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30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2월 30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
1. 전남대 시각장애학생 7급 공무원 합격
시각장애를 갖고 있는 전남대학교 학생이 7급 공무원 시험에 최종 합격했습니다.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송원용 학생은 최근 발표된 7급 국가직 공무원시험에서 최종 합격증을 받아들었습니다.
시각장애 3급인 송씨는 지난 2012년부터 인터넷 강의 등을 통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온 끝에 90대1이 넘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합격했습니다.
송씨는 “학교에서 제공하는 ‘두드림’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생활은 물론 진로지도 상담 등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제 공직에 진출한 만큼 국가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길이 무엇인지 찾아 직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남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두드림’은 장애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목표를 세워 실천하게 도와주는 교육역량 증진 프로그램입니다.
2. 한화그룹 시각장애인용 점자달력 5만부 무료 배포
한화그룹은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2016년 점자달력 5만부를 제작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등 관련 단체 및 개인들에게 무료 배포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한화그룹은 지난 2000년부터 ‘사랑의 점자달력’을 제작해 배포하고 있는데 도움을 호소하는 한 시각장애인의 메일을 읽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시각장애인분들도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자”며 탁상용 점자달력 5천부를 제작하도록 한 것이 시발점이 됐습니다.
이후 시각장애인 관련단체들의 호응에 따라 매년 부수가 늘어나 2009년부터는 연간 5만부 규모로 제작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누적 발행부수만 57만부에 이릅니다.
점자달력은 전문가 검수와 사용자들의 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24절기, 기념일, 음력까지 모두 점자로 별도 표기돼 있으며 시각장애인과 함께 생활하는 비장애인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습니다.
3. 상명대, 시각장애인 작가 사진 작품전 개최2015 마음으로 보는 세상… 광복 70주년 특별전
상명대학교는 그제 서울 대학로 상명대 예술디자인센터에서 시각장애인 작가의 사진 작품전인 ‘2015 마음으로 보는 세상 – 광복 70주년 특별전’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시회에서는 60여 점의 사진작품과 함께 시각장애인 4명의 얼굴을 3D 프린터로 제작한 조형물을 전시했습니다.
9회째를 맞는 전시에 앞서, 10명의 시각장애인 작가들은 5월부터 11월까지 사진교실을 통해 카메라를 다루는 방법, 사진이론, 사진 촬영 기술 등을 배웠으며, 상명대
사진영상미디어학과 학생들이 멘토로서 작가의 촬영 및 선별, 전시회 준비를 도왔습니다.
작가들은 올 해 전시의 주제인 ‘광복 70주년 특별전’을 맞아 육군사관학교 안중근 동상, 서대문 형무소, 효창공원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양종훈 교수는 “끊임없는 도전을 해 준 시각장애인 사진가들에게 감사한다. 내년에 10주년을 맞이해 UN본부에서 전시회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며 “세계에 시각장애인 사진작가들의
‘마음으로 보는 세상’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4. 대구대 시각장애 학생들, 문대성 의원 앞에서 태권도 실력 뽐내
대구대학교 시각장애 학생들이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인 문대성 국회의원 앞에서 그 동안 갈고 닦은 태권도 실력을 뽐냈습니다.
지난 12월 23일 국회의사당 내 태권도장에서 열린 ‘문대성 의원과 함께하는 시각장애인 태권도 교실’에는 대구대 시각장애학생 7명을 비롯해 강원 명진학교, 인천 혜광학교 등 3개
학교에서 온 시각 장애인 3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이 날 행사에서는 대구대 시각장애 학생들이 ‘DU시각장애인태권클럽’에서 배운 태권도의 기본기술과 품새, 태권도 체조, 격파를 참가자들에게 선보였습니다.
또한, 학생들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문대성 국회의원으로부터 직접 태권도 지도를 받고,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의 시범을 관람하며 수준 높은 태권도 세계를 경험했습니다.
태권도 시범을 보인 시각장애학생 박명석 씨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시범을 보이려니 몹시 떨렸지만 문대성 의원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응원과 칭찬해 주신 덕분에 용기를 낼 수
있었다”면서 “시각장애인 태권도 시범단이 생긴다면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김용규 DU시각장애인태권클럽 회장은 “체육활동은 장애인들이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기본 요소이며, 특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태권도는 강한 체력과 정신수양을 위해 더 없이 좋은
운동이다”면서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의 태권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대구대는 최근 문천지 수상스포츠 실습장과 장애친화적인 캠퍼스를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 훈련장으로 활용하기로 하는 등 장애인 체육 발전에 힘쓰고 있습니다.
5. 경북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문열어
경북지역 장애인기업지원센터가 어제 문을 열고 본격적인 장애인기업 지원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경북 안동시 정하동에 개관한 장애인기업지원센터는 전용면적 4백여 제곱미터로 8개의 창업보육실과 대강의실,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경북지역 장애인기업지원센터는 지역 장애인 17만여명에게 창업교육과 컨설팅, 자금지원 등의 경제활동을 촉진하는 거점역할을 하게 됩니다.
6.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배리어프리 콘서트 ‘안녕! 유에프오’ 1월 11일 개최
뮤지컬 ‘안녕! 유에프오’가 시각장애인과 일반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 콘서트를 오는 1월 11일 서울 압구정동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콘서트는 현실적인 여건상 공연 관람 및 문화 체험 등을 포기해야 하는 시각장애인들을 배려해 장면 해설 등을 추가한 낭독 공연으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일반 관객들에게 오픈된 일부 좌석의 공연 수익금 전액은 시각장애인 청소년들의 교육 사업에 기부됩니다.
이지숙, 강기둥, 김국희, 김대곤, 박란주, 김성철 등 ‘안녕! 유에프오’의 전 배우가 출연하며 박소영 연출, 김중원 작가, 김예림 작곡 등이 함께합니다.
또 이건명 배우가 해설 및 사회자로 참여해 문화 나눔을 실천할 예정입니다.
이은주와 이범수 배우 주연의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안녕! 유에프오’는 선천적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항상 자신감 넘치고 유쾌한 ‘유경’과 154번 버스 운전기사로
짝퉁 라디오방송 DJ ‘상현’의 애틋한 로맨스를 그리고 있는 작품입니다.
7. 홍록기, 연말 맞아 장애인 등 250여 명에게 ‘송년파티’ 선물
개그맨 홍록기씨가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강남구직업재활센터의 장애인과 함께하는 송년회에 참석해 따뜻한 나눔을 펼쳤습니다.
홍록기씨는 어제 자신이 운영하는 홍록기파티하우스 강남점 전석을 강남구직업재활센터의 장애인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장애인과 함께하는 송년회 행사를 펼쳤습니다.
또한 이 날 송년회에 참석한 장애인 및 가족 등 250여명에게 천만 원 상당의 점심식사를 제공했습니다.
이전부터 장애인 관련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 온 것으로 알려진 홍록기씨는 “행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음식이 있어서 제공해 드린 것뿐”이라며, “앞으로도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시간을 통해 상황만 맞는다면 언제든지 나눔을 실천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밝혔습니다.
김귀자 강남구직업재활센터 관장은 “이번 송년회는 1년 동안 수고해 주신 강남구직업재활센터의 근로장애인과 그 가족들, 사회복지사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한 해를 풍성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장소와 식사를 제공해 준 홍록기씨에게도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 날 진행된 송년회에는 김형기 서울시의원과 김병호 강남구의원,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가 참석해 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격려하기도 했습니다.
8. 마사지실 만들어 시각장애인 채용, 생산성 ‘쑥’

일반 기업에 취업이 힘든 시각장애인들을 채용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발상의 전환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어 내고, 생산성도 높이고 있다는데요.
어떤 곳인지, MBC 염규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
이상으로 12월 30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권순철,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클래식 산책’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12월 29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2월 29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1. 후천성은 ‘no’…척수장애인 울리는 ‘반쪽’ 지원
앵커 멘트:
요의를 느낄 수 없는 척수장애인들은 하루에도 몇번씩 소변을 배출해줘야 합니다.
이때 사용하는 게 소변관인데요, 한달 비용만 수십만원이라고 합니다.
정부가 몇해전부터 이 비용을 지원해주고 있는데, 후천성 장애인은 대상에서 제외해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kbs 위재천 기자의 보도입니다.

2. 국토부 “휠체어 장애인용 고속버스 개발 추진”…인권위 권고 수용
국토교통부가 휠체어 사용 장애인 등이 탈 수 있는 고속·시외 버스를 개발할 것으로 밝혔다고 국가인권위원회가 29일 전했습니다.
앞서 인권위는 지난 5월 국회의장, 기획재정부 장관,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휠체어 사용 장애인 등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고속·시외버스를 개선하거나 이를 위한 재정지원 방안을
마련하라고 권고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휠체어 사용 장애인 등이 탑승할 수 있는 고속·시외 버스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으나 반면 국회는 2016년도
예산안 심의·의결에서 관련 사업 예산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기획재정부는 지역 내 이동수단(시내저상 버스, 장애인 콜택시)가 정착 후 재정지원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권위 관계자는 “장애인차별금지및권리구제등에관한 법률 등에 규정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의무를 국가가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며 “관련 부처의 더 적극적인 배려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3. 전남대 시각장애인 학생, 7급 공무원 합격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전남대학교 학생이 7급 공무원시험에 최종 합격했습니다.
전남대학교는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송원용 씨가 최근 발표된 7급 국가직 공무원시험에서 최종 합격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시각장애 3급인 송씨는 2012년부터 인터넷강의 등을 통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온 끝에 이번에 90 대 1이 넘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합격했습니다.
송씨의 이번 합격에는 전남대의 장애인학생 지원 프로그램인 ‘두드림’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남대 장애학생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두드림’은 장애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목표를 세워 실천하게 도와주는 교육 역량 증진 프로그램으로 송씨는 “학교에서
제공하는 ‘두드림’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생활은 물론 진로지도 상담 등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이제 공직에 진출한 만큼 국가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길이 무엇인지 찾아 직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4. 英 한인 NGO, 북한에 장애인 디자인학교 개교 예정
영국의 민간단체가 내년 5월 평양에 북한 장애인 학생들을 위한 디자인 학교를 개교한다고 밝혔습니다.
영국의 대북 지원 민간단체인 ‘두라 인터내셔널’의 이석희 목사는 28일 “지난 주 평양을 방문해 조선장애자보호연맹과 이같이 합의했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에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목사는 “북한의 장애인 디자인 학교는 패션디자인과 산업디자인, 편집디자인 등 3개 학과가 먼저 수업을 시작하고, 8월에는 휴대전화 게임디자인 학과가 추가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교육 과정은 2년이고, 나중에 3년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각 학과 당 학생은 15명에서 20 명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에서 장애인들을 위한 전문 교육기관이 문을 여는 것은 디자인 학교가 처음으로 알려졌으며, 이 목사는 “학생 가운데 75%는 장애인 학생을 나머지 25%는 일반 학생들을 뽑아
장애인들이 자연스럽게 일반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했습니다.
두라 인터내셔널은 지난 2012년 런던장애인올림픽에 참석한 북한 선수단을 만난 것을 계기로 북한의 장애인 학생들을 돕는 일을 시작했으며, 특히 지난 2월 말과 3월 초에는 북한의
장애인 학생들과 장애인연맹 관계자들을 초청해 영국과 프랑스에서 예술공연과 토론회를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5. 속초경찰, 장애인 속여 재산 가로챈 일당 구속
강원 속초경찰서는 장애인의 재산을 가로챈 혐의로 A 씨를 횡령 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 공범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2012년 4월부터 2013년 5월까지 뇌졸중으로 쓰러진 피해자에게 접근해 재산을 관리해준다고 속여 통장과 체크카드를 받아 피해자 앞으로 입금된 생명보험금 등 예치금
1억1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이런 식으로 가로챈 돈으로 개인채무와 카드대금으로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이와 같은 유사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6.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장애인이동세탁봉사차량 전달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대전)지구는 지난 28일 대전신체장애인복지회관에서 장애인이동세탁봉사차량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전달하게 된 봉사차량은 국제라이온스재단(LCIF)의 지원과 356-B지구의 봉사금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356-B지구는 이동에 불편을 겪고 있는 장애인과 불우이웃을 위한
세탁봉사 및 봉사인의 이동편의를 위해 사용하고자 기증하게 됐습니다.
특히 이동봉사운영센터도 함께 개소하여 노약자 및 장애인이 봉사를 요청할 시 센터에 신청전화를 통해 언제라도 편리하게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운영시스템도 함께 준비하여 개소하게
됨으로써, 진일보한 복지서비스를 라이온스에서 펼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
이상으로 12월 22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안윤환, 진행에 김민혜이었습니다.
곧이어 ‘권순철의 케이빅 톡톡’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12월 28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2월 28일 월요일 KBIC 뉴스입니다.
—–
1. 취약계층 33만 4천 명…”감면 혜택받으세요”
정부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전기나 가스요금 감면제도에도 불구하고 아직 33만 4천 명이 혜택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감면혜택을 받지 못한 기초 생활수급자와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 33만 4천 명을 발굴해 요금감면 내용과 신청 방법을 안내합니다.
복지부는 대상자들에게 안내문을 보낼 예정으로 안내문을 받은 대상자들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요금감면 일괄 신청을 하거나 한전 등 요금감면 기관에 직접 신청하면 됩니다.
복지부는 지난 4월부터 사회 취약계층이 도시가스와 TV 수신료, 이동통신요금, 전기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2. 외도 의심, 3층 창밖으로 아내 던진 장애인 7년 실형
아내의 외도를 의심해 아내를 3층 창문 밖으로 집어 던져 살해하려 한 장애인 남편이 중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는 다른 남자를 만난다고 의심해 아내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급 언어장애인 장모시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장씨는 지난 8월 오전 3시 27분쯤 서울 번동 자신의 자택 3층에서 잠을 자던 아내 최모(54)씨를 깨워 내연 관계를 의심하며 다투다 아내를 들어 창문 밖 6m 아래 콘크리트
바닥으로 내던져 치명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 사고로 최씨는 뇌출혈과 머리·골반 골절 등을 입었습니다.
장씨는 3년 전부터 뇌졸중을 앓아온 3급 언어장애인으로 그는 이미 지난 6월부터 같은 이유로 아내를 여섯 차례에 걸쳐 창 밖으로 집어 던지려 했습니다.
재판부는 “아무런 근거 없이 아내를 의심한 것도 모자라 평생 정상적인 삶을 살아갈 수 없을 정도의 상해를 입혔고 부부의 딸도 엄벌을 바라고 있다”며 “피고가 뇌졸중으로 건강상태가
좋지 않다고 해도 중형이 불가피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3. 삼성 스마트TV 장애인 배려로 CES 최고 혁신상
삼성전자가 접근성을 한층 강화한 2016년형 스마트TV로 세계 최대 규모 가전 전시회 CES 2016에서 최고 제품에 수여되는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2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2016년형 스마트 TV에는 앰플리파이, 클리어 보이스, 음성안내 등 장애인과 노년층이 쉽고 편리하게 TV 콘텐츠와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
적용됐습니다.
앰플리파이는 고음역대 사운드를 향상시켜 음질 선명도를 개선한 것이고 클리어보이스는 TV 속 목소리 주파수 조정을 통해 더 선명하고 명료한 음성을 제공해 청력이 약한 사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한 것입니다.
프로그램이나 콘텐츠 선택시 제목·재생시간 등 정보가 화면에 표시되는 동시에 음성으로도 안내됩니다. 청각 장애인은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청력에 맞게 볼륨을 조정할 수 있어 일반인과
함께 편안하게 TV를 볼 수 있습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기능도 개선해 TV 화면의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는 기존 제품보다 2배 높은 명암비로 가독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삼성전자는 장애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영국 왕립시각장애인협회 등 국제기관과 협업했습니다.
4. 중증장애인 활동지원급여 대상자 3500명 확대
내년부터 중증장애인 활동지원급여 대상자가 3500명 늘어납니다.
27일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201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보면, 중증장애인 활동지원급여대상자가 5만7500명에서 6만1000명으로 확대됩니다.
중증장애인 활동보조 가산급여도 내년부터 새롭게 지원하며 활동보조 가산급여는 스스로 옮겨앉기와 자세바꾸기 등 일상생활 동작이 어려운 최중증장애인을 중심으로 지원됩니다.
내년에 중증장애인 활동보조단가는 올해보다 2.2% 인상됨에 따라 시간당 단가는 올해 8810원에서 내년에 9000원으로 오릅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장애인활동지원 예산을 올해 4678억원에서 내년 5008억원으로 증액했습니다.
5. 장애인 개집에 가두고 폭행한 복지시설 원장 ‘감형’
장애인 복지시설을 운영하며 원생들을 수년간 감금하거나 폭행한 원장이 피해자들과 합의를 통해 항소심에서 감형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부는 27일 장애인들을 감금·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고모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2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편취했던 보조금을 모두 반납한 점, 상습 감금·폭행 피해자들 중 3명과 합의한 데 이어 항소심에서 추가로 7명과 합의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남 신안군 모 장애인 복지시설 원장인 고씨는 지난해 3월부터 7월 사이 지적장애 2급인 원생 정모군이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복지원 앞마당 개집에 가두고 20~30분 동안
못 나오게 하는 등 원생 10여 명을 개집에 감금하거나 쇠사슬을 채워 방에서 나오지 못하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고씨는 장애인 원생들이 “말을 잘 안 듣는다”며 나무 몽둥이로 10여 차례 발바닥 등 때리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복지시설 직원 수를 부풀려 신안군에서 보조금 1700만원을 부당하게 받은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
이상으로 12월 28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박민수, 진행에 장효주였습니다.
곧이어 ‘주간야구왜’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12월 25이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2월 25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뉴스입니다.
———-
1. 수도권 전철 월계역, 출입구 신설 등 편의시설 확충
일일 평균 1만2000여 명이 이용하는 수도권 전철 1호선 월계역의 이용이 더욱 편리해집니다.
코레일은 월계역 북부역사에 출입구를 추가로 신설하고 에스컬레이터를 증설하는 등 고객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그동안 월계역은 교통약자 이용이 많으나 출입구가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고 접근성이 떨어져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이에 코레일은 2013년부터 남부역사 개량과 북부역사 신축을 추진했으며 지난 21일 모든 공사을 완료하고 사전 점검을 마쳤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인근 대학과 아파트 단지에서 월계역으로의 접근성이 향상됐으며 에스컬레이터 6기와 엘리베이터 5기가 증설돼 휠체어, 유모차 이용객이 손쉽게 역을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2. 신분당선 연장노선 내년 1월30일 개통
경기도는 성남 분당 정자~수원 광교새도시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노선(1단계)이 내년 1월30일 개통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광교새도시에서 서울 강남까지 39분 만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개통되는 구간은 모두 12.8㎞이며, 강남~정자 간 기존 6개 역 외에 용인지역에
동천·수지구청·성복·상현 4곳, 수원 지역에 광교중앙, 광교 2곳 등 6개 역이 신설됩니다.
신설된 역사간 평균 거리는 2.13㎞이며 광교역에서 오전 5시30분부터 첫 열차가 출발해 평일에는 이튿날 오전 1시, 주말·휴일에는 자정까지 운행합니다.
3. 뉴욕명물 쉑쉑버거 상륙, 패스트푸드 업계 ‘긴장’
뉴욕 3대 햄버거 중 하나인 ‘쉑쉑버거’(shake shack burger)가 2016년 한국에 진출합니다.
21일(현지시간) 쉑쉑버거는 공식 홈페이지에 ‘만나서 반가워요’라는 게시글을 올리며 2016년 한국 진출 소식을 알렸습니다.
쉑쉑버거는 기존 패스트푸드점들과 달리 천연 쇠고기 패티를 사용해 ‘정크푸드’ 이미지를 벗고 ‘웰빙 식품 브랜드’로 자리를 잡아왔습니다. 메뉴는 주문을 받아야 조리하기 시작하며,
일부
지점 주방은 오픈형으로 이루어져있어 소비자들의 선호를 이끌어냈습니다.
또 쉑쉑버거는 핫도그, 셰이크, 맥주, 와인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해 폭넓은 입맛을 공략하고 있으며, 각 지역의 고유한 식성에 맞춘 메뉴를 출시하기로도 유명합니다.
파리바게뜨, 베스킨라빈스 등을 운영하는 SPC그룹은 쉑쉑버거 본사인 ‘셰이크쉑 엔터프라이즈 인터내셔널’과 한국 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셰이크쉑 엔터프라이즈 인터내셔널’ CEO는 “우리는 한국에서 수많은 팬들이 있다는 소식을 지속적으로 듣고 있었고, 한국의 수도 서울에 우리의 매장을 열게 돼 기대가 크다”며
“파트너인 SPC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우리의 가치를 한국에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PC그룹 관계자는 “서울 도심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장해 나갈 예정으로 오픈 지역을 현재 물색 중”이라며 “가격 정책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2001년 뉴욕 매디슨 스퀘어 공원에서 작은 핫도그 판매대로 시작한 쉑쉑버거는 현재 미국 12개주의 각 도시와 더불어 런던, 이스탄불, 두바이, 모스크바, 도쿄 등에 진출해
있으며 시가총액은 14억4100만 달러(1조7000억 원)에 달합니다.
4. 이상 고온에 이상 번식…부산, 한겨울 집집마다 모기장
[앵커]
요즘 부산 해운대와 남해안 주민들은 모기장을 치고 있습니다. 이상고온에 모기가 기승을 부리는 탓인데요. 남해안 일부 지역에선 방역작업도 한달 넘게 계속되고 있습니다.
JTBC 구석찬 기자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437&aid=0000102619

