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9일 케이빅 톡톡

오늘의 방송 내용
스포츠톡: 박의권 스포츠 의견가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스포츠 이야기

2015년 9월 24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24일 목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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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전, 시각장애인 개안수술비 2억원 전달
한국전력이 어제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한국실명예방재단에 시각장애인 수술비 2억원을 전달했습니다.
한전은 전기로 사회에 빛을 비추는 업무 특성에 따라 개안수술을 통해 실명위기 환자에게 빛을 찾아주는 ‘아이 러브 천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사회공헌 활동은 2011년 시작돼 매년 100여명씩 2021년까지 모두 1004명의 개안수술을 지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 수술을 받지 못하는 국내 시각장애인 80명과 해외 시각장애인 20명에게 빛을 선물할 예정입니다.
조 사장은 “시력을 잃어가는 시각장애인에게 희망의 빛을 선물하게 돼 매우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며 “한전은 안정적 전력 공급으로 세상을 밝힘과 동시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 농협도 장애인 고용 외면… 4년간 77억 ‘대납’
수협중앙회에 이어 농협중앙회도 장애인 의무고용을 지키지 않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유성엽 의원이 어제 농협중앙회가 제출한 국정감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농협은 2011~2014년까지 4년간 장애인 의무고용을 이행하는 대신 77억여원을 납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금액은 수협의 납부금액 9억 2000만원(2011~2014년)의 8.4배에 달하는 금액입니다.
특히 2014년도 미이행부담금은 전년 대비 37%가 증가한 약 29억원에 달했습니다.
유 의원은 “장애인 의무고용 위반은 수협 국정감사에서도 지적했듯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얼마나 미흡한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며 “연간 20~30억원의 막대한 부담금 납부보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이 훨씬 바람직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농협은 우리 사회의 약자인 농업인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해 탄생한 목적인 조직이라”며 “사회적 지위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드러날 때 향상되는 것인데 농협은 이러한 의무를 방기한 셈”이라며 농협의 사회적 책무 불이행을 강하게 꼬집었습니다.
3. “장애인가족 위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법제화 돼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 의원과 새누리당 이명수 의원, 전국장애인부모연대는 어제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국장애인가족지원센터 박람회를 열었습니다.
박람회에서는 여·야 각 당의 국회의원들과 장애인단체 내·외빈, 장애인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열고, 전국의 47개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참여하는 홍보공간을 운영해
지역의 센터 현황과 활동상황과 장애인가족지원의 중요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를 개최한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윤종술 대표는 “장애인가족이 대한민국에서 기댈 수 있는 곳이 없다. 이를 위해 지역에서 장애인가족 부모들이 터를 통해 지역에서 고통 받고 있는 장애인가족을 지원하고 있다.”하지만
“최근 사회보장사업 유사?중복 사업 재정비라는 명목 아래 센터가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어 “반드시 19대 국회에서는 장애인복지법, 장애인아동복지지원법 등 관련 법들을 개정해 이를 실현시켜주기를 간곡히 청한다. 센터를 위해 장애인가족들이 노력 할테니, 국회에서는 이를 위한 최소한의 지원을 해주길 부탁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공동주최자 이명수 의원 대신 행사장에 참석한 김무성 대표는 “장애인들이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선진국이라고 생각한다. 장애인에 대한 지원에는 여·야가 있을 수 없다. 정치인 모두가 힘을 합쳐 장애인가족이 전혀 불편할 것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4. 제주, “장애인 예술 지원 법적 근거 필요”
제주지역 장애인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예산과 정책적 뒷받침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의 필요성이 제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문화관광포럼은 어제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제29차 제주문화관광포럼 정책토론회 ‘장애인 문화예술 활성화 어떻게 할 것인가’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애인들의 문화예술 접근을 높이고 장애인들의 ‘문화기본법’에 의한 향유권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유진의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의원은 ‘제주도의 장애인 문화예술정책의 현실과 개선’이라는 주제를 통해 장애인 문화예술정책 현황과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유 의원은 “2015년도 문화예술분야 예산 632억원 가운데 장애인 예술 활성화 관련 편성예산은 1억6000만원, 0.2%에 그친다”면서 “특히 장애인 문화예술진흥을 뒷받침할 조례가 없다. 장애인 문화예술센터를 개설하고 운영중이지만 법적 근거나 안정적 예산 확보가 미흡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주윤정 서울대 아이사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장애인문화예술센터에 대한 비전과 기능’이라는 주제를 통해 장애인 지원의 핵심센터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주 선임연구원은 “장애인 문화예술 영역에 존재하고 있는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특성화된 콘텐츠를 개발해 자생력 있는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5. 근거없는 복지예산 삭감, 경북 장애인들 분통
경북 장애인들이 사회보장사업 정비지침 철회와 함께 정부가 무원칙으로 복지예산을 삭감하고 있다며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경상북도장애인차별철폐연대준비위원회와 420장애인차별철폐경북공동투쟁
단은 어제 경상북도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사회보장사업 중 유사·중복사업 정비는 지난 8월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사회보장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방자치단체 사회보장사업 정비지침’이 통과됐습니다.
이 지침은 각 지자체에 통보돼 오는 25일까지 유사중복 사업의 정비계획을 제출토록 했고, 11월 27일까지는 1차 정비결과를 보고할 것을 통보한 상황입니다.
이와 관련해 최근 감사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하고 있는 장애인활동보조 추가지원 사업 등을 사회보장기본법 26조를 근거로 ‘과도한 복지’ 라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김종한 공동준비위원장은 “복지재원을 3조원 절감하겠다던 박근혜 정부의 복지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가뜩이나 부족한 지역 장애·빈곤층 사업을 줄여서 누구를 위한 복지를 하겠다는 말인가”라고 의구심을 나타냈습니다.
이어 “최소한의 수준으로 지원되고 있는 서비스들이 예산의 잣대로 중단될 위기에 있다. 예산 삭감 시도에 맞서 우리는 생존이 걸린 권리들을 지켜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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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9월 24일 목요일 KBIC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변현주였습니다.
곧이어 ‘유석종의 토킹풀이’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9월 23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23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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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동불편 장애인, 온라인으로 도서관 회원가입 추진
국민대통합위원회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경우 온라인으로 도서관 회원 가입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거주지 이외 지역의 도서관에도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해줄 것을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안했다”고 어제인 22일 밝혔습니다.
국민대통합위원회가 지난 2~3월 실시한 ‘제3차 갈등유발 법령·제도 발굴 국민제안 공모전’에서 선정된 이번 제안은 지체·뇌병변장애 등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전자도서를 이용하려면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 회원에 가입해야만 하고, 가입 조건도 거주지나 직장 소재지 등으로 제한돼 다른 지역 도서관이 보유한 전자도서를 활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통합위에 따르면, 문체부는 통합위의 이번 제안과 관련해 장애인의 도서관 이용 편의 증진 필요성에 동감하고 산하 국립중앙도서관 등을 통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2. 제2회 KDPGA 하람 어울림 장애인 골프대회 성료
장애인들의 골프선수 육성·발굴 지원과 필드 골프 참여를 위해 창설된 ‘제2회 KDPGA 하람 어울림 장애인 골프대회’가 지난 21일 경기도 안성 골프존 카운티 안성Q 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KDPGA(대한장애인골프협회)에 따르면 제2회 하람 어울림 장애인 골프대회는 장애인 골퍼들이 후원인과 프로골퍼 선수들과 함께 팀을 이뤄 경기가 진행되는 필드
골프대회입니다.
대회는 스텐딩부, 복합부, 발달장애부, 시각장애부 4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경기는 장애인 선수 70명, 후원인 선수 40명과 프로선수 및 유명인사 40여 명 등 모두
150명이 팀을 이뤄 18홀 스트로크, 샷건 방식으로 펼쳐졌습니다.
특히 부문별 우수 선수들에게는 2016 세계장애인골프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KDPGA 윤대혁 회장은 대회사에서 “장애인들도 차별없이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자”며, “참여한 장애인골프 선수들도 불가능은 없으니 멋진 파이팅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3. 서울시도시철도공사, 사무.기술직에 장애인 20명 채용
서울시도시철도공사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력해 장애인 2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용공단에 따르면 철도공사는 공단 서울지사로 부터 통합지원서비스를 받아 장애인 고용직무를 선정한 뒤 사무직, 기술직 등에 20명을 선발했습니다.
이들은 공단 서울맞춤훈련센터에서 22일부터 1달간 기업의 직무를 학습하는 맞춤훈련을 받고 입사할 예정입니다.
장춘식 공단 서울지사장은 “장애인 고용직무 발굴부터 직무 교육까지 채용 전 단계에서 기업과 공단이 협력해 장애인고용에 성공한 사례”라며 “향후 공기업은 물론 민간기업에도
장애인고용을 위한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2014년 말 장애인 고용률이 2.8%로 의무고용률인 3%에 미달했던 서울시도시철도공사는 지난 4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고용증진협약을 체결한 후 장애인 고용의무 이행을
위해 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 각각 입양된 中 시각장애인 남매, 음악회에서 극적 조우
중국에서 각자 다른 양부모에게 입양됐던 시각장애인 남매가 음악회에서 극적으로 만나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영국 일간 타임즈 등은 중국에서 부모에게 버려졌다가 길거리에서 구조돼 음악인으로 커 온 남매가 우연히 음악회에서 만났다고 현지 시간으로 21일 보도했습니다.
4년 전 중국 허난성의 뤄양에서 열린 한 음악회에서 만난 두 사람은 둘의 외모가 닮은 것을 가리킨 청중들의 눈썰미 덕분에 극적으로 조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매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 30년 만에 서로를 찾을 수 있었고, 현재 두 남매는 생부모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매 중 남동생 양밍밍은 “어릴 땐 나를 버린 그들이 정말 싫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며, “나는 그저 나를 왜 버렸는지 묻고 싶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5. 목소리 재능기부 시각장애인 위한 오디오 성경 만든다
울산CBS가 지역 교회 성도들의 목소리를 재능 기부받아 시각장애인을 위한 통독 오디오 성경을 만듭니다.
울산CBS는 9월 가을 방송 개편을 맞아 ‘릴레이 성경통독 앨범제작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신설했다고 지난 18일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목소리 재능기부를 신청한 울산지역 교회 성도 260명이 이어서 신약성경을 통독하면 이를 녹음, 편집해 방송하고, 이후 방송에 나간 성도들의 목소리를 모아 신약성경
통독앨범을 CD로 제작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제작된 신약성경 통독앨범은 시각장애인과 성경 읽기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에게 무료로 배부될 방침입니다.
6. 시각장애인들의 `행복한 문학소풍`
경상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8일 시각 장애인들과 비장애인 등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포항 죽장면 입암 일대와 충효사 답사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파라다이스복지재단 문화예술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답사에서는 한동대학교 글로벌리더십학부 김윤규 교수가 답사 전 과정을 함께 다니며 역사와 문학에 대한 해설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에 따르면, 이날 함꼐한 시각장애인 및 비장애인들은 입암서원 주변 일대의 아름다운 경치와 자연물을 감상했고, 함께 동행한 김윤규 교수의 입을 통해 각 시대별로
지어진 한시와 입암 28경에 대한 명칭과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답사에 참여한 장태욱씨는 “평소 시 쓰는 것을 좋아하는데 임압서원을 둘러보자 스스로가 문인이 된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체험소감을 전했습니다.
한편, 경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는 시각장애인들이 이번 답사에서 듣고 느꼈던 기행문을 바탕으로 오는 11월 기행문집을 발간, 배포할 예정입니다.
7. 진해구,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 점검?정비
경남 창원시 진해구는 관내 11개소 42대의 교차로와 횡단보도에 설치?운영 중인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점검결과 미 작동되는 경화시장 삼거리 외 2개소 8대의 음향신호기는 이번 달 말까지 정비할 계획입니다.
하중호 진해구 교통과장은 “횡단보도 음향신호기 이용율이 저조해 고장 빈도가 높고 관리가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다”며 “소리를 듣고 횡단보도를 건너야 하는 시각장애인들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수시점검을 통해 정비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사고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향신호기는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위치에 대한 정보를 신호등 음성과 음향으로 안내하며, 리모컨 또는 수동버튼으로 작동됩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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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9월 23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클래식 산책’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9월 22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22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1. “장애인 혼란주는 안내표지, 법 개정 필요”
장애인제도개선솔루션이 장애인의 보행 편의를 위해 장애유형별로 안내표지에 대한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규칙을 구체적으로 개정하도록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현재 다양한 종류의 안내표지가 필요와 목적에 의해 설치되고 있지만 장애인을 고려한 디자인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입니다.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규칙 제7조’에는 교통이용정보 등을 교통약자가 알 수 있도록 제공하라고 규정하고 있으나 문자 및 기호를 굵은 글씨체로 표시하고 바탕색과 구별하기
쉬운 색상을 사용하도록 방향성만 제시했을 뿐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으며, 통일되지 않고 기관마다 다른 픽토그램은 저시력 장애인에게 혼란만 야기할 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은 높은 곳에 설치되어 있는 표지판을 바라보기 어려우며 특히, 버스나 기차의 좌석번호표지의 글씨가 작게 표시되어 있어 내용확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비단 장애인뿐만 아니라 비장애인도 겪는 공통적인 문제입니다.
미국은 UFAS(Uniform Federal Accessibility Standards)규정을 적용해 글씨체와 문자의 비율, 크기, 유형, 색상 대비 등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있으며, 일본도 ‘공공기관의 여객시설에 관한 이동 등 원활화 정비 가이드라인’을 지침으로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 가이드라인은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한 안내표지의 위치와 높이에 대해 상세하게 설정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대한정신보건가족협회 김영하 사무총장은 “저시력장애인은 바탕색과 문자색 간에 색상과 명도 등의 대비가 크게 해야 식별이 가능하다”며 “표지에 분명하고 식별하기 쉽게 자간을 유지하면
장애인뿐만 아니라 노약자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무분별하게 난무하는 픽토그램을 통일하는 연구 역시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2. 장애인공단, 윤리경영 추진방안 논의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지난 21일 공단 본부에서 ‘윤리경영 옴부즈만’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이준우 강남대학교 교수 등 공단 옴부즈만 위원 5명이 참석해 공단의 윤리경영과 청렴활동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또한 한상록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상무, 여상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팀장 2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한편, 공단은 고객 입장에서 공단 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장애인계, 학계, 법조계 등의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윤리경영 옴부즈만’을 운영해 왔습니다.
윤리경영 옴부즈만 위원은 ▲공단의 주요 사업, 정책에 대한 모니터링과 평가 ▲사업 수행과정에서의 부패행위 시정 건의 및 감사 요구 ▲각종 계약의 청렴이행 여부 등에 대한 의견 제시
등의 영역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3. 제3회 광진인권영화제, 내달 10일 개막
제3회 광진인권영화제가 내달 10일 서울 광진구 소재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개최됩니다.
광진인권영화제 조직위원회와 나루아트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영화제는 ‘마주보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됩니다.
‘마주보다’는 인권 문제에 대해 나와 당신, 그리고 우리 스스로의 민낯을 정면으로 마주보는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영화제에서는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는 밀양 할머니들의 투쟁을
잔잔하게 다룬 장편영화 밀양아리랑 등 총 10편의 장·단편 영화가 상영됩니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전화 02-978-0119에서 상담이 가능합니다.
4. ‘ 시각장애인 배려’ 볼 수 없는 지역축제·행사장
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한 행사에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보조자료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기본적인 정보 제공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개월간 모니터링 결과= 현행 장애인복지법에 따르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개최하는 행사에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통역,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또는 음성변환용 코드가 삽입된 자료
등을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으며, 민간이 주최하는 경우에는 이를 제공토록 요청할 수 있습니다.
한국장애인인권포럼 장애인정책모니터링센터가 지난 4월부터 4개월간 11개 지방자치단체와 중앙정부의 53개 행사의 모니터링을 진행한 결과 경남의 경우 행사 현장에서 시각장애인
보조자료는 단 한 건도 제공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장애인정책모니터링센터는 시각장애인 거주 인원이 많은 광역시·도 6곳과 기초지자체 1곳을 선정했으며, 모니터링 대상 행사는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에 근거해 자료제공의 의무가 있는 국경일
행사와 기타 문화행사를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경남에서는 경남도와 창원시가 각각 대상에 포함됐고, 장애인의날·어린이날·현충일·광복절 등 4개의 국경일 행사와 제22회 창원수박축제·제16회 창원 전국민속 소싸움대회·제8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 등 3개의 기타 문화행사가 선정됐습니다.
경남도가 주최한 제35회 장애인의 날 행사를 제외하고 시각장애인 보조자료는 제작조차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장애인의 날 행사 현장에서도 제작한 보조자료의 제공이 원활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인력부족과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교육 미숙 등을 이유로 점자자료를 발행했음에도 현장에서 적절히 제공하지 못했다고 답했습니다.
즉 실제로 현장에서 시각장애인 보조자료는 전혀 제공되지 않은 셈입니다.
유진아 장애인정책모니터링센터 연구원은 “지역 축제와 행사는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함께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석의 의미가 크다”며 “현실은 시각장애인들에게 기본적인 정보
제공조차 되지 않는 등 배제되고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5. “장애인도 사람 대접해야 하나” 인터넷방송 막말 논란
앵커멘트 :
요즘 인기를 끄는 인터넷 방송에서 인기 진행자 BJ들의 잇따른 장애인 비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넷 방송 업체가 해당 BJ에 대한 방송 정지 처분을 내렸지만,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박통일 기자입니다.
url: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3&news_seq_no=2557975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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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9월 22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안윤환, 진행에 연장현이었습니다.
곧이어 ‘음악여행’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9월 21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21일 월요일 KBIC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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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화를 배우자…제10회 수화문화제 열려
제10회 서울시 수화문화제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지난 19일에 열렸습니다.
서울특별시농아인협회는 19일 오전 11시부터 광화문광장에서 수화문화제를 열고 20개 부스를 마련해 수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또 오후 1시 반부터는 청각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수화경연대회가 이어졌습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수화에 대한 공감과 관심을 갖고 수화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2. 한화손보, 장애인·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한화손해보험은 대구 서구지역 내 장애인ㆍ독거노인이 거주하는 10개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 방충망 교체작업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활동은 한화손해보험 재난봉사단과 희망브리지 전국구호협회 대학생봉사단이 참여했습니다.
이날 이들은 장애인ㆍ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집수리 봉사활동과 함께 열감지 화재경보기 설치 등을 실시했습니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회사 임직원들은 손해보험업의 본질에 충실하고자 지역사회의 재난 예방과 복지 증진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특히 위험에 노출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가스누출, 누전 등 사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생활 안전사고 의식도 널리 전파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3. 무장애도시 진성면위원회·좋은세상 진성면협의회, 장애인주택
진주시 무장애도시 진성면위원회가 노약자주택 편의시설 설치사업의 일환으로 거동불편 저소득 장애인 거주 주택에 경사로를 설치해 생활불편 환경을 개선했습니다.
무장애도시 진성면위원회는 지난 15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거동불편 저소득 장애인가구를 방문해 생활실태조사 후 18일 주출입구 계단에 경사로 설치 작업을 실시했습니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에 좋은세상 진성면협의회의 회원들 중 경사로 설치에 필요한 전문기술을 가진 회원들이 직접 시공해 설치비용은 절감시키고 전문성과 안전성은 높였습니다.
수혜자 천 모씨의 보호자 A씨는 “뇌병변장애와 심장질환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고, 오는 21일 퇴원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살고 있는 집 출입구에 높은 턱이 휠체어가 이동하는데 큰
장애물이 돼 ‘어떻게 생활을 할 수 있을까(?)’하고 막막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경사로를 설치해 그 불편함을 해소하게 됐다”며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4. 대한레저스포츠회, 장애인을 위한 레저스포츠 체험교실 성료
지난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양평 및 강원도 고성군 일원에서 진행된 2015 장애인을 위한 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이 성황리에 종료됐습니다.
대한레저스포츠회가 주최?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농아인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체험교실은 사전 신청 받은 청각장애인 37명을 대상으로 스쿠버다이빙 초급과정인
Open Water Diver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으로 이뤄졌습니다.
참가자들은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용문국민체육센터에서 다이빙물리학을 비롯해 스쿠버다이빙과 관련된 이론 및 실기 교육을 배우고, 17일부터 18일은 강원도
고성군 공현진 해변에서 해양실습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한레저스포츠회 관계자는 “이번 체험교실에서는 청각장애인들이 수화를 사용하며 물속에서 소통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 깊었다”며 “더욱 폭 넓은 대상에게 레저스포츠를 보급하고,
레저스포츠를 통한 사회융합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5. 한국 복지단체들 국경 초월한 장애인 지원으로 귀감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키르기즈 장애인대학생 리더십캠프’
한국의 복지단체들이 키르기스스탄 장애인들을 위해 국경을 초월한 지원사업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공동모금회,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키르기즈장애단체인 EOSC와 공동으로 키르기즈장애인들을 위한 리더십캠프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리더십캠프에는 키르기스스탄의 시각장애인 출신 국회의원 다스탄 바케쉬프,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박지훈 부장, 전상중 월드옥타 키르키즈지회장 등 관계자와 장애인대학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키르기즈의 저명인사들이 나서 강연을 펼쳤습니다.
또한 장애인 대학생 10명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지원식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다스탄 바케쉬프 국회의원은 “한국 단체의 장애인들을 위한 지원사업이 국경을 초월해 멀리 있는 우리에게까지 도움을 줘 감사하다”고 이번 캠프에 참가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6. 차도로 내몰린 장애인 전동휠체어…위험천만

