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8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8일 목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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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정부 장애인 공약 이행, 장애계의 역할 중요
[앵커 멘트]
장애계가 지방정부의 장애인정책이 중앙정부 주도의 기본 사업을 토대로 하는 사업에 불과하다며 장애계의 역할론을 재조명하기 시작했습니다.
복지TV 김지환 기자가 전합니다.
2. 장애계, 복지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과태료 개정안…반발
보건복지부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과태료 체계를 정비하면서 실제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에 따르면 지난 25일 복지부가 입법예고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과태료 개정안에 문제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애계는 개정안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앞에 평행주차를 하는 경우에는 과태료가 50만원 이고, 구역 안에 주차를 하는 경우에는 10만원이라고 말했습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현행 10만원인 과태료가 50만원으로 올리면 과태료 부담이 지나치게 커지는 만큼 이번 개정안에 포함하지 않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3. 내년부터 ‘장애인 바우처 택시’ 본격 시동휠체어 사용하지 않는 장애인 일반택시 이용 운임 80% 지원
인천광역시가 장애인 콜택시 부족에 따른 불편 해소를 위해 내년부터 바우처 택시 제도를 본격 도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인천시는 내년부터 장애인 콜택시 신청자 중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아도 되는 장애인이 일반택시를 이용할 경우 운임의 80%를 지원해주는 바우처 택시 제도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현재 장애인 콜택시는 시가 인천교통공사에 위탁, 지역 내 특장차 140대와 개인택시 28대 등 168대를 운영중에 있으나 이용 수요에 비해 장애인 콜택시가 턱없이 부족해 대기시간
과다 소요, 예약곤란 등으로 제때 이용하지 못하는 등 장애인들의 불만이 컸습니다.
부평구에 사는 지체장애인 A씨는 “장애인 콜택시를 신청하면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할 때도 있다”며 “급히 이동해야 할 일이 생길 때 불편을 겪을 때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인천시 관계자는 “계획대로 되면 보행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비롯한 교통 약자의 이동 편의가 개선되겠지만, 예산문제를 해결하기가 쉽지만은 않다”고 전했습니다.
4. 상명대,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사진교실 출범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사진교실 ’2015 마음으로 보는 세상-광복 70주년 특별전’ 출범식이 오는 30일 오전 10시 서울 대학로 상명대학교 예술디자인센터 1층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마음으로 보는 세상’은 시각장애인들이 매년 11월 말까지 사진교실에서 사진에 관한 이론을 배운 뒤 직접 촬영한 작품들을 전시하는 사진 전시회입니다.
이날 출범식을 시작으로 시각장애인 10명은 상명대 사진영상미디어학과 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6개월 동안 카메라 및 사진촬영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전쟁기념관,
한강공원, 명동, 한옥마을, 광화문·서울광장, 경복궁, 스튜디오 등을 찾아다니며 사진촬영이 진행됩니다.
올해는 특히 광복 70주년을 맞아 독립기념관, 육군사관학교(안중근 동상), 서대문형무소 등을 직접 방문해 촬영한 사진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촬영한 작품 중 선별된 작품 80여점은 오는 11월 상명대 예술디자인센터 1층 갤러리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서 선보이게 됩니다.
5. 한-독, 장애인과 정신보건사업 교류의 장 마련
사회복지법인 한울정신건강복지재단은 어제 오후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독일 대표 비영리 복지재단 ‘디아코니’ 관계자를 초청해 ‘독일 장애인직업재활과 정신보건사업 전달체계’를 주제로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한국과 독일의 장애인 서비스 전달체계를 비교분석하고 이에 따른 선진사회 복지 발전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공동 주최한 한울정신건강복지재단은 정신건강서비스 전문법인으로 국내에서 정신장애인 정책과 실천 방법을 지역사회에 보급하고 있으며, 디아코니는 독일 전체 장애인시설의
50%를 운영하고 있는 독일의 대표적인 비영리 복지재단입니다.
6. 장애인생활시설 전 시설장 거주인 학대·횡령…경찰 수사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한 장애인거주시설에서 거주인에 대한 학대와 방치 등 인권침해가 벌어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서울시장애인인권센터는 해당 장애인거주시설에서 전 시설장이 거주인들을 대상으로 폭행과 학대 등 인권침해를 일삼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센터는 현장 조사 결과 전 시설장이 거주인들에게 인권침해를 저지른 사실과 횡령 등의 혐의를 확인하고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한편, 서울시는 관할 경찰에 고발조치가 된 상황에서 수사상황을 지켜본 후 추후 조치 방향을 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7. 화도진도서관 – 송암점자도서관, 시각·독서장애인 문화생활 증진 협약
화도진도서관이 지난 26일 송암점자도서관과 시각장애인·독서장애인의 문화생활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도서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특수도서·디지털도서 상호제작을 지원하고 이를 연계해 필요한 업무와 행사의 교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조영용 화도진도서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문화정보접근의 사각지대에 있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문화서비스 확대 증진을 도모하는 한편 송암점자도서관에서의 현장중심의 서비스를 통해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상생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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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5월 28일 목요일 KBIC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변현주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클래식 산책’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5월 27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7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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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악 안에선 장애·문화·국적 차이 불문”… ‘Unified in Music’ 콘서트
유니온앙상블과 우리동작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공동주최하는 ‘유니파이드 인 뮤직’ 콘서트가 오는 30일 오후 7시 반부터 목동 KT 체임버홀에서 열립니다.
유니온앙상블에 따르면, 클래식과 재즈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공연에서는 첼로 독주, 투피아노, 포핸즈, 재즈 트리오 등이 무대에 오릅니다.
클래식 무대는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김예지, 첼리스트 노윤진, 러시아인 피아니스트 스타니슬라브 오소브스키(Stanislav Ossovsky)가 꾸미며, 재즈는 시각장애인
재즈피아니스트 전영세가 올댓재즈의 장진주, 조득연과 함께 ‘전영세 트리오’로 호흡을 맞춥니다.
유니온앙상블 관계자는 “이번 유니파이드 인 뮤직 콘서트는 음악 안에서 장애와 비장애, 문화와 언어의 차이를 뛰어넘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수용함을 실천하며 하나 되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공연에서는 청각장애관람객을 위한 자막 해설과 시각장애관람객을 위한 현장 음성해설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2. 베어크리크배 한국시각장애인골프대회 열려
경기도 포천 베어크리크골프장이 오는 28일 ‘베어크리크배 한국시각장애인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9회 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총 26명이 출전해 ‘전맹’과 ‘약시’ 등 2개 그룹으로 나뉘어 베어코스에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우승자를 가립니다.
베어크리크 조규섭 사장은 “성적 보다는 시각장애인들이 골프를 통해 자립할 수 있는 능력과 자신감을 키우고 더 나아가 비장애인과 함께 경기를 해 보겠다는 꿈을 실현시켜 주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베어크리크 골프장은 평소에도 시각장애인 골퍼에게 주 1회 무료 연습라운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3. 부산경찰·맹학교 중창단, 제5회 시각장애인 중창대회서 ‘우수상’ 수상
부산지방경찰청은 지난 20일 오후 2시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열린 ‘봄 드림 하모니’ 제5회 전국 시각장애인 중창대회에서 부산경찰·맹학교 중창단이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포돌이홍보단 4명, 동래서 학교전담경찰관, 맹학교 학생 10명, 교사 2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 부산경찰·맹학교 중창단은 시각장애인을 이해하고 감성치유를 통한 학교폭력과
성폭력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중창단을 운영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창단 학생들은 “앞을 볼 수 없어 악보도 없이 소리만 기억하며 어렵고 힘들게 연습했다”며 “1등 보다는 대회를 즐기는데 집중했는데, 좋은 결실을 맺어 자랑스럽고, 학교생활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교사들은 “학생들이 점심시간에도 틈틈이 연습할 정도로 열정적으로 준비했고, 포돌이 홍보단의 재능기부로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준 부산경찰에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습니다.
포돌이 홍보단장 이맹현 경위는 “대원들의 전공과 재능을 살려 시민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돼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 발표회 개최, 소외계층 공연 활동 등 다양한 활동도 함께
전개할 계획으로 향후 시민들에게 봉사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따뜻하고 친근한 경찰의 모습을 시민들에게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 도로교통공단, 강서 장애인 운전지원센터 운영
도로교통공단이 오는 28일 강서운전면허시험장에 중증장애인의 운전면허 취득을 지원하는 ‘강서 장애인운전지원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증장애인 운전지원센터는 ‘국정과제?장애인의 권익향상 및 편의증진’이라는 정부3.0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1~3급의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전면허취득을 위한 무료교육지원,
운전면허취득관련 정보제공 등 국내 최초 유일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국립재활원의 업무협약으로 탄생한 중증장애인 운전지원센터는 사회적 교통약자인 중증장애인의 운전면허취득 지원과 활성화를 위해 2013년 부산남부면허시험장을
시작으로 2014년 전남·용인면허시험장에 문을 열었고, 2015년 4월 말 기준으로 총 337명의 중증장애인의 운전면허취득을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은 ‘장애인의 교통이동권 확보’를 위한 사회적 책임 실천으로 2016년 대전권, 2017년 대구권역에 중증장애인 운전면허지원센터를 확대 추진할 예정입니다.
5. 포항 장애인 복지콜택시 동행콜 운행 인기몰이
경북 포항시의 ‘동행콜’이 정식 운행 한 달을 넘긴 가운데 장애인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포항시 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동행콜은 한 달 만에 이용자 등록 171명, 이용 489건 등으로 기대 이상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공단은 올 하반기 7대가 증차되고 2016년까지 법정대수 30대를 확보하면 이용 목적과 이용시간을 확대해 장애인 편의성을 더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동행콜 운행을 모르는 장애인들을 위해 이용 안내문 발송 등 홍보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동행콜을 이용한 한 장애인은 “운전자가 친절한데다 승차감도 좋아 편안하게 이용하고 있다”면서 “장애인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이동수단”이라고 말했습니다.
포항시시설관리공단 김완용 이사장은 “동행콜 운행이 장애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이용객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6. 경기도장애인풋살대회 31일 수원서 ‘개최’
2015년 경기도 장애인풋살대회가 오는 31일 수원월드컵경기장 풋살파크장에서 열립니다.
‘경쟁이 아닌 화합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시설, 장애인풋살클럽 등 총 16개 팀이 참가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우승팀에는 우승기와
트로피, 도지사상이 수여됩니다.
경기도와 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4년부터 도내 만 18세 이상의 지적·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풋살대회를 열어왔습니다.
경기도 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통합을 실현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2013년도에는 24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이 우승, 안성시장애인FC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지난해에는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해 대회가 무산됐씁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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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5월 27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김원식의 ‘Listen with me’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5월 26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6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1. 방통위, 시·청각 장애인용 TV 무료 보급
방송통신위원회는 시·청각 장애인용 TV 만2200대를 무상으로 보급하기 위해 신청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어제 밝혔습니다.
방통위에 따르면 시·청각 장애인용 TV 보급사업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지난 11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서울시 등 8개 지역(대구, 광주, 세종, 충북, 충남, 경남, 제주)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시·청각 장애인을 대상으로 오늘부터 내달 2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 받습니다.
8개 지자체는 업무협약에 따라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물이 포함된 TV 보급 홍보물과 신청서를 해당 지자체 저소득층 시·청각 장애인에게 직접 발송하고 각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보급될 시·청각 장애인용 TV는 자막위치 변경기능이 훨씬 간편해졌으며 현재 시청하고 있는 방송프로그램, 채널 편성표, 화면해설 방송 제공여부 등을 음성으로 안내해 주는 등
편의 기능이 강화됐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앞으로도 시·청각 장애인, 전문가 및 TV제조업체 등의 의견을 수렴해 장애인들이 더욱 편리하게 TV를 시청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하고 동 기능을 모든 TV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TV 제조업체와 협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2. 효성 후원 지적장애인 오케스트라, ‘세빛 세레나데’ 공연
효성그룹이 후원하고 있는 온누리사랑챔버오케스트라가 지난 23일 반포 한강공원 내 세빛섬 야외무대에서 ‘세빛 세레나데’ 연주회를 가졌습니다.
온누리사랑챔버오케스트라는 오후 7시부터 90분간 ‘Over The Rainbow’, ‘You Raise Me Up’ 등 약 20곡곡을 선보였고, 공연을 지켜본 관객들은 화답의
뜨거운 박수를 보냈습니다.
온누리사랑챔버오케스트라는 지난 1999년 5월 설립된 관현악단으로 발달 장애·지적 장애 아동 청소년 80여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번 공연은 효성이 지난 9월 악기구입·음악캠프·장학금 등으로 1억원을 후원한지 약 8개월만에 열린 기념공연이며, 공연 안내를 보고 계열사 더클래스효성에서는 28인승 리무진 버스를
후원해 단원들이 안전하게 세빛섬으로 이동했습니다.
효성 관계자는 “문화관광복합공간인 세빛섬에서 진행한 온누리사랑챔버오케스트라 단원들의 공연을 통해 세빛섬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효성은 장애인 음악
활동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후원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후원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 에스원, 고객상담 업무에 장애인 우선 채용
에스원이 고객상담 업무에 장애인을 우선 채용합니다.
에스원의 고객상담 서비스와 사무지원 업무 등을 담당하는 자회사인 에스원CRM은 고객상담 업무와 관련해 올해 장애인 10여명을 채용했습니다.
지난 2010년 설립된 에스원CRM은 현재 고객상담사 154명 중 절반에 이르는 75명이 장애인 근로자이고 이중 36명은 손,발이 불편하거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중증장애인입니다.
설립 초기에는 고객의 불편사항을 접수하고 처리하는 단순한 고객상담만 맡았으나 현재 CCTV 등 고객의 보안기기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원격으로 시스템 문제를 처리하는 기술상담직까지
확대했습니다.
에스원CRM 관계자는 “보안경비업체의 특성상 장애인 고용은 불가능할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에스원의 업무 중 콜센터 운영을 장애인 적합 업무로 채택했다”면서 “새로운 직무 개발을
통해 장애인 채용 인원을 지속적으로 늘려 장애인 친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4. 영흥도 장애인시설서 사고 또… 20대 4층서 추락 중태
경찰이 인천 영흥도 해바라기 장애인시설에서 20대 지적장애인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조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지적장애인이 건물에서 추락해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인천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8시쯤 옹진군 영흥로 시설 건물 4층에서 A 씨가 떨어져 엉덩이뼈와 척추가 손상돼 과다 출혈로 길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떨어진 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출혈이 심해 피가 폐를 눌러 22일 새벽 긴급 수술에 들어갔으며, 현재 위중한 상태입니다.
사고를 접한 A씨 부모는 “아이 지능이 영아 수준인데 추락 방지 창문 앞에 옆방에 있던 서랍장을 갖다 놓고 올라가 창문을 통해 떨어졌다는 것은 비현실적”이라며 “여기서 죽은 애들이
둘이나 있는데 이번에 또 이 같은 사건이 일어난 것은 안전관리가 매우 허술하다는 방증”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중환자실에서 나오면 다시 또 시설로 들어가야 하는데 근본적인 안전시설이나 관리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불안해서 보낼 수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시설 관계자는 “두 번이나 사고가 있어 직원들에게 안전관리를 강조하고 있는데 이런 일이 또 일어나 당황스럽지만 사태 수습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사실 대부분이 의사
표현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이다 보니 교사·의료인 등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태”라고 해명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A씨가 떨어진 주차장 폐쇄회로(CC)TV, 차량 블랙박스 등을 회수해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5. 지적 장애인 속여 금품 빼앗고 감금한 일당 검거
지적장애인을 유인해 기도를 해야 한다며 금품을 갈취하고 감금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지난 22일 오후 2시20분쯤 지적장애 3급 김모 씨를 파주시 금촌동의 한 건물로 유인해 금품을 빼앗은 뒤 감금한 지 모 씨와 주모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씨 등은 김씨에게 기도를 하지 않으면 ‘고’ 최진실씨 처럼 죽을 수도 있다’며 한 건물로 데려가 제수용품 비용 명목으로 7000원을 빼앗고 김씨를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의 어머니의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 수색활동을 벌여 2시간 여 만에 지씨 등을 검거했으며, 지씨 등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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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5월 26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안윤환, 진행에 임성원이었습니다.
곧이어 ‘권순철의 케이빅 톡톡’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5월 26일 케이빅 톡톡(죄송합니다)

