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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9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9일 목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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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애인단체 “장애등급제 완전히 폐지해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어제 종로장애인복지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정부에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대로 장애등급제 완전폐지와 장애인 권리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지난 3월 장애등급제 폐지 계획을 발표했지만 가장 핵심적인 소득영역 개편은 2022년으로 미뤘다”며 “문 대통령의 임기 말에 과연 이것이 가능할지 의문스럽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장애등급제폐지 민관협의체 논의를 거쳐 장애등급제를 대신해 내년 7월부터 도입하기로 한 ‘종합판정도구’는 자칫 등급제를 점수제로만 바꾸는 형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 활동지원 24시간 보장’과 ‘탈시설’ 역시 문 대통령의 후보 시절 공약이었지만 아직 이행되지 않고 있다”며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해 우리와 한 핵심과제 이행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 7~8월 장애인가구 전기요금 30% 추가 할인

정부가 7~8월 두 달간 장애인 가구 등 사회적 배려계층 전기요금을 30% 추가 할인합니다.
여름철 전기요금이 3만원 가량 나오는 장애인 가정의 경우, 실제 내는 요금이 4000원으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장애인 , 상이, 독립유공자는 현행 2만원에서 6000원을 추가로 감면하고, 기초수급자의 경우 생계·의료 수급자는 현행 2만원에서 6000원을, 주거·교육 수급자는 기존 1만2000원에서 3600원을 추가로 할인합니다.
백은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앞으로 국회와 긴밀히 상의하면서 누진제를 포함한 전기요금 체계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제도개편 방안을 공론화 과정을 거쳐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3. 美 지카 감염 산모, 출산 아기 7명 중 1명 꼴로 장애

임신 중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기는 7명 가운데 1명 꼴로 건강상 문제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P통신은 현지시각으로 지난 8일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미국인 산모가 낳은 1살 이상 유아 천 450명을 조사한 결과 이 가운데 6%가 비정상적으로 작은 뇌와 뇌 손상 등 선천적 장애를 갖고 태어났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일반 신생아의 30배에 이릅니다.
이후 발달장애, 삼킴이나 운동 장애 등 지카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것으로 추정되는 병까지 포함하면 14%에 이릅니다.
이들 감염자는 대부분이 미국령인 푸에르토리코 출신이며, 사모아와 마셜제도 출신도 일부 포함됐습니다.
미국 질병 통제예방센터, CDC의 마거릿 호네인 선천성 질환 및 발달 장애 담당 국장은 이번 연구가 선천적 기형을 시간이 흐른 뒤에 뚜렷해지는 장애까지 포함해 대규모 조사를 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4. 발달장애 공익광고 활용, 대국민 인식개선 필요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어제 ‘발달장애 인식개선 공익광고 강화방안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보건복지부 장애인서비스과 박지민 사무관은 “미국, 영국과 같은 국가에서도 발달장애인이 가족 및 지역사회와 분리된 채 차별 받았던 시기가 있었지만, 1960년대 이후 대부분의 OECD 국가들이 커뮤니티 케어로 정책기조를 바꾸며 발달장애인의 인식 개선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사단법인 밀알천자 남기철 대표는 “복지부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체적으로 발달장애인 인식개선과 관련한 홍보영상 또는 유인물 제작을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자폐성 장애인을 비롯한 발달장애인의 실제 모습을 알리고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현실적인 내용을 담은 개별 홍보물 제작과 반복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지정토론자로 나선 서울시어린이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서동수 전문의는 “발달장애 공익광고의 방향은 우리사회가 장애를 분리와 보호가 아닌 함께 가야 할 동반의 대상이라는 점을 국민이 명확히 인식할 수 있는 광고여야 한다”면서 “장애를 극복이 아닌 수용의 대상으로 인식하려는 노력과 함께 장애인의 존재 및 가치를 인정하는 정상화, 사회통합을 강조해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습니다.
문회원 서울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장은 “공익광고의 경우 장애인 소비자들은 장애인 모델이 등장하는 광고를 비장애인 모델이 등장하는 광고보다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결과가 있는 만큼 발달장애 공익광고 제작 과정에 이를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이어 “광고 내용에 있어 비장애인과 거의 비슷한 생활을 하고 있는 장면을 보여줌으로써 사회의 책무성을 강조하는 광고 제작이 필요하며, 이 안에서 비장애인 모델이 함께 참여하는 것은 필수조건”이라고 덧붙였습니다.

5. 장애인개발원, ‘2018년 상반기 연구 성과 보고회’ 개최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교육실1에서 ‘2018년 상반기 연구 성과 보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장애인 여가활동증진을 위한 국내외 여행실태 및 개선방안 연구’,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장애인일자리사업 연계 방안’, ‘장애인 일자리사업 개편방향 연구’, ‘장애인 지원서비스 품질관리 방안 연구’, ‘한국과 일본의 장애인차별금지 법제 비교연구’, ‘장루?요루 장애인의 복지욕구 및 정책방향’, ‘장애인거주시설 장애청소년의 자립지원 강화 방안 연구’가 소개됩니다.
장애인단체 및 유관기관 종사자, 장애인 관련 연구에 관심 있는 일반인 등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상반기 연구보고서는 장애인개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6. 유니버셜 디자인단 발대식 실시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최근 장애당사자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유니버셜디자인단’ 발대식을 진행했습니다.
‘10cm 턱나눔으로 세상과 소통하기’사업은 휠체어를 이용하는 주민,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유모차를 이용하는 주민 등 누구나 다니기 쉬운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존건물 턱과 계단에 경사로를 설치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올해는 ▲개방형화장실 핸드레일 설치 ▲공공기관·사회복지기관 장애주차장 도색 ▲공공 건물 및 다중이용시설 엘리베이터 점자스티커 부착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7. “무시당해” 부친 살해 30대 장애인 긴급체포

인천 서부경찰서는 부친을 살해한 혐의로 35살 지적장애 3급 A 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 오후 1시쯤 인천시 서구 가좌동 자택에서 부친 63살 B 씨를 때리고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인근 교회 목사의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으로부터 사건을 접수받고 출동해 A씨를 붙잡았습니다.
범행을 신고한 목사는 외출중이던 A씨 모친의 부탁을 받고 현장에 갔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너무 더워 에어컨을 틀었는데 아버지가 에어컨을 끄며 욕설을 했다”며 “무시당했다는 생각에 순간적으로 화가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B씨의 시신 부검을 의뢰했으며, 소견이 나오는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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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8월 9일 목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윤수빈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8년 7월 13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13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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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천국제공항公, 9월1~2일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
인천국제공항공사가 9월 1일부터 2일까지 인천국제공항 문화공원에서 ’2018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SKY FESTIVAL)’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은 공사가 여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공항을 찾은 외국인들에게 한국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입니다.
올해 행사에는 EXO, 레드벨벳 등 한류스타와 피아니스트 양방언, 뮤지컬 배우 임태경, 국악인 송소희 등이 참여합니다. 공연 외에도 실내 가족영화관, VR 체험존, AR 트릭아트
포토존, 푸드트럭 등 부대행사도 열릴 예정입니다.
공사 관계자는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은 국내외 관람객과 가족단위 방문객, 지역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 “농어촌 벽지 적자 버스노선 없애고 ‘호출형 택시’ 도입한다”
정부가 농촌 등 벽지지역의 교통취약계층 지원에 나섭니다. 불필요한 버스노선을 호출형 택시서비스로 대체하겠다는 전략입니다.
국회와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교통약자법) 개정안을 공포했습니다. 개정안은 시장이나 군수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특별교통수단
외 차량을 운행하거나 택시 등을 이용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차량 운행이나 비용지원에 필요한 사항은 지자체 조례로 정하도록 했으며 오는 12월부터 본격 적용됩니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법안으로 기존 100원 택시 등 정부가 지원하던
농촌형 교통모델사업을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그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 정부는 2014년부터 버스, 철도 등 대중교통 이용과 자가용 운전이 어려운 농촌마을 고령·영세 주민들에게 택시와 소형버스를 활용한 대체 교통수단을 제공해왔지만 한정된 재원
탓에 지원대상을 10~20여개의 지자체로 제한해야 했습니다. 이후 문재인 정부는 교통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교통지원사업 대상을 전국 82개 군 지역 전체로 확대했습니다.
이번 교통약자법도 이 같은 정부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개정됐다는 설명입니다. 특히 정부는 교통약자법을 통해 하루 1~2명의 고객을 위해 유지되고 있는 벽지 버스노선 개선방안도
함께 추진할 방침입니다.
정부 관계자는 “하루 이용객이 극소수에 불과한 벽지 버스노선의 경우 1회 운행시마다 약 20만~30만원이 넘는 적자를 안고 운영되는 셈”이라며 “이를 교통수요자가 필요시 차량을
직접 호출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경우 공공성은 물론 효율성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물론 벽지주민은 지자체의 지원을 바탕으로 최소한의 비용으로 택시 등 대체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취약한 재정상태에서 근로시간단축으로 노선유지비용 부담이 늘어나는 농촌지역의 지자체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지자체가 버스노선 대신 대체교통수단을 지원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줌과 동시에 부족한 재원을 지원하는 방안도 추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안팎에선 이 같은 교통약자 지원대책이 농촌지역의 인구감소와 고령층 증가에 대비한 강소형 도시구상과도 맞물린다고 보고 있습니다. 강소형 도시란 인구가 급감하는 지역의 도시
4~5개를 핵심도시 중심으로 묶어 중심지에 병원과 교통, 기타 생활주요시설을 집약하는 5차 국토종합계획의 핵심정책입니다. 이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대안으로 일본이 추진 중인 콤팩트
도시 개념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행정구역의 범위가 넓어지는 만큼 고령층과 중심지를 손쉽게 연계할 교통수단이 필수적입니다.
정부 관계자는 “벽지에서 병원 등 중심지 의료시설 접근이 용이한 호출형 택시서비스는 지자체의 재정효율성과 농어촌 등 지방주민들의 교통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3. [따끈따끈 최신 연구] “운동이 장내 세균 구성에 영향 미쳐 장 건강 좌우”
운동이 장(腸)내 세균 구성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장내 세균은 면역력 등 건강 상태를 좌우하는 요소입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립대 연구팀은 운동과 장 건강 사이 관련성을 조사했습니다. 연구팀은 성인 남성 20명, 여성 17명을 트레드밀에서 뛰게 하면서 심폐 기능을 측정했다. 심폐 기능이
좋은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으로 나눈 뒤 그들의 대변을 채취해 대변 속에 ‘퍼미큐티스균’과 ‘박테로이데스균’의 비율을 분석했습니다. 퍼미큐티스균은 장의 손상을 막는 유익균이고,
박테로이데스균은 장내 염증을 만드는 유해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퍼미큐티스균이 박테로이데스균보다 많을수록 장이 건강하다는 걸 의미합니다. 분석 결과, 심폐 기능이 좋을수록 퍼미큐티스균이
박테로이데스균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트레드밀을 뛸 때 심폐기능이 좋다는 것은 그만큼 운동에 익숙한 사람이라는 걸 뜻한다”며 “운동을 해서 심폐 기능이 올라가면 장내 세균 구성에도 영향을 끼쳐 장 건강이
좋아진다는 걸 보여주는 연구”라고 말했습니다.

