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8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28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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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시아나, 1등석 없앤다…A380은 유지
메르스 여파로 경영에 타격을 받은 아시아나항공이 초대형 항공기를 제외한 여객기에서 퍼스트 클래스를 없애는 대신 좌석 등급이 따로 없는 모노클래스 여객기를 늘리기로 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전체 74대 여객기 중 12대를 모노클래스로 운영 중입니다.
26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김수천 사장은 최근 직원들에게 보낸 영상메시지를 통해 “공급증대ㆍ노선확장ㆍ여행사 중심 판매라는 전통적 성장 정책에 한계가 있다”며 “영업 패러다임을
바꾸고 손익구조 개선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사장은 이어 “공급 면에서 경쟁사 대비 절대 열세에 있는 퍼스트 클래스는 선택과 집중을 위해 A380기종에만 운영하고 나머지 항공기는 투클래스(이코노미ㆍ비즈니스)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의 이같은 결정은 고급수요를 일정 부분 포기하고 빈 좌석을 최대한 없애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전략으로 분석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그동안 ‘하늘을 나는 호텔’로 불리는 A380(4대)과 B777-200(12대), B747-400(4대) 등 대형 기종에만 퍼스트 클래스를 운영해왔기 때문에 국제선
전 노선을 쓰리클래스로 운영하는 대한항공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요가 많지 않아 빈 좌석으로 운항할 때가 많았습니다.
메르스 여파로 인한 적자 확대도 퍼스트 클래스 축소의 요인으로 지적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올 상반기 2조5552억원의 매출, 14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매출액은 지난해 보다 5% 줄었고 영업손실은 계획 대비 707억원 감소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퍼스트 클래스를 과감히 포기하는 대신 2017년부터 에어버스의 차세대 장거리 기종인 A350을 지속적을 도입해 중장거리 노선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수도권 기반 저비용항공사(LCC) 설립을 추진, LCC에 비수익 노선을 넘겨 단거리 노선 수익 개선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2. 6차로로 넓어지는 응봉로 31일 우선 개통
성수대교 북단과 성동구를 이어주는 왕복 4차로 응봉교가 왕복 6차로로 확장해 개통을 앞두고 있습니다.
응봉교 확장·개선 공사는 2008년 10월 착수해 7년여 만인 오는 10월께 부대시설 공사 및 나머지 제반 공사가 마무리되는대로 완공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이에 앞서 우선 공사가 완료된 4차로를 31일 오후 4시부터 우선 개통합니다.
다만 보행자는 안전을 위해 다소 불편하더라도 응봉교와 연결되는 보행계단, 엘리베이터 등과 안전시설 설치가 완료되는 10월까지는 기존에 설치된 가설교량의 보행통로를 그대로 이용해야
합니다.
응봉교는 평균 일일 교통량이 5만6000여 대에 달해 기존 교통수요는 그대로 두고 공사를 진행해야 했기에 당초 계획보다 공사기간이 길어지게 됐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응봉교 확장 및 성능개선 공사는 고질적인 병목현상이 발생하는 기존 4차로를 왕복 6차로로 확장하고, 40t 이상 대형차량의 통행이 가능한 1등급(DB-24) 교량으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총 881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고인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중차량 통행이 가능 할 뿐만 아니라, 차로수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됐던 병목현상이 해소돼 출퇴근 시민들의 교통편익이 더욱 증진될 것”이라며
“중랑천과 응봉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있어 성동구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3. 생닭 값 내리는데 치킨 값은 고공행진, 이유는?
앵커멘트:치킨 좋아하십니까.
요즘 웬만하면 2만 원 가까이하죠.
그런데 양계농가에서 출하되는 닭값은 얼마인 줄 아십니까.
1,000원대 초반까지 떨어졌습니다.
사룟값도 안 나오는 상황이라는데요.
참 이상하죠.
닭값과 치킨값,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요.
MBC 오상연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4. 미샤, 가을맞이 ‘시그너처 듀이 루즈’ 15종 출시
에이블씨엔씨가 미샤 ‘시그너처 듀이 루즈’ 15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시그너처 듀이 루즈는 2015 F/W 시즌을 맞아 미샤가 야심차게 준비한 차세대 립스틱으로 촉촉한 광택과 선명한 발색을 동시에 구현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진한 레드와인 느낌의 버건디 컬러 ‘루비링’, 달콤한 사과가 연상되는 새빨간 ‘허니애플’, 분홍빛이 감도는 진한 코랄 컬러의 ‘윙크버니’ 등 총 15가지 개성있는 색상으로
출시됐습니다.
신제품은 빛을 선명하게 반사하는 고굴절 오일들을 조합한 미샤만의 오일 포물러로 입술에 촉촉하고 매끄러운 광택을 부여했으며 균일하게 분산되는 고운 입자의 안료로 발색력과 밀착력도
높였습니다.
피부 친화적 펩타이드인 ‘맥시 립’ 성분과 동백, 달맞이꽃, 로즈힙 등 7가지 오일 성분으로 구성된 ‘7-에센셜 오일 컴플렉스’가 입술을 매끄럽고 생기있게 가꿔주는 점도
장점입니다.
시그너처 듀이 루즈는 15종 모두 용량 3.4g에, 가격은 1만4800원입니다
이 제품들은 전국 미샤 매장과 온라인 뷰티넷에서 구입 할 수 있으며 회사측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제품 구매 시 고급 손거울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5. ‘재채기·콧물’ 알레르기 비염, 봄 보다 가을에 더 주의
앵커멘트
환절기만 되면 알레르기 비염 때문에 괴로운 분들 많으시죠. 봄에 주로 유행한다고 알려졌지만 사실은 가을에 증상이 가장 심해진다고 합니다.
JTBC 이유정 기자입니다.
6. 신도리코, 실용성 높인 A4 흑백복합기 출시
신도리코가 복사와 프린터, 팩스 기능을 합친 A4 흑백복합기 M410 시리즈 3종(M410, M411, M412)을 출시했습니다.
신제품은 지난 2011년 출시된 세계 특허 A3솔루션 기능을 탑재한 A4복합기 M400시리즈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모바일 프린트 기능을 강화하고 용지 적재량과 메모리 등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분당 최대 36매의 고속 출력속도를 자랑하며 양면인쇄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자주 사용하는 단축 다이얼을 최대 200개 저장할 수 있는 빠른 속도의 ‘간편 팩스기능’과,
신분증과 신용카드 등의 앞·뒷면을 한번에 복사해주는 '신분증 복사 단축키' 등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다양한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기기는 신도 프린트 앱(S Print), iOS기기는 에어프린트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출력할 수 있습니다.
신도리코 이철우 이사는 “M410시리즈는 소비자의 니즈와 시장 상황에 맞게 스마트한 기능을 갖추고, 디자인과 내구성을 높인 실용적인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환영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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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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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8월 28일 금요일 생활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현, 진행에 김민혜였습니다.
곧이어 내 손을 잡아요 스페셜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8월 29일 케이빅 위클리 2부

한주간 시사와 문화, 스포츠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종합보도전문 프로그램.

1. 스포츠톡: 박의권 스포츠 의견가

2. 문화톡: 복지TV 정유림 기자

2015년 8월 29일 케이빅 위클 1부

한주간의 장애계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종합보도전문 프로그램.

1. 하상주간소식: 하상장애인복지관 강사은 사회복지사

2015년 8월 22일 케이빅 위클리 2부

한주간 시사와 문화, 스포츠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종합보도전문 프로그램.

1. 스포츠톡: 박의권 스포츠 의견가

2. 문화톡: 복지TV 정유림 기자

2015년 8월 22일 케이빅 위클 1부

한주간의 장애계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종합보도전문 프로그램.

1. 8월 3주 주간 KBIC 뉴스: 남서영 캐스터

2. 하상주간소식: 강남장애인복지관 김신지 사회복지사

3. 케이빅 핫톡: 우리나라 보행지도사의 현실과 국가공인의 필요성(김보미)

