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30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30일 목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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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달장애인 선거권 보장, ‘우리도 대통령 선거에 제대로 참여하고 싶다’
오는 5월 9일 치러지는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발달장애인의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 울려퍼졌습니다.
▲ 발달장애 당사자들로 구성된 한국피플퍼스트는 어제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발달장애인 참정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국피플퍼스트 문윤경 집행위원은 “태어나서 처음 투표할 생각에 가슴 설렜지만, 투표용지를 보니 말이 너무 어려워서 이해할 수가 없어 결국 가족이나 선생님이 시키는대로
도장을 찍어야 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한국피플퍼스트 관계자는 “투표용지에 당사자가 투표일 전까지 습득했던 다양한 방식의 판단기준을 최대한 활용해 기표할 수 있도록 사진·그림 등 관련 정보를 제시할 필요가 있고,
아울러 투표 용지 네모칸에 도장을 찍기가 어려운 경우 조력자가 기표소 안에 함께 들어갈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알기 쉬운 선거공보물 제작, 그림 투표용지 제공 등 발달장애인 선거권 보장 관련 부분은 입법적으로 해결해야 하며, 공적 조력인 배치에 대해서는
현재 발달장애인이 투표할 경우 가족이나 지정된 후견인이 동행할 수 있도록 했고 이밖에 공적 조력인 배치는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2. 장애인고용공단, 장애학생 취업지원 확대 워크숍 개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개발원, 국립특수교육원은 오늘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2017년 장애학생 취업지원 확대를 위한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장애인개발원,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관계자들과 시·도 교육청 장학관, 특수학교 담당교사 등 2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올해 장애학생 취업지원 사업과 각 기관의 장애학생 취업·진로지원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 이효성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발달장애인 중심의 직업 훈련과정과 취업’을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또한, 특수학교 전공과 담당교사, 거점학교·학급·특성화센터 담당교사, 학교기업 담당교사가 참여한 3개 분과별 협의회가 이어져 장애학생 취업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서 중증장애인 직업영역 확대 사례로 호텔리어·디자이너·웹툰작가 등 각 분야에서 기량을 뽐내고 있는 중증장애인이 소개됐씁니다.
3. 장애인먼저, ‘제19회 전국 초·중·고 백일장’ 작품 공모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제19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백일장’을 개최합니다.
올해는 ‘소중한 너, 함께 꿈을 펼치자’는 주제로 ‘장애’를 가진 친구와 ‘소통’하면서 느낀 점, 진정한 우정과 나눔에 대한 학생들의 진솔한 글을 받습니다.
응모 부문은 초등학생은 시, 산문, 독후감, 방송 소감문, 중·고등학생은 산문, 방송 소감문, 웹툰, 장애이해교육 드라마입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특집 방송은 오는 4월 20일 KBS한국방송 1·3라디오를 통해 장애는 조금 특별할 뿐 차이가 없다는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 1교시-‘다름별’을 구하라!를 청취하면
됩니다.
또한 청소년을 위한 장애이해교육 드라마는 같은 날 KBS한국방송 2TV를 통해 독선적이고 이기적인 천재 지휘자 서기찬이 발달장애 청소년으로 구성된 ‘비바 앙상블’을 지휘하게 되면서
겪는 내용을 담은 ‘비바 앙상블’이 방송될 예정입니다.
백일장은 4월 12일부터 28일까지 더콘테스트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해야 하며, 입상자는 5월 31일에 발표하고 시상식은 7월 5일 서울 여성플라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4. “자폐성 장애인에게 이해와 관심을”…블루라이트 캠페인
한국자폐인사랑협회는 ‘세계 자폐인의 날’을 앞두고 내일 오후 6시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블루라이트 점등식 전야제’를 개최합니다.
이는 ‘세계 자폐인의 날’인 4월2일 전국 주요 명소에서 파란색 조명을 밝히는 ‘블루라이트’ 캠페인을 알리기 위한 사전 행사로, 이룸센터와 한국장애인개발원에 입주한 장애인 관련
단체 10여 곳이 참여해 이룸센터를 30여분 동안 파란색 조명으로 밝힙니다.
지난 2008년 시작된 ‘블루라이트’ 캠페인은 자폐성 장애인을 이해하자는 뜻을 담아, 프랑스 파리 에펠탑,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예수상, 이집트 피라미드, 이탈리아 피사의 사탑,
미국 나이아가라 폭포 등 145개국, 만8천600여곳이 파란색 조명을 일제히 켜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2013년부터 참여해 올해 5년째를 맞았습니다.
올해 4월2일 오후 7시 서울시청과 남산케이블카를 비롯해 네이버플레이뮤지엄, 갤러리아 백화점, 파고다종로타워, 인천대교, 마창대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이 파란 불을 밝히며,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제10회 세계 자폐인의 날’ 행사로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온누리사랑챔버오케스트라와 인기 가수 등이 공연하는 ’4.2 사랑콘서트’가 열립니다.
김용직 한국자폐인사랑협회장은 “블루라이트 캠페인이 자폐성 장애인과 부모에게 희망을 주고 시민들이 열린 마음으로 이들을 안아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5. 대구시 장애인대상 김창연, 이상선 선정
대구시는 제3회 대구시 장애인대상 수상자로 장애극복 부문에 김창연씨, 장애봉사 부문에 이상선씨를 각각 선정했습니다.
시각 장애 2급인 김창연씨는 대구희망신용협동조합 상임이사장으로 창업 금융 지원활동과 직업재활시설 개설, 법률 지원 활동 등을 통해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이상선씨는 지난 2008년부터 중증장애인들에게 무료급식 봉사와 김장지원, 반찬봉사, 백여 차례 각종 장애인 행사 지원, 장애인 재가 프로그램 운영 등을 해왔습니다.
시상식은 다음달(4월) 20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리는 제37회 장애인의 날 행사 기념식에서 진행됩니다.
6. 장애학생 취업…꿈 키우는 학교기업

취업난이 심각한 요즘, 장애 학생들의 취업은 더 어려운 것이 현실인데요.
학교에서 운영하는 학교기업에서 일하면서 홀로서기의 꿈을 키우는 장애 학생들이 있습니다.
KBS 성용희 기자의 보도 내용 들어보시죠.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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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30일 목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조소예였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7년 3월 29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29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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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 창립, 활동 돌입
한국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가 28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창립 기념식 및 총회를 통해 공식 창립을 알렸습니다.
3년간 이끌어갈 초대 회장으로는 빛과둥지주간보호센터 원장이자 협회 창립추진위원장인 황유신씨가 선출됐습니다.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은 시설중심의 서비스에서 지역사회중심의 재활서비스를 지향하며 1993년 광주광역시 엠마우스 복지관에서 처음 태동했습니다.
지난해 4월 11일 전국 단위의 협회 설립을 위한 발기인모임을 구성했으며, 생애주기에 맞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날 협회를 창립했습니다.
협회는 사단법인 및 지방협회를 설립하고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실태조사 및 표준화된 운영매뉴얼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황유신초대회장은 “지난해 4월부터 창립을 위해 발기인이 구성되고 17개시도 시설 모두 솔선수범해줬다”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어 “중증장애인 개인에게 맞는 서비스 지원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시점이지만 아직도 많은 장애인들이 그 부담을 모두 가족들에게 떠넘기고 있는 실정”이라며, “협회는 이 문제에 대해
합리적인 정책제안을 해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 강원 장애인 단체 “이동권과 교육권 보장·지원 확대하라”
강원도의 4개 장애인 단체가 모인 2017 강원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 28일 도청 앞에서 출정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투쟁단은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1년도 남지 않은 현재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은 대회장을 갈 수 있는 교통수단이 전무한 실정”이라며 “세계인과 장애인의 축제 속에서 국내
장애인들은 배제·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도는 평창동계올림픽에 막대한 예산을 쏟아 부으면서 장애인 이동권 확보를 위한 예산 배정과 계획은 수립하지 않았고, 이동권 확보 계획 물음에 어떠한 현실적인 답도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장애인 사회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장애인 탈시설·자립생활 보장이 우선돼야 함에도 예산을 이유로 정책을 수립하지 않거나 미비한 예산만을 책정해 생색내고 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또한 장애인 교육 현실에 관해서는 “정규교육을 받지 못한 장애인들은 낮은 학력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며 “도는 성인 장애인의 교육권을 보장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투쟁단은 이날의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장애인차별이 없어지는 날까지 투쟁하겠다고 선포했습니다.
3. 대전동부서, 시각장애인 인권보장에 앞장
대전동부경찰서 청문감사관실은 ‘범죄피해자 점자안내서’를 제작해 28일부터 민원실 및 수사부서, 지구대?파출소에 비치하고 활용에 들어갔습니다.
안내서는 범죄피해자가 형사절차에 따라 가지는 권리와 피해 유형별 심리적/경제적 지원 절차 안내, 범죄피해자 구조제도, 긴급복지지원제도 및 지원기관 연락처 등 총 10매로
구성됐습니다.
그동안 시각장애인은 권리고지서 및 안내서 등을 직접 읽거나 확인할 수 없어 의사표현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점자안내서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어 권리보호 및 신속한 피해회복을 도모할 수 있게 됐습니다.
동부경찰 관계자는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라고 전했습니다.
4. “ 장애인 딸 위해”…‘휠체어 환승 지도’ 만든 엄마
장애가 있는 딸을 위해 지하철역의 휠체어 환승 지도를 직접 만든 엄마가 있습니다.
불편한 몸이 아이의 앞날에 짐이 될까, 모정을 듬뿍 담아 만들었다는데요.
KBS 뉴스 최진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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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53547&ref=A

- 동영상 시작에서 엔터키를 누르면 뉴스가 재생됩니다.
5. [강릉]“ 장애인 자립의 꿈이 실현됩니다”
강릉지역 70명의 장애인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직업을 통한 자활·자립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직업능력이 낮은 장애인들에게 직무기능 향상 훈련과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고 유상적인 임금을 지급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가 위탁·운영 중인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3곳으로, 약 70명의 장애인이 수국차, 해밀감자떡, 예당국수 등의 식품을 생산·판매합니다.
공공기관에서는 우선구매제도에 따라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생산품을 구매액 대비 1% 이상 구매해야 하기 때문에 판로에 대한 걱정도 없는 편입니다.
김미영 시 장애인복지담당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개선되고 구매가 촉진돼 장애인의 사회적/경제적 자립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6. 전남 장애인재활협회, 장애가정청소년 성장멘토링 발대식
전남장애인재활협회는 지난 25일 ’2017년 장애가정청소년 성장멘토링’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생 및 일반인 멘토, 초등학생 멘티 및 가족이 참석해 사업 설명, 멘토-멘티 서약서 낭독 등을 진행했으며, 친밀감 형성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7 장애가정 성장멘토링 사업’은 우체국공익재단과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전남장애인재활협회가 공동주관하는 사업입니다.
장애가정의 청소년들에게 건강관리, 학습지원, 문화체험, 여름캠프, 부모 및 멘토간담회 등을 지원함으로써 이들이 밝고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협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대학생과 일반인 6명이 멘토로 참여해 6명의 장애가정 초등학생들과 1:1 결연을 맺고 본격적으로 멘토링 활동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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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29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안제영,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클래식 산책’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7년 3월 28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28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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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각장애인, 다른 감각 예민해지는 이유 규명 연구
실명하면 실제로 다른 감각이 강화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메사추세츠 안이과병원 연구팀이 학술지 ‘플로스 원’에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3세 이전에 시각장애인이 된 사람들은 뇌의 구조, 기능, 해부적 변화가 일어나 다른 감각이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3세 이전에 시각을 잃은 12명의 실험 참가자와 정상 시각을 가진 16명의 참가자의 뇌 영상을 찍고 이를 비교 분석했습니다.
뇌 스캔 결과 시각을 잃은 사람과 정상 시각을 가진 사람의 뇌 차이는 뚜렷했는데, 실명한 사람은 청각, 촉각 등 기타 감각과 관련 있는 뇌 영역의 연결성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연구자인 코리나 바우어 박사는 “관찰 결과는 시각을 잃어 생기는 뇌의 구조, 기능적 변화가 생각보다 더 광범위하다는 점을 보여주었다”고 말했습니다.
바우어 박사는 이어 “기억과 언어 처리, 운동감각 기능을 담당하는 영역도 중대한 구조적,기능적 강화가 일어났다”며, “이는 한 감각을 잃으면 다른 감각으로 보충한다는 이전의 통념을
입증하는 연구 결과”라고 전했습니다.
연구팀에 따르면, 뇌의 이런 변화가 생기는 이유는 뇌가 환경과 상호작용해 자신을 재구성하는 능력인 ‘가소성’ 때문입니다.
연구자들은 “가소성을 활용한다면 재활 치료에도 큰 진보가 일어날 것”이라며, “스스로 뇌의 가소성을 촉진하도록 훈련할 수 있다면 뇌의 잠재력을 끌어올려 다른 감각으로 보통 사람처럼
정보를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2. 장애인개발원, 발달 장애인 250명 근로현장에 배치…취업연계 지원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올해 장애인 250명을 지역사회 내 사업체에 배치해 장단기 훈련을 통한 실질적인 취업을 지원합니다.
장애인개발원은 어제 대전 유성구 인터시티호텔에서 ‘퍼스트잡’ 발대식을 개최하고, 이 같은 취업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턴십과 유사한 퍼스트잡은 병원, 마트, 인쇄소 등 지역사회 내 사업체에 장애인 근로자와 직무지원인을 함께 배치해 직업교육과 훈련을 통한 취업연계를 돕는 사업입니다.
지금까지 장애인 직업교육과 적응훈련은 직업재활시설이나 근로현장에서 각각 이뤄져 실제 직장적응과 취업유지가 어려웠는데, 퍼스트잡은 직업교육·훈련을 근로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지원해
장애인 직업재활의 새로운 모형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장애인개발원은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22명을 취업시킨 바 있으며, 올해는 서울, 충북, 전남, 경북, 경남 등 전국 5개 지역으로 확대해 훈련생 250명을 지역 사업체에
배치한다는 방침입니다.
훈련생들은 올해 12월까지 150여개 사업체에서 하루 3시간 또는 6시간씩 직업훈련에 참여합니다.
황화성 한국장애인개발원 원장은 “퍼스트잡이 우리나라 장애인 취업률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이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3. SC제일은행 ‘ 시각장애인 위한 착한도서관’ 영상으로 광고상 수상
SC제일은행은 제25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시상식에서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 5 캠페인 영상’으로 온라인 부문 좋은 광고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광고상을 받은 영상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청각 자료 기부활동인 ‘착한도서관프로젝트‘에 참여할 목소리 기부자를 모집하기 위해 지난해 제작된 결과물입니다.
이 영상에서는 목소리 기부자인 주부, 은행원, 고등학생을 선생님으로 소개하고, 시각장애 청소년들이 오디오 북으로 수업을 받는 모습을 함께 담았습니다.
SC제일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3월부터 한 달여 기간 동안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등 온라인 채널에서 조회수 800만 건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한국광고주협회가 주관하는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은 1993년부터 시작해 올해 25회를 맞았으며, 광고 전문가와 소비자 심사단 등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합니다.
4. 본죽 본사랑, 제1회 시각장애인 사진전 개최
본아이에프의 사회공헌단체 본사랑이 제1회 시각장애인 사진전 ‘또 다른 시선‘을 개최합니다.
본사랑 재단은 어제 오전 인천 강화도에 위치한 본사랑 미술관에서 본죽 임직원들과 함께 제1회 시각장애인 사진전 개최를 기념하는 오픈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본사랑 재단은 북성동 갤러리 소속 사진모임 ‘잠상’과 매년 시각장애인 사진전을 개최하고 지원하는 일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진전 ‘또 다른 시선’은 오는 6월 3일까지 약 3개월 간 운영할 예정이며, 사진모임 ‘잠상’이 전시했던 단체 전시 중 17명 작가의 작품을 엄선해 선별했습니다.
특히 전시회를 통해 발생하는 모든 수익금은 시각장애인의 사진 교육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전달할 계획입니다.
