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8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28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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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농협은행 ATM ‘시각장애인’ 홀대?… 카드복제 경고창 ‘실종’
NH농협은행이 저시력인과 시각장애인을 카드 불법복제 금융사기로부터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사 결과, 농협의 현금자동입출금기 ATM 일반 모드에서는 금융거래 과정에서 카드 불법복제에 대한 경고창을 띄워 금융사기 위험성을 알리고 있는 반면, 저시력인과 시각장애인을 위해
마련된 전용창에서는 카드 불법복제에 대한 경고문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올해 ATM을 이용한 카드복제 사기는 지난 9월말까지 300여건이 발생했고, 이 때문에 금융감독원은 ATM을 운영하는 금융사에 카드 불법복제에 대한 위험성을 이용고객에게 알리도록
지도 조치했습니다.
이에 따라 KB국민은행,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우리은행, 새마을금고, 신협 등은 이용고객이 ATM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카드 불법복제기가 설치돼 있는지 확인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경고문을 넣었습니다.
시각장애인 가족을 둔 30살 K씨는 “카드 복제 사기는 눈이 멀쩡한 사람도 쉽게 당하는데 시각장애인에게 주의하라고 알리지 않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일상생활에서도 많은 불편을
느끼는 시각장애인이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작은 부분에서부터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NH농협은행 관계자는 “금융감독원의 지도조치로 ATM에 카드 불법 복제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는 경고문구를 넣었는데 저시력자와 시각장애인이 이용하는 전용창에는 아직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과정을 하나만 추가하면 돼 어려운 과정이 아니므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넣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 넥스트이노베이션, 센덱스 2015에서 시각장애인 교육용 OCR 제품 선보인다
넥스트이노베이션은 오는 11월 5일부터 사흘 간 킨텍스에서 열리는 복지 & 헬스케어 전시회 ‘SENDEX 2015′에 참가해 책을 찾아 읽어주는 ‘시각장애인 교육용 OCR’ 제품을
선보입니다.
이 제품은 카메라로 도서를 촬영하고 글자를 추출해 음성으로 읽어주는 장치로, OCR(문자인식)과 TTS(음성합성) 기술 기반에 다양한 ICT기술을 접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이 제품은 도서를 촬영해 실시간으로 읽어주는 기능과 도서 표지 촬영을 통해 시각장애인용 대체 콘텐츠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관련 특허를 출원한 상태입니다.
넥스트이노베이션 서인식 대표는 “시각장애인인 아버지를 위한 작은 선물이 사업의 시작이었으며, 시각장애인의 정보접근에 대한 차별, 특수교육에 대한 시스템적 부재에 대한 해결이
목표”라고 전했다. 또 “음성과 촉각정보를 통한 시각장애인의 특수교육 제품 개발과 국내외 관련 단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한 혁신형 사회적 기업이 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국내 최대 종합 복지 산업전인 ‘SENDEX 2015′는 7년 연속 산업통상자원부 국제인증마크를 획득한 고령친화 및 장애인복지 전시회로
헬스케어상품,고령친화용품, 장애인보조기기, 목욕용품, 노후설계, 이민 상조장례 등 1,300만 베이비붐 세대와 700만 노후 준비 세대를 위한 다양하고 전문적인 정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3. 지역발달 장애인지원센터 설립 예산 ‘1위 기록’
지역발달장애인지원센터 설립 예산이 새정치민주연합의 내년 ‘10대 핵심예산’ 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발달장애인법제정추진연대에 따르면 새정연의 내년 ‘10대 핵심예산’ 선정을 위한 온라인 국민투표 결과 관련 예산은 총 10만4118표 가운데 만8297표를 받으며 가장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앞서 새정연은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당의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17일까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국민들이 제안하는 ‘국민예산마켓’을 실시했고,
여기에 올라온 국민제안 중 30개를 뽑아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내년 ‘10대 핵심예산’ 선정을 위한 온라인 국민투표를 진행했습니다.
이중 발달장애인법제정추진연대가 제안한 내용은 지역발달장애인지원센터 17개소 설치를 위한 예산 51억 지원인데, 이는 지역발달장애인지원센터 설립과 지원에 대한 근거가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있음에도 내년 정부예산안에서 지역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대한 예산이 전액 삭감된 배경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발달장애인법제정추진연대 윤종술 공동대표는 “발달장애인법이 시행됨에 따라 지역발달장애인지원센터 설립이 실효성 있게 추진되길 바라는 부모들의 바람이 컸던 것 같다”면서 “반드시
예산배정이 될 것으로 믿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관계자는 “‘10대 핵심예산’에 대해 검토 중”이라면서 이후 추진계획에 대해서는 “조만간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4. 경남 밀양시, 제36회 세계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 및 시각장애인복지증진 대회 연다
경남 밀양시가 경남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밀양시지회 주관으로 내일 오전11시 삼문체육회관에서 제36회 세계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 및 시각장애인복지증진 대회를 개최합니다.
시각장애인의 권익옹호와 복지증진의 올바른 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키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사물놀이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시각장애인 체험행사, 화합한마당 등의
순으로 진행됩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각장애인들의 존엄과 가치를 드높이고 권리를 신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소통과 화합으로 시각장애인 가족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즐기는 한마당 축제가
되기를바란다”고 말했습니다.
5. 전북 장애인복지관, ‘ 장애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전북도립장애인종합복지관은 어제 관내 체육관에서 ’2015년 장애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전라북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 전북여성일자리센터가 함께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의 취업기회를 확대하고 고용을 활성화시켜 자립기반을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250여명의 구직희망자와 금호하우징 등 28곳의 업체가 참여해 행사장에서 면접과 구직 관련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또 구직장애인의 사업체 면접 외에도 부대행사로 모의면접관 운영, 이력서 작성부스 운영, 구직상담, 직업적응훈련 및 직업훈련 입소상담, 직업능력개발원 입소상담 등이 이뤄졌습니다.
구직활동에 나선 A씨는 “개인적으로 구인업체를 찾아 면접을 보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행사를 통해 나와 적합한 여러 업체에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날 행사를 통해 18명의 장애인이 현장에서 채용됐으며, 19명은 추가 면접진행이 확정됐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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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10월 28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클래식 산책’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10월 27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27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1. 국내 최초 운행하는 김포 2층버스 운행 중단
국내 최초로 첫 운행을 시작한 경기도 ‘김포 2층 버스’가 장애인단체의 버스 운행 저지로 약 8시간 가까이 멈처섰습니다.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어제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시청 서소문 인근에서 운행하던 김포운수의 이층 버스를 막아섰씁니다.
이들은 “장애인들의 이동권은 생존권임에도 불구, 경기도는 이를 짓 밝아 버렸다”며 “2층 버스를 장애인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어 그동안 경기도가 야심 차게 내놓은 2층 버스 승차 체험식을 갖은 뒤 장애계는 휠체어가 한 대도 탈 수 없다며 공간을 추가로 확보해 줄 것을 주문했지만, 경기도와 김포시가 이를
무시하고 있다며 강력히 반발했씁니다.
이에 대해 경기도 관계자는 “2층버스에 장애인 좌석 공간 확장 건의를 받았지만 버스 설계상 현재는 바꾸기 어렵다며 김포에 도입될 9대 외에는 설계를 바꿔 개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 “장애가족 지원 강화, 법률 제·개정으로”
새로운 법률을 제정하거나 또는 기존 장애인복지법을 개정해, 장애인 가족지원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씁니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는 어제 이룸센터에서 장애인과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가족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전국장애인가족협회 서은경 회장은 “우리사회에서 장애인 가족지원의 현실은 일반적인 가족지원 정책에서도 소외돼 있고 정책을 필요로 하는 대상자 수에서 현격한 차이가 있는
다문화가족 지원정책에 비해서도 그 우선순위가 밀려나 있는 형국”이라면서 “장애인가족지원법 제정 또는 장애인복지법 개정을 통해 지원강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최영광 사무총장도 “장애인 가족의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별도의 장애인 가족지원법을 제정해 추진하는 것에 대해 공감한다”면서도 “제정 법안을 살펴보면
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비중이 큰데 당장 여러 센터를 확장하는 것보다 전체적인 가족지원체계를 만들고 이 안에는 큰 방향성이 담겨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 장애인서비스과 한상균 과장은 “발제자는 별도의 법을 제정하거나 장애인복지법을 개정하는 방안을 통해 장애인가족 지원정책을 강화해야 한다”면서도 “장애아동복지법
등에는 장애인가족지원에 대한 전달체계가 있기 때문에 새로운 전달체계를 만드는 것은 미리 철저하게 검토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3. 企銀, 장애인 직원 특별 채용
IBK기업은행이 장애인 준정규직 직원을 특별 채용합니다.
모집분야는 사무지원과 전화상담원으로 나뉘며 다음 달 4일까지 기업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 접수를 받습니다.
학력과 연령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며 서류심사와 실무면접, 최종면접을 거쳐 12월 초 최종합격자를 발표합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채용직원은 정년이 보장되며, 정규직과 동일한 복지혜택을 받는다”며 “장애인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는 직무를 지속 발굴해 본인의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기업은행에는 장애인 278명이 다양한 직무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씁니다.
4.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찾아가는 장애인생활체육 대학봉사단 발대식’ 개최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지난 23일 사무처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장애인생활체육 대학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학봉사단은 성결대, 용인대, 한국복지대, 한신대 등 도내 4개 대학교 특수체육 및 장애인 관련 전공 학생(51명)들의 자발적인 신청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안양 사랑의 집, 용인 성가원, 오산 장애학생 축구교실 등 도내 장애인거주시설과 장애인단체 10개소에서 매주 1회 이상 재능기부를 펼칠 예정입니다.
또한 도장애인체육회, 가맹경기단체, 시·군지부 체육 행사 등과 연계해 자원봉사 및 사회진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대학봉사단에게 다양한 참여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장호철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대학봉사단은 장애인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전공자 인력양성을 돕는 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통해 이룬 성과이며, 체육교육과 봉사활동이 결합 된
장애인체육 봉사전통이 후배들에게도 이어지도록 부탁한다”고 전했습니다.
5. [슈퍼블루마라톤]‘장애는 없다’ 잠실 한강변 푸른 물결 넘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슈퍼블루마라톤이 지난 주말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펼쳐졌습니다.
이번 대회는 슈퍼블루 캠페인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난 2013년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롯데그룹이 시작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입니다.
이날 대회에는 5000여명의 마라톤 동호인과 장애인, 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국민 마라톤 영웅인 황영조 국민체육진흥공단 감독이 홍보대사를 맡아 장애인들과 5㎞코스를 함께
달렸습니다.
대회 코스는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을 출발해 청담대교를 지나 돌아오는 5km 코스와 같은 장소를 출발해 천호대교에서 돌아오는 10km 코스입니다.
6. 서울 서초구, 장애인 이동보장구 무상 점검
서초구가 내일 우면주공아파트 주차장에서 주식회사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의 후원으로 ‘찾아가는 장애인 이동 보장구 무상점검·수리서비스의 날’을 운영합니다.
지원 대상은 전동 스쿠터, 전동 휠체어, 수동 휠체어 등 이동 보장구를 소지한 서초구 내 모든 장애인입니다.
1명당 30만원 한도 내에서 부품 교체 등 서비스를 해주고, 휠체어 방석 또는 스마트폰 거치대를 기념품으로 증정할 예정입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을 위한 나눔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7. 제주도 보조기구센터 개소…”장애인 보조기구 서비스 제공”
장애인의 개인별ㆍ장애유형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장애인보조기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보조기구센터’가 지난 22일 문을 열고 본격적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제주시 월평동 소재 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센터 개소식을 갖고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센터는 올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사업으로, 사업비 4억원이 투자돼 사회복지법인 삼다에서 운영하게 됩니다.
센터는 전문가 등 5명의 전문인력을 배치해 스마트 룸 등 전시장 운영, 맞춤형 개별상담, 보조기구 체험과 수리 등을 제공하게 됩니다.
한편 보조기구센터는 전국적으로 경기, 인천, 충북, 대전, 대구, 경남, 부산 등 10곳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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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10월 27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조소예이었습니다.
곧이어 ‘이창훈의 케이빅 톡톡’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10월 26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26일 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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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G전자, UAE서 장애인용 앱 개발대회 시상식 개최
LG전자가 장애인 접근성 강화를 위해 마련한 ‘에듀컴 2015’ 대회가 지난 24일 아랍에미리트 샤르자에서 시상식을 열고 우승팀을 가렸습니다.
‘에듀컴 2015’는 이상묵 서울대학교 교수와 박사과정 대학원생들이 아랍에미리트 지역 대학생들에게 장애인 접근성 강화 애플리케이션 개발 강의를 진행하고 개발된 앱 중 우수작을
선정하는 경연 대회입니다.
올해 수상작으로는 △치매환자들을 위해 주변 사진과 새로운 정보를 수시로 저장해주는 앱 △자폐성장애를 갖고 있는 어린이들이 게임상의 구매 과정을 통해 경제 개념을 익힐 수 있는 앱
△휠체어가 필요한 신체장애인들도 불편 없이 갈 수 있는 음식점·관광지 등을 알려주는 앱 등이 뽑혔습니다.
최종 우승한 2팀에게는 국내 최대 컴퓨터 과학 학회인 HCI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샤르자 산업통상부에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는 샤르자 연방의 파힘 빈 술탄 알 카시미 왕자, 모하메드 알 카시미 공주, 이상묵 서울대학교 교수 겸 QoLT 센터장, 정우일 LG전자
걸프법인 관리담당, 현지 대학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서울대학교 QoLT센터장을 맡고 있는 이상묵 교수는 “에듀컴 2015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따뜻한 기술이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2. 전국장애인체전, 28~11월1일 강릉 등 38개 경기장서
제35회전국장애인체전이 28~11월1일 강릉실내종합체육관 등 38개 경기장에서 경기를 펼칩니다.
이번 체전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하나되는 ‘화합체전’으로 장애인 편의시설을 확충했습니다.
체전은 27개 종목에 선수·임원 등 약 7700명이 참가해 경쟁과 승부를 펼칩니다.
강원도는 이번 체전을 위해 3번에 걸쳐 철저한 사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점검을 통해 드러난 개선점을 18개 시·군 및 체육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정비했습니다.
도는 시설보강 뿐만 아니라 경기장담 자원봉사자를 전국체전 33명 보다 전국장애인 체전에 56명을 더 배치했습니다.
체전 관게자는 “장애인 선수의 경기력 향상과 장애인 관람객의 불편해소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완료했다”며 “이번에 도를 방문하는 장애인들은 걱정없이 편하게 오길 바라며 이번 체전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서로 화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3. 울산 거주 시각장애인 김성주씨…국민행복 IT경진대회 대상 영예
울산지역에 거주하는 시각장애인 김성주씨가 국민행복 IT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20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 ‘2015 국민행복 IT경진대회’에서 김씨가 시각장애인 분야 대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습니다.
국민행복 IT경진대회는 정보소외계층인 장애인, 고령층, 결혼이민자에게 정보화 교육의 동기 부여 및 성취감을 고취시키고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매년 열리는 대회입니다.
지역 예선을 거친 장애인 120명, 고령자 168명, 결혼이민자 120명이 본선에서 실력을 겨룬 결과, 김씨가 대상을 받은데 이어 시각장애인 분야 김민희씨와 청각장애인 분야
전지현씨는 각각 동상에 올랐습니다.
4. 영등포구 중증장애인 응급안전서비스 실시
영등포구는 중증장애인의 안전확보를 위해 ‘중증장애인 응급안전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하고 11월6일까지 대상가구 접수를 받습니다.
‘중증장애인 응급안전서비스’는 중증장애인 가정에 화재·가스·활동 감지센서를 설치해 실시간 정보를 지역센터에서 모니터링토록 하고, 응급사고 발생 시 응급버튼을 통해 소방서와
지역센터에신속히 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대상자는 중증장애인, 중증독거가구 수급자, 활동지원 수급자로서 상시보호가 필요한 장애인 등입니다. 본인이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는 대리인의 신청도 가능합니다.
희망자는 11월6일까지 해오름장애인자립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구는 조사를 거쳐 최종대상자 50가구를 선정해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5. 청주시, 장애인 위한 도서배달서비스 시행
청주시립도서관 등 청주 권역별 9개 도서관은 우체국 택배를 이용해 책을 무료로 장애인들의 가정까지 배달해주는 ‘책나래 서비스’를 다음 달부터 시행할 계획입니다.
서비스 대상은 시각, 청각, 지체장애, 뇌병변 장애인, 국가유공상이자, 장기요양 등입니다.
도서 대출은 전화로 할 수 있고 1인 최대 6권까지 30일간 빌릴 수 있습니다.
6. “안마는 시각장애인만 허용” 마사지숍 불법 논란

요즘 주택가 주변에서도 이런 마사지 업소들 쉽게 찾아볼 수 있죠.
태국마사지, 중국 황제마사지, 발마사지, 아로마마사지.
이름도 참 다양합니다.
그런데 이런 업소들 대부분이 불법이라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시각장애인들의 생계유지를 위해서 의료법이 시각장애인들만 안마영업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해 놨기 때문입니다.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이런 마사지 업소들이 불법이 되면서 이거 현실과 너무 동떨어져 있는 거 아니냐, 이런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MBC 전재홍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7. “이젠 환히 웃어요”…장애인 전용 치과

