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30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30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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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애인 진동시계·날씨 알리는 엑스포교 대학생 창의적 아이디어 시제품 한가득
진동을 통해 시간을 알려주는 시계가 처음 공개됐습니다.
KAIST 사회기술혁신연구소는 오늘 오전 10시 본교 창의학습관 로비에서 ‘아이디어 팩토리 성과 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아이디어 팩토리는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제품의 제작을 지원하는 것으로, 2014년 KAIST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어 현재 전국의 10개 대학이
운영 중입니다.
스마트 손목시계는 시계바늘 대신 진동을 통해 시간을 알려주는 촉각 기반의 손목시계로 사용자가 시계 본체에 부착된 회전판을 돌려 회전판이 현재 시간의 구간에 위치하면 시계가 진동을
통해 시간을 알려주는 시스템입니다.
이밖에도 KAIST는 이번 전시회에 △교육용 3D 프린터 및 설계 소프트웨어 △시각 장애인용 점자 프린터 △날씨 정보를 가르쳐 주는 엑스포 다리 등 총 11종의 제품을
출품했습니다.
이홍규 KAIST 사회기술혁신연구소장은 “이번 전시회는 전국의 대학생들이 창업을 위해 어떤 시제품을 출품하는지를 알 수 있는 자리가 됐다”고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스마트 손목시계는 현재 제조기업에 기술이전돼 올 하반기 시판될 예정입니다.
2. 부산 장애인용 특장차·택시 콜센터 하나로 통합
부산지역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의 콜센터가 하나로 통합됩니다.
부산시는 현재 별도로 운영 중인 교통약자용 특장차 두리발과 바우처택시인 장애인콜택시의 콜센터 통합작업을 마무리하고 다음 달 1일부터 통합콜센터로 운영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교통약자용 특별교통수단은 장애인 등이 콜센터로 전화를 걸어 차량을 신청하면 우선 배차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들에게 교통수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각각 콜센터를 운영하면서 효율적인 배차를 못하거나 이용이 몰리는 출퇴근 시간대 등에는 통화가 어려운 등 불편이 많았습니다.
앞으로는 두리발 고객과 장애인콜택시 고객이 통합 콜센터 ☎051-466-2280으로 연락하면 일괄 접수해 두리발 특장차나 일반 바우처택시를 배차받을 수 있게 됩니다.
특히 두리발 특장차 이용객이 줄어드는 주말과 공휴일에 남는 차량을 장애인콜택시 고객에게 우선 배치해 이용편의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현재 부산에는 두리발 특장차 117대와 장애인콜택시 1천90대가 운영 중입니다.
3. ” 장애인 활동 급여 다시 지급을”
의정부 지역 장애인 단체 회원들로 구성된 의정부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이 지난 29일 장애인 활동지원급여 중단조치 등 시의 장애인 정책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단체회원 50여 명은 이날 오후 2시쯤 의정부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시가 올해부터 장애인 활동지원급여 신규 신청접수를 예산 부족을 이유로 전면 중단했다”며 “다른 지역에서
활동지원급여를 받아 오던 중증장애인이 의정부에 이사 와서 접수 자체를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는 장애인의 기본권을 짓밟는 것으로, 의정부시의 이 같은 장애인 정책후퇴를 묵과할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밖에도 의정부시는 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 활동보조인 수당을 제대로 지급할 것, 장애인을 위한 특별 교통수단을 늘리고 시스템을 개선할 것 등을
요구했습니다.
장애인활동지원급여는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일상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제공하는 활동지원급여입니다.
한편 의정부 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단체 회원들은 이날 집회 이후에도 1인 시위 등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4. 광주인권사무소 장애인·학교까지 조사권 확대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는 지난 21일부터 장애인과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인권 침해 진정조사를 확대 시행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광주인권사무소는 최근 국가인권위원회의 지역 인권사무소 조사권 확대 방침에 따라 조사대상 범위를 확대하여 국회·법원·검찰·경찰·국가정보원·군 기관을 제외한 국가기관, 공직유관단체,
각급 학교의 인권침해 사건, 장애차별 사건에 대해서도 진정조사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조사권 확대는 지난해 8월 부임한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이 ‘국가 인권위원회 업무개선’ 정책으로 각급 학교의 인권침해와 장애인 차별행위와 관련 현장 접근성을 강조하고 조사의 신속성을
강화한 데에 따른 조치입니다.
인권사무소는 조사권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 5급 조사관 1명을 증원하고, 올 하반기 ‘아동권리모니터링단’과 ‘장애인차별금지법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연말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광주 인권사무소 이용근 소장은 “지역 인권사무소의 장애인차별 행위에 대한 조사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현장중심의 신속한 조사를 할수 있게 됐다”며 “이는 지역 내 장애인 인권단체들이
지속적으로 주장해온 장애차별사건 조사권 부여와 지역 장애인차별 시정 기구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달라는 요구에 부합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5. 전주시 중증 장애인 생산품 판매행사
전주시 공무원들이 중증장애인들의 사회참여 촉진과 자립기반 안정을 위한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에 적극 나섰습니다.
전라북도 전주시는 지난 29일 전주시청 로비에서 전라북도 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이 주관한 중증장애인 생산품 특별 전시 판매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주지역 작업장을 비롯해 전북지역의 각 직업재활시설과 보호작업장 등 20개 시설에서 생산한 사무용품과 제과·제빵, 참기름, 김, 두부 등 20여 종의 장애인생산품이
전시 판매됐습니다.
‘중증장애인생산품’은 중증장애인들이 보호작업장이나 근로사업장 등 직업재활시설에서 직접 생산하는 제품으로, 보건복지부의 인증을 거쳐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학교 등에서
우선 구매하도록 법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시 관계자는 “중증장애인의 자립의 원천이 되는 장애인생산품 구매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시설이 참여해 중증장애인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6. ["불평등 선거" 장애인 뿔났다] 점자 공보물 규정 엉터리
이번 총선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공보물 발행이 의무화됐지만, 허술한 법 때문에 실질적인 효과를 내지 못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 개정된 공직선거법 제65조 4항은 시각장애 유권자를 위한 점자형 선거 공보를 의무화하고 점자를 읽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음성형 선거 공보를 추가해야 한다고
규정했습니다.
하지만 시각장애인들은 점자의 특징을 전혀 알지 못한 법개정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점자의 특성상 일반 글자보다 2~3배 가량의 분량을 소모함에도 이들이 받을 수 있는 전단 쪽수는 12매로 일반 공보물과 같기 때문입니다.
또한 음성형 공보도 거리와 각도 등 카메라의 초점을 정확히 맞춰야 사용할 수 있어 1~2급 중증 시각장애인들이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이나 고가인 음성 보조물을 사용하는 시각장애인이 적은 현실과는 동떨어진 법 개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시각장애인협회 황정현 부산센터장은 “법 개정은 언뜻 보면 시각장애인의 참정권이 보장된 것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며 안타까워했습니다.
7. 장애인재단 대학생 서포터즈 12기 발대
한국장애인재단이 지난 28일 오후 3시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 ‘허브메신저 12기’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허브메신저는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과 한국장애인재단의 공익사업을 알리는 역할을 하는 대학생 봉사단으로 2010년 7월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성규 이사장은 “대학생들의 재치 넘치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나눔의 향기를 널리 퍼트려 달라”는 말과 함께 위촉장을 전달했습니다.
15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허브메신저 12기’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총 6개월간 블로그와 SNS를 활용한 장애인 인식개선 콘텐츠 제작, 한국장애인재단의 공익사업
취재, 캠퍼스 거리홍보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참여할 예정입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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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30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안제영,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주간야구 왜 개막특집 2016 KBO리그 프리뷰’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6년 3월 29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29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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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애인투쟁단 ‘생활권 보장’ 의정부시청 정문 점거 집회
경기 의정부 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 오늘 오후 2시 의정부시청 앞에서 장애인의 자립생활권 보장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장차연 회원 등 투쟁단 30여명은 이날 의정부시청 정문을 점거하고 장애인들의 자립생활 기본권을 예산의 논리로 가로막는 의정부시를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6월 장애인 자립생활권 보장과 개선, 의정부시의 사과 및 재발방지 등을 마련하는 대화를 제안했으나, 의정부시는 계속 대화를 거부했다”며 “국가 인권위에 제소한
진정처리 결과에 따라 대화에 나서겠다는 의정부시의 입장은 진정을 취소하라는 간접적 압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이러한 의정부시의 입장은 대화의지가 전혀 없는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다시 거리투쟁을 벌이기로 했다”고 집회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날 집회 인원들은 의정부시에 ▲투쟁단과 즉각 대화 ▲신규 중증장애인 활동지원 급여 중단 ▲활동보조인 추가 수당 정부 기준에 맞게 지급 ▲장애인 특별교통수단 상시 이용토록 시스템
개선 등을 요구했습니다.
2. 창원대 졸업 청각장애인,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금메달
창원대학교는 산업디자인학과 배병우씨가 지난 23일부터 4일간 프랑스 보르도에서 열린 ‘제9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의 전자출판 종목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연합 주관으로 올해 9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세계 35개국, 510명의 선수가 참가해 49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청각장애인 6급 배병우씨는 전자출판 종목 ‘국대’로 나섰습니다.
전자출판 종목은 경기 당일 발표된 제목으로 프랑스 아키텐 지방의 생태관광지 홍보문서를 시각적으로 디자인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는데 출판편집은 물론 소프트웨어 운용 능력, 그래픽
디자인까지 요구되는 고난도 종목에서 배 씨는 우수한 실력으로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대한민국은 배 씨를 포함해 금메달 14개, 은메달 8개, 동메달 2개로 대만, 중국 등 장애인 기능 강국을 따돌리고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배병우씨는 전자출판 종목에서 일본, 대만 선수들을 누르고 가장 높은 금메달 수상대에서 태극기를 흔들었습니다.
그는 “창원대에 다니면서 배웠던 열정과 끈기, 디자인적 기초는 아직도 큰 도움이 된다. 도움을 주신 교수님들과 대학에 감사하다”면서 “늘 힘이 돼 주시는 부모님과 동생과도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청각장애로 인해 디자인 작업의 중요한 요소인 커뮤니케이션에 약할 수밖에 없다”면서 “기획이나 경영이론으로 공부 범위를 넓혀 실력을 더 쌓은 후 후배들을 가르치고, 장애인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기업인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3. 다누온, 시각장애인용 모바일 게임 나서…광운대학교와 MOU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4일 보육스타트업 다누온이 광운대학교와 산학협력 MOU를 맺었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 따르면 다누온은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시각장애인용 콘텐츠 소스를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공유하는 등 학생들과 모바일 콘텐츠 개발을 돕고 해외 바이어를 통해 우수한
콘텐츠를 퍼블리싱 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용태 다누온 대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모바일 게임 개발에 계속 노력해왔지만, 쉽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광운대학교와의 MOU를 통해 더욱 많은 유수한 게임 개발
인력들과 함께 이 분야를 개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4. 경인IL센터, 31일 ‘장애인 참정권 보장 교육’
경인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20대 총선을 앞두고 오는 31일 ‘장애인 참정권 보장 교육’을 진행합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중증장애인 5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우리 손으로 우리의 권리를! 장애인 당사자의 참정권 찾기’라는 주제 아래 실시됩니다.
강사로는 윤삼호 장애지식정보넷협동조합 정책실장이 나섭니다.
한편 경인센터는 중증장애인들과 함께 직접 지역 국회의원 후보 사무실을 방문해 계양구에 부족한 장애인 운동 공간 확보 공약을 요구하고, 계양구 관할 사전투표소 12곳의 편의시설을
전수 조사한 뒤 계양구선거관리위운회에 미흡한 사항에 대해 시정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5. 인천의료사회봉사회, 저소득 장애인 건강관리 위한 ‘무료진료’
인천의료사회봉사회는 지난 26일, 인천남구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장애인, 노인,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내과, 정형외과, 치과, 한방과, 소아청소년과 등 총 9개의 진료과를 개설하고 내과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등 34명의 의료진을 포함, 총 96명의 자원봉사자는
76명의 주민에게 109건의 진료와 235건의 검사 및 투약을 했습니다.
이와 함께 진료대상자들에게 자장면 무료 나눔 봉사를 함께 전개해 따뜻함을 더했습니다.
인천의료사회봉사회 윤형선 회장은 “의료비용 부담이 큰 저소득 장애인과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을 살필 기회를 드린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봉사를 통해 많은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6.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식개선 작품 공모전
충북 괴산군장애인복지관은 4월 11일까지 장애인식개선 작품 공모전 『당신의 마음을 표현하세요!!』을 진행합니다.
공모부분은 그림, 시, UCC, 사진 등의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장애인복지 관련 자유주제로 접수를 받고 있으며, 지역 내 유아, 초?중?고 성인부로 나눠 진행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괴산군장애인연합회, 괴산군장애인복지관이 공동주최로 2016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우리 사회의 한 구성원인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상 부분은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상으로 상장과 함께 부상이 지급됩니다.
장애인인식개선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각 부문별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4월 13일 입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괴산군장애인복지관
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신청은 우편이나 방문을 통해 개인이 접수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복지관 홈페이지를 참고 하면 됩니다.
입상작은 장애인 주간인 4월20일부터 28일까지 복지관 및 괴산군 장애인의 날 행사장에 전시 및 활용 할 계획입니다.
7. 익산경찰, 장애인 인권보호 수화통역 교육
전북 익산경찰서 형사과는 오늘 청각·언어 장애인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도모하고 장애인 인권보호 의식 함양을 위한 수화통역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교육에서는 한국농아인협회 익산시지부 이입분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장애인 대면시 정서 교감을 위한 인사말, 피해현장에서의 인적사항과 피해내용 청취하기 위한 방법 등을
강의했습니다.
또 현장에서 장애인과의 공감대 형성과 교감을 통한 불신해소 방법 등에 대한 교육도 병행됐습니다.
익산경찰서 이동민 서장은 “수화교육을 통해 청각·언어 장애인 등 치안약자와 눈높이를 맞춰 소통함으로써 장애인 인권보호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8. 전북은행, 부안장애인복지관에 ‘JB희망의 공부방’ 오픈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오늘 전북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41호 오픈식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은 부안 지역 장애인들에게 교육·문화·재활치료·일상생활보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거점 복지시설입니다.
하지만 장애아동들의 재활치료와 교육프로그램 등을 받을 수 있는 학습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전북은행은 독서와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존 프로그램실을 정리한 후 책상·의자·책장·도서 등으로 공간을 꾸며 작은도서관 형식의 공부방을 완성했습니다.
9. 현대오일뱅크, 시각장애 가족과 롯데월드 봄나들이
현대오일뱅크 임직원들이 시각장애 가족과 함께 봄나들이를 하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현대오일뱅크 임직원들은 매년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복나눔 가족봉사’의 일환으로 26일 시각장애 가족 30여명을 초청, 서울 롯데월드를 찾았습니다.
임직원과 시각장애 가족들은 이날 한 가족씩 짝을 이뤄 봄날을 만끽했습니다.
시각장애 가족들은 자원봉사 직원 가족의 도움을 받아 놀이기구도 타고 아쿠아리움 설명에 귀 기울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정진하 학생은 “처음엔 나와 다른 친구들이라 어색했지만, 함께 손을 잡고 놀다 보니 금방 친해졌다”며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현대오일뱅크 사회공헌팀 신수진 과장은 “시각장애로 봄나들이가 어려운 가족들에게 놀이동산 방문은 특별한 추억이 됐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현대오일뱅크는 올해도 이번 행사를 포함해 농촌 일손 돕기, 파란산타 등 총 4회에 걸쳐 가족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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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29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권순철, 진행에 권혁모였습니다.
곧이어 ‘개막특집 주간야구 왜 2016 KBO리그 프리뷰’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6년 3월 28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28일 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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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훈맹정음’ 반포 90주년… 시각장애인의 세종대왕 알린다
한글 점자인 훈맹정음 반포 90주년을 맞아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과 인천관광공사 노동조합이 공동으로 송암 박두성 선생 관련 관광콘텐츠 개발을 추진합니다.
앞서, 인천시는 2009년 12월 ‘송암 박두성 선생 문화사업선양회 지원조례’를 제정해 그의 업적 관련 문화사업 예산을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인천관광공사 노조는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 관광지 소개 점자책 발간, 비장애인 대상 장애인 인식 교육, 실명 예방 교육, 점자 역사 교육을 하기로 했습니다.
인천관광공사 노조 관계자는 “일제 치하에서 시각장애인들의 눈을 밝혀 준 송암 선생 업적과 문화운동 이야기는 청소년에게 생생한 역사 교육 소재가 될 것”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 한국 장애인기능올림픽 6연패
한국이 프랑스 보르도 엑스포파크에서 막을 내린 제9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에서 금메달 14개, 은메달 8개, 동메달 2개로 종합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딴 타이완과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6개를 딴 중국이 각각 2위와 3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1981년 제1회 일본 도쿄대회부터 이번까지 총 9번의 대회 가운데 한국은 7번 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한국 선수단에 축전을 보내 “선수단의 쾌거를 온 국민과 함께 축하한다”며 “능력중심 사회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주인공이 돼 달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는 세계 각국 장애인이 직업능력을 겨루는 대회로, 전자기기 조립, 가구제작, 컴퓨터 프로그래밍, 양복·양장 등 다양한 부문에서 참가자들이 실력을
겨룹니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35개국에서 510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한국은 39명이 39개 직종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3. 대전시, 장애인콜택시 25대 추가 확충
대전광역시가 이동과 보행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전용 콜택시 ‘사랑나눔콜’ 25대를 7월까지 추가 확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장애인콜택시는 지난 2005년 5대 구입을 시작으로 매년 이용자 증가에 따라 증차해 이달 현재 장애인전용콜택시 57대, 임차택시 65대 등 122대가 운행중입니다.
추가 확충으로 오는 7월이면 현행 80대로 정해진 장애인전용콜택시 법정기준 이상을 보유하게 돼 목표치 100%를 충족하게 됩니다.
대전시는 또 자동화된 장애인콜택시 관제시스템을 다음 달 중 구축 완료해 장애인들이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도록 개선할 방침입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콜택시의 증차와 서비스 개선 등을 통해 교통약자인 장애인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교통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향상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장애인 콜택시는 1·2급 장애인과 보호자 및 동반가족이 이용할 수 있었으나, 2016년부터는 3급장애 일부까지 확대했으며 명절을 제외한 24시간 365일 연중무휴로
운행됩니다.
4. 시각장애인이 여성 활동지원인에 수면제 먹여 강도짓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활동지원인에게 수면제를 탄 음료를 먹인 뒤 금품을 빼앗은 강도 혐의로 1급 시각장애인 60살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8일 오전 11시께 창원시 의창구 자신의 집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진 활동지원인 50살 B씨의 신용카드와 현금 50만원을 훔쳐 술값 등으로 188만원을
부정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이날 수면제를 탄 음료를 마시도록 권한 뒤 B씨가 정신을 잃고 쓰러지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B씨가 마셨던 음료 빈병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 의뢰한 결과 수면유도제 ‘알프라졸람’ 성분이 검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A씨가 B씨의 신용카드로 택시비를 결제한 정황 등을 확인한 경찰은 창원의 동생 집에 있던 A씨를 붙잡았고, A씨를 상대로 수면제 구입 경로와 공범 여부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13년을 복역한 전과가 있다”며, “출소한 뒤 A씨가 공업용 알코올을 먹고 자살을 시도했으나 죽진 않고 대신 시력을 잃어버렸다”고
설명했습니다.
5. 포항 시각장애인시설 대표이사 자격관련 놓고 수용인들과 갈등
포항의 한 시각장애인시설 거주인들이 법인 대표이사의 횡포로 삶의 터전을 빼앗길 위기에 놓여있다고 주장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이들은 법인자금을 빼돌려 자격을 상실한 전임 대표이사의 자리를 물려받은 현 대표이사에 대해 대표자격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대표이사 측은 정당한 법적절차를 거쳐 선임된 것이라
문제가 없다고 해명해 명확한 사실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포항시 등에 따르면 A사회복지법인이 운영하는 시각장애인시설 직원 및 거주자들은 포항시 북구에 위치한 B전 대표이사의 자택앞에서 집회를 갖고 이사진의 파행운영을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전 대표이사 B씨가 횡령 등의 혐의로 지난해 9월 대법원으로부터 벌금형을 받아 대표이사 자격을 상실했음에도 지속적으로 이사회를 개최해 C씨를 대표이사로 만들었다”며
“자격을 상실한 사람이 추천한 대표이사를 어떻게 자격이 있다고 볼 수 있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이어 “C씨는 2년전부터 등기이사로 활동했으나 시설장애인을 위해 단 한 푼의 후원금도 낸적이 없는 사람”이라며 “C씨는 마음대로 대표이사가 된 뒤 직원들을 해임하겠다며 협박하고
시설을 폐업한 뒤 그 자리에 요양병원을 만들어 갈곳없는 장애인들을 길거리에 내쫓으려 하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에 대해 C대표이사는 “전임 대표이사 B씨가 불미스러운 사정으로 대표이사직을 이어가지 못하게 되면서 직무대리 역할이 필요해 대신 일을 하게 됐다”며 “수개월동안 대표이사 직무대리
역할을 하다가 지난 2월에 이사회 논의를 거쳐 정식 대표이사에 오르게 된 것이며 이같은 절차는 변호사의 법률검토를 통해 아무런 법적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고 해명했습니다.
직원해임과 요양병원 건립에 대해서도 “단 한 번도 직원해임에 대한 공갈 또는 협박을 한 사실이 없다”며 “요양병원 신설 문제는 법인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이사회 의결을
통해 신설이 가능하다는 조항을 정관에 추가했을 뿐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포항시 관계자는 “해당시설은 수년전부터 이사회 측과 시설장애인 간에 마찰이 있었다”며 “양측이 대화를 통해 서로의 의견을 조율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6. 완산구 지방세 감면 시각장애인에 점자안내문 발송
전주시 완산구는 납세자 맞춤형 세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방세를 감면받은 시각장애인 139명에게 감면 유의사항을 담은 점자안내문을 제작해 지난 25일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자동차를 취득하면서 취득세 등 지방세를 감면받은 경우 취득일로부터 1년 이내에 매각하거나 자동차 소유권을 공동등록하고 주민등록상 세대분리 하는 경우에는 감면받은 지방세가 추징되므로
납세자들의 주의를 요합니다.
완산구는 지방세를 감면 받은 시각장애 1∼4급 납세자 139명에게 감면세목, 차량번호 및 감면세목별 유의사항을 안내해 감면내용을 납세자 스스로 확인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또, 7월과 9월 등 재산세가 과세되는 달에 점자로 표기된 납세안내문을 별도로 제작해 지방세 고지서와 함께 발송하는 서비스로 시각장애인이 타인의 도움 없이도 과세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세정서비스 도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장원 세무과장은 “소외된 소수의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세정서비스 도입으로 차별 없는 세정복지를 실현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납세자 편의시책을 개발하여 시민들을 미소 짖게
하는 행복한 전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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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28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장효주였습니다.
곧이어 ‘주간야구왜’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6년 3월 25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25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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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항공, 김포∼광주 27일부터 운항중단…6개월뒤 노선폐지
대한항공이 하루 왕복 2회 운영하던 김포∼광주노선 운항을 오는 27일부터 중단합니다.
국토교통부는 23일 대한항공의 김포∼광주노선 휴지신청을 수리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해당 노선은 아시아나항공만 하루 왕복 3회 운항하게 됩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호남고속철도 개통으로 여객기 승객이 급감하자 노선중단 결정을 내렸습니다.
대한항공 광주노선 탑승률은 30%대 초반으로 계속 운항하면 연간 적자가 4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지난해 7월에는 아시아나항공이 김포∼광주노선 운항을 하루 왕복
5회에서
3회로 감축한 바 있습니다.
한편 대한항공은 운항 중단에 앞서 부정기편 투입 등 예약자 수송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남은 예약자들에게 연락해 일정을 변경하거나 취소하도록 조치했습니다.
2. 영종도에 영종역 26일 개통 주민 교통편의 크게 개선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에 공항철도 역사인 영종역이 오는 26일 개통됩니다.
인천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인천공항∼서울역을 운항하는 인천국제공항철도의 새로운 역인 ‘영종역’을 26일 개통, 운행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영종역 개통 의미는 단순히 역사 한 개가 개설한 데 머무르지 않고, 최근까지 정부로부터 3개의 복합리조트사업 승인과 관련, 동북아의 관광허브 지역으로써 성장할 교통의 거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거기다 영종역 개통으로 기존 영종하늘도시 9000세대의 경우 운서역을 이용할 경우 버스로 20분 소요되던 것이 영종역 개통으로 역사까지 5분 이내로 단축되면서 주민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영종역은 지상3층, 연면적 1743㎡ 규모로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스크린도어 등 각종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습니다.
영종역사의 디자인은 영종도의 옛 지명인 제비가 많다는 뜻의 자연도에서 이미지를 따 ‘비상하는 제비‘를 형상화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철도는 2007년 3월 1단계 구간(인천국제공항~김포공항)을 개통한 데 이어, 2010년 12월 서울역까지 전 구간을 개통해 현재 서울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58km구간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영종역이 새롭게 개통됨에 따라 인천공항∼서울역 사이 항정차역은 기존 11개 역에서 12개 역으로 늘어나게 됐으며 영종역에서 김포공항까지 소요시간은 25분, 서울역까지는
46분 이 소요됩니다.
인천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측은 “영종역 개통으로 도시경쟁력 향상과 각종 개발사업 촉진은 물론 지역경제와 관광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3. ‘만물상’ 샤오미, 전기밥솥도 만든다.. 29일 공개
‘만물상’ 샤오미가 전기밥솥 시장에도 진출합니다.
샤오미는 24일 웨이보를 통해 새 가전제품을 오는 29일 선보일 예정이라며 밥솥 내솥에 담긴 밥을 꺼내는 동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샤오미는 ‘달라붙지 않는다’면서 밥을 내솥에서
단번에
떼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샤오미 최고경영자 레이쥔은 지난 6일 광동에서 중국인들이 일본 밥솥을 사는 것에 대한 질문을 받자 일본 전기밥솥이 중국 제품보다 기술적으로 훨씬 뛰어나며 IH 기술이 그
핵심이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샤오미 밥솥도 IH 방식을 도입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IH 방식은 전기 코일에서 발생되는 열에 의해 내솥 자체가 통째로 가열되는 형태로 가마솥의 원리와 유사합니다.
샤오미는 새 영역의 제품을 낼 때마다 파격적인 가격을 선보인 만큼 전기밥솥 시장에 어떤 충격을 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물론 샤오미가 전기밥솥을 출시한다고 해서 우리나라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겠으나 중국 수출을 성장 동력으로 삼은 국내 밥솥 업체들 입장에서는 가격 대비
성능비를 앞세우는 샤오미의 밥솥 시장 진출이 다소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4. 잇몸병 단순한 치과질환 아니다, 성 기능 장애 유발
[앵커]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요즘 젊은이들 가운데도 잇몸 안 좋은 분들이 많은데요.
이 같은 잇몸병은 단순한 치과질환이 아니라 성 기능 장애, 심장병 같은 다른 질환까지 유발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MBC 나윤숙 기자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601476

