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0일 케이빅 핫라인

한주간의 장애계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종합보도전문 프로그램.

1. 2월 3주 KBIC주간뉴스: 남서영 캐스터

2. 케이빅 핫톡: 장애인 生命 위협하는 安全불감증(김보미)

2016년 2월 13일 케이빅 핫라인

한주간의 장애계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종합보도전문 프로그램.

1. 하상주간소식: 하상장애인복지관 강사은 사회복지사

2. 케이빅 핫톡: 참정권 행사로 우리의 권리를 찾아야 할 때(김보미)

2016년 2월 15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25일 목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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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애인 스노보드와 바이애슬론, 신인선수들의 ‘평창 준비’

평창동계올림픽이 2년 앞으로 다가왔죠.
지난 19일 막을 내린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는 평창 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들의 열정을 볼 수 있었씁니다.
이 소식, 복지TV 정두리 기자 의 보도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2. 장애인권리옹호기구 독립성·공정성 ‘핵심’

정부와 지자체, 시설로부터 독립된 전문민간단체가 장애인 권리옹호 기구를 운영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장애인권리보장법추진연대는 지난 23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장애인 권리옹호 체계 확립을 위한 현황과 과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법무법인 지평 임성택 변호사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의 장애인 권리옹호 역할은 지방자치단체의 장애인인권센터가 맡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와 경기도, 성남시 등이 조례제정을 통해 근거를 마련해,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조례로 만들어진 센터는 조사권, 접근권, 피해자 긴급조치권 등을 부여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고 임 변호사는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김치훈 정책연구실장은 “우리나라의 장애인 권리옹호 체계는 장애인인권센터, 인권위, 발달장애인지원센터 등 각기 다른 네 기관이 수행하고 있다”면서 “혼란을 막기 위해서라도 이들 사이에 역할과 기능에 대한 조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또한 서울시장애인인권센터 김예원 팀장은 “학대나 인권침해 현장에서 분리되는 장애인의 숫자에 비해 쉼터의 정원은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면서 “피해자를 긴급분리 후 체계적인 지원이 힘들기 때문에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3. 독일관광청, ‘장애물 없는 여행의 날’ 개최

독일관광청이 오는 3월 11일 국제관광박람회에서 ‘제 5회 장애물이 없는 여행’에 관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문화와 도시 관광을 위한 장애물 없애기’로, 특히 이번 국제관광박람회가 열리는 베를린 시티큐브에서는 ‘장애물 없는 여행의 날’ 행사가 처음으로 개최됩니다.
이를 위해 시티큐브는 접근성이 뛰어나고 휠체어로도 어디든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이리스 글라이케 독일 연방경제에너지관광부 의회 주 장관은 “접근성을 중요시하는 관광객의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우리는 ‘모두를 위한 여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장애물 없는 여행이 가능한 곳에 통합 인증서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씁니다.
페트라 헤도르퍼 독일관광청장 역시 “이러한 노력과 연구를 통해 독일 전역에서 장애인도 편하게 이동가능하며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습니다.

4. 이성규 한국장애인재단 이사장 연임

한국장애인재단이 지난 23일 제68차 이사회를 열고 이성규 현 이사장의 연임을 의결했습니다.
이성규 이사장은 지난해 4월부터 이채필 전임 이사장의 잔여임기 동안 재단을 이끌어왔으며, 새로운 임기는 3년입니다.
이 이사장은 대통령 비서실 사회복지수석실 행정관,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을 거쳐 현재 서울시립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5. 대구장애인단체 “인권유린 사회복지시설 폐쇄해야”

대구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오늘 오전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 사회복지재단 법인설립 허가를 취소하고 산하 시설 2곳을 폐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대구 모 사회복지법인 시설에서 2007년부터 지금까지 사망한 거주인 수가 29명이라”며 “그 중 비교적 정황 파악이 가능한 것만 조사 대상으로 좁혔음에도 사망·상해 5건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낮 장애인이 다툼으로 중환자실로 이송돼 패혈성 쇼크와 급성신부전으로 사망하는가 하면, 담당 교사가 있는 생활실 안에서 거주인이 넘어지며 가구 모서리에 부딪혀 숨지거나 떡을 먹다가 기도가 막혀 질식사하기도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2010년부터 지금까지 이 재단 시설에 거주하는 지적장애인 13명이 정신병원 폐쇄병동에 입원했고 이 중 1명은 시설 측 방치와 병원 내 부적절한 지원으로 사망하기에 이르렀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문제는 이런 사건 대다수에 진상 조사를 제대로 한 적이 없다”며 대구시에 해당 재단 법인설립 허가 취소, 시설 폐쇄, 특별감사 실시 등을 요구했습니다.

6. 청주 장애인스포츠센터·근대5종 훈련장 ‘준공’

생활체육 활성화와 근대5종 선수들의 체계적인 훈련을 돕는 청주시 ‘장애인스포츠센터 및 근대5종 훈련장’이 오늘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청원구 사천동 밀레니엄타운 안에 만들어진 훈련장은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6864㎡ 규모로 19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습니다.
이곳에는 핸드볼 경기장 크기의 다목적 체육관, 휴게실, 펜싱장, 사격장과 국제 대회 유치가 가능한 12링크 규모의 론볼장도 설치됐습니다.
청주시 관계자는 “장애인과 시민, 체육인이 체육 활동을 함께하는 화합의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7. 장애인 동원해 장애인 특별공급 분양권 빼돌려

대구 북부경찰서는 장애인과 짜고 아파트 수십 채를 특별 분양받은 뒤 분양권을 되팔아 차익을 챙긴 혐의로 분양권 전매업자 55살 이 모 씨와 이를 도운 장애인 62살 김모 씨 등 모두 2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13년 9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접근해 장애인 특별공급 분양에 청약하게 한 뒤 당첨권을 양도받아 되파는 수법으로 5억 원
가량의 차익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를 도운 장애인 20명은 당첨권을 양도하는 조건으로 이 씨로부터 100만 원에서 950만 원까지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를 이용해 부동산시장을 교란하는 범죄가 기승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를 시작했다”며 “관련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씁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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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2월 25일 목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조소예였습니다.
곧이어 ‘유석종의 토킹풀이’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6년 2월 24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24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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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재 현장서 시각장애인 할머니 구한 5살 소녀

발 빠른 대처로 시각장애인인 할머니를 화재 현장에서 구한 다섯 살 소녀가 화제입니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21일 미국 워싱턴 포스트 등 다수 매체는 루이지애나주 동남부 캐너 마을 화재 현장에서 5살 클로에 우즈가 시각장애인 할머니를 구했다고 전했습니다.
캐너 마을 소방서장은 “우즈가 지난 17일 아침 7시 연기 감지기가 울리는 것을 듣고 할머니 방에 뛰어들어가 눈이 안 보이는 할머니를 깨웠다”고 말했습니다.
우즈는 당황하지 않고 할머니께 자기 어깨를 잡으라고 한 후 함께 밖으로 대피했고, 할머니는 아이에게 신발을 신고 나가자고 했지만, 아이는 “안돼요. 우리는 나가야 해요”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관은 집 안에 있던 가스레인지 불이 집에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소방서장은 “지난해 10월 우즈가 속한 반에서 소방서로 견학을 왔는데, 그때 화재 대처 요령 등을 알려준 것을 우즈가 그대로 실행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2. 공단 서울남부지사, 7개 기관과 장애인고용 맞손

중증장애인 취업을 위해 서울 남부지역 장애인 고용 관련 기관들이 손을 맞잡았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는 어제 서울남부지사에서 관내 7개 기관과 ‘2016년도 지원고용 민간위탁사업약정’을 체결했습니다.
7개 기관은 늘푸른나무복지관,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강남장애인복지관,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한울지역정신건강센터로 이들 기관은 중증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2016년도 지원고용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서울남부지사 김태양 지사장은 “공단 지사와 지역의 각 기관들은 장애인 취업을 위해 함께 뛰는 동료”라며 “지원고용사업 이외에 다양한 영역에서 상호 협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3. 실로암시각장복, ‘ 시각장애인 스키캠프’ 성료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2016년 시각장애인 스키캠프’를 개최했습니다.
시각장애인 스키캠프는 시각장애인들이 스키에 도전하게 함으로써 자신감을 높임은 물론 시각장애인을 향한 올바른 인식을 사회에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캠프는 시각장애인 16명과 자원봉사자 16명 등 총 36명이 함께했으며, 보다 전문적이고 안전한 스키 강습을 위해 한국대학스키연맹 자원봉사자들이 강사로 나섰습니다.
참가한 시각장애인들은 수준에 따라 초급, 중급, 고급조로 나뉘어 1:1 밀착 강습을 받았습니다.
캠프에 참가한 시각장애인 47살 박종호씨는 “위험하다는 이유로 스키를 비롯한 겨울 스포츠는 비장애인들만의 여가활동으로 여겨지곤 하는데 이번 스키캠프를 통해 시각장애인들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겨울철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4. 성인을 위한 평생교육, ‘노원발달 장애인평생교육센터’ 개관

노원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가 다음달 10일 오전 10시에 개관식을 엽니다.
노원교육센터는 지난해 발달장애가 있는 자녀를 둔 부모들이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성인 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센터 설립 지원을 약속받고 만든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만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기초문예, 사회활동증진, 건강관리지원, 직업준비 등의 교육프로그램을 비롯해 캘리그라피, 미술표현, 무용, 음악, 신체활동, 여가지원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다음달 2일부터 정규반 수업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센터 이용자와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함께가는서울장애인부모회 김남연 회장은 “특수학교를 졸업한 사람들을 위한 평생교육센터가 점차 확대돼 사람들의 삶의 질은 물론 가족의 삶의 질 또한 향상되고, 이로 인해 사회에서 센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노원평생교육센터 한용구 센터장은 “노원평생교육센터의 가치는 ‘함께’”라면서, “센터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평생교육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5. 장애인들이 바라보는 제주여행은?

장애인들의 여행 문화를 전문가들과 함께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고민해보는 자리가 제주에서 열립니다.
장애인여행문화연구소, 제주도 장애인 전문 여행사인 (주)두리함께, 쌍방향 소통극장 소셜씨어터, 디자인마이러브는 오는 3월 8일 제주 라마다호텔 탐라홀에서 여행 토크콘서트 ‘세상 속으로 둥근 여행’을 개최합니다.
이날은 장애인 여행가로 변신한 KBS 첫 여성 장애인 앵커 홍서윤 씨가 진행을 맡고 장애인 대표 여행가 박종균, 전윤선 씨가 함께 참여해 대화를 나눌 예정입니다.
또 사운드 디자이너 전광표, 조명 디자이너 김영빈, 비주얼 디렉터 김보휘, 영상 디자이너 정주형, 작가 정안나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재능기부로 참여하고 다양한 축하공연도 열립니다.
토크콘서트에 참여하고 싶은 인원은 (주)두리함께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6. 세종시선관위, 장애인단체와 투표 편의시설 점검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는 거동불편 장애인 유권자의 참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내일까지 장애인단체와 함께 사전투표소 및 투표소의 투표편의 시설 등을 점검합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휠체어의 출입이 가능한 기표대 △시각장애 선거인을 위한 점자형 유도블럭 설치여부 △지체 장애 선거인을 위한 휠체어 이동통로 확보 여부 △시각장애인을 위한 기표보조 용구·용품 등입니다.
또 점검 대상은 투표소가 설치된 조치원읍, 연동면, 부강면, 전의면, 전동면, 아름동, 도담동 등입니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선거를 더불어 함께하는 아름다운 선거로 만들기 위해 장애인 유권자 및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소외계층을 선거관리 과정에 직접 참여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7. “대학생 됐어요”…장애 이겨낸 학구열 >

근육이 마비돼 숨조차 쉬기 힘든 몸으로 당당히 대학에 합격한 자랑스러운 청년들이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했을까요?
이 멋진 청년들의 이야기, KBS 위재천 기자의 목소리와 함께 만나보시죠.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233756&ref=A

설렙니다.

김명지(근위축증 환자)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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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2월 24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클래식 산책’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6년 2월 23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23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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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도 ‘제1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종합우승

지난 16~19일 4일간 강원도 및 서울, 경기도 일원에서 펼쳐진 제1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경기도가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막을 내렸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19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회 폐회식에서 대회 우승기와 우승컵을 품에 안았습니다.
경기도는 이번 대회에 선수 58명 등 115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금 13개, 은 16개, 동메달 10개로 종합점수 2만1683점을 획득, 강원도와 서울시를 따돌렸습니다.
이로써 경기도는 2014년 제11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에서 종합우승 2연패를 달성한 이후 2년 만에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장호철 총감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에게 감사드리며, 도민들의 성원에 부응 하게 돼 기쁘다”고 우승소감을 밝혔습니다.