5. IoT 결합된 뷰티 서비스 ‘스킨 헬스케어 서비스’ 등장
헬스케어 전문 기업인 디노플러스(대표 강경숙)는 사물인터넷(IoT)과 뷰티 서비스를 융합해 개인 피부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스킨 헬스케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발표했습니다.
‘스킨 헬스케어 서비스’는 피부진단기를 통해 얻은 데이터를 사물인터넷 플랫폼을 활용해 피부상태를 진단하고 분석한 후 개인에게 최적화 된 케어(피부관리) 서비스를 추천해줍니다.
이후 추천된 케어 서비스에 따라 마스크 팩과 이온 도입기를 통해 비타민 C를 피부 깊숙이 침투시키는 등 촉촉하고 탄력적인 피부를 유지시켜 주는 피부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의 피부 관리 서비스의 경우 피부관리사에 의한 경험적 진단과 분석만으로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스킨 헬스케어 서비스는 개인의 누적된 피부관리 이력과 시스템에 의한 피부 진단과 분석
결과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게 됩니다.
디노플러스 관계자는 “스킨 헬스케어 서비스는 인터넷 연결만 되면 때와 장소에 관계없이 어느 곳에서나 피부관리사의 경험과 IT 기술이 접목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스킨 헬스케어 서비스는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지원하는 ‘글로벌플랫폼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개발 됐으며 12월 한 달간 서비스 확산을 위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6. 스마트폰, 실내 길 안내 ‘척척’ 위치인식 경쟁 개발
앵커
요즘 건물들.
갈수록 넓어지고 높아지는 추세이다 보니 실내에서도 갈 길을 잃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이런 애로점을 해결해 줄 실내위치인식개발이 최근 치열한데요.
MBC손병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574715

———-
끝으로 날씨입니다.
———-
이상으로 12월 25일 금요일 생활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현, 진행에 권혁모였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12월 24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2월 24일 목요일 kbic 뉴스입니다.
=====
1. 장애인단체, ‘서울시 장애인 탈시설 계획’ 재수정 촉구
장애인 단체들이 장애인의 자립을 돕겠다는 서울시 장애인 탈시설 5개년 계획 재수정을 촉구했습니다.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장애인인권단체연합은 어제 오전 11시 서울 중구 시청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시설화의 의미가 없다며 공동주거 형태가 아닌 자립생활주택 비율을 늘릴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자립생활체험홈이나 공동생활가정 형태의 거주공간은 기존 시설의 확장일 뿐 근본적인 탈시설화라 볼 수 없다”며 자립생활주택으로의 전면 개편을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계획이 시행된 2013년 부터 지금까지 자립생활주택에서 생활하게 된 이는 93명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들며 “5년동안 총 600명의 시설거주 장애인을 탈 시설화한다는 것은
허울에 불과하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편 서울시 탈시설 5개년 계획은 서울시 관할 거주시설 장애인 600명을 오는 2017년까지 시설에서 퇴소하도록 한 후 정착금과 전세주택보증금 지원으로 퇴소자들의 자립을 돕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2. 경찰, 한쪽 눈 시각장애인에 1종 운전면허 허용 추진
경찰이 한쪽 눈을 활용할 수 있는 시각장애인에게도 운전면허 취득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청은 한 눈의 장애가 더 악화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된 경우 1종 보통 운전면허 취득을 허용하는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맡기는 등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쪽 눈이 실명되거나 저시력인 장애인이라도 다른 쪽 눈에 장애가 없으면 운전능력에 대한 검증 절차를 거쳐 1종 면허 취득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3. 한수원, 시각 장애인 수술비 3년간 10억원 지원
한국수력원자력이 실명 위기에 처한 저시력 장애인의 개안 수술비로 3년간 10억원을 지원합니다.
한수원 조석 사장은 어제 서울 강남구 본사 대회의실에서 한국실명예방재단 이태영 이사장과 만나 ‘밝은 눈으로 행복한 세상을’ 사업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조 사장은 “공기업으로서 전력생산이라는 본연의 업무와 함께 ‘이웃에 사랑을 사회에 희망을’이라는 기치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4. KB금융, 장애청소년 KB희망캠프 수료식
KB금융그룹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어제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KB희망캠프’ 수료식을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KB금융 윤종규 회장,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이병돈 상임대표, 참여청소년과 학부모, 대학생 멘토 등 18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KB희망캠프는 중·고·대학생 장애 청소년들에게 적성과 진로 상담, 멘토링 체험활동 등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3년부터 이어져 왔습니다.
5. 중기청, 장애인기업종합지원 충남지역센터 개소
중소기업청과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오늘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충남지역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장애인기업 지원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문을 연 장애인기업지원 충남지역센터는 예산군 예산읍 산성리에 자리를 잡은 전용면적 370㎡ 규모로, 장애인의 창업과 경제활동을 촉진하는 지역 거점 역할을 담당하며, 충청남도
지역 내의 13만 1000명의 장애인과 1222개의 장애인기업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씁니다.
김일호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정책국장은 “장애인기업 지원 충남지역센터의 개소는 충남지역 장애인기업 성공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금년 내에 전국 16개 지역에 지역센터
설립을 완료해 전국적인 서비스 기반을 확충하고, 내년부터는 지원사업 확대를 통한 장애인기업의 내실 있는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씁니다.
6. 광주시청 야외스케이트장, 장애인에 성탄선물
성탄을 맞아 광주광역시가 겨울철 놀이명소인 광주시청 야외스케이트장을 장애인도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스케이트형 의자 3개를 자체 제작해 오늘부터 운영합니다.
. 스케이트형 의자는 기존 플라스틱 의자 하단에 스케이트 날을 4개 달고 안전벨트를 장착해, 스케이트를 탈 때는 안전요원이 1대1로 도움을 주게 됩니다.
광주시 관계자는 “지난 20일 스케이트형 의자의 안전성을 사전 점검하고, 21일에는 초대받은 광주장애인복지관 관계자와 지체 장애인 등 10명이 직접 타며 보완 사항을 확인했다”며
” 앞으로 장애인들의 참여도에 따라 스케이트형 의자를 추가 제작하고 장애인을 위한 특별 이용 시간대도 편성할 계획이다”고 말했습니다.
이용은 오늘부터 매일 오전 10~오후 4시 할 수 있고, 광주시체육회에 신청하면 됩니다.
7. 대한장애인펜싱협회 3대 회장에 최충진씨 당선
대한장애인펜싱협회는 어제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소재 팔레스호텔에서 전국대의원과 선거인단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제3대 회장에 최충진 충북장애인펜싱협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습니다.
충남 홍성 출신인 최 회장은 청주시의원(8대, 9대) 기초의원으로 올해 제3기 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2008년부터 충청북도장애인펜싱협회장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최 회장은 “선수와 임원들 간에 소통하는 장애인펜싱협회를 만들어 나겠다”며 “대한장애인펜싱인들에게 한걸음 다가서는 협회을 이끌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신임 최충진 회장은 내년 4월까지 현 신용식 회장의 잔여임기를 맡게됩니다.
8. 삼성화재, 시각장애인 8명에 안내견 기증
삼성화재가 어제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시각장애인 8명에게 안내견을 기증했습니다.
이날 기증식에는 안내견 파트너로 선정된 시각장애인과 가족, 안내견 훈련을 담당한 자원봉사자, 안내견 훈련사 및 삼성화재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기증식에선 시각장애인에게 전달된 안내견들의 성장과정을 담은 소개 영상 상영과 1년 동안 예비안내견을 맡아 길러준 자원봉사자에 감사장 전달 등도 진행됐습니다.
시각장애인 가수 이민석씨는 “이전엔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만 했지만 안내견 ‘고유’를 만나 자유롭게 다니게 돼 너무 기쁘다”며 “성탄을 앞두고 큰 선물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는 지난 1993년 문을 연 후 지금까지 총 182마리의 안내견을 무상으로 기증해 현재는 61마리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
이상으로 12월 17일 목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조소예였습니다.
곧이어 ‘유석종의 토킹풀이’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12월 23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2월 23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
1. 시각장애인용 선거공보도 일반형과 동일해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정의당 서기호 의원이 시각장애인 유권자에게도 충분한 분량의 선거공보 제공을 의무화하는 ‘공직선거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6일 대표 발의했습니다.
서 의원은 “현행 선거법에 따르면 공직 후보자 및 정당은 시각장애인 유권자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할 수 없고 시각장애인도 동등한 선거 정보를 얻을 수 없다”며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습니다.
현행법에도 시각장애인 유권자를 위한 점자형 선거공보 제작이 의무화돼 있지만, 점자형 선거공보 분량을 일반 홍보물 분량 이내로 제한해 일반 홍보물에 표시된 내용의 50~60%밖에
담지 못해왔습니다.
이는 점자는 일반 활자보다 글씨 크기가 커 한 페이지당 인쇄할 수 있는 글자 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한편, 일반 선거공보에 QR 코드 같은 ‘음성 출력이 가능한’ 전자적 표시를 하는 것으로 점자 선거공보를 대체할 수 있도록 한 조항도 개정됩니다.
2. 발달장애인지원법, 서울시의회 본회의 통과
‘발달장애인 지원법’이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발달장애인의 권리보장과 평생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서울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우창윤 의원은 지난 21일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번 조례안은 이날 제264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해 제정 시행하게 됐습니다.
이 조례는 2014년 11월 19일 제정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의 권리보장 및 평생교육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정해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촉진하고 권리를 보호하며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는 데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번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발달장애인지원법에 의해 설치된 발달장애인평생교육기관에 발달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센터를 지정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무엇보다 동 조례안은 발달장애인 권리보장과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을 5년에 한 번씩 수립하도록 했고, 이 기본계획을 시행하기 위해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본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우 의원은 “발달장애인 지원법 시행에 맞춰 서울시에 발달장애인기본조례안 제정이 필요했다”며 “동조례안이 서울시 발달장애인의 권리보장과 지원을 위한 초석이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3. 우정사업본부, 시각장애인용 우편물 무료취급 확대
우정사업본부는 2016년 1월 1일부터 시각장애인의 편의와 복지증진을 위해 시각장애인용 점자·묵자혼용우편물에 대해서도 무료우편물로 보낼 수 있도록 제도를 확대·시행한다고 지난
21일 밝혔습니다.
그동안 시각장애인은 시각장애인용 점자와 녹음물만을 무료우편으로 보낼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점자·묵자 혼용 우편물에 대해서도 무료로 보낼 수 있게 되어 점자를 읽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게 됐습니다.
김기덕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정사업본부는 그간 우체국의 전국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공공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 소외계층 복지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해왔다”면서 “이번
시각장애인용 점자·묵자 혼용우편물에 대한 무료취급 확대 또한 그 일환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4. 서울 ‘인도 위 말뚝’ 볼라드 1만개…다치는 시각장애인들
서울시내에 부적합하게 설치된 ‘차단 말뚝’, 이른바 볼라드가 1만여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서울시가 전수조사를 거쳐 2017년까지 전면 정비키로 했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내년 1월 4일부터 2월 29일까지 2개월 간 서울시내에 부적합하게 설치된 볼라드를 전수조사하고, 2017년까지 부적정 볼라드를 철거키로 했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민간이 설치한 볼라드까지 포함해 약 5만개 이상을 전수조사 할 방침입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12월 기준 공공보도상 볼라드는 총 4만1737개로 이중 23%인 9752개가 부적합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적합한 볼라드의 경우 높이가 80cm 이하로 낮고 철재나 석재로 돼 있는데다, 점형블록이 설치돼 있지 않아 시각장애인들이 쉽게 부딪칠 수밖에 없는 구조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시각장애인협회 관계자는 “최근에도 시각장애인 분이 길을 가다 볼라드에 부딪치셔서 정강이를 다쳤다”며 “심한 경우 뼈까지 다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구청 등이 설치한 볼라드도 아직까지 정비 안된 경우가 많고, 민간에서 설치한 볼라드는 제재하기 어려워 방치돼 있는 실정”이라며 “심지어 점자블록 위에 볼라드를 설치해
시각장애인들이 따라가다가 다치는 경우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강진동 서울시 교통운영과장은 “볼라드가 자치구 사업이라 그간 독려만 했었는데 보행환경 개선 차원에서 전수조사를 하게 됐다”며 “서울시 설치 볼라드 뿐 아니라 민간 볼라드까지 5만개
이상을 전수조사해 철거 등 정비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5. 실로암시각장복, 시각장애인용 어플리케이션 3종 개발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모바일용 도서관 애플리케이션인 ‘실로암포네’와, 데이지 방식의 시각장애인 전용 도서파일을 읽을 수 있는 ‘Lux DAISY’, 그리고 시각장애인 포털서비스인
아이프리의 모바일 서비스 등 시각장애인용 애플리케이션 3종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각장애가 있는 사람들의 욕구를 반영해 모바일기기에서 도서와 포털서비스 등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정보미디어팀 한승진 팀장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정보접근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식을 연구하고 있다”며, “기존까지는 녹음도서, 데이지도서 등을 집중
제작했으나, 최근 스마트폰 사용률이 높아진 만큼 시각장애인들이 모바일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마련하는 데에도 주력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정보활용 폭이 더욱 넓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6. SC은행, 시각장애인 예술단 후원기부금 전달
한국SC은행은 어제 서울시 강북구 한빛맹학교에서 타임카드를 통해 적립된 기부금 2억2983만원을 고객 명의로 시각장애인 연주단 ‘한빛예술단’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국SC은행은 타임카드 고객에게 24시간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할인 혜택과 더불어 공익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지난 2011년부터 고객 동의를
받아 타임카드 이용금액의 0.1%를 기부금으로 적립해왔습니다.
현재까지 지난 5년 동안 사회공익을 위해 기부된 금액은 총 9억3000만원에 이르며, 올해 적립액만 2억2983만원으로, 총 6만2000여명의 고객이 기부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적립금 기부 대상고객은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내년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연말정산 소득금액 조회 시 각자의 이용금액에 비례한 기부금 내역을 확인하면
됩니다.
한국SC은행 리테일상품부 주태욱 이사는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더 많이 개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
이상으로 12월 23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클래식 산책’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12월 22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2월 22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1. 내년 장애인활동보조인 시급 2.2% 인상
내년부터 활동보조인의 시간당 금액과 수급자의 추가급여가 올해 대비 2.2% 인상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장애인 활동지원 등에 관한 고시’ 일부 개정안을 행정예고했습니다.
이번 개정은 활동보조인 처우개선과 수급자 급여감소를 보전하기 위한 것으로 그 동안 활동보조인은 매일 일반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8810원, 22시 이후부터 6시 이전까지
심야에 제공하거나 공휴일에 제공하면 시간당 1만 3210원을 받았으나 내년 1월부터는 공휴일과 심야시간에 활동보조서비스를 제공하면 390원 오른 1만 3500원을 지급 받게
됩니다.
수급자의 경우 추가급여가 올해 최소 8만 9000원부터 최대 241만 1000원이었던 것이 내년에는 최소 9만 1000원부터 최대 246만 4000원으로 인상됩니다.
2. 서울시의회 이석주 의원, “발달장애인 지원 조례 제정으로 자치구에 실체적 지원 시작”
지난 5월11일 서울시의회 이석주 의원이 보건복지위원회에 제안한 발달장애인 지원을 위한 조례안이 7개월 만에 위원회의 조정 과정을 거쳐 제264회 정례회에서 조례로 의결되었습니다.
서울시는 발달장애인 지원 사업 중 가장 시급하게 요구되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를 2015년 자치구 공모를 통하여 은평구와 노원구에 2016년부터 운영 하도록 지원을 시작했으며,
점차적으로 전체 자치구로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법령 및 조례에 근거를 둔 평생교육센터의 예산 지원은 기능보강비와 운영비로 구분되고 매년 예산의 범위 안에서 자치구 공모를 통해
지원 대상 자치구를 선정하게 됩니다
1981년 「장애인복지법」의 전신인 「심신장애자복지법」 제정 후 30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장애인에 대한 지원이 부족한 점을 감안하면, 발달장애인에 대한 제도적 지원이 늦었으나, 이
의원은 금번 조례 제정을 통해 서울시가 5만 여명의 발달장애인에게 큰 삶의 버팀목이 되어주기를 희망했습니다.
3. 광주시청 야외스케이트장, 장애인위해 스케이트형 의자 제작
광주광역시가 성탄을 맞아 청사 앞 야외스케이트장을 장애인들도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스케이트형 의자 3개를 자체 제작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스케이트형 의자는 기존 플라스틱 의자 하단에 스케이트 날을 4개 달고 안전벨트를 장착했습니다.
지난 20일 스케이트형 의자의 안전성을 사전 점검하고, 21일에는 초대받은 광주시장애인복지관 관계자와 휠체어 장애인 등 10명이 직접 타며 보완 사항을 확인했습니다.
스케이트를 탈 때는 안전요원이 도움을 주게 됩니다.
시는 앞으로 장애인들의 참여도에 따라 스케이트형 의자를 추가 제작하고 장애인을 위한 특별 이용 시간대도 편성할 계획입니다.
스케이트장 이용은 오는 24일부터 가능하며 광주시체육회에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4. ” 장애인 권리쟁취 활동에 벌금형…차라리 노역하겠다”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 30여명은 21일 오후 수원지방검찰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의 권리를 얻기 위한 정당한 활동을 범법행위로 모는 탄압을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형숙 상임대표 등 3명은 2013년 ‘용인경전철 운행중단’과 ‘장애인 자립생활 권리쟁취’ 등을 요구하면 용인시청 청사 안으로 진입하려다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약식기소돼 벌금
50만∼100만원을 받았습니다.
이 대표는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도입 등 시가 약속한 정책을 지키지 않아 약속대로 예산 책정을 요구하려고 시청에 간 것인데 도리어 벌금형을 받게 했다”며 “벌금 고지서가
집으로 왔는데, 부당한 이 벌금은 내지 않겠다. 차라리 구치소로 들어가 노역하며 투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시간 가량 기자회견을 한 이 대표 등 3명은 “벌금 납부 대신 노역을 선택하겠다”며 휠체어를 탄 채로 수원지검 본관 건물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신원확인 절차 등을 마친 뒤 수원구치소로 옮겨져 벌금형에 해당하는 수감생활을 하게 됩니다.
5. 재능나눔으로 가까이… 장애인 손잡은 예술인들
앵커 멘트:
장애인들과 자신이 가진 재능을 나누며 사랑을 실천하는 예술인들이 있습니다.
악기 교육에 나선 교향 악단원, 소리책을 녹음하는 연극배우들의 재능 나눔 현장에 kbs 송형국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200672&ref=A

