타면 서울 강남역까지는 19분, 수원 광교역까지는 17분 만에 갈 수 있습니다. 이로써 신분당선 환승역은 기존 강남(2호선), 양재(3호선), 판교(경강선), 정자(분당선) 등 4개에서 5개로 늘었습니다.

2. 버스 내릴 때 교통카드 안대면 벌과금 최대 2천600원
경기지역 버스 이용객 2만2천여 명이 하차 때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태그하지 않아 700원∼2천600원의 벌과금을 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기도는 최근 분석 결과 경기지역 버스 이용객은 하루 453만 명으로, 이 중 2만2천여 명이 정해진 요금 외에 벌과금을 내고 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1천 명 중 5명이 요금을 더 내고 버스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2007년 수도권통합 환승 할인제 시행 때 이동 거리에 따라 요금이 차등 부과되는 거리비례 요금제가 도입됐습니다.
이에 따라 기본구간(일반 10㎞, 좌석 30㎞) 이내는 기본요금만 내고 이후에는 5㎞마다 100원씩 최대 700원의 요금이 추가로 부과되는 구조입니다.
내릴 때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태그하지 않으면 정확한 이동 거리를 알 수 없어 벌과금을 내야 합니다.
버스만 이용했을 때는 가장 먼 거리를 이동한 것으로 산정해 700원의 벌과금이 부과됩니다.
환승했을 때는 직전 교통수단의 기본요금을 다시 부과하게 돼 있어 최대 2천600원의 요금을 더 내야 합니다.
더 낸 요금은 이용객의 부주의에서 비롯된 것이어서 환불도 어렵습니다.
도 관계자는 “차내 방송과 홍보 스티커 등을 통해 반복해서 홍보하고 있으나 잘 모르거나 깜박해 내릴 때 교통카드를 한 번 더 태그하지 않아 벌과금을 내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3. 생리대 330품목 유해성분 모니터링…”소비자 불안해소”
생리대 유해성분에 대한 여성 소비자의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올해부터 330품목을 대상으로 유해성분 모니터링을 주기적으로 진행해 소비자에게 알립니다.
또 여성·소비자단체 의견을 반영해 의약품·화장품·의료기기 등 유통 중인 여성용품의 수거·검사 대상을 늘립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성용품 안전관리를 강화해 여성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여성 건강 안심 프로젝트’를 마련해 시행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우선 생리대 국내 315품목, 해외 15품목을 대상으로 유해성분 모니터링을 주기적으로 진행하며 모니터링 후에는 그 결과를 소비자에게 알릴 계획입니다.
또 생리대를 만들 때 휘발성유기화학물(VOCs)을 줄일 수 있는 가이드라인과 생리대 사용량 기반 위해평가를 해 인체에 유해한 성분에 대해서는 안전기준을 마련합니다. 올해 10월부터는
생리대에 전 성분을 표시해 소비자 알 권리를 강화합니다.
화장품 안전 관리도 강화됩니다. 오는 12월부터 착향제 가운데 쿠마린 등 알레르기 유발물질 26종을 화장품 원료로 사용하면 그 물질을 제품 포장에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합니다. 화장품
유통 전 사용된 원료를 식약처에 보고하는 ‘사전보고제’는 2019년까지 도입합니다.
의약품 수거·검사 대상은 지난해 25품목이었던 것을 2020년까지 50품목으로, 화장품은 800품목이었던 것을 내년까지 1000품목으로 늘립니다. 의료기기는 올해 32품목을
수거·검사할 계획입니다.
산모용 패드, 화장솜, 인조 속눈썹 등은 관계 부처 간 논의를 거쳐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합니다. 또 여성이 많이 사용하는 제모왁스는 2019년 말까지 공산품에서 화장품으로 전환해
관리합니다.
식약처는 “여성 소비자 친화적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여성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 때이른 ‘유행성결막염’ 기승…봄철 나들이 주의!
[앵커]
유행성 눈병 하면 대부분 여름철 물놀이하다 전염되는 줄 알고 계실 텐데요.
하지만 최근 봄철 야외활동이 늘고 미세먼지도 심해지면서 유행성결막염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KBS 박광식 의학전문기자의 보도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6&aid=0010570313