최복이 본사랑 이사장은 “시각장애인의 사진 활동은 장애 정도에 따라 활동 방법의 차이를 둘 필요가 있기 때문에 보조자가 함께 할 수 있도록 사회적 배려와 지원이 필요하다”며 “향후
본죽은 공유와 상생의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시각장애인의 사진 활동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나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 등 다양한 사회구성원들과 나눔 가치를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5. 한국 장애인재단, 대학생 서포터즈 13기 활동 시작
한국장애인재단이 어제 오후,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 ‘허브메신저 13기’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허브메신저는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과 한국장애인재단의 공익사업을 알리는 역할을 하는 대학생 봉사단으로, 2010년 7월에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18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허브메신저 13기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총 5개월간 블로그와 SNS를 활용한 장애인 인식개선 콘텐츠 제작, 한국장애인재단의 공익사업
취재와 캠퍼스 거리홍보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이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날 발대식에 함께한 한국장애인재단 이성규 이사장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생각과 따뜻한 에너지가 장애인 인식개선과 나눔이라는 가치와 더해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과
함께 위촉장을 전달했습니다.
6. 대구도시철도공사,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착수
대구도시철도공사는 대구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대구도시철도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사항을 점검하고 시설 개선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기관은 점자도서관장 등 50여명의 전문가를 투입해 대구도시철도 1·2·3호선 91개역 1만2000여 점자시설물을 전수 조사했고 이중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대상 1407건을 발굴해
개선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시설 개선 사업은 이르면 다음 달까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한편, 대구시각장애인연합회는 시각장애인의 도시철도 이용 편의를 위해 노력한 대구도시철도공사에 감사패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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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28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주소연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7년 3월 27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27일 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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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시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신설·교체
부산시는 시각장애인의 보행 편의성을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를 신설 및 교체한다고 밝혔습니다.
음향신호기는 보행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에 설치하여 버튼 및 리모컨 작동 시 음성안내를 송출해 시각장애인 등 보행약자의 보행 안전성을 개선할 수 있는 장치로서 시내 주요교차로 및
상가밀집지역,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횡단보도 보행등에 설치된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는 고장상태를 알 수 없어 자체점검과 이용자의 고장신고에 따라 교체 및 신설하였고, 2013년 5월 일제점검 후 설치확대 및
원격관리의 필요성으로 2014년 자체 통신망을 이용 전국 최초로 원격관리가 가능한 음향신호기를 도입·운영했습니다.
시는 교통정보서비스센터 노변기지국 장비 노후 및 통신장애 요인 등으로 고장 및 이용 불편의 문제점을 개선, 보완하는등 시행착오를 거쳐 2016년부터 4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LTE를
이용한 원격관리 시스템으로 개선 구축하여 신호운영실에서 음향신호기의 고장상태를 24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하여 시각장애인 등 보행약자의 안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한편 서병수 부산시장은 “타 지역에 비해 열악한 도로환경을 가지고 있으나, 매년 지속적인 예산투자로 금년에는 고장난 음향신호기 교체(30대) 및 신설 설치(346대)하여 횡단보도
보행등 대비 보급률을 높여 교통 약자 등을 위한 보행환경 개선에 적극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2. 경북경찰 ‘장애인 안전 종합치안대책’ 시행
경북지방경찰청은 장애인 대상 범죄 등에 강력히 대응하기 위해 장애인 안전 종합치안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책은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에 대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범죄와 사고로부터 장애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경북경찰은 이번 대책에 따라 장애인 안전 확보를 위한 문제 지향적 예방활동과 장애인 대상 3대 반칙행위 근절, 세심한 지원·보호에 중점을 두고 21개 세부과제를 추진합니다.
경북경찰은 장애인 시설과 재가 지적장애인에 대한 성폭력 예방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실종 장애인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한 무인 드론 수색 등을 도입합니다.
또 장애인이 쉽게 노출될 수 있는 범죄로 각종 지원금 횡령·편취행위와 보조금 불법수급, 성폭력, 임금착취를 비롯한 갈취행위를 장애인 대상 3대 반칙행위로 규정하고 연중 집중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경북경찰은 경찰서를 방문하는 장애인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편의시설을 일제점검·확충하는 등 눈높이에 맞는 치안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박화진 경북경찰청장은 “갈수록 심해지는 치안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을 위협하는 요인에 대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과 세심한 보호·지원 등 온기있는 법집행으로 건강한
지역공동체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3. 서울시 최초 수화통역센터 내 ‘청각·언어장애인 쉼터’ 조성
일반 복지시설 이용이 어려운 청각·언어장애인 어르신을 위한 쉼터가 28일 서울에서 처음 문을 엽니다.
청각·언어장애인 어르신은 다른 장애유형과 달리 일반인이나 다른 유형의 장애인과 의사소통이 되지 않아 일반 복지시설 대신 주로 자치구에 있는 수화통역센터를 사랑방처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열악한 수화통역센터 환경도 개선하고 청각·언어장애인 어르신을 위한 전용 쉼터를 노원구에 최초로 조성하고 리모델링비와 인력 등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쉼터는 남·여 사랑방, 식당과 거실, 교육실로 구성되어 있고, 오전에는 게이트볼 등 체육 활동, 오후에는 뉴스 등 시사 정보 교육, 난청 노인 및 농아가족 수화교육, 한글 및
정보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서울시는 올해 5개 수화통역센터 내 청각·언어장애인 개장을 목표로, 7월에 도봉구에 새로운 쉼터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4. 농협은행 콜센터, 장애인고용 확대 나서
농협은행 콜센터가 장애인 근무 여건을 크게 개선하는 등 장애인 고용확대에 나섰습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7일 장애인표준사업장인 (주)넬과 손잡고 ‘장애인 고용 및 근무 여건 개선’ 등에 적극 힘쓰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공무시간을 종전 보다 2배 확대하여 장애인의 경우 사회적 경험 부족으로 직무교육을 비롯해 업무적응 시간이 비장애인에 비해 많이 소요되는 현실을 반영하고 장애인전문상담사 양성을
위해 기존 5시간이던 ‘교육 및 학습 시간’을 10시간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휴식시간도 기존 1시간 근무 10분 휴식에서 20분으로 휴식시간을 2배 늘렸으며 특히 중증장애인들이 휴식시간을 활용한 화장실 이용이나 커피타임 등을 충분히 가질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장애인치료를 위한 병가 월 1회 인정으로 상담업무 특성상 자리를 비울 수 없어 주말 또는 기회로 미뤘던 치료를 적시에 할 수 있게 함으로써 상담사 근무시간 준수의무 부담을 해소해
주었습니다.
더욱이 하루 8시간 종일근로제에서 4시간 단축근로제를 도입해 중증장애인들이 신체 컨디션에 따라 본인이 자유롭고 유연한 근무시간을 선택해 일할 수 있도록 운영키로 했습니다.
이는 장애인들이 출근과 퇴근의 이동권 확보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보다 많은 장애인들이 경제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 농협은행의 노력의 산물입니다.
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에서는 “콜센터 업무야 말로 우리 장애인들이 일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업무인 만큼 금융권 최초로 농협은행에서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표준사업장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들어 주고 경제적 지위 및 권익을 향상시켜 ‘장애인이 행복하며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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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27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박민수, 진행에 장효주였습니다.
곧이어 ‘주간야구왜’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7년 3월 24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24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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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역서 열차 내려 바로 전철 탄다…환승통로 신설
서울역에서 기차와 전철을 환승하는 것이 편리해졌습니다. 코레일은 서울역 4번 승강장에 열차-전철간 직통환승통로를 신설하여 24일 개통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는 지방에서 KTX나 일반열차를 이용해 서울역에 도착한 경우 전철이나 지하철을 타려면 맞이방으로 올라가 다시 전철·지하철역으로 내려가야 했습니다.
이 때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를 두 번 이상 이용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새로 만들어진 열차-전철간 직통환승통로는 서울역 열차 승강장과 바로 연결돼 빠르고 편하게 수도권 전철과 지하철 1·4호선으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 이동거리가 168m 단축되면서
시간도
2분25초 줄어든다는 게 코레일의 설명입니다.
코레일에 따르면 서울역에서 열차를 이용하는 3500만명(연간 기준) 가운데 약 2000만명이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새 환승통로는 홍순만 코레일 사장이 현장을 돌아보다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추진했습니다. 홍 사장은 “앞으로도 환승동선을 줄이고 수평 환승 등 편리한 연계환승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 제2외곽순환고속道 인천∼김포 구간 23일 개통
인천과 경기 김포시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고속도로가 23일 개통됐습니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2년 3월 1조7000억 원을 들여 착공한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가운데 인천∼김포 구간이 최근 준공됐습니다. 인천 중구 신흥동 남항 사거리와
경기
김포시 통진읍 국도 48호선 하성 삼거리를 잇는 28.88km(왕복 4∼6차로) 구간입니다.
그동안 인천과 김포를 오가는 데 운전자들은 경인고속도로나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국도를 번갈아 이용하는 탓에 1시간 안팎이 걸렸으나 이번 고속도로는 모든 구간을 시속
100km로 주행할 경우 25분 만에 주파할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남청라를 비롯해 나들목 5개를 설치했고,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체 구간의
55%를 터널과 지하차도, 교량으로 건설했습니다.
통행료는 승용차 기준으로 2600원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인천∼김포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 서부의 남북 방향 접근성이 향상되고 경인고속도로와 인근 도로의 교통 혼잡이 완화된다”며 “인천항과 배후 물류단지, 인근 산업단지를 오가는 물동량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연간 물류비 2150억 원의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3. 고졸 구직자에 3백만 원 지원, “취업 포기 막는다”
[앵커]
취업이 힘들다는 얘기 매번 전해 드리죠.
학벌과 돈 때문에 취업을 포기하는 악순환도 생겨나고 있는데요.
정부가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MBC 박성원 기자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752713

4. 네이버, 가짜뉴스 막기 위해 팩트체크 코너 만든다
네이버가 대통령 선거 시즌을 맞아 논란이 되고 있는 가짜뉴스 확산을 방지 하기 위해 팩트체크 코너를 마련합니다.
네이버는 선거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다양한 협력을 통해 대선 특집 페이지를 운영하는 동시에 매체에서 검증한 ‘팩트체크’ 콘텐츠도 종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22일 발표했습니다.
팩트체크 코너는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의 팩트 체크 서비스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서울대는 언론사와 제휴해 대선 관련 이슈 중 팩트가 확인된
뉴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네이버는 달라진 투표 시간, 사전 투표, 투표소 정보 등 다양한 선거 관련 정보들을 선관위로부터 제공받아 대선 특집 페이지에 제공합니다. 또 선관위와 함께 투표 독려 및 조기 대선
정보를 알리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각종 선관위 정보 페이지로 이동하는 배너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대선 관련 뉴스나 여론 조사 결과 등을 사용자들이 직관적이고 입체적으로 제공하는 코너도 마련했습니다.
홈 화면에 ‘인터뷰’ 코너와 ‘말말말’ 코너를 만들어, 사용자들이 대선 주자 및 정치인들의 인터뷰 기사나 토론회 내용을 한 눈에 훑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슈 타임라인’ 코너에서는 주요 이슈들을 요약해 시간 순으로 제공합니다. 사용자가 해당 주제를 클릭하면 뉴스 카테고리 내 ‘타임라인’ 코너로 이동하며 더 자세한 기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달 16일까지 정식 후보자 등록이 완료되면 후보자별 페이지를 오픈해 후보자 이력과 정책 공약 등을 비교하고 후보캠프에서 사용자와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채널도 오픈할
예정입니다.
네이버 뉴스 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는 유봉석 리더는 “선거 기간이 짧아진 만큼 사용자들이 혼란을 피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를 공정하게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대선 특집 페이지를
준비했다”며 “기사 배열 원칙과 외부 모니터링,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의 협력, 팩트체크 등을 통해서 선거 기간 동안 중요한 정보들이 사용자들에게 정확하고 빠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5. 일회용 물티슈 세균 득실…제조날짜 꼭 확인해야
[앵커]
음식점에서 주로 쓰는 일회용 물티슈가 세균 범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부 물티슈에서는 치명적인 감염을 일으키면서 항생제도 잘 듣지 않는 녹농균과 황색포도알균도 검출됐습니다.
YTN 이승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99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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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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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24일 금요일 생활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현, 진행에 OOO였습니다.
곧이어 나폰수 시즌2 ‘보톡스’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7년 3월 23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23일 목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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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천에 지자체 최초 지역장애인 권익옹호기관 설립된다.
인천시는 장애인의 차별금지와 인권보장, 장애인학대 예방 등 피해 장애인의 종합적인 지원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지역장애인 권익옹호기관인 「인천장애인인권센터」운영을 맡을
민간위탁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권익옹호기관이 법률에 의해 설치?운영된 적은 없었습니다.
앞으로 「인천장애인인권센터」가 설립되면, ▲장애인학대의 신고접수, 현장조사 및 응급보호 ▲피해장애인과 그 가족, 장애인학대 행위자에 대한 상담 및 사후관리 ▲장애인학대 예방 관련
교육 및 홍보 ▲장애인학대사례판정위원회 설치·운영 등 장애인권익옹호기관으로서의 역할 수행하게 됩니다.
또, ▲장애인차별 및 인권보장 상담에 관한 사항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제공기관 간의 서비스 연계에 관한 사항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정책연구·평가, 홍보에 관한 사항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을 위한 각종 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자문과 지원에 관한 사항 등 장애인 차별 및 인권보장에 관련된 사무도
수행하게 됩니다.
인천시는 「인천장애인인권센터」 운영을 위해 오늘 신청법인 모집 공고를 내고, 4월 5일부터 7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접수받습니다.
시 관계자는 “「인천장애인인권센터」는 5월 1일 업무개시를 시작할 계획으로 인천시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피해의 회복 및 사회복귀, 재발방지 기능 등 장애인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하고 장애인의 권리 보호에 적극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300만 인천시민이 행복하고 평등한 공감 복지도시로 장애인 학대의 사각지대가 없는
인천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 장애인 등 특화 ‘전문사회복지사’ 도입 추진
사회복지사 자격등급을 2등급으로 조정하고, 장애인 등 전문영역에 특화된 전문 사회복지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은 어제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회복지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현행법은 사회복지사 자격은 1, 2, 3 등급으로 구분하되 1급은 국가시험에 합격하는 것을 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공이나 학력에 관계없이 교과목 이수를 통해 자격증을 발급해 인력공급 및 질적 수준의 담보가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또 사회복지의 수요가 다양화되고 있는 만큼 전문화된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문 사회복지사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있다는 것이 오 의원의 설명입니다.
이에 개정안은 사회복지사 자격등급을 기존 3등급에서 2등급으로 조정하고 국가시험을 합격한 자에 한해 자격증을 발급하도록 했습니다.
또 장애인, 노인, 정신보건 분야 등 전문영역에 특화된 전문 사회복지사가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도를 도입,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도록 했습니다.
3. 경기도, 장애인 등 교통약자 이동편의 전국 ‘최고’
경기도는 국토교통부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교통약자 이동 편의 실태조사’에서 교통복지 수준이 가장 좋은 지방자치단체로 평가됐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이번 조사에서 교통복지수단 이동편의시설 기준 적합률 2위, 여객시설 주변 접근로 보행환경 2위, 보행자 사고율 2위, 특별교통수단 보급률 2위, 특별교통수단 이용률 3위,
노인과 어린이 사고율 2위 등 전체 평가항목에서 두루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총점 80점을 얻어 서울시와 함께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도는 올해에도 장애인 콜택시 등 특별교통수단 168대를 추가 도입하고 휠체어를 타고 탑승이 가능한 저상버스 도입도 확대해 교통약자의 복지 수준을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도 관계자는 “장애인 콜택시와 저상버스 도입을 확대하는 등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4. 가교행복빌라 셧다운 대책위, 장애인시설 학대·비리 주장… 광주시청 앞 집회
가교행복빌라 셧다운 대책위원회가 어제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시청 앞에서 장애인 거주시설 문제를 고발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광주지역 장애인단체와 인권단체 회원 100여명은 이날 지역 한 장애인 거주시설의 인권 실태 등을 고발하며 집회를 가졌습니다.
이들이 지목한 시설은 지역의 한 사회복지법인 산하 장애인거주시설로, 2011년 8월 설립돼 30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시설에서 장애인들에 대한 폭행, 가혹행위, 장애수당 카드 유용 등 학대 및 비리가 일어났다고 주장했습니다.
거주 중인 장애인들 뿐만 아니라 직원들 또한 부당한 대우와 모욕을 당했다는 것이 이들 설명입니다.
대책위는 해당 시설의 책임자를 처벌할 것과 법인 임원을 전원 해임하고, 장애인들이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대책위는 광주시에 대해서도 “지역에 더 이상 대규모 장애인거주시설을 설치하지 않을 것을 선언하라. 사회복지법인이 민주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5. 중부서, 시각장애인 눈높이 맞춤 성폭력 예방교육
대전 중부경찰서는 20일 대전시립산성복지관을 방문해 시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교육을 열었습니다.
