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8일 케이빅 위클리 2부

한주간 시사와 문화, 스포츠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종합보도전문 프로그램.

1. 시사톡: 우리동작장애인자립생활센터 강윤택 소장

2. 스포츠톡: 박의권 스포츠 의견가

2015년 3월 28일 케이빅 위클 1부

한주간의 장애계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종합보도전문 프로그램.

1. 3월 4주 주간 KBIC 뉴스:

2. 하상주간소식: 하상장애인복지관 강사은 사회복지사

3. 케이빅 핫톡: 고등부마저 이료교육을 접어야 하는가?(김보미)

2015년 3월 30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30일 월요일 KBIC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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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주시보건소 ‘장애인 작업치료 교실’ 운영
전북 전주시보건소 평화보건지소가 장애인 재활치료 프로그램 등록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작업치료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작업치료학과 전문교수의 도움으로 현실 인식훈련, 보드게임을 활용한 인지 자극훈련, 사실적인 도구 및 동영상을 활용한 회상치료, 수공예 활동을 통한 과제
중심적 소그룹 작업치료를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그램 진행으로 2차 장애발생을 예방하고 재활의욕을 향상시켜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의 폭을 넓히고 자신에 대한 성취감을 높혀 남은 삶에 대한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평화보건지소에서는 장애로 인해 발생가능한 혈압·혈당 등 만성질환, 구강보건 관리 및 재활·웃음·원예치료, 장애인 체조교실, 평화 해피시네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경숙 보건소장은 “장애인 작업치료교실을 통해 비슷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간에 서로 위로를 받고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조금이나마 행복하고 삶의 질이 윤택해 질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2. 울산시 스마트기기 활용 의사소통 장애인 민원처리 눈길
울산시가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의사소통 장애인들의 사생활 보호 및 정보격차 해소에 나섰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원 분야는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및 장애인 정보화 교육입니다.
앞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시청 담당 직원과 문자메시지나 카카오톡 대화를 통해 민원처리가 한결 수월해질 전망입니다.
울산시는 이용자 활용도와 만족도가 높아지면 노인·장애인 대상 다른 업무에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3. 인천시, 장애인 ‘자세유지기구’ 제작 지원
인천시는 인천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개별특성에 맞는 ‘맞춤형 자세유지기구’를 제작해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전국 지자체중 유일한 장애인 지원사업으로, 자세유지기구는 전문인력과 제작기술력을 갖춘 ‘노틀담복지관 자세유지기구센터’가 담당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천시의 사업비 지원으로 생활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은 무료로 지원되고, 일반인도 저렴한 비용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4. 서울역사박물관, 장애인 위한 영화 상영
서울역사박물관이 매달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도 어려움 없이 감상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영화’를 무료로 상영합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해서는 대사 사이사이에 목소리로 장면을 설명해 주고, 청각장애인을 위해서는 효과음과 배경음악까지 모두 한글 자막으로 보여 줍니다.
박물관은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 협력해 넓은 스크린과 영화관 수준의 음향, 영사 시스템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첫 번째 상영작으로 제86회 아카데미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 후보에 올랐던 ‘어니스트와 셀레스틴’이 관객과 만났습니다.
5. 금융위원장 “빈곤층도 ‘맞춤형 채무조정’ 지원해야”
빈곤층 등 기존의 복지 지원 대상을 금융권의 채무조정 대상으로 편입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캠코 서울본부에서 진행된 국민행복기금 2주년 기념행사에서 ‘채무자별 소득이나 재산, 부양가족, 연령 등 상황에 따라 맞춤형 채무조정이 가능한 상시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진정한 맞춤형 채무조정이 되려면 기초수급자와 중증장애인, 빈곤 고령층 등 취약한 상황에 처한 서민을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해야한다’면서 ‘단순히 복지 지원
대상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금융도 책임감을 갖고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6. 전주경찰, 길 잃고 헤매던 언어장애인 구조
경찰이 길을 잃은 지적장애인을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려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4시 30분쯤 언어 장애가 있는 아들과 함께 나들이를 왔다가 아들을 잃어버렸다는 다급한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자는 “20분 동안 아들이 사라진 곳을 살펴봤지만 찾을 수 없었다. 어두워지기 전에 제발 찾아달라”며 간곡하게 요청했습니다.
이에 덕진지구대 소속 임임순 경위와 김무연 경위는 곧바로 신고가 접수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으로 출동했습니다.
이후 신고자와 함께 실종 장소 주변을 수색한 결과 수색 20여분 만에 부모를 찾기 위해서 길을 헤메고 있는 A군을 찾는데 성공했습니다.
A군의 아버지는 “아들한테 장애가 있어 혹시나 거리를 헤매다 사고를 당하지 않을까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는데 경찰관분들 덕택에 무사히 찾게 돼 너무나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임 경위와 김 경위는 “국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것이 우리 경찰의 존재 이유”라며 “경찰관의 힘이 필요한 곳이라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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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30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제작에 박민수, 진행에 장효주였습니다.
곧이어 ‘유석종의 토킹 풀이’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3월 30일 유석종의 토킹풀이

2015년 3월 30일 유석종의 토킹 풀이
보험설계사 김재현씨와의 인터뷰

2015년 3월 27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27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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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호선 곧 연장 개통…급행버스 무료라지만
개화역에서 신논현역까지 운영되고 있는 서울 지하철 9호선은 승객들이 많아 ‘지옥철’로 불리는데요.
내일 종합운동장까지 2단계 구간이 개통되면 상황은 더욱 심각해질 전망입니다.
대체수단인 순환버스를 무료로 운행하는 등 서울시가 긴급 대책을 또 내놨지만 교통대란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YTN 김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2. ‘애물단지’ 관광버스 불법 주정차…해결문 열렸다
외국인 관광객들의 단골 코스인 서울 명동과 남산 일대는 항상 관광버스의 불법 주정차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
서울 4대문 안 교통 체증을 유발하는 새로운 문제로 부상한 외국인 관광버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법안 하나가 발의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MBN 김준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3. 고속도로 설계기준 시속 140km로 상향 추진
고속도로 설계의 기준을 현재의 시속 120km에서 140km로 올리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자동차의 성능이 개선되면서 직선도로의 경우 일부 운전자들이 시속 140km를 넘게 주행하는 경우가 있다”며 “시속 140km로 달릴 때도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설계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편도 2차로 이상 도로의 최고속도는 시속 100km로, 경부고속도로나 서해안선 등 일부 구간만 예외적으로 110km까지 달릴 수 있습니다.
4. 남북 불교계, 광복 70주년 맞아 합동법회 개최 합의
남북불교계가 광복 70주년을 맞아 광복절에 즈음해 금강산이나 개성에서 남북불교도합동법회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과 북한 조선불교도연맹 강수린 위원장은 26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 칠보산호텔에서 만나 이같이 합의했으며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앞으로 협의하기로 했다고
조계종이 전했습니다.
자승 스님은 회담에서 “정치적 상황을 떠나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일을 했으면 하고 서로가 공존, 상생, 합심해서 남북관계를 풀어가야 한다는 원칙과 취지로 대화하자”라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강 위원장은 “조국해방 70돌, 6·15공동선언 15돌이 되는 뜻 깊은 해인 만큼 남북불교가 손을 맞잡고 일을 잘했으면 좋겠다”라고 답했습니다.
양측은 불교 문화재 보존에 인식을 같이하면서 남북 불교 문화재의 보존·보수와 공동전시, 불교유적 공동발굴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양측은 또 6월15일을 즈음해 서울과 평양에서 남북 동시법회를 여는 방안과 봄과 가을에 서산대사 제향을 봉행하는 문제, 금강산 신계사 성지순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한편 조계종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남북합동법회를 제안했으며 5월15∼18일 서울에서 열리는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기원대회’에 조불련 대표단을 초청했습니다.
5. 안중근 의사 105주기 추모식 다롄서 첫 정부행사로 열려
안중근 의사 순국 105주기를 맞아 안 의사가 일제에 의해 처형된 중국 랴오닝성 다롄에서 26일 그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평화사상을 기리는 추모행사가 개최됐습니다.
국가보훈처가 주최하고 한중친선협회와 다롄 한인회가 공동 주관하는 추모행사는 이날 오전 10시(현지시간) 다롄시 뤼순구에 있는 뤼순감옥박물관 내 안 의사 기념관에서 추모식을 거행하는
것으로 시작됐습니다.
추모식에는 정부 대표인 이경근 국가보훈처 보훈선양국장과 한중친선협회 이사장인 새누리당 서청원 의원, 같은 당 김기선 이종진 최봉홍 의원, 교민, 유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묵념과 유언 봉독, 헌화, 추모가 등을 올린 뒤 안 의사가 사형 집행을 당할 때까지 갇혀 있던 감옥 내 독방과 생을 마감한 장소인 사형장을 돌아봤습니다.
다롄 현지에서는 해마다 안 의사 순국일에 맞춰 교민단체와 한중친선협회 등 민간이 주도하는 추모행사가 열렸지만 우리 정부가 직접 주최하는 형식의 행사는 올해가 처음입니다.
6. “20세이상 여성, 3년마다 자궁경부암 세포검사 필요”
만 20세 이상 여성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3년마다 자궁경부암 선별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는 권고가 나왔습니다.
국립암센터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궁경부암 검진 권고안 초안’을 국가암정보센터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습니다.
이번 권고안은 국립암센터가 관련 학회의 추천을 받아 전문가 위원회를 구성해 문헌고찰, 전문가 심포지엄 등을 통해 개발됐습니다.
초안은 만 20세 이상 무증상 여성은 자궁경부세포도말검사 또는 액상세포도말검사를 이용한 자궁경부암 세포검사를 3년 간격으로 시행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그러나 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를 자궁경부암 검사로 단독 시행하는 것은 검사의 이득과 위해의 크기를 비교평가 할 근거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자궁경부암 세포검사와 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를 동시에 시행하는 것은 개인별 위험도에 대한 임상적 판단과 수검자의 선호도를 고려해 선택적으로 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아울러 초안은 자궁경부암 검진 결과 최근 10년 이내에 연속 3번 이상 음성으로 확인된 경우 74세에 검진을 종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권고안 개발을 주도한 자궁 경부암 검진 권고안 개정 위원회 위원장인 이재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제시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권고안 보고서를 수정
보완한 후 최종 보고서를 확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7. “쌀밥, 냉장고에 뒀다 먹으면 칼로리 줄어”
쌀에 코코넛 기름을 조금 넣어 밥을 해서 냉장고에 두었다 먹으면 쌀밥의 칼로리를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스리랑카 화학공학대학의 수드하이르 제임스 박사는 쌀에 코코넛 기름을 약간 섞은 후 끓여 밥을 만들고 이를 12시간 냉장하면 쌀밥에 함유된 칼로리를 최대 60%까지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과 BBC뉴스 인터넷판이 24일 보도했습니다.
끓는 물에 코코넛 기름을 1티스푼 섞고 쌀을 반 컵 넣어 20~25분 끓여 만든 쌀밥을 12시간 냉장하면 쌀밥의 칼로리가 50-60%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제임스 박사는
밝혔습니다.
그 이유는 코코넛 기름과 냉장 상태가 쌀에 들어있는 전분 중 소화가 잘 안 되는 저항전분의 양을 늘려주기 때문이라고 제임스 박사는 설명했습니다.
코코넛 기름을 섞어 밥을 하고 이를 냉장하는 두 가지 과정으로 쌀 속의 저항전분을 10배로 늘릴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입니다.
코코넛 기름은 밥이 끓으면서 전분의 과립 속으로 들어가 소화효소에 저항할 수 있도록 그 구조를 바꾸어 결국 저항전분으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만든 쌀밥을 냉장하면 녹말의 물에 잘 녹는 부분인 아밀로오스 분자들 사이에 수소결합이 이루어지면서 저항전분으로 바뀐다고 제임스 박사는 밝혔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덴버에서 열린 미국화학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됐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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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27일 금요일 KBIC 생활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권순철, 진행에 한주리였습니다.
곧이어 ‘귀로보는 라디오’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3월 26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26일 목요일 KBIC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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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지부, 장애인복지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법률안 입법예고
보건복지부가 ‘장애인복지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법률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먼저 장애인복지시설의 설치 또는 변경 신고 수리 시 소방관계 법령 준수여부 확인을 의무화하고, 장애인복지시설에 비치하는 장부 등에 안전점검표를 추가하도록 했습니다.
이어 ‘장애인 심부름센터’를 ‘장애인 생활이동지원센터’로 변경하고, 아울러 장애인복지시설 관리 및 운영 요원의 자격기준을 명확하게 규정하도록 했씁니다.
한편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오는 5월 4일까지 보건복지부 장애인권익지원과로 제출하면 됩니다.
2. 강원도 “원주에 장애학생 특수학교 추가”…인근 주민 “반대” 집단행동 조짐
강원도교육청이 장애 학생들을 위한 공립 특수학교를 추가로 짓기로 한 가운데, 해당 지역 주민들이 ‘지역 발전 차질’ 등의 이유로 반대하고 나서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원주 혁신도시 인근 옛 봉대초등학교 터에 원주특수학교를 건설해 2018년 개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 학교는 과밀 학급으로 운영되고 있는 원주 청원학교 학생 일부를 받아들이고 인근 횡성·영월 등 농촌지역 장애학생도 수용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해당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한 지역 주민은 “원주 특수학교 예정 터인 봉대초교는 주민들이 땅을 기부해 만들어진 학교인데, 주민 의견은 전혀 수렴하지 않았다며, 특수학교가 들어서면 재산가치 하락 등 지역
발전에 차질이 우려돼 이 일을 강행하면 반대 서명운동과 교육청 항의방문 등을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교육청 관계자는 “특수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인식이 개선되고 특수교육이 의무교육으로 바뀌면서 부쩍 대상자가 늘고 있다며, 특히 원주지역은 인구 증가 등의 영향으로
수년에 걸쳐 특수학교 신설 요구가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3. 문체부 ‘2015년 열린 관광지’로 순천만 등 6개 관광지 선정, “장애물 없는 관광지 모범 사례로 적극 육성할 것”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15년 열린 관광지’로 순천만자연생태공원, 경주보문관광단지, 용인 한국민속촌 등 6개소를 최종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2015년 열린 관광지’ 공모 사업은 장애인, 노인, 영유아 동반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하고자 올해 처음 실행됐습니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올 한해 선정된 관광지를 우수 사례로 적극 육성함으로써 장애물 없는 관광 환경 조성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4. 대구대, 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과 장애인 체육발전 MOU
대구대학교와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이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대구대는 어제 경산캠퍼스 성산홀 2층 소회의실에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과 상호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장애인체육에 관한 연구 활동과 교육지원, 장애인 국가대표 훈련 공간 제공과 활용, 장애인 체육시설의 공동 활용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씁니다.
대구대학교 홍덕률 총장은 “대구대가 최근 장애대학생 교육복지 평가에서 5회 연속으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것처럼 장애인 지원에 있어서만큼은 전국 최고라 자부한다”며 “장애인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체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이와 관련한 연구와 교육활동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대구대는 지난해 2급 장애인스포츠지도사 연수원을 유치하고 장애학생 수영, 파크골프, 휠체어테니스 과목과 태권도, 검도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5. 제25회 남강교육대상에 인천 혜광학교 이상봉 교사
제25회 남강교육대상에 인천 혜광학교 이상봉 교사가 선정됐습니다.
이 교사는 3년간 작업 끝에 2010년 ‘잠상, 나 드러내기’란 제목으로 시각장애 청소년들의 꿈을 사진으로 담아 인천과 서울에서 전시했으며 이를 토대로 다큐멘터리 영화
‘안녕하세요’가 만들어져 개봉됐습니다.
이 교사는 또 시각장애인들의 사진작품 활동을 돕고 그들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시각장애인 전문 사진갤러리’를 인천에 열어 이 공간을 통해 시각장애인들이 찍은 사진에 경제적
가치를 부여하는 일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남강교육대상은 일제강점기 민족지도자로 독립운동과 민족교육에 큰 업적을 남긴 남강 이승훈 선생의 교육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교육현장에서 묵묵히 제자들을 가르치고 있는 참스승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입니다.
6. ‘제16회 장애인영화제’ 사전제작 지원작 공모
장애인영화제 사무국이 오는 4월10일까지 ‘제16회 장애인영화제’ 사전 제작 지원작을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전 제작 지원작 대상은 장애 관련 소재로 기획, 제작중인 작품이거나 촬영, 편집 및 시나리오 작성 등 제작 전반에 장애인이 직접 참여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사전 제작 지원작으로 결정 된 1편엔 제작비 200만원이 지원되며, 제작이 완료된 작품은 영화제기간에 상영됩니다.
공모요강과 지원서는 장애인영화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하면 됩니다.
7. 여성장애인 출산비용 지원 6급까지 확대
충남 청양군이 여성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해 주고 출산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조성하고자 올해부터 출산비용 지원 대상자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양군은 기존 장애등급 1-3급이던 신청 자격을 6급까지 확대해 출산 및 유산·사산한 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태아 1인 기준 100만원의 출산비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신청 방법은 본인 또는 가족이 대상자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지참 서류 등 관련 문의는 청양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담당로 하면 됩니다. 박대항 기자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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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26일 목요일 KBIC뉴스를 마칩니다.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변현주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클래식 산책’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3월 25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25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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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권위 “한쪽눈 장애인, 1종 면허 조건부 허용해야”
개별 운전능력을 고려하지 않고 한쪽 눈의 시력에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1종 운전면허 취득을 일률적으로 제한한 도로교통법 시행령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제동을 걸었습니다.
인권위는 경찰청장에게 시각장애인의 조건부 면허 취득이 가능하도록 관련법을 개선할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인권위는 그 근거로 기술발전으로 인해 시각장애를 보완할 수 있는 다양한 운전 보조장치가 개발된 점, 청각이나 다른 신체장애인의 경우 자동차의 구조를 한정하거나 각종 보조수단을
사용하는 조건으로 1종 면허 취득이 가능한 점 등을 들었습니다.
또 시력과 운전능력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결과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 점, 2종과 1종 면허로 운전하는 차량의 길이나 폭 차이가 크지 않다는 점, 외국에서는 단안 시각장애인에게도
조건부 면허 취득을 허용하는 점 등이 권고 배경이 됐습니다.
2. 충남서 시각장애인 장기대회 열린다
제12회 충남도시각장애인연합회장배 전국시각장애인장기대회가 다음달 9일 열립니다.
사단법인 충남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한장기협회 대전지회와 충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이 공동주관하는 대회에는 전국 시각장애인 4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룰 전망입니다.
경기는 급수와 무관하게 전맹부와 약시부로 진행되며, 전맹부 참가자는 안대를 착용하고 경기를 치릅니다.
우승은 상패와 35만원 상당의 상품권, 준우승은 상패와 25만원 상당의 상품권, 3위는 상패와 1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각각 받게 되며 우승자는 아마3단, 준우승자는 아마2단,
3위는 아마1단을 받게 됩니다.
충남도시각장애인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시각장애인에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하고, 상호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시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사회의 관심 및
책임을 일깨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3. 구로사회적경제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에 시각장애 방송인 심준구 씨 선출
방송인이자 한국복지방송 대표인 시각장애인 심준구씨가 지난 20일 서울 구로구청 창의홀에서 열린 ‘구로사회적경제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에서 초대 이사장에 선출됐습니다.
심 씨는 인사말에서 “사회적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과 시장조성 사업, 역량강화 및 교육,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지역사회 연대사업 등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심준구씨는 현재 극동방송 라디오 장애인 프로그램인 ‘참좋은 내친구’와 KBS 3라디오 ‘심준구의 세상보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4. 양주시립도서관, 장애인 독서 지원 서비스 실시
경기 양주시립도서관이 장애인을 위해 신청 도서를 집에서 받아볼 수 있는 ‘두루두루’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서관측은 도민 중에서 공공도서관에 등록한 장애인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회원가입만으로 이용할 수 있는 오디오북과 전자책, 꿈나무도서관의 점자도서와 큰 글자 도서 등 자료의 유형과 서비스 대상이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루두루 서비스를 이용하면 경기도사이버도서관 회원가입을 통해 택배비 부담 없이 최대 5권의 도서를 월 5회까지 대출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주시 관계자는 “시민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꾸준히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으로 서비스를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5. 부산시, 노약자· 장애인 편하게 오가는 길 만든다
부산시가 노약자와 장애인들이 편하게 다닐 수 있도록 보도와 차도의 턱을 낮춘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각장애인의 길라잡이 역할을 하는 점자블럭이 없거나 노후된 곳을 정비키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올해 사업비 2억원을 자치구에 지원해 시각장애인·휠체어·유모차·노약자 등이 편하게 다닐 수 있도록 점자블럭 정비 406곳과 보도턱 62곳을 낮출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부산시는 보행약자의 보행권을 확보하기 위해 앞으로도 시각장애인·휠체어·유모차·노약자 등이 편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아울러 시는 보도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올해 보도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해 교통약자의 편의시설 정비는 물론 설계·시공·유지관리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설정하고 보도폭이 좁은 곳을 넓히고
보도가 없거나 낡은 곳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걷기 편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보행자 중심의 도로행정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6. 청주시, 2015 장애인 일반형일자리 참여자 교육
충북 청주시는 지난 20일 청주상당도서관 다목적실에서 ‘2015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일자리’ 참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변경된 장애인일자리사업 내용을 중심으로 직무·소양교육이 이뤄졌고, 한태섭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북지사 부장이 ‘장애인 직업능력 향상’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장애인 일반형일자리는 장애인일자리사업 중 하나로 각 읍·면·동 주민센터와 공공기관 등에 배치돼 주 5일 40시간 근무하게 되고, 이들의 주요업무는 공공 및 복지행정에 대한
지원입니다.
서강덕 노인장애인과장은 “장애인복지의 완결은 취업으로 이번 근로를 통해 자아실현과 사회참여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며 “현재 근무지를 행복일터로 만들 수 있는 원동력은 스스로
소속감과 열정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청주시가 올 한해 추진하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일반형일자리 60명을 비롯해 복지일자리 123명, 시각장애인안마사파견사업 8명 등입니다.
7. 제주 전국 장애인학생체전 시.도대표자회의 개최
전국의 장애인학생들이 평소 쌓아온 기량을 겨루는 제9회 전국장애인학생체육대회가 오는 5월 19일부터 나흘간 제주도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대회 준비를 위한 시.도대표자회의가
마련됐습니다.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3일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시.도대표자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체전기획단, 17개 시·도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과 담당자 등 총 8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의에서는 제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최 기본계획 및 종목별 참가요강, 개최지 추진상황 보고 및 향후 추진일정 등에 대한 설명 및 선수단 수송건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박종성 제주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서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준비의 부족함을 최소화 하도록 하고, 준비에 만전을 기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3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며, 개최 종목은 총 15개로 육상, 보치아, 골볼, 수영, 탁구 등 육성종목과 농구,
디스크골프, 배구, 배드민턴, 볼링 등 10개 보급종목으로 치러집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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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25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권순철의 ‘케이빅 톡톡’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3월 25일 케이빅 톡톡

