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7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27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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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년 지하철 1∼4호선 무임승차 1억 5천만명 넘어
지난해 지하철 1∼4호선 승객 중 무임승차 인원이 1억 5천19만명으로 전체 승차인원의 13.3%를 차지했습니다.
지하철 1∼4호선 운영기관인 서울메트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4년 서울메트로 수송·수입실적’ 결과를 25일 발표했습니다.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무임승차 인원은 2012년 1억 4천397만명, 2013년 1억 4천600만명, 2014년 1억 5천19만명으로 매년 늘고 있습니다.
이들이 무임승차한 비용을 환산하면 2012년 1천642억원, 2013년 1천693억원, 2014년 1천739억원에 달합니다.
경로 무임승차 인원은 증가하는 반면 장애인과 유공자의 이용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로 무임승차 인원은 2013년 1억 1천265만명, 2014년 1억 1천789만명으로 4.7%가 증가한 가운데 장애인 무임승차 인원은 2013년 3천108만명에서 2014년
3천9만명으로 3.2% 감소했습니다. 유공자 무임승차 인원도 2013년 227만명에서 2014년 219만명으로 3.2% 줄었습니다.
서울메트로는 “고령화 사회의 진행으로 경로 무임승차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며 “무임승차 증가의 영향으로 지난해 서울메트로의 순손실은 1천587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 경춘선 이용 춘천 방문객 연평균 500만명
경춘선을 이용해 강원 춘천을 찾는 방문객이 연평균 500만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춘천시에 따르면 2010년 말 복선전철 개통 이후 춘천지역 내 6개 역사에서 내린 승객은 2011년 467만명, 2012년 500만명, 2013년 499만명, 지난해 503만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같은 하차 승객은 전철 개통 전 136만명보다 3.7배 증가한 것입니다.
지난해 방문객 503만명 가운데 일반전동차 승객은 323만명으로 64.2%를 차지했습니다.
월별로는 관광 성수기인 5월과 10월이 각 50만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역사별로는 남춘천역이 237만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춘천역 173만명, 강촌역 45만명, 김유정역 22만명, 굴봉산역 13만명, 백양리역 9만명 순이었습니다.
3. 초고급차, 일반차보다 더 잘 팔린다
애스턴마틴 등 초고급차의 판매량 성장세가 보통차들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5년 간 애스턴마틴, 람보르기니 등을 비롯한 초고급차량의 판매량은 154% 뛰었습니다. 반면 전세계 차량의 총 판매량은
36%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블룸버그는 성장세의 대부분이 마세라티와 포르쉐에서 나왔으며 이들 두 회사를 제외하고도 나머지 회사들의 초고급차량 판매도 62%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4. 2014년 세계 미술품 거래액 사상 최고
2014년 한해 전세계 미술품 거래규모가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미술시장 통계업체 아트프라이스가 26일 발표했습니다.
아트프라이스는 작년 경매시장에서 152억 달러어치의 작품이 거래돼 전년보다 2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 경매시장 거래량이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100만 달러 이상 작품 거래는 1천679건으로 10년 전에 비해 4배 늘었고, 1천만달러 이상 작품 거래도 125건으로 10년 전 18건에 불과하던 것에 비해 크게 증가했습니다.
아트프라이스의 티에리 에르망 회장은 “거래 규모가 10년 만에 30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5.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취미는 등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취미는 등산이고 가장 좋아하는 운동은 축구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취미·문화’를 주제로 전국의 만 13세 이상 남녀 1천700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원 인터뷰를 실시한
결과, 가장 좋아하는 취미로 14%가 등산을 꼽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 다음은 음악감상, 운동/헬스, 게임 순이었습니다.
연령대로 보면, 40대 이상이 좋아하는 취미는 등산이었지만 10·20대 남성은 게임을, 10·20대 여성은 음악감상을 가장 즐긴다고 답해 세대별 차이를 나타냈습니다.
또, 가장 좋아하는 운동은 축구가 18%로 가장 많았고 등산, 야구, 수영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6. 정부, 애니·캐릭터산업 경쟁력 확보에 3800억원 투자
정부가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19년까지 38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애니메이션·캐릭터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문체부에 따르면 애니메이션산업은 지난 2007년 창작 매출이 하청 매출을 추월한 이후 2013년에는 창작 매출 비중이 70%를 차지하고 영유아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진출도
활발해졌습니다.
캐릭터산업 역시 2009년 이후 수출이 88.7%나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중소기업 중심의 취약한 창작기반과 영유아 및 방송용에 편중된 좁은 시장구조, 우수·전문인력 부족, 캐릭터 불법복제 만연 등으로 세계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문체부는 이번 중장기계획을 통해 2019년까지 애니메이션 분야에 2000억원, 캐릭터 분야에 1300억원, 전문투자펀드 500억원 등 총 3800억원을 지원, 투자해 두
산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입니다.
윤태용 문체부 문화콘텐츠산업실장은 “세계 애니메이션·캐릭터 시장은 2018년까지 200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으로 우리 업계에는 매우 큰 기회”라며 “잠재력이 발현될 수 있도록
민간의 아이디어를 일깨우고 세계시장으로 나갈 수 있도록 산업 환경을 적극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7. ‘대한민국 정부 승인’ 유엔 표결 문서 첫 공개
유엔의 ‘대한민국 정부 승인’ 표결 문서가 처음 공개됐습니다.
이 문서는 1948년 12월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3차 유엔 총회에서 대한민국 정부 승인안을 찬성 48표, 반대 6표, 기권 1표로 표결한 결과를 담았습니다.
경희대 한국현대사연구원은 당시 존 덜레스 미국 대표가 장면 한국 대표에게 이 문서를 건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문서는 운석장면기념사업회와 경희대 한국현대사연구원이 장면 전 총리의 노트와 수첩, 서한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8. “8시간 이상 수면, 뇌졸중과 연관”
하루 수면시간이 8시간이 넘는 노인은 뇌졸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연구팀은 계속해서 하루 8시간 이상 잠을 자는 노인은 6~8시간 수면을 취하는 노인에 비해 뇌졸중 위험이 50%가까이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25일 보도했습니다.
약 1만명을 대상으로 9년 5개월에 걸쳐 수면과 심장건강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연구팀을 지휘한 임상노인의학 전문의 코 카이테 박사가
말했습니다.
분석결과를 보면 수면시간이 8시간 이상인 그룹은 6~8시간인 그룹에 비해 뇌졸중 발생률이 46% 높았습니다.
수면시간이 6시간 이하인 그룹도 6~8시간인 그룹에 비해 뇌졸중 위험이 18%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신경학’ 최신호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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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2월 27일 금요일 KBIC 생활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권순철, 진행에 김보미였습니다.
곧이어 ‘이창훈의 포피 초대석’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2월 26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26일 목요일 KBIC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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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월부터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3급까지 확대

그동안 장애 1,2급으로 제한됐던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의 신청 자격이 오는 6월부터 장애 3급으로 확대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장애인 활동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해 오늘 공포했습니다.
이에 따라 적용 인원이 36만명에서 64만천명으로 늘었씁니다.
복지부는 중증 장애인들의 자립생활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자격조건을 확대했다며 신청한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수급자격 인정조사를 거친 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장애인 활동지원 제도는 혼자서 생활이 어려운 6~64세 중증장애인의 가사와 이동 등을 돕고 방문목욕, 방문간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2. 2015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쇼다운 국가대표 선발

부산시시각장애인복지관이 오는 3월 3일과 4일 이틀간 복지관 3층 강당에서 ‘제2회 부산 쇼다운 대회 및 국가대표선발전’을 개최합니다.
쇼다운 종목은 두 명의 선수가 직사각형의 테이블 양 끝에 선 상태로 배트를 이용해 공을 상대의 골 주머니에 넣는 경기입니다.
이 기간 동안 남자부 32명, 여자부 16명, 노인부 20명 등 총 68명이 예선전과 순위결정전을 치르며, 각 부에서 1위를 한 선수에게는 2015 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쇼다운 종목의 국가대표 자격이 부여됩니다.
한편 2015 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는 오는 5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서울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3. [평택]“장애인 폭행 사회복지사 사과하라”

평택시 팽성주간보호센터 사회복지사가 발달장애인을 폭행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지역 장애인단체들이 센터장의 사과와 재발방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팽성주간보호센터 발달장애인 폭행 재발방지 공동대책위원회는 어제 평택시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평택시 출연기관인 평택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시설에서 발달장애인이 사회복지사에게 팔이 꺾여 부러지는 폭행을 당했다”며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발달장애인시설에서 사회복지사가 폭력적이고 강압적인 방법으로 제압하는 것은 개인의 책임보다 센터 운영자에게 책임이 있다”며 “책임자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과와 재발방지책을 마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들은 이어 “시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발달장애인이 인권적인 환경 속에서 더욱 행복한 삶을 영위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당당한 한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지역 내 모든 센터에 대한 체계적이고 인권적인 관리·감독과 운영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4. 충남도교육청 ‘장애학생 인권보호 상설모니터단’ 가동

충남도교육청이 어제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충남특수교육지원센터 상설모니터단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상설모니터단 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상설모니터단은 장애학생 성폭력 예방과 인권보호를 위해 도교육청·교육지원청 14개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하며, 특수교육전문가와 변호사, 충남도청 장애인복지 관계자, 전문상담교사, 특수학교·병원관계자, 학부모 등 총 150여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매달 1차례 이상 지역 내 학교(특수·일반학교)를 방문해 정기 모니터링을 하며, 장애학생 인권 침해 사례가 발견되면 특별 모니터링을 통해 즉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을 지원하게 됩니다.
도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상설모니터단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 인권이 존중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예방중심 관리체제를 확립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5.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모두사랑장애인야학 사태 공동대응”

대전 모두사랑장애인야간학교 교육공간이 사라질 위기에 대해 타 지역 장애계에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는 지난 23일 이룸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모두사랑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며 공동대응에 나서기로 결의했습니다.
모두사랑장애인야간학교 오용균 교장은 이날 총회에서 대전시교육청으로부터 무상임대 사용 중인 현재의 교육공간을 내달 말까지 비워줘야 할 처지에 놓인 학교 상황을 설명하고, 문제가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여줄 것과 협의회 차원의 대처를 주문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에 대해 시교육청의 대책 마련이 미흡할 경우 장애인 교육권 수호를 위해 공동대응에 나서겠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한편 모두사랑장애인야학은 오늘 오후 7시 제14회 졸업식을 갖고 초등·중학 검정고시 과정을 무사히 마친 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6.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장애청년드림팀’ 11기 모집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오는 4월 17일까지 ‘2015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 11기를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기획테마 2팀과 공모테마 5팀으로 총 7팀, 66명입니다.
기획테마 1팀은 한국으로 초청될 아시아태평양지역 장애청년들과 함께 국내에서 활동하고, 개별 참가자들로 구성된 기획테마 2팀은 ‘장애인의 빈곤과 국제협력’이라는 주제로 연수를 진행합니다.
또한 공모테마팀은 남미, 북미,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유럽에서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관계자는 “장애청년드림팀은 국제사회를 이끌어갈 장애청년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청년을 위한 종합 해외연수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올해는 ‘배우는 연수’에서 ‘기여하는 연수’로 확대, 발전된 만큼 청년들이 보다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장애청년드림팀’은 2005년부터 10년간 43개국 616명이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7. ‘취업 미끼’ 지적장애인 등 개인정보 받아 8억 챙겨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취업을 시켜주겠다며 지적장애인 등으로부터 개인정보를 수집해 8억 원을 챙긴 혐의로 47살 최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공범 2명을 쫓고 있습니다.
최 씨 등은 지적장애인과 노숙인들에게 취업을 시켜주겠다며 개인정보를 건네 받아 신용카드 등을 만든 뒤 이를 이용해 고가의 물품을 구입하고 되파는 수법 등으로 지난 2013년
10월부터 1년 여 동안 지적장애인 35명을 속여 8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최 씨 등은 지적장애인들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제3금융권에서 2억여 원의 대출까지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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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2월 26일 목요일 KBIC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변현주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팝 스토리’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2월 25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25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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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사렛대, 시각장애 신입생 보행 훈련 실시
충남 천안에 소재한 나사렛대학교가 어제 교내에서 시각장애 신입생 20명을 대상으로 보행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는 시각장애 신입생들에게 캠퍼스와 건물의 주요 이동로 체험을 통해 학교생활에 조기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시각장애 신입생들은 보행훈련 도우미와 전문가들로부터 캠퍼스 지도와 건물 숙지, 1 : 1 보행 훈련, 주요 이동로 체험 등 다양한 훈련을 통해 적응력을 높였습니다.
나사렛대 관계자는 “이번 보행훈련을 통해 시각장애 신입생들이 입학초기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업과 생활에 불편을 느끼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2.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시각장애학생 9명에게 장학금 2600만원 지원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이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인성이 반듯한 시각장애인 대학생을 발굴해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15년 상반기 효명장학금 수여식’을 내일 오후에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총 9명의 대학생에게 26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박기홍 학생은 “효명장학금으로 학업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면서 “지금 받은 도움들을 훗날 사회적 약자들에게 꼭 돌려주는 사람이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습니다.
지난 학기에 이어 장학생이 된 김태연 학생은 “효명장학금으로 물질적인 도움뿐 아니라 정신적인 힘도 많이 받았다”면서 “장학생으로 선정된 친구들과 교류하며 내가 얼마나 가치 있는
사람인지, 나아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깊이 실감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김미경 관장은 “시각장애 대학생들이 장학금으로 인해 꿈을 키워갈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능력 있는 리더로 성장해
사회에 보탬이 되는 한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3. 장애등록 절차, 연금공단 대행으로 장애인 편의 제고
장애 정도를 증빙하기 위한 심사 자료를 국민연금공단이 직접 확보할 수 있는 법적근거가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새누리당 김정록 의원은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장애인복지법과 의료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그동안 장애판정기준에 관한 전문적 지식이 없는 장애인이 자신의 장애정도를 증빙하기 위한 심사 자료를 직접 확보해 제출하는 데는 큰 불편이 있었고, 다수의 장애인들이 거동이 불편하고
부양가족이 없는 경우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워 장애인 등록절차를 따를 수 없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 의료기관 역시 장애인 본인 이외의 사람에게 의료기록 등을 열람시키거나 사본을 제공해야 할 경우 명확한 법적 근거가 없어 곤란을 겪었고, 이러한 어려움들은 결국 장애인의 불편으로
이어졌습니다.
김정록 의원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이 장애인 등록 및 장애정도에 관한 심사업무를 위해 필요한 진료기록 등을 장애당사자의 동의를 받아 의료기관에 직접 요청해
장애등록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개정안에 담았습니다.
김정록 의원은 “이러한 제도 마련으로 장애인의 생활이 실질적으로 변화되고 더 편리해질 수 있길 희망 한다”는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4. 제주 장애인복지관, ‘정보톡톡 부모교실’ 운영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어제 장애아동 부모 및 장애아동교육에 관심있는 부모를 대상으로 관내 3층 강당에서 가족지원사업 ‘정보톡톡 부모교실’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부모교실에서는 제주한라대학교 작업치료과 채수경 교수를 초청해 ‘감각적 놀이에 대한 가정지도 및 자녀와의 상호작용 방법’이라는 주제로 감각적 놀이 및 가정에서의 부모의 역할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제주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7월까지 매월 전문강사를 초청해 장애아동 양육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5. 이랜드리테일, 장애인고용 문 활짝 연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랜드리테일과 자회사형 표준 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은 장애인 의무고용사업주인 모회사가 자회사를 설립할 경우 자회사가 고용하는 장애인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간주해 고용률에 산입해주는 제도입니다.
이랜드리테일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백화점 내 콜센터 직무를 수행하는 장애인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을 설립해 장애인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로했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박승규 이사장은 “장애인 고용으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로 결정한 이랜드리테일에 감사하며 공단은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6. 출판사 외면에 점자도서 태부족