끝으로 날씨입니다.
—–
이상으로 12월 22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안윤환, 진행에 김민혜이었습니다.
곧이어 ‘권순철의 케이빅 톡톡’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12월 21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2월 21일 월요일 KBIC 뉴스입니다.
—–
1. “교도소 가겠다!” 행인 흉기로 찌른 50대 징역 3년
생활고에 시달리던 50대 지체장애인이 교도소에 들어가기 위해 행인에게 흉기를 휘둘렀다가 실형을 선고받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54살 송 모 씨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송 씨가 미리 흉기를 준비하고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범행을 저질러 사회적 불안감이 고조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지체장애 4급 장애인인 송 씨는 기초수급대상자로 힘겹게 살아오다 피해망상 등 정신병 증세까지 얻게 됐습니다.
이후 살인을 저질러 교도소에 들어가 살아야겠다고 마음먹은 뒤 올해 5월 집 주변 야산에서 70대 행인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고, 1심에서 징역 3년이 선고됐습니다.
2. 서울시, 1,378명 장애인 돌봄가족과 힐링여행 떠났다
뇌병변 1급 장애아동과 둘이 살고 있는 이씨는 아들이 몸이 아파서 집을 떠나 여행을 한다는 것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었고, 일년에 한 두 번 친구들과 만나고 지방에라도 한번
가보았으면 참으로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해왔는데, 춘천과 전주로 바람도 쐬고 함께 장애를 두고 있는 부모와 대화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서울시가 상시 돌봄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을 돌보는 가족들에게 온전한 휴식을 지원하는 ‘장애인을 돌보는 가족을 위한 휴가제’를 이용하여 올한해 동안 1,378명에 대한 힐링
여행휴가를 지원했습니다.
‘장애인을 돌보는 가족을 위한 휴가제’는 중증장애를 겪고있는 가족을 늘 곁에서 돌보느라 지치고 힘들었던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이 잠시나마 양육 부담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도록
돕는 휴가 지원 프로그램으로, 이 기간 동안 장애인 당사자 797명에 대한 돌봄 서비스도 함께 지원되는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서울시는 상시 돌봄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이 서울시에만 8만 2천 여 명이 거주 하고 있으며, 이들을 위한 교육, 상담, 정보제공을 비롯하여 가족에 관한 서비스도 필요하다고 판단,
2016년에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남원준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가족을 위한 휴가 지원으로 잠시나마 돌봄 부담에서 벗어나 휴식을 통해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며 “개선점을 보완하여 내년에도 높은
만족도를 유지 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3. 부산 해운대구, 장애인 정책 ‘으뜸’
부산 해운대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복지 역점사업 장애인정책개선 및 등급제 개편’ 평가에서 우수상(사진)을 받았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1500만 원의 포상금도
받게 됐습니다.
구는 올해 6월 보건복지부 ‘장애등급제 개편 시범사업’ 추진기관에 선정됐습니다.
국비 1억 원을 지원받아 그동안 청각장애인 의사소통 지원, 지적장애인 일상생활훈련, 중증장애인가정 원스톱 클린지원 서비스 등을 시행했습니다.
청각 장애인이 병원이나 은행, 시장을 찾을 때 의사소통이 원활하도록 수화통역사를 파견하는 서비스를 실시했습니다.
또 지적·발달장애인들의 사회적응을 돕기 위해 주간보호센터 일상생활훈련 프로그램도 운영했습니다.
6개월 동안 80여 명이 이용했으며, 서비스를 이용한 장애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받는 포상금으로 휠체어를 구입해 해운대 관광명소에 비치,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백선기 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시행해 행복도시 해운대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4.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장애인체육가족 사랑 나눔 행사 개최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8일 경기도체육회관 2층에서 장애인체육가족 사랑 나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장호철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손재필 수원지회장, 농협 대평지점 이윤택 지점장을 비롯한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하여
쌀 및 사무처 직원들이 모은 모금액을 전달하는 사랑 나눔 행사를 펼쳤습니다.
한편 사무처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260여만원과 경기도 기관장협의회인 기우회 운영위원회 후원금 50만원, 총 310여만원 상당의 모금액과 농협 대평지점에서 후원받은 쌀
310포를 가맹경기단체 및 시군 장애인체육회에서 추천 받은 장애인 선수를 후원하는 내용으로 진행됐습니다.
장호철 사무처장은 “장애인체육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에 조금 이라도 돕고 싶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실시해 가슴 따뜻한 도장애인체육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습니다.
농협대평지점 이윤택 지점장은 “전국에서 기부우수금융기관으로 지정 됐듯이 장애인분들에게 지속적으로 지원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사랑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도장애인체육회에 감동을 받았다”며 “장애인들이 밝고 긍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며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새누리당 대표인 이승철 의원은 “이번과 같이 장애인분들에게 가슴 따뜻한 일들이 많이 생기기를 바라며 아울러 장애인체육발전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 ‘기쁘다 엘리베이터 오셨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승강기 개통식
서울시는 지난 3일 세계장애인의 날 ‘장애인 이동권 증진을 위한 서울시 선언(이하 이동권 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서울장차연)은 17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4호선에서 5호선 환승 구간에서 ‘기쁘다 엘리베이터 오셨네’ 행사를 열고 이동권 선언 환영과 더불어 승강기
개통식을 진행했습니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환승 구간은 휠체어를 이용하는 사람이 리프트를 사용해 왕복하는 데 20분이 넘게 걸리는 구간으로 잦은 고장과 추락사고로 인해 불만과 원성이 높았던 곳이지만,
광화문역처럼 시설물 위치 등 역 구조로 인해 승강기 설치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민·관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한 결과 승강기를 설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고 지난 6월부터 공사를 진행,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 승강기가 설치됐습니다.
이에 따라 4호선에서 5호선 환승이 20여분에서 30초로 시간도 단축됐을 뿐만 아니라 안전성도 확보됐습니다.
이날 한국장애인개발원 황화성 원장은 축사를 통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 승강기가 설치될 수 있었던 것은 장애계의 투쟁 덕분이었다.”며 “이를 시발점으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해
한국장애인개발원도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이효성 씨는 어린 자녀를 유모차에 태우고 다니는 부모 입장으로서 이번 이동권 보장 계획에 환영을 표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당연하게 생각했던 편의시설들이
장애계단체분들이 투쟁으로 일궈낸 것을 알고 참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며 “이제는 유모차를 끌고 편히 다닐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장애계 단체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서울장차연은 성명서를 통해 서울시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노력한 것에 대해 환영을 표했습니다.
서울장차연은 “이동권 선언은 서울시는 ‘인권의 도시’가 되기 위해 첫 발을 내딛었다. 앞으로 장애인의 인권을 일상생활 속에서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며 “앞으로 장애계는 이동권이 완벽하게 보장될 때까지 매의 눈으로 지켜보며 칭찬과 쓴소리를 아끼지 않는 투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
이상으로 12월 21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박민수, 진행에 장효주였습니다.
곧이어 ‘주간야구왜’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12월 18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2월 18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뉴스입니다.
———-
1. 지하철 8호선 ‘별내선’ 첫 삽…잠실까지 27분

지하철 8호선을 연장하는 별내선 전철이 오늘(17일)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완공되면 경기도 남양주 별내 신도시에서 잠실까지 27분이면 갈 수 있게 됩니다.
SBS 심우섭 기자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40&oid=055&aid=0000359382

2. 택시의 70%는 카카오택시
전국 택시기사 10명 중 7명은 콜택시앱 ‘카카오택시’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6일 카카오에 따르면 이달 13일 현재 카카오택시의 기사 회원 수가 19만명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국 택시 면허 수의 70%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지난 3월 31일 출시된 카카오택시는 약 8개월만에 호출 5000만건을 넘어섰고 하루 호출 수는 60만건 수준입니다.
카카오의 대표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사업인 카카오택시는 흥행에는 성공했지만 별도의 콜비와 수수료가 없어 오히려 적자를 보고 있습니다.
카카오는 카카오택시의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11월 3일 국내 최초의 고급택시 ‘카카오택시 블랙’을 선보였습니다.
카카오택시 블랙은 기본요금 8000원으로 카카오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카카오페이’로만 결제됩니다.
현재 카카오택시 블랙은 벤츠와 렉서스 등 3000cc급 차량 100대로 서울 시내에서 운행되고 있습니다. 목적지는 전국 어디든 가능하지만 출발지는 서울에서만 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는 고급택시 수요를 높이기 위해 내년 상반기 차량 모델과 운행 대수, 운행 지역, 결제 수단을 확대하는 한편 예약 및 대절 기능도 추가할 계획입니다.
카카오 관계자는 “택시 수요가 많은 연말연시를 맞아 서비스 업그레이드에 집중하고 있다”며 “카카오택시 블랙은 아직 초창기이지만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편을 마련하는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3. 오리온 초코파이, 러시아에서 연간 판매량 5억 개 돌파
오리온은 초코파이가 러시아에서 올해 11월 기준 누적 매출 25억 루블을 기록하며 연간 판매량 5억개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오리온 러시아법인의 초코파이 연간 판매량 5억개 돌파는 중국에 이어 두 번째 기록입니다. 이는 한국보다 러시아에서 더 많은 초코파이가 팔리는 것으로, 올 한 해 1억 4천만
러시아인이 1인당 약 4개씩 먹은 셈입니다.
러시아의 경제 불황에도 불구하고 오리온 초코파이 매출은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25%씩 고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생산 즉시 전량 판매되고 있으며, 중간상인들은 제품을 구하기만
하면 날개 돋힌 듯 팔리는 초코파이를 현금과 동일하게 인식할 정도입니다. 현재 오리온 러시아법인은 초코파이 생산라인 증설을 통한 공급확대를 검토하고 있는 중입니다.
초코파이의 이 같은 인기비결은 러시아 소비자들 인식에 맛과 품질이 보증되는 브랜드로 완전히 자리잡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초코파이는 특유의 달콤함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단 것을
즐기고 차를 많이 마시는 러시아인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았습니다. 2011년에는 메드베데프 전 대통령이 차를 마시며 초코파이를 곁들이는 사진이 언론에 소개되면서 대통령도 즐기는
간식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품질 향상을 위한 오리온의 끊임없는 노력도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얻는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2011년에는 권위 있는 과학기관인 러시아 영양 연구소와 협력하여 아침식사로 적합한
영양 밸런스를 맞췄습니다. 2012년과 2014년에는 트랜스지방 제로 실현 인증과 국제식품안전협회에서 식품안전시스템인증 (FSSC)을 받았습니다.
오리온 관계자는 “초코파이는 오리온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품질관리 노하우로 만든 최고의 브랜드”라며 “러시아 시장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동유럽과 EU국가까지 시장을 확대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오리온은 1990년대 초반 부산 지역 러시아 보따리 상인들 사이에서 초코파이가 인기를 모으자, 1993년 직접 수출을 시작으로 러시아 진출에 나섰습니다. 지난 2006년
뜨베리
공장 설립을 시작으로 2011년에는 노보에 생산 공장을 가동하며 러시아 공략의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습니다. 현재는 초코파이와 함께 초코송이(현지명 ‘초코보이’), 고래밥(현지명
‘마린보이’)등을
앞세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가고 있습니다.
4. 우유가 사람의 수면의 질과 양을 조정할 수 있다?
잠들기 전에 따뜻한 우유 한잔을 마시면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상식이, 상식이 아닌 사실로 증명되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17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국내 대학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야간에 짠 우유에는 수면을 유도하는 성분이 실제로 더 들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밤에 짠 우유에는 수면을 촉진하고 불안감을 경감해주는 단백질 ‘트립토판(tryptophan )과 멜라토닌(melatonin)’ 성분이 더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사람의 몸은 흡수된 트립토판을 행복의 감정을 느끼게 해주어 잠을 재촉하는 세레토닌 호르몬으로 변환시킵니다. 이번 연구가 발표되기 전까지 과학자들은 잠들기 전에 마시는 우유 한잔이
수면을 유도한다는 것은 엄마가 아기에게 수유하는 것과 같은 심리적인 것과 연관이 있다고 믿어 왔습니다.
논문을 발표한 저자는 “트립토판과 멜라토닌이 야간에 짠 우유에 더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사실로 미루어 일몰 후 집유한 우유에는 진정제 효과가 있을 수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국내 서울 삼육대학교에서 발표한 논문으로 낮과 밤에 집유한 우유로 만든 분유를 쥐에게 먹여 얻어진 결과입니다.
이번 시험에서 사용한 밤에 짠 우유로 만든 분유는 낮에 짠 우유로 만든 분유에 비해 멜라토닌이 10배 이상 많았고 트립토판도 24% 더 많이 함유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낯설고 개방된 공간으로 시험대상인 쥐를 옮겼을 때 밤에 짠 우유로 만든 분유를 먹은 쥐들이 덜 긴장하고 두려워하는 것을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연구원들은 논문에서 “밤에 짠 우유를 먹은 쥐는 잠을 더 빨리 들었고 더 오래 자는 경향이 있었고 그 효과는 불안과 긴장을 억제해 주는 진정제인 디아제팜(diazepam)와
비슷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논문을 심사한 원광대 식품영양학과 이영은 교수는 “밤낮이 바뀌어서 부모를 힘들게 하는 아이에게 야간에 짠 우유로 만든 트립토판과 멜라토닌이 더 풍부한 분유를 먹인다면
아이가 더 잠을 잘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5. 홈쇼핑서 불티나게 팔린 코트, 알고 보니 ‘라벨갈이’
[앵커]
중국에서 만든 여성 코트를 국산으로 둔갑시켜 TV홈쇼핑에서 판매한 업체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일명 ‘라벨갈이’를 한 것인데 이 코트는 시중에 3000여 벌 넘게 팔렸습니다.
JTBC이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437&aid=0000101534

