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9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29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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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 열려
한국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은 지난 27일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2015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습니다.
선수 및 임원 등 120여 명이 함께한 이날 결단식에는 한국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이병돈 회장, 대한장애인체육회 김성일 회장, 새누리당 김정록 의원, 심재철 의원, 이노근 의원 등이
참석해 우리나라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병돈 한국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를 계기로 대한민국 시각장애스포츠 붐이 일어나길 바란다”며 “선수단들이 열심히 해서 개최국의 체면을 걸고 종합
10위를 달성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국가대표팀 선수단 김정만 단장은 “많은 국민들이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고 있는 만큼 남은 기간 동안 훈련에 매진해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김성일 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 여러 감독·코치들이 한 몸이 돼 땀을 흘리면서 여기까지 달려왔다”면서 “그 땀이 헛되지 않도록 대한장애인체육회도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오는 5월 10일부터 17일까지 서울시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세계 60개국 2000여명의 선수단이 기량을 겨루며, 우리나라의 경우 9개 전 종목에 102명의
선수단이 참가합니다.
2. 대전시, 시각장애인 위한 민원서류내용 음성변환 서비스 시행
대전광역시가 시각장애인 등의 편의를 위해 인감 및 본인서명사실 확인서 관련 민원서류의 세부내용을 음성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를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합니다.
대전시는 민원서류를 읽기 어려운 시각장애인·저시력 노인인구 등 사회적 약자의 편의를 위해 주민등록 등·초본 음성변환 서비스에 이어 인감·본인서명사실확인서 관련 민원서류의 내용을
음성으로 안내하는 민원서류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민원서류는 구 민원실이나 동 주민센터에서 직접 발급받는 인감과 본인서명사실확인서 관련 9종의 민원서류로 인감증명서 4종 및 본인서명사실확인서 5종입니다.
음성변환용 바코드는 발급받는 서류의 모든 페이지 오른쪽 위쪽에 사각형으로 표시되며, 음성변환 서비스는 인쇄물음성변환 출력기나 보이스아이 등의 스마트폰 앱으로 출력된 음성 변환용
바코드를 인식하면 민원서류 내용이 음성으로 안내됩니다.
대전시 관계자는 “민원서류에 대한 음성서비스 제공의 확산은 시민의 작은 불편을 해소하는 맞춤형서비스를 구현해 나가는 것으로 시정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3. 대신증권 크레온, 시각장애아동들에게 점자 동화책 기증
대신증권 크레온이 시각장애아동들에게 점자 동화책을 기증합니다.
크레온은 ‘크레온-북 릴레이’ 프로젝트를 통해 만든 점자 동화책을 전국 15개 학교와 관련단체에 전달한다고 밝혔습니다.
크레온이 런칭 4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크레온-북 릴레이’ 프로젝트는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책 보급률이 낮은 것에 착안해 기획됐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객들이 프로젝트 홈페이지에 접속해 동화책 내용을 한 줄씩 입력하면, 크레온이 총 10종의 점자 동화책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만 2,000여명의 고객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10종류의 점자책은 국립서울맹학교를 비롯해 한빛맹학교,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서귀포 기적의 도서관 등 총 15곳의 시각장애아동
관련단체와 시각장애아동들에게 기증될 예정입니다.
김상원 대신증권 크레온영업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총 만 2000명의 고객과 크레온이 함께 만든 뜻 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크레온은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들의
사랑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4. 국제로타리 3640지구,시각장애인과 함께 하는 나들이봉사 펼쳐…4년째 활동
국제로타리 3640지구가 지난 25일 산하 67개 클럽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서울지부 소속 시각장애인 200명 등 350여 명과 강촌 레일파크를 찾았습니다.
그동안 해마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남산을 비롯해 올림픽공원 걷기대회 등을 개최해오다 지난 2013년부터는 레일바이크 체험을 3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국제로타리 3640지구 주항수 씨는 “처음 시작했을 때는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는 데, 해마다 느끼는 일이지만 함께 활동을 하며 오히려 더
많은 것을 배워간다”며 “시각장애우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가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국제로타리 3640지구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서울시지부를 통해 해마다 정기적인 나들이 봉사는 물론, 배리어프리 영화 관람 등 문화활동 지원에도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 안마시술소 운영 불법 수사…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 ‘날벼락’
인천 남부경찰서는 관할 보건소에 신고하지 않고 안마시술소를 운영한 혐의로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 관장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지난 27일 밝혔습니다.
앞서 남구보건소는 ‘복지관에서 불법 안마시술소를 운영한다’는 민원을 접수한 뒤 시설을 점검해 이 같은 정황을 포착하고 A 관장을 형사 고발 조치했습니다.
보건소 관계자는 “사회복지법인이 운영하는 복지관에서 무허가 안마시술소를 운영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라며 “안마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대가를 받은 것도 문제”라고 꼬집었습니다.
경찰은 최근 A 관장을 한 차례 불러 안마시술소 운영 기간과 수익금 규모 및 사용처 등을 조사했으며, 혐의가 인정될 경우 A 관장 또는 법인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에 대해 A 관장은 “안마서비스센터가 5년 이상 운영돼 왔는데 불법인 줄 인식하지 못했다”며 “안마 대금은 후원금 형식으로 받았고 복지관을 운영하는데 썼으며, 시설 폐쇄 여부는
법원의 판단에 따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6. ‘제20회 광주광역시 시각장애인 재활수련대회’ 펼쳐져
4월 장애인의 달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인데요.
광주광역시에서도 시각장애인들의 재활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자세한 현장 소식, 복지TV 양예슬 아나운서의 목소리로 만나보시죠.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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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4월 29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김원식의 ‘Listen with me’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4월 28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28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1. 방통위, 스마트 수화방송서비스 기술 표준 제정
방송통신위원회는 어제 청각장애인의 방송접근권 확대 및 일반시청자의 방송 시청 편의 제공을 위해 현행 수화방송서비스를 개선한 스마트 수화방송서비스 표준을 제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 수화방송서비스 표준은 방송영상과 수화영상을 방송망과 인터넷망으로 각기 제공해 수신기가 두 영상을 수신하고 동시에 한 화면에 재생해 수화영상의 제거, 크기ㆍ위치 조정이 가능한
방송과 인터넷이 융합된 하이브리드 방송방식에 대한 제반사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번 표준은 방송과 인터넷의 융합미디어 동기화 기술을 수화방송서비스에 적용한 세계 최초입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번 표준 채택을 통해 현행 수화방송서비스에 대한 개선 기반이 마련됐다며, 표준기술을 ITU-T에 국제표준으로 제안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할 방침입니다.
위원회 관계자는 “유료방송사업자를 대상으로 금년에 실험방송을 추진하고 2016년 시범방송에 이어 2017년에 본격 상용서비스를 적용할 계획”이라며 “스마트 수화방송서비스를 통해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방송과 인터넷이 융합된 스마트미디어 환경에서 청각장애인의 방송접근권 보장 및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2. 충남도, 천안에 전국 최초 이동형 시각장애체험장 개장
안대나 아이패치 등 보조 장비 없이 시각장애 체험이 가능하고 이동 설치가 자유로운 ‘이동형 시각장애체험장’이 전국 최초로 충남 천안에서 문을 엽니다..
충남도는 천안 동남구 충절로에 위치한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지역사회 장애인식 개선과 사회통합을 위해 제작한 이동형 시각장애체험장 ‘같은 공간 다른 생각 Air’를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체험장 외관은 남녀노소 모두 좋아할 수 있는 캐릭터와 흰지팡이와 점자블럭 등 시각장애 이미지의 디자인이 가미된 에어바운스 형태로 길이 7m, 너비 7m, 높이 3m의 2동이며, 각
동별 개별 운영 및 결합 운영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또한, 체험장의 내부는 빛이 전혀 투과되지 않는 암전 상태의 미로로 구성돼 각종 음향 및 효과 등을 통해 안대나 아이패치 등 보조장비 없이도 시각장애를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동형 시각장애체험장은 충남도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찾아가는 시각장애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전화와 홈페이지를 통해 체험 신청을 받을 계획입니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동형 시각장애체험장이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해소하고 사회통합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3. 공주시, 고령자, 장애인 대상 주거환경개선 추진
공주시가 사회적 약자인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내일부터 5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자를 접수받습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고령자와 장애인의 주거환경개선을 통해 이들의 생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에는 8가구에 대해 시행한 후 앞으로 4년간 대상자를 늘려간다는
계획입니다.
 신청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상 기초생활수급자이면서 65세 이상 노인가구와 지체·뇌병변·시각장애인 가구이며, 80세 이상 자립생활이 가능한 노인가구와 1~2급 중증장애인 가구를 우선
선정합니다.
 지원은 가구당 600만원 범위에서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과 지붕·벽 수리 등 건축부분, 난방·전기 등 설비부분으로 나눠 현물지원 방식으로만 진행됩니다.
 공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이 어렵고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이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4. 탐앤탐스, 장애인 바리스타 30명 채용 예정
탐앤탐스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지난 24일 공단본부에서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장애인고용증진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식은 탐앤탐스 김도균 대표와 황호림 인사전략본부장을 비롯해 공단의 박승규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으며, ㈜탐앤탐스는 올해 ‘장애인 바리스타 30명 이상 채용‘을 목표로
노력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오는 2016년에는 60개 직영매장을 대상으로 ‘매장마다 1명 이상의 장애인 채용’ 방안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공단은 ㈜탐앤탐스가 필요로 하는 바리스타를 양성하기 위해 공단 서울맞춤훈련센터를 통해 맞춤훈련을 적극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박승규 공단 이사장은 “경기 침체로 장애인 고용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탐앤탐스의 장애인 고용 계획은 매우 고무적인 소식”이라며 “공단은 장애인이 안정되고 좋은 일자리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맞춤훈련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탐앤탐스 김도균 대표도 “기업의 장애인 고용에 있어 직면할 수 있는 현실적인 부분들을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과 함께 개선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탐앤탐스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근로자간의 차별 없는 고용 확대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화답했습니다.
5. 장애인 임산부, 임신부터 출산까지 이중고
앵커 멘트>
이번 소식은 장애인 여성들의 임신과 출산 문제에 관한 내용입니다.
장애 여성은 특히 임신관련 합병증 위험이 더 높지만, 적절한 진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인데요.
KBS 박광식 의학전문기자의 보도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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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4월 28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제작에 안윤환, 진행에 유혜윤이었습니다.
곧이어 ”권순철의 케이빅 톡톡’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4월 27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27일 월요일 KBIC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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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증장애인 평생일터’ 행복공장 운동본부 출범
장애인의 행복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중증장애인의 평생 일터 행복공장 만들기 운동본부’가 경기도 파주시 에덴복지재단에서 출범했습니다.
출범식에는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과 장애인 일자리에 관심 있는 여야 의원들이 참석했고 박근혜 대통령도 축전을 보내 운동본부의 출범을 치하했습니다.
행복공장 만들기 운동본부는 ‘Happy Dream Job’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과 사회 취약 계층의 일자리 만들기 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더불어 사는
희망의 메시지를 창출할 예정입니다.
2. 서울시, “장애인 기업활동 지원 조례” 시행
새정치민주연합 양준욱 서울시의원이 장애인 기업 활동 지원의 내용을 담아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장애인 기업활동 지원 조례’가 지난 23일 제259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번 조례는 장애인의 경제적·사회적 지위 제고 및 장애인을 소극적 시혜의 대상이 아닌 서울특별시 지역경제의 주체로 자립할 수 있도록 장애인 기업활동 촉진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장애인 기업활동의 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장애경제인 교육·훈련과 연수, 장애인 기업에 대한 정보·자료 제공 등입니다.
양준욱 의원은 “집행부는 관련 조례 내용을 적극 추진해 장애인 기업에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3. 시각장애인 축구 국가대표팀, K리그서 시축
2015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25일 잠실 레울파크에서 K리그 챌린지 서울 이랜드FC와 부천FC의 경기에서 시각장애인축구 국가대표팀이 시축을 가졌습니다.
이번 시축에는 2015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전맹부 소속 축구선수단의 공격수 장영준, 수비수 김경호, 곽창현, 하지영 선수가 경기장에 올랐습니다.
또한 이들과 함께 시축을 펼칠 골키퍼로 이랜드FC의 주전 김영광 선수가 나섰습니다.
조직위는 또 이날 레울파크 입구에 공간을 만들어 관람객을 대상으로 시각장애인 체육체험 등을 진행했습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시축과 체험행사가 시각장애인 체육 종목과 2015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에 대한 대중의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2015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는 전 세계 시각장애인 선수들이 참여하는 국제종합스포츠대회로, 다음달 10일~17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등 11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육상,
체스, 축구, 골볼, 유도, 역도, 쇼다운, 수영, 텐핀볼링 등 9개 종목 경기가 진행됩니다.
4. SK 대학생 봉사단, 관광공사와 장애인 여행도우미 앱 보급 협력
대학생자원봉사단 SK SUNNY가 지난 24일 한국관광공사와 ‘오디오 스토리텔링 콘텐츠 제공’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SK SUNNY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사운드투어가이드’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스마트투어가이드’의 콘텐츠 협력을 통해 장애인-비장애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공유, 확산하기 위해 체결됐습니다.
‘사운드투어가이드’는 지난 2013년 SK그룹 사회공헌재단인 SK행복나눔재단이 주최한 ‘1회 해피노베이터’ 공모전에서 수상한 장애-비장애 소통 프로그램으로. ‘소리로 떠나는
여행’을 콘셉트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아울러 ‘스마트투어가이드’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무료 오디오가이드 앱으로 대한민국 유명 관광지를 총 24개 테마로 서비스 중이며, 재미있는 역사와 문화를 한국어와 외국어
오디오 해설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임성식 SK행복나눔재단 교육문화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장애인-비장애인의 공감대 형성 및 소통 가능한 콘텐츠를 발굴, 제공함으로써 우리사회의 문화장벽을 해소하는 기반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SK 행복나눔재단은 앞으로도 모든 사람이 장애 편견 없이 스스로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5. 효성 임직원, 장애아동ㆍ청소년 가족과 1박2일 동반여행
효성그룹이 양평 보릿고개마을에서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장애아동ㆍ청소년 가족과 효성 임직원 가족의 동반 여행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동반 가족여행은 지난해 7월 장애인 의료재활 전문기관인 푸르메재단과 함께 준비한 재활치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임직원 여덟 가족과 장애아동ㆍ청소년 여덟 가족 총 52명이
참가했씁니다.
이들은 25일 주간에는 인절미 만들기, 손수건 만들기 및 송어잡이 체험을 했고, 야간에는 레크레이션 활동과 바비큐 파티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 26일에는 민물고기 생태체험관을 관람하고 딸기 농장에서 딸기 수확 및 잼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조현상 부사장은 “효성은 장애아동, 청소년이 사회의 온전한 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가족여행이 이들 가족의 건강과 행복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6. 평택선관위, 장애인 유권자 투표편의 지원책 ‘마련’
경기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9일 실시하는 평택시의회의원재선거(평택시다선거구)에서 장애인유권자 등의 참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투표편의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평택시선관위에 따르면 유관기관 및 장애인단체의 협조를 얻어 공동으로 장애인 투표편의 시설을 점검했으며, 이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 유권자의 경우 선관위에 신청하면 휠체어 탑재 등이
가능한 차량과 투표보조 도우미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또한 청각장애 선거인을 위해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수어용 투표안내문을 게시하고 시각장애 선거인을 위해 점자형 투표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점자형 투표보조용구를 각 투표소에 비치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모든 투표소에 전동휠체어 출입이 가능한 기표대를 설치하고 투표안내 도우미를 2명 이상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평택시선관위는 장애인 유권자가 선거에 참여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빠짐없는 투표권 행사를 당부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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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4월 27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장효주였습니다.
곧이어 ‘유석종의 토킹 풀이’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4월 24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24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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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대중교통 요금 인상안 진통 끝 시의회 통과
서울시의 대중교통요금 인상안이 진통 끝에 시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서울시의회는 어제 오후 본회의에서 서울시가 제출한 ‘대중교통 요금조정 계획에 대한 의견청취안’을 참석 의원 92명 중 74명 찬성으로 가결했습니다.
시의회는 서울시가 제출한 2개의 안 중 지하철 요금은 200원, 버스 요금은 150원 올리는 안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심야버스 요금은 서울시 안보다 50원 낮은 300원 인상을, 마을버스는 서울시 안보다 50원 인상한 150원을 인상하라는 의견을 내 인상폭을 조정했습니다.
시의회는 심야버스는 심야시간대에 서민들이 주로 이용한다는 점을, 마을버스는 운영 여건과 운수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이같이 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상은 성인 요금에만 적용되며 어린이와 청소년 요금은 동결됩니다.
또 오전 6시30분 이전 교통카드를 이용해 탑승하면 기본요금을 20% 할인해주는 ‘조조할인제’가 도입됩니다.
서울시는 의회의 의견 등을 고려해 버스정책시민위원회와 물가대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친 뒤 새 요금제를 6월말∼7월초 시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날 표결에 앞서 일부 의원들은 서울시가 요금 인상 추진에 앞서 여론 수렴을 충분히 하지 않았고 자구 노력도 부족했다며 요금 인상에 반대했습니다.
2. 다음달부터 태풍 이전·이후 단계도 예보
다음달부터는 태풍보다 한 단계 약한 열대저압부에 대해서도 예보가 실시됩니다.
기상청은 5월1일부터 태풍 예보를 사전 및 사후 단계인 열대저압부까지 확장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열대저압부는 태풍보다 한 단계 약한 기상현상이지만 태풍으로 단기간에 발달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 태풍의 세력이 약해져 형성된 열대저압부도 역시 위험기상을 동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응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있었습니다.
기상청은 국정과제인 ‘총체적 국가재난관리 체계’의 일환으로 태풍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예보 서비스를 확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윤화 기상청장은 “열대저압부 정보가 올 여름 우리나라의 태풍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3. 호텔 ‘별 등급’ 디자인 이렇게 바뀐다
‘별’로 표시되는 새로운 호텔 등급 표지 디자인이 어제 공개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40여년간 호텔업 등급을 표시해왔던 무궁화 대신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별을 도입하고, 새로운 별등급 표지 디자인을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호텔업 별등급 디자인은 전통 기와지붕의 곡선을 모티브로 한 별 모양으로, 전통적인 구름 문양을 별 곡선에 가미했습니다. 바탕 색채는 감청색으로 청명한 하늘을 표현했으며,
5성급은 차별성을 위해 고급스러운 고궁갈색을 적용했습니다.
구 등급 현판이 놋쇠로 제작됐던 것과 달리, 별 등급 표지판은 항공기 제작에도 사용되는 합금의 일종인 두랄루민을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습니다. 별은 반짝이는 은빛으로 처리해 모던함을
더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4월말까지 호텔업계의 의견을 수렴한 후 5월초 호텔등급표지를 고시할 예정입니다.
4. 혜민스님과 만찬 ‘경매’에 나와…시작가 300만원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잘 알려진 혜민 스님과 함께하는 한 끼 식사가 경매에 나옵니다.
미술품 경매사인 K옥션은 25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진행하는 ‘문화예술사랑 온라인 경매’에 ‘혜민 스님과 함께하는 힐링 만찬과 멘토링’이 출품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낙찰자는 5월15일 오후 7~9시 3명까지 초대해 혜민 스님과 식사를 하며 멘토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매는 300만원에 시작하며 이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사단법인 위스타트를 통해 국내 저소득층 어린이, 청소년 복지, 교육 보건 지원에 사용됩니다.
응찰은 K옥션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5월6일 오후 4시까지 가능합니다.
5. 로봇이 해저발굴한다…태안 마도해역서 적용시험
해저 발굴에 로봇을 이용하기 위한 공동연구가 시작됩니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 같이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해저로봇을 수중문화재 조사 현장에서 활용하기 위한 현장 공동연구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해양문화재연구소는 국내 유일한 해저 전문 발굴조사기관이고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는 사업비 200억원이 들어가는 해양수산부의 ‘다관절 복합이동 해저로봇 개발’ 사업에 따라 해저로봇
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이에 두 기관은 이 기술을 수중발굴조사에 이용하기로 하고 지난해 8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달까지는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수중로봇연구실과 해양공학수조에서 이를 위한 해저로봇
‘크랩스터 CR200′의 기초 실험을 실시했습니다.
해양문화재연구소 관계자는 “해저로봇은 깊은 수심과 빠른 조류, 높은 탁도 등 우리 수중 환경에 따른 제약요인을 해소하고 시야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무인 잠수정의 문제점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6. 성생활 활발한 사람이 돈도 더 잘 번다
성관계를 더 자주 갖는 사람일수록 돈도 더 잘 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 앵글리아러스킨대 연구팀이 그리스인 7천500명의 행동연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일주일에 2∼3번 섹스를 하는 사람이 그보다 덜
자주 하는 사람보다 보수가 4.5% 높았습니다.
연구는 그러나 활발한 성샐활이 일의 성취를 높여 소득을 증가시키는 건지, 아니면 돈을 더 잘 버는 사람이 성생활에 있어서도 운이 좋은 건지는 분명히 규명하지 않았습니다.
연구를 주도한 닉 드라이다키스 앵그리아러시킨대 교수는 “매슬로의 욕구단계 가설에 따르면 개인적인 삶에서 더 행복하고 성취감을 느낄수록 일에서도 더 생산적이고 성공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교수는 “성적으로든 아니든 사람은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사랑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라며 “그렇지 않으면 외로움이나 사회불안, 우울감에 더 민감해지고 이것이 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인력저널에 게재될 예정입니다.
7. 사무실에 식물두면 우울감·피로감 줄고 활력 높아져
식물로 꾸며진 사무실에서 일하면 긴장감, 우울감, 피로감은 줄어드는 반면 활력지수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사무실 면적대비 5%를 식물로 꾸미고 83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실험방법은 심리 실험의 평가 도구로 사용되는 검사법 주의회복척도, 기분상태검사, 어의구별척도를 이용했습니다.
측정 결과 식물이 있는 사무실이 식물이 없는 사무실에 있는 것에 비해 긴장감, 우울감, 분노·적개심, 피로의 감정이 평균 22% 줄었고, 활력지수는 38% 늘었습니다.
또 정신적 긴장으로부터 인지 및 정서적 회복 능력을 나타내는 주의회복척도는 미설치 공간에 비해 57% 높았습니다. 쾌적함, 자연스러움, 편안함 역시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은하 농진청 도시농업연구팀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식물을 옆에 두면 정서 회복과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됐다”며 “이 실험결과는 앞으로 실내 식물의 기능과
관련 산업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말했습니다.
8. 국내 최고령 MC 송해 평전 ‘나는 딴따라다’ 출간
국내 최고령 진행자인 송해의 삶을 다룬 평전 ‘나는 딴따라다’가 27일 출간됩니다.
홍보사 HNS HQ는 실향민 출신으로 30년간 KBS 1TV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한 송해의 삶과 국내 대중문화연예사가 담긴 ‘나는 딴따라다’가 스튜디오 본프리에서 출간됐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오민석 단국대 영어영문학과 교수가 지난 1년간 송해를 곁에서 지켜보면서 책을 썼습니다.
송해는 30일 오후 서울 강남 리베라호텔에서 출판기념회 겸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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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4월 24일 금요일 KBIC 생활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권순철, 진행에 이창현이었습니다.
곧이어 ‘귀로보는 라디오’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4월 25일 케이빅 위클리 2부