2015년 3월 25일 케이빅 톡톡
1부: 팝아이즈 팝
2부: 시각장애와 장보기 여자편

2015년 3월 24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24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1. 4월부터 장애인연금 기초급여 2600원 …

보건복지부는 오는 4월부터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을 2600원 인상한 20만 26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초급여액 인상은 실질적인 중증장애인 소득보장을 위해 기초급여액에 매년 물가상승률을 반영토록 한 조치로 4월부터 처음으로 시행됩니다.
장애인연금은 중증장애인의 근로능력 상실 또는 현저한 감소로 인해 줄어드는 소득을 보전하기 위한 기초급여와 장애로 인한 추가비용을 보전하기 위한 부가급여를 합해 매월 지급되며 복지부는 지난해 법 개정을 통해 수급대상을 소득하위 70%로 확대했고 기초급여액을 20만원으로 종전대비 2배 수준 인상했습니다.
또한 대상 확대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선정기준액을 전년 대비 6.9% 상향해 단독가구의 경우 93만원, 부부가구는 148만8000원으로 인상했으며, 기본재산액 공제한도도 상향 조정했습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에 바뀌는 내용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신규 수급 자격을 얻을 수 있는 중증장애인들이 빠짐없이 장애인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장애인연금 기초급여 이외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부가급여는 18세~64세의 경우 2~8만원, 65세 이상 4~28만원으로 변동이 없습니다.

2. 장애인고용공단, 2015년 장애인 공직설명회 개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인 공직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5일간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2015년 장애인 공직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30일 서울 aT센터 세계로룸1에서 열리는 수도권 설명회를 시작으로 대전충청권은 31일, 광주전라권은 다음달 1일, 부산경남권은 2일, 대구경북권은 3일에 열리게 됩니다.
장애인 공직설명회에서는 장애인공무원 인사정책, 2015년 국가직 중증장애인 경력경쟁채용 안내, 장애인공무원 선배와의 대화, 면접 요령 등과 관련된 정보가 제공될 계획입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거나 관심을 가진 장애인 구직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교통단속 공무원, 7월부터 장애인주차구역 불법 주·정차 단속

경상남도가 오는 7월부터 교통단속 공무원들에게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불법 주·정차에 대한 단속권이 부여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도에 따르면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보장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장애인복지 담당 공무원만 할 수 있었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 주정차 단속을 도로교통법에 따라 주·정차 단속을 하는 공무원들도 오는 7월부터 단속 권한을 갖게 됐습니다
경남지역의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1만 7000여 곳으로 그동안 단속인력 부족으로 장애인의 전용주차구역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이번 법령 시행으로 이 같은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할 수 있는 차량은 장애인자동차표지가 부착돼 있고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이 탑승한 경우이며, 그 외 차량은 불법 주차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경남도 장애인복지과 관계자는 “교통단속 공무원에게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단속권한이 부여돼 장애인의 주차가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보행 상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을 위한 공간이므로 비워두는 배려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4. 정부, 중증 장애인 경력직 공무원 채용

정부가 2015년도 중증장애인 경력직 공무원 채용계획안을 발표했습니다.
인사혁신처는 올해 중증장애인 경력경쟁채용시험 계획안을 발표하고,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공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응시자격은 장애인고용촉진과 직업재활법에 따른 중증장애인이어야 하고, 관련분야 경력 등이 있는 중증장애인은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채용됩니다.
원서접수는 다음 달 7일부터 16일까지이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7월 31일 최종합격자가 발표됩니다.

5. 대명위드원과 대명본웨딩, 최근 ‘가시버시 봉사단’과 함께 시각장애인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 펼쳐

[스포츠서울]국내대표 리조트기업 대명그룹의 계열사 ㈜대명위드원과 ㈜대명본웨딩이 21일 ’가시버시 봉사단’과 함께 강동구에 거주하고 있는 시각장애인 가정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가시버시 봉사단’은 대명위드원과 대명본웨딩 임직원, 커플매니저, 웨딩플래너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 봉사단으로, 이날 대명복지재단과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은 서울 강동구의 시각장애인 가정 총 두 곳을 방문해 도배, 봄맞이 대청소 등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습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명위드원 현창민 매니저는 “어르신 댁의 빛 바랜 벽지를 새 것으로 교체해드리며,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실 수 있다는 생각에 힘든 줄 몰랐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희철 대표는 “대명위드원과 대명본웨딩의 ’가시버시 봉사단’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점에서 매우 의미 있다”며 “앞으로 ‘가시버시 봉사단’의 활동 범위를 넓혀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대명그룹이 추구하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역할에 한 축을 담당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6. “누구나 장애를 안고 있어요” 뉴욕 영화제 감동의 물결

[앵커]
올해로 7번째를 맞는 장애영화제가 미국 뉴욕에서 열렸습니다.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삶을 살아내는 감동적인 스토리가 관객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JTBC뉴스 뉴욕에서 이상렬 특파원이 취재한 내용 들어보겠씁니다.

[인터뷰 앤젤리 포버 프렛, /장애인올림픽 동메달리스트]. :
휠체어 경주를 처음 보았을 때 장애인들도 대학에 갈 수 있고, 가정을 가질 수 있고, 꿈과 일자리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더빙 자폐아를 둔 아버지] :
죄책감과 수치심, 왜 나여야 하는지 하는 생각을 어떻게 없애나요? 왜 내가 당황했는지 (모르겠어요). 아이가 내게 사랑을 가르칩니다.]

[인터뷰 마이클 바소,/ 고등학교 교사] :
누구나 장애를 안고 있다는 사실, 장애인들이 우리 사회와 삶의 일부라는 사실을 되새기게 됐습니다.]
[인터뷰 아이삭 자블로키,/ 영화제 공동설립자] :
뉴욕은 장애인 문제에 대해 많이 뒤처져 있습니다. 영화들을 통해 장애인들의 다른 면모를 보게 될 겁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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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24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제작에 안윤환, 진행에 유혜윤이었습니다.
곧이어 ’2015 개막특집 주간 프로야구 왜’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3월 23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23일 월요일 KBIC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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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세계시각장애인대회, 에스티엔과 공식후원 협약
2015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20일 서울 여의도 조직위 회의실에서 에스티엔과 대회정보시스템 분야 공식후원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조직위는 “에스티엔은 스포츠중계방송 산업을 선도해 온 기업으로 2015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대회기록 관리 등 전반적인 대회 운영 정보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세섭 조직위 사무총장은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 에스티엔과 협약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서로 긴밀하게 협력해 2015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가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강영 에스티엔 대표이사도 “시각장애인 스포츠대회의 특성을 고려한 정보시스템 구축에 힘쓰겠다”고 화답했습니다.
한편, 2015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는 5월 10일부터 5월 17일까지 8일간 잠실 실내체육관 등 서울 일대 경기장에서 열리게 됩니다.
2. 대전시,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신청접수
대전시는 다음달 1일부터 6월 5일까지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사업’에 대한 신청·접수를 받습니다.
이번 사업은 신체적·인지적 장애로 정보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보급해 정보격차를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자는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대전에 주소를 둔 등록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로, 선정자는 보조기기 제품가격의 80%~90%를 지원받게 됩니다.
보조기기 품목은 시각장애인용 43종, 지체·뇌병변 장애인용 8종, 청각·언어장애인용 26종 등 모두 77종입니다.
신청은 대전시 정보화담당관실에 우편이나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되며, 온라인을 통해서도 가능합니다.
3. 모두가 놀란 10살 시각장애인 소년의 피아노 실력
수준급의 놀라운 피아노 연주를 선보인 시각장애인 소년이 화제입니다.
영국 메트로는 최근 글래스고 음악축제에 처음 참가한 시각장애인 10살 소년 이단 로크가 피아노 연주로 우승 후보에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폴커크 출신의 이단은 태어날 때부터 앞을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으로 태어났습니다.
그가 피아노를 치기 시작한 것은 4살 무렵에 DVD에서 나오는 피아노 소리에 매료돼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으며 음악에 천부적 재능을 가진 이단은 6살 때부턴 작곡까지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단은 글래스고 페스티벌 참가자 7000명 중 최고를 가리는 폐막 콘서트 결선을 앞두고 있습니다.
4. 인천시, 저소득 장애인 휠체어 수리지원 간소화
인천시는 저소득 장애인이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휠체어 등을 수리할 때 지원을 받는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수리 지원을 원하는 저소득 장애인은 거주지 주민센터를 직접 찾을 필요 없이 전화로 수리지원을 신청하면 됩니다.
인천시는 시가 운영하는 장애인 보조기기 A/S센터를 통해 국민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저소득 장애인을 대상으로 연간 1인당 30만원 범위 내에서 수리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5. ‘편견 깬 식당’…글씨·수화로 주문
[앵커 멘트]
요즘처럼 취업이 어려운 시기엔 장애인들도 취업이 더욱 어렵습니다.
그런데 중국의 한 고급식당에는 오히려 청각장애인만 채용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YTN 이선아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http://www.ytn.co.kr/search/search_view.php?s_mcd=0104&key=201503212153457976

[인터뷰:짜오잉, 매니저]
“2012년 사장님이 음식점을 시작하시면서 청각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주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인터뷰:리셩, 고객]
“의사소통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종업원 모두 서비스가 좋고 전문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6. 갈 곳 없는 장애인 피해자들…”지원 절실”
【 앵커멘트 】
끊임없는 가정폭력과 학대에 시달리는 장애인들의 이야기 종종 보도되곤 하죠.
그런데 이같은 장애인 피해자들을 위한 쉼터와 지원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MBN 김근희 기자의 보도 들어보겠습니다.

http://news.nate.com/view/20150321n05630

▶ 인터뷰 : 이승현 / 서울특별시 장애인인권센터
▶ 인터뷰 : 김강원 / 장애인인권침해예방센터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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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23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제작에 박민수, 진행에 장효주였습니다.
곧이어 ‘유석종의 토킹 풀이’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3월 23일 유석종의 토킴풀이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이은경 대표와의 인터뷰

2015년 3월 21일 케이빅 위클리 2부

한주간 시사와 문화, 스포츠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종합보도전문 프로그램.