출판사들이 저작물 유출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점자도서 제작에 필요한 원고파일 제공을 거부해 시각장애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KBS 최준혁 기자의 목소리로 들어보시죠.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3023266&ref=A

김준형(시각장애 1급 대학생)
장보성(국립장애인도서관 자료개발과 사무관)
김두현(서울점자도서관장)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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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2월 25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다시보는 리사이틀 인생쇼’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2월 24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24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1. 포도주 제조업자보다 뛰어난 미각..美 시각장애인 ‘화제’

미국에서 포도주 감별 행사에서 활약한 20대 시각장애인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후각과 미각으로 비시각장애인들을 앞지르는 능력을 선보여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미국 새크라멘토비 등 현지매체들은 최근 캘리포니아 포도주 생산단지에서 인기를 끈 시각장애인 하비 웨들러(27)와 관련해 지난 22일(현지시각)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웨들러는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포도주 양조장에서 열린 ‘암흑 속의 맛’ 시음 행사에 참석, 다른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습니다.
웨들러는 냄새만으로 캘리포니아주 데이비스 시내의 여러 교차로를 구분하는 능력까지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의 뛰어난 집중력은 시각장애인 교육 석사 학위까지 따며, 아들 교육에 힘을 쏟은 어머니 덕분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품평회에 참가했던 게이서빌 포도주 양조장 감독 겸 회장 코리 베크는 “웨들러는 사람들의 포도주 보는 눈을 바꿔놓았다”며 “그는 이 지방의 포도주 제조업자보다 정확히 맛을 감별한다”고 말했습니다.

2. 서울시, 장애인공무원 231명 채용…전체 10%

서울시가 올해 7~9급 장애인공무원 231명을 채용합니다.
이는 전체 인원 2447명의 10% 수준에 이릅니다.
특히, 올해부터 고졸자 채용의 경우 기존에 ‘서울지역 내’로 응시자격 제한을 뒀던 것에서 ‘전국’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공직기회의 문을 넓히고, 타 시?도와 중복 합격을 방지하기 위해 16개 시?도와 같은 날 필기시험을 치릅니다.
아울러 올해 시험을 통해 임용되는 신규 공무원부터 ‘전문분야별 보직관리제’가 적용됩니다.
전문분야별 보직관리제는 임용되자마자 ▲복지?여성 ▲경제?문화 ▲환경?공원 ▲교통?도시안전 등 원하는 특정 직무 분야에서 3년간 탐색의 기회를 거친 뒤 원하는 분야를 지정해 5급 승진 전까지 근무하며 전문성을 쌓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올해 신규 공무원 채용 분야는 ▲행정직군 1296명 ▲기술직군 1151명이며 직급별로는 ▲7급 141명 ▲8급 158명 ▲9급 2148명입니다.
응시원서 접수는 3월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시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할 수 있습니다.

3. 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 일자리 노하우 북 발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어제 장애인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 발굴 노하우를 담은 ‘내일을 여는 Job, 함께 나누는 꿈’을 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내일을 여는 Job, 함께 나누는 꿈’에는 장애인에게 알맞은 일자리 발굴 및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 등이 담겼습니다.
이 보고서는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발굴 현장지침서로서 특히 일자리 창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사전에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장애인을 위한 미래 직업으로 ▲발달장애인 캐스트 ▲정신장애인 동료지원가 ▲장년장애인 디지털 환경지킴이 ▲청각장애인 웹 퍼블리셔 ▲장애인 여행상품개발자 등을 추천했습니다.
이중 캐스트는 테마파크에서 일하는 직원을 지칭하는 명칭으로, 공단은 발달장애인이 대기업 테마파크에 캐스트로 취업하는 과정을 충실하게 보고서에 담았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박승규 이사장은 “장애인 직업영역개발 성공사례가 실제 고용시장으로 확산돼 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보고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4. 공주시, 장애인을 위한 무료 건강교실 운영

공주시가 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올바른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장애인 무료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장애인 무료 건강교실은 다음달부터 12월까지 충청남도 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 위탁해 총 7개의 장애인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우선 장애인의 건강한 신체관리과 장애 진행방지를 위해 ‘장애 치료 레크리에이션’, ‘다이어트 볼 체조’, ‘파워 워킹’을 매주 진행합니다.
또한 연 4회 장애인을 대상으로 체성분 검사와 운동 상담을 실시해,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시기에 맞는 ‘힐링 스파’, ‘숲 건강교실’ 등 맞춤형 테마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번 장애인 무료 건강교실의 참가자 모집은 이달 말까지이며 참가신청이나 자세한 문의는 충청남도 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문화지원팀으로 하면 됩니다.
공주시 관계자는 “장애인 건강교실이 장애인의 건강한 신체관리와 2차적 장애 발생 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장애인 건강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6. 부산 사하구, 시각장애인 위한 점자 구보 발행

부산 사하구가 시각장애인이 생활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점자 구보를 제작합니다.
사하구는 구보에 실리는 구정 소식, 기관정보, 장애인 소식, 복지정책 등의 내용을 점자로 만들어 사하구 장애인협회를 비롯한 지역 장애인단체와 복지관, 도서관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사하구 관계자는 “점자 구보 제작 외에도 장애인스포츠센터 건립, 발달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설치, 장애인 공동작업장 건립 등 장애인을 위한 시설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현재 사하구에 거주하는 시각장애인은 천822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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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2월 24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제작에 안윤환, 진행에 유혜윤이었습니다.
곧이어 ‘권순철의 케이빅 톡톡’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2월 14일 케이빅 핫라인 2부

한주간 사회 전반의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유일의 보도 프로그램.

1. 시사톡: 우리동작장애인자립생활센터 강윤택 소장

2. 스포츠톡: 박의권 스포츠 의견가

2015년 2월 14일 케이빅 핫라인 1부

한주간의 장애계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유일의 보도 프로그램.

1. 2월 2주 주간 KBIC 뉴스: 남서영 뉴스캐스터

2. 하상주간소식: 하상장애인복지관 기획홍보팀 강사은 사회복지사

2015년 2월 23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23일 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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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장애인인권센터 작년 인권침해 622건 해결
서울시는 지난해 2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장애인인권센터가 1년간 총 622건의 인권침해 사례를 발굴해 개선했거나 해결하고 있다고 지난 22일 밝혔습니다.
신고된 내용을 살펴보면 장애인 인권침해 사례가 71건,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은 사례가 160건, 법률지원과 중재, 복지서비스와 관련된 내용이 391건이었습니다.
센터는 각 사례에 대해 1차 상담 후 방문 면담, 현장조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법률 지원 외에도 분리 조치, 의료와 주거 지원, 생계급여 지급 등 사후지원도 동시에 제공해
왔습니다.
센터는 이외에도 장애인시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권·이해 교육을 시행하고, 장애인용 화장실 사용 에티켓 안내 스티커도 배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강종필 서울시 복지건강본부장은 “장애인인권센터가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인권침해 해소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 북한TV에 장애인 첫 등장…국제사회 인권공세 맞대응
장애인에 대한 공식 언급을 꺼려온 북한 당국이 올해 들어 TV 방송에 장애인을 잇달아 출연시키고 있습니다.
조선중앙TV는 최근 평양 시내를 자유롭게 오가는 시각·청각 장애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이들이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전문교육이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중앙TV는 지난달 11일 ‘나는 심장으로 행복을 본다’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에서 시각장애인 여성 리춘향씨의 사연을 소개하며 국제사회의 장애 인권 공세를 우회적으로 비난했습니다.
중앙TV는 리씨가 컴퓨터를 능숙하게 다루고 악기도 연주하는 모습도 부각했습니다.
북한 매체가 장애인을 직접 TV에 등장시킨 것은 이번이 사실상 처음입니다.
이같은 움직임은 장애인에 대한 심각한 차별 정책을 펴온 것으로 알려진 북한 당국이 국제사회의 인권 공세에 맞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3. 안양수리복지관 장애인 서비스 지원 최우수
경기 안양시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해 국민연금공단 평가에서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품질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22일 밝혔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은 장애인활동지원기관의 서비스 품질향상을 유도하고, 이용자에게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전국 복지관 154곳을 대상으로 처음 정기평가를 했습니다.
이형진 수리복지관 관장은 “다른 기관 멘토링 역할에 최선을 다해 전반적인 장애인 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4. 휠체어 장애인들 우리도 귀성버스 타게 해달라
설 연휴를 앞둔 17일 오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승강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저희도 다른 시민들처럼 설에 고향에 가서 가족과 함께 하고 싶어 저상버스 도입을 요구해 왔지만 정부는 예산을 핑계로 장애인이 탈 수 있는 버스 도입을 계속 미루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2005년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법 제정으로 시내버스 노선에는 저상버스가 도입됐지만, 광역버스와 공항버스, 마을버스 등은 여전히 이용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휠체어를 탄 지체장애인들은 세종시행 버스 승차권을 든 채 버스 입구에서 20여 분간 승강이를 벌였지만 탑승하지 못했습니다.
김준우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는 “내일이면 설연휴 시작이고 다들 고향에 가지만 중증 장애인의 휠체어가 탈 수 있는 버스는 우리나라에 단 한 대뿐”이라면서 “정부는 지난
10년 동안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5. 장애인 차별 금지 시행계획 수립
장애인의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예방하기 위한 전라남도의 시행계획이 수립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이에 따라 자체 사업 53개 사업과 도 교육청 9개 사업 등 모두 63개 사업에 930억원을 투입해 장애인 차별 금지와 인권 보장 기반을 구축하고 전국 최초로 ‘장애인용
하이패스 단말기 구입비 지원사업’을 시행합니다.
전라남도는 시행 계획이 형식적으로 끝나지 않게 이행 여부 모니터링을 철저히 실시하고,관련 단체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뒤 우선 순위를 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6. 중증 장애인 기피하게 만드는 활동보조인 정책
【 앵커멘트 】
혼자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장애인들은 남의 도움 없이 일상생활 자체가 불가능한데요.
정부가 이러한 장애인들을 위해 활동보조인을 지원해주고 있지만, 중증 장애인인 경우 소외되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MBN김근희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7. 시각 장애인 소리로 본다…초음파 센서
[앵커]
어둠 속에서도 박쥐가 먹이를 사냥할 수 있는 건, 바로 ‘초음파’ 덕분인데요.
시각 장애인을 위해 초음파로 주변 사물을 감지할 수 있는 기술을 해외 연구팀이 개발했습니다.
YTN 이성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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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2월 23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제작에 박민수, 진행에 유미였습니다.
곧이어 ‘우리도 보고 살아요’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2월 17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17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1. 최동익 의원·복지부 관계자들 MD·DC 장애인기관 방문
한국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동익(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보건복지부 임숙영 과장, 한국 장애인개발원 변용찬 원장 등이 연방정부와 주 정부, 현장 서비스 센터 등 장애인 관련 기관을 찾아 업무와 정책 등을 알아보기 위해 메릴랜드와 워싱턴 DC를 방문했습니다.
최 의원 일행 등은 이번 방문에서 연방 정부기관인 장애위원회(NCD), 시각 장애인들의 자활과 자립을 돕는 NIB 본부와 메릴랜드 협회(BISM), 메릴랜드 장애인 재활국, 존스 홉킨스대 등을 방문했습니다.
시각장애인인 최동익 의원은 “장애인들의 자활과 자립을 돕는데 가장 큰 관건은 일자리”라면서 “일자리가 만들어지면 파급 효과는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건복지부 임숙영 과장은 “미국은 1938년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어빌리티 원(Ability One)이라는 이름으로 장애인 관련 직업을 법으로 보호하고 있다”면서 “한국 현실에 적용하기 위한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관련 기관들을 방문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최 의원은 한국의 장애인 정책은 보건복지부 업무 중 가장 낮은 비중을 차지해 앞으로 갈 길이 멀다고 말하며 일자리 문제부터 차근차근 해나가면 해결책도 보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 부산 사하구, 점자 구보 발행… 장애인복지관 등 배부
부산 사하구는 시각장애인들이 구정과 생활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월 발행하고 있는 사하구보 ‘내고장사하’를 점자 구보로 제작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현재 사하구에 거주하는 시각장애인은 1천822명으로 등록 장애인의 10.9%에 해당하고 점자 구보는 이들 가운데 글을 거의 읽을 수 없는 1~3급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매월 발행될 예정입니다.
구는 향후 수요가 증가할 경우 부수 확대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점자 구보에는 구정소식, 기관정보, 장애인 소식, 복지정책 등 다양한 내용들을 담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사하구지회, 사하구장애인협회,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를 비롯해 복지관, 도서관, 구청 내 민원부서에 우선 배포될 예정입니다.