2015년 8월 27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27일 목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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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무원시험 응시 장애인에게 메모대필 제공해야”
국가인권위원회가 인사혁신처에 공무원시험을 응시하는 장애인에 대한 메모대필 편의 제공을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인권위는 오는 29일 예정인 2015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 7급 세무직 필기시험에서 손을 자유롭게 쓰지 못하는 장애인에게 회계학 시험 계산과정에서 메모대필 편의를 제공하라고
인사혁신처에 권고했습니다.
인권위는 또, 향후 공무원 공개채용 필기시험에서 시험과목의 특성과 장애정도에 다른 편의제공 내용을 개선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한편 이번 권고는 지난달 29일 뇌병변장애인 윤모씨가 인사혁신처에 회계학 시험의 계산과정에서 산출되는 계산을 대신 메모해 주는 편의 제공을 요청했지만 이를 거부당하면서 인권위에
긴급요청을 한 데 따른 것입니다.
2. 다음카카오, 장애인 고용확대 나서…”계열사 통해 채용”
다음카카오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청·장년 장애인 고용 확대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어제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장애인고용공단 본부에서 청·장년 장애인 취업지원 서비스 및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은 모회사가 일정 요건을 갖춘 자회사를 설립하는 경우 자회사에 고용된 장애인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간주해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다음카카오는 이 사업장을 정보기술(IT) 분야의 장년장애인 ‘디지털 환경지킴이’를 키워내는 공간으로 구축할 예정으로, 디지털 환경지킴이는 인터넷상의 개인정보나 글, 사진, 동영상
등을 감시하고 문제가 있으면 삭제하는 등 디지털 유해 환경을 청소하는 직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다음카카오는 아울러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계획을 추진해 단계적으로 채용 규모를 늘리고 장애인이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IT 관련 직무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석우 다음카카오 공동대표는 “장애인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된 일자리를 갖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3. 장애인연금 받는 중증장애인 1만명 더 늘어난다
오는 10월부터 장애인연금을 받는 중증장애인이 만명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연금 수급자 선정기준의 하나인 ‘재산의 소득환산율’을 현행 연 5%에서 연 4%로 낮춰 10월 1일부터 적용하도록 하는 내용의 장애인연금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했습니다.
2015년 현재 같은 재산을 두고 주택연금은 연 3.27%, 농지연금은 연 4.37%의 소득환산율을 적용하는 가운데 기초연금은 장애인연금과 맞춰 10월부터 연 4%의 소득환산율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올해 7월 현재 만 18세 이상 전체 중증장애인 51만여명 중에서 66.5%인 33만8천500여명이 장애인연금을 받고 있습니다.
4. 장애인 학대 인강재단 이번엔 ‘전관예우’ 꼼수 의혹
‘장애인 학대’ 논란 등을 빚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인강재단이 검찰과 경찰 출신 거물 인사들을 이사진으로 영입하려다 서울시의 제지를 받았습니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인강재단은 지난달 박종구 전 서울지방경찰청 정보·보안부장을 재단 이사장으로, 과거 ‘옷로비 사건’에 연루됐던 김태정 전 검찰총장을 이사로 각각 선임했습니다.
현재 인강재단 산하 장애인복지시설 인강원은 장애아동 학대와 국고보조금 횡령 파문으로 관련자들이 형사재판을 받고 있고, 또 다른 시설 송전원도 장애인 가혹행위 논란이 일어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때문에 인강재단의 검·경 출신 인사 영입이 해당 사건과 관련해 ‘전관예우’를 노린 압박을 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사들의 직무를 정지하고 법인 설립허가 취소도 검토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섰습니다.■
5. 경기도장애인체육회-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MOU
도내 장애인과 장애인선수들의 인권향상과 법률자문 지원 등을 위해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가 손을 잡았습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오는 2017년까지 2년간 도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법률상담서비스 제공, 인권침해와 각종 법적 불이익에 대한 사례 및 정보 교환 등에 관한 내용으로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와 지난 2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체결식에서 도 장애인체육회 장호철 사무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장애인과 장애체육인들이 법적· 인권적인 어려움이 해소 될 것”이라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기초로
앞으로도 장애인 인권향상과 복지실현을 위해 다양한 네트워크망 구축을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장성근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이 많은 분들을 도울 수 있게 돼서 기쁘다.”며 “다양한 장애유형의 장애인분들이 사회적으로 피해를 받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대답했습니다
6. 장애아들 살해하고 자살 기도한 父, 징역형 선고
장애가 있는 40대 아들을 살해한 뒤 목숨을 끊으려한 7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3부는 지적장애가 있는 아들(41)을 둔기로 때려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70살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15일 오전 중랑구 신내동 한 아파트에서 자고 있는 아들의 머리를 수차례 둔기로 때리고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평소 고혈압, 관절염, 척추디스크 등 지병을 앓아왔던 A씨는 자신이 사망하게 되면 아들이 남은 가족에게 부담을 줄 것으로 생각하고 아들을 살해한 후 ‘아들을 데리고 가겠다’는
유서를 남긴 뒤 수면제를 복용하고 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재판부는 “저항하지 못하는 지적장애인인 피해자를 망치로 내리쳐 살해해 죄질이 가볍지는 않다”면서도 “A씨가 지적장애를 가진 아들을 수십 년간 정성들여 보살펴왔고 범행 동기와 범행
후 정황에 참작할 사정이 있는 점, A씨 가족들이 선처를 바라고 있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재판은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됐으며 배심원 다수가 징역형과 함께 집행유예 의견을 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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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8월 27일 목요일 KBIC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변현주였습니다.
곧이어 ‘유석종의 토킹풀이’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8월 26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26일 kbi 뉴스입니다.
1. LG전자, 시각 장애인용 ‘책읽어주는 폰’ 2500대 기증
LG전자가 LG유플러스, LG상남도서관과 함께 시각장애인용 ‘책 읽어주는 폰’으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는데요. lg전자는 지난 2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하상장애인복지관에 시각장애인을 초청해 ‘책 읽어주는 폰’ 전달식을 갖고 LG전자 임직원 봉사단이 휴대폰을 전달하고 사용법을 강의했습니다.
또한, lg전자는 시각장애인용 스마트폰인 ‘책 읽어주는 폰’ 신제품을 개발, 하상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연말까지 시각장애인 2500명에게 순차적으로 기증할 계획입니다.
LG전자 관계자는 “LG전자의 기술 리더십을 활용한 나눔 활동을 적극 실천할 것” 이라며 “사회구성원으로서 함께 성장하고 사랑 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 ‘비리 백화점’ 복지법인, 검찰·지자체 ‘뒷짐’
장애인의 금전을 갈취하고, 폭행?폭언을 일삼은 제천시 사회복지법인에 대한 사후조치가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충북장애인부모연대는 25일 성명서를 통해 검찰총장과 충북도지사, 제천시장, 충북도교육감이 사회복지법인 ㄱ학원 이사장 등 책임자를 처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앞서 지난 6월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사회복지법인 ㄱ학원의 인권침해 등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결과에 따르면 사회복지법인 ㄱ학원은 ‘비리 종합백화점’ 그 자체였습니다.
먼저 이사장인 A씨는 2011년 식당에서 피해 장애인이 소리를 지르고 바닥에 덜어진 음식을 집어먹었다는 이유로 “이런 애를 밥을 먹여, 밥 먹이지마!”라고 폭언했으며, 얼굴부위를
1~2회 때리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이사장 A씨와 시설장 B씨는 법인 및 산하시설에 대한 인사, 예산, 주요사업에 관해 전권을 행사하고 소속 직원들을 지휘·감독 하는 위치에 있는 운영자로 피해자 장모 씨 등
8명의 개인통장을 동의 없이 법인 및 시설의 부동산 매입 등에 사용했습니다.
각종 비리에 지자체의 관리감독도 소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관리감독 기관인 제천시의 경우 장애인복지법과 사회복지사업법에 의거해 연간 2회 이상 정기점검을 실시했지만, 형식적이고 관행적으로만 수행해왔던 것. 이에 인권위는 검찰총장에게 시설
거주인의 기초생활수급비, 급여, 장애수당, 보조금 등의 사용과 관련해 책임자 A씨와 B씨를 ‘형법 제356조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 제22조 제1항 위반 혐의에 대해 수사를
의뢰한 상태입니다..
충청북도지사에게는 ㄱ학원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되도록 수사 및 특별지도점검의 결과에 따라 책임 있는 이사를 해임하고 새로운 이사를 구성할 것과 소속시설에서 목적 외 용도로 사용한
보조금 등에 대해 환수 조치할 것을 권고한 바 있습니다.
또 제천시장에게는 ㄱ학원 및 소속시설들의 위법·부당한 운영과 관련,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하고 피해자들의 권리회복, 업무개선 및 관련자에 대한 문책 등 시정을 위한 행정조치, 소속
직원의 지도감독 업무 유기 및 해태에 대해 책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하지만 권고 내린지 2개월이 지났지만 검찰과 충청북도, 제천시 등은 아직까지 이렇다 할 조치를 취하지 않고 수수방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충북장애인부모연대는 “인권위 조사결과로 검찰에 수사 의뢰된 A씨와 B씨는 아무런 인사조치도 없이 ㄱ학원 내에서 우월적 지위를 유지한 채 관련기관의 조사를 진행하는 것은 공정한
조사가 될 수 없다”며 “공정한 조사를 위해 검찰에 수사 의뢰된 A씨와 B씨의 직위를 해제해야 한다”고 지적했으며, 이어 “충북도와 제천시는 오늘부터 28일까지 ㄱ학원에 대한 합동
지도점검을 진행한다고 한다. 연기가 반복된 합동 조사인 만큼 충북도와 제천시는 금장학원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ㄱ학원의 주인은 장애인이란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3. 롯데호텔제주-재활병원, 재가 장애인 무료 건강검진 실시
서울 서초구는 서울시 장애인치과 병원과 연계해 서초구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 ‘장애인 이동 치과진료’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장애인 이동 치과치료 운영’은 다음 달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5차례 방배보건지소 이동 치과치료실에서 운영됩니다.
또 매월 서울 성모병원 재활의학과 선생님의 진료로 치료에 따른 추후관리와 새로운 처방으로 개별 치료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 이동 치과진료를 받을 대상자는 서초구 등록 장애인으로 반드시 사전예약이 필요하며, 치료를 원하는 경우 전화 및 방문 상담 후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서초구 관계자는 “무료 이동 치과진료와 다양한 장애재활 프로그램 운영으로 서초구 장애인을 위한 건강 서비스 제공이 더 많은 사람에게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4.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정원희씨가 장애인으로는 최초로 서울대 후기학위 수여식에서 졸업생 대표로 연설을 하게 됐습니다.
서울대는 “서울대가 추구하는 창의성을 구현하고 공동체에 기여하는 인재상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학위수여식 대표 연설자로 정씨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생후 11개월 만에 뇌병변장애 판정을 받은 정씨는 휠체어 없이는 이동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정씨는 불편함 속에서도 중고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마친 후 2009년 서울대 경영학과에 입학했고 학업에 매진하는 것은 물론 재학기간 내내 봉사활동, 학생회 활동, 장애 분야
학술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실천했습니다.
정씨는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행동으로 옮겼고 지적장애 어린이들의 입학 전 예비학교 보조교사로 활동하며 장애아동의 학습신장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특히 비장애인과 함께 예술적 가치를 지닌 공연을 제작하고 장애예술 관련 출판연구 등을 하는 장애문화예술연구단체(장애문화예술연구소 ‘짓’)를 구성해 10여회 이상의 공연을 열기도
했습니다.
정씨는“스스로 가능성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모두가 불가능할 것이라 생각했던 일들을 해낼 수 있었고 더욱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었다”면서“자신의 가능성에 대한 믿음을
기반으로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어 인생을 꾸려나갈 때 더 큰 세상이 열린다고 믿는다”고 전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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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8월 26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안윤환,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김원식의 ‘Listen with me’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8월 25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25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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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애인 인권단체, 장애학생 아동학대 신고 안한 교장 처벌 촉구
최근 인천지역의 한 초등학교에서 장애학생의 가정폭력 피해를 인지한 교장이 신고 의무를 저버리고 묵인·은폐하다 경찰조사를 받은 것과 관련, 장애인 인권단체가 해당 직원을 중징계하라고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장애인학생지원네트워크는 어제 “학대 사실을 지속적으로 묵인한 인천 계양구 모 초등학교 교장을 당장 업무에서 배제하고 중징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날 성명을 내 “특수교사의 학대사실 신고를 적극 옹호하고 장애학생의 인권보호에 책임감을 느껴야할 교장의 이번 행태는 학생인권의 수장으로서 용서받을 수 없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피해 학생은 초기 신고 이후 3개월 동안 학교장의 학대 사실에 대한 외면과 은폐로 결국 온몸을 심하게 구타당한 채 보호기관으로 옮겨졌다”며 “인천시교육청 역시 교장
비호를 멈추고 재발 방지와 피해 학생 보호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 단체는 “언론을 통해 이 사건을 알았을 특수교사 조직과 전교조, 장애인 인권단체 역시 침묵해서는 안된다”며 “장애학생의 아픔을 위로해 줄 수 있도록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습니다.
앞서 이 학교 교장은 “집에서 상습적으로 부모에게 맞는 것으로 의심되는 장애학생이 있다”는 특수교사의 보고를 받고도 이를 묵인하다 지난달 경찰로부터 아동학대 신고 의무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2. 천안 자동차 진입 방지시설 ‘장애인 보행권 침해’
충청남도장애인인권연대가 천안지역에 설치된 자동차 진입 방지 시설이 규격에 맞지 않아 장애인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교체를 촉구했습니다.
장애인인권연대는 어제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시내 일원에 설치된 볼라드가 200여곳에 시공됐지만 점자 보도블록이 설치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공된 볼라드가 다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인권연대는 이어 “이 같은 상황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설치된 볼라드가 되레 보행자의 안전을 해치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천안시가 전수 조사를 통해 조속히 비규격 시설물들을
정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천안시 관계자는 “현재 설치돼 있는 볼라드는 모두 2013개로 비규격 제품을 2017년까지 모두 교체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3. 남양주,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지킴이센터 현판식 열어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남양주시청 노인장애인과 사무실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지킴이센터 현판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남양주시의회 신민철 의원을 비롯해 우상현 복지문화국장 등 남양주시장애인전용주차구역지킴이센터 일반요원들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지킴이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센터 경과보고 및 현판의 제막식 등을 가졌습니다.
이번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지킴이센터는 2015년 5월 14일 남양주시장애인전용주차구역 관리에 관한 조례가 시행돼 올 2월에 구성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워킹그룹을 지킴이센터로 대체해
비예산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남양주시장애인전용주차구역 지킴이센터는 장애인의 건물접근 및 이용방해, 시설연구, 조사 및 홍보와 인식개선, 위반차량 신고 등의 업무를 수행해 남양주시민들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개선에 밑거름이 될 예정입니다.
4.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눈에 보는 장애인 통계 발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은 기관별, 분야별, 국가별로 산재돼 있는 장애인 통계를 정리한 ‘한 눈에 보는 2015 장애인통계’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통계에는 정책 입안자, 연구자, 일반 국민 등 다양한 계층의 장애인 통계 수요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국내외 장애인 통계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이용자 누구나 장애인 통계를 더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래프를 이용한 시각적 효과를 적용했습니다.
통계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자료를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5. 천안서 시각장애인골볼선수권 개최
충남도장애인골볼협회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천안시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제8회 전국시각장애인골볼선수권대회’를 개최합니다.
이 대회는 국내 골볼 종목발전 및 신인선수 발굴을 목적으로 매년 열리며 올해 경기 결과에 따라 2016년 국가대표 선발 여부가 결정됩니다.
충남도장애인골볼협회 이상목 회장은 “이번 대회가 충남에서 2번째 치뤄지는 대회인 만큼 시각장애인들의 큰 축제의 장이 되길 바라고, 충남 대표팀도 4월부터 맹훈련을 해온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6.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우리동네 수영장과 장애인 체육발전 업무협약
경기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는 최근 ‘우리동네 수영장 라온아띠스포츠클럽’과 장애인 체육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동네 수영장 측은 장애인 수영장 사용료 30%를 할인해 주고, 장애인 관련 수영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박래환 사무국장은 “‘우리동네 수영장’과의 업무 협약은 장애인 수영협회 창립과 장애인 수영선수 발굴이 목적”이라며 “많은 장애인들이 수영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7. 아산도서관, 장애인 대상 ‘책나래 서비스’
충남 아산도서관은 장애인 도서대출 프로그램인 ‘책나래 서비스’를 통해 문화혜택에서 소외받기 쉬운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책나래 서비스는 도서대출 프로그램으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이 필요한 책을 우체국 택배서비스를 통해 집까지 무료로 배달 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해당 서비스는 시각, 청각, 지체장애, 뇌병변 등으로 등록된 장애인과 장기요양 1∼2등급을 받은 자가 증명서 제출과 함께 서비스에 가입한 후 도서 대출을 요청하면 됩니다.
책나래 서비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아산도서관 자료실 041-541-1020번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8. 시각장애인 대학생 ‘효명장학금’ 지원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이 오는 27일 오후 4시30분 ‘2015년 하반기 효명장학금 수여식’을 개최, 총 15명의 대학생에게 43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합니다.
‘효명장학사업’은 복지관에서 1981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사업으로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인성이 반듯한 시각장애인 대학생을 발굴,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시각장애 대학생은 총 15명으로 오준엽, 강민영, 김지선, 김희진, 윤종배 학생 등입니다.
강민영 학생은 “졸업 후 교육행정 분야로 진출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통합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면서 “이를 위해 해외 어학연수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을 예정이며, 효명장학금은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경험을 쌓는 데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9. 대학생이 장애인 고교생 ‘동성 성추행’ 입건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어제 교회에서 알게 된 장애인 후배 고등학생을 추행한 혐의로 대학생 23살 이모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대학생 이씨는 지난 6월29일 오후 8시께 안양1번가 모 호프집과 노래방 등지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후배 지적장애 3급 17살 A군에게 강제로 입을 맞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다음날인 30일 새벽 2시20분께 자신의 집에서 잠들어 있던 A군을 찾아가 또 강제로 입을 맞추며 성기를 더듬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A군의 부모는 평소와 행동이 다른 아들을 설득, 이씨의 범행사실을 눈치 채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휴대전화 문자 대화내용 등을 확보하고 이씨로부터 범행을 자백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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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8월 25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권순철, 진행에 연장현이었습니다.
곧이어 ‘음악여행’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8월 24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24일 월요일 KBIC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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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병호 한국복지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장, 전국대학교 장애학생지원협의회 회장에 선임
전국대학교 장애학생지원협의회가 지난 20일 강병호 한국복지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을 회장으로 선임했습니다.
신임 강병호 회장은 “장애대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장애학생지원센터 직원들의 전문성 제고와 위상 제고를 통해 장애학생이 불편함 없는 행복한 대학 생활과 장애학생지원센터 직원들의
즐거운 직장 생활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교육부와 유관기관 뿐만 아니라 대학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해 장애대학생 지원을 위한 제도와 지원책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한국복지대학교 측은 “신임 강병호 회장은 특수교육을 전공한 교육연구관이자 교육학박사로 한국복지대학교에서 지난 2004년부터 근무해 왔다”며 “한국복지대학교 장애인능력개발원장과
평생교육원장, 장애학생지원센터장 등 주요 역할을 수행하며 장애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 강원도 장애인 하계캠프 고성서 열려
강원도 장애인 하계캠프가 내일부터 27일까지 사흘 동안 고성군 죽왕면 삼포리 오션투유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수련자와 자원봉사자 등 총 1000여명이 참석합니다.
‘희망의 동반자 지장협!! 가자! 동해바다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장애인하계캠프는 내일 오후 4시 개영식을 시작으로 오후 8시 특별무대와 가요제 예선전, 26일 오후 8시 결선자
경연 등의 순서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26일과 27일에는 훌라후프돌리기, 비치볼던지기, 물풍선받기 등의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이 펼쳐지며 27일 오전 10시 폐영식을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3. 평창군, 척추측만장애인 운동치료교실 운영
강원 평창군 보건의료원은 척추측만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운동치료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맞춤형 운동치료교실’은 평창국민체육센터 1층 건강증진센터에서 오늘부터 12주간 등록 장애인 중 척추변형으로 불편함을 겪는 장애인 7명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전문 강사의 지도아래 일상생활동작훈련, 요가교실, 헬스교실을 운영해 경직된 몸과 마음을 풀고 체력을 단련할 수 있습니다.
참여 의사를 밝힌 한 주민은 “몸이 불편해도 그러려니 하고 생활했는데 관심을 가져줘서 고맙다”며 “열심히 운동해 자신감과 함께 생활에 활력을 되찾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장애인의 재활촉진 기회를 마련하고 사회의 공동 구성원으로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4. 이천시,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 실시
경기도 이천시가 장애인들의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는 가운데 장애인과 공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시가 지난 2007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일반 노동시장의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장애 등급과 유형에 맞춘 맞춤형 일자리 제공으로 좋은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장애인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실무능력 습득을 지원하는 일반형 일자리부터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도 장애유형별로 다양한 일자리를 개발하고 보급해 취업의 기회를 마련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정된 예산 때문에 참여를 원하는 모든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에서 이천시는 추가로 예산을 확보해 더 많은 장애인들에게 혜택을 주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 다.
이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모이는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꾸준히 제공해 나가겠다”며 “특히 장애인 일자리사업에 대한 모집 때에는
단순히 공고만 내 보내는 것이 아니라 사업설명회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5. 경기도, 내년 ‘장애인 따복택시’ 운행
경기도는 올해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따복 일명 따뜻하고 복된 택시를 도입한 데 이어 내년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따복택시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내년부터 장애인들의 특별교통수단 이용수요가 많은 시군을 대상으로 일반택시를 활용한 따복택시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장애인 따복택시는 내년 20대가 시범운영될 예정입니다.
일반택시를 장애인 따복택시로 활용하면 장애인 이동수단인 특별교통수단보다 운영비(연간 6000만원)보다 적게 드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장애인 따복택시 1대당 운영비는 3000만원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지자체들이 이같은 계획에 선뜻 호응하지 않아 사업추진방식을 놓고 도가 고심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장애인단체들이 장애인 따복택시 대신 특별교통수단 확충을 요구하는데다 사업의 지속성 여부에 대해 시군에서 의구심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도는 사업추진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11월 완료예정으로 경기연구원에 타당성용역을 의뢰했습니다.
용역결과가 제시되면 시군의견을 수렴해 장애인 따복택시 운영방향을 확정시행할 계획입니다.
도 관계자는 “내년 장애인 따복택시를 운영할 계획이지만 선뜻 나서는 시군이 없다”며 “운영방식을 어떻게 가져갈지 경기연구원에 연구용역을 의뢰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6. ‘장애인 대신 수화통역’… 통신중계, 올해 400만건 돌파
의사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각 및 언어장애인을 대신해 수화 통역을 해주는 통신중계 서비스 이용 건수가 올해 400만건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지난 2005년 11월 국내 최초로 문을 연 ’107 손말이음세터’ 이용 건수가 지난 7월말 기준 370만8841건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107 손말이음센터는 전화 이용이 어려운 청각·언어 장애인이 비 장애인과 문자나 영상으로 통화할 수 있도록 하는 실시간 전화중계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는 PC, 영상전화기, 휴대전화 화상통화, 모바일 앱 등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고 있습니다.
통신중계 서비스 이용 건수는 2006년 3만3371건에 불과했으나 지난해에는 65만5302건으로 급증했고, 올해 7월까지도 33만9229건을 기록하는 등 꾸준히 이용 건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은 “107 손말이음센터 이전과 시스템 고도화 추진을 계기로 보다 많은 국민이 통신중계 서비스를 이용해 주길 바란다”며 특히 “107 손말이음센터 번호로
수신되는 전화는 스팸 전화가 아닌 청각·언어 장애인이 통화를 요청한 중계서비스 번호임을 꼭 알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7. 감금·폭행에 장기밀매까지…무서운 10대들 구속
앵커
여고생을 포함한 10대들이 지적장애인을 유인해 무려 36시간 동안 감금하고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의식을 잃은 피해자를 장기매매까지 하려고 했던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YTN 최두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http://news.nate.com/view/20150820n55628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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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8월 24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박민수, 진행에 장효주였습니다.
곧이어 ‘주간야구왜’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8월 21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21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 뉴스입니다.
1. 운전하면서 문자 보라고?…’교통사고 알림 문자’ 논란
[앵커멘트]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면 경찰에 단속이 되죠? 그런데 경찰이 대형교통사고 발생 때 주변 운전자들에게 문자메시지로 사고를 알리는 서비스를 최근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경찰이
보내 준 문자를 보다가 경찰에게 단속을 당하는 모순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김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40&oid=437&aid=0000088887

2. 운전 중 문자 ‘목숨 전송’…얼마나 위험? 실험해보니
그래서 운전 중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확인하는 게 어느 정도 위험한 건지 알아봤습니다.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실험해 봤더니, 상당히 위험했습니다. 사고가 나는 데에 3초면
충분했습니다.
이어서 최규진 기자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40&oid=437&aid=0000088888