전동 휠체어나 스쿠터로 이동하는 장애인들, 주변에서 많이 보셨죠?
이 전동 휠체어와 스쿠터는 전국에 3만 대가 넘게 보급돼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장애인의 편의를 위해서 구입 때 지원을 하는데요,
하지만 장애인들에겐 여전히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없는 불안 요소들이 많습니다.
SBS뉴스 권란 기자입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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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9월 21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박민수, 진행에 장효주였습니다.
곧이어 ‘주간야구왜’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9월 18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18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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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TX 광명역에 도심공항터미널 설치된다
빠르면 2016년 말부터 KTX 광명역에서 항공 탑승수속이나 수하물 탁송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17일 코레일·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도심공항에 따르면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설치와 관련된 회의를 열고 KTX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는 차원에서 설치에 대해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동안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설치요구는 있어왔지만 설치에 대해 가시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광명시는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는 항공수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도심공항터미널 설치를 정부에 공식 건의해왔습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KTX 광명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자동차로 30분 거리인 만큼 해외로 나가는 영호남 KTX승객에게 항공 탑승수속 서비스 등 편의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도심공항터미널은 광명역 북쪽 1번 출입구 회의실 공간에 들어서게 되며, 약 330㎡ 공간에서 삼성역이나 서울역에 설치된 도심공항터미널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반면, 코레일은 설치가 필요하다면서도 수요가 과다 예측된 측면이 있어 실제 수요를 반영해 사업타당성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입니다.
이와 관련, 코레일 관계자는 “우선은 사업성을 면밀히 재검토후 삼자간 설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해 2016년 말까지 조속히 완공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2. 돌아온 단풍철, 국립공원 곳곳 ‘낙석 사고’ 주의
앵커멘트
단풍과 함께 등산하기 딱 좋은 계절이죠.
하지만, 낙석사고 특별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전국의 국립공원에만 200곳 가까운 위험 지역이 있는데 안전조치는 턱없이 미흡합니다.
MBC 전예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538510

3. 존쿡 델리미트, ‘한정판 추석선물세트’ 롯데홈쇼핑 단독 판매
존쿡 델리미트가 롯데홈쇼핑에서 프리미엄 컨츄리베이컨과 소시지 3종, 소스 2종으로 구성된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입니다.
롯데홈쇼핑에서만 한정 판매하는 존쿡 델리미트 추석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컨츄리베이컨, 정통 소시지 3종, 소스 2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프리미엄 컨츄리베이컨은 존쿡 델리미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으로 국내산 천일염을 사용해 72시간 이상 건염 후 참나무로 훈연해 깊은 풍미를 자랑합니다.
기존 베이컨이 염지액을 고기에 주입하는 습염방식으로 염지를 했다면, 존쿡 델리미트 컨츄리베이컨은 소금 속에 고기를 넣어 72시간 이상 염지, 숙성과정을 거치는 건염방식으로
완성됩니다.
건염방식으로 만들어진 베이컨은 구웠을 때 크기가 거의 줄어들지 않고, 풍미가 뛰어나며, 고기의 식감이 그대로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며 두툼하게 썰어 샌드위치, 샐러드, 브런치 등
각종 메뉴에 활용하는 것은 물론 그대로 구워 스테이크로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소시지는 그간 홈쇼핑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하며 그 맛을 인정받은 브랏부어스트, 스모크 브랏, 스모크 치즈 브랏으로 구성했습니다.
천연 허브가 향긋한 구이용 소시지로 사랑 받고 있는 브랏부어스트는 지난 9월 4일 열린 “베스트 육가공품 선발대회”에서 소시지 부문 대상을 수상, 그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습니다.
참나무의 훈연향이 은은한 스모크 브랏과 고소한 치즈가 가득 들어있는 스모크 치즈 브랏도 단연 인기 품목입니다.
베이컨, 소시지와 함께 곁들이면 풍미를 더욱 살려주는 메이플향 허니 소스와 홀그레인 머스타드도 함께 구성했습니다.
메이플향 허니 소스와 컨츄리베이컨을 곁들여 먹는 방법은 존쿡 델리미트 경리단점의 인기 메뉴입니다.
한편 존쿡 델리미트는 지난 5월 롯데홈쇼핑 런칭 이 후 [3.3.3. 바비큐 학센세트]를 총 3만개 이상을 판매하며 인기를 증명해 왔으며 현재 총 4곳의 로드샵과 현대백화점 5곳에
샵인샵 입점을 통해 고객과 만나고 있습니다.
4. iOS9 업데이트 배포, 가장 큰 특징은
iOS9 업데이트 배포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 측은iOS9은 아이폰4S부터 이후 모든 모델의 아이폰과 호환되고 아이팟 5세대 이후 모든 모델, 아이패드2,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이후 모든 아이패드 모델에서
iOS9 업데이트 진행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iOS9 업데이트로 인해 달라진 가장 큰 특징은 운영체제의 용량 자체가 줄어 사용자들이 저장공간을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iOS9의 크기는 1.3 기가로 iOS8의 4.5 기가에 비해 크게 줄었습니다.
또한 시리가 강화됐습니다. 시리는 사용자의 일상적인 활동 패턴을 파악해 특정 시간대와 장소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과 정보를 빠르게 알려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iOS9에서 뒤로가기 버튼을 사용할 수 있게 된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두 개의 다른 앱이 링크로 열리는 경우에 좌측 상단에 뒤로가기 버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애플은 iOS9 업데이트를 통해 향상된 베터리 성능을 체감할 수 있다고도 밝혔습니다.
5. 다이어트·독소배출 효과?…착즙주스, 맹신했다간 ‘독’
[앵커]
요즘 ‘착즙 주스’, ‘클렌즈 주스’라고 들어보셨는지요. 과일을 농축하거나 갈아서 만드는 일반 주스와 달리 즙만 짜내기 때문에 다이어트나 독소제거 기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맹신해선 곤란하다고 경고합니다.
JTBC 신진 기자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41&oid=437&aid=0000092073