2. 나사렛대 학생들, 전국장애인 동계체전서 두각

나사렛대학교는 특수체육학과 3학년 청각장애 2급 김 관과 플라워조경디자인학과 3학년 지적장애3급 노영석 학생이 최근 강원도 알펜시아리조트에서 막을 내린 ’13회 전국장애인 동계체육대회’에서 총 금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김 양은 여자 크로스컨트리 2.5㎞청각장애 부문에서 ’7분36초5′의 기록으로 대회 3년 연속 우승에 이어 5㎞부문에서도 ’18분9초1′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김 양은 2010년부터 출전한 전국장애인동계체전 여자 크로스컨트리에서 총 11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노 군은 남자 크로스컨트리 지적장애 부문 2.5㎞에서 ’6분4초’로 금메달을, 5㎞에서 ’16분32초6′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신민규 총장은 “학생들이 흘린 땀방울이 좋은 결실을 맺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운동과 학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3. 장애인 근로자 ‘보조공학기기 개발사업’ 공모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 근로자의 근로능력 향상을 위한 신규 보조공학기기 개발 사업체를 모집합니다.
개발과제 범위는 장애인이 근무시간 중 활용할 수 있는 제품, 국내에서 활용되는 보조공학기기 중 국산화가 필요한 제품, 기존 보조공학기기 기술들이 융합된 새로운 제품, 출퇴근 편의를 위한 차량개조 및 차량용 보조공학기기 등입니다.
보조공학기기 개발 사업체로 선정되면 기기 개발을 위해 필요한 인건비, 연구 자재비, 시설비 및 시작품 제작비 등에 대해 총 개발비의 80%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사업 수행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입니다.
신청 자격은 사업범위 및 대상 분야의 기술을 개발해 제품화하고자 하는 사업체로서, 개발 분야 관련 사업자등록증이 있어야 하고, 필요한 경우 기업 간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보조공학기기 개발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사업체는 3월 4일까지 공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해 공단 근로지원부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됩니다.
한편, 공단은 2015년에 개발한 시각장애인용 동작 감지 기능을 구비한 점자 디스플레이, 작업보조용 팔지지대에 대해 상용화 단계에 있으며, 동 제품들을 올해부터 장애인 근로자 고용현장에 보급할 예정입니다.

4. 성남시 장애인시설 9곳 ‘성추행’ 등 인권실태 점검

경기도 성남시가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장애인이 이용하거나 근로하는 시설의 인권실태 점검에 나섭니다.
점검 대상은 성남지역 복지관 2곳, 직업재활시설 7곳 등 모두 9곳입니다.
이번 점검은 성남시 공무원과 장애인권리증진센터 인권전문가로 구성된 6명의 인권실태조사반이 해당 시설을 방문해 성추행 등 장애인 인권 침해가 있었는지, 부당한 근로 행위가 있는지 등을 살피게 되고, 성남시가 지원하는 시설운영 보조금 적정 사용여부도 조사합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인권침해 소지가 있는 모든 부분을 점검해 개선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5. 김인규 前 KBS 사장, 장애인재활협회장 취임

김인규 前 KBS 사장이 오늘 제22대 한국장애인재활협회장으로 취임했습니다.
김인규 신임 장애인재활협회장은 취임사에서 장애인이 생활하면서 부딪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재활협회는 한국전쟁으로 수많은 장애인과 전쟁고아들이 발생하면서 1954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장애인복지단체입니다.

6. 한돈, 시각장애인과 요리교실 진행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26일 제주 한라대학교에서 한돈 명예홍보대사 이난우 요리연구가와 시각장애인 대상 한돈 나누리 요리교실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번 요리교실은 한돈자조금이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평소 요리를 하기 어려운 시각장애인들에게 요리의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한 요리교실입니다.
요리교실에서는 시각장애인들이 자원봉사자와 다양한 요리를 보다 안전하게 직접 체험하고 맛볼 수 있으며, 요리교실에서 배운 요리법을 직접 가정에서 실습해 볼 수 있도록 별도 식재료와 점자 요리책을 제공합니다.
정상은 한돈 사무국장은 “칼이나 불 사용이 어려운 시각장애인들에게 요리를 보다 친숙하게 느끼도록 해 생활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가족과 소통의 계기를 만들어 주는 요리교실”이라며 “앞으로도 희망을 우리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7. 전기장판 화재, 60대 지체·시각장애 남성 사망

그제 오후 4시 반쯤 전남 고흥군 금산면 한 주택에서 60대 지체·시각장애인이 숨져 있는 것을 동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동생은 경찰에서 “혼자 사는 오빠 근황을 살피려고 집에 갔더니 안방 벽지가 그을리고 연기가 났으며 오빠는 전기장판에 누워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전기장판 곳곳이 그을린 것을 확인했으나 화재로 인해 집 전체는 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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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2월 23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권순철, 진행에 김민혜였습니다.
곧이어 ‘권순철의 케이빅 톡톡’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6년 2월 22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22일 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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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각장애인용 ‘점자 스마트워치’ MWC서 첫 선

시각 장애인을 위한 세계 최초 점자 스마트워치가 공개됩니다.
SK텔레콤은 오늘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에서 자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참여 기업인 ‘닷’이 ‘점자 스마트워치’를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닷의 ‘점자 스마트워치’는 총 30개의 작은 핀이 내장된 세계최초 시각장애인용 웨어러블 기기로, 스마트폰 문자와 SNS 등 텍스트를 핀의 모양을 변형해 점자 형식으로 표현해줍니다.
기존에 시각장애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TTS 서비스는 텍스트를 소리로 변환하기 때문에 공공장소에서는 사생활 노출 우려가 있었지만, ‘점자 스마트워치’는 기기를 착용한 고객만이 손가락으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그러한 우려가 줄어들 전망입니다.
한편, SK텔레콤은 이번 MWC 2016에서 DOT 외에도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기업 와이젯, ‘브라보! 리스타트’ 참여기업 비주얼캠프, 우수 협력업체 해든브릿지 등 총 4개 사에 전시 공간을 제공합니다.

2. 더민주·정의당에 ‘ 장애인 8대 공약’ 전달

2016 총선장애인연대가 지난 19일 장애계 염원이 담긴 8대 요구 공약을 더불어민주당 홍성대 전문위원과 정의당 김용신 정책위원회 의장에게 전달했습니다.
이번 2016 총선을 맞이해 결성된 ‘2016 총선장애인연대’는 지난 2015년 11월에 제17회 전국 장애인지도자대회에서 장애인 유권자 정치의식 조사결과 발표 및 ’2016 총선장애인연대’를 제안했고, 현재 133개 장애인 단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날 전달된 공약은 장애인 인권 실효성 확보, 지역사회 안정적 생활을 위한 지원 강화, 장애인 고용을 통한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 장애인 이동권 개선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보장 확대, 장애인 교육 환경 개선, 생활밀착형 장애인 정보접근성 강화, 장애인 재난안전 종합대책 등 총 8개입니다.
2016 총선장애인연대 관계자는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에게 전달된 요구 공약이 긍정적으로 검토되길 바라며, 요구 공약이 각 정당에서 공약으로 채택되기를 요청한다”며 “더 이상 우리사회의 소외계층들의 요구에 대해 시혜와 동정의 접근을 중단하고, 보편적 권리와 평등에 기반한 정책을 통해 구체적으로 이행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3. 국회도서관, 시각장애인 위한 ‘음성지원 서비스’ 실시

국회도서관이 시각장애인에게 전자원문파일에 대한 실시간 음성지원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1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도서관은 개관 64주년을 맞아 지난 19일부터 국회전자도서관이 구축한 전자원문파일에 대한 실시간 음성지원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외국에서도 사례를 찾아보기 힘든 이례적인 서비스로, 이미지로 된 원문정보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광학문자판독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이은철 국회도서관장은 “시각장애인들도 400만건에 이르는 국회전자도서관의 원문정보 전체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정보이용 장벽을 대부분 제거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이어 “약 25만명의 시각장애인들이 국내의 모든 지식과 정보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더욱 편리하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국회도서관은 일반 이용자들을 위해 스마트폰과 모바일 기기 등을 통해 자료의 요약본과 초록 등을 음성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4. 광역버스 휠체어석 없어 장애인 이용 어려워

수도권지역 장거리 통행을 위한 광역버스에 저상버스가 투입되지 않아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은 광역통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연구원은 22일 발간한 ‘광역통행에도 교통약자를 배려하자!’라는 제하의 연구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1월 기준 경기도에 등록된 시내버스는 2094개 노선에 총 1만555대이고 이 가운데 광역급행형과 직행좌석형 버스는 176개 노선 2421대로 전체 시내버스 대수의 23%를 차지합니다.
문제는 저상버스가 시내버스에만 도입돼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은 수도권 광역통행이나 시외 통행에 광역버스를 이용할 수 없어 오로지 지하철에 의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김포와 남양주에서 서울을 오가는 2층버스만이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유일한 광역버스입니다.
경기연구원 장유림 연구위원은 “현재 저상버스 도입 규정은 ‘운행하려는 버스의 1/2’과 같이 전체 버스대수에 대한 기준으로 규정돼 있어 다양한 노선보다는 특정노선에 저상버스가 집중되는 모순이 있다”며 “점차 노선당 저상버스 비율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5. 시각장애인 바리스타 ‘카페모아’ 6호점 오픈

시각장애인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카페모아’가 오는 25일 오후 2시 서울여성플라자 1층에서 ‘6호점 개소식’을 갖습니다.
카페모아는 사회복지법인 실로암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커피전문점으로, 2009년 서울특별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개설됐습니다.
카페모아는 서울여성플라자점을 포함해 봉천점(본점)과 가산디지털단지점, 관악구청점, 실로암안과병원점까지 총 5개의 지점이 활발히 운영 중입니다.
6호점 운영을 통해 얻어진 수입금 전액은 근로장애인 복리후생 및 카페모아 추가 개소에 사용할 예정이며,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이를 바탕으로 여성시각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6. 천안시 ‘ 장애인 전용 목욕탕’ 운영

충남 천안시는 장애인을 위한 시책의 일환으로 3월 2일부터 장애인 전용목욕탕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천안시 동남구 상이군경회관에 위치한 장애인 전용목욕탕은 매주 수요일에는 남성, 목요일에는 여성이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입니다.
이용대상은 천안시에 주민등록이 된 등록한 장애인과 1에서 3급의 중증장애인을 동반한 보호자 1인, 자원봉사자 등이며 이용료는 무료입니다.
천안시는 2018년까지 동남구 삼룡동에 건립예정인 장애인종합복지관에도 장애인 전용목욕탕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천안시 관계자는 “그동안 장애인들이 편의시설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일반목욕탕을 이용할 때 불편한 점이 많았다”며 “전용 목욕탕 운영을 통해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7. 정읍시, 중증 시각장애인가구 유료방송 요금 지원

전북 정읍시는1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저소득 중증 시각장애인가구 유료방송 ‘이어드림’ 이용요금 지원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생기 정읍시장과 윤광호 청솔라이온스클럽회장, 전미경 단풍라이온스클럽 회장, 김경섭 정읍라이온스클럽 회장, 정영식 CJ헬로비전 전북방송대표가 참여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대상 가구에 대한 제반 시설 설치 및 이용요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중증 시각장애인의 시청권 보장을 위한 것으로 이어드림은 기존 시각정보 중심의 케이블TV 서비스를 음성으로 변환해 안내하는 서비스입니다.
시는 올해 1월부터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중 1~2급 중증 시각장애인 13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들 가구는 앞으로 6월까지 이용료 부담 없이 이어드림 서비스와 유선방송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김 시장은 “하반기에는 저소득 중증 시각장애인 전 가구에 대해 유선방송 이용료를 지원해 저소득 장애인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다양한 정보와 문화콘텐츠 이용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시각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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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2월 22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안제영, 진행에 장효주였습니다.
곧이어 ‘주간야구왜’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

2016년 2월 19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19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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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해 5~8호선 무임승차 1억명 넘어
지난해 서울 지하철 5~8호선에서 무임수송한 승객이 하루 평균 27만5000명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5일 서울도시철도공사가 공개한 2015년 수송인원 분석에 따르면 5~8호선 무임수송 인원은 하루 평균 27만5000명으로 전체 수송인원의 14.8%에 달했습니다.
연간 무임수송 인원은 처음으로 1억명을 넘어섰는데 이는 2014년(8991만명)보다 10.5% 늘어난 수치입니다.
지난해 지하철 5~8호선 연간 무임수송 인원은 1억46만여명이었으며 5~8호선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 역은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임승차 비율은 65세 이상이 77.7%(일평균 21만4000명)으로 전년 대비 3% 늘었고, 장애인이 20.8%(일평균 5만7000명), 국가유공자가 1.5%(4000명)이었습니다.
공사 측에 따르면 무임승객은 지난 2005년 6785만명에서 지난해 1억46만명으로 10년 새 3200여명이 늘었습니다.
한편 지난해 5~8호선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 역은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이었으며 하루 평균 승객이 전년 대비 43.8% 늘어 승객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역은 5호선 마곡역으로 나타났습니다.
최다 수송인원을 기록한 날은 스승의 날인 5월15일(336만8000명)이었고 수송인원 수가 가장 적었던 날은 설 당일인 2월19일(97만4000명)이었습니다.
노선별로는 7호선이 하루 평균 102만 6000명을 수송해 5~8호선 전체 수송량의 38.6%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한 해 수송인원은 9억7000만명으로 하루 평균 265만5000명
꼴이었습니다.