5. 신세계아이앤씨, 성수동 카페거리 ‘장애인 접근편의성’ 높이기
신세계아이앤씨가 장애인의 여가 선택권과 접근편의성 강화를 위해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소셜벤처 위에이블과 함께 ‘장애 친화지역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장애인이 집 밖에서 이동이 어렵고, 카페 같은 상점에 접근이쉽지 않아 여가시간을 TV 시청 등으로만 보내는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합니다.
프로젝트 첫 번째 지역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입니다. 성동구는 유니버설디자인 조례를 제정한 자치구로, 보건소 접근성 향상, 휠체어 및 유모차를 위한 길 조성 사업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문화공간과 장애인 접근성 문제에 대한 자치구 차원의 관심이 높은 지역이어서 첫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성수동 카페거리를 중심으로 올해 말까지 △접근가능 장소 정보 제공(무장애 지도) △접근편의성 강화 △온라인 인식개선 캠페인 세 가지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무장애 지도는 신세계아이앤씨 임직원들이 이 지역을 방문해 건물 경사로 설치 여부, 장애인 화장실 유무, 출입문 개폐 방식(미닫이, 자동문 등)·넓이 등 접근성 관련 정보를 확인한
뒤 이를 모바일 앱 형태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 유모차 이용자를 위한 경사로 설치, 시각장애인용 점자 메뉴판 보급, 가게 직원을 위한 장애인 응대 매뉴얼 보급 등 접근편의성 강화
방안도 이어갑니다.
이와 함께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에 대한 인식 개선 작업도 진행합니다. 보편적 설계를 뜻하는 이 개념은 제품,시설,서비스 등을 이용하는 사람이
성별,나이,장애,언어 등으로 이용에 제약을 받지 않도록 설계하는 디자인을 의미합니다.
김승환 신세계아이앤씨 지원담당 상무는 “다수가 공감하지 못하는 문제는 해결되기 힘들다. 계단, 책상 높이 등 사소하지만 장애인에겐 큰 불편을 주는 문제들이 그렇다”며 “프로젝트에
참여한 임직원부터 시민들까지 장애인들이 겪는 문제에 공감해 긍정적인 사회변화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6. [강원] 똑같은 백사장은 가라…’렉 다이빙’ 즐기러 강릉으로!

동해가 새롭게 바뀌고 있습니다. 똑같은 파도, 똑같은 백사장을 놓고 경쟁하던 때는 이미 지났고, 특색 있는 해양 레포츠에 승부를 걸고 있습니다. 스쿠버 다이빙을 할 수 있는 강릉
수중공원이 대표적인데요, 올해 완공을 앞둔 수중 공원의 화려한 모습을 G1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SBS 김도환 기자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5&aid=000063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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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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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4월 27일 금요일 생활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현, 진행에 윤수빈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8년 4월 26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26일 목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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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벼랑 끝’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청와대 호소

전국 186개의 회원단체를 갖고 있는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연합회와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가 어제 광화문광장에서 ‘장애인자립생활 권리보장 결의대회’를 갖고, 6개 요구안을 촉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안진환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상임대표는 “자립생활센터 동지들이 자립생활을 외치고 지역사회에서 권익옹호를 해도 우리에게 돌아온 것은 수용시설 예산 5000억원 센터 지원 예산은 총 38억원에 불과하다”면서 “문재인 정부의 수용시설 정책과 자립생활 정책을 그대로 보여주는 장애인 복지의 현주소”라고 꼬집었습니다.
송성민 부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은 “현재 전국에 자립생활센터가 200여 개 되는데 예산을 지원받는 기관은 62개소로 그마저도 국고 예산은 14년째 6000만원으로 고정된 상태”라며 센터 예산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양영희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회장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며 24시간 활동보조를 공약했지만 아직 구체적인 예산이나 계획들이 나오지 않고 있다”면서 “여전히 낮은 수가로 활동지원사들이 열악한 상황에서 일하고 있고, 센터 또한 적자를 감수하면서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수가가 현실화되지 못하면 활동지원사, 제공기관 뿐 아니라 서비스 이용자인 장애인들의 삶에도 영향을 미친다”면서 “현실적인 수가 인상을 꼭 쟁취해야 한다”고 피력했습니다.
한편, 이날 결의대회 후 안진환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상임대표와 양영희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회장은 청와대에 자립생활 권리 보장이 담긴 요구안을 전달했습니다.