5. 구글도 실시간 방송 서비스 앱 선보이나
구글이 트위터 페리스코프와 같은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 앱을 개발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구글은 각종 이벤트를 생중계할 수 있는 라이브 스트리밍 앱
‘유튜브 커넥트’를 개발 중이라고 벤처비트가 내부 사정에 정통한 한 소식통을 인용해 23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해당 앱은 iOS와 안드로이드 기기를 지원하며 페리스코프와 페이스북 라이브 기능과 비슷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글이나 유튜브 계정이 있는 사용자는 ‘유튜브 커넥트’를 스마트폰으로
바로 각종 현장에서 생방송을 스트리밍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커넥트는 채팅 및 태깅 기능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찍은 영상은 유튜브 커넥트 앱과 각자 보유한 유튜브 채널에서 보여지며 이전 방송을 다시 보는 것도 가능할 전망입니다.
벤처비트는 5월 열리는 I/O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전에 유튜브 커넥트가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6. ‘결핵’ 잠복기 싹부터 뿌리 뽑는다
[앵커]
3월 24일 결핵의 날을 맞아 정부가 결핵을 뿌리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고 1학생과 만 40세를 대상으로 잠복 결핵 무료 검진을 의무화해 싹부터 잘라내겠다는 겁니다.
YTN 최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804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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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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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25일 금요일 생활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현, 진행에 권혁모였습니다.
곧이어 나폰수 시즌2 ‘보톡스’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6년 3월 24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24일 목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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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도 50만 장애인위한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문열어
경기도 내 50만명의 장애인 복지와 네트워크 허브 역할을 할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가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경기도는 31개 시ㆍ군과 각 장애인 단체별로 흩어져 있는 장애인복지 사업을 하나로 모아 협업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조정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할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를 이날
개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는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로에 위치한 ‘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의 기능을 확대 개편해 문을 열었습니다.
남경필 경기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는 도내 분산된 장애인복지 정보통합상담의 허브역할을 하며 경기도 50만8000명의 장애인 복지향상과 수요자 중심의
행정을 펼칠 것”이라며 “정부와 공공기관에서 제공되는 장애인서비스를 몰라서 못 받는 사례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는 광역센터로 기능이 확대됨에 따라 장애인을 위한 종합민원실 운영, 장애인 단체 간 네트워크 구성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2. 420대구연대, 52개 장애인 정책요구안 발표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대구연대가 오늘 대구시청 앞에서 투쟁 선포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이날 420대구연대는 대구시와 20대 총선 국회의원 후보에게 전달할 장애인 정책 요구안을 발표했습니다.
정책요구안에는 대구광역시 장애인 전환서비스 지원센터 설치, 발달장애인 자립지원사업 확대, 여성장애인 홈헬퍼 서비스 제도화, 활동지원서비스 24시간 지원 즉각 이행, 중증장애인
인턴제 및 공공고용제 도입 등 52개 정책이 담겼습니다.
420대구연대는 “대구시는 정부와 국회의 복지 축소 흐름 속에서 지역 장애인의 생존권 확보를 위해 분명한 입장을 세우기는 커녕 중앙정부의 눈치 보기에 바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올해는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해이기 때문에 우리가 요구한 활동보조서비스 24시간 지원 즉각이행, 탈시설 자립생활정책 등 52개 정책요구안이 반드시 반영돼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습니다.
한편 420대구연대는 출범 선포식을 시작으로 국회의원 후보자 정책 질의를 통해 요구안 수용여부를 확인하고 각 지역별 순회 선전전, 장애인차별 집단진정, 장애인권리보장 결의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3. 충남장애인권연대 ‘충남지역 장애계 10대 요구공약’ 발표
충청남도장애인인권연대가 충남 소재 15개 장애인 단체 의견을 수렴한 ‘충남지역 장애계 10대 요구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요구공약은 ▲장애인 활동지원 24시간 도입 시행 ▲최저 임금 이상 상시 근로가 보장되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직업재활시설 확대 ▲중증 장애인을 위한 평생 교육 지원 체계 마련
▲장애인의 문화·체육·여가 시설 확대 등입니다.
한창석 상임대표는 “10개의 요구사항이 국회의원들의 공약에 반영돼 15만 충남 장애인 인권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각 정당에 10대 요구공약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충남장애인인권연대는 장애인 인권과 권리 보장을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자 지난해 7월 창립했습니다.
4. 롯데오토케어-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 고용 위한 협약체결
롯데렌탈의 차량관리 전문회사 롯데오토케어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어제 ‘장애인 고용증진 협약’을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공단 본부에서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오토케어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고용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하는 한편 장애인 일자리를 더욱 늘려갈 계획입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측도 롯데오토케어가 필요로 하는 인력을 적시적소에 채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롯데오토케어 김경우 대표는 “롯데오토케어는 장애인, 비장애인 근로자간의 차별 없는 고용 확대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초 롯데오토케어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연계해 3명의 장애인을 특별 채용한 바 있습니다.
5. 서울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구강관리법 등 방문 교육
서울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과 가족, 활동보조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 내용은 생애주기별 구강관리법, 주요 구강질환 관리법,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구강관리용품 사용법 등입니다.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은 오늘 강남장애인복지관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서울 시내 복지관 15곳에서 열립니다.
서울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유연희 센터장은 “지난해 교육을 받은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교육 횟수를 두 배로 늘렸다”며 “이동진료 등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6. 남부대,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기관 선정
남부대학교가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남부대는 국비 5500여만원을 지원 받아 4월 1일부터 10월 31까지 광주·전남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창업을 위한 기초교육과 네일·패디큐어 전문가 과정, 두피관리
전문가 특화과정, 역량강화 교육과정 등 창업교육프로그램을 수행합니다.
교육비는 재료값을 포함해 전액 지원되며, 과정을 수료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뒤 창업을 할 경우 점포 보증금과 시설자금·운영자금을 최대 1억원까지 장기 저리로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한진섭 사업단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2015년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을 2차에 걸쳐 성공리에 수행한 결과”라며 “취약계층, 특히 장애인의 뷰티분야 진출 기반 구축을 위해 현장
즉시적응 전문 인력 양성과 성공적 창업 유지를 위한 특성화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교육하겠다”고 말했습니다.
7. 방송인 권영찬, 시각장애인 개안수술 지원
행복재태크 강사로 활동중인 방송인 권영찬씨가 시각장애인 2명의 개안수술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권씨는 5년 전부터 실로암안과를 후원하며 장애인 10여명의 개안수술을 도왔습니다.
개그맨 출신인 권씨는 연세대 상담코칭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치고 현재 서울문화예술대 상담코칭심리학과 겸임교수, 한국코치협회 홍보대사를 맡고 있으며, 연예인과 스포츠인을 상대로 한 상담
전문가로 활동 중입니다.
권씨는 “든든한 동반자 아내와 결혼 기념 9주년, 아이들의 생일을 맞아 더 많은 장애인들을 지원하기로 했다”며 “특별한 기념일에 어려운 장애인들을 돕는 분들이 더 많아졌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8. 장애인문화예술원, 30일 ‘문화가 있는 날’ 개최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과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가 오는 30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개최합니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 전국의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어 국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입니다.
이달에는 지체장애인 서양화가 문은주 작가의 특별전, 연극 ‘수상한 흥신소’ 상영, 장애인·비장애인 중창단 ‘빛된소리 중창단’ 콘서트, 연출가 강재림의 음악이 흐르는 강연 쇼로
진행됩니다.
문화가 있는 날 관람을 희망하는 단체나 개인은 전화예약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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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24일 목요일 KBIC 뉴스를 맟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권순철, 진행에 조소예였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6년 3월 23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23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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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C은행, 시각장애인 위한 목소리 재능기부 행사 개최
한국SC은행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목소리 재능기부 행사인 ‘SC은행 착한목소리페스티벌’을 오는 25~27일 서울 종로구 본점 4층 대강당에서 개최합니다.
‘착한목소리페스티벌’은 대규모 목소리 재능기부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올해는 일반인들의 목소리를 기부 받아 국내 최초로 시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경제 교과서를 제작해 기부하는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5’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경제 교과서 오디오 컨텐츠에 목소리를 기부할 285명을 선발하는 ‘착한목소리오디션’을 비롯해 금융감독원의 금융용어 450선을 현장에서 녹음해
기부하는 목소리 기부존, 시각장애에 대한 인식개선 및 이해를 돕기 위한 점자체험존 및 소리로 보는 영화체험존 등으로 구성됩니다.
착한목소리오디션은 ‘착한도서관프로젝트’ 공식 사이트를 통해 사전 접수한 신청자와 현장에서의 즉석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올해로 10년 째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을 맡고 있는
1급 시각장애 방송인 심준구씨를 비롯하여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의 사전 공모를 통해 선발된 총 20명의 시각장애인 심사단이 심사합니다.
또 오디션 합격 여부와 관계 없이 참가할 수 있는 금융감독원 금융용어 450종의 녹음부스를 마련해 더 많은 방문객들이 목소리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외에도 점자체험존에서는 일반도서와 점자도서의 차이를 비교해볼 수 있고, 배리어프리 영화체험존에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 영화를 소리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국SC은행 사회공헌팀 김미란 팀장은 “매년 많은 분들이 착한목소리페스티벌을 찾는 이유는 누구나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올해에도 많은 분들이 뜻 깊은 축제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2. 이천시선관위, 중증 장애인 등에 투표활동보조인 지원
경기도 이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0대 총선에 투표를 원하는 중증 신체장애인들을 위한 투표활동보조인을 무료로 지원합니다.
장애인투표활동보조인 지원은 사전투표일인 4월 8일과 9일, 선거일인 4월 13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선거관리위원회가 고용한 장애인 활동보조인이 투표소를 방문해 투표하는
중증신체장애인에게 거주지로부터 투표소까지 왕복구간을 이동하기 위한 교통편의 및 투표권 행사에 필요한 각종 편의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단 직접 투표소를 찾아 투표하기를 희망하는 중증신체장애인으로서 이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사전투표일 및 선거일 전 장애인활동보조인 지원을 신청한 자에 한하여 지원되며, 부득이한 경우
사전투표일 및 선거일 당일에도 신청·지원이 가능합니다.
한편 이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중증신체장애인과 더불어 시각장애 등 직접 기표할 수 없는 장애인은 가족 또는 장애인이 지명한 2인을 동반해 투표보조를 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투표소에
시각장애인용 투표보조용구 비치 및 투표안내요원을 배치하는 등 장애인선거권자에 대한 선거 편의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3. 최저임금, 장애인은 예외…시급이 1600원?
2016년 최저 임금은 시간당 6,030원인데요, 장애인들에게는 이것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 시간당 1,600원밖에 받지 못하는 부당한 조건에서 일을 하는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
KBS 뉴스 박병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252685&ref=A