2. 세종시 BRT 공기업이 맡는다…도시교통공사 출범
세종시 간선 급행버스체계(BRT)와 노선버스 운영을 공기업이 맡게 됩니다. 현재 세종시는 1개 업체가 74개 노선, 126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BRT는 27대입니다. 인구나 면적 대비 버스 대수는 적은 편은 아니지만 대당 수송량이 적어 운영적자가
누적되는 구조입니다.
지난해 세종시 예상 운송원가는 177억원이지만 운송수입은 99억원에 불과합니다. 예상 운송원가 대비 수입률은 56%로 인구 10만 규모의 공주(71%) 보다 낮은 수치입니다. 주요 도시별
수입률은 서울 82%, 청주 79%, 대전 77% 등입니다.
BRT 접근성이 떨어지는 대량 입주지역에 광역노선이 없고 생활권간 노선 부족으로 짧은 거리에도 환승을 해야 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세종시 대중교통체계 개편방안 수립’에 대한 연구용역을 올해 5월까지 진행중입니다. 이 과정에서 세종시
13개 읍·면·동 주민의견을 수렴했으며 주민공청회까지 실시했습니다.
교통연구원은 영세업체 1곳이 세종시 전 노선을 독점함으로써 후진적 경영과 시민불편이 가중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시설투자와 원가절감 없이 민영독점의 폐해가 심화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세종 도시교통공사는 BRT나 바이모달 트램(99인승) 등 신교통수단을 도입하고 순환노선 10분망을 구축하게 되며 간·지선 확충과 함께 맞춤형 노선체계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세종시 관계자는 “인구급증과 도시공간 확대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불편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공기업 설립을 통해 BRT 노선과 10분망 구축을 위한 신도시 순환노선, 기존 업체의
경영개선 운영 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3. 우유, 체중감량 위한 식이조절에 도움 준다
하루에 우유 한 잔을 마시는 것이 비만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씁니다.
미국 워싱턴대 고든 박사팀은 연구 결과 우유가 체지방을 조절하는 항비만인자들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D, 불포화지방산이 흡수되기 쉬운 형태이므로
체중감량을 위한 식이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씁니다.
또한 미국 테네시대학교 마이클 체멜 박사의 연구에서도 비만 환자가 칼슘 섭취량을 늘릴 경우 고칼슘 식이를 통해 1년 동안 체중을 4.9kg 감량했다고 밝혀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다이어트 시 우유를 마시는 경우 식욕이 적게 발생된다는 결과를 보였기 때문인데 이는 우유의 칼슘뿐 아니라 단백질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주대학교 김선효 교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유/요구르트 같은 유제품은 장내에서 지방산을 칼슘과 결합시켜 대변으로 배출시키면서 오히려 비만 위험을 낮출 뿐만 아니라 우유에 많은
아미노산인 우신과 유청 성분이 세포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막고, 이것이 비만과 관련된 대사증후군 위험을 낮춥니다.
질병관리본부의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7173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유와 요구르트를 하루에 두 번 섭취하는 사람들의 비만위험도는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37% 낮았고,
하루에 한 번 섭취하는 사람들 역시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비만위험도가 21% 낮았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40~69세 성인 7,240명을 약 4년 동안 추적조사 한 결과, 하루에 우유 200mL를 한 번 이상 섭취하면 복부비만의 위험이 18%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자료를 제시하며 우유의 비만예방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뒷받침하기도 했습니다.

4. ‘도로 외 구역’ 만취운전했는데 면허취소 안 된다?
- 앵커
무면허운전으로 사고를 내거나 심지어 사람을 치어도 처벌을 받지 않을 수 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음주나 뺑소니 사고를 내도 면허 취소를 받지 않는다는데요.
바로 도로교통법 적용을 받지 않는 이런 아파트나 백화점 주차장 같은 이른바 ‘도로 외 구역’입니다.
MBC 이준희 기자가 이 ‘도로 외 구역’의 문제점을 취재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591004

5. “완전히 휘어지는 스마트폰, 세계 최초로 캐나다서 개발”
캐나다 대학의 연구팀이 휘어지는 스마트폰을 개발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스니다.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퀸스대학의 휴먼 미디어 연구소는 좌우로 휘는 스마트폰 리플렉스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리플렉스’에는 안드로이드 4.4 킷캣이 운영체계로 사용되었으며 액정은 LG디스플레이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이용했습니다.
연구팀은 ‘리플렉스’를 이용하면 애플리케이션(앱)과 게임을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전자책을 볼 때 스마트폰을 구부리면 책 페이지가 저절로 넘어가는 기능이 유용합니다.
연구팀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오른쪽으로 구부리면 책장이 넘어가는데 구부리는 정도가 심할수록 책장 넘기는 속도도 빨라진다”고 말했습니다.
‘리플렉스’는 몸의 진동을 통해 전해지는 힘과 마찰을 감지하는 ‘보이스 코일’ 기능도 갖고 있습니다. .
텔레그래프는 캐나다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완전히 휘어지는 스마트폰을 개발했다고 주장하지만, 디자인 면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이미 휘어지는 폰을 선보인 바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텔레그래프는 “삼성이 2013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가전전시회 CES에서 휘어지는 폰을 내놨다”며 “유연성에 한계가 있긴 하지만 LG도 지난해 곡면 스마트폰
‘G플렉스2′를 출시했다”고 말했습니다.

6. 지하철역 앞 집창촌…’황당 출입구’ 왜?
[앵커]
지하철 출입구가 성매매 업소들이 몰린 곳으로 연결된다면 어떨까요? 다음주에 개통되는 수인선 숭의역의 이야기입니다. 도대체 이런 황당한 출입구는 어떻게 생긴 건지, 그런데 또 뾰족한
대책도 없다고 합니다.
JTBC 박소연 기자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437&aid=0000109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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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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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2월 19일 금요일 생활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현, 진행에 권혁모였습니다.
곧이어 나폰수 시즌2 보톡스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6년 2월 18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18일 목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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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애인도 편한 ‘선거 공보물’ 왜 안 되나요?

[앵커 멘트]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5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유권자가 표를 줄 사람을 정할 때 가장 많이 참고하는 게 후보자의 공약이 담긴 선거 공보물이죠.
그런데 장애인 유권자들은 아직 제대로 된 선거 공약집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행 선거 공보물의 문제점,
YTN 이문석 기자가 취재했씁니다.

2. 2016총선장애인연대, 8대 요구 공약 확정

이런 가운데 2016총선장애인연대가 지난 15일 공약개발위원회를 통해 제20대 총선에서 각 정당에 요구할 공약을 확정했습니다.
확정된 공약은 장애인 인권 실효성 확보, 지역사회 안정적 생활을 위한 지원 강화, 장애인고용을 통한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 장애인 이동권 개선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보장 확대, 장애인 교육 환경 개선, 생활밀착형 장애인 정보접근성 강화, 장애인 재난안전 종합대책 등 총 8가지입니다.
이들은 공약의 세부내용을 작성해 각 정당에 장애계의 목소리가 담긴 8대 공약을 수용해 줄 것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3. “시·청각 장애인도 1000만 영화 관객 되고 싶어요”

시·청각 장애인들이 국내 영화사업자 3곳을 상대로 장애인이 평소에도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달라는 취지의 차별구제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장애인단체 등은 이에 앞서 어제 오전 11시 서울 종로 CGV피카디리1958 영화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주장했씁니다.
이들은 “영화사업자들이 매월 1회 ‘장애인의 영화관람데이’라는 시혜적이고 형식적인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으로 법적 책임을 피하고 있다”며 “한국영화 관객이 1000만명이 넘는 현실에서 장애인은 그 관객 속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화면해설 작업에 드는 비용이 2000여만원이라는 점에서 연 매출 1조원이 넘는 영화관에게 장애인에 대한 정당한 편의제공은 비용의 문제가 아닌 권리 존중의 문제”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들 단체는 기자회견 후 서울중앙지법에 소장을 제출했습니다.

4. 장애인 저작권 지킴이, 총 200명 선발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가 장애인 저작권 지킴이를 올해 총 200명 선발해, 어제 발대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돌입했습니다.
이를 위해 한국장애인개발원은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와 지난해 10월 업무협약을 맺고 재택근무가 가능한 온라인 불법복제물 모니터링 요원으로 장애인저작권지킴이를 선발했습니다.
장애인저작권지킴이는 올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주간과 야간 시간대별로 평일 나흘, 주말 하루 총 주 5일간 근무합니다.
이들은 음악, 영화, 방송, 출판, 게임, 소프트웨어 등 저작물 유형별로 특화해 웹하드, 토렌트 등 저작물 유통 웹사이트와 카페, 블로그와 같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불법복제 저작물의 유통을 감시합니다.
한국장애인개발원 황화성 원장은 “저작권지킴이는 재택근무를 선호하는 중증장애인에게 적합한 일자리로 업무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일자리 욕구를 파악해 공공 및 민간영역에서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5. 지적장애인 눈높이에 맞는 직업 가이드 발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은 국내 최초로 지적장애인을 위한 직업정보 안내서인 ‘빵빵! 꿈을 실은 버스’를 발간했습니다.
이번 안내서는 지적장애인 눈높이에 맞춰 쉬운 낱말과 그림을 사용해, 친근한 이야기 전개 방식으로 구성했습니다.
특히 지적장애인이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이해하기 어려운 점은 없는지 검토했습니다.
아울러 제과제빵 보조원, 바리스타, 자동차 부품 조립원, 세탁원, 사무보조원, 사서보조원, 의류매장 정리원 등 13개의 직업이 소개됐습니다.
이순홍 공단 고용개발원 원장은 “‘빵빵! 꿈을 실은 버스’는 국내 최초로 지적장애인에게 맞게 제작된 직업 가이드란 점에서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지적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개발과 직업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안내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누리집에서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6. 장애인, 자살 생각해본 적 있다…일반인의 5배

장애인들이 자살을 생각한 경험이 비장애인보다 5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2014 장애인실태조사 결과 장애인의 우울감 경험률은 24.5%로 비장애인의 10.3%의 2.4배 높았고 자살 생각률은 19.9%로 비장애인 4.2%보다 4.7배나 됐다고 밝혔습니다.
건강 상태도 열악해 장애인의 70% 이상은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었고, 비만율도 2011년 기준 39.4%로 전체 국민 평균인 31.9%보다 높았습니다.
복지부는 장애 발생 초기, 집중적인 치료로 재활 효과가 높아질 수 있지만, 현실은 의료보험 수가 문제와 시설 등의 문제로 낮은 강도로 장기간 재활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7. ‘횡령 의혹’ 장애인시설 원장과 가족, 무혐의 처분

횡령과 폭행 의혹을 받았던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장애인 시설 원장과 가족이 수사를 받은 지 1년 만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경기 의정부지방검찰청은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송치된 장애인 시설 원장 55살 이 모 씨와 이 씨의 아내 등을 조사한 결과 증거가 불충분해 지난해 말 무혐의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 씨가 돈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것이 아니라 직원에게 급여 형식으로 지급해 횡령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씨 아버지의 폭행 혐의도 목격자가 없고 증거가 부족해 무혐의로 결론 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이 씨 부부를 지난 2010년 9월부터 4년여 동안 장애인 후원금 2천5백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이 씨의 아버지는 지적 장애인을 때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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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2월 18일 목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조소예였습니다.
곧이어 ‘유석종의 토킹풀이’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6년 2월 17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17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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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각장애인 동행인 없어 연극관람 신청 제한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연극에 동행인이 없다는 이유로 관람신청을 거부당한 시각장애인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시각장애 1급 26살 정모씨는 지난 2일 서울시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이 문화마당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연극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관람 신청을 문의했습니다.
정씨는 “연극관람을 신청하기 위해 성북시각장복에 전화를 했지만, 동행인이 없으니 신청을 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이어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관람 신청을 받는 것인데 동행인이 없다는 이유로 시각장애인이 신청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면서 “시각장애인이 동행인 없이도 연극을 볼 수 있도록 신청자격을 개선해야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시각장애인분이 연극관람 신청에 제한을 받은 것에 대해 사과를 드리고 송구함을 느낀다”면서 “사고에 대한 우려로 인한 안전 제일주의가 빚은 문제”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이번 문제를 거울삼아 앞으로는 문화마당사업을 진행할 때 이용자와 지역사회의 욕구와 요구를 반영해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 장애인개조차량, 어린이통학버스 등록 OK