1. 시사톡: 우리동작장애인자립생활센터 강윤택 소장

2. 스포츠톡: 박의권 스포츠 의견가

2015년 3월 21일 케이빅 위클 1부

한주간의 장애계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종합보도전문 프로그램.

1. 3월 3주 주간 KBIC 뉴스: 남서영 뉴스캐스터

2. 하상주간소식: 강남장애인복지관 김신지 사회복지사

3. 케이빅 핫톡: 서울시 장애인 이동권 보장 방안 발표(김보미)

2015년 3월 20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20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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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항공기-고속철 ‘요금 전쟁’… 항공료, KTX보다 싸져
오는 4월 2일 호남고속철도 개통으로 전국 주요 도시가 KTX를 활용한 ‘반나절 생활권’에 접어들게 되자, 항공업계가 전국 5개 노선 일부 운항편수의 요금을 KTX 요금보다 싸게
책정해 ‘항공 수요’ 지키기에 나섰습니다.
18일 한국공항공사와 광주시 등에 따르면 23일부터 연말까지 광주∼김포, 여수∼김포, 김해∼김포, 울산∼김포, 사천∼김포 등 김포를 기·종점으로 하는 5개 노선 일부 운항편수의
항공요금이 2만∼3만여 원 할인됩니다.
공항공사 측 잠정안을 보면, 하루 14회 왕복 운항하는 광주∼김포 노선의 경우 4편에 대해 할인이 적용되며, 종전 6만8200원이던 요금이 4만1100원∼4만2000원으로 무려
38%가량 낮아집니다. 광주송정∼용산 KTX 요금 4만6800원보다 더 싸게 매겨진 것입니다.
김해∼김포를 오가는 대한항공의 경우 왕복 27편 중 4편에 대해 할인요금을 적용하며, 요금을 종전 7만6200원에서 4만9200원으로 대폭 낮춥니다. 같은 노선을 하루 25편
운항하는 에어부산은 8편에 대해 종전 요금 5만9900원에서 4만4530원으로 내립니다. 할인된 요금은 부산∼서울 KTX 요금 5만2900원보다 저렴합니다.
울산∼김포 노선은 하루 왕복 14편 중 6편에 대해 7만5200원이던 요금이 4만8300원으로 다운됩니다. 이 역시 울산∼서울 KTX 요금보다 쌉니다. 사천~김포 노선은 하루 왕복
4편 중 2편에 대해 7만9200원이던 요금이 5만1900원으로 할인됩니다. 사천에서 가장 가까운 열차역인 진주에서 서울 간 KTX 요금은 현재 5만6600원입니다.
하루 16회 왕복 운항하는 여수∼김포 노선의 요금도 4편에 대해 종전 7만6200원에서 4만9200원으로 할인됩니다. 여수엑스포∼용산 KTX 요금 4만7200원보다는 비싸지만,
공항공사 측은 여수공항 48시간 무료 주차 등 추가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2. “블랙리스트 항공사는?”…국토부, 항공 안전정보 공개
국토교통부는 7개 국적항공사와 우리나라에 취항중인 32개국 69개 외국항공사의 최신 안전정보를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공개된 정보에는 국제민간항공기구 ICAO에 의한 안전우려국으로 평가된 국가의 명단, 미국의 안전 2등급 국가 명단, 유럽 내 취항이 금지된 항공사의 명단이 포함됐습니다.
ICAO의 안전우려국은 앙골라, 보츠나와, 지부티, 에리트리아, 조지아, 아이티, 카자흐스탄, 레바논, 말라위, 네팔, 시에라리온, 우루과이 등 12개국입니다.
국내에 취항하는 항공사가 소속된 국가는 카자흐스탄입니다.
미국의 안전 2등급 국가는 인도,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바르바도스, 쿠라카오, 가나, 니카라과, 우루과이, 세인트마르틴 등 9개국입니다.
미국의 안전 2등급 국가 중 국내에 취항하는 국가는 인도와 인도네시아입니다.
유럽의 블랙리스트는 27개국 320개사로, 국내에 취항하는 항공사는 필리핀 국적의 에어아시아제스트와 카자흐스탄 국적의 에어아스타나 항공사 2곳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항공사의 안전과 관계된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개해 항공여행을 하는 국민이 세계 각국의 안전한 항공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국내에 취항하는
안전우려 항공사에 대해서는 안전감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3. 동탄~삼성 20분이면 간다…GTX 2021년 개통
오는 2021년부터는 경기도 동탄에서 서울 삼성동까지 20분이면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철도건설법에 따라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건설사업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19일 주요 내용을 관보에 고시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서울∼경기’ 사업은 총사업비 1조5547억원을 들인 것으로 동탄 신도시와 용인 등 수도권 동남부 지역의 서울 도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적극 추진해온 것입니다.
사업 완료 시점인 2021년 삼성~동탄 구간이 개통되면 최고속도 시간당 180㎞이상의 열차가 투입될 계획입니다.
이렇게 되면 서울과 판교·용인·동탄 사이를 오가는 이용객들의 교통시간을 최대 50분까지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열차 속도뿐 아니라 이용객들의 편의성도 향상될 전망입니다. 승객들의 다양한 기호를 반영할 수 있도록 종·횡 방향 좌석 혼합배치 차량을 도입하기로 했기 떼문입니다.
또 수도권 전철노선들과 쉽게 연계할 수 있도록 모든 광역급행철도역을 환승역으로 계획할 예정입니다. 광역급행철도 역은 5개소로 삼성·수서·성남·용인·동탄 등입니다.
기본계획 고시 이후의 설계 발주·공사 착수 등 건설 절차는 사업시행자인 한국철도시설공단을 통해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며 열차 세부 운행계획·운임 수준 등은 완공 전에 별도 절차를
거쳐 철도사업자가 선정된 후 결정됩니다.
이번 기본계획 고시 내용 전문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또는 관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이러니 유산소운동을 안 할 수 있나”
단순히 근육만 키우는 웨이트트레이닝 등 근력운동 대신 걷기, 자전거 타기 등의 유산소운동을 지속적으로 할 경우 체지방 감소, 심혈관기능 개선 등 이미 알려진 효과 외에도 체내 특정
단백질을 증가시켜 인체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임상연구에서 확인됐습니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안철우·김유식·남지선 교수팀은 유산소운동이 단순한 칼로리 소모 외에도 인체 내에서 ‘오스테오칼신’이라는 단백질을 증가시켜 지금까지 알려진 것과는
또다른 측면에서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시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오스테오칼신은 뼈 속 골생성세포에서 만들어지는 단백질로, 혈중에 유입돼 포도당 및 지방대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구팀은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39명의 비만 남성을 선별, 통제군과 실험군으로 나눈 뒤 실험군에게 8주간 주 4회, 1회당 에너지 소모량: 600Kcal 이상의 규칙적인
유산소운동 프로그램을 실행하도록 한 뒤 신체성분, 골밀도, 혈중 렙틴 및 아디포넥틴, 혈중 오스테오칼신, 그리고 포도당 대사지표 등을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실험군 29명의 평균 체질량지수가 28.49에서 27.05로 떨어졌으며, 체지방률은 27.37%에서 23.41%로, 복부지방률도 28.91%에서 25.66%로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지방세포 분비 호르몬으로, 오스테오칼신 생성을 억제하는 렙틴 호르몬이 평균 6.8ng/mL 에서 2.5ng/mL으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반면, 오스테오칼신은 1.51nmol 에서 1.69nmol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철우 교수는 “이 때 증가한 혈중 오스테오칼신이 체내에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키는
요소로 작용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구를 주도한 안철우 교수는 “유산소운동의 생리학적 매커니즘은 아직 확립되지 않았지만, 이번 연구에서 오스테오칼신의 혈중 농도가 유산소운동을 통한 체지방 감소에 의해 조절될 수
있다는 사실을 규명한 것이 주목할 성과”라면서 “이는 곧 유산소운동으로 인슐린 저항성까지 안정적으로 개선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 의학학술지 ‘임상내분비학’ 최신호에 게재됐습니다.
5. 스페인 수녀원서 ‘돈키호테’ 작가 세르반테스 유골 발견
소설 ‘돈키호테’의 저자인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유골이 스페인의 한 수녀원에서 발견됐습니다.
법의학자 등으로 구성된 유골 발굴팀은 마드리드의 삼위일체 탁발수녀원 지하에서 세르반테스의 유골을 찾았다고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고 BBC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발굴팀에 참가한 인류학자인 프란시스코 에체바리아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수녀원 지하실에서 세르반테스의 유골 일부를 찾아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근대 소설의 아버지로 불리는 세르반테스가 돈키호테를 완간 한지 4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세르반테스는 돈키호테 집필 이듬해인 1616년 68세로 숨지고서 이 수녀원에 묻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 [봄맞이] 세탁소 비닐 안 벗기면 ‘곰팡이의 습격’
이제 두꺼운 겨울옷도 하나 둘 옷장에 정리해둘 필요가 있을텐데요.
세탁하거나 드라이클리닝까지 했는데 자칫 잘못하면 비싼 옷을 오히려 상하게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올바른 겨울옷 관리법을 MBN 정주영 기자가 알려 드립니다.
(인서트 제작자 편집후 삽입)
7. 날씨
끝으로 날씨입니다.
———-
이상으로 3월 20일 금요일 KBIC 생활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권순철, 진행에 한주리였습니다.
곧이어 ‘귀로보는 라디오’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3월 19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9일 목요일 KBIC뉴스입니다.
—–
1. 국내대학, 장애학생 교육복지 지원 ‘낙제점’
장애 대학생에 대한 국내 대학의 교육 복지 지원 실태가 낙제점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립특수교육원은 지난해 전국 368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애대학생
교육복지 지원실태 평가’ 결과를 어제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전국 368개 대학 중 최우수 등급 판정을 받은 대학은 22곳에 불과한 반면 개선 요망이 200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각 영역별 점수를 종합한 전국 대학의 평균점수는 61.22점으로 65점 미만의 개선요망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수교육원 관계자는 “개선요망으로 분류된 대학을 대상으로 하는 컨설팅을 실시해 장애대학생 교육복지 지원의 우수사례를 보급하고 대학 자체적으로 이러한 과제를 해결할 역량을 강화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따라 3년 주기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2. 급작스런 장애인시설 폐쇄, 이용자 신속 ‘조치’ 양승조 의원,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안’ 발의
갑작스러운 장애인복지시설의 폐쇄로 이용이 중단된 장애인의 권리구제를 위한 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양승조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출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에는 시장·군수·구청장이 시설 운영 중단 또는 시설 폐지의 신고를 받은 경우 시설 운영자가 시설 이용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했는지 여부를 확인하도록 법률로
규정했습니다.
아울러 장애인복지실시기관이 장애인복지시설의 사업 정지 또는 폐쇄를 명할 경우 해당 시설 이용자가 다른 시설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시설 이용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도
명시했습니다.
3. ‘장애인시설 인권지킴이단 인권교육’ 실시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가 지난 11일에 이어 어제 대전 레전트호텔에서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지킴이단 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교남소망의집 황규인 원장의 장애인거주시설의 인권실천, 어떻게 해야하나?,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최은광 과장의 인권지킴이단 운영지침 안내, 전북대 김미옥 교수와 광운대
김고은교수의 이용자의 도전적 행동에 대한 개별화 조치계획 등의 강의로 이어졌습니다.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임성현 회장은 “장애인거주시설의 사회적 순기능과 시설에서 서비스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극소수 시설의 인권과 비리 문제로 대다수 선량한
시설들이 자존심을 상해가며 일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며 “향후 시설의 운영투명성과 인권보장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4. 장애학생 취업도우미 워크투게더센터 8곳으로 확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학생의 취업지원을 위한 ‘워크투게더센터’를 6개에서 8개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워크투게더센터는 특수학교나 특수학급에 소속된 고교 2·3학년 장애학생 등에게 진로설계 컨설팅, 취업준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올해부터는 강원, 경남 지역에도 센터를 설립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올해 2천명의 장애학생이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공단은 전망했습니다.
앞서 공단은 2013년 워크투게더센터 사업을 시작한 이후 그동안 서울, 경기,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6개 지역에서 센터를 운영해 지금까지 5천200여명의 장애학생에게
진로설계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습니다.
5. 남영우 LIG사장, 대한장애인 축구협회장 취임
남영우 ㈜LIG 사장이 제 3대 장애인 축구협회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어제 오전 서울 공군회관 다이아몬드룸에서 개최된 취임식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김성일 회장을 비롯한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애인축구협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습니다.
앞으로 남영우 신임 대한장애인 축구협회장은 전임 구본상 회장에 이어 장애인 축구 활성화와 장애인 선수의 복지향상을 위해 힘쓰게 됩니다.
이날 취임사에서 남영우 회장은 “장애인축구협회는 2007년 설립 이래, 장애인 축구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 희망의 씨앗을 뿌렸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장애인이 축구를 통해 사회에
참여하며,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6. ‘활용도 낮은 실내체육관, 장애인 이용할 수 있도록’
울산 울주군 내 활용도가 낮은 실내체육관을 장애인들도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어제 열린 제152회 울산 울주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민식 의원은 군정질문을 통해 이 같이 제안했습니다.
현재 울주군에는 최근에 개장한 온산문화체육센터 체육관과 하늘공원을 설립하면서 만들어진 삼동면민체육관, 언양반천의 군민체육관 등 3곳의 실내체육관이 있지만, 삼동면민체육관의 경우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총 129회 이용돼 월 평균 이용횟수는 12회 정도에 그쳤습니다.
김민식 의원은 실내체육관에 장애인들을 위한 리프트를 설치하고, 다양한 체육프로그램을 구성해, 장애인 체육을 활성화시켜 줄 것을 군에 주문했습니다.
또 2016년 준공하는 범서 구영리의 국민체육센터 내 다목적체육관도 공사 시점부터 장애인 친화적으로 건설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군은 “장애인체육관의 경우 건립에 소요되는 행정적·재정적 부담이 크다”며 “현재 운영되고 있는 장애인복지관의 기능을 강화하고, 군민 체육시설을 장애인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답변했습니다.
7. 광주 중증 장애인 복지 서비스 개선 ‘시급’
광주지역 중증 장애인에 대한 복지서비스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가 중증 장애인 천 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16.2%는 홀로 살고 있고 25%는 응급상황에 대처하기어렵다고답했습니다.
또 전체 응답자의 76%는 일상생활을 하는 데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해 활동보조인 지원이 절실한 것으로나타났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각 가정에서 보호받고 있는 중증장애인 만 4천여 명 가운데 장애인 활동비 지원 대상자는 2천 2백여 명으로 15%에 불과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
이상으로 3월 19일 목요일 KBIC뉴스를 마칩니다.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변현주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클래식 산책’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3월 18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9일 목요일 KBIC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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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대학, 장애학생 교육복지 지원 ‘낙제점’
장애 대학생에 대한 국내 대학의 교육 복지 지원 실태가 낙제점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립특수교육원은 지난해 전국 368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애대학생
교육복지 지원실태 평가’ 결과를 어제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전국 368개 대학 중 최우수 등급 판정을 받은 대학은 22곳에 불과한 반면 개선 요망이 200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각 영역별 점수를 종합한 전국 대학의 평균점수는 61.22점으로 65점 미만의 개선요망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수교육원 관계자는 “개선요망으로 분류된 대학을 대상으로 하는 컨설팅을 실시해 장애대학생 교육복지 지원의 우수사례를 보급하고 대학 자체적으로 이러한 과제를 해결할 역량을 강화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따라 3년 주기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2. 급작스런 장애인시설 폐쇄, 이용자 신속 ‘조치’ 양승조 의원,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안’ 발의
갑작스러운 장애인복지시설의 폐쇄로 이용이 중단된 장애인의 권리구제를 위한 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양승조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출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에는 시장·군수·구청장이 시설 운영 중단 또는 시설 폐지의 신고를 받은 경우 시설 운영자가 시설 이용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했는지 여부를 확인하도록 법률로
규정했습니다.
아울러 장애인복지실시기관이 장애인복지시설의 사업 정지 또는 폐쇄를 명할 경우 해당 시설 이용자가 다른 시설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시설 이용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도
명시했습니다.
3. ‘장애인시설 인권지킴이단 인권교육’ 실시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가 지난 11일에 이어 어제 대전 레전트호텔에서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지킴이단 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교남소망의집 황규인 원장의 장애인거주시설의 인권실천, 어떻게 해야하나?,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최은광 과장의 인권지킴이단 운영지침 안내, 전북대 김미옥 교수와 광운대
김고은교수의 이용자의 도전적 행동에 대한 개별화 조치계획 등의 강의로 이어졌습니다.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임성현 회장은 “장애인거주시설의 사회적 순기능과 시설에서 서비스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극소수 시설의 인권과 비리 문제로 대다수 선량한
시설들이 자존심을 상해가며 일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며 “향후 시설의 운영투명성과 인권보장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4. 장애학생 취업도우미 워크투게더센터 8곳으로 확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학생의 취업지원을 위한 ‘워크투게더센터’를 6개에서 8개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워크투게더센터는 특수학교나 특수학급에 소속된 고교 2·3학년 장애학생 등에게 진로설계 컨설팅, 취업준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올해부터는 강원, 경남 지역에도 센터를 설립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올해 2천명의 장애학생이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공단은 전망했습니다.
앞서 공단은 2013년 워크투게더센터 사업을 시작한 이후 그동안 서울, 경기,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6개 지역에서 센터를 운영해 지금까지 5천200여명의 장애학생에게
진로설계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습니다.
5. 남영우 LIG사장, 대한장애인 축구협회장 취임
남영우 ㈜LIG 사장이 제 3대 장애인 축구협회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어제 오전 서울 공군회관 다이아몬드룸에서 개최된 취임식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김성일 회장을 비롯한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애인축구협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습니다.
앞으로 남영우 신임 대한장애인 축구협회장은 전임 구본상 회장에 이어 장애인 축구 활성화와 장애인 선수의 복지향상을 위해 힘쓰게 됩니다.
이날 취임사에서 남영우 회장은 “장애인축구협회는 2007년 설립 이래, 장애인 축구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 희망의 씨앗을 뿌렸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장애인이 축구를 통해 사회에
참여하며,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6. ‘활용도 낮은 실내체육관, 장애인 이용할 수 있도록’
울산 울주군 내 활용도가 낮은 실내체육관을 장애인들도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어제 열린 제152회 울산 울주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민식 의원은 군정질문을 통해 이 같이 제안했습니다.
현재 울주군에는 최근에 개장한 온산문화체육센터 체육관과 하늘공원을 설립하면서 만들어진 삼동면민체육관, 언양반천의 군민체육관 등 3곳의 실내체육관이 있지만, 삼동면민체육관의 경우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총 129회 이용돼 월 평균 이용횟수는 12회 정도에 그쳤습니다.
김민식 의원은 실내체육관에 장애인들을 위한 리프트를 설치하고, 다양한 체육프로그램을 구성해, 장애인 체육을 활성화시켜 줄 것을 군에 주문했습니다.
또 2016년 준공하는 범서 구영리의 국민체육센터 내 다목적체육관도 공사 시점부터 장애인 친화적으로 건설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군은 “장애인체육관의 경우 건립에 소요되는 행정적·재정적 부담이 크다”며 “현재 운영되고 있는 장애인복지관의 기능을 강화하고, 군민 체육시설을 장애인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답변했습니다.
7. 광주 중증 장애인 복지 서비스 개선 ‘시급’
광주지역 중증 장애인에 대한 복지서비스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가 중증 장애인 천 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16.2%는 홀로 살고 있고 25%는 응급상황에 대처하기어렵다고답했습니다.
또 전체 응답자의 76%는 일상생활을 하는 데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해 활동보조인 지원이 절실한 것으로나타났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각 가정에서 보호받고 있는 중증장애인 만 4천여 명 가운데 장애인 활동비 지원 대상자는 2천 2백여 명으로 15%에 불과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
이상으로 3월 19일 목요일 KBIC뉴스를 마칩니다.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변현주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클래식 산책’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3월 17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7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1. 인천 장애인시설서 불… 시각장애인 8명 연기 흡입
16일 오전 8시 46분쯤 인천시 십정동에 위치한 장애인보육시설에서 불이 나 8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화제는 11분만에 진압됐으며 이 불로 해당 시설 직원 김모씨 등 시각장애인 8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시설 내 세탁기 주변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불은 오래된 세탁기에서 전기 합선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보육교사 등이 불을 발견한 뒤 소화기 등으로 빨리 진화해 큰 피해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2. 안랩 V3, 장애인 소프트웨어 접근성 지원 완료
안랩이 V3 최신 제품군을 장애인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품 사용성을 강화하는 ‘소프트웨어 접근성 지원’을 완료했습니다.
V3제품군을 △키보드만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키보드 네비게이션 기능 △ PC 화면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스크린 리더 지원 기능 추가 등입니다.
이로서 마우스 사용이 어려운 사용자들도 별다른 환경설정 없이 키보드만으로 V3의 모든 기능을 실행하고 조작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시각장애인의 대다수가 사용 중인 스크린리더 프로그램인 ‘센스리더’를 이용해 V3의 화면 및 기능을 음성으로 안내 받아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안랩은 구 버전에서도 소프트웨어 접근성 기능을 이미 제공해 왔으며, 2013년 7월에 제품 프레임을 전면 개선한 ‘새로운 V3 제품군’을 출시한 이후에 신제품에 대해 단계적으로
소프트웨어 접근성 강화 작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안랩 제품기획팀 박상희 과장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모든 사용자가 편리하게 V3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3. 서울시의회 ‘수화언어법 제정 촉구’ …
서울시의회가 지난 12일 제2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현재 국회에 계류되어 있는 수화 언어 관련 법률안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수화 언어 관련 법률 제정
촉구 건의안’을 통과시켰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한국어와 구별되는 고유한 언어인 한국수어를 농인의 공용어임을 선언해달라는 내용의 수화 관련법은 현재 국회에 4개의 법안이 제출된 상태로, 지난 2일 입법공청회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이번 건의안은 수화 언어의 정당한 지위가 인정될 수 있도록 조속히 제정해야 한다며 교육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김생환 의원이 제출했습니다.
김생환 의원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국가 차원에서의 충분한 관심과 배려 및 이에 따른 제도적 장치가 절실히 필요하며 또한 수화 언어를 음성언어와 대등한 독자적 체계로서 제도화하고
있는 것은 전 세계적 흐름” 이라며 “국회가 수화 언어 관련 법률을 조속히 제정해 청각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4. 정부, 중증 장애인 200명에 인턴 기회 제공…정규직 전환 가능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이달부터 미취업 중증장애인 200명에게 인턴 기회를 제공하고 정규직 전환을 지원하는 중증 장애인 인턴제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중증장애인 인턴제란 뇌병변 등 10개 장애 유형의 미취업 중증장애인이 사업체에서 최대 6개월 동안 인턴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공단은 인턴기간 사업체에 약정 임금의 80%(월 80만원 한도)를 지원할 방침이며 기간 종료 후에는 인턴을 정규직으로 전환해 6개월 동안 고용을 유지하는 사업체에 월 65만원의
정규직 전환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한편 2014년 장애인 경제활동 실태조사에 따르면 중증장애인 고용률은 22.7%로 경증장애인 고용률(43.6%)과 전체 고용률(60.8%)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 장애인체육회-인재육성재단 ‘장애인체육인재’ 육성 위한 MOU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체육인재육성재단이 장애인체육 교육 관련 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16일 오후 2시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장애인 체육 인재육성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김성일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송강영 체육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 회장은 인삿말을 통해 “이번 협약은 장애인체육 교육과 관련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앞으로 장애인체육 인재 양성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송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장애인체육 교육과 관련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우수한 장애인체육 인재육성에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스포츠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6. 시각장애인 전통예술단, ‘나눔의 집’ 찾는다
국내 유일의 시각장애인 국악연주단,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이 오는 19일 경기도 광주시에 자리한 위안부 보호시설 ‘나눔의 집’을 찾아가 신명나는 국악공연을 펼칩니다.
이는 지난해 9월에 이은 두 번째 위문공연으로 관현맹인전통예술단원들은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민요와 판소리 그리고 전통악기 연주를 선정해 한 시간 가량 선보일 계획입니다.
공연을 준비 중인 이현아 관현맹인전통예술단 단원은 “작년에 이은 두 번째 공연인 만큼 전통 소리와 악기 연주를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우리의 모습이 위안부 어르신들에게 용기와
희망으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은 2011년 3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으로 창단해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창단 이래 150여 차례의 활발한 국내외 공연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5월에는 음악가들 사이에서도 꿈의 무대라 불리는 뉴욕 카네기 홀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올해 7월에는 한국-호주 FTA 발효를 기념해 호주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에서 전통국악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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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17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제작에 안윤환, 진행에 이창훈이었습니다.
곧이어 ‘권순철의 케이빅 톡톡’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3월 16일 유석종의 토킹풀이