3. 배달대행 시장에 ‘페이나우 라이더’가 뜬다
LG유플러스가 배달대행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합니다. 배달음식점 통합 솔루션 ‘페이나우 샵’을 이용하는 상점들을 위한 배달원인 ‘페이나우 라이더’를 연내 전국에
배치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것입니다.
‘페이나우샵’은 유무선 전화, 배달 앱, 소셜커머스 등에서 들어오는 주문정보를 하나의 웹 프로그램으로 통합 접수한 후 지역 배달대행 전문업체에 배달대행을 요청할 수 있는 배달음식점
특화 플랫폼입니다.
배달원은 고객에게 음식 전달 후 스마트폰을 통해 신용카드 결제까지 서비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골고객 또는 주변 LG유플러스 고객을 대상으로 매장홍보, 쿠폰발송 등의 통합
고객관리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성북구에 거주하는 사람이 집 근처 치킨집에 전화 또는 다양한 배달 앱을 통해 치킨을 주문하면 치킨집에서는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페이나우 샵’에서 모든 채널의
주문정보를 확인하고 이후 원클릭으로 지역 배달대행 전문업체에 배달대행을 요청하면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배달원의 스마트폰으로 배달정보가 전달됩니다. 배달원은 치킨집에서 치킨을
수령해 주문자에게 빠르게
배달할 수 있는 것입니다.
LG유플러스는 배달대행 서비스를 보다 원활하게 제공하기 위해 영업총판을 통해 지역 배달대행 전문업체 유통망을 전국단위로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상철 대표는 LG유플러스는 음식배달뿐 아니라 마트, 편의점 등에 배송대행 이라는 신규 유망시장도 개척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배달대행 체인점은 일종의 판매점 형태로 구축될 것”이라며 “페이나우샵을 통해 들어온 배달대행 주문을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배달원들을 전국에 상주시켜 원활하게
배달주문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회사 측은 주문이 몰리는 시간에 신속하게 배달을 하지 못해 영업에 지장을 겪었던 배달음식점이 ‘페이나우샵’을 통해 실시간으로 빠르게 음식배달을 할 수 있어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배달원 직접고용에 따른 인건비 부담으로 매장 운영이 부담스러웠던 음식점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4. 드라마·인테리어…남자들이 더 관심
30대 남성이 동년배 여성보다 드라마 검색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드라마가 여성 전유물이라는 과거의 통념과는 정반대의 결과입니다.
저도주·인테리어 등 여성에게 더 친숙할 것 같은 분야도 남성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검색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일기획의 빅데이터 분석 전문 조직인 제일DnA센터는 20일 “올 3~7월 20~49세 패널 7000명을 대상으로 PC와 모바일 검색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30대 남성이
드라마와 관련해 검색한 결과는 모두 6145건으로 같은 기간 30대 여성 패널의 검색량(4297건)을 크게 앞섰다”고 밝혔습니다.
특이한 점은 여성의 경우 드라마 관련 검색어의 80% 정도가 배우나 캐릭터 등에 집중된 반면 남성은 줄거리, 광고 영상, 드라마 음악 등으로 검색 대상이 다양하다는 사실입니다.
인테리어와 관련해서도 남성 전체의 검색량이 여성을 소폭 웃돌았습니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여성들은 학생방, 거실과 같은 공간이나 매장 정보 등 실용적인 측면에서 접근했지만,
남성들이
주로 검색한 키워드는 DIY, 소품 등 취미와 연결되는 것이 많았다”고 말했습니다.
여성들을 겨냥해 출시한 ‘저도주’도 남성이 6대4 정도로 여성보다 더 많이 검색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는 “지금 20~30대는 가정에선 엄마의 영향이 커지고 학교에서도 여자아이들의 능력이 두드러지기 시작한 때에 어린 시절을 보냈다”며 “남성들도 예전
세대보다 더 예민하고 여성적인 측면이 많아졌다”고 말했습니다.
현실적인 문제도 영향을 끼쳤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지현탁 제일DnA센터장은 “자녀 교육, 주거비 등에 지출이 많은 30대 남성의 경우 외부 활동보다는 드라마 시청 등을 통해
여가를 보내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며 “이런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들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찾는 적극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5. 오렌지원, 풀무원 `카카오톡 선물하기` 모바일상품권 출시
O2O마케팅 전문 기업인 ㈜오렌지원은 로하스 생활기업 풀무원 생활건강의 모바일상품권을 출시하여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풀무원배달 모바일상품권은 일일배달하는 신선한 건강음료를 모바일상품권으로 만들어 편리하게 구매하거나 선물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입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 가능한 메뉴는 기존 고객들로부터 사랑 받는 아스파라거스 발효녹즙, 과일발효 효소녹즙, 감귤즙, 식물성유산균 명일엽 등 31종 이며,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풀무원배달 모바일 상품권을 카카오톡 선물하기 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는 방법은 2가지로 브랜드관 상품권/꽃배달/기타 탭에서 풀무원배달을 클릭하거나 페이지 상단의 찾기를 통해
풀무원배달을 입력하면 메뉴 확인 및 구매가 가능합니다. 또한, 11번가와 옥션 등 오픈마켓 그리고 여러 모바일샵과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오렌지원 관계자는 “풀무원배달 모바일 상품권은 이제 ‘카카오톡의 선물하기’로 쉽게 살 수 있으며 “풀무원배달 외에도 외식과 쥬얼리, 패션, 건강, 여행 등 다양한 분야의 모바일
상품권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풀무원 녹즙은 전국 유기농 산지에서 원료를 수확 후 매일 생산하며 풀무원 녹즙 모닝스텝은 신선온도 5도씨를 유지한 녹즙과 건강즙, 유산균음료를 고객의 직장과 가정으로 배달하여
고객이 편리하게 건강음료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강점입니다.
또한, 풀무원은 오는 9월 4일(금) 오후 2시부터 3호선 수서역 4번출구 로즈데일B/D 2층에서 풀무원녹즙 창업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풀무원녹즙 전 제품의 시음의
기회와 기능성 화장품이 제공되며, 10명에게는 연극 티켓을 증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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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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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8월 21일 금요일 생활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현, 진행에 김민혜였습니다.
곧이어 내 손을 잡아요 스페셜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8월 20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20일 목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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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 탈시설화 추진사업 전면 재검토 논의
서울시 탈시설화 추진사업의 전면 재검토와 자립생활 지원예산 확대를 촉구하며 지난 18일 서울시청 신청사 점거농성에 들어간 서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가 10시간 만에 서울시로부터
논의의 자리 마련 답변에 따라 해산했습니다.
서자연은 지난 18일 오후 2시 회원 3명의 장애인자립지원과 점거농성을 시작으로 주관한 ‘서울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정책수립·정착 토론회’를 마친 뒤 일부 회원들이 합류해,
활동가를포함해 80여명이 로비로 옮겨 농성을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조례 시행규칙 제정을 통한 지원체계 확립, 자립생활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 종합계획 수립, 활동보조 24시간 지원 규제 철폐, 거주시설
네트워크 연계지원 사업 확대, 자립생활센터 예산지원 확대 등을 제시했습니다.
중구길벗IL센터 김성은 소장은 “박 시장과의 면담이 이뤄지지는 않았지만 서울시
가 요구사항에 대해 공감하고, 요구안에 대해 책임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 적극적인 논의 자리를 마련하자고 했기 때문에 농성을 풀게 됐다”면서 “앞으로의 논의과정에서 좋은 결과가
도출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 기소조차 안 된 ‘염전노예사건’…장애인계 “기소하라” 분노
검찰이 또 하나의 ‘염전노예사건’에 불기소 처분을 내린 것에 대해 광주지역 장애계가 어제 광주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염전노예사건 피의자에 대한 검찰의 기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검찰의 불기소 처분은 염전노예사건의 해결을 검찰 스스로가 포기하는 처사”라며 “지적장애인이 진술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십수 년을 노예처럼 부린 극악한 염전업자에
대해 검찰이 공소 제기조차 하지 않다니 통탄을 금치 못할 일”이라고 분노했습니다.
또한 “검찰은 진술에만 의존하여 수사를 포기할 것이 아니라 직접 증거를 수집하고 탐문하는 등 적극적인 태도로 수사해야 한다”면서 “피해자에게 적절한 보조인력과 전문가의 참여,
적합한수사 기법, 보조도구의 사용 등 장애인의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검찰에 재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앞서 한 지적장애인이 전남 완도군 염전에서 수년간 노동력 착취를 당한 가운데 장애계가 이를 고발 했지만 검찰은 증거 불충분의 이유로 불기소 처분을 내린 바 잇습니다.
3. 장애등급제 폐지 농성 3년 기록 담은 ‘삶삼한 연대’ 사진전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농성 3주년의 시간을 기록한 ‘삶삼한 연대’ 사진전이 지난 18일 막을 올렸습니다.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공동행동은 농성 3주년을 맞아 서울 월곡동의 ‘카페 별꼴’에서 다음달 18일까지 한 달 간 사진전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진전은 1,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1부 ‘광화문 농성장 삶삼한 사진전’은 다음달 13일까지, 2부 ‘빈민운동가 최인기의 삶삼한 기억’은 다음달 14~18일까지 이어집니다.
사진전의 오프닝에서 최인기 씨는 “카메라는 어찌 보면 그 누군가에겐 칼처럼 심한 상처를 줄 수 있는 도구다. 그런데 이 카메라를 통해 우리 사회가 밝아지고 더 나은 세계로 가는
도구가 될 수 있다. 여러분이 마음을 열어달라. 저도 조금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012년 8월 결성된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공동행동은 현재 231개 단체가 참여해 장애인에게 낙인을 부여하는 장애등급제와 기초생활보장제도, 사각지대를 만드는
부양의무제 폐지를 위해 서울 광화문역사 지하에서 농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동행동은 농성 3주년이 되는 오는 21일과 22일, 광화문광장에서 집중 투쟁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4. ‘장애인 고용부담금’ 관공서도 예외없다
앞으로 장애인 공무원의 의무고용률인 정원의 3%를 지키지 못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도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내야 합니다.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그동안 국가와 지자체는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를 의무고용률보다 적게 고용한 경우에만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냈지만, 이번 개정으로 공무원 의무고용률을 위반한 경우에도 고용부담금이
부과됩니다.
한편 지난해 말 국가 및 지자체의 장애인 공무원 고용률은 2.65%였고, 특히 교육청은 1.58%에 그쳤습니다.
5. 정호영 도의원, 전북 장애인권 정책 세미나 개최
전북도의회 정호영 의원이 주최하고 장애인인권연대가 주관한 ‘전북 장애인권 정책 세미나’가 어제 도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세미나는 장애인 인권정책과 장애 정책예산의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점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세미나에서는 복지부서의 예산편중 현상과 장애인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해 문화체육, 교통, 교육, 의료 정책 등에서 장애관련 예산 비중을 높여 시대에 맞는
다양한 장애인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방안들이 논의됐습니다.
장애인인권연대 관계자는 “요즘 장애인의 특성은 장애인 인구가 꾸준히 늘고, 여성 장애인이 빠르게 증가함과 동시에 급속히 고령화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장애인들의 소득, 의료,
고용, 이동권, 교육 등의 새로운 욕구가 증대되고 있지만, 장애정책 예산은 여전히 시설예산 등 몇몇 분야에만 집중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정호영 의원은 “장애인들의 새로운 욕구에 따라 수반되어야 할 과제가 분명히 있고, 복지정책과 예산 역시 그 정도에 따라 다르게 수립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6. 장애인체육회 UCC 공모 ‘행복한 삶을 위한 체육’
대한장애인체육회가 ‘2015 장애인체육 UCC 공모전을 실시합니다.
공모전은 ‘장애인의 행복한 삶 영위를 위한 체육활동 참여’를 주제로, 장르나 소재에 제한없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수상은 대상 1팀에 200만 원, 최우수상 1팀 150만 원, 우수상 3팀 100만 원, 장려상 4팀에겐 60만원이 주어집니다.
신청은 오는 10월 1일~12일까지 생활체육정보센터 홈페이지에 할 수 있습니다.
7. 美 경관 5명, 장애 흑인 남성 거칠게 제압해 논란
공권력을 남용한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미국 경찰이 이번에는 장애가 있는 비무장 흑인 남성을 거칠게 제압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샌프란시스코 경찰관 5명이, 의족을 착용한 채 발버둥 치며 저항하는 40대 흑인 남성을 바닥에 눕힌 뒤 체포합니다.
동영상을 촬영한 라보비어 씨는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남성의 바지가 벗겨질 정도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샌프란시스코 경찰은 지적 장애가 있는 사람이 막대기를 휘두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면서, 이 남성이 경찰의 지시에 따르지 않고 경찰관을 공격해 절차에 따라 체포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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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8월 20일 목요일 KBIC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변현주였습니다.
곧이어 ‘유석종의 토킹풀이’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8월 15일 케이빅 위클리 2부

한주간 시사와 문화, 스포츠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종합보도전문 프로그램.

1. 스포츠톡: 박의권 스포츠 의견가

2. 문화톡: 복지TV 정유림 기자

2015년 8월 15일 케이빅 위클 1부

한주간의 장애계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종합보도전문 프로그램.

1. 8월 2주 주간 KBIC 뉴스: 남서영 캐스터

2. 하상주간소식: 하상장애인복지관 강사은 사회복지사

3. 케이빅 핫톡: 통합교육도 아니고 개별교육도 아닌 ‘무책임’(김보미)