3. 태권도, 2020 도쿄 장애인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
태권도가 2020년 도쿄장애인올림픽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됐습니다.
세계태권도연맹은 16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가 지난 1월31일 집행위원회를 열어 태권도를 2020년 도쿄장애인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 태권도는 1분 3회전 또는 1분30초 3회전의 경기시간으로 진행되며, 세계태권도연맹의 겨루기 및 품새경기 규칙을 적용하며 변형된 경기규칙 적용은 대표자회의에서 최종 결정됩니다.
선수의 안전을 위해 머리공격은 금지되며, 주먹공격은 허용하지만 점수가 없고 몸통 공격은 1점, 몸통회전 공격 3점이 부여되며, 전자호구와 비디오판독제가 사용됩니다.
IPC발표 직후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는 “태권도를 2020년 도쿄장애인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한 결정에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 세계 태권도인의 부단한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조 총재는 “우리는 항상 태권도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로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태권도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4. 엔씨소프트문화재단, 지적 장애인 올림픽 후원
엔씨소프트문화재단은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와 후원협약을 통해 이번 대회의 한국 공식 웹페이지를 제작해 운영합니다.
한국 대표선수들 모두에게 생활복과 함께 개개인의 성장 및 훈련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선물하고 SNS를 통해 스페셜올림픽의 미션과 비전을 소통 공유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 형편이 어려운 가족들을 LA 현지로 초청해 가족 응원과 문화 체험 등 가족 유대를 강화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엔씨소프트문화재단은 “2013년 강원도 평창에서 스페셜올림픽 세계동계대회가 열렸지만 스페셜올림픽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은 여전히 높지 않은 편이”라며 “지적발달장애인들이 우리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인정받고 함께 생활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엔씨소프트문화재단은 2013년 평창 세계 스페셜올림픽 동계대회에서 지적발달장애인을 위한 공익 소프트웨어를 공개하고, 2014년 한국 스페셜올림픽 하계대회에서 지적발달장애인을 위한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2013, 2014년에 이어 3년째 스페셜올림픽 국내외 대회를 후원해 오고 있습니다.