이날 교육은 장애인들이 주의해야 하는 성폭력 사례 및 예방법과 신고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교육에 참가한 박모씨는 “이번 교육으로 위험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고 신고해야 하는지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대전 중부경찰서 송승이 순경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소통하겠다”며 “다양한 성폭력 예방 시책 등을 추진해 장애인의 불안감을 해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6. 양주경찰서, 시각장애 청소년 위한 학폭예방 점자책 제작
경기 양주경찰서가 시각장애 청소년에 대한 학교폭력 방지를 위해 점자책을 제작했습니다.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양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백석읍 소재 시각장애인 연합회 사무실을 방문해 학교폭력 근절 안내서 ‘어울림’ 점자책을 전달했습니다.
점자책 ‘어울림’은 여성청소년계 노순형 경장이 직접 점자도서관을 찾아 학교폭력 안내 책자 번역을 의뢰해 제작하게 됐습니다.
노순형 경장은 “학교 순찰 중 시각장애 때문에 두꺼운 안경을 쓴 저학년 학생이 또래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는 것을 보고 돕고 싶어 점자책을 제작하게 됐다”며 “점자책 ‘어울림’을
통해 상대적 치안약자인 시각장애 학생의 인권이 보호됐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울림’ 점자책은 학교폭력 관련 정보, 진행절차, 구제방법 등의 내용을 점자, 저시력자용 큰글씨, 목소리 QR코드로 구성했습니다.
7. 몸 못 가누는 장애인 5차례 성폭행…’인면수심’ 남성
서울 구로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51살 이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2월까지 뇌병변 3급 장애인인 50살 A 씨의 집에 침입해 모두 5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뇌병변 장애 3급으로 거동이 불편한 A 씨가 평소 문단속을 잘하지 못한다는 점을 이용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13일 이 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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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23일 목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권순철, 진행에 조소예였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7년 3월 22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22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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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화원 장애인, 이원된 시설서 학대 당해”
일명 ‘도가니 사건’으로 인화원에서 이원된 장애인 19명이 또 학대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1일 가교행복빌라 셧다운 대책위에 따르면 지난 8일 광주시는 법인 후원금과 시설보조금 등을 유용하고 장애인 인권을 침해한 광주 모 법인 대표이사와 시설장을 해임했습니다.
대책위에 따르면 이 법인에서는 지난 2012년부터 법인 대표이사가 보조금으로 구입한 가전제품과 식재료를 절취하고 보조금을 이용해 의류와 골프화 등을 구입하는 등 법인 후원금
2천700여 만원을 유용했습니다.
또 대책위는 이들이 시설 이용자들에게 곰팡이가 핀 빵을 제공하고 머리카락을 강제로 자르는 등 학대했으며, 처방전 없이 정신과 약물을 투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책위는 이같은 사실을 지난해 9월 공익제보자의 제보로 입수하고 광주시와 경찰, 국가인권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대책위 측은 “같은 법인 아래서 일어난 사건으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본 이들이 또다시 인권침해의 현장에 놓이게 됐다”며 “해당 시설 법인의 임원 전원을 해임하고 인권침해와
회계부정 책임자를 엄중히 처벌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시는 “현재 수사가 진행 중으로 향후 수사결과에 따라 행정조치할 예정이다”며 “또 ‘발달장애인복지정책 TF’와 ‘장애인 탈시설 자립생활지원 계획수립 TF’ 등을 운영해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하는 중이다”고 해명했습니다.
2. 대선 장애인차별철폐연대 출범 “소외되지 않는 세상 만들자”
19대 대통령선거가 오는 5월 9일로 확정되면서 각 당의 대선 주자들은 각자의 정책안을 제시하며 온 국민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21일 ‘2017 대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출범식을 갖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연대는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자 기준 ▲장애인수용시설을 ‘장애인정책 3대 적폐’로 명시하고 다음 정권에서 반드시 폐지해야 할 핵심정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장애인의 사회적 권리, 장애 특성별 권리, 사회복지공공성 강화 등 총 3분야의 18가지 공약을 담은 정책질의서와 면담요청서를 대선 주자들과 정당 관계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변경택 회장은 “우리는 바뀌어야 한다고 끊임없이 정부에 이야기 했지만 바뀌지 않았다”며 “이번만큼은 꼭 우리의 말에 귀를 기울여 주는 후보에게 힘을 실어 줄
것”이라고 의지를 전했습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박경석 공동상임대표는 “각 당과 대선 주자들은 오는 24일까지 정책질의서와 면담요청서에 대한 답변을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3. CAC엔터·액세스ICT, 장애인용 영화 앱 ‘배리어프리’ 상용화 추진
중소 영화제작사가, IT 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한 시·청각 장애인용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배리어프리 서비스’ 상용화에 나섭니다.
CAC엔터테인먼트는 액세스아이씨티와 지난해 공동 개발한 배리어프리 모바일 앱과 플랫폼 시범 서비스를 마치고, 올해부터 일반 영화관과 전시관, 박물관 등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습니다.
‘배리어프리 서비스’는 영화 상영에 맞춰 실행하면 시각 장애인에게는 내레이션, 청각장애인에게는 보조 자막으로 영화 줄거리, 배경, 장면 등을 설명해주는 앱입니다.
양사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등 8개 영화제와 협력해 이 앱을 영화 84편에 시범 적용했습니다.
올해는 시범 서비스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배리어프리 서비스를 일반 상영관으로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와 동시에 장애인 차별 금지법과 영화 및 비디오 진흥법 등을 개정해 장애인도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법제화하는 방안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강성호 CAC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국내에 유통되는 영상물 약 40만편에 배리어프리를 적용하면 최대 4조원 규모 시장을 창출할 수 있다”면서 “배리어프리는 장애인 복지 확대와 신시장
창출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설명했습니다.
4. 시각장애인에게 어학 사이트도 재난안전 앱도 ‘무용지물’
시각장애인이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으로 디지털 정보를 이용하기가 여전히 힘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웹접근성평가센터는 8개 분야의 웹사이트 70개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13개의 정보접근성을 전문가와 사용자 심사를 토대로 평가했습니다.
웹사이트 중에서 교육 사이트의 정보접근성 평균은 100점 만점에 45.9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첫 단계인 회원가입조차 어려웠으며 수강신청은 아예 불가능했습니다.
이 외에도 쇼핑몰, 체육협회, 해외항공사, 배달 온라인 주문 등도 60에서 70점대로 점수가 낮았습니다.
다음으로 모바일 앱은 쇼핑몰, 구인, 안전 등의 분야가 이용하기에 불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부에서 관리하는 안전 모바일 앱들은 비교적 점수가 높았지만 지진이나 홍수에 대비하도록 돕는 정보를 습득하거나 재난안전 문자메시지 등을 원활하게 받기는 불가능했습니다.
단체 관계자는 “올해도 지속적으로 정보접근성 심사를 이어가겠다”면서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정보접근권을 위해 민간·공공기관의 지속적인 개선을 촉구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5. “발달 장애인 권리보장·자립지원”
발달장애인의 권리보장과 인간다운 삶의 증진을 위한 ‘대구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대구시의회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조례안에는 시장의 책무로서 발달장애인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복지서비스 시책을 추진하도록 하고, 발달장애인의 권리보장과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시행하도록 했습니다.
다음으로  발달장애인 복지서비스 지원사업 등을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습니다.
또 평생교육기관에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를 지정할 수 있고 예산의 범위에서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조례안이 통과되면 발달장애인을 둔 가족들의 돌봄 부담이 다소나마 줄어 들고, 당사자의 인간다운 삶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6. 세종대 스타트업 디스에이블드, 발달 장애인 예술가 지원
세종대학교 스타트업 기업인 ‘디스에이블드’는 특정 분야에서 천재적인 능력을 보이는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작품을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품으로 만들어 판매합니다.
김현일 대표는 “어릴 때 정신지체장애인이었던 이웃집 형이 천재적인 피아노 연주 실력으로 기사에도 실렸다”며 “하지만 이웃집 아주머니는 장애인인 아들에 대한 걱정으로 ‘내가 죽으면
이 아이는 뭘 먹고 살아야하나’라는 말을 늘상 입에 달고 계셨다”고 회상했습니다.
이에 김 대표는 천재적인 재능으로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았지만, 돈은 벌 수 없는 구조를 바꿔보고 싶어 이 사업을 구상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디스에이블드는 장애인 예술가들의 작품을 핸드폰 케이스 및 여권 케이스, 노트북 파우치 등에 디자인해 판매하며, 김 대표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한편 김현일 대표는 지난해 8월 세종대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SK 청년비상프로그램의 창업동아리로 선정됐으며, 올해 2월에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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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22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안제영,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클래식 산책’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7년 3월 21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21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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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선 투표소 장애인 편의 미흡…2층인데 승강기도 없어
오는 5월 9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투표소의 장애인 편의 시설이 여전히 미흡해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씁니다.
부산참여연대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두 달간 부산시 부산진구지역 투표소 90곳의 장애인 편의시설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점검 결과 2층 이상에 투표소가 있는 건물은 모두 8곳으로, 양정 제1동 제2투표소와 당감 제2동 제2투표소 등 2곳에 엘리베이터가 없었습니다.
투표소 건물 1층 입구에 경사로가 아예 없는 곳이 30곳이었으며, 장애인 화장실이 설치된 곳은 39곳에 불과했고 그 일부는 평소 창고로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참여연대 관계자는 “장애인은 투표소에 엘리베이터나 경사로가 없으면 투표를 포기할 수밖에 없다”며 “대선 전까지 장애인 편의시설을 서둘러 개선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2. 서울로7017 휠체어 타고도 편하게 다녀요
오는 5월20일 개장하는 서울로7017(7.0.1.7 숫짜 하나하나 풀어서)에 휠체어 이용자 등 보행약자들도 편하게 다닐 수 있도록 시설이 갖춰집니다.
서울시는 자동차가 달리던 서울역 고가에서 보행길로 바뀌는 서울로7017을 교통약자도 다닐 수 있도록 설계, 시공했습니다.
서울로7017 보행로 폭은 2.5∼3.5m로 휠체어 2대가 동시에 지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만 600여개 원형화분이 시각장애인들의 움직임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어 서울시는 자원봉사자 등을 통해 1대 1 안내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동선이 시작하고 끝나는 지점에는 점자블록과 점자표지판이 있고 진출입로에 위치를 소리로 알려주는 음성유도기도 설치됩니다.
또한, 서울로7017 앱에서는 편의시설과 수목 정보를 음성으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3. 서울시복지재단, 4개 권역별 복지기관 정보 수록
서울시복지재단 서울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 당사자와 가족이 지역 내 복지기관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리플릿 ‘서울시 장애인복지 기관 안내도-한 눈에 보는 서울시
복지기관’을 제작 배포합니다.
리플릿은 서울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성민복지관,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서울특별시립 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 등 서울시와 협약을 맺은 권역별 거점 장애인복지관과
함께 만든 것으로, 가로 형태 A4 크기에 권역별 12~20쪽짜리 올 칼라로 4권이 제작됐습니다.
리플릿에는 각 권역별로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복지관의 주소와 연락처, 각종 지원 프로그램 외에도 종합사회복지관, 공공기관, 수화통역센터, 직업재활시설, 공동생활가정, 단기거주시설,
주간보호시설 등 장애 당사자와 가족들이 이용 가능한 각종 복지시설이 지하철 노선을 중심으로 한 상세한 지도와 함께 소개됐습니다.
이번에 제작된 리플릿은 동주민센터와 각 권역별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에서 무료로 배포하며, 서울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해당 내용을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4. ‘발달장애인 공공후견인…조사연구’ 발간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가 공공후견제도의 지원 및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발달장애인 공공후견인 활동실태 및 피후견인 이용만족도 조사연구’를 발간했습니다.
협회는 2013년 7월 성년후견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보건복지부로부터 발달장애인을 위한 공공후견지원사업을 시작해 3년간 전국에서 54회의 양성교육을 통해 1456명의 후견인
후보자를 양성했습니다.
이어 법원으로부터 104명의 후견인이 선임돼 104명의 피후견인에게 후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는 공공후견법인으로 지정받은 후, 지난 3년간 시행된 발달장애인 공공후견제도의 현황을 파악하고 제도의 지원 및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했으며, 전국에 있는 78명의
공공후견인과 137명의 피후견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특히 피후견인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발달장애의 특성을 고려한 문항과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그림을 활용해 응답자의 이해도를 높이려고 노력했습니다.
책임연구원으로 참여한 덕성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진우 교수는 “본 연구를 통해 의사결정대체제도에서 의사결정지원제도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는데 필요한 제도적 보완점들이 발굴돼 발달장애
당사자가 주체가 되어 살아가는 사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5. 경기도재활공학센터, 장애 어린이·청소년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가 ‘2017 장애 어린이·청소년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사업’을 시행합니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장애 어린이·청소년의 치료·훈련 ▲이동 ▲일상생활 ▲착석 등 4개 영역 보조기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경상남도, 광주광역시, 대구시, 대전시, 부산시, 서울시, 세종시, 인천시, 충청남도, 충청북도에 거주하는 6~24세의 지체·뇌병변 또는 이를 동반한 등록
장애인입니다.
지원과정은 서류심사를 거쳐 현장평가, 기구 적용 등 전문 보조공학서비스를 통해 최종 선정된 장애 어린이·청소년 170명에게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합니다.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우편이나 전자우편 중 하나를 선택해 거주 지역에 해당하는 보조기기 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6. 2017 장애인영화제, 5월 1일까지 사전제작 지원작 공모
장애인영화제 사무국은 오는 5월 1일까지 사전제작 지원 작품을 접수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장애 관련 소재의 발굴과 장애 당사자의 영상 제작 활성화를 독려하기 위해 진행되며, 2편의 선정작에 각각 백만원을 지급합니다.
사무국은 신청서 및 제작계획서, 주제에 적합한 타당성 등을 고려해 2편을 선정하고, 작품 후반작 업에 따라 금년 또는 차기 영화제에 상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장애 관련 소재 및 장애인 당사자가 전반적인 영화 제작에 참여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작 발표는 5월 말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7. 1급 지체장애 교사…“희망을 주고 싶어요”

새학기를 맞은 한 중학교에 지체장애 1급의 국어교사가 부임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자신이 희망이 되고 싶다는 선생님을, 김진호 기자가 소개합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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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21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주소연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7년 3월 20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20일 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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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용보다 벌금 내는 게 실익”… 은행권 장애인 채용 외면
민간·국책은행들의 지난해 장애인 고용비율이 평균 1.4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은행권 장애인고용현황’에 따르면, 신한·우리·KEB하나·KB국민·NH농협은행 등 민간은행의 장애인 고용비율은 1%
내외였고, KDB산업·IBK기업·한국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은 2% 내외에 그쳤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는 “은행 대표이사들의 의지가 없는 한 고용을 늘리기가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한 은행 관계자는 “은행의 기본은 고객을 만나는 일인데 장애인들은 현장 영업에 어려움이 있지 않겠느냐”며 “장애인들은 본부 지원부서에서 근무할 수밖에 없는데 그 자리에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은행 관계자도 “무리하게 의무고용률을 지키기보다는 돈을 내는 게 실익인 게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영주 의원은 “공단이 부담금 징수나 행정지도 외에는 별다른 권한이 없어 오히려 금융기관의 눈치를 보고 있는 상황”이라며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의 개정을 통해 기업들이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 달성하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 장총련, 청각· 시각·발달 ‘ 장애이해교육’ 성료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지난 달 13일부터 이달 14일까지 3회에 걸쳐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단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무자가 갖춰야 할 포괄적인 장애이해와 장애유형별 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함양을 위해 진행됐습니다.
지난 2월 13일에 ‘청각장애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진행된 제1차 교육에서는 한은희 강사가 청각장애의 특성과 청각장애인을 대할 때 가져야 할 기본적인 에티켓, 수화 사용의
유의점 등에 대한 내용들을 다뤘습니다.
제2차 교육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김훈 연구원이 맡아 시각장애의 정의와 시각장애에 대한 고정관념, 현황 및 실태, 점자교육, 시각장애인 안내법 등을 교육했습니다.