2015년 8월 19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19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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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각장애인 골퍼 조인찬, US블라인드오픈 우승
시각장애 아마추어 골퍼 조인찬 선수가 한국시간으로 오늘, 2015 ISPS 한다 US블라인드 오픈에서 우승했습니다.
올해 63살인 조인찬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시티클럽 마리에타 골프코스에서 열린 대회에서 1,2라운드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쳐 정상에 올랐습니다.
시각장애 1급인 조인찬은 이번 우승으로 국제 시각장애인 대회에서 통산 4승을 기록했습니다.
2. 캠코, 시각장애인 위한 오디오북 시즌2 제작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가 지난 13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미디어접근센터에서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마음으로 듣는 소리’ 시즌2 런칭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마음으로 듣는 소리’는 텍스트뿐만 아니라 책에 삽입되어 있는 그림과 사진 해설까지 담겨있는 최초의 그림해설 오디오북으로, 이번 시즌2는 캠코 임직원 및 가족 100여명이 목소리
재능기부자로 참여해 서울과 부산에서 총 70권의 도서를 녹음하게 됩니다.
캠코의 오디오북 프로젝트는 작년 6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재능기부 협약을 맺고 시각장애인에게 문화·지식을 나누기 위해 기획한 것으로, 임직원들과 그 가족까지 참여해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성우로부터 낭독특강을 받은 재능기부자 100여명이 인문·교양서적 70권을 녹음해 제작한 만4000부의 오디오북을 맹학교와 시각장애인 관련 단체 등에 배포해 많은 호응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번에 진행되는 시즌2는 국내최초로 만화도서를 그림해설을 통한 오디오북으로 제작하고, 캠코가 수행하는 업무에 특화된 금융·법률 서적과 청소년 학습서 등을 제작함으로써 시각장애인의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또한 오디오북은 전국 맹학교·점자도서관 등 시각장애인 관련 기관뿐만 아니라 개인 신청자에게도 무료 배포돼 보다 많은 시각장애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캠코 홍영만 사장은 “우리의 목소리가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작한 마음으로 듣는 소리프로젝트가 계속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지식·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보다 좋은 책, 많은 책을 녹음하겠다”고 말했습니다.
3. 시각장애인 위험 감지 지팡이 개발
경남대 LINC사업단은 지난 8일 서울 SETEC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국제청소년 발명전시회 및 제14회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경남대학교 기계공학부
3학년 이수원 군이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대 LINC사업단 창업교육센터 소속의 창업동아리 ‘Smart Care’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수원 군은 이번 대회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위험 감지 지팡이’라는 아이템을
제출했습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위험 감지 지팡이는 기존 제품들과 달리 위험물에 따라 진동의 강도를 다르게 전달해 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남대 LINC사업단 강재관 단장은 “LINC사업단에서는 학생들의 아이디어 발굴부터 상품화를 통한 창업까지 전 프로세스에 걸쳐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경남대 LINC사업단 소속 창업동아리는 현재 20개팀이 활동하고 있으며, ‘3D프린터기 활용 모델’, ‘중고서적 거래용 App’, ‘자세교정 장치’, ‘싱크대 음식물 거름
장치’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본격적인 창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4. 장애인 절반은 ‘상대적 빈곤층’
장애인 2명 중 1명은 수입이 중위소득의 40%에도 못 미치는 ‘상대적 빈곤층’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위소득은 모든 가구를 소득 순서대로 줄 세웠을 때, 정확히 중간에 있는 가구의 소득을 뜻합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 결과 지난해 상대적 빈곤층인 장애인은 48.4%였으며, 장애인 3명 가운데 1명은 수입이 최저생계비에도 못 미치는 절대적 빈곤층으로 구분됐습니다.
성인 장애인 중 국민연금에 가입한 비율은 34.1%로, 전체 국민연금 가입률 68.9%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5. KB금융, 장애인 희망캠프 개최
KB금융은 오늘부터 오는 21일까지 2박 3일 동안, 경기도 양평에서 장애대학생들의 진로방향을 전문가들과 함께 설계하는 KB희망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KB희망캠프는 장애인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자 KB금융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캠프는 진로적성검사, 취업준비생 이미지메이킹, 전문가그룹과의 진로 컨설팅 등으로 꾸며질 계획입니다.
6. 아산경찰서, 시각장애인용 야광지팡이 전달
충남 아산경찰서가 시각장애인들에게 야광지팡이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산경찰서에 따르면 이정덕 경비교통과장 외 직원들이 지난 11일 아산시 읍내동 충청남도시각장애인연합회 아산시지회를 방문해 야간 반사용 지팡이 20개를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전달한 반사용 지팡이는 100m 밖에서도 잘 보이는 고성능 발광 테이프를 부착한 것으로, 노인 교통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정덕 과장은 “교통사고에 취약한 시각장애인들에게 우선으로 야간 반사용 지팡이를 지급하는 것”이라며 “야간 보행 시 반드시 야광 지팡이를 휴대해 교통사고를 예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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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8월 19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김원식의 ‘Listen with me’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8월 18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18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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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지부, 서비스유형·전달체계 지정기준 등 도출
보건복지부가 재가 중증장애인의 상시 활동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중증장애인 야간순회방문서비스 도입 연구에 들어갑니다.
복지부에 따르면 17일 연구용역 수행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친 뒤 선정하고, 추후 계약을 맺어 연구에 들어갑니다.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업체는 현행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24시간 활동지원 서비스 대상자를 면밀하게 분석한 후 ‘지역사회 기반의 밀착형 야간순회방문서비스 유형’을 도출합니다.
또 지역, 규모, 이용형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유형별로 적합한 전달체계, 대상자 선정기준, 서비스 제공방법·내용, 사업관리 등 운영 방안을 개발합니다.
복지부는 국내외 유사 야간순회방문서비스의 유형과 내용을 비교·검토하고 현행 장애인활동지원에 관한 법률 체계 안에서 지역밀착형 야간순회 방문서비스 운영지침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유형별 전달체계 지정 기준과 관리 운영 방안도 만드는데, 이 방안에는 유형별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적합한 시설기준과 인력기준 등 서비스 전달체계 지정 기준을 비롯한 관리운영 방법이
담깁니다.
복지부 관계자는 “중증장애인 야간순회방문서비스가 도입되면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심야시간에 활동지원인력이 수급자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일일순회 방문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면서
“대변·소변처리, 체위변경 등 신변처리와 돌봄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에 대한 지역밀착형 대인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 18곳,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 선정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등 18개 업체를 2015년도 장애인 고용 우수사업주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상시근로자 6천464명 중 181명이 장애인 근로자인데, 이중 44명은 중증장애인으로, 중증발달장애인 3명은 플라자호텔의 정규직으로 채용됐습니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상시근로자 6천953명 중 107명이 장애인 근로자이며, 중증장애인은 82명을 채용했습니다.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로 선정되면 ▲ 장애인고용시설자금 융자 시 우대 ▲ 고용노동부 정기근로감독 3년 면제 ▲ 국방부 물품 및 일반용역 적격심사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습니다.
3. 장애인 구역 불법 얌체주차 단속 형식적최근까지 단속 결과 140개소에서 불법 주정차는 단속은 고작 5건.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이 여전히 형식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6일 전북도와 도내 일선 시군 등에 따르면 최근 보건복지부는 장애인들에 대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26일까지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위반 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하도록 했습니다.
이번 단속은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주차가 가능한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어도 실제 장애인이 동승하지 않았거나 비장애인 운전자가 홀로 탑승했을 경우도 단속 대상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도와 일선 시군은 지난달 28일까지 총 140개소에 달하는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위반 행위 단속을 실시했지만 비장애인 차량의 불법 주차로 적발된 건수는 고작 5건이
전부였습니다.
특히 장애인 차량이지만 장애인이 동승하지 않은 경우는 단 한건도 적발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주차 가능 스티커를 붙인 차량 중 대다수는 비장애인이 홀로 탑승한 경우여서 실효성을 담보할 수 있는 단속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이처럼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위반 행위 단속이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는 것은 시군별 단속 인력이 2명 정도에 불과하고 한 곳에서 장시간 기다려서 단속해야 하는 불편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선 시군의 관계자들은 “실효성 있는 단속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CCTV 등을 이용해 실제 장애인 동승 여부 등의 확인이 필요하다”면서 “단속과정에서 단속요원들이 차주와 실랑이를
벌이는 일도 허다해 단속이 쉽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4. 시각장애 골퍼 조인찬씨, US블라인드오픈 출격
시각장애인 아마추어 골퍼인 조인찬씨가 세계 블라인드 메이저대회에 도전합니다.
16일 대한시각장애인골프협회에 따르면 조 씨는 18일부터 이틀 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미리에타의 시티클럽마리에타 골프코스에서 열리는 ISPS 한다 US블라인드오픈에 출전합니다.
시각장애인 1급인 조씨는 메이저대회인 호주와 캐나다 블라인드 챔피언십 B2부문에서 3승을 거둔 경험이 있습니다.
2013년에는 세계연합팀 선수로 블라인드 월드매치플레이에서 미국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조씨는 대회를 앞두고 화인골프연습장 등에서 컨디션을 조절해왔습니다.
5. 장애인 아버지 속이고 땅 담보로 거액 대출, 50대 남성 징역형
정신장애 1급인 아버지의 땅을 담보로 받은 대출금 12억원을 가로챈 50대 아들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특경법상 사기 혐의로 기소된 53살 최모씨에게 징역 1년6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도박빚을 갚으려고 병환으로 의사결정 능력이 없는 부친으로 하여금 담보제공 서류에 서명하게 하고 12억원에 달하는 거액을 대출받아 가로챈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자 조합이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자백하고 반성하는 점, 이 사건 이전에는 벌금형 외에 형사처벌을 받은 적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최씨는 2010년 7월 15일께 아버지 소유의 수원시에 있는 땅 3천400여㎡를 담보로 하는 서류를 모 조합에 제출해 2차례에 걸쳐 모두 12억원을 대출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6.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이해공감 캠페인 ‘나우(NOW)프로젝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캠페인 ‘나우 프로젝트’가 다음달 8일 저녁7시 우리마포복지관 1층 강당에서 가수 이한철과 함께 콘서트 ‘가까이’를 엽니다.
나우프로젝트와 이한철이 함께 하는 콘서트 가까이는 중증장애인독립생활연대와 튜프앰프, 한국에자이가 주최하며 부루다콘서트가 주관하고, 우리마포복지관과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가 후원하는
콘서트입니다.
나우 프로젝트는 ‘나와 함께하는 우리’라는 뜻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고자 기획된 선전전입니다.
또 나우 프로젝트는 ‘마주보고 사랑하기. 지금!’이라는 선전문구와 함께 장애인을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나우프로젝트의 프로그램 중 가수 이한철과 장애인·비장애인이 작사를 하며 완성한 곡 ‘가까이’는 이번 공연에서 직접 연주될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을 주관하는 부루다콘서트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장애인·비장애인이 음악으로 소통하는 기회가 될 예정.”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든 노래 가까이도 많이
들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콘서트 표는 부루다콘서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이번 콘서트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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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8월 18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곧이어 ‘권순철의 음악여행’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8월 17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17일 월요일 KBIC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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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애인복지시설 인권실태 점검
부산시는 장애인이 생활하거나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 이달 말까지 일제 점검을 벌입니다.
점검 대상은 공동 생활가정 40곳, 직업 재활시설 29곳 등 120여 개 시설입니다.
시는 구·군과 함께 17개 점검반을 구성해 체벌이나 폭행, 부당 근로 행위가 있었는지 살필 방침입니다.
또, 강제 입소 등 인권침해 소지가 있는 모든 부분을 점검해 개선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2. 버튼 하나로 신고…’119어르신폰’ 무료 보급
경상북도는 다음 달부터 홀몸노인이나 장애인 등 취약계층 천600가구에 ’119 어르신폰’을 무료로 보급합니다.
’119 어르신폰’은 숫자판 옆에 화재나 구급차 그림이 그려진 버튼을 추가해 홀몸노인 등이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119 자동신고 단말기를 통해 신고가 접수되면 신고자의 위치와 응급환자의 병력 등을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3. 광복 70주년 기념 ‘수화 애국가’ 영상 공개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는 수화 애국가 영상이 공개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 수화 애국가 영상은 청각장애인들이 지난 8월15일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린다는 취지에서 제작됐습니다.
제작된 영상은 동영상 전문 커뮤니티 사이트은 유튜브를 통해 지난 14일 공개됐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수화 애국가를 비롯해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된 크라잉넛의 독립군가 BGM, 참여자들의 소감 등이 포함됐습니다.
참가자들은 “애국가 수화를 통해 다시 한 번 나라 사랑의 의미와 소중함을 깨닫게 됐다”면서 “수화 애국가 영상을 통해 광복 70주년과 나라 사랑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수화 애국가 UCC는 유튜브(https://youtu.be/jl38RILamTs) 에서 ‘애국가 수화’를 검색하면 감상할 수 있습니다.
4. 노약자·장애인도 쉽게 중구, 응봉공원 새단장
중구를 대표하는 공원중 하나인 신당동 응봉공원이 노약자와 장애인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안전공원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서울 중구는 응봉공원 보수정비 공사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중구는 노약자들과 장애인들이 공원에 접근하기 편리하도록 울퉁불퉁한 지형을 개선해 계단을 목계단으로 교체하고 산책로를 정비했습니다.
또한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해 야자매트와 안전손잡이를 설치했습니다.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배수시설 역시 정비했으며 미끄러짐면 가까이까지 우물을 파서 물을 배수하는 집수정과 배수로를 설치하고 흙내림 방지책을 설치했습니다.
아울러 휴게시설인 쉼터까지 보수하고 다목적 운동기구를 조성해 주민 편의시설을 마련했습니다.
응봉공원은 조선시대 왕들이 매사냥을 한 곳으로 알려진 곳으로 면적만 10만7694㎡에 이르는 넓은 공원입니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응봉공원은 중구 주택가에 위치해 많은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공원인만큼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하고 여유있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5. 기아차 “장애인 여행 편의 시설 점검 나선다”
기아자동차가 지난 12일 김포 효원문화센터에서 기아차 김승진 전무, 사단법인그린라이트 김선규 회장 및 참가 대학생 등 총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록여행 하모니원정대 3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초록여행 하모니원정대는 장애 대학생 2명, 비장애 대학생 3명이 팀을 이뤄 6박 7일간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을 타고 대한민국 여행지를 방문하며 장애인 편의 시설을 점검하는
사업입니다.
지난 4월 모집을 시작한 초록여행 하모니원정대 3기에는 총 29팀이 지원했으며, 기아차는 여행 의도와 계획 등에 대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지난 해보다 2팀이 늘어난 10개 팀을
최종 선발했습니다.
선정된 10개 팀은 오는 18일까지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 10개 권역으로 나누어 국내 문화재 탐방 여행, 여행지 장애인 편의 시설 점검 등을 자율적으로 기획해 실시합니다.
기아차는 참가자 전원에게 봉사 활동 인증서를 지급하고 우수 활동자를 뽑아 정부 부처 및 후원 기관 대표 표창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초록여행 하모니원정대는 팀 별로 약 15개의 문화재를 방문해 장애인 화장실, 장애인 승강기, 경사로, 장애인 전용주차 출입구 단차 등을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장애인 이동권 개선을
위한 별도의 팀별 미션과제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하모니원정대의 조사결과는 책자 형태로 제작돼 장애인 단체 및 복지관을 비롯한 관광공사, 공공기관 등에 배포됩니다.
기아차 관계자는 “초록여행 하모니원정대가 일상적인 이동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들도 전국 각지의 여행명소를 차별 없이 누릴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교통약자의 이동권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6. 장애인들 초청해 골프장 걷기 행사
앵커
장애인 골퍼들이 처음으로 골프장 잔디를 밟았습니다.
제주도에 있는 골프장이 한 달에 두 번씩 일반인에게 골프장을 공개하고 있는데요.
행사에 참석했던 장애인들이 골프장을 찾아 3km 이르는 잔디밭을 걸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습니다.
YTN 유종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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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8월 17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박민수, 진행에 장효주였습니다.
곧이어 ‘주간야구왜’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8월 14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14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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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의도∼서울대 16분 만에 간다
서울 여의도와 서울대학교 앞을 연결하는 신림경전철 공사가 연말에 착공됩니다. 서울시는 12일 신림선경전철 사업시행자인 남서울경전철과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2010년 3월 남서울경전철이 신림선경전철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5년 만입니다.
신림선경전철은 여의도 샛강역에서 대방역과 보라매공원, 신림역을 거쳐 서울대 앞까지 총 연장 7.8km 지하구간에 정거장 11곳, 차량기지 1곳으로 건설됩니다.
전체 사업비는 약 5606억원으로, 이 중 50%는 남서울경전철이 부담하고 나머지 50%는 시비 38%, 국비 12%로 충당되며 소유권은 준공과 동시에 서울시에 양도됩니다.
서울시는 신림경전철을 이용하면 여의도에서 서울대 앞까지 출퇴근 시간이 현재 40분대에서 16분으로 25분 정도 단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하철 9호선 샛강역과 국철 대방역,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 지하철 2호선 신림역 등 4개 정거장에서 환승도 가능한 만큼 지하철 9호선과 2호선의 이용 불편도 개선될 전망입니다.
2. 1~4호선 승객 10명중 1명은 ‘무임승차’
상반기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이용한 승객 10명중 1명이 무임승차고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메트로는 13일 상반기 지하철 1~4호선을 이용한 승객중 65세 노인·장애인·국가유공자 등 무임승차대상자가 전체 승차인원의 13.5%를 차지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우대 대상 중 경로우대권 사용자가 5863만명으로 전년대비 45만명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전체 이용승객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여파로 크게 줄었습니다.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1~4호선 수송인원은 지난해보다 992만명 감소한 7억 5407만명이었으며, 하루 평균 이용객도 417만명으로 지난해보다 5만명 가량 감소했습니다.
평소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역이자 지난해 상반기 이용객수 3위를 차지한 서울역은 올해 메르스 사태의 직격탄을 맞아 이용객 수가 1만 210명 감소해
6위로 내려앉아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습니다.
한편 수송인원이 가장 많았던 역으로는 강남역이 하루 평균 13만 1434명이 이용해 19년째 1위를 차지했고, 홍대입구·잠실·신도림·신림역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용객이 적은
역으로는
신답역이 하루 평균 1515명으로 가장 적었고 도림천·남태령·지축·용두역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3. 우유 속 글루타티온 뇌 세포 손상 막아.. 치매 예방에 ‘도움’
최근 우유가 치매 예방에도 효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미국 캔자스대 의료센터 최인영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우유 속에 들어 있는
글루타티온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뇌 세포 손상을 최소화시켜 치매를 막는 효능이 있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우유를 마시면 글루타티온이라는 세포 내 항산화 물질의 혈중 수치가 높아져 뇌 세포를 건강하게 유지시켜주고 뇌 세포의 손상을 막아준다고 연구진은 밝혔습니다. 평균연령 68세의 고령자
60명의 뇌를 검사하고 이들의 식습관을 조사한 결과, 우유를 많이 마시는 사람이 글루타티온의 혈중 수치가 높았으며, 특히 하루에 3잔의 우유를 마신 사람이 가장
글루타티온 성분 함유랑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글루타티온은 독성 금속을 포함해 신체에 노출되는 모든 위험한 물질을 제거하고 무력화시키는 작용을 하며, 특히 알츠하이머병이나 파킨슨병 등 뇌 조직의 손상에
의한 질병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세포 내 항산화 물질입니다.
캔자스 대학 신경과 데브라 설리반 부교수는 “우리는 오랫동안 우유가 뼈와 근육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아왔다”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두뇌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포함한 생활 습관의 변화가 건강한 몸을 지킨다면 우유를 마시는 것은 우리의 뇌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할