2015년 3월 16일 유석종의 토킹 풀이
4월 발표를 앞둔 힘스인터네셔널의 신제품 소식, 세이카미니의 사용 후기

2015년 3월 16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6일 월요일 KBIC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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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난 취약 계층 ’119 간편 신고 서비스’ 확대
장애인과 노약자, 이주 여성 등이 위급 상황이 생겼을 때 전화기 단축 버튼 기능만 눌러 119 신고를 할 수 있는 서비스가 확대 시행됩니다.
행정자치부와 전라북도는 지난해 말 전북 700여 가구에 도입한 ‘재난 취약계층 119 간편 신고 서비스’를 이달 700여 가구에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화재나 구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간편 신고가 접수되면 119상황실 모니터에는 신고자의 위치와 병력 정보, 장애 유형 등이 자동으로 뜨고, 보호자나 이웃 등에게도 신고 사실이
전달됩니다.
행정자치부는 119 간편 신고 서비스가 오는 5월쯤에는 경상북도에도 확산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 신한은행, 시각장애인 바리스타 직업체험장 개점
신한은행은 지난 12일 강원도 춘천 소재 사회복지단체인 참사랑의집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바리스타 직업체험장인 ‘아이 러브 커피’ 개점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 유일의 시각장애인 거주시설인 참사랑의집은 아이 러브 커피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의 편안한 쉼터 제공과 장애인 직업체험 및 일자리 창출 사업을 계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 임직원의 정성이 모인 기부금으로 장애인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제공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신한은행은 2014년부터 시작된 임직원 기부프로그램 신한가족만원나눔기부 사업을 통해 2016년까지 약 39억원의 기부금을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3. 시각장애 송경태씨, 세계 최초 에베레스트 도전
시각장애 산악가가 세계 처음으로 최고봉인 에베레스트 등정에 도전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국산악회는 지난 14일 오후 서울 강북구 수유동 노스페이스 아웃도어 문화센터에서 ‘시각장애인 7대륙 최고봉 세계 최초인 송경태 씨의 에베레스트 원정대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전국의 산악인 500여명이 참석해 그의 뜻 깊은 도전을 축하하고 격려했습니다.
한국산악회는 창립 70주년과 광복 70주년을 맞아 시각장애 산악인의 도전정신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에베레스트 등정 프로젝트를 준비해 왔습니다.
이번 원정등반에는 4월3일부터 5월29일까지 57일 동안 진행되며 최병선 한국산악회 부회장을 단장으로 양병옥 원정대장, 이진우, 송경태, 이호영, 하태인, 양기빈, 김동규,
나관주씨 등 9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전북시각장애인도서관장인 송경태씨는 1급 시각장애인으로 4대 극한 마라톤 사하라 사막·고비 사막·아타카마 사막·남극 마라톤을 완주한 바 있습니다.
송씨는 특히 지난해 1월에는 전문장비 없이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산인 아프리카 킬리만자로의 우후루피크, 같은해 3월에는 아일랜드의 임자체를 등정해 산악인들을 감동시켰습니다.
송씨는 “세계 최초로 시각장애인이 참여하는 에베레스트 등반”이라며 “장애인들과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도전정신과 탐험정신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4. 예약만 하면 연중무휴…美 ‘장애인 맞춤형’ 택시

장애인들이 택시 한번 잡으려면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붐비는 버스나 지하철을 타려 할 때도 주변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는데요, 미국의 경우는 어떨까요?
SBS 박병일 특파원이 취재한 내용 들어보시죠.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879798

5. ‘패럴림픽데이’ 개최 …”또 하나의 도전을 기대하세요”
[앵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장애인들이 펼치는 도전의 무대, 평창 패럴림픽이 개최됩니다.
대회 개막 3년을 앞두고 피겨 여왕 김연아를 비롯해 체육계 인사가 대거 참가한 가운데 어제까지 ‘패럴림픽 데이’ 행사가 열렸습니다.
YTN 김세호 기자입니다.

http://www.ytn.co.kr/search/search_view.php?s_mcd=0107&key=201503141706358039&q=%EC%9E%A5%EC%95%A0%EC%9D%B8&type=1&page=1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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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16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제작에 박민수, 진행에 장효주였습니다.
곧이어 ‘유석종의 토킹 풀이’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3월 14일 케이빅 위클리 2부

한주간 시사와 문화, 스포츠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종합보도전문 프로그램.

1. 시사톡: 우리동작장애인자립생활센터 강윤택 소장

2. 스포츠톡: 박의권 스포츠 의견가

2015년 3월 14일 케이빅 위클 1부

한주간의 장애계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종합보도전문 프로그램.