6. 2.5mm단위 ‘하프 사이즈’ 구두 등장
구두나 신발은 크기가 대개 5㎜ 단위로 돼 있어 구두를 신었을 때 미묘한 크기 차이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는 여성들이 적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235㎜는 조금 작아서 발이 아프고, 240㎜는 헐렁한 듯한 느낌이 드는 식입니다.
이런 경우 신발 매장이나 구둣방에서 발에 딱 맞게 구두 크기를 늘리거나 줄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실제로 금강제화가 지난해 발에 꼭 맞는 신발을 신기 원하는 여성들을 위해 발볼을 넓히거나 밑창을 높이는 등의 서비스를 실시한 구두는 3만6000켤레로 2013년 2만8000켤레에
비해 28% 증가했습니다.
이런 불편을 고려해 금강제화가 2.5㎜ 단위로 구두를 제작해주는 ‘하프 사이즈’ 주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보통은 225㎜, 230㎜ 식으로 나가는데 이 사이에 227.5㎜, 232.5㎜, 237.5㎜, 242.5㎜, 247.5㎜의 5가지 ‘하프 사이즈’를 추가해 주문 제작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양쪽 발 크기가 다른 경우 좌, 우 사이즈를 다르게 주문할 수도 있으며 주문 후 배송까지는 약 7일이 걸립니다.
먼저 여성화 브랜드 ‘르느와르’의 대표 모델 7종부터 시작해 소비자 반응이 좋을 경우 제품 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금강제화 최승순 팀장은 “남성들은 끈으로 구두가 발에 맞는 정도를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지만 여성 구두는 끈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사이즈를 더 세분화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금강제화는 발볼이 좁고 굽이 높은 구두를 오래 신어서 발가락이 휜 여성들을 위해 발볼을 넓히고 구두 중심각을 일반 구두에 비해 1.5도 안쪽으로 튼 기능성 구두를 지난달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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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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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9월 18일 금요일 생활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현, 진행에 김민혜였습니다.
곧이어 ‘내 손을 잡아요 스페셜’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9월 17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17일 목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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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애인 지원금만 챙기고’… 고용보험 미가입 사업장 ‘수두룩’
장애인고용장려금을 지급받고도 소속 장애인근로자를 고용보험에 미가입시킨 사업장이 최근 4년간 946곳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의원은 어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2011년부터 작년까지 이들 업체가 지원받은 장려금은 66억원이었지만 고용보험 미가입 인원은 2139명에 이르렀습니다.
한 업체는 이 기간 고용노동부에 장애인근로자 27명을 상시고용했다고 신고해 고용장려금 약 10억원을 타냈지만 이들 모두 고용보험에 가입시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장애인고용장려금을 지급받고도 장애인근로자를 고용보험에 가입시키지 않은 것은 명백히 고용보험법 위반이자 국고보조금의 낭비”라며 “고용부와 장애인고용공단의 업무 소홀에
상당 부분 잘못이 있다고 지적했씁니다.
이어 “장애인고용장려금을 지원받고도 사업주들이 장애인근로자를 고용보험에 가입시키지 않은 것은 고용급여 가입에 따른 의료급여 탈락을 우려한 장애인근로자들의 요청에도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며 “장애인근로자들이 일자리를 통한 자기 성취와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장애인근로자에 대한 의료급여 상향조정 등의 대안 마련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 황주홍 의원 “수협, 돈 내고 장애인 고용 외면”
수협이 장애인 의무고용 비율을 지키지 못해 지난해 3억원이 넘는 돈을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황주홍 의원이 지난 15일수산업협동조합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수협은 지난해 장애인 법정 의무비율 2.7%를
채우지 못해 부담금 3억 1357만원을 납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협은 지난해 지도경제사업 부문의 경우 의무고용 인원 33명 중 26명 고용에 그쳐 6164만원의 부담금을 납부했습니다.
또한 신용사업 부문은 의무고용 인원 46명 중 18명만을 고용해 2억 5192만원의 부담금을 납부했습니다.
황 의원은 “수협은 지난 2001년, 1조 1581억에 달하는 공적자금을 받았는데 필요할 때 정부의 도움을 받아놓고, 의무를 외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장애인 의무고용
제도는 장애인 고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최소한의 기준으로 전형별 가점 적용 뿐 아니라, 장애인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업무 분야의 고용을 확대하는 등 의무 고용률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3. “장애인 차별 철폐”…’부산뇌병변장애인 인권대회’ 개최
‘제2회 부산 뇌병변장애인 인권대회’가 어제 오후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습니다.
‘장애인 차별 철폐’를 주제로 한 이날 대회는 부산뇌병변장애인 인권협회 창립 1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열렸습니다.
장애인인권협회 이흥호 회장(직무대행)은 대회사에서 “올해 대회는 부산지역 뇌병변장애인에게 가해지는 모든 불평등과 억압, 배제에 맞서 장애인의 인권과 권리를 보장하고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가게 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주혜 장신대 교수가 ‘기본권으로서 의사소통 권리 보장을 위한 보완대체의사소통 활용’을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김주혜 교수는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에게 의사소통 기회를 제공하고 보완의사소통을 통해 사회적 상호작용 방법을 가르치는 것은 이동이 불편한 사람에게 휠체어가 제공되고,
시력이 나쁜 사람이 안경을 쓰는 것처럼 자연스럽고 당연한 서비스로 받아들여져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완의사소통에 대한 홍보와 안내를 지속해서 시행하고 사회
전반적으로도 이에 대한 인식이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대회 관계자는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부산뇌병변장애인인권대회’는 그동안 언어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사회의 차별과 설움을 받아온 뇌병변 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람답게 사는
권리를 외치는 자리”라며 “인권과 권리를 보장받지 못한 사회적 약자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4. 조정래 작가와 함께하는 ‘장애인 독서 한마당’ 21일 개최
국립중앙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21일 오후 2시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책과 함께 온 몸으로 세상을 느끼다!’라는 주제로 ‘장애인 독서 한마당’을
개최합니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장애인 독서 한마당’은 독서취약계층인 장애인들이 다양한 독서활동과 문화행사를 통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장애인
독서운동 문화행사’의 일환입니다.
이날 행사는 태백산맥, 아리랑 등 수많은 작품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조정래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장애인 독서지도 프로그램 운영사례 발표’, ‘축하공연’ 등 장애인 독서가들을
위한 다양한 순서로 진행됩니다.
5. ‘군산시 장애인체육회’ 출범…문동신 시장, 회장 추대
군산시 장애인체육회가 어제 창립총회를 갖고 문동신 시장을 당연직 회장으로 추대하고 이사·감사 등 임원 위촉과 사무국 운영 및 예산안, 사업계획안 등의 내용을 담은 장애인체육회
규약안 제정을 승인했습니다.
군산시 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 장애인의 체력단련과 건전한 여가생활의 진작을 통한 장애인체육 종목의 육성 및 지도에 관한 활동과 경기대회 등 각종 행사 주관 및 지원 등의 사업을
펼치게 됩니다.
문동신 회장은 “장애인 체육회 설립으로 체육의 전문성 및 독립성 확보는 물론 스포츠를 통해 장애인들이 건강과 행복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혜자 중심의 열린 체육정책을
펼쳐 군산 장애인들의 희망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군산시 장애인체육회는 이달 중 전라북도 장애인체육회로부터 설립 승인을 받을 예정입니다.
6. 화성시, 2015 정신장애인 가족캠프 운영
경기 화성시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충청남도 보령에서 ’2015 정신장애인 가족캠프’를 개최했습니다.
‘함께 하는 소소한 즐거움’을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는 관내 정신장애인과 가족 80명이 참여해 자연 속에서 함께 걷기, 머드체험, 마음 나누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했습니다.
캠프 참가자들은 “병의 특성상 집에만 있으려하기 때문에 이번 캠프와 같은 야외활동이 큰 도움이 된다”며 “가족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과의 어울림이 큰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상녕 화성보건소장은 “오랜 투병으로 힘들고 지친 가족들에게 위로가 되는 자리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7. ‘비양심’ 주차…장애인 자동차 표지 부정사용 기승

장애인 주차구역은 보행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편의를 돕기 위한 공간으로 비장애인의 주차는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습니다.
하지만, 장애인 자동차 표지를 달고서 비장애인들이 버젓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 실태를 KBS 김수연 기자가 들여다봤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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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9월 17일 목요일 KBIC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변현주였습니다.
곧이어 ‘유석종의 토킹풀이’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9월 16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16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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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종시청에 보금자리 튼 중증장애인 꿈앤카페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지원하는 ‘꿈앤카페’가 지난 15일 세종특별자치시청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습니다.
정부기관, 공공기관 등이 밀집한 세종특별자치시에 중증장애인 바리스타를 채용해 운영하는 ‘꿈앤카페’가 개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세종시 이춘희 시장, 세종시 임상전 의장, 한국장애인개발원 황화성 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및 세종특별자치시 지역 인사 등 20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세종시청 ‘꿈앤카페’ 개소를 위해 시설?인테리어 설치비 및 장비 구입비로 5000만원 내에서 지원했고 세종시청은 2000여 만 원을 자체 부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카페는 (사)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에서 위탁운영하게 되며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중증장애인 3명과 비장애인 매니저 2명이 함께 직원으로 일하게 됩니다.
황화성 한국장애인개발원장은 개소식에서 “이곳 꿈앤카페에서 중증장애인은 커피전문가인 바리스타로 능력을 발휘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일할 수 있다”면서 “다른 지역에도
‘꿈앤카페’ 개소가 이어져 중증장애인 일자리가 더 많이 마련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했습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시청의 꿈앤카페는 중증장애인과 시민들의 교류의 장이 돼 시민들의 장애인인식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마련과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2. 21일 안성Q 골프장서 장애인골프대회
제2회 대한장애인골프협회(KDPGA) 하람 어울림 장애인 골프대회가 오는 21일 경기도 안성의 골프존 카운티 안성Q 컨트리클럽에서 열립니다.
장애인 75명, 비장애인 75명 등 모두 150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우승자를 가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국제대회에서 4승을 올린 시각장애골퍼 조인찬씨도 출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 우수선수에게는 2016년 세계장애인골프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집니다.
3. 대전 시각·청각장애학생 교육복지 실현 협약
대전맹학교 내 대전감각장애교육지원거점센터는 지난 13일 이료전문학관 3층 세미나실에서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전맹학교에 따르면, 협약은 시·청각장애학생 지원 서비스 사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최적화된 개별 서비스를 제공해 시·청각장애 학생의 교육 만족도를 높이는 데 의의를 갖습니다.
지교하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 관장은 “시·청각장애학생들의 교육 복지 실현을 위해 두 기관이 협약을 맺어 너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한 협력을 통해 학생이 도움을 얻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화순 교장은 “이번 협약이 시·청각장애 학생들의 재활 및 교육복지에 초석을 다지는 계기였으면 한다”고 전했습니다.
4. 전북시각장애인 도서관, 웰빙체험 행사
(사)헬렌켈러 복지회가 주관하고 전북시각장애인도서관이 주최한 ‘2015 웰빙체험’ 행사가 어제인 15일 순천만 정원과 낙안읍성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장애 어르신 25명과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기 불황속에 혼자서는 여행을 하기 더욱 어려운 보훈 장애 어르신들에게 민족
고유의 최대 명절을 맞아 사회의 따뜻함을 전하고자 진행됐습니다.
행사 참여자들은 순천 낙안읍성을 방문해 우리나라 자연환경의 특징과 농경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곧 다가올 추석과 관련 있는 세시 풍속을 체험했으며, 순천만 정원을 방문해 세계 각국의
정원을 감상하는 등의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신기철씨는 “단칸방에서 혼자 감옥같은 생활을 했는데 나들이를 나와보니 신기한것도 많고 좋다”며 “앞으로도 자주 불러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올해로 5년째 웰빙체험 행사를 펼쳐온 송경태 헬렌켈러복지회 이사장은 “나라의 부름을 받아 청춘을 희생하신 보훈상이 장애어르신들이 상이처의 부상으로 인해 평생 질병과 투병하느라 지친
심신을 달래 줄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들의 외로움과 고통을 다소 덜어주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심신 장애로 고통과 우울함을 벗어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 장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5. 홍성 갈산중서 하트시각장애인 체임버오케스트라 공연
시각장애 음악인으로 구성된 민간 실내관현악단인 ‘하트 시각장애인체임버오케스트라’ 공연이 지난 9일 홍성군 갈산중학교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학생들의 정서교육을 위해 개최된 이번 공연에는 갈산지역 학교뿐만 아니라 홍동 금당초, 광천 광흥중, 구항 구항초 등 10개교 학생들 200여 명과 갈산면
노인회 등 지역민 100여 명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이날 공연에서는 하트시각장애인 체임버오케스트라가 유명 팝송인 “예스터데이”와 “유레이즈미업” 등 10여 곡을 연주했고, 장애인 청소년들로 구성된 해밀중창단은 “나는 문제없어”를
노래했으며, 여기에 갈산중현악합주반의 “행복을 주는 사람” 연주도 함께 어우러졌습니다.
갈산중학교 전종현 교장은 “이번 체임버오케스트라 공연은 학교속 마을 마을속 학교 구현을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공연을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인성이 우선이 되는 참 교육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6. 장애인 성폭행한 장애인에게 징역 4년 선고
10대 지적장애인을 성폭행하고 나체사진 촬영 등을 강요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지적장애인에게 징역 4년이 선고됐습니다.
인천지방법원 형사 13부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32살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휴대전화 채팅 앱으로 알게 된 지적장애인 18살 B양을 인천시 부평구의 공원 벤치 등에서 성폭행하거나 강제로 추행하고, 나체사진과 음란 동영상을 촬영하게 해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A씨의 죄질이 좋지 않아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피고인 또한 장애인인 점 등을 고려해 이같이 판결했다고 밝혔습니다.
7. 20대 시각장애인, 꾸짖는 아버지 목 졸라 살해
아버지를 목 졸라 살해한 20대 시각장애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29세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시각장애 1급인 A 씨는 지난 9일 낮 12시 30분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택 앞마당에서 자신을 꾸짖었다는 이유로 아버지 66세 B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외출했던 아버지가 집에 돌아와 바닥에 물이 새는 것을 발견한 뒤 ‘뭐 하고 있었느냐’며 꾸짖자 아버지를 넘어뜨리고 목을 조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B씨의 사체를 부검하는 한편,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
이상으로 9월 16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클래식 산책’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9월 15일 케이빅 톡톡