지난 14일 진행된 ‘발달장애에 대한 이해’ 교육에서는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송남영 정책실장이 ‘발달장애인의 삶과 최근의 변화’, 발달장애의 정의와 일반적 특성, 의사소통법
등과 발달장애인에게 필요한 정보제공 방법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교육에 참가한 실무자들은 “장애이해의 기본에 충실한 교육이었고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다른 장애유형의 장애이해교육도 진행하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3. 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 보조공학기기 개발비 80% 지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이달 29일까지 장애인 노동능력 향상을 위한 장애인 보조공학기기 개발사업 수행업체를 모집합니다.
개발 과제는 △장애인의 직무수행에 필요한 보조공학기기 △국내에서 활용되는 보조공학기기 중 국산화가 필요한 제품 △기존 보조공학기기 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제품 △출퇴근 편의를 위한
차량개조·차량용 보조공학기기 분야입니다.
대상 분야와 관련한 사업자등록증을 갖추고 보조공학기기 기술을 개발해 제품화·상용화할 계획을 세운 사업체면 사업수행을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 간 컨소시엄 구성도 가능합니다.
기기개발 사업체로 선정되면 개발비의 80%를 공단이 지원하고, 사업 수행기간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입니다.
공단은 공모에 관심 있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내일 경기도 성남 공단 본부에서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한편, 공단은 2005년부터 현재까지 29종의 보조공학기기 제품을 개발해 지원하고, 발달장애인용 POS 단말기, 시각장애인용 점자 컴퓨터, 청각장애인용 휴대형 대화장치 등 11종의
우수 개발품을 선별해 1000점이 넘는 제품을 실제 장애인 근로 현장에 직접 보급한 바 있습니다.
4. 천안시, 사각지대 장애인 인권보호 적극 나서기로
충남 천안시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장애인의 인권보호를 위해 적극 나섰습니다.
천안시에 따르면 지역의 인적·물적자원을 적극 활용해 장애인에게 안부전화하기를 비롯 말벗, 물품나눔, 가사지원, 환경정비, 재능기부, 복지서비스 안내, 이동서비스, 인권보호활동 등의
다양한 사업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특히 시는 결연참여자 확대를 통해 정기적인 방문서비스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방문 상담시 애로사항 청취 등을 통해 통합서비스 체계를 유지해 나갈 예정입니다.
올해는 공무원과 사회복지사, 사회단체, 인권지킴이단 등이 사각지대 재가 중증장애인의 가정을 주 2~3회씩 정기적으로 방문해 건강상태와 생활환경을 보살피도록 했습니다.
신성순 시 노인장애인과장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장애인을 발굴하고 지역내 인적·물적자원을 활용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5. 시각장애인, 손으로 더듬어 택시기사 지갑 훔쳐
시각장애인이 택시에서 기사 지갑을 훔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택시 기사 지갑을 훔친 혐의로 40대 시각장애인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11일 저녁 8시 10분쯤 택시를 타고 광주광역시 계림동에 내리면서 현금 27만 원이 든 기사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갑은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놓여 있었으며 이 씨는 손을 더듬다 지갑을 발견하자 몰래 가지고 달아났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집에 있던 쓰레기 봉지에서 지갑이 발견됐지만, 이 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은 훔친 적이 없다”고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확보한 증거와 참고인 진술 등을 종합해 이 씨를 기소 의견으로 송치할 예정입니다.
6. 장애인 상습적으로 학대한 재활원 교사 2명 집유
말을 잘 듣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장애인들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재활원 교사 2명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제3형사단독은 장애인복지법위반죄로 기소된 55살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사회봉사 80시간을, 34살 B씨에게 징역 5개월에 집행유예 1년과 사회봉사
40시간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A씨 등은 울산시 울주군의 한 재활원 교사로 근무하며 지난해 5월 말을 잘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적장애 1급의 B씨를 폭행하는 등 상습적으로 원생들을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의사 표현조차 제대로 할 수 없는 지적장애인들을 상대로 폭행 또는 감금해 그 죄가 무겁다”며 “다만 초범인 점, 잘못을 반성하고 있는 점, 범행 동기에 훈육의 목적이
있는 등 사정을 참작해 형량을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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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20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장효주였습니다.
곧이어 ‘주간야구왜’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7년 3월 17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7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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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월부터 부천 송내서 KTX 광명역 30분에 연결
7월부터 부천 송내역과 KTX광명역을 30분 만에 연결하는 직통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코레일은 16일 송내역에서 부천시, 광명시와 ‘송내역환승센터-KTX광명역 간 직통셔틀버스’ 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송내역환승센터-KTX광명역 간 직통셔틀버스는 7월부터 송내역과 광명역 사이를 중간 정차 없이 논스톱으로 운행한다. 이 구간을 대중교통으로 가려면 버스와 전철을 두세 번 갈아타고
1시간 30분가량 걸립니다.
직통셔틀버스 운행 시간은 새벽 5시부터 자정까지이며 배차 간격은 10분 이내입니다.
협약에 따라 부천시는 셔틀버스 사업자 선정과 인허가 업무를, 광명시는 승하차 장소, 주차장 설비 행정지원을 담당합니다. 코레일은 셔틀버스 이용 확대를 위한 홍보와 KTX 연계 지원
부문을 맡습니다.
부천시는 전철이나 버스 환승객이 바로 직통셔틀버스로 환승할 수 있도록 송내역환승센터 대기시간을 최소화합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직통셔틀버스 운행으로 인천·부천지역에서 가장 가까운 KTX역인 광명역을 이용하기 빨라지고 편해져 KTX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2. 19일 서울 도심 ‘마라톤대회’ 교통 통제…혼잡 예상
휴일인 19일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마라톤 행사로 일부 교통구간이 통제됩니다.
16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서울시·대한육상경기연맹·동아일보사는 19일 오전 세종대로, 을지로, 청계천로, 종로, 천호대로, 뚝섬로, 송파대로, 강동대로, 양재대로에서
3만5000여명이 참여하는 ’2017 서울국제마라톤대회’를 개최합니다.
광화문삼거리~세종대로사거리 구간은 오전 5시부터 8시40분까지 양방향 전차로가 통제됩니다.
을지로·청계천로·종로 등 도심권 구간은 오전 7시50분부터 11시까지, 신설동역오거리·군자교·화양사거리·잠실대교·신천역 구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35분까지 각각 진행방향
전차로가 순차적으로 통제·해제됩니다.
또 10㎞ 코스 구간인 올림픽공원(북2문)·강동대로·양재대로·석촌호수 사거리(풀코스 합류지점)는 오전 10시20분부터 11시42분까지 진행방향 하위 2개차로가 통제됩니다.
경찰은 통제구간 주변에 안내 입간판, 플래카드 1300여개를 설치하고 대회 당일에는 교통방송과 가로변 문자전광판 등을 이용해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파합니다. 교통경찰,
모범운전자
등 1250여명을 배치해 교통관리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마라톤 구간을 운행하는 차량은 사전에 올림픽로, 오금로, 위례성대로, 마포대로, 통일로, 율곡로, 신답역사거리 등 원거리에서 우회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3. 결막염 환자 여성이 2배 많아, 눈화장이 ‘주범’
[앵커]
꽃가루가 날리는 봄철에는 알레르기성 결막염에 걸려 고생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그런데, 유독 남성보다는 여성 환자가 더 많다고 하는데요.
왜 그런지 MBC 이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750912

4. “모험적인 사람이 더 건강하게 먹는다”(연구)
주변을 보면 새로 생긴 음식점이나 카페에 먼저 가보고, 새로운 메뉴에 쉽게 도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항상 같은 음식을 고수하는 사람들은 그들을 신기하게 보기도 하고 유난을
떤다고
생각하기도 하는데요,
그런데 이런 개방적이고 외향적인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과일과 채소를 더 많이 먹는다는 연구가 나왔습니다.
‘심리학 프론티어저널(Journal Frontiers in Psychology)’에 실린 이 연구에 의하면 17세에서 25세 사이의 실험자 1000명의 식습관을 분석했습니다.
연구팀은
먼저 참가자들의 성격 특성을 개방성, 양심성, 외향성, 일치성, 신경성의 5가지 특성으로 분류했습니다. 그리고 참가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쪽은 13일 동안 음식일기를 쓰게
하고
다른 그룹은 21일 동안 쓰게 했습니다.
분석 결과 개방성이 높은 참가자들은 다른 참가자들보다 채소와 과일을 주당 약 4.5인분 더 먹은 것으로 관찰됐으며 감자 칩이나 감자 튀김 같은 건강에 해로운 음식은 덜
섭취했습니다.
외향성은 개방성만큼은 아니지만 채소와 과일 소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에 비해 양심성은 영향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연구는 성격 특성과 식습관 사이에 연관이 있음을 보여줄 뿐, 두 요소 간에 직접적인 관계가 있음을 밝히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행동이 어떻게 선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의 탐린 코너 교수는 ‘새로운 경험에 열려 있고 다양한 것을 시도하길 좋아하는 사람들이 음식에 대해서도 같은 태도를 취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새로운
과일과 채소를 시험해 보는데 주저하지 않을 수 있고, 처음에는 좋아하지 않았던 것에 도전할 만큼 용기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원래 개방성이 높은 성격 특성을 가진 사람만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할 수 있을까?
코너 교수의 다른 연구에 따르면 단기간에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으면 활력을 느끼고 동기 부여가 높아집니다. 또한 개방적, 외향적 성격 특성을 가진 사람들처럼 새로운 과일이나 채소에
도전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반복적으로 개방적인 행동을 연습하다 보면 습관이 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격도 변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5. 층간·벽간소음 모두 잡는다…법안 잇따라 발의
[앵커]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사는 분들이면 한 번쯤은 겪었을 층간소음 문제, 사실 마땅한 해결책이 없는 실정인데요.
폭행은 물론 살인까지 부르는 층간소음, 여기에다 벽과 벽 사이 소음까지 잡기 위한 법안들이 국회에서 잇따라 발의돼 주목됩니다.
YTN 권오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987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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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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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17일 금요일 생활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현, 진행에 OOO이었습니다.
곧이어 나폰수 시즌2 ‘보톡스’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7년 3월 16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6일 목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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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금융권 모바일 앱 장애인 접근성 크게 떨어져”
전자정부나 국내 금융권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장애인들의 접근성이 크게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충북대 소프트웨어학과 김석일 교수 연구팀은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인권포럼과 공동으로 금융 및 전자정부 모바일 앱에 대한 접근성 실태를 조사해 이같이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국가표준인 모바일 앱 콘텐츠 접근성 지침 2.0을 기준으로 실생활에서 장애인들이 많이 활용하는 은행과 카드사, 전자정부 모바일 앱 23개를 조사했습니다.
이 지침에는 장애인·고령층 등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영상이나 음성 외에 자막과 수화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하는 것과 진동, 소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알림을 제공해야 한다는 내용 등이
포함됐습니다.
그 결과 8개 은행의 모바일 앱 접근성 평균은 55.8점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은행 모바일 앱은 첫 화면에 매우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상하 스크롤이 빈번하고 페이지 탭 조작이 많이 필요하도록 설계돼 장애인이 사용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개 카드사는 평균 60.5점, 10개 전자정부 평균은 64.6점으로 중증장애인이 이용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고 연구팀은 강조했습니다.
또 23개 모바일 앱 대부분은 공통으로 대체텍스트 오류, 레이블 누락 등이 발견돼 시각장애인의 사용이 어려울 것으로 연구팀은 예상했습니다.
연구팀 일원인 충북대 문현주 박사는 “아직 모바일 앱 접근성에 대한 관심도가 웹 접근성에 비해 크게 낮은 편”이라며 “장애인차별금지법에 따른 정보 접근성 보장이 웹뿐만 아니라
모바일 앱에도 적용됨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2. 서울시의회 우창윤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출범식 개최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출범식이 어제 여의도 이룸센터 지하1층 이룸홀에서 열렸습니다.
출범식 1부에서는 전국장애인위원회 부위원장 임명장 수여식, 2부는 전국장애인위원회 자문위원단 주최의 장애인 대선공약 공청회가 개최됐습니다.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우상호 원내대표, 김용익 민주연구원장, 전국장애인위원회 소속 당원 및 장애인단체 활동가 등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우창윤 위원장은 지난 1월부터 전국을 돌며 장애인들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의 추천을 받은 장애계
관계자, 학계 및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은 부양의무제 폐지 등을 포함한 장애대선공약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애인위원회 공약은 5개 카테고리, 15개 핵심 공약으로 인권옹호, 서비스 전달체계, 장애예산, 고용, 소득, 급여, 건강, 문화, 공간복지, 장애유형별 등으로 나뉘어
발표됐습니다.
특히 공청회에서는 ‘선택 당하는’ 서비스가 아닌, ‘선택하는’ 서비스로 복지서비스 전달방식의 개선과, 장애인도 일터와 가정이 있는 나라 만들기, 장애인도 자유롭게 사는 공간복지국가
만들기, 차별 없고 소외되는 장애인이 없는 나라 만들기 등 장애계의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열띤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우창윤 위원장은 “오늘 출범식은 분야별 전문가와 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모으고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선공약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위원장으로서
이번 출범식에서 논의 된 다양한 의견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습니다.
3. 아산시, 장애인 콜택시 확대…콜시스템 도입 및 운행 연장
충남 아산시는 장애인단체연합회에 위탁해 운영 중인 ‘장애인 콜택시’의 운행시간을 오는 4월부터 평일 기존 8시 ~ 21시에서 7시 ~ 24시로, 휴일 기존 9시 ~ 19시를 7시
~ 21시로 확대운영 추진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장애인 콜택시는 2009년 도입 첫해 이용건수 4389건을 기록한 이후 해마다 2012년까지 50%의 폭발적인 이용객 증가세를 보여줬으며, 드디어 지난해 이용건수가 2만건을 훌쩍
넘기며 장애인들의 발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시는 이번에 차량과 사용자의 위치를 고려하는 ‘즉시 콜 시스템’을 도입 및 시범운영해 기존의 대기시간 지연으로 생겼던 사전예약제의 불편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운행구역은 아산 시내 전역과 종합병원을 이용하는 장애인의 편의를 위해 천안시까지 운행합니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도농복합도시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이 많은데 장애인 등과 같은 교통약자의 불편은 더욱 크다”며 “차량 증차 및 운행시간 연장으로 더욱 많은 분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4. 양천구, 발달장애인 바리스타 운영 ‘희망카페’ 1· 2호점 연다
양천구는 발달장애인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희망카페’를 개시합니다.
발달장애인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희망카페’는 양천구와 현대엔지니어링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 ·관 협력으로 설립하는 공익형 카페로 이달 20일 해누리타운과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 각각 1호점, 2호점이 동시에 문을 엽니다.
7.5㎡ 규모 1호점과 14㎡ 규모로 조성되는 2호점 희망카페에서는 점포당 4명의 발달장애인 바리스타가 근무하게 됩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희망카페는 그 이름처럼 장애인과 이곳을 찾는 비장애인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아름다운 공간이 될 것”이라며 “양천구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고 그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없앨 수 있는 여러 가지 시책들을 계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5. 경주署, 시각장애인에 ‘점자민원안내서’ 전달시각장애인 위해 경북지방경찰청에서 전국 최초 제작
경북 경주경찰서는 어제 시각장애인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경북지방경찰청에서 제작한 시각장애인용 점자 경찰종합민원 안내서를 경북지제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와
경북시각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에 전달했습니다.
이번 점자민원안내서는 경북경찰청에서 대구대 점자도서관과 경북시각장애인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2개월간의 제작 작업 끝에 완성된 것으로, 정보공개청구 등 11종의 민원안내와 고소장 등
7종의 민원서식이 수록돼 있습니다.
점자민원안내서를 전달받은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 전찬익 회장은 “평생 처음으로 점자민원안내서를 받았다”며, “사회적으로 약자인 장애인을 위한 경찰들의 따뜻한 마음 씀씀이에
감동을 받았고, 장애인이 어려움을 당했을때 좀 더 쉽게 다가가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6. 이해선 코웨이 대표, 신입사원과 시각장애인가정 방문
코웨이는 그제 이해선 대표와 올해 신입직원 27명이 서울 관악구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복지관에서 시각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받고 시각장애인 가정을 찾아 생활물품을 직접 전달했습니다.
코웨이는 신입사원 연수 과정 내 이같은 봉사활동을 포함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해선 대표는 “사회생활을 나눔활동으로 시작한다는 의미는 남다르다”며 “코웨이는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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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16일 목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권순철, 진행에 조소예였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7년 3월 15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5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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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 ‘지하철 시각장애인 안내 도우미’ 1656명 배치
서울시는 오늘부터 77개 지하철역에 ‘시각장애인 안내 도우미’ 1656명을 배치하고 본격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안내 도우미 전원은 65세 이상 노인들로 구성됐으며 하루 3시간씩 월 30시간을 활동하고 22만 원의 활동비를 받습니다.