1. 3월 2주 주간 KBIC 뉴스: 남서영 뉴스캐스터

2. 하상주간소식: 하상장애인복지관 강사은 사회복지사

3. 케이빅 핫톡: 간통죄 폐지, 장애인에게 어떤 영향 미칠까?(김보미)

2015년 3월 13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3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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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남고속철도 서울-광주 운임 4만6천800원
오는 4월 2일 정식 개통하게 될 호남고속철도 서울-광주 구간 운임이 기존보다 8천200원 인상된 4만6천80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12일 코레일 광주본부에 따르면 용산-광주송정역의 일반실 운임은 4만6천800원이며 용산-목포역 구간 운임은 기존보다 8천100원 오른 5만2천800원입니다.
과거 2시간 30분∼2시간 55분가량 소요됐던 용산-광주송정 구간의 소요시간은 1시간 33분∼2시간 7분으로 약 1시간 가량 단축됩니다.
기존에는 충남 이남으로는 고속철 전용선로가 깔리지 않아 KTX의 최대 속도가 시속 150km안팎에 불과했으나 이제는 광주까지 300km의 속도를 내고 달릴 수 있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에 2시간 15분 안팎이 소요됐던 오송-광주송정 구간의 경우 고속철로 신설과 노선 변경 등으로 이제는 55분∼1시간 9분만에 오갈 수 있게 됐습니다.
일일 운행횟수는 용산-광주송정·목포가 현재 하루 44회에서 48회로 4회 증편됐으며 용산-여수는 18회에서 20회로 2회 늘었습니다.
증편 노선은 주로 종착역의 아침 출근시간대에 맞춘 새벽 출발편과 저녁 퇴근 시간대 이후 출발편에 배치됐으며 피크 시간대에는 배차 간격이 20분까지 좁혀집니다.
호남고속철도에 투입될 신형 KTX는 KTX-산천에 비해 무릎공간이 넓어지고 전좌석에 전원 콘센트가 설치된 것이 특징입니다.
좌석 간격 자체는 기존 98cm에서 96cm로 2cm 줄었으나 좌석 하단에서 꺼내도록 설치된 테이블을 항공기처럼 상단에 접이식으로 설치, 무릎을 펼 수 있는 공간이 기존 14.3cm에서 20cm로 5.7cm가 늘어났습니다.
코레일은 호남고속철 개통을 맞아 할인 이벤트와 기념승차권을 발행할 방침입니다.

2. ’106중 추돌’ 영종대교에 ‘가변형 속도제한’ 도입
’106중 추돌’이라는 대형 사고가 발생한 영종대교에 기상 여건에 따라 속도제한을 달리하는 제도가 적용됩니다.
경찰청은 상반기 중 이상기후 발생 시 속도를 감속하는 ‘가변형 속도제한 시스템’을 영종대교에 도입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습니다.
가변형 속도제한 시스템은 폭우, 폭설, 짙은 안개 등 악천후의 상황일 때 적당한 제한속도를 알려주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경찰청은 이 시스템을 영종대교에 적용하기 위해 대형 도로전광판, 감속유도형 소형전광판, 시정계를 비롯한 기상관측 장비를 설치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경찰청은 최소 6개월 이상 영종대교에서 가변형 속도제한 시스템을 시범운영하고서 이상기후가 발생하는 다른 도로 구간에도 확대·적용할 방침입니다.

3. 점심시간 음식점 밀집지역 다음달부터 주차 허용
다음달부터 점심시간대 음식점 밀집지역과 주말·공휴일 공원·체육관 시설 주변 도로에 주차가 허용됩니다.
경찰청은 지방경찰청·경찰서별로 ‘규제개선 추진 태스크포스’를 구성, 주민 의견을 받아 다음달 중 주차 허용구간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습니다.
우선 점심시간대 전국적으로 식당·음식점 밀집지역에 주차를 허용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규제개선 TF에서 주차허용 구역을 선정하면, 해당 구역에 주차허용을 알리는 교통안전표지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주말·공휴일에는 가족단위 이용객이 많은 공원·체육시설 주변 도로에 주차를 허용합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주차할 수 있는 공원·체육시설 주변 도로는 543개소, 175㎞ 구간인데, 이 구간을 확대하겠다는 것입니다.
이 중 외국 관광객이 몰리는 고궁이나 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는 관광버스 위주로 주·정차를 허용할 방침입니다.
주차장이 부족한 주택 밀집지역의 경우 야간·심야 시간대 주차를 합법화합니다. 그동안 주택 밀집지역에 불법주차가 횡횡했는데, 이 부분을 양성화하겠다는 취지입니다.
다만, 긴급 상황에서 소방차의 신속한 출동을 확보하고자 소방차 진입로는 주차 허용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관행적으로 주차를 허용하거나 단속을 유예하던 구간에 대해 안전표지를 설치해 운전자가 주차 허용 여부를 명확히 알 수 있게 개선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4. 인천공항, 2년 연속 ‘최고 환승공항상’ 수상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5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 시상식에서 인천공항이 ‘최고 환승공항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시상식을 주관한 영국의 항공서비스 전문 컨설팅사인 ‘스카이트랙스’는 지난 9개월간 세계 각국의 여행객 1천200만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로 수상자를 선정했습니다.
인천공항은 평가대상 550개 공항 중에서 편리하고 신속한 환승 절차, 다양한 환승 편의시설, 무료 환승 투어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4. 손기정 선수의 유라시아 횡단 티켓 찾았다
손기정 선수가 1936년 베를린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부산에서 모스크바를 거쳐 베를린까지 타고 들어간 대륙횡단열차 티켓이 발견됐습니다.
국토부는 남북 철도 연결과 박근혜 대통령이 제안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역사적 근거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최근 이 티켓에 대한 자료 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손기정기념재단이 12일 공개한 책자 형식의 승차권은 앞면에 일본어로 ‘도쿄-베를린’이라고 적혀 있고, 경유지를 ‘부산-하얼빈-바르샤바’로 해놓았습니다.
일본에서 부산까지는 배로, 이후 열차를 타고 서울을 거쳐 만주·시베리아를 통해 베를린으로 들어가는 일정입니다.
불어와 영어로 쓰인 티켓 뒷면에는 손 글씨로 ‘382番(번) 孫基禎(손기정)’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382번’은 손 선수의 등번호입니다.
손기정기념재단 이사장인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은 “1930년대에 손 선수는 어쩔 수 없이 일본 열차를 타고 대륙으로 나갔지만, 이제 우리 힘으로 남북 간 끊어진 철도를 연결해 유럽으로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5. 한국인이 좋아하는 소설가 1위는 이외수…이문열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소설가는 이외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론 조사업체인 한국 갤럽이 전국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가장 좋아하는 소설가가 누군지 물은 질문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외수를 꼽았습니다.
성별·연령별로는 20~50대 남성과 10~20대, 50대 여성이 이외수를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습니다.
1972년 등단한 이외수는 ‘들개’ ‘벽오금학도’ ‘사부님 싸부님’ ‘하악하악’ ‘청춘불패’ 등 다수의 소설과 에세이집을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 목록에 올렸습니다.
작품 외에도 광고 출연,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 SNS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독자와 소통하고 사회적 소신발언을 하는 작가로도 유명합니다.
2위는 역시 활발한 작품활동과 함께 SNS를 통해 독자와 만나고 발언하는 공지영이 꼽혔습니다. 박경리, 이문열, 신경숙, 박완서, 김홍신, 조정래, 최인호, 박범신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앞서 갤럽이 2004년 진행한 같은 조사에서는 이문열이 1위였습니다. 그 뒤로 박완서, 박경리, 김홍신, 이외수, 황석영, 최인호, 조정래, 김진명, 한수산이 2~10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6. 벚꽃 예년보다 1~3일 빨리 핀다…서울 4월 9일
올해 벚꽃은 예년보다 1~3일 정도 빨리 펴 서울에서는 다음 달 9일쯤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3월 초반에 꽃샘추위가 찾아왔지만, 2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았고 3월 중순부터는 고온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여 벚꽃이 예년보다 일찍 개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역별 벚꽃 개화일은 서귀포 3월 24일을 시작으로 진해 3월 29일, 하동 쌍계사 4월 1일, 경주 보문단지 4월 6일, 서울 윤중로 4월 9일 등입니다.
벚꽃은 개화일로부터 일주일 정도 뒤면 절정을 맞습니다.

7. 날씨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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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13일 금요일 KBIC 생활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권순철, 진행에 한주리였습니다.
곧이어 ‘귀로보는 라디오’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3월 12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2일 목요일 KBIC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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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이카, 스포츠 통해 개도국 지적장애인 돕는다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가 국제스페셜올림픽, (SOI와 손잡고 개발도상국의 지적장애 아동과 성인의 역량 강화에 나섭니다.
코이카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10일 미국 워싱턴DC의 SOI 본부에서 업무협력 약정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약정에 따라 두 기관은 지적장애 아동과 성인의 빈곤 감소, 차별, 보건 불평등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이들의 전반전인 보건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약정식에 참석한 김영목 코이카 이사장은 “이번 약정은 개도국에서 가장 소외된 장애인들의 사회통합이라는 개발목표 달성을 향한 코이카의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재닛 프로처 SOI 위원장은 “우리는 모든 사람을 통합하는 혁신적인 개발 모델을 만들어 전 세계 모든 장애 선수들의 삶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면서 “이번
파트너십은 2013년 1월 평창에서 개최한 스페셜올림픽 동계대회의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 중의 하나”라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SOI는 지적장애인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스포츠 조직으로 170여 개국에 400만여 명의 지적장애인 선수가 등록돼 있습니다.
2. 독신·장애인 위한 공동체 주택 10,000가구 공급
기존의 공공임대주택 정책에서 배제된 독신이나 장애인 등을 위한 맞춤형 공동체주택이 오는 2018년까지 서울에 만 가구가 공급됩니다.
서울시 SH공사는 어제 서울시청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맞춤형 공동체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1인 가구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을 내년부터 2,500가구, 장애인 등의 자립을 위한 지원주택을 300가구, 빈 집이나 상가 등을 활용하는 민간주택 임차형을
400가구 공급할 예정입니다.
또 4개 권역별로 주거복지센터를 설치해 주거비 지원과 민간주택 관리, 주거지원 서비스 등의 주거복지 문제를 도와줄 계획입니다.
아울러 주민센터나 우체국 등의 공공시설과 서울시가 보유한 300제곱미터 내외의 공공 자투리 땅을 이용해 지역 내 부족한 시설을 공급하는 도시재생사업에 나설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열악한 주거지를 정비하고 뉴타운 해제지역에선 소규모 주거재생사업이 확산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에 1조 원이 투입됩니다.
3. 인권위, 경남대 장애인 학생 차별 인정…권고 결정
국가인권위원회는 경남대학교가 장애인차별금지법을 위반했다며 권고결정을 내린 가운데 이번 사례가 다른 대학에도 경종을 울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대학원생 뇌병변장애 1급 33살 윤종훈 씨는 인문관에 승강기가 설치되지 않아 교내활동에서 배제되는 차별을 받았다는 진정을 인권위에 냈습니다.
이에 대해 인권위는 지난 달 13일 “인문관에 승강기를 설치하고 경사로를 정비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윤 씨는 “인문관에는 승강기가 설치되지 않아 수업을 듣거나 식당을 이용하지 못했다며, 부당함에 문제를 제기하자 학교 측은 오히려 다른 학생을 역차별하는 것이라고 했다”면서 “이번
결정으로 장애인 학습 환경이 개선됐으면 좋겠다”고 전했씁니다.
반면 경남대 측은 “내부 논의 중이며 결정된 것은 아직 없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한편 경남대 측은 권고를 받은 날부터 90일 이내에 그 이행계획을 인권위에 통지해야 합니다.
4. ‘장애인의 날’ 앞둔 420공투단 투쟁 예고
오는 4월20일 ‘제35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장애계가 또다시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은 주요 3대 법안 제?개정 투쟁의 전면화를 목표로 한 달간의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한다고 밝혔씁니다.
우선 오는 26일 전국장애인대회를 시작으로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를 진행하고, 4월 17일 고 송국현씨 1주기 추모제 및 전국 시설 내 사망자 위령제를
지낼 것으로 알려졌씁니다.
이후 4월 20일에는 서울시를 중심으로 미술전, 투쟁전시회, 버스타기, 심야문화제 등이 열리며, 5월 1일 노동절 행사에 참가함으로써 한 달 간의 투쟁을 마감할 예정으로
전해졌습니다.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은 장애인을 시혜와 동정의 대상으로 전락시켜온 정부가 만들어낸 ‘장애인의 날’을 거부하고, ‘장애인차별철폐의 날’로 만들기 위해 구성된 연대투쟁체로 매년
4월을 앞두고 정부 측에 요구안을 내걸고 지속적인 투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5. “장애인 건강 관리계획 세우자”…장애인 건강 보장 제정안 도입
장애인들의 건강권을 확대하고 복지서비스 등의 시스템을 정기적으로 정비할 수 있도록’장애인건강보건관리종합계획’을 3년마다 수립하는 기본법 제정안이 발의됩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용익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장애인 건강권 보장에 관한 법 제정안’을 발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정안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장관은 3년마다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장애인건강보건관리종합계획’을 수립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과는 별도로 정부가 ‘장애인건강보건관리종합계획’을 수립하도록 했습니다.
아울러 장애인의 보건에 관한 전문적인 연구와 장애인의 진료 등을 위해 ‘국립장애인보건센터’를 설립·운영하는 방안도 제정안에 마련했습니다.
이 외에도 제정안에는 정부가 통합적인 재활의료서비스 전달체계 구축과 장애인 건강보건 의료를 위해 전국에 ‘장애인건강보건의료센터’를 따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장애인과 그 가족의 건강관리와 치료에 드는 비용을 지원하는 방안도 포함됐습니다.
6. 김연아, 14일 패럴림픽 데이 참여…장애인 스포츠 관심 호소
‘피겨 여왕’ 김연아가 패럴림픽 홍보 영상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SNS는 지난 8일 “김연아 패럴림픽 홍보대사와 장애인 크로스컨트리 서보라미, 아이스슬레지하키 정승환 등이 함께 한 릴레이 응원”이라는 글과 함께
2018 패럴림픽 대회 릴레이 응원 영상을 올렸습니다.
이 영상에 등장한 김연아는 “여러분 패럴림픽 알고 계세요? 2018 평창 패럴림픽 대회는 3월9일부터 18일까지 열립니다”라며 패럴림픽에 관심을 가져주길 호소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앞으로 매년 3월 장애인 올림픽을 위한 2018 평창 패럴림픽 데이가 열린다며, 올해는 광화문에서 이번 주말 2018 평창 홍보대사
김연아도 만나고 시각장애 가수 이아름 양의 축하 공연 등이 열린다”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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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12일 목요일 KBIC뉴스를 마칩니다.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변현주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클래식 산책’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3월 11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5년 3월 11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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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강대, 시각장애 학생 ‘해외 연수’ 실시

서강대학교는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4주 동안 정인욱 복지재단이 주최하는 제 9회 시각장애 고등학생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영국에서 실시한다고 지난 9일 발표했습니다.
시각장애 고등학생들을 위한 이번 해외 연수 모집 정원은 7명이며 서강대학교 학생봉사자 3명과 인솔자 1명이 동행할 계획입니다.
저소득층 시각장애 고등학생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고, 일반 시각장애학생들에게는 재단에서 연수에 소요되는 일부 비용 600만원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강대학교 법인사무처의 배영길 사무처장은 “우리 시각 장애학생들이 넓은 세상에서 세계의 학생들과 공부하고 생활한 경험을 바탕으로 독립적인 생활인이자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참가 신청할 시각장애 고등학생은 ‘정인욱 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한 뒤, 이번 달 25일까지 학교법인 서강대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됩니다.