2015년 9월 15일 케이빅 톡톡
이주의 한 곡: 박진혁
마구잡이톡: 이제승(아이폰 6S와 코레일톡 인권위 집단진정)
스포츠톡: 박의권

2015년 9월 15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15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1. 사회서비스전자바우처 부정결제 17만여건
장애인활동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전자바우처’를 중복결제, 연속결제와 같이 부정한 방법을 이용해 수급 받는 사례가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이명수 의원은 15일 사회보장정보원 국정감사에서 “지난 3년간 바우처 부정결제 의심건수가 무려 17만여 건에 이르는 것에 비해 부정결제 적발건수는 30% 수준인 5만여건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청구비용 사전심사’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대표적인 부정결제의 유형 5가지(연속, 일괄, 중복, 심야, 예외 결제) 전부에 대해 완벽히 차단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은 여전히 미흡한 상태이며 그럼에도 전자바우처의 지불·정산, 부정사용을 방지해야 할 책임이 있는 보건복지부 및 사회보장정보원에서는 정기적인 현장점검 실시, 지자체와의 협의체 구성 등 적합한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난 3년간 부정수급을 적발을 위한 현장점검 횟수는 단 11회에 불과하고 특히 올해는 메르스 사태를 핑계로 단 1회 점검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명수 의원은 “현재 시행중인 ‘청구비용 사전심사’를 확대운영하고 시스템의 기능을 강화해 부정결제를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며 “복지서비스의 수급과 관련한 정기적인 조사, 현장점검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 정부 내년 저상버스 도입률 최대 22.8%될 듯
국토교통부의 내년 저상버스 도입률이 내년 말 최대 22.8%가 될 전망입니다.
국토부는 최근 ‘2016년 ‘예산안’을 통해 저상버스와 장애인콜택시 보급 예산이 전년보다 1억원 감소한 404억원으로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예산안이 차질 없이 집행될 경우 저상버스 보급률은 올해 말 20.7%에서 내년 말 22.8%로 증가하고, 장애인콜택시 보급률도 2,852대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저상버스 보급률은 국토부가 교통약자의 버스이용 편의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 5개년 계획에는 한참 못 미치는 수치입니다.
제 1차 증진계획의 도입율은 13.4%로 31.5%인 목표의 절반에도 못 미쳤으며 도입율을 대폭 낮춰 진행 중인 제 2차 증진계획에서도 목표인 41.5% 도달은 사실상 힘들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에 대해 국토부 관계자는 “저상버스와 장애인콜택시 예산 404억원 중 장애인콜택시 예산만 1억원 준 것”이라면서 “장애인콜택시의 법정도입 대수를 충족시키는 지자체들이 생기면서 예산이 자연스럽게 줄어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저상버스 예산은 매년 국가와 지자체가 각각 부담하고 있다”면서 “예산이 부담되는 지자체에서 도입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작년에도 예산이 60억원 정도가 불용됐기 때문에 지금(올해) 수준으로 편성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3. 6·25 참전 용사 시각 장애인 위해 1억원 기탁
6·25 참전 유공자가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1억 원을 기탁했습니다.
송파구 가락본동에 거주하는 참전용사 전종윤 씨는 저소득층 시각장애인을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송파구청에 기탁했습니다.
구는 시각장애인들과 직접 만나 응원의 말을 건네고 싶다는 어르신의 뜻에 따라 1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희망-나눔 시각장애인 성금 전달식’을 열었습니다.
성금 1억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된 후 구내에 거주하는 저소득 시각장애인 45명과 한빛맹학교 학생 5명(구민 1명 포함) 총 50명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2013년 6·25 참전 호국영웅장을 수여받은 전 씨는 평소에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고향인 전북 진안에서 가정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15여 년간 장학금을 지원한 것은 물론 홀몸어르신 식사대접도 이어왔습니다.
1999년 송파구에 정착한 이후에도 주변을 둘러보며 지난 1월에는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80여 세대에 성금 3000만원을 기탁한 바 있습니다.
송파구청 관계자는 “우리 이웃들의 훈훈한 나눔 소식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큰 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4. 방통위 인천성동학교에 시청각 장애인용 tv 전달.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4일 오전 청각장애인 학교인 인천성동학교를 찾아 시청각 장애인용 텔레비전 무료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TV전달식 및 미디어교육 행사를
가졌습니다.
인천성동학교는 1955년 초등 3학급으로 개교 후 현재 유치원 6학급, 초등부 5학급, 중학부 3학급, 고등부 5학급을 운영하고 있는 역사와 전통의 청각 및 언어장애 특수교육기관으로 이날 최성준 위원장은 학생들이 직접 뉴스를 제작하는 미디어 교육에서 수화 인터뷰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는 평소 틈틈이 연습한 수화 실력으로 학생들에게 반가운 인사와 함께 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방통위는 장애인들도 비장애인처럼 편하게 방송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 2000년부터 장애인용 텔레비젼을 보급해 왔습니다.
올해에만 1만2200대를 보급할 예정으로 2000년부터 보급을 시작해 올해 말까지 총 13만7000여대가 보급할 계획입니다.
한편 방통위는 서울?부산?광주?강원?대전?인천에 있는 6개 지역 시청자미디어센터를 통해 화면해설방송 및 자막방송 등 장애인방송 제작교육과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미디어체험·미디어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5.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시각장애인돕기 마라톤 참여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임직원 150여명이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이벤트 광장에서 열린 ‘시각장애인돕기 함께 뛰는 마라톤’에 참여했습니다.
서울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과 서울시각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시각장애인돕기 함께 뛰는 마라톤’은 참가비 전액이 시각장애단체에 기부되는 행사입니다..
이날 행사에서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임직원 150여명과 임직원 가족들은 5km, 10km, 하프 코스 등 각 코스에 도전하는 시각장애인들을 인도하면서 함께 뛰는 가이드 러너 역할로 마라톤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아울러 참여 임직원들은 유엔의 지속가능개발목표 홍보 퍼포먼스와 일반인 대상의 홍보 활동도 진행했습니다.
한편 스탠드다차타드은행은 참여형 사회공헌을 원칙으로 매달 ‘쉐어앤케어(Share &Care) 캠페인’을 정례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이번 시각장애인돕기 마라톤 참여를 포함해 연말까지 환경, 교육, 여성 등을 주제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낟..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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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9월 15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안윤환, 진행에 연장현이었습니다.
곧이어 ‘음악여행’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9월 12일 케이빅 핫라인