4. 제22회 ‘BIFAN’ 개막…‘가상현실’ 체험 강화
[앵커]
실험적인 ‘장르 영화’가 펼쳐지는 국내 대표적 영화제인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가 어젯밤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22돌을 맞아, 가상현실 체험 등 더욱 풍성한 내용으로 단장했습니다.
KBS 염기석 기자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6&aid=0010597633

5. ‘한국 독립운동가를 소개합니다’…반크, 영문사이트 오픈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내년 3·1 운동 100년을 맞아 한국의 독립운동가를 알리는
영문사이트(http://peacemaker.prkorea.com)를 오늘 13일 오픈했습니다.
‘The Unsung Heroes who fought for independence’(독립을 위해 싸운 숨은 영웅)이란 제목의 사이트는 전 세계 외국인 누구나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접속이 가능합니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3·1 운동 100년을 앞두고 국내에서 다양한 활동이 기획되고 있지만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국의 독립운동가를 알리는 활동은 미미해 이 사이트를 개설했다”며
“일본 정부가 올해 메이지 유신 150년을 기념해 한국 침략을 미화하고, 교과서에서 독도와 한국역사를 왜곡하며 세계에 퍼뜨리는 것을 막는 차원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이트는 ▲세계 속에 알려지지 않은 영웅 한국의 독립운동가 ▲제국주의와 싸운 평화대사 ▲3·1 운동 ▲한국의 독립운동가 12명 ▲독립운동가의 심장 독도 ▲멀티미디어 자료실 등
6부분으로 구성됐습니다.
첫 부분에서는 최근 미국 뉴욕타임스에서 소개된 유관순 열사에 대한 기사와 그 의미를 소개했고, ‘제국주의와 싸운 평화대사’에서는 100년 전 ‘동양평화론’을 꿈꾼 독립운동가
안중근의 삶과 사상을 담았습니다.
’3·1 운동’에서는 3·1 운동의 세계사적 의미와 한국과 아시아에 미친 영향, 반크 청년들의 21세기 독립운동가 활동 등을 기술했고, 영어·스페인어·프랑스어 등으로 번역한
독립선언서도 실었습니다.
사이트에서는 김구, 안창호, 헤이그 특사, 앨버트 테일러, 일본인 후세 다쓰지, 신채호, 전형필, 주시경, 이태준, 유관순, 권기옥, 안중근, 스코필드 등 독립운동가 12명의
활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크는 15만 명의 회원과 글로벌 한국홍보대사를 통해 전 세계에 SNS로 사이트를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6. 흑타리·잎새…몸에 좋은 버섯도 국내산이 최고!
[앵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버섯의 소비가 늘고 있는 가운데 품질 좋은 국산 버섯 신품종도 속속 개발되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이들 버섯을 지역별로 특화해 생산량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YTN 김학무 기자의 보도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1168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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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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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7월 13일 금요일 생활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현, 진행에 박소영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8년 4월 13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13일 금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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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에어, KTX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입점…16일 서비스 개시
오는 16일부터 진에어를 이용해 해외로 가는 여행객은 KTX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수속을 할 수 있습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KTX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 진에어가 신규입점해 16일부터 체크인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진에어가 본격 운영에 들어감에 따라 KTX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선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을 포함해 국내 7개 국적항공사의 탑승수속이 모두 가능해졌습니다.
입점기념으로 16일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선 진에어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일본 왕복 항공권과 기념품 증정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한편 KTX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은 지난 7일을 기준으로 개장 이후 3개월 만에 체크인 누적 이용객 1만3000명, 공항버스 누적 이용객 7만명을 돌파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해 더욱 빠르고 간편하게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다”며 “더 많은 분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외국 국적 항공사 입점과 공항버스를
늘리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 ‘SNS에 지쳤다’…”여성·20대일수록 중단 의향 높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홍수 속에 피로감을 호소하는 이들도 적지 않은 가운데 여성과 20대, 자존감이 낮은 집단에서 SNS를 그만하고 싶다는
의향이 강하게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13일 고려대 이은지 박사가 한국HCI학회지에 제출한 ‘SNS를 떠나는 사람들: 사용자의 특성과 SNS 피로감 중심으로’ 논문에 따르면 SNS 중단 의향이 큰 인구 구성학적 특성이
이같이 분석됐습니다.
논문은 SNS 사용자 177명(남성 88명·여성·89명·평균 나이 34.15세)을 대상으로 1~7점 척도로 SNS 중단 의향을 설문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여성(4.09)의 SNS 중단 의향이 남성(3.72)보다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여성이 남성보다 SNS 계정 관리에 더 큰 노력을 들이고 사회적 관계에 집중하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논문은 “엔터테인먼트(오락)의 목적으로 SNS를 이용하는 남성 사용자와 달리 여성 사용자는 온라인상의 사회적 관계에 집중하며 남성보다 더 많은 사진과 프로필 사진을 업데이트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관리부담은 물론 관계부담을 느낄 수 있는 여성의 SNS 이용행태는 SNS 지속사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40대(3.64)와 30대(3.85)보다 20대(4.23)에게서 중단 의향이 높았습니다. 이는 20대가 다른 연령대보다 SNS를 더욱 활발하게 쓰기 때문에 피로감도 그만큼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조사 대상의 성격적 특성으로 보면 자존감(Self-Esteem)이 낮은 집단(4.12)이 높은 집단(3.69)보다 SNS를 그만하고 싶다는 반응이 더 뚜렷했습니다.
논문은 “자존감 수준이 낮은 사용자들의 경우 게시물 평가에 대한 두려움과 SNS 피로감을 느끼기에 자존감 수준이 높은 사용자보다 더 강한 SNS 중단 의향을 보였다”고 진단했습니다.

3. 밤 꼬박 지새우면 치매 위험 높아져(연구)
하루만 잠을 푹 자지 못해도 치매 발생을 높이는 단백질 분비가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국립보건원(NIS) 연구팀은 22~72세 사이의 건강한 대상자 20명에게 수면부족이 미치는 영향을 이틀 동안 연구했다. 대상자들은 첫째 날, 밤 10시부터 오전 7시까지 편히
자고, 양성자방출 단층촬영(PET)과 같은 뇌 단층촬영을 통해 뇌에 쌓인 단백질 양을 측정했다. 하지만 다음날은 밤 내내 깨어있었으며 마찬가지로 아침에 단층촬영을 통해 뇌의 단백질
양을 측정했다. 그 결과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한 날은 하룻밤 푹 잔 날에 비해 치매를 유발한다고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가 5% 늘어났다. 베타아밀로이드는 뇌에 축적되면서 기억력과
관련된 신경전달을 막아 치매를 유발한다고 알려졌다. 연구팀은 수면을 취할 때 베타아밀로이드의 제거가 이뤄지기 때문에 잠이 제한됐을 때 치매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잠이 뇌 기능에 핵심 역할을 한다”며 “수면상태가 베타아밀로이드를 제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이번 연구는 수면 자체가 치매의 치료방법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게재됐다.

4. 녹지 많을수록 여름 짧다…“최대 57일 차이”
[앵커]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우리나라도 뜨거운 여름날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데요.
같은 도시에서도 녹지가 많은 지역은 여름 길이가 무려 두 달 가까이 짧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BS 모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6&aid=0010565814

5. 제5회 제주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5월2~6일 개최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Carbon Free Island Jeju, New E-Mobility’를 주제로 5월2~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엑스포는 제주도가 주최하고 전시분야는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컨퍼런스 분야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각각 주관합니다. 산업자원부, 환경부, 국회신재생에너지포럼, KOTRA,
한국전력, 한국관광공사, KT가 후원합니다.
올해 엑스포에 처음 참가하는 재규어와 벤츠가 각각 I-페이스, EQ를 전시하고 현대자동차가 코나 EV와 아이오닉, 넥쏘를, 르노삼성이 SM Z.E와 트위지, 세미시스코는 D2,
기아자동차가 레이, 쏘울 등 다양한 전기자동차를 선보입니다.
또 삼성 SDI 등 배터리업체, 충전기와 부품 등 국내외 전기차와 관련분야 150여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중국, 덴마크,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등 전세계 40여개국의 전기자동차 관련 바이어들이 참석하는 B2B상담회도 개최해 국내업체가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합니다.
컨퍼런스 분야는 5월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정책을 기반으로 전기차뿐만 아니라 스마트그리드, 신재생에너지까지 포함한 주제를 선정했습니다.
엑스포 개막 1주일 전인 4월28일에는 제주종합경기장에서 1100도로를 경유해 국제컨벤션센터까지 60여대의 전기차가 달리는 전기차 퍼레이드가 열립니다.
개막식 전날인 5월1일에는 특별행사로 전세계 20여개국의 전기차 관련 CEO, 그리고 국제적인 기구들의 대표자들이 참여하는 세계전기차협의회가 중문관광단지 내 롯데호텔제주에서
개최됩니다.
같은달 5일에는 전기차 100여대가 참여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표선면 해비치리조트를 왕복하는 제5회 전기자동차 에코랠리가 열립니다.
부대행사로 전기차 시승,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넥센테크가 주관하는 자율주행차 시연 등이 예정됐습니다.
한편, 엑스포 입장료는 5000원이며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등록자는 무료입니다.

6. 이르면 이달말 ‘원가정보 공개’…통신료 인하압박 커져
[앵커]
휴대전화 요금을 공개하라는 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서비스 원가 자료가 이르면 이달 말, 늦으면 다음 달에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나아가 시민단체들은 이통사를 상대로 추가 정보 공개와 요금 인하 압박을 계속할 뜻을 밝혔습니다.
YTN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113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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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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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4월 13일 금요일 생활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현, 진행에 윤수빈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6년 8월 2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2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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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구대 점자도서관 폐관? 시각장애인 반발

대구대학교에 있는 점자도서관은 40년 넘게 시각장애 학생들을 위해 점자교과서 제작을 도맡아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대구대가 점자도서관의 문을 닫으려고 한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대구MBC김은혜 기자가 취재했씁니다.

2. [행정자치통계연보]장애인·저소득층 지방 공직진출 3~5배 늘어

지난해 공무원 수는 모두 102만명으로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의 지방공직진출이 3~5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자치부가 발간한 ’2016 행정자치통계연보’에 따르면 장애인공무원 채용인원은 693명으로 2011년 209명 보다 3배 이상 늘어났고 저소득층 채용인원도 458명으로 같은 기간 85명에 비해 5배 이상 늘었습니다.
행정자치부는 “9급 공채 선발인원의 2%를 저소득층으로 채용하도록 하고, 장애인 의무고용 비율을 3%에서 3.5%로 상향 조정하는 등 균형인사정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라고 자평했습니다.