2. 국립중앙도서관, 시각장애대학생 위해 대체자료 서비스 확대

국립중앙도서관은 학기 전 시각장애대학생과 대학원생을 위한 대체자료 제작 및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지난 9일 밝혔습니다.
이는 시각장애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매 학기 전공교재에 대한 대체자료 제작지연과 부족으로 인해 겪는 학업수행 불편과 불이익을 해소해, 이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일환으로, 교육부 및 전국 409개 대학교에 시각장애학생의 수강과목 조기 확정 및 대체자료 제작신청을 사전에 요청해, 학기 시작과 동시에 시각장애학생들이 대체자료로 수업에 함께할 수 있도록 추진했습니다.
이 결과 2015년 1학기 대학교재에 대한 대체자료 제작신청 및 제공은 현재 총 62명, 205건에 달하며, 이 중 119건이 학기 시작 전 제공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나머지 86건도 3월 중 제공될 전망입니다.
이로써 지난해 대비 두 배 이상으로 제작 규모가 증가하고, 제공 시간이 단축된 효과를 거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새 학기 전 대학교재를 대체자료로 제작·신청하고 학기 시작과 동시에 대체자료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비장애대학생과의 학습권 차별을 해소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이어, “신속한 대학교재 대체자료 제작을 위하여 제작환경 개선에도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3. 순천시-CJ헬로비전, 시각장애인 시청권 확보 업무협약 체결

전남 순천시가 전국 시단위 지자체 최초로 CJ헬로비전아라방송과 중증시각장애인의 시청권 보장을 위해 TV채널 음성 안내서비스 ‘이어드림’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4일 오전 10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조충훈 시장과 권화영 ㈜CJ헬로비전아라방송대표, 김영래 순천시각장애인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어드림’ 지원 업무 협약식을 갖고 대상자에게 지원 상품 시청을 위한 제반시설과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키로했습니다.
이어드림은 리모컨을 활용해 케이블TV 화면의 문자 메뉴가 음성으로 변환돼 체널을 바꾸거나 주문형 비디오 재생, 녹화 등을 음성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로 시각장애인의 TV시청편의를 위해 CJ헬로비전이 개발한 것입니다.
이번 협약체결로 순천시와 CJ헬로비전아라방송이 각각 서비스 요금의 33%를 부담하고 나머지 소요비용은 수요자가 부담하게 되며 제반 설치비용은 CJ헬로비전아라방송이 전액 부담하게 됐습니다.
지원대상자는 순천시 거주 국민기초수급자 중 시각장애인 1급 등록 장애인이며 상반기 중 시각장애인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할 방침입니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이 사업을 통해 중증시각장애인들의 시청권을 보장하여 정보격차 해소를 통해 삶의 질을 한단계 높임으로써 행복지수 1위 도시 실현에 한발짝 다가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4. 천안시 ” 장애인 콜택시 이용 안전하고 편안하게”

충남 천안시가 장애인 콜택시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3월까지 12대를 증차하기로 하는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개선에 앞장섭니다.
천안시는 ‘시민중심 행복천안’의 토대마련을 위한 민선6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장애인 콜택시 운영방식 개선 및 법정대수 확보 사업을 이달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천안 장애인콜택시는 오전 8시부터 자정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으나 차량 12대 증차시점인 28일부터 오전 7시로 한시간 앞당겨 운행할 예정입니다.
최성진 교통과장은 “이달 말까지 차량 12대를 증차하여 법정대수 27대를 확보할 예정이며 운행시간 또한 출근자를 고려하여 1시간 일찍 운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장애인 콜택시 운영방식 개선 및 증차계획이 완료되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와 사회 참여를 도모하고,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행복천안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5. 원주시. 장애인체육관 13일 개관

강원 원주시는 오는 13일 장애인체육관인 원주드림체육관 개관식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개관식에는 장애인체육관계자, 장애인단체, 국회의원, 시의원,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시민들이 참석합니다.
원주드림체육관은 6066㎡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510㎡ 규모로 1층에는 체력단련실과 수영장, 2층에는 다목적실, 3층에는 다목적체육관이 들어섭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체육관 개관으로 장애인들의 여가 선용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스포츠 저변확대를 통해 공공시설이 적은 태장동 지역 경제활성화와 도시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6. IS, 수화로 장애인 대원 공개 모집

수니파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IS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한 ‘구원받은 자부터 구원받지 못한 자들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수화를 통해 조직원을 모집했다고 데일리 메일 등 외신이 현지시간으로 지난 9일 전했습니다.
이 영상은 IS가 장악 중인 모술 도심에서 청각 및 언어장애가 있는 2명의 IS 조직원이 등장해 교통정리를 하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영어와 아랍어 자막이 표시된 가운데 한 남자는 “나는 농아인인데 내 동생 아부 압둘 라만과 함께 IS에서 교통경찰로 일하고 있다”고 수화로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IS가 자신들의 지배 체제에서 장애 비장애를 불문하고 모두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시도라고 분석했습니다.
글로벌 안보 컨설팅 업체 플래시포인트 인텔리전스의 알렉스 카시러 연구원은 “이 영상은 IS가 육체적으로 장애가 있는 사람을 포함한 장애인을 모집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고, 이들이 IS 지배 하에 자신들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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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11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김원식의 ‘Listen with me’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3월 10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0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1. KB국민은행, 새내기 장애대학생 학습보조기구 지원

KB국민은행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불평등한 학습 환경에 처해있는 새내기 장애대학생들에게 노트북 등 학습보조기구를 지원합니다.
‘2015 새내기 장애대학생 학습보조기구 지원사업’ 지원내용은 ▲노트북 13인치 내외, 탭북 12인치와 센스리더 등입니다.
신청 방법은 오는 20일까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홈페이지(http://www.kodaf.kr)에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전달식은 오는 4월14일에 이룸센터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2. 인천시, 정신장애인 바리스타 카페 ‘꿈엔카페 빛솔’ 오픈

인천시가 어제 인천지역 최초로 정신장애인 바리스타 카페인 ‘꿈엔카페 빛솔’을 인천시인재개발원 내에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정신장애인의 자립 및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된 ‘빛솔’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밝게 비추고 솔나무처럼 당당한 사회구성원이 되길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빛솔은 ‘2015년 1차 바리스타 양성교육’을 이수한 6명의 정신장애인들과 비장애인 종사자 2명이 함께 근무하며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운영되고 토요일과 일요일은 휴업합니다..
인천시 관계자는 “오픈 첫날부터 사람들이 몰려 점심까지 100잔이 넘는 커피를 판매했다”며 “빛솔을 계기로 앞으로도 정신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 할 수 있는 방법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3. 용인 민·관·학 협력 장애인 포괄 구강진료서비스 실시

경기 용인시 처인구보건소는 지역 내 장애인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민·관·학 협력 ‘구강보건 진료사업’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소에 따르면 기존 자원봉사 형태로 지역 내 치과의원과 함께 해오던 장애인치과진료 사업 범위를 확대, 경기장애인구강진료센터와 백석문화대학교 외 4개교 보건대학과 협력해 전문치과진료와 교육, 예방처치 방문사업, 의료봉사 등을 위한 지역사회 인프라를 구축해, 오는 12일부터 매주 목요일 장애인 구강진료사업을 진행합니다.
이번 구강보건 진료는 저소득층 장애인을 대상으로 스케일링, 충치치료를 비롯, 일반 병원에서 경제적 부담으로 이용하기 어려운 크라운, 브리지, 틀니 등 보철치료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1년부터 4년간 총 211명의 장애인들에게 1024건의 무료치과진료를 실시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무료 치과진료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자원봉사자와 연계한 장애인과 보호자 교육, 노인종합복지관·사회복지시설 방문을 통한 의료봉사 활동을 추가로 기획했습니다.
김현숙 처인구보건소 담당과장은 “장애인 포괄 구강보건 진료사업을 시작으로 장애인구강 의료 형평성 제고와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구강보건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4. 대구도시철도 3호선 장애인편의시설 ‘엉망’

개통을 앞두고 있는 대구도시철도3호선의 장애인편의시설이 ‘엉망’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대구장애인차별감시연대 점검 결과 장애인 편의시설을 알리는 안내 표지판이 없고 장애인 승강기가 설치됐지만 단추의 위치가 너무 높게 설치된 점 등의 문제가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전동차 시승과정에서는 승강장과 전동차의 넓은 간격이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대구장애인차별감시연대 최창현 대표는 “도시철도3호선이 공사하기 전부터 장애인편의시설에 대해 승강장과 전동차 사이의 간격 줄이기, 턱 없애기, 장애인화장실을 중증장애인에게 맞게 설치할 것을 상세하게 요청했다”며 “이에 대해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에서는 장애인편의시설은 최우선적으로 장애인에게 맞게 설치해 불편함이 없게 하겠다고 약속했었지만, 현장을 확인해보니 많이 실망스럽다.”고 질타했습니다.

5. 미래부, 저소득층·장애인 ‘유선결합 요금할인’ 추진

저소득층·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요금할인 혜택이 유선결합 상품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래부는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IPTV 등 최대 3개의 유선상품까지 결합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를 위해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사업법을 일부 개정해 저소득층과 장애인 대상의 요금할인 관련 규정이 미비한 IPTV 서비스를 보완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방송법에 명시된 저소득층과 장애인 관련 서비스 혜택 관련 조항은 KBS 수신료 면제 정도입니다.
미래부 관계자는 “저소득층과 장애인에 대한 결합상품 요금감면 방안을 하반기까지 시행하겠다”며 “저소득층, 장애인에 대한 통신서비스는 다른 서비스와 달리 사업자가 비용을 모두 부담하는 구조인 만큼 관련 업체들과 충분한 논의를 거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통신시장이 포화에 달하면서 통신사들의 성장이 과거에 비해 둔화되고 있다”며 “또 IPTV를 제공하는 통신사와 SO 간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자칫 SO가 경쟁에 불리해 질 수도 있어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6. 화면해설·한글자막 영화 ‘순수의 시대’ 상영회 초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한국농아인협회는 ‘장애인 영화관람 데이’ 3월 상영작으로 영화 ‘순수의 시대’를 선정했다고 밝혔씁니다.
연합회는 오는 셋째 주 전국 22개 CGV, 전국 4개 롯데시네마, 1개 메가박스, 한누리시네마, 영화의 전당에서 화면해설 및 한글자막으로 상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CJ CGV 장애인 영화관람 데이’는 시,청각장애인의 영화관람권 보장을 위해 매월 셋째 주를 ‘장애인 영화관람 주간’으로 지정, 최신 한국영화 1편을 선정해 화요일 19시대와
목요일 14시대, 토요일 11시대 총 3회에 걸쳐 화면해설 및 한글자막으로 상영합니다.
‘순수의 시대’ 화면해설 예고편 영상은 3월 초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및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 사이버방송센터(MAC), 넓은 마을, 유튜브, facebook 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아울러 각 지역별 상영 정보와 신청 방법 등 문의 사항은 시각장애인 재활통신망 넓은마을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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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10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제작에 안윤환, 진행에 유혜윤이었습니다.
곧이어 ‘권순철의 케이빅 톡톡’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3월 9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9일 월요일 KBIC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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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2015 장애인집합정보화교육 개강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늘부터 장애인집합정보화교육을 개강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11년부터 5년 연속 경남도가 지원하는 ‘정보소외계층 집합정보화교육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장애인들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집합정보화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전문 정보화강사가 장애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보화교육에 대한 욕구를 파악해 컴퓨터 기초반, 인터넷 기초반, 자격증반 및 스마트폰 활용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중 이용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집합정보화교육에 대한 문의는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직업지원팀으로 하면 됩니다.

2. 장애인단체, 장애인 활동가 故구근호씨 추모 행진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는 최근 불의의 사고로 숨진 구근호 새날동대문장애인자립센터 소장을 추모하는 행진을 지난 6일 벌였습니다.
뇌병변 1급인 구 소장은 2003년부터 중증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한 제도 개선과 활동가 양성을 위한 활동을 왕성하게 펼쳐왔습니다.
그러던 지난 1월 19일 서울 여의도에서 장애인 활동 보조인 교육을 마치고 귀가하다 교통사고로 사망했습니다.
구 소장을 기리기 위해 전국의 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100여명은 이날 오후 여의도 공원에 모여 자전거 도로를 따라 구 소장이 사고를 당한 이룸센터 앞까지 700m가량 행진하고 추모 묵념을 했습니다.
활동가들은 “고인의 꿈과 헌신을 잊지 말고 고인이 못다 이룬 중증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해 함께 싸우자”, “고인의 뜻을 이어 다음 세대 장애인에게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물려 주자” 등의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김성은 중구 길벗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은 결의문을 통해 “아직 우리 사회에 중증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에 대한 사각지대가 존재해 목숨까지 잃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중증장애인도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주거나 고용 등의 분야에서도 일반인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3. 서울시 중증장애인 22명 인턴 채용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중증장애인 22명을 선발해 인턴으로 채용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9일에서 13일까지 시내 22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센터에서 1명씩 총 22명을 모집·선발합니다.
모집 대상은 서울에 사는 만 18세 이상의 중증장애인으로, 이들은 각 센터에서 기획과 회계, 센터 기본사업, 선택사업, 특화사업 등 업무 전반을 지원하게 됩니다.
인턴에 지원하려는 중증장애인은 누리집(http://disability.seoul.go.kr)의 모집요강을 보고 자신이 지원하려는 센터 누리집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하고 나서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내면 됩니다.
합격자는 25일 발표되며, 시가 9개월간 이들의 인건비를 지원합니다.

4. 인천시 인권감독관 재정비…변호사 추가 구성

인천시가 구·군별로 구성된 ‘인권 감독관’을 재정비했습니다.
지난 2013년부터는 각 구·군별로 인권전문가 등 5~6인의 외부 인사로 구성된 인권 감독관을 운영해온 인천시는 최근 감독관 구성원에 변호사를 추가해 인권전문가·사회복지종사자·시민·경찰·공무원 등으로 9개 구·군에 47명의 인권 감독관을 재정비했습니다.
‘인권 감독관’은 연 1회 이상 시설장애인의 인권실태를 조사·점검하고, 인권침해 신고 시 실태파악, 심층조사를 거쳐 조치 및 개선책 마련 등 장애인 인권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수행합니다.
현재 인천지역에는 22개 장애인 거주시설(공동생활가정 제외)에 920여 명의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시는 거주시설 장애인의 인간 보편적 가치인 인권과 행복 추구권을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해 현재 장애인 인권보장을 위한 운영중인 거주시설 ‘인권지킴이단’도 조만간 전면 재구성할 계획입니다.
시 관계자는 “시설장애인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인권교육을 강화하겠다”며 “정기적 인권조사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인권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5. 장애 등급으로 직무 적합성 판단하면 차별

장애 등급만으로 직업에 대한 직무 적합성을 판단하는 건 차별이라고 국가인권위원회가 밝혔습니다.
인권위는 지체 2급 장애인 32살 민 모 씨가 신입사원 채용에 지원했다가 장애 정도가 심해 탈락한 것은 인권 차별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인권위는 내근을 주로 하는 해당 업무 특성상 어느 정도 장애가 있어도 충분히 업무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당 기관장에게 인권교육을 하고 채용 공고를 할 때 업무 관련 내용을 지원자들에게 자세히 알릴 것을 권고했습니다.