장애인개조차량의 어린이 통학버스 등록기준이 완화돼 휠체어 사용 장애아동의 어린이집 통학이 쉬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장애인제도개선솔루션에 따르면, 경찰청은 장애인개조차량도 어린이 통학버스로 등록할 수 있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34조를 개정해 지난 12일부터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운행하는 어린이 통학버스는 9인승 이상 차량 등 요건을 갖추고 관할 경찰서에 신고해야 하는데, 기존에는 장애아동을 위해 휠체어리프트를 설치한 차량은 승차인원 기준인 9인승 이상을 충족하지 못해 어린이 통학버스로 등록하지 못해왔습니다.
어린이 통학버스로 많이 사용하는 12인용 승합차에 휠체어리프트를 설치할 경우 수용인원이 7인승으로 바뀌어 현행 도로교통법을 위반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에 지난해 솔루션에서는 장애인 개조차량도 어린이 통학버스로 등록할 수 있도록 경찰청에 건의했으며, 경찰청에서도 ‘장애인용 개조차량이라면 9인승 이하가 되더라도 어린이 통학버스로 등록이 가능하도록 개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습니다.
솔루션 관계자는 “장애아동의 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약속을 이행한 경찰청의 조치를 환영하며, 이번 개정을 통해 장애아동의 편의와 이동권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3. 강남구, 최중증 독거 장애인에 24시간 돌봄 서비스 제공

서울 강남구는 올해부터 1인 가구 또는 최중증 장애를 가진 주민에게 활동보조서비스를 추가지원 해 24시간 돌봄체제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강남구는 매월 20일 장애인 활동지원 추가지원을 신청한 대상자 중 수급자격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대상은 만 6세 이상 65세 미만 또는 활동지원 수급자였다가 만 65세 이후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장기요양급여를 받지 못한 사람이며, 신청은 동 주민센터 또는 구청 사회복지과에 문의하면 됩니다.
이구형 강남구 사회복지과장은 “지역 내 최중증 독거장애인 활동보조서비스 확대 지원을 통해 장애인 가족과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라며 “다양한 복지서비스 프로그램 개발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4. 인천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소식 열려

인천광역시는 길의료재단 길병원 뇌과학연구원에서 장애인 치과 진료를 지원하는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개소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개소식에는 보건복지부와 시 관계자를 비롯해 전국 장애인구강진료센터 및 관련기관, 각계각층 주요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장애인에 대한 치과 의료서비스 접근성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해 전국을 9개 권역으로 나눠 장애인 거주현황, 지자체 지원 여건 등을 고려해 권역별로 1개소씩 설치된 의료기관입니다.
센터는 장애인 치과 진료와 구강질환 예방사업, 장애인 치과응급의료체계에 대한 중심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인천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길병원 치과센터에 설치돼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진료를 시작했으며, 장애인 구강질환 예방사업 뿐만 아니라 1차 의료기관에서 치료가 어려운 장애인에게 전문적인 치과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득수준 및 장애등급에 따라 비급여 본인부담 진료비 총액의 10~50%까지 차등 지원해 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도 덜어주고 있습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단체 및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연계해 장애인들에게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5. 울주군, 시각장애인 채용 어르신 안마서비스 ‘인기’

울산 울주군이 6년째 제공중인 어르신 대상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울주군은 2010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을 올해도 계속하기 위해 안마사 자격이 있는 시각장애인 3명을 채용했습니다.
이들은 사회복지사 1명과 전담팀을 꾸리고, 지역의 60개 경로당을 찾아가면서 안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시각장애 안마사들은 “기술이나 자격증이 있어도 시각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취업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울주군의 사업 시행으로 취직해 삶의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말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안마 서비스 팀이 오는 날이면 경로당에 모여 순서를 기다린다”며 “노인복지 증진과 장애인 취업이라는 1석2조 효과를 올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6. 책 읽어주는 ‘스마트폰’… 시각장애인 눈 역할

앞을 못 보는 장애인들에게 책을 읽어주거나 그림을 설명해 주는 등 유용한 스마트폰 앱들이 속속 개발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KBS 서병립 기자가 보도합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233489&ref=A 유재희(시각장애 1급)

심준구(시각장애인)
김민석(전자업체 팀장)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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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2월 17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클래식 산책’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6년 2월 16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16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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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C銀, 시각장애 청소년 경제교육 위한 목소리 재능기부 캠페인

한국SC은행은 목소리 재능기부를 통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 콘텐츠를 개발하고 기부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인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5’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2011년 시작해 올해로 6년째를 맞은 이번 캠페인은 ‘시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경제교과서’를 주제로 한국SC은행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가 함께 진행합니다.
경제교육 콘텐츠는 한국SC은행이 청소년들의 금융역량 강화를 위해 전개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인 ‘찾아가는 청소년 경제교육’ 가운데 초ㆍ중학생 대상 커리큘럼과 금융감독원의 금융교육 표준안을 바탕으로 시각장애인 자문단의 자문을 받아 제작됩니다.
목소리 기부는 오는 3월 13일까지 한국SC은행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5 사이트 또는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SC은행 본점 1층 로비에 마련된 ‘착한목소리 기부존’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박종복 한국SC은행장은 “청소년들이 더 큰 꿈과 목표를 갖고 사회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경제교육이 필수적”이라며 “많은 분들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해 시각장애 청소년들이 경제교과서를 소리로 만나볼 수 있도록 도와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2. SKT, MWC2016에서 시각 장애인용 점자 스마트워치 최초 공개

SK텔레콤은 오는 22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에서 자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브라보! 리스타트’ 참여 기업인 ‘닷(DOT)’이 개발한 점자 스마트워치를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DOT의 점자 스마트워치는 총 30개의 작은 핀이 내장된 세계 최초 시각장애인용 웨어러블 기기로, 스마트폰 문자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 글자를 스마트워치에 내장된 핀의 모양을 변형해 점자 형식으로 표현해줍니다.
시각장애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TTS’ 서비스는 글자를 소리로 변환하기 때문에 공공장소에서는 사생활이 노출될 우려가 있었지만, 점자 스마트워치는 기기를 착용한 고객만이 손가락으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SK텔레콤은 이번 MWC2016에서 DOT외에도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기업 와이젯, ‘브라보! 리스타트’ 참여기업 비주얼캠프, 우수 협력업체 해든브릿지 등 총 4개 사에 전시 공간을 제공합니다.

3. 장애인재단, ‘장애인 바르게 보기’ 공모

한국장애인재단이 2016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역사회의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장애인 인식개선 사업’을 공모합니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재단은 전국의 장애인 단체들과 함께 “장애인 바르게 보기”를 실천합니다.
공모 주제는 ‘비장애인 대상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사업’과 ‘장애인이 직접 참여하는 형태의 인식개선 프로그램’입니다.
접수기간은 오는 24일까지며, 재단 온라인 지원사업 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애인재단 홈페이지에서 장애인 인식개선 사업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밀알복지재단, 장애인기자단 ‘바라봄’ 모집

밀알복지재단이 장애인의 목소리로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해 활동할 장애인기자단 ‘바라봄’ 기자를 모집합니다.
모집인원은 6명이며, 취재활동이 가능한 수도권 거주 20세 이상 장애인 중 글쓰기를 좋아하고 장애인 권익증진과 옹호활동에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장애인은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밀알복지재단 ‘바라봄기자’가 되면 기자활동 수행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월 1회 이상의 취재활동을 통해 기사를 작성해 온·오프라인에서 장애인의 옹호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또 10개월간의 기자단 활동을 통해 다양한 전문가를 만나 인터뷰할 기회가 제공되며, 수료증, 교육 이수증, 봉사활동 시간이 부여됩니다.
아울러 활동 기자에게는 교통비가 지급되며, 연 5회 우수기자를 선발해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됩니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3월3일 진행됩니다.

5. 시청자미디어재단, 장애인방송 제작에 56억원 지원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올해 소외계층의 방송 접근성을 강화하고 시청자 중심의 건강한 방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애인방송 제작에 56억여원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중 ‘장애인방송 제작지원’ 사업은 방송사가 시청각 장애인을 위해 편성하는 폐쇄자막방송, 화면해설방송, 수화통역방송의 제작비를 지원하는 것이고, ‘시청자 참여프로그램 제작지원’사업은 시청자가 직접 만든 방송을 편성하는 방송사에 채택료를 줍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방송사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내달 4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6. 초록여행, 4월 장애인가족 꽃놀이 여행 지원

초록여행이 28일까지 ’4월 경비지원여행사업’ 대상자를 모집합니다.
이 사업은 차량과 경비의 문제로 가족여행을 떠나지 못한 장애인 가정에게 1박 2일 간의 꽃놀이 여행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대상자 선정은 사연공모를 통해 이뤄지며 전동휠체어·전동스쿠터가 탑재 가능한 기아자동차의 올뉴 카니발 차량과 유류비, 여행경비 등이 지원됩니다.
사연공모의 주제는 꽃놀이 여행입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장애인 당사자는 초록여행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7. 저소득 장애인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대상 모집

부산시는 저소득 장애인의 주거안전 확보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 대상을 이달 중 모집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장애인 가정 200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지난해까지 85가구를 대상으로 시행됐습니다.
올해는 1∼4급 수급자 또는 차상위 장애인 40가구가 대상이며, 가구당 400만원에서 600만원을 지원합니다.
사업 내용은 문턱 제거, 경사로 설치, 핸드레일 설치, 화장실 개선 등입니다.
시는 장애유형과 정도, 주거개선의 시급성, 소득수준 등을 따져 4월께 대상가구를 확정하고 5월부터 사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8. 음성군, 시각장애인 위해 민원서류 음성안내 서비스

충북 음성군은 시각장애인 편의를 위해 도내 최초로 민원서류 음성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서비스 대상은 무인발급기에서 발행한 가족관계등록부와 민원과·주민센터에서 발급하는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 본인서명사실확인서 6종입니다.
이 민원서류 오른쪽 상단에는 음성변환용 바코드가 표시돼 여기에 음성변환출력기나 스마트폰 앱을 인식시키면 관련 내용이 음성으로 안내됩니다.
군 관계자는 “시각장애인이나 저시력인 물론 노인, 외국인 등이 민원서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9. 광명시 장애인등 위해 ‘민원우선처리창구’ 도입

경기도 광명시가 임산부, 장애인, 어르신 등의 편의를 위한 민원 우선처리 창구를 개설 운영합니다.
광명시는 민원 우선 처리창구를 시청 내 종합민원실에 설치하고 어제 오전9시부터 근무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민원 우선처리 창구는 이용 대상자들이 기다리지 않고 다른 민원인보다 먼저 원스톱으로 민원을 처리해주는 창구입니다.
광명시는 아울러 영유아를 동반해서 민원실을 방문하는 여성 민원들의 편의를 위해 종합민원실에 아늑한 수유방도 설치했습니다.
광명시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ㆍ어르신ㆍ임산부를 위한 원스톱 민원처리 및 우선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고 영유아 동반 주부들을 위해 사람중심 행복도시 구현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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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2월 16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권순철, 진행에 김민혜였습니다.
곧이어 ‘권순철의 케이빅 톡톡’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6년 2월 15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15일 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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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애인동계체전, 16~19일 평창 등에서 열려

장애인 스포츠인들의 겨울 축제인 제1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내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평창 일원에서 열립니다.
강원도와 서울 및 경기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17개 시도에서 선수 405명 등 818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입니다.
이들은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바이애슬론, 아이스슬레지하키, 휠체어컬링, 빙상 등 6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는 엘리트체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선수부와 동호인부로 나눠 경기를 진행한다고 장애인체육회는 덧붙였습니다.
개막식은 16일 오후 4시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문화체육관광부 김종 차관과 대한장애인체육회 김성일 회장,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립니다.

2. 시각·지체장애인이 거리 불편사항 직접 모니터링

일상생활 중 보행 불편사항을 감시하고 신고하는 ‘서울시 거리 모니터링단’에 시각·지체장애인들이 참여합니다.
교통약자인 시각·지체장애인이 포함된 모니터링단 715명은 지난 12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들의 불편사항을 향후 보행환경 개선 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입니다.
특히 점자블록과 보도블록 턱 낮춤 시공 매뉴얼 등은 장애인 이동권 개선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거리 모니터링단이 아니더라도 길을 걷다 불편한 점이 있으면 누구나 120 다산콜센터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서울 스마트 불편신고’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보도파손, 침하 등 보행 중 불편사항들을 발견했을 때 현장사진을 찍어 신고하면 해당 부서가 조치한 후 결과를 알려주는 방식입니다.