6.
삼성전자가 128GB 대용량 메모리를 탑재한 ‘갤럭시 노트5 윈터 스페셜 에디션’을 18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갤럭시 노트5 윈터 스페셜 에디션은 SK텔레콤과 KT를 통해 출시되고, 색상은 출시 후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골드 플래티넘과 실버 티타늄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99만
9900원입니다. 소비자들은 64GB 제품 가격에 3만4100원을 더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 삼성전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품별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합니다.
삼성전자는 이달말까지 ‘갤럭시S6 엣지’와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기어 VR’을 증정합니다. 삼성전자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갤럭시 노트5 128G’ 제품과 기어 VR을 패키지로 묶어 109만 9000원에 판매합니다.
갤럭시 노트5를 구매한 후 ‘삼성 페이’에 가입하는 소비자에게는 급속 무선충전기를 5000원에 제공하며, 2016년도 수능 수험생이 삼성 페이에 신규 가입할 경우 멸종동물 배터리팩
5만원 할인권, ‘기어S2′ 5만원 할인권, 해피머니 모바일 5만원 상품권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소비자들께 더 큰 혜택을 드리고자 갤럭시 노트5 128GB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출시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삼성전자
제품들이 연말연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좋은 선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끝으로 날씨입니다.
———-
이상으로 12월 18일 금요일 생활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현, 진행에 권혁모였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12월 17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2월 17일 목요일 kbic 뉴스입니다.
=====
1. 복지부, 장애인 정책자문단 발족
정부가 오늘 장애인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장애인 정책자문단을 발족하고 위원 11명을 위촉했습니다.
자문단은 장애인단체와의 소통 창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장애인 단체의 의견을 반영해 발족했습니다.
자문위원은 장애인 단체의 추천을 받아 위촉됐으며, 김경미 숭실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염형국 변호사, 최복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포함됐씁니다.
2. 내년 문체부 장애인체육 예산 596억원 확정
내년도 장애인체육 예산이 올해보다 68억 원 늘어난 596억 원 규무로 확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 2016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체육 예산 규모와 주요 증액 사업을 발표했습니다.
내년도 문체부 장애인체육 예산은 장애인국가대표 훈련시설인 이천훈련원 운영 147억 원, 장애인국가대표 훈련과 국제대회 참가 121억 원), 장애인전문체육 지원 89억 원,
장애인생활체육 활성화 79억 원, 장애인실업팀 육성 13억 원 등의 사업에 지원될 예정입니다.
특히 동계스포츠 특별 육성, 2016 리우패럴림픽 대비 특별훈련, 국가대표 육성체계 구축 등이 중점 사업들로 추진될 계획입니다.
3. 한국장애인개발원, ‘장애포괄적 재난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기초연구’ 발표… 전담부서 설치 등 필요
장애인 재난관리 전담부서를 설치하는 등 장애포괄적 재난관리체계를 국제적 수준으로 향상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이번달 발표한 ‘장애포괄적 재난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기초연구’에서 장애인이 제외된 한국 국가 위기관리 대응체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장애포괄적 재난관리체계 활동의
상대적 중요도와 우선순위를 분석했습니다
개발원은 보고서에서 장애인의 특수성을 고려한 지원체계 근거 마련, 장애인 재난관리를 위한 전담부서의 설치 등을 제시했습니다.
개발원은 이와 관련해 장애인 관련 시설에도 안전기준이 적용될 수 있도록 법의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씁니다.
아울러 복구 과정에서의 특별한 지원을 계획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국민안전처 또는 보건복지부에 장애인을 위한 별도의 재난관리부처를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했씁니다.
4. 장애인 문학 도서 1900여 권 국립도서관에 기증
100호를 끝으로 창간 25년 만에 폐간된 장애인 문예지 ‘솟대문학’을 비롯해 장애인 문학 도서 천9백여 권이 국립도서관에 기증됐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솟대문학’ 발행인 방귀희 씨가 솟대문학 창간호부터 마지막 100호를 포함해 지금까지 소장해온 장애인 문학 도서 1924권을 기증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기증 도서는 1970년대 후반부터 발간된 시와 소설, 수필, 연구서 등으로 장애인 문학의 전 분야를 망라하고 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도서관 장애인정보누리터 안에 장애인 문학 도서 코너를 신설해 기증 도서를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기증식은 오는 22일 오전 11시 국립중앙도서관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립니다.
5. 카카오, 저시력 장애인 위한 카카오톡 고대비 테마 선보여
카카오가 저시력 장애인이 카카오톡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대비 테마(사진)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카카오톡 테마는 카카오톡의 친구 및 채팅 목록, 대화방 말풍선, 폰트 색상 등 카카오톡 주요 화면 이미지와 색깔을 이용자의 취향에 맞게 변경할 수 있는 기능으로, 이번에 배포되는
고대비 테마는 최대 21:1의 명도 대비를 적용했씁니다.
카카오는 색상만으로 사물을 구분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채팅 말풍선을 명확하게 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콘텐츠 가독성을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카카오는 “출시 전 진행한 저시력 장애인 대상 사용성 테스트를 통해 고대비 테마 사용 시 글자에 보다 집중할 수 있어 카카오톡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이 수월해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메시지를 식별하는 속도나 친구 및 채팅 목록 등을 확인하는데 소요되는 시간도 단축됐다”고 전했습니다.
카카오톡 고대비 테마는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부터 이용이 가능합니다.
6. 시각장애인용 점자지도 맹학교·점자도서관 배포
시각장애인들의 의견을 들어 제작된 점자 지도가 전국 맹학교와 점자 도서관에 배포됩니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서울 25개 자치구 정보를 담은 생활용 점자 지도를 제작해 연말까지 100부를 전국 맹학교와 점자 도서관 등 관련 기관 46곳에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점자 지도는 저시력자를 포함한 시각 장애인과 비시각 장애인이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그림으로 된 지도와 점자를 혼용했습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저시력자용 지도와 점자 프린트로 점자 지도를 인쇄할 수 있는 파일을 다음달 중에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7. 전남도, 청각장애 아동 인공달팽이관 수술비 지원
전라남도는 생활 형편이 어려워 시술을 받지 못하는 청각장애아동들을 위해 인공달팽이관 수술비 및 재활치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가구 만18세 미만의 청각장애아동으로, 수술 전 검사를 통해 수술이 가능하다는 의료기관의 소견이 결정된 아동은 1인당 최대 650만 원까지 수술비 및 재활치료비를
지원합니다.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원하는 청각장애아동의 보호자는 수술이 가능한 의료기관에서 발행한 수술 가능 확인서를 받아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로 신청하면 됩니다.
인공달팽이관은 달팽이관 내에 전극을 삽입해, 외부에서 들리는 소리를 전기신호로 변환해 전달하는 장치로 청각세포 기능을 대신합니다.
8. 40대 지적장애 여성 저수지에 빠져 숨진 채 발견
시력이 좋지 않던 40대 지적장애 여성이 실종 이틀 만에 저수지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어제 오전 10시 10분쯤 충북 진천군 덕산면 신척저수지에서 지적장애 2급인 A 씨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B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야간에 불빛만 구별할 수 있을 정도로 시력까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난 15일 밤 10시쯤 A씨가 행방불명됐다는 남동생의 신고를 받고 인근에서 수색 작업을 벌여왔습니다.
경찰은 A씨가 홀로 집을 나섰다 주택 인근 저수지에서 실족해 변을 당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
이상으로 12월 17일 목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과 진행에 이창훈이었습니다.
곧이어 ‘유석종의 토킹풀이’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12월 16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2월 16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
1.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점자교본-촉각으로 익히기’ 출판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설리번학습지원센터 촉각교재제작팀에서 제작한 한글점자교본 ‘Tactile of Sense Book’이 출판됐습니다.
KB 국민카드와 해피빈의 지원으로 제작된 이 책은 시각장애학생들을 위한 촉각교재로, 한글점자를 좀 더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두 개씩 짝을 이룬 점자형태에 촉감을 접목한 이미지
연상학습 교재입니다.
시각장애인 뿐 아니라 점자를 배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통해 점자에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이 책에 있는 그림 이미지는 대칭으로 구성돼 있어 읽기와 쓰기를 동시에
학습하기 용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책을 받아 공부한 5살 황석현 어린이의 어머니는 “내용이 간결하고 흥미롭게 구성돼 있었고, 또 어떻게 한글점자를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석현이가 좀 더 쉽게 한글점자를 마스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 책을 기획한 설리번학습지원센터 이인애 팀장은 “사실 공부라는 것 자체가 우리 비시각장애인들에게도 쉽지 않은데, 시각장애인에게는 더욱 접근하기 힘들 수 있다”며, “우리의 작은
지원을 통해 시각장애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이 더욱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이 팀장은 “지금보다 더 많은 시각장애학생들이 촉각도서로 공부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열린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 책은 현재 책나래 서비스를 통해 전국의 맹학교와 점자도서관 및 공공도서관, 시각장애인 관련 기관 등에 100권이 배포됐습니다.
2. 제주도의회 유진의 의원 ‘장애인정책 최우수의원’
제주도의회 유진의 의원이 ‘장애인정책 최우수의원’에 선정됐습니다.
사단법인 제주장애인인권포럼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도의회에서 열린 본회의·상임위·특별위·행정사무감사 등의 회의록을 토대로 ‘제주도의회 장애인정책 의정모니터링 분석’을
실시한 결과 유진의 의원이 구체성·전문성 등 정책평가지표에서 최고점을 획득했습니다.
한편 ‘장애인정책 우수의원’에는 고태순 의원, ‘좋은 조례 발의의원’에는 김태석 의원이 각각 이름을 올렸습니다.
3. 경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 ‘하얀 지팡이’ 문집 제2호 발간
경상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은 시각장애인들의 시와 수필·기행문이 수록된 ‘하얀 지팡이’ 문집 제2호가 지난 8일 발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경상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은 시각장애인 6명과 자원봉사자·강사 등 모두 20여명 이 참석한 가운데 ‘하얀 지팡이’ 문집 발간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문집 발간은 올봄 부터 진행된 파라다이스복지재단 문화예술프로그램 공모사업인 ‘문학기행’ 프로그램의 마지막 프로젝트로 추진됐습니다.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 11명의 작품 27편이 실린 이번 문집은 한동대학교 김윤규 교수와 김살로메 선생이 작품 지도를 맡았으며 자원봉사자들이 대독·대필을 도와 완성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집 수록자인 양현주씨는 “이번 문집은 시·수필과 더불어 기행문까지 작성해야했기 때문에 마음에 부담이 많이 됐다”며 “그래서 여러 지역을 답사 할 때 귀를 최대한 열고 집중해서
설명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주변에서 많이 도와 주셔서 작품을 끝까지 잘 완성할 수 있었다”며, “도움을 주신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4. ‘제1회 시각장애인이 만들어 가는 나래夜’ 송년
광주시각장애인연합회는 내일 오후5시부터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시각장애인이 만들어 가는 나래 夜’ 송년행사를 개최합니다.
이 날 행사는 금년 한 해 동안 후원과 봉사를 아끼지 않은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예술인과 공무원 그리고 시각장애인 회원과 가족 등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됩니다.
행사에서는 미술컬렉터 하정웅씨가 ‘내 인생’ 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시각장애인과의 특별한 인연과 자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시각장애인들이 장애로 인한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면서 손수 배우고 익힌 가곡합창, 오카리나 합주, 동화 구연 등의 다채로운 공연과 생활수기 발표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아울러, 부대행사로는 시각장애인들이 직접 손으로 빚은 생활도자기 전시판매, 사진동호회원들의 상상작품전, 건강안마 체험 행사 등이 펼쳐집니다.
광주시각장애인연합회 김갑주 회장은 “우리 시각장애인들이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서 비장애인들과 함께 행복하고 공평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5. 충남시각장애인복지관 2015 행복나눔리더컨퍼런스 개최
충남시각장애인복지관이 후원자와 자원봉사자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2015 행복나눔리더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한 해 동안 나눔을 실천한 녹음도서 제작 자원봉사자 장경희씨, 자립생활지원 자원봉사자 황재민씨, 천안월봉고등학교에 자원봉사 감사패를 수여했습니다.
김병환 관장은 “외로움이 심화되는 사회 속에서 누군가를 위해 사랑을 나누는 분들이 있어 사회는 아직 따뜻한 것”이라며, “나눔을 실천하신 분들과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6. 서대문구, 전국 최초 청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 개소
서울 서대문구는 지난 14일 남가좌1동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 인근에 서울청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를 개소했습니다.
그간 시각장애인을 위한 학습지원센터는 운영되는 곳들이 있었지만, 청각장애인을 위한 곳으로는 전국 최초입니다.
센터는 서울시로부터 인건비와 운영비 일부를 지원받아 청각장애인들이 학습에 대한 접근권을 높일 수 있도록 개별맞춤교육과 학습지원, 대체자료제작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개소식에서는 서대문농아인복지관 홍보대사인 ‘스위치’의 공연, 학습지원센터 개소 배경을 보여주는 단막극, ‘에이딘’과 수화뮤지컬연출가 이재란 씨의 공연도 진행됐습니다.
7.알기 쉬운 장애인차별금지법, ‘우리 모두 소중해!’
[앵커멘트]
발달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장애인차별금지법을 보다 쉽게 이해할수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나왔습니다.
자세한 소식, 복지TV 황현희 기자의 목소리로 만나보시죠.