한주간 시사와 문화, 스포츠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종합보도전문 프로그램.

1. 시사톡: 우리동작장애인자립생활센터 강윤택 소장

2. 스포츠톡: 박의권 스포츠 의견가

3. 문화톡: 복지TV 정유림 기자

2015년 4월 25일 케이빅 위클 1부

한주간의 장애계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종합보도전문 프로그램.

1. 4월 4주 주간 KBIC 뉴스

2. 하상주간소식: 하상장애인복지관 강사은 사회복지사

3. 케이빅 핫톡: 편견없는 시선으로 장애인 바라보기(김보미)

2015년 4월 23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23일 목요일 KBIC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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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애인 단체, ‘막말 경찰’ 인권위 진정
장애인과 인권 관련 단체들이 어제 집회 과정에서 일어난 경찰의 막말 논란과 관련해 경찰이 장애인을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은 오늘 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장애인의 날 집회에서 종로경찰서 경비과장 등이 장애인 차별 발언을 한 것은 물론 해명자료에도 여전히
장애인을 차별하는 내용이 포함돼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종로서 경비과장과 경비계장, 또 종로경찰서장을 상대로 인권위에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앞서 종로서 경비과장은 그제 장애인의 날 집회 과정에서 “오늘은 장애인의 생일 같은 날”이라는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됐습니다.
2. 장애인 의무 고용률 ‘저조’…평균 2.54%
장애인 의무고용 사업체의 장애인 고용이 해마다 늘고 있지만 여전히 의무 고용률을 밑도는 곳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장애인 고용은 15만 8천여 명에, 고용률은 2.54%였고, 2013년 보다 0.06%p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중앙 정부와 지자체의 고용률은 2.65%, 공공기관은 2.91%로 모두 의무 고용률 3%보다 낮았습니다.
민간기업의 경우도 의무 고용률 2.7%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 장애인 전용 정읍 곰두리스포츠센터 개관
장애인 전용 전북 정읍 곰두리스포츠센터가 지난 22일 문을 열었습니다.
시는 “장애인의 재활운동과 체력단련 및 목욕 공간 등을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재활을 돕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곰두리스포츠센터를 건립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1월 착공해 이날 개관한 곰두리스포츠센터는 사업비 62억원이 투입됐고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입니다.
지하 1층에는 목욕탕과 가족탕, 체력 단련실, 재활 운동실, 수중 재활실, 주차장이 지상 1층은 체육관과 사무실, 지상 2층은 다목적실과 당구장, 탁구장,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장애인 전용으로 운영되는 곰두리스포츠센터는 신축 설계부터 장애인을 고려해 건립됐습니다.
목욕탕 내부에는 손잡이 봉, 터치식 자동문과 위험한 상황을 알리는 직원 호출벨l)을 설치했으며 체육관 단상에는 휠체어를 타고 무대로 진입할 수 있도록 무대경사로도 만들었습니다.
김생기 정읍 시장은 “곰두리스포츠센터는 정읍시가 1만여 장애인의 복지향상과 체육활동 증진을 위해 마련한 시설이다”며 “앞으로 많은 장애인들이 이곳에서 재활훈련과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4. 경주 장애인단체 간부 보조금 횡령
경주의 한 장애인단체 간부가 보조금과 후원금 수천만원을 횡령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이 단체 간부 A씨는 지난해부터 경주시가 지원하는 운영비와 개인과 단체가 기부한 후원금 3천여만원을 개인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주시는 관련 사실을 일부 확인하고 일정 금액을 변상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각 지자체가 사회단체 보조금의 집행내역을 철저히 확인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5. 정읍시, ‘장애인의 날’ 맞아 블라인드 레스토랑 운영
전북 정읍시보건소가 제3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 인식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1일 라온 레스토랑에서 시각장애체험 프로그램인 블라인드 레스토랑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체험행사에는 정읍시의회 이도형 의원을 비롯하여 복지시설 관계자 및 초.중등학생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에서 모두 3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날 참가자들은 전라북도 시각장애인연합회 정읍지회장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실제 시각장애인의 생활에 대한 내용 등을 듣고, 어둠 속 식사와 함께 손 감각으로 물건 종류 파악하기 등을
체험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어둠 속에서 걷고, 식사를 하는 동안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시각장애인의 불편과 고통에 대해 생각해보고 눈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블라인드 레스토랑은 1999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앞을 보지 못하는 유르크 슈필만 목사가 시각장애 체험 레스토랑인 ‘블라인드 카우’오픈을 시작한데서 유래됐습니다.
6. 홍천군, 취약계층 장애인 287명 재활사업 본격 추진
홍천군은 장애인의 건강증진, 장애 예방과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22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은 지역사회 변화를 목적으로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재활촉진 및 사회참여 증진을 도모하고자 수행되는 사업으로 현재 등록관리 대상자로
취약계층 장애인 287명이 등록됐으며 물리치료사, 재활 간호사를 중심으로 방문재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 장애유형별 장애 원인이 선천적 장애가 9.5%, 후천적 장애가 90.5%로 유아를 대상으로 사고로 인한 장애의 위험성을 알리고 실제 교통상황에서의 올바른 교통 행동을 습득시켜
사고를 예방하고자 장애예방 교육도 실시합니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의 재활촉진 및 사회참여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해 장애인의 신체적, 심리적 건강관리를 위한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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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4월 23일 목요일 KBIC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박민수, 진행에 변현주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클래식 산책’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4월 22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22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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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고법, 시각 장애인 재판연구원 임명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19일, 4기 재판연구원 42명을 임명해 서울고법에 24명, 서울중앙지법에 18명씩 각각 배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임명된 4기 재판연구원 중에는 시각장애 1급인 33세 김동현씨도 포함됐습니다.
부산과학고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소재공학과를 졸업한 김 재판연구원은 2011년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입학한 후 이듬해인 2012년 사고로 양쪽 시력을 모두 상실했으나,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법전원 4기생들과 함께 졸업해 변호사시험에 합격했습니다.
김 재판연구원은 서울고법 민사34부에 배치돼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서울고법은 김 재판연구원 임명을 계기로 본관 1, 2, 15층 및 외부출입구에 점자 유도블록을 설치하고 승강기 1대를 독립 운행할 수 있도록 시설을 보완했으며, 법원청사
동문 측 횡단보도 신호등에 시각장애인용 음향안내 신호기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서울고법 관계자는 “김 재판연구원이 서울고법 구성원이 된 것을 계기로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 보호라는 사법부 소임을 다하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 노원구, 23일 중계근린공원서 ‘장애인복지박람회’ 개최
서울 노원구는 내일 오전 9시 30분 노원구민회관과 중계근린공원서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7500여명이 함께하는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장애인 복지박람회’를 엽니다.
노원구민회관에서 열리는 기념식은 한국장애인문화진흥회의 ‘사물놀이’ 등 다양한 식전 행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6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될 예정이며, 본 행사
이후에는 뇌성마비장애인의 피아노 연주 등 공연이 이어집니다.
중계근린공원에서는 29개 장애인 단체와 복지시설 등이 부스를 운영하는 ‘장애인복지박람회’가 개최돼, ‘수화 체험 부스’, ‘시각 장애 체험’ 등 다양한 체험 기회가 마련됩니다.
김성환 구청장은 “‘장애는 단지 불편할 뿐, 불행한 것이 아니다’라는 헬렌 켈러의 말처럼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이 조금의 불편함 속에서도 내일의 희망을 노래하고, 삶의
질이 한층 더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노원구에 등록된 장애인은 지난해 12월 기준 2만7739명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중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 삼육대, 국내 대학 최초 시각장애인스키 가이드단 창단
삼육대학교는 오늘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한장애인스키협회와 업무 협약식을 갖고, 국내 대학 최초로 국가대표 시각장애인스키 가이드단을 창단해 공식 후원하기로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육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각장애인스키 가이드를 육성해 나가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우선 생활체육학과 학생 중 5명을 가이드로 선발할 예정입니다.
또한 삼육대는 대한장애인스키협회에서 진행하는 대회 및 장애인 스키학교에 대해서도 후원하기로 했습니다.
삼육대 관계자는 “시각장애인스키 가이드가 가지는 의미가 삼육대가 추구하는 교육이념과 잘 부합해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화합하게 하는 사랑의 매개체가 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습니다.
4. 따뜻한동행, 장애인과 함께하는 나눔 콘서트 개최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 오는 24일 오후 8시 서초동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봄봄봄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국내 첫 장애인 앵커 이창훈의 진행과 고인경 교수의 수화통역이 함께 이루어지는 이번 콘서트는 420명의 장애인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둘러봄, 나눠봄, 즐겨봄’의 주제로
진행됩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멋진 음악가를 꿈꾸는 장애청소년 연주자들과 함께 감동의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따뜻한동행 김종훈 이사장은 “장애인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따뜻한 하모니로 전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기회가 닿는 데로
장애인들에 대한 문화나눔 기회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씁니다.
5. 탐앤탐스, ‘2015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공식 후원
탐앤탐스는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이어 ‘2015 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보자 열정으로, 뛰자 희망으로!’라는 슬로건 하에 오는 5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 간 열리며, 서울잠실실내체육관 등 서울 일대 11개 경기장에서 치러집니다.
탐앤탐스는 2015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전국 400개 매장에 설치된 영상매체를 통해 대회 홍보 영상을 상영 중이며,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대회 정보를 안내하는 등 전방위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는 “미국, 중국, 호주 등 전세계 시각장애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를 후원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열정과 희망의 장이 될
이번 대회가 장애인들만의 축제가 아닌 전국민의 축제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습니다.
6. 폭력의 사각지대에 놓인 ‘발달장애’학생들