2015년 5월 26일 케이빅 톡톡(죄송합니다)

2015년 5월 25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5일 월요일 KBIC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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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친구 얼굴도 알아보는 “똑똑한 지팡이”
시각장애인의 눈과 발이 돼 주는 지팡이가 ‘똑똑’해졌습니다.
영국 버밍엄씨티대학의 학생들이 최근 스마트폰 기능이 내장된 엑스플로어 지팡이를 개발해 호평을 받고 있다고 21일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습니다.
이 똑똑한 엑스플로어 지팡이는 사람 얼굴 인식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얼굴 관련 정보를 SD카드에 이미지로 담아두면 반경 10m 이내의 얼굴을 인식해 진동으로 알려줍니다.
또 엑스플로어 지팡이는 GPS와 블루투스 통신 기능이 내장돼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장소에 정확히 안내해줍니다.
사용자는 이어폰을 통해 지팡이에서 보내오는 정보를 들으며 이동할 수 있습니다.
헬스케어 기업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이 지팡이는 추가적인 테스트를 거쳐 시판될 예정입니다.
2. 80대 노모 살해한 장애인 아들에 징역 15년
자신을 꾸짖었다는 이유로 80대 노모를 살해한 3급 정신장애인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 13부는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고모씨에게 징역 15년에 벌금 10만원과 치료감호를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씨는 지난 1월 15일 오전 8시쯤 어머니 이모씨가 직업이 없다며 훈계하자 이에 격분해 이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렀습니다.
1992년부터 양극성 정동장애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아온 고씨는 범행 15일 전부터 정신과 약물 복용을 중단한 상태였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비록 장애 등으로 인해 심신이 미약한 상태에서 순간적인 충동을 못 이겨 끔찍한 범행을 저질렀지만 평생을 길러준 어머니를 살해한 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패륜적이고 반사회적 범죄”라며 중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피고인이 정신적 치료가 필요하고 법정에서 제정신을 찾을 때만이라도 자신의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있는 점, 피고인의 형제·자매들이 선처를 호소하고 있는 점을 참작했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3. 오토비스, 근육장애인 위한 무선물걸레청소기 전달
자동 물걸레 청소기 브랜드 오토비스는 한국근육장애인협회에 자사 무선 제품 10대를 지난 21일 기증했습니다.
전달식에는 최태웅 오토비스 대표와 임직원을 비롯해 한국근육장애인협회 정영만 대표 및 협회 회원들이 참여했습니다.
기증된 제품은 근육병 환우를 돌보는 가족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정영만 대표는 “근육병이 발병하게 되면 폐 근육도 함께 약해지게 되는데 이때 미세먼지는 호흡기 사용 환자들에게 치명적”이라며 “이 제품은 단순한 물걸레 청소기가 아니라 근육병
환자에게는 생명유지 장치가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태웅 대표는 “우리 제품을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며 “오토비스의 후원을 시작으로 근육병환자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국근육장애인협회는 현재 우리나라에 약 3만5000명이 넘는 근육장애인이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4. 모든 직원이 장애인..”편견이 문제”
[앵커]
일종의 벌금이죠.
과태료를 물면서도 장애인 고용 의무를 지키지 않는 기업들이 많은데요.
그런가 하면 모든 직원이 장애인인 회사도 있습니다.
장애인 고용을 꺼리는 것은 업무 능력보다는 편견이 문제라는 얘기입니다.
YTN 이상순 기자의 보도입니다.
5. 경기 공무원들이 직접 체험 뒤 공공시설 개선
[앵커 멘트]
많이 나아지기는 했지만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노약자나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 쉽지 않은 시설들이 적지 않습니다.
공공시설물을 설치하고 관리하는 공무원들이 직접 이런 시설들을 체험하며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YTN 김학무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http://www.ytn.co.kr/search/search_view.php?s_mcd=0103&key=201505221707393815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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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5월 25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박민수, 진행에 장효주였습니다.
곧이어 ‘유석종의 토킹 풀이’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5월 22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2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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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곽순환로 통행료 인하… 15개 지자체 ‘공동 대응’
서울북부 및 경기북부 기초단체들이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 구간의 통행료 인하를 위한 100만 명 서명운동과 함께 15개 단체장 대책협의회를 구성키로 하는 등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또 해당 시·군 의회들도 통행료 인하 결의문을 채택하고 여야 국회의원들마저 서울고속도로 북부 구간 정상화 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는 등 통행료 인하 운동이 정치권으로
확산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21일 관련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최성 경기 고양시장과 김성환 노원구청장 등 경기북부 및 서울북부 15개 시·군·구 단체장은 이달 말 서울고속도로 통행료 인하를 위한 ‘단체장
대책협의회’를 구성하고 다음달 공동결의문을 발표합니다.
단체장들은 서울고속도로 북부구간의 통행료가 남부구간보다 2∼6배나 비싸고, 국민연금공단이 연이율 20∼48%의 고액 통행료 수입을 챙겨가는 점을 집중 부각시켜 국민연금법 개정을
촉구할 방침입니다.
지난 3월 실무자들로 ‘서울고속도로 공동대응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한 이들 지자체는 홈페이지에 서명 사이트를 개설해 통행료 인하 100만 명 SNS 서명운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2. 휴게소 수익늘려 통행료 낮춘다
국민연금공단 출자사인 서울고속도로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통행료 인하에 소극적인 가운데,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민간사업자에게 자금재조달 및 운영개선을 요구해 민자고속도로 통행료와
지하철 요금 인하 효과를 거둔 것으로 밝혀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20일 서수원∼의왕 간 민자도로의 의왕휴게소 운영개선을 통한 예상 수익금 330억 원을 통행료 인하에 활용키로 경기남부도로와 합의했습니다.
경기남부도로가 의왕휴게소 운영사인 GS리테일에 임대해 주고, GS리테일이 다시 휴게소 운영자에게 재임대를 주는 구조에서 직접 운영 방식으로 전환하고, 매장 면적과 주차장을 확장해
매출과 순이익 규모를 늘리는 방안입니다.
이에 따라 통행료는 5년 동안 동결될 방침입니다.
도는 또 2010년 개통한 제3경인고속화도로 민간사업에 대해 최소운영수입보장 보장기준을 기존 75∼90%에서 75%로 축소함으로써 통행료를 852억 원에서 792억 원으로 내리도록
유도했습니다.
3. 남산 ‘대기청정구역’ 지정…관광버스 통행료 2배인상
서울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남산이 ‘대기청정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시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경유 관광버스 통행료를 2배 인상하고, 2018년 이후부터는 관광버스의 남산진입을
전면 금지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8월부터 남산 일대를 대기청정지역으로 지정하고, 자동차 배출가스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여 시민들이 쾌적하게 보행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라고 21일 밝혔습니다.
시는 8월부터 우선 현재 3000원 수준인 16인승 이상 승합자동차 통행료를 6000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시 도시공원 조례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시행할 계획입니다.
특히 시는 2005년 이전에 등록된 노후 경유차 중 저공해 조치 의무대상 자동차로 저공해 조치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경유차에 대해 ‘수도권 대기환경개선에 대한 특별법’과 ‘시
공해차량제한지역지정 및 운행제한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또 시는 예장자락 남산공원 재생사업이 완료되는 2018년부터는 노선버스를 제외한 나머지 관광버스의 남산 진입을 전면 제한합니다. 대신 시는 2017년까지 남산 인근에 총 87면의
관광버스 주차장을 확보, 관광버스의 통행료 인상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할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시는 남산을 대기청정지역으로 관리하기 위해 8월부터 공회전 집중단속을 할 수 있도록 중점제한지역 지정을 추진하고, 매일 단속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강희은 시 대기관리과장은 “오는 8월부터 남산이 서울을 대표하는 대기청정지역이 될 것”이라며 “시민이 마음껏 숨쉬고 쾌적하게 보행할 수 있는 남산을 만들고, 이를 토대로 서울형
운행제한 모델로 확대 전파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4. 중국 관광객 관광버스에 도심교통난…불법주정차 단속 올해 100%↑
중국 관광객을 실은 관광버스가 서울 시내의 관광지·호텔·면세점·백화점이 밀집한 명동 일대로 몰리면서 교통체증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20일 서울 중구청에 따르면 올들어 4월말까지 소공동과 명동 일대의 관광버스 불법 주정차 단속 건수는 608건으로 월평균 152건에 이릅니다.
지난해 단속건수 912건, 월평균 76건과 비교하면 100% 증가한 셈입니다.
단속된 관광버스는 대부분 중국 관광객을 태운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같은 현상은 중국인을 비롯한 외국인이 서울시내 면세점과 백화점에서 쇼핑하거나 경복궁 등 관광지를 둘러볼 동안 주차할 장소가 턱없이 부족한 문제 떼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축건물을 지을 때 주차장 조성을 권고하는 등의 방법으로 관광버스 주차장을 늘리겠다”고 말했습니다.
교통문화본부 관계자는 “관광버스 주차예약제 실시로 도심지 유입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이탈리아 로마나 관광지 주변 승·하차장에 손님을 내려준 후 바로 떠나 공영주차장 등에
주차하도록 하는 프랑스 파리 사례 등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5. “새것 줄게 헌것 달라”…광주시, 호남선 KTX 교체 요구 왜?
광주시는 최근 코레일에 ‘신형KTX’를 ‘구형KTX’로 교체를 요구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지난 4월2일 호남선 KTX가 개통된 뒤 주말과 휴일에는 전 좌석이 매진될 정도로 이용객들이 급증하자 일부 편수를 좌석수가 많은 ‘구형KTX’로 바꿔달라고 요구하고 나선 것입니다.
시에 따르면 호남고속철도 개통 이후 광주 송정역을 이용하는 승객이 하루 평균 1만 2000여명으로 지난해보다 3배 정도 급증한 상황입니다.
늘어난 이용객들을 수용하기 위해서는 호남선 KTX 증편이 필요하지만 내년 하반기 수서발 KTX 개통 때까지는 증편이 불가능해 ‘고육지책’으로 신형과 구형의 교체를 요청한 것입니다.
코레일이 시의 요구를 수용할 경우 KTX-1의 운행횟수가 48회중 20회를 차지하게 됩니다.
시 관계자는 “KTX-1이 산천에 비해서는 구형이지만 성능은 오히려 우수하다는 평가가 있다”며 “서울에서 오는 관광객이나 나주혁신도시 근무자들의 편의를 위해서도 ‘큰 차’로 바꾸는
것이 지역 이익에 부합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신형 KTX를 구형 KTX로 교체할 경우 무릎공간 등 편의시설에 대한 불만으로 호남고속철도 개통 당시 불거졌던 ‘호남차별’ 논란이 다시 불거질 수 있어 논란도 예상됩니다.
코레일 광주본부 관계자는 “역방향과 좌석이 불편한 부분이 있겠지만 열차의 객실 수가 늘어났다고 해서 현재 운행중인 열차와 도착시간 문제는 차이가 없을 것”이라며 “특히 신형
KTX의 교체가 아닌 KTX-산천과 KTX-1의 교체가 진행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6. ‘충남 홍성~서울 여의도’ 57분…서해선 복선전철 착공
충남 홍성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1시간 내에 도착할 수 있는 ‘서해선 복선전철’이 첫 삽을 뜹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기공식을 홍성역 일대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번 공사는 2020년까지 홍성~경기 화성 송산간 복선전철 약 90㎞구간을 신설하게 되며 사업비는 총 3조 828억원이 투입됩니다.
복선전철 구간에는 기존 새마을호보다 속도가 1.6배 정도 빠른 시속 250㎞급 고속 전철이 투입됩니다.
노선이 개통되면 홍성~여의도간은 신안선과 연계해 57분만에 주파할 수 있습니다.
기공식에는 유일호 국토부 장관과 홍문표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안희정 충남도지사,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등 정·관계 인사와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유일호 국토부 장관은 “서해선 복선전철이 건설되면 서해안의 산업 발전 및 관광·물류 활성화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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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5월 22일 금요일 KBIC 생활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권순철, 진행에 이창현이었습니다.
곧이어 ‘내 손을 잡아요’ 스페셜’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5월 23일 케이빅 위클리 2부