경제적 형편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은 장애인을 위한 전용 치과가 8년째 운영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진료비가 일반 치과보다 싼 데다, 접근이 쉽도록 1층에 자리 잡고 있어 지금까지 5천 명이 다녀갔습니다.
YTN 최두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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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10월 26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권순철, 진행에 장효주였습니다.
곧이어 ‘주간야구 왜’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10월 23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23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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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금’ 강남역에선 ‘해피존’에서 택시 타세요
택시 잡기 힘든 금요일 밤 시간대 서울 강남역에서 새치기와 승차거부 없이 택시를 탈 수 있는 승차대가 운영됩니다.
서울시는 23일부터 연말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강남역∼신논현역 770m 구간에서 택시 임시승차대 ‘택시 해피존’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해피존은 구간 내 양방향에 각각 3곳씩 6곳이 운영되며 야간에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발광형 간판이 설치됩니다.
서울시는 이 구간에서는 해피존에서만 줄을 서서 차례로 택시를 타도록 유도해 택시 새치기를 없앤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해피존에서 승객을 태우는 택시는 승차거부나 골라 태우기를 할

없습니다.
해피존 구간 내에서는 콜택시를 호출할 수 없고 다른 시·도 택시도 승객을 태울 수 없습니다.
개인택시조합과 법인택시조합은 이 구간에서 택시가 승객을 태울 때마다 조합 자체적으로 3천원씩의 인센티브를 줍니다.
서울시는 공무원과 조합 직원 등 150여명을 현장에 투입해 택시 탑승을 안내함과 동시에 승차거부 등 불법 영업과 다른 시·도 택시의 불법 영업 단속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자정 이후 강남대로에 택시를 타려는 시민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택시 기사들이 골라 태우기 등 불법 영업을 하는 데다 먼저 와서 기다리던 시민과 앞에서 차를 가로채는
시민 간 실랑이가 벌어지는 등 고질적인 문제가 많아 임시 승차대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용목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해피존 운영은 심야 택시 승차질서 확립과 승차난 해소를 위한 캠페인의 하나”라면서 “택시 탑승 지원뿐 아니라 승차 거부 등 불법 영업도 강력하게
단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 수도권 고속열차 첫 출고
내년부터 수도권고속철도(수서선)를 달릴 차량이 첫 선을 보였습니다.
수서선 고속철도 운영사인 ㈜SR과 현대로템은 20일 경남 창원에서 양사 임직원과 철도유관기관 관계자들이참석한 가운데 ‘SR 고속철도차량’ 출고식을 가졌습니다.
SR 고속철도차량은 동력차 2량과 객차 8량 등 10량으로 구성됐으며, 설계최고속도는 330KM, 정원은 410명 규모로 제작됐습니다.
㈜SR측은 “현대로템과 차량설계 단계부터 제작 전반에 걸쳐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성능과 디자인을 개선해 기존 고속철도차량 대비 안전성과 편리성을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객차는 일반실과 특실 공통으로 접이식 테이블을 적용, 무릎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고 전 좌석에 전원콘센트와 시력보호를 위한 미색 LED 조명을 설치했습니다.
특실에는 국내 양산철도차량 최초로 항공기식 밀폐형 선반을 도입하는 등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제고했습니다.
고객 안전을 위해 승강문 발판, 승하차 손잡이를 개선하고 열과 연기를 동시에 감지할 수 있는 화재경보장치를 장착하는 등 안전설비도 대폭 보강했습니다.
㈜SR 김복환 대표이사는 “안전하고 쾌적한 열차와 고품격 서비스를 최고의 경쟁력으로 삼기 위해 성능, 디자인 개선에 있어 고객의 시선에서 내장재 하나까지 꼼꼼히 챙겼다”며 “충분한
시운전을 통해 개통과 운영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2016년 수도권고속철도가 개통하면 SR은 직접 구매한 10편성과 임대 22편성 등 총 32편성을 운영하게 됩니다.
경부고속선과 호남고속선 구간에서도 운행을 하고 고객은 목적지와 일정뿐만 아니라 요금과 서비스, 선호하는 운영사에 따라 열차를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한편, SR 고속철도차량의 이름은 19일 마감된 선호도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브랜드 작업을 거쳐 다음 달 공개될 예정입니다.
3. CJ푸드빌, ‘비비고’ 가을 신메뉴 2종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가 가을의 맛이 듬뿍 담긴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오는 12월 첫 주까지 판매 예정인 비비고의 신메뉴는 가을 밥상의 주인공인 말린 나물과 버섯으로 맛을 낸 점이 특징입니다. ‘맥적구이 가을 나물 비빔밥’은 고소한 들기름에 달달
볶은
곤드레, 호박나물, 고사리와 된장맥적구이를 올린 돌솥비빔밥입니다. ‘버섯 뚝배기 불고기와 앉은뱅이 밀밥’은 불고기에 백만송이, 황금팽이, 표고버섯을 넣고 끓인 뚝배기와 우리나라
토종
밀을 섞어 지은 앉은뱅이 밀밥을 함께 내놓습니다. 또한, 풍성하게 재료를 담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비비고 한그릇’ 신메뉴로 제육볶음과 통마늘, 표고버섯, 꽈리고추를 올린
‘제육덮밥’도 함께 선보입니다.
비비고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예로부터 가을걷이 이후 겨울을 나기 위해 나물을 말려 햇볕의 기운을 담았던 조상들의 지혜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향긋하게 말려 더 맛있는 가을
나물과 갖가지 버섯으로 뜨끈하게 끓인 비비고 신메뉴를 맛있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4. “집안일 많은 50대, 어깨 아픈 ‘석회성 힘줄염’ 최다”
[이브닝뉴스]◀ 앵커 ▶
어깨 힘줄에 석회가 껴 팔을 움직일 수조차 없게 되는 병을 석회성 힘줄염이라고 하는데요.
단순 반복되는 동작이 많은 집안일의 특성상 4-50대 중년 여성 환자들이 많다고 합니다.
MBC김정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549271

바바라(BABARA)가 오는 23일과 24일까지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진행합니다.
바바라는, 플랫슈즈 이외에도 힐과 시즌제품, 아동화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는 토털 슈즈 브랜드입니다.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통해 바바라 제품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여성 플랫슈즈, 힐, 샌들, 부츠를 비롯하여, 아동화, 남성화까지 바바라 전
제품을 선보일 예정으로,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진행됩니다.
특히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블랙프라이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일 선착순 30명에게 3만 5000원 상당의 가죽 팔찌를 증정하며, 스타협찬슈즈 특가 판매, 타임세일,
럭키드로우를 통한 추가 할인, 편의를 고려한 임산부 전용라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중입니다.
또한 시간과 장소 여건이 맞지 않아 방문하기 힘든 소비자를 위해 오프라인 행사 이후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바바라몰에서도 온라인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진행 예정입니다.
6. 배차 간격 맞추려…’허겁지겁 운전’ 내몰린 시내버스
[앵커]
버스 사고는 많은 승객들이 타고 있다는 점에서 무섭습니다. 최근 버스 사고 소식이 계속 들리고 있는데, 그럴 수 밖에 없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이 돼고
있는
배차 간격을 맞추려면 신호 위반, 과속, 어쩔 수 없다는 얘기를 버스 기사들은 하고 있습니다.
JTBC 김진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437&aid=0000095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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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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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10월 23일 생활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현, 진행에 권혁모였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10월 22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22일 목요일 kbic 뉴스입니다.
1. 조속한 ‘정신장애인복지지원법’ 제정 촉구
정신장애인복지지원법 추진 공동행동이 어제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조속한 정신장애인복지지원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24일 새정치민주연합 김춘진 의원이 발의한 ‘정신장애인 복지지원에 등에 관한 법률’이 조속히 제정돼 정신장애인이 지역에서 살 수 있도록 사회적 기반을 강화할
것을촉구했습니다.
국회 계류 중인 법안은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신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정신장애인지원종합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정신장애인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이날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 김도희 변호사는 “정신장애인들은 정신병이라는 사회적 인식 때문에 직장, 사회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더욱이 가족들의 부담이 크다거나 일부
병원에서 돈을 받기 위해 치료가 필요치 않은 사람들까지 입원시키고 있어 병원과 시설로 모습을 감추고 있는 현실”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정신장애연대 강정희 활동가는 “제작년 지방에 영세하고 열악한 병원에 강제입원을 당했는데 10년이 넘는 장기입원 환자가 수두룩하고 치료라고 해봐야 2주 한 번씩 회진 도는 게
전부였다”면서 “현재의 정신보건법은 환자들을 병원에 입원시키고 치료시키는 목적만 갖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은종군 국장도 “장애인복지법에서는 정신장애인들이 복지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근거가 없다”면서 “제대로 된 지원도 받지 못하고 강제입원과 약물처방이
전부인정신장애인을 위해서라도 법이 잘 마무리 돼서 정신장애인들이 역할과 활동을 다 할 수 있는 근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씁니다.
한편 기자회견을 마친 뒤 공동행동은 정신장애인복지지원법에 대한 논의와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국회 앞 릴레이 1인 시위에 돌입했습니다.
2. 자원메디칼, 시각 장애인용 스마트 점자단말기 공개
디오텍의 계열사 자원메디칼이 2015 국민행복 IT 경진대회에서 시각장애인용 스마트 점자단말기 ‘스마트 비틀’을 공개했습니다.
‘스마트 비틀’은 PC와 스마트폰으로 연동 가능한 스마트 점자단말기로, 스크린으로 출력되는 내용을 점자로 확인하고 입력, 제어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국내뿐 아니라 미국, 영국, 호주
등 12개국에 판매되고 있씁니다.
자원메디칼 김용태 실장은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이 전체 인구의 80%에 육박하고 있지만, 기존 스마트폰의 터치 인터페이스는 시각장애인들이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컸다며, 앞으로
시각장애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고 나아가 다양한 정보를 접하는 데에 ‘스마트 비틀’이 큰 역할을 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자원메디칼은 최근 디오텍의 자회사 힘스인터내셔널과의 인수?합병을 통해 기존 강점이었던 헬스케어 하드웨어 생산을 넘어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메디컬 서비스
사업을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3. 철도공단, 정보소외계층 웹접근성 우수 인증···장애인ㆍ고령자도 쉽고 편리하게 홈페이지 웹접근성 품질인증마크 획득
한국철도시설공단이 홈페이지를 개선해 미래창조과학부 지정 국가공인인증기관 ㈜웹와치로부터 ‘웹 접근성 품질인증마크’ 를 획득했습니다.
‘웹 접근성 품질인증마크’는 인증기관이 심사기준에 따라 전문가 심사와 사용자 심사를 실시해,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누구나 이용에 불편이 없고 쉽게 접근하도록 웹 접근성 표준지침을
준수한 우수 웹사이트에 부여됩니다.
철도공단은 이번 심사에서 멀티미디어콘텐츠를 식별하기 어려운 시각장애인과 색맹인사용자를 위해 모든 이미지에 대한 대체텍스트 제공, 마우스를 사용할 수 없는 이용자를 위해 사이트의
모든콘텐츠를 키보드로도 접근?이용이 가능하게 하는 등 누구나 홈페이지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웹 접근성 표준지침을 준수해 사이트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철도공단 정보관리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홈페이지를 이용해 상호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4. 천안시, 장애인 일자리 창출 위한 미니워크페어 개최
천안시는 어제 오후 1시 시청 로비에서 관내 발달장애인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솜씨로 세차시연, 커피 시음, 호두과자 시식, 화훼작품, 양초, 자수시연을 보여주고 자원봉사자들과
직접만든 다양한 생산품을 소개하고 판매할 수 있는 ‘미니 워크페어’를 시청 로비에서 개최했습니다.
현장에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남지사와 천안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섭외한 기업체 5∼6곳에서 함께해 장애인 직업소개와 구직 상담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식전공연으로 발달장애인공연단 ‘해피뮤직’의 마림바공연, 국악동아리 ‘얼쑤’의 사물놀이, 발달장애인 성명석, 임현호의 독창, 중창 등 공연이 진행됐습니다.
천안시 담당자는 이번 ‘미니 워크페어’가 작은 움직임이었지만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5. 울산 열차사고, ‘경찰의 날’에 장애인 구하려던 경찰관 1명 숨져
경찰의 날인 어제 철길 건널목에 뛰어든 장애인을 구하려다 경찰관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쯤 울산시 북구 신천 건널목에서 경주경찰서 내동파출소 소속 이모 경위와 김모 군이 화물열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같은 파출소 소속 김모(45) 경사도 다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경위와 김 경사는 이날 오전 한 여관 객실에서 누군가 물을 뿌리며 난동을 부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두 경찰관이 발견한 김군은 지적장애인이었고 부모가 당장 데리러 올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경위와 김 경사는 김군을 순찰차에 태워 집으로 데려다주던 중 ‘화장실이 가고 싶다’는 김군의 말에 함께 차에서 내렸으며, 이때 김군은 갑자기 인근 철길로 뛰어들어 선로에
누웠습니다.
두 경찰관도 황급히 김군을 구하기 위해 선로로 뛰어들었고, 결국 이 경위는 김군과 함께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사고 지점은 철길이 굽어져 있어 기관사가 선로 위의 사람을 발견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6.
이승환과 기부단체 차카게살자의 인디밴드 지원프로젝트 ‘프리프롬올’ 이달의 뮤지션 공연이 오는 25일 열리는 가운데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배희관 밴드가 선정됐습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배희관 밴드는 춤추는 수화통역, 암전공연 등 독특한 콘텐츠를 공연에 접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울러 배희관 밴드는 지역소외계층 관람객에게 무료좌석나눔을 실천해 따뜻한 도움을 나누는 착한 공연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도 내비쳤습니다.
배희관 밴드는 “서장: 너와 함께” 발매를 시작으로 그들의 음악을 듣는 사람들이 인종, 장애, 연령, 성별 등으로 인한 그 어떤 편견도 없이 오로지 ‘음악’으로 하나가 되고
‘공감’하게 하겠다는 뜻을 품은 모던록밴드입니다.
한편 배희관 밴드의 쇼케이스는 서울 마포구 홍대에 위치한 클럽 고고스2에서 오는 25일 오후 6시에 열리며, 이날 공연에는 초대 손님으로 감성듀오 소심한 오빠들이 출연합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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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10월 22일 목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안윤환, 진행에 김민혜였습니다.
곧이어 ‘유석종의 토킹풀이’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10월 24일 케이빅 핫라인

한주간의 장애계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종합보도전문 프로그램.

1. 10월 4주 KBIC주간뉴스: 남서영 캐스터

2. 하상주간소식: 하상장애인복지관 강사은 사회복지사

3. 장애계이쓔브리핑: 흰지팡이

4. 케이빅 핫톡: [성명서] KTV 국민방송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팟캐스트’ 전격폐지를 즉각 철회하라(김보미)

2015년 10월 21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21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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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캠코-LG상남도서관, 시각장애인 위한 오디오북 협력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가 LG상남도서관과 협력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마음으로 듣는 소리’를 제공하고 상호 홍보를 지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LG상남도서관은 LG그룹 공익재단인 LG연암문화재단 산하 디지털도서관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캠코는 오디오북 파일을 LG상남도서관에 제공하고 LG상남도서관은 오디오북 파일을
‘책읽어주는 도서관’에 올려 상호 홍보를 지원하게 됩니다.
한편, 캠코가 매년 시즌제로 제작하는 ‘마음으로 듣는 소리’는 시각장애인에게 문화·지식을 나누고자 작년 6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재능기부협약을 맺고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2. 장애인 친화 도서관 서비스 위한 세미나 열린다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는 내일 인천송도컨벤시아에서 ‘장애인 친화 도서관 서비스’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52회째를 맞이하는 전국도서관대회 2일차에 개최되며, 장애로 인해 쉽게 찾지 못하고 멀게만 느껴졌던 장애인들의 마음을 헤아려 ‘친근한 도서관, 함께하는
도서관’으로 거듭날 수 있는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세미나는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소위원장인 황금숙 대림대학교 교수의 사회와 장윤금 숙명여대 문헌정보학과 교수의 기조 강연으로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어서 한국시각장애인가족협회 강윤택씨의 독서장애 관련 사례 발표와 한국농아인 협회 강재희 이사, 서울맹학교 허병훈 교사, 서대문농아인복지관 이정자 관장, 한국정보화진흥원 권미수
본부장,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지식정보 격차해소 서지문 소위원장의 순서로 관련 분야별 지정토론이 진행되며, 마지막으로 종합토론, 질의응답이 진행될 계획입니다.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서지문 소위원장은 “그간 위원회에서는 ‘행복한 삶과 미래를 창조하는 도서관’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정책목표를 달성하고자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도서관서비스
지원체계를 마련함과 동시에 장애인용 대체 자료를 확충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도서관의
역할을강화하는 기회의 장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3. 신세계백화점, 시각장애인예술단 ‘한빛예술단’ 음악공연 연다
신세계는 오늘 경기점을 시작으로 22일 인천점, 27일 본점, 29일 의정부점 문화홀에서 시각장애인들로 구성된 ‘한빛예술단’의 정기 음악공연을 펼칩니다.
2005년 창단된 한빛예술단은 80여명의 시각장애인들이 브라스앙상블, 타악앙상블, 쳄버오케스트라, 중창 등 다양한 팀을 구성해 연간 120회 이상의 공연을 소화해 왔습니다.
이번 정기공연에서는 영화 ‘미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인생은 아름다워’ 등에 삽입된 명곡들을 쳄버오케스트라의 연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 한빛예술단의 쳄버오케스트라 지휘자이자, KBS 제3라디오에서 ‘귀에 쏙 클래식 명곡’을 진행중인 김종훈씨의 친숙한 설명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신세계백화점 지원본부장 박주형 부사장은 “장애를 지녔지만 음악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평생을 노력하고 있는 한빛예술단의 공연을 통해, 장애인 연주자들은 음악 안에서 꿈과 희망을
키우고, 청중들은 수준 높은 음악감상은 물론 장애인들의 삶을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신세계는 지난 2012년부터 2억원 이상의 후원금을 통해 한빛예술단의 연주자 육성과 공연을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4. 울산시 시각장애인복지증진대회 개최
울산에서 시각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울산시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는 어제 시청 시민홀과 태화강 둔치 일대에서 ‘제36회 세계 흰지팡이의 날 기념 및 울산시시각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기념식에서는 박영철 시의장, 김복만 교육감,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해 흰지팡이 헌장 낭독, 흰지팡이 전달, 유공자 표창, 후원금 전달, 안대체험행사 등이
이어졌습니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울산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허남윤 회장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울산시장상은 울산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허정호 회원 등 4명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상은
울산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강명자 회원 등 2명이, 울산시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장상은 울산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김경태 운전원 등 4명이 각각 받았습니다.
기념식에 이어 2부 흰지팡이 대행진에서는 시각장애인들이 태화강 둔치를 함께 행진했고, 3부 복지증진대회에서는 노래자랑과 장기자랑 등이 펼쳐졌습니다.
한편 ‘흰지팡이 날’은 매년 10월15일로 시각장애인의 권익옹호와 복지증진을 위해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1980년 제정했습니다.
5. 이병근 서귀포대신중 교장, 장애인단체총연합회 감사패
시각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해 온 이병근 서귀포대신중학교 교장이 지난 16일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서귀포대신중에 따르면 이 교장은 지난 2012년 부임한 이후 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과 협약을 맺고 점자도서를 입력하고 교정하는 봉사활동인 ‘대대손손 프로젝트’를 운영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서귀포대신중은 학생들에게 이웃사랑 실천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점자도서 제작을 통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관계자는 “이 교장은 시각장애인 복지증진 및 권익향상을 위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재활여건을 조성하는데 공헌했다”며, 제36회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이 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6. 장애인 후원해 달라더니…4년간 11억 원 ‘꿀꺽’