3. 서울시 복지상, 장애인 인권 분야 29일까지 공모

서울시는 신체·정신 장애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자립한 장애인과, 장애인을 돕는 개인·단체를 발굴해 복지상을 수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복지상은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상으로, 공모 기간은 오늘부터 29일까지입니다.
서울시는 장애인 당사자 분야에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과 장애인 인권 증진 지원자 분야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등 총 6명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후보자 추천은 서울시청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서울시 장애인복지정책과 또는 자치구 장애인복지 담당 부서에 신청하면 됩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복지상 중 장애인 인권분야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장애를 극복하고 열심히 살고 있는 장애인이나, 그 분들을 도와주는 시민에게 드리는 상”이라며 이번 시상이 사회통합과 희망복지도시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4. 성남시 장애인 평생교육 운영단체 공모…1천만원 지원

경기도 성남시가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기획ㆍ운영할 단체 또는 법인을 오는 22일까지 공모합니다.
성남시는 5곳 안팎의 단체를 선정해 최대 1000만원까지 모두 355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모 분야는 기초문해, 학력보완, 직업능력향상, 문화예술, 인문교양, 시민참여 등 장애인 평생교육 6대 영역입니다.
사단법인으로 등록된 비영리 민간장애인 단체, 비영리 민간단체로 등록된 장애인 단체, 일반 장애인 사회복지법인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평생학습원에 제출하면 됩니다.
성시는 서류 평가와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중 성남시청 홈페이지와 성남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대상 단체를 발표합니다.

5. 제주시, 1분기 장애인 고용 장려금 496명에 4억 지원

제주시는 장애인에게 보다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장애인을 고용한 120개 업체와 장애인 496명에 대해 올해 1분기 고용 장려금 4억25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 고용 장려금은 지난 2003년부터 취업기회가 적은 장애인에게 직장생활 기회를 확대·제공하고 장애인 고용기피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을 고용한지 석 달이 경과하고 최저임금법에 의한 최저임금이상을 지급한 사업주가 읍면동에 신청하면 제주시에서 사업주에게 장애인 채용 월부터 장려금을 분기별로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장려금의 부정수급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거짓 등 부정한 방법으로 장려금을 신청하거나 지급받은 경우 1년간 지급을 중지하고 이미 지급한 경우 이를 환수조치 합니다.
제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기반 마련 및 비장애인과 함께 일하는 사업 환경조성을 위해 장애인고용 장려금 지원 제도를 널리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6. 독거노인·독거장애인 위한 그룹홈 설치 시급”

울산시의회 문병원 의원이 울산시에 대한 서면질문을 통해 독거노인, 독거장애인을 위한 그룹홈 설치를 촉구했습니다.
그룹홈은 소수의 노인 및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내에 있는 일반주택에서 독립생활하며 자립생활, 사회적응, 여가활동, 지역사회와의 유대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영위하는 곳입니다.
문 의원은 “경로당 신축과 실버타운 건설, 체육시설 등 노인들을 위한 지원센터 및 복지관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고 있지만 독거노인과 독거장애인 분들은 거동이 불편하고 집에서 나오기 꺼려하는 경향이 많아 지원혜택을 받는 데 제약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들이 그룹홈을 통한 안정적인 유대와 정서안정 및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는 장치가 시급하다”며 “전국 300여곳에 그룹홈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울산도 그룹홈을 통해 사회편의시설 활용 및 기본적인 사회적응 훈련 등 자립생활을 기르도록 돕고, 각종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안정적인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7. 시각장애인 가수 오하라 “안 보여도 뭔가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시각장애인 가수 오하라의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희망을 노래하는 시각장애인 가수 오하라의 이야기가 그려졌습니다.
오하라는 평범한 주부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던 중 ‘망막색소변성증’이라는 진행성 난치병으로 서른 다섯의 나이에 시력을 잃고 삶을 포기하기를 여러 번 했지만, 노래와 함께 제 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특별한 가수입니다.
오 씨는 “처음에는 시력이 조금 안 좋아지나 싶었다”면서 “어둠 속에서 산다는 게 너무 두렵더라”라고 시력을 잃은 과정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앞을 못 보게 되고 세상과, 사람과 무엇으로 소통하면 좋을까 생각하다 저 같은 안 보이는 사람도 뭔가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는 걸 보여주면 되겠다 싶어서 가수를 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오하라’는 예명”이라고 밝히며 “감사하라, 사랑하라, 행복하라, 겸손하라, 노력하라는 ‘다섯 가지를 하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해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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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2월 15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안제영, 진행에 이창훈이었습니다.
곧이어 ‘주간야구왜’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6년 2월 12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12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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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율주행차 3월부터 도로 달린다…자동차관리법 개정안 시행
자율주행차를 생산하는 업체가 이르면 내달부터 정해진 도로에서 시험운행을 실시할 수 있게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차에 대한 임시운행허가 제도가 담긴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이 12일부터 시행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시험운행이 가능한 도로는 Δ서울-신갈-호법 41㎞(고속도로) Δ수원-화성-평택 61㎞(국도) Δ수원-용인 40㎞(국도) Δ용인-안성 88㎞(국도) Δ고양-파주 85㎞(국도)
Δ광주-용인-성남 45㎞(국도) 등 319㎞ 길이 구간으로 제한되며 운행 허가는 시험시설에서 사전주행을 거친 뒤 보험에 가입해야만 발급됩니다.
시험운행에는 운전자 포함 최소 2명 이상이 시험요원으로 탑승해야 하며 차량에는 고장감지 및 경고장치, 전방 충돌방지 장치, 속도제한장치, 운행기록장치 등이 설치돼야만 시험운행
허가가 발급됩니다.
다만 지난해 8월 행정예고됐던 내용 중 차종을 승용차로 한정한 규정과 사전 5000㎞ 이상 주행을 요구했던 단서 조건은 이번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에서 제외됐습니다.
허가요건에 대한 검증 기간은 20일로 제한되며 모든 절차를 거쳐야 담당 지자체가 시험운행 번호판을 발급하게 됩니다. 이같은 기간을 감안하면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은 내달 초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국토부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자 시범운행단지 지정, 자율주행차 규제프리존(대구) 지정, 시험운행구간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2. 아웃백, 100% 생과일 홈메이드 딸기주스 출시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2월을 맞이해 제철 딸기를 직접 갈아 신선하고 영양 가득한 ‘아웃백 생과일 홈메이드 딸기주스’를 선보입니다.
아웃백의 생과일 홈메이드 딸기주스는 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는 100% 생과일 주스로 매일 아침 매장에서 직접 갈아 만드는 홈메이드 방식으로 제공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웃백에 따르면 냉동이 아닌 생딸기를 통째로 갈아 만들기 때문에 딸기 고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상큼한 비타민을 더욱 신선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아웃백 생과일 홈메이드 딸기주스는 하루 비타민 C 권장량을 섭취하는데 충분한 8개 이상의 생딸기를 통째로 갈아 만들어 원기 회복 및 스트레스 해소, 피부미용에 좋다.
아웃백 생과일 홈메이드 딸기주스의 가격은 한 잔당 6700원이며, 세트메뉴 주문 시 함께 제공되는 에이드에 1000원만 추가하면 주문할 수 있습니다.

3. 이달 말 동네 빵집 보호막 걷히는데… 규제 연장 추진
[뉴스데스크]◀ 앵커 ▶
3년 전부터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서 동네 빵집 주변 500m 안에는 대기업 가맹 제과점이 새로 들어서지 못하도록 규제를 하고 있죠.
그런데 이 조치가 이번 달로 끝이 나는데요.
3년 더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MBC 박민주 기자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589006

4.
한번의 충전으로 스마트폰을 일주일간 쓸 수 있는 시대가 곧 올 수도 있다고 미국 경제전문방송 CNBC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영국 전력기술 회사인 인텔리전트 에너지는 최근 525만파운드(약 92억원) 규모의 수소연료전지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개발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인텔리전트 에너지에 따르면 수소연료전지가 스마트폰에 장착되면 휴대폰을 한 번만 충전해도 일주일동안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회사는 이미 올해 초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한 드론 제품을
내놓는 등 수료연료전지를 사용한 기술력을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 성공까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물 처리 방식이 대표적인데 수소연료전지는 산소에서 수소의 화학 작용을 일으켜 전기를 만들면서 부산물로 물을 발생시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전지에서 발생하는 물을 처리하는 방법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수소연료전지를 충전하는 방식도 문제입니다. 수소연료전지는 기존 전지처럼 플러그를 꼽는 방식으로 충전할 수 없어 전지 속에 들어있는 수소를 직접 교체해줘야 하므로 일회용 카트리지를
삽입해 사용하는 방법 등이 대안으로 제시됩니다.
이 때문에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비판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엘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는 수소연료전지에 대해 “너무 바보같은 아이디어”라며 “수소로 에너지를 저장할 수는
있어도 에너지원으로 수소를 사용할 수는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5. 서울시, 장소·날짜 잡아 길고양이 ‘집단 중성화’ 시행
[앵커]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캣맘’과 지역 주민들 간 갈등, 종종 있어왔지요. 서울시가 캣맘들이 포획한 고양이를 지역별로 모아, 한꺼번에 중성화 수술을 시키는 이른바 ‘중성화 데이’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JTBC 구혜진 기자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437&aid=0000108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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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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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2월 12일 금요일 생활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현, 진행에 권혁모였습니다.
곧이어 나폰수 시즌2 보톡스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6년 2월 11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11일 목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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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지부 ‘나에게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 발간 밝혀

보건복지부는 범부처 사회보장제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복지 백과사전을 발간했습니다.
복지가이드북에는 박근혜 정부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회보장정책’ 추진에 따른 맞춤형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개선사항이 반영됐습니다.
이 책은 더 많은 국민들이 보다 쉽게 사회보장제도를 알 수있도록 읍·면·동 주민센터, 사회복지관, 국민연금공단, 건강보험공단 지사 등 공공기관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또한 복지부 산하 공공기관 홈페이지 등에도 게시할 계획입니다.
복지부 관계자는 “새로운 사회보장제도의 개발만큼이나, 국민들이 기존제도를 잘 알고 잘 활용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면서 “매년 사회보장제도가 변경·개선을 거듭하는 만큼 앞으로는 가이드북 개정을 정례화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2. ’2017 세계장애인 배드민턴 대회’ 후보로 울산 유치 ‘청신호’

울산시가 ’2017 세계장애인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유치 후보 도시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오는 3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를 통해 세계배드민턴연맹(BWF)에 대회 유치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2017 세계장애인배드민턴대회 최종 후보지 선정은 오는 11월 중 결정될 예정이며 32개국 470여명의 선수와 운영 요원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기념하는 뜻 깊은 해에 세계장애인선수권대회를 유치하게 되면, 울산의 도시 경쟁력도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반드시 선수권대회가 울산에서 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씁니다.
한편, 세계배드민턴연맹, BWF은 176개국의 회원국으로 구성됐으며 이중 62개국이 장애인배드민턴협회를 두고 있습니다.

3. “지카 바이러스 감염 신생아 시각장애 우려도 있다”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신생아가 소두증뿐만 아니라 시력 손상마저 겪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한 종합병원에서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돼 소두증 진단을 받은 신생아 29명 중 10명에게서 망막이나 시신경 손상이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의사협회저널(JAMA)-안과학’에 실렸습니다.
연구 결과 망막이나 시신경 손상이 발생한 신생아 10명 중 7명은 양쪽 눈 모두 영향을 받았고, 3명은 한쪽 눈에서만 손상이 나타났습니다.
연구를 이끈 상파울루 연방대학의 후벵스 벨포르트 주니어 안과학 교수는 “경험에 비춰볼 때 신생아 상당수가 시각 장애인이 될 수 있다”며 “가능한 한 빨리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면서 소두증을 갖고 태어난 모든 아기가 정기적으로 안과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열대지역에 사는 ‘이집트 숲 모기’의 흡혈 과정에서 전염되는 지카 바이러스는 최근 중남미 국가에서 발생하기 시작해, 오세아니아,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의 나라로까지 확산되고 있으며, 태아에게 소두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 도교육청, 장애인 교원 ‘의무고용률 절반’만 고용

고용노동부가 장애인 의무고용을 준수하지 않는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에도 고용부담금을 부과하기로 한 가운데 경남도교육청의 장애인 교원 고용률이 의무고용률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1월 말 현재 도내 교원 2만3934명 중 장애인 312명을 고용해, 고용률 1.57%로 의무고용률 3%에 크게 미달했습니다.
2016학년도 장애인 교원 임용 합격자는 모두 합쳐 49명 모집에 7명에 그쳤습니다.
이는 교육청 소속 일반공무원과 교육공무직(학교비정규직)에 비해서도 상대적으로 미미한 수준으로, 도교육청 일반공무원의 경우 5169명 중 195명이 장애인으로 고용률은 4.85%입니다.
도교육청 중등 인사담당 장학사는 “장애인 교원 채용을 늘리기 위해 매년 일반 교원의 6% 정도를 채용 예정 인원으로 공고하지만 응시생 부족과 과락 등으로 실제 장애인 교원 채용은 적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도교육청 초등 인사담당 장학관도 “초등 교원을 지원하는 장애인의 수가 많지 않다. 정부가 장애인 고용을 촉진하려면 교대의 문턱을 낮추는 방안이 먼저 연구돼야 한다. 전담교사제가 있으므로 이를 세심하게 따져서 대학에서 장애인 입학을 늘리는 게 선행돼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5. 인권위, 차별 관련 진정 사건의 절반이 ‘장애 때문’