2015년 9월 12일 케이빅 핫라인
진행: 권순철
주간 KBIC 뉴스: 남서영
하상주간소식: 강사은
케이빅 핫톡: 김보미

2015년 9월 14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14일 월요일 KBIC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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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도 장애인 채용박람회, 17일 킨텍스서 개최
‘2015 경기도 장애인 채용박람회’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고양시 일산 킨텍스 8A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박람회는 고양시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북부지사, 파주시,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공동 주최하며 고양시 및 서울, 파주 등 인근지역의 중견, 중소기업 등 50여개가 참여해
현장에서 서류 및 면접전형을 통해 200여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현장면접 외에도 시각장애인이 운영하는 안마체험 헬스키퍼, 이력서사진촬영, 이미지컨설팅, 취업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합니다.
이흥민 고양시 일자리창출과장은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취업에 목말라 있는 분들에게 희망일자리를 찾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고양시는 지적장애인의 취업활성화를 위해 내일부터 닷새간 일자리센터에서 이력서작성법과 직장문화적응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2. 시·도교육청 장애인 고용 1.58% 그쳐
지난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장애인 공무원 고용률이 법정 의무고용률 3%에 크게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윤관석 의원이 어제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교육부·시도교육청별 장애인 의무고용 및 부담금 납부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시·도교육청의 지난해 장애인 공무원 평균 고용률은 1.58%에 그쳐 정부 평균(2.91%)이나 공공기관(2.91%), 민간기업(2.45%)보다 훨씬 낮았습니다.
장애인 의무고용제도는 1990년 첫 시행해 올해로 25년이 됐지만 유독 교육청의 준수 실적은 턱없이 낮았습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대학들은 장애특례입학전형을 정원외로 뽑아도 10명을 채우기 어렵고 교대에 입학해도 임용고사를 치러 교사 자격을 갖추는 장애인이 적기 때문에 채용하고
싶어도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박경수 한양사이버대 교수는 “학생이나 학부모는 오히려 개방적인데, 교장이나 교사들이 학부모를 핑계로 장애 교사 채용을 꺼리는 등 인식이 많이 뒤처져 있는 현실”이라며 “장애학생에
대학진학과 취업단계 진입장벽 해소 등 종합적 접근을 통해 해결해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3. 아동·장애인 대상 성범죄 해마다 증가
최근 3년간 아동과 장애인에 대한 성범죄가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임수경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12년부터 지난달까지 발생한 성범죄 10만5백여 건 중 13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는 4천여
건, 장애인 대상 성범죄는 3천여 건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장애인은 지난 2012년 656건, 2013년 852건, 지난해 927건으로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임 의원은 성범죄의 경우 피해자가 쉽게 저항하지 못할 것 같은 상황에서 발생한다며 예방과 처벌 역시 신체적 약자인 피해자들 입장에서 포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4. 경기도의회 교육위,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조례안’ 의결
경기도의회 이효경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안’이 지난 11일 교육위원회를 통과, 본회의에 상정됐습니다.
이 조례안은 경쟁고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이 고용돼 생산한 제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토록 함으로써 장애인들의 자립기반 조성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습니다.
조례안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촉진을 위한 교육감의 책무, 대상기관과 범위, 우선구매 촉진계획 수립 및 홍보에 관한 사항과 구매율 제고를 위한 사항 등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 의원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장애인의 자활기틀 마련과 생산적 복지에 올바른 방향”이라며 “조례 제정을 통해 도교육청 총구매액의 1%를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우선구매하는 제도를 효율적으로 실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5. 장애인일자리동향 모니터링지 ‘드림잡리포트’ 9호 발행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장애인일자리동향 모니터링지 ‘드림잡리포트’ 통권 9호를 발행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EU 및 OECD 국가 장애인복지 지표 현황’을 소개하고, 코너 속의 코너에서는 우리나라 장애인 일자리 시사점과 프랑스 장애인 고용 실태를 함께 다뤘습니다.
또한 ‘핫이슈’, ‘괜찮은 일자리’, ‘코디집중취재’, ‘핫뉴스’ 등 4개의 코너에 장애인일자리 관련 주요정책 및 국내·외 동향 등 내·외부 전문가의 글 10여 개가 실렸습니다.
핫이슈 코너에는 충북대학교 아동복지학과 윤상용 교수의 ‘2014년 장애인 실태조사를 통해 본 장애인복지서비스 이용 및 복지 욕구 추이’가 수록됐습니다.
이외에 코디집중취재 코너에서는 발달장애인 취업연계지원사업, 중증장애인 창업형 일자리지원사업(꿈앤카페), 중중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관리시스템을 통한 우선구매 실적관리 등이
소개됐습니다.
이 책은 보건복지부, 공공기관, 장애인일자리 관련기관에 배포되고 있으며 한국장애인개발원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6. 안산 ‘묻지마 폭행’ 50대 정신장애인 징역 8년
경기 안산 공원화장실서 일명 묻지마 폭행을 한 50대 정신장애인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1부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51살 지모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고 20년 동안 위치추적전자장치(전자발찌)를 부착하도록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은 대낮에 공원 화장실에서 생면부지의 피해자를 별다른 이유 없이 흉기로 등을 찔러 살해하려다 피해자의 저항으로 미수에 그쳐 죄질이 좋지 않다”고
판시했습니다.
재판부는 “다만 피고인이 뇌기능장애에 의한 정신장애 등으로 사리를 분별하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미약한 상태에서 이 사건 범행을 저지른 점, 범행이 미수에 그친 점 등을
참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씨는 지난해 12월 22일 오후 5시 23분경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 공중화장실에서 용변을 보고 있는 72살 임모씨의 등을 흉기로 찌르고 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으며 이
사건으로 임씨는 허리동맥 파열 등으로 전치 8주의 진단·치료를 받았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
이상으로 9월 14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박민수, 진행에 장효주였습니다.
곧이어 ‘주간야구왜’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9월 11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11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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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하철7호선 청라까지 잇자”…인천시 사업변경안 확정
인천시가 서울도시철도 7호선을 청라국제도시까지 연장하는 사업을 실현하기 위해 사업계획을 변경했습니다.
시는 우선 청라 연장 노선을 석남동∼봉수대로∼경제로∼청라국제도시역에서 석남동∼염곡로∼커넬웨이∼청라국제도시역으로 바꿨습니다.
이는 청라국제도시 통행 분포와 인구 증가 추세, 시티타워·하나금융타운·로봇랜드·신세계복합쇼핑몰 등 청라지역 개발계획을 면밀하게 반영한 결과입니다.
6개 정거장 수와 노선 길이 10.6km는 전과 같지만 사업비는 1조2천337억원에서 1조2천382억원으로 소폭 증가했습니다.
시는 국토교통부 협의를 거쳐 변경 사업계획을 기획재정부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한편, 7호선 청라 연장사업은 작년 11월 기재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됐고 지난 1월 조사에 착수한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내년 2월께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7호선 청라 연장사업은 박근혜 대통령과 유정복 인천시장의 공약사업이지만 경제성이 입증되지 않아 본격적인 추진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사업 편익비용이 1.0 이상이 돼야 경제적 타당성이 인정돼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데, 2012년 인천시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는 7호선 연장사업의 편익비용이 0.56에 그쳤습니다.
7호선 연장사업은 부평구청역을 종점으로 하는 7호선을 청라지역까지 연장하는 사업으로, 우선 부평구청역에서 석남역까지 4.2km 구간을 연장하는 석남 연장 공사는 2020년 완료를
목표로 작년 11월 시작됐습니다.
2. [밀착카메라] ‘먼지만 쌓인’ 엉터리 택시 승강장…왜?
[앵커]
시청자 여러분 가운데 택시승강장에서 택시 타보신 분 손 들어 주십시오 하면 아마 손 드실 분들이 몇 분 안 되실 것 같습니다. 길거리 곳곳에 설치된 택시승강장이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인데요.
JTBC 고석승 기자가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40&oid=437&aid=0000091113

3. 양갈비 칠리크랩 가을전어 오징어육전…토다이, 가을신메뉴 출시
토다이가 가을 신메뉴로 고담백이면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며 민트소스를 곁들여 풍미를 살린 양갈비를 비롯해 제철 가을전어, 잘 튀겨진 크랩에 매콤한 칠리소스를 가미한 동남아풍
칠리크랩, 제철맞은 싱싱한 오징어 속에 다진 고기와 야채를 듬뿍 넣어 탱글한 식감이 일품인 강원도식 오징어 육전 메뉴 등을 추가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토다이는 이외에도 가을의 풍성함과 해산물의 신선함을 담은 세크레토 해산물샐러드와 쫄깃한 숭어회초밥 등 다양한 식재료에 각각의 소스로 풍미를 높인 메뉴들로 각 섹션을 보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토다이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무더웠던 여름에 지친 심신을 힐링하고 환절기 원기회복을 위해 맛과 건강을 한번에 잡는 다양한 가을 신메뉴를 선보인다”면서 “세계 각국의 250여가지
메뉴 외에도, 시즌별로 고객님의 건강과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신메뉴를 선보일 예정”이고 밝혔습니다.
한편 토다이의 이번 신메뉴는 직영점 매장 토다이 목동점, 반포점, 중계점, 명동점, 미아점, 분당점, 평촌점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4. 커피 아침에 마시면 안된다
모닝커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침에 커피로 잠을 깨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아침에 마시는 커피가 우리 몸에 좋지 않다는 보도가 나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미국 메릴랜드에 위치한 국립 군의관 의과대학교(Uniformed Services University of Health Sciences) 연구팀 스티븐 밀러 박사는 우리 몸에는
24시간 생체 시계가 있는데 이를 관장하는 중요한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되는 시간이 다르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코르티솔은 급성 스트레스에 반응해 분비되는 물질로, 스트레스에 대항하는 신체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하며 생체 시계를 컨트롤하는 호르몬입니다. 의식과 몸을 깨어나게
만드는 작용을 하는 포르티솔은 . 아침에 주로 분비되어 잠을 깨어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실제로 코르티솔은 오전 8시부터 9시 사이에 가장 많이 분비되는데, 이 때 커피를 마셔서 우리 몸에 카페인이 들어오면 신체에서 자연스럽게 분비되는 코르티솔 양이 줄어들게 되는
것입니다.
커피를 아침에 일찍 마시면 카페인 효과도 반감됩니다. 인체에서 코르티솔이 분비되는 시간은 오전 8시부터 9시, 낮 12시부터 오후 1시, 저녁 5시반에서 6시반 사이로
밝혀졌습니다. 코르티솔
분비가 활발한 오전에 커피를 마시면 몸 속에 과다하게 카페인이 쌓이게 되고,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우리 몸은 카페인에 대한 내성이 생기게 됩니다.
스티븐 박사는 코르티솔 분비가 상대적으로 적은 오후 1시 30분에서 5시 사이에 커피를 마시는 것이 건강을 해치지 않을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5. 카드 3사, 문자 알림서비스 은근슬쩍 유료화 전환
앵커
지난해 있었던 대규모 고객정보 유출 사태 기억하고 계십니까?
당시 파문이 커지자 문제를 일으킨 카드사들이 사태 무마책으로 문자 알림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겠다, 이렇게 밝히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올해 들어 슬쩍 유료로 전환하면서 수수료로 수십억 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MBC 김경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536196