한주간 시사와 문화, 스포츠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종합보도전문 프로그램.

1. 시사톡: 우리동작장애인자립생활센터 강윤택 소장

2. 스포츠톡: 박의권 스포츠 의견가

3. 문화톡: 복지TV 정유림 기자

2015년 5월 23일 케이빅 위클 1부

한주간의 장애계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종합보도전문 프로그램.

1. 5월 4주 주간 KBIC 뉴스: 남서영 뉴스 캐스터

2. 하상주간소식: 강남장애인복지관 김신지 사회복지사

3. 케이빅 핫톡: 인간에 대한 예의(김보미)

2015년 5월 21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1일 목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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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 발달장애인 성년후견제 활용 지원
앞으로 발달장애인의 성년후견제 활용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합니다.
보건복지부는 발달장애인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 하고, 발달장애인에게는 후견 심판 청구 비용을, 후견인에게는 활동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성년후견제는 법원 심판 또는 후견계약으로 선임된 후견인이 질병이나 장애, 고령 등으로 사무 처리 능력이 없는 성인의 의사결정을 도와주는 제도를 말합니다.
또, 발달장애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절차와 발달장애인 행동발달증진센터 설치·운영 절차도 규정했습니다.
개인별 지원계획 신청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하고, 지역 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해당 지자체로부터 의뢰받아 신청자와 면담 등을 실시해 개인별 계획을 세우도록 했습니다.
복지부는 구체적인 발달장애인 개인별지원계획 서비스와 범위는 올해 하반기 시범사업 결과를 반영해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 남북협력기금 10억 원 北 장애인 지원에 사용
정부는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열고 북한 장애인 지원사업 등에 106억 4천만 원의 남북협력기금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치료재활 물품과 영양식, 영양제 제공 등 국내외 민간단체의 북한 장애인 지원에 남북협력기금 10억 원을 지출하기로 했습니다.
또 유엔아동기금과 세계식량계획의 북한 모자보건 관련 필수 백신, 의약품, 영양식 등 제공 사업에도 610만 달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산가족 영상편지 제작 사업 준비를 위해 20억 천600만 원, 이산가족 유전자 검사 사업에 9억 7천 400만 원을 각각 대한적십자사에 지원합니다.
통일부는 “이번 남북협력기금 지원 의결로 이산가족과 북한 장애인, 영유아, 산모의 인도적 상황이 개선되고 남북 간 실질적 협력의 통로가 개설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3. 대전시, 장애인복지수준 평가…5년연속 우수
대전시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국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실시한 17개 시·도 지역별 2015년 장애인복지수준 비교조사에서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국회가 복지분야 5개 영역 40개 지표를 마련해 지난 3월부터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 복지수준을 조사해 평가한 결과입니다.
대전시는 이번 평가에서 장애인복지행정, 이동편의, 문화여가 등 5개 영역에서 66.5점을 받아 전국 평균 46점을 크게 앞서는 등 지난 5년연속 우수평가를 받았습니다.
4. “장애인에 자립의 꿈을”…전주시 ‘디딤돌평생교육센터’ 개관
자립을 꿈꾸는 전주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평생교육기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전주시는 어제 김승수 시장, 김광수 전북도의회 의장, 김명지 전주시의회 부의장, 장애인단체장, 장애인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딤돌평생교육센터’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디딤돌평생교육센터는 생애 주기별 교육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기관입니다.
주요 프로그램은 한국무용, 타악 퍼포먼스(난타), 바리스타, 쿠키제작 등이 있습니다.
최은자 전주시 생활복지과장은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맞춤형 교육지원을 통해 비장애인과 장애인간의 격차를 해소하고 잠재력 개발을 통한 체계적인 학습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5. 장애인활동지원, 장애 3급까지 확대
경상북도는 오는 6월부터 장애인활동 지원 급여 신청자격을 장애 1~2급에서 3급까지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활동 지원사업’은 혼자서 생활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활동보조인이 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그 가족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입니다.
장애인활동지원 신청자격은 현재 만6세 이상 만65세 미만의 등록 1급 또는 2급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나 ‘장애인 활동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오는 6월
1일부터는 3급의 경우도 활동지원 인정점수가 220점 이상인 경우 시-군 수급자격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도는 이번 지원제도 확대로 3급 장애인의 2%인 400명 정도가 추가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장애인복지과 관계자는 “앞으로 중증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일상 및 사회생활의 부담 경감을 위해 장애인활동보조 확대지원에 적극 나설 것이며, 시-군과 국민연금공단간 원활한
업무협조 체계를 유지해 3급 확대에 따른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6. 장애인 스포츠 돕는 ‘아름다운 조력자들’
【 앵커멘트 】
앞이 보이지 않고, 공을 던질 힘조차 없지만, 당당히 편견에 도전하는 장애인 운동선수.
그리고 그 옆에는 묵묵히 위대한 도전을 돕는 ‘조력자’ 가 있습니다.
MBN 박광렬 기자가 보도합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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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5월 21일 목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박민수, 진행에 변현주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클래식 산책’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5월 16일 케이빅 위클리 2부

한주간 시사와 문화, 스포츠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종합보도전문 프로그램.

1. 시사톡: 우리동작장애인자립생활센터 강윤택 소장

2. 스포츠톡: 박의권 스포츠 의견가

3. 문화톡: 복지TV 정유림 기자

2015년 5월 16일 케이빅 위클 1부

한주간의 장애계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종합보도전문 프로그램.

1. 5월 3주 주간 KBIC 뉴스: 남서영 뉴스 캐스터

2. 케이빅 핫톡: 여행은 꿈이 아니다!(김보미)

2015년 5월 19일 케이빅 톡톡(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폐막특집)

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폐막 이후에 마련한 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폐막특집에서는 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를 전담 취재한 헤럴드스포츠 유병철 편집장과의 인터뷰와 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에서 우리나라에 첫 금메달을 선사한 유도 -57km급 서하나 선수와의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2015년 5월 18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18일 월요일 KBIC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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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각장애인대회 한국, 종합 5위…유도·볼링 ‘최고 효자’
2015서울 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에서 우리나라가 종합 5위로 8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유도와 볼링에서 강세를 이어가면서, 금메달 9개와 은메달 10개, 동메달 9개로 종합 5위에 올랐습니다.
5회째를 맞이한 세계시각장애인 경기대회에서 우리나라가 10위안에 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4년에 한 번 열리는 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의 다음 개최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2. 전동휠체어 탄 장애인…승강기 돌진 추락사
어젯밤 9시 40분쯤 서울 중계동에 있는 아파트 15층에서 전동휠체어를 탄 54살 오 모 씨가 엘리베이터 문으로 돌진해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 씨는 사고 직전 부인에게 불편한 몸 때문에 피해를 줘 미안하고 부인을 위해 먼저 가는 게 맞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씨는 생활의 대부분을 부인에게 의존했으며 자녀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선천적으로 뇌성마비를 앓았던 오 씨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목숨을 끊기 위해 고의로 엘리베이터 문에 돌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3. 김포판 염전노예 노동 착취 업주 경찰 조사
경기 김포시의 한 개사육장에서 40대 지적장애인이 1년여간 임금 한푼 받지 못한 채 노동력을 착취당한 경기도판 ‘염전 노예’ 사건이 드러나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기도장애인인권센터와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달 김포의 한 개사육장에서 지적장애인이 노동력을 착취당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경찰과 동행해 현장 조사를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센터는 업주 A씨가 지적장애인 B씨를 데리고 있으면서 하루종일 일을 시키고도 1년여간 급여 한푼 주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B씨는 “매일 새벽 2시에 일어나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개밥주는 일을 했다”며 “통장을 주면 임금을 입금해 놓겠다고 해서 통장을 A씨에게 줬다”고 진술했습니다.
센터가 확인한 결과 실제 이 통장에는 돈이 입금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대해 A씨는 “한꺼번에 입금해주려고 했다”고 해명했습니다.
4. ‘전주판 도가니’ 자림원 성폭행범 징역 13년 확정
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장애인 복지시설 운영자들에게 중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전북 전주 자림원 전 원장 조 모 씨와 재단 산하 보호작업장 전 책임자 김 모 씨에게 각각 징역 1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이들은 10년간 신상정보를 공개하고 위치추적 장치도 부착하게 됐습니다.
조 전 원장은 지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자림원에서 생활하던 장애인 여성 4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김 씨도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지적장애인 4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5. 장애 여성 성추행한 물리치료사 실형
수원지방법원은 장애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김 모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치료의 기회를 이용해 범행에 취약한 피해자를 추행해 죄책이 무겁다며, 다만 범죄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물리치료사인 김 씨는 지난해 4월 경기도 용인시의 한 장애인종합복지관 물리치료실에서 28살의 뇌병변 3급 장애인 여성을 치료하다 3차례에 걸쳐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6. 광주 북구, 중증장애인 사랑의 나들이
광주광역시 북구는 오는 21일 중증장애인, 모범운전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성 평림댐 장미공원에서 장애인 사랑의 나들이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기자랑과 형형색색의 장미로 화려한 볼거리를 자랑하는 평림댐 주변을 관광하고, 자원봉사단들이 중증장애인들의 손발이 되는 레크레이션이
진행됩니다.
또한 이날 운암동 나주곰탕 하얀집이 중식을 제공하고, 광주 북부모범운전자회에선 택시 30대를 이동수단으로 제공합니다.
특히 광주 북부모범운전자회는 올해로 27회째를 맞이하는 장애인 사랑의 나들이 행사에서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장애인들의 발이 되어주고 있어 주위를 더욱 훈훈하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중증장애인들의 경우 무엇보다 바깥 나들이를 통한 사람들과의 교류 등 사회적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과 장애인 재활의욕
고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7. 당진, 시각장애인과 장애 아동·청소년 위한 보호센터 개소
당진지역 장애인가족의 사회적·경제적인 활동을 돕기 위한 시각장애인 주간보호센터와 장애인 아동·청소년 전담주간보호센터가 지난 15일 각각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습니다.
이를 위해 총사업비 1억5천만 원을 투입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주간보호센터를 당진1동 사무소 2층에, 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두드림 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유림회관 2층에
마련했습니다.
충남도내에서 최초로 설치된 시각장애인 주간보호센터에서는 앞으로 사회복지사 1명이 하루 30명 이내의 중증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교육과 보행교육, 취미생활, 재난대비훈련 등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
또한 두드림 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는 사회복지사 3명이 정원 15명의 아동?청소년 장애인에게 상담지도와 일상생활훈련, 인지학습, 체육활동, 현장체험 등 맞춤식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아동 청소년 장애인의 사회적응을 돕게 됩니다.
당진시는 시각장애인 주간보호센터와 두드림 장애인주간보호센터 개소로 장애 유형과 특성에 따른 맞춤식 재활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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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5월 18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박민수, 진행에 장효주였습니다.
곧이어 ‘유석종의 토킹 풀이’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 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폐회식 실황

2015년 5월 17일 일요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5 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폐회식 실황입니다.