5. 뻔뻔한’ 봉화우체국 장애인 편의 외면
봉화우체국이 장애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한 장애인 전용 출입 통로를 막아 장애인들이 불편을 겪는 등 장애인을 무시하는 우정행정이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봉화읍 내성리 234~8번지 소재의 봉화우체국은 1539 ㎡부지 위에 연면적1886,1㎡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건물로 건축돼 장애인들의 출입통로 등 각종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봉화우체국이 장애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한 출입구 통로를 막아버려 지체 장애인들이 이용을 못하고 있다면서 우정행정을 비난 하는 등 말썽이 일고 있습니다.
더욱이 공공기관 등 일정 규모의 건물 신축 시 장애인편의 시설을 의무적으로 갖추도록 규정된 가운데 봉화우체국이 대책없이 기존 출입구를 통제한 것은 장애인을 무시한 처사라며 장애인 당사자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로인해 평소 휠체어를 이용하는 지체 장애인의 편의시설인 출입통로를 통제한 사실을 사전에 공지하지 않아 우체국을 찾는 장애인이 되돌아가는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김모(60ㆍ봉화읍ㆍ지체장애인) 씨는 “최근 소포 등 우편물을 발송하키 위해 휠체어를 타고 겨우 봉화우체국을 찾았지만 출입통로가 막혀 부득이 되돌아 왔다”면서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이에대해 봉화우체국 관계자는 “동절기 눈, 비가 올 경우 미끄럼 등 장애인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한시적 출입구를 통제하게 됐다”며 변명 같은 답변으로 해명해 빈축을 샀습니다.
한편 봉화 지역 내에는 농아 인 등 4개의 장애인 협회에 총2280명의 장애인이 등록된 가운데 지체 장애인은 1600명으로서 이들은 평소 공공기관 등 이용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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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2월 17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제작에 안윤환, 진행에 유혜윤이었습니다.
곧이어 ‘권순철의 케이빅 톡톡’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2월 16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16일 월요일 KBIC 뉴스입니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16일 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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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육·장애인·노인돌봄 지출비중 2060년까지 제자리 전망
인구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국내총생산, GDP에서 사회보장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지만 영유아나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돌봄서비스 지출의 비중은
제자리걸음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건사회연구원의 최근 보고서 ‘인구구조 변화와 복지지출 전망’에 따르면 보육정책, 장애인 정책, 노인돌봄서비스 관련 지출은 2013년 GDP 대비 0.8%에서 2020~2030년대
0.9%로 오른 뒤 2040년 이후 0.7%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사회보장지출은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등 4대보험과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등을 포함한 ‘사회보험 지출’과 이를 제외한 ‘일반재정지출’로 나뉩니다.
급격한 고령화로 사회보험 지출은 2013년 GDP 대비 9.8%에서 2060년 27.8%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같은 기간 일반재정지출은 3.5%에서 5.8%로 소폭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고서는 “복지지출이 사회보험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공공부조, 사회서비스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보장제도에 대해 적절한 재원 배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 강원 삼척시 장애인 정보화교육장 설치
강원 삼척시는 정보화시대 장애인들의 사회적 소외감 및 정신적 외로움을 덜어 주기 위해 사직동 장애인 쉼터에 장애인 정보화교육장을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척시는 오는 3월부터 컴퓨터기초, 인터넷활용, 사무자동화,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장애인들이 쉽게 정보에 접근해 경제적인 자립과 잠재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삼척시는 장애인정보화 교육장 조성을 통해 정보격차교육 및 각종 사회단체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다양한 교육기회를 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3. 여성 장애인 자녀에 한글 무료교육 실시
한솔교육희망재단이 지난 12일 한솔교육 본사 사옥에서 여성장애인 자녀 한글교육 지원사업 ‘에듀케어 시즌 4’ 업무 협약을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등과 체결했습니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복지관은 올해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2년 동안 여성장애인 자녀 만 2세부터 취학 전 아동 50여 명에게 한글 교육과 함께 문화이벤트, 가족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의 경우, 지원연령 하한선을 만 3세에서 만 2세로 낮추고, 지원 기간은 1년에서 2년, 중점 관리 아동의 경우 최대 3년 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는 올해로 사업 11주년을 맞는 가운데 열악한 교육환경에 처한 여성 장애인 자녀들에게 한글교육과 가족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동들이 부모의 장애를 대물림하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한솔교육희망재단 대표 사회공헌프로그램입니다.
한솔교육희망재단 신은하 사무국장은 “협약을 통해 오랜 협력 파트너인 복지관들과 더욱 긴밀히 협업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다년간 진행해온 에듀케어사업이 아동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즌4를 잘 설계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4. 부산장애인종합복지관, 생애주기 맞춤형 원스톱 지원
부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장애인들의 생애주기에 맞는 맞춤형 원스톱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통합적 평가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적평가 지원사업이란 장애인이 스스로 재활방향을 수립할 수 있도록 장애인 당사자와 사회복지사, 심리치료사, 등이 모여 현재의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입니다.
복지관 관계자는 “생애주기별 다양한 욕구를 가진 장애인이 지역사회 내에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상담, 치료, 일상생활 지원, 취업 등 개인에 대한 지원과 비장애형제 지원,
부모역량강화, 돌봄서비스와 같은 가족지원, 병원, 재활시설 안내, 지역사회 복지관 연계 등의 다양한 사업이 장애인분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로 지원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5. 경찰, 성폭력 피해 지적장애인 수사지원 매뉴얼 개발
경찰이 지적 장애인의 범죄 피해 사실을 입증하는 데 혼란과 어려움이 생기자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에 초점을 둔 특화된 수사매뉴얼을 개발했습니다.
경찰청은 한국지적장애인복지협회의 ‘지적장애인 대상 수사매뉴얼 연구’를 토대로 한 성폭력 피해 지적장애인 수사지원 매뉴얼을 일선에 보급했습니다.
경찰은 지적장애 피해자를 조사할 때, 먼저 거짓과 진실에 대한 분별을 할 수 있는지 등 인지 수준을 파악하고 유도질문을 삼가해야 하며 비언어적 의사소통도 자세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장애인 대상 성폭력 범죄는 최근 4년간 매년 46%가량 급증했고, 이들 피해자 중 73%가 지적장애인이었습니다.
6. “장애인도 경제활동하며 자립하고 싶어요”
[앵커 멘트]
장애인 부모의 소원은 ‘자녀보다 단 하루만이라도 늦게 하늘나라에 가는 것’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들은 걱정이 많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복지재단이 이렇게 홀로서기가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복지센터를 서울 불광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CBS 조혜진기자의 취재 내용 들어보시죠.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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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2월 16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제작에 박민수, 진행에 장효주였습니다.
곧이어 ‘우리도 보고 살아요’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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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육·장애인·노인돌봄 지출비중 2060년까지 제자리 전망
인구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국내총생산, GDP에서 사회보장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지만 영유아나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돌봄서비스 지출의 비중은
제자리걸음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건사회연구원의 최근 보고서 ‘인구구조 변화와 복지지출 전망’에 따르면 보육정책, 장애인 정책, 노인돌봄서비스 관련 지출은 2013년 GDP 대비 0.8%에서 2020~2030년대
0.9%로 오른 뒤 2040년 이후 0.7%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사회보장지출은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등 4대보험과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등을 포함한 ‘사회보험 지출’과 이를 제외한 ‘일반재정지출’로 나뉩니다.
급격한 고령화로 사회보험 지출은 2013년 GDP 대비 9.8%에서 2060년 27.8%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같은 기간 일반재정지출은 3.5%에서 5.8%로 소폭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고서는 “복지지출이 사회보험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공공부조, 사회서비스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보장제도에 대해 적절한 재원 배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 강원 삼척시 장애인 정보화교육장 설치
강원 삼척시는 정보화시대 장애인들의 사회적 소외감 및 정신적 외로움을 덜어 주기 위해 사직동 장애인 쉼터에 장애인 정보화교육장을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척시는 오는 3월부터 컴퓨터기초, 인터넷활용, 사무자동화,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장애인들이 쉽게 정보에 접근해 경제적인 자립과 잠재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삼척시는 장애인정보화 교육장 조성을 통해 정보격차교육 및 각종 사회단체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다양한 교육기회를 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3. 여성 장애인 자녀에 한글 무료교육 실시
한솔교육희망재단이 지난 12일 한솔교육 본사 사옥에서 여성장애인 자녀 한글교육 지원사업 ‘에듀케어 시즌 4’ 업무 협약을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등과 체결했습니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복지관은 올해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2년 동안 여성장애인 자녀 만 2세부터 취학 전 아동 50여 명에게 한글 교육과 함께 문화이벤트, 가족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의 경우, 지원연령 하한선을 만 3세에서 만 2세로 낮추고, 지원 기간은 1년에서 2년, 중점 관리 아동의 경우 최대 3년 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는 올해로 사업 11주년을 맞는 가운데 열악한 교육환경에 처한 여성 장애인 자녀들에게 한글교육과 가족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동들이 부모의 장애를 대물림하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한솔교육희망재단 대표 사회공헌프로그램입니다.
한솔교육희망재단 신은하 사무국장은 “협약을 통해 오랜 협력 파트너인 복지관들과 더욱 긴밀히 협업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다년간 진행해온 에듀케어사업이 아동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즌4를 잘 설계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4. 부산장애인종합복지관, 생애주기 맞춤형 원스톱 지원
부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장애인들의 생애주기에 맞는 맞춤형 원스톱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통합적 평가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적평가 지원사업이란 장애인이 스스로 재활방향을 수립할 수 있도록 장애인 당사자와 사회복지사, 심리치료사, 등이 모여 현재의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입니다.
복지관 관계자는 “생애주기별 다양한 욕구를 가진 장애인이 지역사회 내에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상담, 치료, 일상생활 지원, 취업 등 개인에 대한 지원과 비장애형제 지원,
부모역량강화, 돌봄서비스와 같은 가족지원, 병원, 재활시설 안내, 지역사회 복지관 연계 등의 다양한 사업이 장애인분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로 지원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5. 경찰, 성폭력 피해 지적장애인 수사지원 매뉴얼 개발
경찰이 지적 장애인의 범죄 피해 사실을 입증하는 데 혼란과 어려움이 생기자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에 초점을 둔 특화된 수사매뉴얼을 개발했습니다.
경찰청은 한국지적장애인복지협회의 ‘지적장애인 대상 수사매뉴얼 연구’를 토대로 한 성폭력 피해 지적장애인 수사지원 매뉴얼을 일선에 보급했습니다.
경찰은 지적장애 피해자를 조사할 때, 먼저 거짓과 진실에 대한 분별을 할 수 있는지 등 인지 수준을 파악하고 유도질문을 삼가해야 하며 비언어적 의사소통도 자세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장애인 대상 성폭력 범죄는 최근 4년간 매년 46%가량 급증했고, 이들 피해자 중 73%가 지적장애인이었습니다.
6. “장애인도 경제활동하며 자립하고 싶어요”
[앵커 멘트]
장애인 부모의 소원은 ‘자녀보다 단 하루만이라도 늦게 하늘나라에 가는 것’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들은 걱정이 많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복지재단이 이렇게 홀로서기가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복지센터를 서울 불광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CBS 조혜진기자의 취재 내용 들어보시죠.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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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2월 16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제작에 박민수, 진행에 장효주였습니다.
곧이어 ‘우리도 보고 살아요’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2월 13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13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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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커, 경복궁에서 듣는 한국역사는…비하·왜곡 판쳐”
국내의 중국 전담여행사에 등록된 가이드의 대다수가 중국 국적자로, 유커를 상대로 한국 역사를 폄하하거나 비하하는 왜곡된 설명을 많이 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일 한국여행업협회에 따르면 중국 관광객 유치실적 상위 30위 전담여행사를 대상으로 가이드의 국적분포를 조사한 결과 중국 국적 또는 귀화자 75%, 대만 국적자 9% 등 중화권
국적의 가이드가 84%로 추산됐습니다.
이와 함께 작년 12월 4일부터 14일까지 단체 중국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경복궁을 중심으로 중국어 가이드의 한국사 설명 실태를 점검한 결과 현장 가이드의 80% 이상이 중국
국적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이들 중국 국적 가이드는 경복궁에서 중국 중심의 역사관으로 “중국 사신이 지나갈 때 조선 신하들은 고개를 들지 못했다”는 등의 엉터리 설명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습니다.
여행업협회 관계자는 “중국어 가이드로 활동하는 대부분이 중국국적자로 오랜기간 중국 시각에서 한국사를 배웠기 때문에 가이드의 자격 유무와 상관없이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라는 공통된
역사관을 갖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여행업협회는 한국역사 엉터리설명 개선방안으로 중국어판 경복궁 안내 리플릿을 제작, 배포하고 단체버스내에서 경복궁 소개 동영상을 미리 상영할 수 있도록 영상물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2. 종교인 비율 10년전보다 감소…2030세대 탈종교화가 원인
10년 전에 비해 전체적으로 우리나라의 종교인 비율이 감소했으며 이는 젊은 층의 종교인 비율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12일 여론조사기관인 한국갤럽이 지난해 4월17일∼5월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500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해 펴낸 ‘한국인의 종교’ 보고서에 따르면 10년 전인
2004년 조사 때는 종교인의 비율이 54%였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50%로 4% 포인트 감소했습니다.
종교인의 비율이 감소한 것은 젊은 층의 종교인 비율이 두드러지게 감소한 데 주원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10년 전 조사에서는 종교를 믿는 20대 비율이 45%였지만 2014년 조사에서는 31%로 14%포인트 감소했습니다. 30대 종교인 비율 역시 10년전 49%에서 이번 조사에서는
38%로 11%포인트 감소했습니다.
40대와 50대 종교인 역시 각각 6%포인트, 2%포인트 감소하긴 했지만 20∼30대 감소폭에 비하면 적은 수준이었습니다.
종교별로는 불교 22%, 개신교인 21%, 천주교인 7%, 비종교인 50%로 종교인 가운데는 불교 인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갤럽은 지난 1984년 ‘한국인의 종교와 종교 의식’에 대한 조사를 처음 한 이래 1989년과 1997년, 2004년에도 비슷한 조사를 했습니다.
1989년부터 조사 보고서 분석에 참여한 윤승용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이사는 “2030세대의 탈 종교현상은 종교 인구의 고령화, 더 나아가 향후 10년, 20년 장기적인 종교 인구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조사의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2.5%포인트입니다.
3. 김해 아파트 부지서 통일신라시대 마을 유적 확인
경남 김해시 무계동 아파트 신축부지 안에서 통일신라시대 마을 유적이 발견됐습니다.
재단법인 동서문물연구원은 무계동 15-1 일대 아파트 신축부지 7천700㎡에 대해 지난 1월 6일부터 최근까지 발굴 조사를 하고 12일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해당 부지에서는 마을 유적인 고상가옥 16채, 땅을 파서 만든 유구인 수혈 38기, 기둥자리인 주혈 300여 개가 확인됐습니다.
고상가옥 등지에서 나온 기와 문양과 도기 형태 등에 미뤄 마을은 통일신라시대에 조성됐다고 연구원은 설명했습니다.
연구원 측은 “통일신라시대 주거 문화를 복원하는 좋은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4. 금으로 만든 실, 200여 년 만에 복원 성공
금으로 만든 실, 금사는 옷에 화려한 무늬를 새길 수 있어 삼국시대부터 왕실을 중심으로 널리 사용돼 왔습니다.
조선 후기 이후엔 금사 제작 기술이 사라졌는데, 2백여 년만에 복원에 성공했습니다.
이 뉴스는 KBS 동영상 뉴스로 전해드리겠습니다.
5. “비정규직 세습될 가능성 높다”…78% 비정규직 대물림
아버지가 비정규직이면 자녀도 비정규직일 가능성이 커 고용형태가 세습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12일 성공회대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김연아 박사의 학위 논문 ‘비정규직의 직업이동 연구’에 따르면 비정규직 노동자의 자녀는 노동 시장에 진입할 때 비정규직으로 입직할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부모가 정규직이면 자녀의 정규직 입직 비율은 27.4%, 비정규직 입직 비율은 67.8%였습니다.
반면 부모가 비정규직이면 자녀의 정규직 비율은 21.6%, 비정규직 비율은 77.78%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 2005년 이후 노동 시장에 처음으로 진입한 만 15세 이상35세 미만인 사람 중 정규직, 비정규직으로 입직한 자녀와 부모 1천460쌍에 대한 분석을 통해
나왔습니다.
6. “흡연자 비흡연자보다 10년이상 먼저 사망”- 美 암협회
흡연이 유방암과 전립선암과도 연관돼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미국암협회와 여러 대학들이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 결과는 11일(현지시간) 뉴잉글랜드 의학 학술지를 통해 발표됐습니다.
보고서는 미국에서만 매년 6만~12만명의 사람들이 흡연 때문에 사망하고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단 한 번도 피우지 않은 사람에 비해 사망률이 2~3배 높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대학교 의과대학의 그레이엄 콜딧츠 역학박사는 보고서를 통해 “최근 들어 흡연이 사회에서 차지하는 부담을 과소평가해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흡연자는 평균적으로 비흡연자에 비해 10년 이상 먼저 사망한다”면서 “미국에서는 다섯 명 중 한 명이 흡연으로 인해 사망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고서는 또한 남성 흡연자의 전립선암 발병률은 비흡연자에 40% 높으며 여성 흡연자의 유방암 발병률은 비흡연자에 비해 30% 높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흡연자의 사망률이 신부전증이나 간경화 환자, 호흡기질환자, 전염병 환자보다 두 배 높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55세 이상 미국인 약 100만명을 10년 간 추적 조사한 결과이며 이들 중에는 현재 흡연 중인 사람, 금연한 사람, 한 번도 흡연을 해본 적 없는 사람 등 다양한