발달 장애 학생들은 학교 폭력을 당해도 제대로 의사표현을 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죠.
이런 이유 때문에 발달 장애 학생들이 언어 폭력이나 상처가 크지 않은 폭력에 사실상 무방비로 노출돼 있어 대책이 시급해 보입니다.
KBS 유호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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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4월 22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김원식의 ‘Listen with me’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4월 21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21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1. 정부, 올해 중증장애인 종합대책 ‘추진…
이완구 국무총리가 어제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3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올해 중증장애인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이 국무총리는 “유엔은 세계인구 15%를 장애인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등록장애인도 250만명이 넘어서고 있다. 이중 90%이상이 사고 등으로 인한 후천적 장애”라며
“장애문제가 나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함께 풀어나가야 한다. 정부는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국무총리는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해서 안전한 장애인삶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 보다 세밀한 중증장애인을 위한 종합대책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내년까지 장애판정체계
개편해서 서비스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 국무총리는 “장애인이 행복한 사회가 선진 복지사회라고 할 수 있다. 내곁에 아프고 불편한 분들이 있는데 나홀로 행복할 순 없다”며 “국민여러분께서 장애 이웃을 위해 사랑을
베풀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2. 서울시, 장애인녹색재단과 대규모 숲 ‘조성’
서울시가 한국장애인녹색재단과 산림탄소상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숲 조성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한국장애인녹색재단과 함께 서울시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탄소 상쇄 숲을 매년 1개소씩 총 3개소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탄소 상쇄 숲 조성에 필요한 사업비 약 3억원은 한국장애인녹색재단에서 제공하고 서울시는 부지 확보, 사후관리 등 역할을 분담해 공동으로 시민참여행사로 추진하는 데 협력하게 됩니다.
서울시는 숲이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기후변화를 막는데 매우 중요한 자원으로 산림탄소상쇄제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2013년 부터 시민과 기업들의 참여를 통한 탄소 상쇄 숲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3. LG, 시각장애인용 책 읽어주는 도서관 이용 100만건 돌파
LG 상남도서관은 책 읽어주는 도서관의 이용(다운로드) 건수가 100만건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6년 시작한 책 읽어주는 도서관은 시각장애인 및 독서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장애인들을 위한 서비스로 LG전자와 LG유플러스가 개발한 ‘책 읽어주는 휴대전화’와 PC를
통해 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 음성으로 제작된 도서를 무료로 다운로드해 들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누적 가입 회원 수는 9000명으로 대부분이 시각장애인이며, 상남도서관의 보유 음성도서도 만권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모바일 기기로 제공되는 음성도서로는 국내 최대 규모입니다.
분야별 음성도서는 문학이 3700여권으로 가장 많고, 이어 인문·사회 3500여권, 예술·역사 800여권, 학습·이료(안마교육) 600여권, 철학·종교 550여권 등이며, 이용
비중은 문학 도서 50%, 인문·사회 16%, 예술·역사 7%, 종교 6%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4. 안선영, ‘장애인의 날’ 맞아 나눔의 향기 전파
한국장애인재단 홍보대사인 방송인 안선영이 뇌병변장애인 바리스타들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 35cm에서 장애인,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 장애인 예술가 지원기금 마련을 위한 나눔 향초를
제작했습니다.
나눔 향초 만들기는 안선영 홍보대사가 직접 기획한 이벤트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향초판매 수익금을 장애인 예술가 양성 및 활동 지원, 장애에 대한 편견과 인식개선을 위해 사용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연말에는 발달장애를 가진 동물화가 신수성의 꿈을 응원하는 전시회를 개최하기도했씁니다.
안선영은 “자신을 태워 세상을 밝히는 나눔 향초가 장애인 예술가의 꿈을 밝히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과 함께 장애가 장애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희망의 향기로 널리 퍼져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장애인재단 이성규 이사장은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봄, 장애인의 날을 맞아 나눔의 향기가 사회 곳곳에 널리 전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5. 장애인 웹접근성 개선, 무료 컨설팅 제공
미래창조과학부가 어제 국제청소년센터에서 한국정보화진흥원과 공동으로 ‘2015년 웹 접근성 지킴이 및 멘토’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진흥원은 그동안 정보통신기술(ICT) 기본지식을 보유한 대학생 및 미취업자 등을 선별해 교육을 통해 웹 지킴이 110명과 멘토 11명을 양성했고, 앞으로 이들을 통해 웹사이트의
접근성 준수 여부를 진단하고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웹 접근성 준수여부 점검을 희망하는 기관은 ‘웹 접근성 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진단과 컨설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날 행사는 전년도 우수 지킴이와 멘토에 대한 상장 수여, 지킴이·멘토 위촉장 수여 및 지킴이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또한 이날 발대식에서는 시각 장애인 겸 작가인 소재원씨가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소 작가는 앞으로 장애인 정보접근 환경 개선을 위한 각종 강연과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6. “손·발이 돼 드립니다” 장애인 돕는 ‘착한’ 특허

요즘들어 장애인의 손과 발이 돼주는 ‘착한’ 특허들이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인데요.
최근에는 기업들이 뛰어들면서 일상생활에 편리함을 주는 가전 생활용품 특허가 많아졌다고 합니다.
KBS 이소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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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4월 21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제작에 안윤환, 진행에 유혜윤이었습니다.
곧이어 ”권순철의 케이빅 톡톡’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4월 21일 케이빅 톡톡(세월호 벌써 1년?)

2015년 4월 21일 케이빅 톡톡(세월호 벌써 1년?)

2015년 4월 20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20일 월요일 장애인의날 KBIC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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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애인단체,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촉구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어제 장애인 단체들이 장애인 정책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어제 오후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활동보조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정부가 자의적으로 정한 등급에 따라 너무 부족하게 책정됐다”며 장애인 정책의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성인이 된 장애인 자녀에 대한 부양 의무를 부모에게 계속 지우는 부양의무제에 대해서도 비장애인과 차별적이라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대학로 일대를 돌며 장애인이 처한 현실을 알렸으며, 오늘 오전 7시부터 마로니에 공원에서 행진과 집회 등을 열었습니다.

2. 복지부, 제3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보건복지부는 오늘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제3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주요인사와 장애인복지 유공자 및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복지 유공자 훈·포장 수여와 ‘올해의 장애인상’ 시상식도 진행됐습니다.
올해의 장애인상에는 강병령 부산 광도한의원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장애인 직업안정에 힘써온 김지민씨, 대한민국장애인미술대전 수상자인 김지환 다운복지관 환경미화원 등 3명이 수상했습니다.
특히 기념식 최초로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이 담긴 일상적인 용어들을 바로잡아 나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장애인·비장애인 바른표현 사용 캠페인 선포식’도 열렸습니다.

3. 국내 장애인 273만 명…89%는 후천적으로 발생

우리나라 장애인은 270만명이 넘고 대부분은 후천적으로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어제 발표한 ’2014년 장애인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국내 장애인 인구는 273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5.6%로 나타났습니다.
장애인의 88.9%는 사고나 질환 등 후천적인 원인으로 장애가 생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장애인 중 65살 이상 노인의 비율은 43.3%로, 10년 전보다 10%포인트 높아졌으며, 장애인 1인 가구 비율도 24.3%로 10년 전보다 2배 넘게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전체 장애인 가구의 67%는 자신의 가구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층이라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장애인의 77.2%는 만성 질환을 갖고 있다고 답해 비장애인보다 2배 이상 높았습니다.
장애인 취업률은 36.6%로 국민 전체 취업률 60.9%에 비해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이었습니다.
장애인의 복지 요구 순위는 소득과 의료, 고용 순이었으며, 이 중 의료 보장 요구는 급속한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인해 10년 전 조사때보다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복지부는 이번 장애인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장애인의 의료 이용과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올해 말까지 중장기 건강관리 전략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4. 예금금리 높고 사업비 낮은 ‘장애인 금융상품’

금융감독원이 오늘 일반 상품보다 예금금리는 높고 사업비는 낮은 장애인 전용 금융상품을 소개했습니다.
금감원은 대부분 시중은행이 장애인을 대상으로 0.1-4% 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예금상품과 0.1-0.2%포인트의 금리를 감면해주는 대출상품을 운영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KDB생명과 NH농협생명은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장애인 251만 명을 대상으로 사업비를 낮게 적용해 일반 연금보다 10% 더 지급하는 연금보험상품을 판매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울러 12개 손해보험사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자동차보험료를 최고 17%까지 할인해주고 4개 생명보험사는 보험료가 최고 30%까지 저렴한 장애인 전용 상품을 운영중입니다.

5. 장애인 여행환경 ‘열악’…해외여행 경험 15%

최근 3년 동안 해외여행을 한 장애인은 15%에 그치는 등 장애인의 여행 환경이 매우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8일까지 혼자 이동이 가능한 장애인 2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해외여행을 하고 싶다는 장애인의 비율은 89%에 달했지만 실제로 최근 3년 내 해외여행을 한 적이 있다는 응답은 16%에 그쳤습니다.
이는 일반 국민의 지난해 해외여행 비율 49%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치입니다.
또 국내여행을 해봤다는 장애인은 72%였지만, 여행 여건에 불편을 느낀다는 장애인이 87%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불편의 원인으로는 74%가 이동 편의시설 부족을 꼽았고, 여행상품 부재, 비싼 여행비용 등인 것으로 답했씁니다.

6. 서울시 올해 장애인 공무원 262명 채용…‘근로 지원인’ 도입

서울시가 올해 장애인 공무원 채용을 262명으로 대폭 늘리고 근무를 돕기 위한 ‘근로지원인’ 제도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장애인 공무원을 전체 직원의 10%까지 채용하기로 하고 언론담당관과 여성정책담당관 등 주요 부서에 장애인 공무원을 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 공무원의 문서 대독과 대필, 출장 지원 등을 맡는 ‘근로지원인’ 제도도 현재 운영중인 4명에서 점차 확대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단순히 채용인원만 늘리는 게 아니라 장애인공무원들이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일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7. “성경에 나온 장애인에 대한 호칭 공식표현으로 수정해야”… 한일장신대 채은하 교수 주장