있겠다”고 덧붙였습니다.
4. ‘지갑 없는 라이프스타일’…삼성페이 20일 국내 출시
삼성전자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가 오는 20일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에 나섭니다.
삼성전자는 현지시각으로 1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삼성페이를 오는 20일 국내에 출시하는 한편 내달 28일에는 모바일 결제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도
정식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부터 국내 일부 카드사와 함께 삼성페이 시범 서비스를 시행한 바 있으며 미국도 국내와 마찬가지로 오는 25일부터 약 한 달간 시범 서비스를 시행하여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받고 나서 9월 28일 정식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 대표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 중 최대의 범용성을 갖춘 삼성페이는 지갑이 필요 없는 라이프 스타일에 더 가까워질 수 있게 할 것”이라며 “진보된 기술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간편하고 안전한 모바일 결제 솔루션의 새로운 표준을 확립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삼성페이는 애플페이 등 타사 모바일결제 서비스들이 주로 사용하는 근거리 무선통신 방식뿐 아니라 MST 방식도 탑재, 범용성을 키운 것이 특징입니다.
MST는 신용카드 정보를 담은 기기를 마그네틱 방식 결제 단말기에 가까이 대면 결제할 수 있는 기술로, 특히 마그네틱 단말기가 보편화한 한국과 미국 결제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킬
전망입니다.
삼성전자는 삼성페이의 보다 빠른 확산을 위해 관련 업계와의 파트너십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5. LG화학·삼성SDI, 아우디와 함께 차세대 전기SUV 개발
독일 고급 완성차 업체 아우디가 LG화학, 삼성SDI와 함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을 공동으로 개발합니다.
아우디는 13일 차세대 전기 SUV 개발 프로젝트에 채용될 혁신적인 배터리 셀과 모듈을 LG화학, 삼성SDI와 공동 개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베른트 마르텐스 아우디 구매 총괄은
“고성능 배터리 모듈을 통해 고객들은 전기차의 매력을 더욱 느끼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아우디는 첫번째 전기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 ‘Q7 e트론 콰트로’를 미국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아우디 차세대 전기 SUV에는 한 번 충전으로 500㎞ 이상 주행이 가능한 고용량·고성능의 배터리 모듈이 장착됩니다.
울리히 하켄베르크 아우디 개발 총괄은 “LG화학, 삼성SDI와 공동으로 개발한 배터리 모듈을 아우디의 자동차 구조와 최적으로 통합할 것”이라며 “스포티함과 긴 주행거리를 모두 갖춘
매력적인 차량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전기차 시장은 올해 230만대에서 2020년 600만대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시장도 올해 60억달러에서 2020년 211억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6.
갱년기 하면 주로 여성을 떠올리게 되는데, 50대를 넘어서면 남성도 여성처럼 갱년기가 올 수 있습니다.
남성 호르몬이 부족해진 탓인데요.
이런 남성 절반 이상이 우울 증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충헌 의학 전문 기자의 보도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230&oid=056&aid=0010208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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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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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8월 14일 금요일 생활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현, 진행에 김민혜였습니다.
곧이어 내 손을 잡아요 스페셜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8월 13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13일 목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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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용기 의원,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에 장애인 인권침해 적극 대응 주문
국회 운영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정용기 의원이 지난 11일 국회에서 열린 이성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장애인 인권보호 방안 마련 등 장애인 인궘침해에 적극
대응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날 정 의원은 장애인에 대한 인권유린 사태가 발생한 장애인거주시설인 ‘송전원’과 ‘인강원’에 대해 “서울시에서는 이 사건이 발생한 뒤 9개월이 지나서야 인권위와 같은 내용을 다시
조사해 발표했을 뿐, 피해자들에 대한 보호에 대해선 미흡한 수준의 조치를 취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법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인강재단 앞에 관할 행정기관인 서울시가 무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피해 장애인들이 여전히 가해자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정용기 의원은 아울러 이 위원장 후보자에게 “장애인 인권침해와 같이 대응력이 부족한 사회구성원의 경우 신속하게 피해자 긴급구제를 실시해 가해자와 격리할 필요가 있다.”며 “인권위는
관계부처와 협의해 인권침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복지재단을 견제하고 감독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2. 장애인 고용을 위한 ‘편한 일터 디자인 공모전’ 입상작 발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5년 편한 일터 디자인 공모전’ 최종 입상작을 발표했습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건축부문과 제품부문 등 두 개의 분야로 진행돼, 지난 4월 20일~지난달 31일까지 부문별 지정 주제에 해당하는 작품이 응모됐습니다.
공단은 접수된 응모작에 대해 관련 분야 전문가와 오프라인 심사를 거쳐 건축부문 대상에 ‘하우스’, 제품부문 대상에 ‘브레일 캡 등 총 32점의 입상작을 선정했습니다.
건축부문 대상작인 하우스는 장애인들의 자영업 종사 비율이 늘어가는 것에 착안해 창업 공방 거리를 제시한 작품으로, 공간의 모듈화를 통해 사용자들의 특성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고,
모듈의 배치를 통한 공방과 주거의 커뮤니티 공간을 제안했습니다.
제품부문 대상작인 브레일 캡은 PT용기의 뚜껑에 점자를 새기는 것으로 뚜껑에 새겨진 점자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이 용기의 내용물(제품명)을 쉽게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감성적인
글귀를 점자로 넣어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0월 2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15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3. ‘2015년 장애이해교육 드라마 소재 공모전’ 수상자 발표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삼성화재는 교육부가 후원한 ‘2015 장애이해교육 드라마 소재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습니다.
장애이해교육 드라마 소재 공모전은 올해로 7회째로, 청소년에게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장애인과 함께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심사결과 경기 고양예술고등학교 2학년 박민정 학생의 ‘꽃’이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대상으로 선정된 박민정 학생의 ‘꽃’은 학교 폭력을 일으킨 ‘재호’가 ‘장애 이해 국토대장정’에서 꽃과 풀에 대해 많은 지식이 있는 발달장애학생 ‘우인’을 만나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심사를 맡은 정민호 교육부 특수교육정책과장은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생각을 알 수 있는 기회였다.”며 “학생들도 공모전을 준비하며 장애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고민해보는 좋은 시간이 됐을 것”이라는 심사평을 남겼습니다.
한편 수상작은 향후 청소년을 위한 장애이해교육 자료로 활용되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8일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될 계획입니다.
4. 서울시, 서남권역 장애인 치과 의료기관 설립 검토
서울시가 서남권역에 장애인 치과 의료기관 설립 타당성 검토에 들어갑니다.
장애인 치과진료는 전신마취 등 고난도 치료가 필요하고 진료시간이 많이 소요돼 수익성은 낮은 반면, 의료사고의 위험성이 높아 대부분 치과 의료기관에서는 진료를 기피하는 실정입니다.
게다가 장애인치과진료를 전담하고 있는 치과 의료기관은 2005년 성동구에 개원한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 지난해 12월 영등포 나로센터에 설립한 더 스마일치과의원 등 두 곳 뿐입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서남권역에 장애인 치과 의료기관을 설립해 장애인 전문 치과진료 서비스 제공과 치과진료 접근성 향상, 체계적인 구강진료시스템 구축 및 치과 응급의료체계 확립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편 이 사업은 이달 18일까지 제안서 및 가격입찰서 제출, 사업기간은 계약일부터 2015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
5. 경남도, 내년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유치
경상남도가 2016년 제3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유치하게됐습니다.
1981년 시작된 이 대회는 경상남도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주관으로 내년 9월 4일부터 창원을 비롯한 도내 일원에서 열립니다.
가구제작·귀금속 공예·목공예 등 정규 20개 직종, 보석가공·치과기공 등 시범 8개 직종, 그림·도자기 등 레저 및 생활기술 10개 직종 등 모두 42개 직종 420명의 선수와
대회 관계자 등 모두 8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상남도는 내년 대회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 축제’로 승화시키고 기업과도 연계해 입상자에게는 고용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오는 10월에는 경기도에서 제32회 전국 장애인 기능경기대회가 열립니다.
6. 장애인 복지는 ‘시장의 책무’… 오산시, 운영조례 입법 예고
경기도 오산시가 장애인 복지 강화와 체계적인 시설관리에 나섭니다.
오산시는 장애인 복지 등과 관련한 시장의 책무를 담은 ‘오산시 장애인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조례는 시장이 장애인복지증진, 장애인의 권리 및 인권보장, 장애인 가족 등 장애인을 대상으로 필요한 지원 시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 장애인종합지원센터 등 복지시설별로 추진하는 사업의 영역을 구체적으로 정하도록 했습니다.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사람에 대해서도 이용료를 징수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었습니다.
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대상 장애인에게는 이용료를 징수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조례가 제정되면 시장은 가용 예산 범위 안에서 복지시설 관리·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게 되며, 수탁기관의 복지시설 운영에 대해 정기 감사 및 수시 조사를 벌일 수 있게
됩니다.
오산시는 오는 27일까지 입법예고기간을 거쳐 의회 심의 후, 조례를 공포하게 됩니다.
7.

시각장애 청소년들이 감동의 연주회를 열었습니다.
KBS 옥유정 기자가 전하는 소식, 들어보시죠.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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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8월 13일 목요일 KBIC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변현주였습니다.
곧이어 ‘유석종의 토킹풀이’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8월 12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12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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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애인 ‘편한 일터 디자인 공모전’ 입상작 발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국민을 대상으로 지난 4월20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실시한 ’2015년 편한 일터 디자인 공모전’ 최종 입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32점의 입상작 중, 건축 부문 대상은 하우스를 출품한 정회종·송상재씨에게, ‘편한 생활, 편한 미래’를 주제로 한 제품 부품 대상은 브레일 캡을 출품한 이지훈 씨에게
돌아갔습니다.
건축부문 대상작인 ‘하우스’는 최근 장애인들의 자영업 종사 비율이 늘어가는 것에 착안해 창업 공방 거리를 제시했고, 제품부문 대상작인 ‘브레일 캡’은 PT용기의 뚜껑에 점자를
새기는 아이디어를 선보였습니다.
각 부문별로 대상 각 1점(400만원), 최우수상 각 1점(200만원), 우수상 각 2점(100만원), 특선 각 2점(50만원), 입선 각 10점(상장) 등이 주어집니다.
아울러 특선 이상의 수상자에게는 지도교수 상이 동시에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2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15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에서
진행됩니다.
2. 한국 장애인재단-한소울 IL, 탈시설 긴급지원 실시
한국장애인재단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한소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지난 10일 탈시설 긴급지원에 나섰습니다.
이날 긴급지원대상자 김 모 씨와 민 모 씨는 A시설에서 폭력·폭행 및 성추행 등 지속적인 인권침해를 당해 시설과 분리된 뒤 경기도 광주시내 모처에 위치한 체험홈에서 자립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지자체의 예산 부족 등으로 인해 자립생활에 대한 지원을 제대로 못받고 있다는 소식을 알게된 한소울 센터는 한국장애인재단측에 체험홈 월세와 생계비 지원 등을 요청했고, 그
결과 김 씨와 민 씨는 재단 등에 도움을 받게 됐습니다.
재단 이성규 이사장은 “사각지대에 놓여 어려움을 느끼는 장애인이 많은데, 도움을 받고 싶어도 받지 못하는 장애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국장애인재단은 천재지변 또는 그에 준하는 긴급한 상황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장애인을 파악해 지원함으로써 장애인 삶의 안정을 추구하고자 긴급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 긴급지원사업은 연중 수시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애인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3. 창성건설,13일 민간기업 최초 장애인스키팀 창단
창성건설이 민간 기업 최초로 장애인 스키팀 ‘노르딕스키’를 창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창성건설 장애인노르딕스키팀은 내일 오후 2시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펠리스 호텔에서 김 종 문체부 제2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열고,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합니다.
선수 구성은 최보규, 하호준, 이정민 등 3명의 국가대표와 신인인 신의현으로 이뤄졌습니다.
문체부는 오늘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나라는 비장애인 체육 분야에서는 스포츠강국으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으나, 장애인 동계 스포츠 분야의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해왔다.”며,
“동계종목의 열악한 훈련 여건을 개선하고, 선수들이 더욱 안정된 환경에서 전문적인 훈련을 통해 기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고자 장애인실업팀 창단이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장애인실업팀 육성은 장애인스포츠의 수준 향상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선수들의 안정성 확보 등 기대효과가 크다”면서, “공공기관, 지자체는 물론 민간
기업으로도 실업팀 창단이 점차 확산돼 갈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공감대를 확대하고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4. 동탄2신도시 장애인특별공급 대상자 모집
경기도는 오는 19일까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급하는 화성 동탄2신도시 A50블록과 A69블록 아파트 장애인 특별공급 대상자를 모집합니다.
공급유형은 10년 공공임대 50가구입니다.
이번 공급은 LH가 건설·공급 및 분양전환 업무를 담당하고 임대차계약은 공공임대개발전문위탁관리부동산회사인 주식회사 NHF제3호와 체결하게 됩니다.
신청마감일까지 주민등록표상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무주택 장애인 가구 구성원이면 청약저축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과거에 특별공급에 당첨된 사실이
있으면 신청이 제한됩니다.
신청은 거주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됩니다.
5. 충주시 전국아마추어·전국 장애인 조정대회 연다
충북 충주시장배 전국아마추어 조정대회와 충주 탄금호 전국장애인조정대회가 오는 15일에서 16일까지 이틀간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립니다.
대한장애인조정연맹과 충북조정협회가 주최하고 충주시 조정협회와 충북장애인조정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100여팀 420여명의 선수가 참여합니다.
아마추어 조정대회는 전국 아마추어 동호인 78개 팀 300여명이 참여해 기량을 겨루며, 수상대회 17경기와 실내대회 8경기 등 모두 25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장애인대회는 전국 지적ㆍ지체ㆍ시각 장애인 120여명이 참여하며, 수상대회 5경기와 실내대회 10경기 등 모두 15경기를 치릅니다.
충주시 관계자는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으로 선수들에게 힘을 주는 대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6. 울산 장애인 고용확대 위한 사업주 간담회 개최
고용노동부 울산지청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울산지사가 지난 10일 울산고용노동지청 3층 대회의실에서 울산지역 25개소 사업주를 대상으로 ‘장애인 고용 확대 위한 사업주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장애인의무고용제도 및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지원 제도, 장애인 고용 저조 기업 명단 공표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습니다.
울산고용노동지청 유한봉 지청장은 “이번 사업주 간담회를 계기로 장애인 고용이 점차 확대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공단 울산지사 양병영 지사장은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공단에서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고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울산지역 기업들이 장애인 고용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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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8월 12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김원식의 ‘Listen with me’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8월 11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11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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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활보 24시간 폐지? 복지 과잉?” 장애인 반발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는 어제 오후 2시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활동보조 24시간 사업 폐지 시도를 중단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미희 중구길벗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는 “정부는 중증장애인 생존이 달린 활동보조 제도의 취지를 훼손하고, 24시간을 지원해준다는 지자체의 복지 정책을 도리어
질책해 우리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연옥 광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은 “우리가 인간답게 살기 위해 활동보조 24시간을 지원해달라고 해도, 정부에서는 이미 활동보조는 지원하니 지자체에서 지원하면 안 된다는 어이없는
논리로 일관한다”며 “이미 전남, 광주, 서울 등에서 활동보조 24시간을 받고 잘 사는 당사자들이 있는데도 폐지를 운운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김정훈 서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 권익옹호국장은 “지난해 활동보조 사각지대에서 중증장애인들이 사고로 죽었다. 그 후 1년이 지났지만, 정부는 활동보조 24시간 필요한 사람들에게 핑계만
댈 뿐이고 사각지대는 여전하다.”며 “우리는 우리의 요구를 확실하게 전달해 더는 우리 곁에서 사람들이 슬프게 떠나가는 일이 없게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자연 대표단은 기자회견 이후 청와대에 활동보조 24시간 삭감 중단 등에 대한 요구서를 전달하려 했으나, 경찰이 이동하려는 대표단과 기자회견 참가자들을 막고 요구서를 빼앗으면서
무산됐습니다.
또 경찰이 귀가하는 참가자들을 포위하면서 경찰과 참가자들 사이에 약 1시간가량 충돌이 빚어졌습니다.
한자연 측은 차후 토론회 등 여러 활동을 통해 이날 제기한 요구 내용을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2. 장애인을 선원으로 소개하고 알선료 챙겨

알선료를 받고 선원을 공급한 불법 직업소개소가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돈만 받고 아무나 선원으로 보내고는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았는데 보낸 사람 가운데에는 힘든 뱃일을 할 수 없는 장애인도 있었습니다.
YTN 김종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0706385