2. 장애학생 일자리, 정부관련부처 원스톱 협업한다

장애학생의 일자리를 위한 교육과 지원, 사후관리까지 정부 관련 부처들이 손을 잡고 원스톱 지원에 나섭니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는 어제 국립특수교육원에서 3개 부처와 국립특수교육원 등이 참여하는 업무협약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체결로 관련 부처와 기관들은 장애학생의 일자리와 취업지원을 위해 맞춤 취업지원을 추진하는 한편, 기존 각 기관별로 벌였던 유사 중복사업을 기관특성에 맞게 단계별로 전문화해 부처간, 기관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짜임새있게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에따라 교육부는 특수학교 전공과나 학교를 중심으로 교육?훈련 기능을 강화하고, 보건복지부는 장애학생의 직업평가 기능을 강화하거나 관련 일자리 사업을 늘리게 되며, 고용노동부는 장애학생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원하게 됩니다.
박춘란 교육부 차관은 “장애학생의 취업기회 확대와 진로가 다양화되고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3. 지하철 선로 추락사고 빈번…한시련, 대책마련 촉구

얼마 전 한 시각장애인이 스크린도어가 없는 지하철 선로에 떨어져 중상을 입은것과 관련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가 성명을 내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시각장애 1급인 71살 왕모씨는 지난 21일 지인을 만나러 가던 중 서빙고역 청춘열차 플랫폼에 추락했지만, 다행히 역무원 등에게 곧바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 사고로 왕모씨는 갈비뼈 6대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한시련은 이에 대해 코레일이 진정성 있는 예방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코레일은 스크린도어 설치율을 높이는 등 실질적인 시각장애인 안전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어 “코레일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명확하고 투명하게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정부는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수립하라”고 덧붙였습니다.

4. 청와대 홈피, 시·청각장애인 “자괴감 느껴”

장애의 벽을 허무는 사람들이 지난 24일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 홈페이지가 청각, 시각장애인 접근이 어렵다며 인권위에 차별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5월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청와대 홈페이지 등을 통한 민원 제기가 한결 쉬워졌지만,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청와대 온에어, 정책 브리핑 등 동영상에 자막, 수어통역, 화면해설을 해주지 않아 시?청각장애인들이 내용을 숙지하지 못한다고 꼬집었습니다.
청각장애인 윤정기 씨는 “청와대 홈페이지에서는 청각장애인을 배려하지 않고 수어통역이나 자막 없이 국민들에게 소통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면서 “홈페이지의 수많은 발표에 자막과 수화통역을 배치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시각장애인 오병철 씨는 “청와대홈페이지에 들어가봤는데, 웹접근성은 지켰다곤 하지만, 원하는 곳으로 가서 정보를 찾는 것이 어렵다”면서 “동영상 화면해설이 없다 보니 구체적 내용이 없어서 이해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이들은 청와대 기자회견 및 브리핑 시 수어통역사를 함께 배치할 것도 촉구했습니다.

5. 한국장총, ‘제10회 장애인 아고라’ 주제 공모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다음달 2일까지 ‘제10회 장애인 아고라’ 주제를 공모합니다.
‘장애인 아고라’는 당사자가 일상생활에서 복지서비스를 이용하며 경험하고 느낀 다양한 불편 사례들을 중심으로, 발언자와 참석자가 다양한 의견 제시를 통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광장형 토론입니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제20대 국회 장애인비례대표 전무’, ‘활동지원’, ‘장애인 콜택시’, ‘지하철 이동권’, ‘의료서비스 이용’, ‘관광권’, ‘문재인정부 장애인정책’, ‘보조기기’, ‘중도장애인’ 등 9가지 주제를 다뤘습니다.
이번 10번째 장애인 아고라는 당사자가 직접 주제를 공모할 수 있으며, 선정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합니다.
공모 방법은 다음달 2일 오후10시까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이메일로 A4 한 페이지 분량으로 본인이 경험한 불편 사례 등 자유롭게 작성해 보내면 됩니다.

6. 청각장애인 특성 고려한 전문교수법·사례집 발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청각장애인훈련센터는 ‘청각장애인 특성을 고려한 전문교수기법 및 사례집’을 발간했습니다.
이 사례집은 총 150페이지 분량으로 청각장애의 개념, 교수전략 및 사례, 교사를 위한 필수수화, 미국 농아기술대학(NTID)의 교수법과 지원서비스·환경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사례집은 총 150부가 제작돼 청각장애인고용업체, 특수학교, 장애인 단체 등에 배포됐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청각장애인훈련센터 윤중오 센터장은 “공단 지사 청각장애인 상담 시 매뉴얼, 기업체에 대한 청각장애인 이해와 상담자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많은 사람이 이 책을 통해 청각장애인의 특성을 이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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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4월 26일 목요일 KBIC 뉴스를 맟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이정화였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