비교군이 섞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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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2월 13일 금요일 KBIC 생활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권순철, 진행에 김보미였습니다.
곧이어 ‘이창훈의 포피 초대석’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2월 12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12일 목요일 KBIC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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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애인동계체전 바이애슬론 챔피언 유현대
올해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도입된 바이애슬론의 첫 금메달이 유현대 선수에게 돌아갔습니다.
유현대 선수는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3㎞ 좌식 경기에서 17분00초20을 기록해 이정민 선수를 54.2초 차이로 격차를 벌리며
우승했습니다.
유현대 선수는 육상 국가대표로 작년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 트랙 천500m, 5천m에 출전했으며, 휠체어 마라톤, 육상 중장거리를 소화하면서 키운 폐활량과 지구력을
바이애슬론에서 고스란히 보여줘 기대를 부풀려 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패럴림픽 은메달리스트 한상민은 알파인 좌식스키 대회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 내주 장애인시설 사망 진상규명 투쟁 분수령
장애인들의 인천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인 사망에 대한 진상규명 촉구 투쟁이 다음주 초 분수령을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보건복지부가 진상규명에 나설지 여부에 대한 입장을 오는 16일까지 인천 해바라기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인 의문사 진상규명 대책위원회에 답변하기로 한 데 따른 것입니다.
그동안 대책위는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의 진상규명을 요구했고, 지난 9일에는 서울정부청사앞에서 노숙농성까지 계획했으나 복지부 관계자가 면담 수용 의사를 밝히면서 노숙농성은
중단됐씁니다.
대책위는 지난 10일 서울 광화문의 한 식당에서 진행된 복지부 관계자와 면담에서 이용인의 사망에 의문이 있는 만큼 진상을 규명하는데 복지부가 나설 것을 재차 촉구했습니다.
대책위 장종인 집행위원장은 “1시간 동안 진행된 면담에서 진상규명의 필요성을 누차 설명했지만, 실시 여부에 대한 확답을 하지 않았다”면서 “보고 후 오는 16일까지 입장을
밝히겠다고 한 만큼 그때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 2011년부터 인천시 해바라기 장애인거주시설에서 생활을 하다가 지난해 12월 25일 입원했고, 35일이 지난 지난 달 28일 경막하출혈로 사망했습니다.
당시 A씨의 몸 전체에는 피멍자국으로 가득했고, 이를 본 A씨의 아버지는 시설 측의 폭행을 의심해 신고했습니다.
3. 2015 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조정회의 12일 개최
2015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조정회의가 오늘과 내일 이틀간 서울에서 열립니다.
조직위원회 실무진은 대회 주최기구인 국제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대표단과 대회 현안을 점검하고 의견을 조율할 예정으로, 이번 회의에는 행크 반 알러 연맹 사무총장과 톨슨 칼슨
경기위원장이 참석했습니다.
대표단은 이기간동안 수송과 숙박, 식음료 등 대회지원 계획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경기장과 숙소도 안내할 계획입니다.
조직위 관계자는 “금번 서울대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지는 만큼 국제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에서도 조직위의 대회 준비 상황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2015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는 오는 5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서울 일대에서 진행되며 80여 국가에서 총 6000여명의 인원이 참가할것으로 보입니다.
4. 서울시, 청각장애인 CCTV 감독관 지하철역 배치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지하철역 관제센터에 청각장애인 폐쇄회로(CC)TV 모니터링 요원을 배치합니다.
서울시는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시범사업으로 오는 17일 청각장애인 12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멕시코 오악사카시 관제센터에서 CCTV 모니터링 요원으로 청각장애인을 채용해왔지만, 국내에선 처으입니다.
오는 17일까지 서울시 장애인 일자리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18세 이상 청각장애인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12명은 상담, 모니터링 기법, 직장 예절 등을 교육받고 실무에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해와 내년 시범사업을 통해 2017년 이후에는 민간업체 취업 알선 등으로 확대 추진해 청각장애인의 맞춤형 일자리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5. 올해 장애대학생 도우미 2750명 지원 나서
올해 장애대학생 도우미 2750명이 지원에 나섭니다.
교육부는 2015학년도 장애대학생 도우미 지원 사업에 지난해 48억9300만원 보다 늘어난 71억9800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반?전문도우미는 전년 2600명에 비해 150명이 늘어난 2750명이, 수화통역 등을 원격으로 제공하는 원격도우미는 전년20명에 비해 5명이 늘어난 25명입니다.
이번 사업은 대학에 재학 중인 중증장애(1~3급) 학생 외에도 경증장애(4~6급) 학생에 대해 도우미 지원이 필요한 경우 대학내 자체 특별지원위원회 등의 심의를 거쳐 지원이
가능하도록했습니다.
교육부는 장애대학생이 계절학기나 방학 중에도 지속적으로 학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당초 10개월이던 것을 12개월로 연장했으며, 사업에 대한 대학 관계자의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사업 설명회도 개최할 방침입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장애대학생의 원활한 교수학습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도우미 지원 사업은 올해로 11년째로 도움이 필요한 모든 장애대학생에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6. 장애아 추행 50대 장애인 감형
장애아동을 추행한 50대 장애인이 항소심서 감형됐습니다.
서울고법 춘천제1형사부는 장애아동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3년6월이 선고되자 부당하다며 51살 조모씨가 제기한 항소를 일부 받아들여 징역
2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및 5년간 정보공개와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조씨는 지난 2012년 12월쯤 자신이 일하던 사무실에서 TV를 보던 장애아동을 추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흉기로 위협한 뒤 강제추행한 행위는 죄질과 범정이 모두 무겁다”며 “다만 피고인이 청각장애인이자 지적장애인인점과 피해자측과 합의한 점 등을 감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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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2월 12일 목요일 KBIC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변현주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팝 스토리’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2월 11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11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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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 성남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소식지 발행
경기 성남시가 매월 발행하는 시정소식지 ‘비전성남’을 시각장애인도 읽을 수 있게 됐습니다.
성남시는 2009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시각장애인에게 들려주는 음성변환코드를 시정소식지 지면에 도입한데 이어 이번에 점자 소식지를 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매월 소식지 200부를 발행해 지역내 중증 시각장애인에게 무료로 배포할 방침입니다.
성남시시각장애인연합회 정옥동 회장은 “비전성남 점자소식지 발행은 시각장애인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성남시민이라는 것이 너무나 행복하다”고 점자소식지 발간을 환영했습니다.
2. 스타벅스, 장애인 바리스타 채용 전국 규모 확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오는 15일까지 장애인 바리스타 고용을 전국 규모로 확대합니다.
이에 따라 스타벅스는 올해 최대 50명 이상의 장애인 바리스타를 신규 고용해 취약 계층의 채용을 늘려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스타벅스는 서울과 경기 지역은 서울맞춤훈련센터, 그 외 지역에서는 스타벅스 매장으로 나뉘어 스타벅스 전문 강사진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전문 직무지도사와 함께 채용을 위한
이론적 지식 교육부터 실습, 평가까지 제공할 계획입니다.
한편, 스타벅스는 지난 2007년부터 장애인 채용을 시작해 올해 1월 말 현재 청각, 지적, 정신, 지체 등 총 105명의 장애인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해 2년 연속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국무총리 표창과 고용노동부 장애인 고용 신뢰 기업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3. 장애인 때리고 개집에 감금한 시설장 구속
장애인을 때리고 개집에 감금한 사회복지시설장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장애인을 폭행하고 보조금 등을 횡령한 혐의로 시설장이자 목사인 62세 K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안의 장애인 거주시설과 정신장애인 사회복지시설을 맡은 K씨는 수시로 장애인을 때리는가 하면, 직원들이 퇴근한 이후에는 장애인을 개집에 개와 함께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K씨는 또 2013년 8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신안군에서 나오는 보조금 천700만 원과 장애인 수당 3천100만 원 등 4천8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해 7월 인권위가 한 장애인단체의 진정을 받아 직권조사를 벌인 결과 드러났습니다.
4. 장애인 고용 예그리나 카페 2호점, 경기교육청 북부청사 개점
장애인 고용 예그리나 카페 2호점이 어제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2월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 1호점이 개점한 데 이어 2번째로, 장애학생에게 안정적인 현장실습 장소를 제공하고 장애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개설이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곳에는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졸업생 4명이 근무할 예정입니다.
이재정 경기교육감은 이날 개관 인사말을 통해 “예그리나 2호점은 경기도 북부지역의 커피 바리스타 교육과정을 이수한 장애학생들에게 안정적인 현장실습의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개설이
추진됐다”며 “장애인 고용확대와 장애인식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5. 노인요양· 장애인시설 등 화재 관리·기준 허술
노인 요양시설이나 장애인 거주시설, 산후조리원 등의 화재 안전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이 보건복지부와 국토교통부 등을 대상으로 노인요양시설, 장애인 거주시설, 산후조리원 등의 안전관리 실태를 감사한 결과, 서울, 경기, 인천 지역 건물 2층 이상에 있는 시설
390곳 중 330곳이 임시 피난장소가 확보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수도권 5층 이하 건물에 있는 요양시설 104곳 가운데 배연설비가 설치된 곳은 한 곳도 없었습니다.
이는 건축법 시행령 상 이들 시설이 해당 규정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라고 감사원은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노인요양시설의 경우 화재 시 자동으로 열리는 자동 개폐장치 설치 기준이 없었고, 장애인과 정신질환자, 영유아를 위한 시설에는 잠금장치 설치 규정도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서울 지역 요양병원 25개소 가운데 방염처리되지 않은 목재나 커튼, 벽지를 사용하고 있는 곳도 5~8개에 달했습니다.
이에 따라, 감사원은 국토교통부에는 건축법 시행령 개정을, 보건복지부에는 안전장치 설치 기준을 마련할 것을 각각 통보했습니다.
6. 서울 강서구에 장애인 보조공학 서비스센터 운영
서울시는 시 등록 장애인이 가장 많은 강서구에 장애인 보조공학 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센터는 보조공학 전문지식과 기술을 활용해 장애인의 장애특성에 맞는 보조기구 455점을 지원하고 기구 수리, 대여, 정보제공, 상담 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보조기구 임대료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경우 전액 무료지만, 일반 이용자는 구입비의 10%를 12개월로 나눈 금액을 내야 하고, 사용기간에 따라 보증금이 추가로 들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기존에 강동구와 노원구에 센터를 운영해왔으며, 이번에 강서구 센터를 운영해 구로와 금천 등 서남부 지역 9개 구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한편 서울시는 내년까지 1곳을 더 늘려 총 4개 센터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7. 서울시, ‘행복플러스발달 장애인센터’ 개장
서울시는 어제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자립 및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플러스발달장애인센터’를 열었습니다.
센터 1층 보호작업장에서는 장애인 근로자 20명을 채용해 땅콩나물을 생산하고, 이곳에서 생긴 수익은 직업재활시설 유지관리 비용 및 임금 등으로 쓰일 방침입니다.
또 2층 자립지원시설에서는 총 45명을 선발해 1년 동안 직장 준비 훈련, 자기결정 훈련, 문화·취미 프로그램, 음악치료, 원예치료 등을 지원합니다.
아울러 3층 긴급 돌봄에서는 경조사·사고 등으로 보호자가 일시적으로 발달장애인을 돌보기 어려운 경우, 긴급 돌봄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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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2월 11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다시보는 리사이틀 인생쇼’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2월 10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10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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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애인동계체전 평창서 개회…나흘간 열전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어제 평창에서 개막해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이번대회는 처음으로 17개 시도선수단이 모두 참가한 전국대회로, 사상 최대인 754명의 선수들이 메달을 놓고 경쟁합니다.
또 기존종목인 알파인스키와 빙상 등에, 바이애슬론이 새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6개 종목으로 늘었습니다.
2. 장애인동계체전 크로스컨트리 전용민, 대회 첫 ‘금’
한편 크로스컨트리의 전용민이 제12회 전국 장애인동계체육대회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전용민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부 2.5㎞ 청각장애 부문에서 9분 26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부 2.5㎞ 시각장애 부문에서는 최보규가 9분 34초 80을 기록해 대회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으며,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부 2.5㎞ 좌식부문에서는 10분
18초 10을 기록한 이정민이 0.2초 차이로 이윤오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3. 경기교육청 공무직 장애인 고용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학교비정규직인 교육공무직원의 장애인 고용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교육현장의 적극적인 인력 채용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법령으로 정한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달성하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올해 장애인 일자리 고용박람회 개최, 교육지원청별 인력풀 운용, 고용장려금 지급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시행합니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학교현장에서는 신규채용 수요와 적합한 인력, 채용 정보 부족 등으로 장애인 고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지난해 11월 장애인일자리사업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장애인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인식 개선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4.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시청각 장애인도 즐긴다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이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제작됩니다.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제작사인 삼거리픽쳐스와 이달 중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영화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은경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대표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이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상영관을 늘리는 등 힘을 얻고 있다며, 우리 위원회도 배리어프리버전을 제작해 장애인
관객들도 함께 영화를 응원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습니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시청각장애인은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시각장애인을 위해서 화면을 설명해 주는 화면해설을, 청각장애인을 위해선 한글자막을 넣은
영화입니다.
한편 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은 영미권 대표적인 작가 바바라 오코너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됐으며, 사라진 아빠와 집을 되찾기 위해 고급
레스토랑 ‘마르셀’의 노부인의 개를 훔치려는 열살 소녀 지소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5. 시각장애인 위한 교육민원 음성서비스 첫 개시
시각장애인 등 시각 정보해독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인터넷을 통한 교육증명 민원서류 정보 접근권이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인터넷으로 발급하는 졸업증명서와 학교생활기록부 등 17종의 교육증명 민원서류에 대한 ‘교육민원 음성서비스’를 처음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새로 제공되는 음성서비스는 ‘홈에듀 민원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발급하는 교육증명 민원서류 17종의 서류 내용을 음성으로 들려주는 서비스로 음성 청취를 위해서는 인쇄된
민원서류 오른쪽 상단에 출력된 ‘점자·음성변환용 코드’에 ‘인쇄물 음성변환출력기’를 대거나, 스마트 앱을 내려받아 스캔하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관계자는 “특수학교 학생과 시각장애인, 저시력자와 다문화가족 등이 다른 사람의 도움없이 본인이 서류 내용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보접근권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6. 한국복지대, 장애학생 맞춤형 취업 지원 주력
국립한국복지대학교가 산학현장과 연계한 맞춤프로그램으로 장애학생 취업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복지대학교는 최근 2년간 장애학생 취업률이 약 70%이상을 기록했으며 올해 졸업예정자의 경우 고등교육기관 장애학생 평균 취업률 41.8%의 2배인 80%를 돌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복지대학교는 산업현장 및 관련기관 관계자는 물론 100여개 기관과 연 2회 이상 접촉해 고용 시스템을 분석하고 이와 관련한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주요협력기관으로는 ‘삼성SDS 오픈핸즈’, ‘LG U+ 위드유’ 등이 있으며 이들과의 MOU체결 및 맞춤프로그램 등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취업을 돕고 있습니다.
또 컴퓨터정보보안과, 게임콘텐츠과 등에서는 삼성SDS 오픈핸즈 관련 JAVA프로그램처럼 기업들이 요구하는 내용을 맞춤형으로 교육과정에 넣어 가르치고 있고,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인성강좌, 사무자동화, MOS 자격증반, 외국어활용, 자바프로그램, 카티아프로그램, 어학연수 프로그램 등도 운영중인 것으로 전해졌씁니다.
복지대학교 관계자는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산업현장의 요구와 장애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 시행 및 협력 체제를 보다 더 강화해 취업에 필요한 인재 제공 및 일자리 마련에
선도적 역할을 다할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7. 장애인고용공단, 부패방지 ‘최우수기관’ 선정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14년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 평가’ 결과에서 최우수(1등급)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위원회가 공공부문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총 254개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반부패 의지 노력, 부패방지 성과 등을 평가하는 것으로 공단은 실무추진팀을