장애인을 도와 달라며 후원금을 받아, 고스란히 제 주머니에 챙긴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4년 동안 후원자들로부터 11억 원을 모았는데, 실제 장애인을 위해 쓴 건 천만 원도 안 됐습니다.
자세한 소식, KBS 김연주 기자의 목소리로 만나보시죠.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167769&ref=A

후원단체 기부자
김덕훈 경위(경기 고양경찰서 경제팀)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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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10월 21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클래식 산책’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10월 20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20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1.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1주년 기념 ‘아시아 장애인 스포츠 포럼’ 열려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1주년을 맞아 장애인스포츠 활성화와 대회 유산 정립 확산을 위한 ‘아시아 장애인 스포츠 포럼’이 열렸습니다.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청산단은 어제 송도컨벤시아에서 장애인체육회 및 학계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 장애인 복지와 스포츠 발전을 위한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의 유산 창출 및 전파’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최승권 용인대 교수의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과와 반성’, 김권일 한국스포츠개발원 선임 연구원의 ‘복지로서의 장애인 스포츠 인천 스포츠복지를 논하다’ 등
의주제 발표와 김동빈 인천시문화관광체육국장, 남인수 인천상록자원봉사단장, 황경숙 인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사무처장, 한사현 휠체어농구국가대표팀 감독의 토론 및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서정규 청산인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포럼은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과를 재조명함으로써 미래세대에게 지속 가능한 대회 유산으로 남길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며 “앞으로도 장애인스포츠에 대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한다” 고 당부했습니다.
2. 성남시 장애인 100명 취업기회 제공
‘제4회 장애인 취업박람회’가 모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성남시청 로비에서 열립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에 관한 사회인식 개선과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해 마련됩니다.
구인 업체로 ㈜KT IS, ㈜씨엔에이비즈, 신화푸드그룹, 도로교통공단 등 37개 기업이 참여해 사무직, 서비스직, 캐드설계, 고객상담, 기획, 경비, 미화, 생산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두 100명의 장애인을 채용합니다.
또한 5개의 체험부스도 마련돼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직업 능력평가와 컨설팅, 보조공학기기 전시, 시각장애인 안마체험, 매듭 팔찌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장애인의 편의를 위해 박람회장에는 수화통역, 이력서 작성 지원 등을 담당하는 70여 명의 자원봉사자도 배치됩니다.
3. 히딩크 한국 정부에 방북 신청…“장애인·아동용 풋살 구장 건립”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끌었던 거스 히딩크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이르면 다음주 북한을 방문합니다.
거스히딩크재단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풋살축구장인 ‘드림필드’ 건립을 위해 정부에 북한 방문 신청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에 따르면 히딩크 전 감독 일행은 평양을 방문해 북한 축구협회 관계자들을 만나 풋살 경기장 건립 논의와 함께 남북 축구 교류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히딩크재단은 지난 2007년부터 시각장애인과 어린이들을 위해 국내 13개 드림필드를 건립한 바 있습니다.
4. 서울 서부교육청, ’2015 장애인식 개선 예술공연’ 열어
서울시교육청 산하 서부교육지원청이 오늘 오후 3시 서울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2015 장애인식개선 예술공연’을 열었습니다.
초·중학생 학부모와 교원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된 공연에서는 ‘한빛 예술단’이 무대에 섰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타악앙상블, 바이올린 솔로, 바리톤 바이올린 듀엣, 팝밴드 블루오션, 챔버오케스트라 등의 다양한 공연이 선보였습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학교 현장의 통합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장애인 예술단 공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되도록노력하겠다”고 전했씁니다.
한편 단원이 모두 시각장애인인 한빛예술단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무대에도 초청되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5. 부산 장애인 복지 서비스, 한곳에서 본다
부산 지역에서 시행되는 모든 장애인 복지 서비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웹사이트가 개설됐습니다.
부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5일부터 부산지역 행정기관과 민간단체에서 시행하는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한 데 모아놓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장애인복지종합포털인 ‘복지뱅크’를 정식 운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복지뱅크에는 생활안정, 고용직업, 상담지원, 보육·교육, 의료·재활, 문화여가, 가족지원, 거주생활, 보조기구, 인식·권익, 바우처, 기타지원 등 장애인들이 필요한 영역이 12개로
나눠져 있으며, 이를 더 세분화해 부산 지역 민간, 행정기관 서비스 450여 개가 소개돼 있습니다.
또 장애인들이 성별, 지역별, 생애주기(영유아기, 청소년기, 청년기, 노년기)를 입력하면 그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관, 치료센터, 인권권익단체, 교육기관 등 관련 정보를
알려주는 기능도 마련됐습니다.
하소연 부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2천여 명이 넘게 사이트를 방문한 것은 장애인들이 그동안 정보 사각에 방치돼 있었다는 반증”이라며 “취약계층들이 정보 부족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복지뱅크는 지난해 11월부터 부산장애인복지관 전담인원 2명과 예산 6천만 원이 투입돼 지난 8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그동안 2천400여 명이 방문했습니다.
6. 임실군, ‘장애인 보호작업장’ 국비 3억6000만원 확보
전북 임실군이 ‘장애인 보호 작업장 신축 사업’으로 국비 3억6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 보호 작업장 신축사업’은 총 7억2000만원을 투입해 임실읍 일원에 518㎡ 규모의 작업장, 사무실, 재활상담실, 집단 활동실, 휴게실 등을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임실군은 장애인 보호 작업장 신축 사업’이 확정된 만큼 장애인들이 실질적인 복지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장애인 관련단체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장애인단체 관계자는 “이번 국가예산 확보로 일자리와 프로그램 운영 등 장애인 복지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7. ‘허위 장애진단서’ 써주고 수십억 보험금 타낸 의사 일당 검거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허위 장애진단서를 작성해주고 보험사로부터 수십억원의 보험금을 뜯어낸 혐의로 순천향대부속 부천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김모씨 등 24명과 부천병원을 법인
자격으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010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강모씨 등 손해사정사 일당 23명으로부터 800여명의 환자를 소개받아 허위 후유장애진단서를 써주고 건당 20만원을 받는
수법으로 총 1억4000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씨 등 손해사정사 일당은 같은 기간 “장애진단을 받으면 보험금을 더 탈 수 있다”며 환자들에게 접근한 뒤 김씨로부터 허위 후유장애진단서를 끊어주는 대신 지급된 보험금의
10~20%를 수임료로 받는 조건으로 총 39억원의 보험금을 뜯어내 이중 17억5000만원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경찰은 범죄 예방을 위해 장애진단과 같은 진단평가는 의사 2명 이상의 협의를 거치게 하고 부정행위가 적발됐을 경우 면허나 자격을 정지·취소하는 등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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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10월 20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조소예이었습니다.
곧이어 ‘권순철의 케이빅 톡톡’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10월 19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19일 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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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애인 체육대회 참가한 50대 선수 숨져
체육대회에 참가했던 선수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8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1시께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열렸던 장애인 좌식 배구 경기에서 선수로 출전한 A(50대)씨가 쓰러졌습니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처치(심폐소생술) 등을 받았지만, 회복하지 못하고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2. 코오롱 ‘한걸음씩 기부금’, 장애인과 삼남길 트레킹
코오롱사회봉사단은 17일 걷기만 해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꿈을 향한 삼남길 트레킹’을 진행했습니다.
코오롱 임직원과 그 가족들이 복지기관의 장애인 및 아동과 함께 ‘삼남길’ 트레킹 구간을 완주하고 1km당 1000원씩 기금을 적립했습니다.
코오롱은 모아진 기금만큼 금액을 더해 복지기관에 기부하게 됩니다.
이날 참가자들은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출발해 3인 1조로 장애인 휠체어 이동을 돕거나 발달장애인들과 1:1로 짝을 지어 삼남길 제1구간인 한양관문길 5km 구간을 트레킹 했습니다.
트레킹 코스 내에 위치한 온온사, 향교, 가자우물 등 삼남길의 역사적 의미를 짚어 볼 수 있는 장소에 대한 설명도 곁들여 트레킹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꿈을 향한 삼남길 트레킹’은 코오롱사회봉사단의 정기 프로그램으로 2012년 100여 명이 참여하며 시작했다. 매년 참가자가 늘어 올해는 코오롱사회봉사단 서창희 총단장을 포함한
120여명의 코오롱 임직원들과 장애인, 일반시민 등 총 300여명이 꿈을 향한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었습니다.
장애인시설인 ‘양지의 집’의 윤순이 부원장은 “휠체어를 이용하는 와상장애인들은 봉사자들이 없으면 외출조차도 쉽지 않은데 모처럼의 가을 나들이가 장애인들에게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3. 기아차 광주공장 파트장협의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문화답사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파트장협의회는 18일 (사)광주 장애인 문화협회와 함께 문화답사 여행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는 기아차 광주공장 파트장협의회가 평소 장애인들이 거동이 불편해 제대로 된 문화·여가생활을 영위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고 타 지역까지의 여행에 어려움이 있어 문화여행을
통해견문을 넓혀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문화답사에는 장애인 문화협회 회원 90명이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쌓았으며, 기아차 광주공장 파트장협의회에서는 30명이 함께해 그들의 손과 발이 돼 수월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오전 8시 30분부터 18시까지 진행된 문화답사를 통해 다양한 사극 및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부안영상테마파크를 찾아 즐거운 추억을 쌓았으며, 자연풍경이 아름다운 내소사와
부안생태공원에서 마음의 휴식과 안정을 찾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상 기아차 광주공장 파트장협의회 회장은 “오랜만의 나들이에 행복하게 미소 짓는 장애인 문화협회 회원들의 모습에서 나눔과 봉사의 참된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임을 통한 지속적인 교류로 장애인들의 문화·여가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4. 인사처, ‘장애인 채용제도 소개’ 동영상 배포
인사혁신처는 19일 공직에 도전하는 장애인 수험생에게 각종 채용 제도를 소개하는 동영상을 만들어 배포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인사혁신처는 동영상을 통해 장애인끼리 경쟁하는 장애인 구분모집제와 중증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중증장애인 경력경쟁채용시험’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또 시험시간 연장, 점자 문제지 제공, 음성 지원 컴퓨터 제공, 답안지 대리 작성, 수화 통역사 배치 등 장애인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편의 제공 내용을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7·9급 공채와 중증 장애인 경력채용에 합격한 선배 공무원 5명이 후배들에게 공부 방법 등에 대해 조언하는 인터뷰 영상도 담겼습니다.
동영상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와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인사혁신처는 향후 홍보 책자도 추가로 제작해 장애인 단체와 학교 등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5. 김선갑 의원, 장애인 고통 덜어주기 위한 정책 대안 시급16일 열린‘광진 장애인 정책토론회’에서
추미애 국회의원과 광진구지역복지협의체 공동 주최로 16일 열린‘광진 장애인 정책토론회’가 장애인 당사자 뿐 아니라 지역주민, 관계 공무원, 전문가들까지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토론회는 김기동 광진구청장과 추미애 국회의원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홍순길 서울시 장애인복지정책과장의 주제발표, 토론자들의 토론발표, 플로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주제발표를 진행한 홍순길 과장은 서울시의 장애인 복지정책을 중증장애인 및 발달장애인 지원강화, 장애인 사회참여 및 자립생활지원, 무장애환경확대 및 지역사회 서비스 강화, 실질적인
장애인 인권 증진으로 나누어 발표하며 장애인 인권과 일자리를 늘리는 것이 우선적인 정책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주제 발표 후 본격적으로 토론에 나선 토론자들은 서울시의 장애인 정책과 지역에서의 장애인 복지 사업추진 사이에 간극을 지적하며 대안을 제시하였습니다.
김주현 광진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장은 토론회 준비과정에서 나타난 실무자의 언어장애로 발표가 힘들 것이라는 단정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라고 유감을 표시한 후 본격적인 발표로
광진구와 국회가 역할을 분담하여 민-관 거버넌스의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추진을 강조하였습니다.
김혜정 서울시 복지재단 연구개발실장은 개별단위 수준의 장애인 복지정책은 양적으로는 확대된 것으로 보이나 정책 대상별로 필요한 정책들을 체감하기는 어렵다며 종합적인 점검과 계획수립을
주문하였고, 박종오 정립회관 관장은 등록된 장애인 인구가 1만 3천명이 넘는 광진구에 강남구 3개소, 노원, 동작, 구로에 각각 2개소씩 운영되는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아직 없다며,
모든 장애 종류의 장애인 욕구 해결을 위한 종합복지관 설립이 시급하다고 지적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홍수희 광진구 발달장애인부모회 회장은 서울시와의 합의한 발달장애인 지원조례 제정과 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2020년까지 각 자치구에 확대 설치하는 방안에 대한 실천을
촉구하였습니다.
추미애 국회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정부나 서울시가 만드는 정책 속에서 보이는 장애인들의 어려움과 실제 장애인들이 겪는 고통 사이에 간극이 크다’며 ‘장애인 정책과 사업이
장애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없앨 수 있도록 더 많은 목소리를 듣고 더 많이 고민하여 장애인부터 행복한 광진을 만들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지난 7월 학부모회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10월 장애인 정책토론회와 같이 앞으로도 분야를 나누어 정책토론회를 지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6. 척수 장애인, 하늘을 날다
앵커
땅에서 걷는 것도 불편한 척수 장애인들이 하늘을 나는 꿈을 이뤘습니다.
전북 새만금에서 패러글라이딩 체험을 한 건데요.
KCN금강방송 문현준 기자입니다.

http://www.ytn.co.kr/search/search_view.php?s_mcd=0115&key=201510170005355415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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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10월 19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박민수, 진행에 장효주였습니다.
곧이어 ‘주간야구왜’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10월 17일 케이빅 핫라인

한주간의 장애계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종합보도전문 프로그램.