성경에 나온 장애인에 대한 호칭을 공식적인 표현으로 수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일장신대 채은하 교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가 최근 발간한 ‘장애인 신학’에 실린 논문 ‘한글 공인 성경들에 나타난 장애인 호칭과 그 의미’에서 한국교회가 사용하는 장애 관련 호칭들이 편견을 조장할 수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채 교수는 “일선 교회에서는 목회자들이 설교 중에 ‘소경’ ‘문둥이’ ‘앉은뱅이’ ‘귀머거리’ 등 장애인을 낮춰 부르는 표현을 서슴없이 사용하고 있다”며 “이렇게 된 것은 그간 번역된 한글 성경들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채 교수는 “1887년 한글로 번역된 최초의 성경 본인 ‘예수셩교젼셔’에서는 안잔방이와 절룩발이, 쇠경과 벙얼이, 귀먹당이, 심지어 ‘병신’이라는 호칭까지 사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채 교수는 “장애는 개인의 특징일 뿐인데 성경에서는 사람보다는 장애를 강조하고 있다”며 “편견을 갖게 하는 용어를 공식 명칭으로 개선하는 등 용어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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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4월 20일 월요일 장애인의날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장효주였습니다.
곧이어 ‘유석종의 토킹 풀이’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4월 17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17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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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지하철·버스요금 이르면 6월말 150∼250원 인상
서울의 지하철과 버스 요금이 이르면 6월 말부터 각각 250원, 150원씩 인상될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으로 대중교통 요금을 조정하기로 하고 서울시의회에 의견청취안을 제출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기본안이 채택되면 지하철 기본요금은 현재 1천50원에서 1천300원으로 23%, 간·지선버스 요금은 1천50원에서 1천200원으로 14.2% 인상됩니다.
광역버스도 450원 인상돼 현행 1천850원에서 2천300원으로, 마을버스는 100원 인상돼 현행 750원에서 850원으로 각각 요금이 인상됩니다.
서울시가 대중교통요금을 올리는 것은 2012년 2월 지하철과 버스 요금을 150원씩 인상한 이후 3년여만입니다.
시는 “지하철 운송원가가 1인당 1천185원으로 1인당 928원인 버스보다 257원 높다”면서 “원가차이를 고려하고 지하철 노후시설 개선 투자를 앞당기고자 지하철과 버스 요금에
차이를 두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는 대신 오전 6시30분 이전 교통카드를 이용해 탑승하는 경우 기본요금의 20%를 할인해주는 ‘조조할인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23일까지 시의회의 의견을 들은 뒤 버스정책시민위원회와 물가대책심의위원회를 거쳐 5월말∼6월초 인상 폭을 확정하고 6월말∼7월초 요금조정안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2. 9호선 운영사 4년간 168억 흑자…시민 고통은 외면
서울 지하철 9호선은 혼잡이 워낙 심해서, 지옥철이란 말까지 등장했는데요,
승객들은 이렇게 불편을 겪지만, 정작 운영회사는 해마다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S 홍성희 기자의 보도로 들어보시죠.
3. 5월 국제선 항공권 유류할증료 다시 내린다
4월 급등했던 국제선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5월에는 다시 내립니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이달 3단계에서 다음달 2단계로 내려갑니다.
미주 노선 유류할증료는 27달러에서 15달러로, 유럽·아프리카 노선도 26달러에서 15달러로 내립니다.
중동·대양주 노선은 22달러에서 14달러, 서남아시아·중앙아시아 노선은 12달러에서 7달러, 동남아 10달러에서 6달러, 중국·동북아 8달러에서 5달러, 일본·중국 산둥성은
4달러에서 3달러로 각각 조정됩니다.
유류할증료는 국제 유가 변동에 따라 움직입니다.
4. 19일 잠실·세종대로 일대 교통 통제…마라톤·보행전용거리 행사
이번 일요일 서울 도심에서 마라톤 대회와 보행전용거리 행사가 열려 광화문과 잠실 일대 교통이 통제됩니다.
서울경찰청은 19일 오전 7시40분부터 10시10분까지 잠실 일대에서 서울시·중앙일보 공동주최 ’2015 New Race Seoul’ 10㎞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잠실대교북단→잠실역 사거리→삼성교 동단 구간 진행방향 전차로가 통제됩니다. 반대방향으로는 통제구간 없이 정상소통하며 상황에 따라 가변차로제로 운영됩니다.
또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시 주최로 열리는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 행사로 광화문광장→세종대로사거리 진행방향 전차로의 차량 통행이 제한됩니다.
경찰은 통제구간 주변에 안내 입간판과 플래카드 350여개를 설치하고, 행사 당일에는 교통방송과 가로변 문자전광판 등을 이용해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파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행사가 열리는 잠실대교, 올림픽로, 강변북로→잠실대교 진입램프, 세종대로 등 시내 곳곳이 통제되는 만큼 사전에 원거리로 우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5. ‘올빼미족’ vs ‘아침형 인간’ 누가 더 건강할까
전체 수면시간이 같더라도 아침형 인간이 올빼미족보다 건강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의 일간 뉴욕타임스는 최근 의학저널 ‘임상 내분비학·신진대사’에 실린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김난희 교수팀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아침형 인간이 올빼미족보다 건강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소개했습니다.
김 교수팀은 47∼59세 사이의 성인남녀 1천620명을 대상으로 아침형 인간과 올빼미족으로 나눠 생활·수면 습관별로 건강에 어떤 차이가 나는지를 분석했습니다.
김 교수팀은 각각의 그룹을 상대로 체지방 정도, 허리둘레를 측정하고 포도당 부하검사, 골다공증 측정 검사 등을 실시했습니다.
그랬더니 올빼미족은 체지방과 혈액 속의 지방이 아침형 인간보다 많았습니다.
성별로는 남성의 경우 올빼미족은 아침형 인간보다 비만한 경우가 3배나 많았습니다. 노화에 따른 근육감소증에 걸릴 위험은 4배나 높았고, 당뇨에 노출될 가능성도 크게 높아졌습니다.
여성의 경우 올빼미족은 아침형 인간보다 대사증후군 위험이 2배나 높았습니다. 특히 올빼미족 여성은 허리둘레가 비만한 ‘올챙이 배’가 될 확률이 높았습니다.
김 교수팀은 올빼미족이 아침형 인간보다 건강이 나빠지는 명확한 이유를 규명하지는 못했지만,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습관은 수면의 질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올빼미족은 밤 8시 이후
몸에 좋지 않은 야식까지 더 많이 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추정했습니다.
6. 간 굳어가는 간경변증 34%가 50대…남성이 여성 2배
간 조직이 굳어져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는 간경변증 환자의 34% 이상이 50대 환자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09년부터 2013년까지 간경변증 건강보험 진료비 자료를 분석한 결과 50대가 34.5%로 환자 비율이 가장 높았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어 60대 25.9%, 40대 16.2%, 70~79세 15.6% 순이었습니다.
전체 환자 수는 2013년 기준으로 7만6038명이었습니다.
성별로는 남성 63.6%, 여성 36.4%로 2배 가량 차이가 났습니다.
인구 10만명당 환자 수는 152.1명으로 2009년 143.9명과 비교할 때 최근 5년간 연평균 증가율이 1.4% 수준이었습니다.
나이별로는 70세 이상 증가율이 높은 반면 70세 미만에서는 증가율이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10대와 20대 증가율은 각각 -11.5%, -14.5%로 다른 연령층에 비해 감소 폭이 컸습니다.
간경변증은 간에 만성적인 손상이 지속되면서 굳어지고 기능이 떨어지는 질환으로 증상이 계속되면 합병증이 발생하고 간암으로 이어집니다.
7. 암보다 무서운 ‘폐 질환’, 아픈 줄도 모른다 ‘공포’
폐 기능이 떨어지면서 호흡 곤란이 오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라는 병이 있습니다. 40세 이상 남성 5명 중 1명이 걸릴 정도로 심각한 병인데, 문제는 이렇게 폐가 나빠졌다는 걸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SBS 이종훈 기자의 보도로 들어보시죠.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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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4월 17일 금요일 KBIC 생활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권순철, 진행에 이창현이었습니다.
곧이어 ‘귀로보는 라디오’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4월 18일 케이빅 위클리 2부

한주간 시사와 문화, 스포츠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종합보도전문 프로그램.

1. 시사톡: 우리동작장애인자립생활센터 강윤택 소장

2. 스포츠톡: 박의권 스포츠 의견가

3. 문화톡: 복지TV 정유림 기자

2015년 4월 18일 케이빅 위클 1부

한주간의 장애계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종합보도전문 프로그램.

1. 4월 3주 주간 KBIC 뉴스: 남서영 캐스터

2. 하상주간소식: 강남장애인복지관 김신지 사회복지사

3. 케이빅 핫톡: 이제는 장애등급제 폐지 후의 대안을 논의할 때(김보미)

2015년 4월 16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16일 목요일 KBIC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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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천 장애인 사망 요양원에서 지난해에도 ‘사망’
올 1월 20대 지적 장애인이 폭행을 당해 숨진 인천의 한 장애인 요양원에서 이전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지난해 10월 영흥도에 있는 장애인 요양원에서 1급 지적장애인인 50살 나 모 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시설 재활교사 27살 임 모 씨가 자해하는 나 씨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가슴 위에 올라타 갈비뼈 여러 개가 부러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해당 가해교사는 시설에서 해고된 상태이고 앞서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해당 시설 전·현직 생활재활 교사 9명과 함께 입건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인천 장애인거주시설 의문사 대책위는 “지자체는 해당 시설 장애인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인권을 보장하는 후속 대책을 신속히 시행하라”며 “시설에 대한 폐쇄조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 “장애아동 학교생활 적응·지원 개선방안 철저, 학부모 사망사건 연루 학교 관계자 징계해야”
최유경 울산시 의원이 울산교육청에 장애 아동들의 학교 생활 적응 및 지원 개선 방안의 철저한 시행을 촉구했습니다.
최 의원은 어제 울산교육청으로부터 초등학교 취학을 앞 둔 장애유아 학교 생활 적응 및 특수교육 대상자에 대한 학교 생활 지원 개선 방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지난해 발생한 장애 아동
부모 사망과 같은 불행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최 의원은 “사건이 발생한지 5개월이 다 되어가는데도 아직 사건과 연루된 장학사나 학교 관계자의 징계가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제도적 보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학부모나 학생을
상대로 교육기관 종사자들의 고압적인 형태가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울산교육청은 이에 대해 특수교육 유관기관과 소통과 협력을 위한 ‘울산 어울림 특수교육 3.0 협의체’를 운영하고, 강남·강북 특수교육지원센터 중심의 초등학교 입학 전 사전 안내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초등학교 중심의 입학 전 학부모 상담과 특수학급을 안내하고, 장애 아동 편의시설 확충, 학교 생활 지원 및 적응력 향상을 위한 보조인력 배치, 특수교육대상 학생 지원을 위한
협의회 개최 등도 개선책으로 제시했습니다.
3.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예술축제’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는 내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35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을 포함해 약 600명이 관람할 이번 축제에서는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나눔챔버오케스트라’와 2014전국장애인합창대회 대상팀인 ‘용인쿰합창단’의 무대, 자폐성
발달장애 어린이들로 구성된 ‘하늘나무무용단’의 전통무용 등이 펼쳐집니다.
협회측은 장애인들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중앙대 의료진과 적십자사가 각각 의료봉사와 안내봉사를 맡게 됐다고 말했씁니다.
4. 덕수궁, 청각장애 청소년 초청 역사문화체험
장애인의 달을 맞아 청각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역사문화체험 과정이 마련됩니다.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는 내일과 오는 23일 인천성동학교 학생 30명과 에바다학교 학생 35명을 초청해 덕수궁과 대한제국역사관을 수화로 안내하는 역사문화체험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학생들은 덕수궁과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에서 여러 가지 과제를 수행하며 답사에 참여하고, 종이로 석조전 만들기와 퀴즈 풀기 등 체험행사도 함께할 예정입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계층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5. 장애인콜택시 내부 안전장치 강화 법안 발의
장애인콜택시의 휠체어 고정장치와 이용자 안전 벨트 등 내부장치에 대한 안전 기준을 마련하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습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민홍철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현행 교통약자법에는 장애인콜택시 이용자가 휠체어를 탄 채 승차할 수 있는 휠체어 리프트 등의 승강설비와 휠체어 고정설비, 손잡이를 설치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습니다.
하지만 택시내부의 휠체어 고정설비와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안전벨트 등의 구조·재질 등에 관한 세부설치기준은 상세하게 규정돼 있지 않은 실정입니다.
민홍철 의원은 “이동에 심한 불편을 느끼는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장애인콜택시의 내부 안전장치의 신뢰도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개정안을 통해 교통약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장애인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6. 장애인고용 늘린 ㈜베어베터·율촌·LG이노텍 등 포상
2015 장애인고용 촉진대회가 어제 더케이서울호텔에서 개최됐습니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서는 베어베터 김정호 대표가 철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장애인고용촉진 유공자 28명이 정부포상을 받았습니다.
철탑산업훈장을 받은 김정호 대표는 발달장애인(지적·자폐성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2년 베어베터를 설립했으며 현재 근로자 91명 중 80명이 장애인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산업포장은 지체1급장애인으로 아동 공부방, 장애인 성인야학 등을 자비로 운영하면서 아동·청소년들을 지도해온 고양시 맑은샘지역아동센터 이운자 씨가 수상했습니다.
이와 함께 대통령표창은 자동자 부품업체 대흥알앤티의 류진수 회장과 법무법인 율촌의 우창록 대표, 트루컴퍼니상은 LG이노텍이 대상을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기권 고용부 장관은 “장애인이 일을 통해 삶의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기업이 먼저 손을 내밀고 장애인 고용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7. 삼성화재, 7번째 청소년 ‘장애이해드라마’ 제작
삼성화재가 2015년 청소년 장애이해드라마 ‘윈드미라클의 바람동화’를 제작ㆍ방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제작돼 올해 7번째를 맞은 이 드라마는 교육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공동으로 주최해, 지난 6년간 전국 5천여 개 중ㆍ고등학교 170만명의 학생들의
교육에 활용돼 왔습니다.
이번에 제작된 드라마는 바람이 불어야 초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와 바람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자폐아동의 이야기로, 가수 겸 탤런트 조승현(JACE), 탤런트 박소영,
영화배우 장광이 출연했습니다.
드라마 ‘윈드미라클의 바람동화’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 오후 1시 KBS 2TV에서 방송됩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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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4월 16일 목요일 KBIC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변현주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클래식 산책’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4월 15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15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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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개 대학 서울세계 시각장애인대회 경기 지원
2015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전국의 7개 대학은 지난 9일 ‘경기지원 자원봉사자 지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조직위 임원과 경희대, 용인대, 충청대, 중부대, 가천대, 중앙대, 한신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들 대학은 협약에 따라 학생들이 대회의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입니다.
한편, 조직위원회는 학생들에게 국제 대회 참여 기회를 제공해 현장경험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실비제공, 참여증서 교부, 우수봉사자 포상 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2. 서울시 장애인단체, 장애인 ‘이동권 증진 마스터플랜(안)’ 반대
서울시내 4개 장애인당사자 단체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특별시가 발표할 예정인 ‘장애인 이동권 증진 마스터플랜(안)’에 대해 반대 성명을 발표하고, 장애인계의 의사를 반영하여
제대로 추진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서울농아인협회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서울지부, 한국지적장애인복지협회, 서울지체장애인협회 등 4개 단체의 장은 지난 13일 공동성명을 내고, 이번 마스터플랜(안)은 장애인계의 의견이
수렴되지 못한 채 독단적으로 추진돼 시급한 사안들은 제쳐두고 시각장애인이나 농아인 등의 요구를 담지 못한 일방적 대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서울시는 작년말부터 장애인 이동권 증진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 19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TF팀을 구성했으나, 정작 장애인당사자들을 대표하는 서울시의 주요 장애인단체들에는
연락조차 없었고, TF팀 구성에 대한 안내는 물론 의견을 묻는 질의서 한 장 보낸 적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성명서에 따르면 19명의 위원 중에는 4명의 장애인 대표가 있다고 하지만, 과연 이분들이 어떻게 선정됐고 다른 장애인들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는지 알 수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TF팀은 논의 과정에서도 장애인 단체에는 어떠한 논의 제안도 한 바 없으며, 올해 2월에 장애인대표회의를 통해 25개 항의 요구안을 수렴하여 제출했다고 하지만 어떠한 공식적
수렴 절차도 거치지 않았는데 어떻게 장애인들의 요구사항을 수렴했다는 것인지 알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러한 졸속 추진으로 인해 이번 발표 예정안은, “다른 항목들은 그동안 추진되고 있는 사항들의 항목 나열에 그치고 저상버스 100% 도입에만 중점을 둔 비현실적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이들 4개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서울시에 “민관합동 TF팀을 재구성하고 장애인당사자의 요구가 충분히 수렴된 종합 마스터플랜을 만들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3. 서울 중구, 시각장애인 걷기 편한 보도 조성
서울 중구는 시각장애인들이 걷기 편한 보도를 조성하기 위해 낡고 파손된 유도·점자블록을 정비하고 보도 턱을 낮추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돼 추진되며, 유동·주거인구가 많은 소공동·회현동·약수동을 중심으로 정비가 이뤄집니다.
한편, 중구는 도심에 있어 보행인구가 많고 상가가 많아 보도가 쉽게 낡고 보수 요청도 25개 구청 중 가장 많은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 서울시 복지상 장애인 분야 대상에 윤두선씨
서울시는 올해 서울시 복지상 장애인 인권분야 대상 수상자에 중증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힘써 온 뇌병변장애 1급 윤두선 중증장애인독립생활연대 대표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 11회를 맞은 서울시 복지상 장애인 인권분야는 ‘장애인 당사자’와 ‘장애인 지원자’ 분야에서 장애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시민에게 수여되며, 현재까지 총
58명이 이 상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상을 받은 윤 대표는 2000년 장애인 잡지 ‘열린지평’에 입사해 장애인에게 가해지는 사회적 차별을 알리는 데 노력했고, 2003년에는 국내 최초로 전동휠체어 수급권 확보
세미나를 열어 전동휠체어에 대한 건강보험 지원의 당위성을 세상에 알리기도 했습니다.
또 2004년부터는 중증장애인독립생활연대를 결성해 자립생활시설을 운영, 장애인 15명의 탈시설화와 사회 복귀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장애인 당사자 분야 최우수상에는 시각장애인의 권익과 여성장애인을 위해 노력한 전인옥 한국시각장애인여성연합회 여성장애인어울림 센터장이 선정됐고, 우수상은 1998년
서울장애인올림픽에서 축구 골키퍼로 뛰었던 윤정열씨와 백승완 가나안근로복지관 관장이 받습니다.
장애인 인권 지원자 분야 최우수상에는 장애인 인권 개선운동에 앞장선 비영리민간단체 ‘장애와 인권 발바닥 행동’이 뽑혔고, 우수상은 조준호 동작구 수화통역센터장에게 돌아갔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오는 18일 오후 1시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는 제35회 장애인의 날 기념 ‘희망서울 누리축제’에서 열리며,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상할 계획입니다.
5. 인스웨이브시스템즈, 장애인도 쉽게 인터넷 쓸 수 있는 기술 특허 등록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모바일 웹 접근성 향상 기술로 국내 특허를 등록했다고 어제인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특허는 ‘모바일 단말기의 웹 접근성을 위한 내비게이션 장치 및 방법’으로 장애인도 어렵지 않게 모바일 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울 전망입니다.습니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특허 등록으로 장애인 웹 접근성을 높여 다양한 모바일 웹 사이트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 관계자는 “웹 표준과 웹 접근성을 향상 전문기술을 연구 개발한 결과 일곱 번째 관련 특허를 보유하게 됐다”며 “HTML5 웹 표준 UI 플랫폼 ‘웹스퀘어5’에서도
웹 접근성 기반 기술을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6. 전주시, 장애인 위한 평생교육과정 운영
전북 전주시는 장애인들에 대한 교육복지혜택 제공과 생애주기별 교육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공모를 통해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전북지부를 장애인평생교육과정 운영기관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전북지부는 앞으로 2년간 전주시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장애인들에 대한 각종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게 됩니다.
특히 장애인평생교육사업의 취지에 맞춰 시설 이용자들에게 장애유형과 개인의 학습능력에 따라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지원하고 컴퓨터·직업기술 훈련·문화프로그램·현장학습 등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도 진행합니다.
이번 평생교육사업은 참여를 희망하는 전주시 등록 장애인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주시 관계자는 “획일적·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닌 개인별 욕구와 장애유형별 차이를 고려한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을 지원해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며 개개인의 역량강화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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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4월 15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김원식의 ‘Listen with me’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4월 14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14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1. 국립장애인도서관장에 이인학씨 임명
문화체육관광부가 어제 국립장애인도서관장에 이인학 씨를 임명했습니다.
신임 이인학 국립장애인도서관장은 초등학교 6학년 때 고열로 실명했으며, 대구대 특수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특수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후 국립국어원 한국점자위원회 위원을 지냈으며, 현재 국립서울맹학교 부장교사로 재직하며 국립특수교육원 점자교과서 품질관리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문체부 관계자는 “신임 관장이 교단 및 특수교육 분야에서 오랫동안 축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정보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정보접근성을 향상하고, 수요자 중심의 도서관 장애인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2. 서울시설公, 장애인콜택시 모바일 앱 출시
서울시설공단이 어제 장애인콜택시 전용 모바일 앱을 출시했습니다.
장애인콜택시 전용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전화상담원을 거칠 필요없이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콜택시를 부를 수 있게 되며, 특히, 병원진료 등과 같이 동일한 경로를 자주 이용하는
장애인 고객들의 특성을 고려해 ‘최근경로’, ‘퀵콜서비스’ 등 간편하게 콜택시를 신청할 수 있는 기능을 적용했습니다.
또한 전체대기자 현황, 택시도착까지 남은 거리 등도 확인가능하며, 언어장애인을 위한 음성안내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장애인콜택시 모바일 앱은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장콜’ 또는 ‘장애인콜택시’로 검색하면 다운로드 가능며, 아이폰용 앱은 하반기에 출시할 계획입니다.
또한, 공단은 5월말까지 모바일 앱을 사용해 장애인콜택시를 이용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증정할 계획입니다.
서울시설공단 전기성 장애인콜택시 운영처장은 “지난 2월부터 시범서비스를 운영한 결과, 장애인 이용객들의 반응이 무척 좋다” 며 “앞으로도 장애인분들이 편리하게 장애인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3. 항공기내 안전교육, 시각장애인 고려 없다
항공기 내에서 안전수칙 설명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안전브리핑을 비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장애인제도개선솔루션은 점자안전브리핑카드를 항공기 내에 비치해줄 것을 국토교통부와 항공사에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항공사는 고객들에게 기내 안전수칙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고 있지만 안전정보의 이해를 돕기 위해 승무원이 시범을 보이는 것을 시각장애인은 동등하게 제공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영상자료, 카드 등 시각자료를 통해 안내수칙을 제공하고 있지만 시각장애인 고객의 경우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정보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해외출장을 다녀왔다던 한 시각장애인은 “승무원의 도움으로 탑승 수속을 마치고 배정된 자리에 앉을 수 있었지만 문제는 안전 교육”이라며 “아무리 열심히 설명을 들어도 비상구의 위치가
어디인지, 구명조끼는 어떻게 착용하는 것인지, 산소마스크 위치는 어디인지 알 수가 없다. 만약 사고가 났을 경우 나 혼자 대처를 못할 것이란 생각이 들어 불안했던 기억이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현재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안전브리핑카드를 제공하는 항공사는 에어부산과 아시아나항공 두 곳 뿐이며 다른 항공사들은 관련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점자로 제작된 안전브리핑 카드를 비치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솔루션의 지적입니다.
솔루션 위원인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강용봉 사무총장은 “국토교통부의 2013교통약자이동편의실태조사에 따르면 시각장애인의 항공기 이용만족도는 가장 낮은 60점으로 나타났다”며 “다른
교통약자, 다른 장애 유형과 비교해도 가장 낮다. 시각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정보에 접근할 기회가 제공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4. 장애인 주차방해 과태료 50만원
앞으로 장애인 전용 주차공간에 물건을 쌓는 등 주차를 방해할 경우 과태료 50만원이 부과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장애인과 노인, 임신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에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새로 짓는 청사와 문화 시설 등 공공건물은 반드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받도록 했으며 인증은 LH공사와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에서 맡게 됩니다.
또 개정안은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주차 가능한 ‘장애인 자동차 표지’를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주차표지’로 명칭을 바꾸고, 그동안 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해 발급된 보행 장애인
보호자와 재외동포와 외국인(보행상 장애인), 애인복지사업 등을 하는 법인·단체와 시설 등에게도 발급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마련했습니다.
5. ‘ 장애인 사망시설’ 폭행 혐의 재활교사 9명 입건
자신이 돌보는 중증 장애인을 폭행한 생활자활교사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설에서 거주하던 한 장애인은 온몸에 멍이 든 채 의식을 잃고 발견됐다가 병원에 입원한 지 한 달 만에 사망하기도 했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어제 요양원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들을 상습적으로 때린 혐의로 심모(24)씨 등 전·현직 생활재활교사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심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같은 해 12월 25일까지 10차례에 걸쳐 장애인 10여명을 수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중 장애인 이모(27·지적장애 1급)씨는 지난해 12월 25일 오후 7시10분쯤 요양원 휴게실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당시 이씨의 머리에선 출혈이,
눈과 허벅지·발목 등에선 멍자국이 발견됐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이씨는 지난 1월 28일 결국 숨졌습니다. 사인은 머리 부분 경막하출혈로 확인됐으며 이씨의 부모는 “아들이 학대를 당한 것 같다”며 요양원을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이 지난해 11월부터 해당 요양원의 45일치 폐쇄회로TV(CCTV)를 분석한 결과 당일 오후 6시쯤 심씨가 이씨를 밀어 넘어뜨린 장면을 확인했으며 또 다른 재활교사들이 다른
장애인들을 툭 때리고 밀치는 장면도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증거가 확보됐고 피의자가 혐의를 인정하고 있다”며 기각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심씨가 이씨를 민 것이 직접적인 사망 원인이 됐다고 단정할 수 없어 폭행치상 혐의를 적용했다”며 “재활교사 9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고 해당
요양원도 장애인복지법 위반으로 해당 지자체에 행정통보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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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4월 14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제작에 안윤환, 진행에 유혜윤이었습니다.
곧이어 ”권순철의 케이빅 톡톡’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4월 14일 케이빅 톡톡(이창훈의 민낯2)