구성해 법인카드 모니터링제 실시, 수의계약 현황 홈페이지 공개 등의 청렴활동을 추진하며 부패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박승규 이사장은 “1등급 획득은 전 임직원이 청렴을 생활화한 결과다. 앞으로도 공단은 부패방지 제도를 꾸준히 정비하고 청렴문화 구축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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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2월 10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제작에 안윤환, 진행에 유혜윤이었습니다.
곧이어 ‘권순철의 케이빅 톡톡’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2월 9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9일 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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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각장애아동이 꿈을 이루는 도서관
하트하트재단은 지난 5일 삼성전자서비스의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광주세광학교에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도서관을 건립하고 개관식을 진행했습니다.
하트하트재단은 국내에서는 장학금 및 학습보조기, 독서지도 프로그램, 직업체험활동 등을 지원해 시각장애아동이 학업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 가도록 돕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저개발국가의 실명을 예방하기 위하여 안과병원건립, 수술치료, 환경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시각장애아동에게 포괄적인 교육기회 제공을 확대하고자 전국 시각장애학교를 대상으로 도서관 건립을 실시하고 있으며, 작년 청주맹학교를 시작으로 강원, 대전을 거쳐 올해
광주세광학교에 도서관을 건립했습니다.
기존 광주세광학교 도서관은 노후된 시설, 비좁고 어두운 환경, 협소한 열람 공간 등 시각장애 아동의 특성이 고려된 환경으로 적합하지 않아 개선이 필요했습니다.
이에 하트하트재단은 도서관의 천장 석면을 제거하고 교체, 분리된 2개의 공간을 하나의 공간으로 연결, 유·초등부 학생을 위한 오픈형 서가를 확충해 자율 열람 공간 및 정보 검색
공간을 마련하고, 정보접근성 향상을 위한 보조공학기기를 설치했습니다.
광주세광학교 김지민 양은 “도서관은 꿈인 파티쉐가 되기 위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공간이고, 이번에 도서관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바뀌어 기쁘다”며 변화된 도서관에 대한
기대감을 말했습니다.
하트하트재단 신인숙 이사장은 “학령기 아동들에게 책 한 권은 한 사람의 미래를 바꿀 수 있을 만큼 그 의미가 크다. 이번 변화된 도서관에서 시각장애 아이들도 또래 아이들처럼 책을
통해 다양한 세상을 경험하고 꿈을 위해 달려 갈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2. 전남복지재단, 2015년 장애인복지기금사업 공모
전남복지재단이 이달 27일까지 3주간 도내 시군지역 7개소 이상에서 최근 1년 이상 장애인복지 분야 사업 실적이 있는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2015년 장애인복지기금사업을
공모합니다.
이번 공모사업은 재가 및 생활시설 장애인의 복지와 권익 증진을 위해 재가 장애인 사업비 2600만 원, 생활시설 장애인 사업비 980만 원, 총 3580만 원의 장애인 복지기금을
지원합니다.
공모사업 내용은 직업 재활 및 자립 지원 분야, 교육 및 정보화 지원 분야, 치료, 상담 및 인식 개선 분야, 문화체험 및 활동 프로그램 분야 등입니다.
공모 참여를 원하는 기관?단체는 신청서와 사업 계획서 등을 작성해 전남복지재단에 제출하면 됩니다.
공모에 선정되면 1개 사업당 최저 100만 원에서 최고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전남복지재단 관계자는 “그동안 행사성 사업들이 주로 추진됐는데 이번 공모에서는 장애인 삶의 질 향상과 효과성이 높은 사업들이 많이 발굴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3. 완주군 장애인 생산품 설명절 앞두고 특판행사 마련
완주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장애인 생산품 특별 전시 및 판매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6일 완주군청 로비에서는 장애인들이 직접 생산한 설맞이 기획선물세트 10여종과 떡, 강정, 조미한 김, 참기름, 들기름 등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다양한 생산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완주떡메마을, 희망발전소 2호점 등 설 명절을 맞이해 선물하기 좋은 품목으로 마련하고 판매해 완주군 공무원 및 군청을 방문한 민원인들이 더 큰 관심을 가졌습니다.
완주군 박봉산 부군수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자립지원을 위한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구매 촉진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남은 설 명절 기간 동안에도
봉동·둔산 로컬매장을 활용해 홍보와 판매를 계속할 계획” 이라고 말했습니다.
4. 제주시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공사
제주시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제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대비해 제주종합경기장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앞서 사업비 7억원을 확보해 경기장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지난해 11월24일 완료했습니다.
우선 주경기장으로 사용될 한라체육관과 실내수영장, 야구장 등 3곳에 수직리프트 2대와 장애인관람석 105석을 추가 설치하고 장애인 전용 승강기 2대를 확충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장애인체육 활성화는 물론 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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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2월 9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제작에 박민수, 진행에 장효주였습니다.
곧이어 ‘우리도 보고 살아요’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2월 6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6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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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토부 “우버 영업행위는 불법…강력단속·엄단”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차량과 운전기사를 승객에 연결해주는 ‘우버’의 영업 행위는 불법이라고 국토교통부가 재확인했습니다.
국토부는 어제 보도 참고자료를 내고 “자가용 자동차나 임차한 자동차로 손님을 태우고 대가를 받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이라며 “이를 지속하겠다는 것은 실정법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전날 데이비드 플루프 우버 정책·전략 담당 수석 부사장이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서울시, 국회, 국토부 등과 함께 소비자·한국 경제를 위한 전향적인 규제를 도입하기
위해 해결책을 모색 중”이라며 “그 방법의 하나로 우버 기사들의 정부 등록제를 제안한다”고 밝힌 데 따른 것입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기사 등록제는 사실상 택시 등록제를 요구하는 것으로 수용할 수 없다”면서 “우버가 기사 등록제를 한국 정부에 제안해 협의 중이라는 것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못박았습니다.
국토부는 또 “택시의 과잉공급 해소를 위해 정부는 총량제를 기반으로 감차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우버의 등록제 요구는 정부 정책과 배치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현재 검찰이 우버 대표를 기소해 판결을 기다리고 있고 국회에서 우버 금지 법안이 발의돼 조속한 통과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서울시 등과 함께 우버 단속을
강화하고 위법사항은 고발 등 조치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2. 연초부터 심상찮은 수입차 돌풍…월간 최다등록 경신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이 사상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1월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가 1만9천930대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는 작년 1월보다 34.2%, 지난해 12월보다는 16.4% 늘어난 것으로 종전
최다기록인 작년 7월을 넘어서는 사상 최고 수치입니다.
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4천367대로 1위를 차지했고, 아우디, BMW, 폴크스바겐, 포드·링컨, 도요타, 렉서스, 랜드로버, 크라이슬러, 혼다, 푸조, 닛산, 볼보, 미니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배기량별로는 2천cc 미만이 52.1%로 절반을 넘겼고, 2천~3천cc 37.9%, 3천~4천cc 6.7%, 4천cc 이상 3.2%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별로는 유럽 81.7%, 일본 11.1%, 미국 7.2% 순이었습니다.
연료별로는 디젤이 68.1%로 여전히 높게 나타난 가운데 가솔린 28.5%, 하이브리드 3.3%, 전기 0.1% 순이었습니다.
3. 운전면허시험 간소화 후에도 교통사고 안 늘었다
지난 2011년 운전면허시험이 간소화된 이후 운전면허를 딴 운전자들의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그 이전보다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일 경찰청에 따르면 2011년 6월 운전면허시험 간소화 후 1년간 운전면허 신규 취득자의 1만명당 교통사고 건수는 61.45건으로 간소화 이전 1년간 신규 취득자의 사고율인
79.6건보다 22.8%나 감소했습니다.
간소화 1년후 사고율은 운전면허시험이 간소화되고 나서 1년간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를 단순히 더한 것이 아니라 그 기간에 면허를 딴 운전자가 면허 취득일로부터 1년간 낸 교통사고
건수를 추적해 합계를 낸 후 1만명당으로 환산한 수치입니다.
간소화 1년전 사고율 역시 같은 방식으로 산정해 비교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사고율은 간소화 3년전 99.18건, 2년전 92.39건, 1년전 79.6건, 1년후 61.45건, 2년후 61.43건으로 간소화와 관계없이 꾸준히 줄어들고 있었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운전면허시험의 최종 관문인 도로주행 시험이 까다로워져 운전면허시험이 전반적으로 간소화됐더라도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늘어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청은 이 같은 교통사고 분석결과를 토대로 교통전문가들과 함께 개선안을 마련, 공청회를 거쳐 상반기 중에 운전면허시험을 개편할 예정입니다.
4. “제한속도표지판 설치, 교통사고 사상자 26.7% 감소”
제한속도표지판 설치 이후 교통사고 발생이 18.3%, 사상자수가 26.7% 감소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경찰청과 공동으로 실시한 도시부 이면도로 제한속도 하향사업 효과 분석결과에 따르면 해당 구간에서 평균 주행속도는 3.5km/h 밖에 줄지
않았으나 교통사고 사상자 수는 26.7%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차로에서 31.5%, 2차로 21.4%, 3차로 25% 감소하는 등 차로수가 작을수록 사상자 감소율도 높았습니다.
김상옥 수석연구원은 “해외와 국내 사례에서 밝혀진 바와 같이 제한속도를 20km/h로 낮춘다고 하더라도 실제 주행속도는 4~5km밖에 줄어들지 않는다”며 “4~5km/h의 감소가
가지는 효과는 사고 건수 또는 사상자수 20~30% 감소 효과와 맞먹는다”고 분석했습니다.
조우현 경찰청 교통운영계장도 “제한속도를 낮출 경우 사고발생 확률 뿐만 아니라 사고에 따른 피해도 감소시킬 수 있다”며 “지자체와 협조하여 이면도로의 제한속도를 꾸준히 낮추는 한편
보차도 분리시설 등 안전시설도 계속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5. “과도한 조깅, 운동 전혀 안하는 것만큼 해롭다”
과도한 조깅은 달리기를 전혀 하지 않는 것만큼이나 건강에 해롭다고 영국 BBC가 3일(현지시간) 미국 심장학과 저널에 게재된 연구논문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연구자들이 조깅을 즐기는 건강한 사람과 조깅을 하지 않지만 건강한 사람 모두 1천여명을 12년 동안 관찰한 결과 일주일에 2시간 30분 이하로 일정한 속도로 뛴 사람들은 최소한
기대수명을 누렸지만 일주일에 4시간 이상 달리기를 하거나 전혀 하지 않은 사람은 가장 높은 사망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덴마크에서 행해진 이 연구에 따르면 건강에 좋은 달리기의 이상적인 속도는 시속 8㎞이고, 일주일에 세차례 가량 모두 합쳐 2시간 30분 정도 뛰는 게 가장 좋습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코펜하겐 페더릭스버그 병원의 제이콥 루이스 마로트는 “건강에 이로운 정도를 넘어 운동을 많이 할 필요가 없다”며 “지금까지 안전한 운동의 상한선에 대해 누구도
말을 하지 않았지만 상한선이라는 게 있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6. 연령대별 적당한 수면시간은…미국수면재단 새 지침
미국수면재단 NSF가 주요 연령대별 권장 수면시간을 수정, 발표했습니다.
NSF는 수면, 해부학, 생리학, 소아과학, 신경학, 노인학, 부인과학 등 광범위한 분야의 전문가들 의견을 수렴, 새로운 연령대별 권장 수면시간을 책정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2일
보도했습니다.
NSF는 전문 연구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수면 시간이 건강, 신체능률, 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과학적 연구논문들을 각 분야 전문가들이 체계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새로운
수면시간 지침을 마련했다고 찰스 체이슬러 NSF 이사장이 밝혔습니다.
이 새로운 수면시간 지침은 아동과 10대의 6개 연령대의 종전 권장 수면시간을 모두 수정하고 18-25세와 65세 이상 등 2개 연령대를 신설, 권장 수면시간을 부여했습니다.
이 지침의 특징은 연령대별로 수면시간을 권장, 적당, 부적당 등 3가지로 구분해 제시한 것입니다.
이 수면시간 지침은 NSF의 학술지 ‘수면건강’ 최신호에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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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주간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권순철 진헹애 김보미였습니다.
곧이어 ‘이창훈의 포피 초대석’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2월 5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5일 목요일 KBIC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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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년 장애등급제 폐지, 복지부의 생각은
정부가 약속한 장애등급제 폐지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관계부서인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시작과 동시에 장애종합판정도구 적용이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과 양종수 과장은 지난 3일 한국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열린 ‘2015년 RI Korea 신년정책포럼’ 정책강연에서 “장애등급 판정 시 모아놨던 자료를 바탕으로
기초적인 현황을 파악하는 작업을 지난해 말까지 진행했고, 지금은 그것들을 분석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추진상황을 밝혔습니다.
양 과장은 이어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정도 서비스 전달체계 적용을 위한 시범사업을 진행하려고 하는데, 아직 시범사업 안도 확정되지 않은 상태여서
안타깝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당장의 만족도를 높이는 방안으로 올해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과 지자체, 민간을 연계하는 장애인연계서비스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3월 제14차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2014년도 장애정책 추진계획’을 확정하면서 빠르면 오는 2016년부터 장애등급제를 대신할 새로운 장애종합판정
도구를 적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씁니다.
2. 국립중앙도서관, 시각장애인 영어권 자료 무료 이용
국립중앙도서관은 국내 시각장애인이 미국의 북셰어온라인도서관 자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25일까지 이용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씁니다.
북셰어온라인도서관은 미국 베네테크사가 운영하는 도서관으로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해 노르웨이, 덴마크, 호주 등 약 45개 나라와 협약을 맺고 32만 권 이상의 도서자료를 국외 거주
시각장애인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북셰어온라인도서관에 회원으로 등록한 시각장애인은 다음달부터 내년 2월까지 32만3,500여 권의 책을 데이지, 텍스트 데이지, 음성 데이지, 점자파일, MP3 파일 형태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서관 관계자는 국내 시각장애인들이 영어 사이트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글 안내서를 발간해 제공하며, 이용자가 요구할 경우 교육도 실시해 서비스
이용에 따른 어려움에 대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립중앙도서관은 지난 2012년부터 해마다 시각장애인 100명에게 북셰어온라인도서관의 각종 자료 이용을 지원해 왔습니다.
3. 장애인 사망사건 미궁 … 민관합동 조사 요구
영흥도 시설 장애인 사망 사건이 경찰이 한 달 넘도록 수사하고 있지만, 폭행 정황을 밝히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미궁에 빠졌습니다.
시설 거주 장애인 A씨는 지난 2014년 12월25일 시설 휴게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 치료를 받다가 한 달여 만에 숨진 가운데 유족들은 A씨 온몸에 피멍이 들어 있었다며
다음날 폭행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시설 지도교사들은 “A씨는 헤모글로빈 수치가 낮아 멍이 쉽게 든다. 목욕을 시키려고 조금만 힘을 줘도 멍이 들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와 같은 시설에서 지낸 장애인 40여명으로부터도 폭행 등 학대를 입증할 만한 진술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참고인 조사를 하고, 지도교사가 쓴 관찰일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지만 폭행 여부를 가리기가 쉽지 않다”며 “CCTV 기록을 분석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는 성명을 내고 “이 사건은 단순히 한 장애인의 불행한 죽음으로 볼 수 없다”며 “인천시와 옹진군이 민관 합동 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A씨 가족이 지난 1월 초 진상 규명을 위해 시청을 찾아가고 시장 면담을 요청했을 때 담당자들은 사건이 조용히 무마되길 원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시설장도 시 보건정책과장
출신인데, 과연 의혹을 밝혀내려는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습니다.
4. 경기도, 청각장애인 20인에게 인공달팽이관 수술비 지원
경기도는 올해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지원자로 20명을 선정하고 1인 당 6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청각장애인은 또한 시·군으로부터 3년간 300만 원씩 재활치료비를 추가로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경기도 관계자는 “청각장애는 청신경만 살아있다면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통해 소리를 되찾을 수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수술을 못 받는 경우가 많다.”며 “올해부터는 선정된
수술대상자가 사정에 의해 수술을 포기하거나, 재활치료비가 남을 경우 하반기에 수술지원자를 추가 선정하도록 제도를 변경해 많은 청각장애인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2008년부터 도의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청각장애인을 위해 민간단체인 ‘사랑의달팽이’, ‘아주대의료원’과 협약을 맺고 수술비와 재활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5. 장애인 볼링 국가대표 민진호씨 ‘올해의 해남인상’ 수상
전남 해남군이 어제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 볼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민진호 선수에게 ‘올해의 자랑스러운 해남인상’을 건넸습니다.
보험 설계사인 민 씨는 직업 특성상 2개월간의 국가대표 합숙 훈련으로 고객에게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해 한 때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가지 않을 정도로 책임감이 강한 성격이라고 해남군은
설명했습니다.
볼링 지도자 2급 자격증을 가진 민 씨는 그동안 시각 장애인에게 무료로 볼링을 가르쳐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남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해남을 널리 알린 자랑스러운 해남인을 적극 발굴해 시상해 해남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바람직한 해남인상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해남군은 2011년부터 ‘올해의 자랑스러운 해남인’을 선정한 후 올해까지 모두 25명에게 상을 수여했씁니다.
6. 전북 익산시, ‘장애인콜택시’ 5대 증차…장애인 이용불편 해소 기대
전북 익산시는 교통약자인 장애인들의 이동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콜택시 5대를 증차해 오늘부터 모두 9대의 택시를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콜택시는 그 동안 차량이 부족해 선 예약자가 있을 경우 이용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기하는 불편이 제기돼 왔습니다.
장애인콜택시는 휠체어를 탄체 직접 탑승할 수 있도록 탑승장치와 휠체어 고정장치 등을 갖춘 특수차량으로 1∼2급 장애인 및 동반보호자가 이용할 수 있으며, 전화(853-1334)로
예약하면 됩니다.
익산시는 올해 안에 5대를 추가 증차해 총 14대를 운행할 계획입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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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2월 5일 목요일 KBIC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변현주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팝 스토리’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2월 7일 케이빅 핫라인 2부