- 표준 화질, 고화질 등의 버튼에서 엔터키를 누르면 영상이 재생되고, 바로 아래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키보드 컨트롤 안내가 나와 있습니다.
박 모씨(자폐장애 3급)
대전 고용노동청 관계자
정민영(대전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4. 삼성 스마트TV, 영국 왕립 시각장애인협회 ‘사회공헌상’ 수상
삼성전자 스마트TV가 장애인의 시청환경을 개선한 제품으로 영국에서 ‘사회공헌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접근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삼성전자는 영국 왕립시각장애인협회로부터 장애인들도 TV를 손쉽게 시청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개발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17일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프로그램 정보와 TV 설정을 읽어주는 ‘음성안내’ 기능과 그래픽 정보를 불투명한 검정색 배경에 흰색 글씨로 표현해 또렷한 화면으로 사용자가 더 읽기 쉽도록 하는 ‘고대비
화면’ 기능 등을 스마트 TV에 탑재해 시각장애인들의 TV 시청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습니다.
또 지난 2012년부터 영국 왕립시각장애인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TV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써왔습니다.
국제기관들과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많은 장애인들이 불편함을 느끼는 TV 사용환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보다 쉬운 TV 시청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기능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제품에 반영했습니다.
유준영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는 “접근성 개선을 위해 쌓아온 그동안의 노력들이 뜻 깊은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최고의 삼성 스마트TV 경험을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개선된 기능을 지속 개발하겠다”고 전했습니다.
5. KBS배우들의 ‘목소리로 전하는 세상’ 시각장애인 위한 낭독봉사
KBS 공채탤런트 모임인 ‘한울타리’는 오는 24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하상장애인복지관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소리도서를 녹음합니다.
KBS한울타리의 이주화 회장은 “후천성 시각장애인은 손가락 감각이 상대적으로 둔해 점자를 익히기 쉽지 않다”며 “소리도서는 자원봉사자가 낭독으로 제작하는데, 이번에 우리가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배우들은 연기를 전문으로 하기 때문에 같은 것을 읽고 표현해도 조금은 더 생생할 것”이라며, “눈이 잘 보이지 않는 분들이 우리 목소리를 통해 더 많은 것을 상상하고 세상과
가까워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소리도서 제작에는 이주화 회장을 비롯해 KBS한울타리의 최재원, 강경헌, 박현정, 백윤수, 조유정, 이칸희, 이태승, 안수민, 김여랑, 주수정, 전경희 등이 참여합니다.
한편, 하상장애인복지관 내 도서관에서는 점자책 및 소리도서를 대출할 수 있으며, 시각장애인이 신청하면 우편으로도 발송됩니다.
6. 경기도, 공단 등과 손잡고 경기지역 장애인 지원
경기도와 국민연금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대한법률구조공단, 경기도의료원 등이 장애인 대상 통합 서비스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도는 오는 24일 오전 9시30분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로에 있는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이들 기관과 연계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도는 앞으로 이들 기관과 함께 지원센터 1층에 장애 분야별 원스톱·원클릭 서비스 제공을 위한 ‘스마트 종합민원상담실’을 설치 운영합니다.
이 곳에서는 상담실을 통해 장애등급심사 및 판정에 관한 연금 상담, 매입·전세·임대 등 주거복지 상담 및 선정, 법률 정보제공 및 상담, 수원·의정부·파주·이천·안성·포천의료원
서비스 등을 제공합니다.
이들 협력기관 외에도 31개 시·군과 관련 공공기관, 지원센터 내 입주한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를 비롯한 장애인 기관 등과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도 관계자는 “기존에는 장애인복지 정보나 서비스가 분산돼 있어 도내 장애인들이 불편을 겪지만, 협력기관 간 연계서비스를 통한 수요자 중심의 지원으로 장애인 고충과 불편이 잘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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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23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안제영,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클래식 산책’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6년 3월 22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22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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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년 서울시 중증장애인 인턴 68% 취업
서울시가 지난해 중증장애인자립생활 센터를 통해 22명의 중증장애인 인턴을 지원한 결과 15명이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올해도 중증장애인 인턴제를 운영할 22곳의 중증장애인자립생활 지원센터를 다음달 1일까지 공모해 선정할 방침입니다.
신청자격은 1년 이상 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운영한 실적이 있는 법인이나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민간단체이며 지원센터로 선정되면 5월부터 12월까지 한 곳 당 천250만원 안팎의
보조금이 지원됩니다.
신청은 자치구 장애인관련 부서를 직접 방문해 하면 됩니다■
2. ‘장애인 인권에 헌신’ 곽정숙 전 의원 별세
장애인 인권활동에 평생을 헌신했던 곽정숙 전 국회의원이 지병인 간암을 앓아오다 어제 향년 56세로 별세했습니다.
곽 전 의원은 한국여성장애인연합의 창립을 주도해 공동 상임대표를 맡았고, 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과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지원 조례제정 운동에 앞장서는 등 장애인 인권보호에 힘써왔습니다.
지난 2008년에는 옛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로 18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습니다.
곽 전 의원 빈소는 광주 매월동 천지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내일 오전에 진행됩니다.
3. 장애인고용 인식개선 작품현상공모전 입상작 발표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고용 인식개선 작품현상공모전 입상작을 발표했습니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작품현상공모전의 주제는 ‘함께 일하는 행복한 일터’로 에세이, 인쇄매체디자인, 사진, 제품디자인 네 분야에 총 547점의 작품이 접수됐습니다.
인쇄매체디자인 분야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송재우 씨의 ‘함께 열어요’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고, 청각장애인 제빵사가 웃으며 빵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담긴 임보혁 씨의 ‘행복한 제빵왕’이 사진 분야 최우수작으로 뽑혔습니다.
또한 사회 초년생인 필자가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인이 회사 생활하면서 겪을 수 있는 상황을 재치 있게 풀어낸 김예솔 씨의 ‘따로 또 같이’가, 다양한 사용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내 평면도처럼 디자인한 허진원 씨의 ‘유니버설 라이트 스위치(가 장애물없는 생활환경 제품디자인 분야 최우수작으로 선정됐씁니다.
각 분야 최우수작 수상자에게는 상금 250만원이 수여되고, 시상식은 다음달 6일 The-K 서울호텔에서 열리는 ‘2016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4. 강원도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본격 준비 돌입
강원도가 올해 5월 강원도에서 열릴 ‘제1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본격 준비에 돌입했씁니다.
강원도는 오늘 강원발전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맹성규 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자문위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 연출자문위원회’를 열고 개회식 연출
방향과 주요 내용 등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대규모로 참가하게 될 장애학생 등 장애인을 위해 별도로 서포터를 모집해 장애인돌봄 교육을 수료하고 시도 선수단 규모별로 배정해 선수단 도착부터 퇴장까지 전담 서포터들이
안내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 강원도와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돗토리현의 장애인학교 ‘고토노우라 특별고등학교’ 공연단을 초청해 화합의 장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한편 제1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강릉등 일원에서 5월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됩니다.
5. 전북교육청, 장애학생 해외 현장체험학습 추진
전라북도교육청이 해외 현장체험학습 기회가 적은 장애학생들을 지원하고 견문을 넓혀 사회 적응력을 키워주고자 장애학생 해외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추진합니다.
장애학생 해외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은 5월과 10월 등 상하반기로 나눠 장애학생과 학부모 각각 30명씩, 총 60명이 중국 상해, 항주, 소주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때 특수교사와 보건교사 3명씩 총 6명이 동행합니다.
참가 학생은 도교육청이 주관하거나 추천을 받아 특수교육 해외연수, 해외 체험학습에 참가하지 않은 학생이어야 합니다.
도교육청은 다음 달 중순까지 교육지원청의 추천을 받아 대상자를 선발해 5월23일부터 4박5일간 중국 상해, 항주, 소주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6. 흔들리는 기표대·고정된 투표용구 여전히 불편한 ‘한 표’

오는 4월13일 제20대 총선을 앞두고 선관위가 ‘투표참여불편자를 위한 모의투표 체험 행사’를 열었는데요.
어떤 의견들이 나왔을까요?
복지TV 이솔립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씁니다.
7. 中 장애인 남성 휠체어로 대륙 횡단 도전!
[앵커 멘트]
중국에서 휠체어를 타고 4,600km가 넘는 대륙 횡단에 나선 남성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키기 위해 이 같은 대장정에 나섰다고 합니다.
YTN 박희천 특파원의 목소리로 들어보시죠.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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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22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과 진행에 이창훈이었습니다.
곧이어 ‘권순철의 케이빅 톡톡’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6년 3월 21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21일 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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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조직위’, 청산절차 돌입
2015 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지난 1월 해산 총회를 연 데 이어 현재 청산 마무리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국제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이 주관한 이 대회는 지난해 5월 10일에서 17일까지, 세계 58개국 시각장애인 선수단 및 운영진 등 6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장충체육관ㆍ잠실실내체육관과 인천, 경기 등에서 육상, 체스, 축구 등 총 9개 종목으로 개최된 바 있습니다.
대회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이자 집행위원장이었던 이병돈 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회장은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가슴을 짓누르는 압박감 때문에 10여분 정도는 호흡을 가다듬느라 고생했다”며
“대회가 무산되거나 실패하면 한국의 국가 위신은 물론 우리나라 시각장애인계가 무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무거운 절박감에 조직위원회 임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돼 힘을 모은 게 대회 성공적
개최의 가장 큰 힘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시각장애인들의 스포츠 축제인 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는 1998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처음으로 열린 이후, 전 세계 시각장애인의 스포츠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제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에서 매 4년마다 개최하고 있습니다.
2. ‘ 시각장애대학생 에버랜드 이용차별 소송’ 네 번째 재판 열려
서울중앙지법은 시각장애대학생의 에버랜드 놀이기구 이용 차별과 관련한 네 번째 재판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재판에서 원고측 변호사는 이미 많은 시각장애인들이 놀이기구를 이용하고 있다며 놀이기구 이용 관련 규정을 현실에 맞게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피고 삼성물산은 에버랜드 놀이기구의 이용 기준을 세분화 해 놓고 있다며 모든 기구를 일률적으로 금지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재판부는 원고와 피고측에 현장검증을 제시했으며 일정 조율 후 실시할 예정입니다.
3. ’2016년 장애인 공직설명회’ 개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의 공직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인사혁신처와 공동으로 이달 21일에서 25일까지 ‘2016년 장애인 공직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서울 등 전국 5개 권역에서 5일 간 열리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장애인공무원 인사정책, 2016년 국가직 중증장애인 경력경쟁채용 안내, 장애인공무원 선배와의 대화, 면접 요령 등의
각종 정보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설명회에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거나 관심을 가진 장애인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한국 장애인단체총연맹, “민방위 대피소 장애인 접근 어렵다”
유사시 피신해야 할 민방위 대피소에 장애인들을 위한 편의시설과 비품이 없어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지난 17일 이 같은 내용의 보도자료를 내고 국민안전처에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에 따르면 현재 대부분의 대피소는 상가건물이나 지하주차장, 지하철역 등으로 지정돼 있어 장애인들은 접근조차 어려운 실정입니다.
지난 2013년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피소에 편의시설이 적정하게 설치된 비율도 51.8%에 불과했습니다.
휠체어를 사용하는 한 척수장애인은 “대피소는 거의 지하에 있는데 위급상황에서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말라고 한다”며 “별도의 편의시설이 없으면 대피소에 갈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또 국민안전처가 주관하는 민방위 기본계획에 장애인 등 재난약자를 고려한 비품 비치 규정이 없다는 점도 꼬집었습니다.
장애인제도개선솔루션 위원인 이문희 사무차장은 “해당 대피소에 편의시설이 있는지에 대한 정보만 제공돼도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의 위험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다”며 “현재처럼
재난약자를 고려한 대피소 필수 비품에 대한 내용을 민방위 기본계획에서 규정하지 않는다면 지자체 단위 수립계획에서도 누락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5. 서울시, 장애인·노인·아동 등 ‘모두를 위한 디자인’ 홍보 영상 제작
서울시는 ‘유니버설디자인’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기 쉽게 에피소드 형태로 만든 10편의 홍보 동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니버설디자인이란 어르신, 장애인, 여성, 어린이, 외국인 등 다양한 개인의 신체적 특성과 상황을 존중해 누구나 이용하기 쉽고 편리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모두를 위한
디자인’이라고도 불립니다.
서울시는 “급속한 고령화, 중도 장애인, 다문화 가정, 1인 가구 등의 증가에 따라 다양한 이용자의 요구를 수용하고 배려하는 환경 조성 및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이 같은
영상물을 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홍보 영상은 실제 아동, 장애인, 노인, 여성 등 유니버설디자인이 적용된 우수 복지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과 워크샵, 이용자와 운영자 등 인터뷰를 통해
유니버설디자인의 가치들을 에피소드로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관련 동영상은 서울시 홈페이지 및 유튜브에서 시청이 가능하며, 유관 기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배너를 통해 시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동영상은 서울시 인재개발원 직무교육을 비롯해 사회복지사, 건축가, 복지시설 운영자 등과 각 협회, 학회의 교육 자료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변태순 서울시 디자인정책과장은 “유니버설디자인이 사회적 약자만을 위한 디자인이라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며 “시민들이 유니버설디자인의 가치와 중요성을 깨닫고, 모두를 위해 보편화
돼야 하는 디자인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6. 경기도 시각장애인복지관, ‘점자 명함 갖기’ 운동
경기도 시각장애인복지관은 사단법인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권과 알권리 보장을 위해 ‘점자 명함 갖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점자 명함은 소속과 직업, 이름, 연락처 등 명함에 있는 정보를 시각장애인이 알아볼 수 있도록 점자로 표시한 것입니다.
점자 명함의 제작비는 100장당 8천원으로, 참여를 원하는 기관, 단체, 개인은 경기도 시각장애인복지관에 신청하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복지관 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7. ‘희망 향해 달린다’ 마라톤 완주한 시각장애인

마라톤 풀코스에 시각장애인들이 도전했습니다.
한·중·일 세 나라의 장애인들이 함께 뛰었는데, 이들의 도전 이유를 SBS 민경호 기자의 목소리로 들어보시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389645

(인터뷰) 이용술/시각장애인, ‘작은방울소리 팀’ 소속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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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21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장효주였습니다.
곧이어 ‘주간야구왜’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6년 3월 18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8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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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국 2만6천대 노선버스 ‘수소전기버스’로 교체 탄력
전국에서 운행되는 CNG(압축천연가스) 노선버스가 순차적으로 ‘수소충전버스’로 교체될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유일호 경제부총리는 16일 광주 그린카진흥원에서 지역전략산업 간담회를 주재하고 수소에너지 기반 및 수소전기차 육성 보급과 관련한 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과감한 규제 개혁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정진행 현대차 사장은 간담회에서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 양산 체제를 갖추고 경쟁력 있는 제품도 출시했지만 높은 가격과 충전시설 부족 등으로 시장 형성이 지연되고 있어 관련 부품
업체들도 고전하고 있다”며 “국내 초기 수요 창출을 위해 대중교통수단을 수소전기차로 교체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 검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정부는 CNG 충전소에 수소충전이 가능한 복합시설을 병행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관련 규제를 풀고 관련 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수소전기버스 보급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업계 측은 전했습니다.
2. 7호선 온수~부평구청 구간, 출퇴근 시간 증차 추진
서울 지하철 7호선 온수~부평구청 연장구간의 출퇴근시간 배차간격이 각각 1.5분, 1분씩 줄어들 전망입니다.
14일 최판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1)이 공사로부터 제출받은 ’7호선 연장구간 운행 시격 단축’ 자료에 따르면 공사는 2016년 말부터 오전 출근 시간(오전
7∼9시) 배차간격을 6분에서 4.5분으로 줄이며, 퇴근 시간(오후 6∼8시) 배차간격을 8분에서 7분으로 앞당길 계획입니다.
7호선‘온수∼부평구청’구간은 인천·부천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이 몰리는 이른바 ‘지옥철’구간으로, 7호선 연장구간인 까치울역의 출근 시간 혼잡률은 164%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공사는 증차를 위해 6호선 전동차 2대를 개량해 열차 무선장치를 교체하며, 기관사 17명과 차량정비직원 9명도 추가 채용합니다. 개량비용은 약 3억 7000만원이 들 것으로
추정되며 인천·부천시가 부담합니다.
서울도철 관계자는 매체를 통해 “이번 증차로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이 쾌적해지고 여유로워질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3. 평생 숙제 ‘다이어트’, 체지방 태우는 우유 칼슘의 효과
다이어트는 인생의 평생 숙제와도 같은데요, 조금 더 건강하고, 현명하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적당한 포만감을 주면서도 지방축적을 막고 요요를
예방해주는 유제품을 이용한 방법이 인기입니다.
우유는 칼로리가 낮고, 단백질과 칼슘의 함량이 높으며 GI지수가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꼽힙니다.
실제로 미국 워싱턴대 고든 박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유는 체지방을 조절하는 항비만인자들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D, 불포화지방산이 흡수되기 쉬운
형태이므로 체중감량을 위한 식이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 우유 속의 칼슘이 지방을 태우는데 효과적이라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는 사실입니다. 합성칼슘보다 우유칼슘의 생체이용률이 높기 때문에 같은 양의 칼슘을 섭취하더라도 지방을
배출시키는
효과가 훨씬 우수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스코틀랜드 애버딘에 있는 로웨트 연구소의 버논 파울러 박사는 우유 속에 들어있는 락토오스라는 젖당성분이 장 속을 산성으로 만들어 변비를 예방하고, 장 속에 오래 머물게 만들어
주어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고 설명합니다.
우유 섭취는 심리적 안정에도 긍정적인데, 세로토닌을 증가시켜 날카로워진 심리상태에 도움을 줍니다. 필수아미노산 중 하나인 루신은 대사 기능을 향상시켜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열량소모를
높여주기도 합니다.
우유의 지방함량만 보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우유 속에 지방은 100ml당 3g 정도로 적은 편입니다. 이외 단백질과 칼슘, 루신,
락토오스,
비타민 등의 성분들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건강에도 이롭습니다.
4. ‘반값’ 아파트 재추진, ‘반쪽’ 아파트 우려 벗나?
[앵커]
‘토지임대부 아파트’.
땅은 임대료 내며 빌려 쓰고 아파트 건물만 분양받는 방식으로 ‘반값 아파트’라고도 불리죠.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집값이 떨어질 거란 우려에 외면받기도 했는데요.
최근 다시 추진되고 있습니다.
MBC 전준홍 기자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599353