2015년 4월 14일 케이빅 톡톡(이창훈의 민낯2)

2015년 4월 11일 케이빅 위클리 2부

한주간 시사와 문화, 스포츠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종합보도전문 프로그램.

1. 시사톡: 우리동작장애인자립생활센터 강윤택 소장

2. 스포츠톡: 박의권 스포츠 의견가

3. 문화톡: 복지TV 정유림 기자

2015년 4월 11일 케이빅 위클 1부

한주간의 장애계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종합보도전문 프로그램.

1. 4월 2주 주간 KBIC 뉴스: 남서영 캐스터

2. 하상주간소식: 하상장애인복지관 강사은 사회복지사

3. 케이빅 핫톡: 아직도 높은 장애인들의 결혼장벽, 성공과 행복이 함유된 장애인의 자립생활이기를 기대하며…(김보미)

2015년 4월 13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13일 월요일 KBIC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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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원시, 호매실 장애인종합복지관 및 장애인복지센터 개관
수원시는 지난 10일 서수원권 장애인복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호매실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수원시 장애인복지센터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호매실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수원시 장애인복지센터는 지난 2012년 11월 착공해, 국도비를 포함 31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2층, 지상6층 규모로 건립됐습니다.
개관식은 길놀이, 퓨전국악, 수원시장애인합창단의 축하공연과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개관기념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호매실 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14년 11월부터 사회복지법인 천주교 수원교구 사회복지회에서 수탁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시설로는 상담실, 재활치료실, 주간보호실, 보호작업장,
수치료실, 물리치료실, 식당 등을 갖추었습니다.
이 밖에도 장애인들의 여가문화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재활승마, 배드민턴교실, 원예교실 등을 비롯해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을 위한 정보화교실과 운동기능 증진실 등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수원시 장애인복지센터는 수원시 장애인 단체의 숙원사업이었던 연무동 舊 재활복지회관을 이전·신축함으로써 안락하고, 쾌적한 공간 제공과 수화통역, 장애인심부름, 장애인편의시설 기술지원
등 양질의 One-Stop 서비스를 실시할 수 있게 됐습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호매실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장애인과 가족 모든 분들에게 행복과 감동을 주는 희망의 보금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장애인의 편의제공 및 생활안정 지원 등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 이성규 서울시립대 교수, 한국장애인재단 제3대 이사장 선임
한국장애인재단은 제3대 이사장에 이성규 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이자 서울시립대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이 이사장은 대통령 비서실 사회복지수석실 행정관,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을 거친 전문가로 알려졌습니다.
이 이사장은 장애인 정책 및 연구, 복지, 고용 분야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문성과 조직 관리를 포함한 행정 능력, 방송활동 등 대외 활동성이 좋아 재단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결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제2대 이채필 이사장은 지난 8일 임기를 마쳤습니다.
3. 고령자·장애인 민사소송에 국선대리인 지원
앞으로는 나이나 장애, 질병, 언어 문제로 민사소송에서 스스로 변론할 능력이 없고, 변호인을 선임하기도 어려운 사람들에게 정부가 무료로 소송 대리인을 선임해 줍니다.
법무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민사소송법 개정안을 오는 15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에는 고령자나 장애인, 다문화가족 구성원 등이 민사소송을 할 때 직권이나 신청에 의해 국선대리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또, 스스로 변론하거나 변호사를 선임할 능력이 없다고 판단되면 국고로 비용을 부담해 대리인을 선임해줄 계획입니다.
지금까지는 변론능력이 없어 법원에서 진술금지나 변호인 선임 명령을 받고도 변호사가 선임되지 않으면 소송 자체가 각하 처분됐습니다.
이와 함께 개정안은 후견인이 소송을 대신하면서 재판에 불출석하거나 상대방 주장에 대해 다투지도 않는 등 불성실하다고 판단되면 법원이 특별대리인을 선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법무부는 법률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적 약자의 소송 수행능력을 보완해주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것이라며 사법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4. 서울시, 장애인단체 시위에 지원센터 확충 약속
서울시는 평생교육센터 설치를 요구하며 시청에서 시위 중인 발달장애인 단체에 순차적으로 지원센터를 확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함께가는장애인부모회와 서울특수학교학부모협의회는 내년까지 권역별로 성인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4곳을 설치하고, 서울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1곳과 권역별 센터 4곳 설치 예산도 확보할
것을 시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의 경우 올해 1곳을 설립하고 앞으로 4곳을 추가로 확보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설치 기준 등이 6월 중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해지면 내년 중 설치하고, 권역별 센터는 지역 수요를 고려해 차례로 마련하겠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5. 뜻깊은 대학 MT…’장애아동과 함께’
[앵커 멘트]
이맘때면 대학마다 신입생들을 위한 MT가 한창이죠.
올해도 술을 마시고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는 등 매년 각종 사고로 얼룩지는 대학 MT를 보게 되는데요.
하지만 장애아동과 함께 뜻깊게 보낸 대학생들이 있습니다.
YTN 이정우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http://www.ytn.co.kr/search/search_view.php?s_mcd=0115&key=201504120006180022&q=%EC%9E%A5%EC%95%A0%EC%9D%B8&type=1&page=1