한주간 사회 전반의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유일의 보도 프로그램.

1. 시사톡: 우리동작장애인자립생활센터 강윤택 소장

2. 스포츠톡: 박의권 스포츠 의견가

2015년 2월 7일 케이빅 핫라인 1부

한주간의 장애계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유일의 보도 프로그램.

1. 2월 1주 주간 KBIC 뉴스: 남서영 뉴스캐스터

2. 하상주간소식: 하상장애인복지관 최연신 매거진 담당자

3. 케이빅 핫톡: 시각장애인의 도서관 이용 위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에이블뉴스 칼럼니스트 김경식), 낭독자 전소영

2015년 2월 4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4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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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녀시대 수영, 시각장애인돕기 바자회 개최 ‘마음씨도 곱네’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이 지난 1일 서울 삼청동 하티스트 하우스에서 자신이 마련한 물품과 동료 연예인들의 애장품들을 모아 시각장애인들을 돕기 위한 특별 바자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수영은 “아버지께서 ‘망막 세포 변색증, RP’라는 희귀 질환자들을 위한 실명 퇴치 운동 본부를 이끌고 계신다”며 “오랫동안 수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연구기금이 마련돼
올해부터는 서울대학병원 안과에서 RP 환자들을 위한 줄기세포 임상 연구가 시작된다고 들었는데, 저도 뭔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제 옷장 속 아이템들을 이용해 바자회를
열기로 했다”고 취지를 밝혔습니다.
한편 수영은 자신이 바자회에 내놓을 물품을 패션매거진 나일론 2월호 화보에 직접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원주시, 보행음향신호 ‘먹통’ 시각장애인 ‘아찔’
시각장애인의 보행 편의를 위해 강원도 원주지역에 설치된 음향신호기 상당수가 고장난 채 방치돼 시각장애인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지난 2005년부터 시각장애인들의 보행 편의 제공을 위해 36개 교차로에 총 234개의 음향신호기를 설치해 운영중에 있으나, 사후관리가 부실해 상당수의 음향신호기가
먹통이거나 음양이 작은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선숙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원주시지회장은 “음향신호기는 시각장애인에게는 생명과도 직결된 문제”라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각장애인들에게 안전한 보행 편의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대해 원주시 관계자는“음향신호기에 대한 전면적인 검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 ‘제1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9일 막 올라
제1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선수와 임원, 봉사자 등 754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의 절단, 시각, 청각, 지적, 뇌성마비장애인들이 참가해 알파인 스키, 크로스컨트리 스키, 아이스슬레지하키, 휠체어컬링, 빙상 등의 종목에서 실력을
겨룰 예정입니다.
한편,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개회식은 오는 9일 오후 3시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개최됩니다.
4. 서울시, 최중증 장애인 24시간 지원
서울특별시는 가족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혼자 사는 최중증 장애인 85명을 선정해 24시간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기존 장애인 활동보조인 지원제도는 하루 19시간의 제한이 있어 최중증 장애인들은 화재 등의 비상상황에 무방비 상태로 놓일 수 있었다고 제도 도입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또 이번에 시행하는 24시간 활동지원을 통해 호흡 장치 분리 등 위험에 처하는 상황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시는 85명 외에도 추가로 자치구별 수요조사 후 올해 총 100명의 최중증 장애인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5. 인천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센터 1개소 추가 선정
인천광역시는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 역량강화와 다양한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중구에 소재한 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1개소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센터 1개소를 지원해 왔으며 2013년에 5개소, 2014년에 1개소를 추가 지원함으로써 지난해까지 총 7개소를
지원해왔습니다.
인천시 관계자는 “중증장애인들의 자립생활 지원에 대한 욕구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와 자립능력 향상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6. 장애인 행세하며 장애 여성 ‘성폭행’…사회 약자만 노렸다
(앵커멘트)
장애인 행세를 하며 장애가 있는 여성에게 접근한 뒤 성폭행까지 일삼은 2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MBC 정동훈 기자의 목소리로 들어보시죠.
멀티방 주인. :
“저희가 알 수는 없는 것이니까 방 안에서 무엇을 하는지”
경찰 관계자. :
“장애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서 뭔가 활동할 게 있을까 생각하고 카페 활동을 했다고 하는데, 올려놓은 글을 보면 그런 게 없어요.”
[인터뷰:이수정/경기대 범죄심리학 교수.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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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2월 4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류창동,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다시보는 리사이틀 인생쇼’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2월 3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3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1. 대구시, 교통약자 위한 ‘나드리콜’ 확대 운영
대구시가 오늘부터 휠체어를 사용해야 하는 교통약자를 위해 슬로프형 특장차 11대를 증차 운행합니다. 시는 지난 12월15일 개인택시 나드리콜의 15대를 추가 도입한데 이어 휠체어
사용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슬로프형 특장차 나드리콜 11대를 추가 증차해 총 103대를 운행할 계획입니다.
나드리콜은 2009년 2월 30대로 운행을 시작했으며 올해 상반기에 10대를 추가 증차하는 등 2018년까지 특장차 140대, 나드리택시 260대 총 400대를 운행할 예정입니다.
나드리콜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약자는 1, 2급 장애인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사람이나 65세 이상으로 특별교통수단이 필요한 사람으로 대구시설관리공단
이동지원팀(053-603-1187)으로 접수하면 심사 후에 승인을 받아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장애인고용공단, 4일 ’2015년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오는 4일 오후 2시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장애인고용 현장 실무자를 대상으로 ‘2015 공단 사업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3.0에 따라
장애인고용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15년 변경된 장애인고용제도와 취업지원서비스 등 공단의 주요 사업이 자세히 소개됩니다.
특히 공단은 작년에 개소한 ‘서울맞춤훈련센터’와 올해 설립 예정인 ‘발달장애인직업능력개발훈련센터’ 등 직업능력개발사업에 대한 변화와 함께 중증장애인인턴제, 직업생활상담원 기준 완화
등 올해 달라지는 장애인고용제도에 대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장애인단체·복지관 등 장애인고용 현장 실무자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공단 홈페이지(http://www.kead.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됩니다.
3. 시각장애인 위한 귀로 듣는 ‘감동 공연’ 웃고 울다!
앵커 멘트: 앞이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공연이 열렸습니다. 시각장애인에 맞춰 새롭게 만든 무대 공연인데, 웃고 울고 감동은 비장애인들과 매한가지였다고 합니다.
이영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안승준(시각장애인) : “같은 공간에서 같은 현장감을 느끼고 그런 분위기를 공유할 수 있는 이런 공연들이 늘어났으면 하는…”
url: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3013662&ref=A
4. [단독] 장애인 럭비 국가대표가 여자친구 납치·폭행
앵커멘트: 지난해 장애인아시안게임에 출전했던 장애인 럭비 국가대표 선수가 여자친구를 강제로 납치해 폭행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4년 동안 사귄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근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url: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2188530
5. 인권위, 가수 인순이 ‘인권홍보대사’로 위촉
국가인권위원회가 2일 오전 10시 인권위 전원위원회실에서 ‘인권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가수 인순이를 ‘인권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1978년 데뷔 이래 젊고 친근한 이미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인순이는 지금까지 ‘거위의 꿈’, ‘아버지’ 같은 감동적인 곡부터 ‘친구여’, ‘밤이면 밤마다’를 비롯해 젊은 세대와 호흡하는 곡 등 18집의 정규앨범을
발표하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다문화가족 청소년들의 교육을 위해 강원도 홍천에 국제문화 대안학교를 설립해 운영하면서 사회 공헌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날 위촉식 행사에서는 인권위원장의 위촉패
수여, 인순이씨의 인권홍보대사로서의 각오와 다짐,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현병철 위원장은 “다문화가족 청소년에 대한 인순이씨의 관심과 교육 실천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인권홍보대사로서 인권보호?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앞으로 인순이는 우리 사회의 인권감수성 향상과 인권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대국민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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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2월 3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제작에 안윤환, 진행에 유혜윤이었습니다.
곧이어 ‘권순철의 케이빅 톡톡’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2월 2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2일 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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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애인 기부금 횡령해 유흥비 사용, 두 얼굴의 ‘거지 목사’…판결
춘천지법 제2형사부는 지난 달 30일 장애인시설 ‘실로암 연못의 집’에서 병든 입소자를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하고 장애인연금 등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한씨에게 징역 8년형을
선고했습니다.
한씨는 2013년 3월 홍천군 서면 ‘실로암 연못의 집’에서 욕창을 앓고 있던 입소자 서모씨를 제대로 돌보지 않고 방치해 결국 패혈증으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또 2011년부터 2013년 9월까지 장애인 36명의 기초생활수급비와 장애인 연금 등 5억80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검찰조사에서도 한씨는 등록 없이 일반인으로부터 11억5000여만원의 기부금을 받아 자신의 생활비와 채무 변제, 유흥비 등으로 사용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결국 한씨의 만행은 당시 한 시사고발 프로그램을 통해 알려져 홍천군은 시설을 폐쇄하고 입소자들을 분리조치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자신도 장애인이면서 그보다 더 약한 장애인을 이용해 자신의 영리를 채우려 했다”며 “입소인의 인권을 유린하고 장기간 고통을 주었을 뿐 아니라 심지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등 죄질이 나쁘다”고 판시했습니다.
2. 안경만 써도 좋아질수 있는 시력장애인 200만명 추정
우리나라 국민 약 200만명이 안경만 써도 좋아질수 있는 시력을 장애 수준으로 방치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건양대의대 김안과병원 백승희 교수팀은 2010~2012년 사이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5세 이상 한국인 2만2천135명을 대상으로 ‘한국인의 시력장애 유병률’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결과를 담은 논문은 안과학 관련 국제학술지(Investigative Ophthalmology & Visual Science) 1월호에 발표됐습니다.
백승희 교수는 “연구결과를 종합하면 적절한 검사에 의한 안경처방만으로도 시력장애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경우가 200만명이 넘는다는 분석이 나온다”면서 “상대적으로 시력장애 유병률이
높은 70세 이상 노인이나 교육수준이 낮은 그룹, 시골거주자 등을 대상으로 한 계도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3. 신안군, 2015년 장애인복지 지원사업 활발
전남 신안군은 생활이 어려운 관내 저소득 재가장애인의 주택 개?보수를 통해 거동이 불편하신 장애인이 가정내에서 생활 및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2015년 농어촌 장애인주택개조 사업을
실시합니다.
올해는 장애인들이 하루라도 빨리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1월초에 사업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확정했습니다.
주요 지원내용은 화장실 개조, 보조손잡이 설치, 문턱 낮추기, 싱크대 높이조절, 주출입구 접근로, 경사로 설치, 파손된 도배?장판 등 장애인들의 주택 내 편의시설?안전장치,
이동편의를 위한 시설의 설치 및 제거 등을 중점으로 합니다.
신안군은 확정된 7가구에 대해 가구당 380만원 한도로 지원하여 상반기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신안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지원을 통해 장애인들이 생활하시는데 편리하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특히 장애인의날 축제행사, 편의시설 지원센터, 수화통역센터,
콜택시 운영, 무료진료비 지원 등 다양하고 촘촘한 따뜻한 복지수혜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4. 지체장애인 ‘뺑소니’…잡고보니 단골 식당 주인

길거리에 쓰러져 있던 한 지체 장애인이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그런데 뺑소니 운전자를 잡고 보니 피해자의 단골 식당 주인이었습니다.
피해자를 알아보고도 구호 조치를 하지 않고 도주한 것입니다.
KBS 서병립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찰관계자. :
“영상장면하고 와이프 진술이 틀려서 계속 추궁하니까 사실은 남편이 운전했다고 해서”
5. 美 청각장애 소녀, 뇌로 소리 듣게 되다