http://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54743

(현장음) 황지원 씨
끝으로 날씨입니다.
—–
이상으로 12월 16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클래식 산책’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12월 15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2월 15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1. 장애인 재활의료기관 지정 법적 근거 마련
장애인 보건관리 체계 확립 및 의료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은 지난 9일 국회 본회의에서 ‘장애인 건강 증진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이 통과됐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 법은 재활의료기관 및 장애인 보건관리 전달체계 구축,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지원 등을 통해 장애인 보건관리 체계 확립 및 의료접근성 보장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재활의료’와 ‘재활의료기관을 정의해 장애인이 전문재활치료기관에서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시설·인력·장비 등을 갖춘 재활의료기관 등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또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전달체계를 중앙과 지역이 연계해 구축토록 했습니다.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에서 장애인의 건강검진, 보건의료, 재활의료 사업 등을 실시하도록 했으며,
중앙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장애인 보건 정보·통계, 장애의 예방 및 치료에 관한 지침개발 등을 통해, 장애인 보건과 의료를 위한 기획·교육 등을 제공하게 했습니다.
문 의원은 “이 법으로 재활의료체계를 갖추고 지역에는 접근성을 갖춘 센터를, 중앙에는 장애특성에 따른 재활의료와 보건의료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센터 등의 지정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히며, 법 통과 이후 사후 노력이 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하며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을 위해 하위법령 정비, 제도기반 구축, 예산 지원 등을 위한 관심과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 광주시교육청, 내년 중증 장애인 20명 선발
한국장애인개발원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14일 광주교육청에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채용과 고용률 확대를 위한 연계·협력, 지방자치단체·교육기관·직업재활기관 등 유관기관 간의 네트워크 구축, 장애인 이해 및 인식개선 교육 등을
함께 진행합니다.
구체적으로 내년도 1월 광주광역시 학교 현장에서 근무할 중증장애인 채용 관련 행사를 개최, 행정·청소·도서관(실)·급식 4개 분야의 보조인력 20명을 선발합니다.
또 채용 후에는 광주광역시 직업재활기관 및 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해 선발된 장애인 학교 현장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황화성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013년부터 ‘장애인 행복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기본 계획’을 추진하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왔다”며 “이번 협약으로 근무
환경이 우수한 학교 현장에서 장애인이 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3. 서울시, 청년· 장애인·노인 위한 ‘생활안내서’ 발간
서울시는 청년과 장애인, 노인들에 대한 모든 지원정보를 담은 서울생활 안내서 ‘서울살이’ 3종을 발간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앞서 지난 4월에도 서울시민 편과 신혼부부·보육 편 2종을 발간한 바 있tmqslek.
서울살이 청년 편은 청년들에게 필요한 커뮤니티 공간과 일자리, 교육, 주거, 문화생활 정보 등을 담았tmqslek.
장애인 편은 장애인 등록하기부터 시설안내, 소득지원 등에, 노인 편은 인생 이모작을 지원하기 위한 정보 등에 초점을 맞췄tmqslek.
특히 이번 서울살이 책자의 표지는 일반 시민이 표지 모델로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청년 편은 청년 창업가인 마이리얼트립의 이동건씨, 장애인 편은 장애를 딛고 활동하는 피아니스트 이희아씨, 노인 편은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경로당 코디네이터로 활동한 김교덕씨가
참여했습니다.
서울생활 안내서는 동주민센터와 민원실, 복지관, 시민청 등에 배포되며, 전자책으로도 제작돼 서울시 홈페이지(http://ebook.seoul.go.kr)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4. 대구대, 시각 장애인 태권도 교실 운영
대구대학교는 장애학생들의 심신단련과 체육활동 장려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의 후원을 받아 시각장애인 태권도교실 운영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시각장애인 태권도 교실에는 시각장애학생 12명이 참여해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매주 2~3회에 걸쳐 태권도의 기본기술과 품새, 태권도 체조 등을 배웠습니다.
대구대 체육학과 송두열, 정민지, 정원빈 등 3명이 사범으로서 이들을 지도했으며, 지난 3일에는 경산캠퍼스 체육관에서 참가 학생과 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가졌습니다.
수료식에서 김여진 씨는 “태권도 체조를 배우면서 품새와 음악에 맞춰 자세를 잡는 것이 어려웠지만, 사범님들의 친절하고 세심한 지도로 잘 배울 수 있었다”면서 “이번 계기를 통해
자신감을 많이 얻었고 다른 운동도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태권도 지도를 맡았던 송두열 씨는 “처음에는 장애학생들이 잘 할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일반학생보다 더 진지하고 열심히 임하는 태도를 보면서 장애인에 대해 재인식하게 된 좋은
경험이었다”고 전했습니다.
태권도 교실을 주관한 김용규 교수는 “대구대는 장애학생 수영, 파크골프, 휠체어테니스 과목을 개설하고 검도교실 등을 운영하며 장애인들의 스포츠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환경을 개선하고 저변을 넓혀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5. 포항남부소방서, 시각 장애인복지관 안전문화 업무협약
포항남부소방서는 14일 본서2층 회의실에서 경상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과 안전문화 확산 공동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업무협약은 도민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마련하였으며 ▲중증시각장애인 주택 기초소방시설 보급 및 생필품 지원 등 소방안전교육▲ 겨울철
화재예방 홍보 캠페인 등에 관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포항남부소방서는 이번 업무협약이 안전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본다고 밝혔습니다.

2015년 12월 14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2월 14일 월요일 KBIC 뉴스입니다.
—–
1. 고교 동창 양손 묶어 물에 빠뜨려 숨지게 한 지적장애인
전주덕진경찰서는 13일 고교 동창을 살해한 혐의로 지적장애인 백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백씨는 9일 오후 7시30분께 전북 전주시 우아동 천에 전주 모고교 특수반 동창인 이모씨를 빠뜨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수사 결과 백씨는 평소 자신에게 욕을 하거나 폭력을 휘둘러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던 이씨가 지난 9일 밤 욕을 하자 미리 준비한 노끈으로 이씨의 양손을 묶은 뒤 물 속에
넣어 익사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씨는 9일 실종신고가 됐으며 12일 오전 6시50분께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백씨는 경찰 조사에서 “겁만 주려고 했을 뿐 죽이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2. 푸르메 미소원정대, 중증 장애인 ‘충치 쏘옥~’
푸르메재단은 지난 12일 김포 대곶면의 ‘해맑은 마음터’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치과진료 미소원정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날 활동에는 신한은행 직원 10명과 한국MDRT협회 회원 40명, 푸르메재단 직원과 푸르메치과 의료진 15명 등 총 65명이 참가했습니다.
이들은 치과 진료가 가능한 중증장애인 46명을 대상으로 구강 검진, 스케일링, 충치 치료 등을 실시했습니다.
진료 대상자에게는 구강 교육과 함께 전동칫솔 등 구강용품도 지원했습니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 푸르메 미소원정대는 수도권에 있는 중증장애인시설과 소외계층을 찾아 지금까지 41차례 활동을 통해 2356명의 환자를 진료해왔습니다.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는 “새해에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을 되찾는 데 많은 사람들이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3. 가난한 이웃 ‘보일러 무료 수리 봉사’ 육군 중사 귀감
가난한 이웃들의 보일러를 무료로 고쳐주는 봉사활동을 6년째 해온 육군 중사가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제11기계화보병사단 천마대대 소속 박삼영 중사는 지난 2009년부터 노인이나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보일러 수리 봉사를 해오고 있습니다.
육군이 행정기관을 통해 파악한 결과, 박 중사의 봉사 활동은 6년 동안 100차례를 넘었고, 올해에만 20여 차례에 달했습니다.
박 중사는 보일러 수리에 돈이 많이 들어 힘들었다는 부친의 말을 듣고 가난한 이웃의 보일러 수리에 매진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4. 천안시, 2016 발달장애인 맞춤형 서비스 추진
충남 천안시는 발달장애인 권리보장과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복지서비스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2016년부터 발달장애인과 가족, 보호자를 위한 사업을 펼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시에 따르면 지적장애, 자폐성장애를 가리키는 발달장애인은 인지·의사소통 영역의 제약으로 인해 교육, 고용, 일상생활 편의시설 이용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시는 ▲발달재활서비스 ▲장애인활동지원 ▲부모심리상담지원 ▲공공후견인 심판비용·활동비 지원 ▲장애아가족양육지원 등을 통해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주간보호센터와 보호작업장 확충으로 발달장애인들의 공간을 마련할 뿐만 아니라 일자리 확대 사업으로 예비사회적기업 육성, 재활용 매장 운영사업을 추진합니다.
시 관계자는 “발달장애인 권리보호와 생애주기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발달장애인법의 시행으로 장애특성별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5. 횡성 장애인종합복지관, 11일 송년 감사의 밤 개최
강원 횡성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1일 오후 5시30분 향교웨딩홀에서 ‘행복한 나눔, 송년 감사의 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에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은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을 초청해 1년 동안 추진된 복지관 사업, 후원금·물품에 대한 이용 현황을 보고하고
복지기관과의 유대관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식전공연으로 민요, 느티나무 합창단 등이 펼쳐졌으며 기념식에서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우수자원봉사자,모범이용자 표창, 우수후원자 감사패 전달 등이 진행됐습니다.
백영선 군 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올 한해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장애인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6. 수화 방송도 스마트 시대
[앵커]
청각 장애인들에게 방송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YTN 등 주요 방송사들은 수화 화면을 같이 내보내고 있는데요.
그런데 수화 화면이 작아서 청각 장애인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많았는데, 원하는 만큼 화면 크기를 키우고 위치도 조절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보도에 김현우 기자입니다.

http://news.nate.com/view/20151212n02140

끝으로 날씨입니다.
—–
이상으로 12월 14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박민수, 진행에 장효주였습니다.
곧이어 ‘주간야구왜’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12월 11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2월 11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뉴스입니다.
———-
1. 고속도로 통행료 29일부터 4.7% 오른다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29일부터 물가인상률을 반영해 4.7% 인상됩니다. 2011년 2.9% 인상 이후 4년 만입니다.
통행요금이 상대적으로 비싼 천안-논산 등 5개 민자고속도로 통행료는 3.4%만 인상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고속도로 통행료 조정안’을 10일 발표했습니다. 조정안에 따르면 41.4원인 1㎞당 주행요금(1종 승용차 기준)은 7% 오른 44.3원으로
바뀌지만 기본요금은 동결돼 두 요금을 합친 평균인상률은 4.7%입니다.기본요금은 폐쇄식 고속도로가
900원, 개방식이 720원입니다. 폐쇄식은 요금소에서 빠져나올 때 통행료를 내는 방식이고 개방식은 요금소에 진입할 때 통행료를 내는 방식입니다.
구체적인 인상 내역을 따져보면 폐쇄식의 경우 서울요금소를 기준으로 오산요금소까지 경부고속도로 31.3㎞ 통행료는 현재 2500원에서 2600원으로 100원(4%) 오르며
부산요금소까지 394.9㎞는 1만8800원에서 2만100원으로 1300원(6.9%) 인상됩니다. 영동고속도로는 서울요금소에서 강릉요금소까지 209.9㎞를 운행하면 현재
1만100원에서 600원(5.9%) 오른 1만700원을 내야 합니다.
서울 인근의 청계, 판교 등 거리가 짧은 개방식 노선은 남해고속도로 제1지선의 요금소 한 곳을 제외하면 통행료가 오르지 않는데 이는 고속도로 통행료가 50원 단위로 반올림되기
때문입니다.
2. 서울시, 30일까지 ‘택시 승차거부’ 특별단속
서울시가 연말이면 더욱 기승을 부리는 택시 승차거부 등을 막기 위해 특별 단속에 나섭니다.
서울시는 오는 30일까지 오후 9시~다음날 오전 3시 홍대입구, 강남역, 종로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택시 불법영업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에는 서울시 직원 108명, 자치구 직원 16명 등 총 124명이 투입됩니다.
중점 단속사항은 승객을 골라 태우거나 요금을 흥정하며 호객하는 행위입니다.
행선지를 물어본 후 승객을 태우지 않는 행위, 방향이 맞지 않는다며 승객을 하차시키는 행위, 고의로 예약등을 켜고 서행하며 행선지를 묻는 행위 등이 모두 해당됩니다.
유흥가 밀집지역에 차량을 오래 세워놓고 호객하는 행위도 단속 대상입니다. 심야시간대에 휴식을 취하는 척하면서 승객을 골라 태우는 일명 ‘잠자는 택시’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합니다.
버스정류장 불법 주·정차도 집중 단속합니다. 시는 빈 택시가 버스정류장에 장기 정차하고 있어 버스의 원활한 소통과 시민의 안전을 저해하는 만큼 단속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밖에도 서울시는 스마트폰 앱 택시인 ‘카카오택시’에서 승차거부가 발생한다는 지적에 따라 빠른 시일 내에 개선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한편 택시 승차거부의 경우 최초 적발 시 과태료 20만원이 부과되며 이후 또 다시 적발되면 과태료 40만원과 택시운전자격 30일 정지, 3차 적발 시에는 과태료 60만원과
자격취소 처분을 받게 됩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택시 불법영업 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해 ‘서 있는 택시’에서 ‘달리는 택시’로 바뀔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가동하겠다”고 말했습니다.
3. 롯데푸드, ‘엔네이처 검은콩두부 왕교자’ 출시
(주) 롯데푸드가 검은콩두부로 건강함을 꽉 채운 만두 ‘엔네이처 검은콩두부 왕교자’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기존 만두와는 달리 검은콩두부로 만든 만두소가 특징입니다. 대표적인 블랙푸드로 꼽히는 국내산 검은콩 두부를 넣고, 또 다른 블랙푸드인 흑임자까지 넣어 고소한 맛과 건강함을
더했습니다.
또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두의 30% 이상을 꽉 채우고, 국내산 양배추, 양파, 부추를 더해 정갈하고 담백한 맛을 살렸습니다.
1등급 밀가루만을 엄선해 얇고 탄력있게 반죽한 만두피는 찌면 쫄깃하고 구우면 바삭한 것이 특징입니다. 찐만두, 군만두는 물론 물만두와 만둣국 등의 조리법이 모두 가능해 취향에 맞게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왕교자’라는 이름답게 개당 약 14g이었던 기존 교자만두에 비해, 엔네이처 검은콩두부 왕교자는 약 35g으로 두 배 이상 중량을 늘렸습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왕롤만두에 이어 검은콩두부 왕교자까지 차별화된 만두의 출시로 올 겨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 엔네이처 만두의 본격적인 다양화에 나설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4. 삼성전자도 ‘스마트카’ 도전, 구글·애플과 경쟁
[뉴스데스크]◀ 앵커 ▶
스마트워치를 가까이 댔더니 문이 열리고 시동이 걸렸습니다.
바퀴 달린 기계였던 자동차가 이제는 전자제품이라고 해도 무색하지 않을 정도가 됐는데요.
각종 센서와 반도체 기술을 활용해서 스스로 운전하는 차도 나오고 있고요.
내비게이션이 운전석의 앞유리에 펼쳐지기까지 합니다.
삼성이 이런 차세대 자동차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스마트폰에 이어서 스마트카를 놓고서도 구글, 애플과 경쟁을 하게 됐습니다.
MBC 조현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567270

5.
술자리의 단골 메뉴인 ‘치맥’과 ‘삼겹살에 소주’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만, 건강에는 좋지 않은 조합이라고 합니다. 술과 함께 기름진 음식을 먹게 되면 소화기에 부담을
주고, 술의
알코올 성분이 기름진 안주의 지방 합성을 도와 몸속에 지방이 과도하게 생산되어 복부비만이나 고지혈증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건강에 해가 되지 않는 술과 안주의
조합은 어떤 것일까요?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 따끈한 국물이 생각난다면 모시조개와 바지락 같은 조개류를 탕이나 무침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모시조개는 비타민 A와 간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
B12를 다량 함유하고, 원기 회복을 돕는 타우린 성분이 풍부해 담즙의 대사를 활발하게 합니다. 바지락은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B,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해 간 기능 향상에
효과가
있는 식품이며 부추와 다슬기, 양배추, 샐러리, 토마토 등을 이용한 안주도 간 기능을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김지연 과장은 “알코올 도수가 높은 소주는 몸에 열을 올리는 작용을 하므로 기름지고 무거운 음식 보다는 차가운 성질을 가진 과일이나 채소류를 안주로 먹는 것이
좋고, 차가운 성질을 가진 맥주는 따뜻한 성분을 가진 육포와 타우린이 많은 마른 오징어를 안주로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6. 국내 연구진, ‘알츠하이머 치료’ 신약 후보 물질 개발
[앵커]
약을 물에 타먹기만 하면 알츠하이머, 즉 치매를 치료할 수 있다…잘하면 현실이 될 것 같습니다. 국내 연구진이 이런 신약 후보 물질을 세계 최초로 찾아냈습니다. 3년 정도의 임상
실험에 성공할 경우 신약 개발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JTBC 한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437&aid=0000100605