1. 10월 3주 KBIC주간뉴스: 남서영 캐스터

2. 하상주간소식: 강남장애인복지관 김신지 사회복지사

3. 케이빅 핫톡: 장애등급제 변화와 시각장애인 권리보장(김보미)

2015년 10월 16일 kbic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16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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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수대교 16∼19일 도로공사로 야간 교통통제
서울 강남경찰서는 16일 오후 10시부터 19일 오전 6시까지 노후도로 방수·포장 공사로 성수대교 남·북단 구간을 일부, 진입 램프를 전면 통제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성수대교 남단방향 올림픽대로 종합운동장방면 진입램프 구간과 북단방향 올림픽대로 김포공항 진입램프 구간은 금요일인 16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전면 통제되고,
성수대교 북단과 남단 본선 구간은 일요일인 18일 오후 10시부터 이튿날 오전 6시까지 부분 통제됩니다.
경찰은 이때 일부 차로로 차량을 통행시킬 예정이며, 이때 올림픽대로 언주로 방면 진입램프 구간은 전면 통제됩니다.
경찰 관계자는 “공사 시간에는 다른 다리의 진입 램프를 이용해달라”면서 “통제 구간 진입시 속도를 줄이고 교통 유도원 안내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 서울∼문산 고속도로 우여곡절 끝 30일 ‘착공’
경기 서북부에 구축되는 최초의 고속도로로 기대를 모았지만 노선 갈등으로 진척을 보지 못했던 서울∼문산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마침내 오는 30일 시작됩니다.
도로 사업시행자인 서울문산고속도로㈜는 오는 30일 오후 3시 파주시 문산읍 내포리에서 유일호 국토교통부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을 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서울∼문산 고속도로는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과 파주시 문산읍 내포리간 35.2㎞를 연결하는 4∼6차로 도로로, 강매동에서 방화대교에 접속돼 서울∼광명 고속도로와 연결되며, 총 공삽용
2조2천941억 원이 투입될 전망입니다.
서울문산고속도로는 파주 구간부터 협의보상과 함께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나, 노선에 대한 지역 주민과 환경단체 등의 이견과 반대로 애초 계획보다 3년 늦어져 2020년 개통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노선 갈등은 여전히 남았습니다.
국토부는 지난 7월 사업에 대한 실시계획 승인을 하면서 고양시 덕양구 국사봉 구간에 대해서는 승인을 보류했으며, 이에 따라 서울문산고속도로는 국사봉 구간에 대해 내년 7월까지
터널화를 요구하는 지자체, 환경단체 등과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해 시설계획 등을 보강, 공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공사를 시작하는 파주 구간 역시 월롱면 영태리와 아동동 3.7㎞ 구간에 대해 주민들과 환경단체 등 시민단체가 미관 저해와 마을 양분 등을 주장하며 반대하는 통에 여전히 노선갈등이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서울문산고속도로 관계자는 “남북 간 핵심축으로 통일시대 한·중 교역의 중추적 역할을 할 중요한 도로이기 때문에 설계와 시공을 철저히 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의 의견 또한 적극적으로
수렴해 2020년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3. 오리온, 젤리로 ‘여심저격 디저트’ 인기몰이
젤리가 20 30대 여성들에게 디저트로 각광받으면서 기존 제과업계의 젤리류는 물론, 커피전문점의 젤리 디저트가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국내 젤리시장은 닐슨 코리아 판매액 기준 지난해 730억원 규모로 최근 5년간 연평균 38%의 고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다양한 모양과 식감의 신제품들이 출시되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추세입니다.
젤리는 젊은 여성들이 많이 사용하는 SNS인 인스타그램에서 ‘출출할 때 먹으면 좋다’,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필수품’ 등의 메시지와 함께 23만 건 이상의 사진이 게시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국내 젤리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오리온 역시 최근 3년간 연평균 젤리 매출액 성장률이 40%로 급증했습니다. 특히 올해 출시된 젤리밥은 앙증맞은 해양동물 캐릭터가 여심을
사로잡으며 일부 매장에서는 품귀현상을 빚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딸기, 사과, 오렌지, 파인애플 등 4가지 과즙을 더한 새콤달콤한 맛과 너무 질기지 않으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여성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으로 분석되는 이 젤리는 출시 후 3개월이
지난 현재 판매량이 170만개를 돌파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외식업계에서도 여성들의 입맛을 잡기 위해 젤리를 넣은 새로운 디저트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망고젤리 피지오를, 아이스크림 체인점인 알래스카 랩에서는 젤리를 올린 신 메뉴를 각각 선보였습니다.
오리온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을 살펴보면 소득 수준이 증가하면서 젤리 시장도 성장하는 경향이 있다”며 “국내 젤리시장의 잠재력이 매우 큰 만큼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4.걷는 속도만 바꿔도 칼로리 ‘뚝’ 다이어트 효과 ‘쑥’
앵커멘트
체중 감량에 효과적인 달리기, 뛰기 시작한 뒤 15분에서 20분이 지나야 체지방이 연소되기 때문에 오랜 시간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죠.
그래서 운동을 막 시작한 사람에게는 강도는 낮지만 오래할 수 있고 부상 위험도 적은 걷기운동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걷는 게 좋을까.
체중 감량 효과를 최대로 볼 수 있는 방법, MBC 전동혁 기자가 소개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547089

5. ‘가짜 홍삼’ 새 판별법 개발
더덕·도라지·칡을 섞어 만든 가짜 인삼·홍삼 제품을 가려낼 수 있는 판별법이 개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5일 조선대 김경수 교수와 중앙대 전향숙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이 ‘고속 액체 크로마토그래피’라 불리는 성분 검출기로 인삼·홍삼 제품의 원재료를 분석하는 새로운
판별법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간 인삼·홍삼 제품은 사포닌 성분이 얼마나 있는지 확인해 진품 여부를 가렸으나, 더덕·도라지·칡 등을 섞어 만든 경우엔 사실상 판별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인삼·홍삼 제품에
캐러멜색소를 칠하거나 양을 부풀린 것만 단속해왔습니다.
식약처 관계자는 “더덕·도라지의 지표성분인 ‘로베티올린’이 검출되거나, 칡의 지표성분인 ‘오노닌’이 확인되면 이 재료들이 인삼·홍삼 제품에 포함됐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며
“이 판별법을 활용하면 더덕·도라지·칡 중 어느 하나가 섞여 있는 가짜 인삼이나 홍삼 제품을 100% 가깝게 잡아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6. 지뢰처럼 똬리 튼 채…어린이 위협하는 아파트 시설물
앵커멘트
얼마 전 경기도 안양의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생이 채광시설에서 추락해 숨진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채광시설 외에도 아파트에서 위험한 것은 한두 가지가 아니었는데요, 이러한 실태를
JTBC 김태영 기자가 점검해보았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437&aid=000009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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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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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10월 15일 금요일 생활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현, 진행에 김민혜였습니다.
곧이어 ‘내 손을 잡아요 스페셜’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10월 15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15일 목요일 흰 지팡이의 날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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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적장애 여성 채팅앱 유인해 성폭행…대출 사기까지
지적장애를 지닌 20대 여성을 성폭행하고 수천만원을 대출받게 해 가로챈 파렴치한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어제 20살 A씨 등 4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휴대전화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25살 B씨를 유인, 인천시 연수구의 한 여관에서 2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뒤 대출사기단에 넘겼습니다.
대출사기단 28살 C씨 등 3명은 1월께 B씨를 이틀간 인천 일대 여관에 감금하고 서류를 꾸며 은행 등지에서 2천300여만원을 대출받게 한 뒤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출사기단은 B씨가 지적장애인이라는 점을 악용해 밥을 사준다고 꼬드겨 대출을 받게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 일당은 가로챈 돈을 유흥비 등으로 탕진했다”며 “B씨는 지적 수준이 초등학생 정도라 무기력하게 당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2. 제주판 도가니 女장애인 성폭행 위자료 인정
아파트에 사는 지적 장애여성 여러 명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이른바 ‘제주판 도가니’ 사건의 핵심 가해자인 입주자대표가 형사처벌과 별도로 수천만원의 손해배상금을 물어주게 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민사4단독 손혜정 판사는 피해여성 A씨가 입주자대표 56살 박모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2000만원을 지급하라며 13일 원고일부 승소
판결했습니다.
제주시 모 아파트 입주자 대표였던 박씨는 2006년 5월부터 2013년 6월까지 7년에 걸쳐 아파트 내 지적장애 여성 4명을 모텔과 인근 과수원 등지로 유인해 수차례
성폭행했습니다.
특히 박씨는 임신한 여성을 낙태시킨 후 다시 성폭행을 하고 재판과정에서 피해자들을 협박하는 등 납득하기 어려운 행동을 보였습니다.
박씨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돼 지난 5월31일 대법원에서 징역 18년의 형이 확정됐습니다.
손 판사는 “장애인을 강간 또는 강제추행 한 것으로 죄질이 좋지 못하고 비난 가능성이 크다”며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돼 청구액 6000만원 중 위자료를 2000만원으로 정한다”고
밝혔습니다.
3. BGF리테일, ‘사랑의 PC’로 장애인 일자리 지원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사회복지법인 에덴복지재단과 ‘사랑의 PC’ 업무협약을 맺고 1135대의 전산장비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사랑의 PC는 사용하지 않는 컴퓨터를 매각하지 않고, 공익을 위해 사회기관에 기증하는 나눔 활동입니다.
BGF리테일 측은 이번 기부로 지역과 계층 간 정보격차 해소 뿐만 아니라 장애인 일자리 부족 해결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만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본사 교육을 제공하고 채용과 연계하는 ‘시니어 스태프’ 제도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누구나 당당한 사회경제적 주체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4. 박창일 건양대의료원장 장애인부모회 감사패
건양대병원 박창일 의료원장이 어제 대전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제23회 대전시 장애인부모대회’에서 대전시장애인부모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박 원장은 지난 30여년 동안 재활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장애인재활을 위한 연구와 진료에 헌신해왔으며, 아시아 최초로 세계재활의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장애인의 아버지’라고
불려왔습니다.
특히 작년 4월에는 뇌병변이나 발달지연 아동의 재활치료를 위해 소아재활센터를 개소한데 이어 올해 3월에는 국내 최초로 치료와 교육을 병행할 수 있는 병원 파견학급을 운영 하는 등
장애인 재활에 큰 공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박 원장은 수상소감에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아동과 가족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저의 모든 열정을 다할 것을 약속 한다”고 말했습니다.
5.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이경배 사무처장, 대한민국체육상 수상 영예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이경배 사무처장이 장애인체육정책발전 및 저변확대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제53회 대한민국체육상’을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체육상은 대통령상으로서 매년 체육의 날을 기념해 체육인의 사기진작 및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체육진흥에 창의적이고 헌신적으로 노력, 뚜렷한 공적을 세운 인물에게 시상하는
명실공히 우리나라 체육 분야 최고 권위의 상입니다.
이경배 사무처장은 장애인체육 당사자로서 2002년 부산장애인아시안게임에 론볼 국가대표를 시작으로 경기단체장을 거쳐 2010년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으로 취임 했습니다.
이 처장은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참여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이 국가발전과 사회통합의 척도임을 자각하고, 지역 장애인체육회의 창립을 위해 헌신적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다함은 물론 각종
유수의 대회의 지역 유치와 총괄 운영진행 등에 실무적 역량을 발휘해 성공 개최에 일조했습니다.
또, 장애인체육인의 일자리 창출 및 직업적 안정성 확보를 위해 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 창단도 이뤄냈으며, 미래 장애인체육정책의 혁신적 발전 대안을 제시해 지역장애인체육의 기틀 마련과
유례없는 정책 시행을 통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특히 장애인체육전용시설이 현저히 부족해 숙원사업으로 대두 된 장애인체육센터 거점 사업화를 정책적으로 지원 제안해 전국 최초로 우리시에 장애인체육센터를 유치 및 건립함에 있어 주도적
역할을 했고, 현재는 광주광역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의 총괄 운영자로서 효과적 운영을 위해 진두지휘 하는 등 장애인체육발전을 위해 정진한 공로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경배 사무처장은 “여러가지로 부족한 제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감사함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장애인체육진흥을 위한 정책개발에 소홀함이 없도록
더욱 더 정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6. 경기도, 수원호매실아파트 장애인특별공급 대상자 모집
경기도는 오는 19일까지 LH가 공급하는 수원 호매실 B8블록 아파트 장애인 특별공급 대상자를 모집합니다.
공급유형은 공공분양주택 8가구로 전용면적 기준 74A, 84A, 84B, 84C형이 있습니다.
신청마감일까지 주민등록표상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무주택 장애인 가구 구성원이면 청약저축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대상자는 경기도 홈페이지를 참조해 거주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7. ‘제16회 장애인영화제’ 16일 개막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는 한국농아인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제16회 장애인영화제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장애인영화제는 종로3가역 인근 서울극장 2층에서 진행됩니다.
경쟁 부문은 예심 과정을 거쳐 선정된 14편의 작품이 5개 부문의 시상을 놓고 경쟁하고, 비경쟁 부문은 초청으로 진행돼 장애인 미디어 운동 3편, 특별상영 2편, 해외초청 5편 총
30편의 장애를 소재로 제작된 작품들이 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됩니다.
개막작으로는 48시간 장애인 첼린지 필름 작품 5편 ,,,,가 상영되며, 폐막작으로는 2015년 제 16회
장애인영화제 대상작이 상영될 예정입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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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10월 15일 목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권순철,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유석종의 토킹풀이’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10월 14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14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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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권익위, 전국 시각장애인 대상 고충 상담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는 1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경남 창원시 마산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시각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고충민원 상담을 위한 ‘맞춤형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동신문고’는 국민과 소통하고자 하는 정부 3.0의 정책방향에 따라 권익위 전문조사관이 지역을 직접 찾아가 주민의 고충과 애로를 해소해 주는 권익위의 정책 중 하나입니다.
이번 이동신문고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가 여는 ‘제36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전국 시각장애인 복지대회’ 행사를 계기로, 시각장애인과 가족이 겪는 불편과 고충 등을 상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권익위는 시각장애인의 편의를 위해 민원 접수부터 상담결과 안내까지 점자를 비롯한 음성녹음, 확대문자 등의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방침입니다.
권익위는 이날 시각장애인과 가족이 제기한 민원에 대해 바로 해결이 가능하거나 궁금한 사항은 현장에서 해소하고 조사나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별도의 조사와 심의를
거쳐 처리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이동신문고를 통해 제기된 건의사항은 정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불합리한 법령이나 제도가 있으면 개선을 권고할 예정입니다.
한편 권익위는 시각장애인의 고충 해소를 위해 지난 2013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전국 시각장애인 복지대회’에 참여해 ‘이동신문고’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2. 롯데하이마트, 장애인고용증진 협약 체결
롯데하이마트가 장애인 채용에 적극 나섭니다.
롯데 하이마트는 어제인 13일 서울 대치동 롯데하이마트 본사에서 이동우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 박승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고용증진협약’를 맺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마련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들어 장애인을 월평균 10명씩 고용한 결과 장애인 고용률이 지난 9월 2.53%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1.27%를 기록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약 두 배에 달하는 것으로, 올 연말께면 2.7%의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달성할 전망입니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동우 대표이사는 “다양성 존중은 롯데그룹이 추구하는 방향이기도 하다”며 “장애인 채용을 늘려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3. 서울시, 시각장애인 돕는 ‘엔젤아이즈 앱’ 시범 운영
서울시는 착용형 카메라로 시각장애인과 도우미를 연결해 원격으로 시각장애인의 일상 생활을 돕는 ‘엔젤아이즈 앱’을 개발해 다음달 중 시범운영한다고 어제인 13일 밝혔습니다.
시각장애인은 웨어러블 카메라와 이 앱을 이용해 도우미에게 실시간으로 영상을 전송하고 음성통화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요청을 받은 도우미는 음식물의 유통기한 확인과 우편물 내용
확인, 의약품 복약 안내, 대중교통 이용 안내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서울시는 서울시에 사는 1∼2급 시각장애인 체험단 10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후 내년 상반기 1천여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4. 서울의대 국민건강지식센터, 시각장애인 조정경기 체험행사 열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국민건강지식센터가 지난 10일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뚝섬유원지에서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협력해 조정으로 한강을 가로지르는 ‘행복한 동행, 시각장애인 조정경기
체험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국민건강지식센터가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사회공헌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을 받아 시각장애인들의 신체활동 감소로 인한 운동능력 및 기회, 체력발달 저하에
대한 재활을 돕기 위해 연구·운영되고 있습니다.
참가단은 국민건강지식센터 부소장 박준동 서울의대 교수와 유형곤 서울대학교병원 안과교수, 한국 RP협회 소속 회원들과 보호자, 자원봉사자, 행사관계자 등 100여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대회 주최자인 박준동 국민건강지식센터 부소장은 “신체적 장애가 사회적 장애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시각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5. 전북시각장애인도서관, 장애인 독후감 공모 시상식 및 공모집 발간
전북시각장애인도서관은 지난 12일 장애인독후감 현상공모 ‘비전나눔 2015’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독서의 계절을 맞아 장애인들의 책읽기 문화 확산을 위해 사단법인 헬렌켈러복지회가 주최하고 전북시각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한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가족 등 3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작가와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전북맹학교 문정원 학생이 ‘가시고기’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고, 이헌진씨는 ‘끝나지 않을 노래’로 금상을, ‘오체불만족’의
최미경씨 외 4명은 은상, ‘제랄다와 거인’의 최은서 학생 등 6명은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대상을 수상한 문정원 학생은 “신경을 많이 못썼는데 수상을 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이런 장애인독후감 대회가 많아져 장애인들도 점자도서와 녹음도서를 많이 접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행사를 주관한 송경태 관장은 “해마다 응모편수가 증가하고 작품수준도 높다는 심사위원들의 평이 있다”며 “예산이 허락하는 한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해 장애인들의 문화 복지의 삶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전북시각장애인도서관은 장애인독후감 현상공모 당선작들을 모아 점자와 녹음서, 공모집으로 발간해 수상자와 장애인관련단체, 장애인복지시설 등에 무료로 보급할 계획입니다.
6. 대구 , 시각장애인 공사장 추락사 관련 공사 관계자 형사처벌
대구의 한 공사장에 시각장애인이 빠져 숨진 사고와 관련해 공사 관계자들이 형사 처벌을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2일 대구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당시 안전 시설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거나 주변 통제를 하지 않았던 공사 총괄 책임자와 통제 담당자 등을 업무상 과실치상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할 방침입니다.
사고는 남구 봉명네거리에서 희망교로 자전거를 타고 가던 73살 시각장애 6급 K씨가 왕복 6차선 중 한 차선에 깊이 4m 가량의 오수관로를 설치하는 공사장 웅덩이를 보지 못해
일어났습니다.
이 웅덩이는 6개 차선 중 인도 바로 옆 차선을 차지하고 있었으나, 차선이 희미해 잘 보이지 않는데다 안전 펜스도 없었고, 안전보호띠, 보호망 등도 제대로 설치돼 있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일부에만 공사장임을 알리는 안전표시용 드럼통을 설치해둔 상태여서 이를 발견하더라도 추락 사고를 피하기 어렵게 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게다가 공사장에는 현장 총괄 책임자와 포크레인 운전 기사 등 관계자 6~7명 정도가 근무 중이었지만, 사고 당시 공사장 주변 차량·행인 통제 담당자는 의자에 앉아 쉬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판태 남부경찰서 수사과장은 “공사장의 안전 표시 등이 미흡했던 점은 공사 관계자들이 책임 업무를 다하지 않은 안전불감증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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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10월 14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변현주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클래식 산책’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10월 10일 케이빅 핫라인

한주간의 장애계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종합보도전문 프로그램.