2015년 5월 15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15일 목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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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 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소식
*앵커 멘트
2015 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가 엿새째 이어졌습니다.
오늘도 경기장 곳곳에서 멋진 승부들이 연출됐는데요,
어김 없이 첫 소식은 복지tv 정두리 기자가 준비했습니다.
2. 130년간 끊어진 덕수궁 돌담길 전체 복원된다
서울시는 14일 주한 영국대사관 관저에서 찰스 헤이 주한 영국대사와 덕수궁 돌담길 회복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모두 1.1㎞인 덕수궁 돌담길은 현재 주한 영국대사관 부지 70m와 일반인 출입이 통제된 연결도로 100m 등 170m가 끊겨 있습니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주한 영국대사관 측과 만나 덕수궁 돌담길 회복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설득을 거듭해왔습니다.
양측은 MOU 체결에 따라 다음달 영국 보안기술자의 현장조사를 거쳐 영국대사관 부지와 연결도로 개방에 필요한 조치를 협의할 계획입니다. 이후 세부설계를 추진하는 등 돌담길 회복에
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시는 올해 안으로 영국대사관 측과 구체적인 협의를 통해 이른 시간 내에 덕수궁 돌담길 전 구간을 개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덕수궁 돌담길은 역사의 애환이 서린 곳으로 돌담길 연결은 역사의 회복을 위한 첫걸음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돌담길 개방을 시작으로 이곳이 한국과 영국의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변화한다면 양국의 우호관계가 더욱 깊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찰스 헤이 대사는 “한국인에게 덕수궁이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갖는지 이해하고 있으며 이번 MOU는 주한 영국대사관이 덕수궁 돌담길 개방에 대해 서울시청과 함께 계속해서 협력하겠다는
약속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다만 대사관 직원의 안전 등 보안요건이 충족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3. 18년 만의 ‘슈퍼 엘니뇨’ 온다…올여름 비상
*앵커 멘트
동태평양 수온이 크게 높아지면서 18년 만에 ‘슈퍼 엘니뇨’가 찾아올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엘니뇨가 나타나면 우리나라에는 여름철 폭우가 잦아지고 태풍의 위력도 강해져 큰 피해가 우려됩니다.
YTN 정혜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4. 오존의 습격…야외활동 잦은 5월, 오후 4시대 가장 강력
*앵커 멘트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야외활동 나서는 분들 많으실텐데 그런데 오존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1년 중에 5월, 그중에서도 오후 4시 대가 가장 높다고 합니다.
MBC 이경미 기자의 보도입니다.
5. 소리없이 찾아오는 ‘피부암’, 5년간 44% 급증…조기진단 중요
우리나라도 피부암에 있어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피부과학회가 5월 피부건강의 날을 맞아 공개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5년간 전체 피부암 실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악성 흑색종을 포함한 피부암 환자수는 2009년
1만980명에서 2013년 1만5826명으로 44.1%나 증가해, 한해 평균 9.6%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신규 피부암 환자의 발생건수는 2010년 6739건에서 2013년 7677건으로 4년간 약 938건이 증가해 연 평균 3%씩 증가했습니다.
2013년 악성흑색종의 조발생률은 10만명당 3.0건이었고, 기타 피부암의 조발생률은 10만명당 12.0건이었습니다.
특히 2013년 악성흑색종의 조유병률은 10만명당 7.4명, 악성흑색종을 제외한 기타 피부암의 조유병률은 10만명당 23.6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피부암 중 악성도가 높은 악성흑색종의 경우에도 환자수가 꾸준히 늘어 2009년 2819명에서 2013년 3761명으로 33.4% 증가했습니다.
화순전남대병원 피부과 윤숙정 교수는 “피부암은 인구 고령화와 자외선 노출 빈도가 높아지면서 국내에도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질병”이라며 “발병 초기에 피부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통한 조기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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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5월 15일 금요일 KBIC 생활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권순철, 진행에 이창현이었습니다.
곧이어 ‘내 손을 잡아요 스페셜’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5월 14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14일 목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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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 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소식
*앵커 멘트
2015 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가 닷새째 이어졌습니다.
오늘도 경기장 곳곳에서 멋진 승부들이 연출됐는데요,
어김 없이 첫 소식은 복지tv 정두리 기자가 준비했습니다.
2. 김기선 의원, 3년마다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조사 의무화 법안 발의
새누리당 김기선 의원이 장애인 등을 위한 편의시설에 대한 실태조사를 3년마다 1회 의무적으로 하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 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현행법에서는 장애인 등을 위한 편의시설 실태조사를 5년에 1회 전수조사의 방법으로 실시하고 있으나 건축물의 준공 단계에서 설치됐던 장애인 등을 위한 편의시설들을 준공 이후 임의로
철거나 개조가 빈번히 이루어지고 있어 이를 방지하고자 실태조사의 주기를 3년으로 축소하도록 했습니다.
김기선 의원은 “장애인 편의시설은 장애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시설임에도, 철거 및 개조의 관행적인 악습을 바로 잡을 필요성이 있다”며 “장애인
편의시설 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자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씁니다.
3.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몽골에 직업훈련 기술 전수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직업능력개발원이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몽골 국립재활개발센터 직업훈련부 교사 등 관계자 4명을 초청해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수는 지난 2007년 공단과 몽골 국립재활개발센터간에 체결한 “장애인 직업능력개발 기술지원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씁니다.
연수는 장애인 훈련직종 및 교과운영 검토와 맞춤훈련 및 특성화훈련 기법, 선발평가 방법,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이며, 아울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타 교육기관도 견학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 인천지역 미술작가 37명 중증장애인 창작활동 지원 한뜻
인천지역 중견 미술작가들이 중증장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내일부터 오는 22일까지 8일간 인천종합문예회관 전시실 일원에서 한국화가 김민자 등 9명과 서양화가 고제민 등 13명, 총 37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진행됩니다.
이번 전시회는 도록제작 등 전시비용을 최소화하고 공개 경매 등을 통해 발생되는 수익으로 중증장애인 작가들의 창작지원금으로 후원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정하정 한국화가의 진행으로 인천종합문예회관 미추홀전시실에서 내일과 모레, 20일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행사 관계자는 “37명의 작가들 모두가 자신이 남다른 애정을 담고 있던 작품들을 대거 전시한다”며 “지역 미술시장 활성화와 함께 중증장애인들의 창작활동 지원에 경매
수익 전액이 후원될 예정인 만큼 미술을 사랑하는 인천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5. 제주도 장애인 구인·구직자수 큰 폭 감소
제주지역 고용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가운데 장애인 구인·구직은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와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제주지역의 올해 1분기(1~3월) 고용률은 70.9%로 전국평균 64.9%에 견줘 6%포인트 가량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따르면 이 기간 제주지역의 장애인 구인수는 18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15명에 비해 129명이 줄며 41%가 급락했습니다.
또한 이 기간 장애인 취업자수는 4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5명에 비해 8.9%가 줄었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주지사는 이에 대해 행정도우미가 45명이나 되는데 지난해까지는 취업으로 인정됐지만 올해부터 배제됐고, 표준사업장 선정도 4월에 업체가 선정되며 적용이 되지
않았다”며 “또한 제주도교육청과 연계한 특수학교 지원과 관련한 취업도 4월중 이뤄지며 제주지역 구인·구직자수의 변동 폭이 크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씁니다.
6. 중국서 부모가 땅에 묻어 버린 장애아 8일 만에 생환
중국에서 부모가 버린 장애 아기가 8일 만에 살아 돌아왔습니다.
중국중앙 CCTV는 남부 광시에서 구순구개열, 이른바 ‘언청이’ 장애를 갖고 태어난 아기가 이틀 만에 종이상자에 넣어져 야산에 묻혔지만, 8일 만에 산에 나물을 캐러 온 여성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물과 공기가 상자 안으로 스며들면서 아기가 생명을 유지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국 경찰은 고의 살인 혐의로 아기의 부모와 친척 등 5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중국에서는 장애를 갖고 태어난 아기의 경우 치료비와 특수교육 비용을 댈 수 없다는 이유로 버려지는 경우가 흔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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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5월 14일 목요일 KBIC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변현주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클래식 산책’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5월 13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13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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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 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나흘째 소식 종합
오늘이 지난 10일 개막한 2015 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의 나흘째인데요.
오늘도 어김 없이 첫 소식은 복지tv 정두리 기자가 준비했습니다.
우리 선수들이 어떤 활약을 펼쳤을지 함께 들어보시죠.
2. 달려라병원, 2015 서울 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의료지원
달려라병원은 지난 10일 개막한 2015 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이번 대회 공식 지정병원으로서 의료지원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달려라병원은 이번 대회 한달전부터 의료지원단 편성을 완료하고 사전준비 및 대회에 필요한 각종 지원물품 등 완벽한 의료지원 준비를 위해 힘써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병원 관계자는 “10일부터 17일까지 유도 종목이 치러지는 잠실학생 실내체육관에 의사 7명, 간호사 7명, 구급기사 7명의 의료인력을 파견한다”며 “훈련경기부터 본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선수 및 관중을 대상으로 의무실을 운영, 간단한 진료 및 응급처치 등 현장에서 필요한 각종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성우 원장은 “달려라병원 의료진은 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에 참가한 모든 관계자들이 건강한 컨디션 속에 경기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장애인경기대회에 많은 관심을 쏟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3. ‘여주 라파엘의 집’ 정지훈 원장 ‘제5회 사랑·빛·자유상’ 수상자 선정
다음소식입니다.
국내 최초의 시각중복장애인 복지시설인 ‘여주 라파엘의 집’의 정지훈 원장이 대구대학교가 수여하는 ‘제5회 사랑·빛·자유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대구대에 따르면 정 원장은 1급 시각장애인으로 시각중복장애인들의 인권 및 복지향상에 30여년간 헌신해왔습니다.
정 원장은 “라파엘의 집이 숱한 어려움에도 150여명의 시각중복장애 이용자와 93명의 직원이 함께 어울려 사는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갖은 편견과 차별에 맞서 싸우면서
힘을 합해준 식구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일을 하면서 배운 것은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세상에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항상 배운다는 마음가짐으로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주변을
돌아보는 삶을 살 것”이라고 밝혔다.
4.. “각막수술 도움 준 한국교회에 감사”… 몽골 시각장애인, 감사 편지 보내와
사단법인 생명을나누는사람들은 한국교회 도움으로 각막이식 수술을 받은 39살 몽골 시각장애인 여성 이샴 사랑체제그씨가 감사의 뜻을 담은 편지를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사랑체제그씨는 한국교회의 수술비 후원 덕분에 지난 3월 내한해 각막이식 수술을 받은 바 있습니다.
고국에서 요리사로 일하던 사랑체제그씨는 양쪽 시력을 잃으면서 막노동을 하는 남편 월급에만 의지하며 살아야 했고, 경제적 형편 탓에 각막이식 수술은 엄두도 낼 수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의 사연은 몽골에서 의료선교를 하던 춘천성심병원 의료팀을 통해 생명을나누는사람들에 알려졌고, 수술비는 경기도 평택 기쁜교회가 후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랑체제그씨는 편지에서 “2000년에 양쪽 시력을 다 잃으면서 직장을 그만둬야 했다”며 “하지만 수술을 받으면서 제 삶에는 빛과 기쁨이 넘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수술을 받도록 도와준 한국교회와 수술을 담당한 춘천성심병원 의료진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5. 광주시각장애인연합회, 법륜스님 초청 강연회
광주시각장애인연합회는 어제 오전 광주시각장애인복지관 4층 강당에서 법륜스님을 초청해, ‘즉문즉설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강연회에는 이용섭 전 의원과 박인선 국제라이온스 차기총재, 시각장애인 연합회원과 광주시민 200여명 등이 참석했습니다.
시각장애인들과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이날 강연회는 법륜스님과의 즉문즉설을 통해 시각장애인들의 삶과 미래의 희망 세상이야기를 함께 나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갑주 회장은 “시각장애인들이 법륜스님과의 열린 대화를 통해 닫혀 있는 세상과 소통하는 장이 되고, 삶의 위로를 받는 시간이었다”며 “희망적이고 활기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의미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6. 고성군, 장애인 겸용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경남 고성군이 군청 서별관 앞 무인민원발급부스에서 장애인 겸용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운영합니다.
이번에 설치된 장애인 겸용 무인민원발급기는 터치스크린의 높이를 낮추고 수평으로 설치해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쉽게 이용 할 수 있고 시각장애인용 점자 키패드가 부착됐습니다.
고성군 관계자는 “장애인 겸용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로 장애인의 편의 증진은 물론 행정 만족도도 향상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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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5월 13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김원식의 ‘Listen with me’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5월 9일 케이빅 위클리 2부

한주간 시사와 문화, 스포츠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종합보도전문 프로그램.