지난해 학교나 직장 등에서 장애 때문에 차별을 당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낸 진정이 전체 차별 관련 진정 사건의 절반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권위에 따르면 지난 해 접수된 차별 진정 사건은 모두 2천179건으로, 이 가운데 51.7%인 1126건이 장애로 인해 차별을 당했다는 진정이었습니다.
이어 성적인 굴욕감이나 혐오감을 느끼게 하는 발언이나 요구 등을 당했다는 성희롱 진정이 203건, 사회적 신분, 나이, 성별 등의 순이었습니다.
용모·신체조건, 출신 국가, 학벌·학력으로 차별을 받았다는 진정도 각각 23건 접수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인권위에 들어오는 차별 진정 사유의 절반이 장애라는 점에서, 최근의 인식 개선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에 여전히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존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6. 지체장애인 차로 받은 뒤 가짜 연락처주고 사라진 뺑소니범, 피해자 끝내 사망

길을 걷던 지체장애인을 가짜 연락처를 주고 달아난 뺑소니범이 붙잡혔습니다.
하지만 사고를 당한 지체장애 2급인 60대 피해자는 뇌출혈로 쓰러져 수술을 받았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기 구리경찰서는 특가법상 도주차량 혐의로 37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일 오전 8시 27분쯤 구리시 아차산로 길가에서 보행 중이던 A씨를 자신의 라보 화물차량으로 추돌한 뒤 허위 이름과 연락처를 알려주고 사라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별다른 외상이 없자 평소 다니던 장애인지원복지센터로 향해 복지센터 직원과 얘기하던 중 쓰러져 급히 병원으로 옮겨 뇌수술 등 치료를 받았으나 지난 9일 사망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박 씨는 “이름을 바꾸고 3년 전에 쓰던 전화번호를 알려줬다”면서 “정말 미안하다”고 범행을 자백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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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2월 11일 목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조소예였습니다.
곧이어 ‘유석종의 토킹풀이’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6년 2월 5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5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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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레일 ‘설’ 열차 309회 증편, 수도권 지하철 막차 연장
코레일은 설을 맞아 국민들의 귀성 편의를 위해 5일부터 10일까지를 설 특별수송 기간으로 정하고 KTX와 일반열차 운행 횟수를 평시(3674회) 보다 309회(8.4%)를 증편해
하루 평균 664회(총 3983회) 운행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KTX는 가용편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총 159회 증편하며, 일반열차는 150회를 증편 운행합니다.
코레일은 올해 설 특별수송 기간에 지난해(267만명) 보다 5.1% 증가한 280만 명이 열차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코레일은 늦은 시간 수도권 귀경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8일~9일 이틀간 심야 전동열차를 증편 운행합니다. 2월 8일과 9일 막차
시간을 평균 한 시간 가량 연장하며 대상 노선은 1, 3, 4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분당선 등 9개 노선입니다.
설 명절기간 중 승차권 예매율은 3일 오전 9시 기준 73.5%로 전체 192만석 중 141만석이 발매되어 약 51만여석이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노선별 예매율은 경부선
78.4%, 동해선 77.6%, 경전선 67.6%, 호남선 71.7%, 전라선 75.2% 등입니다.
한편 코레일은 승차권을 인터넷 카페, 블로그, 중고장터 등 불법유통 사이트에서 구입할 경우 승차권을 받지도 못하고 돈만 잃는 등 피해가 우려되니 승차권 구입은 반드시 코레일이 지정한
공식적인 승차권 구입창구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2. 2월 4일은 세계 암의 날, 암예방 슈퍼푸드 5가지는?
지난 2월 4일은 국제 암 억제 연합회가 제정한 세계 ‘암의 날이었습니다. 암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세계보건기구(WHO)는
암의 위험요소를 피해 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합니다.
또한 작년 12월22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3년 국가암등록통계 참고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들이 기대여명(81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6.6%로
남자(78세)는 5명 중 2명(38.3%), 여자(85세)는 3명 중 1명(35%)에서 암이 발생할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이에 최근 해외 건강 정보 사이트(HealthMindBodies.com) 매체는 면역력을 키워주고 항암효과 등이 있는 슈퍼푸드 5가지를 소개했습니다.
유기농 계란은 다섯가지의 아미노산과 안구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아잔틴과 루테인을 함유하고 있고 고단백질과 몸의 세포 생성, 유지,
재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와 뇌 건강, 신경시스템, 심장혈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클로라인, 비타민B12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케일은 폐울혈을 막아주고 소화와 간기능을 촉진시키며 면역력을 강화시킵니다. 케일에는 비타민 A,B,C, 칼슘, 제아잔틴과 루테인, 철, 엽록소와
강한 항산화작용을 하고 대장암의 위험을 낮춰주는 인돌-3-카비놀이 풍부합니다.
요거트와 발효유인 캐피어는 원기회복에 도움을 주며 면역력을 강화시킵니다. 캐피어는 프로바이오틱스가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이 물질은 유익한 유산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을 억제시키며
배변활동을 돕습니다. 효소 캐피어는 유익한 균, 칼슘, 인,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 K,B1,B2,B7이 풍부하며 비타민B는 간기능 향상과 면역시스템, 신장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고 피부에 좋습니다.
◆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20가지 필수 영양소가 포함된 저칼로리 음식으로 칼륨, 섬유소, 비타민B,E, 엽산이 풍부합니다. 아보카도는 심장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콜레스테롤과 혈액 속 트리글리세라이드의 수치를 낮춰주며 천연 항산화제인 제아잔틴과
루테인이 풍부합니다.
생 유기농 아몬드에는 세포손상을 억제하고 항암효과가 있는 파이토케미컬, 비타민E와 단백질, 마크네슘, 섬유소, 인, 칼슘, 칼륨이 풍부하며 체중조절에도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매일 3온스의 아몬드를 섭취한 사람들은 저칼로리 식단을 유지한 사람들에 비해 60%정도 체중을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아몬드는
심장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해로운 콜레스테롤인 LDL의 수치를 낮춰줍니다.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은 “인체 면역력이 좋지 않아 면역식별 능력이 떨어지면 신체가 암세포를 재빨리 파악할 수 없게 되지만, 면역력이 좋을 경우 암세포를 빨리 인체가 인지하고
퍼지는 것을 막아낼 수 있다” 며 “암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평소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단을 유지하고 골고루 섭취하되 소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3. “일주일에 한 번 해산물 드세요” 치매 예방에 효과
앵커
일주일에 한 번만 해산물을 먹어도 치매 가능성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MBC 이언주 뉴욕 특파원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587497

4.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 준비로 고심하는 사람들을 위해 비타민 전문 브랜드 솔가가 ‘설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솔가 설 선물 세트는 ‘온 가족 건강세트’(네이처바이트 종합비타민+구연산 칼슘 위드 비타민D3+오메가-3), ‘프로바이오틱스 장건강세트’(멀티-빌리온 도필루스 2병), ‘혈행
건강세트’(오메가-3 700 2병)를 최대 42% 할인 판매합니다. 그 외 특별 세트 40% 할인은 물론 에스터C ? 비타민D 등 주요 제품 역시 구매 시 30% 할인 판매하며 다 섭취한 공병을 솔가 매장으로 가져오면 1병당 1천원 할인(1인 최대 5천원 할인 가능)하는 ‘공병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합니다.
특히 이영애 비타민으로 잘 알려진 솔가 에스터-C는 속 쓰림, 위장장애 발생을 낮추기 위해 산도를 중화시켜 만든 비타민으로 업계 최초로 ‘중성 비타민’이라는 명을 붙여 일반 산성
비타민C 부작용 때문에 비타민C 섭취를 꺼려하는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솔가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단순히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사는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건강기능식품이 설날 선물세트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솔가에서는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하고 가격 혜택까지 더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설 선물세트는 오는 10일까지 백화점 내 솔가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5. 엘니뇨가 ‘몰고 온’ 참치…어획량 ‘역대 최고치’ 기록
[앵커]
적도 근처 바다의 수온이 올라가는 엘니뇨 현상. 기상 이변을 몰고 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죠. 그런데 엘니뇨가 바닷물을 따뜻하게 하는 바람에 참치 어획량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아쉽게도, 참치 통조림이나 횟감 가격을 떨어뜨릴 정도는 아니라고 합니다.
JTBC 이정엽 기자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437&aid=0000107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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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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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2월 5일 금요일 생활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현, 진행에 권혁모였습니다.
곧이어 나폰수 시즌2 보톡스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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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4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4일 목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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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제대회 입상 장애인 선수 연금 지원 확대

장애인 운동선수들이 국제대회에서 입상할 경우 주어지는 연금의 지원 대상이 확대됩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세계선수권대회, 장애인아시안게임 1~3위 입상자와 장애인올림픽대회 4~6위 입상자에게도 연금 점수를 주도록 경기력향상연구연금 관련 규정을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력향상연구연금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생활 보조를 위해 국제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에게 지급하는 기금으로, 선수들은 국제대회 입상 성적에 따라 연금 점수가 차등 부과되고, 누적 점수가 20점이 넘을 때부터 매달 30만~100만원의 연금을 지급받게 됩니다.
정부는 그동안 장애인올림픽대회와 농아인올림픽에서 3위 안에 입상한 장애인 선수에게만 연금 점수를 부여해 2014년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종합 2위를 달성한 장애인 선수들은 뛰어난 성적을 올리고도 연금 점수를 받지 못했습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매년 약 24명의 장애인 선수들이 연금 점수를 새로 부여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선수들의 훈련 동기가 유발돼 국제대회에서의 상위권 입상 효과는 물론 연금 수혜자 확대로 안정적인 운동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2. “비례대표 공천에 장애인할당 의무화해야”

여야가 비례대표 수를 기존 53명에서 47명으로 줄이기로 잠정합의한 가운데, 비례대표 공천에 장애인할당의 의무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여성의 경우 여성들의 정치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2004년 여성할당제 도입을 요구했고, 여성 국회의원의 수가 꾸준히 증가해 19대 국회에 들어서는 15%를 상회하고 있지만, 장애인 국회의원은 전체 1%에도 못 미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정치권이 비례대표의 축소로 지역구를 확보하는데 합의했다면 500만 장애인의 목소리를 올바로 듣고 정책을 마련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면서 “비례대표 공천에 장애인 할당을 의무화 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3. LG, ‘선로 추락’ 장애인 구한 군인 채용

LG그룹이 지난달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장애인을 구한 최형수 해병대 병장을 채용합니다.
대구대 경찰행정학과를 휴학 중인 최형수 병장은 지난달 17일 대구 지하철 명덕역 승차장에서 선로에 떨어진 시각 장애인을 구했습니다.
이에 LG는 최 병장이 전역 후 대학을 졸업 때까지 장학금을 주는 한편 졸업 후 채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감사의 뜻으로 최 병장의 소속 부대에 감사패와 격려금 3천만 원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4. 야간순회방문으로 장애인 안전 지킨다

중증장애인을 위한 야간 순회방문서비스가 다음 달부터 시행됩니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중증장애인에 대한 야간순회방문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이달 중으로 대상자 100명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야간 순회방문서비스는 순회돌보미가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6시까지 중증장애인 가구를 2~3회 방문해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안전을 점검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는 지난해부터 중증 독거장애인 100명에게 제공되고 있는 24시간 활동지원 서비스에 이어 야간 돌봄 대상이 100명 추가된 것입니다.
이로써 현재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중증장애인 가운데 돌봄이 절실한 것으로 판단되는 700명의 중증장애인 중 200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100명을 대상으로 야간 순회방문서비스를 제공한 후 개선 방안 등을 점검해 야간 돌봄이 필요한 모든 장애인에게 지원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5. “장애등급 특별행정심판委 설치해야”

충청남도가 사회적 약자의 권익증진을 위해 장애등급 결정관련 제도 개선을 중앙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충남도는 중앙행정심판위원회 및 보건복지부장관 산하에 의료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장애등급결정 특별행정심판위원회’를 설치·운영할 것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이와 함께 도는 장애등급 심사 전문병원 지정·운영과 장애등급 심사·재심사 절차 간소화 등도 포함했씁니다.
장애등급 심사 전문병원은 권역별로 1-2개의 대학병원급 병원을 보건복지부장관이 장애등급 심사 전문병원으로 지정하는 것이며, 장애등급 심사·재심사 절차 간소화는 현재 민원인이 특별자치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을 거쳐 국민연금공단에 신청하는 것에서 민원인이 직접 국민연금공단에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도 관계자는 “장애등급에 관한 행정심판 청구 가 적지 않은데 행정심판위원회에서 모두 기각되고 있어 국가차원의 제도개선이 절실하다”며 “정부에서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권익증진을 위해 장애등급결정 제도에 관해 바람직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6. 뇌성마비복지회, 전국 뇌성마비장애 졸업생 표창

사단법인 한국뇌성마비복지회는 올해 전국 각급학교를 졸업하는 뇌성마비 장애학생 269명을 표창한다고 밝혔습니다.
표창을 받는 학생은 일반 초등학교 학생 21명, 중학교 13명, 고등학교 13명, 특수학교 초등부 학생 55명, 중등부 69명, 고등부 67명, 전문교육을 받는 학생 31명 등입니다.
복지회는 각 학교장 추천을 받은 수상자들에게 표창장과 부상을 발송했으며, 서울과 수도권 학교 일부는 최경자 회장이 직접 방문해 시상할 예정입니다.