1. 10월 2주 KBIC주간뉴스: 남서영 캐스터

2. 하상주간소식: 하상장애인복지관 강사은 사회복지사

3. 케이빅 핫톡: 장애등급제 변화와 시각장애인 권리보장(김보미)

2015년 10월 13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13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1. 장애인의 자립생활, 협동조합 활용으로 한걸음 나아가야
한국의 장애인 자립생활이 더욱 더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협동조합을 활용한 장애인자립생활모델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한국장애인인권포럼은 지난 9일 에이블허브에서 ‘협동조합을 활용한 장애인자립생활모델 연구결과보고 및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발표를 맡은 동의대학교사회복지학과 유동철 교수는 현재 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자립생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취업’에 대해서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하며, “이를 위한 핵심적인
수단은 바로 구매력.”이라며 “이와 같은 구매력은 취업과 외부지원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목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동기 교수는 우선 구매력 강화를 위한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장애당사자의 적극적 참여 보장, 자립생활의 핵심철학인 장애인의 선택과 결정 보장, 협동조합의
핵심철학인 민주적 의사결정구조 보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를 바탕으로 △자립생활 협동조합 모델 △자립생활센터 지원모델 △협동조합형 자립생활센터을 제안했습니다.
김 교수는 “이 세 가지 모델 중 어떤 것이 정답, 또는 향후 반드시 우선적으로 나아가아야 할 방향은 없다.”며 “다만 이와 같은 세 가지 모델을 활용하는 자립생활센터, 또는
장애계, 기관 등의 여건과 형편에 맞는 모델을 취사선택해서 해당 단체, 센터, 기관에 맞는 발전된 모델과 내용이 향후 다양하게 제안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2. 시각 장애인 바리스타 ‘카페모아 5호점’ 오픈
시각장애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카페모아’ 5호점이 모레 가산디지털단지 내 빌딩가 1층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갑니다.
카페모아는 사회복지법인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에서 운영하는 커피전문점으로, 지난 2009년 서울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개설돼 현재 봉천점에 본점을 두고, 숙명여대점,
관악구청점, 실로암안과병원점에서 활발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카페모아 5호점은 실로암복지관에서 진행한 바리스타 카페창업훈련 수료생인 윤혜원·김선영·문선영 씨가 운영해나갈 계획이며 윤혜원 씨의 경우 올해 전국장애인 바리스타 대회에서 은상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김미경 관장은 “시각장애인들은 보이지 않아도 청각, 후각, 촉각 등 온 몸의 감각을 사용해 능숙하게 커피를 만든다”면서 “앞으로 카페모아를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처럼 브랜드화 시켜 시장경쟁력을 강화하고 시각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모델로 널리 보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카페모아 5호점 운영을 통해 얻어진 수입금 전액은 근로 장애인 복리후생와 카페모아 추가 개소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3. 한국 장애인고용공단, 국내최초 발달 장애인 ‘생활체육 보조코치’ 양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와 공동으로 발달 장애인 운동선수를 위해 ‘생활 체육 보조코치’ 시범 사업을 추진합니다.
발달장애인 운동선수의 전략 직무로 개발된 ‘생활체육 보조코치’는 장애인생활 체육지도자의 자격 조건을 완화시킨 것으로, 입상 경력이 있는 발달장애인이 메인 코치를 보조해 생활체육
지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양 기관은 그동안 4개 종목(축구, 농구, 탁구, 육상) 5명의 발달장애인을 선발했고, 이들에게 구직역량 강화 프로그램 및 직무능력 평가 등을 진행해 왔습니다.
선발된 5명의 발달장애인은 앞으로 12월11일까지 2개월간 체육회가 진행하는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 현장에 배치돼 ‘생활체육 보조코치’ 시험고용 연수를 받은 후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인턴과정을 거쳐 취업하게 됩니다.
4. 서울시, 14일 관악산 무장애 숲길서 ‘장애인 걷기체험’ 행사
서울시는 내일 오후 3시 관악산 무장애 숲길에서 지역사회 장애인 및 보호자가 함께하는 ‘숲길 걷기 체험 행사’를 개최합니다.
관악산 무장애숲길은 서울대입구에서부터 무장애숲길까지 약 1.5㎞구간에 걸쳐 조성된 것으로 시원한 그늘과 가을단풍이 화려한 숲속 산책로입니다.
체험 행사는 관악구에 거주하는 장애인 및 보호자 100여명이 참여합니다.
이번 걷기 체험행사는 무장애숲길 안내소를 오후 3시에 출발해 순환형 길을
따라 걷고 돌아오는 코스로 1시간 정도 소요될 예정입니다.
5. 충북도, 장애인거주시설 위법행위 69건 적발
충청북도내 일부 장애인거주시설(법인)들이 인건비 과다지급 등 위법행위를 일삼다 합동점검에서 적발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시군과 합동으로 벌인 도내 장애인거주시설(법인) 46개소에 대한 지도?점검 결과 69건의 행정 조치와 부적절하게 사용된 4034만원을 환수조치
했다고 밝혔습니다.
7개의 법인은 시설 보조금과 후원금의 부당 사용 및 집행으로 12건(시정 10건.주의 2건)이 적발됐습니다.
충북도는 장애인 거주시설 39개소에 대해서는 57건(시정 44건. 주의 7건. 개선요구 6건)의 위법 행위를 적발하고 불법 부당행위로 판단된 6건에 대해서는 시군에 개선명령을
요구했습니다.
도는 인권침해 의심사례가 있거나 문제시설 및 무작위 선정한 12개 거주시설에 대해서는 다음달 5일까지 민간전문가 12명을 투입해 인권실태조사를 실시할 방침입니다.
6. 발달장애인 공연단체 영종예술단, 대한민국 국민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단체로 선정
발달장애인 가족으로 구성된 ㈔꿈꾸는마을 영종예술단이 2015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희망멘토링 수상단체로 선정됐습니다.
대한민국나눔국민대상추진위원회는 영종예술단이 발달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한 공로가 인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영종예술단은 꿈꾸는마을 합창단 19명을 선발해, 지난 3월부터 매월 2회 이상 인천시립합창단 김진석 총무의 지도로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꿈꾸는마을
오케스트라 14명을 선발해 지난 3월부터 강병준 지휘자의 지도로 문화예술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영종예술단 관계자는 “성인기에 방치된 발달장애인들에게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여건을 제공한 멘토링 사업이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정부포상을
계기로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에도 적극 나서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2015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은 모레 오후 2시 KBS 신관에서 열립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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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10월 13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안윤환, 진행에 이창훈이었습니다.
곧이어 ‘권순철의 케이빅 톡톡’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10월 13일 케이빅톡톡

2015년 10월 13일 케이빅톡톡
인터뷰톡1: 센스월드(엑스비전테크놀로지 김정호 이사
스포츠톡: 박의권
인터뷰톡2: 아프리카TV BJ 장애인 비하 발언 관련(성음회 양남규 고문)
마구잡이톡: 르완다 이야기(이창훈 앵커)

2015년 10월 12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12일 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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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년 상반기 해외 저작물 제한 없이 시각장애인 무료 배포
내년 안으로 해외에서 발간된 저작물을 권리자의 허락이 없더라도 점자 형태로 배포하는 것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스위스 제네바 세계지식재산기구 본부에서 열린 제55차 WIPO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11번째로 마라케시 조약 비준서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마라케시 조약은 시각장애인이 저작권법의 제한 없이 해외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국제조약입니다.
현재 참여 의사를 밝힌 나라는 아르헨티나와 인도 등 80여 개 나라에 이르며 내년 상반기 중 효력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경기도 장애인 취업박람회, 16일 도 북부청사서 열려
경기도는 오는 16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도청 북부청사에서 ‘2015 경기도 장애인 취업박람회 취업으로 한걸음’이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는 취업관, 전시관, 이벤트관 등 3개 섹터로 나뉘어 진행되며, 구인업체 20곳, 장애인생산품업체 20곳, 장애인복지관 등 관련 협회·단체 10곳과 장애인 구직자, 일반
시민 및 학생 등 총 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우선 취업관에서는 구인업체 20곳이 참여해, 취업정보 제공은 물론 현장면접을 통한 구직 및 구인 상담을 실시합니다.
전시관에서는 장애인 생산품 전시·판매, 지체·시각·청각장애 장애체험 부스 운영, 근로자문화제 입상작품전시, 정보통신보조기기 및 재활공학 기기 전시와 시연행사가 열립니다.
이벤트관에서는 안마시연회, 법률상담, 토정비결, 네일아트. 보장구 수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되고 현장면접에 필요한 사진, 메이크업, 이력서 컨설팅에 대한 지원도 이뤄집니다.
김진식 경기도 시각장애인복지관장은 “장애인의무고용제도가 도입된 후 국가 및 지자체, 공공기관 중심으로는 잘 이행되고 있으나 민간기관 및 소규모 개인 업체는 아직도 꺼려하는
상황”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내 장애인들이 취업의 꿈을 실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3. 장애인 직업훈련 노하우…스리랑카서도 배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스리랑카 장애인 직업훈련 관계자 15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직업훈련 전문가 양성을 위한 초청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2주간 성남시에 위치한 공단 본부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2013년도와 지난해에 이어 3년째 실시되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 스리랑카 사회서비스부 차관 등 27명이 방한해 교육을 받았고, 올해에는 추가로 15명이 참가해 3년간 총 42명의 장애인 직업훈련 전문가를 양성하게 됐습니다.
연수에 참가하는 스리랑카 장애인 직업훈련 관계자들은 교과과정 개발, 장애인 e-learning 사업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을 받는 동시에 공단의 장애인 직업훈련기관인
일산직업능력개발원, 2015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 포스코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인 포스코 휴먼스 등을 견학해 한국의 선진 장애인 고용 및 직업훈련 시스템도 체험할
계획입니다.
이번 스리랑카 연수단의 단장인 자야말리 찬디카 스리랑카 사회서비스부 차관보는 “스리랑카는 장애인 직업훈련 시설, 장비 등 인프라가 부족하고 컴퓨터 등 최신 기술에 대한 지식수준이
낮아 장애인들이 노동시장에서 요구하는 직업기술을 배울 수가 없어 직업훈련 과정을 이수해도 취업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한국의 우수한 직업훈련 기법을 전수받아 스리랑카 장애인들이
직업훈련을 통해 빈곤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박승규 공단 이사장은 “연수에 참가한 스리랑카 장애인 직업훈련 관계자들이 현지에 돌아가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장애인 직업훈련 기법을 전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공단은 태국, 몽골, 피지, 스리랑카 등 4개국과는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해 장애인 맞춤훈련, 장애유형별 특성화 훈련, 훈련지원프로그램 등 공단의 우수한 장애인 직업훈련 기법을
전수하고 있습니다.
4. 스타벅스”장애인들이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최근 서울 지원센터(본사)에서 2015년 하반기 신입 장애인 바리스타들을 환영하는 입사식을 전개했습니다.
이번에 입사하는 장애인 바리스타는 총 29명으로, 이는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한 장애인 채용 이후 한 회에 동시에 입사하는 인원 중 최대 규모입니다.
이들은 올해 8월부터 최대 5주간의 장애별 바리스타 맞춤 교육과 매장 실습을 이수하고 최종 면접을 거쳐 선발되었으며, 거주지 인근 지역의 매장으로 발령받아 근무하게 됩니다.
이날 입사식에는 신입 장애인 바리스타의 가족과 동료 등 100여명도 축하를 위해 함께 참석했으며, 이석구 대표이사가 입사자 한 명 한 명에게 스타벅스 바리스타를 상징하는 초록색
앞치마를 입혀주고 환영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특히 입사자 한 명씩 바리스타 교육 과정을 이수하기 위한 그간의 노력과 최고의 바리스타를 향한 열정 등 입사 포부를 소개할 때 청중들이 함께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으며, 격려의
박수로 감동을 함께 나눴습니다.
스타벅스는 장애인이 서비스직에 부적합하다는 사회적 편견을 깨고 지난 2007년부터 장애인 채용을 시작해, 2012년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하고 체계적인 장애인
바리스타 양성을 위한 직업훈련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청각, 지적, 정신 등 총 142명의 장애인이 전국 매장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이중 중증은 113명, 경증은 29명으로 차별 없는 동등한 승진 기회를 부여해 수퍼바이저, 부점장,
점장 등 관리자 직급으로 17명이 근무 중입니다.
5. 장애인·비장애인 융·복합 공연 ‘아리랑 Factory’ 14일 용산아트홀서 선봬
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과 ‘저 너머 Beyond 예술단’이 오는 14일 서울 용산구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융복합 공연 ‘아리랑 Factory’를 선보입니다.
작품은 특수학급 학생들과 방과후 아카데미의 장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무용교육을 실시한 뒤 각 예술 분야 전문가들과 협업한 결과물입니다.
‘아지랑이 넘어’ ‘물길 아리랑’ ‘아리랑과 베사메무초’ ‘아리랑 Factory’ 등이 포함된 공연에는 푸르나메 합창단, 기타리스트 김병식, 전통 가극 이수자 등이 참가합니다.
이철용 이사장은 “앞으로 장애인에 대한 예술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면서 “소극장 건립 등을 통해 장애인들이 문화예술계로 진출하는 기회도 넓히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6. 딸과 같이 이동하려면…’그림의 떡’ 장애인 콜택시

정부가 지원하는 장애인 콜택시는 휠체어 탑승 장치가 있어서, 200kg 넘는 전동휠체어도 쉽게 실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꼭 필요한 장애인이 이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왜 이런 일이 생길까요.
SBS 권란 기자의 보도 들어보시죠.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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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10월 12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박민수, 진행에 장효주였습니다.
곧이어 ‘주간야구왜’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10월 9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9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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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호선 승객분산용 출근버스 이용률 낮고 효과 미미”
혼잡도가 극심한 서울 지하철 9호선의 출근시간대 승객 분산을 위해 서울시가 도입한 출근 전용 급행버스의 효과가 미미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출근전용버스의 이용객 수가 회당 10여명 정도에 그쳐 수요 분산 효과가 작다는 것입니다.
서울시는 9호선의 심각한 혼잡도 문제가 제기되자 수요 분산을 위해 가양역을 출발해 염창, 당산, 국회의사당역을 거쳐 여의도역까지 편도 운행하는 8663번 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평일 오전 6∼9시 출근 시간대에만 22대가 하루 66차례 운행됩니다.
그러나 6일 서울시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김상희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8663번 버스의 총 승객 수는 9만
7천623명으로, 매달 평균 1만 6천여명이 이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8663번 버스의 하루 평균 승객은 861명으로 한 번 운행할 때마다 평균 10∼15명 정도가 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간 8663번 버스가 운영되는 평일 오전 6∼9시 9호선 가양역과 염창역, 당산역에서 탑승한 승객은 매달 평균 46만 8천190여명으로 이들 역에서 지하철을 타는 승객의
평균 3.4% 정도가 버스를 이용한 셈입니다.
김 의원은 “8663번 급행버스는 애초 목적과는 달리 수요 분산 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일반열차와 급행열차의 간격 조정 등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서울시는 “혼잡도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인 차량 증차를 위해 올해 초 70량을 긴급발주했고 통상 납기인 3년보다 단축해 내년 7월께 첫 차량을 투입하고 내년에 추가로 80량을

구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 아시아나항공, 방콕→인천 A380 초대형기 지연 소동
태국 방콕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아시아나항공 A380 초대형 여객기가 기체결함으로 출발이 지연돼 400명에 가까운 승객을 다른 항공사에 나눠 태우거나 대체기를 투입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8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7일 0시15분(이하 현지시간) 방콕을 출발할 예정이던 OZ742편 여객기의 후방 수직 방향타 부품에 이상이 생겨 같은날 오후 7시30분까지 뜨지
못했습니다. 아시아나는 제작사에 문의하고 즉각 싱가포르에서 부품을 공수해 교체했습니다.
아시아나는 현존 최대 규모의 여객기인 A380 4대를 운항하고 있으며 이날 고장난 여객기는 지난해 5월 도입한 A380 1호기입니다.
아시아나는 OZ742편 승객 395명 가운데 234명은 인천으로 가는 타이항공에, 127명은 대한항공에 탑승시켰으며, 나머지 34명은 아시아나가 투입한 대체기를 타고
입국시켰습니다.
34명의 경우 원래는 7일 오전 7시50분 도착할 예정이었는데 24시간이 지난 이날 오전 8시25분에 도착했습니다.
3. 오리온, 한글날 맞아 우리말 이름 과자 제품 인기
한글날을 맞아 ‘오징어땅콩’, ‘오!감자’, ‘고래밥’, 등 오리온의 우리말 이름 제품들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습니다.
지난 1976년 출시된 이래 심심풀이 국민 간식으로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는 ‘오징어땅콩’은 원재료로 사용된 오징어와 땅콩이 그대로 제품명이 된 대표적인 과자입니다.
이름 그대로 오징어와 땅콩의 맛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오징어땅콩은 출시하자마자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이후 ‘심심풀이 오징어땅콩’이란 말까지 유행시키며 장소불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대표 간식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지난 해 620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오징어땅콩은 출시 40년을 앞두고 있는 지금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낵으로 손꼽히며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맛도 모양도 별난 과자’라는 컨셉트로 1999년 출시된 ‘오!감자’는 놀라움을 표현하는 감탄사 ‘오!’와 원재료인 ‘감자’가 합쳐져 지어진 이름. 가운데 구멍이 뚫린 스틱 형태로
당시 기존 감자 스낵에서는 느낄 수 없는 바삭하면서 살살 녹는 독특한 식감으로 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안겼습니다.
오!감자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제품 포장지 전면에 그려져 있는 요리사 캐릭터입니다. 지금은 환하게 웃고 있는 표정이지만 신제품 출시 당시에는 콘셉트에 맞게 깜짝 놀란
표정이었습니다. 이와 함께 오!감자의 ‘오’는 오리온의 ‘오’를 상징하는 의미도 있어, 한 때 ‘오!’로 시작되는 제품들의 출시가 잇따르기도 했습니다
‘고래밥’은 재미있는 과자 모양을 제품명에 활용한 사례로 1984년 출시 당시 사내공모를 통해 지어진 이름입니다. 고래, 상어, 문어, 오징어 등 다양한 해양동물들을 본따 만든
이색적인 신제품에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왔고, 그 중 제품의 특징을 가장 잘 살리면서도 쉽고 재미있게 부를 수 있는 고래밥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또한 오!감자와 고래밥은 국내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중국, 베트남 등 해외 시장에 진출, 지난해 각각 1990억 원과 1630억 원의 해외 매출을 올리며 글로벌 인기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오리온 관계자는 “성공한 스테디셀러들의 공통점은 소비자들에게 쉽게 제품을 인식시킬 수 있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라며 “제품 이름을 지을 때 특징을 쉽고 재미있게 담을 수
있는 한글은 활용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습니다.
4. 쾌적한 가을 날씨…‘운동 효과’ 높이려면?