6. 장애인 맞춤형 ‘로봇 박물관 투어’
[앵커 멘트]
로봇이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오고 있는데요.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는 장애인들을 대신해서 박물관을 안내해 주는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YTN 김현아 기자의 보도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http://www.ytn.co.kr/search/search_view.php?s_mcd=0413&key=201504120855130222&q=%EC%9E%A5%EC%95%A0%EC%9D%B8&type=1&page=1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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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4월 13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제작에 박민수, 진행에 장효주였습니다.
곧이어 ‘유석종의 토킹 풀이’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4월 9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9일 목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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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애인 대상 성범죄 교원, 무조건 ‘퇴출’
앞으로 미성년자 및 장애인 대상 성범죄를 저지른 교육공무원은 무조건 교단에서 퇴출됩니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교육공무원 징계양정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오늘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성범죄에 대한 국민적 비난 여론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는 교원의 성범죄에 대해 다른 직종의 공무원보다 높은 수준의 징계를 받도록 징계 기준을
강화한 것으로 개정안에는 성매매 징계 기준을 일반인과 미성년자, 장애인 대상 비위로 분리하고, 미성년자 및 장애인에 대한 성매매 및 성폭력에 대해서는 비위의 정도가 약하고 경과실인
경우에도 최소 해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대학교원 등의 연구비 부정 사용에 대한 징계 기준과 초·중·고 학교생활기록부 허위사실 기재에 대한 징계 기준도 신설하는 등 징계 기준을 강화했습니다.
2. 에스오일,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7년째 후원
에스오일이 지난 7일 발달장애청소년들로 구성된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운영을 위해 하트하트재단에 기금을 전달했습니다.
에스오일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하트하트 오케스트라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습니다.
에스오일의 지원으로 하트하트재단은 ‘햇살나눔콘서트’, ‘장애이해교육 하트해피스쿨’ 등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발달장애청소년들의 장학
지원 및 직업재활 지원 활동도 펼치고 있습니다.
재단 신인숙 이사장은 “에스오일에서 하트하트 오케스트라의 행보에 보내주신 꾸준한 관심과 후원에 감사 드린다”며 “발달장애청소년들이 잠재된 역량과 재능을 십분 발휘하고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쏟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3. 장애여성 삶·광화문농성, 스크린에 담다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장애 당사자들이 직접 만드는 ‘제13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가 어제 서울시청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시작을 알렸습니다.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는 장애 당사자들이 직접 제작한 장애인의 삶을 주제로 한 영화들을 상영해 장애인 문제를 알려내고 있으며 또한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임과 동시에, 장애인이 세상과
소통하는 자리로 영화제를 매년 4월에 맞춰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법’이라는 타이틀로 열린 이번 영화제에서는 개막작 ‘보통사람’을 비롯한 장애 인권 관련 영화 20편이 상영됩니다.
소박한 술잔을 기울이며 신발만이 아닌 가족 안에서도 사랑에서도 다른 사람으로 부재하고 싶지 않는 손보경 감독의 ‘보통사람’부터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 폐지를 선언하며 시작된 광화문
농성 투쟁의 2년 간의 역사를 조명한 ‘36.5도+365일’까지. 대중화와 전문화라는 두 가지 목표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이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박경석 상임대표는 “영화제의 주제가 세상을 바꾸는 법이다. 우리가 배우는 법으로 세상에 좋은일을 많이 한다고 생각한다”며 “2003년부터 영화제가
시작되며 10여년간의 투쟁을 통해 세상이 바뀌었다. 서울시에서는 오는 20일 저상버스 100% 도입 등의 계획을 발표할 예정인데 세상을 바꾸는 법을 관객들과 나누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장하나 의원은 “처음 사회에 발을 딛은 것이 제주도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보조인, 야학교사다. 국회의원 한 사람이 세상을 바꾸는 건 힘들지만 국회에서 변함없이 어깨걸고
싸우는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영화를 통해서 우리의 요구가 확성기를 통해 확대될 것으로 믿는다. 영화제가 성대하게 잘 치러지길 기원한다”고 축하를 보냈습니다.
한편, 제3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는 오는 11일까지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상영되며, 영화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4. 장애인단체 “市, 이동권보장·생활지원체계 마련해야”
광주장애인차별연대는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체계를 구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차별연대는 발달장애인과 장애아동 지원 체계가 구체화되지 않고 있으며, 저상버스 도입 계획은 여전히 이행되지 않고 있다며, 광주시장에게 약속을 지킬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발달장애인의 가족들이 삶을 포기하는 사건이 끊이질 않고 있다”며 “시는 공약으로 내세운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를 조기 설립하고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어 “시는 예산 축소 등의 이유로 장애인종합지원센터를 복지재단 내 장애인 지원팀으로 축소하려 한다”며 “체계적 지원이 가능한 센터 설치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부족한 장애인 콜택시는 배차 지연 등의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며 “장애인 콜택시 증차 등을 논의할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5. 김보성, 시각장애인 위한 GPS 가이드 기증식 참석.. ‘목소리 기부까지’
배우 김보성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재능기부에 동참했습니다.
김보성은 어제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개최된 시각장애인을 위한 ‘남산골 한옥마을 탐방 GPS 가이드’ 기증식에 참석해 자신이 직접 목소리를 기부한 GPS 가이드를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남산골 한옥마을 탐방 GPS 가이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서울시 문화유산 100곳의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하는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시즌 4’의 일환으로 개발됐으며 이 GPS
가이드는 시각장애인 혼자서 한옥마을을 탐방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위치 좌표를 위성위치확인시스템으로 인식해 자동으로 문화재 묘사해설과 탐방코스를 알려주는 오디오 가이드로 김보성이
클로징 멘트를 녹음해 화제를 모은바 있습니다.
이날 기증식에는 김보성과 박종복 스탠다드차타드은행장, 정효성 서울시 행정 1 부시장, 이병돈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장을 비롯해 프로젝트 관계자 및 목소리 기부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김보성은 기증식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해 목소리를 기부해주신 분들과 프로젝트 관계자 분들 덕분에 이제 시각장애인도 아름다운 서울시 문화유산을 귀로 관람할 수 있게 됐다”며 “이 뜻
깊은 프로젝트에 목소리를 기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을 위한 기부 활동에 꼭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6. 10일 여의도서 시각장애인경기대회 성공다짐대회
2015 서울 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내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물빛무대에서 대회 개최 D-30 성공다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선수 대표, 자원봉사자, 조직위 임직원 등은 성공다짐 선서식을 통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합니다.
아울러 시각장애 체험, 블라인드 메모 행사, 골볼 등 시각장애인 스포츠 종목을 체험해보는 코너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하트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공연과 소프라노 강혜정, 바리톤
오주호의 협연이 펼쳐짐니다.
또한 시각장애인 4명으로 꾸려진 대회 공식 사진 기록단 ‘빛으로사진단’의 작품도 스틸 영상으로 구성돼 이 자리에서 처음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한국 시각장애인 인터넷 방송 KBIC는 내일 오후5시부터 다짐대회 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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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4월 9일 목요일 KBIC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안윤환, 진행에 변현주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클래식 산책’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 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D-30 성공다짐대회 실황

2015 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D-30 성공다짐대회 실황
이 프로그램은 2015 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함께합니다.

2015년 4월 8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8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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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학수학능력시험, 시각장애인 ‘점자정보단말기’제공
오는 11월 12일에 실시되는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점자정보단말기가 제공됩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기본계획을 통해, 이번 수능시험부터 점자문제지가 필요한 시각장애인 수험생 중 희망자에게는 2교시 수학영역에서 필산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점자정보단말기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평가원은 작년과 동일하게 저소득층 가정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서 응시수수료 환불제도와 기초수급자 응시수수료 면제 제도를 시행한다고 전했습니다.
2. 10일 여의도서 시각장애인경기대회 성공다짐대회
2015 서울 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오는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물빛무대에서 대회 개최 D-30 성공다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선수 대표, 자원봉사자, 조직위 임직원 등은 성공다짐 선서식을 통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합니다.
아울러 비장애인이 눈을 가리고 시각장애인이 되어보는 시각장애 체험, 소원을 적어 위시트리에 거는 블라인드 메모 행사, 골볼 등 시각장애인 스포츠 종목을 체험해보는 코너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릴 계획입니다.
또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세계 유일의 체임버 오케스트라단인 하트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공연과 함께 소프라노 강혜정, 바리톤 오주호의 협연이 펼쳐지고, 시각장애인 4명으로 꾸려진 대회
공식 사진 기록단 ‘빛으로사진단’의 작품도 스틸 영상으로 구성돼 이 자리에서 처음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는 국제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이 1998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처음 개최한 이후 2003년부터는 4년마다 열리고 있으며, 이번 대회는 5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잠실 실내체육관 등 서울 일대 경기장에서 열립니다.
3. 장애인 재난·재해 자력대피 방안 마련 ‘토론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오는 16일 오후2시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장애인 재난·재해 자력대피 방안 마련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예고없이 발생하는 재난·재해에 장애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대책 강구를 위해 자력 대피에 대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발제는 서울소방학교 관계자가 맡으며, 토론자로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강완식 실장,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윤덕찬 실장, 한국장애인부모회 이경아 부회장, 한국장애인개발원 김인순 부장,
국민안전처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4. 전북시각장애인복지회관 9일 개관
시각장애인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전북시각장애인복지회관이 오는 9일 문을 엽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전주 팔복동에 둥지를 튼 복지회관은 지상 3층 건물 842.64㎡ 규모로 지어졌으며,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각종 시설이 들어섰습니다.
음악치료실과 평생교육실·물리치료실·체력단련시설 등이 마련됐고, 기존 전북시각장애인연합회에서 운영해오던 장애인심부름센터와 장애인주간보호센터도 들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으로 복지회관은 직업재활과 일자리창출, 문화활동 지원 등 시각장애인들에게 사회참여를 위한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전망입니다.
또 거리가 멀어 복지회관 방문이 어려운, 타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시·군 순회공연 및 이동 체육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도 관계자는 “도내 1만2000여명의 시각장애인의 복지향상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 참여와 문화생활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5. 인제군, 산업기술인력 양성프로젝트 시각장애인 바리스타 교육 실시
강원 인제군은 2015년 산업기술인력 양성프로젝트 일환으로 시각장애인 바리스타 교육을 오늘부터 오는 7월초까지 총 3개월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제군에 따르면 산업기술인력 양성사업은 실업자, 비진학청소년,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직업 훈련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직업훈련기관과 위탁계약을
체결한 후 훈련비, 훈련수당, 취업연계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보조 사업입니다.
특히 이번 시각장애인 바리스타 과정은 강원도 지정 예비사회적 기업인 주식회사 글로벌능력개발원에서 진행되며 59세 최은자 씨 외 9명의 6급 시각장애인 참여자들은 약 3개월간의 이론
및 실습 과정을 거쳐 7월초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게 됩니다.
또한 이들은 자격증 취득 이후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인제군 관계자는 “이번 인제군에서 실시하는 산업기술인력 양성사업으로 취업 취약계층인 시각장애인들에게 경제활동이 가능한 기술 훈련 및 직업 생활 상담 등을 제공함으로써 향후 취업과
창업 등 경제활동 가능으로 자립기반을 다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6. 클럽리치,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 부산지부와 MOU 체결
클럽리치는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 부산광역시지부와 어제 오후 3시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업무협력 및 시각장애인 대상의 오감여행 등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화원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 회장은 “스티브 잡스는 스마트폰 기획 단계부터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는데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스마트 폰은 물론 모든
제도가 21세기인 지금도 19세기로 뒤쳐지고 있다”며 “제대로 된 시각장애인 협회 구성을 위해 각 지부장 등도 엄선했을 뿐 아니라 앞으로 시민단체와도 연계해 장애인들의 인권보호
등에 적극 나서고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편, 클럽리치와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 양측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국내외 오감여행 기획은 물론 장애인 처우 개선의 일환으로 대국민 운동에 함께 동참할 예정입니다.
7. 제주시, 장애인의 달 맞아 다양한 장애인축제 열려
제주시에서는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장애인을 위한 한마음 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시각장애인연합회 제주시지부는 내일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시각장애인 참살이 걷기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28일 오전 10시에는 한라체육관에서 장애인, 자원봉사자,
사회복지시설종사자,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애인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마라톤대회 및 걷기대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이와 함께 제주시는 장애인의 달을 맞아 올해 장애인들의 생활안정을 위한 복지 증진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사업을 시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장애인 일자리사업 572명에 27억7300만원이 투입되며 올해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에는 66억6400만원을 투입해 종전 장애등급 1급에서 2급까지 지원되던 서비스를
3급까지 확대 시행할 계획입니다.
또 장애인 연금 및 수당, 의료비, 교육비, 교통비, 보조기구 지원, 상해보험 가입 등 16개사업에 124억2000만원을 지원해 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방침입니다.
시 관계자는 “2015년 3월말 현재 제주시의 등록장애인 수는 제주시 인구의 5%에 해당하는 2만2800명으로 장애인들의 사회생활과 생활안정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꾸준히 전개해
장애인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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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4월 8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김원식의 ‘Listen with me’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4월 7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7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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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각장애인콜택시 운전자들 “포괄임금제 폐지” 촉구
시각장애인을 위한 콜택시를 운전하는 기사들이 포괄임금제 폐지 등을 위해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시각장애인콜택시 운전원으로 구성된 노동자들은 어제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시각장애인콜택시노동자의 진짜 사용자 서울시의 대책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시각장애인콜택시노동자의 임금은 서울시사회복지시설종사자의 임금 지급기준을 다르는 노동자에 비해 턱없이 낮은 수준으로 차별적으로 인상돼 왔다”며 “운행수입금이 조금이라도 나은
콜을 처리하기 위해 단거리 운행을 회피하고 이용자들이 시간을 지키지 않으면 실랑이를 벌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노동자간 경쟁하고 이용자와 대립해야 하는 게 시각장애인콜택시 노동자의 현실”이라며 “서울시와 센터는 운행실적을 상대평가하고 하위 실적자는 징계함으로써 운전원을 더욱 과중한
연장근로로만 내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누구보다 소통을 강조하는 서울시에 지난 4년간 제도개선을 요청했지만 기다리면 나아질 것이라는 이야기만 반복했다”며 “서울시는 모범적인 사용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기보다는
간접고용을 핑계로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2. “시설수용 장애인 폭행당했다”…가족 진상규명 촉구
경북 울진의 한 장애인 시설에서 생활하는 지적장애인이 폭행을 당했다며 장애인 단체와 그 가족이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가족 등에 따르면 울진지역 모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생활하던 33살 발달장애 1급의 A씨는 지난 2월 온 몸에 맞은 것으로 보이는 멍과 상처가 발견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A씨의 어머니는 “카드로 진료비가 결제된 것을 보고 병원 측에 확인해 아들이 치료를 받은 것을 알았다”며 “이후 시설에 가서 아들을 보니 온 몸에 멍이 들고 폭행을 당한 흔적이
있어 항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시설 측이 처음에는 자해라고 했다가 같이 생활하는 사람이 때렸다며 말을 바꾸고 숨기기에 급급했다”며 “시설 관계자들을 장애인 인권침해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반면 시설 관계자는 “직원이 폭행한 적은 없었다”며 “경찰 수사에서 폭행 여부가 드러나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해명했습니다.
3. 발달장애성인 위한 축제 ‘시작, 그 설레임’
발달장애인권익지원연대가 지난 4일 오후 2시 이태원클럽 ‘Move’에서 발달장애 당사자와 조력자가 함께하는 우리들의 페스티벌 ‘시작 그 설레임’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류회는 발달장애 성인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로, 발달장애 당사자의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한 축제의 형태로 이뤄졌습니다.
성민복지관 관계자는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 댄스 타임, 댄스왕 선발대회 등의 활기찬 활동으로 발달장애 성인이 평소 경험하지 못하는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새로운 친구와의
만남의 기회를 만들어 자조모임을 형성해 가기 위한 환경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발달장애인권익지원연대는 지속적으로 발달장애인의 권리옹호와 자기결정권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발달장애인의 행복한 삶의 조력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발달장애인권익지원연대는 당사자주의를 기반으로 발달장애인의 권리옹호와 자기결정권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지난 2013년 2월 서울장애인복지관협회와 서울시의 23개
장애인복지관으로 구성된 연대입니다.
4. 복지부, 몽골 영유아 장애 발견 사업에 15만달러 지원
보건복지부는 몽골의 영유아 장애 조기 발견 등에 올해부터 3년동안 15만 달러를 지원합니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장애인개발원과 몽골 국립재활개발센터가 ‘몽골 3살 이하 영유아에 대한 장애 조기발견 사업’ 기관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합의서는 ‘제 3차 아시아.태평양 장애인 지원 사업’의 구체적인 목표와 지표 등을 담은 ‘인천 전략’의 세부 내용을 이행하기 위해 체결됐습니다.
앞서 1.2차 아.태 장애인 지원 사업은 각각 중국과 일본이 주도국 역할을 맡아 이행했습니다.
5. 경찰청, 녹색신호 연장-장애인보호구역 확대 예정
장애인제도개선솔루션은 경찰청이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장애인보호구역 지정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청은 주택가와 상가 밀집지역 등 보행자 통행이 많은 도로를 중심으로 생활도로구역을 지정하고 녹색신호 시간 매뉴얼 규정 준수상태에 대해 기존 장애인보호구역의 점검과 개선, 신규
장애인보호구역의 규정준수를 약속했습니다.
장애인제도개선솔루션은 장애인보호구역 확대와 녹색신호시간 점검을 약속한 경찰청 교통운영과의 긍정적인 답변으로 보행약자인 장애인들의 안전이 크게 확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6. 경기도 중증장애인 ‘활동보조인’ 교육기관 6개 늘린다
경기도가 중증장애인 활동보조인 교육기관을 2개소에서 8개소로 6개소로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한국복지문화교육원, 해피활동보조인교육원, 수원과학대 평생교육원, 한국복지대 평생교육원등 6곳을 선정했습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교육기관 확대로 활동보조인 양성이 한결 수월해지는 것은 물론 교육기관 간 경쟁체제 확보로 교육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경기도는 향후 교육기관 운영상황 등을 모니터링한 뒤 교육기관이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추가지정 여부를 검토한다는 방침입니다.
7. 수영대회 중 장애인 사망 법원 “주최측이 배상해야”
법원이 바다수영대회 중 숨진 장애인의 유족에게 주최 측이 배상 책임이 있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대구고법 제2민사부는 20대 장애인 A씨 부모 등 유족이 대회를 주관한 수영협회와 주최 측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피고들은 공동으로 원고 측에 9천577만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이 사고는 과도한 참가 인원 편성, 구조활동이 가능한 안전요원 부족 및 원 미흡한 구조활동 등이 종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 것으로 안전 관리의무를 게을리한 피고 측이
A씨의 사망으로 인해 원고들이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피고 측이 불의의 사고에 대해 주최 측에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면책 동의서를 받았다고 주장하지만, 주최 측 과실 때문에 발생한 사고까지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취지로
보기는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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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4월 7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유혜윤이었습니다.
곧이어 ”권순철의 케이빅 톡톡’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4월 7일 케이빅 톡톡(이창훈의 민낯)