3. 자폐인사랑협회, 발달장애아동 부모양육기술 훈련 연수

사단법인 한국자폐인사랑협회와 중앙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어제부터 오는 5일까지 닷새 동안 아이코리아 평생교육원에서 보건복지부 주최로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부모양육기술훈련, PST 연수를 실시합니다.
PST는 발달장애아를 둔 부모에게 포괄적인 양육 정보를 전달하고 양육 기술을 훈련하는 프로그램으로, 세계보건기구와 미국 비영리단체 오티즘 스픽스가 개발해 미국, 캐나다, 러시아 등 70여개국이 도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그동안 한국자폐인사랑협회가 도입을 추진해왔으며 중앙장애인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를 통해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니다.
이번에 마련되는 PST 연수는 국내 PST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관리와 운영, 개발을 담당하는 마스터 트레이너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가운데, 이 기간 PST 프로그램의 운영 체계에 대해 소개하고 프로그램이 국내에 적용될 때 필요한 요소들을 소개하게 됩니다.
한국자폐인사랑협회는 “PST 프로그램이 양육자의 역량 강화뿐 아니라 양육 스트레스 감소를 통한 가족 전체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나아가 적합한 양육을 받은 아동의 성장에도 영향을 미쳐 발달장애로 인한 사회적 비용 감소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4. 공주교육지원청, 유, 초 특수교육대상학생 하계 계절학교 운영

충남 공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어제부터 오는 5일까지 닷새 동안 관내 유, 초 특수교육대상자 22명을 대상으로 하계 계절학교를 운영합니다.
하계 계절학교는 3개반으로 나눠 특수체육, 동화구연, 아동요리, 점핑클레이, 아로마향초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씁니다.
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앞으로 지역사회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계발해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특기를 신장하고 진로?직업교육의 한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씁니다.

5. “의족·의수 싸게 만들어줍니다” 장애인 속인 40대 업자 구속

의족과 의수를 싸게 만들어주겠다고 한 뒤 수천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사기와 횡령 등의 혐의로 48살 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2013년 8월부터 지난 5월까지 경기도와 부산, 대전 등 전국 각지를 돌며 장애인 11명으로부터 의족이나 의수 제작 비용 약 4,700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 씨는 장애인 보조기구 제작자로 “지금 세일 기간이다. 의족 등을 제작해주겠다”고 장애인들을 끌어들인 뒤 돈을 받고는 연락을 피하거나 시간을 미루는 등의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지난 2012년 의족·의수 제작 공장을 세우려다 실패했고 이듬해인 2013년부터는 사업 자금 압박으로 추가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시작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의족, 의수는 수백만 원이 넘는 고가의 물건으로 소득이 적은 경우가 많은 장애인에게는 매우 귀중한 것이라며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정 씨의 여죄를 수사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6. 케냐 “장애 동물도 친구”…역시 ‘동물의 왕국’