맑게 갠 하늘에 선선한 바람, 요즘 정말 운동하기 좋은 계절이죠.
가을을 맞아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도 많은데요,
어떻게 해야 효과가 높은지 주의할 점은 뭔지 이충헌 의학전문기자가 짚어드립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6&aid=0010231956

5. 멜비타, 삼성역 파르나스 몰에 매장 오픈
프랑스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 멜비타(Melvita)가 서울 삼성역 파르나스 몰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멜비타 매장은 파르나스 몰 입지의 특성을 살려 기존의 매장과 차별화된 고급스럽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합니다.
매장에 방문한 고객이 피부 고민에 따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제품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동선으로 DP 되어 있으며, 브랜드의 상징인 헥사고날 모티브와 유기농 브랜드의 이미지를
대신하는 식물이 곳곳에 배치돼 인상적입니다.
멜비타는 또한 삼성역 파르나스몰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품 구매 시 멜비타의 베스트셀러인 로즈 에센스워터 25ml와 아르간 오일 5ml 2종 키트를 에코백 또는화분과 함께 제공하며, 파르나스 몰에서 발행하는 모든 영수증에 아르간
오일 5ml 교환 쿠폰을첨부하는 이벤트를 오는 18일까지 진행합니다.
멜비타 관계자는“지난 신세계 강남 파미에 스트리트에 이어 삼성역 파르나스 몰까지 새로운 복합 쇼핑몰에 멜비타 신규매장을 오픈 함에 따라 소비자와의 만남의 기회가 확대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파르나스 몰의 주요타깃인 오피스 우먼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합리적이면서, 신선한 프로모션 등을 계획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멜비타는 신사동 가로수 부티끄, 여의도 IFC몰, 신세계 센텀시티점, 롯데백화점 본점, 신세계 강남 파미에 스트리트를 포함해 현재 6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6. 영화관·야구장에도 명당 있다…돈 값 하는 자리 어디?
[앵커]
공연이나 영화를 볼 때, 또 기차를 탈때 미리 예매를 하면 좌석을 선택할 수가 있죠. 어디에 앉느냐에 따라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가 결정되잖아요? 그래서 오늘(8일)은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가장 좋은 자리 소개해드리겠습니다.
JTBC 성화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437&aid=000009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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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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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10월 9일 금요일 생활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현, 진행에 김민혜였습니다.
곧이어 ‘내 손을 잡아요 스페셜’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10월 8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8일 목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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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용부 국감] 정부부처, 공공기관 장애인 고용 않고 혈세로 충당
정부부처, 공공기관 등이 법으로 정한 장애인 고용 의무 대신 세금으로 고용부담금을 납부해왔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제출 받은 ‘공공부문 장애인 고용률’에 따르면 지난해 각 정부부처, 교육청, 공공기관 등이 납부한 장애인
고용부담금이 총 197억원에 달했습니다.
정부부처의 장애인 고용부담금 납부 현황을 보면 국방부가 2억200만원으로 가장 많고, 문화체육관광부 1억6400만원, 경찰청 1억 2800만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청에서는 서울시 교육청 27억3900만원에 이어 대전시 교육청 6억2900만원, 경상남도 교육청 5억900만원 순이었습니다.
공공기관에서는 서울대학교 병원이 18억40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대학교 병원 5억9300만원, 한국 산업은행 5억1400만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심 의원은 “장애인 고용 의무를 준수하지 못한 대가를 수백억의 국민 세금으로 메운 것”이라며 “정부, 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에서부터 장애인 고용법을 지켜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장애인 고용부담금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서 정한 장애인 의무 고용률에 따라 장애인을 고용하지 않는 경우 납부해야 하는 부담금입니다.
2. SC은행, 시각장애인용 촉각교재 2200부 기증
한국스탠다드차타드 SC은행은 오늘 ‘세계 시력의 날’을 기념해 임직원 2200명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시각장애인용 촉각교재 2200부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 기증했습니다.
기증된 촉각교재는 전국의 맹학교 및 시각장애인 단체에 전달됩니다.
SC은행 임직원의 촉각교재 제작 봉사활동은 SC그룹이 실명예방 및 시력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펼치고 있는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에 기증된 촉각교재는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4를 통해 만들어진 ‘서울시 문화유산 묘사 오디오북 100선’ 가운데 8개 문화재의 오디오 해설 내용을 재구성한 것으로 이
교재에는 문화재에 대한 점자 해설과 함께 축소 모형이 담겨 있어 손으로 직접 모양과 질감을 느끼며 문화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편 착한도서관프로젝트는 SC은행이 지난 2011년부터 시각장애인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연례 행사로 진행 중인 사회공헌활동입니다.
SC은행 관계자는 “임직원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촉각교재가 문화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시각장애인들에게 유용한 안내 자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3. 제주개발공사 장애인 시설에 1억2천여만원 전달
제주도개발공사는 어제 장애인 이용·생활시설 18곳에 ‘삼다수 행복 플러스’ 지원사업비 1억2천26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개발공사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015 장애인과 함께하는 삼다수 행복+ 지원사업’을 공모,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했습니다.
삼다수 행복+ 지원사업은 개발공사의 사회공헌 사업 가운데 하나로, 도내 장애인 시설의 안정적인 관리·운영 등을 위해 시설 환경 개선, 기능 보강, 임대료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영철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은 “도민기업으로서 나눔경영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이 발전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등 도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4. 동국대,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과 장애인 예술치료 MOU
동국대학교는 문화예술대학원이 지난 6일 오후 2시 동국대 문화관에서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과 장애인 예술치료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 예술치료 사업은 지난 7월 CJ그룹이 사회공헌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5000만 원의 예산으로 내년 3월까지 진행됩니다.
김정애 동국대 예술치료학과 교수가 책임자로 참여하고, 미술치료사 자격을 갖춘 예술치료학과 재학생들이 함께합니다.
아울러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과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은 장애인 예술치료 사업 외에도 지속적으로 공동연구 및 개발을 위해 협력, 장애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정화원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 회장은 “기업은 물론 정부로부터 더 많은 장애인 복지예산을 확보, 다양한 장애인 복지 관련 연구를 동국대와 공동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재형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장은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이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의 장애인 예술치료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줘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장애인
복지 향상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5. 성남시의회 발달장애인 지원조례 제정 간담회 열어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어제 “성남시 발달장애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관련 간담회”를 실시했습니다.
이날 지관근 위원장을 비롯한 정종삼, 김해숙, 강상태의원은 “발달장애인의 권리 증진과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고,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복지서비스 제공에 관한 사항을 규정” 하는
조례를 제정했으며 발달장애인이 생애주기별 맞춤지원 및 평생교육과 연계를 통해 당당한 사회구성원이 되도록 돕고자 하는 취지를 설명하고, 발달장애인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이들 위원들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내용을 조례 제정 과정 및 후속조치에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또 앞으로 성남시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도 다짐했습니다.
6. 장애인 가족 50가구 병영체험 ‘특별한 도전’
MBC는 강원도 홍천 육군에 협조를 받아 장애인 가족 50가구의 병영 체험을 담은 MBC나눔 특집 다큐멘터리 ‘특별한 도전, 신고합니다’를 오늘 오후 1시 30분에 방송했습니다.
유쾌한 쿡방으로 인기몰이 중인 셰프 오세득이 병영체험이 이뤄지고 있는 11사단에 깜짝 방문했습니다.
세쌍둥이 중 첫째와 막내 사이에서 힘들게 태어나 장애를 갖게 된 홍문기 군과 함께 병영 체험에 함께 해준 아버지를 위해 특별한 선물 ‘군파스타’를 준비했습니다.
‘특별한 도전, 신고합니다’의 내레이션은 ‘진짜 사나이 시즌2′에서 노익장을 과시한 배우 임원희가 맡았습니다.
임원희 특유의 익살스러움과 함께 ‘진짜 사나이’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정성까지 더했으며 ‘특별한 도전, 신고합니다’ 출연료를 전액 기부키도 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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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10월 8일 목요일 KBIC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박민수, 진행에 변현주였습니다.
곧이어 ‘유석종의 토킹풀이’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10월 7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7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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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국제영화제, 장애인들에겐 ‘그림의 떡’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로 선전하고 있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장애인들에게는 ‘그림의 떡’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어제인 6일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는 “배리어프리 전용관에서 영화 화면에 청각장애인용 한국어 자막과 시각장애인용 화면 해설을 추가한 배리어 프리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며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이 비장애인들과 함께 영화를 불편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처럼 홍보한 바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서병수 부산시장은 지난 4월 ‘문화가 있는 날’에 영화의전당에서 시·구·군 공무원들과 함께 배리어 프리 영화 ‘스물’을 관람하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소통하고
장애인들의 문화향유권 보장 및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배리어프리 영화가 작년에는 전체 상영작 312편 중 18편으로 5.8%에 그쳤고 올해는 75개국 304편 중 12편만 상영돼
4%에도 못미치고 있습니다.
해운대장애인자립생활센터 관계자는 “배리어 프리 애플리케이션의 개발로 부산지역의 시각·청각장애인들은 앞으로 영화를 맘껏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올해도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없다’면서 여전히 ‘전용관’에서 일부 영화만 상영되고 있다”며 불만을 터뜨렸습니다.
또 해운대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오직 제한된 수의 장애인만이 지정해 주는 장소에서 제공되는 영화만 봐야한다”고 불만을 토로하고 “올해로 성년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가 장애인을 홀대하는 영화제로 비판을 받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2. 이상일 의원 “서울대, 장애인학생 이용가능한 홈페이지 확대해야”
서울대학교가 운영하는 1105개 홈페이지 중 장애인이용서비스를 갖춘 홈페이지는 한 개에 그치는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새누리당 이상일 의원이 서울대학교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학교가 운영하는 전체 홈페이지 수는 1105개나 되지만, 장애학생을 위한 음성안내나
수화안내 등 장애인이용서비스가 구축된 홈페이지는 서울대 내 사범대학 웹사이트가 유일했습니다.
오히려 장애인을 위한 특수교육전공 홈페이지에서는 시각·청각 장애학생을 위한 음성안내와 수화안내 등을 이용할 수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상일 의원은 “서울대의 수많은 홈페이지 중 시각장애학생들과 청각장애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홈페이지가 한 개에 불과하다는 것은 장애학생들을 전혀 배려하지 않은 것”이라면서
“서울대는 장애학생의 홈페이지 접근성을 높이는 장애인이용서비스 구축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열린교육 서비스에서도 시각장애 학생과 청각장애학생 및 일반 장애인들이 서울대 강좌를 손쉽게 들을 수 있도록 장애인이용서비스를 갖춘 강의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3. 휴먼인러브 시각장애인 무장애숲길 산행 실시
사단법인 휴먼인러브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관악구 지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2015 관악구 시각장애인 무장애숲길 건강산행’이 지난 5일 관악산 무장애숲길에서 펼쳐졌습니다.
평소 체육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부족한 시각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개최된 이번 산행에는 관악구 시각장애인 80명과 활동보조인, 자원봉사자, 인솔자 등 총 170여 명이
참가했으며, 휴먼인러브 김영후 이사장, 유종필 관악구청장, 관악구의회 이성심 의장, 한시련 김장환 관악구지회장 등 내빈들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이 날 행사는 시각장애인 밴드 ‘절대음감’, 관악구 연예인 봉사단, 경기민요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후 참가자들은 관악산 숲 사이로 완만하게 이어진 ‘무장애숲길’을 1시간 30분
가량 함께 걸으며 자연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시각장애인 한문성씨는 “이번 산행은 경사가 완만해서 보이지 않고 다리가 불편해도 쉽게 산에 오를 수 있어 무척 좋았다.” 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휴먼인러브 김영후 이사장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개선됐다고는 하지만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다.” 며 “휴먼인러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사업과
다양한 복지 지원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미력하나마 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사단법인 휴먼인러브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적장애 아동이나 청소년이 있는 가정에 생활안정화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중증 독거시각장애인에게 쌀 및 반찬 지원과
문화·체육활동 등을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4. 전남도, ‘제36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 열어
전라남도는 지난 2일 오전 11시부터 영암실내체육관에서 김영선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전동평 영암군수,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6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전라남도시각장애인연합회 주관으로 시각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과 함께 기념식과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로 꾸며졌습니다.
식전행사로 시각장애인자립지원센터 사물놀이팀의 축하공연과 은광학교 학생들의 관악기 연주에 이어 기념식에서는 시각장애인에 대한 봉사와 복지 증진에 기여한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나주지회장
이도전씨 등 20명에게 표창이 주어졌습니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 7월 시각장애인의 재활훈련을 돕기 위해 시각장애인 자립지원센터를 목포에 개소한 바 있습니다.
5. ‘장애인 배려 운동 교통 문화’ 운동 日 시각장애인 교통사고사
일본에서 장애인 친화적인 교통 문화를 호소해 온 시각장애인이 충견과 함께 불의의 교통사고로 숨져 일본 사회에 애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시각장애인 야마하시 에이지가 지난 3일 오전 도쿠시마 시에서 맹도견과 함께 길을 걷다 후진하던 트럭에 치여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안마사인 야마하시는 맹도견에 대한 이해를 촉진하고 장애인을 배려하는 운전 문화를 만드는 운동에 적극 참여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일부에서는 개가 함께 숨진 데 대해 주인을 보호하려 했던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6. 시각장애인 되고 싶어 두 눈에 세척제 부은 美 여성 ‘충격’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한 여성이 시각장애인이 되고 싶다는 욕망 때문에 두 눈에 세척제를 넣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1일 영국 매체 ‘미러’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롤리에 거주하는 30세 ‘쥬얼’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신체통합정체성장애(BIID) 증후군을 앓는 쥬얼은 어릴 적부터 자신의 두 눈이 자기의 것이 아니라는 스트레스에 휩싸였고, 일상생활에서도 앞이 안 보이는 시늉을 하던 중 두 눈을
멀게 해야겠다고 생각해 마침내 자신의 두 눈에 세척제를 넣어 스스로 눈을 실명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쥬얼은 병원에 옮겨졌지만 강력한 세척제 탓에 두 눈이 녹아내려, 결국 영영 앞을 못보는 시각장애인이 됐습니다.
한편, 쥬얼이 앓고 있는 BIID 증후군은 자신의 신체일부를 훼손하거나 절단해야 온전한 상태가 된다고 믿는 정신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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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10월 7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클래식 산책’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10월 6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6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1. “전자책 시대왔건만”…외면받는 장애인 도서접근권
전자책의 시대가 활짝 열렸지만 정작 이를 활용해 장애인의 도서접근권을 확대하는 노력은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전자통신동향분석’에 실린 ‘전자책 접근성 기술동향 및 전망’에 따르면 2013년 국립중앙도서관은 출판물이 새롭게 나올 경우 본보기용 도서로 제공받는 ‘납본’
명목으로 약 7만4천532권을 수집했으나 이중 장애인을 위한 대체 자료 제작건은 6.5%인 4천895건에 그쳤습니다.
연구원은 이렇게 전자책 형태로 만들어지는 대체자료 제작건수가 크게 부족한 이유로 스크린 리더나 점자출력기 등을 활용한 장애인들의 도서소비 성향을 들면서도 장애인 접근성을 밀어낼
수밖에 없는 ‘시장 원리’를 들었습니다.
보고서는 또한, 통상적인 인식과 달리 청각장애인이 시각장애인보다 많고, 청각장애인의 문맹률이 30%에 달하는 점을 고려할 때 전자책 제작시 청각장애인의 접근권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주문도 내놨습니다.
2. 시각 장애인 읽을 수 없는 인천국제공항 점자표지판
시각장애인이 인천국제공항의 남녀 화장실 입구 벽면 점자표지판을 읽을 수 없고, 출입문 앞 ‘차량진입 억제용 말뚝’은 낮아 안전을 위협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점검 결과 화장실 입구 벽면에 설치된 점자표지판의 경우 부식형으로 시각장애인들이 손끝으로 만져 읽을 수 없고, 남녀장애인화장실 글자만 알 수 있도록 반구형으로 제작된 상태입니다.
또한 점자표지판 앞바닥에는 점자블록이 설치돼 있지 않았으며 여객터미널 출입문 앞 볼라드는 낮게 설치돼 있어 시각장애인이 걸려 넘어질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씁니다.
복지연합회 관계자는 “시각장애인들이 읽지 못하는 점자표지판과 안전을 위협하는 볼라드의 개선이 필요하다”면서 “점자표지판 앞바닥에 점자블록도 설치돼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 담당자는 “점자표지판을 개선할 것”이라면서도 “관련 법규에 반구형 점자표지판을 설치하도록 의무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출입문 앞 낮은 볼라드는 차량 테러 진입을 막기 위해 단단한 석면으로 설치한 것으로 담당부서와 논의할 것”이라면서 “점자표지판 앞바닥 점자블록도 같이 논의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3. 서울 장애인주차장 불법주차 적발건수 3년간 3배 증가
서울의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불법 주차했다 적발된 사례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태원 의원이 서울시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12년부터 올해 8월 말까지 장애인 주차장에 불법 주차했다 적발돼 과태료가 부과된 사례는 6만
3천3백여 건이었습니다.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불법 주차 적발 건수는 2012년에는 7천백여 건이었지만 매년 늘어나 지난해에는 2만 2천여 건을 기록했습니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에서 적발된 건수가 8천3백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송파구와 마포구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에 따른 과태료 부과액은 모두 56억 8천8백여만 원으로 이 가운데 72%인 40억 9천4백여만 원이 징수됐습니다.
4. 경기도, 지자체 최초 청각장애인 보조견 분양
경기도가 지자체 최초로 청각장애인보조견을 분양합니다.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는 오는 18일 수원 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경기반려동물어울림한마당 행사에서 청각장애인보조견 1마리에 대한 분양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분양되는 청각장애인보조견 ‘가을이’는 유기견 출신으로 지난 2013년 4월 구조돼 2년간 앉기, 엎드리기, 기다리기, 부르면 오기 등 기본복종훈련과 소리훈련 등 청각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각종 훈련을 받아왔습니다.
특히, 초인종 소리, 핸드폰 벨 소리, 자명종 소리 등을 듣게 되면 뛰어오르거나 발로 긁는 등 신체의 일부를 접촉해 청각장애인에게 소리의 근원지를 안내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센터는 이번 분양식 전인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 동안 최종 교육을 실시해 가을이에 대한 입양준비를 완료할 방침입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가을이 분양은 유기견이 목적견으로도 활용 가능한 것을 입증하게 된 사례”라며, “아울러, 유기견에게는 새 생명을 주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랑나눔의 실천 차원에서 의미가 크다”고 이번 분양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5. 남양주시 다산진건 S1블록 장애인특별공급
경기도는 오는 15일까지 경기도시공사에서 공급하는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진건 S1블록 아파트 장애인 특별공급 대상자를 모집합니다.
공급유형은 10년 공공임대 18세대로 전용면적(㎡) 기준 59, 74, 84형이 있습니다.
신청자격은 신청마감일까지 주민등록표상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무주택 장애인 세대주나 세대원이면 청약저축가입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최종 대상자는 주택알선 우선순위 배점기준표에 의거해 종합점수를 산출한 후, 주택 유형별로 고득점 순위에 따라 선정하게 되며 신청은 거주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합니다.
6. 선로 추락 시각 장애인 시민이 구했다