1. 시사톡: 우리동작장애인자립생활센터 강윤택 소장

2. 스포츠톡: 박의권 스포츠 의견가

3. 문화톡: 복지TV 정유림 기자

2015년 5월 9일 케이빅 위클 1부

한주간의 장애계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종합보도전문 프로그램.

1. 5월 2주 주간 KBIC 뉴스: 남서영 뉴스 캐스터

2. 하상주간소식: 하상장애인복지관 최연신 담당자

3. 케이빅 핫톡: 눈빛과 손이 말하는 언어, 수화언어(김보미)

2015년 5월 12일 케이빅 톡톡(시각장애인도 돈 쓰고싶다)

2015년 5월 12일 케이빅 톡톡(시각장애인도 돈 쓰고싶다)

2015년 5월 12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12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1. 저희 kbic에서는 10일 개막한 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소식을 매일 첫 소식으로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벌써 대회 3일째에 접어들었습니다. 오늘은 우리 선수들이 어떤 활약을
펼쳤을까요? 복지tv 정두리 기자가 소식을 정리했습니다.
2. ‘우월적 지위 남용 부패행위’ 특별신고기간 운영
국민권익위원회는 공공부문에서 우월적 지위?권한을 남용한 부패행위 척결을 위해 11일부터 오는 8월 18일까지 100일 동안 ‘특별 신고기간’을 운영합니다.
최근 사회적으로 상대적 약자의 박탈감을 유발하는 우월적 지위를 남용한 부패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공공부문에서 발생하는 우월적 지위를 남용한 부패행위는 건축,
환경, 교육, 복지, 문화 등 사회 전 분야에 걸쳐 나타나고 있습니다.
신고대상은 공공부문에서 우월적 지위를 남용한 부패행위의 비중이 높은 4개 분야로 인허가·계약 권한 남용, 감독·단속 권한 남용, 예산·회계 권한 남용, 인사권한 남용으로 유발되는
부패행위입니다.
신고는 세종종합민원상담센터, 서울종합민원사무소 부패?공익침해신고센터, 복지·보조금 부정신고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 상담이 가능합니다.
또한, 청렴신문고 홈페이지나 부패?공익신고 모바일앱(안드로이드용, 아이폰용)을 통해서도 접수 및 상담이 가능합니다.
권익위는 “신고 접수단계부터 신고자의 철저한 비밀보호와 신분 보장을 통해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처리결과에 따라 신고자에게 최대 20억원의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특별 신고기간 중 접수된 신고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처리하고, 부패행위 빈발 분야에 대해서는 집중점검을 실시하여 개선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면서 “법령이나 제도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항은 관계 기관과 협의해 개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3. 장애인공무원 근무 중 ‘수화통역’ 지원받는다
중앙행정기관에서 근무하는 4800여 장애인공무원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근무할 수 있게 예산을 투입할 법적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인사혁신처 관계자는 장애인공무원에 대한 근로지원인과 보조공학기기 등의 지원근거를 담은 ‘국가공무원법 개정안’을 오늘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하면 공포, 4개월 경과시점부터 시행되며, 개정안에 따라 중앙행정기관에서 근무하는 장애인공무원에게 근로지원인과 보조공학기기를 지원할 근거가 마련됩니다.
그 동안은 예산확보 등의 근거 법령이 명확하지 않아 이 같은 지원이 사실상 어려웠습니다.
장애인 근로지원인이란 장애유형별로 휠체어 이동, 물건들기, 서류대독, 정보검색, 수화통역, 전화 받기 등 핵심직무 외에 부수적 일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에게 직무수행활동을 돕는
지원인을 말하며, 보조공학 기기에는 점자프린터와 시각장애인용 계산기, 화상 및 문자전화기 등이 포함됩니다.
또 개정안에 따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 장애인 지원 전문기관을 통한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게 됐으며, 이밖에도 올해 편성된 장애인지원사업예산(약 2억원)을 전문기관에 출연해
목적경비로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인사혁신처는 국가공무원법 하위법령 등을 정비해 하반기부터 장애인 지원예산이 집행되도록 할 방침입니다.
4. 방통위, 8개 광역지자체와 ‘ 시각·청각 장애인용 TV보급’ 추진
방송통신위원회는 8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2015년도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보급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어제 밝혔습니다.
이날 방통위와 광역자치단체가 맺은 업무협약에 따르면 방통위는 예산확보, 홍보자료 제작 및 TV 제작·보급 등 전반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지자체는 홍보자료 발송, 장애인 활동보조인
설명회를 통한 보급 사업 홍보 및 신청서 접수 등을 분담하기로 했습니다.
방통위는 소외계층의 방송접근권을 보장하기 위해 2013년부터 주요 방송사의 장애인방송 제공을 의무화했고, 시·청각 장애인이 장애인 방송을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별도 제작한
시·청각 장애인용 TV를 저소득층 위주로 보급해 왔습니다.
그동안 장애인 TV 보급 사업은 TV·라디오·홈페이지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홍보됐지만 홍보 내용이 저소득층 장애인에 도달되지 못하는 등의 문제점이 있어 왔습니다.
올해 보급되는 시·청각 장애인용 TV 1만2200대는 자막 위치 변경기능이 기존보다 간편해지고 현재 시청하는 방송프로그램, 채널 편성표, 화면해설 방송 제공여부 등을 음성으로
안내해 주는 등 접근성이 강화됐습니다.
방통위는 “시·청각 장애인, 전문가 및 TV제조업체 등의 의견을 수렴해 더욱 편리하게 TV를 시청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5. 공공기관, 올해 중증 장애인생산품 4457억원 구매계획
1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정부·공공기관의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액은 모두 3530억원. 일년전보다 19.3%p 증가한 액수이지만, 총 구매액의 0.91%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 부처들의 경우 1.06%로 목표치를 넘어섰지만, 전국 교육청들은 0.72%, 지방자치단체는 0.83%, 공기업은 0.97%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현행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 시행령에는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목표 비율은 공공기관별 총 구매액의 100분의 1 이상’으로 명시돼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이날 회의를 열어, 올해는 공공기관 955곳에서 모두 4457억원에 이르는 중중장애인 생산품을 우선 구매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지난해 총 구매액보다 26.2%p 많은 액수로, 계획대로 구매가 이뤄진다면 총 구매 예정액인 39조 4천억원의 1.13%에 해당하는 규모가 됩니다.
복지부 관계자는 “올해부터 구매 실적 우수 또는 미흡 기관의 명단 공표 범위를 기관 유형별 상·하위 30%로 확대하기로 했다”며 “구매 우수 기관은 표창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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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5월 12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제작에 안윤환, 진행에 임성원이었습니다.
곧이어 ”권순철의 케이빅 톡톡’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5월 11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11일 월요일 kbic 뉴스입니다.
먼저 첫 소식입니다.
1. 오늘부터 저희 kbic에서는 어제 개막한 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소식을 매일 첫 소식으로 전해드릴텐데요 대회 이틀째인 오늘은 우리 선수들이 어떤 활약을 펼쳤을까요? 복지tv
정두리 기자가 소식을 정리했습니다.
2. 교육부 “대학 교직원에 장애인 인권 교육 의무화”
교육부가 총장과 교수 등 대학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권보호 교육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서울 명문 사립 A대의 총장과 부총장이 장애 학생들과의 간담회에서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위혹이 제기됨에 따라 교육부 관계자는 “대학 교직원들에게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하도록 관련 법률 개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행법에 따르면 초중고교 교원과 학생은 1년에 1회 이상 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지만 대학 교직원은 제외돼 왔습니다.
이 관계자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과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에 ‘교육기관의 장이 교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이해를 개선하는 교육을 시행해야 한다’는 조항이 있다”며 “이를
근거로 관련 교육을 대학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교육부는 또 7월에 열리는 장애 대학생 지원 업무 담당자 연수에 A대학 사례를 교육에 활용하고, 각 대학에서 이뤄지는 장애 관련 교육이 활성화되도록 지도ㆍ점검에 나설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대학의 장애인권센터 관계자는 “대학 고위 인사들의 장애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지 않으면 학생들의 인식도 나아지기 힘들다”며 “연 1회라도 교직원들이 장애 관련 교육을 받고 장애
학생들과 대화한다면 인식 개선이 상당 부분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3.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 개선안 추진
경기도의회가 장애인·노인·임신부 등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 의무 대상 시설에 대해 사전 점검 후 2년 내 실태 점검을 추가로 실시하도록 조례 개정을 추진합니다.
도의회는 어제 새정치연합 류재구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애인 등의 편의시설 사전·사후 점검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현행 조례는 점검 대상 시설의 완공 전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 보고서를 시설 주관기관에 제출토록 하고 있지만 개정안은 점검 대상 시설이 편의시설 설치기준에 부적합한 경우
상당한 기간을 정해 시설주에게 보완을 요구토록 했습니다.
또 점검 대상 시설의 사전 점검 후 1년 이상 2년 이내 시설 주관기관이 실태 점검을 실시, 편의시설 유지 및 관리 의무의 이행 여부를 조사하는 조항을 추가했으며 점검 결과
편의시설 설치기준에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시설 주관기관은 법에 의한 시정명령 및 이행강제금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류 의원은 “시정명령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조치에도 개선되지 않을 경우 실태조사 시 표본 대상에 포함시켜 편의시설이 적정하게 유지 및 관리되도록 했다”고 개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개정조례안은 오는 18일부터 열리는 제297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입니다.
4. 김해시 장애인전용 목욕탕 문 연다
고성·창원·진주·함양·하동에 이어 김해에도 장애인 전용목욕탕이 문을 엽니다.
김해시는 삼계동 해동이국민체육센터 인근에 김해시 장애인 전용 목욕탕을 준공해, 오는 27일 정식 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모두 11억원을 들여 지난해 7월 착공,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500㎡으로 지어진 목욕탕은 휠체어에 앉아 목욕할 수 있고, 욕탕 턱도 일반 목욕탕보다 낮게 설계돼
있습니다.
이용 대상은 김해 거주 1~3급 중증 장애인, 4~5급 상·하지 절단 장애인 등 9426명으로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며, 월·목요일은 남자, 화·금요일은 여자가
사용하게 됩니다.
김해시는 시범운용 후 보완작업을 거쳐 오는 6월 1일부터 유료화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요금은 장애인 2000원,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과 장애인 보호자는 각각 1000원으로 이요 가능합니다.
5. 더크로스 김혁건, ‘장애인 음악 교실’ 연다
장애인으로 제2의 가수생활을 하고 있는 더크로스 김혁건이 내일부터 장애인을 대상으로 ‘김혁건과 함께 하는 하모니카&노래교실’을 운영합니다.
이번 교육은 한국장애인문화예술동호회 주최, 문화관광부 문화예술위원회와 희망방송, 인에이블이 후원하며, 금천구에 위치한 희망방송 스튜디오에서 참가자는 무료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내일부터 9월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30분 총 20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되며, 장애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은 이메일(99rock@naver.com)로 자기소개서를 보내면 됩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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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5월 11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안윤환, 진행에 장효주였습니다.
곧이어 ‘유석종의 토킹풀이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5월 8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8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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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운전자 없어도 주행…자율주행 자동차 2020년 상용화 지원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자율주행 자동차가 2020년이면 상용화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그제 열린 제3차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상용화 시기를 2020년으로 잡고 도로 인프라 구축 및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총 4단계로 나뉜 자율주행 자동차는 정보통신, 센서, 위성항법 등 첨단기술이 집약된 미래형 자동차입니다.
국토부는 첨단기술이 탑재된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에 탄력이 붙은 만큼 전용노선 구축, 운행 허가제도 개선 등을 통해 상용화 지원에 나설 방침입니다.
맹성규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2017년말에는 정밀 수치지형도 등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에 대규모 시범운행을 진행한다”면서 “선제적으로 관련 제도를
정비해나가면 자율주행차 상용화 시기도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2. 이천-오산 고속도로 내년 7월 착공
국토교통부는 이천-오산 고속도로를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금호산업 등 10개사와 실시협약을 체결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실시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사업시행자는 2021년 개통을 목표로 내년 7월 첫 삽을 뜰 계획입니다.
동탄2신도시 통과구간은 입주가 시작된 동탄2신도시 주민들을 위해 2018년 조기개통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천-오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총사업비 7642억원을 투입해 수도권 제2외곽순환 고속도로 남동부구간을 경부·영동·중부 고속도로와 연계하는총길이 31.34km의 간선도로망
건설사업입니다.
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 완공시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수도권 남동부지역의 교통수요에 대비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오산에서 신갈을 거쳐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교통수요를 흡수해 경부고속도로 기흥나들목~신갈분기점까지의 지·정체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아울러 이천-오산 고속도로 실시협약을 계기로 송산-봉담, 포천-화도 구간 등 나머지 제2외곽순환 고속도로의 건설사업도 본격 추진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3. 자녀가 부모 차로 과속·이탈하면 부모에 통보
자녀가 부모 차를 몰고 나갔다가 과속이나 경로 이탈을 하면 즉각 부모의 애플 워치로 통보가 가는 앱이 독일 자동차 업체 폴크스바겐에서 나왔습니다.
폴크스바겐 미국 지사는 5일(현지시간) 이런 기능을 포함한 ‘애플 워치용 카-넷’을 배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배포되는 이 앱을 쓰면 2014년형 이후 폴크스바겐 자동차 모델 일부와 애플 워치를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앱은 자동차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특정 지역이나 최고 속도를 지정해 놓고 자동차가 이 범위를 벗어나면 애플 워치로 통보를 보내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자녀가 부모의 자동차를 몰고 나가더라도 부모가 안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016년형 모델 이후부터는 이 앱을 이용해 원격으로 차 문을 열거나 잠글 수 있으며, 애플 워치로 차 경적을 울리거나 비상등을 깜빡이는 것도 가능합니다.
아울러 애플 워치로 자동차 연료 탱크나 전기 배터리 수준을 점검하고 주차를 어디 했는지 파악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4. 전주 한옥마을 노상주차장도 돈 낸다…6월 유료화
전북 전주 한옥마을 노상 주차장이 유료화됩니다.
전주시는 그동안 무료로 운영하던 한옥마을 주변 기린대로와 서천로의 노상 주차장을 6월 1일부터 유료화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습니다.
시는 이들 주차장을 시설관리공단에 맡겨 운영하도록 하고 교통혼잡지구의 주차 요율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까지 기간제 근로자 등 주차 관리요원 27명을 채용하고 자동 징수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이에 앞서 혼잡지구로 지정된 한옥마을 제1,2공영주차장의 주차요금을 지난달부터 기존 시간당 1천원에서 2천원으로, 종일 요금을 기존 4천원에서 1만2천원으로 2∼3배
올렸습니다.
전주시 관계자는 “한옥마을 주차난과 차량정체 해소를 위해 1천여대를 수용하는 한옥마을 인근의 치명자산 무료 주차장을 많이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5. “와! 돌고래떼다” 울산 고래관광선 3천 마리 발견
울산시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장생포 고래바다여행 크루즈선이 7일 고래관광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오전 10시 남구 장생포항을 떠난 배는 약 1시간이 지난 10시 55분께 장생포 북동쪽 9마일 지점에서 참돌고래떼 3천여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배에 타고 있던 154명의 승객은 30분 동안 수면 위로 솟구치며 빠르게 유영하는 돌고래떼를 구경하면서 탄성을 질렀습니다.
이로써 크루즈선은 4월 25일과 29일에 이어 올해 세 번째 고래 관광에 성공했습니다.
이 배는 평소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토요일 오후 1시, 일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30분 각각 운항합니다.
남구도시관리공단은 2015 울산고래축제 기간에 하루 두 번씩 증편 운항할 계획입니다.
6. “2014년 한류 경제적 파급효과, 12조5598억”
지난해 한류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12조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그제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 발간한 ’2014 한류백서’에 따르면, 작년 한류의 수출효과가 6조4873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4조6897억원 등 한류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총
12조 5598억원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콘텐츠 관련 생산유발효과로 추산한 수치로 품목별로 살펴보면, 게임이 2조2476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관광이 2조1068억 원으로 두 번째로 높은 생산 유발 효과를 나타냈으며,
식음료가 1조8188억 원으로 그 다음을 이었습니다.
최신한류를 소개하는 ’2014 한류백서’는 이와 같은 한류 통계를 비롯해 ▲한류총괄편 ▲한류업계편 ▲한류지역편 ▲한류정책·법제편 ▲부록편 등 6개의 장으로 구성됐습니다.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은 “2014년 한 해 동안 일어난 국내외 한류 현황과 이슈, 성과를 한 곳에 모음으로써 한류의 현 시점을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7. “커피·녹차 많이 마시면 사망 위험 10∼40% 감소”
커피와 녹차를 일상적으로 많이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장, 뇌혈관 질환 등으로 사망할 위험성이 10∼40% 정도 낮아진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7일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국립암센터 등의 연구팀이 전국 40∼69세 남녀 약 9만 명을 대상으로 19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커피를 하루 3∼4잔 마시는 사람은 거의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사망 위험이 24% 낮았습니다.
녹차는 하루 1잔 미만 마시는 사람에 비해 하루 5잔 이상 마시는 사람의 경우 남성은 사망 위험이 13%, 여성은 17%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커피를 `하루 3∼4잔 마신다’는 사람은 뇌출혈, 뇌경색 등의 뇌혈관 질환 사망 위험이 43%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연구에서는 사망 위험과 연관이 있는 연령, 운동습관 등은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통계적으로 조정 처리했습니다.
연구팀은 녹차와 커피에 각각 들어있는 카테킨과 폴리페놀에 혈관과 호흡기 기능을 좋게 하는 카페인 성분이 심장병이나 뇌졸중 사망 위험을 낮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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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5월 8일 금요일 KBIC 생활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안윤환, 진행에 이창현이었습니다.
곧이어 ‘내 손을 잡아요 베스트’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빠르게)KBIC