개찰구 근처 등에 대기하고 있다가 시각장애인들이 지하철 승강장부터 출구까지 안전하게 갈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인근 버스정류장이나 주요 거점까지도 안내하는 도어투도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각장애인은 호선별 대표번호나 지하철역 내 인터폰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장경환 시 복지본부장은 “지하철 시각장애인 안내도우미 사업은 시각장애인에게는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을 도와 이동권을 보장하고,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는 사회공헌 일자리를 제공하는
상생형 복지·일자리 사업”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올해는 도우미 규모를 3배 가까이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각장애인들의 자유로운 이동권을 보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 발달 장애인 출전 스페셜올림픽 동계대회, 18일 개막
발달장애인의 스포츠축제 스페셜올림픽의 동계대회가 오스트리아에서 열립니다.
2017 오스트리아 스페셜올림픽 세계 동계대회에 참가하는 93명의 선수단이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회지 오스트리아로 출국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107개국 27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한국 선수단은 피겨스케이팅,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스노슈잉 등 7개 종목에 선수 63명과 코치 및 임원 등 총
93명이 출전합니다.
선수단은 15일 선수단 문화교류 활동이 열릴 비엔나에 입성한 뒤 18일부터 그라츠, 로우무스, 람사우 등에서 대회를 소화합니다.
크로스컨트리에 참가하는 노영석 선수는 “장애를 안고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모두 똑같은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며 “그러기 위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전했습니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선수단의 생생한 소식은 조직위원회 홈페이지와 스페셜올림픽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울산세계 장애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조직이 발대식
‘2017 울산 세계장애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이 지난 10일 오후 4시 롯데호텔울산 크리스탈볼룸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 발대식에는 울산광역시 및 가맹단체 관계자, 장애인선수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공식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대회 추진사항 보고 및 조직위원회 소개, 위원장 위촉식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2017 울산 세계장애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는 세계배드민턴연맹에서 주관하는 2년 주기의 대회로, 지난 11월 한국이 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대회 기간은 오는 11월 20일~26일까지 총 7일간이며,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진행됩니다.
조직위원회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참가 선수단 등록 및 경기장 점검 등 대회 준비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4. 용인지역 장애인 구직 기회 활짝
용인시는 장애인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올해 첫 ‘내일 징검다리 채용행사’를 오는 21일 오후 2시 시청사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용인시와 고용노동부가 주최·주관해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재경전광산업㈜, ㈜에스원CRM, 동양텔레콤㈜ 등 14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면접을 진행합니다.
모집 직종은 품질관리, 공무업무 담당자, 제품 조립 및 생산, 사무 분야, 은행 전담 콜센터 상담원 등 다양합니다.
구직을 원하는 장애인은 전문 상담사들의 상담을 받고 적합한 업체를 추천받아 면접에 응하면 됩니다.
용인시일자리센터는 참가 기업 정보 제공 부스와 이력서 작성 클리닉을 운영하고 면접 지원 컨설팅, 수화통역사 배치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시 관계자는 “2015년부터 연 2회 장애인 일자리 채용행사를 열고 총 49명이 취업에 성공했다”며 “올해도 10월에 두 번째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5. 오산시, 장애인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설치
오산시는 전동장애인보조기 급속충전기 4대를 추가 설치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장애인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는 오산시청, 보건소, 오산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공공장소 5곳에 설치돼 있었는데, 이번에 오산대역, 세마역, 쉼터공원, 오산 남부종합사회복지관 등
4곳에 추가 설치됐습니다.
이에 따라 오산시 내 장애인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는 모두 9대로 증가했습니다.
급속충전기는 전동휠체어 2대가 동시에 충전할 수 있고 1시간 연결 시 배터리 용량의 70~80%가 충전돼 갑작스럽게 전동보장구가 방전되더라도 신속히 재충전할 수 있습니다.
시 관계자는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가 시 전역 공공장소에 고루 분포되면서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장애인을 비롯한 교통 약자의 이동 편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6. 김해 장애인단체장 업무상 횡령 혐의 구속
김해서부경찰서는 김해시 대청동의 한 장애인단체장인 A씨를 보조금 통장을 몰래 빼돌린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6시 30분께 자신이 운영하는 센터 내에 있는 장애인활동사업보조금 2억4500여만원을 인출한 뒤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6일 A씨와의 연락이 두절됐다는 해당 센터 직원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서 8일 사천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김해시에 따르면 A씨가 인출한 돈은 장애인활동지원법에 따라 비영리민간단체에 지원되는 사업비로 해당 센터에 소속된 활동지원인과 센터 직원 등 140여명의 인건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지만 아직 확인할 것이 더 남아 있어 자세한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7. 10대 딸의 장애인 친구 욕보인 비정한 아버지 중형 선고
딸의 장애인 친구를 성폭행하고 딸까지 성추행한 인면수심의 아버지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제1형사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모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또 김씨에게 120시간의 성폭력치료 프로그램 및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2월28일 새벽 시간 자신의 집에서 딸에게 놀러온 지적장애 3급인 딸의 친구 A양을 강제로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또 같은 날 오전 3시께 같은 장소에서 자신에게 성폭행을 당한 A양을 다시 강제 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6월13일 오후 9시40분께 자신의 집에서 친딸 B양의 가슴을 만지는 등 2015년 9월부터 이날까지 3차례에 걸쳐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이밖에도 술을 마신 후 이유 없이 B양을 주먹으로 때리는 등 2015년 5월7일부터 이듬해 5월 말까지 상습적으로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판부는 “친딸의 장애인 친구를 강간 및 강제추행하고 청소년인 친딸을 여러 차례 강제추행하고 학대한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피해자들이 받았을 고통이 상당히 크고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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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15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안제영,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클래식 산책’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7년 3월 14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4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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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회, 시각장애인 위한 국회 참관 프로그램 정례화
국회가 어제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참관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는 국회가 그동안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울여온 노력의 연장선으로, 작년 시범 운영 당시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올해 정례화 결정 이후 최초로 실시되는 것입니다.
이날 실시된 참관 프로그램은 실로암 시각장애인 복지관을 통해 방문한 7명의 시각장애인이 참여한 가운데 시각장애인 참관객들은 본회의장 해설을 주의깊게 듣고, 참관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점자 안내 책자를 촉지해 보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한 참관객은 “산책 삼아 국회에 온 적은 있지만, 이렇게 공식적인 초청을 받아 방문하니 기분이 남다르다.”고 했고, 또 다른 참여자는 “재차 국회에 방문해 설명을 듣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참관에 앞서 진정구 입법차장은 “정례화 결정 이후 시각장애인 여러분을 모신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다소 늦은 감이 있으나, 이번 기회가 여러분에게 뜻 깊은 시간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국회는 3월을 시작으로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참관 프로그램을 연 4회 정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다음 참관해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실시됩니다.
2. 청각장애인 차별 교육기관 상대 손배소 승소
장애인을 차별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한 입증 책임은 장애인을 차별한 상대방에게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한 판결이 처음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8부는 청각장애 2급인 A씨가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중부기술교육원을 관리·운영하는 B복지재단을 상대로 낸 ‘장애인 차별행위중지이행청구소송’에서 “B재단은 A씨에게
위자료 500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승소 판결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4년 1월 13일 교육원에서 무료로 진행하는 시민직업교육훈련과정 모집 공고를 보고 조리외식과에 지원했고, 구술면접이 어려우니 필담 등의 문자로 면접을 보게
해달라고 요구했으나 거절됐습니다.
재판부는 이 사건을 2차례 조정에 회부했지만 B재단은 차별을 인정할 수 없다면서 맞섰고, A씨도 장애인차별행위에 대한 법적 판단을 받아야 한다고 조정에 응하지 않아 결국 조정은
불성립됐습니다.
재판부는 “교육원이 장애인차별금지법의 적용대상인 교육기관에 해당 된다”면서, “청각장애인이 교육훈련생 선발과정에 지원하는 경우 응시자의 장애 유형 및 정도를 고려해 문자통역,
시험시간 연장 등 편의를 제공할 의무가 있다”고 판시했습니다.
이번 판결에 대해 소송을 대리한 박정환 변호사는 “면접시험과 같이 면접관의 재량이 폭 넓게 인정되는 시험에서는 장애가 탈락 사유였는지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면서 “이번 판결을
계기로 위와 같은 장애인 차별사건에서 장애인의 권리구제가 한층 쉬워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3. “ 평창올림픽· 패럴림픽 장애인 이동 수단 마련돼야”
강원도내 장애인 관련단체들이 최근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주사무소에서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국가를 상대로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 탑승할 수 있는 고속버스,시외버스,농어촌버스 도입 요구를,강원도를 상대로 저상버스 확대 및 특별교통수단 개선 요구를
해왔으나 번번이 묵살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가 국토교통부,강원도 등과 함께 강원도를 ‘무장애 관광 도시’로 만들 것이라 발표했으나 이는 정작 장애인을 기만하고 장애인 이동권을 제약하며 차별하는
내용으로 채워져있다”며 “타 지역 장애인은 물론 강원도 내 장애인들조차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참여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지난 2월에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를 상대로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요구안을 전달했으나 어떠한 대책과 답변도 듣지 못했다”며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조직위 관계자는 “요구안이 대부분 국토교통부 소관이라 협조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라며 “국토교통부에서 답변이 오면 이를 종합해 이달 말까지 4개 단체에 전달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4. “지적장애인 노동착취 있을수 없는 일”포항시장애인단체協, 시청서 강력처벌 촉구 성명서
포항시장애인단체협의회가 50대 지적장애인 노동착취 사건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이 발표한 성명서에 따르면 58살 지적장애인 김모씨는 지난 2012년 2월부터 12월까지 포항시 남구 구룡포 A씨 돼지축사에서, 지난 2013년 9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는 북구
환호동 B씨 목욕탕에서 일을 했지만 임금을 받지 못했습니다.
최근 포항남부경찰서는 이를 인지해 수사를 벌여 A씨와 B씨를 장애인복지법, 횡령, 준사기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 가운데 현재 이들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포항시장애인단체협의회는 “A씨와 B씨가 반성을 하지 않고 있다”면서 “이런 사건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포항시는 장애인 인권보장과 권익 침해, 수급비 갈취 등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5. 한양대 학생들 “장애학생 비하 교수 해임해야”
한양대학교 학생들이 ‘장애 학생 비하 발언’ 논란을 빚은 명예교수의 공개 사과와 해임을 촉구했습니다.
한양대 총학생회와 산하 장애학생인권위원회 등은 임모(68) 교수 규탄 성명을 내고 학교 측에 내일까지 서면 답변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교수는 지난 7일 강의 도중 시각장애 학생인 A씨의 이름을 호명한 뒤 “이 학생은 장애인인데도 배우려고 앉아 있다”며 A씨에게 “퀴리 부인을 아느냐, 모르면 장애인이 될 자격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A씨의 학습을 돕는 도우미 학생을 지목해 “거룩한 일을 하고 있다”면서 “A씨에게 퀴리 부인에 대해 가르쳐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을 내고 “임 교수는 그동안 강의실 내에서 학생들의 인권을 유린하고 약자를 차별해왔다. 특히 이번에 장애 학생을 비하하고도 사과할 의지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임 교수는 피해 학생뿐 아니라 같은 수업을 들은 학생들에게 공개 사과하고 학교본부는 학생 인권을 유린해 온 임 교수를 교수직에게 해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6. ‘성동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16일 개관
성동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가 오는 16일 오전 11시 센터 강당에서 개관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돌입합니다.
이날 개관식은 1부 현판식, 2부 본행사, 3부 다과로 진행되며 2부 본 행사에서는 함께가는 서울장애인부모회에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설치 공로를 인정해 정원오 성동구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합니다.
성동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서울시와 성동구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함께가는 서울장애인부모회에서 위탁받아 운영합니다.
함께가는 서울장애인부모회는 성인 발달장애인의 평생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정책을 서울시에 제안했고, 그 결과 서울시에서는 현재 5개구에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센터의 정원은 30명으로 일상생활기술훈련, 사회적응훈련, 직업준비, 특수체육, 문화여가 등의 다양한 수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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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14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주소연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7년 3월 10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0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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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월 서울-부산 120분, 용산-광주 85분에 끊는 무정차열차 도입
오는 8월 서울(수서)과 부산을 2시간 이내에 연결하고 용산(수서)에서 광주송정을 1시간 25분에 도달할 수 있는 무정차열차가 도입됩니다.
국토교통부는 8일 오후 선로배분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선로배분기본계획`을 확정했습니다.
국토부는 코레일·SR 등과 기술적 검토를 거쳐 하반기에 목적지까지 역을 쉬지 않고 가는 무정차열차를 새로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무정차열차는 서울역이나 수서역에서 출발해 부산역까지
2시간 이내에 도착하며 용산역이나 수서역을 출발해 광주송정역까지는 1시간 25분에 주파합니다.
또 경부고속선은 대전·동대구을 모두 정차하는 패턴을 변경해 역에 한 번만 정차하는 열차를 신설하여 3회 이하 정차 열차 운행횟수를 현행 15%에서 20% 수준까지 끌어올립니다.
국토부는 고속철도 속도 향상과 함께 정차역 운용도 개선합니다. 시간대별 수요에 따라 정차가 많이 필요한 시간에는 잦은 정차 열차를 배치하고 그 외 시간에는 정차역을 감축하는 등
정차
패턴을 요일별, 시간별 수요에 맞춰 차별화합니다. 고속철도가 직접 닿지 않는 지역은 일반열차와 고속열차 정차역 접근성을 높이고 열차 간 환승대기시간을 최적화해 고속철도 서비스
이용지역을 확대합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열차의 지연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20분 간격이 적합한 것으로 분석됐다”며 “고속-일반열차 간 환승대기시간을 20분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 출퇴근 시간 무궁화호 객차 늘어난다
코레일은 10일부터 열차 이용객이 몰리는 출·퇴근 시간에 무궁화호 열차 객차를 늘려서 운행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대상 열차는 경부선과 전라선을 운행하는 무궁화호 14개 열차로 열차 당 객차 1~2량을 추가 연결합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객차를 늘리면 수원-천안, 영등포-수원 등 수도권 출퇴근 고객과 열차 이용이 많은 구미-대구간 이용객 열차 이용이 한층 편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코레일은 지난해에도 경부선 총 28개 무궁화호 열차에 한량씩 증결 운행한 바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일반열차 서비스 개선대책` 일환으로 증결 운행을 결정했고 앞으로도 이용 수요를 고려해 열차 운행을 탄력적으로 개선할 계획입니다.
3. 어린이 시설 10% ‘실내공기 오염’ 중금속 위험 수위
[앵커]
아이들이 집 이외에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집이나 학교 등의 실내공기를 조사해 봤더니 10곳 가운데 1곳이 엉망이었습니다.
중금속 수치가 위험 수준이었습니다.
MBC 김미희 기자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747787

4. 숫기 없는 사람에게 해선 안 되는 말 4
일상에서 매일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는 상대 중 상당수는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직장 동료, 커피숍 바리스타, 필라테스 강사, 병원 주치의, 택배직원 중
누군가는
분명 이 같은 성격의 소유자란 의미입니다.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심리학과 베르나르도 J. 카르두치 교수에 따르면 일반대중의 40% 이상이 이 같은 성격을 갖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런데 숫기 없는 태도는 겉으로 명확하게
드러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기도 하므로 항상 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미국 건강지 프리벤션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말은 무례하거나 공격적으로 들릴 수 있다고 합니다.
첫째로 ◆ ‘너무 말이 없으시네요’입니다. 숫기가 없는 사람에게 ‘말이 없다’거나 ‘너무 조용하다’는 얘길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교생활을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상황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대로 재단하는 것입니다.
숫기 없는 사람도 대체로 친한 사람과는 활발하게 대화를 나누는 편이므로 섣불리 말이 없는 사람으로 단정 지어서는 안 된다. 서로 친해지기 전까진 신중을 기하거나 조심하려는
것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리하게 적극적인 대화를 유도하면 오히려 더욱 거리감이 생기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둘 째로 ◆ ‘무슨 말인지 아시겠나요?’입니다.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과 청취 이해력 사이에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습니다. 상대방이 조용하고 말수가 적다고해서 상황파악을 못하고
있다거나 별다른
의견이 없는 사람으로 생각해선 안 됩니다. 머릿속으론 무수히 많은 생각을 하지만 상대방과 논쟁을 하거나 말이 길어지는 상황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입을 열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셋째로 ◆ ‘눈 좀 보고 얘기해요’입니다. 숫기가 없는 사람은 다른 사람과 눈을 마주보는 것에 큰 부담감을 느낍니다. 대화를 나누는 것 자체도 힘든데 눈까지 봐야하는 이중고에
시달린다는 것입니다.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는데 이미 많은 에너지를 쏟아 붓고 있기 때문에 억지로 눈을 쳐다보도록 강요하지 않아야 합니다.