2015년 4월 7일 케이빅 톡톡(이창훈의 민낯)

2015년 4월 6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6일 월요일 KBIC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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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구 장애인의 발 ‘나들이콜’ 운전자·상담 직원 처우 열악
대구시내 중증 장애인 특별교통수단인 ‘나들이콜’ 이용객이 해마다 늘고 있지만 정작 운전원과 상담원을 1년 기간제 계약직으로 방치해 근무 의욕을 떨어뜨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2008년 도입해 대구시설관리공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나들이콜은 현재 휠체어 리프트 장치 등을 장착한 차량 103대를 115명의 운전원과 15명의 상담원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통약자를 위해 휠체어차량을 운행하고 있는 서울·부산·대전의 운전원 등은 정규직이고, 인천·울산·광주도 무기직 계약직이어서 대구만 뒤처져 있다는 지적입니다.
대구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공단 내 나들이콜 운전원과 체육강사, 주차관리원 등 기간제 계약직이 400명 정도 되기 때문에 2년이 초과된 직원부터 단계적으로 전환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하반기부터는 실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공단 측은 또 현재 45대의 개인택시를 중증 장애인 운송수단으로 지정한 데 이어 올해 55대의 택시를 추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일부에서는 시각장애인 등 거동이 자유로운 장애인에 대해서는 대당 4000만원이 넘는 휠체어 특장차량 대신 1000만원 정도의 경차를 별도로 운영해 경비를 경감토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2. 장애인 예비창업자에 점포보증금 최대 1억 원 지원
중소기업청은 장애인 예비창업자에게 점포보증금을 지원하는 ‘장애인 창업점포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가자에게는 점포보증금을 1억원 한도로 최장 5년간 지원하며, 간판 제작과 인테리어에 들어가는 비용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할 방침입니다.
신청자격은 모든 장애인이며, 참가하려면 23일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 내면 됩니다.
3. 대출알선 빙자로 장애인·여성 등친 40대 구속
대전대덕경찰서는 어제 장애인이나 기초수급자 명의로 중고차량을 구매한 뒤 되팔아 그 이득을 챙긴 48살 김모씨를 사기 등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2011년 6월초순 장애인 A씨와 기초수급자 B 여인에게서 넘겨받은 인감증명서, 주민등록서류 등으로 5800만원 상당의 중고차량 2대를 매입하고는 이를 대포차량으로
되판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김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이들에게 “대출을 쉽게 받도록 해주겠다”고 속여 서류 일체를 받아냈습니다.
앞서 김씨는 범행 뒤 가족 명의로 원룸을 얻어 3년여 도피생활을 하던 중 지난달 27일 대전 동구 용전동에서 경찰 불심검문에 걸려 체포됐습니다.
4. 장애인재단, 오는 20일까지 자동차 정비서비스 신청하세요
한국장애인재단은 삼성화재애니카손사와 함께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권리보장을 위한 차량 정비사업 ‘2015 드림카 프로젝트’ 신청을 오는 2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드림카 프로젝트’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차량정비가 쉽지 않은 장애인 운전자를 대상으로 삼성화재애니카손사의 전국 우수협력 업체를 통한 차량정비 및 소모품 교환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장애인단체의 차량까지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장애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프로젝트는 ‘충청, 대전, 세종, 전라’ 등 전국의 10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도비니다.
서비스를 원하는 단체나 개인은 한국장애인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됩니다.
5. 장애인·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산행’ 봄나들이객 붐벼
[앵커 멘트]
봄이 우리 곁에 성큼 찾아 왔다는 것 느끼시나요?
지난 주말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이색산행 등 전국 산과 들에는 봄꽃 구경을 나온 나들이객들로 붐볐습니다.
YTN 이정우 기자입니다.
6. “취업이 오히려 독”…실업자 내몰리는 장애인들
【 앵커멘트 】
일로써 성취감을 느끼는 건 누구나 갖고 있는 욕구이겠죠?
하지만, 유독 장애인들에겐 이런 기회가 주어지지 않습니다.
그 이유를 mbn 이도성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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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4월 6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제작에 박민수, 진행에 장효주였습니다.
곧이어 ‘유석종의 토킹 풀이’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4월 4일 케이빅 위클리 2부

한주간 시사와 문화, 스포츠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종합보도전문 프로그램.

1. 시사톡: 우리동작장애인자립생활센터 강윤택 소장

2. 문화톡: 복지TV 정유림 기자

3. 스포츠톡: 박의권 스포츠 의견가

2015년 4월 4일 케이빅 위클 1부

한주간의 장애계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종합보도전문 프로그램.

1. 4월 1주 주간 KBIC 뉴스: 남서영 캐스터

2. 하상주간소식: 하상장애인복지관 최연신 하상매거진 담당자

3. 케이빅 핫톡: 장애인 공무원 공직진출확대와 더불어 장애인 공무원들의 업무만족도를 높여야한다(김보미)

2015년 4월 3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3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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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립국어원, “‘유커’ 대신 중국관광객으로 바꿔 써야 한다”

국립국어원은 최근 언론에서 종종 사용하는 ‘유커’ 대신 ‘중국 관광객’ 또는 ‘중국인 관광객’으로 바꿔 써야 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국립국어원은 “유커란 ‘游客(유객)’의 중국어 발음을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표기한 것”이라며 “중국어에서 유커는 ‘여행객’ 또는 ‘관광객’을 뜻하는 말이므로 이를 바로 ‘한국으로 여행 온 중국인 관광객’을 뜻하는 말로 쓰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일부에선 ‘요우커’로 쓰는 경우도 있는데, 국립국어원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가 공동 운영하는 정부·언론외래어심의공동위원회에서 2014년 12월부터 중국어 표기법에 따라 ‘유커’로 적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립국어원은 이와 함께 해외 주요 여행지 가운데 한글 표기에 혼란이 많은 대표적인 지명 20개를 선정해 공개했습니다.
예를 들어 타이의 관광지 ‘Phuket’의 외래어 표기를 ‘푸켓’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타이어 표기법에 따르면 ‘푸껫’이 올바른 표기입니다.
일반적으로 외래어를 표기할 때는 된소리를 적지 않는 것이 원칙이지만, 타이어와 베트남어에 한해서는 ‘푸껫, 호찌민, 냐짱’과 같이 된소리 표기를 인정하고 있어서입니다.
그 밖에도 여러 외국 지명의 규범 표기는 국립국어원 누리집 ‘사전·국어지식-외래어 표기법-용례 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규범 표기가 등재돼 있지 않을 경우 국립국어원에 문의하면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외국 지명의 한글 표기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2. 작년 인천공항 국제여객 10.1%↑…대형공항 중 최고

작년 인천국제공항의 국제선 여객 증가율이 10.1%를 기록, 세계 대형공항 중 가장 높은 여객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제공항협의회에서 발표한 2014년 세계 공항의 항공운송 실적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인천공항 국제여객은 4천491만명으로, 전년보다 10.1%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의 국제여객 순위는 태국의 수완나품 공항을 추월, 전년보다 한 계단 높은 8위로 올라섰습니다.
1∼3위는 각각 두바이, 런던 히드로, 홍콩 공항이 차지했습니다.
국제선과 국내선 여객을 합한 총 여객 수를 기준으로 할 때 인천공항은 터키 이스탄불의 아타튀르크공항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9.6%의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공항공사 관계자는 “최근 국제선 여객 급증은 노선과 운항횟수가 늘어나면서 항공네트워크의 총량이 성장했기 때문”이라며 “중국 유커의 급증, 저유가, 저비용항공사 급성장 등 환경도 기여했다”고 분석했습니다.

3. 봄놀이 어디갈까? ‘한국관광 100선’ 참고하세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어제 한국인이 좋아하고, 또 가보고 싶어 하는 국내 관광지 100곳을 골라 ‘2015 한국관광 100선’을 발표했습니다.
‘한국관광 100선’은 지자체의 지역 대표 관광지 추천 및 블로그·트위터 등 온라인 안의 거대자료 분석을 통해 선정한 것으로, 지역 명소와 국민 관심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라고 문체부는 밝혔습니다.
선정된 관광지를 권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이 18곳, 강원권 15곳, 충청권 10곳, 전라권 18곳, 경상권 28곳, 제주 11곳 등입니다.
이번 100선에는 생태관광자원·문화관광자원 외에 서울시 명동·남대문시장, 강릉시 커피거리, 대구시 안지랑 곱창골목 등 음식·쇼핑 명소도 포함시켜 다양한 관광 영역을 담은 것이 특징입니다.
문체부 관계자는 “거대자료 분석에서는 최근 3년간 축적된 총 7200만 건의 블로그·트위터·커뮤니티 안의 ‘여행’ 관련 키워드를 휴가·즐겁다 등 다양한 연관어와 함께 과학적으로 분석해 국민들의 최근 여행 선호도를 반영했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하는 한국관광 100선’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트롤리버스’ 광화문~명동~남산~홍대 누빈다

서울시는 도심 명소를 순환하는 ‘서울시티투어 파노라마노선’에 트롤리버스 3대를 도입, 어제 첫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운행되는 트롤리버스는 미국 포드사에서 제작한 차량으로 외부는 옛날 전차 형태이며 내부는 참나무로 만든 벽과 의자, 황동으로 만든 기둥, 크고 둥근 천장 등이 이국적이고 고풍스럽습니다. 차 내·외부에는 황동벨이 ‘땡땡땡’ 소리로 정류장을 알려줍니다.
서울시티투어 ‘파노라마노선’은 광화문을 출발해 청계광장, 명동, 남산, 63빌딩, 홍대, 신촌을 돌아 다시 광화문으로 돌아오는 노선입니다.
트롤리버스 3대는 기존 파노라마 노선을 순환하는 2층버스 2대와 교대로 운행됩니다.
요금은 기존 2층버스 요금과 동일한 성인 1만5000원, 소인 1만원입니다.

5. 화려한 ‘조명옷’ 입는 한강…서울 야경 확 바뀐다

서울시가 2018년까지 세빛섬, 노들섬, 잠실 수중보 등 한강 곳곳에 100억여원을 들여 경관 조명을 설치합니다. 한강 곳곳에 아름다운 경관 조명을 설치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시 고위 관계자는 “세빛섬, 잠실 수중보, 노들섬 등 한강 주요 명소에 103억원을 들여 2018년까지 경관 조명을 설치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시 고위 관계자는 “주거지역 등 빛공해가 심한 곳은 조명 밝기를 규제하되 한강 등 일부 지역은 화려한 조명으로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시는 내년도 예산에 한강 경관 조명 설치 관련 설계용역비 3억원을 반영한 뒤 시 투자심의위원회를 통과하는 대로 2018년까지 한강 곳곳에 조명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6. 거목 천연기념물 유전자 영원히 보존한다

800년 이상 묵은 거대 고목들의 우수한 유전자를 영원히 보존할 수 있게 됐습니다.
문화재청과 국립산림과학원은 천연기념물 노거수의 유전자원을 영구히 보존하기 위해, DNA를 추출하거나 나무를 복제해 육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1일 밝혔습니다.
문화재청과 국립산림과학원의 협업으로 진행될 이 사업은 창덕궁 향나무, 경기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 등 평균 800년 이상의 수령과 높이 20m, 둘레 8m 이상의 크기를 지닌 천연기념물 노거수 6종 26본을 대상으로 이뤄지게 됩니다.
수종별로 보면, 은행나무가 17본으로 가장 많고, 회화나무 5본, 느티나무·향나무·다래나무·뽕나무는 각 1본씩입니다.
문화재청은 “대대로 전해 내려온 조상의 생활 문화를 담고있어 역사적·학술적·경관적 가치가 큰 천연기념물 노거수의 우량 유전자를 보존하고 그 혈통을 계속 이어나가기 위한 사업”이라고 소개했습니다.