5. KT, 월 5500원 내면 국제전화 휴대폰에서도 자유롭게
월 5500원을 내면 기본 요금제 통화로 국제전화요금을 처리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가 등장했습니다.
황창규 KT 대표는 모바일 부가서비스 ‘001프리’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습니다.
001프리는 월 5500원입니다. 월단위 과금으로 1일에 가입해도 31일에 가입해도 5500원을 다 내야 합니다. 이 부가서비스는 국제전화를 이용해도 모바일요금제 기본제공통화로
차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제공 분수를 넘어가면 초당 1.8원. 국내 요금제가 적용되나 데이터 중심 요금제 등
무제한 통화가 가능한 요금제는 150분만 국제전화로 쓸 수 있습니다. 해당 국가는 미국 중국 일본 등 22개국입니다.
6. 마포대교에 자살방지 펜스 설치…계속되는 비극과의 사투
[앵커]
지난해 마포대교에서 한강으로 몸을 던진 사람은 200여 명이었습니다. 다른 다리에 비하면, 유독 그 수가 많다는군요. ‘죽음의 다리’, 이 오명을 씻기 위해 마포대교에 거대한
펜스가 설치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회의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JTBC 임지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437&aid=000011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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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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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18일 금요일 생활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현, 진행에 권혁모였습니다.
곧이어 나폰수 시즌2 ‘보톡스’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6년 3월 17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7일 목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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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년 중증장애인 경력경쟁채용시험 계획 공고
인사혁신처가 오늘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올해 중증장애인 경력경쟁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습니다.
이번 채용 계획에 따르면 17개 부처에서 7급 2명, 8급 1명, 9급 27명, 지도사 1명 등 총 31명을 선발하며, 채용 분야는 고용노동 행정, 해상교통관제, 농촌지도,
국유재산관리 및 산림보호, 소청심사 업무 지원 등입니다.
원서접수는 다음 달 12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으로만 접수하고,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7월22일에 최종합격자가 발표됩니다.
한편 중증장애인 경력경쟁채용시험은 지난 2008년부터 시작돼, 지난해까지 총 187명이 선발됐습니다.
2. 서울시 “중증장애인 1480가구에 응급안전 알림서비스”
서울시가 올해 중증장애인 1480가구를 대상으로 24시간 응급안전알림서비스를 시행합니다.
응급안전알림서비스는 중증장애인 가구에 응급안전장치를 설치해 위급상황 발생 시 지역센터와 소방서 출동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총 10개 자치구 780가구에서 실시하던 응급안전알림서비스를 올해에는 16개 자치구 1480가구로 확대했씁니다.
응급안전알림서비스 대상자가 되면 가정 내 화재나 가스누출 등 위급상황이 센서를 통해 지역센터와 소방서로 실시간 전송하는 전용 장비가 설치됩니다.
서울시는 또 응급안전알림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화재 취약가구를 별도로 선정해 소화기 만개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3. 장애인단체, 성폭력발생 ‘마리스타의집’ 폐쇄 촉구
장애인단체들이 성폭력 사건이 발생한 장애인 거주시설에 대해 폐쇄를 촉구했습니다.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은 어제 오후 2시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거주자 간 성폭력·성추행이 반복되고 있는 충주 마리스타의 집에 대한 시정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인권위 권고 이후 해당 거주자들이 정신의료기관에 입원하거나 계속 시설에서 생활하는 등 문제가 시정되지 않고 있다”며 “거주인 40명 중 39명이 10·20대 남성으로,
지역사회와 분리돼 성적욕구 등이 통제된 환경에서 살고 있다”며 “외부와 단절된 시설에선 이같은 문제가 지속해서 발생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이어 “이번 사건에서 누가 피해자이고 가해자인지도 모르겠다. 모든 게 통제된 거주시설에서 제대로 된 성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탈시설 지역사회 안에서 제대로 된 교육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마리스타의 집은 지난 2004년 설립된 지적장애인 생활시설로, 현재 40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4. 은행권, 장애인 채용 올해도 ‘외면’
시중은행 대부분이 올해 장애인 채용 계획을 세우지 못했을 뿐 아니라 타 업권보다 장애인 채용 비율도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 매체가 올해 주요 시중은행의 채용계획을 확인한 결과 우리은행의 경우 올 연말 사무직군에서 장애인채용을 실시할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계획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기업은행이 올하반기부터 일반채용 인원에서 장애인을 3% 채용하는 것을 제외하면 정기적으로 장애인을 채용하는 곳은 없었습니다.
지난 2014년 말 기준 시중은행의 장애인 채용 비율을 은행별로 보면 신한은행이 0%대, SC은행 1.19%, 농협은행 1.29%, 기업은행 2.64%에 그쳤습니다.
은행 관계자는 “장애인이 일반공채에 입사지원을 할 경우 우대혜택을 고려한다고 해도 면접 등에서 비장애인을 뛰어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경력단절여성이나 고졸 특별채용처럼
별별채용을 실시하지 않으면 장애인 고용률을 높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5. 장애인 등 이동 편한 곳은 경남…꼴찌는 경북
장애인,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수준 평가에서 경남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경북이 가장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의 ’2015년 교통약자 이동편의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10개 시도의 교통복지 수준을 종합 평가한 결과 경남은 특별교통수단 보급률과 이용률, 저상버스
보급률,교통수단 기준적합 설치율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1위에 올랐습니다.
반면 경북은 특별교통수단 보급률을 제외한 모든 항목에서 10개 시도의 평균보다 낮은 수준에 머물러 교통복지 수준이 2013년에 이어 최하위에 머물렀씁니다.
이동편의시설이 법적 기준에 적합하게 설치된 비율을 교통수단별로 보면 항공기가 가장 높고, 철도와 버스가 뒤를 이었습니다.
여객시설별로는 공항터미널과 철도역사가 높은 반면 버스터미널과 버스정류장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집계됐씁니다.
6. 최중증 장애인 돌보면 시급 10% 더 준다
보건복지부가 최중증 장애인을 돌보는 활동보조인에게 시간당 9000원에 680원을 더해 9680원을 지급하는 내용의 장애인 활동지원제도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업무강도가 높은 최중증 장애인을 기피하는 현상이 나타난 데 따른 조치입니다.
개편안에 따라 활동보조인은 시간당 수당 6800원의 10%인 680원을 더해 총 7480원을 받을 수 있게됐씁니다.
한편 장애인 활동지원제도는 혼자서는 일상·사회생활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에게 신체활동과 이동·가사 지원 등 활동보조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7. 장애인 유도 이정민, 코카콜라 체육대상 우수장애인선수상 수상
장애인 유도의 간판 이정민이 제21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장애인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정민은 어제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15 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와 2015 헝가리월드컵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 상을 받게 됐습니다.
이정민은 수상소감을 통해 “선수라면 누구나 올림픽이라는 목표와 꿈을 위해 뛰는데, 장애인 선수들도 마찬가지”라며 “리우패럴림픽에서 꼭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완벽한 몸 상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올해 21회를 맞이한 코카콜라 체육대상은 지난 1995년에 아마추어 체육인들의 사기진작과 우수선수 발굴과 지원을 위해 제정된 가운데, ‘우수장애인선수상’은 2005년부터 정식
지정돼 해마다 시상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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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17일 목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조소예였습니다.
곧이어 ‘유석종의 토킹풀이’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6년 3월 16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6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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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관위, 장애인 투표편의 확대 등 투표소 문턱 대폭 낮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4월 13일 실시 예정인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장애인 등 투표참여 불편 선거인의 참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투표편의 개선 방안을 확대 시행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장애인 단체 등과 투표소 설치 예정 장소를 방문해 장애인 편의시설을 점검하는 등 시민단체와 전문가의 지적 사항을 수렴해 장애인 등 선거인의 투표편의 개선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시각장애 선거인을 위한 개선 방안으로는,
점자투표보조용구에 표기하는 내용을 대폭 확대하여, 지역구선거는 후보자의 기호와 정당명, 성명까지, 비례대표선거는 정당의 기호와 정당명까지 점자로 표기하고, 모든 투표소에 총 15만
5200개를 비치합니다.
또한 점자형 선거공보를 반드시 제출하도록 안내하고, 책자형 선거공보에는 음성변환 2차원 바코드를 게재하도록 하여 시각장애 선거인의 정보 접근권이 제한되는 점을 개선합니다.
아울러 ▲투표소 이동 편의를 위해 휠체어를 실을 수 있는 장애인 전용차량과 장애인 콜택시를 추가로 확보하고, ▲투표안내도우미를 정식 투표사무원으로 위촉하여 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입니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3월 16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6개 장애인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시각ㆍ청각ㆍ지체ㆍ발달 장애인 등 180여 명을 대상으로 투표방법 안내 및 모의사전투표 체험
행사를 개최합니다.
2. 장애인 안전시설 서울시, 정비사업 단계적 추진
서울시는 보도 위에서 발생하는 장애인의 안전사고를 최소화 하기 위해 ‘보도상 장애인 안전시설’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가 작년 5월부터 8월까지 서울특별시도내 보도상 장애인 안전시설에 대해 합동 조사한 결과, 총 정비대상물량은 점자블록 193㎞, 턱낮춤시설 4.7㎞로
조사됐습니다.
점자블록은 시각장애인에게 길 안내 역할을 하는 중요한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방향이 잘못되거나 조잡하게 설치되는 등 잘못된 정보를 안내해 시각장애인의 보행에 혼선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한, 유모차 이용자와 휠체어에 의지해 이동하는 지체장애인이 보도를 이용함에 있어 횡단보도의 턱낮춤 단차가 기준치 보다 높거나 낮춰있지 않아 넘어지거나, 우회하는 등의 불편을
감수해야만 했습니다.
이러한 보행약자의 보행권을 개선하고자 시는 2018년도까지 서울특별시도 구간에 미흡하게 설치되거나, 미설치된 점자블록과 과다한 높이의 턱낮춤 시설에 대한 전면정비를 할 계획입니다.
우선, 2016년에는 보행량이 많고 유동인구가 많은 4대문지역에 설치된 점자블록 53.4㎞와 턱낮춤 1㎞를 ‘16년 10월까지 집중 정비합니다.
김준기 안전총괄본부장은 “시각장애인 및 지체장애인 모두가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보도가 필요하다”며 “보도상 장애인 안전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지속적인 정비로 ‘걷는 도시,
서울’ 조성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3. 경기도 ‘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24일 수원에 문열어
경기도 내 장애인 복지기관의 중심축 역할을 하게 될 ‘경기도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가 오는 24일 수원에 문을 엽니다.
경기도는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로에 있는 기존 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을 리모델링하고 기능을 확대한 ‘경기도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를 오는 24일 개소하여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센터는 도내 31개 지역 장애인 복지기관과의 광역협업 기능 수행을 위해 1층에 ‘스마트 종합민원상담실’을 설치해 연중 상시 운영합니다.
이 곳에 접수된 민원은 도내 31개 시ㆍ군, 도내 장애인 기관과 단체, 공공기관과 협력해 처리할 계획입니다.
또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 경기도 장애인인권센터 등 도내 다양한 장애인관련 기관이 입주해 장애인 기관들의 네트워크를 구성하게 됩니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접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대신 장애인 보조기구 전시체험관을 마련하고, 장애인 풋살대회와 타악 경연대회 등 문화체육 활성화 사업도 추진합니다.
한편 경기도는 2004년 개관한 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데다 최근 주변에 장애인복지관이 신설되면서 광역기능으로의 역할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지난해 말부터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장애인종합지원센터로의 기능 강화를 위한 사전 정지작업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 성남시 내년부터 장애인 공무원에 보조 공학기구 지원
성남시는 내년부터 소속 장애인 공무원에게 맞춤형 보조 공학기구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시는 장애를 가진 공무원이 업무를 수행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각종 지원 근거를 마련한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를 지난 3일 제정했습니다.
실제 지원까지는 장애인 공무원 세부지원 내용을 담은 시행 규칙 제정, 지원 대상별 필요한 보조 공학기구 전수조사, 예산 편성, 장애인 고용 관련 전문기관 선정 등의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이후 장애 유형과 등급에 따라 컴퓨터 화면 음성 리더기, 음성 탁상시계, 청음기, 헤드셋 등 맞춤형 보조 공학기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1∼2급 중증 장애인은 신청자에 한해 근로 지원인을 신규 채용해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성남시에 근무하는 장애인 공무원은 전체 인원 2천710명의 3%인 83명으로, 장애 정도에 따라 경증 장애 70명, 중증 장애 13명입니다.
성남시 관계자는 “지원 대상자들은 장애로 인해 부수적인 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근무환경과 처우를 개선하려고 조례를 개정했다”고 밝혔습니다.
5. ‘동주’, 시각·청각 장애인 관객 위한 특별상영…신연식 감독 참여
영화 ‘동주’가 화면해설 및 한글자막영화로 제작돼 상영됩니다.
배우 강하늘, 박정민 주연의 ‘동주’는 5억원의 저예산 영화로 제작됐지만 개봉과 동시에 윤동주와 송몽규의 삶을 재조명하고 윤동주 관련 서적의 출시가 이어지는 등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작품입니다.
화면해설 및 한글자막영화 제작에는 시나리오를 쓴 신연식 감독이 직접 참여했습니다.
신연식 감독은 “‘동주’는 윤동주의 시가 영화 전체에 흐르면서 문학작품을 보는 듯한 감성에 젖게 하는 작품”이라며 “뜨거웠던 시대, 뜨거웠던 삶을 산 우리의 아버지, 할아버지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생각해보고 뜨거운 시대정신을 함께 공유하길 바란다”고 제작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동주’ 화면해설 및 한글자막영화는 메가박스 공감데이를 통해 오는 24일, 29일, 30일에 걸쳐 전국 메가박스 19개 상영관에서 총 22회 상영됩니다.
관람을 희망하는 시각, 청각장애인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홈페이지와 한국농아인협회 홈페이지 및 전국 지부, 지회, 복지관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장애인 및 동반
1인까지 1천원입니다.
6. “국군교도소, 지적 장애인과 윤일병사건 가해자 같이 수용”
국군교도소가 윤일병 사망사건의 가해자와 지적장애인 수용자를 같이 수용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16일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 국군교도소 방문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지난해 국군교도소에서 지적장애인 수용자 A씨가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어 도움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A수용자와 윤일병 사망사건 가해자 B씨 등을 같이 수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후 A수용자는 B수용자 등 동료수용자 3명으로부터 수시로 폭행 및 가혹행위를 당했으며 국군교도소는 지난해 8월 A수용자의 진술 전까지 이 사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국군교도소는 근무일지에 A수용자의 폭행, 괴롭힘 정황이 드러나고 교도병이 교도관에게 이를 보고했음에도 별도의 조치를 하지 않았으며 추가 가해자가 있다는 일부 수용자의 진술에도
추가 조사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인권위는 “A수용자처럼 특별관리대상자에 해당되는 정도가 아니더라도 상황을 종합 검토해 특별관리 수용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헌병대 및 군 검찰 등에서 지적장애인 조사
때 장애특성을 고려한 조사방법을 적용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는 국군교도소 시설점검과 수용자 106명에 대한 설문조사, 교도관·교도병·수용자 면접조사, 국방부 조사본부·군검찰·7군단 헌병대·국군교도소 자료조사 등의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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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16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안제영,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클래식 산책’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6년 3월 15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5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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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 10곳 모집

서울시가 장애인 거주시설 44곳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할 ‘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10곳을 지원합니다.
이를위해 시는 25일까지 1년이상 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운영실적이 있는 법인과 비영리민간단체 등을 대상으로 지원센터를 공모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지원센터로 선정되면 다음달부터 2018년 12월까지 1곳당 5500만원 내외의 보조금을 지원받습니다.
지원센터에서는 ▲중증장애인 상담지원 ▲자립 교육 ▲장애인권익옹호 ▲생활정보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지속적인 자립생활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서울시는 거주시설과 거리 등을 고려해 시를 동남권과 동북권, 서남권, 도심·서북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로 2~3곳을 선정합니다.
신청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자치구 사회복지과 등 장애인관련 부서에 방문해 제출하면 됩니다.
이종만 서울시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중증장애인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자립생활을 지원할 것”이라며 “중증장애인자립생활 지원 사업이 당사자들의 생활과 활동영역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시는 지난달 재가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을 돕는 센터 41곳을 선정해 지원한 바 있습니다.

2. 경기 의정부시, 장애인콜택시 운행 자원봉사자 모집

경기 의정부시는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콜택시 이동편의를 높이기 위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의정부시 1·2급 중증장애인은 총 4195명으로 장애인콜택시 22대를 시설관리공단에 위탁 운행 중에 있으나, 야간운행에 따라 발생하는 주간시간 미운행 차량을 자원봉사자를 활용, 추가 운행해 장애인콜택시 운행률을 높이고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자원봉사자 모집은 이달 14일부터 4월 29일까지이며, 자격은 의정부시 거주자로 시 지리를 잘 알고, 1종 보통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봉사기간 6개월 이상, 운행시간 주 1회 4시간 장애인콜택시 운행 자원봉사활동이 가능한 사람입니다.
공완식 안전교통건설국장은 “일반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의 이동편의를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써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장애인콜택시의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장애인 이동편의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3. 강화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강화군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활동적인 삶 영위를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시스템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재활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앞서 복지관은 사회적 기능증진을 위해 장애인을 대상으로 노래교실, 기타교실, 다도교실, 서예교실, 요가교실, 체조교실, 손뜨개교실, 영화감상교실, 정보화교실, 건강관리예방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습니다.
복지관은올해 대상자 욕구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확대 운영해 나갈 방침입니다.
복지관 관계자는 “지역사회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프로그램 참여기회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4. 강원도의회 장애인복지특별위원회, 장애인단체와 간담회

강원도의회 장애인복지특별위원회가 장애인단체를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제 도의회 장애인복지특위에 따르면 이날 도내 장애인시설장과 단체장을 초청한 가운데 ‘장애인복지특별위원회·장애인단체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복지특별위원회의 첫 대외 활동으로 장애인들과의 소통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인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간담회에서는 단체별, 시설별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하는 장애인복지의 도달점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이라는데 공감했습니다.
단체들은 장애인 생산시설 확대, 공공기관 장애인 생산품 판매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정동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단체장님들의 의견을 의정에 최대한 반영하겠다”며 “도내 장애인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5. 제주시, 애월국민체육센터 장애인편의시설 개·보수

제주시는 애월국민체육센터 장애인·노약자·임산부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3월부터 장애인 편의시설 개보수공사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시는 지난해 5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총사업비 19억5000만원 중 13억6500만원을 국고로 지원받아 9월부터 12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완료, 오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12월 31일 완료하면 내년 1월 2일 개장할 방침입니다.
시는 이 기간 장애인·어르신 전용 풀장 2레인 증설, 장애인 경사로 설치, 수영장 내부 리모델링 및 기계설비 증설 등을 시행하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기창 스포츠진흥과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장애인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어우러져 생활체육을 영위하고 접근성을 높이는 공공체육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6. 취업 미끼로 돈 빼돌려…장애인 등친 20대 구속

취업을 미끼로 장애인에게 돈을 뜯은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어제 절도 혐의로 28살 이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달 12일 인터넷 포털사이트 장애인 관련 카페에 구인광고를 올려 연락 온 40살 김모씨에게 취업에 휴대전화와 신용카드가 필요하다고 속여 은행에서 김씨 몰래 300만원을 인출해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다리가 불편한 김씨에게 부동산 사무실에서 앉아 하루 6시간만 일하면 7만∼9만원의 일당을 받게 해주겠다고 속인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
비슷한 범죄로 지명수배를 당한 이씨는 도피자금을 마련하려고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7. ‘이웃사촌 옛말’ 이웃 시각장애인 현금 훔친 60대