2015 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개회식 실황

2015 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개회식 실황

2015년 5월 7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7일 목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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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 경기북부 ‘홀대’
경기북부지역특수학교설립촉구연대가 경기북부지역에 장애인 특수학교 조성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경기지역 특수학교가 남부지역은 22곳이 있는 반면 북부지역은 9곳으로 턱없이 부족한 상태라고 주장했씁니다.
특히 북부지역 9곳의 특수학교도 고양시, 파주시, 김포시 등 대부분 경기서북부 지역에 위치해 있고, 의정부, 양주, 동두천, 포천 등 경기북부 지역은 의정부에 위치한 특수학교인
송민학교에 학생들이 몰려 다른 많은 수의 학생들이 교육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이들은 설명했씁니다.
이에 따라 연대는 지난달 4번에 거쳐 의정부, 양주, 포천 지역에서 서명운동을 전개한 가운데 이들은 발달장애인의 교육권을 위해 경기북부지역에 특수학교를 신설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조금더 나은 환경에서 학교를 다닐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연대 관계자는 “일반 초등학교의 경우는 대개 반경 1.5㎞ 이하에 배치해 학교를 운영하고 있지만 장애학생들이 다니는 학교는 150㎞이상 되는 곳도 있다”며 “통학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2시간 이상을 타고 등하교를 하고 있는 것이 현 실정”이라고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한편 연대는 의정부·양주·포천에서 벌인 서명운동 약 5천여건의 결과를 취합해, 교육청에 경기북부 지역 특수학교 설립을 촉구할 방침입니다.
2. 부부 화백 ‘시각장애인 돕기’ 전시회임태규·이동연씨, 국회서
임태규 화백이 어제 국회에서 시각장애인 지원을 위한 동양화 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한국화가인 임 화백은 부인인 이동연 화백과 함께 이날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서 ‘임태규, 이동연의 몽유도원’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전시회에는 임 화백이 정선 등지를 배경으로 그린 작품 15점과 이동연 화백이 현재와 과거가 소통하는 컨셉트로 그린 미인도 20점 등 총 35점이 전시됐습니다.
내일까지 열리는 전시회는 새누리당 이운룡 의원이 주최하는 것으로, 임 화백 부부가 좋은 취지의 전시회를 개최하고 싶다고 이 의원측에 제안해 성사됐습니다.
부부는 전시회를 통한 작품 판매 수익금 일부를 시각장애인을 돕는데 사용할 계획입니다.
임 화백은 “그림을 통해 주변에 소외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3.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오늘 안성서 개막
제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늘 오후 2시 안성체육관에서 개회식을 갖고 9일까지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지난 대회 종목인 게이트볼, 당구, 댄스스포츠 등 14개 종목에 지적농구와 조정이 추가돼 총 16개 종목에 걸쳐 31개 시군 2천83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시군대항전으로
치러집니다.
관내 13개 경기장과 시흥 론볼경기장 등 관외 3개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수원시가 104명의 선수를 포함해, 총 199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단을 파견했으며 부천시와
안산시가 153명과 150명의 선수단을 각각 파견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종목별로는 게이트볼이 262명으로 최다 참가 종목에 올랐고 탁구가 171명, 볼링과 파크 골프는 각각 151명이 참가해 전반적으로 구기종목이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경기도체육대회와 달리 1·2부 구분 없이 종합시상으로 열리는 장애인체육대회는 종합순위에 따라 1~3위까지 시상이 이뤄지고 경기장 질서를 가장 잘 지킨 선수단과 경기단체에는 시군 및
도경기단체의 추천을 통해 각각 모범선수단상과 경기단체 질서상이 주어집니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서는 공식행사외에 ‘경기도의 포옹’을 주제로 안성 남사당 풍물놀이 공연과 장애인 국가대표 댄스스포츠 선수단의 휠체어 댄스공연이 펼쳐졌습니다.
4. ‘세계시각장애인 경기대회’에 점자안내지도 배포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이달 10일부터 8일간 열리는 ’2015 서울 세계 시각장애인 경기대회’에 점자안내지도를 제작,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점자안내지도는 경기장 내 출입구와 도보경로, 관람석 등에 대한 상세정보, 경기장 주변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으로부터 경기장까지의 이동경로를 담았습니다.
특히 동해와 독도를 정확하게 표기한 점자 대한민국전도도 점자안내지도와 한권으로 묶어 배포됩니다.
국토지리정보원 관계자는 “시각장애인경기대회 경기장에 대한 점자안내지도를 제작해 배포하는 것은 우리나라가 최초라며 “이전 대회에서는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국제적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세계 80개국, 약 6000여명의 시각장애인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경기·인천 등 11곳의 경기장에서 열립니다.
5. 전국 최초 광주장애인국민체육센터 7일 개관
광주에 장애인들의 체육 요람이 될 장애인국민체육센터가 전국 최초로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윤장현 시장과 김동찬 시의회 부의장, 손진호 대한장애인체육회 사무총장, 선수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 염주체육관 내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국민체육진흥기금 50억원, 시비 26억원 등 76억원이 투입됐습니다.
이곳은 전체면적 3천732㎡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1층에는 배구와 골볼, 농구 보치아 등이 가능한 다목적 체육시설이 들어섰고, 2층에는 운동처방과 상담, 체력측정 등을
위한 체력측정센터, 체력단련장 등이, 3층에는 각종 세미나와 회의실, 가맹단체 사무실 등이 위치했습니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 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는 어울림의 공간 역할도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문체부는 내년 제주센터 개관을 추진하는 등 2017년까지 전국 15개 시도에 모두 개관하는 등 사회적 약자 배려와 체육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입니다.
6. 지적장애인복지협회, ‘지적장애인 부모대학’ 실시
한국지적장애인복지협회가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장애가족을 대상으로 ‘지적장애인 부모대학’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과정은 영·유아기, 아동청소년기, 성인기 등으로 나눠 ▲1강에서는 자녀에게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성교육 ▲2~4강에서는 집단심리치료프로그램 ▲5강에서는 장애부모가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법률지식 등의 강의가 진행됩니다.
교육일정은 영·유아기가 오는 15일~다음달 19일, 아동청소년기는 19일~다음달 19일, 성인기는 20일~다음달 19일까지입니다.
교육참가신청은 한국지적장애인복지협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협회 기획관리부로 하면 됩니다.
한국지적장애인복지협회 관계자는 “부모대학은 지적장애인 자녀들의 제한된 능력과 요구를 정확히 파악해 특수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 자녀들이 가정, 학교 더 나아가 사회에서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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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5월 7일 목요일 KBIC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변현주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클래식 산책’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5월 6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6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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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각장애인을 위한 “알고 싶은 약 이야기” 책자 발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각장애인이 안전하고 올바르게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알고 싶은 약 이야기’ 책자를 발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책자는 시각장애인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점자로 제공되며, 시력이 약한 이들이 읽을 수 있는 큰글자 및 점자를 사용하지 않는 분들을 위해 음성 녹음파일도 함께 탑재됐습니다.
주요 내용은 안구건조증, 결막염, 각막염, 시력감퇴 등 9개 질환의 원인과 증상 등에 대한 상세 설명과 치료에 사용하는 의약품에 대한 안전사용법 등이며, 지난해 설문조사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이 궁금해하는 질환과 많이 사용하는 의약품을 선별해 알기 쉽게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책자는 전국의 시각장애인연합회, 복지관, 맹학교 등에 배포되며, 자세한 내용은 안전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장애인고용공단, 시각장애인과 함께 봄꽃여행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임직원들로 구성된 ‘디딤도리’ 봉사단원 30명과 시각장애인 25명이 강원도 춘천 제이드가든 수목원 일대로 ‘봄꽃 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달 30일 진행된 이 행사에 참가한 시각장애인들과 봉사단원들은 1대1로 짝을 이뤄 수목원을 걷고, 레일바이크를 타는 등의 시간을 함께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단 박승규 이사장은 “공단의 주요 고객인 기업, 장애인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이 문화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디딤도리 사회봉사단을 통해 중증장애인을 위한 문화체험 지원, 시각장애인용 도서 제작, 아동 대상 장애인식 개선교육 등 업무 특성과 연계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3. ‘시각장애인 부모가정 기능회복 프로젝트’ 설명회 개최
우리동작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난 달 29일 시각장애를 가진 부모들을 대상으로 ‘2015 시각장애인 부모가정기능회복 프로젝트’ 사업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시각장애인 부모와 그 자녀간의 가족관계에 의미있는 추억과 유대감 형성을 위한 것으로, 오는 10월까지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각장애 부모가정에 여러 여행지 및 체험활동에 대한 정보 제공, 1박2일여행, 문화체육활동, 가족기능향상을 위한 공개강좌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날 사업설명회에서는 가족이 갖는 본질적인 기능과 일반 가정과 시각장애부부 가정 사이의 차이점, 사업의 목적과 문화체육활동, 1박2일여행, 공개강좌까지 이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4. 벨톤보청기, 저소득 장애인에 성품
벨톤보청기 인천센터는 청각장애를 갖고 있는 저소득 장애인에게 나눠달라며 인천시 남구에 보청기 2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벨톤보청기는 지난 3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매월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 주민을 위해 기부하는 ‘제494호 착한가게’에 가입하기도 했습니다.
조현 원장은 “난청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와 기부로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실천하고 싶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활동범위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5. 국가유공 상이자 장애인 복지서비스 받는다
오늘부터 상이등급을 받은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도 장애인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국가유공상이자도 장애인 등록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인해 종전까지는 국가유공 상이자의 경우 장애인 등록이 제한돼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없었으나, 앞으로는 장애인복지시설 이용, 장애인 일자리 지원, 특별 교통수단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등록을 원하는 국가유공상이자는 관할 보훈관서에서 국가유공자·지원대상자·보훈보상대상자 확인원을 발급받고, 개인정보제공동의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6. 장애인시설 도비 지원 급감 운영난
경기도가 장애인복지시설에 대한 지원 예산을 잇따라 삭감 또는 중단하면서 120곳에 달하는 관련 시설에 대규모 운영난이 우려될 조짐입니다.
2013년 당시 27억원이었던 도비 지원액은 지난해 14억6천만원으로 줄었고, 올해에는 한 푼도 편성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뿐 아니라, 줄어든 도비 삭감액은 고스란히 시·군의 몫으로 전가됐습니다.
용인시 관계자는 “도내 남·북부지역 할 것 없이 모든 시·군에서 운영비에 대한 압박을 느낄 것”이라며 “도비 감소에 이어 지원 중단으로 시·군에서는 재정난을 겪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도 관계자는 “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시·군 분권 지방이양사업”이라며 “인건비, 추가지원 등의 문제로 몇몇 시설장들의 삭감요청에 따른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7. 천안시 장애인 생산품 전시회 개최
충남 천안시는 내일 불당동 시청사에서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생산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함께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중증장애인의 생산품 전시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 등의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시회에서는 죽전직업재활원 등 5개의 시설·기관에서 생산한 의류·이불·액세서리·카네이션(꽃)·편백베개·천연비누 등 다양한 생활용품들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전시회 기간 중 구매를 희망하는 소비자에게는 일부 품목에 대해 30∼50% 할인 판매도 진행됩니다.
천안시 관계자는 “중중장애인생산품의 이용이 가능하도록 장애인이 직접 만든 생산품의 전시를 비롯해 홍보와 판매로 이들의 사회진출 기회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8. 장애인복지관협회, 한라산 등반객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회는 지난 달 25일 제주지역 5개 장애인복지관 공동으로 ‘장애인식개선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이번 시도는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제주도농아복지관, 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등 5개 기관이 함께 한라산 윗세오름과 영실, 어리목