6. [대전·대덕] 전국 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 개회

전국 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가 대전 조이마루에서 장애인 골프선수 60여 명과 가족 등 1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는 장애인들의 재활에 도움을 주고 골프를 통한 도전정신과 성취감을 제공하기 위해 골프존문화재단이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3회째를 맞았습니다.
올해는 특히 장애인스크린골프대회 정식 종목 채택을 위해 처음으로 정식 스크린골프대회 형식으로 열렸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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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9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제작에 박민수, 진행에 장효주였습니다.
곧이어 ‘다시보는 리사이틀 인생쑈’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3월 6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6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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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호선 출근대란 막자” 조기 증차·급행버스 운행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 신논현역∼종합운동장역이 28일 개통할 예정인 가운데 서울시가 출근 대란을 막기 위해 열차를 예정보다 빨리 증차하고, 급행버스도 운행하겠다고 4일
밝혔습니다.
시가 지난달 시험 운전한 결과 9호선 승객은 하루 평균 2천748명 늘어난 데 반해 지하철 운행횟수는 60회 줄었습니다. 특히 개화→신논현 방면은 출근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하루 승객의 25.1%가 몰려 혼잡도가 최고 240%를 기록했습니다.
시는 혼잡 원인으로 강서·양천 등 주거지에서 여의도·강남 등 업무지구를 관통하는 노선의 특성, 출근 시 급행열차 선호, 예측 수요보다 많은 이용자 수, 9호선 대체 교통수단 부족
등을 꼽았습니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3대 대책을 제시했습니다. 시는 단기 대책을 통해 출근시간대 혼잡도는 올해 2호선 수준인 200%까지 내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우선 열차 증차 시기를 애초 계획한 2018년에서 1년 앞당겨 2017년까지 70량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9호선 전체 열차는 144량에서 2017년 말에는 214량까지 늘어납니다.
2017년 말부터는 일반열차는 1대당 기존 4량을 유지하되, 급행열차는 6량으로 운행해 수송량을 증대합니다.
아울러 2018년 예정된 3단계 구간 개통에 맞춰 80량을 추가로 투입하는 방안도 올 하반기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증차 전까지 출근시간대 혼잡완화대책도 마련했습니다.
우선 출근시간대 예비차량을 1대 추가로 투입, 김포공항→신논현역 구간 급행열차를 2회 추가로 운행해 3천400명을 더 수송할 계획입니다.
또 출근전용 급행순환버스 8663번 15대를 3회씩 총 45회 운행해 가양에서 여의도로 출근하는 승객 1만 1천여 명 중 18%를 분산하겠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2. 2차선·방사형·U턴…10년 된 중앙버스차로 손본다
서울시가 도입 10년을 맞은 중앙버스전용차로를 확충하고 상습정체구간을 해결하기 위해 운영 진단에 나섭니다.
어제 서울시 도시교통본부가 서울시의회에 보고한 데 따르면 시는 버스전용차로 운영 진단을 통해 방사형이나 2차선 등 새로운 형태의 중앙차로를 도입, 중앙버스전용차로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방사형 중앙차로는 외곽에서 도심으로 뻗어나가는 형태로 된 점을 고려, 수평적인 연결을 추가하는 방식입니다.
서울시 교통운영과 관계자는 “방사형 차로의 경우 버스 운송 수요가 있어야 설치할 수 있고, 2차선 차로 역시 경찰 등과 협의할 부분이 있어 지난해 11월부터 연구용역에 들어간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시는 현재 대부분의 버스중앙차로에서 U턴이 금지돼 있어 승객들이 불편한 점을 고려, 지점별로 안전성을 확인한 후 U턴을 허용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아울러 이용객이 많은 중앙버스정류소는 환승거점으로 선정해 환승정류소를 확대 설치합니다.
시는 버스전용차로 흐름개선사업을 발주해 운영진단 후 10월에는 마스터플랜을 발표합니다.
3. 경원선 복원, 이르면 올여름 착공
경원선 남측 구간 복원 공사가 이르면 올여름 시작돼 2017년 11월 완공될 전망입니다.
대통령 직속 통일준비위는 올 7~8월 경원선 백마고지역~남방한계선 간 8.5㎞ 구간을 복원하는 공사에 착수해 2017년 11월 개통한다는 계획을 최근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시설공단도 올여름 착공을 위해 이 구간에 대한 기술 조사에 착수한 상태입니다.
철도시설공단 관계자는 “조사 결과 복원 구간은 주로 논·밭으로, 지뢰도 대부분 제거된 상태였다”고 말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옛 경원선 노선을 활용하는 대신 새로운 전철 노선을 건설하고, 경원선 최북단 역이란 상징성이 있는 월정리역을 철원역으로 이름을 바꾸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말했습니다.
정부가 추진 중인 ‘DMZ 세계생태평화공원’이 철원에 조성되면 이 역이 관문 역할을 하게 됩니다.
통일준비위와 정부는 북한이 호응하면 남방한계선~군사분계선 간 2㎞ 구간도 추가 복원하고, 경원선뿐 아니라 철원에서 갈라지는 금강산선 남측 구간도 복원하기로 했습니다.
4. 농진청 “쌀겨에 비만 억제효과 있다”
현미를 백미로 도정한 후 버려지는 쌀겨에 비만억제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농촌진흥청과 이준수 충북대 교수 연구팀은 쌀겨 추출물을 이용한 동물실험 결과, 고지방 음식을 섭취한 쥐의 체중이 6주간 43.5% 늘어나는 동안 고지방음식과 쌀겨추출물을 함께
투여한 쥐의 체중증가율은 33.2%에 그쳤다고 5일 밝혔습니다.
실험 전 22.86g이었던 쥐의 무게가 고지방 음식만 먹은 경우 32.8g까지 늘었으나 농도가 짙은 쌀겨 추출물을 투여할수록 체중증가율이 떨어져 저·중·고농도 추출물을 투입한
쥐들이 각각 32.04g·30.86g·30.46g를 기록했다는 것입니다.
쌀겨추출물을 섭취한 쥐는 신체내 지방조직이나 지방세포의 크기도 비교적 작았습니다.
이는 쌀겨에 들어있는 토콜즈, 감마-오리자놀, 파이토스테롤, 폴리코사놀 등 생리활성성분이 지방 축적을 막고 콜레스테롤을 낮춰준 덕분이라는 것이 농진청 설명입니다.
쌀겨는 연간 50만t 정도가 나오지만 30%만 사료·화장품 등으로 쓰이고 나머지 70%는 버려지고 있습니다.
농진청은 국내 비만인구가 2025년 46.4%에 이를 전망인 가운데 2013년 국내 건강식품시장이 1조7천920억원 규모에 이르는 만큼 향후 쌀겨의 고부가 가치화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농진청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쌀겨가 비만을 억제해 항비만과 다이어트 식품 소재로 유용하다는 것이 입증됐다”고 말했습니다.
5. WHO, 현재 설탕 섭취량의 10% 감소 권고
세계보건기구 WHO는 4일(현지시간) 성인과 어린이들이 현재 매일 섭취하는 설탕 성분의 10% 정도를 줄이라고 권고하며 이것보다 5%를 더 줄이면 건강상의 이익도 더 늘어난다고
밝혔습니다.
WHO는 이날 발표한 성인과 어린이의 설탕 섭취에 대한 지침을 통해 섭취 조절을 권장하는 설탕은 식품제조업자나 요리사, 소비자 등이 음식이나 음료에 첨가하는 포도당이나 과당과 같은
단당류나 자당과 같은 이당류 등을 포함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나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 우유 등에 자연적으로 포함된 설탕 성분은 지금까지 부작용이 보고되지 않아 WHO 설탕 섭취 지침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WHO 건강과 성장을 위한 영양 담당국 책임자인 프란체스코 브란카 박사는 “설탕 섭취를 10% 정도 줄이면 과체중이나 비만, 충치 등의 위험이 현저하게 떨어진다”면서 “회원국들이
비전염성 질병들의 확산을 줄이려면 이런 지침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정책을 마련해달라”고 말했습니다.
6. 짧고 굵은 운동보다 가늘고 긴 운동이 낫다
국내 연구진이 사람의 세포 움직임을 측정해 긴 시간 동안 적절히 운동하는 것이 세포 성장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박성수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와 마이크 쉬츠 싱가포르국립대 기계기술연구소 교수 공동 연구진은 세포에 인위적인 힘을 가해 운동을 할 때 발생하는 세포의 움직임을 측정해내는데
성공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실리콘 고분자를 이용해 얇은 막을 만들었습니다. 이 막은 360도 방향 어디서나 잡아당겨도 잘 늘어납니다. 연구진은 이 위에 세포를 올려놓고 운동을 했을 때 발생하는 힘을
가했습니다.
실험 결과 세포가 5% 정도 늘어나는 운동을 초당 1회 수준으로 4시간 이상 했을 때 세포 내 DNA 합성이 늘어나며 세포 성장률도 높아지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는 사람이 격렬하게 짧은 시간을 운동하는 것 보다는 가벼운 운동을 길게 했을 때 더 효과적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박성수 교수는 “이번 연구로 기계적 인장이 피부세포의 생존 및 분화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 분석해 세포성장 촉진과 노화방지에 강도 높은 운동보다는 적당하고 지속적인 운동이 더
효과적임을 확인했다”며 “이번 연구 결과를 보완해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의 결합을 측정, 병원성 세균을 빠르게 감별하는 바이오 센싱 장비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 지난달 23일자에 게재됐습니다.
7. 날씨
끝으로 날씨입니다.
(본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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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6일 금요일 KBIC 생활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권순철, 진행에 한주리였습니다.
곧이어 ‘귀로보는 라디오’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3월 7일 케이빅 위클리 2부

한주간 시사와 문화, 스포츠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종합보도전문 프로그램.

1. 시사톡: 우리동작장애인자립생활센터 강윤택 소장

2. 스포츠톡: 박의권 스포츠 의견가

2015년 3월 7일 케이빅 위클 1부

1. 3월 1주 주간 KBIC 뉴스: 남서영 뉴스캐스터

2. 하상주간소식: 하상장애인복지관 하상매거진 최연신 담당자

3. 케이빅 핫톡: 보행지도사 국가공인민간자격 공인을 향한 노력(김보미)

2015년 3월 5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5일 목요일 KBIC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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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산 장애인과 함께하는 ‘정월대보름 윷놀이 한마당’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4일 복지관 강당에서 ‘정월대보름 윷놀이 한마당’을 진행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이용자 및 가족 130여명이 참여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며 행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재섭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지역의 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모두가 한마음이 돼 뜻 깊고 행복한 하루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 새 빛 선물하고 떠난 탤런트 김명국씨 모친… 사후 각막 기증 약속, 시각장애인 2명 이식 수술

보건복지부 장기이식등록기관인 생명을나누는사람들은 최근 모친상을 당한 탤런트 김명국씨가 어머니의 각막을 기증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김씨 어머니인 박순열씨는 지난달 27일 노환으로 별세했습니다.
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인 조정진 목사는 “박씨의 각막 2개는 시각장애인 2명에게 각각 기증됐으며, 이들은 3일 이식 수술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씨 모친은 2008년 12월 생명을나누는사람들을 통해 사후 각막기증을 약속하는 서약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서울 로고스교회 권사인 김씨는 2005년 2월 백혈병으로 아들을 잃은 뒤 골수 기증 캠페인을 벌이며 생명을나누는사람들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어머니가 생전에 장기기증을 약속하신 대로 각막기증을 통해 시각장애인에게 빛을 선물하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생명나눔운동을 통해 많은 시각장애인이 앞을 볼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3. 인권위, “장애인 콜택시 안전장치 세부기준 마련해야”

국가인권위원회는 장애인 콜택시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휠체어 고정장치를 비롯한 안전장치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라고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권고했습니다.
또 장애인을 위한 콜택시 운전자에게 안전사고와 안정장치 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책자를 제작해 배포할 것도 권고했습니다.
인권위는 장애인이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도중에 휠체어 고정장치가 풀려 다치는 등 사고가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인권위는 국토교통부가 안전장치 세부 기준을 만들기가 곤란하다는 입장이지만 미국이나 유럽 등은 안전장치 세부기준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4. 불량 도시락 대량 공급한 사회적 기업 적발

유통기한이 지난 재료로 만든 불량 도시락을 대량으로 공급한 사회적 기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식품제조업체 대표 54살 이 모 씨와 이사 50살 신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 2014년 1월부터 1년 동안 유통기한이 최대 2년이 지난 식재료를 사용해 하나에 5~6천 원 수준인 도시락 9억 원어치를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실제로는 고용하지 않은 장애인을 새로 채용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정부 보조금 3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해당 업체가 만든 불량 도시락은 예비군 훈련장과 경찰기동대, 한국마사회 등에 공급됐고, 결식노인과 아동을 위한 무료급식으로도 제공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5.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현행 헌법에 불만…”개정해달라”

전국 장애인 단체 연합인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장애인 평등권과 복지 향상을 위한 헌법 개정을 4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장애인단체총연맹은 이날 오후 발표한 성명을 통해 “현행 헌법은 장애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극적이고 비체계적인 성격을 탈피해야 한다”며 “법률용어 사용에서도 장애인이 아닌 장애자로 비하적인 의미를 가진 구시대적 명시가 지속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2012년 1월부터 2014년 11월까지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된 전체 차별 사건 대비 장애 관련 비율이 54.7%에 달한다”며 “우리 사회에서 여전히 장애인 차별이 지속적으로 만연된 상태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장애인단체총연맹은 “독일 헌법 사례처럼 독자적인 장애인차별금지 조항을 삽입해야 한다”며 “헌법 개정을 통해 법적 평등과 적극적 평등 실현 조치가 실현되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연맹은 헌법 11조에 ‘그 누구도 장애를 이유로 불이익을 받거나 차별을 받지 않아야 한다’는 신설 조항을 넣어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헌법 제34조제5항에서 규정된 ‘신체장애자 및 질병·노령 기타의 사유로 생활능력이 없는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는 조항을 폐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대신 이 조항을 ‘국가는 장애인, 여성, 아동,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의 인간다운 생활을 위하여 노력할 의무를 갖는다’는 내용으로 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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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5일 목요일 KBIC뉴스를 마칩니다. 제작에 박민수, 진행에 변현주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팝 스토리’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3월 4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4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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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트하트재단, 시각장애학생에게 장학금·보조공학기기 전달

하트하트재단이 지난 달 27일 제일모직의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시각장애학생들에게 장학금 및 보조공학기기 등을 전달했습니다.
전달식은 시각장애 초,중,고,대학생 50명과 학부모, 담당교사 등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하트하트재단 홍보대사인 배우 한다민씨의 사회로 진행됐습니다.
장학금을 지원받은 23세 시각장애대학생 A씨는 “19살 때 갑자기 시력을 잃고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모든 것이 끝났다고만 생각했는데 주저하지 않고 처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4년 동안 재활교육도 받고 열심히 공부해서 원하던 대학교에 입학하게 됐다”며, “새로운 시작에 앞서 등록금, 기숙사비 등 경제적 어려움이 큰 부담이었는데 이렇게 장학생으로 선발되고 공부에만 매진할 수 있게 돼서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 보조공학기기를 지원받은 9세 시각장애초등학생 B군은 “태어날 때부터 잘 보이지 않던 제게 오늘 새로운 눈이 생겨서 정말 기쁘다”며, “앞이 잘 보이지 않아 교과서를 얼굴에 가까이 붙여 겨우 한 글자씩 읽었는데 이제는 지원받은 보조공학기기로 친구들과 많은 책도 읽고 저처럼 눈이 안 보이는 아버지와 한글을 잘 모르는 필리핀인 엄마를 대신해 신문도 읽어드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하트하트재단 신인숙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과 보조공학기기 전달을 통해 시각장애학생들이 더욱더 목표를 향해 열심히 전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하트하트재단은 앞으로도 시각장애학생들이 제약 없는 환경에서 한계를 극복하고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이 될 수 있기를 응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시각장애 몽골 유학생…대구대 학위·총장상 수상