7. 다음달 9일까지 장애인고용 인식 개선 공모전 접수

장애인 고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공모전이 열립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제25회 장애인고용 인식 개선 현상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공모전의 주제는 ‘함께 일하는 행복한 일터’로 에세이, 인쇄매체디자인, 사진, 제품디자인 등 4개 분야입니다.
입상자에게는 최우수 250만원, 우수 100만원, 장려 50만원 등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합니다.
기간은 다음 달 9일까지로, 공모전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되며, 심사 결과는 다음 달 21일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발표됩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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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조소예였습니다.
곧이어 ‘유석종의 토킹풀이’가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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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3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3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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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장애인개발원, 중증 장애인 지원고용확대 사업 시작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중증장애인의 취업활성화를 위해 장애인복지관이나 직업재활시설 등에 지원고용이 필요한 경비를 지원합니다.
개발원은 2016 중증장애인 지원고용확대사업을 실시할 기관과 훈련생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훈련생의 경우 만 15세 이상의 중증장애인으로 지원고용을 통해 취업으로 진입이 필요한 훈련생이어야 합니다.
개발원 관계자는 “이번 고용확대사업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연중 수시로 진행되지만, 예산집행상황에 따라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사업과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개발원 직업재활팀으로 문의하거나 개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2. ‘ 장애인·저소득층’ 정보화 수준, 일반인의 60%

장애인과 노인,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의 스마트 정보화 수준이 일반인의 3분의 2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발표한 ‘정보격차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소외계층의 ‘스마트 정보화’ 수준은 전체 국민의 60%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외계층의 스마트기기 보유율 등 접근성은 전년보다 2.4%포인트 상승한 80.8%로, 일반 국민과의 격차가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계층별로 살펴보면 장노년층과 농어민의 스마트 정보화 수준이 저소득층과 결혼이민자보다 낮아 일반인에 더 못 미쳤습니다.

3. 평창패럴림픽 전초전, 장애인동계체전 16일 개막

제1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경기도, 서울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는 17개 시?도에서 총 818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엘리트체육의 전문성 강화 및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최초로 선수부와 동호인부로 구분돼 경기가 진행되며, 추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점진적으로 적용될 계획입니다.
또한 아이스슬레지하키 종목에서 역대 최다인 10개 시·도가 참가하고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에 첫 정식종목으로 포함된 파라 스노보드 종목이 대회 사상 처음으로 시범 운영되는 등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에 대한 메달 전망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개막식은 2월 16일 오후 4시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며, 문화체육관광부 김종 차관, 대한장애인체육회 김성일 회장,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선수들의 건승을 기원할 예정입니다.
한편, 경기 일정 및 결과는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회 관련 뉴스와 사진은 대한장애인체육회 공식 블로그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폴시, 시각 장애인 복지 향상 기기?음성유도기?음향신호기 중계기 출시

폴시는 병원에 기존 설치된 음성 유도기와 음향 신호기를 스마트폰으로 작동시킬 수 있는 중계기와 함께 사용하도록 만들어주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음성 유도기 중계기’는 시각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돼있는 음성 유도기와 음향 신호기를 기존의 리모컨으로 작동하는 것이 아닌 스마트폰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기입니다.
폴시에 따르면, 기존 제품을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중계기를 추가 설치해 다양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으며, 또한 일반인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확장된 기능을 제공합니다.
김은기 대표는 “시대가 흐름에 따라 기술이 대단히 진보됐지만 시각장애인들을 도와주는 기존 기기들은 그 속도를 따라 가지 못하는 것에 대해 의문을 느꼈다”며, “우리의 기술이 관련 분야의 발전에 보탬이 되어, 보다 다양한 장애인 편의시설에 활용되었으면 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폴시는 이 중계기 애플리케이션을 병원 애플리케이션에 바로 탑재하여 사용이 가능하도록 병원용 API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 앱은 이 달부터 직접 구매하고 설치할 수 있습니다.

5. 시각장애인 주인을 보호하려다 칼에 맞은 안내견

주인을 지키려다 칼에 찔린 시각장애인 안내견의 사연이 화제입니다.
지난달 28일 영국 일간 메트로는 칼을 든 괴한으로부터 주인을 보호하려고 몸을 내던진 시각장애인 안내견 미아의 사연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시각장애인 주인 소피 아스톤은 크롤리 시의 고프트 공원에서 안내견 미아와 산책을 하던 중 칼을 든 괴한과 마주쳤고, 안내견 미아는 소피를 보호하기 위해 괴한을 막아서며 대항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미아는 괴한의 칼에 찔리는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아의 수술을 집도한 수의사 데이비드 클레어는 “수술은 성공적이게 끝났으며 미아도 회복중”이라고 전했습니다.

6. 천안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추승엽 관장 취임

천안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월 29일 오전 10시 천안시장애인종합복지관 3층 강당에서 법인 관계자, 천안시 관계자, 장애인관련 시설 및 단체, 복지관 이용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관장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열린 취임식에서는 추승엽 관장의 취임을 맞이하여, 화합 및 친목의 장이 마련됐고, 천안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2016년 주요 사업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제 3대 관장으로 취임한 추승엽 관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 이용자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습니다.

7. 정읍시, 행복콜택시 연중무휴 운영

전북 정읍지역 장애인들이 보다 더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정읍시는 이달부터 장애인 콜택시인 ‘행복 콜택시’를 연중 무휴로 확대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주 6일 운행에서 주 7일로 확대 운행됨에 따라 그동안 평일 야간시간대와 일요일에 운행되지 않아 초래됐던 이용자들의 불편을 덜 수 있게 됐습니다.
김생기시장은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들의 이동 불편을 덜어 주기 위해 행복 콜택시를 운영하고 있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정읍시는 지난해 하반기에 3대를 추가 구입해 현재 모두 9대를 운영하고 있고 올해 하반기에도 3대를 추가 구입할 예정이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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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2월 3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클래식 산책’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6년 2월 2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2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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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농아·맹자·불구’ 장애인 비하용어 사용 여전해

공중의료기관인 보건소에서 장애인 차별용어를 사용하고 있어 장애인단체가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광주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는 건강진단서에 장애인 비하용어를 사용한 광주 남구보건소에 대해 광주시 인권옴부즈맨에 진정을 제기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연구소에 따르면 남구보건소는 지난달 발급한 주민의 건강진단서에 ▲ 농자 ▲ 아자 ▲ 맹자 ▲ 불구폐질자 등 정부가 정비대상으로 선정한 장애인 비하용어를 표기했습니다.
2014년 심의·의결된 ‘장애인 비하 법령용어 개선을 위한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등 일부개정령안’에 따라 정부부처는 농아자를 청각 및 언어장애인, 맹자를 시각장애인으로 순화해서 사용하고 있으며, 치료할 수 없는 병을 가진 사람이라는 뜻의 불구폐질자는 1960∼1970년대 사용된 낡은 용어로 장애인으로 고쳐 쓰고 있습니다.
연구소는 건강진단서가 사회 모든 영역에서 활용되는 만큼 남구보건소는 장애인을 치료와 재활의 대상으로 인식하는 시대착오적 용어 사용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광주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관계자는 “장애를 ‘몸’의 문제로 인식했던 과거의 용어를 공공기관이 관행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며 “광주지역 공공기관의 장애인 비하용어 사용 여부의 관찰도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2. ‘강제입원’으로 고통 받는 정신장애인…인권침해 문제 심각

정신장애인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강제로 입원하는 일명 ‘현대판 고려장’의 폐해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그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지만 제도적 보완은 여전히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의 ‘정신요양시설 장기 입원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4년 말 기준 장기 입원자 1만693명 중 ▲40년 이상 28명 ▲30~40년 618명 ▲20~30년 1600명 ▲10~20년 3119명 ▲5~10년 2118명으로 정신요양시설에 10년 이상 장기 입원한 환자가 전체의 50.2%에 달합니다.
장기입원 사유를 보면, 보호 의무자가 정신질환이 있는 가족을 정신요양시설에 입원시키고 주소를 이전하거나 연락을 끊는 등 의도적으로 보살핌을 포기하거나 방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현행 ‘정신보건법’은 보호의무자 2명이 동의하고 정신과 전문의 1명의 소견이 있으면 정신병원 강제 입원을 허용하고 타인의 동의가 있어야만 퇴원조치가 가능합니다.

3. 한국점자규정 개정안 공청회 열려

국립국어원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가 주최하는 ‘한국점자규정 개정안 공청회’가 내일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개최됩니다.
현행 점자 규정은 1997년에 제정된 이후 2006년 제1차 개정된 것으로, 현대 사회의 빠른 변화에 따라 생성되거나 퇴화되는 다양한 문자들에 대해 점자 규정도 개정작업이 이뤄져야 한다는 절실한 필요성이 대두, 다년간의 연구 끝에 이번 공청회에서 개정안을 발표하게 됐습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그간 진행돼 온 한글 및 외국어 점자, 수학·과학·컴퓨터 점자, 음악 점자 개정안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며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이병돈 회장은 “시각장애인의 유일한 문자이며, 시각장애인의 삶에 있어 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수단인 점자가 이번 개정 논의를 통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히며 지속적인 점자발전을 위해 관심 가져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BIC 한국 시각장애인 인터넷 방송은 내일 오후 1시 50분부터 공청회 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4. 세종사이버대, 시각장애인 대상 사이버교육 ‘길잡이’ 설명회

세종사이버대학교는 오는 13일 시각장애인 신·편입생 및 재학생을 위한 사이버교육 길잡이 교육 안내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세종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가 주최하고 세종사이버대의 시각장애인 대학생 모임인 ‘세시대’가 함께 마련한 이번 설명회는 시각장애인 학우들이 원만하게 학교 교과과정을 이수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습니다.
설명회는 ‘사이버교육 나도 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센스리더를 이용한 세종사이버대학교 홈페이지 활용하기 ▲모바일을 이용한 강의듣기 ▲세시대 카페 알아보기 등이 진행됩니다.
세종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오윤진 학부장은 “앞으로도 세종사이버대는 모든 신·편입생을 비롯한 재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해 교과과정을 충실히 이수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5. 시각장애인 ‘영어권 자료 이용’ 국립중앙도서관이 돕는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시각장애인이 미국의 북셰어 온라인도서관 자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4일까지 국내 거주 시각장애인 100명을 모집, 연간 이용료 및 사이트 이용법 교육 등을 지원합니다.
시각장애인에게 제공하는 영어권 이용 자료는 의학, 사회복지학, 특수교육학, 재활학, 종교학, 문학 등 주제 분야별 총 38만 7200건에 달합니다.
북셰어 온라인도서관은 일반적인 인쇄물을 읽을 수 없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미국 베네테크사가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형태의 도서관으로,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해 노르웨이, 덴마크, 호주 등 약 70 여국과 협약을 맺고 다양한 콘텐츠를 국외 거주 시각장애인에게도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6. 서울시 종로구 ‘2016 효사랑 시각장애인 안마사업’ 실시

서울 종로구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안마사 자격증을 가진 시각장애인이 어르신들에게 무료 안마서비스를 제공하는 ‘2016 효사랑 시각장애인 안마사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시각장애인 안마사 26명과 경력 단절 여성 13명이 참여하는 효사랑 시각장애인 안마사업은 안마사 2명과 보조인으로 채용된 경력 단절 여성 1명이 3인 1조로 편성돼 진행되며 종로구 내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 42개소를 평일에 순회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전신 안마, 마사지, 지압 등 각종 전문 안마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특히 올해는 노인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어르신들도 안마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안마사들이 직접 동주민센터나 가정집을 찾아가 몸이 불편한 일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마를 해드릴 예정입니다.
김영종 구청장은 “올해도 효사랑 안마서비스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시각장애인에게는 일자리 제공으로 자립생활과 보람을 주고 어르신들에게는 건강과 기쁨을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7. “장애인 통합복지카드 5일내 받아요”

충남 태안군이 충남지방우정청과 손잡고 지역 장애인의 편익 증진과 행정 효율성 향상을 위해 장애인 통합복지카드 발급단계를 간소화합니다.
군은 지난달 26일 충남지방우정청과 장애인 통합복지카드 발급 간소화 협약을 맺고, 어제부터 장애인 통합복지카드 발급기간을 기존 15일에서 5일로 크게 단축시켰습니다.
장애인 통합복지카드는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로, 그동안 통합복지카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읍·면, 조폐공사, 우체국, 군 및 읍·면, 신청자 방문 또는 등기 등 5단계를 거쳐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간소화 협약에 따라 군민이 복지카드를 신청할 경우 우체국이 신청자에게 직접 개별배송하게 돼 절차가 3단계로 단축되며, 카드발급에 소요되는 제작수수료와 배송비 등 건당 3220원의 금액은 군이 전액 부담합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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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2월 2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권순철, 진행에 김민혜였습니다.
곧이어 ‘권순철의 케이빅 톡톡’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한국점자규정 개정안 공청회 2부

2016년 2월 3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진행된 한국점자규정 개정안 공청회 2부 실황입니다.