6. 오리온 ‘젤리밥’, 출시 50일만에 100만개 판매 돌파
오리온이 고래밥의 바다 동물 캐릭터를 젤리로 만든 신제품 ‘젤리밥’이 출시 50일 만에 100만개가 팔렸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지난 7월 출시된 젤리밥은 출시 이후 50일 간 누적 매출 1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를 낱개로 환산 시 100만 여 개가 팔린 셈이며, 비교적 규모가 작은 우리나라 젤리시장에서
단기간에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큽니다. 젤리밥은 별도의 광고 없이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입소문 나면서 일부 매장에서는 품귀현상까지 빚어지고 있습니다.
젤리밥의 이 같은 인기요인은 ‘맛으로 먹고 재미로 먹는’ 고래밥 본연의 펀(fun) 콘셉트를 그대로 이어받은 고래, 상어, 거북이, 문어 등의 캐릭터가 새콤달콤한 딸기, 사과,
오렌지, 파인애플 과즙과 어우러져 재미와 맛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를 사로잡았기 때문입니다. 이와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너무 질기지 않으면서 쫄깃쫄깃한
식감을 구현해 낸 것도 주효했습니다. 소비자들도 “젤리밥 캐릭터들이 너무 앙증맞다”, “쫄깃 말랑해서 맛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온라인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오리온 관계자는 “최근 젤리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디저트로 각광 받으며 성인들도 즐겨먹는 추세’라면서 “젤리밥을 통해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는 한편, 젤리 시장 1위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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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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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9월 11일 금요일 생활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현, 진행에 김민혜였습니다.
곧이어 ‘내 손을 잡아요 스페셜’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9월 10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10일 목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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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습관처럼… 상습 절도 지적 장애인 검거
식당 등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지적 장애 2급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상습 절도 등의 혐의로 27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10일부터 2주 가까이 전국 식당과 놀이터 등 13곳을 돌며 식당 주인이나 환경미화원의 휴대전화와 지갑 등 금품 8백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과 36범인 김 씨는 절도 등의 혐의로 두 차례 실형을 선고받아 복역까지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던 김 씨가 출소 후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습관처럼 범행을 반복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김 씨의 휴대전화를 분석하던 중 김 씨가 성매매한 정황도 포착해 성 매수 남성 54살 권 모 씨를 함께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2. 구미서 ‘전국장애인육상대회’ 개막
‘제10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가 9일부터 11일까지 경북 구미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10번째를 맞는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는 대한장애인육상연맹의 공인대회로 대한장애인육상연맹과 경북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북장애인육상연맹과 구미시장애인체육관이 주관합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 15개 시·도에서 총 464명(선수 326명, 임원 및 운영요원 138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시각, 지적, 지체, 척수, 뇌병변 등 6개 유형별로 나뉘어 각
종목별 트랙과 필드부분에서 3일간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됩니다.
대회기간 경북도장애인체육회는 구미청소년수련관을 숙소로 제공하고, 경기장 이동을 위해 특장버스를 포함한 셔틀차량을 운영해 선수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날 개막식은 박종석 경북장애인 육상연맹회장의 대회선언, 김락환 대한장애인육상연맹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선수대표 와 심판들의 페어플레이에 대한 선서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김관용 지사(경북도장애인체육회장)는 “경북에서 2015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를 열게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열과 성을 다해 훈련한 선수단에게 좋은 성적과 함께 화합과
우정을 다지기를 기원 한다”고 격려했습니다.
개막식에 참석한 도 이인선 경제부지사는 “지난 대회에 이어 권위 있는 전국규모 대회를 경북에서 연속 개최해 경북장애인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육상 불모지에 개척의 불을 지폈다”고
말했습니다.
이 부지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장애인체육의 저변을 확대하며, 장애인꿈나무와 장애인체육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활력을 불어넣어 연례 축제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3. 롯데홈쇼핑, 장애인재단에 6천만원 기부금
롯데홈쇼핑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나눔릴레이’로 모은 기부금 6천여만원을 한국장애인재단에 전달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달 22일을 ‘천사데이’로 정하고 12번째 나눔 릴레이 기부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당일 주문 건수에 1천4원을 곱한 금액을 비영리 단체에 기부하는 식으로, 총 17개 판매 프로그램에서 6만여 건의 주문을 받아 6천여만 원의 기부금을 마련했습니다.
기부금은 시각 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화 번역도서 제작은 물론 장애인에게 학습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용도로 쓰일 예정입니다.
한편 롯데홈쇼핑 임직원들은 책 녹음 등 재능기부 봉사 활동도 할 계획입니다.
4. SK네트웍스, 시각 장애인에게 점자도서 기증
SK네트웍스는 시각 장애인들이 겪는 상대적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총 12권의 서적을 점자도서와 음성파일 등 대체자료로 제작해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12권의 서적은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과 협의를 통해 경제·경영, 인문, 문학, 학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했습니다.
SK네트웍스 구성원 100여명은 자원봉사를 통해 원고입력을 비롯한 점자도서 제작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이날 기증식에 참석한 박성수 SK네트웍스 홍보실장은 “시각 장애인들에게 정보를 줄 수 있는 자료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실 속에서 양질의 시각 대체자료를 만들어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독서의 계절을 맞아 많은 시각 장애인들이 마음을 더욱 살찌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기증한 대체자료는 전국 점자도서관 40곳, 맹학교 13곳 등 시각 장애인 관련 기관 70곳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SK네트웍스는 시각 장애인들의 수요가 특히 많은 학습 및 수험 관련 자료 제작 검토에 나서는 등 대체자료 제작을 정기적으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한편 SK네트웍스는 시각장애로 활동량이 부족한 아동의 야외활동을 돕는 ‘시각 장애아동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을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5. 경주시, 장애인 실내 재활운동교실 열어
경주시보건소에서는 지역 장애인들의 재활을 돕기 위해 ‘2015년도 하반기 장애인 실내 재활운동 교실’을 개소하였습니다.
재활운동교실 운영으로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실내 재활운동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제공하여 운동의 효과를 높임으로 2차 장애발생 예방 등 여러 가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실내순환운동기를 이용한 유산소 전신운동과 폼롤러, 세라밴드, 베개, 의자 등의 소도구들을 이용하여 유연성, 균형, 근력강화 운동의 올바른 자세를 익힘으로 운동의 효과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및 가족 20여명을 대상으로 8일부터 10월까지 두 달 동안 매주 화?금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재활운동실에서 운영합니다.
전점득 보건소장은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 거점보건소로 재가 장애인에 대한 방문재활, 재활운동교실, 사회참여프로그램, 장애 예방교육 등 수요자 중심의 재활서비스를 제공하여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재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보급 등에 더욱 더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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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9월 10일 목요일 KBIC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변현주였습니다.
곧이어 ‘유석종의 토킹풀이’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9월 9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9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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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권위 “장애인시설, 응급상황 대응체계 마련해야”
국가인권위원회는 응급상황 대응지침이 없는 장애인거주시설에 이를 마련하고 종사자와 거주 장애인이 숙지할 수 있도록 교육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인권위의 이번 권고는 지난해 9월 응급상황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사망한 지적장애인 김모씨의 유가족이 A요양원이 김씨의 응급조치를 미흡하게 해 사망했다며, 같은해 10월 인권위에
진정을 낸 것에 따른 결정입니다.
조사 결과 김씨가 이용했던 중증지적장애인거주시설에는 특성에 따른 응급상황 지침이 없었고, 김씨의 사망 전후 지침을 마련하거나 이에 대한 교육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 장애인 승강기 공동주택 용적률에서 제외
앞으로 장애인용 승강기와 에스컬레이터 면적은 공동주택 용적률에서 제외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건축법 시행령과 규칙 개정안을 오늘부터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는 근린생활이나 문화·집회 등 일부 시설에서만 장애인용 승강기와 에스컬레이터가 면적에서 제외됐습니다.
또, 건물 옥상에 승강기가 서더라도, 옥상 층을 층수에 포함하지 않고, 승강기 바닥 면적도 용적률 계산에서 빠지게 됩니다.
3. 한국 시각장애 음악인들 카네기홀 선다
국내 시각장애음악인들이 함께하고 있는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오는 9월 26일 세계적인 무대인 뉴욕 카네기홀 잰켈홀에서 연주회를 엽니다.
이 오케스트라는 지난 2007년 7월 영산아트홀에서 창단연주회를 가진 뒤, 특별기획공연 ‘마음에 켜는 희망트리 콘서트’와 CBS ‘장애인과 함께 하는 비전 콘서트’ 등 매년 수십
차례의 공연을 소화하고 있는 실내악단입니다.
또 하트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지난 2010년에도 카네기홀에서 ‘마음의 이미지들’이라는 이름으로 공연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오케스트라 관계자는 “팍팍한 삶 속에서 희망을 찾는다는 것이 쉽지 않은 현 시대에 시각장애의 장벽을 넘어 장애를 예술로 승화시킨 이들의 공연은 진정한 희망과 회복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공연을 찾아 어둠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6일에 있을 공연은 현지시간 기준 오후 7시부터 시작합니다.
4. 장애인체전 막바지 점검 돌입
강원도장애인체육회가 제3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강원도장애인체육회는 제3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50일 앞둔 어제 대회준비의 업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장애인체육회 직원 2명을 강릉종합운동장에 설치된 종합상황실에 파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도체전기획과는 지난 달 20일 강릉종합경기장에 제96회 전국체전 및 제35회 전국장애인체전 종합상황실을 마련했습니다.
이번에 선발대로 파견된 도장애인체육회 직원들은 대회 개최에 앞서 현장에서 직접 전반적인 준비사항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정운신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도장애인체육회 발족 이후 처음으로 도에서 개최되는 대회인만큼 철저히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신속히 조치해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제3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간 강릉시를 주개최지로 강원도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5.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과태료 미 부과 건수 매년 증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신고건수가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이에 따른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 건수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 의원이 보건복지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장애인주차구역 위반 신고건수는 지난 2011년 1만3천여건에서 지난해 8만8천여건으로 계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신고 후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는 건수도 지난 2011년 9백여건으로 전체 신고 건수의 7.5% 수준이었지만 지난해는 1만9천여건으로 22%를 차지했습니다.
이에 양 의원은 “국민들의 성숙한 시민 의식도 중요하지만, 지자체도 단속인원을 늘리고 과태료 징수를 철저히 해 위반자들에게 경각심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6. FC광주엔젤팀, 전국지적장애인 축구 우승
제5회 제주도지사기 전국지적장애인축구대회에서 FC광주엔젤팀이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습니다.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결승전에서 광주엔젤팀은 부산팀에 6:0으로 압승을 거두면서 우승을 차지하는 한편, 감독상을 비롯해 최우수선수상, 최다득점상,
최우수골키퍼상 등 개인상을 휩쓸기도 했습니다.
한편, 광주엔젤팀은 이번 대회기간 내내 무실점 경기를 펼치는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7. 전주시의회 행정위원회 “장애인 사회참여 지원 앞장”
전주시의회 행정위원회는 어제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신축부지와 서부시장 상가전용 주차장 부지, 전주책마루 어린이도서관 등을 찾아 시민행정 서비스 여부 등을 점검했습니다.
이날 의원들은 장애인의 복지를 증진하고 사회참여를 촉진시켜 줄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신축 부지를 방문해 사업계획이 수요자 중심으로 이뤄지고 문제점은 없는지 검토했습니다.
아울러 행정위원회는 서부시장 상가 주차장 건축 부지를 둘러보고 재래시장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전주책마루 어린이도서관을 방문해 민간위탁시설을 점검하는 등 제323회
임시회에 상정될 안건이 심도 있게 논의 될 수 있도록 현장점검을 실시했습니다.
강동화 행정위원장은 “이번 현장 활동은 장애인에 대한 삶의 질 향상에서부터 어린이도서관 활용까지 시민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공공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 차원에서
이뤄졌다”며”무엇보다 시민 행정 서비스 추진에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습니다.
8. 치매 90대 모친·시각장애 70대 아들 ‘19년 만의 재회’
치매를 앓는 90대 어머니와 시각장애인 70대 아들이 경찰의 도움으로 19년 만에 다시 만나 화제입니다.
92살 한모 할머니는 19년 전인 지난 1996년 가벼운 치매를 앓는 상태에서 외출했다 길을 잃었는데, 당시 함께 살던 아들 한 씨가 갑자기 시력을 잃게 돼 어머니를 찾는 걸
포기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 실종 전담팀 관계자는 “최근 무연고자 신원을 정리하기 위해 보호시설에 있던 한 할머니의 지문을 채취했다가, 우연히 아들의 신원을 확인해 모자의 재회를 주선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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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9월 9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클래식 산책’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9월 8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8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1. 전국 최초, ‘ 장애인 건강 및 재활지원 조례안’통과
지난 7일 박희진 대전시의회 의원이 전국 최초로 장애인의 건강권 확보와 장애유형에 맞는 재활지원사업을 추진키 위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장애인 건강 및 재활지원 조례안」이
복지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습니다.
이번 상정된 「대전광역시 장애인 건강 및 재활지원 조례안」은 중증장애인 치과진료 및 치아보철 지원, 홀로 거주하는 중증장애인 응급지원, 성인장애인 재활 및 사회적응 교육사업 등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원안 가결했습니다.
박 의원은 “이번 조례안이 통과돼 장애인의 조기재활 치료 및 건강지원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해 이와 관련된 정책이 효율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 조례안은 18일 제221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 처리될 전망입니다.
2. 장애인재단, ‘제1회 인식개선 공모전’ 개최
한국장애인재단이 지난 7일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제1회 인식개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한국장애인재단 주최, 보건복지부와 신한카드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장애가 장애되지 않는 세상’을 주제로 열었으며 지난 4월20일 장애인의 날부터 2개월간 175편의 UCC
영상물이 접수됐습니다.
심사결과 보건복지부장관상(대상) 1팀, 한국장애인재단 이사장상(최우수상) 1팀, 신한카드 대표이사상(우수상)3팀, 입상 5팀 총 10팀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특히 보건복지부장관상(대상)으로 선정된 ‘버튼’팀(김나은, 윤이건)의 작품은 ‘모두 같은’이란 주제를 애니메이션의 형식을 통해 참신하게 표현해 심사위원단의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한국장애인재단 이성규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비영리기관의 공익성과 정부의 공신력, 기업의 사회공헌이라는 삼박자가 이번 공모전의 위상을 높였다”며 “이 자리가 앞으로 많은 이들이
‘장애’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 양성일 장애인정책국장은 “장애에 대한 편견의 시선은 기회의 제한, 인권침해 등으로 이어지며 사회적 차별을 만들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이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시상했습니다.
신한카드 이재정 부사장은 “인식개선 공모전에 함께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장애에 대한 관심과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3. 창원시의회, 장애인 가정 출산지원금 ‘신청기한 조항’ 삭제
창원시에 주소를 둔 모든 장애인 가정이 신청기한에 관계없이 출산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의 조례안이 창원시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창원시의회는 7일 제51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창원시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 지급 개정 조례안’을 의결했습니다.
배여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 개정안은 1년으로 돼 있는 장애인 가정 출산지원금 신청기한 조항을 삭제한 것이 주요 골자이며 조례 개정으로 장애등급 1~3급인 가정에서 신생아를 출산할
경우, 100만원 이내의 출산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배 의원은 “개정안 통과로 2011년 1월 1일 이후 신청기한을 놓친 장애인가정은 출산지원금을 소급받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4. 화면해설·한글자막 영화 ‘뷰티인사이드’ 상영회 초대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사)한국농아인협회는 영화진흥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고 있는 ‘장애인 영화관람 데이’ 9월 상영작으로 영화 ‘뷰티인사이드’를 선정, 오는 셋째 주
전국 22개 CGV, 4개 롯데시네마, 3개 메가박스, 영화의전당, 한누리시네마 에서 화면해설 및 한글자막으로 상영합니다.
‘CJ CGV 장애인 영화관람 데이’는 시,청각장애인의 영화관람권 보장을 위해 매월 셋째 주를 ‘장애인 영화관람 주간’으로 지정, 최신 한국영화 1편을 선정해 화요일 19시대와
목요일 14시대, 토요일 11시대 총 3회에 걸쳐 화면해설 및 한글자막으로 상영합니다.
‘뷰티인사이드’ 화면해설 예고편 영상은 9월 첫째 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및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 사이버방송센터(MAC), 넓은 마을, 유튜브, facebook
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연간 관람 횟수에는 제한이 없으나 접수 후 당일 취소 또는 사전 연락 없이 미 관람 할 경우 다음 달 1회 관람이 불가합니다.
전국의 시,청각장애인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라며 자세한 상영회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다 음 -
1. 영화명 : 뷰티인사이드. 12세 관람가
감독 백감독, 주연 한효주(이수 역), 이범수,박신혜,김주혁,우에노 주리 등(우진 역)
2. 관람비 : 1,000원
3. 대 상 : 등록 시각장애인 및 가족(안내자 1인에 한함)
4. 일 시 : 지역별로 상이
5. 신청기간 : 2015년 9월 7일(월)부터 상영회 전날 선착순 마감
각 지역별 상영 일시와 신청 문의전화번호는 시각장애인 재활통신망 넓은마을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5. ‘ 장애인 등친’ 몹쓸 복지사
앵커]
장애인들과 함께 살면서 이들의 돈을 수년간 횡령해 온 사회복지사가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장애인들의 통장을 대신 관리해주면서 빼돌린 건데, 관리.감독의 손길은 없었습니다.
홍서표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http://g1tv.co.kr/pop/G1_news.asp?contentid=62&seq=134832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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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9월 8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안윤환, 진행에 연장현이었습니다.
곧이어 ‘음악여행’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9월 8일 케이빅 톡톡