시각장애 1급 몽골 유학생인 28살 수흐발트 난딩토야씨가 지난 달 27일 열린 대구대학교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장과 함께 총장 모범상을 수상해 화제입니다.
7살 때 뇌수막염을 앓아 시력을 잃은 난딩토야씨는 지난 2004년 한국으로 와, 서울 한빛 맹학교에서 한국말과 점자를 배웠고, 특수 교사의 꿈을 안고 2010년 2월 대구대 외국인 특별전형으로 특수교육과에 입학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녀의 어머니 가안주을 트실마아씨는 “딸이 전문적인 직업을 가지고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국 유학을 권유했다”며 “같은 장애인을 돕는 길을 선택한 딸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수흐발트 난딩토야씨는 “대구대는 장애학생지원센터 중심으로 학습·생활·시험대필·필기제공 등 다양한 형태의 장애학생 지원 도우미 제도가 갖춰져 공부를 하거나 생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대구대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특수교사가 되기 위해 대구대 재활과학대학원에 입학해 상담심리 분야를 공부하고 있다”며, “상담심리는 신체적인 제약이 크지 않을 뿐더러 시각장애 특성상 다른 사람 얘기에 좀 더 귀 기울일 수 있다는 장점에서 딱 맞는 분야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3.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시각장애학생 20명에게 보조공학기기 무상 대여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이 지난 달 27일 초, 중, 고, 대학생 시각장애인에게 보조공학기기를 무상으로 대여하는 ‘2015년 상반기 시각장애인용 보조공학기기 대여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대여식을 통해 시각장애학생들 20명에게 점자정보단말기, 확대독서기, 스크린리더, 점자디스플레이, 데이지플레이어 등 다양한 보조공학기기가 전달됐으며 대여기간은 대학교 졸업일까지입니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김미경 관장은 “시각장애 학생들이 또래 친구들과 동등한 입장에서 공부하며 꿈을 이어갈 수 있게끔 돕고 싶다”며 “꿈을 잃지 않고 당당히 공부해 이 시대에 필요한 한 사람으로서 성장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4. 거창군, 시각장애인 약손봉사활동 실시

거창군의 10명의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약손봉사단이 지난 2월부터 오는 9월까지 관내 읍면경로당을 이용하고 있는 노인들 중 1,000여명의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통증 완화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이 약손 봉사단은 2005년 첫 활동을 시작한 이래 10년째 활동하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마다 읍면 경로당을 순회하며 봉사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픈 부위를 찾아 안마, 전신마사지, 침, 쑥뜸 등 수기 및 민간요법으로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서비스를 제공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약손봉사단 서비스를 받은 노인들은 “생활이 불편한 시각장애인들이 마을을 순회하면서 봉사활동을 해주는 데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약손봉사단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한편, 약손봉사단원으로 참여한 시각장애인들도 “받는 사랑 보다 주는 기쁨에서 더 큰 만족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보다 적극적이고 활발한 봉사활동 의지를 들어냈습니다.

5. 강릉 시각장애인 안마시술소서 성매매…업주 등 9명 입건

강원지방경찰청 외사계는 태국 국적의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안마시술소 업주 60세 시각장애인 이모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안마시술소에서 손님 안내 역할을 담당한 41세 김모씨 등 2명과 성매매를 한 태국인 여성 6명을 모두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강릉시의 한 안마시술소를 차려놓고 남성 손님 1인당 19만원을 받아 성매매를 알선, 총 4억 5000만원의 부당 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이씨에게 고용된 태국인 여성 중 2명은 체류기간인 90일을 넘겨 불법 체류 상태에서 성매매를 한 것이라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또한 경찰은 적발된 태국인 여성 6명을 모두 강제 출국 시키도록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인계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안마시술소 업주 이씨가 속칭 ‘바지사장’이라고 진술함에 따라 실제 업주를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6. 지적 장애인들이 월 1천원씩 모아 장학금 기탁

전북 익산의 한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장애인들이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아 고교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화제입니다.
동그라미 자치회 회원 50명은 어제 익산시 평화동 전북제일고등학교에 자신들이 모은 장학금 63만6천원을 맡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그라미 자치회는 지적장애인들의 자율적인 활동과 거주인의 현안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꾸려진 자율조직으로 확인됐습니다.
회원들은 2013년부터 동그라미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전북제일고 학생들에게 보답하고자 1인당 1천원씩 회비를 모아 장학금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동그라미 김혜자 원장은 “장애인들이 꾸준히 봉사하는 학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어 장학금 모금에 흔쾌히 동의했다”며 “큰돈은 아니지만 학생들이 기쁜 마음으로 받아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학교 측은 이 장학금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공부하는 모범학생 2명에게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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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4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다시보는 리사이틀 인생쇼’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3월 3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3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1. KBS 세번째 장애인 앵커 임세은 씨 선발
지체장애 1급의 임세은 씨가 홍서윤 씨에 이은 세 번째 장애인 앵커로 32대 1의 경쟁을 뚫고 최종 선발됐습니다.
KBS에 따르면 서울 상암동에서 태어나 자란 임세은 씨는 초등학교 때 육상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축구와 야구 등 모든 체육 활동에 소질을 보였고, 고등학교 3학년 때 골프를 시작해 대학교 1학년에는 티칭프로 자격까지 땄습니다.
하지만 2007년 대학교 4학년 겨울 방학 때 세미프로 자격 획득을 앞두고 떠난 필리핀 전지훈련 과정에서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목 아래 사지가 마비되는 ‘경수 손상’을 입게 돼
장애를 갖게 됐습니다.
그 후 3년 동안 병원에서 치료와 함께 피나는 재활 훈련을 받은 뒤 기적적으로 팔의 근력이 상당부분 회복되면서 지금은 자가운전이 가능할 정도로 상태가 호전됐습니다.
임세은 씨가 재활 과정을 통해 보여준 성실함과 인내심은 준수하고 거부감 없는 외모와 함께 이번 선발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울러 지난 2013년부터 장애인 예술단에서 목소리 연극과 뮤지컬에 참여해오면서 발성과 목소리, 정확한 발음 등 앵커가 되기 위한 기본기를 단단하게 다져왔다는 평가입니다.
임세은 씨는 “유명한 앵커보다는 한 단계 한 단계 발전하는 성실한 앵커가 되고 싶다”며 “장애인들도 방송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각자의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널리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편 임세은 씨는 앞으로 일정 기간 뉴스프로그램 진행과 관련한 실무 교육을 받은 뒤 KBS1 ‘KBS 뉴스 12’에서 ‘생활 뉴스’를 진행하게 됩니다.
2. 장애인들, 경기도교육청 행정실무사 ‘첫 발’
한국장애인개발원과 경기도교육청이 채용한 장애인 교육공무직원들이 어제 첫 출근했습니다.
시각장애인 이종언 씨 등 5명은 각각 경기도 안양 평촌중학교, 광주 곤지암고등학교, 오산 원일중학교, 광명 소하초등학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으로 근무 배정을 받고 행정실무사로
일하게 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달 24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진행된 한국장애인개발원과 경기도교육청의 ‘Jump Up, 일터로’ 장애인 채용 면접에서 90여 명의 지원자 가운데 최종
선발됐습니다.
안양 평촌중학교에서 일하게 된 이종언 씨는 “40대이다 보니 일을 찾을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에 합격해 무척 기쁘다. 가족들도 매우 행복해한다”며 “장애인 행정도우미로
일했던 경험이 학교 현장에서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적응해 나가려 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채용면접을 지원한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지난해 첫 시행한 장애인 행정실무사 채용을 통해 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많은 분들이 업무에 잘 적응해 근무하고 있다”며 “경기도교육청은 물론
더 많은 지역의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논의해 채용 규모 등을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3. 안양 평촌역, 스크린도어 설치된다
안양시 지하철 4호선 평촌역에도 전철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스크린도어가 새로 설치됩니다.
국회 국토위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은 그동안 평촌역 전철 이용고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지하역사의 공기질 향상을 위해 스크린도어 설치를 추진해왔습니다.
그 결과 코레일이 지난해 승강장 설치를 위한 구조안전진단을 시행한데 이어, 올해 3월 관련 예산 43억원을 들여 스크린도어를 설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은 지난 2010년 스크린도어가 설치됐지만, 평촌역은 승하차 인원이 하루 평균 2만8000명에 달했으나 그동안 관련 예산부족으로 설치사업이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심 의원은 “범계역에 이어 평촌역에도 스크린도어가 설치돼 지하철 이용객들의 안전과 실내 공기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양 시민들께 약속드린 보행안전
및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 5.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 중증장애인 일터 ‘꿈&카페’
서울 은평구는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 이달 중 중증장애인 4명이 일하는 커피전문점 ‘꿈&카페’가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꿈&카페 조성 사업비는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주관하는 장애인 일자리창출 공모사업에 응모, 선정돼 4000만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중증장애인들에게 업체험과 현장실습 기회를 줄 카페는
한국농아인협회 은평지회가 운영을 맡아 중증장애인의 취업 및 소득보장 기회를 제공하게 됩니다.
은평구 관계자는 “꿈&카페 커피점을 이용하는 주민은 향긋한 커피 냄새를 통해 이웃의 정을 느끼고 장애인은 자활의 희망, 사랑의 나눔터 역할을 하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5. 정면 못보는 시각장애인, 여권발급 거절당해
선천적 시각장애 여성이 황당한 이유로 여권발급을 거부당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보도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에 사는 25살 알렌산드라 카터가 얼마 전 여권을 발급받기위해 관련부처를 찾았다 두 눈동자가 정면을 응시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거절을 당했다고
보도했씁니다.
카터씨는 태어날 때부터 선천적인 안구진탕증으로 인해 안구가 고정되지 않는 증상을 보이며, 이 때문에 정면을 응시하는 것이 매우 어려웠다고 언론은 덧붙였습니다.
카터씨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미 시각장애인으로 등록이 되어 있고, 의사 역시 내가 안진증으로 인해 정면을 응시할 수 없다는 것을 확인해 줬음에도 불구하고 여권을 발급받을
수 없었다”며 항변했습니다.
사연이 알려지자 리버풀의 여권 발급처 측은 뒤늦게 그녀의 발급 신청서를 재심사 한 뒤, 여권 발급을 허가했습니다.
여권 발급처 관계자는 “이번 심사는 지난달부터 강화된 여권 발급 규정에 따른 것일 뿐”이라면서 “카터의 의견을 받아들여 여권을 발급하도록 허가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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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3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제작에 안윤환, 진행에 유혜윤이었습니다.
곧이어 ‘권순철의 케이빅 톡톡’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3월 2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2일 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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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장애인체육회, 캐나다장애인올림픽위원회와 MOU 체결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캐나다장애인올림픽위원회, CPC와 27일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회의실에서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날 체결된 MOU는 한국과 캐나다 양국이 장애인국가대표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켜 2016리우 올림픽과 2018평창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에서 함께 좋은 성적을 거두자는 취지에서
추진됐습니다.
CPC 대표로 참석해 손진호 체육회 사무총장과 MOU를 체결한 카렌 오닐 사무총장은 캐나다휠체어스포츠협회 사무국장, 캐나다필드하키협회 CEO등을 역임한 전문가로 알려졌습니다.
캐나다장애인올림픽위원회가 공식적으로 MOU를 체결한 국가는 한국이 처음입니다.
2. 제9대 장총련 안진환 상임대표 취임, “장애인 당사자 위한 단체 될 것” :
안진환 한국장애인자립생활연합회 회장이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제9대 상임대표로 지난 달 27일취임했습니다.
이번 취임식에는 새누리당 김정록 의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차흥봉 회장 등 장애계 인사와 활동가, 정·관계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안진환 상임대표는 이날 취임사에서 ‘장애인 당사자주의’를 통해 장총련의 정신을 다시 살려내 장총련을 장애계단체와 시민사회와의 조화를 이뤄내는 역할을 소화해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대표는 이어 “특정 정당에 편향된 장애인 운동은 이제 벗어던져야 한다. 올바른 장애인정책을 견인하는 실천적 장애운동이 장총련의 무기여야한다.”며 “장애인당사자와 호흡하고
목소리를 내고 정부를 견제하는 장총련을 건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안진환 상임대표는 9대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소장을 역임한 뒤 지난 2010년 6·2지방선거 장애인정책연대 책임연구원, 한국장애인연맹 이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3. ‘한국장애인평생교육·복지학회’ 공식 출범
초중고 학령기 중심의 특수교육 한계를 넘어 성인 장애인의 행복추구를 실천하기 위한 한국장애인평생교육·복지학회가 지난 달 28일 오전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국제관에서 창립식을
가졌씁니다.
협회는 지난해 10월 25일 창립 모임 발족을 시작으로 그 동안 꾸준히 학회 창립을 준비해 온 단국대학교 박원희 특수교육대학원장과 단국대학교 김송석 교수가 공동으로 초대 회장을
맡았습니다.
학회는 국내에서는 처음이자 유일하게 특수교육의 대상을 유아와 학령기 뿐 아니라 성인에게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관련 전문가는 물론 장애인 평생교육 현장의 실천가들의 힘을 결집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원희 초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회 창립의 궁극적 목표는 장애인을 위한 올바른 교육을 통해 그들에게 자긍심을 키워주고 궁극적으로는 장애인 스스로 자립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국가와 사회는 보다 실효성 높은 장애인 평생교육과 진정한 복지에 대한 지원방안을 조속히 수립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4. 전남도, 장애인 인권 강화 위한 쉼터 운영장애인 인권 침해 64% 증가…보호 체계 확충
전라남도가 장애인 인권 침해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장애인 인권 보호를 위한 장애인 쉼터 운영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 지역에서 발생한 장애인 인권 침해 신고 건수는 239건으로 전년도 149건 보다 64.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목포시 단기보호센터 명도복지관에 장애인 쉼터를 마련하고 오늘부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쉼터 입소 조건은 일반 가정과 복지시설 등에서 인권 침해 피해를 당한 장애인이나 재가 장애인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앞으로 쉼터에서는 피해 장애인에 대해 개별적 상황과 욕구를 진단하고 심리 재활치료,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입소자 건강관리를 위해 목포 소재 인근 의료기관이 무료로 전문 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피해자가 거주시설에 복귀한 다음에도 방문상담을 실시하는 등 사후관리도 수행할 방침입니다.
전라남도 보건복지국 관계자는 “장애인 인권 지원센터와 장애인 쉼터 운영으로 장애인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체계를 마련하고 인권 침해 인식 개선 예방교육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5. 장애인 소통 돕는 셋톱박스…소리로 채널 찾아요!
[앵커 멘트]
예전과 다르게 텔레비전을 구성하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기술이 빠르게 변하다 보니 시각장애인들이 모든 기능을 다 사용하기 쉽지 않은데요.
국내 한 케이블방송사가 TV 메뉴를 음성으로 안내해주는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YTN 김현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인터뷰:한현철, 시각장애인]
[인터뷰:이재찬, CJ헬로비전 사회공헌팀 차장]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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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3월 2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장효주였습니다.
곧이어 ‘김원식의 Listen With Me’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제5회 아카데미 토크 콘서트(한국시각장애인아카데미)

제5회 아카데미 토크 콘서트(한국시각장애인아카데미)
주제: 미국 시각장애인의 고용정책
제공: 한국시각장애인아카데미

2015년 2월 28일 케이빅 핫라인 2부

한주간 사회 전반의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유일의 보도 프로그램.

1. 시사톡: 우리동작장애인자립생활센터 강윤택 소장

2. 스포츠톡: 박의권 스포츠 의견가

2015년 2월 28일 케이빅 핫라인 1부

한주간의 장애계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유일의 보도 프로그램.

1. 2월 4주 주간 KBIC 뉴스: 남서영 뉴스캐스터

2. 하상주간소식: 강남장애인복지관 지역복지팀 김신지 사회복지사, 하상장애인복지관 기획홍보팀 강사은 사회복지사

3. 케이빅 핫톡: 2015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어디까지 알고 계신가요?(전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