———-
끝으로 날씨입니다.
———-
이상으로 12월 11일 금요일 생활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현, 진행에 권혁모였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12월 10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2월 10일 목요일 kbic 뉴스입니다.
=====
1. 장애인 절망에 빠뜨린 ‘내년 장애인예산’
최근 국회를 통과한 내년도 장애인 복지예산을 두고 장애계가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5개 단체는 어제 국회앞에서 ’2016 장애인 복지예산 국회 통과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국여성장애인연합 유영희 상임대표는 “내년도 여성장애인 예산은 26억원으로 이 중 16억원은 112만명의 저학력 여성장애인의 기초학습능력증진 사업에 쓰라는 것”이라면서
“이것이 여성장애인들이 대접 받는 수준”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우리동작장애인자립생활센터 강윤택 소장은 “중증장애인과 여성장애인의 예산을 줄이는 것을 국회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이 예산 때문에 장애인들은 죽을 수도 있다”면서 “예산이
줄면 우리는 사람의 자리에서 짐승의 자리로, 지역에서 시설로 가야한다”고 울분을 토했습니다.
2. 장애인 관련 제정법, 국회 본회의 통과
19대 마지막 정기국회 종료일인 어제 장애 관련 법률들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안’과 ‘ 장애인?노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지원 및 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안’을 각각 가결했습니다.
먼저 장애인 건강권 보장법은 의료기관을 직접 이용하기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방문진료사업을 수행하고,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중증장애인에 한해 장애인주치의 제도를 시행하게됐씁니다.
또 이날 함께 의결된 ‘장애인 보조기기지원법’은 보조기기의 체계적인 관리와 서비스 강화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직업 활동 등을 지원하고, 중앙?광역 보조기기센터를 두고,
보조기기의 서비스·품질관리 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장애인식개선 교육 대상 기관 확대 등이 담긴 장애인복지법 일부 개정안과 활동보조인과 이용자 간 갈등 예방이 담긴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도 함께 통과됐습니다.
3. 여성장애인의 삶을 담은 ‘그래도 행복해’ 서적 발간
성프란치스꼬장애인복지관이 여성장애인의 삶을 담은 서적 ‘그래도 행복해’를 발간했습니다.
국내 유일의 여성장애인 전문복지기관인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전문 작가가 직접 인터뷰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호혜적이지 않은 장애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 책은 시각장애·척수장애·지체장애 등 장애유형에 따른 특성으로 겪을 수밖에 없었던 어려움과 그 과정에서도 본인이 행복을 찾는 과정 등 소소한 삶의 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책에 대한 구입 및 궁금한 점은 성프란치스꼬장애인복지관 기획팀이나 전국 대형서점 등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4. 한라그룹 중증장애아동 위해 지구 한바퀴 걸었다
한라그룹 임직원들이 중증장애 아동 치료를 위해 2주 만에 지구 한 바퀴(4만km)를 걸었습니다.
한라그룹은 지난달 23일부터 ‘Walk Together : 함께 걸어주세요’라는 걷기 기부행사를 시작해 2주 만에 4만km를 걷는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천267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모은 기부금은 밀알복지재단에 전달됩니다.
이와 관련해 밀알복지재단은 “한라그룹의 기부금으로 거동이 어려운 중증장애 아동 12명이 1년간 매주 한 번씩 방문 물리치료를 받게 된다”고 전했씁니다.
한편 ‘Walk Together : 함께 걸어주세요’라는 걷기 기부행사는 참여자들이 만원씩 기부하고 목표를 달성하면 사측이 추가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5. 신생 장애인단체 예산지원 갈등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상북도지회가 어제부터 집회를 열고 새로 생긴 장애인단체에 대한 예산지원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새로 생긴 장애인 단체에 경상북도가 20억원이 넘는 예산을 지원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는 특혜성 지원이라며 예산지원을 중단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지체장애인협회는 어제에 이어 오늘 천명이 넘는 전국단위 집회를 여는 등 반발수위를 높였습니다.
6. 서울 도봉구 장애인 가족 한마당 개최
서울시 도봉구 보건소가 오늘 장애인 가족을 위한 ‘어울림 한마당, 2015 행복드림’을 개최했씁니다.
올해 10년째를 맞는 행복드림 행사는 장애인 가족과 봉사자 약 70여명이 모여 재활 활동 정보를 나누고 재활 의지를 높이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지적 장애인 10명이 공연하는 태권무 등에 이어 재활 사례 발표와 레크레이션 등이 펼쳐졌습니다.
7. 도봉역사문화시설 개관기념 사진전 개최
도봉구가 지난 7일부터 내일까지 닷새간 ‘매력있는 문화도시 도봉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도봉역사문화시설 개관기념 사진전을 구청 1층 로비갤러리에서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를 위해 도봉서원종합사회복지관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동아리 ‘동그라미세상’과, 오래 전부터 사진지도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도봉구청 직원 사진동아리 ‘빛무리’가 올해
개관한 역사문화시설과 역사문화길의 아름다운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함께 출사했습니다.
전시되는 50여점의 작품은 올해 개관한 둘리 뮤지엄, 도봉기적의 도서관, 함석헌 기념관, 간송 전형필 가옥, 2013년 개관한 김수영 문학관 등 역사문화 시설과, 원당샘 공원,
방학동 은행나무, 연산군 묘, 정의공주 묘역 등을 연결해 조성한 역사문화길이 담겼습니다.
이정호 도봉서원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동그라미세상’ 친구들에게 사진을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빛무리’ 회원들과 사진전을 개최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도봉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도봉구의 자랑스런 유산이 될 역사문화시설과 역사문화길을 장애인들이 바라보는 시각으로 만나니 새롭다”며, “구민들이 사진에서 느껴지는 아름다움을 현장에 직접
방문해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습니다.
8. “자립의 꿈 키워요” 장애인 학생 학교기업 개관
◀ 앵커 멘트▶
누구에게나 취업의 벽은 높기만 한데요.
장애인에겐 그 벽이 더 크고 높기만 합니다.
장애인 학생을 위한 학교기업이 생겨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 김건엽 기자가 전합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
이상으로 12월 10일 목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조소예였습니다.
곧이어 ‘유석종의 토킹풀이’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12월 9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2월 9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
1.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형 제주어사전 출간
최근 매체 다변화로 점자 사용빈도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형 제주어사전이 출간돼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도문화정보점자도서관은 강영봉 제주대 명예교수가 지난해 출간한 ‘표준어로 찾아보는 제주어사전’을 점자도서로 점역·출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책에는 1만3800여개 어휘의 표준어에 대응하는 제주어와 뜻풀이가 담겨져 있어 제주어 어휘에 대한 지식이 없는 시각장애인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점자도서관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언어사용이 이미 표준어로 굳어진 시각장애인들에게 제주어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제주어에 대한 거리감을 좁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 책은 제주특별자치도의 후원으로 만들어졌으며 전국의 점자도서관과 맹학교 등 시각장애인 유관 기관에 무상으로 배포될 예정입니다.
2. 울산중구 장애인배드민턴 이삼섭, 세계연맹 ‘올해의 선수’
울산 중구청 장애인배드민턴팀 이삼섭 선수가 세계배드민턴연맹 BWF로부터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울산 중구에 따르면, 이 선수는 장애인 남자 부문 2015년 올해의 선수로 선정돼, 지난 7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BWF는 매년 최고의 활약을 보인 선수를 선정해 올해의 선수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 처음으로 장애인 부문을 시상했습니다.
이 선수는 지난 9월 영국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하고, 중국오픈 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한 것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 ‘명의대여 장사’ 국내 최대 장애인근로사업장 대표 구속
공공기관이 장애인 생산품을 우선 구매하고 수의계약 할 수 있는 제도의 허점을 노려 ‘명의 대여 장사’를 해온 국내 최대 규모 장애인근로사업장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서울 동부지검 형사6부는 다른 회사에 명의를 대여해주거나 공공기관과 수의계약을 체결한 후 다른 업체에 하도급을 주는 방식으로 계약대금 348억원을 편취한 혐의로 장애인근로사업장인
ㄱ전자 대표 44살 김모씨와 마케팅본부장 49살 박모씨 등 2명을 구속기소하고 간부 56살 신모씨 등 1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2013년부터 2년여간 ㄱ전자에서 수의계약을 맺은 물품을 직접 생산하고 있는 것처럼 속이고, 실제로는 다른 회사의 제품을 구매해 납품하거나 하도급을 주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또 계약금액의 10%를 받는 조건으로 외부업체에 명의를 빌려줘 공공기관과 수의계약을 체결하게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김씨와 박씨는 2013년부터 지난 8월까지 근로자를 허위 기재해 급여를 챙기는 등의 수법으로 총 19억3721만원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장애인 생산품 수의계약 제도를 악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 심사할 때 뿐만 아니라 증명서 발급 이후에도 해당 제품의 실제 생산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필요성이
확인됐다”며 “불시 점검을 하거나 면허 갱신 주기를 줄이는 등의 대책을 관계 기관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ㄱ전자는 1989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장애인근로사업장으로, 장애인 106명을 포함해 155명의 직원을 둔 전국 최대 규모의 장애인업체입니다.
4. 경기도의회, 장애인 고용정책 방향 제시
사단법인 해냄복지회가 주관하고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성 의원과 경기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가 주최하는 ‘2015 중증장애인노동권 토론회’가 어제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광성 의원을 비롯하여 학계, 장애계 등의 전문가와 장애인 당사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직업재활기금을 활용한 중증장애인 당사자 직접지원과 올바른 기금 사용 방안, 자립생활 이념을 기반으로 한 고용지원시스템 구축과 장애인 고용정책 방향 제시 등 중증장애인
고용촉진을 위한 실질적 정책 방안을 모색하는 논의가 오갔습니다.
토론회에 참석한 김광성 의원은 경증장애인 위주의 현재 장애인 고용정책의 문제점을 언급하며, “본 토론회가 중증장애인의 고용촉진과 더불어 장애인고용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고민과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말과 함께 “의미 있는 토론의 시간을 마련해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5. 전북도립장애인종합복지관 유관기관 성과간담회
전라북도 도립장애인복지관은 8일 전북지역 21개 유관기관과 함께 2015년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MOU 체결과 진행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와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간담회 주요 내용으로는 2015년 고령장애인 실태조사, 지적장애인 삶의 질 향상, 이동복지관 사업 등 지역유관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실태조사 결과에 따른 프로그램 진행과
평가가 이뤄졌습니다.
장현옥 관장은 참여한 유관기관들을 촛불에 비유하며 “한 개의 초는 밝힐 수 있는 지역이 한정되지만, 한 개, 두 개 많은 기관이 모이면 밝힐 수 있는 범위는 넓어지고 우리사회는 더
따뜻해지는 사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6. 장애인의 목소리를 들어줄 ‘후보’를 찾습니다

장애계가 지난 3일 세계장애인의 날을 맞아 투쟁결의대회와 ‘2016총선장애인연대’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자세한 현장 소식, 복지TV 김지환 기자의 목소리로 만나보시죠.

http://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54640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윤종술 회장
7. 아프리카TV-BJ, 장애인 비하발언 관련 공식사과

장애인 비하발언을 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개인 인터넷 방송 진행자들과 인터넷 방송 사업자가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책을 내놨습니다.
자세한 소식, 복지TV 박정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http://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54638

김필기 인터넷 방송 BJ
박광우 인터넷 방송 BJ
정필훈 인터넷 방송 BJ
장동준 아프리카 TV 본부장
끝으로 날씨입니다.
—–
이상으로 12월 9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클래식 산책’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12월 8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2월 8일 화애일 kbic 뉴스입니다.
1. 지자체·복지시설 출입구에 장애인학대 신고번호 게시해야
앞으로는 장애인의 인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청사나 장애인 복지시설 등의 입구에 장애인학대 신고번호를 게시해야 합니다.
정부는 오늘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개정령안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장관은 복지시설 종사자 등 장애인학대 신고 의무자에게 장애인학대 신고 절차와 방법에 관한 교육 자료를 배포해야 하며, 또 지자체장이나 장애인복지시설의
장은 청사나 시설의 출입구 등에 신고전화번호를 붙여야 합니다.
2. 서울시 7~9급 임용시험, 장애인 162명 선발
서울시의 2015년도 7~9급 임용시험에서 장애인이 총 162명 선발됐습니다.
서울시는 서울시정을 이끌어나갈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새로운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실시한 ‘2015년도 7~9급 공개경쟁
임용시험’ 결과 최종합격자 2166명을 지난 4일 확정?발표했습니다.
최종합격자들은 지난 6월13일 치러진 필기시험 합격자 3318명 중, 10월19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된 면접시험을 통과한 사람들입니다
직급별로는 ▲7급 144명 ▲8?9급 2022명,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1276명 ▲기술직군 890명입니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일반 응시생과 별도로 구분모집한 결과 장애인이 전체 채용인원의 7.5%인 162명, 저소득층이 9급 공개경쟁시험 인원의 7.9%인
131명 합격했습니다.
한편, 내년도 서울시 공채시험은 2016년 6월 25일에 실시되며, .직렬별 채용인원을 포함한 상세한 일정은 2016년 2월 중 공고할 예정입니다.
사회복지직 및 고졸자 채용은 올해와 마찬가지로 전국 동시 실시 일정에 맞추어 실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됩니다.
3. 서울남부지사·동작관악교육지원청, 장애인 고용 ‘맞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와 서울시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7일 교육지원청 제1회의실에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교육지원청은 학교 내 장애인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교육 공무원들에 대한 장애인식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서울남부지사는 우수한 장애인을 추천하고, 각종 제도적
지원을 통해 장애인고용을 확대해 나가게 됩니다.
특히 양 기관은 다양한 정보공유와 지속 가능한 장애인 고용 협력체계를 구축, 장애인 고용의 본보기를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남부지사 관계자는 “학교 내 일자리는 장애인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며, 국가기관에서 장애인을 채용하는 모범적인 장애인 고용 사례가 될 것”이라며 “공단은
장애인고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서울남부지사는 올해 6월 서울시 관할 지원청 및 학교에 사무보조, 사서보조, 학교미화 등의 업무에 65명의 중증장애인과 9월 동작관악교육지원청과 관할 학교에 사서보조,
사무보조 등의 업무로 총 9명의 중증장애인을 취업시킨 바 있습니다.
4. 의왕시, ‘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개소… 장애인 가족 발굴 및 상담
의왕시가 지난 2일 장애인과 장애인가족의 가족기능 향상 지원을 위해 ‘의왕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개소했습니다.
고천동 한국빌딩 5층에 문을 연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난 8월 공개모집을 통해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부모회가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센터장을 비롯한 3명의 직원이 장애인 가족 발굴
및 상담을 비롯한 휴식지원, 사례관리, 정보제공 등을 통해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과 정서ㆍ심리적 어려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개소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송호창 국회의원, 전경숙 시의회의장, 박요찬 새누리당 의왕과천당협위원장, (사)한국장애인부모회 정기영 부회장, 장애인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숙정 의왕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장애인가족의 어려움을 보듬고 가족의 기능을 도울 수 있는 전문기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5. 장애인 생산품 구매 의무, 영세 인쇄업체 목줄 죈다
중소기업청 등 공공기관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의무비율’에 따라 상품을 구매하고 있으나 영세한 인쇄업의 경우 공기관 납품이 어려워 중증장애인생산품 업종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현행법은 공기관들이 중증장애인의 생산품을 의무적으로 구매할 것을 규정, 공기관들은 대부분 인쇄물을 구매해 의무비율을 채우고 있지만 인쇄업체는 장애인단체와 경쟁이 어려워 납품애로를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6일 경기지방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중증장애인생산품우선구매특별법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계획의 작성 등과 관련, ‘공기관별 총구매액(제품과 노무용역 등의 서비스에 대한 총구매액을
말하되, 공사는 제외)의 100분의 1 이상이 되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대다수 공기관은 총구매액의 1%에 해당하는 상품으로 인쇄물과 복사용지 등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중기청 본청의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비중은 인쇄물 60%, 토너 15%, 복사용지 15% 등이며, 경기중기청은 인쇄물 67%, 복사용지 28%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인쇄업체의 90% 이상은 영세한 소기업으로, 장애인단체와 경쟁이 어려워 공기관 납품이 사실상 불가한 실정으로 .중증장애인의 자립보호를 위한 규제가 인쇄업체에게는 ‘손톱 밑
가시’로 작용하고 있는 있습니다
특히 영세 인쇄업체의 일부는 공기관 납품을 위해 중증장애인단체의 명의까지 빌려 5~10% 수수료를 지불한 후 입찰에 참여하는 일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수원시 팔달구 소재의 A인쇄업체는 소규모 거래처를 제외한 공기관 납품이 주요 판로였으나 공기관들이 장애인단체를 통해 인쇄물을 구매하기 시작하면서 A업체는 최근 3년간 매출액이
잇따라 감소, 평균 연매출액이 3년 전에 비해 30% 가량 줄어든 상태입니다.
이같은 애로를 접수한 경기중기청은 인쇄업체에 입찰참여의 기회를 제공할 것에 대해 검토하고 있습니다.
경기중기청 관계자는 “공기관이 중증장애인 의무구매액의 30% 이상을 인쇄물 등 특정품목으로 구매할 수 없도록 규제 완화를 건의하고 유관기관과 협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
이상으로 12월 8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안윤환, 진행에 김민혜이었습니다.
곧이어 ‘권순철의 케이빅 톡톡’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12월 7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2월 7일 월요일 KBIC 뉴스입니다.
—–
1. 스타벅스 코리아, 최초 청각장애인 부점장 탄생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최초로 청각장애인 부점장이 탄생했습니다.
스타벅스는 장애인 바리스타를 본격 채용하기 시작한 2011년 장애인 채용 전용 1기로 입사한 권순미씨가 이달 1일부터 부점장으로 승격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권순미씨는10월부터 진행된 필기시험, 인적성 검사, 직무진단, 인성면접, 임원면접 등의 단계를 거쳐 10대1의 경쟁률 속에서 부점장 직급으로 최종 합격한 후
12월 1일부터 3일간 진행된 부점장 입문 교육을 수료하고 승격 임명식을 마쳤으며, 기존에 수퍼바이저 직급으로 근무했던 가락시장역점에서 매장을 옮겨 올림픽공원남문점으로 새롭게
발령받아 출근하게 됩니다.
그녀는 보청기를 통해서 작은 소리만 들을 수 있는 2급 중증 청각장애인으로, 입모양을 보는 구화로 상대방의 뜻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권순미 부점장은 승격 임명식을 마치고 “동료 파트너와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는 관리자가 되겠다”며 “장애를 넘어서는 도전과 의지, 커피에 대한 열정으로 동료 장애인들과 도우며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자리를 함께한 주홍식 인사총무팀 수석부장은 “권순미 부점장은 그간 장애인 바리스타들의 멘토로서도 많은 역할을 해왔으며, 단골 고객이 권순미 부점장을 보고 본인의 청각장애인 자녀에게
스타벅스 입사를 추천하는 등 비장애인들에게도 장애의 장벽을 넘어서는 일하는 즐거움을 보여줘 왔다”고 전했습니다.
2. 평창 장애인동계올림픽, 휠체어컬링 경기운영 인력양성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휠체어컬링 강국이 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늘 “평창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휠체어 컬링 종목에 대비한 경기운영인력과 지도자 양성을 위한 ‘2015 휠체어컬링
개발 워크숍’을 지난 5일부터 오는 9일까지 닷새 동안의 일정으로 인천선학컬링장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장애인컬링협회와 인천장애인컬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평창 조직위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하는 워크숍에는 휠체어컬링 은퇴선수와 현재 휠체어컬링클럽 지도자 등 48명이 참가해
심판교육과 지도자교육을 받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선 2018 평창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휠체어컬링 기술대표로 임명된 에바 뢰슬리버거와 세계컬링연맹 경기력향상위원인 스코트 아널드가 강사로 나와 각각 심판과정과
지도자과정으로 구분해 컬링규칙과 장비, 안전 등 이론과 실습을 통해 세부적인 교육이 진행됩니다.
조직위는 워크숍을 통해 양성된 경기운영인력을 2016 전국장애인동계체전과 연계한 국제대회는 물론 2017 테스트이벤트, 그리고 2018 평창 장애인올림픽대회에 투입할 방침입니다.
조직위 백성일 경기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장애인 동계스포츠 발전과 장애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대회 유치 시 우리나라에서 제시한 특별 프로젝트인 ADP(Actualising the
Dream Project) 사업의 일환”이라면서 “장애인 휠체어컬링의 국내 경기운영인력과 우수지도자 양성을 통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 부산시각장애인볼링회, 장애인과 비장애인 볼링대회 개최
부산시각장애인볼링회가 지난 3일 오후 7시 부산진구 서면 로얄볼링센터에서 부산 텐핀볼링클럽 시각장애인 볼링 회원들과 우리은행 초량지점 임직원 비장애인이 함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한마음 볼링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우리은행 초량지점 봉사회 임직원 사회공헌 봉사활동으로 마련됐으며, 부산 텐핀볼링클럽 시각장애인 볼링회원들과 우리은행 초량지점 임직원, 그리고 행사를 참관하러 온 볼링
마니아 등 약 50여 명의 비장애인들이 눈에 안대를 쓰고 시각장애인 볼링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한마음 볼링대회’는 2009년 부산시각장애인볼링회가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무한궤도 기관사 볼링 봉사회원들과 시작해 매년 삼성생명 부산지역사업부,
고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부산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사, KT봉사회, 동일교회 등 여러 비장애인 단체 봉사회원들이 참여해 7년째 이어오고 있는 행사입니다.
이 행사는 시각장애인 볼링회원 1인과 비장애인 1인이 한 팀이 돼 볼링을 하는 방식으로 장애인이 처리하지 못한 볼링 핀을 비장애인이 처리해주는 경기방식의 스카치게임으로 진행됩니다.
시각장애인 볼링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삼주 백승용 회장은 “장애인의 건강한 생활과 비장애인의 장애인과 불우이웃에 대한 사랑과 배려의 실천과 나눔 차원에서도 이러한 행사가 활성화되고
발전해나가기를 바란다”며 “장애로 인해 삶에 비관하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우리 사회의 모든 계층이 장애인과 소외계층에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는 봉사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야하는
책임감을 가져야한다”고 말했습니다.
4.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가족들을 위한 겨울가족여행 실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5일~6일까지 이틀간 장애인 가족들을 위한 가족여행 프로그램 ‘2015 우리 가족, 바다로 겨울여행가요!’를 열었습니다.
복지관에 따르면 이번 여행은 이동 제약과 생활 환경 등의 이유로 쉽게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장애가 있는 자녀를 둔 가족들에게 휴식을 제공하고자 기획됐습니다.
가족들은 강원도 허브랜드와 망상해변, 평창의 월정사와 전나무 숲을 여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도시의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한 휴식시간이었고, 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배려한 동선과 장소 선정이 이뤄져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가족지원상담센터 엄한나 사회복지사는 “올 한 해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안 여행에 대한 희망이 가장 높았던 점을 반영해 한 번 더 여행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단순한 여행이 아닌 여유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습니다.
5. 여주시시각장애인聯, 흰지팡이·점자의 날 기념식 개최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여주시지회가 주최·주관하고, 여주시사랑의징검다리봉사회가 후원한 ‘제36회 흰지팡이의 날 및 제89주년 점자의 날’ 기념식이 지난 4일 오학동 소재
황제웨딩타운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날 기념식은 장애인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고 현실적으로 소외된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시각장애인들에게 자립과 성취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행사는 여주시 관내 시각장애인들과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 장기자랑 및 노래자랑 등이 진행돼 참석자들이 정을 나누며 웃고 즐기는
화합의 장을 펼쳤습니다.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여주시지회 김진선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흰지팡이는 동정이나 무능의 상징이 아니라 자립과 성취의 상징이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흰지팡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시각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갖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장애인들과 자원봉사자 모두가 참사랑을 나누는 즐거운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6. 넷마블 임직원 재능기부…장애인권 교육용 그림책 DVD로 제작
넷마블게임즈는 사단법인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와 함께 초등학교 아동들을 위한 장애 인권 교육용 그림책 ‘한이네 마을에 큰 일이 생겼어요’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간되는 그림책은 지난 2003년부터 연구소와 함께 보건복지부 지원사업인 ‘함께 사는 세상 만들기’의 일환으로 진행된 프로젝트입니다.
‘한이네 마을에 큰 일이 생겼어요’는 지난 4월부터 한 달간 진행된 ‘2015 장애인권교육용 그림책 공모전’ 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넷마블은 대상작인 ‘한이네 마을에 큰 일이 생겼어요’를 임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시·청각 장애아동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DVD영상으로 제작, 부록으로 함께 배포해 장애인권교육을
실시하는 교사 및 강사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할 예정입니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작년 공모전을 통해 제작한 그림책과 영상물이 장애인권교육을 실시하는 기관과 실무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는 소식에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쉬운 이해를 돕고자 지속적으로 그림책을 제작해 장애인식개선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김성재 이사장은 “올해의 그림책은 무엇보다 마을 사람들이 함께 장애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는 줄거리여서 유아·초등학생들이 장애를 자연스런 삶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부족한 장애인권교육용 콘텐츠로 적절히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7. 어둠 밝혀 희망으로…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국내 유일의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가 뜻깊은 연주회를 가졌습니다.
장애에 굴하지 않고 희망과 감동을 연주하는 현장에 KBS 서영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
이상으로 12월 7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권순철, 진행에 장효주였습니다.
곧이어 ‘주간야구 왜’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12월 5일 케이빅 핫라인