2015년 9월 8일 케이빅 톡톡
오늘 케이빅 톡톡 라인업
1. 박진혁의 이주의 한 곡
2. 권순철의 마구잡이톡
3. 박의권의 스포츠톡

2015년 9월 4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4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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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포, 전국 첫 대중교통용 ‘2층버스’ 운행
경기 김포시에 이달 말부터 2층버스가 운행됩니다.
그동안 2층버스는 시티버스 등 관광 목적으로 운행된 적이 있지만 대중교통용으로 운행되는 것은 국내 처음입니다.
김포시는 오는 11일 김포~서울시청을 운행하는 8601번 광역버스 노선에 2층버스 1대를 투입해 시범운행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스웨덴 볼보사에 주문·제작된 2층버스는 높이 4m, 길이 13m, 72인승이며 대당 4억5000만원가량입니다.
2층버스 구입비는 경기도와 김포시, 버스업체가 각각 33%씩 비용을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시범운행에서는 경기도와 김포시, 버스회사 등 관계자만 탑승한 채 실제 주행을 통해 도로상황 등 안전 여부를 점검한 후 버스 등록을 마치고 이달 말부터 6대를 운행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엔 10대를 추가 도입해 운행할 계획입니다.
김포시 관계자는 “2층버스는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교통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수도권 광역버스 입석운행이 금지되자 대안으로 2층버스 도입을 검토해왔습니다.
2. 코레일, 서울→대전 23시30분발 KTX 일시 운행중지
코레일이 서울역에서 오후 11시30분 출발해 대전역에 다음날 0시41분에 도착하는 KTX 막차 운행을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일시 중지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이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수도권고속철도 건설 공사와 관련해 경부고속철도 연결 구간에 고속분기기 설치를 위함입니다.
야간 공사시간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KTX 막차 운행을 불가피하게 중지하게 된 것이며 이번 공사로 분기기 설치 작업은 완료됩니다.
코레일은 역과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등 사전 안내를 통해 고객들에게 공사기간 동안 서울∼대전 KTX 막차 시간을 확인해 열차이용에 착오가 없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3.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2.5배 대용량 사이즈 한정판 출시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울트라 훼이셜 크림’의 대용량 사이즈(125ml) 2015년 특별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피부에 24시간 수분을 공급해 하루 종일 촉촉함을 선사하는 수분 크림입니다.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 피부 수분 손실을 막아 주어 요즘같이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보습은 물론 피부의 윤기와 매끄러움까지 선사해주는 크림이라고 키엘측은 밝혔습니다.
오랫동안 끊이지 않았던 소비자들의 요청에 의해 한정 수량으로 출시하게 된 이번 대용량 한정판은 기존 제품 대비 2.5배 늘어난 넉넉한 용량으로, 20% 이상 절약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특히 2015년 대용량 한정판을 위해 특별 제작된 메탈 박스에 동안 볼륨 에센스, 수퍼 스마트 크림 등 키엘의 베스트 셀러 여행용 샘플 5종을 함께 구성해 소장가치를 더욱
높였습니다.
키엘 커뮤니케이션팀 홍정미 과장은 “대한민국 No.1* 수분크림인 울트라 훼이셜 크림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대용량 제품과 함께 메탈 박스로 구성된 특별 세트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큰 일교차로 피부가 예민하고 건조해지기 쉬운 환절기, 넉넉한 양의 울트라 훼이셜 크림 한정판으로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가꾸시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대용량은 에디션은 한정수량으로 125ml 7만5000원 대, 기존 제품은 50ml 3만9000원 대로 전국 50개 백화점 매장과 키엘 4개 부티크
그리고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 및 모바일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4. 어린이 입장 금지…‘노키즈존’ 찬반 팽팽
(앵커멘트)
음식점인데 어린이들의 출입을 제한하는 ‘노키즈 존’이 최근 논란의 중심에 있습니다.
아이들의 출입제한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아이들인데 이해야한다는 의견이 나뉘고 있습니다.
MBN 우종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5. 고혈압 환자, 혈압 변화 크면 사망 위험 58%

고혈압 환자는 혈압을 떨어뜨리는 것 뿐만 아니라 일정하게 유지하는데도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고혈압 환자가 심한 혈압 변화를 겪으면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KBS 이충헌 의학전문기자의 보도입니다.
6.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S 시리즈는 두께, 크기 등이 변화가 있지만 기존 아이폰6 케이스 사용은 문제가 없을 전망입니다.
2일(현지시간) IT매체 ‘맥루머스’는 아이폰6S의 두께, 크기를 측정하는 사진을 입수,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아이폰6S 두께는 아이폰6 두께 7mm보다 약간 두꺼운 7.001mm로 측정됐으며 크기 역시 138mmx68mm로 아이폰6의 138mmx67mm보다 약간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이폰6S 시리즈의 두께, 크기 변화는 강도가 60% 향상된 7000 시리즈 알루미늄 합금과 포스 터치 칩이 탑재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아이폰6S가 전작보다 약간 두껍고 커지긴 했지만 차이는 극히 미세하므로 기존 아이폰6용 케이스를 아이폰6S에 사용 시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애플은 다음 주 9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이벤트를 열고 아이폰6S 시리즈와 애플TV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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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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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9월 4일 금요일 KBIC 생활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현, 진행에 김민혜였습니다.
곧이어 ‘내 손을 잡아요 스페셜’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9월 5일 케이빅 핫라인

한주간의 장애계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종합보도전문 프로그램.

1. 9월 1주 KBIC주간뉴스: 남서영 캐스터

2. 하상주간소식: 하상매거진 최연신 담당자

3. 케이빅 핫톡: 시각장애인 스킨스쿠버다이빙교실 후기 – 수중세계의 특별함을 경험하다!(김보미)

2015년 9월 3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3일 목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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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바일 접근권을 허하라”…시각장애인연, 장애인 정보접근권 제고 토론회 개최
시·청각 장애인들이 ‘모바일 정보접근권’ 확대를 위해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국가인권위원회, 민병주 의원실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시·청각 장애인 모바일 정보접근권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습니다.
이들은 모바일·방송접근권과 관련해 장애인이 겪는 현실적 어려움과 현행 ‘장애인차별금지법’의 문제점을 주로 지적했으며, 기술 발달에 맞춰 법·제도 역시 웹 뿐 아니라 스마트폰 등
‘모바일’ 분야를 포함, 이를 의무로 규제해야한다는 주장이 이어졌습니다.
아울러 시각장애대학생들이 구경선 작가의 ‘그래도 괜찮은 하루’를 주제로 준비한 ‘북콘서트’에서는 시각장애인으로서 겪는 웹·모바일 활용과 방송 시청의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민병주 의원은 축사에서 “스마트폰 보급률이 80%에 육박, 모두가 편리해질수록 시각장애인은 더 불편한 삶을 살고 있다”며 “앞으로 시·청각 장애인도 차별 없이 편리한 기술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법안 발의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 해묵은 정신장애인 인권침해 ‘복지지원법’ 제정해야강제?장기입원, ‘괴물’ 취급하는 사회적 편견 해소 위해
정신장애인복지지원법 제정촉구를 위한 릴레이 1인 시위가 시작됐습니다.
정신보건법 바로잡기 공동대책위원회는 어제, 광화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곧바로 릴레이 1인 시위에 돌입했습니다.
이들은 “정신장애인 차별에서 가장 크게 작용하는 것은 정신장애인에 대한 왜곡된 인식과 공포”라며 “국가와 미디어가 만들어 낸 이미지가 사회 전반에 퍼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정신장애인 인권침해는 지역사회 뿐 아니라 보호받아 마땅한 병원안에서도 이뤄지고 있으며 사회는 이에 침묵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공대위는 기한 없는 릴레이 1인 시위와 함께 전국을 순회하며 정신장애인복지지원법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이다.
3. 경력단절 전업주부, 장애·유족연금 수령 쉬워진다
경력단절 전업주부들이 장애를 갖거나 사망했을 때 본인이나 가족이 장애연금이나 유족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전업주부 등 적용제외자가 국민연금을 내지 않은 기간에 장애를 입거나 숨지더라도 장애연금과 유족연금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 완화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경력단절 전업주부 등 적용제외자는 일을 그만두기 전에 성실하게 연금 보험료를 납부했더라도 적용제외 기간에 장애가 발생하면 장애연금을 받을 수 없었으며, 이기간에 숨지더라도
보험료를 10년 이상 내지 않았으면 가족이 유족연금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18세 이상부터 초진일까지의 가입대상기간의 3분의 1 이상 보험료를 냈거나, 초진일로부터 최근 2년간 1년 이상 보험료를 낸 경우, 초진일과 관계없이 10년 이상
보험료를 내는 등 3가지 요건 중에서 한 가지만 충족해도 장애연금이나 유족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한편 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지난 4월 말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에 제출했으며, 9월 정기국회 심의를 거쳐 통과하는 대로 이르면 내년 초부터 시행할
계획입니다.
4.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제17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백일장 시상식 개최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제17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백일장 시상식이 지난 1일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꽃보다 아름다운 내 친구’라는 주제로 지난 4월 14일~28일까지 ▲초등부문 3만 4,228편, 중등부문 6,077편, 고등부문 3,100편 총 4만
3,405편의 작품이 응모됐습니다.
심사결과 초등부문 시부문 경기 안성 공도초등학교 진민영 학생이, 산문부문엔 전남 화순 사평초등학교 임언희 학생, 독후감 부문 경북 구미 고아초등학교 김휘찬, 방송소감문 부문 대전
가양초등학교 박은진 학생이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이수성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나는 어린 시절 어떻게든 어려운 사람을 도와 줄 수 있을까 고민했다.”며 “약 5만 명 가까운 학생들이 신청을 했는데 앞으로
우리나라가 가장 아름다운 국가가 될 것”이라고 남겼습니다.
정부 측 대표로 시상식에 참석한 보건복지부 양성일 장애인정책국장은 “우리 사회는 곳곳에서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사는 분들이 많다.”며 “정부 차원의 인식개선 사업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5. 장애인 대상 성범죄 늘어나는데 검찰 기소율은 ‘뚝’
최근 5년간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3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새정치민주연합 이상민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장애인 대상 성범죄 발생건수는 지난 2010년 350건에서 2011년 408건, 2012년
727건, 2013년 997건으로 해마다 증가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천236건까지 올라 처음 네자릿수를 기록해 2010년 대비 3.5배 이상 증가한 수치를 보였씁니다.
올해는 7월 현재 618건이 발생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전체 사건 처분 건수 대비 기소 건수로 나타내는 기소율은 2010년 42.5%에서 2011년 39.2%로 떨어졌다가 ‘도가니법’ 시행 후 2012년 42.9%, 2013년
45.3%로 오름세를 나타내더니 작년에는 다시 37.1%로 뚝 떨어졌습니다.
이상민 의원은 “장애인 대상 성범죄는 일벌백계의 엄중한 처벌과 함께 조속한 예방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6. 후견인 행세하며 장애여성 추행·간음 50대 징역 5년
청각 장애인 여성의 후견인 행세를 하면서 수년간 추행하고 간음한 강원도 강릉의 농협 간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춘천 제1형사부는 장애인 여성을 추행·간음한 혐의로 기소된 53살 K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하고, 5년간 신상 정보 공개와 80시간의 성폭력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다만, 1심에서 유죄로 인정된 공소사실 가운데 일부는 피고의 항소를 받아들여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오랜 시간에 걸쳐 피해자를 추행하거나 간음한 사실이 인정되고, 피해자와 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정신적 고통을 주고도 반성하지 않는 등 죄질과 범의가 매우
불량하다고 판시했습니다.
강릉 지역 농협의 간부인 K씨는 지난 2008년 12월 초, 인천시 모 문화재단 숙소에서 당시 15살이던 청각장애 3급 22살 A씨를 간음하는 등 4년간 수차례에 걸쳐 추행·간음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습니다.
7. 만여 명 장애인 등 명의 사들여 지하철 자판기 ‘독식’