야생동물의 낙원인 케냐에, 장애가 있는 동물들만 사는 동물원이 있다는데요.
겉모습은 그동안 봐 왔던 것과는 달라도 온순한 동물들과 교감하면서 장애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을 수 있는 교육 현장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
케냐 키탈레에서 KBS 김덕훈 특파원이 전하는 내용 들어보시죠.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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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8월 4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권혁모였습니다.
곧이어 ‘권순철의 케이빅 톡톡’이 재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5년 6월 18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18일 목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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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애인 자립생활 돕는 IL센터, 나아갈 방향은
[앵커 멘트]
장애인의 자립을 도모하기 위해 세워진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른바 IL센터에 대한 운영실태 조사결과가 발표됐는데요,
정부 시범사업 실시 이후 약 10년 만에 10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복지TV 정유림 기자가 전합니다.
2. 국가공인시험, 장애인 위한 편의제공 가이드라인 있어야
장애인제도개선솔루션은 지난 15일 국가공인시험에서 표준적인 장애인 시험편의 규정 제정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국가공인시험을 주최하는 기관마다 다른 장애인 편의를 제공하고 있어 시험에 응시한 장애인에게 혼란을 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최명신 사무처장은 “얼마 전 뇌병변장애인이 교사 임용시험에서 편의제공을 받지 못해 2차 시험에서 탈락했다며, 제각각 제공되고 있는 시험 편의로 인해 시험에
응시하는 장애인들은 자신이 받을 수 있는 편의에 대해서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국가공인시험은 국가에서 주관하는 국가자격시험과는 달리 민간단체에서 주관한 자격시험이 널리 알려지고 효용성이 커져 국가에서 공인한 자격시험입니다.
3. 장애인보호구역 내 사고, 운전자 책임 ‘가중’
오는 8월부터 장애인 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장애인 사고에 대해 운전자 책임이 가중 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인정기준’ 개선에 따라, 앞으로 장애인 보호구역 내 장애인 사고에 대한 운전자의 과실 비율은 15%p 가중 적용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장애인 등이 각종 교통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칩니다.
금감원은 운전자는 장애인 보호구역 안에서 서행을 습관화하고, 신호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으로 장애인 보행을 방해하거나 위협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4. 한국장총 “정부·지자체, 장애인 의무고용률 확대 앞장서야”
장애계가 정부의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한 노력을 주문했습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지난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 같이 요구했습니다.
한국장총은 “장애인고용촉진법이 제정된 지 20년이 지났지만 장애인의 고용 상황은 여전히 지지부진하다”며 “장애인 고용률의 향상은 장애인 복지예산의 감축과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는
만큼 장애인의 고용 기회 확대와 고용 촉진을 위해 장애인의 의무고용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장애인의 고용 활성화와 민간기업의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해서는 정부가 솔선수범해야 하며, 장애인 고용 의지를 보여줄 수 있는 목표를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장애인 고용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기업에 고용부담금을 부과하고, 저조한 곳의 명단을 발표하는 것만으로는 장애인의 고용 향상을 꾀할 수 없다”며 “국가와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장애인 고용 의지를 보일 때 장애인의 고용 촉진은 물론 고용 안정까지도 도모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5. 장애인예술센터 개관지연 장애계 분통
장애인문화예술센터 개관이 늦어지면서 장애인 예술가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장애인 단체 등에 따르면 서울 동숭동 소재 옛 예총회관을 리모델링해 추진한 국내 최초의 장애인문화예술센터가 지난 4월 문을 열기로 했으나 이날 현재까지도 가동을 못한 채 개관일은
9월 이후로 미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애인 예술가들은 “지금 당장 들어올 수 있는데 왜 비워두는지 모르겠다”며 “센터를 비워둬도 전기세, 수도세, 청소용역비 등 관리비용은 지출이 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것이야말로
심각한 국고 낭비 사례”라고 질타했습니다.
방귀희 솟대문학 대표는 “정부에서 만들지 못한 센터 예산을 국회에 출근하다시피 하며 만들어놨더니 정부가 인사파행으로 장애인예술가들을 실망시키고 있다”며 “정부의 비상식적인 태도에
실망했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6. 복지부, 장애등급제 개편 시범사업 수행 지자체 선정
정부가 장애등급제 개편 시범사업을 수행할 6곳의 지자체를 선정한 가운데, 오는 22일부터 본격화 됩니다.
선정된 지자체는 서울권역 구로구청과 노원구청, 경인권역 인천남구청, 충청권 천안시청, 경상권 부산 해운대구청, 호남권 완주구청으로 각각 1억원씩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고 추가비용에
대해서는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지원받을 예정입니다.
복지부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약 3000명정도 대상 인원을 잡고 있는데 지난주 연금공단에서 설명회를 마쳤다”며 “시범기간 동안 지역 장애인단체 등을 위촉해 모니터링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장애등급제 개편 시범사업은 등급제 완전 폐지에 앞서 중?경증 2단계로 단순화하는 방향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지난해 복지부가 발표한 장애판정도구가 적용됩니다.
7. 경기도장애인인권센터, 장차법 이행사항 모니터링 실시
경기도장애인인권센터가 오는 22일부터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에 관한 법률’ 이행사항 등의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모니터링은 경기도장애인인권센터에서 인권 분야 모니터링을, 편의시설 분야 모니터링은 경기도장애인편의시설기술지원센터의 주관으로 진행됩니다.
경기도장애인인권센터 관계자는 “이번 모니터링 결과를 대상 시·군과 공유해 개선계획을 이끌어 내는 한편 향후 정책권고 및 정책과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8. 법원, 장애인에게 앵벌이 시킨 60대에 ‘선처’
노숙하던 장애인들을 데려와 함께 생활하며 앵벌이를 시킨 60대에게 법원이 일부 정상을 참작해 벌금을 낮춰 선고했습니다.
서울고법 형사6부는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64살 김 모 씨에게 벌금 400만 원을 선고한 1심을 깨고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김 씨의 범행이 각자 역할을 분담하다 부득이 하게 된 것으로 볼 수도 있는 사안이라 참작할 여지가 많다며 김씨의 경제 형편을 고려해 벌금을 50만 원으로 낮췄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김 씨는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 5월까지 지체장애 3명에게 구걸하게 한 뒤 매일 각각 3만5천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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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6월 18일 목요일 KBIC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변현주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클래식 산책’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4년 7월 24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24일 목요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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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도권 버스 구조변경으로 좌석 10% 늘린다
수도권 직행좌석형 광역버스 입석 금지 조치로 인한 좌석난을 완화하고자 버스 구조변경으로 좌석을 약 10% 늘리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버스 중간에 있는 출입문을 폐쇄하는 대신 승강구 공간을 활용해 좌석 4개를 설치하는 것입니다.
23일 국토교통부와 버스업계에 따르면 버스업계는 지난 19일 버스 입석금지 후속대책 회의에서 좌석을 추가하는 구조변경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국토부에 건의했습니다.
국토부는 이에 따라 구조변경 승인 방침을 정하고 22일 교통안전공단을 통해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에 구조변경 절차를 알리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승차정원을 변경하려면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원칙적으로 승차정원이 증가하는 구조변경은 금지되지만 같은 형식 차량의 정원 범위에서 좌석을 늘리는 경우는 가능합니다. 유리창 규격이 비상구 기준에 적합하면 중간 승강구를 폐쇄할 수 있습니다.
황병태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안전지도부장은 “입석 금지조치 이전부터 좌석 확대를 원하는 버스회사들이 있었다”면서 “구조변경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교통안전공단이 그간 법 적용을 까다롭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수도권 광역버스는 출입문이 2개 달린 42인승이 많은데 구조변경을 하면 좌석을 46개로 늘릴 수 있습니다.
김재홍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 상무는 “승객이 러시아워에 빨리 타고 내리도록 뒷문을 만들었는데 좌석제가 되면 뒷문이 필요 없다”면서 “버스 10대를 구조변경하면 40석이 늘어나므로 버스 1대가 더 생기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구조변경에는 대당 200만원의 비용이 듭니다. 버스 1대 값이 약 1억5천만원인데 2천만원만 투자하면 1대만큼의 좌석을 추가 확보할 수 있는 셈입니다.
김 상무는 “업체로서는 충분히 감수할 수 있는 금액”이라면서 “버스회사 대부분이 구조변경으로 좌석을 늘릴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2. ‘전기자전거’도 자전거도로 달릴수 있게 법 개정추진
앞으로 모터가 달린 ‘전기자전거’도 자전거도로를 합법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안전행정부는 자전거의 정의에 전기자전거가 포함되도록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을 본격 추진할 것이라고 23일 밝혔습니다.
전기자전거는 자전거와 형태는 유사하지만 모터가 장착된 이륜 교통수단으로, 최근 레저와 출퇴근 목적으로 인기가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현행 자전거법과 도로교통법 등에 따르면 모터를 장착한 전기자전거는 자전거에 해당하지 않으며, 스쿠터와 오토바이 등과 마찬가지로 ‘원동기 장치 자전거’에 해당합니다.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과 그 시행규칙에 전기자전거의 기준이 있지만 이는 전기자전거의 법적 정의가 아니라 제품의 품질요건입니다.
전기자전거는 법률상 자전거가 아니기 때문에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수 없으며, 법적으로 원동기 장치 자전거이므로 적법하게 이용하려면 면허도 따야 합니다.
그러나 전기자전거도 자전거로 여기는 일반의 인식 탓에 자전거도로에 진입하는 전기자전거가 적지 않고 무면허 운전도 양산되는 실정이라고 안행부는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안행부는 모터를 장착한 자전거 형태의 교통수단도 자전거에 속하도록 자전거법의 자전거 정의를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과속으로 인한 안전성 우려를 고려해 자전거에 속하는 전기자전거는 최고속도를 ‘시속 25㎞’로 제한하고 자체중량도 30㎏을 넘지 않는 조건을 부여할 방침입니다.
현재 의원 입법으로 상임위원회에 제출된 법안들은 최고속도 25∼30㎞, 중량 40㎏ 등을 제시했습니다.
정부는 전기자전거를 자전거로 정의하면 이용자의 편의가 개선되고 관련 산업발전도 촉진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안행부는 24일 업계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열어 시장 현황을 공유하고 법 개정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최근 자전거 인구 증가로 보행자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자전거보험 가입 확대방안 없이 전기자전거를 활성화할 경우 사고피해가 늘어날 우려가 제기됩니다.
안행부는 최고속도와 중량 조건을 만족하는 전기자전거는 기존의 자전거와 견줘 큰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전기자전거를 자전거로 취급하더라도 충돌 피해가 가중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안행부의 한 관계자는 “자전거보험 가입 확대방안은 별도로 고민할 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3. “렌터카 사고 매년 늘어…여름철 발생률 35%”
렌터카 사고의 3분에 1 이상이 여름에 집중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23일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가 2011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자사 보험에 가입한 렌터카 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1년 1만4천38건, 2012년 1만5천125건, 2013년 1만8천176건으로, 사고 건수가 3년간 매년 평균 13.8%씩 증가했습니다.
아울러 렌터카 사고에 의한 사상자는 2011년 2만4천691명, 2012년 2만6천315명, 2013년 3만1천27명으로 3년간 매년 평균 12.5%씩 늘어났습니다.
특히, 렌터카는 수요가 많아지는 여름철에 사고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3년간 현대해상의 렌터카 사고 비중이 가장 높은 달은 8월로, 여름철에 35.1%로 집중됐습니다.
같은 기간 여름철 렌터카 사고는 발생건수 1만3천105건, 사망자수 279명, 지급보험금 204억8천358만원이었고 그 비중은 각각 전체의 27.7%, 31.9%, 31.2%로 사계절 가운데 모두 최고였습니다.
렌터카 이용이 가장 많은 20대는 다른 연령대보다 여름철 사고 발생 비중이 32.6%로 가장 높았으며 이 비중은 여름철 휴양지에서 12.2%포인트 증가했습니다.
14개 광역권별 렌터카 사고발생 비중은 강원도가 가장 높았는데, 강원도 중에서도 대표적인 여름철 휴가지역인 속초시와 강릉시가 전국 평균대비 각각 20.8%포인트, 10.0%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태호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 박사는 “여름 휴가철은 들뜬 마음과 더운 날씨로 집중력이 떨어져 안전운전 의무를 소홀히 할 수 있는 시기”라며 “운전경력이 상대적으로 짧은 20대 운전자는 안전운전에 대한 집중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4. 덕수궁길 평일 점심마다 보행전용거리로 운영
서울시가 정동 덕수궁길을 하반기부터 평일 점심때마다 보행전용거리로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23일 밝혔습니다.
시는 앞서 5월 21일부터 사흘간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대한문∼원형분수대 310m 구간을 보행전용거리로 시범 운영해 차량을 통제한 바 있습니다.
차도와 보행로가 좁은 해당 구간에는 대한문과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이 있어 관광객과 공무원 등 유동인구가 많아 특히 점심 무렵이면 혼잡합니다.
시는 지난 5월 해당 구간에 차량 진입 차단시설을 설치하고 보행전용거리로 운영한 결과 일일 보행량이 평시 4천995명에서 5천241명으로 5%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전체 보행량의 38.7%가 점심때인 오후 12시 15분부터 45분까지 30분 사이에 집중됐습니다.
시는 또 시민 1천239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93.4%가 덕수궁길을 보행전용거리로 운영하는 데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응답자 중 55.7%는 덕수궁길 보행전용거리에서 공연을 감상하고 싶다고 밝혔으며, 26%는 그냥 빈 상태로 두자고, 17.4%는 전시회를 열자고 답했습니다.
시는 남대문경찰서, 중구와 협의해 매주 평일 5일간 오전 1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덕수궁길을 보행전용거리로 정례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현재 경찰에서 보행전용거리 운영 허가 여부를 심의하고 있으며, 이달 중 결과가 나올 것으로 시는 예상했습니다.
시는 보행전용거리 운영 시간이 아닐 때에는 자동으로 내릴 수 있는 전동식 볼라드를 설치해 시민에게 불편을 주지 않으면서 차량 통행을 막을 계획입니다. 단, 소방차 등 필수차량은 통행을 허용합니다.
영국 ‘빅 런치 스트리트’와 캐나다의 ‘세인트 캐서린 스트리트’에서 착안해 길거리 공연 등 시민 주도의 다양한 콘텐츠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기업·단체 등 공모를 통해 기부형 벤치도 설치할 예정입니다.
시는 올 하반기부터 덕수궁길의 보행전용거리 운영을 정례화하고, 내년 이후에는 보행환경개선지구로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보행자전거과 관계자는 “현재는 선 단위로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면 단위로 정동 블록 전체를 보행환경개선지구로 운영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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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7월 24일 KBIC 생활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 권순철 진행 김보미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팝 스토리’가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4년 6월 9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9일 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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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관 10곳 중 4곳만 장애인 관람석 설치
국내 영화관 중 장애인관람석이 설치된 곳은 10곳 중 4곳에 불과했고 관람하기 불편한 맨 앞좌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노근 새누리당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아 지난 8일 공개한 ‘상영관 반복민원 실태조사 결과보고서’를 보면 전국 119개 영화관 가운데 장애인관람석이 설치된 곳은 42%,
상영관의 좌석 수 대비 장애인관람석 비율은 0.8%에 그쳤습니다.
영화관 브랜드별 장애인관람석 설치 비율은 CGV가 평균 67.6%로 가장 높았고 메가박스(50%), 롯데시네마(29.4%), 프리머스(20%) 순이었습니다.
2. 장애인용 IT 보조기기 서울 전시회
장애인의 IT 기기 사용을 위한 보조기기 지역순회 전시회가 서울에서 개최됩니다.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은 장애인의 정보생활 향상을 위한 ‘2014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역순회 전시회’가 6월 9,10일 이틀간 서울 은평구 갈현로 소재 엔젤스헤이븐 내
은평대영학교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 행사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 제주특별자치도 등이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서울을 비롯해 14개 지역에서 순회 전시가 진행됩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시각, 청각, 지체 장애인을 위해 정보통신 보조기기 68개 제품을 선정했으며 각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전국 장애인 4천명에게 이를 보급, 지원할 계획입니다.
보급 지원을 신청하고자 하는 장애인은 다음달 18일까지 거주하는 시·도에 지원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심사와 본인부담금 납부 절차 등을 거쳐 오는 8월에 제품 가격의 최대 90%를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3. 장애인연금 이달 신청해야…7월부터 최고 20만원
전라남도는 장애인연금법이 지난 5월 2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7월부터 장애인연금 지급액이 대폭 상향된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연금은 만 18세 이상 1·2급, 3급 중복장애인 중 소득 인정액이 선정 기준액 이하인 경우 기초급여와 부가급여를 합산해 지급합니다.
기초급여는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대상 장애인에게 근로능력 저하로 인한 소득 상실 비용을 보전해주는 것으로 소득 인정액에 따라 2만원에서 20만 원까지 차등지급하고, 65세
이상이 되면 기초연금으로 전환돼 10만원에서 20만원을 지급하게 됩니다.
부가급여는 장애로 인한 추가비용을 보전해주는 것으로 18세 이상 65세 미만은 2만원에서 8만원, 65세 이상은 4만원에서 28만원까지 지급합니다.
그동안 3급 중복장애의 경우 3급 장애와 하나 이상의 다른 장애가 있어야만 지원 대상이 됐으나 7월부터는 3급 장애와 하나 이상의 동일 장애도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이렇게 확대된 장애인연금을 7월부터 지원받으려면 신청 후 장애등급 재심사 등에 소요되는 기간을 감안해 6월에 사전 신청해야 합니다.
현재 장애인연금을 지원받는 대상자는 따로 신청할 필요가 없으며 소득 인정액이 단독가구 기준 68만 원에서 87만 원으로 인상돼 소득 인정액이 초과돼 탈락됐던 대상자는 재신청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연금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으며, 그 외 궁금한 사항은 복지부 콜센터, 국민연금공단 콜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4. 시각장애인의 춤으로 보는 세종대왕… ‘세종과 지화 춤을 추다’