등에서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에 대한 캠페인과 퀴즈 등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장애인복지관협회 관계자는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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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5월 6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김원식의 ‘Listen with me’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5월 5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5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1. ‘시각장애인 세종대왕’ 송암 박두성 선생 탄신기념식 열려
시각장애인들의 세종대왕이라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 127주년 탄신 기념식이 어제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기념식에는 조명우 인천시 행정부시장, 유관기관 인사, 장애인복지단체장과 유가족 및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송암박두성 선생은 1888년 인천 강화군에서 태어나 시각장애인 교육에 매진하다 오랜 노력 끝에 1926년 최초의 한글점자인 훈맹정음을 발표했으며, 실제 점자보급을 위해 점자책을
발간하는 등 시각장애인들에게 정보와 교육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두성 선생을 추모하는 예배를 시작으로 기념식 행사가 열렸으며, 기념식 후에는 남동구 수산동으로 이동해 묘소 참배를 진행했습니다.
한편, 세계 책의 수도 인천을 맞아 시각장애인들에게도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길을 열어 준 박두성 선생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기 위해 현재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 1층에서
전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 넷마블 “장애인 정보부족 인식 개선 더디게 만들어”
일반인들은 장애와 장애인들에 대한 정보부족이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더디게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넷마블 게임즈와 사단법인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는 지난 4월1일부터 열흘간 공동으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약 1,500여명의 참여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일반인들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의 이유로 ‘차별 및 인권침해(41%)’와 함께 ‘장애에 대한 인식 부족을 주요 이유로 꼽았습니다.
또 ‘장애인은 일반 학생들과 같은 학교에 다니는 것이 좋다’(79%), ‘장애인은 사회 속에서 살아가야 한다(92%)’라고 답해 장애 비장애 통합교육 및 공동생활에 관한
비장애인들의 긍정적 인식도 나타냈습니다.
넷마블은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면서 일반인들이 장애와 장애인들에 대해 어떤 인식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기 위해 설문을 진행했다”며, 이와 함께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젝트 ‘2015 장애인권교육용 동화책 스토리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 만들기’의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동화책 공모전의 접수기간은 오는 5월 22일(금)까지며 장애인 인권에 관심 있는 누구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습니다.
넷마블 관계자는 “작은 시도지만 장애인권용 동화책 제작 및 배포를 통해 장애 및 장애인에 대한 인식전환을 이뤄내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장애인식개선용
게임교구를 만들어 일반 초등학생들이 교실 내에서 장애에 대한 바른 인식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넷마블은 장애인식개선 동화책 공모전외에도 ‘학부모 게임문화교실’, ‘전국장애학생e스포츠대회’ ‘게임여가문화체험관’ 등 게임업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방면에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습니다.
3. 송일국, 장애어린이재활병원 건립 1억원 기부
푸르메재단은 어제 어린이날을 맞이해 배우 송일국이 어린이재활병원 건립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송일국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의 모습을 담은 2015년 달력 판매 수익금 중 1억원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했습니다.
송일국의 기부는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해 10월, 푸르메재단 홍보대사인 가수 션 씨와 함께 삼둥이를 데리고 송도사랑 마라톤 10Km를 완주한 기념으로 송일국
, 송대한, 송민국, 송만세의 이름으로 369만 원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송일국은 “지난해 대한, 민국, 만세와 푸르메재단을 방문해 힘들게 치료받고 있는 장애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을 만나 재활치료가 필요한 많은 장애어린이들이 제 때, 제대로 치료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습을 보고 또 다시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대한민국의 모든 아이들이 대한, 민국, 만세처럼 건강하게 자라나길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푸르메재단 관계자는 “장애어린이의 아픔을 남의 일이 아닌 모두의 일로 생각하고 마음을 보태준 송일국 씨께 감사드린다”라며 “기부금은 장애어린이와 가족들이 간절히 기다려온
어린이재활병원을 짓는 데 소중히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4. 지적장애인 철제 침대에 가둔 시설 대표 벌금형
안전을 이유로 장애인을 3년 가까이 철제 침대에 가둬 둔 사회복지 법인 대표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대법원 1부는 장애인을 감금한 혐의로 기소된 H사회복지법인 이모 대표에게 벌금 500만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앞서 이 대표는 H사회복지법인에서 지내는 A양을 간질발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철제 침대에 가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양은 무려 2년 9개월 간 식사시간과 운동 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을
철제 침대에 갇혀 생활했다.
철제 침대는 가로 1m, 세로 1.7m, 높이 1m 크기로 침대의 네 기둥은 쇠파이프로 세웠고 기둥과 기둥 사이도 쇠파이프로 연결해 철창과도 같았습니다.
더욱이 쇠파이프를 완충제로 덧대고 녹색 테이프로 감았지만 군데군데 뜯겨 나가 있어 보호를 위한 장치로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앞서 1·2심 재판부도 “철제 침대가 시설에서 (A양을) 손쉽게 관리하기 위해 고안된 것으로 보호 장치로는 보기 어렵다면서 이 대표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이에 이 대표는 침대가 오직 A양의 부상방지 및 사고예방 보호를 위한 기구이고 특별한 경우에만 사용했으므로 감금죄에 해당되지 않아 무죄라며 상고했으나 대법원은 원심의 판단은
정당하다고 판시했습니다.
5. 청소 도구만 가득…유명무실한 ‘ 장애인 화장실’
앵커 멘트:
예전보다 장애인을 위한 화장실들이 공공건물이나 학교등에 많이 설치돼 있죠.
그런데 장애인들이 정작 이용하려고 하면, 청소도구가 가득 쌓여있는 등 불편하기 짝이 없다는데요.
계현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3068783&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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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5월 5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제작에 안윤환, 진행에 임성원이었습니다.
곧이어 ”권순철의 케이빅 톡톡’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5월 5일 케이빅 톡톡(카카오택시 타봤니?)

2015년 5월 5일 케이빅 톡톡(카카오택시 타봤니?)

2015년 5월 4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4일 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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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각장애인대회 위해’ 히딩크-구혜선-김보성, 오는 7일 여의도서 모인다
거스 히딩크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15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의 성공을 위해 전면에 나섭니다.
2015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7일 오후 2시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추대식을 갖고 거스 히딩크 감독을 명예위원장에 추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히딩크 감독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축구전용구장인 ‘드림필드’를 개장하는 등 시각장애인스포츠에 대한 지원을 계속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 이날 행사에는 2015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홍보대사인 김보성과 구혜선이 참석하며, 공식기자간담회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2. 이상일 의원, 시각장애인 대회 지원법 가결모든 유형의 장애인들 지원 최선 다해갈 것
새누리당 이상일 의원이 이달 10일부터 17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2015 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를 지원하기 위한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개정안이 지난 달 말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고 전했습니다.
4년마다 열리는 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는 IPC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가 인정하는 장애유형별 국제종합대회입니다.
정부와 서울시는 이번 서울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모두 109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나 지원에 대한 법적 근거가 미비해 예산을 제대로 집행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지난 2012년 11월 국제경기대회 지원법이 시행되기 전 서울대회 유치 신청이 이뤄져 이 법에 근거한 예산 지원을 받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이에 이상일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의를 거쳐 관련법 개정안을 지난해 11월 17일에 발의했고,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서울 대회는 원만하게 치러질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의원은 “지구촌 시각장애인들의 축제인 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의 성공을 저해하는 문제가 해결돼 참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각장애인과 다른 유형의 장애인들을 돕기 위한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3. 7일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안성서 개막
제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7∼9일 사흘간 안성시에서 열립니다.
이번 장애인체육대회에는 31개 시·군의 2083명의 선수단이 16개 종목에서 열띤 경합을 벌입니다.
시는 안성에서 처음 열린 제61회 경기도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룬 경험을 토대로 적극적으로 장애인대회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대회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대회를 준비해왔다”며 “뜨거운 우정과 화합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4. 아산시, 신정호국민관광지 장애인 전용 자전거 도입
충남 아산시가 신정호 국민관광지에 보행장애가 있는 장애인을 위한 전용 자전거를 도입했습니다.
아산시는어제 보행장애가 있는 장애인이 탑승할 수 있는 좌석이 부착된 자전거 2대를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신정호 대여소가 보유한 공영자전거가 장애인이 이용하기 힘들다는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이번에 장애인 전용 자전거를 도입했으며, 이를 통해 장애인들도 자전거를 이용해 편안하고
안전하게 신정호 국민 관광지를 한껏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시 관계자는 “모든 시민들이 함께 공영자전거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하고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행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5. 세종시, 정신장애인 사회적응훈련 실시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7일 세종시 정신장애인의 사회적응을 높이기 위한 사회적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는 베어트리파크에서 정신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식물심기, 식물원 및 동물원 관람 등을 체험하게 됩니다.
이 행사는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이상 사회적응 훈련으로 회원과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자긍심과 삶의 활력소 증진, 그리고 사회 적응능력을 향상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박항순 보건소정신건강증진센터장은 “정신장애인들이 사회적응훈련을 통해 장애인 뿐만 아니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행복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6. 출소후 장애인 성폭행 男 징역 7년
출소 후 5개월여 만에 지적장애여성을 강제 추행하고 성폭행한 2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법 제12형사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요식업계 배달원 28살 A 씨에게 징역 7년과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9월경 충남 청양군 소재 근무지에서 지적장애 2급의 21살 여성을 강제 추행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에 앞서 A 씨는 지난 2012년 절도죄 등으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지난해 4월경 출소한 바 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출소 후 5개월 만에 지적장애를 갖고 있는 피해자를 강제추행하고 강간함으로써 그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며 “이 사건 범행으로 피해자는 치유하기 어려운 정신적
충격과 고통을 받게 된 반면 피고인의 피해회복 노력은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7. 북무안톨게이트 근무 장애인 승용차 치여 중태
그제 오후 7시50분께 전남 무안군 북무안톨게이트 하이패스 차로에서 37살 A 씨가 운전하는 승용차가 근무 중이던 장애인 47살 B 씨를 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B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씨는 한국도로공사가 위탁한 외주업체에 고용된 장애인 근로자입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8. 시각장애인 축구 국가대표팀 ‘마음으로 슛!’