청각 장애를 안고 태어난 미국 소녀가 첨단 과학의 도움으로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됐습니다.
뇌간 이식술이라는 수술법 덕분인데, 앞으로 더 많은 환자들에게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YTN 조수현 기자입니다.
[인터뷰:프랭크 글리슨, 아버지]
“매기야, 아빠 목소리 들리니?”
[인터뷰:케이티 글리슨, 언니]
“동생이 들을 수 있게 되고 가족 모두가 그 순간을 함께 경험하는 날이 올 줄 상상도 못했어요.”
[인터뷰:마룬 세만, 유니버시티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수술에 성공하더라도 장기적으로 효과가 있을지는 보통 1년 정도 지켜봐야 합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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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2월 2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제작에 박민수, 진행에 장효주였습니다.
곧이어 ‘우리도 보고 살아요’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1월 30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30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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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포공항 관광객입국 유일하게 감소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4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김포공항을 통한 입국객이 유독 감소세라 눈길을 끕니다.
서울시가 한국관광공사의 통계를 인용해 그제 발표한 ‘입국교통수단별 외국인 방문객’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한 외국인 1420만1500명 중 공항을 거쳐 입국한 이들은
1155만74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엔 인천국제공항 이용객이 814만85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김포 110만3000명, 제주 109만3000명, 김해 85만3800명 순이었습니다.
전체 외국인 관광객이 1000만명을 밑돌았던 2011년과 비교하면 인천공항은 4년간 이용객이 25% 늘었고 김해공항은 28%, 제주공항은 무려 58.8% 입국객이 늘었습니다.
그러나 김포공항은 2011년 114만7400명에서 외국인 이용객이 11만명 이상 줄어 유일하게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김포공항 외국인 입국객이 정점을 찍었던 2012년
125만1400명과 비교하면 13.5%나 감소했습니다.
김포공항의 이용객이 감소한 것은 일본의 환율정책으로 김포를 통해 입국하는 일본 관광객이 크게 준데다 중국인 등 다른 이용객을 끌어들일 요인이 부족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인천국제공항이 문을 연 뒤 국내선으로 전환한 김포공항은 이웃나라의 비즈니스·관광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한·중·일·대만 4개국 6개 노선에 한해 국제선을 운항 중입니다.
2. 하루 20명도 이용하지 않는 무늬만 KTX역 있다
KTX역 중 곡성·함안·구례구역은 하루 20명도 이용하지 않는 무늬만 KTX역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희국 새누리당 의원은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2014년 KTX역별 일평균 이용자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KTX 구례구역, 함안역, 곡성역의 하루 이용객수는 각각 16명,
18명, 19명에 불과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또 검안, 경산, 김제, 진영, 논산, 남원 KTX역은 하루이용객이 100명대에 그쳤습니다. 다음으로 나주, 영등포, 여천, 진주, 계룡, 장성, 인천공항 KTX역은 하루 이용객이
200~300명대에 머물렀습니다.
김희국 의원은 “KTX역은 막대한 국가예산이 투입되기 때문에 선정때 경제성과 입지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며 “이용객이 저조한 KTX역이 상당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사전 타당성
검토가 부실했다는 방증”이라고 지적했습니다.
3. ‘알뜰한’ 외국인, ‘별그대’ 촬영지 가장 많이 찾았다
지난해 ‘알뜰족’ 외국인이 가장 많이 다녀간 한국 관광지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 ‘쁘띠 프랑스’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방문위원회는 지난해 공식홈페이지에서 외국인이 내려받은 온라인 할인쿠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초 SBS에서 방송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였던 쁘띠프랑스가 가장
많았다고 28일 밝혔습니다.
경기 청평군 가평면에 위치한 쁘띠프랑스는 소설 ‘어린왕자’를 콘셉트로 프랑스 마을을 구현한 관광지로 ‘별그대’의 주인공 도민준과 천송이가 이곳에서 데이트하는 장면이 나가면서 인기
관광지가 됐습니다.
쁘띠프랑스 다음으로는 롯데면세점 본점, 미샤 명동 1호점, 바닐라코 명동점, 토니모리 명동 1호점이 그 뒤를 따랐습니다.
4. 명동·동대문 이은 新명소…노량진 시장에 요우커 떴다
서울을 찾아온 중국 관광객들 사이에서 노량진 수산시장이 새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 사는 진짜 모습, 진하게 체험 할 수 있다는 게 요우커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MBC 동영상 뉴스로 전해드리겠습니다.
5. 고궁 야간 특별관람, 2월 4일 오후 2시부터 사전예매
문화재청은 경복궁과 창경궁 야간 특별관람을 위한 관람권 사전예매를 오는 2월 4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전예매 대상은 일반인과 만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외국인은 사전예매가 안됩니다. 사전예매는 인터넷을 통해 진행되는데 어르신에 한해 전화를 통해서도 예매할 수 있습니다. 1인당
구매수량은 2매로 제한됩니다.
인터넷 예매는 옥션 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전화예매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 한해 인터파크 1544-1555번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예매를 하지 못한 어르신은 현장 선착순 구매를 통해 관람할 수 있으나, 일반인은 현장구매를 할 수 없습니다. 외국인의 경우 현장구매만 가능합니다.
인터넷과 전화 예매자는 관람 당일 매표소에서 신분증을 제시하면 관람권을 배부받아 입장할 수 있습니다. 관람권 예매 등에 대한 문의사항은 경복궁관리소 02-3700-3900,
창경궁관리소 02-762-9515번으로 전화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6. “12세 전 미식축구, 중년 인지능력에 문제 소지”
만 12세 전의 어린 나이에 미식축구를 시작하면 40대 이후 인지 능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직 미식축구 선수를 대상으로 실시된 실험이지만, 신체 접촉이 많은 다른 스포츠에도 해당되는 문제여서 이런 종목을 시작하는 적령기를 놓고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미국 보스턴의과대학 연구팀은 최근 6개월 사이에 인지 능력에서 문제를 경험했던 41∼65세의 전직 미국프로풋볼 선수 42명을 상대로 연구를 실시했습니다.
대상자를 12세 전 미식축구를 시작했던 그룹과 12세 이후 시작한 그룹으로 절반씩 나눠 진행한 연구 결과, 12세 전에 축구를 시작한 집단에서는 모든 실험에서 ’12세 이후’
집단보다 좋지 않은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단어 리스트를 보고 15분 후 기억해내는 실험에서는 기억하는 단어 수가 더 적었을 뿐 아니라, 사고의 유연성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두 집단 모두 평균 이하의 점수를 기록했지만, 여러 실험에서 20% 정도의 편차가 있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연구팀을 이끈 로버트 스턴 박사는 “뇌 발달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에 미식축구를 통해 반복적으로 머리를 부딪치는 것이 훗날 인지적 문제와 관련이 있을 수도 있다”면서 “일찍
시작할수록 더 많은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신경학회 의학저널인 ‘뉴롤로지’에 실렸습니다.
7. 나이 상관없이 운동하면 뇌 기능 ↑…효과 보려면?
규칙적인 운동으로 나이와 상관없이 뇌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시사하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대부분 나이 든 사람을 대상으로 한 기존 연구와 달리 뇌 기능이 최고조에 달한 것으로 평가되는 젊은 층에서도 운동이 뇌 기능 향상에 영향을 주는 것이 실험을 통해 밝혀졌다고 미국
헬스데이 뉴스 등이 보도했습니다.
뉴질랜드 오타고대와 영국 버밍엄대 공동 연구팀이 신체 건강한 18~30세 여성 52명을 대상으로 운동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적절하게 운동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뇌의 전두엽에 산소 공급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두엽은 무언가를 계획하거나 결정하고 장기간 기억을 유지하는 등 지적 능력을 비롯한 일부 생체
기능을 관장하는 기관입니다.
연구를 이끈 오타고대 리아나 마차도 박사는 “뇌세포는 산소에 크게 의존한다”면서 “뇌의 산소 공급량은 뇌 기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즉 이번 연구결과가 운동이 머리를 더 똑똑하게 만들 수 있음을 입증한 것은 아니지만, 지적능력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정신생리학연구학회(SPR)가 발행하는 ‘정신생리학회지’ 최신호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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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1월 30일 금요일 KBIC 생활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권순철 진행에 김보미였습니다.
곧이어 ‘이창훈의 포피 초대석’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1월 29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29일 목요일 KBIC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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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 복지건강 올해 총예산 4조4,966억 원… 장애인 예산 6,360억 원
올해 서울시 총계예산 25조5,174억 원 가운데 복지건강본부 예산은 4조4,966억 원으로 전체예산에 22.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 박마루 의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본부 예산 중 91.8%인 4조 1,352억 원이 복지 및 장애인과 관련된 예산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복지 및 장애인관련 예산 중 복지정책이 43%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어르신복지 38.3%, 장애인분야 15.4%, 희망복지 및 자활지원이 3.3%순이었습니다.
특히 장애인관련 예산 6,360억 원 중 장애인자립지원 예산은 73.7%, 장애인복지정책 예산 26.3%로 확인됐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장애인자립지원 21.6%, 장애인복지정책 6.6% 증액됐씁니다.
2. 시의회 “청각장애인 ‘수화언어’ 법률안 조속히 제정해야”
청각장애인의 언어인 ‘수화’가 정당한 지위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국회에 관련법 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김생환 시의원이 ‘수화언어 관련
법률 제정 촉구건의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이번 건의안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언어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수화가 언어로서 정당한 지위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현재 국회에 계류돼 있는 관련 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김생환 의원은 “언어의 보장은 인권 문제”라면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국가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고 제도적 장치도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어 “세계적으로도 수화언어를 음성언어와 대등한 독자적 체계로 제도화하고 있다”면서 “국회는 계류 중인 수화언어 관련 법률안을 조속히 제정해 청각장애인의 삶의 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3.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성공 개최 준비 돌입
강원도가 19년 만에 도에서 열리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강원도는 어제 도청 신관 회의실에서 김미영 경제부지사가 주재한 가운데 2015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체전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보고회는 도청 36개 과를 비롯해 도교육청 도경찰청 도체육회 도장애인체육회 등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 관계자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준비상황 및 세부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논의했습니다.
전국체전 담당과인 체전기획과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업무 분담을 위해 1실 17부 75개 팀으로 실시부를 편성하고, 특히 이번 체전 개·폐회식을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문화올림픽과
연계해 화합체전, 경제체전, 관광체전, 문화체전으로 구현한다는 방침입니다.
이 자리에서 김미영 부지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3년 남은 올해 도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돼 그 열기가 평창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올해 제96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16일부터 22일까지 강릉을 주 개최지로 펼쳐지며 제35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0월28일부터 11월1일까지 열립니다.
4. 시각장애인연주단 한빛예술단, 난치성희귀질환 환우 돕기 음악회 선사
‘한빛예술단’이 내일 오후 여의도 KBS홀에서 난치성 희귀질환 환우 돕기 신년음악회 ‘Music in the Dark’를 선보입니다.
이번 음악회는 TV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준 시각장애인 뮤지션 이아름 양을 비롯해 국내 장애 예술가를 대표하는 바이올린 김종훈, 바리톤 김정준 등의 실력 있는
예술가들과 한빛오케스트라, 타악앙상블, 현악앙상블 등 수준급의 연주팀이 꾸밉니다.
한빛예술단 관계자는 “이번 신년음악회를 통해 경제적, 사회적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우들을 이해하고 도움을 주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 상생의 정신과 우리 모두가 이 사회에 필요한
구성원임을 확인하는 자리로 우리나라를 더욱 밝고 건강하게 만드는데 일조했으면 한다”며 “예술단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한계와 편견을 극복했듯이 난치병 환우들도 이번 공연을 통해 꿈을
찾기를 바란다” 고 전했습니다.
한편 ‘한빛예술단’은 2005년 창단돼 2012년 중국 북경에서 개최하는 한중수교 20주년 기념음악회, 2014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아세안 정상회담 축하 콘서트 등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장애인 예술의 위상을 알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5. 장애인 시설이 사회적비용 더 들어

장애인을 시설에서 나오게 하면 사회적 비용이 더 들고 정신 질환이 있는 장애인은 위험하지 않을까 이런 우려를 갖고 있는 분들이 종종 있죠.
대구MBC 윤영균 기자의 목소리로 확인해 보겠씁니다.
박준효 씨/뇌병변장애1급:
“제가 마음껏 한번, 마음대로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한 번이 아니고.. 삶이 내꺼니까.. 내 삶이 시설 삶으로 되어 버리니까 제가 그게 싫어서 나오게 된 거에요”
이상수/자립생활 코디네이터.
조한진 대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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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1월 29일 목요일 KBIC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변현주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팝 스토리’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1월 31일 케이빅 핫라인 2부

한주간 사회 전반의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유일의 보도 프로그램.

1. 시사톡: 우리동작장애인자립생활센터 강윤택 소장

2. 스포츠톡: KBIC 박의권 해설ㅟ원

2015년 1월 31일 케이빅 핫라인 1부

한주간의 장애계 소식을 정리하는 KBIC 유일의 보도 프로그램.

1. 1월 5주 주간 KBIC 뉴스: 남서영 뉴스캐스터

2. 하상주간소식: 하상장애인복지관 기획홍보팀 강사은 사회복지사

3. 케이빅 핫톡: 넓은마을과 우리의 인터넷 – 격주간 브레일타임즈 752호(문성준 대전맹학교 교사), 낭독자 전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