이달 25일 북촌창우극장에서 히스토리텔링 콘서트 ‘세종과 지화, 춤을 추다!’가 선보입니다.
‘세종과 지화, 춤을 추다!’에서는 조선시대 세종대왕의 장애인 복지정책에 얽힌 이야기를 국악과 시각장애인들의 춤, 영상과 강연을 통해 들려줍니다.
국악 밴드 ‘비단’과 춤과 명상으로 시각장애인의 숨겨진 능력을 개발하는 ‘춤추는 헬렌켈러’가 KDB대우증권의 후원을 받아 공동으로 제작됩니다.
이번 콘서트는 일러스트레이션 기법을 활용한 다큐멘터리와 비단의 국악연주에 맞춘 시각장애인들의 춤, 역사 전문가의 실제 강연으로 구성됩니다.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출연진을 선발하고, 다큐멘터리의 나레이션 또한 실제 시각장애인이 맡아 생생한 감동을 전달합니다.
김기범 비단 대표는 “600여 년 전 하늘의 이치를 본떠 전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문자로 알려진 한글을 창제했던 우리 선조들의 경천애인 정신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5. [어제뭐봤니] ‘세상에이런일이’, 시각장애인의 행복한 동행
지난 5일 밤 8시 55분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둘이 함께라서 행복한 2명의 시각장애인이 훈훈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김재하 할아버지와 장상덕씨는 시각장애인이지만 서로 상대를 의지해 인생의 바다를 항해하고 있습니다. 어둠이 내린 한적한 시골마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깜깜한 곳에서 들리는 의문의
소리는 김재하 할아버지가 풀을 베고 있는 소리입니다.
두 눈을 감은 채 풀을 베고 있는 그는 앞을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이지만 보이지 않는 눈으로 800평이나 되는 밭을 혼자서 다 관리하는 베테랑 농사꾼입니다.
이런 그가 힘을 낼 수 있는 것은 동네 아우 장상덕씨가 늘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장씨 또한 앞을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으로 두 사람은 누구보다 말이 잘 통하고 마음이 잘 맞는다고 합니다.
벌써 30년째 서로의 눈이 되고 있는 두 사람의 따뜻한 동행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6. 보행자 안전 위한 ‘볼라드’ 장애인에 치명적
보행자 안전을 위해 인도에 세우는 자동차 진입 억제용 말뚝(볼라드)이 규정을 무시한 채 제멋대로 설치돼 오히려 장애인 등 교통약자에게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지난 4월 정부합동감사에서 규격 부적합 볼라드에 대한 현지 시정 지시를 받아 볼라드의 규격 적합 여부를 전수조사하고 정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볼라드의 적정 규격은 높이 80~100㎝, 지름 10~20㎝다. 보행자가 볼라드에 부딪혔을 때 충격을 흡수하는 소재로 제작해야
하고, 누구나 쉽게 인식하도록 밝은색 반사도료를 입혀야 합니다.
또한 시각 장애인 등이 볼라드가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30㎝ 전에는 점자 블록을 설치하도록 규정돼 있습니다.
그러나 시내의 볼라드 대부분이 이런 규정을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날 둘러본 부산시청 광장 입구 등 일대에는 높이 40~50㎝로 석재나 금속 재질로 제작한 볼라드 상당수가 눈에
띄었습니다.
보행자가 부딪혔을 때 상당한 충격을 받고, 걸려 넘어지면 2차 피해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아무렇게나 설치된 볼라드는 시각장애인에게 불편을 넘어 위협 수준입니다. 지난해 경기도에서 볼라드에 걸려 넘어져 팔목이 부러지는 등 전치 10주의 상처를 입은 시각장애인이 담당
지자체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해 일부 승소판결을 받기도 했습니다. 당시 재판부는 볼라드가 규격에 맞지 않고 석재로 돼 있어 시각장애인에게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큰
상태로 관리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저시력 장애인인 김주필 부산장애인이동권연대 활동가는 “석재 볼라드는 야간에 좀체 보이지 않아 휠체어를 타고 가다 볼라드에 걸려 도로 위로 넘어진 적도 있다”며 “관계기관에 개선을
요구하면 예산이 부족하다는 말 뿐 규정대로 설치하면 미관상 좋지 않다는 황당한 답변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해에도 볼라드 실태 조사를 했지만, 예산이 반영되지 않아 정비하지 못했다. 올해는 예산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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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6월 9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제작에 박민수,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우리도 보고 살아요’가 이어집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4년 6월 5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5일 KBIC에서 전해드리는 생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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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TX 서울역~인천공항, 오는 30일 개통
이달 말부터 서울역에서 인천공항까지 KTX가 연결됩니다.
4일 국토교통부는 오는 30일부터 서울역∼인천공항 구간에 하루 왕복 10회 KTX를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결로 인천 지역 주민은 서울역이나 용산역까지 가지 않고 가까운 검암역에서 KTX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KTX가 인천공항까지 연결되면 부산에서 인천공항까지는 3시간 30분 정도 걸릴 전망입니다.
서울역에서 인천공항까지는 공항철도 열차와 선로를 같이 사용하는 까닭에 KTX가 고속 주행하지 못해 시간이 걸립니다.
그동안 국토부는 KTX를 서울역에서 인천공항까지 연장 운행하기 위해 수색역 부근 경의선과 인천공항철도 사이에 2.2㎞ 길이의 연결선을 건설했습니다.
KTX 열차는 서울역에서 경의선으로 수색역까지 간 다음 연결선을 거쳐 공항철도로 인천공항까지 가게 됩니다.
당초 인천공항행 KTX는 지난해 말 개통 예정이었지만 전동열차를 운행하는 공항철도 선로에서 신호체계가 다른 KTX의 안전운행을 검증하느라 개통이 늦어졌습니다.
코레일은 지난달 말부터 하루 3차례 KTX를 투입해 시험 운전하고 있습니다.
2. 문체부 세월호 참사 딛고 ‘문화가 있는 날’ 정상화
정부가 세월호 침몰 사고로 사실상 전면 중단된 문화 축제를 조심스레 재개합니다.
3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 4월과 5월 기획성 공연을 대거 취소한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이달부터 이전과 비슷한 규모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 문체부는 최근 정부 각 부처와 전국 17개 광역시도,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경제 6단체에 ‘문화·예술·체육·관광 활동 정상화 협조 요청’ 공문을 보냈습니다.
문체부는 공문에서 “예정된 문화·예술·체육·관광 행사의 조용하고 차분한 재개를 요청한다”며 “직원의 문화·예술·체육·관광 활동 참여 및 건전한 여가 활동을 독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교육부에는 별도 공문을 통해 “각급 학교의 문화·예술·체육·관광 관련 체험형 학습 활동이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요청했습니다.
문체부는 또 6월이 호국보훈의 달이라 요란한 행사는 지양하되 정상 수준으로 의미 있는 공연을 마련할 계획이며 내달부터는 기업의 참여도 크게 늘릴 예정입니다.
관광 분야에서는 여행 심리 회복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비롯해 국민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체부도 예산 50억 원을 들여 세월호 참사 여파로 공연을 취소한 바람에 피해를 본 공연 기관을 간접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공무원의 휴가, 회식, 해외 출장 등의 자제를 요청한
안전행정부의 공무원 복무지침도 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조만간 풀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3. “연휴 끝나면 무더위”…대형마트 할인행사 뭐가 있나
징검다리 연휴 이후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대형마트들이 여름 침구류와 제습기 등 여름 상품 할인행사에 나섰습니다.
롯데마트는 이달 11일까지 망사 소재의 ‘메쉬 침구 대전’을 열고 관련 상품을 최대 2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숨쉬는 통풍 입체매트’ 싱글 사이즈는 4만5천원에 ‘3D 에어메쉬 원형 베개’와 ‘3D 에어메쉬 경추 베개’는 커버를 포함해 각각 2만6천원과 2만8천원에 판매됩니다.
엉덩이에 땀이 차는 것을 막아주는 ‘통풍 입체 방석’은 9천원, ‘통풍 프리미엄 방석’은 1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고 ‘리빙엘 패밀리 원터치 모기장’ 중사이즈와 대사이즈도 각각
2만7천900원과 3만900원에 살 수 있습니다.
롯데마트가 지난달 매출을 살펴본 결과 일반 이불패드와 일반 베개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각각 9.8%, 9.4% 줄었지만 메쉬 소재의 이불패드와 베개는 매출이 각
22.4%와 11.9% 늘었습니다.
곽주희 롯데마트 수예상품기획자는 “망사로 된 침구류와 모기장은 가볍고 통기성이 우수한데다 빨래를 했을 때 건조시간도 짧아 인기가 많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강변·나주·덕진·동대전·반여·삼계·영종도·와스타디움·제천·포항·행당역점을 뺀 모든 점포에서 진행됩니다.
이마트도 5일부터 11일까지 1주일 동안 여름 가전과 침구류 등 ‘더위 용품 대전’을 열고 자체브랜드 상품인 이마트 플러스메이트 선풍기를 3만4천900원에 판매합니다.
사용자가 최대 3대까지 연결할 수 있는 스마트키트 선풍기는 1단형 본체를 3만5천원, 2단을 5만4천원, 3단을 9만7천원에 내놓습니다.
전자제품 가운데는 LG제습기를 20% 할인된 36만9천원에 판매하고, 삼성제습기 구매 고객에게는 이마트 플러스메이트 선풍기를 증정합니다.
여름 전용 침구류 할인도 함께 진행됩니다.
시원한 촉감의 풍기산 인견 이불을 포함해 순면 이불, 대나무 섬유 이불 등 여름 이불은 1만9천900원에 균일가로 판매되고, 브랜드 여름 침구는 20만원 이상 살 경우 20%
싼값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4. 논산 금개구리 발견, 멸종위기 2급…“희귀한 생김새”
충남 논산에서 멸종위기종 2급인 ‘금개구리’가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3일 늘푸른나무 권선학 대표는 “이 지역 주민으로부터 금개구리 서식에 대한 제보를 받고 수차례 답사와 관찰을 거친 결과 논산시 광석면 소류지에서 금개구리 1마리를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지난달 초순부터 집중관찰을 통해 금개구리가 살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생태학적 가치가 큰 만큼 보전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금개구리는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한국고유종으로 국내에서도 서식이 확인된 곳은 태안과 성남시, 세종시, 충북 청원 등 30여 곳에 불과합니다.
누리꾼들은 금개구리 발견 소식에 “논산 금개구리 발견 대박이네” “논산 금개구리 발견, 정말 신기하다” “논산 금개구리 발견 보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5. 퀴어문화축제, 7일 서울 신촌 연세로에서 퀴어퍼레이드
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는 오는 7일 오후 2시 서울 신촌 연세로에서 성소수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제15회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를 엽니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퀴어문화축제는
성소수자의 자긍심 고취와 일반인들의 이해를 높이고자 매년 개최되는 시민축제입니다.
올해 축제의 컨셉은 ‘아시아 프라이드 인 서울’로 아시아 각국의 성소수자 간 교류와 연대를 강조했으며, 전세계적 성소수자 인권 지지 캠페인 구호인 ‘사랑은 혐오보다 강하다’를
슬로건으로 정해 캠페인에 동참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3일 개막한 퀴어문화축제는 오는 15일까지 계속되며, 퀴어 퍼레이드는 오는 7일 신촌 연세로에서 열립니다.
낮 2시부터 총 63개에 이르는 역대 최다 부스가 꾸며져 전시,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시작으로 개막무대와 퀴어 퍼레이드, 축하공연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퀴어 퍼레이드는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성소수자들의 자긍심을 축하하고 지지하며 자유와 평등을 요구하기 위해 열리는 시가행진으로, 해외 퍼레이드에서는 대사관 및 기업들의 참여가
일반적입니다.
한국 퍼레이드에는 처음으로 미국, 프랑스, 독일 대사관이 참여해 부스행사는 물론 퍼레이드에 동참합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퀴어 퍼레이드는 오후 5시 30분 연세로에서 출발해 약 1시간 가량 신촌 주변을 한 바퀴 돌아 다시 연세로로 돌아오게 됩니다.
주최측은 2km에 이르는 역대 최장 퍼레이드 코스를 준비했습니다.
이외에도 축제 기간 동안 ‘퀴어영화제’를 중심으로 전시회, 토론회, 강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집니다.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마포 성미산마을극장에서 ‘제 14회 퀴어영화제’가 개최되며, 축제 기간에 맞춰 서울 아이샵 센터에서 인기 퀴어툰 작가 변천의 퀴어툰 전시 및 판매,
사인회가 진행됩니다.
더불어 성소수자의 공적 공간 사용 불허에 대한 토론회, 친구사이 20주년 기념 사업인 ‘한국 LGBTI 커뮤니티 사회적 욕구조사 발표회’ 등 서울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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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6월 5일 KBIC 생활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 권순철 진행 김보미였습니다.
곧이어 ‘장가영의 팝 스토리’가 이어집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4년 6월 3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3일 화요일 kbic 뉴스입니다.
1. 시각장애인 선거인의 토표방법 안내
한시련에서는 이번 6월4일 실시되는 제6회 동시지방선거에 따른 투표방법을 안내합니다. 시각장애인 유권자 여러분께서는 신분증을 필히 지참하시고 편리한 방법으로 적극 선거에 참여하시기
바라며, 상세한 사항은 각 가정으로 송부된 점자투표안내문 또는 ARS전화 02-2092-9000의 2번은 누른 후 7번에서 전국으로 나눠진 음성투표안내문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선거 당일 이동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각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차량지원을 하는 곳이 있으므로 문의하신 후 신청 하시어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선거일시 : 2014년 6월 4일 오전6시부터 오후 6시까지
- 장 소 : 해당 주소지 지정 투표소
- 투표방법 1 : 투표소에서 점자투표보조용구를 요구하여 교부받은 후 투표합니다
(사용한 점자투표보조용구는 비밀투표 보장을 위해 회수하지 않으니, 잘 보관 하시어 폐기 하시기 바랍니다.)
- 투표방법 2 : 시각장애로 인하여 자신이 혼자서 기표할 수 없는 선거인은 그 가족 또는 본인이 지명하는 2인을 동반하여 투표를 보조하게 할 수 있습니다.
- 투표방법 3 : 관할 주소지 거주자에게는 점자투표보조 용구를 요청하고 교부받아 투표할 수 있으나 외 지역의 사전투표인 경우 후보자정보에 따른 사용 기표홈이 달라
점자투표보조용구를 제공하지 않으니 이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투표 방법에 대한 안내를 전해드렸습니다.
2. 서울장애인부모들, “고승덕, 교육감 자질 없다”
서울시 특수학교 학생의 학부모들이 고승덕서울시교육감 후보의 자진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서울시특수학교학부모대표자협의회(이하 서울특협)은 지난달 31일 성명을 통해 고승덕후보가 특수교육에 있어 문외한이라며 문제점을 제기했습니다. 성명에 따르면 고 후보는 1996년
특수학교인 밀알학교가 일원동에 설립될 때 설립을 지체시키는 소송을 맡았다며 서울특협은 “중증장애학생들이 자신의 지역에서 학교에 다니는 것조차 막은 전력으로 보아 교육감으로서의
자질, 전문성, 도덕성 등에 의문이 든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두 자녀 모두를 외국에서 공부 시킨 사람이 초·중·고등학교의 교육을 이해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수장이 되겠다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3. 성동구 중증장애인 구조 시스템 구축
성동구는 2일 중증장애인에 대한 응급안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 내 중증장애인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거동이 불편한 데다 집중적인 관리를 받아야 하는
중증장애인들에 대한 사망사고가 잦음에 따라 이들을 특별히 관리하려고 취해진 조치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응급안전 서비스 시범기관으로 성동구를 선정했습니다.
중증장애인 응급안전 서비스는 몸이 불편해 누군가 반드시 옆에서 지켜봐야 하는 상황으로 치달은 장애인의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첫 단추는 적합한 장비와 시스템을 설치해 주는
것입니다. 장애 상황을 보고 최신 정보기술(IT)을 응용해 각 가구의 사정에 맞는 화재 감지 센서, 활동 감지 센서, 게이트웨이 긴급전화기, 가스차단기, 응급호출기 등의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또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가까운 소방서나 장애인복지관, 자활센터는 물론 인근 주민까지 나서서 대응하는 시스템도 구축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365일 24시간 대상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 체계에서 응급구조 지원 체계까지 갖추겠다는 것입니다.
장애인 활동 지원을 받는 사람 가운데 혼자 살고 있는 사람, 여러 조건상 상황이 취약한 사람, 가족이 있다 해도 학교나 직장 문제로 보호에 허점이 생길 수밖에 없는 사람 등을 우선
선정하게 됩니다 구는 이를 위해 현재 활동보조 서비스를 받는 중증장애인 225명 가운데 114명을 우선 예비 서비스 대상자로 분류해 놓은 상태입니다 물론 이 규모는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늘어날 수 있습니다.
구 관계자는 “꼼꼼한 대상자 선정 작업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사람이 없도록 하겠다”면서 “조사 결과에 따라 늦어도 8월부터는 응급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4. 방통위, 시·청각장애인용 TV 무료 보급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시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청각장애인을 위해 자막·화면해설 기능이 있는 TV를 무료로 보급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보급되는 제품은 23.6인치 디지털 TV로 시각장애인용 6,100대, 청각장애인용 6,100대 총 1만 2200대입니다. 특히 시·청각장애인용 TV에는 전원을 켜고 끌 때,
화면해설방송 채널을 전환하는 경우 음성으로 안내해 주는 기능이 포함됐습니다. 시·청각 장애인은 오는 7월 31일까지 해당 시·군·구 주민센터 또는 장애인협회로 방문하거나
홈페이지(tv.kca.kr)를 통해 신청하면 무료로 보급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방통위는 난청노인 3020명에게도 TV 소리를 크게 해주는 음성증폭기를 무료로 보급할 예정입니다.
난청노인용 음성증폭기는 30일까지 지역 노인종합복지관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문의 전화번호는 방송통신위원회(1688-4596)입니다.
5. 호흡기 빠져 의식불명 중증장애인 끝내 숨져
지난 4월18일 홀로 있다 호흡기가 빠져 중태에 빠졌던 중증장애인 오지석씨가 지난 1일 오전 2시50분께 끝내 숨졌습니다.
평소 근육병을 앓고 있던 오씨는 이동식 침대로 이동하며, 24시간 인공호흡기를 달고 생활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독거가 아니라는 이유로, 복지부 118시간, 서울시 100시간, 송파구 60시간 등 매달 278시간만 보조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평소 오씨가 자주 했던 말은
“활동보조시간이
부족하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오씨는 지난4월16일 ‘2014년 402장애인대회’에 참석한 뒤 활동보조인이 퇴근을 하고 오씨의 어머니가 집으로 오던 사이 인공호흡기가 빠져 의식불명에 빠졌습니다.
당시 오 씨는 의식이 없는데다가 심장이 멈춘 상태여서 119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뒤 강남구 삼성의료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오씨는 응급중환자실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47일간 사투를
벌여왔습니다.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는 성명서를 통해 “2012년 10월 故허정석씨도 호흡기 장애인으로 허씨는 부모님과 살고 있다는 이유로 1일 3.3시간의 터무니없는 활동보조서비스만으로
살아야 했고 세상과 지역사회에 발 한 번 내딛어 보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했다“며 ”2012년에도 성명서와 여러 집회를 통해 정부를 질타하고 대책 마련을 요구하였지만 오늘도 그때의
죽음이 똑같이 반복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정부의 무책임한 태도, 예산 부족이라는 매번 똑같은 답변은 언제까지 계속 될 것인가. 이제 우리는 속지 않을 것이다. 정부는 즉각
반성하고 중증장애인의 ‘활동보조서비스 24시간 보장 방안’과 오씨와 같은 죽음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할 것”이라며 “매년 반복되는
중증장애인의 안타까운 죽음의 고리를 끊도록 선두에 서서 계속해서 투쟁해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오씨는 2일부터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돼 있으며, 장례식은 5일 사회장으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이상으로 6월 3일 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제작에 안윤환, 진행에 유혜윤이었습니다. 이어서 ‘권순철의 ‘케이빅 톡톡’이 방송됩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4년 6월 1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2일 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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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종시 장애인단체 유한식 후보 지지선언