지하철 선로에 추락한 시각장애인을, 한 용감한 시민이 뛰어 내려 극적으로 구출했습니다.
전동차가 들어오기 직전이었는데, 시각 장애인을 안고 승강장 아래의 공간으로 피해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KBS 박민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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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10월 6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안윤환, 진행에 이창훈이었습니다.
곧이어 ‘권순철의 케이빅 톡톡’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10월 5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5일 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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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구시내 버스정류장, 시각장애인 점자유도블록 설치 ‘낙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법이 지난 2005년에 제정돼 시행한지 10년이나 흘렀지만 대구지역의 상당수 시내버스 정류장에 점자유도블록을 갖추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늘 대구장애인차별감시연대와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단법인 한국산재장애인협회에 따르면 대구시내버스 정류장 2507곳의 시각장애인용 점자유도블록 설치유무 공동조사 결과 이 중
63.4%인 1,578곳은 점자유도블록이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구별로 설치현황을 살펴보면 중구는 조사한 116곳 중 59곳, 남구는 139곳 중 99곳, 달서구는 334곳 중 186곳, 서구는 186곳 중 83곳, 수성구는 393곳 중
158곳, 달성군은 466것 중 410곳, 동구는 397곳 중 120곳, 북구는 468곳 중 306곳이 미설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점자유도블록이 설치된 버스정류장 중 절반이상이 유도선형블록의 위치가 승강장에 너무 붙어있거나 승강장이 아닌 다른 곳에 설치돼 있고, 유도블록이 떨어지고 파손되는 등의 문제도
확인돼 시각장애인의 안전을 위한 재시공의 필요성도 제기됐습니다.
대장연의 최창현 대표는 “시설물을 지도, 감독해야하는 지자체에서 오히려 현행법을 위반해 버스정류장에 점자유도블록을 설치하지 않은 것에 실망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장애인의
생명과 직결된 것을 감안한다면 대구의 모든 버스정류장에 점자유도블록 설치 및 개보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대구경실련 김수원 집행위원장도 “앞을 제대로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들에게는 점자유도블록이 비장애인의 눈과 같은 중요한 시설물이며 법으로도 반드시 정확하게 설치돼야 한다”며 “조만간
지자체에 시정을 강력 요구하는 한편 시정과정을 면밀하게 지켜볼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2. 춘천 시각장애인 안전위협 노후 인도 보수
노후화로 인해 시각장애인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강원명진학교 인근의 인도가 올해 안에 보수됩니다.
춘천시는 우두동 시각장애인 특수학교와 인접한 보도블록의 정비 및 도로 확포장 공사를 내일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관련 사업비가 올해 당초 예산에 책정돼 있지 않자 지난달 제2차 추경예산안에 포함했고 사안의 시급성에 공감한 시의회는 추경예산안을 가결했습니다.
해당 구간은 각종 공사 및 장마 등 기후의 영향으로 노면의 기울기가 달라지면서 100여명의 명진학교 소속 시각장애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을 위협해 왔습니다.
또 시각장애인의 길을 안내하는 유도블록도 자주 끊겨 있고 높게 솟아 있는 가로수 경계석들로 인해 비장애인들도 걸려 넘어지기 일쑤여서 민원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업의 추경안 편성을 주장해 온 차성호 시의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명제인 `안전’에 관련해서는 더욱 적극적인 행정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강원명진학교 인근 지역뿐만 아니라 시내 전역의 안전 위협요소를 지속적으로 찾아 정비를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3. 장애인주차증 컬러복사해 사용하다 적발…경기도 내 ‘불법사용 폭증’
칼라복사, 차량번호 위조 등 경기도 내에서 장애인주차증을 불법으로 사용하다 적발된 경우가 4년 8개월 새 22.6배나 폭증했습니다.
오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태원 의원이 경기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올해 8월까지 장애인주차증을 불법으로 사용해 적발된 경우는 295건에
달했습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0년 7건, 2011년 4건, 2012년 7건, 2013년 43건, 2014년 76건, 올해 8월말까지 158건으로 4년 8개월 새 22.6배나
급증했습니다.
불법사용 유형별로는 미반납 표지사용이 142건으로 가장 많았고, 폐차장 등에서 불법취득 48건, 차량번호위조 35건, 칼라복사 19건, 포토샵 등을 이용한 직접제작 5건
순이었습니다.
김태원 의원은 “미반납 표지사용, 칼라복사, 차량번호 위조 등 장애인이 아닌 사람이 장애인주차증과 장애인주차장을 불법으로 사용해 적발된 경우가 크게 늘어 일부 얌체운전자들에 의해
정작 장애인은 이용을 못하고 있다”며 장애인주차증, 장애인주차장 불법사용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통해 장애인주차장에 비장애인이 주차하는 사례가 근절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4.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 유튜브 속 장애인 이미지 언론모니터 발표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언론의 장애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자 유튜브 속의 장애인 이미지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본부에 따르면 이번 언론모니터는 10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고 매일 수억 시간 분량의 동영상이 재생되며 수십억 건의 조회수가 발생하는 등 동영상 시청의 중심에 있는
유튜브에 대한 언론모니터를 통해 그 안에서 나타나는 장애인 이미지는 어떤지 살펴보고, 유튜브 활용의 중요성을 제안하기 위해 실시했습니다.
이번 모니터는 검색어 ‘장애’, ‘장애인’이라는 단어를 대상으로 분석기간은 지난 7월 13일~26일까지 2주간 진행했습니다.
모니터 분석 결과 게시자에 따른 분류를 보면 개인이 38건으로 가장 많은 장애 관련 동영상을 등록했으며 그 다음으로 장애인 관련 단체 36건, 방송사 32건, 언론사 7건 등의
순이었습니다.
방송 장르별 분류를 보면 교양이 64건, 보도가 47건, 오락이 30건으로 전체적으로 고른 분포를 보였습니다.
재생시간별 분류를 보면 대부분 4분 이하가 89건이었으며 4분~1시간은 44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점검을 진행한 윤성덕 전 참새 PD는 “검색된 영상들은 대부분 장애인관련 단체나 기관에서 등록한 것으로 개인 사용자의 활동이 적어 아쉬웠지만, 장애인이 일상 및 개인적인
영상을 올리는 등 자신을 표현한 부분은 중요한 시대적 변화.”라며 “유튜브는 우리의 생각을 솔직하고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는 매체이며, 이것이 장애와 관련해 영상제작에 대한
관심과 채널 운영의 경험이 필요한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5. ‘2015 전국지체장애인체육대회’ 8일 열려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가 주관, 보건복지부·문화체육관광부·경기도·수원시·대한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하는 ‘2015 전국지체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립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1만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한 지체장애인의 건강 증진, 생활체육 저변 확대, 문화·체육활동을 바탕으로 한 상호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치러집니다.
대회 정식종목은 단체줄다리기, 휠체어육상 200m릴레이, 스탠딩육상 400m릴레이, 좌식배구 등 총 4개종목이며, 시범종목으로 한궁이 추가됐습니다.
한편 대회에서는 장애인복지유공자 및 장애인체육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 및 경기도의회의장 표창장, 중앙회장 감사패 등을 시상합니다.
6. 롯데면세점, 시각장애아동 367명에 점자책
롯데면세점은 흰 지팡이의 날을 맞아 전국 시각장애 아동 367명에게 3천만원 상당의 점자책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습니다.
점자책 전달에 앞서 이날 국립서울맹학교에서 최병록 롯데면세점 지원부문장, 육근해 한국점자도서관장, 정동일 서울맹학교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롯데면세점이 제공한 점자책은 촉감으로 인지하는 도서, 일반·점자 혼용인 점자라벨도서, 시각장애인용 점자도서 등 3종류입니다.
롯데면세점은 자사의 봉사단이 점자책 제작을 도우려고 직접 일반도서 내용을 한글 프로그램에 입력하는 작업에 참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7. 잇달아 무대 오르는 장애인 문화예술공연
장애인이 직접 극을 쓰거나 출연하는 문화예술공연 두편이 잇달아 무대에 오릅니다.
극단 락버스는 시각장애인들이 직접 극을 쓰고 출연하는 연극 ‘더불어 함께’를 내일 오후 1시 인천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공연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후원하에 ’2015 장애인 문화예술 인력역량강화 지원사업’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극단 락버스의 박소연 연출 등이 강사로 참여해 지난 5월부터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극 수업의 결과물을 보여주는 자리입니다.
수강생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극으로 구성하는 창작 과정을 통해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연극 3편을 제작했습니다.
시각장애인 진행자들은 극 사이사이에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거나 안무를 선보임으로써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 관객이 모두 즐길만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이어 14~15일 서울 성북구 성북마을극장에선 중증 장애여성들의 사진과 영상 전시, 공연이 어우러진 통합예술공연 ‘심장이 뛴다’를 선보입니다.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 문체부 등이 손잡고 운영하는 ’2015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자립예술프로젝트 세상의 중심은 나’ 지원사업을 2년째 수강 중인 장애여성 20여명이 사진,
영상, 무용, 연극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통해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이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장애인문화예술판은 “장애여성 각자가 가장 잘 맞는 소통방식을 선택해 자신을 표현할 예정”이라며 “마지막에는 이들이 공동 제작한 단편영화
‘시선’도 상영한다”고 소개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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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10월 5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권순철, 진행에 장효주였습니다.
곧이어 ‘주간야구 왜’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10월 3일 케이빅 핫라인

한주간의 장애계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종합보도전문 프로그램.

1. 10월 1주 KBIC주간뉴스: 남서영 캐스터

2. 하상주간소식: 하상장애인복지관 강사은 사회복지사, 하상매거진 최연신 담당자

3. 케이빅 핫톡: 자폐성장애 자녀 둔 부모의 ‘갈등’(김보미)

2015년 9월 19일 케이빅 핫라인

한주간의 장애계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종합보도전문 프로그램.

1. 9월 3주 KBIC주간뉴스: 남서영 캐스터

2. 하상주간소식: 강남장애인복지관 김신지 사회복지사

3. 케이빅 핫톡: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사진 갤러리를 개관하며(김보미)

2015년 10월 1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1일 목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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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달부터 기초연금 10만명·장애인연금 1천500명 더 받는다
이달부터 기초연금을 받는 65세 이상 노인이 최대 10만명, 장애인연금을 받는 중증장애인 역시 최대 천500명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보건복지부는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 수급자 선정기준의 하나인 ‘재산의 소득환산율’을 현행 연 5%에서 연 4%로 낮춰 오늘부터 적용해 시행합니다.
재산의 소득환산율은 기초연금이나 장애인연금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을 조사하며 집, 토지, 자동차 등의 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하는 과정에서 적용하는 일정 비율을 말합니다.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은 주소지의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복지부는 “이전에 연금 수급에서 탈락한 적이 있다 하더라도 소득환산율 하향 조정으로 이달부터 기초연금, 장애인연금을 수급받을 수 있는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이 있다”며 “필요한 분이 꼭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 장애인없는 중증장애인생산시설들…”기준 위반 64% 달해”
중증장애인의 일자리를 마련하고 생산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이 허술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장정은 의원이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제출받은 ‘중증장애인 생산시설 사후점검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조사 대상 중증장애인 생산시설 90곳 중 58곳인 64.4%가 시설 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위반업체 중에는 장애인 근로자의 최소 고용 기준이나 비율을 지키지 못한 시설이 25곳으로 가장 많았고, 이 가운데 7곳은 장애인근로자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올해 역시 조사 대상 중증장애인 생산시설 48곳 중 38곳이 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장정은 의원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을 지정할 때부터 장애인 고용 의무 등을 철저히 교육해야 한다”며 “생산시설 지정 이후 고의로 장애인 직원을 해고하는 등 도덕적 해이가 의심스러운 시설에 대해서는 추후 재지정 신청을 제한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3. 문체부, ’2015 장애인문화예술축제’ 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2015 장애인문화예술축제’가 오는 6~9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개막식은 오는 6일 오후 6시30분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리며, 공식행사에 앞서 식전행사에서는 걸그룹 ‘포썸’ 등 3개 팀, 2부 행사에서는 그룹 ‘울랄라세션’ ‘벨코’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국내외 장애인과 비장애인 예술인 500여 명과 장애문화예술 관련 단체 30여 개가 참가하며, 특히 어린이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키즈 페스티벌’, 장애·비장애 공연단 60여 개 팀이 참여하는 음악·무대 공연 ‘프린지 페스티벌’ 등이 축제 기간 동안 운영됩니다.
이밖에 점자를 디자인으로 활용한 ‘한복 패션쇼’, 현장 퍼포먼스와 함께 펼쳐지는 ‘미술 전시’를 비롯해 ‘방송댄스 컬래버레이션’ ‘뮤지컬 갈라쇼’ ‘연극공연’ ‘인문학 강의’
‘영화상영 코너’ ‘한일 세미나’ 등도 열립니다.
4. 정부, 국가대표 활동 중 중증장애, ‘체육유공자’ 지정
정부가 국가대표 선수나 지도자가 훈련 또는 국제경기대회 참가 중에 발생한 사고로 장애 2등급 이상의 중증장애를 갖거나 사망한 경우 국가유공자에 준하는 지원과 대우를 해주는 ‘대한민국체육유공자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합니다.
이 제도는 국가대표로 활동하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선수와 지도자를 체육유공자로 예우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2014년 1월에 개정된 ‘국민체육진흥법’에 근거해 마련됐습니다.
체육유공자 본인의 경우 장애등급에 따라 월 200만원에서 225만원, 유족의 경우 월 120만원에서 140만원의 연금을 지급하며, 체육유공자 본인에 한해 의료비 및 보철구 지원이, 본인, 배우자, 자녀에 대해서는 교육 지원이 이뤄집니다.
그밖에도 취업훈련 지원, 요양 지원 보조, 고궁 등 이용료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문체부는 이를 위해 대한민국체육유공자 지정의 절차, 연금 지원액 등 구체적인 지원내용을 담은 ‘대한민국체육유공자 지원사업 시행지침’을 고시했습니다.
5. 서울중앙지법, 장애인·외국인 우선지원센터 열어
서울중앙지법이 장애인, 외국인 등 사회적 약자의 민원 상담을 지원하는 ‘우선지원센터’를 오늘부터 열었습니다.
서울법원종합청사 1층 종합민원실에 마련된 우선지원센터는 법원을 찾는 장애인과 외국인, 이주민 등이 장애나 언어 문제 없이 사법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법원은 이를 위해 전담 민원상담위원으로 법무사 자격증 소지자 중 오랜 경험과 법률지식을 갖춘 2명을 위촉해 배치했습니다.
아울러 휠체어와 청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안내장치, 점자프린터, 확대경, 확대 독서기, 음성증폭기, 무인정보단말기 등도 설치했습니다.
6. 제10회 척수장애인의 날, 김명수씨’자랑스러운 척수장애인상’
사단법인 한국척수장애인협회가 오늘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2층 세쿼이아룸에서 제10회 척수장애인의 날 기념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기념대회에서는 각 계층에서 척수장애인의 인권 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이들을 선정한 가운데 ‘자랑스러운 척수장애인상’에 김명수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과장이 수상했습니다.
김 과장은 장애인 취업서비스와 직업능력개발훈련지원업무를 담당하면서 구직등록 상담 5000여 건, 알선취업 1000여 명, 지원취업 100여 명이라는 실적으로 장애인 고용 확대와 장애인 능력개발 향상에 기여한 바가 인정됐씁니다.
7. 교통약자 위한 저상버스…장애인조차 ‘외면’