7. 미국 박물관 소장 덕종어보 귀환

미국으로 유출돼 그곳 시애틀미술관이 소장 중이던 조선 덕종어보가 한국으로 공식 반환됐습니다.
문화재청은 그제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기증식을 열고 이를 돌려받았습니다.
덕종어보는 조선 제9대 임금 성종이 죽은 아버지 덕종을 기려 1471년 온문의경왕이라는 존호를 올리면서 제작한 것입니다.
문화재청과 시애틀미술관은 지난해 7월에 시작한 협상 결과 그해 11월 반환에 합의했습니다.
문화재청은 “이번과 같은 자발적 반환은 소장기관과의 협상을 통해 우호적으로 이뤄냈다는 점에서 문화재 반환의 훌륭한 본보기이면서 이것이 가능했던 것은 상대방 문화에 대한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대화와 소통을 통해 접점을 찾아가고 신뢰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자평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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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4월 3일 금요일 KBIC 생활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권순철, 진행에 한주리였습니다.
곧이어 ‘귀로보는 라디오’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4월 2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2일 목요일 KBIC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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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애인 명의 빌려 분양권 전매 비리
[앵커 멘트]
아파트를 분양할 때 장애인들에게 분양 우선권을 주는 ‘장애인 특별공급’ 제도가 있는데요.
그런데 이 제도가 범죄에 악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대구에서 브로커를 낀 조직이 장애인들의 명의를 빌려 아파트 분양권을 전매한 것으로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구MBC 도성진 기자의 취재 내용 들어보시죠.
2. 국회 본관·도서관 등 8곳 장애인편의시설 확충
국회 본관과 도서관 등 8곳의 장애인 편의시설이 확충됩니다.
국회사무처는 최근 국회 경내의 이동 동선계획을 정비하고 시설물을 확충하기 위해 설계용역 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장애인편의시설 확충 과업지침서에 따르면 본관, 도서관, 헌정기념관, 헌정회, 의정관 등 8곳의 편의시설 보수에 대한 설계가 진행되고, 국회의사당 본관과 도서관, 헌정기념관 등
3곳의 층별 장애인 화장실, 계단 손잡이와 점자블록 설치 등의 개선에 나서게 됩니다.
국회는 또 의정관과 후생관의 장애인화장실, 시청각장애인 안내시설, 안내데스크 등도 개선해 장애인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이 밖에도 경내의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각 청사 진입로도 개선하는 등의 편의시설 개선이 진행됩니다.
3. KBS3라디오, 장애인의 날 특집 ‘봄바람 콘서트’
KBS 3라디오가 오는 10일 오후 7시 KBS 본관 앞에서 장애인의 날 특집 공개방송 ‘봄바람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KBS 3라디오 FM개국 5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공개방송에서는 아나운서 이형결과 가수 요조의 진행으로, 윤하, 더 클래식의 김광진, 캔, 이정석, 한동준, 이영훈, 힙합가수
올티 등이 출연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봄(보다)’과 ‘바람(바라다)’를 주제로 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연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이날 공연 실황은 KBS 3라디오를 통해 오는 20일과 21일 양일간 오전8시부터 9시까지 방송됩니다.
4. 한국장애인재단, ‘허브메신저 10기’ 발대식 가져
한국장애인재단이 지난달 31일 장애인 공익사업인 허브나눔사업과 장애인식 개선을 알리는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 ‘허브메신저 10기’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허브메신저 10기로 뽑힌 대학생 15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이어 장애인식 개선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장애인재단 서인환 사무총장은 “따뜻한 가슴과 뜨거운 열정으로 이 자리에 함께한 허브메신저 10기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장애인식개선 활동으로 소중한 경험과 함께 우정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허브메신저 10기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4개월간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봉사활동, 대학가 거리홍보, UCC 제작 등에 참여해 활동 내용을
블로그와 누리소통망에 홍보할 계획입니다.
5. 충남도, 장애인생활체육사업 ‘매우 우수’
충청남도가 지난해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을 받아 추진한 생활·장애인체육사업이 성과 평가에서 높은 주민 만족도를 바탕으로 ‘매우 우수’ 등급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난해 국민체육진흥기금이 투입된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국제교류와 장애인 체육 4개 분야 총 241개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평가 결과를 보면 충남도의 어르신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가 91.8점과, 일반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에서 91.7점을 획득해 ‘매우 우수’ 평가를 받은 가운데 생활체육부문 전국 162개
사업 중 각각 8위와 1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장애인 체육 부문에서는 충남장애인체육대회가 95.8점을 획득하며 역시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아 전체 30개 사업 중 2위에 올랐습니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는 무엇보다 충남도의 국민체육진흥사업에 대한 도민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점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생활체육 분야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충남도는 지난해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을 받아 도내 어르신 전담 지도자 55명을 포함한 총 131명의 생활체육지도자를 시·군 전역에 배치해 도민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충남장애인체육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6. 제주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매출 11%↑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판매된 장애인생산품 매출액이 총 91억3000만원으로, 전년 82억2000만원 보다 1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9개 시설에서 생산되는 물품은 화장지류·종이컵·복사용지·재생토너카트리지·광고물·쿠키와 케익등 양과류·청소용역 등 27개 분야 50여개 품목으로, 관공서·공공기관·일반기업·개인
등을 대상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에도 구매 담당직원의 생산현장 견학과 교육을 통해 장애인생산품 인식개선과 함께 총 구매액의 1%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구매할 계획입니다.
한편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장애인 323명이 고용돼 지난 2013년 12%, 지난해 11%로 평균 임금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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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4월 2일 목요일 KBIC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변현주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클래식 산책’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4월 1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1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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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 장애인 600명에 정보통신기기 74종 지원

서울시는 올해 장애인의 손발이 돼 세상을 연결해 줄 IT정보통신보조기기 74종을 장애인 600명에게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보급되는 기기는 화면낭독 소프트웨어와 독서확대기, 점자정보단말기, 점자라벨기 등 시각장애인용 보조기기 43종, 특수키보드, 특수마우스, 터치모니터, 독서보조기 등 지체·뇌병변 장애인용 8종입니다.
또 청각·언어장애인용 영상전화기와 음성증폭기, 언어훈련 소프트웨어, 무선신호기 등 보조기기 23종도 포함됐습니다.
시가 보급기기 제품가격의 80%를 지원하고 장애인 본인은 20%를 부담하게 되며,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지원사업은 서울에 거주하는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 중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사람이면 신청할 수 있고, 관할 구청 정보화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IT 정보통신보조기기의 보급을 통해 장애인들의 사회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장애인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는 디지털 복지세상이 앞당겨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2. 전국 시각장애인 볼링대회 성료… 광주 김동일 약시남녀부 우승

지난 달 30일과 31일 이틀간 광주 광산구 더원 볼링장에서 열린 제6회 광주시 시각장애인복지관장배 전국시각장애인볼링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과 경기 등 전국 10개 시·도에서 94명의 시각장애인 볼링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펼쳤습니다.
남자 전맹장애인 선수들이 겨룬 TPB1 종목에서는 550점을 획득한 경기도의 김정훈이 우승을 차지했고, 485점을 획득한 경북의 현진규와 476점을 획득한 대구의 탁노균이 각각 2·3위를 기록했습니다.
여자 약시 선수들이 출전한 TPB2에서는 부산의 이윤경이 781점을 기록해 654점을 획득한 2위 경기도의 조영화와 623점을 획득한 3위 충남의 한옥순을 따돌리고 우승했습니다.
남여 통합으로 진행된 TPB3에서는 831점을 획득한 광주의 김동일이 1위에 올랐고, 791점을 획득한 전북의 임선준이 2위, 775점을 획득한 전북의 김치훈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이명자 상임부회장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볼링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장애인 선수들의 도전정신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3. 대전 시각장애인 권익증진 위한 첨단기술 활용 협약

벤처기업 넥스트 이노베이션은 그동안 축적된 사물인터넷 기술과 문자인식 기술을 활용해 시각장애인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대전 시각장애인 연합회와 공동으로 정보통신 보조기기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지난 달 30일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넥스트 이노베이션은 이번 협력의 결과물로 올 10월 전맹인을 위한 ‘광학문자판독기’를 첫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편, 2013년 5월 설립한 넥스트 이노베이션은 KAIST 산학협력단에 입주해 있는 기업으로 올 2월 ‘문자인식’ 기술로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했으며, 작년 11월 2014 소셜벤처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4. 전북장애인체육회 4월1일 전면 개편

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가 오늘부터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씁니다.
개편하는 홈페이지는 장애인들의 체육 프로그램 및 각종 행사·대회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전달 받을 수 있도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개편된 홈페이지에서는 시각장애인들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음성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장애인들의 고충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전자민원 개설은 물론, 중앙부처 운영 스포츠 4대악 신고센터와 인권신고 및 상담 창구도 신설됐씁니다.
한편 장애인체육회는 모바일 서비스 제공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인 업데이트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5. 강원도, ‘제16회 장애인복지대상’ 수상자 확정

강원도는 제16회 강원도 장애인복지대상 자랑스런 장애인 부문에 65세 최정순씨, 장한 장애인가족 부문에 50세 이정형씨, 고마운 장애인봉사 부문에 코레일강원본부 봉사단을 수상자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자랑스런 장애인부문 수상자인 최정순씨는 시각장애 2급으로 중증 중도장애인임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원주시 각종 위원회, 여성단체, 정책·의정 모니터, 시각장애인 지회 이사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복지 향상에 기여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한 장애인가족 부문을 수상한 이정형씨는 뇌병변 1급장애 딸 서영은 양이 언어표현조차 어려운 상태이나 지속적으로 언어습득과 표현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마운 장애인봉사 부문을 수상한 코레일강원본부 봉사단은 2007년 설립 이후 사회공헌사업 활성화를 위해 봉사단을 조직해 현 850명의 회원으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회원 회비로 지역내 장애인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편, 시상은 오는 16일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제3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할 계획입니다.

6. 장애인고용공단, 취업 역량 개발 프로그램 가동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취업을 준비하는 장애인들의 역량 개발을 돕기 위한 ‘장애인 취업역량 강화 사업’을 ‘취업 코칭 프로그램’으로 개편해 이달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취업 코칭 프로그램’은 KEAD구직역량 강화 프로그램, 이미지 컨설팅, 취업 특강, 취업희망 프로그램, 온라인 취업준비 사이트, M클럽 등 총 6개 모듈로 구성돼 있습니다.
특히 KEAD구직역량강화프로그램은 장애 유형에 따라 범용, 지적 장애인용, 청각 장애인용 등 3가지 종류로 제공될 예정이며, 온라인 취업준비사이트는 모든 구직 장애인이 보편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확충해 제공할 방침입니다.
또 오는 6월까지 보다 많은 구직 장애인들이 보다 쉽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2차 콘텐츠 개발과 3종의 구직역량강화프로그램을 추가 보급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지금까지 고학력 청년 장애인들이 주로 이용하던 ‘취업 코칭 모듈5’는 모든 구직 장애인이 보편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확충해 제공할 전망입니다.
공단 박승규 이사장은 “취업 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 장애인들의 취업 역량이 더욱 강화돼 양질의 일자리로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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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4월 1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김원식의 ‘Listen with me’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3월 31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31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1. 국립도서관, 장애유형별 온라인상담 서비스 개발
국립중앙도서관이 다음달부터 도서관 서비스와 관련한 장애 유형별 온라인상담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 동안 장애인들은 주로 전화문의 또는 방문상담 방식을 통해 도서관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해 왔지만 기존의 상담 방식만으로는 장애인의 도서관 이용 및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개발된 온라인상담시스템은 3가지 형태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원격지원 상담’,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영상 상담‘, 모든 장애인 및 비장애인을 위한 ’채팅 상담‘으로
구성됐습니다.
원격지원 상담과 채팅 상담은 PC 기반으로, 수화영상 상담은 PC 및 모바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국립장애인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설치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상담시스템의 무료보급을 희망하는 장애인 관련 단체 및 전국 공공도서관 등은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장애인도서관 지원협력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2. 4월부터 장애인 요금감면서비스 ‘간소화’
다음달부터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이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각종 요금감면 서비스를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게 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정부 3.0 과제의 일환으로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이 같이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는 기초생활수급자 등이 요금감면을 받으려면 복지지원 대상자로 결정된 후 본인 스스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파악하고, 직접 해당 기관에 요금감면을 신청해야 했습니다.
또한 요금감면 서비스에 대한 정보부족으로 인해 요금감면을 받을 수 있음에도 신청하지 않아 요금감면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종종 있었습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보건복지부는 주민센터에서 복지서비스 신청 시 요금감면 내용을 안내받고 감면서비스를 일괄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습니다.
아울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으로 이미 결정된 국민도 주민센터를 방문해 요금감면을 일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는 요금감면 대상은 이동통신요금, 전기요금, TV수신료, 도시가스 요금이며 대상자별 요금을 전액 또는 일부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복지부 관계자는 “연간 최대 60만명이 선제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3. 청각장애여성 오바마 대통령 비서로 발탁
청각장애 여성이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새로운 비서관으로 발탁됐습니다.
NBC뉴스는 지난 2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근무하는 리아 카츠-헤르난데즈를 소개했습니다.
리아는 오바마 대통령의 집무실을 방문하는 손님들의 사전약속 여부를 확인하고 안내하는 일을 맡았으며, 백악관을 방문해 오바마 대통령을 만나려면 리아를 거쳐야 합니다.
백악관은 청각장애인인 리아의 업무를 돕기 위해 수화통역사를 배치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과의 인연은 리아가 2012년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도전을 위한 선거캠프에 합류하면서부터 시작됐습니다.
갤러뎃 대학교(Gallaudet University)에서 행정학을 전공한 리아는 청각장애인 유권자들에게 오바마 대통령의 공약을 알리는 일을 자청했으며 이후에는 백악관 인턴을 거쳐
2년간 미셸 오바마 여서의 공보비서로 일했습니다.
리아는 NBC뉴스 인터뷰에서 “청각장애인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줄 수 있는 엄청난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4. 아산재단, 발달 장애인 집중지원 SOS지원제도 신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부족한 자폐성 장애인과 지적 장애인 등 20여만 명에 이르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매년 25억 원씩 10년간 250여억 원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산사회복지재단에 따르면 사업 초기에는 3개년씩 1, 2차로 나눠 발달장애인 지원기관의 프로그램사업에 집중 지원하고, 향후 사업평가 등을 통해 발달장애인 지원센터 설립도 적극
모색키로 했습니다.
특히, 아산재단은 그동안 펼쳐온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SOS 의료비 지원제도’를 만들어 40억 원의 예산으로 서울아산병원 등 재단 산하병원 뿐 아니라
타 병원에서 치료받는 저소득, 희귀난치질환 환자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산재단은 올해 135억 원을 사회·의료복지사업에 편성하고, 발달장애인과 저소득 환자, 영세 복지시설 등 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화재 등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한 복지시설에 단체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는 ‘SOS 복지시설 지원제도’를 신설해 수혜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은 “시대 변화에 따른 복지 요구에 발맞춰 사회적 관심이 부족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민간 재단에 적합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5. 서대문구, 장애인 내일키움 직업교육센터 개관
서울 서대문구가 다음달 1일 ‘장애인 내일키움 직업교육센터’의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연희로 33가길 6의15에 위치한 센터는 401㎡ 규모로 직업교육실, 상담실, 사무실 등을 갖췄으며, 이곳에서는 커피만들기, 제과제빵, 재활용 토너카트리지 제작 등의
직업교육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또 일자리 연계와 사회적응 훈련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들이 자력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이날 개관식에는 지역인사와 장애인단체 회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 눈 대신 마음으로… 시각장애인 합창단이 만든 감동
[앵커 멘트]
시각장애인 21명이 모인 합창단이 있습니다.
그 어떤 것도 볼 수 없지만 서로 마음으로 소통하며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냈습니다.
이들의 이야기, JTBC 주정완 기자의 보도로 들어보시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437&aid=0000072693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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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31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제작에 안윤환, 진행에 유혜윤이었습니다.
곧이어 ”권순철의 케이빅 톡톡’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