세종시 지체장애인협회 등 5개 장애인단체가 30일 유한식 새누리당 세종시장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5개 단체 회장들은 평소 다른 후보들보다 장애인 복지에 많은 관심을 갖고 함께 해왔기 때문에 지지를 선언한다면서 유 후보의 장애인 정책 공약을 높이 평가해 지지를 선언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유 후보는 “장애인들이 차별 없고 불편 없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세종시의 행복공감 복지망을 구축해 실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 2~3층에 투표소… 장애인 투표 포기 속출

사전투표소 다수가 읍·면·동사무소 건물 2~3층에 설치된 탓에 장애인이나 고령 유권자들이 투표하러 갔다가 발길을 돌리는 사례가 속출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 사무원과 참관인을 통해 투표를 돕겠다고 밝혔지만 이마저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곳이 많았습니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러 갔다가 좌절감을 맛본 장애인들의 항의가 잇따랐습니다.
주민센터 측은 용지를 대신 받아와 투표하도록 해주겠다고 밝혔지만 장애인들은 비밀투표, 직접투표 원칙에 어긋난다며 반발했습니다.
투표를 못한 장애인들은 국가인권위원회에 긴급구제를 신청했습니다.
사전투표소는 공공기관 전산망이 필요해 학교나 마을회관이 아닌 읍·면·동사무소에 대부분 설치됐지만 각 사무소 1층에는 민원실 등 사무실이 있는 탓에 평일에 투표 전용 공간을 마련할 수 없어 2~3층에 있는 회의실이나 강당에 주로 마련됐습니 다.
저층 건물이 많은 특성상 엘리베이터도 없어 계단을 오르지 못하는 장애인들은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3. 또 비극… 한밤 중 화재로 혼자 살던 장애인 숨져

다음 소식입니다. 뇌경색 수술 이후 치매 증세를 보여 온 장애인이 한밤중에 난 불로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달 31일 오전 2시께 서울 관악구 난곡로의 한 다가구 주택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서씨가 질식해 숨졌습니다.
불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7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7분 만에 꺼졌습니다.
관계기관에 따르면 서씨는 2012년 2월 뇌경색 수술을 받은 뇌병변 4급 장애인으로 가족 없이 홀로 살고 있었으며 일용직으로 일을 했으나 수술 이후 치매 증세로 기초생활수급자가 됐으며 매달 약 48만원의 급여를 받아 생계를 유지해 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씨의 지인은 “서씨가 우울증 때문에 두 차례 자신의 철제 침대에 불을 붙인 적이 있었다”면서 “올해 3월에는 치매지원센터에서 치료를 받았고 4월에는 정신과 상담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서씨는 요양원 입원을 위해 건강보험공단에 심사를 신청했지만, 주변에선 노동능력을 상실했음에도 불구하고 뇌병변 4급은 경증장애에 속해 입원이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서씨의 방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4. 호남대 EMS, 매주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하이킹’ 봉사