넷째로 ◆ ‘목소리가 너무 작아요’입니다. 목소리가 작다거나 좀 더 크게 말하라고 다그치면 수줍음이 많은 사람은 크게 당황하는 반응을 보입니다. 자신의 머릿속에서는 본인의 목소리
크기가
평범하거나 그 이상 큰 것처럼 느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진짜 목소리가 작아 들리지 않는 상황이 아니라면 씩씩하고 우렁찬 톤으로 말하길 요구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만약 상대방의 목소리가 작아 실제로 좀 더 크게 말하도록 유도하고 싶다면 ‘주변이 시끄러워서 잘 안 들렸어요. 무슨 얘긴지 꼭 듣고 싶은데 조금만 더 크게 말해줄래요?’처럼 좀 더
온화한 방식으로 큰 목소리를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5. 대학 ‘입학 정원 감축’ 고삐 더 죈다
[앵커]
지속적인 학생 수 감소에 대비한 대학 입학정원 구조 조정이 더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3년 동안 4만 명이 넘는 대입 정원 감축을 유도해 온 정부가. 앞으로 3년간 5만 명을 더 줄이기로 했습니다.
YTN 이승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98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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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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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10일 금요일 생활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현, 진행에 OOO였습니다.
곧이어 나폰수 시즌2 ‘보톡스’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7년 3월 9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9일 목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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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각장애인 신용카드 발급 거부 SC제일은행
시각장애인을 위한 각종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정작 시각장애인의 신용카드 발급을 거부하고, 이 과정에서 당사자를 차별하는 발언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시각장애2급의 진재혁 씨는 지난 6일 신용카드 발급을 위해 SC제일은행 낙원동지점에 방문했습니다.
당시 창구 직원이 서류를 작성해야 한다는 설명을 했고, 이에 진 씨는 시각장애인이기 때문에 서류 전체 작성은 힘들어 성명 기입과 사인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직원은 본인이 무조건 서류를 다 작성해야 한다고 말하며, 서류에 있는 글씨가 보이긴 하느냐,”, “글씨도 안보이는데 카드 사용은 어떻게 하고 사용 내역은 어떻게
확인하느냐 등의 장애인차별 발언도 있었습니다.
진 씨는 결국 신용카드 발급이 무산됐고, 이와 관련해 본사와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SC제일은행 낙원동지점 관계자는 “금융사고 방지를 위해 신경을 쓰다 보니 직원의 응대가 잘못된 것 같다. 직원들에게 교육을 잘 시켜서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 일이 이렇게 되서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2. 세계 장애인 스노보드 월드컵, 10일부터 열전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에서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장애인 스노보드 종목의 테스트이벤트가 내일과 13일 이틀 동안강원도 정선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대회는 뱅크드 슬라롭과 스노보드 크로스(헤드 투 헤드) 등 2개 세부종목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총 19개국 1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합니다.
남자 선수로는 스노보드 크로스와 뱅크드 슬라롭 2016~2017시즌 랭킹 1위인 네덜란드의 크리스 보스를 비롯해 핀란드의 마티 수르 하마리 등이 참가하며, 여자 선수는 스노보드
크로스와 뱅크드 슬라롬 부문 세계 1위 프랑스의 세실 헤르난데스 세르베론과 네덜란드의 리사 분스호튼 등이 출전합니다.
한국에서는 박항승, 김윤호, 봉민종 3명의 선수가 출전해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기량을 겨룹니다.
장애인 스노보드 경기는 3개 장애등급으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되는 것으로 스노보드 크로스는 뱅크, 롤러, 스파인, 점프, 우탱 등 다양한 지형지물로 구성된 코스에서 경주하며, 뱅크드
슬라롬은 기문 코스를 회전하며 내려오는 기록을 겨루는 경기입니다.
3. 인사혁신처, 중증장애인 경력채용시험 계획 공고
인사혁신처가 오늘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2017년 중증장애인 경력경쟁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습니다.
선발 인원은 17개 중앙행정기관에 7급 3명, 8급 1명, 9급 20명, 지도사 1명 등 총 25명이며, 채용분야는 일반사무, 정보통신·시스템 관리, 의약품 조제, 해양오염 방제,
농촌지도, 기록물 관리 등입니다.
장애등급 1급부터 3급에 해당하는 중증장애인 가운데 관련 업무 분야의 근무경력이나 학위, 자격증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별도의 필기시험 없이 서류전형과
면접시험만으로 선발절차가 진행됩니다.
원서접수는 3월 28일∼4월 6일, 서류전형은 5월에, 면접시험은 6월 17일에 치러집니다.
최종합격자는 7월 21일에 발표되고, 합격자는 3주 정도 직무역량 등 기본교육을 이수한 뒤 소속 부처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한편, ‘중증장애인 경력경쟁채용시험’은 중중장애인의 공무원 임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됐습니다.
4. 광주시, 장애인 거주시설법인 회계부정·인권침해 적발
광주광역시는 북구지역 모 사회복지법인이 후원금과 시설 보조금을 유용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권 침해를 해온 사실을 적발해, 해당 법인의 대표이사를 해임하고, 시설장을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행정 처분은 광주시가 지난해 12월19일 인권센터로부터 ‘인권 침해 의심 사례 동향’을 접수받은 뒤 북구·국가인권위원회·광주인권센터·장애인단체와 두 달 동안 합동 조사를 벌인
결과입니다.
조사 결과 해당 법인 대표이사는 지난 2012년부터 최근까지 국가 보조금으로 구입한 식재료를 착취하고 후원금을 개인적으로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시설 종사자들에게 위생 상태가 나쁜 음식을 제공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시설장은 대표이사의 이 같은 행위를 은폐·동조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보조·후원금 부적정 사용, 인권 침해, 공금 부당 사용과 관련한 자료를 지난달 경찰에 제공하고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5. “지역사회서 살자” 한자연표 ‘장애인 공약’ 발표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가 지난 6일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17 자립생활 컨퍼런스’에서 장애인 정책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날 발표한 공약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평범하게 사는 대한민국’ 이란 비전하에 총 6대 분야 15대 중점과제로 구성됐습니다.
6대 과제는 장애평등예산제도 도입, 권리보장을 위한 법률 개선, 평등한 시민으로의 권리, 인권과 지역사회, 건강하게 잘 살기, 정신장애인 기본권 보장 등입니다.
권리보장을 위한 법률 개선으로는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 상설기구화, 자립생활센터 법제화, 장애등급제 폐지가 담긴 장애인복지법 개정, 시각장애인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한 장애인차별금지법
개정, 장애인콜택시 광역이동교통체계 도입이 담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법 개정 등입니다.
‘인권과 지역사회’ 부문은 탈시설 적극 추진, 자립생활 정책 확대 추진, 이용장애인 선택권 향상한 활동지원제도 개선, 65세 이상 선택제 실시, 통합적 주택정책을 통한 장애인
주거권 보장 등이, ‘장애와 함께 건강하게 잘살기’ 공약에는 광역지역 장애인건강증진지원센터 설치 운영, 지자기건강관리 프로그램 개발이 담겼습니다.
6. 정신질환 의료급여 입원수가 평균 4.4% 인상
오는 13일부터 정신질환 의료급여 제도의 입원수가가 인상되고 외래수가는 종전 정액제에서 행위별수가제로 개편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7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의료급여법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의료급여제도는 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 등의 의료지원을 위한 제도로, 정신질환은 다른 질환과 다르게 입원수가와 외래수가를 정액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복지부에 따르면 2008년 10월 이후 동결된 정신질환 입원수가는 평균 4만 3470원에서 4만 5400원으로 4.4% 인상됩니다.
특히 초기 입원환자와 장기 입원환자 간 인상율을 차등 적용해 불필요한 만성 장기입원에 대한 유인이 억제되도록 했습니다.
아울러 곧바로 퇴원하기 어려운 환자가 입원치료 후 환경에 더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낮병동 수가도 6% 인상했습니다.
7. 장애인먼저, ’2016 언론모니터 보고서’ 출간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장애인식 개선 2016 언론모니터 보고서 ‘육십갑자에서 리우패럴림픽까지’를 출간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한 해 동안 화두가 됐던 장애인 관련 이슈를 중심으로 대중매체의 보도 경향과 함께 10개 중앙일간지 및 8개 경제지, 45개 지방일간지를 모니터한 결과가 담겼습니다.
특히 외부 필진이 참여해 ‘제 36회 장애인의 날 언론 모니터’, ‘4월 ‘국회의원 선거’ 관련 언론 모니터, ‘포털 뉴스와 리우패럴림픽’ 등 장애인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를
분석했습니다.
‘언론모니터 보고서’는 전국의 도서관 및 장애 관련 단체에 배포할 예정이며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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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9일 목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조소예였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7년 3월 8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8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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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각지대 없는 장애인 권익 옹호를 향해 첫발 내딛은 중앙 장애인권익옹호기관
모든 유형의 장애인을 위한 최초의 보편적 권익옹호기관인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지난 2월 27일 출범했습니다.
중앙옹호기관은 추후 설치될 전국 지역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권리구제를 실현할 예정입니다.
전국 17개 시·도의 지역 옹호기관은 각 지역 현장에서 전국단위 체계를 구축해 중앙옹호기관을 중심으로 사각지대 없는 장애인 권익 옹호 활동을 펼칩니다.
중앙옹호기관은 장애인 학대예방 관련 연구를 통해 장애인 학대 판정도구 및 지표를 개발한 뒤, 이를 활용해 지역사회 인권침해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또한, 지역옹호기관 및 법률자문단, 경찰서, 아동 및 노인, 여성보호전문기관과의 협의체를 구성해, 학대피해 장애인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인권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장애인 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을 위한 학대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중앙옹호기관 은종군 관장은 “염전 사건 등 큰 사건들을 마주하면서 장애계는 특정 단체 하나의 힘만으로는 근본적인 인권 문제를 풀어나갈 수 없다는 것을 경험했다”며 “장애계 자원들이
결집돼 장애인 인권침해에 대응하는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미국 P&A 기구가 쥐고 있는 독립적인 권한 등이 한국 장애인 옹호기관에도 필요하다는 것을 드러내고, 중앙 및 지역 장애인옹호기관이 그러한 권한을 가질 만한 충분한 자격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2. [김포] 장애인 교통파트너 ‘즉시콜’ 업그레이드
김포도시공사는 오는 20일부터 1~2급 장애인들의 특별교통수단 이용에 ‘즉시콜’ 제도를 도입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도시공사는 기존 2일 전 사전예약제를 2시간 내 ‘즉시콜’로 바꿔 고객 편의를 크게 강화합니다.
김포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지난 2013년 첫 운행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1·2급 장애인 200명당 1대라는 법정대수에 두 배가 넘는 28대가 운행 중입니다.
기존에는 2일 전 사전예약제로 운영돼 콜센터와의 전화 연결이 어려웠을뿐만 아니라 당일 취소되는 사례도 많았습니다.
반면 ‘즉시콜’ 은 당일이라도 2시간 이내에만 전화하면 필요한 고객에게 바로 배차가 이뤄져 고객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성범 공사 시설본부장은 “즉시콜 운영으로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고객분들께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365일 24시간, 1등서비스를 제공해
고객가치경영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3. 공주시, 중증 장애인생산품 구매 3년 연속 ’1위’
공주시가 2016년도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율 평가에서 충남도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공공기관이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총 구매액의 1% 이상 구매하도록 의무화한 제도입니다.
공주시는 지난해 6억 352만 7000원의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구매해 전체 대비 2%를 초과 달성했습니다.
올해도 연초부터 생산품 구매 홍보를 독려하는 등 실적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한편, 시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취업훈련을 실시하고 일자리를 마련하는 것은 물론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장애인 복지관 건립 추진 등 복지 향상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4. 양주시, 노인· 장애인 복합복지관 생긴다
양주시에 노인·장애인 복합복지관이 설립됩니다.
7일 양주시에 따르면 복지관은 2만1천834㎡ 규모 부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오는 2020년까지 조성될 계획입니다.
노인복지관에는 경로식당, 다목적 강당, 프로그램실 등을 조성하고, 장애인 복지관에는 지상 2층 규모의 재활치료실, 직업재활시설, 주간보호시설 등이 들어섭니다.
총 사업비는 217억 원으로 양주시가 142억 원을 부담하고 국비 75억 원이 지원됩니다.
양주시 관계자는 “복지관이라는 공공시설이 없다보니 시에서 민간기업을 통해서만 지원을 해줄 수 있었다”면서 “이제 종합사회복지타운이 생겨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5. 민주당 전북도당, 장애인위원회 출범식 성료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장애인위원회는 어제 전주동백웨딩홀에서 출범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출범식은 김춘진 전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해 7명의 시/도의원과 200 여명의 장애인 당원이 참석했습니다.
김춘진 도당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과거 민주당은 인사차별을 하지 않은 유일한 정당이었다”며 “민주당 정권교체로 우리 장애인들이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구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축사에 나선 우창윤 전국장애인위원장은 “우리나라의 장애인 복지 예산은 OECD국가 중 최하위에 속한다”며 “장애인의 힘으로 정권교체를 이루어 장애인을 위한 복지사회를 만들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어 김형곤 전북도당 장애인위원장은 “오늘 장애인위원회 출범식은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장애인 당원동지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민주당이 장애인
문제를 풀어나갈수 있도록 힘을 합치자”고 호소했습니다.
6. 충남 도립 장애인복지관, 운영관리 ‘부실’
충남도 내 일부 도립 장애인 복지시설의 운영 상태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 감사위원회는 최근 장애인 복지관 3곳을 특정감사한 결과 23건을 적발해 행정상 조치하고 총 2600여 만원의 예산을 회수하거나 반납처분했습니다.
한 장애인 복지관은 2014년 신규 채용 전형 당시 ‘유사경력일 경우 80%의 경력을 인정한다’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규정과 다르게 지원자 A씨의 경력을 100%
인정했습니다.
해당 복지관은 간호조무사 B씨에 대해서도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고 4급 11호봉을 4급 12호봉으로 책정하며 3년치 소급분 1200여만원을 지급했습니다.
감사위는 이와 함께 자격증을 소지하지 않은 사회복지사와 언어치료사, 미술치료사 등을 채용한 장애인 복지관도 적발해 행정상 주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해당 복지관은 채용 공고에서 관련 자격증 소지를 지원자격 기준으로 내세웠지만, 모집공고와는 다르게 미자격자 4명을 채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밖에 도 감사위원회는 연 50-80회에 달하는 복지관장의 잦은 출장으로 인한 업무공백, 장애인 직업적응훈련 수익금의 부적절한 집행, 복지관의 목적과는 관계없는 가금류 사육 등의
사항도 적발해 시정 조치했습니다.
도 감사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감사를 통해 2건의 제도 개선과 8건의 수범사례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면서 “향후 발달장애인 복지서비스 분야의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된 복지관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7. 수원시의회, 장애인복지 발전위한 현안 논의
수원시의회 문화복지교육위원회는 6일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와 간담회를 통해 수원시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한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화복지교육위원회 조명자 위원장과 최영옥 부위원장을 비롯해 시 관계부서 관계자들이 함께했습니다.