출입구 바닥이 낮고 계단 대신 경사판을 설치해 장애인들이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도 승 하차할 수 있는 버스를 ‘저상버스’라고 하죠.
하지만 보급률이 저조한 데다 명확한 운영 지침도 없어 도입 12년째인데도 정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KBS 진희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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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10월 1일 목요일 KBIC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변현주였습니다.
곧이어 ‘유석종의 토킹풀이’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9월 30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30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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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점자블록 7개 중 1개 ‘파손’…” 시각장애인 보행 위험 가중”
서울의 점자블록 7개 중 1개는 파손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가 최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희국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8월 현재 서울시내 시각장애인 점자블록 총 2만 3391개소 427km 중 3252개소 56km가 파손 및 훼손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한, 파손된 점자블록 중 정비물량은 3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비물량을 보면 지난해 13km, 올해 7월까지 3km로, 현재 50km 이상의 점자블록이 파손된 상태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김희국 의원은 “점자블록은 시각장애인이 전적으로 의지하는 유일한 보행신호”라며 “서울시가 점자블록의 파손을 방치하면서 시각장애인의 보행 위험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서울시는 점자블록 파손 시 즉시 교체할 수 있도록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 미래에셋증권, 시각장애인 위한 전자도서 전달
미래에셋증권 ‘감사하는 봉사단’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자도서를 제작해 지난 24일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하는 봉사단’은 미래에셋증권의 감사실, 컴플라이언스본부, 리스크관리본부 등 내부통제부서 임직원 60여명으로 구성된 시각장애인 특화 봉사단입니다.
봉사단 관계자에 따르면, 봉사단원들은 지난 3개월간 시각장애인이 원하는 도서 50여권을 전자책으로 제작했는데, 이는 2012년 감사하는 봉사단이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과 체결한 ‘Love Blind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09년 증권사 최초로 점자보안카드, 전용고객지원센터, MTS와 홈페이지의 음성 및 자막기능지원 등 시각장애인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도입한 바 있습니다.
3. 아동·노인· 장애인 시설 10곳 중 3곳 ‘석면 위험’
아동과 노인,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시설 10곳 중 3곳은 석면 위험에 노출된 안전 관리 ‘사각지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인 29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자스민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2015년 노유자 시설 건축물 석면 조사 현황’ 자료에 따르면 노유자 시설 6천221곳 가운데 29%인 1천866곳이 ‘석면 건축물’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유형별로는 어린이집·아동복지 시설 등 아동 관련 시설이 66%(1천235곳)로 가장 많았고 사회복지 및 근로복지 시설 19%(353곳), 노인복지 시설 15%(288곳) 순이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16.1%)가 가장 많았고, 그다음은 서울(12.6%), 부산(9.6%), 전북(9%), 경남(8.3%), 전남(6.6%), 인천(6.5%), 광주(5%) 등의 순이었습니다.
이자스민 의원은 “사회적 약자인 아동, 장애인, 노인 등이 석면에 노출되면 일반인보다 더 큰 피해를 볼 수 있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안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노유자 시설은 아동, 노인, 장애인 및 사회복지·근로복지 시설을 말하며, 2012년 4월 석면안전관리법이 시행된 이후 노유자 시설에 대해 석면 함유 실태를 조사하도록 의무화된 바 있습니다.
4. 일산직업능력개발원, 삼성카드와 장애인 고용 등 기부협약 체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일산직업능력개발원은 최근 삼성카드 고객서비스와 장애인 고용및 훈련 지원에 대한 기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일산직업능력개발원은 삼성카드 고객서비스로부터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장애인에게 양질의 훈련서비스 제공은 물론 더 나은 회사에 장애인들의 사회복귀를 지원하게 됐습니다.
삼성카드 고객서비스는 일산직업능력개발원에서 네일아트를 훈련한 중증 청각장애인 7명을 채용, 직원들에게 네일아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비스를 제공 받고 기부한 금액을 일산직업능력개발원에 전달해 장애인 훈련을 후원하게 됩니다.
삼성카드 고객서비스 관계자는 “직원들이 네일아트 서비스를 받음으로써 업무 만족도가 높아지는 장점을 갖고 있다”며”이번 협약이 장애인의 양성, 채용, 후원의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고 말했습니다.
5. 전남도, 시각장애인 자립지원센터, 삶의 활력소 톡톡
전라남도는 지난 7월 개소한 ‘전라남도 시각장애인 자립지원센터’가 운영 2개월째를 맞아 시각장애인들의 삶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 시각장애인 자립지원센터는 전국에서 6번째로 높은 5.8%의 시각장애인 비율을 기록하고 있는 도내에서 고령·질병사고로 실명한 장애인의 일상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전용 쉼터입니다.
8월까지 두 달간 시범사업을 통해 목포, 무안, 함평, 해남, 진도 5개 시군 1천86명의 시각장애인이 사회자립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벌써부터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전라남도는 이번 시범사업 운영과 진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체크하고 2016년부터 시군으로 확대해 2018년 13개 시군까지 연차적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센터는 목포에 위치한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전남지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기초 자립 교육인 보행교육과 점자교육, 시각장애인들에게 가장 인기 좋은 풍물, 음악·미술치료 및 재활스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자립지원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35세 이모씨는 “누군가 안내해주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았는데 스스로 무언가를 하기 위해 보행과 점자 공부를 하게 됐다”며 “자립지원센터에서 배운 노래와 몸동작을 집에서 연습하면 올해 중학생이 된 딸아이와 남편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 삶의 재미와 행복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참가자 81세 최모씨는 “병원에 갔더니 혈색이 좋아졌다며 의사선생님이 놀라워한다”며 “무엇보다 아내가 나 때문에 걱정하지 않는 것이 좋고 이 나이에 내가 갈 곳이 있다는 것이, 나를 기다려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고 기뻐했습니다.
김영권 도 노인장애인과장은 “올해 처음 개소한 자립지원센터 프로그램이 이렇게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며 “시각장애인들의 호응도가 높은 만큼 점차 시군으로 확대해 장애인들이 즐겁고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6. 충남도, 장애인 정보 접근성 개선 ‘순조’
충청남도는 정보 취약계층과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그린PC 및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사업’을 9월 중 마무리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에 따르면, 사랑의 그린PC 보급 사업은 중고PC를 수집하고 정비해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상 보급하는 사업이며,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사업은 자격을 갖춘 장애인에게 정보통신보조기기 제품 가격의 80~90%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신체적·경제적 여건으로 정보 접근성이 좋지 않은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한 정보화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충남도는 지난 2009년부터 사업을 추진해왔고, 이 사업을 통해 그간 ▲사랑의 그린PC 6407대 ▲정보통신보조기기 1318대를 보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는 올해 계획된 사랑의 그린PC 660대, 정보통신보조기기 220대에 대한 보급을 9월 말까지 완료하고, 신청 취소 등으로 발생한 추가 보급품에 대해서는 10월 중 신청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보급 제품에 대한 A/S 강화 및 ‘사랑의 그린PC 원격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사업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는 정보화기기 보급을 확대해 정보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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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9월 30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클래식 산책’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9월 25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25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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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든 지하철 승강장에 스크린도어 설치 의무화
앞으로 신설·개량하는 모든 전철역에 스크린도어 설치가 의무화되고, 기존에 안전울타리만 설치된 곳은 오는 2017년까지 모두 스크린도어로 교체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24일 이같은 내용이 중심이 된 ‘철도시설의 기술기준’을 개정하고 오는 30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전국적으로 승강장안전문이 설치되지 않은 승강장에서 승객의 선로 추락사고와 자살사고가 잇따르자 이를 막기 위해 관련 기준을 개정, 모든 광역·도시철도역의
승강장에 스크린도어 설치를 의무화했습니다.
최근 3년간 승강장 안전사고를 살펴보면 시도의 경계를 넘나드는 광역철도에서는 추락 24건, 자살 83건, 기타 1건 등 모두 108건의 사고가 발생했으며, 도시철도에서는 추락 4건,
자살 32건, 기타 1건 등 37건의 승강장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종전의 기준에는 광역ㆍ도시철도 승강장는 안전울타리나 스크린도어 가운데 선택해 설치하도록 돼 있어 비교적 비용이 덜 드는 안전울타리를 선택해 설치하는 곳이 적지 않았습니다.
또 전동차 화재 등 비상시 승객들의 원활한 탈출을 위해 스크린도어와 안전보호벽은 모두 수동으로 여닫을 수 있도록 설치해야 합니다. 이는 안전을 위해 설치된 스크린도어가 비상시 승객들의
탈출에 오히려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와 함께 이미 안전울타리를 설치해 스크린도어가 없는 역의 경우 오는 2017년까지 모두 스크린도어로 교체해야 합니다.
국토부는 이를 위해 다음달까지 별도의 법개정이나 기준 등을 마련하고 오는 2017년까지는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지 않은 일부 코레일 구간 등도 모두 스크린도어로 바꾸도록 할 방침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개정 규정은 오는 30일부터 적용된다”면서 “이번 기준 개정으로 광역·도시철도 승강장의 안전사고는 대폭 감소하고 열차 화재 등 비상시 승객의 원활한 탈출이 가능해
철도 이용객의 안전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 추석 교통예상, 지난 해 보다 ‘귀성길이 더 혼잡’ 전망
이번 추석 연휴에는 3천199만 명이 이동하며 고속도로 귀성길 평균 소요시간은 지난해보다 2시간 이상 늘어나 서울부터 부산까지는 7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부는 지난해 추석의 경우 여름 휴가철이 끝나자마자 9월 초 월요일이었던 데 비해, 올해는 9월 말 일요일인데다 저유가 효과로 하루 평균 이동인원이 8.8% 증가하면서 귀성길이
혼잡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교통수요 조사결과 추석 기간 하루평균 이동인원은 640만 명으로 지난해 588만 명보다 8.8% 늘고 고속도로 교통량은 하루 평균 446만대에 이르며 10명당 8명꼴로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고속도로 귀성길은 26일 토요일 오전에, 귀경길은 추석 당일인 27일 오후에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됩니다.
귀성길 대도시 간 평균 소요시간은 서울을 기점으로 대전까지 4시간20분, 강릉까지 5시간20분, 부산까지 7시간30분, 광주까지 7시간, 목포까지 9시간20분으로 추산됐습니다.
귀경길은 서울 도착 기준으로 대전에서 3시간40분, 강릉에서 3시간50분, 부산에서 7시간10분, 광주에서 6시간20분, 목포에서 7시간40분이 예상됩니다.
3. “추석에 일해요”…단기 구직자 몰려

추석 연휴 동안 쉬지 않고, 단기 아르바이트에 나서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일손을 구하는 곳도 많고 보통 때보다 급여도 더 높다고 합니다.
KBS 김수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6&aid=0010226598

4. 떡보다 빵 자주 먹으면 대장암 잘 걸린다
빵을 자주 먹은 사람이 떡을 자주 먹은 사람보다 대장암에 잘 걸린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박효진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와 이승민 성신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다양한 영양소의 섭취 및 식품 그룹과 대장암 위험 사이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0년 11월부터 2011년 10월까지 1년 동안 3개월 안에 대장암 진단을 받은 150명과 그렇지 않은 116명 등 총 266명에 대해 비교대조 연구를 시행했습니다.
266명이 1년 동안 섭취한 식품의 종류와 빈도 등을 분석한 결과, 연구 대상자 중 일주일에 1.9회 이상 빵을 먹은 사람들은 빵을 적게 먹은 사람들보다 대장암 발생률이
2.26배 높았던 반면 떡을 주당 0.7회 이상 먹은 사람들의 대장암 발생률은 적게 먹은 사람들의 0.35배에 불과했습니다. 빵을 자주 먹을수록 대장암에 많이
걸리고, 떡을 자주 먹을수록 대장암에 덜 걸린 것입니다.
연구팀은 “아직 이번 결과의 정확한 원인을 규명할 순 없지만 ‘빵’과 ‘떡’의 선호도를 통해 전체적인 식습관을 유추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떡’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곡물과
야채 중심의 한국식 식습관을, ‘빵’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붉은 육류 중심의 서구식 식습관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본 것입니다.
연구 책임자인 박 교수는 “이번 떡과 빵에 대한 연구 결과는 식습관과 대장암 발병 위험의 관계성 연구에 좋은 지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지질, 포화지방산 및 단일 불포화 지방산, 당분 함유 음료의 과다 섭취는 대장암의 발생을 늘리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식이섬유와 비타민C의 섭취는 대장암의 발생을
감소시켰습니다.
또 연구팀은 붉은색 육류의 하루 섭취량이 50g 증가할수록 대장암의 위험이 15% 증가해, 붉은색 육류 섭취가 대장암의 발생을 늘린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한국임상영양학회지 2015년 4월호에 게재됐습니다.
5. 고속도로 위 소문난 그 곳…추석 귀성길 휴게소 맛집은?
[앵커]
명절 고향 가는 길, 즐겁지만 막히는 길은 피할 수가 없죠. 잠시 쉬어가는 의미에서 맛집으로 유명한 휴게소들을 들러 보는 건 어떨까 싶은데요.
JTBC 김준 기자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6. 한화, 내달 3일 ’2015 서울세계불꽃축제’ 개최
한화가 올해로 13번째를 맞은 ‘2015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오는 10월 3일 토요일 저녁 7시20분부터 8시40분까지 엽니다. 올해 불꽃축제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약 1시간20분 동안 진행되며 10만여발의 불꽃이 하늘을 수놓을 예정입니다.
미국, 필리핀, 한국 총 3개국 대표 연화팀이 참여하며, 미국은 멜로즈 파이로테크닉스가 ‘사랑은 마법’을, 필리핀은 드래곤파이어웍스가 ‘세계를 향한 OPM(Original
Philippines Music)’을 주제로 불꽃쇼를 연출합니다.
오후 8시에는 불꽃축제 마지막을 장식할 대한민국 대표 한화가 ‘마법 같은 불꽃’을 주제로 네 개의 심상(Energy, Love, Hope, Joy)를 주제로 불꽃쇼를 펼칩니다.
한화는 올해 처음으로 캐릭터불꽃, 고스트불꽃, UFO 불꽃 등을 선보입니다. 마포대교와 원효대교 사이에 불꽃바지선을 설치, 여의도 전체를 아우르는 불꽃쇼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불꽃축제 기간동안 행사장 안전을 위해 교통 통제가 이뤄집니다. 여의동로는 3일 오후 2시부터 9시30분까지 통제되며, 행사 전날인 10월2일 밤 11시부터 63빌딩 앞 여의도한강공원
주차장도 폐쇄됩니다.
한국팀 ‘나이아가라’ 연화설치로 인해 원효대교 위 관람은 전면 금지되며 마포대교 위 관람도 일부 구간은 통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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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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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9월 25일 금요일 생활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현, 진행에 김민혜였습니다.
곧이어 ‘내 손을 잡아요 스페셜’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