한주간의 장애계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종합보도전문 프로그램.

1. 12월 1주 KBIC주간뉴스: 남서영 캐스터

2. 케이빅 핫톡: 정부는 활동보조인을 직접 고용하고, 활동지원기관은 활동지원사업 회계를 공개하라
(김보미)

2015년 12월 4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2월 4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뉴스입니다.
———-
1. 철도공단,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전구간 착공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중앙선 의성역(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에서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사업 의성지역 착공식’ 행사를 개최하고
도담~영천 전구간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도담∼영천 복선전철은 총사업비 3조7062억원을 투입해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중앙선 철도는 1942년 개통 이후 70여 년간 시설투자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국가 주요 간선철도 역할에 한계가 있었으나 본 사업으로 시속 250㎞ 고속화를 통한 여객수송
및 철도물류 기능 강화로 경북내륙지역의 철도서비스 및 화물수송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본입니다.
최정환 강원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완공되면 청량리~의성간 운행시간이 현재 3시간44분에서 2시간8분으로 대폭 단축됐다”며 “경북내륙지역의 수도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 고속도로 운전자 10명 중 4명 “졸음운전 경험 있다”
[앵커]
운전자 10명 가운데 4명은 졸음운전을 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열악한 근무 환경 때문에 아찔하지만 버스 운전기사의 상당수도 졸음운전 경험이 있었습니다.
JTBC손광균 기자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40&oid=437&aid=0000099955

3. 퓨어힐스, 프로폴리스 충전 이벤트…최대 50% 할인
뷰티 브랜드 퓨어힐스가 겨울철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있게 만들어 줄 프로폴리스 라인으로 12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퓨어힐스에서 제안하는 첫 번째 겨울 필수 아이템 앰플은 프로폴리스추출물 90% 함유로 꿀이 흐르듯 촉촉하고 윤기 넘치는 피부를
완성하는데 도움을 주는 꿀광채 앰플로 이벤트 기간 동안 2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두번째 겨울 필수 아이템 슬리핑팩은 프로폴리스 추출물이 피부에 유·수분이 보습막을 형성하여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를 윤기 나게
가꿔줘 수면을 취하는 동안에도 꿀광 보습을 충전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동안 35% 특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세번째 겨울 필수 아이템 볼륨 미스트는 13가지 식물성 오일 함유로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채워줘 한층 더 촉촉한 보습과 빛나는 윤기를
부여합니다. 메이크업 픽서로도 활용이 가능한 이 제품은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이 외 겨울철 함께 사용하면 좋은 스페셜 아이템 ‘프로폴리스 30% 스노우 카밍 크림은 건조한 날씨에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탄력을 증진시켜 주며,
‘프로폴리스 39% CC 크림은 내추럴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주는 롱래스팅 CC크림으로 미백과 주름 개선 및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을 갖춘 스마트한 메이크업
제품입니다. 두 제품 모두 이벤트를 통해 5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퓨어힐스가 제안하는 겨울철 필수 뷰티 아이템을 구매한 전 고객에게는 ‘프로폴리스 80 슬리핑팩(30ml)’ 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며, 오는 12월 한 달간 퓨어힐스
공식 사이트를 통해 최대 50%까지 할인 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4. 임산부 3명 중 2명 요오드결핍증..생선, 미역, 우유 충분히 섭취해야
지난 11월 24일 영국 영양사 협회 (BDA)가 임산부와 성인 여성들이 요오드 섭취를 충분히 하지 않아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한다고 밝혀 영국 공영 방송 BBC이 보도했습니다.
BDA 조사 결과 3명 중 2명의 임산부들이 임신 중 요오드를 충분히 섭취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임신 중 요오드 결핍증은 태아의 뇌 발달을 낮춰 아이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하며 특히 임신 초기에는 임산부와 태아 모두에게 충분한 갑상선 호르몬이 필요하기 때문에 요오드를 더 많이 섭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단 요오드 섭취가 너무 많아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일일 요오드 섭취량은 성인은 150mg, 임신부나 모유 수유 중인
여성은 250mg이며 600mg을 초과하지 않아야 합니다.
일주일에 2번 정도의 생선 섭취와 일주일에 3번 정도 우유를 섭취해도 충분한 편이며 미역은 요오드 함유량이 매우 높기 때문에
적당량을 섭취해야 합니다.
또한, 미역 등 해조류 음식에는 요오드와 함께 비타민, 미네랄 등 혈액순환과 피로회복에 좋은 성분이 풍부해 환절기 질병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은 “평소 끼니를 거르거나 편식을 하지 말고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해도 요오드결핍증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등산, 걷기 운동 등 규칙적인 실외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며 “건강한 식단과 운동은 폐 건강을 강화시켜 면역력을 높여줄 수 있으며 갑상선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편도의 건강을 튼튼하게 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5. “심폐소생술, 일반인은 인공호흡보다 가슴압박이 더 효과…
앵커
인명이 위급한 상황에서 인공호흡과 가슴압박을 동시에 하는 심폐소생술 해야 한다고 알고 계시죠.
그런데 전문가가 아니면 둘 중에 가슴 압박만 하라는 새 권고가 나왔습니다.
MBC 엄기영 기자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214&aid=0000564377

6. LG유플러스, 신개념 주소록 ‘연락의 신’ 출시
LG유플러스 권영수 대표는 3일 스마트폰 주소록에 저장된 전화번호만이 아니라 생활에 필요한 다른 번호도 한번에 찾을 수 있는 신개념 주소록 ‘연락의 신’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연락의 신은 별도의 포털 검색이나 114 전화번호 안내 없이도 음식점과 배달업소 등 상호별 번호와 주소, 지도까지 한번에 찾는 기능입니다. 병원이나 약국처럼 긴급할 경우 필요한
번호들도 카테고리별로 나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연락의 신은 카카오톡 등 SNS에 친구 추가가 뜨지 않도록 임시저장 기능도 있습니다. 전화에 저장된 번호가 SNS로 자동으로 연동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해 택배기사나 배달원처럼
사생활을
공개할 필요가 없는 대상의 번호도 안심하고 저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연락의 신 애플리케이션은 U+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LG유플러스는 이 서비스를 연내 순차적으로 안드로이드 기반 전 단말기로 확대·적용할 예정입니다.
LG유플러스 기반서비스사업담당 백영란 상무는 “연락의 신은 복잡한 포탈검색과 번거로운 114 전화안내 없이도 더 빠르게 소통하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에 최적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끝으로 날씨입니다.
———-
이상으로 12월 4일 금요일 생활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현, 진행에 권혁모였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12월 3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2월 3일 목요일 세계장애인의날에 보내드리는 kbic 뉴스입니다.
=====
1. 여성 장애인 고용률 19.8%…취업환경 및 직장문화 개선 필요
여성장애인 고용률이 20%를 미치지 못한다는 결과가 발표돼 취업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오늘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여성장애인 취업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성 인지 통계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여성장애인의 고용률은 19.8%로 전체 여성(장애인을 합한 모든 여성)의 고용률인 49.5%에 비해 매우 낮게 나타났습니다.
취업한 여성장애인 중 임시근로자의 비율이 30.3%로 전체 여성과 비교하면 상용근로자의 비율이 40.6%에 비해 장애 여성은 17.3%에 불과했습니다.
장애인 의무고용제도 역시 성별로 보면 남성은 80.5%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여성은 19.5%로 조사됐씁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관계자는 “15세 이상 남성장애인이 142만명, 여성장애인이 102만9000명으로 여성이 42%를 차지하고 있다”며 “장애인의 고용률이 남성 49.4%, 여성
19.8%로 여성의 고용률이 절반도 안 되는 수준임을 감안할 때 의무고용제도가 여성장애인에게 결과적으로 불리하게 작용됐다”고 지적했습니다.
2. 국가인권위원회 이성호 위원장, ‘세계장애인의날’ 성명서 발표
이성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세계장애인의 날을 맞아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그동안 장애인 인권증진 및 차별금지 등을 위한 여러 법률을 제정, 시행하는 등 장애인의 인권보호 및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만들어 왔다고 밝히고, 최근에는
발달장애인법을 시행해 이들의 자기결정권 보장 등을 촉진할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지는 성과도 있었다”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장애인의 인권향상을 위한 장애인 및 장애인 단체, 국가인권위원회 차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장애인에 대한 인권침해 및 차별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유엔은 이번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의 사회적 통합을 위한 접근성 및 장애인의 권리 강화’를 주요 의제로 채택했다며, 장애인차별시정기구로서 장애인의 인권보호 및
증진과 더불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평등하게 살아갈 수 있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늘은 유엔이 정한 ‘세계 장애인의 날’으로, 유엔은 1992년 유엔총회에서 매년 12월 3일을 ‘세계 장애인의 날’로 정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장애인의
참여와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국제사회가 노력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3. 삼성화재, 청소년 장애이해 드라마 시사회
삼성화재는 서울대학교 사범대부설여자중학교 학생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장애이해 드라마 ‘퍼펙트 센스’ 시사회를 열었습니다.
퍼펙트 센스는 시력을 잃어가는 주인공 ‘은서’가 시각장애를 지닌 교사 ‘아연’과 은퇴를 앞둔 시각장애인 안내견 ‘솔이’를 만나면서 삶의 태도를 긍정적으로 바꾸어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이 드라마는 출연부터 제작까지 모두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며, 제작비용은 전액 삼성화재가 지원하고 홍보팀 임직원들이 제작 과정을 총괄했습니다.
이번에 제작된 드라마는 내년 4월20일 장애인의 날에 KBS 2TV에서 특별 방송됩니다.
앞서 삼성화재는 교육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협약을 맺고 2008년부터 매년 장애이해 드라마를 제작하고 보급해 왔습니다.
4. 서울장애인도 ‘고령화 시대’…60대 이상 절반 넘어
서울에 거주하는 장애인 중 60대 이상 노인의 비중이 점점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시 전체 장애인 인구 중 60대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은 2010년 47.5%에서 지난해 52.1%까지 증가했습니다.
또한 이 기간 서울시 장애인 인구는 41만4522명에서 39만8908명으로 만5614명(3.7%) 줄었으나 60세 이상 노인층 장애인은 19만7249명에서 20만8097명으로
만848명(5.4%) 늘어났습니다.
서울시 복지본부 관계자는 “현행 법체계에서는 65세를 기점으로 장애인에 대한 복지혜택이 줄어드는 한계가 있다”며 “중앙정부 차원에서 장애인활동지원법이나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을 개정해
노인 장애인들에 대한 추가지원을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5. 노보노디스크 직원들, 받달장애 아이들 위한 감각교구 제작
한국노보노디스크가 최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푸르메재단에서 발달장애 어린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덴마크 헬스케어 기업과 함께 만드는 어린이 감각판’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노보노디스크 직원들은 발달장애 어린이들의 근육 재활을 돕는 감각교구를 제작했습니다.
감각교구는 발달장애 아동들의 감각 재활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발달장애 전문치료사와 푸르메재단이 함께 고안한 것입니다.
또 당뇨병 치료제 장기지속형 기저인슐린인 ‘트레시바’ 마케팅팀은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그린데이 바자회를 개최했습니다.
바자회에는 342건의 물품이 기증됐으며, 45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해 182건의 물품이 판매됐습니다.
한국노보노디스크의 강한구 대표는 “노보노디스크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 프로그램인 ‘테이크액션’(Take Action)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또 최근 당뇨병 환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그린데이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6. 신은경, 장애 아들 방치 논란…소속사 “배우 사생활”
배우 신은경 씨가 이번엔 아픈 아들을 방치 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한 연예 매체는 신은경의 전 시어머니가 “뇌수종 등으로 장애 1급 판정을 받은 손주를 신은경이 8년간 두 번 보러왔다”고 밝혔습니다.
신은경은 지난 2012년 방송에 출연해 아이가 많이 아파 나이에 비해 지능이 떨어지지만 자신을 지켜줬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배우의 사생활이라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기는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7.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만든 ‘하나의 선율’
[앵커 멘트]
악기 하나를 제대로 다루고, 그 악기로 하나의 곡을 연주하려면 참 오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여러 악기들이 하나의 선율을 만들어내는 교향곡이라면 더할 텐데요.
1000번 이상 연습해 기적을 이뤄낸 발달장애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연말 연주회를,
JTBC 신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
이상으로 12월 3일 목요일 세계장애인의날에 보내드리는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조소예였습니다.
곧이어 ‘유석종의 토킹풀이’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11월 28일 케이빅 핫라인

한주간의 장애계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종합보도전문 프로그램.