주요 현안사항으로 장애인인식개선교육 확대방안, 복지센터 시설 확충의 시급성 등이 논의됐으며, 시 장애인복지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토론을 이어가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조 위원장은 “기존에는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인식개선교육에 중점을 두었지만 이제는 장애인 스스로의 권리를 찾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문화복지교육위원회는 지난 달 사회복지관장과의 간담회에 이어 이번 장애인 복지 관계자와의 간담회 등 복지분야별 현장의 실태파악과 정책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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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8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안제영,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클래식 산책’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7년 3월 7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7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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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희정·이재명·심상정, 장애인 공약 발표…’인권 보장’ 강조
야권 대선주자인 더불어민주당의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 정의당의 심상정 상임대표가 어제 제10회 장애인 자립생활의 날을 맞아 관련 컨퍼런스에 참석해 장애인 관련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축사에 나선 안 지사는 “장애인 정책은 단순한 격리수용이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평등한 기본권과 경제활동을 할 권리를 보장받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헌법을 개정하면
그 논의에 장애인에 대한 인권 보장 명시화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안 지사는 “장애인 정책의 통합력, 집행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의 장애인권리보장위원회를 설치하겠다”며 “현재 정부 예산의 0.5%에 불과한 장애인 관련 예산을 OECD
평균인 2.5%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안 지사에 이어 발언에 나선 심 대표는 “정의당에서 준비한 장애인 자립생활 권리장전 10대 선언을 공유하겠다”며 그 중에 하나로 장애인 복지 지출을 OECD 평균 수준으로
확대하겠다는 내용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심 대표는 △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거주 종합대책 마련 △장애인등급제, 부양의무제 폐지 △장애인 노동권, 교육권, 이동권, 주거권 강화 등을 공약했고, “장애인을 시혜와
동정의 대상으로 보는 관점이 과감히 수정돼야 한다”며 “장애인이 있는 민주주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축사를 전한 이 시장은 “심 대표가 가진 생각과 제 생각이 유사하다”며, “어린이, 노인, 장애인에 경우에는 100만원이 아닌 200만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중복 수혜가
가능하도록 설계하겠다”며 장애인 관련 기본소득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를 내놓았습니다.
또 이 시장은 “복지란 공짜도 아니고 시혜도 아니며, 우리 헌법 34조에서 장애인에 대해 특별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정한다”며 “그렇기에 세금 내는 국민의 권리이고 국가가 해야
할 의무가 복지”라고 말했습니다.
2. KB證, ‘사랑의 안마서비스’ 확대… 시각장애인 안마사 추가채용
KB증권은 나눔의 기업문화 실천을 위해 시각장애인 안마사 5명을 추가 채용해 지역 사회를 위한 ‘사랑의 안마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2010년 헬스키퍼 2명 채용을 시작으로 8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랑의 안마 서비스’는 KB증권이 직접 채용한 헬스키퍼를 인근 노인복지센터 등에 배치해 치매 어르신들과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을 찾아가 안마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입니다.
이번에 채용된 헬스키퍼들은 영등포 노인종합복지관, 강남 목련 데이케어센터, 학수정 데이케어센터에서 활동할 예정입니다.
이하영 KB증권 경영지원본부장은 “장애인 고용에 있어 기업들이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것이 사회적 편견이기에 KB증권의 ‘사랑의 안마서비스’는 이 편견을 깨뜨릴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 이라며 “향후 지역사회 이웃들과 함께 하는 순수한 의미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시킬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3. 마포구, 시각장애인용 ‘점자 소식지’ 발간
서울 마포구는 시각장애인의 알 권리를 충족하기 위해 구 소식을 담은 ‘점자 소식지’를 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점자소식지는 모두 52면으로 마포의 교육과 동네소식, 문화ㆍ관광과 더불어 건강지식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며, 앞면은 점자로 뒷면은 묵자로 만들어 일반 주민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구 관계자는 “여태 일반 활자로 만든 구정소식지인 ‘내고장마포’로는 장애가 있는 많은 분들이 접하지 못해 점자소식지를 만들게 됐다”며 발간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박홍섭 구청장은 “따뜻한 행정을 구현하는 시발점”이라며 “우리 주변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소외 이웃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마포구의 점자 소식지는 연 4회 발간하며, 매 분기마다 100부씩 발행할 예정입니다.
4. 감리교신학대 채플 설교 중 여성· 장애인혐오 발언한 목사 공식 사과
감리교신학대학교 채플에서 여성혐오, 장애인혐오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던 수도권의 한 교회 소속 목사 A씨가 학생들에게 공개 사과했습니다.
A 목사는 어제 오전 11시쯤 서울 서대문구 감리교신학대 백주년기념관 3층 국제 회의실에 모인 학생, 교직원, 기자들 앞에서 준비해온 사과문을 꺼내 “설교 중에 사용해서는 안 되는
표현을 했고, 이로 인해 깊은 상처를 입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A 목사는 지난달 28일 열린 감신대 채플 도중 “며느리 삼고 싶은데 나이가 많다…”, “병신 없는 세상”과 같은 여성혐오, 장애인혐오 발언을 해 학생들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감리교신학대 학생 20여명은 지난 2일 낮 12시30분 교내 웨슬리 채플 앞에서 A 목사의 사과와 학교의 재발방지를 요구하며 손팻말 시위를 했습니다.
이에 A 목사는 사과문에서 “제 마음에는 여성을 비하하거나, 장애인을 비하하려는 뜻은 전혀 없었으나 설교 중에 해서는 안 될 단어와 비유들이 들어갔으며 이는 매우 잘못된 것으로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A 목사는 “변명의 여지 없이 저의 부적절한 표현으로 인해 깊은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죄한다”며 “매일 매순간 저의 부족함을 자책하고, 깊이 반성하며
지내고 있고, 앞으로 재발방지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감리교신학대 한 학생은 “A 목사가 사과문을 통해 적극적으로 사과한 점은 괜찮았던 것 같다”며 “다만 학생들과 소통하겠다고 하고서는 질문 1개 받고 바로 자리를 뜬 것을 두고
학생들이 많이 언짢아했다”고 말했습니다.
5. 지적 장애인 수면제 먹이고 상습폭행한 사회복지사
청주 상당경찰서는 지적장애인에게 수면제를 과다 복용시키고 폭행한 혐의로 사회복지사 37살 조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청주시 상당구 한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일하는 조씨는 지난해 11월 27일 오전 시설에 수용된 지적장애 1급 27살 A씨에게 수면제 성분이 함유된 먹는 약 2회 분량을 한꺼번에 먹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약에 취한 A씨는 걷다가 넘어지면서 탁자에 복부를 부딪혀 장이 파열됐습니다.
사회복지사 36살 이모씨와 37살 김모씨는 각각 지난해 11월 24일, 25일 A씨에게 주먹을 휘두르거나 밀쳐 다치게 한 혐의입니다.
조씨 등 3명의 사회복지사들은 “지체장애인이 말을 듣지 않아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장애인복지시설 원장도 사회복지사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6. 장애인 채용 카페 ‘아이갓에브리씽’8호점 제주도청 개소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아이갓에브리씽 8호점이 내일 제주도청 삼다정에서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개소식은 이날 오후 2시 진행되며 행사에는 황화성 한국장애인개발원장, 원희룡 지사, 신관홍 의장을 비롯해 제주지역 장애인단체 및 장애인당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합니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카페 인테리어 및 시설 설치비를 지원하고 도는카페 위탁운영기관 선정과 사후관리 및 모니터링, 카페 공간 약 20평을 제공합니다.
이 카페는 일배움터에서 위탁운영하며 제주도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4명이 바리스타로 채용됐습니다.
황화성 한국장애인개발원 원장은 “중증장애인들의 자립기반 조성과 사회참여 보장을 위해 일자리는 매우 중요하다” 며 “더 많은 중증장애인들이 사회에 나와 일할 수 있도록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 그리고 민간영역에서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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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7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주소연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7년 3월 3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3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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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레일 “전화 한통으로 열차 승차권 결제·발권까지 ‘원콜’서비스 하세요”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이 기차역에 방문하지 않아도 전화 한통으로 승차권의 예약과 결제, 발권이 가능한 원콜(One-Call) 전화예매와 승차권 전달하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원콜 서비스는 우대 서비스 대상 고객이 사전에 기차역 창구나 철도고객센터에서 결제수단 정보를 등록해두면 전화 예약과 동시에 ARS로 자동으로 기차표를 결제할 수 있습니다.
결제 후에는 문자 승차권이나 스마트폰 티켓(코레일톡+)으로 발권 받으면 됩니다.
원콜 서비스는 전국 모든 역에서 신청할 수 있고, 3월 중에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도록 확대할 예정입니다.
승차권 전달서비스는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앱 코레일톡+을 이용해 멀리 떨어져 있는 지인에게 승차권을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로 온라인 예매를 어려워하는 부모님을 위해 자녀가 승차권을
대신 구입해주는 경우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승차권을 보내는 회원이 홈페이지나 코레일톡+에 받는 사람의 정보를 입력한 후, 발권을 완료한 실물 승차권을 전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승차권을 받는 사람이
코레일톡 앱을 설치하지 않은 경우에는 결제까지 완료한 승차권을 선물해 홈페이지나 자동발매기, 역 창구에서 승차권을 발권 받을 수 있습니다.
코레일은 이밖에 경로 고객의 좌석 구입 기회 확대를 위해 무궁화호 3호차를 ‘경로 우대 객차’로 지정합니다. 해당 호차의 좌석은 만 65세 이상 경로 고객에게 열차 출발 20분
전까지 우선 판매하며 인터넷 판매를 제한합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의 승차권 예매 편의를 위해서 신용카드가 없는 고객을 위한 후불 자동 계좌결제나 음성인식 예매 비서 등 우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 “KTX에서 와이파이 마음껏 즐기세요”
코레일은 KTX의 무선인터넷(와이파이) 서비스를 개선해 데이터 용량을 3배로 늘렸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코레일은 지난해 12월 SK텔레콤과 ‘KTX 무선인터넷 서비스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기존에는 KT의 통신망을 활용해 KTX 객실 2량당
1세트의 무선인터넷 중계기(AP)를 운영했는데 SK텔레콤 통신망을 추가로 도입하면서 1량당 2세트로 확대했습니다.
기존 무선 인터넷 환경이 1차선 도로였다면 다음달 1일부터는 4차선 도로가 된다는 게 코레일의 설명입니다. 또 중계기가 늘어난 만큼 좌석 위치에 따라 생기는 음영현상도
해소됐습니다.
데이터 용량도 늘어 주말 등 고객이 많은 시간대에 무선인터넷이 원활하지 않았던 현상도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홍순만 코레일 사장은 “와이파이 무료 서비스를 새마을호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3. “일자리 뺏는 로봇, 사람처럼 세금 내야” 美 논쟁
[앵커]
로봇 바리스타나 로봇 점원처럼 실생활에서 사람처럼 일하는 로봇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 일자리를 차지하는 로봇에도 사람처럼 세금을 매겨야 한다는 논쟁이 있습니다.
MBC 이주훈 특파원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745558

4. 환절기 면역력 증진을 위한 생활습관 5가지
면역력은 이물질이나 세균, 바이러스와 같은 각종 병원균에 대응하는 힘을 말합니다. 몸 안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는 면역력이 강해지면 병원균에 노출되더라도 영향을 덜 받습니다.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 면역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에는 어떤 것이 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충분한 수면시간 확보가 중요합니다.
생활리듬이 깨지면 면역력이 떨어져 크고 작은 질병에 시달리는 원인이 됩니다. 수면시간과 패턴도 중요한데요, 8시간 정도로 충분히 자되 면역력을 높여주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대거
분비되는 밤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는 깊은 잠을 자는 것이 좋습니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장민욱 교수는 ‘잠을 자는 동안에는 몸의 긴장이 풀어져 면역세포 중 하나인 헬퍼
T세포와 NK세포 기능이 활발해진다’며 ‘깊은 잠을 잘수록 면역 호르몬 분비가 많아지는 만큼 10시 이전에는 잠을 청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둘째로, 스트레스 관리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이 반응을 일으키는데, 여기에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신축, 자율신경계 외에도 면역계까지 관여합니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스트레스 조절이 중요한데요, 자주 웃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습관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신선희 교수는 ‘아이들은 햇빛을 충분히 쐬고 친구들과 뛰어놀면서 긴장을 풀어야 한다’며 ‘스트레스를 푼다고 컴퓨터 게임을 오래 하면 오히려 게임을 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다음으로 손을 잘 씻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중교통이나 회사 등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각종 감염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는데 손을 자주 씻으면 독감, 호흡기질환, 눈병을 예방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신선희 교수는 ‘신체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손을 통해 세균이 주로 침투하므로 손만 제대로 씻어도 감염질환의 70% 정도는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침을 꼭 챙겨먹고 고른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은 면역력을 강화하고 감염과 질병, 알레르기에 대항하는 힘을 길러줍니다.
면역기관이 제 기능을 발휘하도록 하는 비타민C와 항바이러스 물질인 비타민A, 백혈구 활동을 돕는 비타민B, 항체 생산을 활발하게 하는 비타민E, 식세포의 활동을 돕고 항체를
생산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미네랄이 대표적입니다 .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이영란 영양팀장은
‘아침식사를 안 할 경우 공복상태가 길어져 뇌로 에너지 공급이 안 되어 무기력해지며 머리가 무겁고 집중력이 저하되는 등 학습의욕이 떨어진다. 아침식사로 적당한 양의 단백질식품과
함께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채소나 과일을 섭취하면 학습능력의 향상뿐 아니라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5. DNA 없이 유전자 교정…’기능성 식물’ 기대
[앵커]
GMO 식품, 이른바 유전자변형 식품에 대한 유해 논란이 전 세계적으로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
우리나라는 6개 농산물만을 GMO 식품으로 허용하고 있는데, 콩과 옥수수가 항상 논란거리입니다.
국내 연구진이 DNA를 사용하지 않고 유전자 가위를 이용해 콩과 야생담배의 유전자 교정에 성공했습니다.
YTN 이정우 기자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98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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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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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3일 금요일 생활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현, 진행에 OOO였습니다.
곧이어 나폰수 시즌2 ‘보톡스’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7년 3월 2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2일 목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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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애인 공무원 준비 이렇게 하세요”…순회 설명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인의 공직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늘부터 오는 8일까지 전국 5개 권역에서 ’2017년 장애인 공직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장애 공무원 인사정책, 2017년 국가직 중증장애인 경력경쟁채용 정보, 군무원 채용 정보 등을 안내하며, 선배의 생생한 성공 사례 소개와 공무원 면접 특강도
마련됩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거나 관심을 갖고 있는 장애 구직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한편, 오늘 대구직업능력개발원을 시작으로 내일 코레일 충남지역본부 5층 인경실, 오는 6일 서울역 KTX 대회의실, 7일 부산역 2층 해운대실, 8일 광주역 3층 무등산실 등에서
설명회가 이어집니다.
2. 장애인활동지원기관 평가 ‘질 관리’ 강화
지난 2014년 첫 시행된 장애인활동지원기관평가가 올해부터 2년 주기로, 기존 유사 중복되는 지표내용을 통?폐합해 시행됩니다.
국민연금공단장애인지원실은 지난 달 28일 이룸센터에서 ‘2017년 활동지원기관평가설명회’를 통해 이 같은 평가 매뉴얼을 소개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관, 지역자활센터 등 지난 2016년 8월말 기준 이용자 3인 이상인 37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고, 내년에는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단체
등 401개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특히 평가 지표가 51개 문향에서 28개 문항으로 대폭 축소돼 ‘질 관리’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습니다.
기관운영 실태, 인력의 전문성, 서비스 제공 과정, 절차 및 내용, 기관의 운영 개선, 종합 의견, 가점 및 감점 등으로 분류돼 평가가 이뤄집니다.
또한, 현장평가는 다음달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이뤄지며, 이의신청 등을 거쳐 연말에 결과를 공개하고 포상급이 지급됩니다.
3. 대구희망원 사건 해결 ‘촉구’ 강력투쟁 예고
대구시가 희망원 사건의 해결책으로 ‘새로운 재단 위탁’을 내놓자 시민사회단체는 근본적인 해결대책이 아니라고 맞서며 강력한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대구시립희망원인권유린 및 비리척결 대책위원회는 지난 달 28일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희망원대책위는 “인권유린과 비리를 저지른 재단에 엄벌을 가하지 않고, 새로운 민간위탁 재단을 공모해 시설운영을 지속하겠다는 것은 희망원사태를 근본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인권유린과 비리를 단죄하지 않고 넘어가는 악순환은 이제 끊어내야만 하며, 이번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대구시가 희망원사태에 대해 제대로 된 해결의지를 갖고 올바른 대책을 마련할
때까지 강력히 투쟁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4. “장애인정책, 대권주자에게 듣는다”
대권주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장애인 정책에 대해 밝힙니다.
이들은 오는 6일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열리는 ’2017 자립생활(IL)컨퍼런스’에서 관련 내용을 발표합니다.
참석이 예정된 주자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안희정·이재명 후보, 정의당 심상정 후보로, 이 자리에서 대권주자들은 본인의 장애인 정책 공약발표와 함께 본인이 갖고 있는 사회복지 및
장애인복지에 대한 철학을 밝힐 예정입니다.