부산 영도경찰서는 이웃에 사는 시각장애인을 상대로 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69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17일 오전 7시 10분쯤 부산 영도구 동삼동의 한 아파트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시각장애 1급 52살 B씨의 집에 들어가 현금 55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평소 B씨가 현금을 많이 갖고 있다는 점을 미리 알고 B씨가 잠든 사이 집에 들어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8. 시각장애 김근태 화백, 이낙연 지사 초상화 증정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지난 11일 지역에서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치는 김근태 화백으로부터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정책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직접 작업한 초상화를 증정받았습니다.
시각장애를 겪고 있는 김근태 화백은 지적장애 아동들을 탐구해 그 순수함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지역 대표 화가입니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소통 및 화합을 이끌어 지적 장애인에게는 희망과 위로를, 비장애인에게는 공감과 치유라는 선물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15년 한국 화가로는 최초로 뉴욕에서 개최된 유엔 창립 70주년 및 세계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들꽃처럼 별들처럼’이라는 주제로 특별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올해는 독일, 스웨덴 등 유럽 5개 국 순회전시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날 김근태 화백의 초상화 증정은 다양한 지역 문화예술 진흥시책과 지역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시책 등을 펼쳐온 이낙연 도지사에게 지역 예술인으로서 고마움을 전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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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15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권순철, 진행에 김민혜였습니다.
곧이어 ‘권순철의 케이빅 톡톡’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6년 3월 14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4일 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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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C銀 임직원들, 시각장애 청소년 위한 점자도서 제작 봉사

한국SC은행이 구세군자선냄비본부와 함께 시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경제교육도서 점자화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국SC은행 임직원 100여명은 경제교육 도서 20종을 선정해 지난달 12일부터 약 한 달 동안 일반도서를 점자로 번역하기 위한 점역용 워드입력 봉사를 실시했습니다.
입력된 내용은 구세군자선냄비본부로 보내져 디지털 파일로 제작된 뒤 오는 4월 전국 70여 곳의 점자도서관, 시각장애복지관, 맹학교 등에 전달될 계획입니다.
시각장애 청소년들은 해당 디지털 파일을 통해 경제 관련 도서를 청취하거나, 점자정보단말기를 통해 손으로 읽을 수 있게 됩니다.
점자 입력 봉사를 위해 구입한 100권의 경제교육 도서는 전국 35개 지역아동센터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 점자화 사업은 현재 한국SC은행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경제교과서’라는 테마로 활발히 진행 중인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5’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아울러 한국SC은행은 지난 2015년부터 시각장애인들이 점자 정보 단말기 및 스크린 리더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일반 도서를 문자화하고 접근성을 개선해 시각장애인들에게 보급하는 점자 확충사업 및 임직원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2. 8년 끌어온 장애인·유병자연금보험 개발 속도 낸다

8년째 헛돈 장애인과 유병자연금보험이 연내 선보일 전망입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와 보험업계는 이달 중 장애인연금보험과 표준하체연금보험 개발을 위해 테스크포스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이 TF는 5월까지 영국 등 해외 사례 등을 조사하고 6월 이후에는 구체적인 상품개발과 판매를 위해 국내 암센터와 대형 병원, 해외 보험료율 등을 분석해 국내 실정에 맞는 위험률과 언더라이팅, 가입 후 운용 방식 등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금융위 관계자는 “아직 국내 실정에 맞는 통계가 부족해 출시가 미뤄져 왔다”며 “그동안 보험개발원과 보험사가 해외 통계를 토대로 상품개발을 진행해왔기 때문에 이르면 연내에 상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수봉 보험개발원장은 “사회안전망의 한 축으로서 보험 산업의 역할을 높이기 위해 고령자와 만성질환자·장애인 등 보험 소외계층을 위한 상품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금융당국의 개인연금 활성화 추진정책을 돕고 사적연금시장에서 보험권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3. 고양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고양평생대학 수강생 모집’

경기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이달부터 고양시 지원으로 “2016년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고양평생대학”을 개강합니다.
이번 상반기 고양평생대학에서는 바리스타 자격증과정, 동화구연사 자격증과정, ITQ한글기초과정, 발달장애인 밴드양성과정, 청각장애인 네일아트과정이 진행됩니다.
수강생은 오는 2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이론 및 실습수업이 가능하고, 프로그램에 관심있는 장애인과 비장애 지역주민 모두가 신청 자격을 갖습니다.

4. 목포공공도서관, 장애인 서비스기반 확충된다

전라남도교육청 목포공공도서관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주관하는 ‘2016 공공도서관 독서보조기기 국고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2,022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공도서관 독서보조기기 국고지원사업’은 장애인 독서보조기기 구입지원을 통해 공공도서관의 장애인서비스 기반이 조성될 수 있도록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주관하는 지원사업으로 2016년에는 전국 20여개의 공공도서관이 여기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목포공공도서관은 점자정보단말기, 인쇄물 음성변환출력기, 탁상용 독서확대기 등을 비치해 장애인 이용자들에게 독서보조기기를 제공 할 계획입니다.
특히, 인쇄물 음성변환출력기 10대를 비치해 광학식 문자판독 OCR기능으로 시각장애인들이 점자도서뿐만 아니라 일반도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장애인 관련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독서프로그램과 연계해 ‘찾아가는 서비스’의 일환으로 독서보조기기 대여서비스를 운영할 방침입니다.
김기정 관장은 “독서보조기기 구입을 통해 도서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이용자들에게 정보접근성 확대와 자기계발 및 학습편의를 제공, 지식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 거창군 시각장애인 ‘약손봉사단’, ‘지압”마사지’ 봉사

경남 거창군 시각장애인협회 약손봉사단 십여 명이 지난 3일과 10일 이틀간 지역노인 70여명에게 지압과 마사지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주민들은 “그동안 봄이 오는 탓에 몸이 무겁고 나른했는데 지압과 마사지를 받고나니 몸이 가벼워져 봄 농사 준비를 잘 할 수 있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장애로 본인들의 몸도 불편할 텐데 즐거운 마음과 정성으로 타인을 위해 이렇게 좋은 일을 하는 봉사단에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한편 약손봉사단은 구성원 전원이 1?2급의 중증 시각장애인들이며, 매주 1번씩 거창군 모든 읍면의 경로당을 순회하며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6. 폭언했다고… 시각장애 아버지 살해 후 암매장

시각장애인 아버지를 살해한 뒤 13일간 집에 시신을 놔뒀다가 야산에 암매장한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어머니도 아들의 범행을 도운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SBS 박수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387118

(인터뷰) 한광규/경기 시흥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7. 공공기관… 장애인 자립 공간으로 탈바꿈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한 일부 공공기관들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간을 제공해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KBS 유진휘 기자의 목소리로 만나보시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295360

권나영(장애인 카페 매니저)
박도희(완주군 장애인복지팀장)
황화성(한국장애인개발원장)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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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14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장효주였습니다.
곧이어 ‘주간야구왜’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6년 3월 11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1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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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지하철 7호선’토요일 24시간 운행’ 방안 검토
심야 서울시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강남 요지를 관통하는 지하철 7호선 토요일 24시간 운행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11일 서울도시철도공사는 토요일 오전 1시부터 오전 5시까지 7호선 온수~장암 구간에서 20분 간격으로 지하철 7호선 열차를 운행하는 안을 지난 10일 서울시 의회에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사측은 올 상반기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연구용역과 전문가 회의, 의견수렴을 거쳐 하반기 실시하는 안을 올렸습니다.
7호선은 광명, 보라매공원, 고속터미널, 청담, 강남구청, 상봉 터미널 등 심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경유하는 노선입니다.
공사측은 24시간 운행시 지원기관사 1명, 실동기관사 10명 등 11명의 대체근무 비용과 42개 역사 단시간 기간제근로자 106명 채용 비용, 환승역 셔터 설치비용 등 26억원의
예산이 추가로 소요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현재 미국 뉴욕, 오스트리아 비엔나, 영국 런던 등에서 지하철이 24시간 운행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2. 급행노선 확대하나? 서울지하철 6호선 급행 추진
[앵커]
현재 서울 강남권에서 운행 중인 지하철 급행 노선을 강북권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 중인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노원구를 오가는 지하철 6호선이 대상인데 이르면 상반기 중에 구체적인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MBC 박진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597654

3. 오늘도 빈 속에 커피 한 잔 드셨습니까?
아침식사 대신 커피로 끼니를 때우거나 잠을 깨기 위해 습관적으로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빈 속에 커피를 마시는 것이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건강에 더 치명적일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7일(현지시간) 영국 익스프레스 등 외신들은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커피가 집중력 강화와 에너지 증강에 도움을 주는 장점이 있지만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빈 속에 커피를 마시는 것은
건강에 결코 좋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빈 속에 카페인이 들어갈 경우 소화관이 손상되고 혈관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영국 의약업체 로이즈파머시의 니틴 마카디아 약사는 “소화를 돕는 강산인 ‘염산’은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 음식 냄새를 맡을 때, 그리고 음식에 대한 생각만 해도 위에서 분비가
되는데, 이 때 음식물 대신 커피를 마시게 되면 아무리 카페인이 없는 커피라고 해도 분비된 염산이 소화관을 손상시키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영국 푸쉬닥터의 최고 의료 책임자인 아담 사이몬 박사는 “빈 속에 커피를 마시면 소화불량과 가슴쓰림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그는 “커피를 마시면 그 만큼 수분 섭취가 줄어들면서 결국 우리 몸은 수분 부족 상태가 된다”며 “수분이 부족하면 맥박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심장박동이 불규칙해지며 혈압이
높아지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신경과민이나 경련 등 여러 가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강조하는 한편 커피는 반드시 식사 후에 마시는 것이 좋으며 만약 빈 속에 커피를 마셔야
하는 상황이라면 아메리카노 보다는 우유 등을 첨가해 마시는 것이 좋다고 전했습니다.
4. 전자파에 노출된 유치원…”차폐시설 필요”
[앵커]
고압의 송전선이 묻혀 있는 땅 옆에 유치원이 있습니다. 좀 심하게 표현하자면 전자파 유치원인데요. 저희 취재진이 전자파를 측정해 봤더니 걱정스런 부분이 있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이
장기간 노출되는 만큼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JTBC 안지현 기자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437&aid=0000111269

5. LG전자, LTE·LTE-A 표준특허 5년 연속 1위 :
LG전자가 4세대 이동통신인 LTE·LTE-A의 표준특허 부문에서 5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10일 미국 특허 분석기관 ‘테크아이피엠’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해 미국특허청에 가장 많은 LTE·LTE-A 표준특허를 출원한 기업으로 조사됐습니다.
표준특허란 해당 특허 없이는 특정 성능을 구현하기 어려운 기술을 통칭해 이르는 말로 통상 특허를 출원할 때에는 미국을 반드시 출원 국가에 포함하기 때문에 미국 특허청 자료는 곧
글로벌 통계로 간주합니다.
LG전자는 2011년부터 이 부문 1위에 올라 5년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2위는 삼성전자, 3위는 퀄컴에 돌아갔으며 삼성전자는 2012년부터 줄곧 2위에 올라 있습니다.
LG전자는 5세대 이동통신(5G)에서도 기술을 선제 개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세계 최초로 다중안테나를 기반으로 한 ‘FDR(전이중 통신)’ 기술을 연세대와 공동 개발해
시연한
바 있습니다.
FDR은 기존 대비 주파수 효율을 2배까지 올려 통신속도나 사용자를 2배 늘릴 수 있어 5G 표준 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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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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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11일 금요일 생활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현, 진행에 권혁모였습니다.
곧이어 나폰수 시즌2 ‘보톡스’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6년 3월 10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3일 목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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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줄기세포로 각막세포 제작…시각 장애인 시력 찾을 실마리
일본 연구진이 줄기세포로 검은 눈동자 윗 부분에 해당하는 각막 상피 조직을 제작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니시다 코우지 오사카 대학 교수진이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 iPS에서 눈 발생 단계를 재현하고 실제에 가까운 각막 상피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니시다 교수팀은 iPS 세포를 ‘라미닌 511’로 불리는 단백질의 일종이 들어간 접시에서 배양한 이후 각막과 망막, 수정체, 중추 신경 등 안구를 구성하는 세포로 분화시켰습니다.
연구팀은 이렇게 만든 인공눈에서 각막 상피세포를 떼어내 특수 배양액을 첨가하고, 각막 상피 조직을 제작해 이를 손상된 토끼 7마리의 눈에 이식해 시력 회복을 확인했습니다.
연구팀은 인간 줄기세포를 사용해 만든 인공 눈이기 때문에 시각장애인 시력 회복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며, 부분 이식에서 인공눈처럼 전체 이식으로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씁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네이처’ 9일자에 발표됐습니다.
2. 장애인가정 ‘의료비 재난’ 겪을 위험, 비장애인의 2배
식구 중 장애인이 1명 이상 있는 가정은 의료비 지출로 ‘재난적 상황’을 맞이하는 경우가 비장애인 가정의 2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소득 차이 등 외부적인 요소를 모두 제거해도 장애인 가정은 재난적 의료비 지출을 겪을 위험이 비장애인 가정보다 30% 이상 높았습니다.
신형익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등은 한국의료패널의 2010년 연간 데이터와 2011년 소비지출 데이터를 종합해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의 분석 결과 장애인 가정 가운데 ‘재난적 의료비’로 고통받는 가정의 비율은 11.5%에 달했으며, 비장애인 가정은 이 비율이 5.1%, 전체 가구 평균은 6%였습니다.
논문의 주저자인 신형익 교수는 “희귀·난치성 질환은 의료비 본인부담금을 많이 낮춰 혜택을 주고 있지만 장애인에게는 그런 혜택이 없다”며 “장애인이 재난적 의료비 상황을 겪는다는
사실이 입증됐으니 이를 근거로 장애인의 본인부담금을 낮추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3. “새누리당 장애인공약 부실 투성이” 지적
2016총선장애인연대가 어제 성명서를 내고 새누리당이 장애인을 위한 별도의 공약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앞서 지난 3일 새누리당은 제20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보도자료를 통해 더하기, 빼기, 곱하기 공약에 이어 ‘배려나누기’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중 장애인을 위한 공약은 사회·경제적 약자 지원 분야내의 ‘장애인 이동권 신장’과 ‘감각장애인을 위한 제품 정보은행 구축’, 이 두 가지 공약이 포함됐습니다.
이에 대해 총선연대는 “과거 새누리당은 각종 선거에 있어 장애계 다양한 영역의 요구를 공약에 포함시켰고 특히 지난 대선에서는 장애인 분야 공약 12개를 채택해 국정과제로 삼은 바
있다”면서도 “이번 공약은 장애계의 요구를 충분히 담아내고 있지 못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새누리당은 장애계의 요구공약을 수렴한 별도의 장애관련 공약을 발표할 것을 요구한다”며 “또한 발표하지 않은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에서 2016총선장애인연대가 직접
전달한 8대 요구공약을 전부 수용해 줄 것을 요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총선연대의 8대 요구공약은 장애인 인권 실효성 확보, 지역사회 안정적 생활을 위한 지원 강화, 장애인 고용을 통한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 장애인 이동권 개선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보장 확대, 장애인 교육 환경 개선, 생활밀착형 장애인 정보접근성 강화, 장애인 재난안전 종합대책 마련 등입니다.
4. 녹색당, 장애인 권리 보장위한 정책공약발표
녹색당이 어제 2016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정책간담회·협약식을 가졌습니다.
녹색당은 이날 총선연대가 제시한 세부정책과제인 ▲장애인생존권보장 ▲장애인사회권보장 ▲장애유형별 권리보장과 전달체계강화 ▲사회복지 공공성강화 중 장애인 권리 보장과 관련한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녹색당이 제시한 세부 공약은 △장애인의 생존권과 활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법제도 개혁 △장애인과 함께 사는 사회 만들기 위한 정책추진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 마련으로,
녹색당은 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고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전면 폐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총선연대는 전국의 장애계 단체가 모여 오는 4월 13일에 치러지는 20대 총선을 맞아 각 정당과 후보자들에게 장애계 4대 주제와 21대 공약을 요구했습니다.
5. “장애 뛰어넘은 아름다운 도전…국민적 관심 성원 필요”
제2회 2018평창패럴림픽 데이가 어제 춘천 의암빙상장에서 열렸씁니다.
이날 행사는 휠체어 댄스와 비보잉 축하공연, 아이스슬레지하키 시타식, 아이스슬레지하키 국가대표팀의 시범경기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또 지난해 IPC 아이스슬레지하키 세계선수권대회 득점, 어시스트 1위 정승환이 홍보대사로 임명됐습니다.
조양호 평창 조직위원장은 환영사에서 “패럴림픽이 국민에게 익숙하지 않아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다”며 “국민의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2018평창패럴림픽은 2018년 3월9일부터 18일까지 평창과 강릉, 정선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립니다.
6. 장애청년 6대륙 도전하다!… 드림팀 12기 모집
‘2016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가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올해 선발될 장애청년드림팀 12기는 69명을 선발해 7개 팀으로 나눠 ‘Creating the world together’란 주제로 해외연수에 참여합니다.
올해는 기획테마 2팀과 공모테마 5팀으로 기획테마 1팀은 한국으로 초청될 아시아태평양지역 장애청년들과 함께 국내에서 활동하게 되며, 기획테마 2는 개별 참가자들을 선발해 ‘장애인의
빈곤과 국제협력’이라는 주제로 아시아 국가 중 한곳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공모테마팀은 장애이슈 중 자율적으로 선정한 주제를 바탕으로 방문할 국가를 선정해 이들이 직접 기획한 활동을 펼칩니다.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7. 국민은행, 새내기 장애대학생에 학습보조기구 지원
KB국민은행이 ‘새내기 장애대학생 학습보조기구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지원대상은 전국 일반대학 또는 전문대학에 신입학한 장애대학생이며, 학생들은 ▷노트북 ▷윈도우 기반 태블릿 PC ▷모바일 기반 태블릿 PC 중 본인이 희망하는 학습보조기구 1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한국장애인총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3일까지 하면 되고, 선정 결과는 3월 31일 개별 통보 되며, 4월 12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전달식이 열릴 예정입니다.
KB국민은행은 앞서 지난 2009년부터 매년 100여명의 학생을 선발해 지금까지 총 862명의 장애대학생들에게 학습보조기구를 전달했씁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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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10일 목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조소예였습니다.
곧이어 ‘유석종의 토킹풀이’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6년 3월 9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9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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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장애인학대범죄처벌특례법 도입을 위한 토론회’ 개최

장애인인권침해예방센터 는 오는 21일 월요일 오후 2시, 여의도 이룸센터 지하 1층 누리홀에서 ‘장애인학대범죄처벌특례법 도입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예방센터의 지난 해 상담분석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체 상담 중 학대 관련 상담은 35.5%로 매우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 장애인복지법 상에는 학대 범죄가 무엇인지에 대한 정의조차 구체적으로 명시돼 있지 않으며, 악의적으로 범죄를 저지른 가해자를 처벌할 수 있는 방안도 마땅치 않은 실정입니다.
이번 토론회는 장애인 학대 가해자에 대한 실효성 있는 처벌규정과 학대 피해자를 지원하는 절차 등이 담긴 ‘장애인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안’을 제안하고, 이에 대한 장애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예방센터는 “토론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장애인학대범죄처벌특례법에 대한 논의를 활성화시키고, 이 법안을 입법화하여 추후 장애인 학대 범죄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장애인인권침해예방센터는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가 2013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학대예방교육 및 차별상담 등을 통해 장애인들의 권리 확보를 위한 권익옹호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 도요타, 시각장애인 위한 웨어러블 기기 공개

일본 도요타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웨어러블 기기를 현지시간으로 지난 7일 공식 블로그에 공개했습니다.
도요타의 프로젝트인 블레이드는 삶을 더 풍요롭게 하고, 이동을 자유롭게 하는 데 이바지한다는 회사의 모토를 충실히 반영해 개발된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비행기에서 착용하는 목베개 같은 외형으로 사용자가 목에 걸고 다닐 수 있으며,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어 에스컬레이터와, 계단, 화장실, 문 등을 자동으로 인식 할 수 있습니다.
GPS기반으로 스피커와 진동을 통해 사용자에게 주변 환경을 알려주고, 위험성을 경고 해준다는 점이 이 기기의 특징입니다.
사이먼 나가타 도요타 부사장은 “프로젝트 블레이드는 도요타가 어떻게 미래의 운송시장을 이끌어갈지 보여주는 사례”라며 “우리는 장소나 능력의 한계에 구애받지 않고 운송기기의 자율성을 더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3. 장애인용 ‘꿈의버스’ 5월부터 고양서 운행

경기도 고양시가 신체적 장애로 이동이 불편해 평소 외출이 자유롭지 못한 장애인을 위해 ‘고양시 장애인 꿈의 버스’를 운영합니다.
‘장애인 꿈의 버스’는 장애인휠체어 리프트가 설치된 33인승으로, 오는 5월부터 1대가 시범 운행됩니다.
버스는 고양시장애인연합회 주관으로 관내 사회적 이동권 약자와 장애인가족, 기관, 단체, 자조모임 등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버스기사와 유류비는 지원되지만 고속도로 통행료와 주차료 및 여행, 탐방 등에 사용되는 비용은 이용자가 부담해야 합니다.
개인 또는 장애인단체나 시설 등에서 신청할 경우, 최대 1박 2일까지 지원되며, 신청은 매월 20일에서 30일까지 제출서류를 구비해 장애인 연합회 홈페이지에 하면 됩니다.