호남대학교 봉사동아리 EMS는 지난 달 30일 광주천 자전거도로 일원에서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자전거 타기’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열린 이날 프로그램에는 EMS봉사동아리 학생 5명과 자원봉사자 3명이 참여해 광주광역시 서구장애인복지관 시각장애인 8명을 각각 2인용 자전거에 태우고 2시간 여 동안 광주천 일대를 돌았습니다.
호남대학교 응급구조학과는 올 1년간 매주 금요일 2시부터 4시까지 두 시간 동안 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5. 우리나라 장애인 전기차 못 탄다

국내 장애인에게 전기자동차는 ‘그림의 떡’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가 전기차 보급에 적극 나서지만 정작 장애인을 위한 전용 충전기나 충전인프라는 전국에 단 한 곳도 없어서입니다.
충전기 업체 관계자는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선진 국가들의 장애인 충전인프라는 강제 조항차원을 넘어 사회적 윤리 차원에서 엄격히 지켜지고 있다”며 “장애인의 안전과 편의성을 고려해 장애인 주차장 의무규정 같은 충전인프라와 충전기 제품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6. 부산 해운대·송정해수욕장에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부산 해운대와 송정해수욕장에 휠체어를 타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통행로가 마련됐습니다.
해운대해수욕장에는 해안도로에서 바닷물까지 38미터의 휠체어 통행로가 생겼고, 송정해수욕장에도 19.5미터의 통행로가 지어졌습니다.
특히 송정해수욕장에는 장애인 수영구역을 마련해 오는 7월 1일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
이상으로 6월 2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제작에 박민수,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우리도 보고 살아요’가 이어집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4년 6월 2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2일 월요일 KBIC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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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종시 장애인단체 유한식 후보 지지선언

세종시 지체장애인협회 등 5개 장애인단체가 30일 유한식 새누리당 세종시장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5개 단체 회장들은 평소 다른 후보들보다 장애인 복지에 많은 관심을 갖고 함께 해왔기 때문에 지지를 선언한다면서 유 후보의 장애인 정책 공약을 높이 평가해 지지를 선언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유 후보는 “장애인들이 차별 없고 불편 없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세종시의 행복공감 복지망을 구축해 실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 2~3층에 투표소… 장애인 투표 포기 속출

사전투표소 다수가 읍·면·동사무소 건물 2~3층에 설치된 탓에 장애인이나 고령 유권자들이 투표하러 갔다가 발길을 돌리는 사례가 속출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 사무원과 참관인을 통해 투표를 돕겠다고 밝혔지만 이마저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곳이 많았습니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러 갔다가 좌절감을 맛본 장애인들의 항의가 잇따랐습니다.
주민센터 측은 용지를 대신 받아와 투표하도록 해주겠다고 밝혔지만 장애인들은 비밀투표, 직접투표 원칙에 어긋난다며 반발했습니다.
투표를 못한 장애인들은 국가인권위원회에 긴급구제를 신청했습니다.
사전투표소는 공공기관 전산망이 필요해 학교나 마을회관이 아닌 읍·면·동사무소에 대부분 설치됐지만 각 사무소 1층에는 민원실 등 사무실이 있는 탓에 평일에 투표 전용 공간을 마련할 수 없어 2~3층에 있는 회의실이나 강당에 주로 마련됐습니 다.
저층 건물이 많은 특성상 엘리베이터도 없어 계단을 오르지 못하는 장애인들은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3. 또 비극… 한밤 중 화재로 혼자 살던 장애인 숨져

다음 소식입니다. 뇌경색 수술 이후 치매 증세를 보여 온 장애인이 한밤중에 난 불로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달 31일 오전 2시께 서울 관악구 난곡로의 한 다가구 주택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서씨가 질식해 숨졌습니다.
불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7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7분 만에 꺼졌습니다.
관계기관에 따르면 서씨는 2012년 2월 뇌경색 수술을 받은 뇌병변 4급 장애인으로 가족 없이 홀로 살고 있었으며 일용직으로 일을 했으나 수술 이후 치매 증세로 기초생활수급자가 됐으며 매달 약 48만원의 급여를 받아 생계를 유지해 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씨의 지인은 “서씨가 우울증 때문에 두 차례 자신의 철제 침대에 불을 붙인 적이 있었다”면서 “올해 3월에는 치매지원센터에서 치료를 받았고 4월에는 정신과 상담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서씨는 요양원 입원을 위해 건강보험공단에 심사를 신청했지만, 주변에선 노동능력을 상실했음에도 불구하고 뇌병변 4급은 경증장애에 속해 입원이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서씨의 방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4. 호남대 EMS, 매주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하이킹’ 봉사

호남대학교 봉사동아리 EMS는 지난 달 30일 광주천 자전거도로 일원에서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자전거 타기’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열린 이날 프로그램에는 EMS봉사동아리 학생 5명과 자원봉사자 3명이 참여해 광주광역시 서구장애인복지관 시각장애인 8명을 각각 2인용 자전거에 태우고 2시간 여 동안 광주천 일대를 돌았습니다.
호남대학교 응급구조학과는 올 1년간 매주 금요일 2시부터 4시까지 두 시간 동안 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5. 우리나라 장애인 전기차 못 탄다

국내 장애인에게 전기자동차는 ‘그림의 떡’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가 전기차 보급에 적극 나서지만 정작 장애인을 위한 전용 충전기나 충전인프라는 전국에 단 한 곳도 없어서입니다.
충전기 업체 관계자는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선진 국가들의 장애인 충전인프라는 강제 조항차원을 넘어 사회적 윤리 차원에서 엄격히 지켜지고 있다”며 “장애인의 안전과 편의성을 고려해 장애인 주차장 의무규정 같은 충전인프라와 충전기 제품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6. 부산 해운대·송정해수욕장에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부산 해운대와 송정해수욕장에 휠체어를 타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통행로가 마련됐습니다.
해운대해수욕장에는 해안도로에서 바닷물까지 38미터의 휠체어 통행로가 생겼고, 송정해수욕장에도 19.5미터의 통행로가 지어졌습니다.
특히 송정해수욕장에는 장애인 수영구역을 마련해 오는 7월 1일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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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6월 2일 월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제작에 박민수,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우리도 보고 살아요’가 이어집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4년 5월 23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4년 5월 4째주 주간 KBIC 뉴스입니다.
1. 인권위, 중앙선관위에 “장애 선거인 평등권 보장해야” 권고
2. 서울시장 장애인 정책 후보 초청 토론회… 박원순·정태흥 공약 이행 협약, 정몽준은 차후 협약
3. 금융당국, 보험업계 장애인 차별 여부 전면 점검
4. 프란치스코 교황 8월 방한 중 꽃동네 방문 예정… 장애계 일정 취소 촉구
5.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 여전히 ‘저조’
6. 무분별한 볼라드 설치…장애인 등 보행약자 위협
7. 서울시 장애인인권센터 100일
8. 지적장애인 속여 일 시킨 후 임금 4천만원 착취·상습폭행