5. 장애인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토리노 국제 대회 노르웨이전서 6대3 승리
장애인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이 ‘토리노 국제 아이스 슬레지 하키 대회’ 예선에서 노르웨이와 맞붙어 6대 3으로 이겼습니다.
한국 시각으로 어제 새벽에 열린 경기에서 한국팀은 2피리어드 중반까지 3대3으로 접전을 펼치다 조영재 선수가 12분 48초에 득점해 역전했습니다.
3피리어드에서는 정승환 선수가 2골을 추가하면서 한국팀의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지난 달 27일 캐나다와의 경기에서 4대 0으로 패한 대표팀은 이번 경기에서 이겨 1승 1패로 예선 2위에 올랐습니다.
준결승전은 내일 열립니다.
윤강준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회장은 “작년 대회에서는 3위를 기록했는데, 이번 경기에서는 선수단의 한층 성장한 모습에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며 “세계선수권 대회와 1년도 채 남지
않은 평창 동계 패럴림픽 준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6. 한국장애인재단,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 모집
한국장애인재단이 오는 15일까지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 “허브메신저 13기”를 모집합니다.
허브메신저는 온,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재단의 공익사업을 알리는 역할을 하는 대학생 봉사단으로 2010년 7월에 시작됐습니다.
주요 활동으로는 블로그와 SNS를 활용한 장애인 인식개선 콘텐츠 제작과 UCC 영상 및 카드뉴스 제작, 재단의 공익사업 취재, 캠퍼스 거리홍보 등이 있으며 활동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5개월입니다.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활동을 잘 마무리 한 학생에게는 수료증과 자원봉사 인증서,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됩니다.
또한 활동 우수상, 우수 활동팀 등의 부상도 수여될 예정입니다.
7. ?장애인개발원, 한눈에 보는 장애인 에티켓 인포그래픽 제작·배포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장애인에티켓 인포그래픽을 제작·배포합니다.
‘함께하는 장애인에 대한 에티켓’을 주제로 한 인포그래픽은 청각·언어·발달·지체장애인, 통합형 등 총 5종으로 제작됐습니다.
장애인을 만나거나 대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을 알기 쉽게 수록했습니다.
인포그래픽은 전국 초중학교에 배포돼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장애인개발원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황화성 한국장애인개발원장은 “장애인 권익향상과 자립지원 전문기관으로서 장애인식개선에 앞장서기 위해 인포그래픽을 만들었다”며 “학교를 비롯한 많은 기관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8. 120여명 장애인 거주 목포 공생재활원 새 둥지로 이사
120여명이 거주하는 장애인들의 생활공간인 목포 공생재활원이 32년간 머물렀던 고하도를 떠나 연산동 새 시설로 이전했습니다.
삽진산단 인근에 들어선 새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1층에 사무실과 상담실, 식당, 2~3층은 생활실, 4층은 의료실·프로그램실·강당으로 조성됐다.
특히 4층 강당은 지난 2004년 창단한 공생FC 축구부, 다양한 악기를 연구하고 합창하는 러브플러스 공연단원 등 입소 장애인들이 마음껏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넓고 쾌적하게
꾸몄습니다.
새 건물 신축에는 국비와 지방비 등 41억원이 투입됐으며 1976㎡의 대지에 연면적 3696㎡로 지어졌습니다.
윤향미 원장은 “1985년 목포 고하도에서 개원해 120여명의 장애인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건물 노후로 안전문제가 대두되면서 새 보금자리를 만들어 옮겨오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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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2일 목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조소예였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7년 3월 1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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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 중증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인턴 22명 모집
서울시는 다음달 14일까지 자립생활센터 및 장애인단체에서 업무 역량을 키울 중증장애인 인턴 22명을 모집합니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인턴은 오는 4월 3일부터 12월까지 근무하게 됩니다.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중증장애인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이들은 인턴제 운영기관에서 기획 및 회계를 포함한 센터 업무 전반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인턴에 지원하고자 하는 중증장애인은 시 장애인복지홈페이지의 모집요강을 참고해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인턴제 운영기관에 접수하면 됩니다.
선발된 인턴은 주 5일 하루 8시간씩 합격한 센터에서 근무하게 되며 시가 9개월간 인건비를 지원하고 해당단체에게는 4대 보험 가입을 의무화했습니다.
장경환 복지본부장은 “중증장애인들이 맞춤형 교육훈련과 취업경험의 기회를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중증장애인들의 지역사회 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실현하는 데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2. 강서구, 장애인 치과진료실 운영
서울 강서구는 강서구치과의사협회와 손잡고 매주 목요일 보건소 2층에서 장애인 치과진료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1급에서 4급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오전에는 구강검진, 치경부마모증, 충치레진치료 등 구강질환에 대한 진료서비스를 시행하고, 오후에는 스케일링, 불소도포, 1차 충치치료 등
예방진료 위주의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진료가 끝난 후에는 장애인과 보호자에게 장애인 구강건강관리법을 알려주고 칫솔, 치간칫솔 등 구강관리용품을 제공합니다.
중증의 구강질환이 있는 장애인은 서울시 장애인 치과병원과 연계해 추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구는 장애인 복지시설의 신청을 받아 구강교육전문가로 구성된 구강건강지킴이가 해당 시설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서비스도 진행합니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의 경우 평소 치아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구강건강이 나빠지는 사례가 많다”며 “장애인 구강건강지킴이 사업을 통해 적절한 구강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3. 인권위 ” 장애인차별금지법 개정안 보완 필요”
국가인권위원회가 최근 정의당 노회찬 의원이 발의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일부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표명했습니다.
인권위는 이번 개정안에서 △관광활동 대상 지역 △차별금지의 영역 △정당한 편의 제공 의무 대상자 범위 등에서 수정과 보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먼저 이번 개정안에는 관광활동 대상 지역을 ‘관광진흥법’에 따라 지정된 전국 관광지 225개소로 한정하고 있으나 관광거점 지역으로 기능하고 있는 ‘관광단지’ 41개소도 포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개정안에는 ‘직접차별 금지’ 사항만 규정하고 있다”며 “간접차별, 정당한 편의 제공 거부, 보조견 또는 장애인 보조기구의 사용 방해 등의 차별도 금지 행위로 포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개정안이 장애인의 관광활동 관련 정당한 편의 제공 의무대상자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로만 한정하고 있으나 장애인 관광 접근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의무대상자에 관광사업자를
추가하고 의무대상시설에 관광시설을 포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인권위는 장애인이 관광지 및 관광시설에 접근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상당한 기간 및 비용이 소요될 것임을 고려해 정당한 편의를 단계적으로 제공하도록 하고 관광사업자에 대한
지원근거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4. 고 강영우 박사 추모 “ 시각장애인 도우며 고인 뜻 기려”
강영우 장학회가 지난 25일 비엔나 올네이션스 교회에서 고 강영우 박사 5주기 추모의 밤 행사를 열었습니다.
고 강영우 박사의 아내 석은옥 회장과 아들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도와 찬양으로 생전 고인을 기렸습니다.
행사는 올네이션스 교회와 싱가폴 셀 선교 모임, 여선교협의회 교우 및 연세대·숙명여대 동문회 등 단체와 장학회 이사들의 후원으로 치러졌습니다.
석은옥 회장은 “지금까지 기억하고 자리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남편의 뜻을 따라 앞으로도 장학사업 등을 통해 한인 시각장애인을 열심히 돕겠다”고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자신이 매일 아침 기도와 기록을 반복하는 성경 갈라디아서 2장 20절 내용을 바탕으로 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를 독창했습니다.
한편 석 회장은 오는 4월 20일 한국 장애인의 날 행사 참석 및 양평 하이 패밀리 센터에서 열릴 5주기 추모 음악회 준비를 위해 한국을 방문합니다.
5. ” 시각장애인들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
광양 생활이동지원센터 길양임 센터장이 지난 달 17일 개소한 광양시각장애인자립지원센터 소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광양시지회가 운영하는 센터는 올해 예산으로 9000만원을 지원 받았으며, 4명의 직원이 근무하게 됩니다.
센터에서는 건강 위생 관리 교육, 보행ㆍ점자ㆍ정보화 교육 등 시각장애인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또 풍물, 음악ㆍ미술 치료 및 재활스포츠 등의 힐링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길 센터장은 “갑작스럽게 시력을 상실해 심리적 불안감과 일상생활의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들이 많다”면서 “이들이 장애를 극복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센터를 ‘편안한 보금자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시각장애인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지자체와 기업들의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과 정책이 필요하다”면서 “시각장애인들이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확충해야 한다”고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6. 경기도 장애인체육회, 생활체육활성화 4대 전략과제 추진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4대 전략과제를 수립, 추진합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달 28일 수원 호매실 장애인종합복지관서 생활체육 지도자들과 시군 장애인체육회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2017 경기도장애인 생활체육 사업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체육회는 도내 장애인 생활체육 기초 환경구축을 위해 시군지부 육성, 프로그램 지원,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지원,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교육 및 배치 등 4대 전략과제를
제시했습니다.
또 미설립 시군지역 장애인체육회 설립을 독려하기 위해 프로그램 사업비를 편성하고 22개 시군에 74명의 지도자를 배치하는 등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장호철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장애인 생활체육 기초 환경 구축을 위해 4가지 주요 과제를 중장기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가맹 경기단체를 비롯, 시군 장애인체육회 실무자 등이
기초 환경 구축을 위해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습니다.
7. 화성시, 다음달 6일부터 송산면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운영
경기도 화성시 여울림종합사회복지관이 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3월6일부터 운영합니다.
여울림장애인주관보호센터는 관내 서부지역 18세 이상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사회적응훈련, 사회심리 재활, 체험 및 야외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이용료는 식비를 포함해 월 15만원입니다.
신현주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 가정의 양육부담을 줄이고, 장애인들이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나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정책과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울림장애인주간보호센터로 문의하면 됩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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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1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안제영,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클래식 산책’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7년 2월 28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28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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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헌재, 시각장애인 헌법연구관보 첫 임명
헌법재판소는 시각장애 3급의 36살 김병욱 씨를 헌법연구관보로 임명한다고 밝혔습니다.
1988년 헌재가 본격적으로 가동된 이후 시각장애인이 연구관으로 채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 씨는 헌법재판관 아래에서 사건 검토와 분석을 돕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김 씨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시각장애 판정을 받았지만, 학업을 계속해 서울시립대 로스쿨을 졸업했고 올해 2월까지 서울고법 재판연구원으로 일했습니다.
김 신임 연구관보는 “눈 건강이 점차 악화돼 비장애인에서 장애인이 돼가며 겪은 경험들을 통해 평등 및 사회적 약자의 기본권에 관한 헌법적 고민과 관심을 갖게 됐다”며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와 다양한 가치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반영할 수 있는 헌법연구관보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2. 시각장애인, 점자와 음성으로 자유롭게 시 감상한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점자와 음성으로 된 시를 한자리에서 검색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 컬렉션 서비스’를 다음 달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시 컬렉션 서비스’에서는 그동안 종이책으로 출판돼 시각장애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었던 시를 시각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점자와 음성으로 변환해 한 곳에 모았습니다.
이번 서비스에는 김소월의 ‘진달래꽃’ 등 47책, 4470편이 먼저 구축돼 서비스되며 향후 지속해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기능적으로는 ‘시집 제목’을 비롯해 개별 ‘시 제목’으로도 검색 및 내려받기가 가능하며, 국가대체자료공유시스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 내 국립장애인도서관 관계자는 “시 컬렉션을 시작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악보 등 다양한 컬렉션 구축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3. KT CS, 장애인 50명 특별채용 실시
KT CS가 오늘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특별채용을 시행합니다.
이번 채용에서 KT CS는 중증장애인 50여명을 단시간제 직원으로 신규 채용할 계획입니다.
채용된 장애인 직원들은 고객센터에서 서류 및 우편 관리, 센터정비 같은 사무보조 업무나 KT 플라자 고객 안내, 네일케어 등의 고객대면 서비스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지원서는 KT CS 공식채용사이트를 통해 다음 달 6일까지 제출하면 되고 채용에 대한 문의는 KT CS 인사팀 또는 지역별 장애인고용공단 지사를 통해 확인하면 됩니다.
KT CS 이응호 대표이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일자리 나눔을 활성화하기 위해 장애인 특별채용을 추진하게 됐다”며 “2015년부터 헬스키퍼 제도를 운영하고 장애인
연계고용 업체를 통한 물품구매를 지속 추진하는 등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KT CS에는 현재 125명의 장애인 직원이 근무 중이며 고객센터 상담업무자들은 근무 편의를 위해 단시간제 및 재택근무제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충남 장애인골볼협회, 김영돈 신임 회장 취임
충남장애인골볼협회는 어제 아산시 소재 온양그랜드호텔에서 제3대 회장 이임 및 제4대 회장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신임 김영돈 회장은 이임하는 이상목 전임 회장과 오준환 사무국장 등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이어 백남식 대한장애인골볼협회장과 박노철 충남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 축사를 통해 “골볼의 저변 확대를 통해 체력향상과 재활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격려했습니다.
김영돈 신임 회장은 골볼의 역사에 대한 설명과 충남골볼 선수들의 성과 등을 알리며 “2018년 예정된 아산시장애인체육관이 준공되면 골볼 실업팀을 결성하는 등 골볼선수 육성에 적극
힘쓰겠다”면서 “전국 골볼 선수 및 관계자들의 본보기가 될수 있는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5. 부산시, 장애인 특별교통수단 발전 방안 마련
부산시는 올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과 운영 내실화를 위해 ‘특별교통수단 발전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우선 25억 원의 예산을 들여 8~9년 운행한 노후 두리발 차량 50대를 상반기 중에 교체 운행할 계획입니다.
또 미운영 차량 10대에 대해서도 예산을 확보해 운전기사 채용 후 추가 운영하기로 했으며, 시 외곽 지역의 이용 대기 시간이 긴 것을 개선하기 위해 기장·해운대권, 사하·강서권,
중·영도권으로 두리발 차량을 각 1대씨 고정 배치합니다.
시는 이와 함께 상담원과의 연결 대기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모바일 앱을 개발해 신청의 편의성을 높이기로 했으며, 다인승 두리발을 활용한 관광약자 시티투어 등의 다양한 사업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2012년부터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비휠체어장애인 대상 장애인콜택시의 운영상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월 지원금액과 이용횟수를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 지난해 7월부터 시행 중인 장애인 1인 이용 원칙, 목적지 외 경유 불가 원칙을 출발·도착지가 동일한 장애인 2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입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특별교통수단은 대체교통수단이 부족한 휠체어 이용 중증장애인 등 교통약자에게는 필수 불가결한 교통수단으로 교통약자의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6. 2017년 시각장애인 스키캠프 성료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2017년 시각장애인 스키캠프’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캠프에는 시각장애인 16명과 한국대학스키연맹 지도자 8명이 참여했으며, 지체장애인과 청각장애인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스키캠프에 참가한 시각장애인 공윤선 씨는 “캠프를 통해 스키 기술을 익힐 수 있었고, 스키 실력이 늘다 보니 스키 외에 다른 레저스포츠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자원봉사자로 함께한 윤창환 씨는 “시각장애인에게 스키 기술을 가르쳐주어 뿌듯했고, 시각장애인은 스키를 탈 수 없다는 편견을 깨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봉사활동이 있다면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7. 경기도립극단, 시각장애인을 위한 소리책 제작
경기도립극단과 경기도시각장애인도서관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소리책 제작 사업을 이어갑니다.
올해로 다섯 번째 만들어지는 소리책은 셰익스피어의 ‘햄릿’으로, 제작에는 경기도립극단 소속 베테랑 배우 23명이 참여합니다.
경기도시각장애인도서관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를 통해 제작되는 소리책이 많아야 연간 2~4편 정도인데, 그런 의미에서 도립극단의 ‘소리책’ 재능기부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도서가
늘어나는 것 뿐 아니라 장르의 다양성과 전문배우들의 목소리로 전해지는 풍성함이 더해져 시각장애인들과 도서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협력과 도움을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경기도립극단 관계자는 “소리책 사업은 보여주기 위한 일회성 단순 기부활동이 아니라 경기도립극단 단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 사업으로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더불어 행복한 사회가 되길
바라는 극단 배우들의 바람이 담겨있는 특성화 사업”이라며 “사회복지기관과 여러 공익 단체와 기관, 기업이 함께 마음을 전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그런 지원과 후원이 꼭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경기도립극단은 본 소리책 제작 사업을 지난 2013년부터 재능기부로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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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2월 28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주소연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