4. 영화 귀향, ‘ 장애인 영화관람 데이’에서 만나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한국농아인협회는 영화진흥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고 있는 ‘장애인 영화관람 데이’의 이번달 상영작으로 영화 ‘귀향’을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셋째 주에 전국 CGV 22곳, 롯데시네마 4곳, 메가박스 3곳, 영화의전당, 한누리시네마, 작은별영화관에서 화면해설과 한글자막으로 영화를 상영합니다.
영화 관람비는 1인당 1,000원이며,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각 지역별 복지관에 전화로 신청하면 됩니다.
한편 영화진흥위원회는 매월 셋째 주를 ‘CJ CGV 장애인 영화관람 데이’로 정하고 시·청각 장애인의 영화관람권 보장을 위해 최신 한국영화 한 편을 선정해 상영하고 있습니다.

5. 전남도, 장애인 편의시설 안내 모바일 앱 구축

전라남도가 장애인들의 외출 편의 증진을 위해 ‘전남도 장애인 편의시설 안내’ 모바일 앱을 구축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부터 ‘전남도 장애인 편의시설 안내’ 모바일 앱 개발에 착수해 전남지역 공공기관, 음식점, 숙박시설, 문화ㆍ관광시설 등 3000곳을 전수조사해 장애인 편의시설 정보를 담았습니다.
이어 올해 초까지 정보의 정확성을 검증하고, 이용 시 불편을 파악하기 위해 장애인으로 모니터링단을 구성, 운영해 장애인 이용이 많은 LPG 충전소를 추가 등재하는 등 미비점을 보완했습니다.
서비스가 시작된 모바일 앱 ‘전남도 장애인 편의시설 안내’는 공공기관ㆍ음식점ㆍ의료시설ㆍ금융기관ㆍ쇼핑센터ㆍ도서관 등 용도별, 출입구 경사로ㆍ장애인 화장실ㆍ입식형 식탁ㆍ장애인 엘리베이터 등 편의시설 종류별, 지역별로 분류돼 누구나 손쉽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신현숙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도민 누구나 장애인 편의시설 정보를 사전에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앱이 상용화된 만큼 장애인의 이동권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도민은 ‘플레이 스토어’에서 ‘전남도 장애인 편의시설 안내’를 입력하면 앱을 무료로 내려받아 이용 가능합니다.

6. 강남구, 발달 장애인 평생교육센터 확대 운영

강남구가 어제 지난 2014년 전국 최초로 문을 연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의 이용인원을 확대하고, 재활치료와 평생교육 제공을 통해 사회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강남구는 지난해 일원본동에 소재한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내 150여평 규모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를 설치해 운영 중입니다.
또한 이곳에선 사회 적응론과 사회 통합론 교육실시, 제과 제빵, 도예, 공예, 특수 수영, 특수 체육, 미술, 원예, 안전교육 등 다양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7명을 추가 선발해 총 28명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규형 강남구 사회복지과 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를 확대 운영해 발달장애인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 가족이 사회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강남구에 등록된 장애인은 만 5813명이며, 그 중 발달장애인은 1499명으로 전체의 9.4%를 차지합니다.

7. ‘신발 사주겠다’ 유인… 장애인 여성 성폭행한 50대 회사원 징역 6년 선고

장애가 있는 2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회사원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4부는 준강간미수 및 준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회사원 조모씨에 대해 징역 6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뇌 질환으로 기억력과 지능이 감소하는 등 정상적인 상황판단 능력이 없는 피해자를 유인해 성폭행을 시도했다”며 “범행 수법 등을 보면 죄질이 매우 나빠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범행을 자백하고 반성하고 있으며 초범인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앞서 조씨는 지난해 6월26일 인천시 계양구의 한 모텔에서 뇌 질환을 앓고 있는 A씨의 옷을 모두 벗긴 뒤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조사 결과, 조씨는 같은 날 계양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맨발 상태로 방황하던 A씨를 발견하고 “신발을 사주겠다”며 자신의 차량에 태운 뒤 모텔에 데려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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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9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안제영,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클래식 산책’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6년 3월 8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8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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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리소홀에 남성장애인간 성폭력 만연..인권위, 시설폐쇄 권고

국가인권위원회는 수차례 개선명령에도 거주인들간 성폭력 범죄가 끊이지 않은 A지방자치단체 산하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에 대해 폐쇄를 권고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인권위에 따르면 지난 2004년 설립된 이 시설에는 10대 14명과 20대 25명, 30대 1명 등 모두 40명의 남성 지적장애인들이 생활하고 있는데 B행정기관의 2014년 조사와 C행정기관의 2015년 심층조사, 인권위의 보완조사 등을 종합하면 그동안 이 시설에선 장애인들간 일방적인 성추행과 성폭행 혹은 상호 성행위 등이 상습적으로 이뤄졌습니다.
해당시설은 지난 2014년 B기관 실태조사에서 성폭력 사건이 드러나 10개 사항에 대해 개선명령 행정처분을 받았습니다.
이어 상급기관인 C기관의 2015년 심층조사에서도 거주인간 성폭력이 발각돼 시정명령을 받았습니다.
거주시설장은 이에 대해 개선계획 등을 제출하며 뒤늦게 수습에 나섰지만 이후에도 거주인들간 성추행과 성폭행 등은 그치지 않았습니다.
결국 검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현재 장애인 40명 중 17명이 성폭력에 연관된 점이 확인됐습니다.
진정을 접수한 인권위는 이 시설이 회복 불가능한 상태에 있다고 봤습니다.
인권위는 “피진정인 조치로는 더 이상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보여 시설을 폐쇄하는 게 필요하다고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인권위는 특히 “시설장에게 관리소홀 측면이 있다”며 A지자체에서 행정처분을 받을 거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2014년 3월 인권위는 장애인복지시설 인강원에 대해 수년간 장애인 가혹행위와 보조금 횡령 등을 이유로 서울시에 보조금 환수조치와 이사진 전원해임 등을 권고한 바 있습니다.

2. 국립특수교육원, 시각장애인용 교과서 제작보급 전담

시·도 교육청이 맡아온 시각장애 학생용 특수 교과서의 제작·보급 업무가 교육부 산하 기관인 국립특수교육원으로 일원화됐습니다.
국립특수교육원은 어제 17개 시·도 교육청에서 담당해오던 일반 학교 재학 시각장애학생용 대체 교과서의 제작과 보급을 이번 1학기부터 전담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체 교과서는 일반 교과서로 공부하기 어려운 시각장애 학생을 위해 교과서를 점자로 바꾸거나 글자 크기를 대폭 확대해 특수 제작한 것으로, 그동안 시·도 교육청이 제작과 공급을 책임져왔습니다.
그러나 교육청들이 교과서를 제작해 적기에 공급할 수 있는 여력이 부족하고, 관련 인력과 예산도 모자라 특수 교과서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원활한 공급이 잘 이뤄지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수교육원은 지난해 10월 전국 교육청 담당자 회의를 열어 수요 조사를 한 뒤 올해 1학기 시작 전인 2월 말에 전국의 시각장애학생들에게 특수 제작된 교과서 보급을 마쳤습니다.
국립특수교육원 관계자는 “대체교과서 제작보급 창구 일원화로 시각장애학생 통합교육의 내실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3. 광주 58개 장애인단체 4·13총선 한 목소리…연대단체 출범

광주지역 58개 장애인시설·기관·단체가 연대해 4·13총선에서 한 목소리를 냅니다.
장애인단체는 오늘 광주 북구 광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의 장애인단체 등이 결성한 ‘광주장애인정책연대와 4·13장애인선거연대’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지역의 장애인 단체는 지난 8개월여동안 30개기관 주요 실무자들이 모여 그동안 제각각이었던 장애인의 요구를 하나로 모으기 위해 연대단체가 필요하다는 것에 의견을 모았습니다.
또 지역 장애인들의 보편적 복지 실현과 공동체 형성을 위해 장애인복지 최일선을 담당하는 시설·단체·기관 등이 모두 참여하는 범연대조직을 출범시키는 것에 합의했습니다.
출범식을 기점으로 연대는 지역의 10대 장애인복지 정책을 생산해 제안 활동을 벌입니다.
10대 장애인정책은 ‘일자리 창출’과 ‘장애인 역량강화 프로그램 마련’ ‘주거지원법 제정’ ‘장애인 생산품 3% 구매 확보’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울러 ‘장애인의 주권·주체의식 확립’ ‘원활한 참정환경 조성’ ‘낙후된 지역 복지 현실을 반영한 정책 제시’ 등을 첫번째 과제로 선정하고 4·13총선 후보에 제안할 계획입니다.
염건이 광주장애인정책연대 사무국장은 “광주지역에는 현재 7만여명의 장애인이 있지만 이들의 복지 환경은 열악하다”며 “정책연대는 이번 총선에서 각 후보들에게 10대 정책을 제안하고 서면 약속까지 받아 장애인들이 판단 할 수 있도록 알려줄 계획이다”고 말했습니다.

4. 서울시, ‘엔젤아이즈 앱’ 시각장애인 888명 모집

서울시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웨어러블 카메라와 스마트폰을 연계해 길안내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도움을 주는 ‘엔젤 아이즈’ 서비스를 체험할 시각장애인 을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 거주 시각장애인 중 스마트폰 사용가능한 시각장애인이며, 착용형 카메라와 스마트폰으로 앱을 함께 사용할 시각장애인 423명, 스마트폰 앱만 사용할 465명. 총 888명의 시각장애인을 모집합니다.
엔젤아이즈 앱은 시각장애인이 도움요청 시 도우미에게 전달하는 기능은 물론 실시간 영상전송과 양방향 음성통화, 음식물의 유통기한 확인, 우편물 내용 확인, 의약품 복약안내, 대중교통 이용 안내 등이 가능합니다.
모집은 오는 25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 및 서울시 장애인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착용형 카메라와 스마트폰으로 앱을 사용하는 장애인 423명에게는 착용형 카메라가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5. 안성시, 시각장애인 대상 점자 소식지 발송

안성시가 1급 시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안성의 소식이 담긴 ‘안성맞춤소식지’를 점자로 제작해 보급하고 있어 화제입니다.
지난 1월부터 보급하고 있는 점자 안성맞춤소식지는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소통을 위해 제작되고 있습니다.
특히, 시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점자와 묵자로 구성된 점자책을 안성의 중요소식과 정보를 담아 안성시장애인협회를 비롯해 안성시에 거주 중인 1급 시각장애인 99명에게 개별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급 시각장애인 김모씨는 “그동안 안성시에 대해 정보를 지인들에게 듣는 것이 전부였는데 시에서 발생한 점자책으로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길섭 안성시 홍보담당관은 “예산관계로 올해는 점자책 소식지를 1급 장애인에게만 제공하지만, 추후 점차적으로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6.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 장애인 맞춤교육 실시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가 장애인 착한 고용창출을 위한 맞춤훈련을 실시합니다.
이번 교육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삼성중공업 사내 협력사협의회간 맞춤훈련을 통한 1사 1장애인 착한고용 운동 실천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로 실시하게 됐습니다.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가 선박건조수리업 용접교육을 담당, 3명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4일간에 걸쳐 1차수 용접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합니다.
한편 대구캠퍼스 산업설비자동화과는 지난해 신성장동력학과로 선정, 약 7억의 예산을 지원받아 용접시뮬레이터 등 최첨단 장비를 구입, 용접전문가 양성을 위한 최적의 설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7. 플루오로퀴놀론계 경구용 항생제, 시각장애 위험 주의

플루오로퀴놀론계 항생제 투여시 시각장애 발생 위험이 경미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플루오로퀴놀론계 항생제 투여시 망막박리 발생 위험이 경미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돼 주의사항에 시각장애 위험을 추가하기로 하고 제약사 등 관련 업체 및 기관 등으로부터 의견을 보고받는다고 밝혔습니다.
플루오로퀴놀론계 항생제는 시프로플록사신, 노르플록사신, 오플록사신, 레보플록사신, 목시플록사신, 로메플록사신, 발로플록사신, 페플록사신, 토수플록사신, 제미플록사신,자보플록사신, 에녹사신 성분입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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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8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권순철, 진행에 ***였습니다.
곧이어 ‘권순철의 케이빅 톡톡’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6년 3월 7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7일 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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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선연대, 선관위에 ‘ 장애인 참정권 확대’ 요구안 전달

4월13일 제20대 총선을 앞둔 가운데 투표소의 장애인 접근성 확보, 선거방송에 수화 영상과 자막 제공 등 장애를 이유로 선거에서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2016 총선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지난 4일 오전 11시쯤 서울 종로구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장애인 참정권 확보를 위한 정당한 편의 촉구 및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총선연대 회원 10여명은 40일 앞으로 다가온 제20대 국회의원선거를 맞아 “장애인의 한 표를 지켜내기 위한 제도개선의 노력은 찾아보기 힘들었고 장애인을 고려한 국가 정책은 언제나 가장 마지막 순서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국회의원 선거에 참여하는 장애인의 참정권은 국가 정책과 제도를 바꾸기 위한 매우 중요한 권리”라면서 “더는 장애인의 참정권을 침해하는 차별행위를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조현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사무국장은 “정치가 우리 삶을 규정하는 만큼 중요한 문제임에도 장애인의 정치참여권은 여전히 제한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총선연대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장애인 참정권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6가지 요구안을 서울시선관위에 전달했습니다.
이 요구안에는 △모든 투표소의 장애인 접근성 확보 △모든 선거방송에 수화 영상과 자막 동시 제공 △장애인이 이해할 수 있는 선고공보물 제공 △투표과정에서의 정당한 편의 제공 △장애인 당사자의 직접 참여에 대한 권리 보장 △장애인거주시설 장애인의 참정권 보장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2. 송파구, 시각장애인 ‘점자학습’지원

서울 송파구가 지역 내 시각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점자 학습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지난 2월 송파시각장애인정보문화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첫 번째 연계사업인 ‘스티치 촉각도서 만들기’ 프로그램을 본격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송파구 관계자에 따르면, 스티치 촉각도서는 바느질을 통해 글자를 촉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만든 책인데, 점자로 글을 읽을 수 있는 시각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자필서명을 하거나 숫자를 쓰기 위해선 글자와 숫자에 대한 학습이 중요해 이 같은 책 제작이 꼭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구는 이달 4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5차례에 걸쳐 우선 자음촉각도서를 만들 계획입니다.
구 관계자는 “지난달 26일 온라인 신청을 받은 지 2분도 안 돼 모든 물량이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면서, “완성된 스티치 촉각도서를 5월 중 어린이도서관에 전시해 어린이·학부모들의 관심을 유도한 뒤 시각장애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구는 자음촉각도서 이후 모음과 숫자, 알파벳, 악보촉각도서 등으로 제작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3. 부천시 시각장애인 위한 복지안내 점자책 발간

경기도 부천시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복지안내서 ‘복지콕, 알림콕 점자책’을 펴냈습니다.
이 책에는 정부와 지자체의 주요 사회복지 정보와 담당 부서의 연락처가 점자로 실려있으며, QR코드도 포함돼 있어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보건복지부의 11개 ‘복지로’ 사이트와 고용노동부 등 17개 중앙부처 홈페이지와도 연계됩니다.
특히 이 안내서에는 책 내용을 간락하게 요약한 총괄 칩이 내장돼 있어 스마트폰 앱 ‘귀로 보는 세상’을 갖다 대면 소리로도 들을 수 있습니다.
이영주 부천시 무한돌봄팀장은 5일 “시각장애인에게 더 필요한 복지 정보를 제공하고자 점자책을 내게 됐다”며 “국내 복지서비스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시는 점자도서관인 부천 해밀도서관의 도움으로 책을 만들었으며 곧 지역 도서관·동 주민자치센터·보건소 등에 배포할 방침입니다.