2014년 5월 12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4년 5월 12일 월요일 kbic 뉴스입니다.
먼저 주요 뉴스입니다.
1. 계명대 총장 신일희가 계명1%사랑나누기운동 10주년, 계명대 개교 60주년(환력)을 맞아 타지키스탄 시각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개안수술 사업을 펼칩니다.
2. 1급 시각장애인 골프국가대표 조인찬씨가 블라인드 챔피언십에 출전합니다.
이상 주요 뉴스였습니다.
—–
1. 계명대, 타지키스탄 시각장애학생 개안수술 사업 펼쳐
“꿈만 같아요 개안 수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만약 수술을 통해 앞을 볼 수 있다면 어려운 사람을 도울 수 있는 검사가 되고 싶습니다.”
이달 13일 계명대 동산의료원에서 개안 수술을 앞둔 타지키스탄 히소르 시각장애학교 7학년 오미나 학생은 이같이 말했습니다.
계명대 총장 신일희가 계명1%사랑나누기운동 10주년, 계명대 개교 60주년(환력)을 맞아 타지키스탄 시각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개안수술 사업을 펼칩니다.
수술대상자는 타지키스탄 히소르 시각장애학교 학생 9명으로 이들은 출생 시부터 앞이 안 보였거나 출생이후 혹은 유아기에 여러 사유로 시력이 급격하게 저하된 학생들로 모두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한 시각장애 학생들입니다.
개안 수술비를 비롯한 왕복항공료, 체제비 등 수술에 드는 제반비용 5500만원은 계명대 교직원들의 기부금으로 조성된 성금으로 사단법인 계명1%사랑나누기에서 지원합니다.
이번 사업은 계명대가 타지키스탄 국립 시각장애인학교에서 국외봉사활동을 펼치면서 타지키스탄 시각장애인들의 어려운 사정을 접하게 된 것이 계기가 돼 시작됐습니다.
계명대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지난해 10월 타지키스탄을 방문, 수술대상자를 파악해 안과 수술을 위한 사전 진료를 실시하고 개안 수술이 가능한 대상자를 확정해 수술과
관련된 제반사항들을 준비해 왔습니다.
수술대상자 9명은 12일 입국해 계명대 동산의료원에 입원, 13일과 14일 양일에 걸쳐 수술관련 검사 및 개안 수술을 실시하고 16일에 퇴원할 예정입니다.
퇴원 후에는 19일과 21일 두 차례의 외래진료를 통해 수술의 경과를 확인하고 22일 타지키스탄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계명대 신일희 총장은 “타지키스탄 시각장애학생 초청 개안 수술은 우리 대학의 설립정신을 되새기고 미래와 세계를 향해 빛을 열어가는 우리 대학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일이다”며
“지속적인 사업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에게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빛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 시각장애인 골프국가대표 조인찬씨, 호주와 월드 블라인드 챔피언십
1급 시각장애인 골프국가대표 조인찬씨가 블라인드 챔피언십에 출전합니다.
조인찬씨는 이달 12, 13일 호주 넬슨 베이GC에서 열리는 호주 블라인드 골프 챔피언십과 15, 16일 국제시각장애인골프협회(IBGA) 월드 블라인드 골프 챔피언십에 연속으로
나가 정상을 노리게 됩니다.
이 대회는 호주 시각장애인협회와 IBGA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이틀간 성적을 합산해 우승자를 가립니다.
국제대회에서 3승을 거둔 조인찬씨는 2008년, 2011년 호주블라인드 챔피언십에서 우승, 이 대회만 3승에 도전하는데요. 조씨는 아직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우승이 없습니다.
조인찬씨는 퍼팅이 강점으로 드라이브 거리는 200야드 정도 날립니다.
캐디는 무역업을 하는 김신기씨가 맡고 볼빅에서 볼을, 골프웨어는 벤우코리아(블랙캣)에서 지원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LPGA대회 스폰서를 맡고 있는 호주에 본사를 둔 일본계 기업 한다그룹이 스폰서를 맡았습니다.
시각장애 1급인 조인찬씨는 지난해 11월 호주 퍼스의 콜리어파크CC에서 끝난 IBGA 호주오픈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1라운드에서 95타, 2라운드에서 98타를 쳐 합계 49오버파
193타로 우승했습니다. 그는 2008년 우승 이후 2011년 정상을 다시 탈환했습니다.
장애 등급별 우승자를 가리고 전체 등급을 통틀어 최저 타수를 기록한 선수가 통합 챔피언에 오르게 되는데 조 씨는 2008년과 이번 대회에서 B2 등급으로 통합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시력이 좋았던 그는 고압가스제조업을 하던 30대 초반인 1986년부터 골프클럽을 잡았습니다. 인천국제CC에서 친 2오버파 74타가 베스트스코어. 핸디캡 9를 놓고 클럽챔피언대회까지
출전한 경험이 있습니다.
1988년 오른쪽 눈에 황반변성이 일어나 6개월 만에 시력을 잃었고, 2000년 왼쪽 눈에도 같은 증상이 일어나 2005년 시각장애 1급 환자가 됐습니다.
조씨는 3개월간 집밖 출입을 하지 않다가 시각장애인 복지관을 찾아 점자를 배우고, 공인중개사 시험에 도전해 2개월만에 합격했습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을 따낸 것은 조인찬씨가
시각장애인 최초입니다. 이후 시각장애인들에게 공인중개사 강의를 했습니다.
시각장애인 골프는 일반 정안인 골프와 규칙은 거의 같으나 볼이 벙커나 해저드에 들어갔을 때 클럽을 지면에 대도 벌타가 없고 서포터라고 불리는 안내인이 경기 진행에 도움을 주는
정도입니다.
3. 전북장애인 생활체육 볼링 동호인 리그전 익산서 열려
2014 전북장애인생활체육 볼링 동호인 리그전이 11일 익산남부탑 볼링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대회는 지적, 지체, 시각, 농아 등의 장애 유형별로 나뉘어 경기가 열렸으며, 군산 새만금볼링클럽 등 6개 클럽 1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참가자들은 경기결과에 급급하기보다는 각 시군 클럽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는데 의미를 두면서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국에서 처음 시행되는 장애인생활체육 동호인 리그전은 지난 4월 30일에 탁구와 론볼 경기가 열렸으며, 16일에는 김제지평선 게이트볼장에서 게이트볼 대회, 17일에는
고창성송체육관에서 좌식배구대회가 열리며, 11월까지 매월 종목별로 경기가 계획 돼어 있습니다.
전북장애인체육회 노점홍 사무처장은 “동호인 리그전이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증대로 건강증진은 물론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초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동호인 대회를 더욱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4. 완주군장애인복지관-이서면, 사랑 나눔 효잔치 개최
완주군장애인복지관 관장 육주일은 완주군 이서면 면장 김영숙과 함께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9일 독거 노인과 장애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 나눔 효잔치’를 벌였습니다.
이서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전택균은 이날 참석자들에게 점심을 대접하고 소정의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이서면 김영숙 면장은 “완주군장애인복지관과 뜻 깊은 행사를 함께 하는 지속적 협력관계가 유지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완주군장애인복지관 육주일 관장은 “앞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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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제작에 박민수,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우리도 보고 살아요’가 이어집니다. 고맙습니다. K.B.I.C.

2014년 5월 12일 kbic 뉴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4년 5월 12일 월요일 kbic 뉴스입니다.
먼저 주요 뉴스입니다.
1. 계명대 총장 신일희가 계명1%사랑나누기운동 10주년, 계명대 개교 60주년(환력)을 맞아 타지키스탄 시각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개안수술 사업을 펼칩니다.
2. 1급 시각장애인 골프국가대표 조인찬씨가 블라인드 챔피언십에 출전합니다.
이상 주요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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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계명대, 타지키스탄 시각장애학생 개안수술 사업 펼쳐
“꿈만 같아요 개안 수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만약 수술을 통해 앞을 볼 수 있다면 어려운 사람을 도울 수 있는 검사가 되고 싶습니다.”
이달 13일 계명대 동산의료원에서 개안 수술을 앞둔 타지키스탄 히소르 시각장애학교 7학년 오미나 학생은 이같이 말했습니다.
계명대 총장 신일희가 계명1%사랑나누기운동 10주년, 계명대 개교 60주년(환력)을 맞아 타지키스탄 시각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개안수술 사업을 펼칩니다.
수술대상자는 타지키스탄 히소르 시각장애학교 학생 9명으로 이들은 출생 시부터 앞이 안 보였거나 출생이후 혹은 유아기에 여러 사유로 시력이 급격하게 저하된 학생들로 모두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한 시각장애 학생들입니다.
개안 수술비를 비롯한 왕복항공료, 체제비 등 수술에 드는 제반비용 5500만원은 계명대 교직원들의 기부금으로 조성된 성금으로 사단법인 계명1%사랑나누기에서 지원합니다.
이번 사업은 계명대가 타지키스탄 국립 시각장애인학교에서 국외봉사활동을 펼치면서 타지키스탄 시각장애인들의 어려운 사정을 접하게 된 것이 계기가 돼 시작됐습니다.
계명대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지난해 10월 타지키스탄을 방문, 수술대상자를 파악해 안과 수술을 위한 사전 진료를 실시하고 개안 수술이 가능한 대상자를 확정해 수술과
관련된 제반사항들을 준비해 왔습니다.
수술대상자 9명은 12일 입국해 계명대 동산의료원에 입원, 13일과 14일 양일에 걸쳐 수술관련 검사 및 개안 수술을 실시하고 16일에 퇴원할 예정입니다.
퇴원 후에는 19일과 21일 두 차례의 외래진료를 통해 수술의 경과를 확인하고 22일 타지키스탄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계명대 신일희 총장은 “타지키스탄 시각장애학생 초청 개안 수술은 우리 대학의 설립정신을 되새기고 미래와 세계를 향해 빛을 열어가는 우리 대학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일이다”며
“지속적인 사업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에게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빛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 시각장애인 골프국가대표 조인찬씨, 호주와 월드 블라인드 챔피언십
1급 시각장애인 골프국가대표 조인찬씨가 블라인드 챔피언십에 출전합니다.
조인찬씨는 이달 12, 13일 호주 넬슨 베이GC에서 열리는 호주 블라인드 골프 챔피언십과 15, 16일 국제시각장애인골프협회(IBGA) 월드 블라인드 골프 챔피언십에 연속으로
나가 정상을 노리게 됩니다.
이 대회는 호주 시각장애인협회와 IBGA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이틀간 성적을 합산해 우승자를 가립니다.
국제대회에서 3승을 거둔 조인찬씨는 2008년, 2011년 호주블라인드 챔피언십에서 우승, 이 대회만 3승에 도전하는데요. 조씨는 아직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우승이 없습니다.
조인찬씨는 퍼팅이 강점으로 드라이브 거리는 200야드 정도 날립니다.
캐디는 무역업을 하는 김신기씨가 맡고 볼빅에서 볼을, 골프웨어는 벤우코리아(블랙캣)에서 지원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LPGA대회 스폰서를 맡고 있는 호주에 본사를 둔 일본계 기업 한다그룹이 스폰서를 맡았습니다.
시각장애 1급인 조인찬씨는 지난해 11월 호주 퍼스의 콜리어파크CC에서 끝난 IBGA 호주오픈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1라운드에서 95타, 2라운드에서 98타를 쳐 합계 49오버파
193타로 우승했습니다. 그는 2008년 우승 이후 2011년 정상을 다시 탈환했습니다.
장애 등급별 우승자를 가리고 전체 등급을 통틀어 최저 타수를 기록한 선수가 통합 챔피언에 오르게 되는데 조 씨는 2008년과 이번 대회에서 B2 등급으로 통합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시력이 좋았던 그는 고압가스제조업을 하던 30대 초반인 1986년부터 골프클럽을 잡았습니다. 인천국제CC에서 친 2오버파 74타가 베스트스코어. 핸디캡 9를 놓고 클럽챔피언대회까지
출전한 경험이 있습니다.
1988년 오른쪽 눈에 황반변성이 일어나 6개월 만에 시력을 잃었고, 2000년 왼쪽 눈에도 같은 증상이 일어나 2005년 시각장애 1급 환자가 됐습니다.
조씨는 3개월간 집밖 출입을 하지 않다가 시각장애인 복지관을 찾아 점자를 배우고, 공인중개사 시험에 도전해 2개월만에 합격했습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을 따낸 것은 조인찬씨가
시각장애인 최초입니다. 이후 시각장애인들에게 공인중개사 강의를 했습니다.
시각장애인 골프는 일반 정안인 골프와 규칙은 거의 같으나 볼이 벙커나 해저드에 들어갔을 때 클럽을 지면에 대도 벌타가 없고 서포터라고 불리는 안내인이 경기 진행에 도움을 주는
정도입니다.
3. 전북장애인 생활체육 볼링 동호인 리그전 익산서 열려
2014 전북장애인생활체육 볼링 동호인 리그전이 11일 익산남부탑 볼링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대회는 지적, 지체, 시각, 농아 등의 장애 유형별로 나뉘어 경기가 열렸으며, 군산 새만금볼링클럽 등 6개 클럽 1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참가자들은 경기결과에 급급하기보다는 각 시군 클럽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는데 의미를 두면서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국에서 처음 시행되는 장애인생활체육 동호인 리그전은 지난 4월 30일에 탁구와 론볼 경기가 열렸으며, 16일에는 김제지평선 게이트볼장에서 게이트볼 대회, 17일에는
고창성송체육관에서 좌식배구대회가 열리며, 11월까지 매월 종목별로 경기가 계획 돼어 있습니다.
전북장애인체육회 노점홍 사무처장은 “동호인 리그전이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증대로 건강증진은 물론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초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동호인 대회를 더욱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4. 완주군장애인복지관-이서면, 사랑 나눔 효잔치 개최
완주군장애인복지관 관장 육주일은 완주군 이서면 면장 김영숙과 함께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9일 독거 노인과 장애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 나눔 효잔치’를 벌였습니다.
이서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전택균은 이날 참석자들에게 점심을 대접하고 소정의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이서면 김영숙 면장은 “완주군장애인복지관과 뜻 깊은 행사를 함께 하는 지속적 협력관계가 유지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완주군장애인복지관 육주일 관장은 “앞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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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제작에 박민수, 진행에 홍옥희였습니다.
곧이어 ‘우리도 보고 살아요’가 이어집니다. 고맙습니다. K.B.I.C.