1. 11월 4주 KBIC주간뉴스

2. 하상주간소식: 하상장애인복지관 강사은 사회복지사

3. 케이빅 핫톡: 장애인의 정체성 끌어안는 정치 기대(김보미)

2015년 12월 2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2월 2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
1. 중증장애인 최창현 씨 ‘제주 희망 일주’ 성공
뇌병변장애 1급 중증 장애인인 최창현 씨가 24시간 동안 입으로 전동휠체어를 조종하며, 제주를 완주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어제 오전 10시 제주시 용두암에서 출발한 최 씨는 휠체어 건전지를 갈아끼우는 시간을 제외하고 시속 13km로 쉬지 않고 해안도로와 일주도로를 달려, 오늘 오전 서귀포시
걸매생태공원까지 23시간 58분 52초 동안 252.8km를 완주했습니다.
지난 2006년부터 2년 동안 유럽과 중동 35개국 2만8천km를 전동휠체어로 완주해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린 최 씨는, 이번에는 입으로 전동휠체어를 조종하며 하루 만에 최장거리를
달린 기록으로 기네스북 등재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2. 장애인 미성년자 등 사회적 약자 성폭행범 잇따라 실형
장애인, 미성년자 등 사회적 약자들을 대상으로 한 성폭행범들에게 잇따라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제1형사부는 장애 여성을 준강간한 혐의로 기소된 63살 김모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원주지역 한 아파트 경비원인 김씨는 지난해 두차례에 걸쳐 장애 여성을 간음한 혐의입니다.
재판부는 또 지난 8월 지적장애 2급 장애 여성을 자신의 집에서 강제 추행하고 수차례 때려 뇌진탕 등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된 46살 추모씨에게도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이어 지난 6월 미성년자를 유사강간한 혐의로 기소된 53살 최모씨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3. 원곡법률사무소ㆍ경찰청수사국ㆍ청주시 장애인인권상 수상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한국장애인인권상위원회는 3일 오후2시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2015 한국장애인인권상 시상식’을 갖습니다.
보건복지부, 국가인권위원회가 지원기관으로 참여하는 올해 장애인 인권상은 인권실천부문에서 ‘장애와 인권 발바닥행동’과 원곡법률사무소가, 인권매체부문에서 장애인 전문 언론
‘비마이너’가, 기초자치부문에서는 충북 청주시가, 공공부문에서는 경찰청 수사국이 차지했습니다.
원곡법률사무소는 염전노예사건 피해자 등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꾸준히 소송구조 활동을 벌인 공로를 인정받았고, ‘장애와 인권 발바닥행동’은 장애인 거주시설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경찰청 수사국은 장애인권리협약을 반영한 장애인 수사 매뉴얼을 발간해 장애인 범죄관련자 수사때 인권 침해적 요소를 줄였으며, 청주시는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때 사전 검사하는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비마이너’는 정신장애인 복지지원법 제정 운동의 기폭제가 되는 등 장애인이 처한 현실과 어려움을 대중에게 전달했습니다.
4. 시각장애인도 즐길 수 있는 게임, 다누온 중기청 표창장 수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보육기업 다누온이 어제 ’2015 창조경제 벤처창업대전’에서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창업활성화를 통한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여받았습니다.
다누온은 시각장애인과 함께 즐기는 모바일게임 개발을 목표로 창업해 시각장애인용 모바일 리듬액션 게임을 개발했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 선진 IT 복지 홍보와 국가 위상제고에 기여하는 한편 약 3억명의 전세계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임덕래 센터장은 “IT 기술과 게임을 융합한 창조적인 컨텐츠를 통해 시각장애인 특화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5. 의왕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개소
경기 의왕시는 고천동 한국빌딩 5층에서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의 가족기능 향상 지원을 위한 ‘의왕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날 개소식에는 경기 의왕시 김성제 시장을 비롯해 전경숙 시의회의장, 한국장애인부모회 정기영 부회장, 장애인,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난 8월 공개모집을 통해 한국장애인부모회가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김성제 시장은 “장애인 가족들의 염원이던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개소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 한다”며 “장애인과 가족의 교육, 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장애인들의 권익향상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습니다.
6. 아산시, 장애인과 고령자 협업 ‘아랑 세차장’ 개업
충남 아산시는 지적장애인과 고령자를 고용해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하고 사회 속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줄 ‘아랑세차장’을 개업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아랑세차장은 온천동 1662-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지적장애인과 55세 이상 고령자가 협업하는 사례를 구축 물 한 컵만을 사용하는 신개념·친환경 세차서비스를 통해 취업 취약계층에게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특히 민·관·기업과 사회적 경제조직의 지원, 50여명의 조합원 출자금을 통해 협동조합 설립, 사업장 구축을 통해 취약계층의 새로운 일터를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시 관계자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과 고령자가 함께하는 직업유형을 개발해 아랑세차장 개업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사업 유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7. 함양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경남 함양군은 미취업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대상은 장애인복지센터 등에서 환경도우미로 일하게 되는 참여형 복지일자리사업에 27명, 읍·면사무소에서 장애인복지 등 행정업무보조를 하게 되는 일반형 일자리사업에 13명 등
40명입니다.
근무기간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입니다.
참여형은 주 14시간·월 56시간 근무기준 4대 보험 본인부담금포함 월급여는 33만8000원을 받게 되고, 일반형은 1일 8시간 주5일 근무 기준 월 126만여원입니다.
만 18세 이상 등록장애인으로 사업수행이 가능한 저소득장애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최근 3년간 참여이력이 없는 중증장애인 등이 우선적으로 선발 가능하며, 반복참여는 최대 2년까지만 허용됩니다.
신청자는 참여신청서 등 소정의 서류를 갖춰 주소지 각 읍·면사무소 주민생활담당을 찾아 직접 접수해야 합니다.
8. 청주 복지시설서 50대 시각장애인 추락사
충북 청주의 한 사회복지시설 3층에서 시각장애 4급인 50대 남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1일 청주상당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쯤 청주시 탑동의 한 사회복지시설 건물 3층에서 55살 김모씨가 추락했습니다.
김 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퇴소 준비를 하던 김 씨가 갑자기 창문으로 뛰어내려 말리지 못했다는 목격자 등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
이상으로 12월 2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권순철,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클래식 산책’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12월 1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2월 1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1.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법’ 제정 청신호
‘장애인·노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안’이 지난 지난달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법률안은 새누리당 이명수 의원과 김정록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장애인·노인을 위한 보조기구 지원 및 산업육성에 관한 법률안’과 ‘장애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활용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병합 심사해 위원장이 마련한 대안으로 보조기기의 체계적인 관리와 서비스 강화를 통해 장애인들의 사회참여와 직업활동 등 지원, 중앙?광역 보조기기센터 운영,
보조기기의 서비스·품질관리 체계 구축 등 보조기구의 적절하고도 안전한 사용으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명수 의원은 “그 동안 법안 통과를 위해 공청회 등 모든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 법안이 상임위를 통과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보조기기 국산화
보급을 비롯해 장애인과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2. 복지부,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기간’ 운영
보건복지부가 동절기에 특히 취약한 저소득·취약계층의 보호를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기간을 운영해 소외계층을 적극 찾아내고 이들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지난 30일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기간을 오늘부터 내년 2월말까지 3개월간 운영하고, 집중 발굴을 통해 발견된 위기 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지원, 민관지원을 연계하는 등
보호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특히 올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관리 시스템을 이용해 단전, 단수, 사회보험료 체납, 자살 고위험군, 범죄피해가구 등 취약계층 관련 정보를 활용해 위기도를 분석한 후 발굴 대상자를
파악함으로써 보다 많은 대상자를 적극적·선제적으로 찾아낼 계획입니다.
또 복지담당 공무원 외에 의료기관 종사자, 복지위원, 이·통장 등과도 협조체계를 구축해 위기상황에 놓여있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긴급지원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보건복지콜센터나 복지포털 홈페이지 내에 있는 도움이 필요하세요? 페이지에 지원 신청한 분에 대해서는 신속한 상담·보호·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주요 조사대상은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계층, 특히 가구구성원의 질병, 노령 등으로 돌봄 부담이 높은 가구, 독거노인 등이며, 특히 동절기 전기,
도시가스, 연탄 등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빈곤층을 적극 발굴해 전기, 도시가스 등 난방에너지원을 선택해 구입할 수 있는 카드형태 전자 바우처도 지급할 계획입니다..
3. 전국 장애인 합창대회,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열려
전국 장애인들이 합창으로 하나 되는 ‘전국장애인 합창대회’가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개최됩니다.
용인시와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주최로 이번달 3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합창대회에서는 지역 예선을 거친 전국 16개 팀이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됩니다.
축하공연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들로 구성된 용인시 ‘쿰 합창단’과 소프라노 권미나, 드림위드 앙상블이 출연합니다.
‘쿰 합창단’은 지난해에 개최된 ‘전국 장애인 합창대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장애인합창대회는 장애인들의 권리 신장과 인권 회복을 촉구하기 위해 유엔이 1991년 지정한 ‘세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대상에게는 국무총리상, 금상에게는
문화체육부관광부 장관상이, 은상과 특별상(용인시장상), 동상, 나눔상 등도 수여됩니다.
4. 노인· 장애인 술 먹여 금품 훔쳐
노인과 장애인 등을 만취 상태로 만든 뒤 금품을 훔친 유흥주점 업주 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술 취한 고객에게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유흥업소 업주 A씨를 구속하고 또 다른 유흥업소 업주와 직원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달 11일 오전 4시께 울산 중구 중앙로 일대에서 주점을 운영하면서 지나가던 B 씨에게 “술 한잔 하고 가라”며 유인해 B 씨에게 폭탄주를 마시게 해 정신을 잃게
한 후 현금과 신용카드 등을 훔쳐 265만 원 상당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같은 수법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장애인과 노인 등을 포함해 피해자 10명의 신용카드를 빼앗아 50여 차례에 걸쳐 1천800만 원을 인출해 나눠 가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술값 명목으로도 26차례에 걸쳐 1천400여만 원을 갈취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손님 대신 현금을 찾아오겠다”고 속여 고객의 카드 비밀번호를 알아냈으며, 고객의 신용카드 잔고와 승인 한도까지 돈을 뽑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카드사 직원이 늦은 시각 고객 카드에서 돈이 여러 차례 인출되는 점을 이상하게 여겨 전화로 확인하면 인사불성 상태인 피해자 대신 전화를 받아 의심을 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싼값에 술을 마시려는 일용직 노동자나 장애인, 저소득층 등을 상대로 범행해 죄질이 나쁘다”며 “A 씨 등을 상대로 여죄를 수사하는 한편 해당 구청에 통보해 이들
업소에 대한 영업 허가 취소나 폐쇄를 요청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5. ‘발달 장애인’ 법은 통과, 예산은 떠넘기기
앵커 멘트:
발달 장애인은 발달 선별검사 결과 점수가 해당 연령의 정상 기대치보다 25%정도 뒤쳐진 경우를 말하는데요.
20만 발달 장애인을 위한 ‘발달 장애인법’이 시행됐지만, 정부와 지자체가 서로 예산책임을 떠넘기면서 현실에서 법 적용이 늦춰지고 있습니다.
kbs 오아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
이상으로 12월 1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안윤환, 진행에 김민혜이었습니다.
곧이어 ‘권순철의 케이빅 톡톡’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11월 30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1월 30일 월요일 KBIC 뉴스입니다.
—–
1. 시각장애인 위한 3D 프린터로 찍어낸 ‘3D 모나리자’
시각장애인도 느낄 수 있는 예술작품이 나와 화제입니다.
최근 영국 데일리텔레그래프 등 외신은 핀란드 출신의 프로그래머 마크 딜론이 추진 중인 3D 프린팅 기술로 제작된 모나리자를 소개했습니다.
다빈치의 걸작을 그대로 3D로 구현한 이 작품은 시각장애인이 촉감으로 모나리자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실제로 이 모나리자를 만져본 한 시각장애인 여성은 “말로만 듣고 상상하던 모나리자를 직접 경험했다” 면서 “내 손으로 모나리자의 눈, 코, 입 모든 것을 느꼈다”며 놀라움과 감동을
숨기지 못했다고 외신은 전했습니다.
마크 딜론은 “모나리자처럼 과거 인류가 남긴 수많은 걸작이 있지만 전세계 수많은 시각장애인은 이를 볼 수가 없다” 면서 “3D 프린팅 기술의 도움으로 그들에게도 작품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딜론은 “이번 3D 모나리자의 도면은 무료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어 3D 프린터만 있으면 출력할 수 있다” 고 덧붙였습니다.  
2. 제12회 오산시각장애인 복지대회 개최
경기도 오산시 시각장애인 연합회는 지난 25일 오산컨벤션웨딩홀에서 아름다운 사랑나눔이야기를 주제로 한 ‘제12회 오산시각장애인 복지대회’를 열었습니다.
경기도 시각장애인연합회 오산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산시 유영봉 부시장을 비롯해 오산시의회 문영근 의장, 오산시의원들과 내빈, 장애인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식전 공연으로는 색소폰연주회, 통기타, 우클렐레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회원 등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습니다.
기념식이 끝난 뒤 열린 흥겨운 효 한마당 큰잔치에서는 노래자랑이 이어졌습니다.
유영봉 오산시 부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이런 뜻 깊은 자리를 만들어준 오산시시각장애인 연합회와 참사랑후원회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인권 개선을 위한 장애인
복지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3. 화성시, 장애인 문화예술축제 ‘라온하제’ 성료
경기도 화성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지난 27일 와~우리교회 대강당에서 제3회 화성시 장애인 문화예술축제 ‘라온하제’를 열었습니다.
순우리말로 ‘즐거운 내일’을 뜻하는 라온하제 는 지역사회 장애인 관련 단체와 시설 등 장애인들이 문화, 예술적 기량을 마음껏 뽐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려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장애인, 비장애인, 자원봉사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시 장애인부모회의 난타공연과 사진전 및 시 낭독, 춤, 합창 등이 펼쳐졌습니다.
화성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채인석 화성시장은 “장애인들이 당당히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행복한 삶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장애인 사회참여와 권익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최용순, 김정운씨가 화성시장상을 받았고, 성윤경씨 등 6명과 BIT범우연구소 등 2개 단체는 공로상을
받았습니다.
4. 광주 서구, 시각장애인 학교 주변 가로등 정비
광주광역시 서구는 시각장애인들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유덕로 세광학교 주변 가로등을 정비한다고 26일 밝혔다.
유덕로는 보도가 전반적으로 좁아 가로등과 점자유도블록이 서로 가까이 있어, 이지역 시각장애인들이 평소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던 곳입니다.
이에 서구는 시각장애인이 통행 중에 부딪힐 우려가 있는 가로등을 철거하고 이설공사를 실시하여 세광학교 학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 도로시설물을 신설하고 정비할 때에는 장애인의 입장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할 계획”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5.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12주년 기념식
경남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7일 복지관 강당에서 지역주민과 장애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1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후원회에서 쌀 10kg 200포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가 함께 진행됐으며, BNK경남은행에서 무료급식을 실시했습니다.
진주시장애인복지관장 성공스님은 “지난 12년 동안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진주시장애인복지관이 사회복지 발전에 주춧돌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003년 11월 개관 때부터 지금까지 진주시로부터 수탁을 받아 해인사자비원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장애인재활시설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습니다.
6.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토론회

시각장애인의 안전을 위해 마련된 편의시설들이 반대로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와 관련해 경기도와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이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자세한 소식, 복지TV 김소연 기자의 목소리로 만나보시죠.

http://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54484

박정희 / 의정부시 시각장애인협회 회장
신명진 /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지역사회지원팀장
김진식 /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관장
7. ‘재활치료 반년 기다려라?’…장애인 시설 태부족

장애 어린이들이 재활치료를 받으려면 길게는 반년씩이나 기다리는 일이 흔하다는 사실, 알고 계셨습니까?
SBS 권란 기자가 자세한 이야기 전해 드립니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290776&plink=ORI&cooper=NAVER

김나영/장애아동 어머니
김명옥/인하대 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끝으로 날씨입니다.
—–
이상으로 11월 30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장효주였습니다.
곧이어 ‘주간야구 왜’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