4. 장애인 돈으로 직원들 해외여행

대구광역시는 북구 소재 S재활원에 대한 법인 및 시설 특별감사를 벌인 결과, 총 28건의 위법 및 부당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1월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간 대구 북구청과 합동으로 특별감사반을 구성해 최근 5년간 법인·시설운영 전반에 대한 특별감사를 벌여, S재활원 법인 대표이사에게는 사퇴 권고, 시설장에게는 교체명령 등 처분을 내렸습니다.
감사 결과를 보면 거주 장애인에 대한 작업활동 강요가 이뤄진 사실이 확인됐으며,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6차례에 걸쳐 거주 장애인들의 통장에서 1천700여만원을 인출해 시설 종사자 22명의 해외여행 경비로 사용한 실태가 드러났습니다.
또 정부보조금으로 받은 난방비를 운영일지 없이 사용하고 수년에 걸쳐 난방비 잔액 4천700여만원을 국고에 반납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업무추진비로 사용할 수 없는 비지정 후원금을 업무추진비로 사용한 사실도 적발됐으며, 2009년 1월 필수 채용 기준을 갖추지 못한 당시 시설장의 친인척을 채용했던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대구시는 앞으로 유사 사례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구·군별로 수시 및 정기점검을 강화하고 시설운영자와 종사자에 대한 교육과 시설별 인권지킴이단을 정비해 인권침해를 사전에 감시하는 등 예방 시스템을 재구축할 방침입니다.
더불어 이달 중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증진조례’를 개정해 인권침해 예방과 신속한 권리구제를 위한 법적 장치를 보완할 계획입니다.

5. 은행 ATM기기 장애인 이용 불편 여전

경남지역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 ATM의 장애인 접근성과 활용성 이행률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경남장애인권리옹호네트워크는 지난 3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경남지역 ATM 장애인 접근성·기기 활용성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를 보면, 장애인 금융기관 접근성은 양산시가 69%로 가장 높았고, 진주시가 47%로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접근성 평균은 59%를 기록했습니다.
ATM 활용성은 밀양시가 59%로 가장 높았고, 김해시가 33%로 가장 낮았으며, 활용성 평균은 45%를 나타냈습니다.
경남장애인권리옹호네트워크 여기동 상담팀장은 “지역사회에서 자립생활을 하는 장애인은 기본생활을 하고자 매월 장애연금과 기초생활수급비를 수령하고 공과금 납부 때 금융기관을 이용하고 있다”며 “이들의 금융기관 이용은 일상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여 팀장은 “그럼에도 본 조사 결과 8개 시 평균은 접근성 59%, 활용성 45%에 그쳐 장애인을 심각하게 차별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며 “경남지역 금융기관과 지자체는 장애인 ATM 접근성·활용성을 80% 이상으로 높여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6. 위로를 전하는 ‘ 시각장애예술인 음악회’

[앵커멘트]
시각 장애인들이 연주하는 특별한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그 현장, TV조선 이루라 기자의 목소리와 함께 만나보시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448&aid=0000156454

(인터뷰) 김종훈 / 한빛예술단 바이올리니스트
(인터뷰) 김양수 / 한빛예술단 이사장
(인터뷰) 김종훈 / 한빛예술단 바이올리니스트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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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7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장효주였습니다.
곧이어 ‘주간야구왜’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6년 3월 4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4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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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하철 타고 세계여행” 7호선 테마열차 달린다
지하철 5호선에서 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가 세계 인기 여행지 이미지 광고를 활용한 세계여행열차를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여행열차 첫번째에서 6번째 칸은 라오스와 대만, 시드니, 체코, 일본, 마카오를 소개하고 7번째 칸은 웨딩·허니문, 8번째 칸은 골프·트래킹이 주젭니다.
열차 내부 양쪽 벽면에 모두 이미지가 그려져 전동차를 걸어가면 외국 광장이나 오솔길을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고 서울도철은 밝혔습니다.
서울도철 관계자는 “시민에게 볼거리를 주는 동시에 홍보를 함으로써 상업성과 공익성을 동시에 추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세계여행열차는 앞으로 1년간 도봉산역에서 부평역까지 하루 평균 5∼6회 시민들을 만납니다.

2. 2호선 새 전동차 좌석 넓어진다…1열 7석에서 6석으로
2017년 말 새로 투입될 지하철 2호선 신규 전동차 모습이 처음 공개됐습니다.
29일 공개된 새 2호선 차량은 하얀색 무늬의 깔끔한 외관이 특징입니다.
특히 전동차 객실 내부 변화가 눈에 띠는데 기존 2호선 차량은 1열당 7명이 앉을 수 있었지만 새 차량은 6명만 앉을 수 있습니다.
대신 한 명이 앉을 수 있는 공간은 가로 450mm에서 480mm로 넓어졌고 좌석은 모두 불연재질로 제작됐습니다.
새 차량을 제작한 다원시스-로윈 컨소시엄 측은 “요새 성인 체구가 커져서 1석당 크기를 늘려달라는 발주기관의 요청이 있었다”며 “공개된 모습은 샘플 차량이고 요청사항이
있으면 보완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와 서울시 교통위원회, 서울메트로는 올해 1월29일과 2월2일 2차례 경북 김천 로윈 제2공장을 방문해 샘플카 실물을 보고 품평회를 열었습니다.
새 전동차는 무인 운전도 할 수 있게 제작되지만 기존 시스템과 충돌을 막기 위해서 기관사가 운전할 예정입니다.
새 전동차는 2017년 7월 우선 초도 1편성, 12월에 4편성을 제작해 그해 연말 총 5편성이 먼저 투입되며 이후 2018년까지 총 200량이 투입됩니다.
1편성은 10량으로 구성돼 기존 차량과 수송 가능인원은 크게 다르지 않을 전망입니다.
극심한 혼잡을 겪는 9호선에는 연말 투입하기로 했던 새 차량 70량 중 32량을 10월 말까지 우선 투입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시는 차량 공급사인 현대로템과 일정 단축 협의를 마쳤고, 차량 제작을 마치는 대로 7월부터 매달 8량씩 투입할 계획입니다.
9호선은 작년 3월 2단계 구간 개통 후 혼잡도가 급증했으며 앞으로도 승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돼 시는 150량을 추가로 구입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3. 제주산 동치미 엑기스…삼양식품, 프리미엄 비빔면 ‘갓비빔’ 출시
삼양식품이 제주산 무를 15일간 숙성시켜 만든 동치미를 사용해 시원한 맛을 강조한 신제품 프리미엄 비빔면 ‘갓비빔’을 출시했습니다.
삼양제품에 따르면 갓비빔은 최근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갓짜장, 갓짬뽕에 이은 ‘갓’ 시리즈 프리미엄 브랜드를 강화한 제품입니다. 숙성시킨 제주산 무로 만든 동치미와 국내산 태양초
고추장, 풍부한 후레이크 등 고품질의 식재료 사용으로 제품력을 강화했습니다.
‘갓비빔’은 깔끔하고 시원한 맛의 동치미 엑기스를 사용하여 일반적인 비빔면류의 고추장 양념이 주는 텁텁함을 없앤 것이 특징이며 탱탱한 식감이 살아있는 면발과의 조화가
일품입니다.
삼양식품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삼양식품 SNS채널(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에서 신제품 체험 시식단 100명을 모집하는 한편 SNS채널 및 온라인 매체를 통해 다양한
신제품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4. “여름엔 핸드백, 겨울엔 외투” 스마트폰 절도 주의
[뉴스데스크]◀ 앵커 ▶
스마트폰을 노리는 절도범들은 주로 여성들을 노린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을 겨울에는 외투 주머니에, 여름에는 핸드백 바깥쪽에 두는 여성들이 있기 때문인데 도난을 당해도 알아차리기 힘들다고 합니다.
MBC 박윤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214&aid=0000595815

5. 샤오미, 국내서 총판계약 맺고 시장 공략 강화
중국 전자업체 ‘좁쌉’ 샤오미가 국내 유통 업체와 잇따라 총판 계약을 맺고 한국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섭니다.
국내 유통사인 여우미는 3일 샤오미와 국내 총판계약을 완료하고 다양한 제품들을 수입, 유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우미는 이번 총판계약으로 보조배터리를 포함해 미밴드, 공기청정기, 체중계, 이어폰, 스피커, 건전지, USB LED 라이트 등 전 제품을 공식 유통하게 됩니다. 그러나 스마트폰과
태블릿, TV, 공유기 등 핵심 주력 제품은 제외됩니다.
이승환 여우미 대표는 “샤오미는 이미 국내에서도 많은 마니아층이 있을 정도로 제품에 대한 퀄리티나 가격경쟁력 등이 검증받은 상태”라며 “국내 총판 역할을 통해 고객들이 기존에
느꼈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혜택을 극대화 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내 샤오미 정품 수입사인 코마트레이드도 이날 샤오미와 정식으로 국내 총판계약을 맺고 제품을 유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대형가전에 샤오미 제품을 유통중인 코마트레이드는 현재 자체 AS센터를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성남 판교에 운영 중에 있으며 향후 전국 6대 광역시와 제주도를 포함한
AS센터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준석 코마트레이드 대표는 “AS센터의 전국적인 확대로 더욱 사후 품질보증에 신경 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6. CGV 좌석 요금 차별화…사실상 천 원 인상?
[앵커]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가 처음으로 좌석에 따라 요금을 차별화했습니다.
극장 측은 관객들의 편의를 위해 요금을 나눴다고 하는데 관객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YTN 김선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789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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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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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4일 금요일 생활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현, 진행에 조소예였습니다.
곧이어 나폰수 시즌2 ‘보톡스’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6년 3월 3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3일 목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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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랑스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에 39명 출전…6연패 목표

오는 23∼26일까지 프랑스 보르도에서 열리는 ‘제9회 보르도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에 국가대표 선수 39명이 39개 직종 경기에 출전합니다.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는 세계 각국 장애인이 직업능력을 겨루는 대회로, 1981년 일본 도쿄 대회를 시작으로 2011년 서울 대회까지 총 8회 개최됐습니다.
한국은 4회 호주 대회부터 8회 서울 대회까지 5회 연속 우승했으며, 이번 대회 종합우승을 위해 대회 3개월 전부터 합동훈련을 진행한 가운데, 직종마다 훈련지도위원을 배치해 국가대표 선수들을 지도했습니다.
총 49개 직종 경기가 열리는 보르도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는 2년마다 열리는 기능경기대회인 ‘유로스킬(Euro Skill)’과 동시에 진행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 ‘남성·非장애인·백인이 중심’… 초등 교과서 내의 ‘삽화 차별’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삽화 속 등장인물이 ‘남성·비장애인·백인’ 중심으로 구성돼 소수자에 대한 차별이 심각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성공회대 NGO대학원 시민사회단체학과 김지애 씨는 석사논문 ‘2015학년도 초등학교 국정교과서 삽화의 소수자 차별성 분석’을 통해 “소수자 차별적 고정관념이 교과서를 통해 초등학생들에게 전달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씨가 2015년 사용된 117권의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삽화를 분석한 결과, 실제 인구의 약 5%에 해당하는 장애인이 초등학교 교과서 삽화에 등장하는 것은 0.2%에 불과했습니다.
또 현실에서 장애인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40%였으나 교과서 삽화에서 성인 장애인이 직업인으로 등장한 비율은 19%에 그쳤습니다.
김 씨는 “조사 대상이었던 초등학교 국정교과서의 삽화를 하나의 사회로 본다면 그 속에 등장하는 9만5000여 명의 인구 구성이 실제 우리 사회와 큰 차이가 있는 것”이라며 “250만 명에 이르는 장애인이 삽화에 212회 등장하는 동안, 20만 명뿐인 국내 체류 백인들은 삽화에 장애인보다 15배가 많은 3523회나 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소수자 차별적인 고정관념이 학생들이 배우는 초등학교 교과서 속에 담겨 있다는 것은 소수자 차별을 지양하려는 현실의 긍정적인 변화마저 지체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3. 장애인과 어린이도 쉽게 걸을수 있는 ‘무장애 보행로’ 만든다

장애인·노인·어린이·임산부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보행로가 시범조성됩니다.
서울시는 ‘걷는 도시, 서울’을 위해 관악구와 성동구에 교통약자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무장애 보행환경을 10월까지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초등학교와 특수학교가 있어 어린이와 장애 이동이 많은 관악구 서울정문학교 일대에 보도 경사를 미끄럽지 않게 하고 중간중간 끊긴 보도를 연결해 평평한 보행로가 이어지도록 조성하 예정입니다.
또한 휠체어와 유모차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보도와 차도 높이를 같게 하고 어린이들이 차도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보행펜스를 세울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무장애 보행환경 설계부터 설치, 사후평가까지 교통약자 단체, 지역 주민, 관련 시설 관계자, 자치구 등으로 구성된 현장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3∼5월에 의견을 수렴해 설계를 마치고 10월까지 공사를 끝낼 계획입니다.
서울시관계자는 지난 2010년 이후 교통약자가 연 평균 1.4% 이상 증가하는데다가 ‘걷는 도시, 서울’을 위해 누구에게나 차별 없이 편안한 보행환경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 보편적 디자인을 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4. 발달장애인 성폭력 전문상담 기관 문 연다

발달장애인 성폭력 전문상담 기관인 베데스다사회복지연구원이 모레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연구원은 발달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스트레스상담센터 두 센터로 운영됩니다.
발달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경우 장애인 맞춤형 성교육과 성폭력 예방 인형극, 장애인식개선 및 인권교육, 장애인고충상담(성문제) 등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됩니다.
또한 스트레스상담센터는 스트레스로 인한 어려움을 갖고 있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에게 전문적인 상담을 지원합니다.
베데스다사회복지연구원 이준우 원장은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성문제에 대한 민감성을 알리고 올바른 인식과 문화를 갖추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5. 대구사이버대, 청각장애학생 지원 동아리 창립

대구사이버대학교가 농아인들을 위한 동아리 모임인 ‘이음’을 창립했습니다.
대구사이버대 재학생 20여명의 농아인 주축 동아리 ‘이음’은 청각장애를 가진 학생들 간의 원활한 대학생활을 위한 교류와 함께 수화를 통한 깊이 있는 학문 연구에 나설 예정입니다.
동아리 창립을 준비한 사회복지학과 송인욱 교수는 “온라인 수업 상에 자막이나 수화가 지원되지만 어려운 전공 수업의 경우 수화를 통해 변환되는 과정에서 청각장애 학생들이 이해하기 힘들어 할 때가 많다”며 창립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 대학 2학년 김보경 씨는 “1년간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대학생활에 적응할 수 있었는데 앞으로는 ‘이음’ 동아리를 통해 청각장애 후배들이 많은 정보도 공유하며 어려움 없이 공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대구사이버대학교는 교육부로부터 ’2015 장애대학생 교육복지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으며 현재 약 100명의 장애학생이 재학 중입니다.

6. “양육하기 어렵다”…지적장애 딸 목졸라 살해한 어머니

술에 취해 장애가 있는 딸을 목 졸라 숨지게 한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집에서 자고 있던 딸을 살해한 혐의로 38살 A 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 씨는 전날 밤 술을 마시러 나갔다가 지난 2일 새벽 3시쯤 귀가한 뒤 자고 있던 딸의 목을 조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 씨는 애초 범행을 부인했으나 지적장애가 있는 딸을 키우는 게 힘들었다며 범행을 자백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 등을 수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7. 구혜선, ‘썼다 지웠다’ 공개…시각 장애인 그룹 더블라인드와 함께 노래

배우 구혜선 씨와 시각장애인 그룹 더 블라인드가 특별한 협업 음원을 발표했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는 구혜선과 더블라인드가 함께 만든 ‘썼다 지웠다’가 어제 정오 공개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두 장의 앨범을 발표하는 등 가수로서도 활동해온 구혜선 씨는 재능기부 형식으로 이번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구혜선 씨와 더 블라인드가 함께 발표한 ‘썼다 지웠다’는 시각 장애인 남성이 사랑을 고백하기 위해 고민하는 내용으로, 이번 노래에는 실제 점자를 타자 하는 소리가 삽입됐고, 앨범 이미지에도 점자 표기법이 수록됐씁니다.
한편 그룹 ‘더 블라인드’는 Mnet ‘슈퍼스타K’ 시즌1에서 이효리를 울린 남자로 잘 알려진 김국환과 JTBC ‘히든싱어’ 시즌1 왕중왕전 진출자 이현학, SBS ‘스타킹’에 출연해 한국의 스티비 원더라는 평을 들은 피아니스트 정명수 세 사람으로 구성된 시각장애인 그룹입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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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3일 목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권혁모였습니다.
곧이어 ‘유석종의 토킹풀이’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6년 3월 2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2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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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가직 9급, 장애인 편의지원 670명 적격

오는 4월 9일 치러지는 2016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채 필기시험 장애인 등 편의지원 신청결과가 지난달 29일 공개됐습니다.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채 필기시험에 장애인 등 편의지원을 신청한 수험생은 총 704명으로, 지체 205명, 뇌병변 181명, 시각 149명, 청각 94명, 기타 75명이었습니다.
이 중 670명이 신청내용과 장애등급 및 의사소견서가 일치하여 적격 판정을 받았으며, 34명은 부적격 처리됐습니다.
34명 중 23명은 신청 철회 또는 기간 내 서류를 제출하지 않았으며, 11명은 자격요건이 미비하다는 인사처의 판단으로 부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인사혁신처는 장애인 편의지원 유형별 응시요령 안내를 4월 1일 시험 일시 및 장소 공고문에 포함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편, 올해 국가직 9급의 경쟁률은 53.8대 1로, 전년의 51.6대 1보다 다소 높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폐간 장애인 문예지 ‘솟대문학’ 美스탠퍼드대 비치

작년 12월 폐간된 장애인 문예지 ‘솟대문학’이 미국의 스탠퍼드대학 도서관에 비치됩니다.
‘솟대문학’의 발행인 방귀희 씨는 지난달 25일 스탠퍼드대학으로부터 ‘솟대문학’ 1질을 구입하겠다는 요청을 받아 지난주 발송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1급 지체장애인인 방 발행인은 지난 1991년 서정슬, 강동석, 김옥진 등 장애 문인들과 함께 ‘솟대문학’을 창간해 작년까지 이끌어왔습니다.
하지만 작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우수문예지 발간 지원 대상에서 탈락하여 운영에 어려움을 겪다 100호를 마지막으로 폐간됐습니다.
방 발행인은 “연락을 받고 ‘세상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구나’하고 깜짝 놀랐다”며 “장애인 문예지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어 학생들과 함께 연구하고 싶다는 취지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솟대문학’이 국내에서 천덕꾸러기 같은 존재였는데 해외에서 인정받으니 너무 기뻤다”고 덧붙였습니다.

3. 충남 시각장애인복지관 행복배움터 운영

충남시각장애인복지관은 오는 13일부터 12월까지 시각장애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2016 지역사회 주말행복배움터 사업을 진행한다고 지난 29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시각장애인 가족단위로 함께 하는 수영과 목공, 도예테라피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매주 토요일, 평균 월 3회 이상 진행하게 될 예정입니다.
신청대상은 천안지역 내 초ㆍ중ㆍ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시각장애인 자녀가 있는 가족이며, 이 중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가족을 우선 신청받아 진행할 방침입니다.
참가비는 무료로, 3월 9일까지 선착순 접수를 받아 진행합니다.
신청은 충남시각장애인복지관 가족문화지원팀 041-413-7044번이나 이메일 ohyes7000@cncane.or.kr로 하면 됩니다.