서울시는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지하철 자판기나 매점 등의 독점 운영권을 주고 있는데요.
지하철 자판기의 90%가 엉뚱한 사람들이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장애인들의 명의를 빌린 건데요.
이 과정엔 장애인 단체가 끼어 있었습니다.
KBS 정유진 기자의 취재 내용 들어보시죠.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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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9월 3일 목요일 KBIC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변현주였습니다.
곧이어 ‘유석종의 토킹풀이’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9월 2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2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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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각장애인 성별 구분 힘든 지하철역 화장실
동서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 강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4곳은 지난 31일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메트로, 서울시도시철도공사를 인권위에 장애인차별로 진정했습니다.
이들 단체에 따르면 시각장애인은 장애인화장실보다 일반화장실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남녀화장실을 안내하는 점자표지판의 크기가 작고 위치도 제각각이어서 많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저시력인 경우에도 남녀화장실의 구분을 알리는 표지판이 눈에 잘 띄지 않고 정면이 아닌 주로 측면에 부착돼 있어 한참을 찾아봐야만 알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이날 시각장애 1급 이 모씨는 “시각장애인이 남녀화장실의 위치를 확인하려고 하면 점자의 위치가 화장실마다 제각각이어서 벽을 더듬어 확인하는데도 오래 걸리고 남들이 봤을 때도 이상해
보인다”면서 “인권위에서 잘 검토해서 빠른 시일안에 문제가 잘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시각장애 1급인 동서울IL센터 오병철 소장은 “평소 화장실을 이용할 때는 잘 안보이니까 화장실앞에서 기다렸다가 남자가 나오나 여자가 나오나 확인하고 들어간다”면서 “작은
점자표지판을 찾아 읽고 화장실을 이용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점자표지판의 불편함을 호소했습니다.
이어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가 저시력인도 구분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화장실표지판의 통일된 기준을 마련할 것을 고려해야 한다”면서 “시각장애인들이 남녀화장실 구분을 더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위치를 일정하게 정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2. [광명] 시각장애인과 2인용 자전거 행진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시각장애인들의 ‘아름다운 도전’에 동행한다고 지난 31일 밝혔습니다.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오는 5일 광명시 광명6동에 소재한 광명스피돔에서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텐덤 사이클 라이딩 대행진 출정식을 가진 후 곧바로 대행진에 나섭니다.
라이딩 코스는 광명스피돔을 출발해 한강자전거길~군산~공주~세종~대청댐까지 2박 3일 간 170km입니다.
이번 대행진에서는 광명지역에 사는 장애인 10명과 광명시자전거연합회 회원 20명 등 30명이 2인용 텐덤 사이클에 동승해 라이딩을 벌일 전망입니다.
한편,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지난해부터 시각장애인들과 함께하는 텐덤 사이클 라이딩 대행진 행사를 마련해 오고 있습니다.
3. ‘제2회 포천시 발달장애인체육대회’ 5일 대진대
대진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는 오는 5일 오전 10시 경기 포천시 소재 대진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제2회 포천시 발달장애인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날 대회에는 250여 명의 장애인들과 100여 명의 경기북부 지역 CEO, 포천시·포천시의회·포천교육지원청·대진대학교·대진상생센터·포천건강가정지원센터 관계자
그리고 지역 대학생, 중·고생들이 함께 참여할 예정입니다.
행사 예산은 동문회 회원들의 뜻있는 기부로 매년 조성되는 2천만원 가량의 ‘천사기금’이 활용될 방침입니다.
유재관 대진대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장은 “평소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가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동문회를 중심으로 포천 지역사회 전체가 참여해
소외된 이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실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4. 장애인 명의 빌려 지하철 매점·자판기 독식한 일당 검거
서울 강서경찰서는 장애인과 기초수급자의 명의를 도용해 서울도시철도공사 자판기·매점 입찰에 지원한 혐의로 51살 임 모 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장애인이나 기초생활수급자에게 돈을 주고 관련 자격 증명서를 사들여 지난 6월 서울도시철도공사의 지하철 5호선에서 8호선까지 자판기·매점 운영자 공개 입찰에 응모해 운영권을
따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해 입찰에 응하는 수법으로 지하철 5호선에서 8호선에 있는 256개 점포 가운데 230여 개를 낙찰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5. 지적장애인 30대 화가, 실종 일주일 만에 발견
청와대 근처에서 실종됐던 지적장애인 화가 임윤아 씨가 일주일만에 대전에서 발견됐습니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어제 오후 3시 20분쯤, 실종된 지적장애인 31살 임 씨를 봤다는 시민의 제보를 받고 대전복합터미널 대기실에서 임 씨를 찾아 가족에게 연락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장애를 안고 화가로 활동해 화제를 모았던 임 씨는 지난달 25일 청와대 인근 서울 효자동 집을 나선 뒤 행방불명된 바 있습니다.
6. 장애인보호시설 원장 맡았던 전직 도의원 장애인 월급통장 횡령
장애인보호시설의 원장을 맡았던 전직 도의원이 입소 장애인의 돈을 가로챈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원주경찰서는 어제인 1일 모 장애인보호시설 전 원장 A씨를 횡령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3년 12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지적장애 3급인 B씨의 개인통장에서 9차례에 걸쳐 500여만원을 임의로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혐의 내용 일부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7. ’2015 JEJU 전국장애인연극제’열린다
’2015JEJU 전국장애인연극제’가 내달 14일부터 17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열립니다.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공통의 관심과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연극제는 사단법인 제주장애인인권포럼과 제주장애인문화예술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도가
후원합니다.
이번 장애인연극제에는 제주도외 장애인극단 3팀과 제주도내 1팀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행사는 내달 14일 오후 6시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장애인문화예술극회 휠의 ‘약속의 나무’ ▷극단 뻔데기 ‘아름다운 사인’ ▷극단 서툰사람들 ‘여기는 어디? 나는 누구?’
▷(주)공연창작집단 가배 ‘물고, 뜯고, 싸우고, 사랑하기’ 등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한편 제주장애인문화예술센터는 도내 유일한 장애인 문화·예술 전문기관으로 수년간 장애인 주체의 문화·예술교육과 공연사업을 수행해 왔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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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9월 2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클래식 산책’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9월 1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1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1. 한국 장애인개발원 황화성 원장 취임
제3대 장애인개발원장으로 충남장애인단체연합회 상임대표 황화성 씨가 낙점됐습니다.
한국장애인개발원 임원추천위원회는 2배수 추천한 인사 중 보건복지부가 검증을 거쳐 개발원장으로 황 상임대표를 오는 9월 1일부로 임명한다고 31일 밝혔습니다.
공공기관 최초의 중증시각장애인 기관장이 된 신임 황 원장의 임기는 오는 2018년 8월 말까지 3년간으로 이후 업무 능력에 따라 1년 단위의 연장도 가능합니다.
황 원장은 나사렛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으며, 단국대학교대학원 행정학석사를 받았습니다.
28세이던 1984년 교통사고로 시각장애인이 된 이후, 1986년 서른 살의 만학으로 인천 혜광학교 고등부에서 수학했으며 1993년 대한안마사협회충남지부장을 시작으로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활동에 앞장섰습니다.
충청남도시각장애인연합회장, 충청남도장애인단체연합회 제1?2?4대 상임대표 등을 역임했으며 2006년 5월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충청남도의원으로 당선, 같은 해 7월부터
2010년 6월까지 4년간 교육사회위원회 및 장애인복지정책특별위원회 소속으로 의정활동을 했습니다.
한편 황 원장 취임식은 9월 중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2. 고창군, 2017년까지 30억 투입 장애인복지관 신축
전북 고창군이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종합복지관을 신축합니다
고창군은 지난달 31일 고창복지회관에서 장애인복지관 건립을 위한 주민 공청회를 열고 이같은 계획을 밝혔습니다.
장애인복지관은 2017년까지 30억원을 투입해 고창읍 사회복지시설지구에 건립될 예정으로 이날 공청회에서는 시설이용의 편의와 안정성 증대, 주·정차 편의 및 쾌적한 휴게 공간 마련
등이 설계에 반영돼야 한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습니다.
고창에는 2015년 기준 전체 인구 대비 9.7%인 5700여명의 장애인이 등록돼 있어 장애인복지관이 건립되면 장애인들의 여가활용과 재활 및 교육, 취업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복지관을 이용할 장애인과 지역 내 주민, 관련 단체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행복 체감도를 높이는 군정 추진으로 장애
유무를 떠나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고창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
3. 스타벅스, 하반기 장애인 채용 진행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2015년 하반기 장애인 채용을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전국에서 선발한 총 41명의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맞춤 바리스타 교육을 전개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서울 장애인 맞춤훈련센터를 비롯해 각 지역별 스타벅스 매장에서 스타벅스 전문 강사진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전문 직무지도사와 함께 바리스타 양성을 위한 이론적 지식
교육부터 실습까지 장애별 맞춤 교육 과정을 제공합니다.
이들은 9월까지 최대 5주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최종 평가를 거쳐 거주지 인근 매장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스타벅스는 지난 2007년부터 장애인 채용을 시작해, 2012년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하고 체계적인 장애인 바리스타 양성을 위한 직업훈련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4. ‘2015JEJU 전국장애인연극제’ 9월14일 팡파르
제주장애인문화예술센터가 오는 9월14일부터 17일까지 제주도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2015JEJU 전국장애인연극제’를 개최합니다.
제주장애인인권포럼과 제주장애인문화예술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이번 장애인연극제는 제주도 외 장애인극단
3팀 및 제주도내 1팀 등 총 4팀이 참가합니다.
9월14일 오후 6시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장애인문화예술극회 휠 ‘약속의 나무’, 극단 뻔데기 ‘아름다운 사인’, 극단 서툰사람들 ‘여기는 어디? 나는 누구?’,
(주)공연창작집단 가배 ‘물고, 뜯고, 싸우고, 사랑하기’ 차례로 공연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일정 및 공연 문의는 제주장애인문화센터(064-751-8095)번으로 전화해 상담이 가능합니다.
5. 인탑스, ’2015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 선정
휴대폰 케이스 업체 인탑스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한 ’2015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에 선정됐다고 지난달 31일 밝혔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지난 17일 인탑스를 비롯한 총 18곳의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 명단을 발표했으며 인탑스는 이날 구미사업장이 위치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에서 수상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인탑스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인탑스는 장애인고용공단 및 지역 장애인단체를 통해 연중 상시 장애인 인력을 모집하고 있으며 면접 및 채용 과정에서도 사회복지사 등 전문가를 초빙해 장애인들이 좀 더 안정되고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인탑스는 지난해 말 기준 장애인 근로자 수가 37명으로 이 가운데 70.2%인 26명이 중증장애인으로 이를 통해 고용의 기회가 적은 중증장애인의 사회적 자립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탑스에 채용된 장애인 사원들은 전원 정규직으로 비장애인 사원과 차별 없는 동일한 급여와 사내규정을 적용받고 있습니다.
김근하 인탑스 대표는 “장애인 사원들이 비장애인 사원들과 동등한 조건에서 차별 없이 역량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장애인 사원 채용 확대와 복리후생
증진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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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9월 1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권순철, 진행에 연장현이었습니다.
곧이어 ‘음악여행’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9월 1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31일 월요일 KBIC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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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지부, 시각장애인용 장애인연금 점자안내서 28일부터 배포
정부가 중증시각장애인을 위한 장애인연금 점자안내서를 제작해, 배포에 들어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의 장애유형별 특성을 고려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장애인연금 제도 안내서를 점자본과 음성파일로 제작했습니다.
복지부가 정책 홍보를 위한 안내서를 점자로 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안내서는 급여안내 및 신청자격에 대한 정보는 물론 장애인연금에 대한 대표적인 질문 사항을 함께 포함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또한 저시력인 또는 난독증이 있는 장애인을 위해 표지는 한글로 제작했고, 점자를 읽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보이스아이 코드를 함께 표지 상단에 삽입했습니다.
이번 점자안내서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협조해 민ㆍ관 협동으로 제작했으며, 전국의 시각장애인복지관, 맹학교, 점자도서관 등 약 300여 곳에 배포ㆍ비치될 예정입니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관계자는 “그간 시각장애인들은 일반적인 홍보를 통한 정보 제공에서 소외돼 있었다”며 “장애인연금과 같이 장애인에게 의미가 큰 제도에 대한 점자안내서 제작을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2. 대전대 혜화봉사단, 장애인 현충원 참배 돕기 봉사활동
대전대는 대학 혜화봉사단 소속 교직원 10여명이 대전 중부재활작업장 장애인 직업훈련생 30명의 대전 현충원 참배를 돕는 등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봉사는 장애인 직업훈련생들의 야외활동으로 사회적응력을 높이고 장애인에 대한 소통과 배려로 화합의 장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대전대는 자원봉사자 1명과 장애인 훈련생 2명씩 짝을 이뤄 대전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문의문화재단지에서 자유관람을 했습니다.
혜화봉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자원봉사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3. 경동대,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 수료식 개최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 창업교육센터는 지난 28일 글로벌캠퍼스(고성)에서 ‘2015년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 수료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교육은 중소기업청과 (재)장애인기업 종합지원센터가 시행하고 경동대가 주관했으며, 장애인의 경제활동 참여와 자립 및 고용 창출을 통해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지난 7월 6일에 첫 수업을 시작해 8월 27일까지 총 200시간 수업을 진행했으며, 총 13명의 장애인들이 교육을 수료했습니다.
디저트카페 창업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은 창업과 관련된 이론과정, 커피 바리스타 실습교육, 해양심층수를 이용한 제과·제빵 실습교육 중심으로 교육을 받았습니다.
본 교육에 참여한 유근옥 원우는 “장애인의 창업을 촉진하고 장애인 간의 창업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관계기관과 경동대에 교육생을 대표해 진정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노기엽 창업교육센터장은 “본 사업을 계기로 향후 장애인 창업교육을 위한 다양한 교육아이템 개발 및 심화과정 개설해 지역 장애인의 창업활동을 독려하고 촉진할 것이다”고 전했습니다.
4. ‘냉장고 보이스피싱’ 피해금 인출책 중국인 구속
보이스피싱에 속아 냉장고에 넣어둔 돈을 빼내 달아난 20대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절도 등의 혐의로 중국 국적 24살 진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진 씨는 지난 12일 낮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있는 시각장애인 68살 A 씨의 집에 침입해 A씨가 금감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원에게 속아 냉장고에 보관한 현금 7천2백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진 씨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통해 보이스피싱 조직원과 알게 됐으며 범행 직후 오산으로 이동해 수수료를 받고 피해금 전부를 넘겼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 “나 죽으면 누가 돌보나” 지체장애 40대 아들 살해한 70대 노모 영장
경기 시흥경찰서는 지체장애인 40대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72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어제 낮 1시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의 자택에서 아들 48살 박 모 씨를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 씨는 교통사고로 지체장애인이 된 아들을 20여 년 동안 보살펴오다 최근 본인도 허리와 다리 통증으로 거동이 어려워지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6. ‘장애 딛고’ 졸업생 대표 연설한 서울대생…“불가능 없다”

평생 뇌성마비의 장애를 안고 살아 온 학생이, 서울대학교 하기 졸업식에서 당당히 졸업생 대표로 무대에 섰습니다.
장애를 견뎌내고, 모두에게 희망을 전파한 가슴 뭉클한 모습을, 박민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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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8월 31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박민수, 진행에 장효주였습니다.
곧이어 ‘주간야구왜’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