3. 인권위 비상임위원에 한위수 변호사 연임…인권단체 반발
국가인권위원회는 “대법원장 지명 비상임 인권위원에 한위수 변호사가 연임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출신인 한 위원은 2008년부터 변호사로 활동 중이며 2012년 3년 임기의 인권위 비상임위원에 임명됐습니다.
현재 인권위는 상임위원 3명을 포함해 11명의 인권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통령이 4명, 국회가 4명, 대법원장이 3명을 지명합니다.
이에 대해 20개 시민단체는 연임 반대 성명을 내고 “최근 ‘국제인권기구 국제조정위원회’ ICC가 ‘인권위원 임명 절차가 투명하지 않다’는 이유 등으로 세 차례 등급 보류 판정을
내렸는데도 폐쇄적인 인선 절차가 고쳐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4. 맥도날드, 안내견 데려온 시각장애인 모녀 내쫓아 거센 후폭풍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동반한 모녀를 내쫓은 노르웨이의 한 맥도날드 매장이 거센 역풍을 맞고 있습니다.
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노르웨이 남부 프레드릭스타드에 사는 시각장애 여성 티나 마리 아시카이넨은 지난 7일 자신의 5살 난 딸과 검은색 래브라도 종 안내견을
동반하고 맥도날드에서 음식을 먹으려던 참에 한 직원으로부터 나가달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시카이넨은 자신이 데리고 온 개가 형광 표식을 찬 안내견이라며 목줄 손잡이에 달린 신분카드를 제시했지만 “직원은 읽으려 조차 하지 않고 다른 직원 5명과 함께 나가라고 큰 소리로
윽박질렀다”고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이에 울음을 터뜨린 아시카이넨은 경찰을 불렀고, 매장에 출동한 경찰이 맥도날드 직원들을 훈계했다는 내용의 글이 페이스북에 오르자 조회수가 수천건에 달했습니다.
영국에서처럼 노르웨이에서도 식당 주인이 안내견을 동반한 장애인을 차별하거나 서비스 제공을 거부하면 불법으로 처벌받는다고 인디펜던트는 설명했습니다.
맥도날드 노르웨이 지사의 언론 담당관은 “일어나선 안 될 일이 발생했기에, 사실이라면 유감”이라고 말했습니다.
5. “불났어요!” 전화신고…시각장애 주인 구한 안내견
시각장애인과 함께 사는 안내견이 집에 화재가 발생하자 직접 긴급 전화를 걸어 주인을 위기에서 구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미국 필라델피아주 홈스버그 지역에 거주하는 한 60대 시각장애인 여성의 안내견인 ‘요란다’는 지난 6일 집안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즉각 시각장애 주인을 집 밖으로 밀어내며 집에
설치된 특수 전화의 버튼을 눌렀습니다.
이 전화는 버튼을 누르면 긴급구조센터와 자동으로 연결돼 있어, 즉시 구조요원과 소방대원이 화재 현장에 출동해 이 여성과 요란다를 구출했습니다.
이 여성은 다소 화재 연기를 마시기는 했으나, 건강에는 아무 이상이 없으며 현재 요란다와 함께 복지 시설에서 돌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요란다가 주인을 구한 이런 놀라운 행동이 구조단체의 페이스북을 통해 알려지자, 요란다에게 많은 음식과 장난감 등 성원이 답지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6. 함안소방서, 등산 중 길 잃은 시각장애인 구조
함안소방서는 지난 7일 군북면 방어산 등산 중 길을 잃은 시각장애 3급 29살 서모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서씨는 이날 칠원읍에서 택시를 타고 군북면 하림리 방어산으로 이동 후 마애사와 마애불을 거쳐 정상에서 쾌방산 방향으로 이동 중 길을 잃고 헤매다 119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함안소방서 구조대는 서씨와 계속 통화하면서 주변의 전경을 사진으로 전송받아 사고 위치를 파악한 후 마당바위 인근에서 실종자를 발견했습니다.
구조대는 서씨의 건강상태를 확인한 결과 체력 손실 외 부상이 없어 군북면 하림마을 방향으로 하산해 보호자에게 인계했습니다.
7. 이천시 ‘히딩크 드림필드’…시각장애인 900명 넘게 이용
경기 이천시는 900명이 넘는 시각장애인이 ‘히딩크 드림필드’ 축구장을 이용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천시는 지난 2013년 히딩크 전 국가대표 감독이 설립한 히딩크 재단과 협약을 맺고 시비 4억 원을 들여 설봉공원에 20m×40m 규모의 인조잔디구장을 건립, 올해 개장했습니다.
히딩크 드림필드는 안전매트와 안전펜스가 설치된 시각장애인 전용 축구장입니다.
히딩크 재단은 지난 2007년부터 각 지자체와 손잡고 포항, 수원, 전주, 제주도 등 전국에서 축구장을 운영 중이며 이천 경기장은 13번째로 건립됐습니다.
경기장 이용을 원하는 장애인 단체는 이천시장애인체육회에 신청하면 됩니다.
8. 광주 북구, 장애인 및 가족이 함께하는 여름캠프 연다
광주시 북구가 장애인 가족과 함께하는 여름캠프를 열어 장애인들의 사회적응을 돕고 가족간 사랑지수 높이기에 나섭니다.
북구는 오는 15일 관내 장애인 및 가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성 녹차밭, 율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장애인 가족 동반자 여름캠프’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북구가 주최하고 틔움복지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평소 나들이가 쉽지 않은 장애인들과 가족들이 탁 트인 야외로 나감으로써 장애극복 의지를 고취하고, 아울러 장애인 가족의 입장을
이해하고 고충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장애인들의 경우 무엇보다 바깥 나들이를 통한 사람들과의 교류와 그 가족들의 고충을 이해하는 사회적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과 가족들을
바라보는 편견을 허물고 사회의 건전한 구성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공동체 문화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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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8월 11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권순철, 진행에 연장현이었습니다.
곧이어 ‘권순철의 케이빅 톡톡’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8월 8일 케이빅 위클리 2부

한주간 시사와 문화, 스포츠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종합보도전문 프로그램.

1. 스포츠톡: 박의권 스포츠 의견가

2. 문화톡: 복지TV 정유림 기자

2015년 8월 8일 케이빅 위클 1부

한주간의 장애계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종합보도전문 프로그램.

1. 8월 1주 주간 KBIC 뉴스: 남서영 캐스터

2. 하상주간소식: 하상매거진 최연신 담당자

3. 케이빅 핫톡: 지하철 차량 내 안내방송, ‘다음 내리실 역은 잘 안 들려 역입니다.’(

김보미)

2015년 8월 10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10일 월요일 KBIC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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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성장애인단체 “정부 예산삭감으로 교육 기회 박탈”
정부가 여성장애인 관련 사업을 축소하고 내년도 예산을 삭감한 것과 관련해 여성장애인단체들이 정부를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한국여성장애인연합 등 여성장애인단체들은 오늘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동주민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사회 최약자층인 여성장애인에 대한 기본적 권리인 교육의 기회마저 박탈해
여성장애인의 생존권마저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내년도 ‘여성장애인 교육지원사업’과 ‘여성장애인 사회참여 확대 지원사업’ 예산으로 26억원을 제출했고 지난 3일 국무총리실과 기획재정부는 내년도 예산
심의 과정에서 이 가운데 8억원만 책정했다는 입장입니다.
이들은 “정부의 결정에 여성가족부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이것이 차별과 폭력에 시달리며 살아가는 여성장애인에 대한 현 정부의 인식”이라며 비판했습니다.
이어 “비장애여성이나 남성장애인에 비해 여성장애인은 교육, 취업, 소득이 매우 낮고 전 생애주기에 걸쳐 기본적인 권리를 누릴 기회마저 박탈돼 차별과 폭력의 상황에 노출돼 왔다”며
“정부는 종합적인 여성장애인 지원정책을 확대 추진하고 예산을 증액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 장애인 주차구역 위반, 4명 중 1명 과태료 안낸다
장애인 주차구역 위반으로 이른바 ‘벌금딱지’를 받은 4명 가운데 1명은 과태료를 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새누리당 김희국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장애인 주차구역 위반 부과금 78억 7천여 만 원 가운데 징수액은 59억 4천여 만원으로
징수비율은 75%에 그쳤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가 83.2%로 가장 높았고 충남과 강원, 대전도 80%대를 넘었습니다.
반면 제주는 64.7%로 가장 낮았고 충북과 부산이 뒤를 이었습니다.
김희국 의원은 “주차위반 과태료의 경우, 월 천원의 가산금 외에는 차주가 차를 폐차하거나 매물로 내놓지 않는 이상 실질적인 압류수단이 없다”며 “지자체와 복지부 간의 긴밀한 협력이
요구된다”고 지적했습니다.
3. 국가자격 장애인스포츠지도사 연수생 692명 선발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전문적으로 장애인 체육을 지도할 2급 장애인스포츠지도사 연수생 692명을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신설된 장애인스포츠지도사는 장애유형에 따른 운동방법 등 전문지식을 갖추고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문체육이나 생활체육을 지도할 수 있는 전문자격제도로, 1급과 2급으로 나뉩니다.
1급은 2급 장애인스포츠지도사 자격을 취득하고서 3년 이상 해당 자격 종목의 지도경력이 있는 사람이 지원할 수 있습니다.
2급은 만 18세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한 ‘일반과정’과 중등학교 및 특수학교 정교사로서 지도경력 3년 이상이거나 장애인국가대표 선수인 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과정’으로
구분됩니다.
종목별 합격자는 사격이 21명으로 가장 많았고, 탁구 11명, 휠체어농구와 좌식배구가 각 10명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들은 8월 중 연수를 거쳐 오는 11월 최종합격 여부가 결정됩니다.
4. [수도권] 인강재단 산하 ‘송전원’서 장애인 인권유린 드러나
지난해 장애인 인권침해로 사회적 지탄을 받았던 인강재단 산하의 또 다른 시설인 송전원에서 장애인 인권침해 사례가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시가 특별조사단을 구성해 인강재단 산하 장애인거주시설 송전원을 특별 점검한 결과 송전원 종사자들이 거주 장애인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훈계한다는 명목으로 막말을 하는 등 인권을
침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거동이 불편한 여성 장애인의 몸을 불필요하게 만지는 등 성추행한 정황도 확인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인강원에 이어 송전원에서도 인권침해 사례가 추가로 발생한 만큼 인강재단 법인 설립허가를 취소하는 등 강력히 대응할 계획입니다.■
5. 서울도시철도공사, 장애인 신규 채용
서울 지하철 5호선에서 8호선까지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가 장애인 신입사원을 채용합니다.
선발 인원은 사무와 차량, 기술 등 분야 4곳에서 모두 20명으로 내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서울도시철도공사 누리집을 통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채용되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맞춤형 교육을 받게 될 예정입니다.
6. 서울시 장애인 110가구에 무료 집수리
서울시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이달부터 11월까지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110가구의 집을 무료로 수리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에너지관리공단과 협력해 110가구에 LED 조명을 설치하고 창호와 현관 틈새로 빠져나가는 에너지를 차단하는 등 에너지효율화사업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또 110가구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1·2급 중증 장애인 10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80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시각장애 가구에는 음성을 인지할 수 있는 초인종을, 청각장애 가구에는 화면으로 상대방을 확인할 수 있는 화상 인터폰이 설치됩니다.
서울시는 아울러 화장실 미끄럼 방지시설, 자동 빨래 건조대, 키높이 싱크대도 설치할 예정입니다.
7. 대한시각장애인역리학회, 제27대 강태봉 이사장 취임
대한시각장애인역리학회 중앙회 제27대 이사장으로 강태봉 한국시각장애인 불자회 회장이 공식 취이맸습니다.
취임행사에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중앙회 이병돈 회장과 대한안마사협회 김용화 회장을 비롯한 시각장애계 인사들과 역리학회 회원들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이병돈 회장은 축사를 통해 “조선 시대에도 맹인들만 점복 업에 종사할 수 있게 함으로써 나라에서 공식으로 맹인들의 생계를 터주었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통해 나아가자고 강조했습니다.
8. ‘부채 하나로…’ 폭염에 더 힘든 장애인 가정

서울시가 해마다 중증장애인 100가구 정도의 집수리를 해드린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예산 탓에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더구나 요즘처럼 폭염이 기승을 부릴 때는 더욱 더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KBS 고아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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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8월 10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장효주였습니다.
곧이어 ‘주간야구왜’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8월 7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7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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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푹푹 찌는 여름 날씨, 스마트폰도 더위 먹는다
(앵커 멘트)
푹푹 찌는 여름철, 힘든 건 사람만이 아닙니다.
필수품이 돼 버린 스마트기기도 더위에는 취약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신경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52&aid=0000705464&cid=1011500&iid=1277299