4. 대구시, 저소득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사업 실시

대구시가 저소득 장애인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장애인 맞춤주택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거나 차상위계층의 장애인 가구로서 장애정도와 소득수준 등을 평가해 선정됩니다.
시는 오늘부터 3월 16일까지 신청을 받아 20여 가구에 가구당 최고 8백만 원 범위에서 화장실 개조, 보조 손잡이 설치, 문턱 낮추기, 싱크대 높이 조절, 주출입구 경사로 설치 등을 지원합니다.
특히 달성군에 사는 저소득 장애인에게는 2016년 농어촌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에 따라 가구당 최고 380만원 범위에서 5가구를 선정해 1900만원을 지원합니다.
김영애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저소득 장애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재활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5. 시각장애인 “대중교통 이용, 그림의 떡”…위험·사고 노출

[앵커]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해주는 대중교통, 장애인들은 안전하게 이용하고 있을까요?
TV조선이 시각장애인인 20대 여대생과 함께 버스와 지하철을 타봤습니다.
서울은 대중교통이 잘 돼있는 편이라고 하지만, 시각장애인들에겐 매순간 목숨을 걸어야 할 만큼 아직도 위험한 도시였습니다.
TV조선 윤우리 기자입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2/28/2016022890060.html

- 텍스트로 표시된 버튼이 없기 때문에 정안인의 도움을 받아 재생 버튼을 클릭해야 합니다.

6. 여주시, 도시안전정보센터 장애인 채용문 확대

경기도 여주시는 도시안전정보센터에서 CCTV 모니터링 용역사업을 통해 장애인을 4명 채용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2016년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하는 여주시 도시안전정보센터는 CCTV 통합관제센터로, 시의 이번 장애인 채용은 전국 기준에서도 상당한 수준입니다.
여주시 자체 조사 결과 2016년 2월 현재 전국의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의 장애인 고용은 14개 지자체에서 총 26명으로 집계됐으며 4명의 장애인을 채용한 여주는 전국 고용률의 15%에 달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CCTV 통합관제센터에는 관제실 내 장애인 편의시설이 거의 없거나 경사로 정도인데 반해 여주시 도시안전정보센터에서는 경사로 뿐만 아니라 핸드레일, 장애인 화장실, 화장실 내 인터폰 등 각종 편의시설에 엘리베이터까지 갖춰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와 함께 여주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7. 사천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단속도우미사업 시행

경상남도 사천시는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단속도우미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취업기회가 열악한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소득창출을 위한 것으로, 올해는 장애인 8명에게 일자리 제공과 함께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기초질서 확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단속도우미는 중·경증 장애정도를 고려해 2인 1조로 편성, 1일 5시간 주 5일 근무하며,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내 불법주차 단속,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내 주차금지 계도와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시는 사업 시행에 앞서 지난 23일 한국 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의 주관으로 주차장법 이해, 사진 촬영과 문서작성 방법, 과태료 부과 및 징수절차, 차주 응대요령, 복무규정, 실습 체험 등의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이들의 활동을 통해 보다 성숙한 시민 의식이 고양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사업에 참여한 도우미에게는 1인당 월 75만원 정도의 급여와 유니폼이 지급됩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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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2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안제영, 진행에 김민혜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클래식 산책’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6년 3월 1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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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자격 장애인 보조기 제조’ 처벌규정 합헌 결정

헌법재판소는 기사 자격증 없이 의지·보조기를 제조하지 못하도록 한 장애인복지법 제69조 2항 등에 제기된 헌법소원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장애인복지법은 의지·보조기 제조업을 하려면 기사를 1명 이상 두도록 하고, 이를 어기면 1년 이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했습니다.
헌재는 “장애인이 각자 증상과 상태에 맞는 의지·보조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하려면 신체장애에 대한 전문적인 의·공학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전문적 지식을 갖춘 기사가 제조에 반드시 관여하도록 할 필요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A씨는 의지·보조기 기사 없이 정형외과용 구두를 제작하다가 형사처벌을 받자 장애인복지법 조항이 직업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헌법소원을 냈습니다.

2. 시각장애인의 도서관 음성자료 이용 시스템 확대 개편

시각장애인의 음성자료 이용을 위한 ‘정부 3.0 국가대체자료공유시스템’ 서비스가 내일부터 확대 개편됩니다.
‘정부 3.0 국가대체자료공유시스템’은 전국 공공도서관 또는 장애인도서관에 소장하고 있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대체자료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통합검색하고 원문을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기존 PC 프로그램과 아이폰 기반의 국가대체자료공유시스템을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기기 뿐 아니라 인터넷이 연결된 한소네, 책마루, 리니오포켓 등 상용 보조공학기기에서도 이용 가능하도록 확대 개편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서비스 대상도 19개 장애인도서관에서 38개 장애인도서관으로 확대했고, 자료의 양도 기존 41만 여건에서 50만 여건으로 늘렸습니다.
국립장애인도서관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더 많은 자료를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참여 도서관과 원문 제공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장애인도서관의 업무 향상을 위해서도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개편된 시스템은 전용 홈페이지, 구글마켓 및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습니다.

3. 하트하트재단, 삼성패션과 시각장애대학생 장학금 지원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은 지난 25일 삼성물산 패션부문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시각장애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하트하트재단은 저소득 가정 시각장애대학생들의 지속적인 학업 유지와 성공적 사회 진출을 돕고자 2013년부터 70여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왔습니다.
이날 상반기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하트하트재단 박샤론 홍보대사의 사회와 삼성물산 패션부문 임직원의 스타일링 클래스 강연이 진행됐습니다.
또 임직원 재능기부로 시각장애대학생과 전문가의 1대 1 스타일링도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4. 양천구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지원

서울 양천구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장애인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구는 내일부터 18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은 뒤 장애등급, 소득수준, 개조 시급성 등을 고려해 전문가 현장실사 후 3000만 원 예산 범위에서 120가구를 최종 확정해 지원키로 했습니다.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장애인입니다.
지원 신청은 △가정 내 편의시설 설치 △방역 △주거환경 개선 등입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저소득 장애인이 열악한 주거환경에 노출돼 있는 한 양천구는 장애인 생활환경개선사업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건강하고 안전한 양천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5. 경기도 ‘장애인 택시운전사’ 양성 나선다

경기도가 올해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 택시운전사 양성사업을 추진합니다.
경기도는 장애인에게 전문적이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택시운전사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애인 택시운전사 양성사업’을 실시하기로 하고 참여 장애인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모집기간은 연중 수시로 경기도에 주소를 둔 만 20세 이상, 운전경력 1년 이상의 장애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택시면허 취득에 필요한 비용과 택시회사 면접 등의 취업 알선을 지원합니다.
또 채용이 확정된 장애인에게는 운전연수와 차량개조, 수입저조가 예상되는 운행 초기 3개월의 사납금 일부를 지원합니다.
도 관계자는 “장애인택시운전사 양성사업이 장애인에게는 일자리를, 택시운전사 모집이 어려운 택시업계에는 인력을 공급하는 상생사업”이라며 “이번 사업이 장애인에게 새로운 취업 블루오션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6. 울산 북구 ‘장애인 수영 실업팀’ 4월 창단

울산 북구청 장애인 수영 실업팀이 오는 4월 창단식을 갖습니다.
북구는 지난달 29일 북구 장애인 수영 선수단 구성을 완료하고, 2일부터 본격 훈련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습니다.
북구 장애인 수영 선수단은 장애인수영 국가대표 코치를 역임한 장영수 감독과 현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한동호를 비롯해 최재윤, 이재은, 김영서 4명의 선수로 구성했습니다.
장영수 감독은 “전국 5개 시·도에 장애인 수영 실업팀이 있는데 북구는 후발주자임에도 예산지원은 물론 행정지원도 매우 훌륭하다”며 “앞으로 선수들을 잘 지도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6. 부산 장애인부부 ‘팬스타 원나잇 크루즈’ 체험

팬스타라인닷컴은 지난 27일 소속 팬스타드림호에 부산지역 신혼 장애인부부들 3쌍과 도우미 등 13명을 초청, ‘부산항 원나잇 크루즈’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이번에 원나잇 크루즈를 체험한 장애인 부부들은 지난해 11월 6일 동래문화회관 야외공연장에서 부산지체장애인협회가 주최하고 부산시가 특별 후원한 ‘제26회 부산장애인 합동결혼식’을 통해 연을 맺은 신혼부부들입니다.
팬스타라인닷컴은 매년 부산지역 장애인과 시설아동 등을 초청해 무료 크루즈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김치, 라면 등을 지역 소외계층에 제공하는 등 다양한 자선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7. 급할 때는 못타요 장애인 콜택시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장애인 콜택시는 꼭 필요한 대중교통인데요.
콜택시를 불렀을 때 매번 한 시간 이상 기다려야 한다면 어떨까요?
급할 때는 이용하기 어렵다는 장애인 콜택시 문제를, KBS 윤지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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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1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권순철,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권순철의 케이빅 톡톡’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6년 2월 29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29일 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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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립중앙도서관, 장애인 무료책배달 서비스 24시간 OK

국립중앙도서관의 장애인을 위한 무료 책 배달 서비스인 ‘책나래’ 신청이 오는 3월 2일부터 언제 어디서든 가능해집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이 장애인을 위한 무료 책 배달 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별도 운영하는 홈페이지를 통해서입니다.
기존에는 도서관 담당자 근무 시간에만 전화 신청을 받았지만, 앞으로는 원하는 시간에 언제 어디서든 홈페이지에 접속해 책나래 신청, 반납, 조회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지식정보 취약계층인 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게 지식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시스템과 장애유형에 따라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는 대체자료를 개발해 보급하는 등 장애인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지식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책나래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이 도서관 자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집까지 배달해 주는 서비스로, 1~6급 시각장애인, 1~3급 등록장애인, 1~2급 거동불편자, 1~3급 국가유공상이자 등 130만명 이상이 이용 대상입니다.

2. 실로암시각장복, 시각장애대학생 장학금 전달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5일 ‘2016년 효명장학금 수여식’을 통해, 시각장애대학생 12명에게 총 415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학금을 후원한 (주)AMO그룹 김병규 회장과 한국장로신문 김건철 장로가 참석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최동익 국회의원도 함께 자리해 시각장애인 대학생들을 격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효명장학사업은 시각장애 대학생들이 장애로 인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해 훗날 시각장애인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는 사업입니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총 177명의 효명장학생을 발굴했으며, 6억 5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한 바 있습니다.

3.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장애인고용증진협약 체결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및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널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약을 맺고 장애인 고용에 더욱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이일하 굿네이버스 회장과 박승규 공단 이사장은 지난 26일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장애인고용증진협약을 체결하고 굿네이버스의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굿네이버스는 공단의 장애인 맞춤훈련 등의 취업지원서비스를 통해 사무보조직무 등에 장애인을 추가 채용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박승규 공단 이사장은 “경기 회복 속도가 더뎌 장애인 고용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굿네이버스의 장애인 고용 계획은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굿네이버스에서 장애인들이 일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기를 기대하며 공단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4. 엔비디아, 시각장애학생 미술교육 지원

엔비디아가 시각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한 미술교육 지원 프로그램인 ‘엔비디아 터치 비주얼’의 하나로 22명의 서포터즈 7기를 선발하고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2010년 시작된 ‘엔비디아 터치 비주얼’은 민간 단체와 협력해 ‘찾아가는 미술 수업’과 ‘맹학교 미술수업’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대학생과 대학원생 등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보조교사 자격으로 수도권과 청주에서 1년 동안 매주 평균 1회 이상 맹학교 미술수업에 참여하게 됩니다.
이용덕 엔비디아 코리아 지사장은 “터치 비주얼 프로그램은 시각 장애 학생들에게 미술 교육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공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출발했다”고 말했습니다.

5. 中 달군 ‘양심적(?) 개도둑’… 시각장애인 안내견 돌려줘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훔쳤다가 주인에게 돌려보낸 개도둑 이야기가 중국 인터넷을 달구고 있습니다.
북경청년보 등에 따르면, 시각장애인 안마사 톈펑보 씨는 지난 22일 오전 안내견 챠오챠오와 함께 산책을 하던 중 개를 도둑맞았습니다.
톈 씨는 “누군가 갑자기 챠오챠오를 차에 실고 도망갔다”고 말했습니다.
‘챠오챠오 납치 사건’은 중국 누리꾼들 사이에서 공분을 일으켰습니다.
그런데 사건 발생 이틀째인 지난 23일 낮이 저물 무렵 챠오챠오가 집으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챠오챠오를 찾으려 막 밖에 나가려던 톈 씨 일행이 집 앞에 서 있는 챠오차오를 발견했고, 챠오챠오의 목에는 처음 보는 플라스틱 띠가 채워져 있었는데, 여기에는 “우리가 잘못했습니다. 개를 돌려드립니다. 부디 용서해주세요…”라는 내용이 담긴 편지도 한 장 들어 있었습니다.
톈 씨는 “챠오챠오를 돌려준 것은 그들에게 선량한 마음이 있다는 걸 보여준다”며 도둑들의 잘못을 더는 추궁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공안 측은 그러나 개도둑들이 수사에 압박을 느끼고 개를 돌려준 것으로 보인다며 혐의자들에게 자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중국 누리꾼들은 이번 소식에 “그래도 양심은 있었구나”, “좀도둑들이 개과천선할 가능성이 보인다”, “감동적인 소식”이라는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6. 대전 동구 ” 장애인공무원 권익신장 조례제정”

대전광역시 동구는 장애인공무원의 권익신장을 위한 ‘대전시 동구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조례’를 제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조례안에는 보조공학기기 지원과 이동편의를 위한 시설 보강 등 장애인공무원의 원활한 직무수행을 위한 지원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구는 다음 달 14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4월 중으로 의회에 안건을 제출할 방침입니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공무원 지원을 위한 근거규정이 명확하지 않아 예산확보 문제에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조례제정을 계기로 업무능력 향상과 근로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7. 군산서 60대 시각장애 여성 음독 사망

전북 군산시에서 60대 시각장애 여성이 살충제를 음독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지난 23일 오후 2시 7분 경, 군산시 구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시각장애인 67살 A씨가 살충제를 마시고 쓰러져 있는 것을 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아들은 “집에 들어와보니 어머니가 쓰러져 있었고 옆에 살충제가 놓여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시각장애 5급으로 신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중입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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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2월 29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장효주였습니다.
곧이어 ‘주간야구왜’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6년 2월 26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26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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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TX 뚫리자… 항공노선 폐지 잇따라
KTX가 개통된 지역의 항공 노선이 잇따라 폐지되고 있습니다. 요금이 저렴하고 편리한 KTX로 승객이 옮겨가면서 항공사들이 매년 수십억원의 적자 운영을 견디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25일 광주시와 대한항공 등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하루 2회 운항하던 광주∼김포 노선을 3월 말부터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2004년 경부고속철도 개통 이후 김포∼대구와 김포∼포항 노선 폐지에 이어 3번째입니다. 여기에 여수∼김포처럼 KTX 개통으로 항공편이 절반 정도로 축소되는 노선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처럼 노선 폐지의 직접적 원인은 지난해 4월 개통한 KTX 영향이 큽니다. 지난해 기준 대한항공의 광주∼김포 노선 적자는 40억원대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TX 운행 후 광주송정역 이용객은 하루 평균 1만2000명 수준으로 이전보다 3배 넘게 증가한 반면 KTX 개통 이후인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광주∼김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승객은 약 23만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의 37만명에 비해 38% 줄었습니다.
광주 시민들은 공항 이용객이 줄어들면 광주공항이 아예 폐지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당장 광주∼김해 노선 부활에도 제동이 걸리고 장기적으로 광주공항의 민간공항 부문이
다른 곳으로 이전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에 광주시는 광주∼김포 노선을 중단하는 대신 승객이 많은 광주-제주 항공편을 증가시켜 달라고 대한항공에 요구한 상태입니다.

2. 수인선 송도~인천 구간 43년만에 복선전철로 재개통
수인선 송도~인천 구간이 1973년 운행 중단 43년 만에 복선전철로 재개통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수인선 인천측(송도~인천) 7.3㎞(정거장 4개소) 복선전철 공사를 완료하고 27일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인선(송도~인천) 복선전철화 사업은 인천과 시흥은 물론 안산 등 인천 남부지역 주민 교통편의 제공과 지역발전을 위해 2005년 6월 착공, 총사업비 5845억원을 투입해 10년
8개월 만에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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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선은 지난 2012년 6월 오이도~송도 구간(13.1㎞)이 우선 개통됐습니다. 송도~인천역 구간을 개통한데 이어 오는 2017년 수원~한양대역 구간(19.9㎞) 구간이 완공되면
수원역~인천역까지 수인선 전 구간 52.8㎞가 모두 개통됩니다.
개통하는 전철을 이용하면 버스로 이동할 때보다 15분 단축된 10분 가량이 소요되며 열차는 출·퇴근 시 10분, 평시 15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니다. 국토부는 하루 승객 8만여명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인천지역 이용객이 오이도에서 평면 환승해 안산선(4호선)으로 갈아타면 서울지하철 4호선을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도권을 비롯한 대도시권에서 증가하는 광역교통 수요를 처리하고 철도 중심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도시권 광역철도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3. 日 지카바이러스 감염자 첫 발생…브라질 다녀온 남자고교생
[앵커]
지카바이러스 확산세가 잠시 주춤한 것 같았는데 우리로서는 다시 경계태세를 갖출 일이 생겼습니다.
인접한 일본에서 어젯밤 첫 감염자가 확인됐습니다.
MBC 전재호 특파원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593737

4. 여기어때, 울릉도·백령도·마라도로 제휴점 확대 :
울릉도와 백령도, 마라도에서도 숙박 O2O 서비스 ‘여기어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어때 운영사 위드이노베이션은 극도서 지역 중소형 호텔들과 제휴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울릉도 7곳, 백령도 7곳, 마라도 1곳 등 총 15곳의 숙박업체가 신규 제휴점으로 등록됐습니다. 이번 제휴를 위해 여기어때 영업직원들은 직접 극도서 지역으로 찾아가
점주에게 서비스와 앱 기능을 설명했습니다.
위드이노는 향후 해당 지역을 비롯한 도서 지역의 제휴 숙박업소를 점차 늘릴 계획이며 애플리케이션에서 실시간 예약이 가능한 ‘바로 예약’ 등 예약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입니다.
위드이노의 문지형 커뮤니케이션 총괄은 “삼일절을 맞아 우리나라 극도서 지역의 중소형 호텔들과 제휴를 통해 상생을 도모한 것”이라며 “앱을 통해 IT 소외 지역과 대중을 연결했다”고
말했습니다.

5. 산모 4명 중 1명 35살 넘는 ‘고위험’…출산율은 최저
[앵커]
아이를 낳지 않는 것도 문제지만, 낳는다 해도 그 연령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산모 4명 중 1명이 35세 이상이었습니다. 질병에 쉽게 노출되는 ‘고위험 산모’가 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JTBC 이정엽 기자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437&aid=0000109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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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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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2월 26일 금요일 생활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현, 진행에 권혁모였습니다.
곧이어 ‘나폰수 시즌2 보톡스’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