눈이 보이지 않아도, 축구를 향한 열정으로 훈련을 이겨내는 또하나의 국가대표팀이 있습니다.
마음으로 공을 차는 시각장애인 대표팀을 KBS 정현숙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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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5월 4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권순철, 진행에 장효주였습니다.
곧이어 ‘유석종의 토킹풀이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5월 2일 케이빅 위클리 2부

한주간 시사와 문화, 스포츠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종합보도전문 프로그램.

1. 시사톡: 우리동작장애인자립생활센터 강윤택 소장

2. 스포츠톡: 박의권 스포츠 의견가

3. 문화톡: 복지TV 정유림 기자

2015년 5월 2일 케이빅 위클 1부

한주간의 장애계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종합보도전문 프로그램.

1. 5월 1주 주간 KBIC 뉴스: 남서영 뉴스 캐스터

2. 하상주간소식: 하상점자도서관 최연신 담당자

3. 케이빅 핫톡: 제30회 장애인을 위한 국제 기술 컨퍼런스를 통해 본 시사점(김보미)

2015년 5월 1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1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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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년 고속버스 요금 동결
올해 일반 고속버스와 우등 고속버스의 요금이 동결됩니다.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는 그제 “운전기사 등의 인건비와 차량유지비, 임대료, 고속도로 통행료 등이 상승했지만 지난해 세법개정에 따라 올해 4월부터 일반 고속버스에 적용하던
부가가치세 10%가 면제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기재부는 요금 인상 요인이 인하 요인보다 많았지만 대중교통 주 이용객인 서민의 부담을 줄이고자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고속버스 요금 인상 요인이 크지만 서민경제를 고려해 우등 고속버스 요금까지 동결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2년 단위로 인상하고 있는 고속버스 요금은 2010년 올린 뒤 2012년에는 올리지 않았다가 이듬해인 2013년 2월에 2010년 대비 4.3% 인상했습니다.
고속버스업계 관계자는 “도로망 확충에 따른 자가용 증가, KTX 신설 등 교통환경이 급변했는데 정부가 아직도 고속버스를 고급 교통수단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면서 “요금이
고속버스보다 더 비싼 새마을열차도 부가세가 면제되고 택시도 90%를 감면해주는데, 어려운 업계 사정을 감안해 정부가 더 전향적인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 세계 공항 서비스 평가… 인천공항, 10년째 1위
인천국제공항이 2014년도 세계 공항 서비스 평가에서 종합 순위 1위에 올라 10년 연속 1위 기록을 세웠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8일(현지 시각)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국제공항협의회에서 ‘아시아·태평양 최고 공항’과 ‘대형 공항 최고 공항’ 부문에서도 1위에 올라 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김포국제공항도 중규모 공항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3. 수족구병 환자 급증…”영유아 손씻기 생활화해야”
영유아 감염병인 수족구병 환자가 최근들어 크게 증가해 주의가 요망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외래환자 1000명당 수족구병 의사환자 수는 4월 19~25일 3.8명으로 3주 전인 3월 29일~4월 4일의 1.8명보다 2배 이상 늘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수족구병 환자수는 기온이 상승하고 외부활동이 증가하는 5월 이후 더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족구병은 엔테로바이러스에 의해 생후 6개월~5세 이하의 어린 아이들이 많이 걸리는 질환으로, 침, 가래, 콧물, 대변 등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염됩니다. 손, 발, 입 안의
안쪽 점막과 혀, 잇몸 등에 수포성 발진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며 영유아는 기저귀가 닿는 부위에 수포가 형성되기도 합니다. 특히 뇌간뇌염, 뇌수막염, 급성이완성 마비, 신경원성
폐부종, 폐출혈 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이 경우 치명적일 수도 있습니다.
수족구병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집단생활시설에서 전파될 가능성이 큽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수족구병 예방을 위해 외출 후, 배변 후, 식사 전후, 기저귀 교체 전후 손을 씻는 것이 좋다”며 “수족구병 유사 증상이 있으면 즉시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가급적
타인과 접촉을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4. 한국인 대장암 발병률 세계 1위…10만명당 45명
한국인의 대장암 발병률이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0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국의 대장암 발병률은 10만 명당 45명으로 조사 대상 184개국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이는 국가별로 다른 인구 구성·통계의 정확도 등을 고려, 국제암연구소가 각국의 통계를 비교할 수 있도록 표준화한 결과입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슬로바키아가 42.7명으로 한국의 뒤를 이었고, 헝가리, 덴마크 등이 대장암 유병율이 높은 나라로 손꼽혔습니다.
이밖에도 네덜란드, 노르웨이, 벨기에 등 선진국이 대장암 발병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장암은 고열량 육식 위주 식생활과 운동 부족 등이 원인으로 꼽혀 ‘선진국형 암’으로도 불립니다.
초기에는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지만 일단 암이 진행되면 다른 암보다 암세포의 증식이 빠르고 말기 생존율이 낮아 조기 진단이 치료의 핵심입니다.
고대구로병원 암병원 대장암센터 민병욱 교수는 “대장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거의 100% 가까이 완치되므로 무증상인 시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같은 병원 오상철 교수는 대장암 예방을 위해 “당류나 지방질이 많은 육류는 줄여야 한다”며 “하루 30분 정도 꾸준히 운동하면 효과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5. “청소년 비만, 부모 탓 아냐.. 친구가 문제”
10대 청소년들이 비만인 경우 이는 부모 탓보다 친구가 문제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엑세터대 연구진은 2000~2012년에 걸쳐 아이 300명의 비만 데이터를 비교한 결과 이 같이 밝혀졌다고 지난 2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전했습니다.
테렌스 윌킨 교수는 “젊은 시절 비만은 우리 시대 가장 중요한 건강 문제이다. 우리가 이를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전략을 짜려면 그 원인부터 알아야 한다“며 ”이번 결과는 젊은 시절
비만이 나이에 따라 다른 원인을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첫 연구“라고 말했습니다.
공중보건연구회의 존 미들턴은 “어느 누구도 과체중이 되는 것을 택하지는 않는다. 사실 비만은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에 의해 부분적인 영향을 받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비만저널 최신호에 실렸습니다.
6. 한국인의 적정 음주량은…’소주 몇 병?’
우리나라 사람의 체질에 맞춰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 ‘적정 음주량 가이드라인’이 나왔습니다.
29일 충남대학교병원에 따르면 대한가정의학회 알코올연구회는 이달 중순 열린 학술대회에서 ‘한국인의 적정 음주량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습니다.
이 가이드라인은 대한가정의학회 알코올연구회원이 최근 5∼6년 동안 각종 국제학술지에 발표된 논문을 분석하고 한국인의 체질을 종합해 만들었습니다.
연구회는 일주일 기준 한국인 남성은 20도짜리 소주 2병 이하를 마시는 게 적당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여성과 65세 이상 노인, 음주 후 안면홍조를 보이는 사람은 1병 이하를
마시도록 권고했습니다.
지금까지는 한국인의 체형과 체질에 맞는 음주량 가이드라인이 없어 “주당 국제 표준 잔 기준으로 14잔을 마시는 것이 적절하다”는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 알코올 남용 및
중독연구소’ 기준을 따랐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종성 대한가정의학회 알코올연구회장은 “우리나라 사람이 서양인에 비해 체구가 작을 뿐만 아니라 음주 후 안면홍조를 보이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많아 미국 기준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습니다.
7. 강해지는 자외선…눈 건강도 비상
초여름 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햇살도 무척 강해지고 있습니다.
봄볕 속 자외선은 피부뿐 아니라 눈 건강에도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소식은 YTN 정혜윤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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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5월 1일 금요일 KBIC 생활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권순철, 진행에 이창현이었습니다.
곧이어 ‘귀로보는 라디오’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4월 30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30일 목요일 KBIC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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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0대 그룹 25곳, 장애인 고용 외면…802곳 공개
국내 대기업 대부분이 장애인 고용을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오늘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 크게 어긴 공공기관과 기업 등 802곳의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30대 그룹 가운데 25곳에서 장애인 고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공공 기관 가운데는 국회와 서울·경기 등 8개 교육청이 포함됐습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코오롱 등 64곳은 장애인을 한 명도 고용하지 않았습니다.
고용부 관계자는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채우지 못한 기관은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내도록 하는 등 제재를 가하고 있지만, 적합한 인재 충원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이를 기피하는 대기업이
적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장애인 의무 고용률은 공공기관 3%, 민간기업은 2.7%입니다.
2. NS홈쇼핑, 장애인 고용·기부봉사 솔선
NS홈쇼핑은 다양한 기부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물론 윤리경영을 실천하며 상생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삶의 가치창출과 행복나눔’을 슬로건으로 하는 NS홈쇼핑의 사회공헌 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봉사의 모범적 사례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2013년 장애인 의무 고용률(2.5%)보다 2배 이상 높은 5.2%로 고용률을 올렸습니다.
특히 장애인들이 보다 편안하게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재택근무 설비도 지원합니다.
2009년에는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과 함께 장애인 고용증진 협약을 맺고 장애인 고용에 힘써왔으며, 2012년과 2013년 지식경제부 주관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3. 제주도, 장애인 인권보장 5개년 계획 수립 추진
제주도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장애인의 인권 보장을 위해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지난 2011년 제정된 ‘제주도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오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 동안의 계획을 세우는 작업입니다.
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장애인 정책과 환경을 분석하고 장애인 차별과 인권 침해 관련 실태를 조사할 계획이며 장애 유형별 정당한 편의제공 및 편의시설 현황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통해
중장기적 정책 목표를 제시하고, 시책 방향도 설정할 방침입니다.
오는 10월 용역을 마무리할 때까지 자문회의,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열어 장애인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반영할 예정입니다.
홍성희 도 장애인자활담당은 “장애인에 대한 시혜의 관점이 아닌 장애인이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의 관점으로 장애인 정책 방향을 선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4. 행복한 세상 유성장애인복지관에 뮤지컬 티켓 전달
행복한세상 김창식 대표는 29일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대전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장애인 가족들을 위한 300만원 상당의 뮤지컬 ‘점프’ 공연티켓을 전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가족들이 잠시나마 공연을 즐기며 삶을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장애인과 가족들을 위해 수준 높은 공연과 체험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가족뮤지컬 ‘점프’는 5월 2일 오후 3시와 7시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공연됩니다.
5. 고궁박물관, 청각장애인 초청 궁중떡 만들기 교실 운영
국립고궁박물관이 청각 장애인을 초청해 전통 궁중음식을 만들어 보는 체험 행사를 오는 11월까지 12차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계절별 궁중음식으로 봄에는 쑥버무리와 오미자화재, 여름에는 삼색경단과 수박화채, 가을에는 녹두메편과 포도차, 겨울에는 깨찰편과 강귤차 등을 만들어보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청각 장애인들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전문 수화 통역원이 수화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6. “시각 장애 체험해 보니…안내견 도움 절실”

4월 마지막 수요일은 세계안내견협회가 지정한 ‘세계 안내견의 날’입니다.
안내견의 날이었던 어제 서울에서는 시각 장애인의 눈과 발이 되어 주는 안내견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습니다.
KBS 하무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7. 장애를 장점으로 극복한 시각장애인 골볼 선수

곧 서울에서 전 세계 시각장애인들의 스포츠 축제가 열립니다.
9개 종목 중 시각장애인 3명이서 박진감 넘치게 펼치는 종목인 골볼,
CBS 이사라 기자가 시각장애인 골볼 국가 대표인 김은지 선수를 만나봤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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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4월 30일 목요일 KBIC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박민수, 진행에 변현주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클래식 산책’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참우리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2015 이.창.훈.과 마주보기

2015년 5월 1일 서강대학교 정하상관 118호에서 있었던 ‘참우리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2015 이.창.훈.과 마주보기’ 실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