2. 오는 14일 모든 고속도 통행료 면제 금액 184억원 가량 추정
정부가 오는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정하고 전국 고속도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함에 따라 면제되는 통행료가 184억원가량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속도로 전체 통행료를 면제한 일은 1969년 도로공사 창립 후 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4일(금요일) 고속도로 교통량은 작년 추석 당일과 비슷한 500만대 이상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가 맡은 고속도로 통행료는 149억원, 민자고속도로 통행료는 35억원으로 예상돼 전체 184억원의 통행료가 면제될 것으로 보입니다.
금요일이었던 작년 광복절, 도로공사 담당 고속도로 통행량은 435만대, 통행료는 124억원이었으며, 같은날 민자고속도로에서는 27억원이 걷혀 전체 고속도로 통행료는
151억원이었습니다.
정부는 오는 14일에는 고속도로 무료 개방을 알렸기에 작년 광복절보다 통행량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3. 고속道 포함 모든 도로서…전좌석 안전띠 의무화 추진
모든 일반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추진됩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도로교통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행법에는 고속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에서는 모든 좌석에서, 그 외 일반도로에서는 운전자 옆 좌석만 좌석안전띠를 착용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김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3년에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은 경우 사망률은 1.8%로, 착용했을 때의 0.4%에 비해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기준 국내 승용차 앞좌석의 안전띠 착용률은 78%인데 반해 뒷좌석은 9.4%로 현저히 낮은 상태입니다
반면 모든 도로에서 뒷좌석 안전띠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는 일본, 독일, 프랑스, 미국 등은 좌석안전띠 착용률이 앞좌석 84~98%, 뒷좌석은 74~97%로 매우 높은 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 의원은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는 한편 경제적 손실을 고려해 전도로-전좌석 안전띠 착용을 의무화해야 한다”전국민을 대상으로 전도로-전좌석 안전띠 의무화 캠페인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4. ‘온열환자 속출’ 충남, 현재까지 11명…119 폭염구급대 운영
최근 연일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지난 5일 기준으로 충남지역에는 총 11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폭염으로 인한 구급출동 건수는 연평균 37건으로 39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는 지난 4일까지 총 11명의 온열환자가 나와 응급처치를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고, 이들 중 1명은 사망했습니다.
특히 온열환자 발생 시간대는 오후 2~6시가 24건(61%)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이들은 주로 열로 인한 실신, 탈진, 어지러움 등의 증상을 보였습니다.
장소별로는 논밭 등 야외 66.6%, 주택 등 실내 33.4%으로 실외 지역이 폭염에 특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도 소방본부는 119구급차 83대와 펌뷸런스 66대 등 총 149대의 장비를 동원해 오는 9월 말까지 폭염구급대를 운영합니다.
소방본부는 온열환자에 대한 치료를 위해 구급차 및 펌뷸런스 총 149대에 체온계, 얼음팩, 물스프레이, 전해질용액 등 폭염응급처치 장비를 확보했습니다.
한상대 도 소방본부장은 “폭염으로 인한 질환이 의심될 때는 시원한 곳으로 이동시킨 후 옷을 벗기고 몸으로부터의 열을 방출시킨 다음 수분과 염분을 보충시켜야 하며 바로 119로
신고해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폭염 특보 발령 시, 온도가 높은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시원한 장소를 찾아 더위를 피해야 한다”며며 “특히 노약자들의 경우 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습니다.
5. 계절밥상, 농가 상생 지속 위한 메뉴 선봬
산지 제철 식재료로 만든 건강한 밥상 계절밥상이 강원도, 제주도 지역 농가와 손잡고 더욱 신선한 제철 메뉴를 선보입니다.
계절밥상 관계자는 지난 6월부터 선보여 온 감자 요리와 이번 주 추가로 출시되는 하귤 요리에 사용되는 식재료를 각각 강원도 영월과 제주도에서 직접 공수해 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하귤은 은은한 향과 특유의 싱그러운 맛이 특징이지만, 생산량이 점점 줄어들어 찾아보기 힘든 여름에만 나는 국내산 귤입니다. 계절밥상은 30여 농가에서 적은 양으로 재배되고 있는
하귤을 활용해 ‘오리 하귤 냉채 무침’을 선보입니다.
계절밥상 관계자는 “계절밥상은 론칭 시부터 다양한 국내산 농산물, 토종 종자의 맥이 끊기지 않도록 노력해왔다”며 “현재 시점까지 계절밥상에서 사용한 국내산 농산원물은 900톤에
가까우며, 농산물 직거래 마켓 계절장터는 누적 판매액이 5억 원을 넘기는 등 농가 상생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6. 애플뮤직, 5주만에 1천100만 명 가입
애플 뮤직이 서비스 한 달만에 가입자 천 100만 명을 유치했다고 USA투데이가 현지시각으로 지난 5일 보도했습니다.
에디 큐 애플 인터넷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담당 수석 부사장은 이날 USA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천100만 명 중 200만 명은 월 14.99달러를 내는 가족 요금제 가입자다”면서
“우리도 이 같은 수치에 전율할 정도라”고 강조했습니다.
가족 요금제는 최대 6명까지 동시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애플은 지난 6월 30일 월 9.99달러 요금제를 적용하는 애플 뮤직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이 서비스를 위해 3천만 곡 가량을 확보하였고, 유명 음악가들이 큐레이션 해주는
서비스도 함께 구성했습니다.
애플은 6월30일부터 3개월 동안은 애플 뮤직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애플 뮤직의 사업성에 대해서는 10월초에나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한편, 현재 음악 스트리밍 시장 최대 업체인 스포트파이는 전체 이용자 수가 7천 500만 명이며 이 중 유료 고객은 2천만 명 수준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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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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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8월 7일 금요일, KBIC 생활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현, 진행에 김민혜였습니다.
곧이어, 내 손을 잡아요 스페셜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8월 6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6일 목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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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애인 취업자수 올 2분기 총 5320명, 전년比 8.5% 감소
올 2분기 장애인 취업자 수가 5320명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8.5%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5년도 2분기 장애인 구인,구직 및 취업동향’을 발표했습니다.
취업자 가운데 남성이 65.8%를 차지했고 중증장애인이 53.2%로 나타나 경증장애인 46.8% 보다 소폭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임금별 취업자 수는 여전히 100~149만원이 50.2%로 가장 높았고, 특히 50만원 미만이 전년 대비 79%나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장애유형별로취업자를 살펴 보면 지체장애가 가장 많았고, 이어 지적장애, 청각장애, 시각장애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2. 장애인체육, 언론의 관심은 ‘무관심’
장애인체육에 대한 언론의 관심은 ‘무관심’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는 지난 5월에 서울에서 개최된 2015 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를 점검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경희대학교 인류사회재건연구원 송경재 교수에게 의뢰해 지난 5월1일부터 20일까지 대회 보도 관련 포털사이트 뉴스서비스, 신문사 닷컴 5곳, 조직위원회에서 운영했던
공식미디어 홈페이지를 분석했습니다.
분석 결과,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은 관련 소식을 주요소식에 한 건도 노출하지 않은 가운데 네이버는 대회 개회식을 생중계해 국민적인 관심도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신문사 닷컴 5곳의 관련 보도는 총 12건에 그쳤으며, 경기내 소식보다는 경기외 소식이 상당수를 차지했습니다.
아울러 조직위 홈페이지에서 100건이 넘는 주요 소식을 보도자료로 제공했지만 언론에선 전혀 다루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점검을 진행한 송경재 교수는 “조직위원회의 노력에도 대회 관련 소식이 기사화 된 것이 많지 않은 점을 보면 단순 보도자료 제공을 넘어 장애인체육 지원책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며, 언론사와 포털사들 그리고 조직위원회가 협력해 경기대회 보도 지침 제정 등을 추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3. 한미아티스트 뉴욕서 장애아들 위한 ‘라이온 킹’ 연주회
한국과 미국의 클래식 연주자들이 뉴욕에서 장애아들을 위한 특별한 공연을 열었습니다.
이노비와 아름다운 재단은 현지시각으로 지난 4일 뉴욕 브롱스에서 150명의 장애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라이언 킹’을 주제로 한 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뉴욕대학 뮤지컬작곡과 석사과정을 졸업한 김수진씨가 음악감독을 맡았고 브로드웨이 뮤지컬 ‘왕과 나’에 출연 중인 임규진씨와 브랜든 데이, 드럼의 피오르트 파울렉 등 전문
뮤지컬 배우와 악기연주자들이 무대를 꾸몄씁니다.
이 행사에 처음 참여한 뮤지컬 배우 브랜든 데이는 “노래를 부를 때 보는 아이들의 반짝반짝한 눈을 보면서 너무 즐거웠다며 이런 축제 같은 즐거운 공연에 함께 해서 정말 기쁘다”고
공연 소감을 전했습니다.
4. [대전] 장애학생 태극전사들 ‘올림픽 전승’…진기록
지적장애 학생들로 구성된 대전 원명학교 배구팀이 2015 로스앤젤레스 스페셜 올림픽에 한국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선수들은 단 한 경기도 내주지 않고 예선 12경기를 포함해 결승까지 14경기를 완봉승으로 이기는 진기록을 세웠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들이 이 대회 구기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임승완 감독은 이들에게 성취감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을 했다며, 무두가 충만한 성취감을 얻어 기분이 좋다고 말했씁니다.
5. 제주도, 장애인기업 제품 쇼핑몰 구축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장애인기업 생산 제품 판로 확대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기업들은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생산·유통제품을 등록할 수 있고, 등록된 상품은 제품별로 나열해 구매자가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쇼핑몰 운영은 한국장애경제인협회 제주지회에서 운영하며, 장애인기업제품 설명 및 디자인 무료 지원, 마케팅 광고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다음달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장애인기업제품 등록 등 준비를 마치고 10월부터 본격 개시할 계획입니다.
6. 다음카카오, 베트남 장애인 정보격차 해소 앞장
다음카카오가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숍손 장애학교에서 현지 장애인들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ICT교육센터 개소식을 개최했습니다.
베트남 장애인 정보격차해소 지원사업은 한국 최초의 ICT분야 장애포괄적 국제 개발 프로젝트로 다음카카오와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한국국제협력단(KOICA)가 공동으로 진행합니다.
다음카카오는 이를 위해 현지 장애인 대상 ICT교육시설 설립 지원과 ICT교육 프로그램 진행, 장애인 취업 프로그램 지원, 임직원들로 구성된 ICT 프로보노 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베트남의 경우 장애인 취업 희망자에게 ICT활용 능력을 거의 필수로 요구하는 반면, 교육 인프라는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며 “ICT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현지
장애인들의 사회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7. 영월 장애인복지센터 옛보건소에 건립 추진
강원도 영월에 2017년 쯤 장애인종합문화복지센터가 들어섭니다.
영월군은 내년부터 사업비 65억원을 들여 옛 영월군보건소 인근 부지 만1930㎡에 지상 4층 규모의 장애인종합문화복지센터 건립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군은 올해 총 6억원을 들여 부지매입과 설계를 마친 데 이어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한 상태입니다.
이달 현재 영월지역 내 장애인수는 3513명으로, 인구 대비 8.7%를 차지하고 있어 장애인종합 재활복지센터 건립 필요성이 그동안 제기돼 왔습니다.
8. 직원 100여 명 모두 장애인…흑자 비결 ‘눈길’

장애인들만 고용한 사회적 기업이 높은 매출과 흑자를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
연계 고용’을 인정하는 정부 정책을 활용한 덕분인데 장애인 고용의 한 모델이 될 수 있을까요?
SBS 류란 기자입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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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8월 6일 목요일 KBIC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변현주였습니다.
곧이어 ‘유석종의 토킹풀이’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8얼 5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5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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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콜라도 사이다도 시각장애인에겐 그냥 ‘음료’
[앵커멘트]
물건을 사러 갔는데 상품 이름은 커녕 어떤 정보도 제공되지 않는다면 어떨까요?
아직도 시각장애인들은 이런 불편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합니다.
자세한 이야기, 연합뉴스TV 이소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2. 티브로드, 시각장애인 위한 점자고지서 발행
케이블방송사인 티브로드가 시각장애인을 위해 점자고지서를 발행합니다.
태광그룹 계열 케이블TV방송사인 티브로드는 시각장애인들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편의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지난 달 30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티브로드는 오는 9월부터 시각장애고객을 위해 타인 도움 없이 고지서 내용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점자고지서 발송서비스와 음성고지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티브로드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그동안 고객으로서 알 권리 충족과 납부에 많은 불편을 겪어온 시각장애인들의 이용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시각장애고객은 이
서비스를 통해 기존 고지서와 함께 점자로 표기된 안내문을 별도로 받을 수 있고 음성고지를 통해 요금 등 서비스 고지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중 점자고지서에 대한 제작과 발송은 경기도 시각장애인 점자도서관이 운영하고 담당하게 됐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우선 8월 한달 간 수신희망고객 접수를 진행하고 9월 정기 요금고지서 발송 때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김재필 티브로드 대표이사는 “이번 서비스 시행을 통해 소외계층 고객의 맞춤형 편의를 증진하고자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기업이 모든 프로세스를 소비자의 관점에서 기획하고 실행하자는
소비자중심경영(CCM)을 보다 구체화한 취지를 가지고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3. 실로암 시각장애인복지관, 키르기즈스탄에 시각장애인용품 전달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지난 3일 오후 2시 중앙아시아 키르기즈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키르기즈 시각장애인용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기증식에는 김미경 실로암복지관장을 비롯해 주키르기즈대한민국대사관 정병후 대사, 최동익 국회의원과 다스탄 바케쉬프 키르기즈 국회의원, 국제보건의료재단 서원석 사무총장, 현지 장애인
50여 명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기증한 물품은 시각장애인용 클러스 팁과 장애인용 재봉틀 4대, 흰지팡이, 점자명함제작기, 교육용 기자재 등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동익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어렵게 살던 한국이 이제 여러분을 이렇게라도 돕는 것은 장애인들이 자립의 삶을 살아갈수있도록 도와드리는 것”이라며, “희망의 끈을 놓으면 축복이
가득할 것”이라고 격려했습니다.
한편, 지난 6월 ‘국제장애인지원센터’를 개설한 실로암복지관은 현재 장애인 교육재활사업을 펼치고 있는 키르기즈스탄과 직업재활을 실시하는 라오스, 장애인 재활치료사업을 하는 몽골,
개안수술 및 의료장비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우즈베키스탄내 카르칼팍스탄 공화국, 탄자니아 등 총 7개국가에서 특성에 따른 맞춤형 지원사업을 각각 펼치고
있습니다.
4. 순천시, 장애인용 TV.난청어르신용 음성증폭기 무료 신청
전남 순천시는 지난 3일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 소외계층 방송접근권 보장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오는 28일까지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및 난청어르신용 음성증폭기 무료지원 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에 따르면, 신청대상은 시각·청각 장애인용 TV의 경우, 시각·청각 장애인 또는 국가보훈처에 등록된 눈·귀 상이 등급자면 가능하고, 음성증폭기는 등록된 청각장애인이 아닌
난청정도 41~59dB인 65세 이상 어르신이면 가능합니다.
신청방법은 관할 읍·면·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홈페이지(http://tv.kcmf.or.kr)를 통하면 됩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방송에서 소외되었던 시각·청각 장애인과 난청어르신이 보다 편리하게 TV를 시청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5. “같이 살자” 지적장애인 유인해 대출 받은 일당 항소심서 실형 선고
10세 안팎의 정신연령을 가진 지적 장애인을 스마트폰 앱으로 유인한 후 허위 혼인신고를 하고 수백만원의 대출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일당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형사7부는 영리유인 및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36살 정모씨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2년 6개월, 36살 김모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정씨 등은 지적 장애 2급으로 지능이 떨어지는 33살 A씨를 유인해 대부업체로부터 대출을 받는 데 이용하고 더 많은 대출을 받기 위해 허위의 혼인신고를
했다”며 “범행의 내용 및 수법 등이 불량하다”고 판시했습니다.
아울러 “이들은 대출금 편취 목적에서 별다른 죄의식 없이 범행을 저질렀다”며 “사기, 절도, 폭력 등으로 여러 차례 처벌받고도 누범 기간 중 범행을 시도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이들은 지난해 7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알게 된 A씨를 유인한 후 A씨의 주민등록증을 이용해 대부업체로부터 총 700만원의 대출을 받아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바 있습니다.
정씨 등은 A씨의 말투나 차림새 등을 통해 지적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돈을 벌어 줄테니 같이 살자”며 자신의 쪽방촌에 데려가는 등 열흘이 넘도록 집에 돌아가지 못하게 했으며,
이 과정에서 성명불상자인 다른 사람에게 A씨 행세를 하도록 해 대부업체로부터 대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들은 주부를 상대로 한 대출을 받기 위해 만난 지 5일 만에 A씨의 동의 없이 혼인신고서를 위조해 구청에 등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심 재판부는 “9~10세 수준의 지능을 가진 A씨는 대출이나 혼인신고에 동의하지 않았고 이를 이해할 능력이 없었다”며 “이들은 처음부터 A씨의 지적장애를 이용해 대출 등을 받을
목적으로 유인하는 등 죄질이 좋지 않다”며 정씨에게 징역 2년 6개월, 김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6. 직원 100여 명 모두 장애인…흑자 비결 ‘눈길’

장애인들만 고용한 사회적 기업이 높은 매출과 흑자를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
연계 고용’을 인정하는 정부 정책을 활용한 덕분인데 장애인 고용의 한 모델이 될 수 있을까요?
SBS 류란 기자입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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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8월 5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김원식의 ‘Listen with me’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8월 4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4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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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애인 차량표지 중복 발급…관리 엉망
정부가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지만 정작 장애인 차량 표지 관리는 여전히 엉망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복지사업 재정지원 실태를 감사한 결과 장애인 차량 표지를 발급받아 사용하고 있는 136만여 명 가운데 11.5%인 15만 7천여 명이 2개 이상의 장애인 차량 표지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사원은 또 최근 석 달 동안 15개 공영주차장의 주차료 감면 내역을 조사한 결과 여러 장의 장애인 차량 표지를 발급받은 뒤 부당하게 주차 요금을 감면받은 사례가 85건에
이르렀고, 장애인 차량 표지를 발급받은 이들 가운데 16만여 명은 지난 3월 기준으로 숨졌거나 장애 등록이 말소된 상황인데도 이들에게 17만 여장의 표지가 발급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사원은 여러 장의 장애인 차량 표지를 발급하거나 장애 등록이 말소된 사람에게까지 표지를 발급하는 일이 없도록 관리 감독 업무를 철저히 할 것을 보건복지부 장관 등에게
통보했습니다.
2. 도로공사, 장애인대상 감면행복단말기 할인 보급
한국도로공사가 이달부터 장애인 대상 ‘감면행복단말기’를 할인해 보급합니다.
‘감면 행복단말기’는 감면카드 이용차량이 하이패스 통과 시 통행료를 감면 받을 수 있는 단말기로, 이용고객이 지문인식 등록 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17만원 대에 달하던 단말기 보급가를 낮추기 위해 단말기 업체들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협의한 결과 시장보급가를 10만8000원까지 낮출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장애인들의 구입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해 자체예산을 투입해 장애등급에 따라 각각 6만원과 3만원을 추가 지원했습니다.
이에 따라 장애등급 1~3급 및 4~6급에 해당하는 중증장애인들은 당초 17만원에 달하던 단말기를 각각 72%, 55%할인된 4만8000원과 7만8000원에 구입할 수 있게
됐습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그동안 하이패스 보급률은 65%를 넘어섰으나, 감면단말기 보급률은 5.4%로 저조했다”면서 “지원금 확대로 구입부담이 대폭 줄어 하이패스 이용률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3. 강원도모금회, 시각·중증장애인 방송접근권 지원 나서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속초 지역 사회복지, 방송업계와 시각·중증장애인들이 방송 프로그램을 접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일 CJ헬로비전 영동방송, 속초도천로타리클럽, 속초시사회복지협의회와 시각장애인의 방송 접근권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소리로 보는 TV 이어드림’, ‘헬로안부알리미’지원 협약입니다.
이 협약으로 연간 30명의 시각·중증 장애인이 지원을 받게 되며 대상자는 속초시사회복지협의회와 시각장애인 속초시 지부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습니다.
이들은 월 만5000원 상당의 수신료를 이달부터 1년간 지원받게 됩니다.
4. 중앙도서관, ‘도서관 장애인 서비스 우수사례’ 공모
국립중앙도서관이 다음 달 25일까지 장애인서비스의 새 장을 열 ‘제8회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우수사례’를 공모합니다.
이번 공모는 전국?공공?대학?학교도서관 등 장애인서비스 운영 도서관을 대상으로 장애인서비스의 다양한 운영사례를 발굴하고, 국내 도서관의 장애인서비스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한
사업입니다.
공모내용은 Δ현재 시행되고 있는 도서관의 장애인서비스 성공 사례 Δ장애인 독서진흥을 위한 프로그램 및 자료제공을 중심으로 한 사례 Δ지역사회와의 협력 및 타 기관의 모범이 될 수
있는 운영사례 Δ도서관에서 적용 가능한 새로운 아이디어 제시 등의 내용으로 응모가 가능합니다.
응모작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6편의 우수작을 선정해 오는 10월 8일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합니다.
당선된 우수사례는 운영사례집으로 발간해 전국 도서관에 배포할 계획입니다.
5. 장애인 근로자 자녀 장학금 신청하세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대학생 자녀를 둔 장애인 근로자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장학금은 장애인 의무고용사업체가 장애인 고용의무를 미이행한 경우 납부한 장애인 고용부담금으로 지원합니다.
신청 요건은 대학 재학생을 자녀로 둔 장애인 근로자로서 국내 세대주이면 국적과 상관없이 누구나 가능합니다.
희망자는 신청서식에 관련 서류를 첨부해 오는 12일까지 공단에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요강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6. 장애인 부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장애인 부부가 집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그제 오전 9시 20분쯤 서울 공릉동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시각장애인 54살 김 모 씨와 지체장애인인 부인 57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방 안에 있던 남편 김 씨의 시신에서 10여 군데 흉기에 찔린 흔적이 발견됐고, 부인인 57살 김 모 씨는 화장실에 목을 맨 채 숨져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 부부는 평소 다니던 교회에 나오지 않은 점과 집에 문이 잠겨있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들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부인이 남편을 흉기로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7. 시각장애인 가수 이민석, 휴먼인러브 홍보대사 위촉
국제구호개발NGO 휴먼인러브가 지난 달 27일 시각장애 가수 이민석씨를 휴먼인러브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이민석씨는 2002년 KBS 장애인 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한 가수로, 지난 2009년부터 시각장애인 밴드 ‘절대음감’을 결성해 리드 보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 2010년부터 2011년까지 시각장애인 뮤직 컴퍼니 ‘한빛예술단’ 소속 밴드 ‘블루오션’의 보컬을 맡아 활발히 활동했으며 2012년에는 싱글음반 ‘햇살에 녹다’를 발매하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시각 중복장애인 생활시설인 ‘여주 라파엘의 집’에서 장애인들에게 노래를 가르쳐 주는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민석씨는 “휴먼인러브 홍보대사가 돼 무척 기쁘고 감사하다”며 “휴먼인러브와 함께 장애인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답했습니다.
8. 글 읽어주고, 길 알려주고…시각장애인 눈 밝힌 ‘IT’