한국점자규정 개정안 공청회 1부

2016년 2월 3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진행된 한국점자규정 개정안 공청회 1부 실황입니다.

2016년 2월 1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1일 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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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로에 추락한 시각장애인 구한 해병대 장병 ‘귀감’

휴가 중이던 해병대 장병이 위험을 무릅쓰고 지하철 선로에 추락한 장애인을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선행의 주인공은 해병대 2사단 전차대대에서 복무 중인 최형수 병장으로, 정기휴가를 보내고 있던 지난 17일 저녁 11시경 친구들과 스키장으로 가던 중 대구지하철 1호선 명덕역에서 시각장애인 한 사람이 비틀거리며 선로에 추락하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최 병장은 신속하게 선로에 뛰어내려 또 다른 시민 한 명과 함께 시각장애인을 승강장으로 옮기고 자신도 무사히 철로를 빠져나왔습니다.
최 병장은 “적에게는 사자와 같이 강하고 국민에게는 양과 같이 선한 군대가 되는 것이 해병대 DNA라고 배워왔다”면서 “본능적으로 선로에 뛰어들었고 해병대 장병이라면 누구나 그렇게 했을 것”이라고 겸손하게 말했습니다.

2. 이상희 경기도의원, 장애인평생교육 지원 근거 마련

이상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장애인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해당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는 지난 달 29일 제307회 임시회 회의를 열고 이상희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을 수정 의결했습니다.
조례안은 장애인평생교육 지원계획 및 지원 사업, 장애인평생교육시설의 설치 및 위탁, 장애인평생교육 지원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등 도 내 장애인의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있습니다.
이상희 의원은 “현재 ‘경기도 평생교육진흥 조례‘내에 장애인, 다문화, 노인 등 소외 계층의 평생학습 지원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고 있지만, 장애인의 경우 보다 차별화된 평생교육 프로그램 및 교육시설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조례 제정의 취지를 밝혔습니다.
한편, 이 조례안은 2월 4일 예정인 30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 상정돼 심의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3. 장애인 위험하게 만드는 휠체어리프트

장애인 이동편의를 위해 설치된 휠체어리프트가 잦은 고장으로 이용하는 장애인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코레일에 따르면 전국의 역마다 배치된 휠체어리프트 대수는 269대로, 관리는 코레일 계열사인 ‘코레일테크’가 담당합니다.
하지만 휠체어리프트를 관리하는 고정 인력이 2명뿐이다 보니 사전점검은 형식적으로 이루어지고 대부분 고장난 리프트를 수리하는 것이 고작입니다.
이에 대해 코레일테크 관계자는 “예산이 한정돼 있어 휠체어리프트 관련 인력을 더 늘리기도 어렵다”며 “일이 바쁠 때는 직원들을 동원해 유동적으로 점검과 수리를 동시에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장애인협회 관계자들은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과 안전을 위해 지방 권역마다 수리 인력을 배치해 사전점검과 고장 즉시 수리할 수 있는 상시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4. 경북도 시각장애인복지관, ‘Be careful’ 사업 실시

경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자력대피능력 강화를 위한 화재대피훈련프로그램 ‘Be careful’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1월에서 12월까지 실시하며, 혼자 살고 있는 사람들이 화재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경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은 소방서와 함께 이들의 가정에 기초소방시설을 설치하고, 각 가정에 맞는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한 시각장애등급과 가구특성에 맞는 맞춤형 화재 대피지침을 제작해 보급하고 순회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김일근 경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장은 “이 사업을 통해 거주인이 소방안전에 대한 정보를 알고 화재발생시 대피능력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5. 세종시, 장애인콜택시 ‘누리콜’ 확대 운영

세종시는 장애인콜택시인 ‘세종 누리콜’을 오늘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세종 누리콜’은 세종시에서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사회참여와 이동권 보장을 위해 세종시지체장애인협회에 위탁운영하고 있는 특별교통수단입니다.
2009년 1대로 시작한 ‘세종 누리콜’은 올해 상반기에 2대, 하반기에도 2대를 추가 구입해 총 10대를 운행합니다.
또한 주 6일 운행하던 것을 일요일을 포함해 연중무휴 운행하기로 했으며, 운행시간도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확대됩니다.
특히 요금체계의 경우, 3㎞에 1200원 하던 기본요금을 1000원으로 조정하는 등 이전보다 40% 가량 인하했습니다.
김현기 교통과장은 “‘세종 누리콜’이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들에게 실질적인 발이 되어 주고 있다”며 “이용 활성화와 이동편의 증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6. 경북 장애인권익協 영주 사무실 문열어

사단법인 경상북도장애인권익협회가 영주시지회 사무실을 개소했습니다.
경북도장애인권익협회 산하 영주시지회는 지난달 28일 오전 사무실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무실 개소식에는 장윤석 국회의원과 김제선 영주시 자치안전국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장애인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사무실 개소를 축하했습니다.
영주시지회는 지역 내 장애인들의 사회활동 참여 확대와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자활·자립, 권익 옹호로 지역장애인의 인간다운 삶이 보장받고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한편, 경북장애인권익협회는 유형별 단체가 아닌, 전체 장애인의 권익을 위해 복지서비스를 시행하는 경북도 내 최초의 사단법인으로 장애인의 인간다운 삶의 보장과 행복추구를 위해 설립됐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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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2월 1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안제영, 진행에 장효주였습니다.
곧이어 ‘주간야구왜’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6년 1월 30일 케이빅 핫라인

한주간의 장애계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종합보도전문 프로그램.

1. 1월 4주 KBIC주간뉴스: 남서영 캐스터

2. 하상주간소식: 하상장애인복지관 강사은 사회복지사

3. 케이빅 핫톡: 원숭이의 손을 생각하며(김보미)

2016년 1월 23일 케이빅 핫라인

한주간의 장애계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종합보도전문 프로그램.

1. 1월 3주 KBIC주간뉴스: 남서영 캐스터

2. 케이빅 핫톡: 장애인과 함께 살기 교육 의무화하자(김보미)

2016년 1월 29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29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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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분당선 연장선 30일 개통
신분당선 연장선 정자∼광교 구간이 30일 운행을 시작하며 광교신도시에서 강남까지 30분대에 주파할 수 있게 됐습니다.
총 13.8㎞인 연장선에는 동천, 수지구청, 성복, 상현, 광교중앙(아주대), 광교(경기대) 등 6개 역이 들어서게 됩니다.
신분당선의 가장 큰 특징은 ‘무인 운행’으로 이에 따라 차량 맨 앞칸은 비상탈출을 위한 슬라이딩 도어만 있을 뿐 조정장치를 볼 수 없습니다. 차량 제어는 판교에 위치한 종합관제센터가
맡게 되며 비상 상황 발생 시에는 안전요원이 수동으로 차량을 운전할 수 있습니다.
신분당선은 최고속도 시속 90㎞, 평균속도 시속 51.4㎞로 광교에서 30분대면 강남까지 갈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분당선이나 버스와 비교할 때 속도가 빠르고 시간을 맞출 수 있어
경쟁력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연장선 개통을 앞두고 요금이 비싸다는 논란이 일자 국토부 관계자는 “요금 인하 요구가 많은 만큼 인하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광교중앙역에는 철도와 광역·시내버스를 지하에서 환승할 수 있는 복합환승센터가 설치되고 동천역에는 경부고속도로에서 내려 바로 신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환승정류장이 설치됐습니다.
국토부는 이번 정자∼광교 구간 개통에 이어 북측 신사∼강남 구간도 올해 착공해 2021년 개통할 계획이라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신안산선 등 광역철도를 늘려 2025년까지 수도권
평균 통근시간을 55분에서 30분대로 개선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2. 보행자·자전거 교통사고 사망자수, 겨울철에 가장 많아
겨울철에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자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사계절 가운데 가장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은 28일 최근 3년(2012∼2014년)간 보행자 및 자전거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다른 계절에 비해 겨울철에 발생하는 사고의 치사율이 특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보행자 교통사고의 경우 봄부터 가을까지는 평균 3만8324건이 발생해 이중 1414명이 사망해 3.69의 치사율을 나타낸 반면 겨울철은 이보다 낮은 3만4585건이
발생했지만 사망자는 1505명으로 4.35의 높은 치사율을 보였습니다.
자전거 교통사고 또한 봄부터 가을까지 평균 4159건이 발생, 84명이 사망해 2.0의 치사율을 보인 반면 겨울철에는 1295건이 발생해 그 가운데 43명이 사망, 치사율
3.32로 다른 계절에 비해 높게 나타났습니다.
겨울철 보행자 및 자전거 교통사고 건수는 추운 날씨로 인해 야외활동이 줄어 다른 계절에 비해 적은 반면, 두꺼운 외투나 모자 등을 착용하고 주위를 살피지 않거나 눈길·빙판길 증가
등에 따른 운전 부주의 등이 원인이 되어 사망사고가 더 많은 것으로 공단측은 분석했습니다.
오영태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올해 겨울은 기온의 변동폭이 크고 눈길·빙판길 등 좋지 않은 도로환경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도 높다”면서 “운전자는 평소보다 2배 이상의
차간거리 확보와 감속운전을 하고, 보행자는 무단횡단과 같은 위험한 행동을 하지 않는 등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교통안전수칙을 생활화하는게 중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3. 식약처, 수입식품 3중 안전망 구축으로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오늘(29일)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제7차 국민안전 민관합동회의에서 ‘수입식품 안전관리대책’을 안건으로 보고하고, 관계부처 및 민간 해당분야 전문가와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책은 최근 FTA 확대 등 교역자유화에 따라 식품 수입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면밀한 수입 식품 안전관리를 통해 국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습니다.
수입식품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수입 전(前) 단계(수출국 현지), 통관단계, 국내 유통단계를 아우르는 3중의 ‘수입식품 안전관리망’을 구축하고, 수입자 스스로 안전성을 책임지는
정책을 추진합니다.
한편 이번 회의에 앞서 황총리는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의 본격 시행(2.4)에 앞두고 지난 25일 용인지역 보세창고를 방문하여 수입식품 안전관리대책을 보고 받고 검사현장을 직접
점검했습니다.
황총리는 이날 현장에서 “국민들이 소비하기 이전에 유해식품을 차단할 수 있도록 수입식품 관리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수입식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제정된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시행을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식약처는 제7차 국민안전 민관합동회의에서 도출된 관계부처 및 민간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수입식품 안전관리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4. ‘불타는 목요일’ 뜬다…달라지는 직장인 ‘주말 사이클’
[앵커]
금요일이죠. 보통 불타는 금요일, 불금이라고 해서, 금요일 밤을 즐기자 했었는데, 요즘은 이게 목요일로 바뀌고 있다고 하네요.
JTBC 박현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437&aid=0000107115

5. 애플 어댑터 감전 위험 ‘리콜’…”구매 날짜 확인해야”
한국·유럽 등에서 주로 팔린 아이폰·아이패드·맥·아이팟에 들어있는 교류(AC) 전원 플러그 어댑터에서 감전 위험이 발견돼 애플이 자발적 리콜에 나섰습니다. 특히 애플이 언급한 지역에
한국이 들어가 있는 만큼 2003년부터 2015년까지 애플 제품을 구매한 사용자는 리콜 대상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애플은 28일(현지시간) 한국을 비롯해 유럽, 호주, 뉴질랜드,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에서 사용할 수 있게 만든 AC 플러그 어댑터를 리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애플은 “일부 2구 애플 AC 플러그 어댑터가 극히 드물게 고장이 나거나 만질 경우 감전의 위험이 발생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애플 이용자들은 제품 확인 후 교환받을 것을
권장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리콜 대상은 2003년부터 2015년 사이에 아이폰·아이패드·맥·아이팟 등과 함께 제공된 플러그 어댑터로, 애플 여행용 어댑터 키트에도 포함돼 있습니다. 문제의 플러그 어댑터는 2구
애플 전원 어댑터에 연결되는 부분인 내부 슬롯에 4∼5자의 글자가 표시돼 있거나 아무 글자도 나와 있지 않으며 새롭게 만들어 리콜 대상이 아닌 제품에는 슬롯에 KOR, EUR,
AUS, ARG 또는 BRA처럼 세 글자로 된 지역 코드가 명시돼 있습니다.
미국과 영국, 중국, 일본 등의 애플 제품에 포함된 플러그 어댑터, Apple USB 전원 어댑터는 이번 리콜과 무관합니다.
리콜 대상 플러그 어댑터 사용자의 경우 애플 제품의 일련번호를 확인해 공인 서비스센터에서 새 플러그로 교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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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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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1월 29일 금요일 생활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현, 진행에 조소예였습니다.
곧이어 나폰수 시즌2 보톡스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