시각장애인이 직접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폰 앱을 개발했는데요,
진동으로 방향도 알려주고 물건을 찍으면 바로 자원봉사자들이 알려주기도 합니다.
뉴욕에서 JTBC 이상렬 특파원이 전합니다.
9. 직원 100여 명 모두 장애인…흑자 비결 ‘눈길’

장애인들만 고용한 사회적 기업이 높은 매출과 흑자를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
연계 고용’을 인정하는 정부 정책을 활용한 덕분인데 장애인 고용의 한 모델이 될 수 있을까요?
SBS 류란 기자입니다.
오전 12:11 2015-08-04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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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8월 4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권순철, 진행에 연장현이었습니다.
곧이어 ‘권순철의 케이빅 톡톡’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8월 3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3일 월요일 KBIC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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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 영구임대주택 1,950호 예비입주자 모집
서울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영구임대주택 천950호의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영구임대주택은 강북구와 노원구, 강서구 등 8개 구 30개 단지 아파트입니다.
공급주택은 전용면적 23∼41㎡형, 임대료는 기초생활수급자 기준으로 보증금 148만∼357만 원, 월 임대료는 3만5천900∼7만 천160원입니다.
공급 대상은 모집공고일인 오늘 기준으로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 국가유공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장애인,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북한
이탈주민 등입니다.
입주를 원하는 대상자는 이 달 17∼21일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9월 21일 발표되는 예비입주자로 선정되면 기존 대기자가 우선 입주하고 나서 차례로 입주할 수
있습니다.
2. 알펜시아에 울려퍼지는 발달장애인 음악·예술의 향연
전세계 발달장애인들의 음악과 예술의 장 ’2015 평창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이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립니다.
‘평창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페스티벌에는 대관령국제음악제를 비롯해 클래식계를 들썩이게 하고 있는 김남윤과 임지영이 참여합니다.
’2013 평창동계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를 기념하기 위한 ’2015 평창 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은 올해로 3회째를 맞아 7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평창 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은 발달장애에 대한 인식개선과 장애인 비장애인의 화합으로 음악적 재능을 가진 발달장애인들의 음악레슨, 상호 교류의 장입니다.
7일 오후 7시 알펜시아 콘서트 홀에서 열리게 될 개막식에서 대관령 국제음악제 아티스트들과 발달 장애 아티스트들이 함께 장애를 뛰어 넘는 무대를 선보입니다.
바이올리니스트 겸 클래식계의 대스승인 김남윤 교수는 지난 2월 정년퇴임 이후 한예종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원장으로 영재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김 교수는 “지난해 장애아티스트들의 멘토로 함께하며 걱정이 앞서기도 했지만 비장애인들과 비교할 수 없는 순수한 열정에 감동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후 장애아티스트들에 대한 애정이 커지면서 이번 페스티벌의 클래식 총 감독과 멘토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3. “장애인도 섹시할 수 있어요”
신체 일부가 마비된 장애 여성이 자신의 섹시한 몸을 내세운 란제리 화보를 촬영했습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사는 레이첼 프리드먼 채프먼은 결혼식을 앞두고 사고를 당해 가슴 아래 신체가 마비되는 장애를 갖게 됐습니다.
이후 채프먼은 결혼 이후 한 아이를 둔 엄마가 됐고, 장애로 바뀐 삶에 관해 이야기 하는 작가와 강연가로 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채프먼은 최근 장애인은 섹시하지 않고 성적으로 활동적이지 못할 것이라는 편견을 깨기 위해 란제리 화보에 도전하게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채프먼은 “사람들이 이 사진을 통해 장애인들도 섹슈얼리티가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며 화보촬영 소감을 전했습니다.
4. 장애인사이클 이도연, 세계선수권 도로독주 14㎞ 5위
장애인사이클 세계선수권대회 2연속 우승에 도전한 이도연이 5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도연은 스위스 루체른주 노트윌에서 열린 2015 국제사이클연맹 장애인사이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부 WH4 도로독주 14㎞에서 31분16초70을 기록, 다섯 번째로 레이스를
마쳤습니다.
러시아의 스베틀라나 모시코비치가 27분46초54, 독일의 크리스티안 레페가 28분00초50, 스위스의 산드라 그라프가 29분47초74로 각각 1, 2, 3위에 올랐습니다.
이도연은 지난해 9월 미국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위를 차지할 때 세운 자신의 30분51초50 기록을 넘지 못했습니다.
핸드사이클 입문 2년차인 이도연은 지난해 UCI가 주최한 3개 대회에서 1위를 휩쓸며 일약 세계 정상급 선수로 뛰어올랐습니다.
한편 여자부 WH2 도로독주 14㎞에 출전한 전미경은 58분15초49로 출전한 3명 중 3위를 기록했고, 같은 경기에 나선 이승미는 38분11초10으로 11위에 올랐습니다.
5. 필로스 장애인 무용단, 소록도 병원에서 ‘희망 나눔’ 공연
필로스 장애인 무용단이 ‘희망나눔 사랑의 하모니’ 공연을 오는 6일 오후 1시 30분 국립 소록도 병원에서 갖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필로스 장애인 무용단의 한국전통 무용 ‘진풍정’, 한국 창작무용 ‘선녀춤’을 선보입니다.
이 밖에도 초청공연으로 고흥군 전속예술단의 ‘설장구’와 ‘사물놀이’, 문진호, 이미나 휠체어 댄스 스포츠 선수의 ‘라틴공연’, 최정연 무용단의 한국 민속무용 ‘태평무, 진도북춤
공연을 선보입니다.
임인선 단장은 “한센인이 머무는 국립 소록도 병원에서 진행하는 ‘희망 나눔’공연을 통해 한센인과 한센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누구나 세상의 중심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하는 따뜻한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7년 3월 21일 창단된 필로스 장애인 무용단은 국내 최초 장애인으로만 구성된 무용단으로 올해로 9년째 활동 중입니다.
6. “약품에 점자·QR코드” 시각장애인 불편 던다

시각장애인들이 느끼는 일상생활 속의 불편은 한두가지가 아니죠.
특히 아파서 약을 복용해야 할 경우 약의 종류나 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문제를 개선하려는 법안들이 발의됐습니다.
SBS 최고운 기자입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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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8월 3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박민수, 진행에 장효주였습니다.
곧이어 ‘주간야구왜’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7월 31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31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뉴스입니다.
1. 경기도 399개 버스노선 민원점검 나선다
경기도가 지난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도내 시내버스 49개 업체 399개 노선을 대상으로 승객이 제기한 민원을 점검합니다.
경기도는 지난해 트위터와 콜센터를 통해 접수받은 19502건의 민원을 분석한 결과, 버스 증차, 노선 신설, 운행 시간 등 운행 개선과 불친절 민원이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도는 민원점검 기간에 좌석제 운행에 따른 광역버스 교통대책 시행 여부, 시내버스 운행횟수 준수 여부, 운전자 불친절과 배차 관리 등을 집중적으로 지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또한, 내년 3월까지 굿모닝 버스 등 버스체계 개편 방안을 마련하고자 경기연구원에 연구 용역을 의뢰했습니다.
2. 올해 첫 폭염사망자 발생…주말 ‘찜통더위’ 최고조
올해 첫 폭염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폭염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5월말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한 이후 처음으로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30대 건설 노동자로, 지난 28일 오후 4시쯤 열사병으로 숨졌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열탈진, 열사병, 열경련, 열신신, 열부종 등의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통해 지난 28일까지 총 352명의 환자를 파악했습니다.
이같은 온열질환자는 무더위가 본격화된 이번 주 들어 26~28일 사흘 동안 74명이 무더기로 신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상청은 30일 전국 36개 시·군에 폭염경보를 발효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폭염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수칙으로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자주 물이나 스포츠음료, 과일주스 마시기 △외출 시 햇볕 차단하기 △헐렁하고 밝은 색의 가벼운
옷 입기 △시원한 물로 목욕 또는 샤워하기 △폭염특보 등 기상정보를 매일 청취하기 등을 권고했습니다.
3. ‘황금반지를 찾아라’…화천군 토마토축제 개막
강원 화천토마토축제가 어제 오후 축제선포식을 시작으로 나흘간 진행됩니다.
개막행사는 오후 7시께 풍물놀이 행진을 시작으로 군악대 공연, 태권도시범, 축제선포식 및 불꽃놀이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축제기간 메인이벤트로 토마토가 들어간 공간에서 금반지를 찾는 행사가 매일 열립니다.
황금반지를 찾아라 이벤트는 오늘부터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4시에 매일 8톤가량의 토마토를 새로 투입한 공간에서 총 6회가 진행됩니다.
또 행사기간 ‘천인의 스파게티’와 ‘천인의 비빔밥’ 행사를 비롯해 이색스포츠 게임장, 수영장, 캐릭터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화천군은 지난해 사흘간 열린 축제에서 11만여명의 관광객이 찾아 올해는 나흘간 열려 모두 15만명이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4. 디초콜릿커피앤드의 음료 및 초콜릿, 모바일 상품권 등 주요 제품 16종 구매 가능
이제 프리미엄 수제 초콜릿 ‘디초콜릿커피앤드’를 카카오톡에서 만나볼 수 있게됐습니다.
‘디초콜릿커피앤드’신상철 대표는 프리미엄 수제 초콜릿을 보다 편리하게 선물할 수 있도록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인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했다고 밝혔습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 가능한 디초콜릿커피앤드의 메뉴는 벨기에 프리미엄 초콜릿을 그대로 녹여 만든 ‘아이스 리얼딥 초코’, 연유와 우유를 넣어 풍부한 맛이 특징인 ‘아이스
디커피’ 등의 인기 음료 메뉴와 주력 제품인 100% 수제 파베생초콜릿 세트 등 총 16종입니다.
특히, 파베생초콜릿은 벨기에와 스위스산 프리미엄 원료를 이용해 100% 수작업으로 만든 프리미엄 초콜릿으로 카페오레, 깔루아밀크, 그린티 3종 모두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디초콜릿커피앤드’의 제품은 카카오톡 내 선물하기 브랜드관 페이지 중 ‘카페’ 카테고리에서, 페이지 상단에 위치한 찾기 기능을 통해 ‘디초콜릿커피앤드’를 입력하면 메뉴 확인과
구매가 가능하며, 선물을 받았거나 구매한 메뉴는 전국 ‘디초콜릿커피앤드’ 매장에서 60일 이내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초콜릿커피앤드 관계자는 “최근 모바일 쿠폰으로 간편하게 선물을 주고 받는 소비 패턴을 반영해 고객과의 접점 강화를 위해 카카오톡 선물하기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디초콜릿커피앤드의
고급 수제 초콜릿을 스마트한 방법으로 선물해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5. 국산 하이브리드車 전년比 6% 증가…역대 최다 경신할 듯
하이브리드 차량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6월까지 국산 하이브리드 차량은 총 1만5953대가 팔린 것으로 조사돼, 지난해 같은 기간의 1만4968대에 비해 1000대
가량 더 팔렸습니다.
브랜드별로는 현대차가 지난해 같은 기간 9627대보다 2418대 많은 1만2045대를 팔았으며, 르노삼성은 같은 기간 259대를 판매해 지난해 상반기(120대)보다 2배 이상
늘었습니다.
다만 기아차는 올 상반기 3576대를 팔아 지난해 상반기 5121대보다 적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업계는 이 같은 현상을, 정부가 하이브리드 차량을 사면 개별소비세와 취득세 등 최대 310만원의 세금 감면 혜택을 제공할 뿐더러, 이산화탄소를 ㎞당 97g 이하로 배출할 경우
올해부터 환경부가 100만원을 지원하기 때문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량이 꾸준히 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6. 국립공원 추천 명소 10곳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은 가운데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여름휴가를 보내기에 좋은 ‘숨은 명소’ 계곡 10곳을 추천했습니다.
이들 지역은 국립공원을 대표하는 계곡이 아니라서 덜 알려졌지만 볼거리, 놀거리가 많고 가족 단위로 지내기에 좋은 곳이라고 공단 측은 설명했습니다.
지리산 국립공원에서는 지리산을 상징하는 뱀사골계곡 대신 계곡을 끼고 야영장과 자동차야영장 등이 있는 달궁계곡을 추천했습니다.
덕유산에서는 장장 25㎞에 이르는 구천동 33경이 있는 구천동계곡 대신 그 반대편에 위치한 칠연계곡을, 주왕산은 주왕산 남동쪽에 있는 절골계곡을 선정했습니다.
아울러 가야산의 홍류동계곡, 설악산의 천불동계곡, 속리산의 만수계곡, 내장산의 금선 계곡도 가족 단위 피서객을 맞습니다.
한편 설악산, 가야산, 주왕산 등 국립공원 7개 야영장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숲속 도서관도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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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날씨입니다.
이상으로 7월 31일 금요일 KBIC 생활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현, 진행에 김민혜였습니다.
곧이어 내 손을 잡아요 스페셜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8월 1일 케이빅 위클리 2부

한주간 시사와 문화, 스포츠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종합보도전문 프로그램.

1. 스포츠톡: 박의권 스포츠 의견가

2. 문화톡: 복지TV 정유림 기자

2015년 8월 1일 케이빅 위클 1부

한주간의 장애계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종합보도전문 프로그램.

1. 7월 5주 주간 KBIC 뉴스: 남서영 캐스터

2. 케이빅 핫톡: 모바일 다음 단계로 주목 받는 웨어러블 기술(김보미)

2015년 7월 25일 케이빅 위클리 2부

한주간 시사와 문화, 스포츠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종합보도전문 프로그램.

1. 스포츠톡: 박의권 스포츠 의견가

2. 문화톡: 복지TV 정유림 기자

2015년 7월 25일 케이빅 위클 1부

한주간의 장애계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종합보도전문 프로그램.

1. 7월 4주 주간 KBIC 뉴스

2. 하상주간소식: 하상장애인복지관 강사은 사회복지사

3. 케이빅 핫톡: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하여(김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